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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연예인 “일본 팬미팅 16차례 다녀온 배우가 정신질환 판정?” 황당 사건 전모는

    병역비리 연예인 “일본 팬미팅 16차례 다녀온 배우가 정신질환 판정?” 황당 사건 전모는

    병역비리 연예인 “일본 팬미팅 16차례 다녀온 배우가 정신질환 판정?” 황당 사건 전모는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이들 외에도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덜미를 잡혔다. 병무청은 25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들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연예인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A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펜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병무청은 정신질환으로 속여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지난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하려한 운동선수와 정신질환을 위장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이 있으면 TV에도 출연하면 안되지”,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이라는데 팬미팅까지 버젓이 해놓고 이게 뭐야”, “병역비리 연예인, 군 생활 제대로 하도록 빨리 군대로 보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공연기획자 수법 ‘충격’…병무청 왜 이름 공개 안하나

    병역비리 연예인·공연기획자 수법 ‘충격’…병무청 왜 이름 공개 안하나

    병역비리 연예인·공연기획자 수법 ‘충격’…병무청 왜 이름 공개 안하나 ’헬스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와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이 면제된 연예인 등이 적발됐다. 병무청은 25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들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A(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지난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신종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연예인 B(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B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B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B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펜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C(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정신질환으로 속여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병무청은 전했다. 병무청은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하려한 운동선수와 정신질환을 위장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병무청은 물의를 일으킨 병역비리자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군면제 연예인 누구? 정신질환 위장

    병역비리 군면제 연예인 누구? 정신질환 위장

    병역비리 군면제 연예인 누구? 정신질환 위장 ’헬스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와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이 면제된 연예인 등이 적발됐다. 병무청은 25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들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A(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지난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신종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연예인 B(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그러나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B씨는 2000년대 초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얼굴을 보기 힘들었었다. 병무청은 “B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펜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C(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정신질환으로 속여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병무청은 전했다. 병무청은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하려한 운동선수와 정신질환을 위장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몰락 확인할 수 있을 것” 예선 탈락 ‘충격’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몰락 확인할 수 있을 것” 예선 탈락 ‘충격’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인간 문어’라 불리고 있는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의 예언이 또 적중했다. 1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 칠레와의 경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페인은 전반에 바르가스, 아랑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각각 2연승을 기록한 네덜란드와 칠레에게 밀려 조별 예선 탈락이 확실시됐다. 이러한 스페인의 부진을 이영표 해설위원이 예언한 바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표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2TV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몰락을 예언했다. 이영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팬들이 스페인의 몰락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며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6대4로 칠레가 우위로 이길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소름 돋는다”,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얼마나 분석을 많이 했기에.. 존경스럽다”,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이쯤되면 돗자리 깔아도 되겠다”,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한국 알제리전 예언도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표, ‘인간 문어’ 입증하듯 연이어 브라질월드컵 예상 적중

    이영표, ‘인간 문어’ 입증하듯 연이어 브라질월드컵 예상 적중

    1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 칠레와의 경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페인은 전반에 바르가스, 아랑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각각 2연승을 기록한 네덜란드와 칠레에게 밀려 조별 예선 탈락이 확실시됐다. 이영표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2TV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팬들이 스페인의 몰락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며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6대4로 칠레가 우위로 이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못말리는 칠레 축구팬들…입장권도 없이 경기장 돌진

    못말리는 칠레 축구팬들…입장권도 없이 경기장 돌진

    칠레 축구팬 100여 명이 입장권 없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B조 2차전이 열리던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칠레 팬 100여 명이 입장권도 없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생긴 것. 이들은 마라카낭 경기장에 마련된 미디어 출입구 검색대를 지나쳐 무단 입장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 미디어 출입구 펜스와 보안 검색대 일부가 파손됐으며, 미디어센터 내부에 설치된 TV모니터와 테이블 등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경기장에 무단 진입하려던 칠레팬은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에 대해 FIFA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칠레가 스페인을 2대0으로 누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스페인은 2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사진·영상=BeanymanSport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영표, 칠레-스페인전 결과도 맞춰? 놀라운 분석력

    이영표, 칠레-스페인전 결과도 맞춰? 놀라운 분석력

    1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 칠레와의 경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페인은 전반에 바르가스, 아랑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각각 2연승을 기록한 네덜란드와 칠레에게 밀려 조별 예선 탈락이 확실시됐다. 이영표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2TV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팬들이 스페인의 몰락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며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6대4로 칠레가 우위로 이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경제팀 부동산정책 분석] 은행들 “돈 못빌려 집 못사는 것 아니다… 규제완화 효과 별로”

    [새 경제팀 부동산정책 분석] 은행들 “돈 못빌려 집 못사는 것 아니다… 규제완화 효과 별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풀리면 은행이 좋아할 거라구요? 그건 옛날 얘기입니다. 지금은 (은행서) 돈을 못 빌려 집을 못 사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돈을 더 빌려주겠다고 한들 집을 사겠습니까. 은행들 입장에서도 전혀 반길 게 못 됩니다. 안 그래도 지금 은행들 간에 주택담보대출 유치 경쟁이 붙어 서로 금리 깎아주겠다고 난리인데 여기에 LTV·DTI 규제까지 풀리면 출혈 경쟁이 더 심해질 겁니다. 대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 아니냐구요? 그럴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에 따르는 위험은 생각 안 하나요.” A은행의 부동산 대출 담당자 얘기다. 의외였다. 돈을 굴릴 곳이 없어 고민인 은행들로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의 LTV·DTI 규제 완화 방침을 환영할 것으로 짐작했으나 익명을 약속하자 속말을 봇물처럼 뱉어냈다. 다른 시중은행 담당자들도 비슷했다. 이들이 한목소리로 지적한 점은 “득(得)보다 실(失)이 더 크다”는 것이었다. B은행의 부동산 전문가는 “소득 증빙이 잘 안 되는 자영업자나 당장 소득이 적은 신혼부부 등은 LTV·DTI 때문에 돈을 충분히 못 빌려 집을 못 사는 경우도 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경기가 전반적으로 꺼져 있고 앞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별로 없어 집을 안 사는 경우가 더 많다”고 지적했다. 진단과 처방이 잘못됐다는 주장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단기 부동자금(현금+1년 미만 저축성 예금 등)은 1014조 4990억원이다. 최근 2년새 168조원이나 늘었다. C은행의 부동산PB 팀장은 “설사 정부 기대대로 돈들이 부동산으로 옮겨가도 문제”라면서 “시장은 살아날지 몰라도 경제 전반은 더 큰 부작용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우리나라 가계의 레버리지(차입) 비율은 2012년 기준 8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8개 회원국 평균인 69%보다 이미 훨씬 높은 상태다. 가계 빚의 절대규모 자체(3월 말 현재 1024조 8000억원)도 많다. D은행 담당자는 “새 부총리 후보자가 정권 실세라고 하니 눈치 보여서 (은행들이) 말을 못해 그렇지, LTV·DTI를 연령별로 더 차등화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일침을 놨다. 일반 대출도 나이나 학력 등에 차별을 두지 못하도록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데 왜 LTV·DTI만 예외를 두느냐는 것이다. 그는 “예외라는 게 한번 인정하기 시작하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글로벌 금융위기 때 우리나라 은행과 가계를 이나마 지켜준 보루를 허물고도 정부가 뒷감당할 능력과 자신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E은행 담당자도 “솔직히 지금도 은퇴자와 젊은 층에 대해서는 이미 완화된 LTV와 DTI를 적용하고 있고,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 대출 등 지원책도 많이 있다”면서 “정부가 올 초 경제혁신3개년계획을 통해 2017년까지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5% 포인트 낮추겠다고 해놓고는 몇 달도 채 안 돼 대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하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그동안 존재감이 없다고 지적받았던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진가를 발휘할 기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죽음의 D조 패배에 영국 국민들 마신 맥주양이 ‘깜짝’

    죽음의 D조 패배에 영국 국민들 마신 맥주양이 ‘깜짝’ 죽음의 D조에 속한 잉글랜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 첫 경기에서 숙적 이탈리아에 1-2로 패배하자 영국 팬들은 아쉬움 속에서도 여전히 해볼 만하다는 차분한 반응을 나타냈다. 영국 축구팬들은 토요일 밤인 14일(현지시간) 새벽까지 경기를 지켜보며 대표팀의 첫 승리를 고대했지만 끝내 이탈리아에 고배를 들자 상심에 빠진 밤을 보냈다. 잉글랜드를 비롯한 영국 전역의 축구팬 수백만 명은 늦은 시간에 경기가 열렸음에도 펍이나 친지의 집에 모여 TV 중계를 지켜보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런던 도심에서는 경기를 앞두고 축구팬들이 몰려나와 거리응원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잉글랜드 남단 와이트 섬에서는 연례 축제 참가객 수천 명이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 실황을 지켜보며 야외 응원의 열기를 높였다. 이들은 전반전 이탈리아의 선제골에 이어 곧바로 동점골이 터뜨리자 축제 분위기에 빠졌으나 후반 5분에 추가 골을 허용하고서 전세를 뒤집지 못하자 탄식을 쏟아냈다. 영국 언론들은 자국팀의 첫 경기 결과에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의 활약이 기대에 못 미쳤다며 허술한 수비진 보강이 급선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로이 호지슨 감독의 지휘 아래 세대교체를 이룬 대표팀이 충분한 가능성을 드러내 조별예선 전망이 밝다는 희망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시민 데이비드 리스(49) 씨는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같은 조의 우루과이가 코스타리카에 1-3으로 져서 상황이 희망적”이라며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이겨 무난히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잉글랜드-이탈리아 경기는 전국적으로 1500만명이 TV 중계를 시청했으며, 단체 관람이 이뤄진 3만 2000여개 펍에서 평상시보다 6배 많은 997만ℓ의 맥주가 소비됐다. 네티즌들은 “죽음의 D조, 정말 쉽지 않네”, “죽음의 D조, 살아나가기만 해도 성공”, “죽음의 D조, 영국 국민들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은 의원 “2000만원 도난당했다”…운전기사 훔쳐 검찰에 전달 “무슨 일?”

    박상은 의원 “2000만원 도난당했다”…운전기사 훔쳐 검찰에 전달 “무슨 일?”

    박상은 의원 “2000만원 도난당했다”…운전기사 훔쳐 검찰에 전달 “무슨 일?” 현역 여당 국회의원이 현금 2000만원과 정책 자료가 든 가방을 도난당했다며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용의자로 지목된 의원 사무실 소속 운전기사는 훔친 현금과 서류를 해당 의원에 대해 내사 중인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새누리당 박상은 국회의원(인천 중·동구·옹진군) 측은 지난 11일 오후 5시께 인천시 중구 사동 의원사무실 앞 도로에 주차된 에쿠스 차량에서 현금 2000만원이 사라졌다며 112에 신고했다. 당시 현금은 차량 뒷좌석에 둔 가방에 정책 자료와 함께 담겨 있었다. 박 의원 사무실의 조직부장은 경찰에서 “박 의원이 가방을 가져오라고 해 세워둔 차에 갔는데 없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당일 오후 4∼5시 사이에 현금이 든 가방이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박 의원의 운전기사 A씨를 현금과 각종 서류를 훔친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다. A씨는 사건 당일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고, 인상 착의가 비슷한 인물이 박 의원 차량이 주차된 도로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에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현금과 서류 일체를 박 의원에 대해 내사 중인 인천지검에 증거물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박 의원을 직접 조사하지는 않았고 대리인을 불러 피해자 조사를 했다”며 “운전기사가 훔친 현금과 서류를 검찰에 건넨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박 의원이 해운비리 등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박 의원은 자신의 특보를 인천시 계양구의 한 건설업체에 취업시킨 뒤 해당 업체가 특보 월급을 대납하도록 한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10일 박 의원의 혐의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이 업체는 전기, 통신설비, 소방시설 등 전문 시공업체로 경영진이 박 의원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박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의 전 비서 B씨도 지난달 같은 혐의로 박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B씨는 박 의원이 급여 중 일부를 후원금 명목으로 내라고 강요해 기부했고 비서직을 그만둔 이후에도 서류상으로 자신이 근무하는 것처럼 꾸며 급여를 가져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제당 대표이사,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한 박 의원은 2008년 한나라당 소속 18대 의원으로 당선됐고 지난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선 생일, 팬들 의리 분식차 선물 “잊지 못할 것” 눈물

    김희선 생일, 팬들 의리 분식차 선물 “잊지 못할 것” 눈물

    ‘참 좋은 시절’의 배우 김희선이 생일을 맞아 팬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의리 분식차’를 선물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희선은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오다 첫 사랑 강동석(이서진)과 먹먹한 사랑을 누는 차해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지난 11일 김희선의 생일을 맞이해 김희선 팬클럽인 ‘디시 인사이드 김희선 갤러리’와 ‘중국 바이두 김희선 바’의 팬들이 지난 9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참 좋은 시절’ 야외세트장에 직접 방문, ‘깜짝 생일 파티’를 선사했다. 김희선 팬들은 생일 축하와 더불어 밤샘 촬영과 더위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참 좋은 시절’ 제작진을 위해 약 150인 분의 분식과 주전부리, 300잔의 아이스커피를 선물했다. 김진원 PD와 이서진, 김영철, 김광규 등 배우들도 팬들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하며 김희선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김희선은 갑작스러운 생일 파티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지극정성으로 팬들이 마련한 생일 케이크를 받아 들고 얼굴 가득 행복의 미소를 선보였다. 팬들이 손으로 직접 한 장 한 장 만든 ‘생일북’과 유난히 여름을 힘들어하는 김희선을 위한 선풍기 달린 우산을 받아들고는 팬들의 각별한 사랑에 눈물까지 글썽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사랑한다 떡볶이” 차해원은 이 지구에서 떡볶이를 제일로 사랑한다’라는 극중 차해원의 대사와 “카페 해원탑에서 김희선을 응원합니다”라고 쓰여진 극중 차해원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커피숍을 빗대서 만든 문구가 쓰여진 현수막을 전해 김희선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 생일 파티에는 ‘중국 바이두 김희선 바’에서 활동 중인 중국 팬들까지 참여, 중국에서부터 준비된 선물과 편지도 함께 전달, 기쁨을 배가시켰다. 팬들의 소중한 마음이 가득 담긴 생일 파티 후 김희선은 “더운 날씨에 힘들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촬영장까지 직접 찾아오셔서 생일 파티를 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일을 촬영장에서 맞이한 것보다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정말 잊지 못할 생일 파티로 기억될 것 같다. ‘참 좋은 시절’ 차해원을 통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선 소속사 측은 “김희선의 생일 전주에는 김희선 팬클럽인 ‘희선 향기’에서도 제작진을 위해 분식차를 준비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며 “항상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을 위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참 좋은 시절’의 차해원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월드컵과 애국심/임병선 체육부 부장급

    [세종로의 아침] 월드컵과 애국심/임병선 체육부 부장급

    제20회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내일 새벽 성대한 막을 올린다. 자국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일념으로 각국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빌 것이다. 32개국 대표팀이 우승을 다투지만 적지 않은 이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월드컵 대회는 국가대항전이 아니라 협회대항전이다. 각국 대표팀의 유니폼에 국기 대신 축구협회 마크가 새겨진 것을 봐도 그렇다. 그런데도 월드컵은 국가들의 각축장으로 여겨져 왔다. 심지어 1934년 이탈리아월드컵은 무솔리니가 파시즘의 정당성을 전 세계에 확인하는 기회로 악용됐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각국의 위정자들도 알게 모르게 대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왔다. TV 속의 축구공을 눈으로 좇으며 우리는 ‘대~한민국’을 외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애국심에 불타오를지 모른다. 그리고 그 선연한, 누군가에게는 뜨악할 수 있는 감정을 선수들에게 강요할지 모른다. 홍명보 감독은 11일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을 결산하며 “축구에서 정신력을 강조하는데 대체 정신력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투혼이 없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것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그가 언급한 ‘정신력’은 대표팀 유니폼에 새겨진 ‘투혼’, 나아가 ‘애국심’으로 옮겨도 무방하지 않을까. 또 기성용이 튀니지와의 평가전 때 ‘왼손 경례’를 했다가 ‘국가대표로서 최소한의 자세를 갖추지 못했다’고 질타당했는데, 과연 온당한 성토였는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난 5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 출전한 잉글랜드 대표 11명 중 6명은 국가인 ‘신이여 여왕을 돌보소서’를 따라 부르지 않고 입만 달싹였다고 손가락질을 받았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사흘 전 “(국가를 대표해서) 그라운드에서 상대를 만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인데 대표팀 선수 중에는 가슴에 손을 얹고 국가를 크게 부르지 않는 이들이 있는 것 같다. 우리도 소집 때부터 (국가를) 부르자”고 당부했는데도 이를 무시했다는 비난이었다. 국가를 대표한다는 영예에다 훈련·출전·승리수당 등 금전적 이득까지 챙기는데 그 정도도 못하느냐고 타박할 수 있겠지만 애국심을 드러내라고 선수들에게 어느 선까지 강요할 수 있는지는 따로 생각해 볼 일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해리 왈롭은 ‘(국민들도) 국기를 흔들며 응원할 수 있지만 줄지어 서서 여왕에 대한 충성심을 노래로 표현하라고 하면 대다수는 불편해질 것’이라고 적었다. 하물며 국가주의 사고의 뿌리가 깊은 일본 법원도 입학식이나 졸업식 때 기미가요를 제창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사상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판결하고 있다. 왈롭은 “태국에선 매일 오전 8시, 오후 6시 모든 국민이 멈춰 서 국가를 부른다. 그런데 이 나라는 월드컵보다 더 규칙적으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다”고 꼬집었다. 2002 한·일월드컵 때 거리를 뒤덮은 붉은 물결에 섬뜩한 느낌을 가졌다면 그건 우리가 국가주의나 민족주의에 감춰진 위험성을 감지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월드컵에 지나치게 국가나 집단의 논리를 투영시키는 건 온당치 않은 일이다. bsnim@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아이돌 풋살 월드컵(MBC 밤 11시 15분) 연예계 만능 스포츠맨이 모였다. 비스트, 비투비, EXO, B1A4 등 아이돌 그룹 멤버는 물론 김흥국, 김보성, 이상인, 정두홍 등이 출전한다. 외국인 방송인들도 참가한 월드리그와 아이돌리그로 나뉘어 진행하고 각 리그의 1위 팀이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미스에이, 애프터스쿨, 선미, 시스타, 시크릿 등 걸그룹이 준비한 치어리딩 대회도 열어 화려한 시간을 만든다. ■메이저 크라임 2(AXN 밤 10시 50분) 어느 저택에서 수영장을 피로 물들이며 사망한 여자가 발견된다. 유명 영화감독이라는 여자의 남편은 아내의 죽음보다 자신의 일에 차질이 생기는 것에 더 마음이 쓰이는 듯하다. 그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던 수사팀은 그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알리바이를 조작하는 것을 보고 의심을 더해간다. 수사 결과 그의 여성편력을 알게 되면서 점점 심증을 굳혀 간다. ■놓지 마 정신 줄(투니버스 밤 7시) 잘생기고 부유한 모카노 애드워드 19세 왕자가 불쑥 나타나 앨리스 김에게 청혼을 한다. 모카노 왕자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세 생일까지 배우자를 정하지 못하면 유산 상속은 물론 가문에서도 쫓겨날 상황이다. 하지만 앨리스 김은 정신을 만나느라 정신이 팔려 있는 상황이다. 정신을 제거하기로 결심한 모카노 왕자는 정신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 ‘2014 드림 콘서트’ 하지영 인증샷, “드림 콘서트, 화제 만발”

    ‘2014 드림 콘서트’ 하지영 인증샷, “드림 콘서트, 화제 만발”

    방송인 하지영이 ‘2014 드림 콘서트’에 출연한 가수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지영은 8일 트위터에 “데뷔했을 때 가장 많이 만났던 강인, 은혁씨. 에이핑크 뉴스 때 몰카로 눈물펑펑했던 남주양과 하영양. 그리고 가장 소중한 가족 이쁜이 수영이랑 한밤대장 도현 오빠. 드콘에서 지영이의 소중한 인연들과.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띄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지영이 2014 드림 콘서트 MC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은혁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영은 또 김남주, 오하영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를 맡고 있는 윤도현과 소녀시대의 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하지영은 ‘2014 드림 콘서트’ 레드 카펫을 진행했다. 7일 저녁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드림콘서트’에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엑소, 비스트, 포미닛,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등 모두 32개 팀이 무려 4시간 동안 무대를 꾸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빽가, 비-김태희 애칭 공개 “자기야..여신님” 실제 애칭 맞아?

    빽가, 비-김태희 애칭 공개 “자기야..여신님” 실제 애칭 맞아?

    가수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빽가가 절친인 가수 비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퀴즈쇼 사총사’ 녹화에서 빽가는 비와 함께 작업한 사진을 보던 도중 서로 ‘자기야’라고 부르는 절친이라 밝히며, 마당발 연예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에 MC 김준호는 “비의 연인인 김태희의 호칭은 무엇인가요?” 라 물었고 빽가는 ‘여신님’이라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빽가는 이번 녹화에서 사진 작업 차 간 아프리카에서 원숭이들에게 식량을 모두 빼앗긴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아프리카에 도착한 첫 날, 빽가는 원숭이에게 가방을 뺏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팻말을 보았으나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결국 그 날 아침 식사를 준비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동안 일이 벌어진 것. 빽가는 아프리카의 원숭이들이 밥을 김에 싸서 먹을 정도로 영리하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 밖에 빽가는 이상형에 대해 “당나귀 귀에, 다크서클이 짙고 교정기를 낀 여성”이라는 다소 독특한 기준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8일 오전 8시 1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낮 초등학교 운동장서 女兒 4명 버젓이 성추행

    60대 남성이 대낮 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교 2~3학년 여학생 4명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부장 정진웅)는 지난달 13일 전남 영암의 한 초등학교에서 강제로 어린 여자아이들의 옷을 벗긴 뒤 알몸을 촬영한 박모(64)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4월 26일 낮 영암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가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 2학년 A(7), B(7)양에게 “자전거를 태워 주겠다”며 인근 골목 후미진 곳으로 유인했다. 박씨는 이들에게 갑자기 커터칼을 들이대며 위협한 뒤 옷을 벗겨 추행하고 휴대전화로 알몸 사진을 찍었다. 박씨는 같은 날 오후 4시 9분쯤 같은 장소에서 3학년 C(9)양을 커터칼로 위협한 뒤 성추행했다. C양의 어머니는 이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박씨는 오후 6시 20분쯤 학교 주변에서 검거됐다. 해당 학교는 교내에서 대낮에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피해 정도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외부에 알려질까 쉬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폐쇄회로(CC)TV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지만 경비원이나 당직자가 없어 무용지물이었다. 경찰은 박씨의 휴대전화에서 또 다른 아동 사진을 발견하고 추궁한 끝에 이보다 일주일 전인 4월 19일 이 학교 놀이터에서 D(9)양을 한 차례 성추행한 뒤 600m쯤 떨어진 야산으로 끌고 가 재차 성추행하고 사진을 찍은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박씨는 부산~제주를 오가는 화물선 선원으로 범행 당시 목포에서 화물을 싣기 위해 머물던 중이었다. 그는 2001년 부산에서 아동을 성추행하거나 임신부를 강간하려다 붙잡혀 3년여 동안 교도소에 갇혔다가 2005년 5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딸 부패 스캔들에…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 물러나다

    후안 카를로스(76) 스페인 국왕이 2일 재위 39년 만에 퇴위를 결정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이날 방송을 통해 카를로스 국왕이 왕위를 아들인 펠리페(45) 왕세자에게 넘겨주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카를로스 국왕은 스페인에 민주주의를 처음 도입한 민중의 영웅이었다. 입헌 군주제와 군사독재가 반복되던 스페인에서 내란으로 권력을 잡은 프란시스코 프랑코 장군이 직접 선정한 후계자인 그는 프랑코가 사망한 1975년 즉위한 뒤 새 헌법을 제정해 민주주의 시대를 열었다. 그는 1981년 군인들의 쿠데타 시도를 막아내기도 했다. 당시 군부가 의회를 공격해 의원들을 인질로 삼은 상황에서 카를로스 국왕은 군 지도부를 소집해 진정시킨 뒤 TV에 출연해 국민에게 민주 정부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훗날 인터뷰에서 “프랑코 장군이 지목한 왕이었기 때문에 군 지도부가 내 말을 따라 줄 것이라고 믿었다”고 돌아봤다. 2004년 마드리드 열차 폭탄테러로 191명의 국민이 숨졌을 때도 그와 소피아 왕비는 추모행사에 참석해 유가족을 보듬었다. 그러나 이런 국왕의 인기도 스캔들로 얼룩지기 시작했다. 사냥 광이었던 그는 2012년 스페인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아프리카의 보츠와나에 초호화 코끼리 사냥을 간 사실이 알려져 곤욕을 치렀다. 그에게 치명타를 안긴 사건은 막내딸 크리스티나 공주가 2011년부터 수사를 받고 있던 남편의 혐의에 연루된 일이었다. 크리스티나 공주는 지난 1월 세금 유용과 돈세탁 혐의를 시인했다. 2007년 ‘돈키호테’를 쓴 미겔 세르반테스와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페인인으로 꼽히기도 했던 카를로스 국왕의 인기는 날로 떨어져 갔다. 올해 초 스페인 중도 보수지 엘 문도의 설문에 따르면 그의 지지율은 지난해보다 9% 포인트 떨어진 41%로 나타났다. 아들인 펠리페에게 왕위를 물려줘야 한다는 여론은 지난해 46%에서 62%로 높아졌다. BBC 등에 따르면 라호이 총리는 이날 카를로스 국왕이 개인적인 이유로 왕위를 넘기기로 했고, 계속되는 고관절 수술로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지만 공주 부부의 부패 혐의 수사 장기화 등 잇단 스캔들에 따른 부담이 그의 결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스페인 왕실뿐 아니라 유럽의 입헌군주 국가들에서 지난해부터 연로한 국왕들의 양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76) 여왕이 아들인 빌럼 알렉산더르(47)에게 왕위를 물려줬고, 이어 7월에는 벨기에의 알베르2세(80)가 아들 필리프(54)에게 자리를 내줬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송해 해명, 1925년생 송해 장수비결 알고보니..BMW ‘해명은?’

    송해 해명, 1925년생 송해 장수비결 알고보니..BMW ‘해명은?’

    ‘송해 해명’송해가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에 대해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는 송해, 이용식, 김혜연, 송은이, 강레오,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송해는 장수 비결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과 아침 식사, 대중교통 이용을 꼽았다. 송해는 “올 때도 지하철을 탔지만, 그게 도움을 줬다고 본다”며 “나의 장수비결은 BMW다. B는 버스(Bus), M은 메트로(Metro), W는 걷기(Walk)를 한다”고 건강유지의 비결을 밝혔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지하철 이용 사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송해는 노약자석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졸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바 있다.이에 대해 송해는 “졸아서 찍힌 사진이 아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사인 해달라고 해서 사인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송해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해 해명, 지하철 사진 오해했네”, “송해 해명, 정말 졸고 있는 것 같아”, “송해 해명, 역시 건강의 비결이 있었어”, “송해 해명, 장수비결이 바로 BMW”, “송해 해명..나도 차를 팔아야겠다”, “송해 해명..역시 건강의 비결은 따로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방송 캡처 (송해 해명)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칠레여, 죽음의 조 두려워 마라”

    죽음의 공포를 이겨 낸 이들이 ‘죽음의 조’에 속한 자국 축구대표팀에 힘을 보탰다. 주인공은 2010년 8월 광산 붕괴로 지하 700m 갱도에 갇혔다가 6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칠레 광부들. 이들이 TV 광고를 통해 ‘죽음의 조를 두려워 마라’, ‘칠레인들에게 불가능은 없다’ 등의 메시지를 칠레대표팀에 전하고 있다고 2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칠레는 브라질월드컵에서 남아공대회 우승팀 스페인(1위)과 준우승팀 네덜란드(15위), ‘복병’ 호주(59위)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가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16강 진출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AP통신은 “이 광고에서 광부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는지 설명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존 광부 중 한 명인 마리오 세풀베다는 “인생에는 이보다 더한 어려움도 있지만 우리는 그것마저 이겨 낼 수 있다. 16강뿐 아니라 그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왕 칠레는 4년 전 남아공에서 스페인, 스위스, 온두라스와 함께 H조에 속해 2승 1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했지만 16강에서 만난 브라질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슈퍼스타’ 알렉시스 산체스(FC바르셀로나), 남미 예선에서 5골로 나란히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된 아르투로 비달(유벤투스)과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그레미우)가 이끄는 공격 라인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수비가 안정적이지 못해 역습에 취약하다는 평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공효진 이진욱 열애설, 철저히 가린 심야 데이트 ‘데이트 사진보니..’

    공효진 이진욱 열애설, 철저히 가린 심야 데이트 ‘데이트 사진보니..’

    배우 공효진(34)과 이진욱(33)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9일 오전 한 매체는 공효진과 이진욱이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연상연하 커플이 또 탄생한 것인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효진 이진욱 커플의 데이트는 야간에 주로 이뤄졌다. 유명인이라 남의 눈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주로 집 인근의 골목길과 자동차 안에서 달콤한 시간을 즐겼고, 가끔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눴다. 한편 공효진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 이진욱은 현재 tvN 새 드라마 ‘삼총사’에서 주인공 소현세자 역에 캐스팅돼 또 한 번 흥행을 노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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