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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극우 요람’도 태초엔 진보였다

    [커버스토리] ‘극우 요람’도 태초엔 진보였다

    정치적 보수성과 극단적 반(反)호남 정서, 막장 유머로 대표되는 B급 문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읽는 ‘3대 코드’다. 역설적으로 일베의 DNA는 진보 성향 사이트였던 ‘디시인사이드’(디시)에서 이식됐다. 2011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일베 회원들은 대형 이슈가 터질 때마다 혐오 발언을 쏟아내며 이목을 끌었고 하루 이용자가 가장 많은 유머 사이트가 됐다. 일베의 탄생과 성장사를 짚어 봤다. [태동기] 진보와 토론서 승리 ‘여옥대첩’으로 보수화 ‘일베 전선은 디시연방공화국에서 인기 있는 물건들을 훔쳐 와 시작됐다.’ 일베의 탄생과 성장을 그린 웹툰 ‘일베연대기’에 표현됐듯 일베는 사실상 디시가 뿌리다. 1999년 개설된 디지털카메라 정보 사이트 디시는 이후 정치·스포츠·게임을 아우르는 종합 커뮤니티가 됐다. 2004년 3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리자 탄핵 무효 시위를 벌이는 등 진보 성향이 두드러졌다. 진보 사이트가 어떻게 보수 사이트의 모태가 됐을까. 결정적으로는 2004년 11월 ‘여옥대첩’이 단초가 됐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소속이던 전여옥 당시 의원이 진보 성향의 디시 정치사회갤러리(정사갤) 이용자들과 토론을 벌여 ‘완승’을 거두자 보수 성향 네티즌들은 ‘대첩’으로 불렀다. 이후 정사갤은 보수화됐다. [변화기] “기아 우승 싫다”…다른팀 팬들 호남 비하 일베의 동력인 ‘지역감정’ 역시 디시의 ‘야구갤러리’(게시판)에서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일베 연구로 서울대 석사학위를 받은 김학준씨는 “2009년 광주 연고의 기아타이거즈가 우승하면서 기아팬이 들뜨자 이를 거북해한 다른 팀 팬들이 호남을 비하했고, 반호남 정서가 정사갤 등으로 퍼졌다”고 설명했다. 전라도 사람을 ‘홍어’로 낮춰 부르는 문화도 이때 시작됐다. 일베 특유의 B급 문화 역시 디시의 코미디갤러리(코갤)에서 비롯됐다. 일베를 분석해 경희대에서 석사 논문을 쓴 조용신씨는 “디시를 이용하던 악플러들이 코갤에서 활동하며 패드립(패륜드립의 준말·부모 험담 등을 소재로 한 농담)과 신상털기 문화 등을 낳았다”고 말했다. 디시를 주름잡던 극단적 성향의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든 건 2007년이다. 김씨는 “패드립 등이 흔해지자 관리자가 문제가 된 게시물을 예고 없이 삭제했는데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이 쌓이던 ‘일간 베스트 게시판’에 부적절한 글이 많았다”고 말했다. 디시 이용자 중 일부는 삭제당하기 전 콘텐츠를 옮겨 놓을 대피소의 필요성을 느껴 ‘일베거라지’(ilbegarage·게시물을 대피해 놓는 차고라는 뜻)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가 2011년 ‘일간 베스트저장소’로 개편됐다. [성장기] 이슈 생산하며 존재감…방문자4000배로 2011년 1월 월간 순 방문자 수는 500명이 채 안 됐다. 하지만 2년 뒤인 2012년 12월 월간 방문자가 211만명까지 치솟았다. 정치·사회 현안이 있을 때마다 민감한 이슈를 생산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덕이다. ‘문재인 명품 의자 논란’이 대표적이다. 2012년 11월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가 의자에 앉아 연설문을 검토하는 모습의 TV 광고가 방영되자 일베에는 ‘700만원이 넘는 미국산 임스 라운지 체어’라는 지적이 올라왔다. 서민적 이미지를 내세웠던 문 후보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이후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과 5·18 폭동 발언 논란(2013년 5월), 서해 북방한계선(NLL) 관련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과 국정원 댓글 파문(2013년 6월),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발표(2013년 8월),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2013년 9월) 등 주요 국면마다 혐오 감정과 보수층에 대한 지지를 담은 글이 집중 게재됐다. ‘일탈’도 늘었다. 특히 세월호 참사가 터진 4월 16일부터 지난 8월까지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내용이 담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삭제 조치된 게시물이 172건이나 됐다. 예컨대 “세월호 침몰 때 승객 탈출을 돕다 숨진 승무원 박지영씨에 대해 “홀어머니 모시고 살기 싫어서 단원고 학생들을 순장시켰다”는 게시글 등이 문제가 됐다. 김씨는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천안함 유족보다 세월호 유족들이 더 보상받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베 이용자들의 전형적인 사고 패턴”이라고 말했다. 디시 사이트에서 받아들인 일베 사이트의 ‘작동 원리’는 이용자들의 경쟁을 부추겼다. 조씨는 “더 주목받으려면 더 자극적인 글을 올려야 하는 것이 일베의 생리”라고 설명했다. 분야별 게시판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은 일간 베스트 게시판으로 이동하고 회원 등급도 올라간다. 극우 색깔을 드러낸 글 외에도 선정적 콘텐츠가 일베에 넘쳐나는 이유다. [쇠퇴기?] ‘폭식 퍼포먼스’ 이후 하락…“힘 떨어질 것” 그렇다면 일베의 미래는 어떨까. ‘폭식 퍼포먼스’ 이후 하락세를 점치는 전문가가 많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폭식 투쟁 등을 계기로 소수 극단주의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등 분화가 일어나면 커뮤니티 힘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한때 유행했던 ‘싸이월드’가 명성을 잃었듯 커뮤니티에도 생로병사가 있다”며 “기본적으로 ‘유머’를 기반으로 한 일베에서 ‘재미없다’는 얘기가 나오면 하향세가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CCTV에 피의자가 찍혔다? 사건보니..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CCTV에 피의자가 찍혔다? 사건보니..

    사업문제와 소송문제로 상대방을 청부살해한 일당이 검거됐다. 15일 경찰 측은 살인교사 및 살인 등의 혐의로 S건설업체 이모 사장(58), 브로커 이모씨(58), 조선족 김모씨(50)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아파트 공사 관련 계약문제와 소송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장은 K건설업체 경모 사장(59)을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조선족 김 씨는 경모 사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브로커 이 씨는 김 씨에게 경모 사장을 살해하라고 사주한 혐의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무술 20단 범인, 살해 뒤 물고기 낚은 사진 보내” 충격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무술 20단 범인, 살해 뒤 물고기 낚은 사진 보내” 충격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무술 20단 범인, 살해 뒤 물고기 낚은 사진 보내” 충격 사업 계약 문제로 장기간 송사를 벌이면서 감정이 나빠진 상대방을 청부살해한 중소 건설사 대표와 공범들이 범행 7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교사 및 살인 등 혐의로 S건설업체 사장 이모(54)씨와 조선족 김모(50)씨, 브로커 이모(58)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브로커 이씨와 조선족 김씨에게 자신의 소송 상대방인 K건설업체 사장 A(59)씨를 살해하라고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선족 김씨는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 20분께 강서구 방화동의 한 건물 1층 계단에서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브로커 이씨는 사장 이씨와 김씨를 연결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사장 이씨는 2006년 K건설업체와 경기도 수원의 아파트 신축공사와 관련해 70억원짜리 토지매입 용역계약을 체결했지만 매입을 다 하지 못해 결국 계약이 파기됐다. 이 때문에 재산상 손실을 본 이씨와 A씨는 이후 서로 보상하라며 각종 민형사상 소송을 냈고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이씨는 2010년 또 다른 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한 후 K건설업체를 상대로 대금 5억원을 대신 지급하라며 소송을 냈고 1심에서 승소해 그 돈을 받아냈다. 이후 이씨는 A씨가 항소해 결국 대법원에서 패소했지만 1심 재판 결과로 받은 5억원을 돌려주지 않다가 A씨로부터 사기 혐의 등으로 오히려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당했다. 이씨는 현금 2억원을 주겠다고 제안하거나 자신이 조직폭력배라며 협박하면서 소송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는데도 소용이 없자 결국 K건설업체 관계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본거지인 수원에서 30년 넘게 알고 지내던 브로커 이씨에게 “보내버릴 사람이 있는데 4000만원을 줄 테니 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브로커 이씨는 수원 지역 ‘세계 무에타이·킥복싱 연맹’ 이사를 지내면서 중국에서 체육 관련 행사로 알게 된 연변 공수도협회장 김씨를 범행에 끌어들였다. 김씨는 무술 20단의 고단자로 알려졌다. 김씨는 중국 옌볜의 한 고등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일하다 2011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지만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생활고를 겪던 지난해 10월 초 중국의 한 체육행사에서 만난 이 씨가 “4000만 원을 줄 테니 사람을 죽여 달라”고 하자 거절하지 못하고 착수금 300만 원을 받았다. 애초 범행 대상은 소송을 담당했던 K건설업체 직원 B(40)씨였지만 퇴사해 찾을 길이 없었다. 브로커 이씨는 “시간 없으니 사장이라도 먼저 보내라(죽이라)”고 지시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피해자 사무실 주변을 자전거로 탐색하다 흉기로 A씨를 살해했다. 피해자가 숨진 것을 확인한 김씨는 브로커 이씨에게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 올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냈다.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주변 폐쇄회로(CC)TV 총 120여 대를 정밀 감식, 3월 3일부터 범행 당일까지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계속 배회하던 김씨를 용의선상에 올렸다. 김 씨는 발끝을 가운데로 모아 걷고는 ‘내족보행’을 하는 특징이 있었다. 또 굽이 높고 뾰족한 검정 구두를 신고 있었다. 경찰은 보행 자세와 구두가 유사한 김씨가 사건 인근 현금인출기에서 2만 원을 인출한 사실을 밝혀내고 김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지난 6일 김씨를 안산 주거지에서 체포한 데 이어 8일과 10일 경기도 수원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지에서 브로커 이씨와 사장 이씨를 차례로 검거했다. 네티즌들은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사람을 죽여달라고 4000만원을 보내다니 정신이 나갔네”,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돈주고 사람 죽여달라고 부탁한 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다”,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영화 황해가 따로 없네. 황당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 발언 화제..

    이준,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 발언 화제..

    그룹 엠블랙 이준이 탈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갑동이’ 에 출연한 이준은 ‘갑동이 스페셜’ 인터뷰에서 가수와 연기 병행의 어려운 점을 고백했다. 당시 이준은 “내가 가수를 하고 있잖나. 드라마에 올인 할 스케줄이 못됐다”며 “평생 남을 작품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 탈퇴설에 소속사 제이튠캠프는 “이준의 엠블랙 탈퇴 여부와 함께 향후 연예 활동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재영, 필라테스로 만든 몸매 보니 ‘대박’

    진재영, 필라테스로 만든 몸매 보니 ‘대박’

    방송인 진재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해 ‘연예계 CEO 특집’을 꾸민다. 이날 녹화에서 진재영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히며 필라테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최초로 진재영의 집도 공개돼 역대급 럭셔리함을 과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재영,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 ‘눈길’

    진재영,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 ‘눈길’

    진재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해 ‘연예계 CEO 특집’을 꾸민다. 이날 녹화에서 진재영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히며 10년 넘게 해 온 필라테스를 직접 시범해보였다. 한편 이날 진재영의 집도 공개됐다. 이에 MC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재영, 완벽한 S라인 비키니자태에 관리방법은 필라테스?

    진재영, 완벽한 S라인 비키니자태에 관리방법은 필라테스?

    방송인 진재영이 화제다.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해 ‘연예계 CEO 특집’을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쇼핑몰 성공담을 전하면서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진재영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히며 완벽비키니 자태를 만들어준 필라테스를 직접 시범해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재영, 완벽한 S라인 몸매에 “제 비결은...”

    진재영, 완벽한 S라인 몸매에 “제 비결은...”

    배우 겸 쇼핑몰 대표 진재영이 화제다.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해 ‘연예계 CEO 특집’을 꾸민다. 이날 녹화에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을 달성할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완벽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던 진재영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며 필라테스를 통한 몸매 비결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조 수익원’ 반도체사업 강화… 수익성 만회 주력

    실적 하강 본격화로 삼성전자의 대응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삼성전자는 성장세가 꺾인 스마트폰 사업에 투입된 일부 인력을 다른 사업부로 재배치하는 등 변화된 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우선 세계 최강인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를 앞세워 또 다른 성장 엔진인 반도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스마트폰 사업 후퇴로 인한 전체 실적의 급격한 악화를 반도체 사업으로 막으면서 세트(완제품) 부문의 경쟁력을 보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벌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한동안 느슨하게 진행돼 온 반도체 미세공정 경쟁에 박차를 가하면서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1∼2년가량 벌렸다. D램은 세계 최초로 20나노미터(nm·1nm=10억분의1m) 공정을 적용한 양산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낸드플래시는 유일하게 미세공정의 한계를 극복한 3차원 수직구조 제품(V낸드)을 양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수익성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15조 6000억원을 투자해 애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평택고덕산업단지에 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성하기로 한 것도 이 같은 반도체 사업 강화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3~4년간 스마트폰 사업이 전체 실적의 3분의2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으나, 그 이전에는 반도체 사업이 회사의 최대 수익원이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세트 부문에서는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B2B(기업 대 기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와 프리미엄 가전, PC, 프린터 등 이미 경쟁력을 갖춘 자산을 활용해 포화상태인 소비자 시장을 넘어 기업 시장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30% 이상이 밀집한 유럽을 B2B 사업의 우선적인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다. 현재 유럽 17개 판매법인에 B2B 전담 판매조직을 구축했으며 올해 전담 인력을 지난해의 1.5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캐나다의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프린터온을 인수하는 등 B2B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은 사물인터넷 시장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지난 4월 한국, 미국, 영국 등 11개국에서 가전, TV, 스마트폰 등 가전기기와 IT기기를 통합 플랫폼으로 연동시키는 ‘삼성 스마트홈’을 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진재영, 필라테스로 몸매관리 한다...

    진재영, 필라테스로 몸매관리 한다...

    방송인 진재영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질문에 자신의 쇼핑몰 성공담을 전했다. 진재영은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운동을 정열심히 하고 있다”며 필라테스를 직접 시범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재영, 쇼핑몰 성공스토리 공개...

    진재영, 쇼핑몰 성공스토리 공개...

    방송인 진재영이 자신의 쇼핑몰 성공담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집공개부터 쇼핑몰 성공담까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이 맞냐?”는 MC의 질문에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며 성공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 최초로 진재영의 집도 공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재영, 몸매 관리 꾸준히 하고 있어...

    진재영, 몸매 관리 꾸준히 하고 있어...

    방송인 진재영이 화제다.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진재영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며 MC들에게 필라테스를 직접 선보였다. 또 이날 진재영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역대급으로 럭셔리한 집에 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고 극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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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IPTV 소비자 만족도 조사해 보니…한국소비자원

    SK브로드밴드가 IPTV 소비자 만족도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KT는 2위에 올랐다. 한국소비자원은 IPTV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체별 종합 만족도에서 LG유플러스의 ‘유플러스 TV G’가 5점 만점에 3.61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KT 올레 TV’가 3.52점, ‘SK브로드밴드 B TV’가 3.45점을 받았다. 3개 업체의 소비자 만족도 평균은 3.53점이었다.LG유플러스는 6개 부문별 만족도에서도 콘텐츠를 제외한 서비스 운영·체험, IPTV 가입·설치·시청 등 5개에서 1위에 올랐다. SK브로드밴드는 IPTV 설치에서 2위에 올랐지만 나머지 5개 부문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 필라델피아 팬들,킴브렐 투구폼 따라하며 ‘경기방해’

    필라델피아 팬들,킴브렐 투구폼 따라하며 ‘경기방해’

    독특한 투구폼으로 잘 알려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마무리 간판 투수 크레이그 킴브렐(Craig Kimbrel·26)이 최근 등판한 경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관중들이 그의 투구폼을 따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킴브렐은 지난 28일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9회 구원등판, 1이닝을 탈삼진 1개 포함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여느 경기와 마찬가지로 그의 투구폼은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당시 중계된 화면을 보면, 킴브렐이 여느 때처럼 독특한 투구 동작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관중석에 있던 필라델피아의 홈팬들이 그의 투구 동작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킴브렐의 투구를 방해하기 위해 일종의 퍼포먼스인 것이다. 홈팬들의 헌신적인(?) 도움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는 애틀란타가 4대2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영상=MLB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달인이 만든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 신메뉴 출시

    달인이 만든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 신메뉴 출시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명이 즐길 수 있는 배달 메뉴이자 야식으로 사랑받는 피자. 피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며, 유행을 타는 메뉴도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이 영업 중이다. 이 중, ‘피자알볼로’는 블로그, 페이스북, 포털싸이트 카페 등 각종 SNS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피자 체인점이다. ‘SBS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피자 최강 달인’으로 선정된 형제가 만든 브랜드로 흑미도우로 만든 풍성한 토핑이 특징인 수제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끊임없이 피자를 연구하고 개발한다. 이에 피자알볼로는 26일 두 가지 신메뉴를 새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며 풍부한 토핑을 자랑하는 피자 브랜드답게 이번 신메뉴들 역시 맛과 영양 모두를 잡아 피자 마니아들이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 신메뉴는 귀여운 이름을 자랑하는 ‘꿈을피자’로, 꿈을피자는 피자 한 판에 4가지 맛을 담아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더했다. 토핑의 주재료로는 생바질, 마늘, 잣, 올리브유, 그라나파다노 등을 갈아서 만든 바질페스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유기농 크랜베리, 칼륨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해남산 생고구마, 호주산 생목심을 볶아서 만든 소불고기 등이 있다. 두 번째 신메뉴는 ‘스위트生불고구마피자’다. 황토에서 자라나며 뛰어난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해남산 고구마와 매장에서 직접 볶아 사용하는 육즙이 풍부한 호주산 생목심 불고기를 주재료로 했다. 여기에 프랑스산 진한 끼리치즈를 얹어 피자의 풍미를 더하며, 비타민 B1, B2, C를 다량 함유한 파인애플로 스위트한 맛도 가미했다. 피자알볼로 메뉴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인 ‘꿈을피자’는 4가지 맛을 한판에 담아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스위트生불고구마피자’는 기존의 달콤생가득 피자를 보완한 메뉴로, 푸짐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과 건강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피자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인/명품 L피자 또는L피자세트 주문 시 꿈을피자가 그려진 슬라이딩 퍼즐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모든 피자 주문 시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는 ‘꿈을 피자! 꿈을 먹자!’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응모권 이벤트는 피자알볼로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경품으로는 김치냉장고, 42인치 TV, 트롬 세탁기, 로봇청소기, 헤드폰, 립밤, 셀카봉, 피자알볼로 L 피자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피자알볼로의 신메뉴 및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피자알볼로 공식홈페이지(www.pizzaalvolo.co.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곡동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로 40대 여성 사망…경찰 CCTV 분석 결과 피해자가

    매곡동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로 40대 여성 사망…경찰 CCTV 분석 결과 피해자가

    ‘매곡동 엘리베이터 추락’ 매곡동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로 40대 여성이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 35분쯤 광주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주민 A(48·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엘리베이터 유지보수업체 안전기사 B(35)씨가 발견했다. 폐쇄회로 TV를 확인한 결과, A씨는 사고 당일 오후 8시 10분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에서 문이 열리자 내리려했으나 문이 열린 채 갑자기 15층까지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엘리베이터 통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3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원의 현장 감식을 실시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사고 이전에도 이물질 끼임, 버튼 고장 등 이상 신고가 몇 차례 있었던 점으로 미뤄 점검 부실 등 안전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승강기시설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엘리베이터는 1년에 한 번 정기점검을 하고 한 달에 한 번 자체점검을 해야 한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월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의 정기점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고 매월 한 차례씩 엘리베이터 공급 업체인 S사에서 점검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가 난 엘리베이터는 지난 21일에도 꼭대기층인 22층 작동 버튼이 고장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닫히는 작용을 하게 하는 롤러에 이상이 발생해 21일 오전과 사고 당일인 22일 오전 11시 30분쯤 유지보수 업체에서 수리했다. 그러나 이날 밤 또다시 엘리베이터 고장 신고가 접수됐고 업체 안전기사 B씨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길 기다리는데 15층이 표시돼 있었고 ‘통통통’ 소리가 나더니 멈췄다”는 주민의 말에 따라 엘리베이터 통로를 확인, A씨가 지하 1층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정기 점검 및 사고 당일 점검 당시 정확한 원인 파악 및 수리의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를 초래했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열애설 적극 해명에 출연진들 반응보니 ‘폭소’

    홍진호, 열애설 적극 해명에 출연진들 반응보니 ‘폭소’

    지난 18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출연한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초밥집에서 찍힌 사진과 관련한 오해를 적극 해명했다. 홍진호는 “허벅지에 점이 있기에 ‘너는 여기에 점이 있네’라며 찔러봤다”고 답했다. 그러자 MC박지윤은 “점이 있으면 가리키면 되지 왜 여자 허벅지를 만지냐”며 두 사람을 추궁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거남 어린 자녀 옷 벗기고 “야동 따라해”

    동거남과 다툰 뒤 그의 어린 자녀들에게 성인 동영상을 따라 하라고 강요하는 학대를 하거나 폭행을 한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윤승은)는 아동복지법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박모(36)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씨는 13세 미만인 피해자들을 폭행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남매에게 성인 동영상까지 따라 하게 했다”며 “피해자들이 육체적 고통은 물론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상처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동거남에 대한 분노를 아무런 잘못이 없고 힘없는 아이들에게 쏟은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아이들의 상처가 성장 과정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2007년부터 A씨와 사귀다가 2012년 3월 동거를 시작했다. A씨의 혼외자로, 당시 10세인 B양과 6세인 C군도 함께 살았다. 그런데 박씨는 동거남과 다툴 때마다 화가 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학대했다. 2012년 3월에는 A씨와 전화로 싸우고는 “아빠 대신 맞아라”며 TV를 보던 아이들을 폭행했다. 배를 걷어차고 뺨을 때리는 등 온몸을 손과 발로 마구 때렸다. 아이들이 죄송하다고 애원해도 멈추지 않았다. 같은 해 12월에는 역시 A씨와 전화로 싸운 뒤 아이들을 학대했다. 아이들에게 옷을 벗게 한 뒤 성인 동영상을 보여줬다. 심지어 성관계 장면까지 따라 하라고 강요하다가 아이들이 울면서 사정하자 ‘엎드려뻗쳐’를 시키기도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강지영 , 일본드라마으로 배우 데뷔 ‘역할은?’

    강지영 , 일본드라마으로 배우 데뷔 ‘역할은?’

    4일 일본 매체 오리콘스타일은 “강지영이 10월 방송되는 일본TV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유키메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강지연은 일본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서 일본 배우 키리타니 미레이, 마루야마 류헤이, 치넨 유리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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