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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씨카드, 글로벌 포인트 업무 제휴

    비씨카드, 글로벌 포인트 업무 제휴

    채종진(오른쪽) BC카드 사장이 지난 24일 싱가포르 타워클럽에서 글로벌 포인트 운영사인 UTU의 아사드 주맙호이 회장과 포인트 제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BC카드 제공
  • BC카드, 글로벌 포인트 제휴사업

    BC카드, 글로벌 포인트 제휴사업

    채종진(오른쪽) BC카드 사장이 지난 24일 싱가포르 타워클럽에서 글로벌 포인트 운영사인 UTU의 아사드 주맙호이 회장과 포인트 제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BC카드 제공
  • 씨티은행·BC카드·롯데손보, 민원 크게 늘었다

    씨티은행·BC카드·롯데손보, 민원 크게 늘었다

    전체 민원 중 보험이 가장 많아 처리기간 전년보다 3.6일 단축씨티은행과 BC카드, 라이나생명, 롯데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각 금융업권에서 민원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접수된 민원이 7만 6237건으로 전년에 비해 4.3%(3143건)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역별로는 은행(-8.7%)만 줄었고 비은행(13.0%)과 보험(3.8%), 금융투자(15.7%) 등 나머지는 모두 늘었다. 권역별 민원 비율은 보험이 63.7%로 전체의 3분의2가량을 차지했고, 비은행(20.6%)·은행(11.6%)·금융투자(4.1%) 순이었다. 보험은 복잡한 상품 약관 특성상 판매자와 소비자 간 갈등이 잦아 민원도 많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은행권에선 씨티은행의 민원 건수가 고객 10만명당 9.84건으로 전년에 비해 16.9%나 증가했다. SC제일과 KB국민도 각각 14.3%와 11.4% 늘었다. 반면 신한(-12.0%)·NH농협(-11.7%)·우리(-11.2%)·IBK기업(-8.7%)·KEB하나(-0.8%)는 감소했다. 카드사에선 BC(57.4%), 생보는 라이나(21.5%), 손보는 롯데(17.9%), 금융투자는 한투증권(10.4%)이 고객(계약 또는 계좌) 10만명당 민원 건수 증가율이 가장 컸다. 금감원은 회사 영업 규모에 따라 민원 건수가 차이 날 수밖에 없어 환산 건수로 파악하는 게 더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에선 OSB, 신용정보사에선 나이스의 증가율(고객 1만명당 또는 수입채권 1만건당 건수)이 각각 121.3%와 111.8%로 높았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21.1일로 전년보다 3.6일 단축됐다. 그러나 민원 수용률도 33.2%로 0.5% 포인트 감소했다. 보험의 수용률이 38.1%로 가장 높았고 은행·비은행은 33.2%, 금융투자는 18.8%로 집계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씨티, BC, 롯데, 한투..고객 불만 가장 많이 늘었다

    씨티, BC, 롯데, 한투..고객 불만 가장 많이 늘었다

    씨티은행과 BC카드, 라이나생명, 롯데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각 금융업권에서 민원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접수된 민원이 7만 6237건으로 전년에 비해 4.3%(3143건)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역별로는 은행(-8.7%)만 줄었고 비은행(13.0%)과 보험(3.8%), 금융투자(15.7%) 등 나머지는 모두 늘었다. 권역별 민원 비율은 보험이 63.7%로 전체의 3분의2가량을 차지했고, 비은행(20.6%)·은행(11.6%)·금융투자(4.1%) 순이었다. 보험은 복잡한 상품 약관 특성상 판매자와 소비자 간 갈등이 잦아 민원도 많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은행권에선 씨티은행의 민원 건수가 고객 10만명당 9.84건으로 전년에 비해 16.9%나 증가했다. SC제일과 KB국민도 각각 14.3%와 11.4% 늘었다. 반면 신한(-12.0%)·NH농협(-11.7%)·우리(-11.2%)·IBK기업(-8.7%)·KEB하나(-0.8%)는 감소했다. 카드사에선 BC(57.4%), 생보는 라이나(21.5%), 손보는 롯데(17.9%), 금융투자는 한투증권(10.4%)이 고객(계약 또는 계좌) 10만명당 민원 건수 증가율이 가장 컸다. 금감원은 회사 영업 규모에 따라 민원 건수가 차이 날 수밖에 없어 환산 건수로 파악하는 게 더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에선 OSB, 신용정보사에선 나이스의 증가율(고객 1만명당 또는 수입채권 1만건당 건수)이 각각 121.3%와 111.8%로 높았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21.1일로 전년보다 3.6일 단축됐다. 그러나 민원 수용률도 33.2%로 0.5% 포인트 감소했다. 보험의 수용률이 38.1%로 가장 높았고 은행·비은행은 33.2%, 금융투자는 18.8%로 집계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더 빠르게, 더 싸게… 6월에는 카카오뱅크 온다

    더 빠르게, 더 싸게… 6월에는 카카오뱅크 온다

    계좌 개설 시간 7분, 해외송금 수수료 5000원, 저신용자도 급전 200만원까지는 마통(마이너스통장) 대출…. 카카오뱅크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무기들이다. 지난 3일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문을 연 데 이어 카카오뱅크가 5일 은행업 본인가를 얻으면서 본격적인 비대면 금융 시대가 열렸다.두 번째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는 이날 주요 출시 예정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내세운 구호는 ‘심플(simple)·이지(easy)·패스트(fast)’. 구호처럼 케이뱅크보다는 일단 싸고 빨랐다. 회원 가입과 함께 처음 계좌를 개설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7분이다. 케이뱅크(10분)보다 3분을 단축했다. 상품 면에서는 수수료를 시중은행의 10분의1로 확 낮춘 해외송금 서비스가 가장 눈에 띄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자녀에게 생활비 1000달러(약 115만원)가량을 보낸다고 치자. 시중은행을 이용하면 2만 5000~3만원가량 수수료가 든다. 현지에서 돈을 찾을 때 드는 수수료는 별도다. 카카오뱅크는 이 모든 수수료를 합쳐 5000원 밑으로 낮췄다.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블록체인 등을 활용하지 않고도 해외 결제망을 거치는 과정을 최소화해 비용을 대폭 낮췄다”면서 “자녀가 유학 중이거나 해외 거래가 많은 고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 마이너스 대출 상품 ‘모바일 속 비상금’도 눈길을 끈다. 소액 급전이 필요한데 어쩔 수 없이 제2금융권에서 높은 이자를 물고 현금 서비스나 카드론을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을 열어 주는 것이다. 은행 점포가 없는 인터넷은행이 점포 비용과 인건비를 줄여 경쟁력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은 4~7등급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 대출 상품이다. 카카오뱅크는 오픈마켓, 카카오택시 등의 이력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만들고 2019년쯤엔 이를 토대로 중금리 대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신용등급 7등급의 40대 택시기사 A씨가 지금 저축은행에서 연 19% 금리로 대출을 받고 있다면 카카오뱅크에서는 카카오택시의 운영 이력과 G마켓, 예스24 등에서의 구매 내역 등을 심사에 활용해 금리를 6%까지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금리 대출로 900억원가량 이자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카카오뱅크는 내다봤다. 출범일이 두 달 이상 남은 상태여서 구체적인 금리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케이뱅크도 KT·BC카드 등 주주사의 결제 내역 정보를 활용해 별도의 신용등급을 산출, 중금리 대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최대 강점은 4200만명의 가입자를 둔 온라인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꼽힌다. 고객 접근성 측면에서 카카오뱅크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이다. 케이뱅크는 3영업일째인 이날 예·적금 계좌수 8만 8000건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 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빠르다 쉽다 싸다” 더 센 인터넷은행이 온다

    “빠르다 쉽다 싸다” 더 센 인터넷은행이 온다

    계좌 개설 시간은 스마트폰으로 7분, 해외송금 수수료 5000원, 저신용자도 급전이 필요할 땐 200만원까지 마이너스 대출… 카카오뱅크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상품들이다. 지난 3일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문을 연 데 이어 카카오뱅크가 은행업 본인가를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비대면 금융 시대가 시작됐다. 두 번째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은행업 본인가를 받았다. 이날 카카오뱅크가 소개한 출시 예정 상품과 서비스는 케이뱅크보다 더 싸고, 빨라진 모습이었다. 우선 회원 가입과 함께 처음 계좌를 개설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7분으로 단축했다. 케이뱅크에서 영상통화 인증 등이 막힘없이 진행된다고 가정했을 때 걸리는 시간(10분) 보다 3분을 더 줄인 것이다. 해외송금 수수료는 시중은행의 10분의1 수준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 유학하는 자녀에게 생활비 1000달러(약 115만원)가량을 보낸다고 치자. 현재 시중은행을 이용하면 2만 5000~3만원가량의 수수료가 든다. 현지에서 돈을 찾을 때 드는 수수료는 별도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5000원 이하로 확 낮춰 해외송금 수요 고객들을 대폭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블록체인 등을 활용하지 않고도 해외 결제망을 거치는 과정을 최소화해 비용을 대폭 낮췄다”면서 “자녀가 유학중이거나 해외 거래가 많은 고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 마이너스 대출 상품 ‘모바일속 비상금’도 눈에 띈다. 소액 급전이 필요한데 어쩔 수 없이 제2금융권에서 높은 이자를 물고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을 열어주는 것이다. 소상공인이나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한자릿수 금리의 대출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오픈마켓, 카카오택시 등의 이력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신용평가모델을 만들고 2019년쯤엔 이를 토대로 한 중금리 대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신용등급 7등급의 40대 택시기사 A씨가 지금은 저축은행에서 연 19% 금리로 대출을 받고 있다면 카카오뱅크에서는 카카오택시의 운영이력과 G마켓, 예스24 등에서의 구매 내역 등을 심사에 활용해 금리를 6%까지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금리 대출로 약 900억원 가량 고객들의 이자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카카오뱅크는 기대했다. 앞서 케이뱅크 역시 KT·BC카드 등 주주사의 결제 내역 정보를 활용해 산출한 별도의 신용등급으로 중금리 대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의 계좌에서 수시 입출식과 정기 예금 등 2가지 이상의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한 입출식 예금 상품은 케이뱅크의 ‘듀얼K 입출금통장’과 유사했다. 다만 카카오뱅크는 출범 시기가 두달 이상 남은 상태여서 금리를 밝히지 않았다. 카카오뱅크가 출범하는 6월을 기점으로 은행 간 온라인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의 최대 강점은 4000만명의 가입자를 둔 온라인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꼽힌다. 고객 접근성 측면에서 카카오뱅크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의 초기 흥행을 위해서는 카카오뱅크가 먼저 나왔으면 하는 기대도 있었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 역시 PC보다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사용자 환경을 최적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케이뱅크는 3영업일째인 이날 예·적금 계좌수 8만 8000건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나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KT 이외 그룹사 매출 10조 도전”

    “KT 이외 그룹사 매출 10조 도전”

    황창규 KT 회장이 올해 KT를 제외한 그룹사에서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황 회장은 지난달 31일 경기 성남시 분당 KT사옥에서 KT 및 그룹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2017년 상반기 그룹 경영전략 데이’를 갖고 “‘5대 플랫폼전략’ 실행을 위해 그룹의 역량을 합친다면 2~3년 내 막강한 글로벌 플랫폼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목표를 제시했다. BC카드와 KT뮤직, KT SAT, KT CS 등 KT 그룹사들은 지난해 매출 9조 26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올해 그룹사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 달성에 도전한다. KT가 집중하고 있는 5대 플랫폼 사업은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기업·공공가치 향상 ▲금융거래 ▲재난·안전 분야다. 황 회장은 “KT그룹의 역량을 모아 플랫폼 사업자로 완벽히 변신하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혁신기술 1등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면서 임직원들에게 소통과 협업을 주문했다. 한편 KT는 40여개 그룹사에서 올해 1만 10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난해보다 10% 정도 증가한 규모다. 이 중 KT는 경영 및 전략, 마케팅기획, 에너지 등 8개 분야 25개 직무에서 450명을 채용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채종진 BC카드 사장 취임…“플랫폼 확대 경쟁력 극대화”

    채종진 BC카드 사장 취임…“플랫폼 확대 경쟁력 극대화”

    “다양한 플랫폼 활용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BC카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채종진(56) BC카드 사장이 30일 취임식에서 던진 일성(一聲)이다.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수직 승진’한 채 신임 사장은 “디지털 금융시대 도래로 여러 업종의 새로운 기업들이 결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BC카드를 이용하는 회원사와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전략으로 ‘범위의 경제’와 ‘전략적 투자’를 들었다. 우선 BC카드의 업무 범위를 인접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또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래 시장과 비즈니스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경영 시스템을 갖출 생각이다. 채 사장은 BC카드의 모회사인 KT 근무 시절부터 ‘영업통’으로 유명했다. 대구 심인고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1986년 KT에 입사한 뒤 기업통신사업본부장,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KT텔레캅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2015년 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부사장)으로 옮겨 왔다. KT는 지난 10일 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하면서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과 현장 영업 능력을 기준으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장 김영일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정재선△기획조정실장 박성재 ■서울대 △사범대학 교무부학장 최의창△사범대학 학생부학장 신정엽△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안성훈△대학신문사 주간 신종호 ■부산상공회의소 △전략기획실장 이규중△조사연구본부장 김재동△회원지원본부장 이진학△경영지원실장 강성석△자격평가사업단장 최규찬△통상진흥본부장 한병철△일자리사업본부장 강성우△대외협력실장 심재운△통상진흥본부 FTA지원센터장 박재환△일자리사업본부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장 황지훈△전략기획실 전략사업팀장 박인수 ■BC카드 ◇상무 승진△인재경영본부장 김경주△글로벌본부장 변승현△브이피 대표 김준◇실장 승진△인사지원실장 손용선△커머스사업실장 오정수◇본부장 전보△경영전략본부장(상무) 채병철△디지털본부장(상무) 최정윤△가맹점본부장(상무) 장길동◇실장 전보△기획실장 오성수△시너지실장 김태식△핀테크실장 장성철△디지털사업연구소장 한정섭△가맹점사업실장 김규형△발행운영실장 원상헌△글로벌사업실장 이혁
  • [경제계 인사] BC카드·KT CS사장에 채종진·남규택

    [경제계 인사] BC카드·KT CS사장에 채종진·남규택

    KT가 10일 BC카드 등 그룹사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BC카드 사장에는 채종진(왼쪽) BC카드 부사장이 발탁됐다. 채 BC카드 신임 사장은 KT 텔레캅 대표이사와 KT 기업통신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으로 BC카드의 현장 영업을 지휘해 왔다. KT CS 사장에는 남규택(오른쪽) 부사장이 임명됐다. 남 KT CS 신임 사장은 KT 시너지경영실장과 세일즈 운영총괄, 마케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KT SAT 사장에는 한원식 KT 전무, KT 서비스남부 사장에는 장희엽 KT 상무, KT 링커스 사장에는 김진훈 KT 상무, KT 커머스 사장에는 이한섭 KT 상무가 각각 발탁됐다.
  • 그린카드로 친환경 농산물 사면 포인트 쏠쏠

    그린카드로 친환경 농산물 사면 포인트 쏠쏠

    이정섭(왼쪽 다섯 번째) 환경부 차관이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BC카드가 참여하는 ‘그린카드-친환경인증농산물 연계 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카드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매액의 1.5%를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환경부 제공
  • 그린카드로 친환경농산물 살때 구매액의 1.5% 포인트로 지급

    환경부는 23일 그린카드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매액의 1.5%를 포인트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2011년 7월 도입된 그린카드 제도는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친환경 인증 제품을 구매할 경우, 대중교통 이용 시 정부나 관련 기업 등이 혜택을 주는 제도다. 지난해 말 기준 그린카드는 1508만장이 발급됐다. 20개 금융사(BC카드, KB카드, 롯데카드 등)와 공공시설 933곳, 유통매장 4만 464곳이 참여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를 위해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BC카드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그린카드-친환경인증농산물 연계 협약’을 체결한다. 농협하나로유통 등 5개 유통사는 소비자들이 그린카드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친환경인증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별도로 체결한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손바닥 대고 2초면 정맥인증 OK… 내 몸이 곧 ‘비밀번호’

    손바닥 대고 2초면 정맥인증 OK… 내 몸이 곧 ‘비밀번호’

    “손바닥을 이곳에 4차례 연속 가볍게 올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3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점. 창구 직원이 오랜만에 점포를 찾아온 고객에게 정맥 인증 시스템에 대해 설명한 뒤 정보 등록을 권유했다. 정맥을 스캔한다는 말에 약간 머뭇대던 고객은 컴퓨터 마우스 크기의 작은 기기에 손바닥을 살짝 얹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 흔쾌히 동의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손바닥 정맥 인증 서비스를 전면 도입하고 전국 80여개 모든 점포에 인식 기기를 설치했다. 사전에 정맥 정보를 등록한 고객은 신분증이나 카드, 통장 없이 점포를 방문해도 본인임을 인증받고 모든 거래를 할 수 있다. 손바닥만 ‘멀쩡’하면 된다. 등록된 정맥 정보는 암호화 과정을 거쳐 금융결제원과 NH투자증권에 분산 보관된다.●혈관 패턴 이용한 정맥인증… NH, 업계 첫 도입 적외선으로 손바닥을 촬영해 등록된 정보와 비교하는 정맥 인증은 인간의 정맥이 고유의 특성을 갖고 있다는 걸 이용한 기술이다. 혈관의 굵기나 크기는 성장에 따라 변하지만 패턴은 평생 바뀌지 않는다. 정맥 인증의 타인 수용률(다른 사람을 본인으로 오인)은 0.00008%. 로또 복권 1장(5게임)을 샀을 때 1등에 당첨될 확률과 비슷하다. 정맥 인증은 기기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둔 채 스캔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손에 땀이 많은 다한증이나 인종에 따라 다른 멜라닌 색소 등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NH투자증권이 쓰는 일본 후지쓰사의 기기는 대당 40만원으로 시스템 구축 비용까지 합쳐 총 4억원이 들었다고 한다. 양정남 NH투자증권 업무지원부 대리는 “보통 5분 가까이 걸리는 본인 확인 절차가 정맥 인증으로 2초 안팎으로 단축됐다”고 말했다.●지문·목소리·홍채 등 시장 꾸준히 확대 내 몸이 곧 신분증이고 비밀번호인 시대가 왔다. 지문과 목소리, 홍채, 정맥 등을 이용한 생체 인증이 금융을 비롯해 유통, 공공, 통신, 제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적외선 카메라 등 기기가 스마트폰에 내장될 정도로 초소형화됐고, 정밀도와 보안성이 대면 인증보다 높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AMI는 세계 생체인증 시장 규모가 2015년 26억 달러(약 3조원)에서 2020년 333억 달러(약 39조원)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에서도 2012년 1800억원에서 지난해 3000억원으로 꾸준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공무원시험 응시생이 제집처럼 드나들며 성적을 조작해 곤욕을 치른 정부청사는 얼굴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 운영 중이다. 다음달부터는 서울 세종로 중앙청사와 세종·과천·대전 등 4개 청사가 186개 스피드게이트(출입기기) 전체에 얼굴 인식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해상도 480×640 픽셀 이상의 사진을 사전 등록하면 게이트를 통과할 때마다 단말기가 본인 여부를 파악한다.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시스원이 개발한 단말기는 눈·코·입·윤곽 등 인간 얼굴이 가지는 60여가지 특징을 활용한다. 사람이 다가오면 약 2초 동안 40~60장의 사진을 고속으로 촬영해 정밀도가 높은 것만 몇 장 골라낸다. 이 사진들과 사전 등록된 사진을 비교해 인증하는 시간은 0.5초 내외다. 얼굴 인증도 정맥과 마찬가지로 비접촉 방식이라 거부감이 덜하고, 이용자가 어떤 특별한 행동을 취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얼굴은 나이, 체중 변경, 성형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지는 게 단점이다. 시스원은 최근 1년 이내에 찍은 사진을 등록하도록 권하고 있다. 얼굴 인증은 단말기가 이용자의 얼굴을 제대로 찍었다면 99%의 정확도를 보인다. 다만 빛의 조도와 얼굴이 찍히는 각도 등에 따라 인식 불능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하다. 남운성 시스원 이사는 “단말기가 사진을 정확히 찍기 위해 이용자에게 요구하는 자세를 민감도라고 하는데 인식 가능 확률이 90%를 넘으면 이상적인 것으로 본다”며 “데이터가 누적되면 정확도는 높이고 인식 불능 확률은 낮춘 민감도를 설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일부 지방공사 등 공공기관은 얼굴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 출입 관리에 쓰고 있으며, 2012년부터 누적 인원 5000만명이 이용했다. 생체 인증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곳은 고객의 신원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금융권이다. 그동안 실명 확인은 대면으로 해야 한다는 금융실명제에 묶여 활성화되지 못했다가 2015년 금융위원회가 비대면 인증도 허용하면서 물꼬를 텄다. 금융위는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손바닥 정맥만으로 인증받아 결제할 수 있는 ‘바이오 페이’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드 발급 업무도 가능… 정맥인증 결제 곧 출시 신한은행은 2015년 12월 셀프뱅킹 창구 ‘신한 유어 스마트라운지’를 설치하고 생체 정보를 통해 본인 인증을 거친 뒤 통장이나 체크카드 발급, 송금 등의 업무를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1년 만에 거래 건수가 43만건을 넘어섰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홍채 인증 자동화기기(ATM)를 선보였고, 다른 은행들도 지문 등을 활용한 생체 인증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손바닥 정맥 인증을 통해 결제하는 ‘핸드페이’를 조만간 시범 출시할 예정이다. BC카드는 모바일 앱을 통한 음성 인증 결제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코스콤은 지난해 모바일 지문 인증만으로 주식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증권사에 배포했다. 외국은 우리나라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있다. 호주는 올해부터 세계 최초로 공항에 생체 인증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2020년에는 여행객 세관 업무 90%를 자동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입국신고서가 폐지되고 여권을 제시할 필요도 없어진다. 일본은 137개 금융기관이 정맥 인증 ATM을 도입했다. ●유출 땐 영구적 악용… 보안문제 탓 거부감 커 그러나 생체 인증도 단점이 있다. 생체 정보는 변경할 수 없는 것이기에 한번 유출되면 영구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것이다. 또 고정된 정보를 거래할 때마다 인증기관에 전송하기 때문에 ‘재전송 공격’(해커가 탈취한 정보를 이용해 정당한 사용자로 가장하는 공격)에 취약하다. 이에 한국은행은 ‘바이오 인증 기술 최신 동향 및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온라인 금융거래 시 생체 정보를 독립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매번 변경되는 정보와 결합해 사용해야 높은 보안성이 유지된다”고 권고했다. 생체 인증에 대한 거부감도 아직 높은 편이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최근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금융거래 시 생체 정보 이용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44%에 달했다. 또 55%는 생체 정보 수집기관의 남용 가능성을 우려했고, 생체 정보의 도용 및 위조를 걱정하는 사람도 51%에 달했다. 응답자 33%는 수집된 생체 정보가 외부에 유출될 것을 염려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생체 정보 보호를 위한 엄격한 제도를 도입하고 정보 처리에 대한 동의권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영업익 1조 ‘KT식 황의 법칙’… 연임 관문 뚫었다

    영업익 1조 ‘KT식 황의 법칙’… 연임 관문 뚫었다

    황창규 KT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014년 취임 후 회사의 연간 영업이익을 1조원대로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아 3년 동안 다시 KT를 이끌게 됐다.KT 최고경영자(CEO) 추천위원회는 26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회의를 열고 황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가 31일 회의를 열어 황 회장을 차기 후보로 추천하는 안건을 확정하고,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황 회장은 공식적으로 재선임된다. 황 회장은 2014년 취임한 뒤 회사의 실적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첫해인 2014년 KT는 4000억원에 달하는 적자의 늪에 빠졌으나 이듬해 영업이익을 1조 2929억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KT가 영업이익 1조원대에 진입한 것은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이어 지난해에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1조 2137억원에 달하면서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하게 됐다. 황 회장이 ‘통신 본연의 경쟁력’을 강조하는 동안 무선과 IPTV,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고, BC카드와 스카이라이프 등 그룹사의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186%까지 치솟았던 부채비율도 지난 3분기 말 130%대까지 낮춘 데 이어 무디스의 신용 등급도 3년 만에 A등급을 회복하면서 3대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등급의 신용등급을 받게 됐다. 순조로울 것 같았던 황 회장의 연임은 ‘최순실 게이트’라는 악재를 만나기도 했다. KT는 차은택씨의 측근을 임원으로 채용하고 최순실씨가 실소유한 광고회사에 68억원 규모의 광고를 몰아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검찰의 재계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황 회장은 수사 선상에서 제외됐고, 그간의 고무적인 경영 실적과 함께 황 회장 외에 마땅한 적임자가 없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황 회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재선임되면 2020년 3월까지 3년 동안 KT를 이끌게 된다. 연임 기간 중에 황 회장은 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사업에 승부를 걸 계획이다. 황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KT의 목표는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플랫폼 회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미디어 플랫폼 회사”라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주관 통신사로서 평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최근 ‘AI테크센터’를 신설하며 AI 비서를 탑재한 IPTV ‘기가 지니’를 출시하는 등 AI 관련 사업에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사]

    ■국회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임명>△국방위원회 손충덕△보건복지위원회 석영환△환경노동위원회 최진호△국토교통위원회 김승기△여성가족위원회 김부년△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흥△특별위원회 이정득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안전환경정책관 이정원 ■국방부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제담당관 김미성△회계감사담당관 진천호△조직관리담당관 박길성△민정협력담당관 차용국△예산운영담당관 김봉열△정보체계통합담당관 이상수△기본정책과장 신재연△예비전력과장 염주성△군인연금과장 최정희△재난관리지원과장 박병로△전력정책과장 박승흥△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두희△국방홍보원 운영지원부장 배정원△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근무 장수진 ■KBS N △전략사업국장 이주훈△토털마케팅국장 김진수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장 권오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룹장·센터장 <미래전략연구소>△기술경제연구그룹장 심진보△산업전략연구그룹장 최병철△통신정책연구그룹장 이성준△기술기획연구그룹장 장종수<sw·콘텐츠연구소>△고성능컴퓨팅연구그룹장 김영균△클라우드컴퓨팅연구그룹장 강동재△고신뢰CPS연구그룹장 김태호△임베디드시스템연구그룹장 정영준△언어지능연구그룹장 김영길△음성지능연구그룹장 이윤근△시각지능연구그룹장 박경△스마트데이터연구그룹장 민옥기△CG/Vision기술연구그룹장 박창준△VR/AR기술연구그룹장 김기홍△지식이러닝연구그룹장 지형근△감성인터랙션연구그룹장 김진서△인포콘텐츠기술연구그룹장 유원영△자율주행시스템연구그룹장 최정단△HMI연구그룹장 김재홍△지능로봇시스템연구그룹장 조재일△주력산업IT융합연구그룹장 장병태<초연결통신연구소>△지능보안연구그룹장 김익균△시스템보안연구그룹장 나중찬△광네트워크연구그룹장 이준기△초연결미래연구그룹장 송기봉<ict소재부품연구소>△융합부품기술센터장 박종문△ICT소재연구그룹장 문승언△신소자연구그룹장 송윤호△실감디스플레이연구그룹장 황치선△유연소자연구그룹장 조남성△융복합센서연구그룹장 이성규△광통신부품연구그룹장 김종회△광융합부품연구그룹장 김기수△RF/전력부품연구그룹장 임종원△프로세서연구그룹장 권영수△고속신호처리연구그룹장 구본태△SoC설계연구그룹장 이재진<방송·미디어연구소>△미디어전송연구그룹장 김흥묵△실감AV연구그룹장 김휘용△테라미디어연구그룹장 서정일△스마트미디어연구그룹장 김선중△전파자원연구그룹장 변우진△전파환경감시연구그룹장 손수호△위성기술연구그룹장 염인복△무인이동체시스템연구그룹장 이병선△무인자율운행연구그룹장 차지훈◇실장 <sw·콘텐츠연구소>△SW·콘텐츠미래기술연구실장 김선자<ksb융합연구단>△자가학습엔진연구실장 유웅식<경영·사업화부문>△초연결통신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신용건△안전보안실장 홍영수△사업화협력실장 손민호△기술이전실장 이상민△기업현장지원실장 송인택△연구인프라협력실장 이일진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정재원 ■KT <부사장 승진>△법무실장 남상봉△경영관리부문장 이대산<전무 승진>△비서실 1담당 김원경△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전략기획실장 박종욱△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통합보안사업단장 송재호△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안상근△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부산고객본부장 이현석△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인재경영실 정준수△그룹인력개발원장 최영민<상무 승진>△기업사업부문 곽기연△인재경영실 김상복△글로벌사업기획담당 김성인△비서실 2담당 김영진△AI서비스담당 김진한△정보보안단장 문영일△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강원고객본부장 안치용△언론홍보1담당 양율모△대외지원담당 이덕희△지속가능경영센터장 이선주△네트워크전략담당 이용규△인사기획담당 이원준△소프트웨어개발단장 이준섭△재원기획담당 조이준△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지정용△남부유통담당 최찬기△기업사업부문 해용선△그룹사 파견 김태환 유태흥△교육 파견 이진우◇그룹사 <부사장 승진>△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 채종진<전무 승진>△KT이엔지코어 대표이사 강석△KT IS 대표이사 박형출△BC카드 사업지원총괄부문장 이강혁△KT CS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총괄 이응호<상무 승진>△KT텔레캅 고객서비스본부장 김태룡△KT DS 서비스수행본부장 손승혜△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 이한△KT스포츠 야구단장 임종택△KTH ICT부문장 정훈
  • 통 큰 ‘싼커’… 제주서 내국인의 2배 ‘펑펑’

    통 큰 ‘싼커’… 제주서 내국인의 2배 ‘펑펑’

    1인 132만원 vs 내국인 59만원 단체도 한·중 소비 4배 이상 차이 20대 국내 여성 소비 51% 급증 “맞춤형 유치·상품 개발 필요”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이 단체관광객보다 씀씀이가 크고 20대 여성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맞춤형 유치 계획과 상품 개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2014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약 2년간 BC카드 내국인 결제데이터와 유니온페이카드 중국인 결제데이터로 관광객 소비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중국인 개별관광객은 1인당 132만 7000원, 단체관광객은 100만 5000원, 내국인 개별관광객은 1인당 59만 6000원, 단체관광객은 25만 4000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제주지역 총 소비금액(카드와 현금)은 16조 9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5조 5000억원으로 32.5%를, 중국인 관광객 소비액은 1조 6000억원으로 9.8%를 차지했다. 내국인 관광객 소비지역은 주로 제주시 연동, 노형동, 용담2동으로 나타났고 중국인 관광객은 연동, 노형동, 이도2동과 서귀포시 예래동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관광객은 한식, 면세점, 인터넷몰(감귤 등 특산물 택배) 순으로 소비를 많이 했다. 편의점·슈퍼마켓 같은 소형 유통점과 여관 등 저가형 숙박시설의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성별·연령별로는 40대 남성이 17.1%로 가장 많았고 30대 남성(15.2%), 50대 남성(13.5%), 30대 여성(12.9%) 순이었다. 특히 20대 여성은 카드이용금액 성장률이 전년대비 51.3% 급증했다. 중국인 관광객은 면세점(44%)과 화장품(9%),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6%) 순으로 쇼핑했다. 이들은 티니위니와 테디베어 뮤지엄 등에서 캐릭터 관련 상품 등을 많이 샀고, 명품매장에서도 통 큰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동용 의류·신발 매장의 매출이 급증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인삼, 홍삼, 건강식품 등의 카드 이용이 가장 많았다. 제주도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캐릭터 상품을 활용한 마케팅, 중국 한 자녀 정책과 연계한 키즈 상품 확대 및 아이와 함께하는 관광이미지 부각, 야간활동 관광상품 지원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급증추세인 20∼30대 내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복합 쇼핑몰, 전기차 카셰어링 등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학 기획조정실장은 “BC카드는 국내 점유율이 25%로 유의미한 결과 정도에 그치지만, 유니온페이카드의 경우 중국카드 점유율 99%를 차지해 거의 전수조사라 볼 수 있다”며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소비패턴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상품 개발 등 스마트 관광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전기차 급속충전 요금 44% 내린다

    전기차 급속충전 요금 44% 내린다

    연료비 휘발유차 비해 24% 수준 그린·비씨카드 쓰면 추가 할인도 환경부의 전기차 공급 확대 정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구매 지원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에 더해 급속충전요금까지 큰 폭으로 인하하며 내연기관 승용차와 차별화하고 있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12일부터 전기차 급속충전기 사용요금이 현행 ㎾당 313.1원에서 173.8원으로 44% 인하된다.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는 완속충전요금은 ㎾당 71.3원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인하된 요금을 적용하면 급속충전기를 이용한 전기차의 100㎞당 연료비는 2759원으로 휘발유차(1만 1448원) 대비 24%, 경유차(7302원) 대비 38% 수준이다. 2014년 기준 국내 승용차 연평균 주행거리(1만 3724㎞) 적용 시 전기차의 연간 급속충전요금은 38만원인 데 비해 휘발유차와 경유차의 연간 유류비는 각각 157만원, 100만원이다.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환경부는 전기차 이용자의 급속충전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이날 한국환경산업기술원·BC카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그린카드나 비씨카드를 이용해 충전할 경우 요금을 추가로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그린카드로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 시 50%(월 5만원 한도), 비씨카드 결제 시 30%(월 3만원 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린카드 사용 시 ㎾당 충전요금은 86.9원으로, 100㎞를 주행하는 데 소요되는 급속충전요금은 1379원이다. 이는 휘발유차의 12%, 경유차의 19% 수준이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1만 4000대 구매를 지원한다. 전기차 구매 시 국고보조금 1400만원과 함께 지방자치단체별로 평균 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구매보조금과 별도로 개별소비세(200만원)와 교육세(60만원), 취득세(140만원) 등 최대 400만원의 세금 감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급속충전기 530기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BC카드, 전국 11개 스키장서 최대 60% 할인 이벤트

    BC카드, 전국 11개 스키장서 최대 60% 할인 이벤트

    BC카드가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7년 스키장 폐장일까지 진행되며 △ 비발디파크 △ 용평리조트 △ 오크밸리 △ 휘닉스파크 △ 알펜시아 △ 양지파인 △ 엘리시안 강촌 △ 하이원리조트 △ 웰리힐리 △ 에덴벨리 △ 베어스타운 등 전국 11개 주요 스키장에서 리프트권/렌탈권 등 구매 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심야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명비발디,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웰리힐리, 베어스타운에서 심야권 구매 시, 1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오크밸리(1만원), 양지파인(1만원), 엘리시안(2만원)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금요일 심야권을 구매할 수 있다. 내년 3월 5일까지 오크밸리를 이용하는 BC카드 고객들에게는 △ 강습료 1만원(리프트권 3인 이상 구매 시) △ RED 에너지팩 제공(음료·손난로 등, 붉은색 스키복 착용 고객 대상) △ 오크밸리 직영 카페 음료 1천원 할인(BC카드로 리프트권 결제 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BC카드 고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스키장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비씨카드>
  • 연말 ‘3災 악몽’… 지갑 안 열린다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경기 침체 등이 겹치면서 연말인데도 지갑이 통 열리지 않고 있다. 25일 BC카드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30일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치킨집이나 호프집, 소주방 등 주점 업종에서의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 건수도 10.4% 감소했다. 개인카드 이용액은 9.1%, 결제 건수는 10.7% 감소했으며, 법인카드도 각각 7.3%, 8.6% 줄어들었다. 개인도, 회사도 연말 송년회나 회식 자리를 줄인 것이다. 한정식집과 일식 횟집, 중식당, 서양음식점 등 식당에서의 카드 결제 건수는 4.1% 늘었지만 이용액은 0.5% 줄었다. 결제 건당 이용액은 4만 5014원에서 4만 3057원으로 4.4% 줄었다. 특히 한정식집(-17.9%), 갈비 전문점(-14.0%), 일식 횟집(-4.7%) 등 비싼 음식점에서의 카드 이용액이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중국 음식점은 4.9% 증가했다. 결제 시간도 점점 빨라져 오후 7시~밤 12시 기준으로 오후 9시 이전에 결제한 비중은 2014년 53.9%에서 2015년 55.8%, 2016년 56.9%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장난감에 빠진 2030 자기계발 꽂힌 4050

    장난감에 빠진 2030 자기계발 꽂힌 4050

    완구에 돈 쓰는 청년 52% 증가 취미·건강 찾는 중년 소비 주목 30대 중반의 직장인 임모씨는 블록 장난감 제품인 레고에 푹 빠졌다. 어릴 적부터 좋아했지만 당시엔 비싸서 가질 수 없었다. 3년 전쯤 마트에 들렀다가 레고와 재회한 임씨는 덜컥 45만원을 주고 ‘카리브해 해적’ 시리즈를 샀다. 이제는 직접 돈을 버는 자신에 대한 선물이라고 여겼다. 그렇게 해외 직구 사이트와 중고 마켓을 뒤져 가며 사서 모은 레고가 700만원어치 정도 된다. 장난감에 ‘꽂힌’ 20~30대가 늘고 있다. 이른바 ‘덕후’(마니아)라 불리는 20·30세대와 자기계발에 힘쓰는 40·50세대가 내년 소비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C카드는 29일 최근 3년간 소비자의 카드 실적과 사회 통계 자료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2017년 5대 소비 트렌드를 제시했다. BC카드가 제시한 5개의 키워드는 ▲얼리 힐링족 ▲뉴노멀 중년 ▲위너 소비자 ▲스트리밍 쇼퍼 ▲내비게이션 소비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위너 소비자다. 위너 소비자는 장난감 등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되는 의미를 부여하며 1%의 성취감을 즐기는 소비자들이다. 연령별 완구 업종 이용 금액을 봤을 때 20대와 30대의 구매율이 지난해보다 각각 52.3%, 34.2% 늘었다. 1인 가구의 완구 구매율도 47.6%나 증가했다. 젊은 세대들과 취미를 공유하는 40~50대 뉴노멀 중년의 소비도 주목해야 한다고 BC카드는 분석했다. 40~50대에서 헬스클럽(188.8%)과 수영장(31.7%), 온라인쇼핑(53.6%), 피부 미용(107.2%) 분야 소비 증가세가 뚜렷했다. 이들보다 좀더 일찍 힐링과 자기계발에 들어간 30대(얼리 힐링족)도 있다. 30대 고객들의 자동차 업종과 여행 업종에서의 매출은 각각 14.4%, 22.7% 증가했으며 헬스클럽, 골프, 서적 등 자기계발 업종에서는 136.9%가 늘었다. 이 밖에도 소비자의 쇼핑 동선을 파악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소비’, 실시간 동영상 콘텐츠 등을 활용해 상품을 소개하는 ‘비디오 커머스’(스트리밍 쇼퍼) 등이 크게 떠오를 것으로 BC카드는 내다봤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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