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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유재석, 나경은 출산 선물 다 뺏어먹었다? ‘힘의 원천’

    ‘무한도전’ 유재석, 나경은 출산 선물 다 뺏어먹었다? ‘힘의 원천’

    ‘무한도전’ 유재석의 전복 사랑이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5일 MBC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유재석이 활약한 가운데 그의 최고 보양식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스타들의 특별한 최고 보양식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더위를 잡는 스타의 특급 보양식 3위로는 국민 MC 유재석의 전복이 선정된 것. 유재석은 5년 전 이경실에게 선물 받은 전복을 먹고 그 참맛을 알게 됐다고 전해졌다. 이경실이 선물한 전복은 당시 아이를 순산한 나경은을 위한 선물이었다. 유재석은 그것도 모르고 아내 나경은의 전복을 모조리 다 먹어치운 것으로 알려져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5일 MBC ‘무한도전’은 러시아에서 우주인 훈련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케이투’ 지창욱 윤아, 점 하나 찍고 ‘민소희로 변신?’

    ‘더케이투’ 지창욱 윤아, 점 하나 찍고 ‘민소희로 변신?’

    ‘더케이투’ 지창욱 윤아의 일상 코믹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지창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희 드라마 the k2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점 #포청천 #나의재능 #발견 #채팅남 #윤아 #점그려도 #윤아 #나는 #점이 #점점 #커지는듯 #걱정이 #태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윤아와 함께 얼굴에 점을 그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점을 그렸음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14화에서는 지창욱(김제하 역)이 대형 비리의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리 ‘안투라지’ 출연, “박찬욱 감독 연기 잘하더라” [화보]

    김태리 ‘안투라지’ 출연, “박찬욱 감독 연기 잘하더라” [화보]

    김태리 ‘안투라지’ 출연 소식이 화제다. 김태리는 최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패셔너블한 면모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 특별 출연과 관련해 “카메오라서 (TV드라마) 분위기를 잘 알 순 없었지만, 갑자기 ‘턱’하고 현장에 떨어진 느낌이 들어 불안했다”며 “대사도 없이 지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도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박찬욱 감독님이 연기 정말 잘하시더라”며 웃었다. ‘아가씨’에서 숙희를 연기한 김태리는 20대 여배우 기근과 맞물려 ‘충무로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높아진 대중의 기대치와 그에 따른 부담감에 대해 김태리는 “분명히 (대중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때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도 “만약 결과물이 예상치에서 벗어나더라도 그건 내 나이대의 한계일 수 있는 거다. 다른 작품, 일거리를 만나다 보면 어떻게든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차줌마 뺨치는 요리사 포스 ‘보고있나’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차줌마 뺨치는 요리사 포스 ‘보고있나’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에릭이 요리사로서의 포스를 드러냈다. 최근 tvN ‘삼시세끼-어촌편3’(이하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전 주황색 고무장갑만 쓰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반바지에 주황색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해맑게 웃고 있는 에릭의 사진이 올라왔다. 에릭의 요리 실력은 나영석 PD도 “직접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고 할 만큼 스태프들의 인정까지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에릭이 ‘차줌마’ 차승원의 뒤를 잇는 요리사 자격이 있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에릭 이서진 윤균상이 활약 중인 ‘삼시세끼 어촌편3’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미, 유방암 합병증으로 폐암 위기 ‘충격’

    이성미, 유방암 합병증으로 폐암 위기 ‘충격’

    이성미가 유방암 수술 후 폐암 위기에 걱정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코미디언 이성미의 건강 검진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이성미는 아들 은기와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이성미에 “평소에 특별히 불편하신 증상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성미는 “똑바로 누우면 기침이 난다”라고 답했고, 의사는 “예전에 암 수술하시고 항암치료하신 다음에 폐 이상이 발견됐다. 그거 때문에 약을 드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성미는 “안 먹었다. 되도록 늦게 먹자고 하셨고, 먹으면 아프다고 하길래 내가 안 먹겠다고 했다”라며 “그런데 정확하게 이게 무슨 병이냐”라고 물었고, 의사는 “결핵과 비슷한 종류인데 조금 양상이 다른 균으로 나온다. 유방암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 증식해 병이 커져있을 수 있다. 심각할 경우 폐 기능이 떨어져 위험할 수 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의사는 “면역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방치한다면 폐가 망가진다. 결국에는 호흡 곤란이 와 위험한 상황이 온다”라고 덧붙였고, 은기는 제작진에 “사실 엄마가 아픈 곳이 많아 항상 엄마 걱정을 한다. 불안하다. ‘엄마가 없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동생들 앞에서 잘 안 우는데 눈물을 흘렸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의사는 검사를 마친 이성미에 “오른쪽 폐에 작을 알갱이들이 있다. 이런 것들이 이상 있었다고 확인됐던 소견들이다. 오른쪽에 보면 기관지들이 늘어난 소견도 세균에 의해서 변화가 생긴 걸로 보인다”라며 “하지만 지금 당장 폐의 균이 더 진행되는 소견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약을 드시진 않아도 괜찮을 거 같다. 앞으로 2년 정도만 건강 관리를 잘 하시면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해 안심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게 섰거라’?중국, OLED 생산에 20조원 이상 투자

    ‘한국 게 섰거라’?중국, OLED 생산에 20조원 이상 투자

     중국 전자업계가 한국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에 이어 유기발광다이오드(OELD) 패널 생산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OLED는 스마트폰과 TV 등에 주로 쓰이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가 TV는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중국은 2020년까지 20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OLED 대국’인 한국을 넘어서겠다는 생각이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패널 메이커인 BOE는 쓰촨성 청두에 스마트폰 기준 월 1000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게될 OLED 패널 공장을 건설 중이다. 투자액은 5000억엔(약 5조 5000억원)이 넘는다. 2019년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화싱광뎬(CSOT)도 후베이성 우한시에 BOE와 같은 규모의 공장을 짓고 있다.  BOE와 CSOT가 OLED 패널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데는 미국 애플이 아이폰 2017년 모델 일부에 OLED 패널을 채택하겠다는 방침을 거래처에 통보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메이커들도 탑재를 시작해 OLED 패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OLED 패널은 액정에 비해 선명한 색채를 구현할 수 있는데다 휘어지게 할 수도 있어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하다.  톈마그룹은 우한시에 건설중인 액정공장을 OLED 전용으로 전환했다. 에버디스플레이와 비저노믹스도 새로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로열과 같은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기업도 현지 지방정부의 자금지원을 활용해 3000억엔(약 3조 3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중국 업계는 액정패널에 대한 투자도 늘리고 있어 2018년쯤이면 액정패널에서도 한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생산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중국 업계가 계획대로 생산을 시작하면 스마트폰 환산 OLED 패널 생산량이 세계 전체 출하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OLED 패널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용 OLED 생산기술에서 가장 앞서있는 삼성도 수율(생산효율)을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율을 높이지 않으면 원가가 높아져 중국 메이커들의 경영이 나빠질 수도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이광수 정소민, ‘마음의 소리’ 포스터 보니..“애봉이가 너무 예쁜 거 아니야?”

    이광수 정소민, ‘마음의 소리’ 포스터 보니..“애봉이가 너무 예쁜 거 아니야?”

    이광수 정소민 ‘마음의 소리’ 캐릭터 싱크로율이 화제다.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KBS 2TV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광수 정소민의 싱크로율이 재조명됐다. 앞서 ‘마음의 소리’ 제작사 문화전문회사 측은 오늘 ‘마음의 소리’의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배우들은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10년간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가족 예능 웹드라마다. 작품의 주인공인 ‘조석’ 역을 맡은 이광수는 환한 미소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 역을 맡은 정소민도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한편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 “드라마가 될 수 있을까 걱정했다”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 “드라마가 될 수 있을까 걱정했다”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가 웹드라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석 작가가 3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KBS 2TV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웹툰이 드라마로 만들어진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조석 작가는 ‘마음의 소리’를 본 후 “제가 만화를 그렸지만 드라마가 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어렵겠다고 생각했지만, PD님이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제 만화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KBS 예능국의 첫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예능 드라마. 주인공 이광수는 만화지망생 조석 역할,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는 정소민이 연기했다. 또 김대명(조석 형 조준 역), 김병옥(조석 아버지 조철왕 역), 김미경(조석 어머니 권정권 역) 등 연기력 하면 빠지지 않는 배우들이 참여해 존재감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마음의 소리’ 웹툰에서 튀어나온 역대급 코믹군단 [종합]

    ‘마음의 소리’ 웹툰에서 튀어나온 역대급 코믹군단 [종합]

    웹툰 ‘마음의 소리’ 캐릭터들이 현실로 오면 어떤 모습일까?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그린 팩토리에서 열린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발표회가 하병훈PD와 조석 작가, 배우 이광수, 김대명, 정소민, 김병옥, 김미경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마음의 소리’ 출연진들은 “첫 회에 100만 뷰가 넘으면 KBS 앞에서 ‘마음의 소리’ 캐릭터 옷을 입고 프리허그와 팬 사인회를 하겠다”는 공약과 함께 흥행에 자신감을 보였다. 공약관련 질문에 김병옥은 “상의만 입고 하의는 탈의하고 명동을 20분간 걷겠다”, “사인회도 하의 탈의를 한 채하겠다”고 계속해서 ‘하의 탈의’를 강조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웃음이 가득한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 현장. 배우들은 진짜 가족이 모인 것처럼 끈끈했다. 대체 얼마나 재미있으면 배우들이 이렇게 자신감에 넘칠까. KBS 예능국의 첫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예능 드라마. 주인공 이광수는 만화지망생 조석 역할,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는 정소민이 연기했다. 또 김대명(조석 형 조준 역), 김병옥(조석 아버지 조철왕 역), 김미경(조석 어머니 권정권 역) 등 연기력 하면 빠지지 않는 배우들이 참여해 존재감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웹툰 ‘마음의 소리’ 캐릭터들이 워낙 강한 비주얼로 캐스팅이 쉽지 않았을 터. 배우 캐스팅과 관련 하병훈PD는 “이광수 씨는 TV에서 보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의 소리’ 조석 캐릭터와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특히 아버지 역할을 하는 김병옥 선생님은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것 같다. 이 외에도 모든 캐스팅이 만족스럽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병훈PD는 “10년이나 연재했으니까 소재는 무궁무진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면서 ‘실수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래서 너무 만화적인 것 말고, 만화를 그리는 조석과 그들의 가족들에 대해 그려보자고 마음먹었다. 그 뒤로 조금 쉽게 풀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광수와 정소민은 일명 ‘병맛 커플’의 케미로 기대감을 높였다. 정소민은 청순한 외모에 반전되는 엄청난 똘끼를 가진 애봉이 역을 맡았다. 모태 솔로 콘셉트로 20대가 끝나가는 어느 날 고교동창인 조석과 우연하게 만나 병맛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소민은 “망가진다는 생각으로 촬영 하진 않았다. 감독님과 상의하면서 재미있게, 조금 더 재미있게 하다보니까 망가진 걸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처음에는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더 욕심을 냈다. 그러다보니 감독님이 말리시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광수는 “연기하면서 상대배우가 정말 정 떨어질 정도로 망가졌었다”고 덧붙여 정소민의 열정을 칭찬했다. 배우들은 모두 ‘마음의 소리’ 팬임을 자처했다. 유일하게 웹툰 ‘마음의 소리’를 몰랐다는 57세 김병옥은 “전 사실 몰랐다. 하지만 대학생인 제 딸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한 번 봤는데 ‘이게 어려운 건지’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미경은 “(김병옥) 선배님하고 같은 세대라고 만화를 모를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마음의 소리’ 만화책을 전권 다 가지고 있다. ‘마음의 소리’에서 보여 지는 ‘마음의 소리’들이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의 경우는 오히려 너무 잘 알아서 어려웠다”며 “다시 찍는다면 더 잘 찍을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웹툰 ‘마음의 소리’가 아직 연재 중인만큼 결말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조석과 하PD는 “마무리는 여러 방식이 있으니까. 열린 결말 같은 느낌이었다”며 “잘 되면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시즌 2에 대한 기대감까지 드러냈다. 이날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선 원작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원작 웹툰이 워낙 인기가 많기 때문에 배우들도 그만큼 준비를 단단히 했을 것. 웹툰 ‘마음의 소리’와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를 비교하는 건 이제 팬들의 몫이다. 한편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종국 카메오 감사” 이광수 스포일러 자청..PD 진땀 [마음의 소리]

    “김종국 카메오 감사” 이광수 스포일러 자청..PD 진땀 [마음의 소리]

    ‘마음의 소리’ 이광수가 카메오 스포일러를 자청했다. 배우 이광수가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그린 팩토리에서 열린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본의 아니게 스포일러가 됐다. 이날 이광수는 소감을 전하는 가운데 김종국의 카메오 출연과 관련 스포일러를 해 하병훈PD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이광수는 “개인적으로 꼬박꼬박 챙겨보는 웹툰이 ‘마음의 소리’였다. 주변분들에게 말했을 때 종국이 형이 좋아해줬다”며 “김종국 형이 카메오로 출연해줘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극을 연출한 하병훈 PD는 “이 자리에 오기 전에, 배우들에게 카메오에 대한 얘기는 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특히 김종국 출연은 모르는 상황에서 봐야 웃긴 거였다”고 털어놨다. 이광수가 스포일러 자청했다는 것. 이어 하 PD는 “알고 봐도 재미있을 거다. 내일부터 (카메오를)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이광수는 “죄송합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과 가족들의 엉뚱한 일상 스토리를 그린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마음의 소리’ 이광수 정소민, 병맛 커플 탄생 “정 떨어질 정도로..”

    ‘마음의 소리’ 이광수 정소민, 병맛 커플 탄생 “정 떨어질 정도로..”

    ‘마음의 소리’ 이광수 정소민이 병맛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배우 이광수 정소민이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그린 팩토리에서 열린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음의 소리’는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과 가족들의 엉뚱한 일상 스토리를 그린다. 극중 조석과 여자친구 애봉이를 연기하는 정소민은 일명 ‘병맛 커플’ 케미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정소민은 “망가진다는 생각으로 촬영 하진 않았다. 감독님과 상의하면서 재미있게, 조금 더 재미있게 하다보니까 망가진 걸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처음에는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더 욕심을 냈다. 그러다보니 감독님이 말리시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광수는 “연기하면서 상대배우가 정말 정 떨어질 정도로 망가졌었다”고 덧붙여 정소민의 열정을 칭찬했다. 또 이광수는 “감독님이랑 소민이랑 얘기를 많이 하면서 원작의 내용을 가져가되 원작과 다른 걸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원작과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이광수 “하체 노출까지...육신을 준비했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이광수 “하체 노출까지...육신을 준비했다”

    ‘마음의 소리’ 이광수가 드라마를 위해 노출까지 감행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광수는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그린 팩토리에서 열린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음의 소리’는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과 가족들의 엉뚱한 일상 스토리를 그린다. 주연을 맡은 이광수는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점을 묻자 “육신을 준비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원작 ‘마음의 소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 웹툰이 어떻게 드라마로 그려질지 궁금하기도 했고, 부담도 많이 됐다”며 “다른 배우들이 실제 가족처럼 도와주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감독님이 노출 장면이 있을 거라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했었다”며 “상체 노출이라고 생각했는데, 하체 노출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광수는 말을 흐리며 “(하체 노출)그런 것들을 많이 준비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시켰다. 이날 조석 작가는 이광수와 캐릭터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이광수 씨를 TV에서 보던 모습과 ‘마음의 소리’ 조석 캐릭터와는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고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세정 ‘마음의 소리’, 송중기 이은 카메오 출연 ‘과거 촬영 현장 보니..’

    김세정 ‘마음의 소리’, 송중기 이은 카메오 출연 ‘과거 촬영 현장 보니..’

    ‘마음의소리’에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중기 카메오 출연도 재조명됐다. 7일부터 TV캐스트에서 방송되는 KBS2 ‘마음의소리’에 조석 역을 맡은 이광수의 절친 배우 송중기도 극중 깜짝 출연한다. 송중기는 ‘마음의 소리’ 마지막 촬영에 합류했으며 당시 많은 대중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김세정은 이광수의 옆집 새댁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주)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김세정, 특별한 특별 출연 ‘이광수와 어떤 사이?’

    ‘마음의 소리’ 김세정, 특별한 특별 출연 ‘이광수와 어떤 사이?’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김세정이 웹드라마 ‘마음이 소리’에 특별 출연한다. 김세정은 2일 공개된 촬영 인증샷에서 배우 이광수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세정은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는 처음 접해보는 촬영장 분위기에 어색해했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카메오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마음의 소리’ 연출을 맡은 하병훈PD는 “출연을 수락해준 김세정에게 너무 고맙다. 첫 연기 도전이 쉽지 않았을텐데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줘서 놀랐다”고 말했다. 하 PD는 이어서 “김세정뿐만 아니라 또 다른 카메오들이 중간 중간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됐으며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가족들의 코믹한 일상을 담아낸 신개념 ‘예능 드라마’다. ‘마음의 소리’는 오는 7일 네이버 TV캐스트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된다. 이후 다음달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진짜 승무원인줄..‘왕빛나 특별출연’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진짜 승무원인줄..‘왕빛나 특별출연’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왕빛나와 승무원 복장 인증샷을 남겼다. 최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팬입니다. 이뿐 수애언니랑 #우리집에사는남자 #특별출연 #실제로는내가후배지만 #여기서는내가선배역 #스튜어디스#승무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빛나와 수애가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속 승무원으로 분했다. 두 사람은 승무원 복장을 완벽 소화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수애가 출연 중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송가도 강타한 최순실 패러디

    방송가도 강타한 최순실 패러디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강타한 가운데 방송가에도 각종 패러디와 풍자가 줄을 잇고 있다. 통상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정치적 사건과 거리를 두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파문이 워낙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만큼 성난 민심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것. 31일 첫 방송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에서는 현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파문을 패러디한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 분에서 여주인공 영애(김현숙)는 사업차 내려간 제주도에서 사기를 당한 뒤 승마장에서 우연히 사기꾼을 발견하고는 말을 타고 추적한다. 이때 화면에 “말 타고 ‘이대’로 가면 안 돼요”, “말 좀 타셨나 봐요? 리포트 제출 안 해도 B학점 이상”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는 최씨의 딸 정유라(20)씨가 승마 특기생으로 이화여대에 부정 입학해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고도 학점을 받는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풍자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옥중화’에서도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대목이 화제를 모았다. 종금(이잎새)이 윤원형(정준호)의 아이를 갖고 정난정(박주미)을 제거하기 위해 집에 몰래 무당을 불러들인 대목에서 무당이 종금이에게 오방낭을 내미는 상황이 그려졌다. 무당은 “간절히 바라면 천지의 기운이 마님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고 종금이는 벅찬 표정으로 이를 받아들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취임식 당시 ‘희망이 열리는 나무’ 제막식에서 오방낭을 여는 행사를 했는데 이것이 최씨와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연상시킨다. 드라마 관계자는 “조선조 역사를 돌아볼 때 지금 현실하고 제일 맞는 것이 정난정이 국정을 농단했을 때“라며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풍자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헬륨 가스가 든 풍선을 달고 무중력 실험을 하는 장면에서 ‘상공을 수놓는 오방색 풍선’이란 자막이 나왔고 박명수가 자신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하자 못 들은 척하는 모습을 두고 ‘끝까지 모르쇠인 불통왕’, ‘독불장군의 최후’ 등의 표현을 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최순실 게이트와 박 대통령의 소통 부재를 풍자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태프가 꼽은 ‘까탈왕’ 2명의 스태프가..

    방탄소년단 지민, 스태프가 꼽은 ‘까탈왕’ 2명의 스태프가..

    방탄소년단 지민 ‘까탈왕’ 등극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방탄소년단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스태프와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메이크업 스태프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메이크업이 가장 어려운 멤버로 지민을 꼽았다. 이들은 “지민의 눈 화장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스태프도 지민을 헤어스타일 관리하기 까다롭다고 말했다. 지민은 ‘까탈왕’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매니저들은 가장 힘들게 하는 멤버로 뷔를 꼽았다. 막내 매니저는 “한 번에 좀 일어나줬으면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소리’ 이광수, 조석과 조석이 만나면 어떤 일이? ‘반전’

    ‘마음의소리’ 이광수, 조석과 조석이 만나면 어떤 일이? ‘반전’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마음의 소리’가 생각지 못한 반전 전개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1월 7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공개예정인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의 이광수 편-김병옥 편 티저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주)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공개된 이광수 편 티저 ‘조석, 조석을 만나다’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광수(조석 역)와 실제 웹툰 작가 조석의 진지한 대화가 담겨있다.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웹툰 작가 하고 싶어요? 기본도 모르고 그리면서”라며 돌직구를 날리는 조석에게 이광수는 “네. 전 기본도 모릅니다. 모르니까 가르쳐 주실 수 있잖아요. 기회를 주실 수 있잖아요”라고 답하며 많이 들어본 전개로 시선을 잡아끈다. 바로 드라마 ‘미생’ 패러디인 것. 하지만 이 티저에는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존재해 보는 이들을 뿜게 만들고 있다. “전 노력을 정말 많이 합니다. 제 노력은 양과 질이 다릅니다. 마감도 잘 지킬 거고”라는 이광수의 말에 조석은 “에잇! 마감이 뭐가 중요해요? 만화를 재밌게 그려야지. 마감만 잘 지킨다고 얼마나 갈 거 같아요?”라며 답해 이광수의 답을 궁금케 했다. 이때 이광수는 진지한 표정을 접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운 채, 10년간 마감을 잘 지켜온 조석에게 “그러니까요. 얼마나 갈 거 같아요?”라는 반전 대답을 내놓아 급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와 함께 공개된 김병옥 편 티저에는 또 다른 반전이 담겨있어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영상 속 김병옥은 정장을 갖춰 입고 머리를 올백으로 넘긴 채 포스 넘치는 표정과 말투로 “나와”라며 말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좋은 말 할 때 나와”라며 누군가를 끌어내려는 듯한 말을 전하는 그의 모습은 스릴러 영화 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하지만 이내 카메라가 점점 멀어지며 전체적인 배경이 화장실임이 드러남과 동시에 물 안으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 순간적으로 웃음을 뿜게 한다. 더불어 ‘드디어 해냈다’는 듯이 개운해 하는 김병옥의 표정이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뭘 해도 무서운 김병옥의 생애 첫 코미디연기’라는 자막이 그의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렇듯 ‘마음의 소리’는 앞서 공개된 타이틀 편과 김대명 편 티저에 이어 이광수 편-김병옥 편 티저를 동시에 공개하며 온라인을 수놓을 준비를 끝마쳤다. 한편, KBS 예능국의 첫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로, 현재 모든 제작을 마친 상태이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11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귀에 캔디’ 성훈,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보다 최윤영”

    ‘내 귀에 캔디’ 성훈,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보다 최윤영”

    ‘내 귀에 캔디’ 성훈의 과거 이상형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tvN ‘내 귀에 캔디’(연출 유학찬)에서 활약한 배우 성훈의 과거 이상형으로 최윤영을 지목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방송에서 리포터는 성훈에게 “실제로 최윤영과 소녀시대 서현 중에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고 질문했고, 성훈은 “저는 서현 씨보다는 윤영 씨가 더 좋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윤영은 한유림(서현 분)의 여동생 한유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전광렬은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로 성훈·최윤영이 나올 것 같다”며 “이렇게 해서 커플이 탄생 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일, 27일 2주에 걸쳐 방송된 ‘내 귀에 캔디’ 속 성훈의 리얼한 모습들은 상남자적 이미지를 뒤엎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박보검 이어 김유정 출격, 과천에서 1박2일 ‘기대↑’

    ‘1박2일’ 박보검 이어 김유정 출격, 과천에서 1박2일 ‘기대↑’

    박보검에 이어 김유정이 ‘1박2일’에 출연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관계자는 28일 김유정이 ‘1박2일’의 촬영 소식을 알렸다. 김유정은 경기도 과천에서 1박2일 동안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 함께 출연한 차태현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차태현은 앞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1회에 카메오로 출연해 김유정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김유정이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앞서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주인공 박보검 역시 ‘1박2일’에 출연한 바 있어 이번 김유정의 출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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