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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이승기와 결별 후 밝은 모습 ‘눈길’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이승기와 결별 후 밝은 모습 ‘눈길’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결별 후 밝은 모습 ‘눈길’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DMZ 평화콘서트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가 “통일이 되면 평양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의 진행을 맡아 이 같이 말했다. 이승기와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첫 공개석상이었지만, 프로답게 밝은 표정으로 진행을 이어나갔다. 윤아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묻자 김성주는 “가족들 데리고 금강산, 백두산, 등 북한을 여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아는 “소녀시대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다. 평양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DMZ 평화콘서트’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B1A4, 태진아, FT아일랜드, 에이핑크, EXO, 에일리, 에이오에이(AOA), 빅스, EXID, 소프라노 신문희, 더원 등의 가수들과 탈북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이승기와 결별 후 첫 일정 ‘환한 미소’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이승기와 결별 후 첫 일정 ‘환한 미소’

    14일 방송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B1A4, 에이핑크, AOA, EXID, 태진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김성주와 진행을 맡았다. 이승기와의 결별을 인정한 이후 첫 번째 공개 스케줄이었다. 윤아는 파트너 MC 김성주에게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주는 “가족들 데리고 금강산, 백두산, 등 북한을 여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주의 말에 윤아는 “소녀시대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다. (그러나) 평양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이승기와 결별 후 밝은 미소 ‘눈길’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이승기와 결별 후 밝은 미소 ‘눈길’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결별 후 밝은 모습 ‘눈길’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DMZ 평화콘서트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가 “통일이 되면 평양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의 진행을 맡아 이 같이 말했다. 이승기와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첫 공개석상이었지만, 프로답게 밝은 표정으로 진행을 이어나갔다. 윤아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묻자 김성주는 “가족들 데리고 금강산, 백두산, 등 북한을 여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아는 “소녀시대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다. 평양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DMZ 평화콘서트’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B1A4, 태진아, FT아일랜드, 에이핑크, EXO, 에일리, 에이오에이(AOA), 빅스, EXID, 소프라노 신문희, 더원 등의 가수들과 탈북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결별 후에도 여전한 여신미모 ‘하늘색 드레스 자태보니..’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결별 후에도 여전한 여신미모 ‘하늘색 드레스 자태보니..’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통일되면? 평양에서 공연이 꿈” 김성주 반응보니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가 DMZ 평화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통일이 되면 평양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B1A4, 태진아, FT아일랜드, 에이핑크, EXO, 에일리, 에이오에이(AOA), 빅스, EXID, 소프라노 신문희, 더원 등의 가수들과 탈북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윤아는 김성주와 진행을 맡았다. 이승기와의 결별을 인정한 이후 첫 번째 공개 스케줄이었다. 오프닝 공연 후 모습을 드러낸 윤아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채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진행을 이어가던 윤아는 파트너 MC 김성주에게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주는 “가족들 데리고 금강산, 백두산, 등 북한을 여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주의 말에 윤아는 “소녀시대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다. (그러나) 평양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 역시 “소녀시대가 평양에서 공연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통일 소원은?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통일 소원은?

    14일 방송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B1A4, 에이핑크, AOA, EXID, 태진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를 맡은 윤아는 파트너 MC 김성주에게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주는 “가족들 데리고 금강산, 백두산, 등 북한을 여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주의 말에 윤아는 “소녀시대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다. (그러나) 평양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결별 후 첫 공식석상 ‘눈길’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결별 후 첫 공식석상 ‘눈길’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윤아, 결별 후 밝은 모습 ‘눈길’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DMZ 평화콘서트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가 “통일이 되면 평양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의 진행을 맡아 이 같이 말했다. 이승기와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첫 공개석상이었지만, 프로답게 밝은 표정으로 진행을 이어나갔다. 윤아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묻자 김성주는 “가족들 데리고 금강산, 백두산, 등 북한을 여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아는 “소녀시대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다. 평양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DMZ 평화콘서트’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B1A4, 태진아, FT아일랜드, 에이핑크, EXO, 에일리, 에이오에이(AOA), 빅스, EXID, 소프라노 신문희, 더원 등의 가수들과 탈북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재억 기자의 헬스토리-12]=비타민전쟁(1)

     잠시 조용한 듯 보이지만, 비타민을 둘러싼 전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 전쟁은 양태도 다양하다. 비타민의 효용에서부터 원료의 생산지까지 비타민의 전 부문에서 크고 작은 논란과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렇듯 조용하면서도 치열한 논쟁이 이어지는 것은 비타민이 우리의 건강에서 차지하는 역할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비타민은 소량으로 물질 대사와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과 함께 당당히 5대 영양소에 이름을 얹고 있다. 게다가 비타민이 아직까지 정체를 완전하게 드러내지 않은 영양소인 탓도 크다.    ●비타민의 정체  비타민이 대사와 생리조절 등 신체 기능에 관여한다는 점에서 보면 얼핏 호르몬과도 기능이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호르몬이 체내에서 합성·분비되는데 비해 비타민은 거의 합성이 되지 않아 따로 섭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호르몬이나 비타민이 모두 중요하지만, 바로 이 점, 체내에서의 합성 여부에서 차이가 갈린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렇듯 체내에서 합성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호르몬이냐, 비타민이냐가 갈리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비타민인 물질이 다른 동물에게서는 호르몬이 되기도 한다. 예컨대, 비타민 C는 사람에게는 틀림없이 비타민이지만, 돼지나 개처럼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한 대부분의 동물에서는 호르몬으로 분류된다.  이런 비타민이 주요 영양소라고 해서 당장 불끈 불끈 힘이 솟아나도록 하는 건 아니라는 점도 함께 알아둬야 한다. 오래 전 일이다. 싼 값에 효도 한답시고 어머니에게 비타민 제제를 사드린 적이 있다. 혹시 위장관에 안 좋은 영향이라도 끼칠까봐 식사 후 바로 드시라고 신신당부까지 해뒀다. 두 주쯤 지나서 그 비타민 제제가 그대로인 걸 알았다. 왜 비타민을 안 드셨느냐고 묻자 “한두 번 먹어봤는데, 힘이 나는 것도 아니더라. 먹으나, 안 먹으나 똑 같은데 애 터지게 그걸 왜 일일이 챙겨 먹느냐”는 것이었다.  연로하신 어머니에게 “비타민은 당장 힘이 나게 하는 약이 아니라 몸 이곳저곳이 탈 없이 잘 돌아가라고 먹는 약”이라고 설명했지만 어머니 반응은 시큰둥했다. 그걸 먹느니 그 돈으로 고기나 사서 먹는 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니냐는 생각, 비타민의 효용을 따지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여기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비타민은 영양소이지만 에너지원은 아니다. 그것이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과는 다르다. 그러나 비타민이 부족하면 에너지원이 되는 이런 영양소들도 쓸모가 없게 된다. 이 비타민들이 체내에서 효소나 효소의 역할을 지원하는 조효소로 기능해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무기질 등의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의 양은 극소량이다. 하지만 이 극소량이 필요할 때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영양소의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게 된다. 안타깝게도 나는 그 때 어머니에게 이런 것까지는 설명을 하지 못했고, 지금은 그런 기회조차 가질 수가 없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명을 달리 하신 탓이다.     ●비타민의 구분과 효용  비타민은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만, 의외로 구분은 쉽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과,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 그것이다. 비타민에 붙는 A, B, C 등의 알파벳은 발견된 순서에 따라 붙인 것으로, 그 자체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 것은 아니다.  지용성으로는 비타민A·D·E가 대표적이며, 비타민F·K 등도 이 범주에 넣는다. 지용성은 대체로 열에 강해 조리 중 손실이 적으며, 지방과 섞여 장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적절한 지방을 함께 먹어줘야 흡수율이 좋지만, 필요 이상을 섭취하면 체내에 쌓여 문제를 일으키는 특성이 있다. 수용성으로는 비타민B·C가 대표적이며, 생소한 비오틴이나 콜린, 이노시톨과 비타민L·P 등도 있다. 필요량 이상을 먹어도 비교적 쉽게 체외로 배출되는 성질을 가졌다.  지용성 중에서 최근에 관심을 끄는 종류가 바로 D군이다. 크게 D라고 하지만 세부적으로는 10개 정도로 나뉘기 때문에 군(群)이라는 군집명사를 붙여 부른다. 이 비타민D는 햇빛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D군에서도 인체 생리작용과 관련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D2, D3의 경우 전구물질, 즉 비타민D로 합성되기 직전의 상태로 체내에서 대기하다가 자외선을 받으면 비로소 D2와 D3로 바뀌어 칼슘 흡수에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한다든가,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인의 결합을 촉진하는 등의 기능을 시작한다. 바로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길 때 발생하는 병이 구루병이다. 흔히 토코페롤이라고도 하는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 비타민F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존재하며, 비타민K는 혈액응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용성 비타민 중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단연 B군과 C라고 할 수 있다. B군에는 B1, B2, B6, B12, B13 등이 포함되는데,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 전문의들은 B군의 경우 일상적인 섭생으로 충족시킬 수 있으며, 인공 합성제제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B1은 탄수화물 대사에 중요한 보조효소로, 특히 당 대사에 폭넓게 관여한다. B2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에너지원의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B2가 부족해 대사활동이 위축되면 구순염, 설염 등의 신체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B12는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에 필수적인 조효소로, 위 절제 수술 등으로 소화 흡수에 문제가 있어 절대량이 부족하면 적혈구의 세포분열이 안 돼 악성 빈혈을 겪기 쉽다.  흔히 ‘비타민의 황제’로 통용되는 비타민C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인체의 면역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또 세포를 결합시키는 콜라겐의 형성에도 중요해 절대량이 부족할 경우 혈관이 약해지거나 관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임상 보고가 있다.    ●‘비타민의 제왕’ 비타민C  많은 비타민 중에서도 비타민C는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인체 활동에는 모든 비타민이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되는 기능을 담당한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은 스스로 체내에서 비타민C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비타민C 합성의 마지막 단계에서 작용하는 굴로노락톤 산화 효소를 활성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원형에는 이 효소를 발현시키는 DNA 흔적이 있으나 이후 진화 과정에서 무슨 이유에선지 없어지고 말았다. 따라서 필요한 전량을 외부에서 보충해줘야 하는데, 섭취 후 소장에서 흡수되고 남은 비타민C는 대장에서 장내세균총의 안정을 위해 사용된 후 나머지는 모두 몸 밖으로 배출된다.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C의 체외 배출을 무의미한 배설이라고 여기지만 전혀 다른 견해도 있다. 국내외에서 ‘비타민 박사’로 통하는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이왕재 교수는 “비타민C는 대변과 소변이라는 두 경로를 통해 배출되는데, 여기에는 비타민C를 최종적으로 활용하려는 인체의 필요성이 내재돼 있다”면서 “비타민C는 대장과 방광을 거치면서 마지막까지 독성물질인 활성산소로부터 인체 조직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C를 포함한 비타민류를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양은 얼마나 될까. 성인 남자가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의 양은 건조된 무게로 환산해 약 500g 정도인데, 이 가운데 약 200㎎, 즉 섭취한 식품의 2500분의 1 정도가 비타민 총섭취량이 된다. 이 양은 콩알보다 조금 큰 정도다. 그러나 이 양은 그만큼을 삼켰다는 뜻이지, 그만큼이 소화 흡수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섭취량과 체내 흡수량은 다른 문제이다.  비타민C 복용량도 논란인데, 이에 대해서는 이왕재 교수의 지론을 따르는 것이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이왕재 교수에 따르면, 사람이 복용해야 하는 비타민C 절대 복용량의 산출 기준은 스스로 체내에서 비타민C를 합성해 사용하는 다른 동물들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동물들의 경우 하루에 최소 6000㎎을 합성해 사용한다. 이를 기준으로 사람도 6000㎎을 적정 복용량으로 본다.  복용 방법도 중요한 문제다. 비타민C를 잘못된 방법으로 복용했다가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왕재 교수가 수행한 인체 실험에 따르면, 비타민C를 복용하면 3시간 뒤에 혈중 비타민C 농도가 가장 높다. 또 그로부터 3시간이 지나면 복용 전과 마찬가지 수준의 형중 농도를 보익 때문에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다시 복용해줘야 온전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비타민C는 매 식사(6시간 간격) 때마다 2000㎎(일반적으로는 1000㎎ 정제 두 알)씩 세 번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러는 공복에도 비타민C를 복용하곤 하는데,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한국인은 대부분 위염을 가지고 있는데, 산(酸) 성분의 비타민C를 공복에 복용할 경우 위염을 악화시켜 위장관 출혈 등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타민C는 식사 때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이왕재 교수의 주장이다. 이왕재 교수는 “식사 때 음식으로 어느 정도 위장을 채운 뒤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식사 후 30분이라는 일반적인 약 복용 원칙은 적어도 비타민C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비타민 전쟁-2’는 다음 주에 계속 이어집니다.]  jeshim@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쩔어’ 반전매력에 여심폭발… 역시 빅뱅

    인기가요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쩔어’ 반전매력에 여심폭발… 역시 빅뱅

    인기가요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쩔어’ 반전매력 폭발… 역시 빅뱅 ‘인기가요 빅뱅’ 그룹 빅뱅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와 ‘쩔어’ 무대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빅뱅이 새 앨범 ‘E’의 신곡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와 ‘쩔어’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빅뱅은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로 감성적이고 아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는 잔잔히 내리는 빗방울처럼, 보통의 사랑 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게 빅뱅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어 지디와 탑의 ‘쩔어’ 무대가 이어졌다. 지디와 탑은 강렬한 레드 수트를 입고 등장, 강렬하고 자유로운 무대매너를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쩔어’는 특유의 강렬한 그루브 위에 자신감 넘치는 랩 가사가 귓가를 사로잡는 등 재치 있는 표현들과 함께 흘러나오는 비트가 흥을 돋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빅뱅, 샤이니, 비스트, 원더걸스, 인피니트, 티아라, B1A4, 에이핑크, 배치기,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인기가요 빅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1A4 게릴라 콘서트, 강남역 2000석 가득 찼다

    B1A4 게릴라 콘서트, 강남역 2000석 가득 찼다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가 강남역에서 2000여 명의 팬을 모으며 게릴라 콘서트에 성공,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B1A4는 6일 오후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열린 깜짝 게릴라콘서트에서 장소를 가득 채운 팬들을 보고 감격스러워했다. 특히 신우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셨다”고 말하며, “정말 안 찰 수 있겠다 생각했느냐”는 전현무의 말에 “걱정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진영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산들은 “아무래도 저희가 1년이란 시간동안 새 노래를 가지고 찾아뵙지 못했으니까, 그 시간이 저한테 크게 느껴졌다. 분명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실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꽉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1A4 게릴라 콘서트, 강남역 2000석 가득 찼다 ‘대성공’

    B1A4 게릴라 콘서트, 강남역 2000석 가득 찼다 ‘대성공’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가 강남역에서 2000여 명의 팬을 모으며 게릴라 콘서트에 성공,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B1A4는 6일 오후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열린 깜짝 게릴라콘서트에서 장소를 가득 채운 팬들을 보고 감격스러워했다. 특히 신우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셨다”고 말하며, “정말 안 찰 수 있겠다 생각했느냐”는 전현무의 말에 “걱정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진영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산들은 “아무래도 저희가 1년이란 시간동안 새 노래를 가지고 찾아뵙지 못했으니까, 그 시간이 저한테 크게 느껴졌다. 분명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실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꽉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B1A4는 약 2시간 동안 강남역 일대를 돌며, 게릴라콘서트 소식을 알리고 홍보에 나섰다. 이 같은 과정은 V를 통해 공개됐다. 홍보 과정에서 진영은 “관객석이 2천석인데 가득 채울 시에는 우리가 앵콜 공연을 한다. 많이 와달라.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B1A4는 오는 10일 0시 미니 앨범 6집을 내고 신곡 ‘스윗걸’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윗걸’은 리더 진영의 자작곡으로 운명적인 상대에게 첫 눈에 반해 꿈을 꾸듯 상대를 쫓아 사랑을 고백하는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펑크 리듬의 세레나데다.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 게릴라 콘서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1A4 게릴라 콘서트, 오늘 저녁 8시 강남역 11번 출구 어디? ‘대박’

    B1A4 게릴라 콘서트, 오늘 저녁 8시 강남역 11번 출구 어디? ‘대박’

    B1A4 게릴라 콘서트, 오늘 저녁 8시 강남역 11번 출구 어디? ‘대박’ ‘B1A4 게릴라 콘서트’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컴백 스페셜 게릴라 콘서트를 홍보했다. 바로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역 홍보 끝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 중”이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오늘 밤 8시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 M 스테이지에서 우리 B1A4 컴백 스페셜 게릴라 콘서트. 많이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B1A4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B1A4의 새 미니 앨범 ‘스윗걸’은 오는 10일 0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1A4 게릴라 콘서트, 오늘 저녁 8시 강남역 어디서? ‘대박’

    B1A4 게릴라 콘서트, 오늘 저녁 8시 강남역 어디서? ‘대박’

    B1A4 게릴라 콘서트, 오늘 저녁 8시 강남역 어디서? ‘대박’ ‘B1A4 게릴라 콘서트’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컴백 스페셜 게릴라 콘서트를 홍보했다. 바로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역 홍보 끝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 중”이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오늘 밤 8시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 M 스테이지에서 우리 B1A4 컴백 스페셜 게릴라 콘서트. 많이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B1A4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B1A4의 새 미니 앨범 ‘스윗걸’은 오는 10일 0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서울이 만난 사람] 8월8일은 아로니아데이 ‘아로니아’ 전도사 김경성 뉴트라원 대표

    [온라인서울이 만난 사람] 8월8일은 아로니아데이 ‘아로니아’ 전도사 김경성 뉴트라원 대표

    최근 노화방지와 시력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는 아로니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로니아는 몸속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천연 방부제라고 알려져 있는데, 아로니아 열매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류 성분으로 인해 항산화효과, 위보호효과. 항염증효과, 항당뇨효과, 면역조절기능활성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렇게 좋은 슈퍼베리인 아로니아가 국내에서도 다량 생산되고 있는데 아로니아 한창 수확기인 8월 중 8일날을 ‘아로니아 데이’(Aronia Day)로 알리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3년간 농부의 정성어린 손길이 닿아야 비로소 꽃이 피고 첫 열매가 열리는 귀한 아로니아를 먹고 누구나 팔팔(88)하게 100세까지 장수하라는 의미의 88아로니아데이에 아로니아로 다양한 식음료를 만들어 먹는 등 국내에서도 급속히 웰빙식품으로 부상하고 있다.꼭 기억하자. 매년 8월8일은 아로니아 데이란다. 이러한 ‘아로니아 데이’ 알리기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사람이 바로 슈퍼푸드페셔널리스트이자 건강칼럼리스트 김경성(51, 사진) 뉴트라원 대표다. → 어떻게 해서 아로니아에 관심을 갖게 됐나. ― 김경성 대표가 아로니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건강분야에 첫 발을 디디고 해외의 건강관련 천연소재를 조사하면서 눈에 띄어서인데 2003년 당시에 천연소재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 소재라고 봤던 슈퍼베리가 아마존의 아사이베리(acai berry)와 아로니아(Aronia)였던 것이다. 그 당시 두 가지 소재 중 아사이베리는 이미 미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었고 아로니아는 그 대상에 들지 못했는데 아로니아가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인기를 끌 것이라는 예측은 다음과 같은 근거로 판단할 수 있었다. 첫째 세계인이 대부분 알고 있는 블루베리와 같은 미국과 캐나다 동북부가 원산지라는 특징 때문이었다. 김 대표 개인적으로 1991년부터 아로니아의 원산지의 중심에 위치한 캐나다 토론토에서 3년간 생활하면서 야생 아로니아를 접한 적은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로니아는 명확하게 블루베리를 잇는 세계적인 슈퍼베리가 될 것이다. 둘째 열대 지방을 제외한 나라 어디서나 잘 자란다는 특징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는 원료 생산과 공급이 원활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세계인이 누구나 즐겨 먹는 슈퍼베리로 손색이 없다고 전망할 수 있었다. 아사이베리와 아로니아를 두고 봤을 때 최종적으로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슈퍼베리는 아로니아가 될 것임은 확실할 것이라고 본다. → 신이 내린 열매라고 하는데 아로니아란 무엇인가. ― 아로니아는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 동북부 지역이 원산지로, 그 열매와 잎 등을 수천 년 간 북아메리카 인디언들과 미국 초기 정착인들이 전통 약재로 활용할 만큼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에는 20세기 초반 러시아 및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거쳐 폴란드 및 오스트리아 지역으로 아로니아가 전파됐다. 이러한 아로니아는 1930년대 초반 러시아의 식물학자인 이반 미추린 교수에 의해 열매의 맛과 향이 좋아 과즙을 음료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식재료로서의 가치가 밝혀지기 시작했다. 아로니아는 동유럽 및 미국에서는 아로니아베리(Aronia Berry), 블랙초크베리(Black Choke Berry) 또는 초크베리로 불리며, 영하 40도의 추위와 강렬한 자외선을 받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약리적인 특성이 더욱 강하다. 아로니아가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 것은 1978년 폴란드 임업시험연구소(Polish Forestry Research Institute)가 러시아로부터 아로니아를 도입해 최초로 상업적 재배가 시작하면서부터다. 이때부터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작황을 일궈냈다. 이에 폴란드 정부는 프랑스의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처럼 폴리시 패러독스(Polish Paradox)를 만들어내기 위해 아로니아 산업을 적극 육성했고 2013년 기준 연간 5만여t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는 30여년 전 일본과 중국에 보급이 되어 일부 재배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약 10년 전부터 아로니아가 본격 재배되기 시작해 올해부터는 다량 수확이 돼 국내 아로니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아로니아의 재배 열기가 그동안 널리 보급됐던 블루베리 묘목의 숫자를 뛰어 넘었다고 보고 있는데 머지않아 블루베리와 복자자의 인기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기관의 연구 분석 결과에 의하면 수입산 아로니아와 국내산 아로니아의 성분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신토불이라는 개념에서 봤을 때 국내에서 나고 자란 국내산 아로니아가 우리나라 사람들 건강에는 더 큰 도움이 되므로 많은 분들이 국내에서 생산된 국내산 아로니아를 애용해 주는 게 당연하다고 본다.→ 아로니아의 좋은 점과 활용 방안은. ― 한마디로, 연구 결과 아로니아가 블루베리에 비해 안토시아닌 함량이 약 5배, 복분자의 20배, 적포도의 80배나 높고 항산화 특성도 대단히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로니아의 각종 성분에 관한 연구는 폴란드 바르샤바대학의 바버 교수(Iwona Wawer)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많은 연구 성과가 발표되고 있는데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아로니아에는 비타민 A, C, E, B2, B6, B9, B12, 엽산), 퀴닌산, 페놀산, 안토시아닌, 탄닌, 카테킨, 퀘르시틴(협심증에 좋은), 루틴, 헤스페리딘, 레스베라트롤,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칼슘, 철분,마그네슘, 아연, 칼륨, 망간과 같은 다양한 유기미네랄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몸에 좋은 유기산(장 건강에 대단히 이로운)과 기타 수많은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아로니아에 다량 함유된 탄닌 성분(프로안토시아니딘-OPC)은 독특한 식물의 껍질이나 씨, 줄기 및 열매 등에서 발견되는 자연성분인데 강력한 항산화 및 천연 방부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병원균에 대항하는 면역체계 역할을 하여 여성들이 잘 걸리는 방광염이나 감기후 2차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성분 때문에 아로니아 재배는 화학적인 보호체계(농약 등)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로니아의 영양학적인 가치는 쉽게 블루베리와 비교할 수 있는데 미국 농무성(USDA)에서 비교 분석한 아로니아와 블루베리의 일반 영양성분 비교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로니아는 단맛과 신맛 그리고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떫은맛을 함께 갖고 있으며, 열매는 식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기능성식품 원료를 비롯해 생과, 냉동과실, 건과, 음료, 주스, 와인, 잼, 제과·제빵, 아이스크림, 떡, 생선초밥, 요구르트, 국수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되고 있다. 또 기능성 화장품, 뇌혈관 치료제,동맥경화 치료제, 면역 증강제, 당뇨 치료제, 심장병 치료제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아로니아로 만 든 다이어트 제품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로니아 잎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고급 아로니아차(Tea)로 도 활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아로니아 열매의 항산화색소는 천연염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데, 식품의 고운 색감을 내는 천연색소나 옷감 등의 천연염료로도 활용도가 높다.→ 국내외 아로니아 현황 및 가공산업의 진로는. ― 해외는 우리나라보다 수십년 앞선 폴란드를 필두로 독일, 불가리아, 핀란드,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아로니아가 생산되고 있고 아로니아 주스, 농축액, 잼, 분말, 건과, 냉동과, 와인, 초콜릿 등 응용상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국내는 아로니아 묘목이 전파된 지는 10년이 되어가지만 아로니아 산업이라는 측면에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아로니아 재배를 하는 농가들은 경험이 많지 않아 생산된 원물을 활용해 어떻게 부가가치를 창출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현재로서는 생과를 직접 판매하거나 유통경로를 통해서 판매하는 방법, 그리고 아로니아 착즙음료나 환과 같은 형태의 가공품 정도가 할 수 있는 방법인데 좀 더 차별화된 형태의 유형과 무형의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 현재 국내 아로니아 재배농가의 숫자는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다량 재배하고 있는 군단위의 지역에서 300여 농가씩 재배하고 있어서 전국적으로 약 5000여 농가로 추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아로니아 제품유형은 생과로 직접 유통되는 것 외에 아로니아 착즙주스, 동결건조분말, 환, 잼과 같은 형태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특수한 발효기술을 접목한 아로니아 자연발효초(천연과일 농축액을 가미해 맛있는 발사믹 식초 스타일), 아로니아 청 그리고 식물성유산균 발효, 아로니아 음료 등 국내는 물론 지금 당장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독특한 제품들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일부이지만 이러한 측면에서는 폴란드나 독일 등 앞선 아로니아 재배 및 응용 국가와 겨룰 수 있는 수준내지는 뛰어넘는 부분도 갖고 있다. → 아로니아 국내 열풍 현상과 문제점은. ― 국내 아로니아는 약 10년에 걸쳐서 확산이 되었는데 최근 5~6년간 다량의 묘목이 확산되면서 3년이 지나면 첫 열매가 열리고 4~5년차에 다수확이 가능한 아로니아 특성에 따라 올 해에는 여느 해보다도 많은 국내산 아로니아 열매가 생산되고 있다. 여기에 그동안 수입산 아로니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아로니아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하면서 과열경쟁 양상을 띠고 있는데 이는 아로니아 산업 규모가 커져가면서 발생하는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성장통을 거치면서 아로니아 수요가 확대되고 시장이 안정세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아로니아 산업의 향후 전망을 얘기한다면. ― 국내에서 아로니아는 수년 내로 누구나 집에서 섭취하는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 될 것이다.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 아로니아 주스와 껌 등의 활용상품이 나와 있고 중소기업에서 만든 다양한 상품들이 있지만 앞으로는 식품과 건강식품 전반, 그리고 화장품과 같은 뷰티산업에까지도 아로니아를 소재로한 상품들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국내 모 화장품 대기업은 수년 전에 아로니아를 활용한 화장품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아로니아가 세계적인 Health & Beauty 소재로 부각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약리적인 특성이 다양하고 소재가 대량 생산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좋은 천연염료(Color Of Aronia)로서도 가치가 있다. → 국내 아로니아 산업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가. ― 국내 아로니아 산업의 방향으로는 첫째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고부가가치 아로니아 응용상품 개발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아로니아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할 매우 중요한 소재산업이다. 그러므로 최종적인 비즈니스 타깃을 해외에 두어야 한다. 둘째 국내산 아로니아가 폴란드를 비롯한 국가의 생과나 냉동과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생산시스템을 표준화하고 효율을 높여 원과의 생산품질을 높이고 안정화하고 생산원가를 최저로 낮춰야 한다. 셋째 아로니아의 세계화를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세계 시장의 중심에서 고부가가치를 얻는 것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아로니아 산업의 최종 목표다. 이를 위해서는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각자 힘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차원의 대책이 빠르게 수립돼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창조경제를 주창하고 있는데 아로니아 산업이야말로 창조경제라 말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원유가 생산되지 않지만 원유를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높여 다시 되팔아 돈을 벌었듯이 아로니아 산업도 고부가가치 상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이 너무 늦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직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은 아직 아로니아 시장이 미국, 캐나다, 유럽을 비롯한 국가의 기업들이 탐낼 정도의 시장 규모가 안되기 때문인데 이때가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고 마침 우리나라가 응용 제품 측면에서 활성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한다면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아로니아 산업을 주도할 수 있다. ■ 김경성(51세) 대표는 누구 건강관련 기업대상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가이자 슈퍼푸드스페셜리스트 김경성(51세) 대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어려서는 청계천에 있던 세운상가를 발이 닳도록 다니면서 전자부품을 활용해 다양한 전자 장치들을 개발해봤고 우리 나라에 PC가 생산되기 전인 1983년에는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기업부설 기술연구소에서 CAD/CAM [Computer Aided Design/Computer Aided Manufacturing-컴퓨터를 이용한 설계/생산]개발에 전념하다가 1994년 국내 인터넷이 시작될 무렵부터 IT비즈니스 컨설팅 사업을 하기도 했던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IT전문가이며, 생각정리의 기술인 마인드프로세서 전문가인 그가 2003년 돌연 건강식품 분야에 발을 디뎠고 국내에 아로니아 붐을 일으키기 위해 앞장서서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는 건강관련 기업대상 비즈니스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뉴트라원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슈퍼푸드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전문지에 건강칼럼 기고와 건강관련 강연 활동도 겸하고 있다. 이러한 이력의 소유자인 김대표를 업계에서 부르는 별명이 있다. 바로 아로니아에 미친 ‘아로니아 전도사’라는 별명이다. 2003년 아로니아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가 추구하는 목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 아로니아를 전파하고 그 시장을 한국이 주도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그 목표는 2003년에 시작되어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그가 쓴 ‘놀라운 슈퍼베리 아로니아의 비밀’이라는 작은 책자는 국내 아로니아가 널리 전파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동안 전국 지자체의 초대를 받아 아로니아 시장전망과 고부가가치 창불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해왔고 오는 9월에는 모 대학교에 개설될 아로니아 강좌에도 강사로 초대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5년간 운영해온 아로니아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는 아로니안이라는 닉네임으로 적극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HealthCare119@Gmail.com)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B1A4 ‘스윗걸’(Sweet Girl) 뮤비 티저…오는 10일 컴백

    B1A4 ‘스윗걸’(Sweet Girl) 뮤비 티저…오는 10일 컴백

    인기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0일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5일 B1A4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6집 타이틀곡 ‘스윗걸’(Sweet Girl)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B1A4 멤버들(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재즈바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며, 이전보다 더욱 치명적이고 달콤한 미소로 여심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한 소녀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눈빛을 보내는 B1A4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아슬아슬한 감정선이 드러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B1A4의 미니 6집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스윗걸’(Sweet Girl)을 비롯 수록곡 ‘유아걸’(You Are a Girl), ‘아임 어 보이’(I Am a Boy), ’십년 후’, ’웨이트’(Wait), ‘러브 이즈 매직’(Love is magic) 등 5곡이 담겼다. 음원들은 아티스트로 성장한 B1A4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특히 타이틀곡 ‘스윗걸’(Sweet Girl)은 첫눈에 반한 운명적 상대를 쫓아 사랑을 고백하는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펑크 리듬의 세레나데로, 리얼 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의 풍부한 사운드가 B1A4의 다채로운 보컬과 함께 극적이게 펼쳐져 귀를 사로잡는다. B1A4의 새 앨범 미니 6집 ‘스윗걸’(Sweet Girl)은 오는 1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비원에이포 스윗걸 뮤비 티저 B1A4 - Sweet Girl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컴백 앞둔 B1A4, 미니 6집 ‘스윗걸’(Sweet Girl), 미리 들어보니…

    컴백 앞둔 B1A4, 미니 6집 ‘스윗걸’(Sweet Girl), 미리 들어보니…

    인기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새 앨범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0일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미니 6집 ‘스윗걸’(Sweet Girl)의 전곡 미리 듣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 앨범 ‘스윗걸’(Sweet Girl)에 수록된 전곡 하이라이트 음원과 함께 B1A4 멤버들의 모습과 노래 가사를 타이포 모션으로 표현해 내 이목을 끈다. B1A4의 미니 6집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스윗걸’(Sweet Girl)을 비롯 수록곡 ‘유아걸’(You Are a Girl), ‘아임 어 보이’(I Am a Boy), ’십년 후’, ’웨이트’(Wait), ‘러브 이즈 매직’(Love is magic) 등 5곡이 담겼다. 음원들은 아티스트로 성장한 B1A4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특히 타이틀곡 ‘스윗걸’(Sweet Girl)은 첫눈에 반한 운명적 상대를 쫓아 사랑을 고백하는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펑크 리듬의 세레나데로, 리얼 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의 풍부한 사운드가 B1A4의 다채로운 보컬과 함께 극적이게 펼쳐져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B1A4의 새 앨범 미니 6집 ‘스윗걸’(Sweet Girl)은 오는 1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비원에이포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스윗걸 미리듣기(B1A4 6TH ALBUM ‘Sweet Girl’ Pre-listening)/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
  • ‘복면가왕’ 떡사세요, 똑순이 김민희 “딸이 B1A4 팬” 출연 이유는?

    ‘복면가왕’ 떡사세요, 똑순이 김민희 “딸이 B1A4 팬” 출연 이유는?

    ’똑순이 김민희’ ‘복면가왕’ 떡사세요의 정체는 ‘똑순이’ 김민희로 드러났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떡사세요는 신호등과 이문세의 ‘빗속에서’로 대결을 펼쳤다. 양쪽 모두 빈티지한 멜로디에 어울리는 음색으로 귓가를 사로잡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까지 선보여 연륜을 짐작케 했다. 결국 떡사세요가 패배하면서 복면을 벗었다. 떡사세요는 아역배우 출신이자 ‘똑순이’로 유명한 김민희였다. 김민희는 “떡시루 지고 온 똑순이다”라고 인사를 한 후 “딸이 꼭 출연하라고 했다. B1A4 팬이다. 콘서트 티켓 주신다고 했는데 안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똑순이 타이틀 너무 감사한데 몸에 안 맞게 살았다. 유일하게 갖고 있는 꿈이 가수였다. 젊었을 때는 불발됐고,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못했다. 편견 없이 부르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똑순이 김민희, 똑순이 김민희, 똑순이 김민희, 똑순이 김민희, 똑순이 김민희, 똑순이 김민희 사진 = 서울신문DB (똑순이 김민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랜드 뮤직페스티벌에서 여름 공연 즐기자

    서울랜드 뮤직페스티벌에서 여름 공연 즐기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랜드가 오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여름밤의 뮤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신예 뮤지션들이 경연을 통해 실력을 선보이는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과 인기 뮤지션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 ‘한여름밤의 뮤직페스티벌’이 여름밤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야외 공연장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는 강렬하고 청량한 보컬과 어우러져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뮤지션들의 대장정은 한 달간 펼쳐진다. # 신예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지는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 서울랜드는 수준급 실력을 가졌지만 무대에 설 기회를 갖지 못하는 신예 뮤지션들을 위해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을 개최한다. 경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한편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승팀에게는 2천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5백만 원의 상금을 지급해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음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뮤지션은 총 16팀으로 오는 8월 22일까지 한 달간 서울랜드 베니스무대에서 오후 7시에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탁 트인 야외무대와 여름 밤공기를 가르는 시원한 보컬은 열대야를 단번에 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경연에서는 관람객들이 판정단이 되어 우승팀을 선정해 미래의 음악계를 이끌어나갈 재능 있는 뮤지션들을 직접 발굴한다. 신예 뮤지션들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는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결승은 8월 22일에 열리며 이후에도 서울랜드는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무대 위에서 탄탄한 내공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8월 23일에는 우승팀과 준우승팀의 합동 공연을 마련해 승패 부담 없이 즐겁고 신나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우승팀에게는 서울랜드 가을 공연 메인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 인기가수들의 신나는 공연으로 열대야 한 방에 날리는 ‘한여름밤의 뮤직페스티벌’ 서울랜드는 오는 8월 1일, 2일 오후 7시부터 ‘한여름밤의 뮤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3천 여명 수용 가능한 서울랜드의 초대형 야외극장인 삼천리대극장에서 진행되어 신나는 음악과 시원한 노래가 대극장을 가득 채우며 한여름밤 열대야를 한방에 날릴 예정이다. 8월 1일, 2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공연 첫째 날에는 VIXX(빅스), 크레용팝, 서문탁, 거미, 블레이드, 지피지기, 트랜디가 출연하고, 둘째 날에는 B1A4(비원에이포), 달샤벳, 진주, 2BiC(투빅), 엔소닉, 와썹, 플래쉬가 출연해 흥겨운 음악과 파워풀한 가창력에 화려한 조명, 불꽃놀이 등 특수효과가 어우러져 여름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대규모 극장과 쟁쟁한 라인업의 가수들이 만나는 이번 공연은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되어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연 당일 오전 11시부터 삼천리대극장 앞 ‘뮤직페스티벌 입장권 배부처’에서 선착순으로 좌석 입장권을 배부하여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특별한 여름시즌 야간공연 ‘애니멀 킹덤’ 지구별 무대에서 펼쳐지는 <애니멀 킹덤>은 정글을 배경으로 로봇동물과 정글동물간 갈등과 화합의 내용을 담은 여름시즌 야간공연으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하다. 사자, 기린, 얼룩말, 코뿔소, 원숭이 등 특수 제작된 10여 가지의 동물의상이 생동감을 더한다. 극 중간에는 10m 상공에서 아찔한 공중 아크로바틱이 펼쳐지고 불꽃 퍼포먼스와 마술쇼가 이어져 관객들의 탄성이 쏟아진다. 공연 마지막에는 불꽃 놀이가 펼쳐져 한여름밤의 화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광장 지구별무대, 1일 1회)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내전화(02-509-60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일 스피드 전쟁 전남 영암 서킷 달군다

    한·중·일 드라이버들이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서킷을 질주한다. 자동차 경주 단체인 CJ슈퍼레이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전남 영암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팬들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국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중국 차이나투어링카챔피언십(CTCC), 일본 슈퍼포뮬러주니어(슈퍼FJ) 등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회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 열리는 한·중·일 우호전이다. 공식적으로는 번외 경기이지만 사실상 국가대항전이나 다름없다.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국가를 대표해서 불꽃 튀는 승부를 벌이기 때문이다. 우호전은 오는 19일 오후 5시 15분부터 30분간 치른다. 국가별로 5명씩 총 15명이 참가한다. 드라이버들은 배기량 1600㏄급의 차를 탄다. 한국 대표로는 김성현(록타이트-HK), 어령해(KMSA), 이건희(지에이치샵), 김효겸(디팩토리), 정승철(투케이바디) 등 슈퍼1600클래스 종합 순위 상위 5명이 나선다. 일본과 중국 측은 아직 주최 측에 참가자를 알리지 않았다. 역시 톱5 수준에서 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는 “한·중·일 우호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크다. 국가대항전의 포맷을 살린 레이스를 정례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이 함께하는 리그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9일 모든 경주가 끝난 뒤 오후 6시부터는 인기 아이돌 그룹인 B1A4, 오렌지캬라멜, 보이프렌드 등이 참가하는 케이팝 콘서트가 열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호준 ‘집밥 백선생’ 하차한다…손호준 후임은 B1A4 바로

    손호준 ‘집밥 백선생’ 하차한다…손호준 후임은 B1A4 바로

    ‘손호준 집밥 백선생’ 손호준이 ‘집밥 백선생’에서 하차하고, 절친 바로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배우 손호준은 7월 방송을 끝으로 tvN ‘집밥 백선생’(연출 고민구)에서 하차한다. 그 빈 자리는 B1A4 바로가 채운다. 15일 tvN ‘집밥 백선생’ 관계자는 “손호준이 최근 ‘집밥 백선생’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손호준 출연분은 7월 마지막 주까지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호준의 빈자리는 절친 바로가 채울 것”이라며 “바로의 첫 녹화는 17일 진행될 예정이며 8월 첫주부터 전파를 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호준과 바로는 2013년 ‘응답하라 1994’와 2014년 ‘꽃보다 청춘’, ‘정글의 법칙’까지 함께 하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연예계 절친. 일명 잘 나가는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 손호준이 하차를 결정한 것은 8월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캐스팅을 수락하면서 화요일 밤 방송이 겹치게 됐기 때문이다. ’집밥 백선생’ 측은 “손호준 씨 개인 사정으로 하차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보아, 낭만자객 정체 밝혀졌다… 김보아 누구? “소녀시대-티아라 코러스” 깜짝

    복면가왕 김보아, 낭만자객 정체 밝혀졌다… 김보아 누구? “소녀시대-티아라 코러스” 깜짝

    복면가왕 김보아, 낭만자객 정체 밝혀졌다… 김보아 누구? “소녀시대-티아라 코러스 했다” ‘복면가왕 김보아’ ‘복면가왕’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정체가 그룹 스피카의 김보아로 밝혀졌다.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4명의 복면가수들이 7대 복면가왕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은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를 열창하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낭만자객’은 린을 꺾고 결승전에 올랐지만, 판정단의 투표결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4연속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복면을 벗자 낭만자객의 정체가 그룹 스피카의 김보아로 밝혀졌고, 연예인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연예인판정단 김형석은 “스피카 리드싱어가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며 “사건이다”라고 극찬했다. 김보아는 “올해 서른살인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 멋있게 살자는 마음으로 나오게 됐다”고 복면가왕에 출연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김보아는 “많은 분들에게 잊혀 지지 않는 김보아가 됐으면 좋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무대를 내려온 김보아는 “완전 좋다. 세곡을 다 불렀다는 게 최고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다 들려드릴 수 있게 돼서 완전 좋다”며 “(스피카로) 데뷔한지 이제 3년 넘었다. 스물 한 살 때부터 가이드랑 코러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보아는 “과거 이효리 ‘톡톡톡’ 코러스를 했고, 가수 티아라 카라 소녀시대 인순이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며 “솔직히 많이 힘들었다. 남의 앨범에 내 목소리가 들어가는데 많이 힘들고 속상했다. 김보아라는 사람이 노래하는 걸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7대 가왕 자리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4대 가왕부터 4회 연속 가왕자리를 차지했다. 김구라는 “이제 4회 연속 가왕이니 회식을 할 때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B1A4 산들은 “어디 가서 이 노래 들었다고 자랑해야겠다”고 칭찬했다. 이에 클레오파트라는 “다음 방송에서는 전혀 해보지 않은 장르에 도전하겠다”고 말해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복면가왕 김보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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