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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美전략자산 정례 전개 검토”

    한·미 “美전략자산 정례 전개 검토”

    B1B·B2 전폭기 전개 등 논의… 사드 연내 배치 계획대로 추진 한국과 미국 국방 당국은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 B1B, B2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미 전략무기의 확장 전개 문제를 본격 논의하기로 했다.국방부 당국자는 3일 “한·미 양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통인식을 바탕으로 확장억제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한반도에 대한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전개 및 배치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르면 3월 실시되는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에 미 전략무기가 확장 전개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에는 미 핵추진 항공모함을 위시한 항모강습단이 참가했지만 올해는 이보다 전략자산 전개를 확대하는 문제를 한·미 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민구 국방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을 한층 강화해 시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양국은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시험하기 위해 키리졸브 훈련을 계기로 도발할 가능성에 유의하면서 강화된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을 시행할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무수단미사일 발사 등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 전후에 있을 수 있는 북한의 도발 시도를 아예 무산시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매티스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한·미 동맹을 아태지역의 ‘핵심축’(린치핀)으로 지칭하면서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거듭 확인했다. 양국 장관은 또 이날 회담에서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올해 중 배치, 운용할 수 있도록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자는 데 합의했다. 두 장관은 “사드는 오로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체계”라면서 중국 등의 반발과는 무관하게 한반도 연내 사드 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 장관은 “이번 회담 자체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 동맹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북한에는 가장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연내 배치에 대한 한·미 양국의 강력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이어 러시아까지 사드 배치에 반발하고 나섰다.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대사는 이날 한국 기자들과 만나 “사드는 한반도 정세에 위험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평화 정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사드 배치가 이뤄지면 러시아는 일정한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 각료 중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매티스 장관은 1박 2일 일정을 마친 후 이날 오후 전용기 편으로 일본으로 떠났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538만원 김수현 기부 패딩

    538만원 김수현 기부 패딩

    온라인쇼핑몰 G마켓 글로벌샵이 이달 9~23일 진행한 한류스타의 애장품 기부 이벤트 ‘기브러브’(Give Love)에서 배우 김수현이 기증한 패딩이 538만 9000만원을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기브러브’는 한류스타 32명이 기증한 애장품 중 참가자들이 원하는 상품에 1000원을 내고 응모하면 기부가 이뤄지는 행사다. 모금액은 김수현의 패딩에 이어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스웨터가 264만 5000원,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착용한 원피스가 264만원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배우 이종석,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첸, ‘B1A4’의 진영 등도 1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홍콩, 대만, 캐나다,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참가해 모두 2351만 600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특히 모금액 기준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중화권 국가들의 참여율이 50%에 육박해 높은 한류 열기를 증명했다. 수익금은 전액 해당 스타의 이름으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며 애장품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설 연휴, 안티스트레스를 위한 우유 한 잔

    설 연휴, 안티스트레스를 위한 우유 한 잔

    민족 대명절인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일가친척과 친지 집을 돌며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민족 고유의 축제지만 해마다 설 연휴가 지나고 나면 명절 스트레스, 명절 증후군 등에 대한 이야기가 되풀이된다. 조상께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세배를 하러 온 손님에게는 떡국이나 고기 등을 대접하는 것이 설날의 대표적 세시풍속이지만 현대사회에서 명절의 의미는 예전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차례상 준비와 과도한 가사 노동에 시달려야 하는 아내,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남편은 물론이거니와 학업∙취업∙결혼 등에 대한 친지들의 과도한 관심은 청년이나 학생층에게도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준다. 최근에는 연휴 내내 사람들로 북적했던 집이 한 순간 조용해지면서 무력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사연도 적잖이 들려온다. 이처럼 남녀노소가 모두가 겪게 되는 명절증후군은 과도한 스트레스에서 기인한다.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기분이 울적해지거나 무기력함을 느낀다면 감정 조절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을 충족시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 일명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은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을 때 분비되는 뇌신경전달물질로 분비를 위해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을 필요로 한다. 트립토판은 우리가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우유에 함유돼 있는데 우유 속에는 트립토판 외에도 비타민B6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들어 있어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는 “우유의 칼슘은 골격 형성뿐 아니라 비타민B1, 칼륨 등과 함께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기능을 한다”며 “또한 트립토판은 잠을 잘 오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우유는 숙면을 유도하는 기능 또한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명절 음식을 만들 때에도 우유는 효자 노릇을 한다. 전을 부치거나 튀김을 할 때 반죽에 우유를 섞으면 식감이 더욱 부드러워지며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이 맵고 짠 명절 음식을 연휴 내 먹다 보면 부종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 때 우유를 섭취하면 우유에 든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붓기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는 대체 휴일을 포함해 4일이다. 영양만점 고소한 우유와 연휴를 함께 한다면 4일간의 연휴를 보낸 뒤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이 보다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항상 피곤해? 기진맥진 벗어나게 돕는 음식 6가지

    항상 피곤해? 기진맥진 벗어나게 돕는 음식 6가지

    커피를 많이 마셔도, 심지어 오랫동안 자도 피곤함에 기진맥진할 때가 있다. 이런 날, 당신은 그러려니 하고 지나갈 수 있겠지만, 그 상태가 며칠 동안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국의 한 영양학자는 올바른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시는 것만으로도 그 즉시 피로감을 날리고 에너지가 가득 찬 상태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음은 영양학자 카산드라 반스 박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을 통해 밝힌 피로감을 없애주는 음식과 음료 6가지의 목록이다. 항상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이런 음식을 먹는 것에 한 번 도전해보자. 1. 통귀리 만일 당신이 시리얼이나 토스트, 또는 크루아상 같은 달콤한 음식으로 하루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면, 아마 오전 11시쯤이면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침을 통귀리로 바꿔보라. 가공되지 않은 이 전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하며, 천천히 분해돼 끊임없이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이는 또한 마그네슘과 비타민B1, B6와 같은 에너지 생성 비타민과 미네랄의 천연 공급원이 된다. 통귀리는 ‘포리지’(죽)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만, 다른 곡물과 견과류, 과일 등을 섞은 ‘뮤즐리’나 전날 밤 우유나 두유, 거기에 요거트를 얹은 뒤 과일과 견과류 등을 넣어놓은 ‘오버나이트 오트밀’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2. 고단백 파스타 파스타 한 접시 역시 설탕에 절인 시리얼처럼 오랫동안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없다. 대부분의 파스타는 정제된 흰 밀가루로 만들어져 소화 기관에서 빠르게 분해되고 흡수돼 혈당치를 높인 뒤 다시 급격히 떨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대신, 단백질과 섬유질을 두 배 가량 늘린 특별한 고단백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라. 이는 에너지를 더 천천히 분해하고 흡수시켜줄 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를 막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3. 원시 초콜릿 초콜릿이라고 해서 다 같은 초콜릿이 아니다. 일반 초콜릿은 설탕 함량이 높아 에너지를 빠르게 얻을 수는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공되지 않은 원시 카카오는 마그네슘과 철분과 같은 에너지 공급 영양소가 많아 슈퍼푸드라고 부를 수 있다. 또한 카카오에는 테오브로민이 풍부한데 이는 뇌와 신경 기능에 작용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정제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원시 카카오로 만든 원시 초콜릿은 설탕의 습격 없이 에너지 공급 영양소의 혜택을 줄 수 있다. 4. 고등어 에너지가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특정 영양소의 결핍 때문일 수 있다. 통상적인 예는 비타민B12다. 이는 철분과 함께 몸 전체에 산소를 운반하는 건강한 적혈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고등어는 이런 비타민B12의 가장 좋은 천연 공급원 중 하나로 우리 몸이 음식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을 돕는 다른 비타민B와 마그네슘을 공급한다. 또한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 혈당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물 물을 충분히 안 마신다고 피곤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은 영양소와 산소가 인체의 필요한 곳으로 들어가도록 돕고, 음식 분자를 분해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화학적 반응의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우리가 물을 충분히 마실 때까지 우리 몸은 기운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수프나 카페인이 없는 차(茶), 수분을 함유한 과일 주스 등 음식의 수분을 포함해 하루 약 1.5~2ℓ의 물을 마시도록 하라. 6. 해조류 일반적으로 식단에서 부족할 수 있는 또다른 영양소는 요오드다. 이 미네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에너지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샘 호르몬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것이다. 우리 몸이 갑상샘 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면 나타나는 첫 번째 증상 중 하나가 바로 피로감이다. 요오드의 가장 좋은 공급원은 해조류다. 아침을 먹을 때 김을 함께 먹거나 해조류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 miya227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잘 먹겠습니다’ 진영 “박보검·김유정, 생각보다 잘 먹는다”

    ‘잘 먹겠습니다’ 진영 “박보검·김유정, 생각보다 잘 먹는다”

    그룹 B1A4 멤버 진영이 배우 박보검, 김유정과의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 녹화에 참여한 진영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함께 출연한 박보검, 김유정과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화 당시 진영은 자신의 인생 메뉴 공개에 앞서 두 사람과 함께 식사를 했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영은 “보검이와 유정이가 생각보다 엄청 잘 먹는다. 같이 갈비살을 먹으러 갔는데 두 사람이 너무 잘 먹어서 네 명이 갈비살 10인분 이상 먹었다”고 말했다. 또한 “얼마 전에는 B1A4 컴백한다고 연습실에 몰래 응원을 오기도 했다“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날 진영은 자신의 인생 메뉴인 ‘스태미나 낫토’와 ‘차돌박이와 부추무침’을 ‘구르미’ 버전으로 소개하며 야무진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는 오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대100’ 진영, “고향에서 길 잃어 서울 사람인 척했다” 최강 길치

    ‘1대100’ 진영, “고향에서 길 잃어 서울 사람인 척했다” 최강 길치

    B1A4 진영이 고향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진영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과 상금 5000만원을 두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길치라고 들었는데?”라고 얘기를 꺼내자, 진영은 “길치의 특성이라고 하던데, 어디를 갈 때 별생각 없이 가서인지 나중에 왔던 길이 생각이 안 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길을 못 찾았던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진영은 “대기실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길을 잃어 다른 쪽으로 갔던 적도 있고, 다른 대기실에 들어간 적도 있다”고 대답해 녹화장에 있던 많은 길치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진영은 “한 번은 고향 충주에 내려갔는데, 자주 가던 친구 집을 혼자 가려니 못 찾겠더라”며 “민망함에 서울에서 온 사람인 척 주변 사람에게 길을 물어서 찾아간 적이 있다”고 말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육대 라인업 공개, 엑소-트와이스..대세 그룹 총출동 “에어로빅 신설”

    아육대 라인업 공개, 엑소-트와이스..대세 그룹 총출동 “에어로빅 신설”

    2017 설 특집 ‘아육대’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6일 MBC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7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올 설 특집 ‘아육대’에는 AOA, B1A4, B.A.P, EXID, EXO, NCT, SF9, 구구단, 뉴이스트,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루이, 매드타운, 멜로디데이, 몬스타엑스, 믹스, 방탄소년단, 베리굿, 브레이브걸스, 빅스, 빅톤, 세븐틴, 소나무, 스누퍼, 아스트로, 여자친구, 업텐션, 오마이걸, 우주소녀, 임팩트, 전민경, 크나큰, 트와이스, 틴탑, 피에스타, 혜이니가 출연한다. 이번 ‘아육대’에서는 육상, 양궁, 리듬체조 등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에어로빅 종목이 신설됐다. 1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12일 오후 12시까지 신청을 받고 13일 오후 12시 방청 당첨자를 발표한다. ‘2017 아육대’는 설 연휴 기간 전파를 탄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찰 “‘SNL코리아’ 이세영 성희롱 혐의 없어…각하 의견”

    경찰 “‘SNL코리아’ 이세영 성희롱 혐의 없어…각하 의견”

    서울 마포경찰서는 남자 아이돌그룹 B1A4 등을 성희롱한 혐의로 고발당한 개그우먼 이세영(27)씨 사건을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가 온라인에 공개한 영상을 조사한 결과 이씨의 성희롱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로부터 특별한 혐의가 나타나지 않아 그를 별도 조사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1A4, 인피니트, 블락비 멤버들은 이씨가 자신들의 신체를 만진 건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앞서 ‘SNL코리아’가 공개한 ‘B1A4 캐스팅 비화’ 영상에는 이씨 등 ‘SNL코리아’ 여성 멤버들이 호스트로 초청돼 인사하는 B1A4를 반기며 달려드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멤버에게 달려들었던 이씨는 그의 주요 신체 부위를 더듬는 것처럼 보였고, 다른 B1A4 멤버들이 자신의 주요 부위를 가리는 장면이 있었다. 성희롱 논란이 일자 이씨는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 등을 올려 정식으로 사과했다. 프로그램 제작진도 두 차례 사과한 바 있다. 그러나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B1A4 팬이 국민신문고에 이씨를 성추행 혐의로 조사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이 사건을 정식으로 접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 언급한 발언 보니 “나이에 비해 성숙”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 언급한 발언 보니 “나이에 비해 성숙”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가 ‘아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바로가 과거 여동생을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여동생을 언급했다. 바로는 “15살 되던 해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이 잘 안 되면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고 가수가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바로는 “나보다 네 살 어린 여동생이 하나 있다. 어린시절 어려운 시기를 겪고 나니 동생이 나이에 비해 생각하는 게 깊다”며 “여동생이 자신이 B1A4 바로의 동생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는 “자기가 실수를 하면 오빠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이 그 이유라더라”며 속깊은 여동생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 씨는 바로와 같은 소속사인 WM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 2일 소속사 측은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가 아이라는 예명으로 오는 11일 드디어 세상에 첫 공개된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데뷔를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윤지, 오빠 B1A4 바로와 다정한 셀카 ‘붕어빵 남매’

    차윤지, 오빠 B1A4 바로와 다정한 셀카 ‘붕어빵 남매’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가 화제다. B1A4 바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어. 윤지.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로는 여동생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로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는 바로가 활동중인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는 두 남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 11일 솔로 데뷔 ‘미모 깜짝’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 11일 솔로 데뷔 ‘미모 깜짝’

    B1A4(비원에이포) 바로 여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차윤지가 데뷔한다. 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윤지는 아이(I)라는 예명을 확정짓고 11일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1일 오후 11시 11분 소속사 공식 SNS에는 “WM Entertainment New Artist ‘아이(I)’ Released! Coming Soon 2017. 1. 11 #아이 #I #노래하는아이 #춤추는아이 #꿈꾸는아이“라는 문구와 함께 솔로 데뷔를 알리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아이(I)는 티저 끝 부분에 짧은 순간의 등장이지만 오묘한 표정 속에서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시리얼, 초콜릿, 퍼즐, 벽면 등에서 영어 알파벳 ‘I’를 찾아내는 모습 속에서 ‘아이(I)’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아이(I)는 현재 뮤비 촬영을 완료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아이(I)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아온 시상식의 계절… 올해 방송 연기대상은

    돌아온 시상식의 계절… 올해 방송 연기대상은

    다시 시상식의 계절이다. 방송 3사는 오는 30~31일 연기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를 빛낸 연기자들을 가린다. 방송사 집안 잔치, 상 나눠먹기 등의 비난도 있지만 연기대상은 한 해 드라마 시장을 한눈에 결산해 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 때문에 각종 시상식 가운데 가장 시청률이 높을 만큼 관심이 뜨겁다. 지난 몇 년간 계속된 부진을 털고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KBS는 30주년을 맞은 연기대상 시상식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정도로 만면에 희색이 가득하다. 상반기에 시청률이 38.8%까지 치솟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에 이어 하반기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들 드라마의 주역들이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태양의 후예’ 신드롬의 주역인 송중기와 송혜교,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영 세자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박보검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연기대상은 스타성 못지않게 연기력과 무게감도 중요한 고려 요소다. 이에 따라 5년 만에 복귀한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통쾌한 캐릭터로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박신양과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사별한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 역할을 통해 중년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 준 안재욱도 쟁쟁한 대상 후보다.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와 B1A4의 진영, 곽동연, 김민석 등 신인상도 각축전이 예상된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수현을 비롯해 대상을 세 번이나 수상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최수종·고두심 등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전현무, 박보검, 김지원이 진행하는 KBS 연기대상은 3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올해 뚜렷한 흥행작은 없었지만 나름대로 선방한 SBS도 연기대상 후보군이 풍부하다. 우선 대박의 기준인 시청률 20%를 돌파한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유승호, ‘닥터스’의 김래원, ‘낭만닥터 김사부’의 한석규가 있다. 또한 50부작 드라마를 이끈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 ‘질투의 화신’에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 준 조정석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배우 중에서는 ‘닥터스’의 박신혜,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 ‘질투의 화신’의 공효진, ‘원티드’의 김아중 등이 눈에 띈다. 특히 SBS 연기대상은 올해부터 장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에 장편, 중편, 미니시리즈로 나뉘던 시상 부문을 판타지, 로맨틱, 장르, 장편으로 바꿔 진행한다. 31일 밤 9시 장근석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 이휘재의 사회로 진행된다. 올해 사상 유례없는 흉년으로 이렇다 할 흥행작이 나오지 않은 MBC는 마땅히 대상을 줄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다. 미니시리즈에서는 드라마와 웹툰을 넘나드는 신선한 시도로 각광받은 ‘W’의 이종석과 시청률 역주행의 주인공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이 있지만 15%를 밑도는 다소 저조한 시청률이 걸림돌이다. 강세를 보인 주말극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내 딸 금사월’의 전인화와 백진희, ‘결혼계약’의 이서진·유이, ‘가화만사성’의 이상우·김소연, ‘옥중화’의 진세연 등이 대표적이다. MBC 연기대상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대상 후보가 공개되고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깜짝 대상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국진과 유이가 진행을 맡아 3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016 MBC 가요대제전, 최종 라인업 확정 “대세 그룹 VS 레전드 그룹”

    2016 MBC 가요대제전, 최종 라인업 확정 “대세 그룹 VS 레전드 그룹”

    2016 MBC 가요대제전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1세대 아이돌 S.E.S, 신화의 신곡이 최초 공개되며 ‘복면가왕’ 하현우의 레전드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1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던 ‘타임슬립 음악쇼’ 콘셉트의 2016 MBC 가요대제전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엑소,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한동근, 태진아, 홍진영 등이 포함됐다. 27일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레전드 가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S.E.S는 지난 2002년 이후 14년 만에 완전체로 출격을 예고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S.E.S는 오는 2017년 1월 1일 발매되는 신곡 ‘리멤버(Remember)’를 최초 공개하고 ‘가요대제전’만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오랫동안 연말 가요 행사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신화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화 역시 이번 2016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정규 13집 앨범 타이틀곡 ‘터치(TOUCH)’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재결합한 터보와 ‘복면가왕’ 9연승의 신화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그야말로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한편 2016 MBC 가요대제전은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진행을 맡았으며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 일산 드림센터, 상암 공개홀 그리고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3원 생방송 중계로 진행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MBC 가요대제전, 엑소-트와이스부터 터보-S.E.S까지 ‘타임슬립’

    2016 MBC 가요대제전, 엑소-트와이스부터 터보-S.E.S까지 ‘타임슬립’

    ‘2016 MBC 가요대제전’이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21일 ‘2016 MBC 가요대제전’ 측은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음악부터 트렌드를 이끄는 최신 K팝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타임슬립(Timeslip)’ 콘셉트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2016 MBC 가요대제전’ 측에 따르면 K팝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이라는 매개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무대를 빛내줄 가수들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엑소를 비롯해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아이돌계의 조상’격인 S.E.S와 신화, 터보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보는 가요대제전을 통해 16년 만에 연말 무대에 출연하며, S.E.S는 15년 만에, ‘장수 아이돌’ 신화 역시 10년 만에 연말 무대에 출격해 레전드다운 모습으로 MBC 가요대제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 MBC 가요대제전’은 김성주,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일산 드림센터와 상암 공개홀, 파주 임진각, 코엑스 영동대로에서 최초 4원 생중계 된다. 오는 12월 31일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성백진의원 “장안교 중차량 통행 가능한 1등교로 내년3월 개통”

    서울시의회 성백진의원 “장안교 중차량 통행 가능한 1등교로 내년3월 개통”

    1978년에 준공한 설계하중 DB-18의 장안교(구교)에 대해 노후화와 성능부족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했던 서울특별시의회 성백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의 노력의 결실로 중차량 통행도 가능한 1등교로 성능개선(DB18→DB24)되어 내년 3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성백진 의원은, 서울 강북의 대표적 노후 교량이었던 장안교(구교)가 철거 및 신설을 통해 1등교로 성능개선 됨에 따라 그간 시민의 통행안전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3년 전부터 서울시를 상대로 강하게 문제 제기와 성능개선 요구를 해왔던 의정활동의 결실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하면서, 장안교는 그동안 사용연수 경과에 따라 시설물의 노후화 가속으로 2012년 8월 정밀안전진단에서도 안전등급 “C” 판정을 받는 등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고, 더욱이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 주변 교통망 변화 등에 따라 중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1등교(설계하중 DB-24)로 성능을 높일 필요성을 3년 전부터 인지하여 서울시에 성능개선을 지속적으로 주문해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공사로 인한 교통정체 등의 민원해결을 위해 주민의 입장 및 애로사항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때로는 서울시의 입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기도 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처럼 좋은 성과를 목전에 두고 있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철거 후 새롭게 신설되는 장안교 구교 구간은 내년 3월 개통 예정으로 12월 현재 공정률이 76%이며 교면포장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악중심’ 세븐틴, B1A4·세븐틴과 함께 ‘HOT3’ 등극

    ‘음악중심’ 세븐틴, B1A4·세븐틴과 함께 ‘HOT3’ 등극

    그룹 세븐틴이 ‘음악중심’ 금주의 HOT3에 이름을 올렸다. B1A4, 세븐틴, 업텐션이 17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HOT3로 선정됐다. 이날 HOT3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린 그룹은 업텐션이다. 니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업텐션은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폭발적인 무대 ‘하얗게 불태웠어’를 선보였다. 두 번째 HOT3에는 세븐틴이 올랐다. 세븐틴의 타이틀곡 ‘붐붐’은 꿈과 열정을 통해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를 통해 표현했다. B1A4는 HOT3의 마지막으로 선정됐다. B1A4 진영의 자작곡인 타이틀 ‘거짓말이야’는 하우스리듬과 락킹한 사운드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트랙 위에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체크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B1A4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B1A4, 세븐틴, 천둥, 업텐션, 아스트로, 라붐, 임팩트, 스누퍼, 크나큰, 더 이스트라이트, 배드키즈, 탑독, SF9, 펜타곤, 모모랜드, 비트윈, 빅톤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1A4 신우, 결혼식 축가 도중 눈물 펑펑 ‘무슨 일?’

    B1A4 신우, 결혼식 축가 도중 눈물 펑펑 ‘무슨 일?’

    B1A4 멤버 신우가 축가를 부르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나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다 우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B1A4 멤버들이 축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멤버 신우의 누나 결혼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왼쪽 가장 끝에 있던 신우는 박수를 치는 등 즐거워 하더니 자신의 파트가 다가오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멤버들도 당황해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신우 옆에 있던 B1A4 멤버 바로는 위로해주는가 싶더니 같이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누나의 결혼식인 만큼 복잡한 감정이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우는 와중에도 나머지 멤버 진영, 공찬, 산들은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축가를 마무리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드스쿨 B1A4, 외모 서열? 산들-신우 치열한 신경전 “내가 제일 잘생겼다”

    올드스쿨 B1A4, 외모 서열? 산들-신우 치열한 신경전 “내가 제일 잘생겼다”

    그룹 B1A4가 ‘올드스쿨’에 출연해 빼어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B1A4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올드스쿨’에서 B1A4는 1년 3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에 대해 “정말 하고 싶었다. 멤버들과 안무하면서 같이 무대 위에서 뛰어놀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찬은 “활동을 너무 오랜만에 하다 보니 어색하다”며 “음악방송에서도 우리가 새까만 후배였는데 최근에 했던 음악방송에서는 심지어 우리가 최고참이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바로는 “데뷔 초 때는 선배들을 보면서 ‘진짜 멋있다. 빨리 선배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 풋풋했던 게 그리워서 돌아가고 싶다”며 데뷔 시절을 추억했다. 산들은 B1A4의 외모서열을 뽑아달라는 말에 “산들-공찬-진영-바로-신우”라고 답했고 이에 신우는 “그 반대다. 내가 제일 잘생겼고 산들이 제일 못생겼다”며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비글미를 자랑했다. 김창렬은 B1A4를 보고 “비글미가 있어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찍으면 잘 할 것 같다”며 “공찬이 재밌게 잘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공찬은 “시켜만 주신다면 흥행 보증할 수 있다. 시청률 보장해드릴 것”이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B1A4는 “완전체로 오랜만에 컴백했으니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대 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1A4는 지난달 28일 정규 3집 ‘굿 타이밍’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BS ‘올드스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트와이스 정연 사랑한다” 폭로

    인기가요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트와이스 정연 사랑한다” 폭로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이 이재진의 트와이스 사랑을 폭로했다. 젝스키스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젝스키스는 “16년 만에 무대에 서니 떨리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훈은 팬들에게 “오래 기다려줘서 고맙다. 오랜 시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인기가요 MC 김민석은 “이재진이 트와이스 정연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잘못된 정보다.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한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진은 부끄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는 최근 발매한 앨범 ‘2016 Re-ALBUM’의 트리플 타이틀곡 ‘커플’, ‘연정’, ‘기사도’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기량을 발휘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를 비롯 B.A.P, B1A4, 효연, 효린, 마마무, 블랙핑크, 아스트로, 라붐, 세정, 정승환, 디셈버, 빅톤, 임팩트, 베리굿, 모모랜드, 써니걸스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젝스키스, 16년 만에 선 음악방송 무대 “자신감 생겼다”

    인기가요 젝스키스, 16년 만에 선 음악방송 무대 “자신감 생겼다”

    그룹 젝스키스가 ‘인기가요’를 통해 16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최근 발매한 앨범 ‘2016 Re-ALBUM’의 트리플 타이틀곡 ‘커플’, ‘연정’, ‘기사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는 16년여 전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한층 세련되게 편곡된 노래들을 부르며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기량을 발휘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기가요’ 방송 이후 은지원은 “무대 세팅도 멋지고 예전보다 환경도 많이 좋아졌다.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것들을 앞으로도 차근차근 계속 보여주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재진은 “16년 만에 다시 음악방송 출연이다. 타이틀곡 세 곡 무대를 모두 보여드려서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고, 김재덕은 “지나가는 단순한 스케줄이 아니다. 무대하나 하나 굉장히 소중하다. 긴장했는데, 팬분들이 많이오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를 비롯 B.A.P, B1A4, 효연, 효린, 마마무, 블랙핑크, 아스트로, 라붐, 세정, 정승환, 디셈버, 빅톤, 임팩트, 베리굿, 모모랜드, 써니걸스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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