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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리패키지 ‘런데빌런’ 22일 발매

    소녀시대, 리패키지 ‘런데빌런’ 22일 발매

    소녀시대가 오는 22일 2집 리패키지 앨범 ‘런데빌런’(Run Devil Run)을 발매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외에도 타이틀 곡 ‘런데빌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상큼한 리듬의 ‘에코’(Echo), 어쿠스틱한 R&B 리듬으로 재탄생한 ‘별별별’ 등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런데빌런’은 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의 곡으로, 지난 17일 선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새롭게 수록된 ‘에코’는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 모든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남자를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면서 그의 목소리가 마치 에코처럼 들린다는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2집에 수록되어 ‘Oh!’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은 ‘별별별’은 어쿠스틱한 R&B 편곡으로 재탄생, 아름다운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켰던 원곡과 달리 시련의 슬픔을 역동적으로 묘사해 한층 애절하고 슬픈 감성을 표현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리패키지 타이틀곡 콘셉트에 맞게 ‘블랙소시’로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화보가 담긴 새로운 자켓과 소녀시대의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멤버별 포스터도 추가 수록됐으며, 소녀시대 사인과 메시지, 비하인드 컷으로 구성된 카드도 담겨 있다. 소녀시대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런데빌런’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 공갈미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강병규, 공갈미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연인간의 ‘진흙탕 싸움’ 에 연루됐던 방송인 강병규가 불구속 기소됐다. 1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지난 1월 19일 KBS 2TV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던 강병규를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병규는 지난해 12월 KBS 2TV ‘아이리스’ 제작사 정태원 대표가 이병헌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권씨의 배후 인물이 자신인 것처럼 소문낸 것에 항의하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이씨는 1월 14일께 강씨를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고 강씨는 “이씨를 무고 혐의로 곧 검찰에 고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검찰은 1월 강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고소인인 이씨를 불러 9시간동안 심야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26일께 이병헌과 강병규는 각각 고소인과 피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해 검찰의 심층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강씨가 실제로 이씨를 협박했는지 여부와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였지만, 강씨는 관련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신영,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장혁과 재회?

    김신영,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장혁과 재회?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첫사랑 ‘장혁’과 재회를 했다. 이 프로그램 ‘달콤한 인연’ 코너에서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 스토킹을 할 정도로 좋아했던 첫사랑 남자친구와의 10년만에 만남을 가졌다.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 탤런트 장혁을 정말 좋아했는데 우리 학교에 장혁과 똑같이 생긴 친구가 있어서 첫눈에 반했다.”며 “가족한테도 안 나눠주던 반찬으로 직접 3단 도시락을 싸준 적도 있었다. 다른 친구들 앞에서는 굉장히 활발했지만 첫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수줍은 소녀였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신영의 첫사랑은 김신영에 대해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에도 재밌는 춤과 노래를 잘해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혜진이 “김신영이 다시 고백을 한다면?”이라고 묻자, 김신영의 첫사랑은 “고민해봐야겠다.”며 애매모호하게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추노’의 장혁을 닮은 김신영의 첫사랑이 김신영의 마음을 받아줬는지는 오는 21일 밤 11시15분 KBS 2TV ‘달콤한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피소에서 무혐의까지…사건일지

    이병헌 피소에서 무혐의까지…사건일지

    서울중앙지검이 이병헌과 그의 전 연인인 권미연씨 쌍방이 제기한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배우 이병헌(41)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상환)은 19일 오후 3시 브리핑을 갖고 이병헌에 대해서 ‘무혐의’ 로 불기소 처분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이병헌이 고발한 권모씨에 대해선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8일 권모씨는 이씨가 결혼을 빌미로 유혹, 성관계를 가져 피해를 입었다면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어 이틀 뒤 이병헌이 불법 바카라 도박을 했다며 이병헌을 검찰에 고발했다. 권씨의 이같은 행보에 이병헌도 강력하게 맞대응했다. 같은 달 14일 소장 내용을 언론에 유포했다며 권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 특히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에게서 “20억원을 주지 않으면 권씨와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 는 협박을 받았다며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그동안 이병헌 사건 관련 수사 결과 발표는 사건을 담당한 형사 7부 이옥 부장검사의 사임으로 수 차례 연기돼 왔다. 사건이 종결되지 않은 채 새로운 부장검사에게 이관되면서 사건을 재검토 하는 과정에서 미뤄진 것이다. 이 때문에 이병헌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은 검찰의 발표만을 기다려 왔다. 한편 지난 1월 19일 KBS 2TV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던 강병규는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병규는 이병헌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권씨의 배후 인물이 자신인 것처럼 소문낸 것에 항의하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이병헌이 1월 14일께 강병규를 명예훼손과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정식 고소했다. 또 26일께 이병헌과 함께 각각 고소인과 피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해 검찰의 심층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신’ 포커즈 진온, 게실염 판정 “수술 논의 중”

    ‘실신’ 포커즈 진온, 게실염 판정 “수술 논의 중”

    방송 리허설 도중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됐던 포커즈의 리더 진온이 게실염 판정을 받았다. 진온은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준비 도중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로 후송돼 급성 맹장염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정밀검사 결과 맹장염이 아닌 게실염 판정을 받고 수술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다. 포커즈의 소속사 캔&제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밀검사 결과 당초 진단받은 맹장염이 아닌 게실염으로 판정이나 수술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이고 빠른 시일 내에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커즈는 진온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세 멤버만이 무대에 섰지만 이번 주 예정돼 있던 KBS 2TV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 등의 스케줄은 전면 취소했다. 한편 포커즈는 지난 11일 미니앨범 ‘노원’(NO ONE)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 곡 ‘노원’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YG-JYP-SM 등 7개기획사 합작법인 설립

    YG-JYP-SM 등 7개기획사 합작법인 설립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 엔터테인먼트 등이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미디어라인, 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7개사는 지난 17일 공동으로 주식회사 KMP홀딩스를 설립했다. KMP 홀딩스는 향후 새로운 개념의 음악 서비스 사업,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 디지털 음원 유통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7개 주주사의 아티스트, 콘텐츠와 네트워크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KMP 홀딩스 측은 “새롭고 다양한 양질의 음악 콘텐츠를 더 많은 소비자가 소비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한국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건전하고 합리적인 디지털 음원 콘텐츠 공급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창작자(제작자)–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열린 사업을 지향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음악 산업 및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사업방향을 설명했다. KMP홀딩스 김창환 대표는 “모바일 기술 발전 및 IPTV 등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에 따라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가 필요하다. 새로운 시장과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립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깝권이 대세” …2AM 조권, 최고의 ‘예능돌’에

    “깝권이 대세” …2AM 조권, 최고의 ‘예능돌’에

    최근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2AM 조권이 최고의 ‘예능돌’로 뽑혔다. 음악포털 벅스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총 2,491명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 결과 2AM 조권이 1217표(48.86%)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최고의 ‘예능돌’로 선정됐다. 조권은 한때 과도한 ‘깝’으로 비호감 캐릭터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최근엔 ‘깝권이 대세’, ‘지금은 깝권시대’ 라는 말을 만들어 낼 만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브아걸 가인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위는 ‘성인돌’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인 브아걸의 나르샤가 차지했다. 나르샤는 KBS 2TV ‘청춘불패’와 ‘스타골든벨’에 출연하며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는 ‘외톨이야’로 혜성처럼 등장해 가요계를 석권한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차지했다. 정용화는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4위는 KBS 2TV ‘청춘불패’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티아라 효민, 5위는 SBS ‘패밀리가 떴다 2’에서 예능 새내기로 활약 중인 2PM 옥택연, 6위는 KBS ‘청춘불패’에서 ‘백지선화’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시크릿의 한선화가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규리, 日 드라마 OST로 가수 컴백

    남규리, 日 드라마 OST로 가수 컴백

    남규리가 일본 드라마 OST를 통해 가수로 컴백한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남규리는 일본 에이벡스와 ntt 토코모가 함께 만드는 모바일 방송 bee tv 드라마 ‘피그말리온의 사랑’(3월 말 방영 예정)의 주제가를 한국어-일본어 버전으로 불렀다. 이 드라마는 김재욱, 김준, 일본배우 미나미사 나오 세 명이 주인공을 맡고,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그동안 bee tv의 드라마에는 국내 배우 소지섭을 비롯해 일본 톱배우들이 출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남규리의 목소리가 드라마 OST와 어울릴 것으로 판단, 남규리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이번 OST 녹음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남규리가 참여한 곡 ‘기억을 지우다’는 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상큼한 발라드로, 속삭이는 듯한 남규리의 보컬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또한 일본어 버전을 녹음할 당시 일본 스태프들은 남규리의 일본어 발음이 완벽에 가깝다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규리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똑부러지는 신세대 초롱이 역을 맡아 제주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효민 “박명수는 유재석 병풍” 돌발 발언

    티아라 효민 “박명수는 유재석 병풍” 돌발 발언

    깜찍함에서 섹시함으로 파격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티아라’의 효민이 돌발발언으로 ‘해피투게더’ MC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 출연중인 효민은 방송초반 편집을 많이 당해 ‘통편녀’로 불렸지만, 함께 출연하고 있는‘소녀시대’의 써니가 방송을 잘 한다는 사실에 써니 옆에 붙어‘써병(써니병풍)’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지금은 방송분량도 많이 늘었다고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밝혔다. 이어 효민은 박명수를 보니 자신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박명수가 마치‘유병(유재석병품)’같다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효민은 “자신과 박명수 둘 다 열심히 하는데 밖으로 표출이 안돼 안타깝다.”고 진지하게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이 박명수에게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낀 사연은 오늘(18일)밤 11시15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월화극 시청률 1위… ‘왕좌 굳히기’

    ‘부자의 탄생’ 월화극 시청률 1위… ‘왕좌 굳히기’

    KBS 2TV ‘부자의 탄생’ 이 거듭되는 반전으로 월화극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16.1%(TNm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로 방송 3주만에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탈환한 ‘부자의 탄생’ 은 16일에는 17.7%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부자의 탄생’ 은 16일 방송분에서도 거듭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반전을 예고하는 결말역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방송분은 극중 태희(이시영 분)가 석봉의 목걸이를 보고 “이게 어떻게 당신 목에 걸려있냐?” 며 놀라움을 표하면서 마무리됐다. 또 목걸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이중헌(윤주상 분) 회장이 펜던트와 같은 문양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 의문의 남자를 방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날 방송에서 이중헌 회장이 애타게 찾던 재벌아빠로 밝혀진 것이 하루 만에 뒤집히며 망연자실했던 석봉에게 재벌아빠를 추격할 수 있는 핵심 단서인 목걸이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새로운 단서들이 등장한 것이다. 극의 거듭되는 반전에 시청자들은 “석봉과 신미가 이복남매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유전자 검사결과가 이렇게 뒤집힐 줄은 몰랐다.”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고, 태희가 목걸이를 알아보는 등 거듭되는 반전이 놀랍다.” 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로“배우 틀 벗으면 행복 와”…김승우에 충고

    김수로“배우 틀 벗으면 행복 와”…김승우에 충고

    배우 김수로가 KBS 2TV ‘승승장구’ MC 김승우에게 예능 선배로서 조언을 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김수로는 “분명히 배우의 틀을 벗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 틀을 벗는 순간 새로운 행복이 온다.” 며 김승우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전했다. 김수로는 “예능프로는 게스트일 경우와 고정 MC의 경우는 확연히 다르다.” 며 예능 프로에 출연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게스트일 경우에는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 오기 때문에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었지만 고정일 경우는 얘기 중간 중간에 치고 들어가야 살아남는 총알 없는 전쟁과도 같다는 것. 방송 분량을 위해 일부러 게임을 져주기도 해야 하는 예능프로가 “정말 적응이 안 되고 쉽지 않았다.” 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연기생활 13년차인 배우 김수로는 SBS ‘패밀리가 떴다’ 로 연예계 데뷔 후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에 대해 김수로는 “생애 처음으로 받은 상이 연기가 아닌 예능 ‘패밀리 떴다’ 로 받은 상이었다.” 며 이젠 연기자로 인정받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김수로는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KBS ‘공부의 신’ 에서 카리스마 변호사 역할로 변신에 성공하면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명시절이 스타 자양분…연예계 ‘10년의 법칙’

    무명시절이 스타 자양분…연예계 ‘10년의 법칙’

    연예계에도 10년의 법칙이 있다. 국민MC 유재석,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김구라, ‘1박2일’ 의 안방마님 이수근. 이들은 얼굴이 알려지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까지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13년까지 무명의 설움을 겪어야만 했다. MBC ‘무한도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KBS ‘해피 투게더’ 등에 출연하며 국민MC로 사랑받고 있는 유재석. 그에게도 눈물의 10년이 있었다. 유재석은 지난 1991년 ‘대학개그제’ 를 통해 데뷔해 2001년 KBS 2TV ‘공포의 쿵쿵따’ 와 ‘X맨’ 을 통해 인기MC로 떠올랐다. 인기 MC에서 다시 국민 MC로 등극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의 성실함과 겸손한 자세가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동료 개그맨인 박명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를 통해 “유재석은 집에 3대의 TV를 켜놓고 모든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한다.” 고 폭로(?)하기도 했다. 특히 홀로 튀는 대신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는 진행방식으로 현재까지 롱런하고 있다. 국민MC답게 유재석은 수상기록도 화려하다. 지난 2005년 KBS 연예대상을 시작으로 2006년, 2007년 MBC 연예대상, 2008년 SBS 연예대상, 2009년 MBC 연예대상에 이어 SBS 연예대상까지 개인통산 6회 대상수상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김구라. 그에게도 13년의 무명시절은 있었다. 김구라는 지난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2006년이 되어서야 빛을 보기 시작했다. 지난해 MBC ‘섹션TV 연예통신’ 에 출연한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내와 맞벌이를 한 탓에 아들 동현이가 식당 구석자리나 배달하는 차 안에서 새우잠을 자기도 했다.” 며 가족 모두가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털어놓았다. 또 자신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를 통해 “항상 뭔가가 있겠지 하면서 묵묵히 앞을 향해 걸어갔다.” 고 무명시절 당시의 심정을 전하기도. 김구라는 KBS ‘불량아빠클럽’ 을 통해 유목민 생활을 벗어나 경제적인 면을 최우선시하는 ‘생계형 발언의 대가’ 라는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었다. 그리고 SBS ‘절친노트’ 등을 거쳐 현재 토요 예능을 석권한 MBC ‘세바퀴’ 와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물론 케이블과 지상파를 오가며 쏟아내는 그의 거침없는 입담을 불편해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그는 지상파에서도 할 말을 다 하는 용감함으로 2006년에서 2008년 사이 방송사 3사를 아울러 340번을 출연할 정도로 종횡무진했다. KBS ‘1박 2일’ 의 안방마님 이수근. 이수근도 ‘빛’ 을 보기까지 10년이 걸렸다. 지난해 KBS 2TV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 에 출연했던 그는 무명 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옥탑방에서 함께 지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수근은 “당시 월세 4만원을 구하지 못해 빈병을 주우러 다닌 적도 있었다.” 며 서럽고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고백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 예능에 적응하지 못해 ‘병풍수근’ 이라는 말도 들었다. ‘1박2일’ 에 투입된지 6개월간 존재감이 없어 원형탈모증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팀내에서 운전과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일꾼’ 캐릭터로 거듭났고 닫혔던 입도 열리기 시작했다. 그의 강점은 버라이어티의 다양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것. 막말이나 거친 입담대신 그는 팀의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활약에 개그에 잔뼈가 굵은 이경규도 ‘예능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 로 이수근을 꼽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KBS ‘해피 버스데이’ 의 MC로 발탁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민호, ‘드림팀’ 촬영중 부상

    샤이니 민호, ‘드림팀’ 촬영중 부상

    샤이니의 민호가 KBS 2TV ‘출발 드림팀 2’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민호는 17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스피돔에서 진행된 ‘출발 드림팀 2’ 촬영에서 봉에 매달리는 경기를 하던 중 중 안전장치 바깥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민호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엑스레이 촬영을 했다. 뼈 쪽엔 이상이 없고 등에 타박상이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혹시나 해서 CT촬영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출발 드림팀 2’의 나머지 출연자들은 계속해서 촬영 중이고 민호도 곧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 다큐 주인공 되어 한류팬들 만난다

    김범, 다큐 주인공 되어 한류팬들 만난다

    ’아결녀’의 매력적인 연하남 배우 김범이 한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김범의 월드데이트’라는 가제가 붙은 이 다큐는 3부작으로 제작 예정이며, 한류 열풍이 부는 세계 곳곳을 김범과 한류 팬들이 여행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이 다큐에 출연하는 한류팬들은 현지에서 오디션을 거쳐 선발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팬들은 국내로 초청돼 김범과 함께 서울을 비롯한 명소를 여항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인 아이엔티디지털의 이승익PD는 “한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차세대 한류스타를 자체 조사할 결과 배우 김범이 최적의 스타로 꼽혔다.”고 배우 선정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김범은 연기는 물론 앨범 발매 등 아티스트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어 기대되는 차세대 한류스타”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범의 월드데이트’는 3월 중에 해외 팬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해 4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TV방영과 관련해서 “5월 중 방영을 목표로 여러 방송국과 편성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기하軍! 시대상 반영한 전문주특기병 ‘눈에 띄네’

    신기하軍! 시대상 반영한 전문주특기병 ‘눈에 띄네’

    국군수도병원에 근무하는 이선호(21) 이병은 지난해 말 입대했다. 그의 주특기(번호 2112)는 ‘영현등록병’이다. 수도병원 내 단 2명만 갖고 있는 것으로 군 내에서도 알려지지 않은 병과다. 이들은 군에서 사고나 질병 등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 매장과 화장, 소지품 기록 업무 등을 담당하는 이른바 ‘장의 전문병’이다. 이 이병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사회에서 절대 해 볼 수 없는 일이란 생각에 영현 등록병에 지원했다.”면서도 “장의업무가 남들에게 어떻게 비쳐질지 몰라 가족들에게만 진상을 털어놓았다.”고 말했다. 이 이병처럼 우리 군에는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주특기를 갖고 근무하는 현역병이 많다. 특히 전문 주특기들은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면서 시대상을 반영하기도 한다.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찾아내는 일을 하는 병사는 주특기 번호 1524의 ‘땅굴탐지병’이다. 대학에서 지질학과 등 관련 전공 3년 이상 수료자가 지원할 수 있다.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이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유해발굴기록병’이 생기기도 했다. 이들은 대학에서 고고학과나 고고미술사학과, 고고인류학 등을 2년 이상 수료하고 유골 발굴 3개월 이상의 경력도 갖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군내 비리척결을 위한 수사 전문병도 있다. 수사전문병은 분야별로 특화가 되어 있다. 회계수사병, 건축 및 설계수사병, 마약수사병, 사이버수사병, CC(폐쇄회로)TV 등 영상자료 수사병이 그들이다. 온라인 게임의 활성화로 공군은 ‘e-스포츠병’을 뽑았다.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의 황제로 불린 임요환 선수다. 또 ‘동아리 지도병’은 이른바 ‘B-Boy병’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춤실력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춤꾼들을 특기병으로 뽑고 있다. 공군에는 과거 관제탑에 공중감시기록병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2000년 이후 사라졌다. 관제체계가 전자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이 직책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이승효-차예련, 엠투엠 뮤비서 뜨거운 ‘입맞춤’

    이승효-차예련, 엠투엠 뮤비서 뜨거운 ‘입맞춤’

    ‘선덕여왕’의 알천랑 이승효가 배우 차예련과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 두 사람은 오는 18일 발매 예정인 그룹 엠투엠의 ‘The Soul Of Men’의 타이틀곡 ‘괜히 내가’의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출연해 가슴 아픈 사랑을 전한다. 뮤비를 통해 처음 만난 이승효와 차예련은 촬영 당시 키스신을 앞두고 어색해했으나, 곧 프로다운 모습으로 열연해 제작진들의 환호성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괜히 내가’ 뮤비에서 택시기사(이승효 분)와 여의사(차예련 분)은 우연히 만나 핑크빛 열애를 한다. 하지만 차예련의 갑작스런 변심으로 이별을 통보받은 이승효는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된다. 이후 차예련은 다시 돌아오지만 결국 받아주지 않는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예련은 “현실적인 가사 덕분에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평소 엠투엠의 팬이었는데 뮤비에 참여하게 되어 뜻 깊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차예련, 이승효 주연의 ‘괜히 내가’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16일 오후 곰TV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ED·LCD TV 1년새 ‘몸값 반토막’

    LED·LCD TV 1년새 ‘몸값 반토막’

    서울 강북에 사는 주부 강선아(33)씨는 한 국내 가전업체 매장에서 46인치 액정표시장치(LCD) TV를 불과 110만원에 구입했다. 근처 경쟁사 매장에서는 47인치 발광다이오드(LED) TV 전시품을 180만원에 주겠다는 제안도 받았다. 강씨는 “결혼할 때 30인치대 LCD TV를 300만원 넘게 주고 샀던 걸 떠올리면 ‘고무줄 가격’이 혼란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55인치 LCD 최저가 280만원대 얼마 전까지 수백만원을 호가하던 LED, LCD TV가 100만원대의 ‘헐값’에 팔리고 있다. 일부 온라인 판매점들은 출하가 대비 절반 정도 떨어진 가격에 TV 물량을 밀어내고 있다. 월드컵 등 대목을 앞두고 있는 데다 3차원(3D) 입체영상 TV 등 신제품이 대거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도한 할인 판매가 자칫 가전회사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반 최첨단 제품으로 각광받으며 출시됐던 LED TV는 1년도 안 돼 ‘구식’으로 전락했다. 500만원을 훌쩍 넘던 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단종될 운명에 처했다. 지난해 3월 ‘핑거 슬림’이라는 광고 문구를 타고 큰 인기를 누렸던 삼성 파브 55인치 LED TV(UN55B6000VF) 벽걸이형의 현재 인터넷 쇼핑몰 최저가는 333만 4400원. 최근 단종됐지만 출하가격 580만원에서 45% 정도 빠졌다. 지난해 10월에 나온 ‘신제품’ LG전자 엑스캔버스 42인치 LED TV(42SL90QD)도 출하가격은 280만원이지만 인터넷에서는 절반인 146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 LCD TV의 할인율도 LED TV와 비슷하다. 지난해 4월 출하가 240만원에 나온 삼성전자 46인치 LCD TV는 절반 정도인 125만원, 6월에 출시된 LG전자 55인치 제품은 최근 단종됐지만 출하 당시보다 200만원 가까이 저렴한 283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할인 폭도 이에 못지 않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11일부터 ‘가전제품 기획전’을 열고 삼성전자 40인치 LCD TV(LN40B532P8F)를 99만원, LG전자 47인치형 풀 LED TV(47LH90QD)는 198만원에 판매한다. 최근 TV 판매가가 뚝 떨어지고 있는 것은 제조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간 상인이나 대형 유통업체들이 마진율을 낮췄기 때문이다. 3D TV가 부각되면서 LED, LCD TV 재고품들이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는 셈이다. ●중간상인에 10~20% 장려금 그렇다고 이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TV 가격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 제조사들은 중간상들에게 출하가의 10~20% 정도를 판매 장려금으로 지급한다. 한 가전업계 관계자는 “제조사들은 신제품을 많이 팔 수 있는 여지가 생기고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등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존 출시 제품으로 충분한 이익을 뽑지 못한 상황에서 과도한 판매장려금을 지급하면 수익성 악화라는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일부 제조사들이 신제품의 마케팅 여지를 높이기 위해 ‘밀어내기’식 판매를 일삼게 되면 자칫 추가적인 수익성과 경쟁력 하락을 불러올 공산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선택 2010 지방선거 D-79] 어느 道의 해양레저전시회 예산낭비 사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낭비성 사업은 정치적 필요나 기관장의 업적쌓기에 치우쳐 사전 검토를 제대로 거치지 않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서울신문은 14일 행정안전부 종합감사에서 주의 조치를 받은 한 광역자치단체의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개최 사례를 통해 지자체의 예산 낭비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원인은 무엇인지 짚어봤다. 함께하는시민행동이 발간한 예산 감시 실무매뉴얼과 감사원이 제시한 예산낭비 체크포인트 목록을 참고했다. A도는 2008년 전시회 개최를 위해 투·융자 심사를 받고 예산을 13억원으로 편성했다. 이후 요트대회도 함께 열기로 계획을 변경해 소요 예산이 53억원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A도는 예산을 추가편성하지 않았다. 대신 공동주최자인 관할 기초자치단체 B시에 도 예산 중 일부인 시책추진보전금을 지원했다. 이 돈은 재해 대비 등을 위해 쓰도록 용도가 정해진 예산이다. 행안부는 “행사는 공동주최가 아니라 사실상 A도가 주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사업타당성 검토 잘못’ 유형) ●운영업체 수의계약… 재위탁 묵인 A도 조례상 행정권한을 위탁받은 기관은 이를 다른 기관에 이양할 수 없도록 돼 있다. 하지만 행사 위탁기관인 C사는 사업을 다시 제3의 대행사에 맡겼고, 불필요한 대행수수료 1억 1100만원이 들어갔다. 운영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었다.(→‘계약 및 공사관리 잘못’ 유형) A도는 행사 홍보 과정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 3곳에 요청해 3억 4000여만원을 TV 중계방송과 축하 공개방송, 신문광고료로 썼다. 이 보조금은 수도권 규제완화를 통한 투자환경 조성에 쓰라고 지급된 것이다.(→‘국고보조금 관리 잘못’ 유형) ●평가보고 없이 성과금 1억 지급 전시회 뒤에는 성과 평가 용역 보고서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담당 공무원과 관련 실·국 및 시·군에 성과시상금 1억여원을 줬다.(→‘공무원의 도덕적 해이’ 유형) 함께하는시민행동은 이 밖에도 예산이 낭비되기 쉬운 아킬레스건으로 업무추진비 및 홍보비, 지역축제, 관용차량 및 관사, 지방의회 해외연수, 사회단체보조금 등을 꼽았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티아라, 연이은 파격변신으로 3연속 히트 노려

    티아라, 연이은 파격변신으로 3연속 히트 노려

    티아라가 후속곡 ‘내가 너무 아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3연속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너 때문에 미쳐’로 온라인 주간차트를 석권한 티아라는 15일 12시 곰TV를 통해 ‘내가 너무 아파’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너 때문에 미쳐’는 팝 느낌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한 댄스곡인 반면 ‘내가 너무 아파’는 복고느낌이 강한 슬픈 가사의 댄스곡이다.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에서의 섹시한 매력에 이어 ‘내가 너무 아파’에서는 중성적인 매력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앞서 티아라는 ‘거짓말’, ‘보핍보핍’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너 때문에 미쳐’의 섹시한 모습으로 완벽한 변신을 선보였던 터라 이번에 선보일 또 한 번의 파격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핍보핍’으로 새해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너 때문에 미쳐’로 각종 음원사이트 정상을 석권한 티아라가 ‘내가 너무 아파’로 또 한 번 인기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비’ 내린 ‘일밤’ …시청률 ‘패떴2’와 2위 각축전

    ‘단비’ 내린 ‘일밤’ …시청률 ‘패떴2’와 2위 각축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인 ‘단비’ 가 시청률 침체의 늪에 빠진 ‘일밤’ 에 단비를 내려주기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일밤’ 은 7.0%(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9.1%의 시청률을 보였던 지난 7일에 비해 2.1%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지난 달 28일의 5.4% 시 시청률 보다 1.6% 포인트 올랐다. 지난주의 경우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독식해온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을 피한 덕에 9.1%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 ‘1박 2일’ 이 25.9%를 기록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TV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는 8.6%(지난주 10.1%)로 한 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졌다. ‘일밤’ 이 소폭 상승한 만큼 ‘패떴’ 은 그만큼의 하락세를 경험한 셈이다. ‘일밤’ 은 톱스타들을 앞세워 케냐, 필리핀 등 빈민촌 주민들에게 ‘우물’ 을 파줌으로써 희망을 선사해왔다. 스타들이 꾸밈없는 모습으로 현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 반면 ‘패떴2’ 는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 아이돌 스타들을 대거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원희, 지상렬, 신봉선 등이 중심추 역할이 미흡한데다가 출연진들의 캐릭터도 아직 자리 잡히지 않아 어수선한 실정이다. 이로써 2위 자리를 놓고 ‘패떴’ 과 ‘일밤’ 은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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