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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 23살 어린 김민희 때문에..‘이것까지?’

    홍상수, 23살 어린 김민희 때문에..‘이것까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칸 영화제’에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영화 속에서도 그렇지만 피부과에서 두 분이 얼마나 가깝고, 사랑하는 사이인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 언론에서 두 사람이 한남동의 한 피부과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을 했었는데, 실제로 그 피부과에 가보니 규모가 크지 않고 프라이빗 한 곳이었다. 그리고 두 분 나이 차이가 23살이잖냐.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홍상수 감독이 나이도 들어 보이고 하니 리프팅 시술, 피부 탄력, 색소 관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연예부 기자는 “관계자한테 알아본 결과 김민희가 이곳에 다닌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근데 이곳의 특징이 뭐냐면 100% 예약제다. 그러다보니까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겠지. 그렇기 때문에 셀럽들이 많이 다니는데, 이곳에 이병헌, 이민정 부부도 단골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섬총사’ 김희선, 남다른 약주 사랑 ‘톱질에 드릴까지 척척’

    ‘섬총사’ 김희선, 남다른 약주 사랑 ‘톱질에 드릴까지 척척’

    ‘섬총사’ 김희선이 힐링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22일 오후 첫 방송 되는 올리브TV ‘섬총사’에서 김희선의 반전 매력이 쏟아질 예정이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저마다의 취향대로 섬생활을 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다. 우이도 첫 촬영에서 발견된 김희선의 취향은 목공예였다. 평소 꽃꽂이보다는 대패질과 톱질, 망치질을 더 즐겨 한다는 김희선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뛰어난 목공예 실력으로 제작진은 물론 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그녀가 묵었던 집의 내외분을 위해 의자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은 톱질은 기본, 드릴까지 직접 박는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 예능에는 첫 출연하는 김희선은 드라마와 다른 예능 환경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희선은 무선 마이크 배터리를 가는 스태프에게 “이건 뭐하는 거예요?”라며 해맑게 물어보는가 하면, 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며 “이게 잠 잘 때도 돈다고요?”라며 예능 초보로서 매력을 내뿜었다. 김희선의 애주가로서의 면모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우이도에서의 첫날, 섬 주민의 집에서 묵게 될 김희선에게 제작진이 소감을 묻자, 김희선은 “방이 참 마음에 든다. 특히 냉장고에 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약술이 줄지어 있었는데 허락 없이 먹을 순 없어서 내적 갈등을 겪었다”며 남다른 약주 사랑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섬총사’는 22일 오후 9시 30분 올리브 TV와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쓸신잡’ 윤식당 후속 예능, 기념사진만 봐도 폭소 ‘아재 모임’

    ‘알쓸신잡’ 윤식당 후속 예능, 기념사진만 봐도 폭소 ‘아재 모임’

    tvN 새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 사전’(이하 ‘알쓸신잡’) 촬영 기념사진이 공개됐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첫 촬영 마치고 잠자러 들어가기 전 기념사진 한 컷”이라며 “꿀빵 봉다리까지 들고. 단체여행 온 아재들 느낌이 풀풀”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씨와 함께 ‘알쓸신잡’에 출연하는 가수 유희열, 유시민 작가, 뇌과학자 정재승씨, 소설가 김영하씨가 한 식당 앞에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식당’으로 성공을 거둔 나영석 PD의 차기작인 ‘알쓸신잡’은 사회과학, 문학, 뇌과학, 미식 등 다양한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함께 국내여행을 다니며 수준 높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유희열은 연예게 대표 입담가로 전문가들의 대화를 중재하고 조율하는 MC역할을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남궁민, 개그감 있다 생각했지만 이정도 일 줄..

    ‘개그콘서트’ 남궁민, 개그감 있다 생각했지만 이정도 일 줄..

    ‘개그콘서트’ 남궁민이 남다른 개그감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900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남궁민이 깜짝 출연했다. 남궁민은 이날 ‘불상사’ 코너에서 박영진 부장이 박소영 인턴을 누가 추천했는지 다그치자 “제가 추천했다”라면서 등장했다. 박영진은 남궁민의 이어지는 말대답에 “내 한마디면 너 해고다”라고 다그쳤다. 남궁민은 발끈하며 “부하직원이 호구냐. 머릿속에 우동사리만 가득 찬 부장. 내가 부장이면 쪽팔려서 회사 못 다녀”라고 응수했다. 이에 박영진 부장이 발끈하자, 남궁민은 “라고 ‘김과장’보니까 나오셨더라. 보셨느냐”고 둘러대며 드라마 ‘김과장’ 대사를 이용해 관객들의 공감을 샀다. ‘개콘’ 제작진 측은 “코믹 연기로 이미 잘 알려진 남궁민이지만 공개 녹화장에서 그토록 능글맞게 개그감을 뽐낼지 상상치 못했다. 방청객들의 함성에 따라 적절하게 대사 타이밍을 잡아내는 모습에 공개 코미디 체질이라 느꼈을 정도”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부동산 앱 믿고 갔더니… 허위·미끼 매물에 낚였네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부동산 앱 믿고 갔더니… 허위·미끼 매물에 낚였네

    직장인 A(30대)씨는 최근 한 ‘모바일 부동산 앱’을 이용해 월세방을 구하려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앱을 검색하다가 보증금과 월세가 적당한 방을 찾았는데요. 올라온 사진을 보니 방이 깨끗하고 화장실도 생각보다 커서 전화로 예약한 뒤에 방문했죠. 그런데 앱에 올라온 사진과 실제 방의 모습은 너무 달랐습니다. 방도 지저분하고 화장실도 작고, 세탁기와 에어컨 등 옵션도 없었죠. 대학생 B(20)씨도 비슷한 경우를 당했습니다. 앱으로 월세방을 검색한 뒤에 약속한 시간에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만났는데 그 방은 이미 나가고 없다는 겁니다.●“시세보다 지나치게 싸면 주의하세요” B씨는 공인중개사에게 “아까 분명히 이 방을 보여 준다고 해 놓고, 몇 시간 만에 이러는 건 너무한다”고 따졌지만 공인중개사는 “이 방 말고 더 좋은 다른 방을 보여 주겠다”고만 하네요. A씨와 B씨 모두 모바일 부동산 앱에 올라온 허위·미끼성 매물에 낚인 겁니다.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원룸·오피스텔 등 전월세 매물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부동산 앱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허위·미끼성 매물 때문에 피해를 보는 소비자도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원이 지난해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직방·다방·방콜 등 3대 부동산 앱에 등록된 서울 지역 100개 매물을 조사했는데요. 100개 중 22개는 미리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도 방을 보지 못했습니다. ‘매물이 이미 계약돼 볼 수 없다’는 경우가 많았죠. 앱에 올라온 정보와 비교해 층수나 TV·침대·책상 등 옵션이 다른 매물도 14개나 됐습니다.부동산 앱에 허위·미끼성 매물을 올리는 공인중개사 등도 문제지만 제대로 매물 관련 정보를 관리하지 않은 앱 사업자들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부동산 앱 사업자들은 ‘안심중개사 제도’, ‘허위매물 제로’ 등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는 듯 광고하는데요. 이 광고를 믿었던 소비자들이 허위·미끼성 매물 때문에 헛걸음을 하는 등 피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부동산 앱 사업자들은 허위·미끼성 매물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직방·다방·방콜 등 3개 사업자 모두 공인중개사 등이 등록한 정보의 정확성, 적법성 등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약관에 넣고 있었죠. 하지만 이젠 이런 꼼수는 통하지 않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5일 직방·다방·방콜 등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하도록 조치했는데요. 부동산 앱 사업자는 소비자가 허위·미끼성 매물을 신고했을 경우 공인중개사 등 매물을 올린 회원에게 사실을 확인하고, 허위·미끼성 매물로 판단될 경우 앱에서 바로 삭제해야 합니다. 부동산 앱 사업자가 삭제 조치를 하지 않는 등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소비자가 피해를 입으면 손해배상 등으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공정위 약관심사과의 최유리 조사관은 “실제로 허위·미끼성 매물을 계약하는 소비자는 거의 없기 때문에 소비자가 입는 피해의 대부분은 헛걸음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면서 “이런 피해로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 민사소송까지 가는 소비자는 거의 없겠지만, 부동산 앱 사업자에게도 책임을 부담하도록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허위·미끼성 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허위·미끼성 매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소비자는 일단 부동산 앱에 등록된 매물 정보를 100% 신뢰하지 말고, 매물을 직접 보면서 시세나 옵션, 구조 차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공정거래위, 불공정 약관 시정 조치 매물 가격이 주변 시세와 비교해 너무 싸면 허위·미끼성 매물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옵션이 앱에 올라온 사진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면 방문하기 전에 실제로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야 하죠. 사진에서 보이는 방의 넓이가 표시 면적보다 지나치게 넓거나, 너무 밝은 조명을 사용했다면 허위·미끼성 매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소비자원 약관광고팀의 안세련 대리는 “공인중개사 등과 미리 연락해 매물을 언제 볼 수 있는지 확인을 받고 통화 내용을 녹취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앱 자체적으로 허위·미끼성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 등에게 페널티를 적용하므로 반드시 앱 사업자에게 신고해야 또 다른 소비자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esjang@seoul.co.kr
  • 검찰, ‘딸 성추행’ 상담교사 살해한 어머니 징역 10년 구형

    검찰, ‘딸 성추행’ 상담교사 살해한 어머니 징역 10년 구형

    “성추행당했다”는 고3 딸의 말에 격분해 커피숍에서 만난 고교 취업지원관(산학겸임 교사)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여성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청주지검은 19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김모(46·여)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의 범행은 계획적인 살인이자 현행법에서 용납하지 않는 사적 복수”라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피해자가 성추행범으로 낙인 찍히면서 유족이 2차 피해를 보게 된 점도 간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새벽 일을 마치고 돌아와 딸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듣고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지만 범행 배경과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범행 후 자수한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씨는 최후 발언에서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며 “잘못했다”고 말했다. 김씨의 선고 재판은 새달 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김씨는 지난 2월 2일 오후 5시 25분쯤 청원구 오창읍 커피숍에서 딸이 다니는 고교의 취업지원관 A(50)씨를 만난 뒤 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 됐다. 범행 직후 달아났던 김씨는 1시간 뒤에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딸을 성추행했다는 얘기를 듣고 만나서 따지다가 격분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딸 B(18)양은 지난 2월 1일 취업 상담을 위해 만난 A씨와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함께 노래연습장을 갔는데, 그곳에서 성추행당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전날 A씨와 B양이 청주의 한 식당에서 식사한 뒤 노래방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확인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에 따르면 A씨의 사인은 자창(흉기에 의한 상처)으로 인한 과다출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병상키스 포착 ‘박력키스에 이어..’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병상키스 포착 ‘박력키스에 이어..’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과 임수정이 현생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11회 스틸 사진을 보면 병실 침대에 앉아있는 한세주(유아인 분)가 전설(임수정)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1930년 전생에서 서휘영(유아인)이 류수현(임수정)에게 박력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현생에서 두 사람의 키스신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만큼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로맨스를 그려나가던 한세주와 전설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 두 사람의 애정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키스신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의미를 두게 될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전설을 버리고 떠난 엄마(전미선)가 한세주와 전설의 만남을 걱정해 전설 앞에 나타났다. 전설에게 나 또한 전생이 보인다고 고백한 뒤, 전생의 악연이 현생에서 다시 이어지면 안되니 한세주와 인연을 맺지 말라고 경고한 것. 이에 총을 잡으면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는 전설은 엄마의 말을 확인하고 싶어 사격장에 가 총을 잡았고, 이내 전생에서 자신이 서휘영(유아인)을 쏜 것처럼 보이는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충격에 휩싸인 채 오열 한 바 있다. 현생에서의 전설과의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니고, 그런 전설에게 점차 이끌리고 있음을 알아차린 한세주는 ‘직진남’이 될 거라고 밝히고, 전설 역시 이런 상황을 숨김 없이 행복해하며 밀당 없는 직진 커플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전설은 전생에서 악연이 되풀이 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커지며 고민에 빠진다. 제작진은 “직진 로맨스를 보여주다 위기를 맞게 된 한세주와 전설이, 전생이라는 단단한 끈으로 묶여 있는 만큼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힘든 상황에서 나누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로맨틱하면서도 애틋하게 느껴지실 것 같다. 11회에서 중요한 장면이 될 이 장면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써클’ 이기광, 코피 흘리는 장면 위해..

    ‘써클’ 이기광, 코피 흘리는 장면 위해..

    ‘써클’ 가수 겸 배우 이기광이 첫 방송에 앞서 포부를 전했다. 이기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찔찔이 호수 열심히 하겠다. 써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극 중 코피를 흘리는 장면을 찍기 위해 분장에 임하고 있다. 특히 그의 눈빛이 돋보인다. 이기광은 2037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파트2: 멋진 신세계’에 출연해 김강우와 함께 극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기광이 연기하는 이호수는 스마트지구 시청 보안과 공무원으로, 극단적인 감정 통제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안정 케어 시스템’을 무한 신뢰하는 인물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단정한 몸가짐, 알파고급 규칙적인 생활과 상식을 강조하는 합리적인 사고는 마치 안드로이드라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 이호수의 담당 구역에서 스마트 지구 최초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황폐화된 일반지구에서 온 형사 이준혁(김강우 분)과 한 팀이 돼 사건을 수사하면서 스마트 지구의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한편,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이 주연 배우들과 함께 1회를 누구보다 먼저 감상할 수 있는 사전 시사회를 마련했다. 사전 시사회는 오늘(19일, 금) 저녁 7시에 극장에서 진행되며 ‘써클’을 이끌고 나갈 김강우, 여진구, 공승연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시사회 현장 모습은 추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tvN이 최초로 선보이는 SF 추적극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써클’ 첫 방송은 오는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의성, “좀 노는 여자친구와 함께 산다” 셀프 폭로

    ‘해피투게더3’ 김의성, “좀 노는 여자친구와 함께 산다” 셀프 폭로

    ‘해피투게더3’ 배우 김의성이 거침없는 돌직구 토크로 웃음폭탄을 터뜨렸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8일 방송은 ‘랜선남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남자스타들인 김의성-구본승-지상렬-로이킴-헨리-안효섭이 출연해 특급 예능감을 발휘하며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싹쓸이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평소 SNS에서 묵직한 소신 발언들로 화제를 모으며 ‘프로댓글러’라는 별명을 얻었던 배우 김의성은 이날 ‘해투’에서도 시원한 입담을 뽐내며 ‘프로독설러’로 다시 태어났다. 이날 김의성은 ‘랜선남친’이라는 주제에 초대된 것을 두고 “그 동안 랜선아저씨, 랜선나쁜놈 정도는 해봤는데 랜선남친 특집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의성은 본인의 활발한 SNS 활동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 것에 대해서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SNS를 한때 열심히 했는데 요즘은 선거기간이라 조금 안하고 있다. 말조심해야 할 것 같아서”고 운을 뗀 뒤 “예전에는 잃을 게 없어서 ‘인생 뭐 있어’ 하면서 SNS에 글을 올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김의성은 “대선 끝나면 다시 활동을 시작할 거다. I‘ll be back(아윌비백)”이라며 ’프로댓글러‘로서의 컴백을 예고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김의성은 ’해투‘ MC군단부터 시작해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까지 독설을 퍼부으며 ’모두까지 인형‘에 등극했다. 특히 이날 김의성은 이성에 인기를 얻는 방법으로 ’막말 속에 칭찬 섞기‘를 꼽으며 MC들에게 예시를 들었다. 그러나 전현무를 향해서는 “너무 막 사는 거 아니니?”라며 깨알 같은 독설을 날렸고, 이에 전현무가 “왜 나는 칭찬을 안 하냐”며 발끈하자 그는 “사람에 따라 칭찬 파트가 없을 때도 있다”며 장난스럽게 대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김의성은 꾸밈없는 솔직 발언들로 MC들을 당혹케 하기도 했다. 김의성이 미혼이냐는 질문에 “지금 여자친구랑 함께 살고 있다”고 고백한 것. 뿐만 아니라 김의성은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여자친구 동생이랑 아는 사이인데 동생이 ’우리 누나 좀 노는데 한번 만나볼래요?‘라고 해서 만났다”면서 “나이 들어서 만나니까 좋다. 싸울 일도 잘 안 싸우게 된다”며 자칫 조심스러울 수 있는 이야기를 쿨하게 털어놔 호응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서지혜, 김희철과 눈빛 교환 ‘러브샷까지?’

    ‘인생술집’ 서지혜, 김희철과 눈빛 교환 ‘러브샷까지?’

    ‘인생술집’ 서지혜와 김희철이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1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신동엽,김준현,김루트.유라가 MC로 등장했다. 이날 가수 김희철과 배우 서지혜가 서로 눈빛을 주고받고 러브샷을 하는 등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서지혜의 눈을 쳐다보며 “눈이 진짜 예쁘네요”라고 말하며 둘 사이의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쟤는 나한테 넘어왔다”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던져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인생술집’에서 김희철과 핑크빛 기류를 자아낸 배우 서지혜는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정다감하면서 나를 확 휘어잡을 수 있는 남자를 기다리고 있다” 며 연애관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출연진을 재정비하고 새롭게 돌아온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세경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유혹도 많고 변하기 쉬운데 오히려..”

    신세경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유혹도 많고 변하기 쉬운데 오히려..”

    신세경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소식이 화제다.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가 배우 신세경과 재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밝혔다. 김종도 대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세경과 재계약 한 소감을 남겼다. 김 대표는 ‘세경이 초등학생 때 처음 봤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며 ‘15년 동안 함께 해오며 추억이 많다’고 입을 열었다. 김 대표는 ‘그 정도 위치에 오르면 유혹도 많고 변하기 쉬운데 오히려 세경이는 더 따듯한 사람이 됐다. 대단한 친구다. 일적으로가 아니라 주위에 신세경 같은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인생에서도 큰 행복이다’라고 칭찬했다. 또 그는 ‘신세경과 나무엑터스. 이전의 세월로 단단해진 것 이상으로 앞으로 더 멋진 순간들 함께 하자. 순수하게. 곧 선보일 tvN ’하백의 신부 2017‘을 통해 세경이의 새로운 모습 또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신세경 파이팅! 윤소아 화이팅!’이라고 했다. 한편 나무엑터스와 신세경은 16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써클: 더기닝’ 드디어 베일 벗는다..여진구 복근공개 ‘기대감 폭발’

    ‘써클: 더기닝’ 드디어 베일 벗는다..여진구 복근공개 ‘기대감 폭발’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연출 민진기, 이하 써클)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2일 첫 방송을 앞둔 ‘써클’ 측은 16일 밤 11시 ‘써클 : 더 비기닝’ 스페셜을 특별 편성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 2017년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펼쳐지는 ‘더블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참신한 소재와 차별화된 이야기를 새로운 형식에 담아내는 ‘써클’은 방송 전부터 드라마를 향한 기대와 동시에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이에 ‘써클: 더 비기닝’ 스페셜 방송을 통해 새롭게 시도하는 첫 SF 추적극의 탄생을 예고하는 ‘써클’의 모든 것을 전격 공개한다. ‘써클: 더 비기닝’에서는 최초의 SF추적극으로 신선함을 갈망하는 시청자들을 충족시킬 제작 비하인드부터 내공 강한 배우들의 진솔한 인터뷰, 막강 케미를 미리 엿볼 수 있다. 김우진역을 맡은 여진구는 숨겨진 복근을 공개하는 등 불꽃 튀는 연기 투혼을 펼치며 남성적 매력을 발산한다. ‘믿고 보는’ 김강우는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압도적인 연기부터 액션까지 탁월한 소화력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공대여신’ 한정연다운 쾌활함으로 촬영장을 밝히는 공승연, 어려운 연기지만 제 몫을 해내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도 기대감을 선사한다. 배우들이 직접 소개하는 자신의 캐릭터와 현장 비하인드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 여기에 ‘써클’이 구현할 2037년 미래사회와 더블트랙이라는 신선한 형식에 대한 궁금증도 미리 맛볼 수 있다. ‘파트1:베타 프로젝트’와 ‘파트2:멋진 신세계’는 서로 다른 듯하지만 연결고리들이 있어 퍼즐을 맞추는 것 같은 짜릿함을 예고한다. 김강우, 여진구 등 배우들도 입을 모아 신선한 형식에 새로운 재미를 느꼈다고 전할 정도. 궁금했던 미래 지구의 장면들과 이를 만들어내기 위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혈 제작기, 짧은 장면만 봐도 새로운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는 영상들이 공개된다. ‘써클’ 제작관계자는 “소재, 형식, 장르까지 새롭지 않은 것이 없다. 신선함에 설득력을 입히는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지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서클: 더 비기닝’ 속 숨은 퍼즐 찾기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써클’은 신선한 소재와 차별화된 이야기의 도발적 작품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온 tvN이 최초로 선보이는 SF 추적극이다. 김강우 여진구 공승연 이기광을 비롯해 서현철 권혁수 안우연 등 꿀조합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써클’은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원 “제대 후 닮은꼴 강동원 선배와 ‘형제’ 연기 해보고 싶다”

    주원 “제대 후 닮은꼴 강동원 선배와 ‘형제’ 연기 해보고 싶다”

    주원이 강동원을 언급했다. 배우 주원이 입대 전 아리랑TV 연예정보 프로그램 ‘Showbiz Korea’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주원은 입대 전에 촬영했던 ‘엽기적인 그녀’로 안방 극장으로 복귀했다. 사전 촬영을 마치고 16일 군입대를 한 주원은 “입대 전 스케줄이 너무 바쁘다”며 “입대 전의 심정은 하루에도 수십 번 바뀌는 것 같다”라는 솔직한 소감을 들려주었다. 이어 “제대 후엔 내 모습을 편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예능도 출연해보고 싶어요”라며 제대 후도 기대해달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엽기적인 공주 역을 맡은 오연서와 로맨틱 케미스트리를 선사하게 된 주원에게 오연서와의 호흡이 어땠는지 묻자 “오연서는 내가 지금까지 촬영하면서 제일 빨리 친해진 여배우다. 연서의 친구들과 제 친구들이 겹치기 때문에 전부터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어왔다”라며 “처음 만났을 때도 왠지 알고 지냈던 느낌이 들어서 작품 이야기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오연서와 즐거웠던 연기 호흡에 대해 들려주었다. 앞으로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배우 강동원을 꼽았다. 그는 “예전부터 강동원 선배와 닮았다는 말을 들어왔었고, 강동원 선배님도 그걸 알고 계신다. 그래서 형제 연기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는 대답으로 두 배우의 만남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주원과의 특별한 데이트는, 5월 17일 수요일 오후 3시 5분에 방송되는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봉준호 “인간·동물 관계 그려… 칸에 즐거움 줄 것”

    봉준호 “인간·동물 관계 그려… 칸에 즐거움 줄 것”

    넷플릭스 영화 칸 경쟁 첫 진출 산골 소녀의 납치된 동물 구출기“불타는 프라이팬 위에 올라간 생선 느낌이에요. 아름다운 영화를 완성했다고 자부합니다. 어서 빨리 그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네요.”(봉준호 감독)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다음달 28일 세계 최대 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29일이고, 국내 극장에는 동시 개봉된다. 봉 감독과 넷플릭스는 ‘옥자’의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가 예정된 제70회 칸영화제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설국열차’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봉 감독의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인 이 작품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가 다국적 기업에 납치당한 거대 동물이자 솔메이트인 옥자를 구출하는 여정을 그렸다. 봉 감독은 “제가 연출한 첫사랑 이야기인데 그 대상이 동물”이라면서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과 가장 흉칙한 일이 다뤄진다”고 소개했다. ‘옥자’는 전 세계 가입자 1억명의 넷플릭스가 제작비 전액인 600억원을 투입하고, 브래드 피트의 영화사인 플랜B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가 만든 영화로는 첫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봉 감독은 넷플릭스와의 합작에 대해 “작가이자 연출자 입장에서는 창작의 자유와 최종 편집권이 가장 중요했고 100% 전권을 준다고 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봉 영화의 온라인 스트리밍 제공 방식에 대해 “TV가 나왔을 때 영화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시대가 있었지만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제외한 대다수 관객들이 작은 화면으로 작품을 접하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 “큰 스크린에서도 아름답게 보여지는 영화가 작은 화면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칸 수상 전망에 대해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심사와 토론에 지친 심사위원들에게 두 시간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또 ‘옥자’ 자체에 대한 더 폭발적인 논쟁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어서 빨리 작품이 공개되어 작품 내부로 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동석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콘텐츠 최고 책임자는 내년부터 프랑스 개봉(예정)작들만 칸에 출품할 수 있도록 규칙이 바뀐 데 대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영화제로서 변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내년, 내후년에도 뛰어난 작품을 만들다 보면 예술을 위한 영화제로, 빼어난 작품만 초청해 온 칸의 입장이 변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프라이팬 위 생선 느낌···어서 빨리 공개됐으면” ‘옥자’ 들고 돌아온 봉준호

    “프라이팬 위 생선 느낌···어서 빨리 공개됐으면” ‘옥자’ 들고 돌아온 봉준호

    “불타는 프라이 팬 위에 올라간 생선 느낌이에요. 아름다운 영화를 완성했다고 자부합니다. 어서 빨리 그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네요.”(봉준호)····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다음달 28일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에 공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29일이며, 국내 극장에는 동시 개봉된다. 봉 감독과 넷플릭스는 ‘옥자’의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가 예정된 제70회 칸영화제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감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설국열차’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봉 감독의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인 이 작품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가 다국적 기업에게 납치당한 소울메이트 옥자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옥자는 어려서부터 미자와 함께 자란 변종 동물이다. 봉 감독은 “제가 연출한 첫 사랑 이야기인데 그 대상이 동물”이라면서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과 가장 흉칙한 일이 다뤄진다”고 소개했다.‘옥자’는 전세계 가입자 1억명의 넷플릭스가 제작비 600억원을 전액 투자하고, 브래드 피트의 영화사인 플랜B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에 나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또 넷플릭스가 만든 영화로는 사상 처음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관심이 더욱 뜨거워 졌다. 넷플릭스가 온라인 스트리밍 상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영화 배급 방식인 극장 상영을 중시하는 프랑스 영화계에서는 반발이 거셌다. 봉 감독은 넷플릭스와의 합작에 대해 “작가이자 연출자 입장에서는 창작의 자유와 최종 편집권이 가장 중요했다”면서 “할리우드에서도 스필버그나 스코세이지 정도의 신에 가까운 분들 외에는 전권을 주는 경우가 없는 데 100%를 준다고 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나에게는 행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미국, 영국 정도는 극장 개봉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넷플릭스가 이를 유연하게 받아들여 안심하고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봉 감독은 영화의 극장 개봉과 스트리밍 서비스가 공존하는 세상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TV가 나왔을 때 영화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시대가 있었지만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이번 논란은 아름다운 공존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을 제외한 대다수 관객들이 작은 화면으로 작품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봉 감독은 “처음부터 플랫폼은 의식하지 않고 일반적인 영화를 찍는다는 입장이었다”며 “큰 스크린에서도 아름답게 보여지는 영화가 작은 화면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찍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크린, 블루레이, 스트리밍, 다운로드 등으로 이어지는 영화의 긴 수명을 생각할 때 중간 광고나 짤린 화면, 다음 프로그램 소개 자막 등이 없는 넷플릭스가 영화를 존중하는 영구적인 아카이빙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칸 수상 전망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봉 감독은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심사와 토론에 지친 심사위원들에게 두 시간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기대했다. 한편으로 그는 영화 외적인 이슈가 집중되는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봉 감독은 “영화 스토리와 장면을 갖고 이야기를 편하게 나눴으면 좋겠다”면서 “배급 이슈나 칸 이슈 못지 않게 영화 자체를 놓고 더 폭발적인 논쟁이 있을 수 있다. 어서 영화 내부로 들어가고 싶다”고 했다.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콘텐츠 최고 책임자는 자사의 정책 때문에 극장 시장이 무너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양측 관계를 상호배타적으로 보지 않는다. 영화 산업의 파이가 더 커질 것”이라면서 “중요한 건 영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관객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관람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부터 프랑스 개봉(예정)작들만 출품되도록 칸 규칙이 변경된 것을 놓고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영화제로서 변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내년, 내후년에도 뛰어난 작품을 만들다보면 예술을 위한 영화제로 빼어난 작품만 초청해온 칸의 입장이 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재희, “초등학생 아들, 내 키스신 보면 TV 때려”

    재희, “초등학생 아들, 내 키스신 보면 TV 때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지숙이 MC 전효성 고양이의 집사가 된 사연을 밝혔다.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45회가 ‘픽미! 숨은 금손, 나야나’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프라모델 수집가 배우 재희, 플로어리스트로 돌아온 가수 박혜경, 연예계 대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맨손으로 18억 빚을 갚은 트로트 가수 금잔디, 자타공인 만능 기술자 지숙이 연예계 황금손 스타로서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연예계 대표 금손 지숙이 뜻밖의 인맥을 공개했다. 지숙은 평소 시크릿 멤버 전효성, 송지은과 절친한 사이임을 밝힌 뒤 “시크릿의 전속 A/S센터 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숙은 비디오스타 녹화일이면 전효성의 고양이에 밥을 주러 간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전효성은 “밥을 사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드라마 ‘메이퀸’에서 빗속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재희가 키스신 촬영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희는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아들이 (내) 키스신을 보면 TV를 때린다”고 털어놓은 데 이어 실감 나는 키스신을 연출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재희는 즉석에서 키스신을 재연해 출연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재희, 박혜경, 김우리, 금잔디, 지숙이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픽미! 숨은 금손, 나야나’ 특집은 오는 16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상추 향해 “쉬는 동안 계속 마사지 받은 거 아니냐” 독설

    탁재훈, 상추 향해 “쉬는 동안 계속 마사지 받은 거 아니냐” 독설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스카이티브이(skyTV) 예능프로 ‘주크버스’에 출연해 그 동안의 심경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되는 ‘주크버스’ 18회에는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와 쇼리가 5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상추는 과거 군복무 시절 안마방 출입과 근무지 이탈 등으로 물의를 빚어 오랜 기간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방송활동을 자제해 왔다. 녹화현장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던 마이티마우스를 보고 MC 딘딘은 “상추와 개인적인 친분으로 자주 만나는 사이지만 나도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며 “차라리 속 시원히 털어놓고 편하게 촬영하는 게 어떻겠냐”고 운을 띄웠다. 이에 상추는 “논란이 일었을 때 여러 해명을 했지만 그게 더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며 “이제는 변명조차 죄송스러워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길 밖에 없다”며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MC 탁재훈은 래퍼 상추를 향해 농담 섞인 독설을 날려 화제다. MC 탁재훈은 “멤버 쇼리는 드라마를 통해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상추는 자숙 기간 동안 뭘 했나”라며 “설마 쉬는 동안 계속 마사지 받은 거 아니냐”며 독설을 날려 상추를 당황케 했다. 이를 들은 상추는 “5년 만에 첫 예능출연인데 방송 이후 또 1년 쉬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탁재훈의 농담에 긴장을 풀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상추는 “사실 군입대 전부터 다친 어깨 때문에 치료목적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며 “예전에는 억울한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저 반성하는 마음뿐이다”라며 그 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힘겨운 시간이었겠지만 그걸 계기로 앞으로 더 성숙해 질 거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틀트립’ 김신영 신동, 타이완 미용실 접수 ‘어떤 헤어스타일?’

    ‘배틀트립’ 김신영 신동, 타이완 미용실 접수 ‘어떤 헤어스타일?’

    ‘배틀트립’ 김신영과 신동이 물방울 신 남매에 등극했다. KBS 2TV 원조 여행설계 예능 ‘배틀트립’의 13일 방송에서는 ‘친구와 함께 가는 여행지 대만 VS 홍콩’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연예계 대표 절친인 김신영과 신동이 타이완으로, 황보와 브아걸 제아가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 친구와의 유쾌한 여행 계획을 제대로 설계해 소개할 예정. 특히 오는 방송에서는 여행 테마를 ‘가도 대만 안가도 대만 후회할거면 가라 대만’으로 정한 김신영과 신동이 선두로 나서 타이완의 다양한 볼거리와 숨은 놀거리를 쏙쏙 찾아내 선보인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김신영과 신동이 물방울 신 남매로 등극했다고 해 이목을 끈다. 이날 김신영은 “차오루에게 추천 받은 타이완 마사지 문화가 있다”며 신동과 미용실로 향했다. 막상 마사지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당혹스러운 웃음을 터트렸다. 예고 없이 앉은 자리에서 샴푸 세례를 받게 된 것. 특히 두 사람은 다양한 거품 헤어를 보고 폭소를 참지 못하더니 상황극을 폭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신영과 신동이 깜찍한 거품 헤어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마치 어릴 적 목욕탕에서 했던 거품 장난을 치는 아이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특히 두 사람은 동심의 세계에 빠진 듯 해맑은 미소가 폭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동의 치솟은 물방울 헤어는 염색된 머리와 합쳐져 모히칸 스타일을 떠오르게 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두 사람은 샴푸 마사지를 시작으로 타이완의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현지인만의 로컬 음식 체험 등 유쾌한 절친 여행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타이완 여행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13일(토)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다은 임성빈, 리모델링 비용 4000만원 4평 신혼집 ‘달달해’

    신다은 임성빈, 리모델링 비용 4000만원 4평 신혼집 ‘달달해’

    신다은 임성빈의 신혼집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신혼집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신다은과 임성빈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집은 오래된 5층 건물 옥상에 테라스, 거실, 주방, 보일러실, 화장실, 침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신혼집을 꾸몄다. 리모델링에 4000만원 가량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성빈과 신다은은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혜수, 유해진과 결별이유? ‘母의 목숨 건 반대 때문이라는…’

    김혜수, 유해진과 결별이유? ‘母의 목숨 건 반대 때문이라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별한 이유가 추측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연예부 기자는 “2008년 영화 ‘타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김혜수와 유해진이 3년 만에 결별했는데, 당시에는 각자 바쁜 일정 때문에 헤어진 걸로 알려졌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사실 그 배경에는 김혜수의 어머니가 있었다는 루머가 있었다. 애초에 두 사람의 교제를 결사반대했다는 건데, 항간에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별한 이유가 어머니가 거의 식음을 전폐하고 목숨 걸고 완전히 반대해서라는 얘기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다른 연예부 기자는 “실제로 김혜수의 어머니가 딸과 유해진의 교제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왜냐면 두 사람의 결혼설이 나왔을 때 한 프로그램과의 통화에서 ‘인터넷에서 그런 기사가 나와 딸을 깨워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하더라.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두 사람이 영화 두 편을 찍으면서 좀 가까워져 밥 먹고, 정이든 건 맞지만 결혼을 약속하거나 뜨거운 사이라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 된다. 열애를 한 적도 없었기 때문에 결혼도 안 되고, 결별도 안 된다’면서 정작 당사자인 김혜수 보다 더 흥분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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