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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차고 가정집 침입’ 50대 “난 미수범…금방 출소” 큰소리

    ‘전자발찌 차고 가정집 침입’ 50대 “난 미수범…금방 출소” 큰소리

    ‘전자발찌’ 이번 범행 예방에 속수무책성범죄 등 전과7범…낮은 형량에 큰소리 전자발찌를 차고 한밤중 가정집에 침입해 8살 아이 등 모녀를 성폭행하려던 50대 남성이 “금방 출소할 것”이라며 도리어 으름장을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폭행 사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성범죄 전과자인 A(51)씨는 10일 오후 9시 40분쯤 광주 남구 주택 2층에 살고 있던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피해 모녀가 살고 있는 주택에 거주한 적이 있어 이 집에 이들 모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침입했다. TV를 보며 졸고 있던 50대 피해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던 A씨는 거센 저항에 B씨의 목을 조르고 무차별 폭행했다. B씨가 정신을 잃자 A씨는 옆에서 자고 있던 8살 딸을 덮쳤다. 아이가 A씨의 혀를 깨물고 달아나 1층 이웃에 신고하면서 모녀는 가까스로 성폭행 위기에서 벗어났다. A씨는 2010년 성범죄로 교도소에서 복역, 2015년 출소한 직후부터 2026년까지 16년간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였다. 그는 출소한 뒤에 전자발찌를 훼손했다가 8개월을 추가 복역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에게 전자발찌는 이번 범행에서 범죄 예방에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전자발찌 대상자 중 일부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야간 외출이 제한되기도 하지만 A씨는 야간 외출 제한 대상자가 아니었다. 또 범행은 외출 제한 시각인 오후 10시 이전에 발생해 A씨가 야간 외출 제한 대상자였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또한 주거지 인근에서 돌아다니는 것까지 수상한 행동으로 간주하기 어려운 현행 제도 하에서 전자발찌 착용자 주거지 인근은 얼마든지 범행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과거 특수강간과 강간치상 등의 혐의를 포함해 전과 7범인 A씨는 체포 당시 성폭행 범죄의 낮은 형량을 조롱하는 듯 당당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피해 아동이 반항하며 가까스로 도망쳐 1층 이웃집으로 도움을 요청하러 간 뒤 경찰이 출동해 체포될 때까지 도주하지 않고 범행 현장에 그대로 있는 등 호기를 보렸다. 게다가 경찰에 체포되며 “나는 성폭행을 못한 미수범”이라면서 “금방 (교도소에서) 출소할 것”이라고 큰소리를 치며 으름장을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미성년자 성폭행범의 형량을 올려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20만 명 이상이 동참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오승윤,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면허취소 수준”

    오승윤,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면허취소 수준”

    배우 오승윤(28)이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오승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오승윤의 여자친구 B(22)씨도 입건했다.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여자친구 B씨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일 청라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의 BMW 520D 승용차를 50m가량 몰다가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1%였다. 오승윤은 경찰에서 “처음에는 음주운전을 말렸으나 여자친구가 계속해 운전하겠다고 해서 끝내 말리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음주운전 방조 행위는 적발 시 도로교통법과 형법에 따라 6월∼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TV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한 오승윤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동승했던 여성의 음주운전을 끝까지 막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ALONE(가제)’ 유아인·박신혜 확정…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원작

    ‘#ALONE(가제)’ 유아인·박신혜 확정…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원작

    영화사 집의 차기작 ‘#ALONE(가제)’이 유아인과 박신혜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영화 ‘#ALONE(가제)’(감독 조일형)은 급격하게 확산된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 불능이 된 도시,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가부도의 날’, ‘버닝’, ‘사도’, ‘베테랑’ 등 강렬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온 배우 유아인은 이번 영화에서 세상과 단절되어 혼자 살아남은 게이머 준우 역을 맡았다. 유아인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내는 준우의 모습을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침묵’, ‘형’,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닥터스’ 등 자연스러운 연기와 특유의 당당하고 밝은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배우 박신혜는 생존자 유빈 역을 맡았다. 극한의 상황을 직시하고 당차게 자신만의 생존기술을 만들어가는 유빈 역을 통해 박신혜는 한층 성숙하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영화 ‘#ALONE(가제)’은 미국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몰 비즈니스 레볼루션: 메인 스트리트(Small Business Revolution: Main Street)’를 연출,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Matt Naylor)의 원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FI(American Film Institute)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해온 조일형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유아인과 박신혜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ALONE(가제)’은 2019년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가족 때문에 용기 냈다” 유승준, 부인과 함께 한국 올까

    “가족 때문에 용기 냈다” 유승준, 부인과 함께 한국 올까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에게 내려진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서초동 대법원 제2호 법정에서 유승준이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이 열렸다. 재판부는 이날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한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2002년 병역기피로 대한민국 입국이 금지되자 2015년 10월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사증발급 거부취소소송을 제기했다. 2016년 9월 1심 판결에서 원고 패소 선고가 내려지자 항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도 2017년 2월 원고 패소 판결을 유지했다. 이로써 유승준은 장인상을 당했던 3일을 제외하고는 한국 땅을 밟지 못했다. 하지만 대법원이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며 다시 한번 한국 입국을 타진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 것. 유승준은 앞서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나왔다”며 무릎을 꿇고 사과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앨범 발매를 시도했으나 음반사가 국내 여론에 부담을 느껴 유통을 포기, 무산된 데 이어 올해 1월 다시 앨범을 내는 등 한국 복귀 시도를 계속해왔다. 유승준은 ‘한국에 왜 와야하는가?’ 질문에 “한국 혈통을 가지고 있고 유승준이라는 이름도 가졌는데 아이와 가족을 봐서라도 이렇게 있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승준은 2004년 일반인 여성 오유선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발표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조사 결과(전국 성인남녀 501명 조사, 표본오차 95%에서 신뢰수준 ±4.4%p)에 따르면 “유승준의 입국을 불허해야 한다”는 의견이 68.8%였으며 “입국을 허가해야 한다”는 의견은 23.3%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전 모텔서 여성 숨져, 함께 있던 30대 남성 체포

    대전의 한 모텔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함께 모텔에 있다가 나온 3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11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분쯤 유성구의 한 모텔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A씨와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B(35)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했다. 경찰은 모텔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B씨 혼자 나온 것을 확인했다. B씨는 모텔 주변에 주차해둔 자신의 차 안에서 붙잡혔다. B씨는 “기억이 안 난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모텔 방에서 다툰 흔적과 혈흔이 발견됐다”며 “A씨 혈흔과 용의자 옷에 묻은 혈흔이 일치하는지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8세 여아, ‘전자발찌’ 성폭력범 혀 깨물어 범행 저지

    8세 여아, ‘전자발찌’ 성폭력범 혀 깨물어 범행 저지

    전과 7범, 2026년까지 전자발찌 착용대상전자발찌 훼손했다 징역 8개월 추가 복역성폭력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해 8살 여아와 어머니를 성폭행하려다 긴급 체포됐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강간미수 등) 위반 혐의로 A(51)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9시 40분 광주 남구의 2층 주택에 침입해 50대 여성 B씨와 그의 딸 C양 등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녀가 사는 주택에 거주한 적 있던 A씨는 모녀만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TV를 보며 졸던 B씨를 먼저 덮치려 했지만 그가 반항하자 목을 조르고 폭행했다. 곧이어 A씨는 옆에서 잠자던 아이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잠에서 깬 C양은 A씨의 혀를 깨물어 범행을 저지하고 1층에 사는 이웃집에 도망가 도움을 요청했다. 1층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지 않고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찬 채로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과 7범인 A씨는 성범죄로 복역하다 2015년 만기 출소한 뒤 2026년까지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로 조사됐다. 출소 이후 A씨는 전자발찌를 훼손했다가 징역 8개월을 추가로 복역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모녀는 성범죄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미성년 성추행범 출연’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논란, 사건 장소가..

    ‘미성년 성추행범 출연’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논란, 사건 장소가..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논란 MBN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가해자가 출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수개월 전 방송된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자는 나와 내 딸을 성추행한 적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TV에 나온 자연인의 집이 사건이 발생한 장소”라며 “가해자가 잘 먹고 잘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것만으로 너무 화가 나지만, 채널을 돌리다 언제 또 그 얼굴과 그 집을 마주치게 될지 겁이 난다. 사건 이후 나와 내 딸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살고 있다”고 호소했다. 논란이 커지자 MBN 측은 “향후 출연자 섭외에 더욱 신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MBN 측은 이날 “출연자 섭외를 할 때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일반인이다 보니 신원을 검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제작진은 이 부분에 대해 몰랐다”면서 “제보를 받은 이후 모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삭제했다. 인터넷 TV(IPTV) 쪽도 추후 삭제 처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후 검증 과정을 거쳐 최대한 이러한 일이 다시금 발생하지 않도록 출연진 섭외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문제의 방송분을 삭제했다. MBN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됐던 해당 방송분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11일 삭제된 상태다.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푹(POOQ)에서도 해당 회차는 삭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강지환, 성폭행 혐의 긴급체포

    강지환, 성폭행 혐의 긴급체포

    외주 스태프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탤런트 강지환씨가 10일 2차 조사를 받은 뒤 성남 분당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 강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경기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당일 소속사 직원, 드라마 촬영을 돕는 스태프 등과 회식을 한 뒤 자신의 집으로 가 술을 마시고 여성 스태프 A씨를 성폭행하고 또 다른 스태프인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같은 날 오후 9시쯤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탤런트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 있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신고를 부탁했다. 신고를 받고 강씨 집으로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으로부터 “잠을 자던 중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강씨를 긴급체포했다. B씨는 잠에서 깨어나 강씨가 A씨를 성폭행하는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를 질렀고, 그제야 강씨가 범행을 중단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또 자신의 옷매무새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어 자신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당시 경찰에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며 “눈을 떠 보니 A씨 등이 자고 있던 방이었다”고 진술했고, 2차 조사에서도 이런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영화는 영화다’, 드라마 ‘경성 스캔들’과 ‘쾌도 홍길동’ 등에 출연한 강씨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주연을 맡고 있다. TV조선은 ‘조선생존기’의 이번주 회차를 결방하고, 드라마의 VOD 서비스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렉서스 김치테러?…알고보니 취객 토사물

    렉서스 김치테러?…알고보니 취객 토사물

    고의성 없어 10만원 이하 범칙금 낼 듯렉서스 차주 “민감한 시기에 논란 죄송”최근 반일감정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던 이른바 ‘렉서스 김치테러’ 사건이 오해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누군가 고의로 김치를 던져 차량을 더럽힌 것이 아니라 만취한 20대 남성이 구토해 토사물 흔적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일본 고급승용차 브랜드인 렉서스 차주들의 인터넷 모임인 ‘렉서스클럽코리아’에는 “김치테러를 당했다. 범인을 잡고 싶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대구 달성군에 거주하는 렉서스 차주 A씨는 지난 3~5일 사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누군가 김치를 던져 차량이 더럽혀졌다고 주장했다.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흰색 렉서스 차량의 뒤쪽이 붉은색 오물이 말라붙어 있었다.A씨의 글과 사진은 ‘렉서스 김치테러’라는 제목으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됐다. 많은 네티즌이 이번 사건을 일제 자동차 소유주에 앙심을 품은 누군가의 고의적인 테러로 추정했다. 일각에서는 도 넘은 반일감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달 초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문제 삼아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면서 국내에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진 상황을 결부시킨 해석이었다. A씨는 국민신문고에 피해 내용을 문의했고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8일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하루만에 ‘김치테러’가 아니라고 잠정적으로 결론지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자정 무렵 대구 달성 현풍면 테크노폴리스 롯데시네마 근처 길가에서 발생했다.CCTV 확인 결과 A씨는 지난 3일 밤 11시 6분쯤 영화를 보기 위해 건물 뒷편 길가에 차를 댔다. 약 44분 뒤 술에 취한 남성 B씨가 렉서스 뒷편에 주차돼 있던 산타페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이 확인됐다. B씨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상태에서 차량 주변에 구토를 했다. 구토는 4일 새벽 12시 9분부터 40분간 계속됐으며 B씨가 자리를 옮겨가며 구토를 하는 바람에 A씨의 렉서스 차량 뒤편에도 토사물 흔적을 남긴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20대인 B씨는 산타페 차주의 남동생”이라며 “고의로 렉서스에 구토를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씨에게는 경범죄처벌법상 오물 투기 등의 혐의로 10만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경찰은 오늘 중 B씨를 불러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해 차주 A씨는 이날 인터넷 게시글을 수정하면서 “구토가 아닌 김치로 보였고 흔적을 봤을 때 고의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해 글을 작성했다”며 “섣부른 판단으로 시기적으로 민감한 상황에서 논란을 일으킨 것 같아 죄송하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여자플러스3’ 차예련♥주상욱 신혼집 최초공개 ‘깔끔한 주방’

    ‘여자플러스3’ 차예련♥주상욱 신혼집 최초공개 ‘깔끔한 주방’

    차예련이 신혼집을 최초공개했다. 10일 방송될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에서는 차예련의 집 공개와 더불어 우연히 차예련의 집에 놀러 온 절친도 등장한다. 평소 자신의 SNS에 집밥 영상을 올리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인 차예련은 출산 후 25kg를 감량할 수 있던 비법을 ‘집밥’이라고 하며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한다. 또, 자신이 오랫동안 아끼는 그릇과 주방도 함께 공개한다. 본격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차예련의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그녀의 절친은 바로 배우 박시연으로, 민낯을 불사하며 나타난 그녀는 “예련이가 해주는 밥은 항상 옳다”며 칭찬과 함께 차예련과의 오랜 친분을 과시했다. 박시연은 차예련이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계속 까메오처럼 등장해 요리 도우미를 자처했다. 차예련이 박시연과 함께 준비한 다이어트 식단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차예련은 잠들기 전 항상 한다는 “딥 클렌징” 방법을 공개한다. 지난 주 최화정의 클렌징 방법에 이어 차예련의 딥 클렌징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타일브런치’라는 부제를 가진 ‘여자플러스3’는 매주 3MC의 브런치 모임 속 자유로운 토크와 함께 트렌디 하고 스타일리쉬한 정보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SBS플러스, 오전 11시 SBS funE, 저녁 9시 SBS MTV에서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제주에서 흉기 난동 벌인 중국인 불법체류자 출국 직전 검거

    제주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 후 출국 직전 붙잡혔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동료와 다투던 중 옆에 있던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중국인 불법체류자 A(33)씨를 제주공항에서 긴급체포,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7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자택에서 지인인 중국인 불법체류자 B(21)씨의 등과 가슴, 옆구리 등을 흉기로 3차례에 걸쳐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자리 문제로 자신을 험담한 동료 중국인 불법체류자 C(33)씨와 모바일메신저로 다투다가 C씨가 B씨 등 지인 2명을 데리고 자신의 집에 찾아오자 다투던 중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같은 날 오후 8시 30분께 출국하기 위해 제주공항에 나타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당시 피해자 외 다른 이들은 다치지 않았고, 피해자도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조만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안재홍 맞아?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 “조금 뺐다”

    안재홍 맞아?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 “조금 뺐다”

    안재홍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난 8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안재홍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홍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호흡을 맞춘 천우희와 함께 출연했다. 지난 5월 SNS로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던 안재홍은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MC 안정환은 “살을 정말 많이 뺐다”며 놀랐다. 과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족구왕’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안재홍은 최근 영화 ‘해치지 않아’를 촬영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는 “정봉이로 나올 때보다 살이 굉장히 많이 빠졌다”고 물었고 안재홍은 “조금 뺐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천우희는 안재홍에 대해 “워낙 성격이 좋다”며 “현장에서 잘해도 웃기고, 못해도 웃기고, 가만히 있어도 재밌다”고 칭찬했다. 오는 15일 방영분에서 안재홍은 “8~10kg 정도 뺐다”며 다이어트한 근황을 자세히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냉장고에서 나온 여대생 시신과 4시간 후 발견된 아버지...日 발칵

    냉장고에서 나온 여대생 시신과 4시간 후 발견된 아버지...日 발칵

    일본 도쿄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40대 남성이 대학생 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뒤이어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7일 0시 50분쯤 도쿄 아라카와구에 있는 화과자점 안의 냉장고에서 대학교 1학년 A(18)양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곳은 A양의 아버지 B(43)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A양의 목에는 맨손으로 조른 흔적이 있었다. 이어 약 4시간 후인 오전 4시 45분쯤 아라카와구와 인접한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하천 둔치에서 전날 오후 전화를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던 B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근처에는 B씨가 평소 타고 있던 오토바이가 발견됐으나 유서는 나오지 않았다. B씨는 6일 오후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가게에서 딸아이를 죽였다. (나도) 강에 빠져 죽겠다”는 전화를 한 뒤 소식이 끊겼다. B씨는 제과점에서 10여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아파트에서 아내와 딸 A양 및 아들과 함께 넷이서 살아왔다. 경찰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경위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이런 가운데 일본 언론에서는 A양이 어릴 때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렸다는 지인들의 증언이 소개되고 있다. 후지TV는 이날 A양에 대해 “초등학교 3학년쯤부터 얼굴이나 몸에 상처, 멍자국이 있는 상태로 등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버지로부터 폭행을 당해서 그렇다고 들었다”는 초등학교 동창의 말을 전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강병현, 누드 가족사진 촬영한 농구선수..경악

    강병현, 누드 가족사진 촬영한 농구선수..경악

    농구선수 강병현과 미스코리아 박가원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의 가정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강병현의 집을 찾았다. “집 좋다”고 말하며 들어서는 현주엽에게 강병현은 “전세”라고 답하며 집을 소개했다. 넓은 거실과 깔끔한 침실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강병현 박가원 부부의 사진,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 등이 눈에 띄었다. 특히 현주엽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누드 콘셉트의 가족사진. 현주엽은 강병현에게 “가지가지 한다. 네가 하자고 했냐”고 물었고, 아내 박가원은 “제가 하자고 했다”며 민망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이상기류 감지 ‘눈물 펑펑’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이상기류 감지 ‘눈물 펑펑’

    TV CHOSUN ‘아내의 맛’ 진화가 냉랭해진 함소원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찾은 상담센터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충격적인 고백을 전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3회에서 ‘대륙 스케일’ 씀씀이를 보이는 남편 진화로 인해 ‘쩐의 전쟁’에 처하게 되는 리얼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담아낸 바 있다. 진화는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카트에 물건을 쓸어 담으며 폭풍 쇼핑에 돌입했고, 결국 카드가 한도 초과가 되면서 함소원과 설전을 벌였다. 두 사람이 극한의 의견대립을 보이던 끝에 진화가 집을 나가버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9일(화) 방송될 ‘아내의 맛’ 54회에서 함소원은 부부싸움 후 냉랭해진 집안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진화의 말수가 부쩍 줄어든 것을 느낀 함소원이 손수 아침밥을 차려주며 진화에게 계속해서 말을 붙였지만, 진화는 이전과 달리 차가운 단답형의 반응만 건넸다. 심지어 함소원은 아침밥도 먹다 말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전에 없던 진화의 이상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함소원뿐만 아니라, 진화의 절친 역시 진화가 전과 달라졌다는 것을 단번에 간파하면서, 주위를 걱정하게 했다. 또한 함소원은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펼치며 진화의 마음을 다독이려고 했지만, 진화는 ‘무반응’으로 대응, 함소원을 당황하게 했다. 함소원이 이에 굴하지 않고 진화를 위해 저녁 식사까지 제안했지만, 식사 자리로 가는 차 안, 두 사람은 사소한 이유로 또다시 격렬한 부부싸움을 벌였다. 급기야 진화가 말다툼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차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면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최근 틀어져 가는 부부 사이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부부상담소를 찾게 된 터. 그 곳에서 진화는 그동안 감춰왔던 속내를 고백하며 펑펑 눈물을 쏟아냈고, 함소원 역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남편 진화의 뜻밖의 고백을 뒤늦게 듣게 된 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진화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꽁꽁 숨겨 뒀던 충격적인 고백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함소원-진화 부부가 아이를 낳은 후 완전히 달라진 일상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고 있다”며 “일상의 여느 부부들과 다를 바 없는 현실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쏟고 있다. 모두의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갈 두 사람의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9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유민상 김민경, “이참에 관계 확실히 정리” 5년 열애설 끝

    유민상 김민경, “이참에 관계 확실히 정리” 5년 열애설 끝

    유민상 김민경이 열애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5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삼시 몇 끼 - 중국요리 편’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개그우먼 김민경이 열애설에 마침표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12시간 동안 한집에서 지내며 먹어본 적 없는 20가지의 중국요리 먹방을 펼쳤다. 문세윤은 사전 인터뷰에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 타로 상담을 받을 것을 제안했고 제작진은 이를 흔쾌히 허락하며 타로 마스터를 섭외했다. 김민경은 “사랑이 언제쯤 찾아올지 궁금하다”며 연애운을 물었다. 타로 마스터는 “주변을 맴도는 의미 없는 오래된 인연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김준현·문세윤이 “유민상 아니냐”며 분위기를 몰고 갔다. 유민상은 “이참에 김민경과 관계를 확실히 정리하겠다”며 둘 사이의 궁합을 봤다. 잠시 후 유민상·김민경은 각각 세 장의 카드를 뽑았고 이중 유민상은 ‘데스 카드’를 선택해 웃음을 줬다. 타로 마스터가 전한 이 둘의 궁합은 “자아를 부숴야만 이뤄질 수 있는 운명”이라는 것이었다. 결국 ‘전혀 이루어질 수 없다’ 결론으로 유민상·김민경의 5년 열애 스캔들의 종지부를 찍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닉쿤, 파격적인 비주얼 ‘역시 만찢남’

    ‘아스달 연대기’ 닉쿤, 파격적인 비주얼 ‘역시 만찢남’

    ‘아스달 연대기’ 닉쿤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닉쿤은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파트2(부제: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9화에 첫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몰살된 것으로 알려진 뇌안탈이 아직 생존해 있고, 이들이 아스달에 나타났다는 것만으로 엄청난 파장을 예고했다. 닉쿤은 과거 장동건(타곤 역)이 벌인 ‘뇌안탈 대사냥’ 때 살아남은 인물 ‘로띱’을 연기 중이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외모는 판타지적 요소가 강한 뇌안탈 분장을 만나 더욱 비현실적으로 빛났다. 새하얀 피부와 파란 입술이 조화를 이뤄, ‘사람’과 다른 특징을 가진 뇌안탈의 비주얼을 찰떡 같이 소화했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스틸 컷 속 닉쿤은 뇌안탈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이번 사진은 닉쿤의 첫 등장 신이기도 한, 파란 입술을 감추기 위해 빨간 꽃을 빻아 바르는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그간 보여줬던 댄디한 이미지를 버리고, 진한 분장과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으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그가 연기하는 로띱은 여타의 뇌안탈과 달리 현자 같은 태도를 지녔고, 과거에 추자현(아사혼 역), 송중기(은섬 역)와 만난 인연이 있다. 아스달에 발을 디딘 뒤 과연 송중기와 재회하고 그를 알아볼지,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대목이다. 한편, 닉쿤은 태국과 중국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한국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광저우서 열린 ‘2019 CHINA FASHION AWARDS’서 ‘아시아 최고 영향력 우상’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2019 CHINA FASHION AWARDS’는 중국의 패션 시상식으로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최고의 스타로 군림하는 닉쿤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기우 이청아 결별,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전문]

    이기우 이청아 결별,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전문]

    이기우, 이청아가 결별했다. 7일 이청아의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지난해 결별을 결정했다.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활동을 이어갈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기우와 이청아는 지난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13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약 6년의 열애 끝에 연인에서 친구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이기우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SBS ‘닥터 탐정’에 출연하며 이청아는 SBS 새 드라마 ‘VIP’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다음은 킹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7일) 당사 소속 배우 이청아씨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을 결정,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활동을 이어갈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마레또 내가 투자” 혜리, 친동생 쇼핑몰 PPL로 뭇매

    “아마레또 내가 투자” 혜리, 친동생 쇼핑몰 PPL로 뭇매

    걸스데이 혜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는 방송 도중 뜬금없이 ‘아마레또’라는 문구를 적어 카메라에 보여줬다. 패널들이 ‘아마레또’의 의미를 궁금해 하자 신동엽이 대신 “(혜리) 동생 쇼핑몰 이름이래”라고 알려줬다. 이에 박나래는 “이건 너무 PPL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혜리는 “제가 투자를 해서 그런 것”이라며 민망해했다.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혜리 동생’과 ‘아마레또’ 키워드가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일각에서는 방송의 흐름을 끊는 노골적인 PPL로 동생 사업을 도와주려고 한 혜리의 행동은 다소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육전, 피자급 비주얼 ‘매니저 좋겠네’

    전참시 이영자 육전, 피자급 비주얼 ‘매니저 좋겠네’

    이영자가 육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9회에서 이영자가 육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숙소에 도착한 후 참견인들은 매니저들을 위한 요리 만들기 대회에 돌입했다. MT 출발 전 제작진은 매니저들에게 미리 희망 메뉴를 받았고 참견인들은 각자 하나씩 뽑아 요리했다. 그 결과 이영자는 육전, 전현무는 김치만두, 송은이는 멘보샤, 양세형은 매운 등갈비찜, 유병재는 감자전과 비빔국수, 이승윤은 해물찜을 맡게 됐다. 전현무와 이승윤 등 요리가 서툰 이들이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명불허전 먹객’ 이영자와 ‘만능 멀티 플레이어 세룡’ 양세형이 능숙한 요리 실력을 뽐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그리고 매니저들은 자신을 위해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1등 요리가 탄생했다. 육전과 등갈비찜이 1위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1등은 육전에게로 돌아갔다. 이후 이영자는 모두를 위해 직접 열무비빔밥을 만들어 나눠줬고, 송은이 매니저는 “화려한 음식도 많았지만 1등은 열무비빔밥이었다”며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프로그램 최초로 매니저를 제보하는 연예인이 등장했다. ‘황제성 본인’이라는 티셔츠를 입고 제작진 앞에 나타난 황제성은 “몇 개월 전부터 함께 일하게 된 매니저를 제보하기 위해 찾게 됐다. 제가 누구에게 대접받아 본 적이 없다. 나를 챙겨주는 건 고마운 일이다. 저를 마피아 보스처럼 챙겨준다”며 매니저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매니저와 함께 하는 황제성의 하루가 시작됐다. 영어 방송을 들으면서 황제성의 집에 도착한 매니저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주차장 문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 굳이 문 앞에서부터 기다리는 이유에 대해 매니저는 “형이 나오면 바로 출발할 수 있고 짐 받고 옮기기도 쉽다”고 설명했다. 출발부터 황제성을 향한 ‘해바라기’ 순정을 보여준 매니저는 이후 샵에 도착한 이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며 그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니저의 모습을 본 참견인들은 왕과 호위무사 같다며 놀라워했다. 황제성은 제작진에게 “CCTV처럼 계속 저를 쳐다본다. 거리가 떨어져도 저를 바라본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자신이 ‘황제성 바라기’가 된 이유에 대해 “형님은 특별히 부탁하는 것이 없다. 보고 있다가 먼저 챙겨주는 것이 형님이 편할 것 같아서 하다 보니 보는 게 습관이 돼 버렸다”고 털어놓았다. 황제성은 매니저의 철벽 케어에 “밥도 제가 먹을 수 있고 화장실도 제가 갈 수 있는데 모든 것이 과잉보호”라고 토로했다. 매니저는 본인이 경력과 능력이 부족해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황제성은 “저도 잘 모르겠다. 솔직하게 좀 좋다. 놀림으로 점철됐기에 누군가가 저를 그렇게 대해주는 것이 싫지 않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미칠 거 같은데 또 안 하면 서운할 거 같다. 썸 같고 엉망진창이다”고 진짜 속마음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이 가운데 매니저의 자투리 시간 활용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출근길에는 영어 방송을 듣고, 쉬는 시간에는 법전을 읽는 것도 모자라 황제성이 방송 녹화하는 중에는 차에서 폭풍 운동하는 모습으로 포착된 것. 매니저는 “시간이 뜨면 가만히 있는 걸 안 좋아한다”고 전했고 이에 전현무는 “역대 다음 장면이 가장 예상이 안 되는 매니저”라고 놀라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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