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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친자매 운영 어린이집, 아이들 밟고 때리고 굶기고…(영상)

    인천 친자매 운영 어린이집, 아이들 밟고 때리고 굶기고…(영상)

    친자매 3명과 이들의 사촌 올케가 원장과 보육교사로 일하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밟고 때리고 굶기는 등 아동학대가 일어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났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내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A(45·여)씨는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3살 아동 11명을 때리거나 발로 걷어차는 등 40여 차례에 걸쳐 신체적·정서적으로 아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여동생(35)과 이들의 사촌 올케인 B(28)씨도 같은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하면서 1살 아동의 허벅지를 발로 밟거나 머리카락을 움켜잡아 바닥에 눕히는 등 아동 2~4명을 10여 차례씩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어린이집에 엎어져 있던 3살 아동의 베개를 걷어차거나 휴대전화 모서리로 머리를 찍기도 했다.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 아무도 없이 2시간 동안 아이를 혼자 있도록 방치하기도 했고, 소변을 누는 아이 뺨을 때리기도 했다. 피해 아동 중에는 정강이를 걷어차이거나 아예 밥을 주지 않아 점심을 거른 경우도 있었다.원장인 C씨는 여동생에게 빌린 원장 자격증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다니지도 않는 원생을 구청에 허위로 등록해 보육료를 신청하는 등 3000여만원의 보조금을 타내기도 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권혁준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및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보육교사 A씨 등 친자매 2명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이들의 사촌 올케인 전 보육교사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권 판사는 “피고인들이 모두 초범이고 C씨가 피해 아동들을 위해 5900만원을 공탁했다”면서도 “범행 경위를 볼 때 자라나는 영·유아들을 학대해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반복적으로 피해 아동을 밟거나 때리고 밥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지속적인 학대를 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면서 “피해자들은 아직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치료를 받는 등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점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이계인, 박정수 짝사랑 고백 “누우면 생각날 정도”

    ‘해피투게더3’ 이계인, 박정수 짝사랑 고백 “누우면 생각날 정도”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이계인과 박정수가 45년 우정을 자랑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6일 방송은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사람친구’ 사이인 이계인-박정수, 송은이-김영철, 이세영-현우가 출연해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계인과 박정수는 45년 우정을 자랑하는 남사친-여사친의 클래스를 적나라하게 보여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계인이 과거 박정수를 40년 동안 짝사랑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이날 이계인은 박정수의 면전에서 짝사랑의 비화를 탈탈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계인은 “박정수가 참 예뻤다. 집에 들어가서 잠자리에 누우면 생각나고, 박정수 얼굴만 보면 빨개질 정도로 짝사랑했다”고 밝혀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송은이가 “당시에 고백은 하셨냐?”고 묻자 이계인은 “고백하면 신고할 것 같았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계인의 절절한 짝사랑 스토리에 박정수는 “나는 당시 이계인이라는 남자는 눈에 뵈지도 않았다”며 철벽을 쳐 현장 모두를 포복절도케 만들었다. 한편 이계인 역시 박정수에게 깨알 같은 충격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계인이 박정수 말고도 김청 10년, 길용우의 여동생을 20년 짝사랑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 유재석이 “세 분의 짝사랑 기간을 합치면 70년인데 이계인 씨는 올해 연세가 66세 아니냐”며 ‘짝사랑 양다리’ 의혹을 제기하자 이계인은 “오히려 몇 명 더 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60대 남사친-여사친’ 이계인-박정수의 거침없는 토크가 이어질 ‘여자사람친구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따논란’ 화영, “머리채 쥐어 잡고, 개싸움 해야 시원하나?” 일침

    ‘왕따논란’ 화영, “머리채 쥐어 잡고, 개싸움 해야 시원하나?” 일침

    배우 화영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16일 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님들에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화영은 편한 옷차림의 모습이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한 번 응시하고는 그 자리에서 한 바퀴를 돌았다. 화영은 “네가 잘못했네, 내가 잘못했네. 추잡한 공식입장 원하시나본데요”라며 “5년 전 서로가 서운하고 섭섭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어렸고, 미숙한 데서 시작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머리채 쥐어 잡고 진흙탕 개싸움을 만들어야 속 시원하실 것 같은 악플러님들. 당신들이나 자중하세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앞서 화영은 쌍둥이 언니 효영과 8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5년 전 티아라 멤버들과의 불화설을 언급한 바 있다. 그러자 티아라의 5년 전 스태프라고 밝힌 A 씨는 “(화영-효영)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며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라는 폭로성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A 씨는 효영과 당시 티아라 막내였던 아름에게 보낸 카톡 내용을 공개하기도. 공개된 메시지에는 “(아름의) 얼굴을 긁어준다”며 “티아라 멤버들은 맞아야 정신 차린다”고 적혀 있었다. 한편 이번 화영의 인스타그램 속 일침은 ‘택시’ 방송과, A 씨의 폭로 이후 그에게 쏠린 악플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두 사람의 진짜 관계 알고보니..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두 사람의 진짜 관계 알고보니..

    배우 조인성이 고현정과의 열애설을 한마디로 정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배우 조인성의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배우 조인성이 아니라고 하지만 고현정과 열애 분위기가 있지 않았냐. 그래서 ‘고현정을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인성에 질문을 하자마자 ‘내 타입 아니다’라고 했다. 고현정도 ‘너도 내 타입 아니야’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기자는 “조인성이 힘들 때마다 찾는 정신적 지주가 차태현과 고현정이라고 한다. 둘이 전혀 다른 스타일이라 고민 상담에 좋다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기자는 “조인성의 하루 일과는 한남동에서 운동을 한 뒤 핸드폰을 뒤져 술 먹을 사람을 찾는다고 한다. 술친구를 못 구하면 집에 가서 TV를 본다더라”라며 “조인성은 TV 속 정우성을 보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다. 예능 프로그램 또한 섭렵하고 있다”며 조인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문지애,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 보며 태교한다” 왜?

    ‘임신’ 문지애,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 보며 태교한다” 왜?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방송인 문지애가 태교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놨다. 문지애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 조충현 KBS 아나운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문지애는 “내가 4년 전에 (MBC에서) 나와 보니 그냥 회사에 있는 게 좋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문지애가 임신 공개 후 진행한 첫 녹화이기도 했다. 문지애는 등장부터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건강 상담을 쏟아냈다. “승재를 보며 태교를 한다”는 문지애는 “승재의 태교 방법이 너무 궁금하다”고 허양임 전문의에게 태교 방법을 물었다. 승재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젝스키스 고지용과 허양임의 아들이다. 또래에 비해 빠른 언어 구사력과 남다른 인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허양임 전문의는 승재를 임신 중에 했던 태교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타민’은 1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고인’ 오연아, “엄기준과 키스신, 치아 세게 부딪혀” 강렬한 존재감

    ‘피고인’ 오연아, “엄기준과 키스신, 치아 세게 부딪혀” 강렬한 존재감

    ‘피고인’ 배우 오연아가 소감을 전했다. 오연아는 지난 13,14일 방송된 SBS 월하드라마 ‘피고인’에서 차선호(엄기준)의 내연녀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존재감은 tvN 드라마 ‘시그널’로 시작해 ‘굿와이프’, OCN ‘보이스’, SBS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을 거쳐 ‘피고인’에서 정점을 찍었다. 오연아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회차에 익숙해지고 반가움이 생길만하면 촬영이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엄기준 선배의 경우 먼저 다가와 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셨다”며 “키스신에서는 서로 치아가 너무 크게 부딪혀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 기억이 난다”고 했다. 또 출연하는 작품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는 것에 대해 “아직도 제 일이 아닌 것 같다. 인기를 실감하려면 아직 더 열심히 연기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래도 간혹 문구점을 가면 어린이들이 말을 걸오 오기도 하는데 아마 ‘푸른 바다의 전설’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아직도 신기하기만 하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품위 있는 그녀’ 그리고 곧 개봉을 앞둔 영화 ‘보통사람’으로 찾아뵐 예정이다. 대중들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촬영지 실체, 캐나다 레스토랑? 사실은 경기도 파주

    ‘도깨비’ 촬영지 실체, 캐나다 레스토랑? 사실은 경기도 파주

    ‘도깨비’ 촬영지의 실체가 드러났다. 지난 14일 SBS ‘본격연예 한밤’은 tvN 드라마 ‘찬란하고 쓸쓸하神-도깨비’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기주 큐레이터는 극중 공유와 김고은이 식사하던 캐나다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은 앤틱한 가구와 고풍스러운 그림으로 꾸며져 ‘한 공간 속 다른 느낌’을 전했다. 이에 신 큐레이터는 “제가 공유 씨가 된 기분이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찾았을 것 같다”고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캐나다에 있을 것만 같은 레스토랑은 사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카페다. 카페 사장은 “영국 런던미술관을 연상하게 설계된 이국적인 건물이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숙집 딸들’ 장신영, “춘향이 선발대회 때 애 낳았어?” 농담에..

    ‘하숙집 딸들’ 장신영, “춘향이 선발대회 때 애 낳았어?” 농담에..

    배우 장신영이 11살 아들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다고 쿨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14일 첫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는 하숙집 식구로 만난 배우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개그맨 박수홍,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숙은 장신영에게 “너 결혼했니?”라고 물었고, 장신영은 “11살 아들이 있다”고 답했다. 이미숙이 “너 춘향이 선발대회 때 낳았어?”라고 농담하자 장신영은 “제가 결혼을 일찍했다. 혼자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또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강경준도 언급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해 그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강경준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장신영에게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래미 7회 수상’ 재즈 천재 앨 재로 별세

    ‘그래미 7회 수상’ 재즈 천재 앨 재로 별세

    재즈 가수로는 드물게 그래미상을 7차례 석권한 미국의 재즈 가수 앨 재로가 12일(현지시간) 오전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76세.최근 수년간 심혈관·호흡기 질환을 앓았던 재로는 지난주 탈진으로 올해 공연을 모두 취소하고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재로는 이날 아침 간호사에게 자신의 히트곡 중 하나인 1980년대 TV 드라마 ‘문라이팅’의 동명 주제곡을 불러줄 만큼 호전됐으나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타임지로부터 ‘역대 가장 위대한 재즈 가수’라는 칭호를 얻은 그는 재즈·팝·리듬앤드블루스(R&B) 등 3개의 다른 부문에서 그래미상을 휩쓸었다. 그는 스캣(가사 없이 아무런 뜻 없는 음절로 음을 만들어 내는 것)과 보컬 퍼커션(드럼을 치듯 입으로 소리 내는 것)에 통달한 재즈 거장이면서도 부드럽고 경쾌한 곡들로 대중적 성공도 거뒀다. 재로가 세상을 떠난 이날은 제59회 그래미상 시상식이 열린 날이기도 했다. 재즈 보컬 티어니 서턴은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그는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보컬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추모했다. 연합뉴스
  • ‘추리의 여왕’ 최강희 주연 확정, 셜록도 울고 갈 추리능력 보여줄까

    ‘추리의 여왕’ 최강희 주연 확정, 셜록도 울고 갈 추리능력 보여줄까

    최강희가 ‘추리의 여왕’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배우 최강희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후속으로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타이틀 롤인 유설옥 역을 맡는다. 최강희가 열연하게 될 ‘유설옥’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절대동안에 호기심 많고 4차원의 푼수기와 허당스러운 빈틈을 지닌 사랑스러운 여성이지만 사건만 일어났다하면 눈을 반짝이며 숨겨둔 추리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추리 만렙의 모태 탐정녀다. 생활 속에서 우러나온 손때 묻은 경험지식을 활용한 설옥의 심플하고 명쾌한 추리는 지금까지의 어떤 탐정과도 다른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CSI 뺨치는 예리한 눈썰미와 보기만해도 집의 숟가락 개수까지 맞춰내는 셜록홈즈도 울고 갈 생활밀착형 추리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우연히 엮이게 된 마약반 형사 완승과 서로 다른 수사방식으로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 환상의 콤비를 결성, 경찰조차 두 손 두 발 든 미제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로맨스보다 가슴 뛰고 판타지보다 기발한 본격 추리물의 재미를 안방극장에 전달할 전망이다. ‘하트 투 하트’, ‘보스를 지켜라’, ‘달콤한 나의 도시’ 등 잇따른 흥행작을 통해 대세 로코퀸의 입지를 굳혀왔던 최강희는 ‘추리의 여왕’ 출연을 확정하면서 지난해 ‘화려한 유혹‘ 이후 약 1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더군다나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05년 드라마시티 ‘주택개보수 작업일지’이후 12년만인 셈이다. ‘추리의 여왕’은 2016년 ‘KBS 미니시리즈 경력작가대상 극본 공모전’ 당선작으로 수 년간 정교하게 다듬어진 이성민 극본에 ‘굿 닥터’, ’힐러’를 만들어온 김진우 PD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더해지며 장르물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무인 ‘코인노래방’ 돌며 현금 260만원 훔친 10대 4명 덜미

    무인 ‘코인노래방’ 돌며 현금 260만원 훔친 10대 4명 덜미

     경기 분당경찰서는 ‘코인노래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17)군을 구속하고 B(15)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인노래방은 일반 노래방과 달리 관리인이 현장에 없고 방 안에 있는 기계에 동전을 넣고 노래하는 곳이다.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코인노래방 4곳에서 현금 26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가출한 뒤 원룸을 얻어 함께 생활하면서 방값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모의한 뒤 코인노래방이 범행하기 쉬울 것 같아 대상으로 삼았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이들은 코인노래방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들어가 공범 중 한명이 소파 위에 올라가 폐쇄회로(CC)TV를 가리고 노래를 부르는 사이 동전과 지폐가 들어 있는 현금보관함을 뜯어 현금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불항으로 운영비가 적게드는 ‘코인노래방’이 성행하고 있으나 무인으로 관리되는 만큼 범죄에 취약해 보안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허영지 뷰티사관학교 MC 발탁, ‘삼포세대’ 뷰티 고민 뭐길래?

    허영지 뷰티사관학교 MC 발탁, ‘삼포세대’ 뷰티 고민 뭐길래?

    허영지가 뷰티 전도사로 변신한다. 10일 허영지 소속사 DSP미디어는 “허영지가 배우 차예련, 개그맨 안영미와 함께 TV조선 예능채널 C TIME의 새 뷰티프로그램 ‘뷰티사관학교’ MC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MC들과 뷰티전문가, 핫한 게스트들이 함께하는 ‘뷰티사관학교’는 어떤 뷰티 문외한도 입학과 동시에 마술처럼 ‘미(美)의 여신’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방송으로, 기타 뷰티프로그램과는 차별화 된 뷰티쇼를 지향한다. MC로 낙점된 허영지는 2030 ‘삼포세대’의 뷰티 고민을 해결해줄 맞춤 컨설팅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그동안 쌓아왔던 뷰티 노하우부터 패션, 일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뷰티사관학교’ 제작진은 “차별화된 뷰티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MC를 찾던 중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허영지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허영지를 MC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허영지가 MC로 나서는 ‘뷰티사관학교’는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딸, 일산 문채원? ‘얼마나 예쁘길래..’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딸, 일산 문채원? ‘얼마나 예쁘길래..’

    배우 이상아 딸 서진이 문채원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상아 모녀가 가족사진을 찍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의 화보 촬영장에 따라나선 서진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엄마의 모습에 놀라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아 배우님 같았다” 말해 엄마를 배우 이상아로서 인정하고 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이상아는 포토그래퍼에 “내 화보 찍고 딸이랑 따로 사진을 찍을 수 있냐”라며 가족사진을 의뢰했고, 서진의 설득에 나섰다. 이에 서진은 “화장도 해줄 거냐”라고 물었고, 윤유선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서진의 외모에 “아가씨다. 다 큰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앞서 이상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의 목적은 스킨십이다”라고 목적을 밝힌 것처럼 서진과 화보를 찍는 내내 뽀뽀와 포옹을 번갈아가며 멀어졌던 딸과의 사이를 좁혀갔다. 하지만 서진은 “엄마가 갑자기 오늘 변태처럼 만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아는 “워낙에 스킨십을 안 했다. 거리를 좁히기 위해 가족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조금씩 다가갔어야 했는데 훅 들어간 거 같다”라고 말했고, 윤유선은 “서진이의 표정은 싫은 거처럼 안 보인다”라며 위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재현 구혜선 위기 “결혼생활 최악이었어?” 무슨 일?

    안재현 구혜선 위기 “결혼생활 최악이었어?” 무슨 일?

    tvN ‘신혼일기’에서는 달콤하기만 할 것 같은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갈등이 그려진다. 10일 방송되는 ‘신혼일기’ 2회에서는 강원도 인제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그 동안 결혼생활을 하면서 쌓였던 문제가 터지면서 갈등을 겪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테이블에 마주 앉은 안재현, 구혜선이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구혜선과 대화를 나누던 중 “결혼생활 그 짧은 순간이 최악이었어?”라고 감정을 터뜨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후문. 과연 두 사람이 다투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갈등을 겪은 후 깊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리얼 신혼 생활 이야기를 그린 ‘신혼일기’는 10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굴착기 실린 트럭 몰고 도주한 70대 상습절도범

    굴착기 실린 트럭 몰고 도주한 70대 상습절도범

    굴착기가 실린 트럭을 몰고 도주하는 등 중장비와 오토바이를 훔친 노년층 절도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익산경찰서는 9일 특수절도 혐의로 A(73)씨를 구속하고 B(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9일 오전 2시쯤 익산시 팔봉동 한 도로에서 굴착기가 실린 4.5t 트럭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트럭 운전석 문을 공구로 열고, 배선을 조작해 시동을 걸어 도주했다. 이들은 트럭에 실려 있던 굴착기를 장물 업자에게 500만원에 넘기고, 트럭은 충남 천안의 한 야산에서 불태웠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지난해 3월 20일부터 이날까지 같은 수법으로 12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절도 품목은 트럭 3대와 굴착기, 전동스쿠터, 오토바이 등으로 모두 13대다. A씨 등은 훔친 물품을 장물 업자나 축산농가에 팔아 3000여만원을 챙겼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이들을 붙잡았다. A씨는 “교도소에서 알고 지낸 B씨와 함께 범행을 공모했다”며 “출소 후 전과가 있어 직업을 구하지 못했고 빚도 1000만원 정도 있어 값나가는 물품들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주간TV’ 이영자 다이어트 파문의사, 알고보니 비선 의사

    ‘주간TV’ 이영자 다이어트 파문의사, 알고보니 비선 의사

    ‘주간TV’측은 과거 방송인 이영자의 지방흡입수술 사건에 비선 진료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이 개입되어 있음을 밝혔다. 9일 방송되는 ‘타임슬립 연예사(史) 주간TV’(이하 주간TV)에서는 ‘다이어트 열풍’ 변천사와 다이어트로 화제가 되었던 스타들을 재조명한다. 특히 이날 다이어트 비디오가 도리어 독이 된 스타들 중 무려 30킬로 감량으로 주목받았으나, 의사의 지방흡입술 폭로로 파장을 일으켰던 이영자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당시 상황에 대해 홍종선 기자는 “달리기, 걷기 비법은 물론 얼굴밴드 등으로 이영자씨가 대중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며 “이는 곧 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 3만 여장 판매 기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영자씨는 얼굴밴드로 강남의 한 병원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는데 돈 문제로 갈등을 빚게 되자, 사업파트너인 병원 측에서 지방흡입술을 했다는 폭로를 해 파문이 일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병원장은 환자의 사생활을 지켜야할 의무를 져버렸다는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는데, 그 의사의 이름은 김영복으로 지금은 개명한 ‘비선 의사’ 김영재 원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김태훈이 “지방흡입만으로 30킬로를 감량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하자, 이준석 또한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를 위한 수술인 만큼 당시 이영자 씨가 지방흡입술만으로 효과를 봤다고 하긴 어렵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한편 다이어트 비디오의 변천사부터 다이어트의 안좋은 예를 보여줬던 스타들의 이야기는 오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영, 티아라 아름 협박 메시지? “화영 걱정하는 언니로서 나선 것”

    효영, 티아라 아름 협박 메시지? “화영 걱정하는 언니로서 나선 것”

    배우 효영 측이 ‘티아라 전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게재한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일 효영의 소속사 비에이엠컴퍼니 측 관계자는 “효영은 당시 매우 어린 나이였고, 쌍둥이 동생인 화영이 ‘왕따 사건’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가족의 심정으로 나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효영이 티아라 내부의 모든 문제들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너무나 고통 받고 있었던 동생을 보면서 언니로서 감정적이 되었던 것이지 (메시지를 그렇게 보낸 것에 대한) 다른 이유는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앞선 8일, 쌍둥이 자매 류효영 류화영이 출연한 tvN ‘택시’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자매는 5년 전 있었던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어렸다. 틀어박혀서 많이 울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인 9일 오전, 자신을 ‘티아라의 전 스태프’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김준호, “김종민과 공동대상 생각, 많이 축하 못했다” 왜?

    ‘해투3’ 김준호, “김종민과 공동대상 생각, 많이 축하 못했다” 왜?

    김준호가 ‘2016 KBS 연예대상’에서 김종민과 공동대상을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타공인 프로예능꾼들과 그들이 보증하는 예능신성들이 동반 출연할 예정으로 김준호-정명훈, 최민용-하하-지조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김준호가 김종민의 대상수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2016 KBS 연예대상’에 얽힌 은밀한 속사정을 털어놨다고 전해져 관심을 높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김준호가 연예대상 수상을 바랐다’는 의혹이 불거져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이에 김준호는 “1프로의 가능성이 있지 않냐. 김종민과 공동수상을 생각해봤다”고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대상 발표를 하는데 ‘1박 2일 중에 있습니다! 김!’이라고 하길래 순간 난 줄 알았다. 김종민도 김씨인 걸 깜빡 했던 거다. 주머니에서 수상소감 꺼내려고 했다”며 김칫국을 시원하게 들이켰던 사연을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나아가 김준호는 “김종민을 축하는 도중에 내 이름을 호명할까 봐 많이 축하도 못했다”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공동대상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음을 고백했고, 그의 넘치는 인간미에 현장은 웃음바다를 이뤘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와 하하는 김준호의 영혼의 단짝을 찾아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연예대상에 김준호가 있다면 MBC 연예대상에는 정준하가 있다며 위로한 것. 급기야 박명수는 “정준하는 대상 호명할 때 엉덩이가 떠있었다. 태어나서 사람 떠 있는 거 처음 봤다”면서 김준호 못지않은 정준하의 김칫국을 폭로해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김준호의 김칫국 원샷 사건을 비롯해 핵폭탄급 에피소드들이 쏟아질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방송은 오늘(9일) 밤 11시 10분.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용대 변수미, 과거 야구장 데이트 ‘웃음이 가득한 두 사람’

    이용대 변수미, 과거 야구장 데이트 ‘웃음이 가득한 두 사람’

    변수미와 이용대의 결혼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야구장 데이트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이용대는 인터뷰를 통해 “곧 정식 부부가 된다”며 “운동선수라는 특수한 직업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배려해준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2012년 이용대와 변수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데이트 도중 TV 카메라에 포착됐다. 당시 또 다른 지인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열애 사실이 불거지진 않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조명 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이용대와 변수미, 그리고 지인이 함께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이용대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유준상, 청소년 관람불가 화려한 입담 ‘기대감 폭발’

    ‘인생술집’ 유준상, 청소년 관람불가 화려한 입담 ‘기대감 폭발’

    ‘인생술집’에 배우 유준상이 출연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유준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홍대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오프닝을 연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여전히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MC들을 사로잡았다고. 최근 유행하는 ‘포켓몬’ 등 주변 사물을 소재로 즉석에서 자작곡을 만드는 등 가수로서의 면모도 과시한다. 특히 유준상은 가수가 된 이유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음악을 하는 이유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라고 답해 연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녹슬 수 있는 감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라는 것. 뿐만 아니라 “요즘 시국을 보며 진정한 연기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는 발언으로 눈길을 모은다. 또한 이날 비스트의 양요섭이 늦게 온 손님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아이돌 최초로 ‘인생술집’에 출연하게 된 그는 순발력 테스트를 하겠다며 던지는 MC들의 짓궂은 19금 질문에 솔직한 대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고. 이어 양요섭은 주량이 맥주 한 잔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오니 이상하게 술을 마시게 된다”며 예비 주당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생술집’의 시청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로 바뀐다. ‘인생술집’은 술 한 잔을 매개로 스타들이 시청자들과 진심을 나눈다는 시도에서 출발했지만, 시청 등급의 제한으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내·외부의 공감대 때문이다. tvN 관계자는 최근 “술자리에서의 진솔한 이야기가 콘셉트인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다 보니 시청자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아 등급을 상향 조정하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성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토크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인생술집’은 tvN에서 유일하게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콘텐츠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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