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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P공장 설치기술 中 유출

    서울 남부지검 형사5부는 PDP패널 생산공장 배치도 등 영업비밀을 중국에 유출한 전직 LG전자 PDP 생산기술그룹장 정모(49)씨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또 정씨에게 공장 설계도면 등을 넘긴, 정씨의 부하 직원이었던 L(44)씨와 LG전자 현직 차장 P(4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정씨는 2005년 9월까지 LG전자에 근무하면서 PDP공장의 각종 배치도 파일 등을 빼낸 뒤 연봉 30만달러를 받기로 하고 지난해 2월부터 중국 B사의 기술 고문으로 근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회사를 그만두기 전 PDP사업부 사무실에서 공장 건축 및 생산설비와 관련된 파일 1182개를 외장형 디스크에 복사해 반출했다. 또 지난해 2월15일 L씨에게 공장 건축설계도면 파일 2274개를 넘겨 받았으며 P씨에게도 공장 전력 관련 자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B사가 올 12월부터 PDP패널을 양산할 경우 LG전자는 향후 3년간 1조 30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밀가루값 또 인상 ‘초읽기’

    장바구니 물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밀가루값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관련 업계는 폭등하는 국제 곡물가 추이를 지켜 보면서 언제, 어느 정도 올릴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11일 A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폭등하기 시작한 밀 가격이 이달들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뛰고 있다.”면서 “긴축경영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국제 평균 밀 가격(해상운임이 제외된 순수 밀값)은 지난해 9월부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월 t당 200달러이던 밀값은 9월 390달러로 배 가까이 뛰었다.12월엔 550달러, 올 2월엔 600달러로 뜀박질을 계속했다. B사 관계자는 “1분기까지 강보합세를 유지하다 미국의 밀이 수확되는 오는 5월부터는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지금은 전망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현재의 시장은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예측 불허의 시장”이라고 말했다. 밀의 재고량이 바닥 수준인 상황에서 중국, 인도 등이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데다 투기펀드까지 개입해 밀값이 비정상적으로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밀가루 제조사들은 주요 고객인 과자·빵·라면 생산업체와 협의 시점을 저울질하는 등 사실상 인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한 관계자는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숙고하고 있지만 인상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2월 밀가루 제품가격을 24∼34% 인상했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장 마종수■ 경찰청 ◇경정 승진 예정 (일반) △본청 경비 김치관△〃 총무 모상묘△〃 생활안전 윤주정△〃 혁신기획 남제현△〃 보안1 김인규△〃 인사 도준수△〃 정보3 조원래△〃 정보2 송영호△〃 외사기획 박근혁△〃 교통기획 오영국△〃 정보1 박익훈△〃 감찰 조기연△〃 외사수사 장동찬△〃 정보4 김원태△〃 감찰 박종철(수사)△본청 수사 최준영△〃 특수수사 황용수(정보통신)△본청 정보통신1 이원희(항공)△본청 항공 이원걸(여경)△충북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이광숙△본청 여성청소년 김숙진△서울 청문감사 민원실 안현순◇경감 승진 예정 (일반)△본청 정보3 신건우△〃 정보1 정용섭△〃 보안2 신영호△〃 장비 유재칠△〃 혁신기획 전석창△〃 감사 박경철△〃 인사 김지원△〃 보안3 신장현△〃 정보4 엄상춘△〃 총무 오용래△〃 혁신단 임동호△〃 경호 여태수△〃 외사기획 유도경△〃 감찰 권윤섭(수사)△본청 마약수사 김하철△〃 특수수사 강구명△경찰종합학교 교무 박종민(정보통신)△부산 정보통신 장성수△서울 정보통신 최영윤(항공)△경기 경비 항공대 이안희(여경)△전남 여수 강력범죄 양정숙△경기 수원중부 수사지원 김화자△부산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박민자△전북 〃 〃 송미영△인천 서부 〃 최길주△서울 강동 지능범죄 이향미△〃 양천 〃 유광자△충남 공주 신관지구대 최재금△서울 형사 과학수사 박미옥△충북 제천 생활질서 신윤경△서울 형사 과학수사 조정미△〃 남대문 〃 정현△〃 혜화 지능범죄 강호남△〃 마포 보안2 이성은△〃 은평 지능범죄 허수진△〃 외사 외사1 김영미△본청 사이버 조성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연구실장(정책홍보팀장 겸직) 고준환△경영기획〃 장정진△예술지원컨설팅센터장 이성겸△문화협력사업본부장 양효석△아르코미술관장 백지숙△아르코예술극장장 최용훈△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이창윤△아르코예술정보관장 이호신△혁신인사팀장 장계환△기획예산〃 오영주△경영지원〃 유봉래△지원총괄〃 황치준△문학〃 이용훈△시각ㆍ다원예술〃 박두현△공연예술〃 김영중△국제교류〃 장용석△문화협력사업본부 사업운영〃 송시경△검사역 이용진△성과관리역 박천수△기금운용역 황근하△정책연구실 수석전문위원 오양열△〃 책임전문위원 박상언 양경학 황진수■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전보 △탐방지원처장 최운규△탐방관리팀장 정석원△재난관리〃 김홍하△인력개발〃 최승운△정보화전략〃 강낙성△감사〃 임영재△자원보전팀장 직무대리 차진열△대외협력팀장 〃 허학영◇지방 전보△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권혁균△내장산국립공원백암〃 이규원△오대산국립공원〃 이영석■ 근로복지공단 ◇본부장 △정보시스템실장 송재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본부장 국일현△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 장문희△핵연료주기기술개발〃 박성원△원자력산업기술개발〃 지광용△원자력기초과학연구〃 김영진■ 서울대병원 ◇전보 △기획예산팀장 金秀鎰△임상의학연구소 행정과장 閔丙閏■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 △전무이사 성낙중△대외협력본부장 강남훈△회원지원〃 최진태△중소기업디지털벤처지원센터 건립추진사업단장 최경태◇이사대우△정책개발본부장 조유현(직대)◇팀장급△전략경영실장 이상태△소상공인지원〃 장길호△중소기업인력개발원장 김철기△업무지원팀장 추문갑△정책총괄〃 소한섭△기업협력〃 이종목△편집국장 강성근△PL지원팀장 정일훈△회원지원〃 김한수△조합활성화〃 유영호△공제기획〃 박동하△공제사업〃 서석태△공제가입〃 이근국△리스크관리〃 정재기△소상공인공제〃 이상호△인력정책〃 정인호△인력지원〃 심규섭△취업교육〃 류길상△산업인력〃 남명근△감사실장 전석봉△서울지역본부장 김종배△부산울산지역 유옥현△인천지역〃 정성모△대전충남지역〃 이운형△전북지역〃 유광수△대구경북지역〃 강삼중■ 국민일보 △판매국 특수판매팀장 박문수△〃 수도권〃 김용술■ 우리투자증권 ◇신규 △상품기획팀장 李基南■ 기업은행◇사업단장 및 지역본부장 △PB사업단 이국재 △강남지역본부 김경태 △강서지역본부 김창구 △북부지역본부 안우진 △서부지역본부 오금필 △중부지역본부 안병국 △경인지역본부 황만성 △부산울산본부 이윤희 △대구경북본부 전재갑 △호남지역본부 고일영 ◇본부 부서장△개인고객부 안동규 △해외사업부 동학림 △카드사업부 배길환 △직원만족부 장주성 △총무부 서형근 △정보시스템부 조용찬 △정보서비스부 황명수 △e-business부 장기명 △리스크감리부 권태고 △업무지원센터 황기순 △IBK고객센터 배영훈 △본부기업금융센터 김도진 △검사부 오위탁 △인재개발원 전화숙 △BPR추진팀 장영환 ◇기업금융지점장△성수동기업금융지점 이한신 △반월기업금융지점 박영식 △남동공단기업금융지점 김영규 △주안공단기업금융지점 김양채 △울산중앙기업금융지점 김충호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박해구 △하남공단기업금융지점 문병진 △천안중앙기업금융지점 박종언 ◇지점장△과천중앙 허상무 △반포 양현두 △삼성동 박남수 △서초동 허선구 △선릉역 채영철 △신사동 박치영 △경안 김왈수 △곤지암 박상환 △구리 정환종 △방이역 이정애 △속초 김윤식 △송파 최병주 △워커힐 양봉우 △원주 최석암 △잠실 채창훈 △중곡동 조해현 △MBC 박환건 △당산동 김종석 △도당동 노승훈 △목동쉐르빌 오세중 △문래동 최하수 △문래중앙 기영종 △삼정동 송기찬 △상동 구상식 △역곡 박세준 △염창동 강기호 △영등포 남승호 △우장산역 고일석 △가산디지털역 이상래 △구로서 김성만 △구로중앙 김성경 △낙성대 조일 △독산중앙 형만욱 △사당역 김성동 △석수역 이귀식 △시흥동 민병서 △신림동 김용호 △신림역 최길봉 △온수동 이병덕 △노원역 한계선 △면목동 이용재 △삼양동 박혜성 △수유동 곽윤배 △안암동 장영기 △중계동 황귀환 △청계8가 서성석 △청량리 이곤수 △마포역 장혜창 △북아현동 장석준 △수색 이융기 △신촌 박성근 △홍대역 송익진 △화정역 강영호 △대학로 송하룡 △독립문 박미하 △성수2가 임정택 △용산중앙 최인규 △을지6가 임성환 △장한평 신승수 △제일기획 허은영 △종로6가 이진영 △창신동 이정한 △화양동 박형순 △군포 원창세 △군포공단 곽순도 △반월 김노수 △시화중앙 조희문 △신고잔 전기철 △안산중앙 엄기백 △안양 김정태 △평촌아크로타워 김성태 △호계동 김정갑 △분당정자역 이병돈 △서정리역 하동현 △송탄 안상룡 △수지동천 고윤흥 △안성 손기호 △영통 홍승재 △용인동백 안상윤 △포승공단 이길우 △화성남양 신상권 △화성병점 임영지 △화성봉담 윤송해 △화성정남 박갑재 △가좌공단 이간수 △계양 오인환 △김포 이덕윤 △김포대곶 김양섭 △남동공단 조치영 △석암 백세종 △송림동 김성수 △연수 손환성 △인천원당 강남희 △녹산공단 김병춘 △덕천동 전정안 △사상 장유수 △창원공단 송석주 △팔용동 김봉경 △하단 전종호 △금사 이근석 △동상동 손광섭 △범천동 정태수 △부평동 백남윤 △울산 손영곤 △울산북 장영철 △초량 문남식 △구미3공단 곽봉철 △성서공단 류재봉 △송현동 노병천 △안동 곽준섭 △왜관 박주헌 △포항남 김종수 △광주 홍기국 △금남로 박종선 △목포 조용 △봉선동 이길원 △상무 김석준 △서귀포 김광순 △신제주 강영택 △여천 오상선 △익산중앙 김영인 △일곡 정중택 △전주서신동 문대희 △정읍 하충승 △하남공단 김종영 △가장동 정회남 △논산 백성현 △대전3공단 장인근 △서산 이윤복 △아산 김재삼 △오창 송기덕 △천안중앙 임명섭 △청주산남 이찬희 △동경 박병룡 △홍콩 김학명 (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강현훈 △테헤란로 김주원 △가락동 변종만 △경안 박수한 △성남공단 김정근 △가산디지털중앙 손현상 △구로디지털 최경훈 △일산마두 김용운 △파주 김정호 △안양 정승주 △남수원 구용화 △동수원 길영수 △분당서현역 박영제 △안성 김기상 △영통 이희만 △용인 고명식 △원천동 박왕수 △검단 김선태 △연수 문수택 △작전역 강인철 △주안북 김용현 △신평동 김용길 △영도 정형교 △웅상 방군섭 △대구중앙 배병국 △비산동 김철동 △죽전동 정기봉 △광산 박승규 ◇개설준비위원장△강동지역본부 김진환 △경기중앙본부 허석영 △경수지역본부 김필곤 △경인지역본부 전동영 이애경 △부산경남본부 이양수 정영진 △대구경북본부 고득룡 박중수 △점포전략부 문선규 박선 백승헌 윤종구 임이규 전걸 노균연 조충현 김주식 임장영 이명희 변문수 조남언
  • [인사]

    ■ 행정자치부 ◇팀장급 전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裵永俊△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장 林鎬哲△과천청사관리소 기술〃 崔泰鎬△대전청사관리소 지원〃 蘇起玉△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馬龍鉉△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 李昌憲△국가기록원 吳世賢■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국제원자력안전학교)△교장 琴五鉉△교육운영실장 李相均△교육개발〃 崔英俊△국제교육협력〃 朴永植△면허시험관리〃 尹吉賢■ 한국한의학연구원 △감사실장 마천△기획행정부장 이웅용△총무팀장 박철■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승진 △마케팅부장 申璡羅■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교류팀장 張元碩■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남기웅 김대룡 김인수 전호상△2급 정원근 김인택 오대균△3급 김주완 김의경 심창호 송재현 임수영 김선풍(2.1)◇전보 (본사)△감사실장 최창식△총무지원〃 이상홍△효율관리〃 국자중△컨설팅지원〃 남기웅△자금지원〃 홍순용△신재생에너지정책〃 정수남△신재생에너지기술지원〃 배근배△신재생에너지개발〃 이관세(지사)△서울지사장 이상순△부산·울산〃 김하연△인천〃 허윤△대전·충남〃 윤석윤△충북〃 유경석△전북〃 임대준△경남〃 이선업△제주〃 정원근(1.16)■ 수협중앙회 ◇임원급 승진 △개인고객본부장 金基鎬◇부장 승진△개인고객부장 李吉同△여신관리〃 朴東薰△서초동지점장 柳銀圭△경영지원부장 金珍培◇부장급 전보△기업고객부장 金東求△해양투자금융〃 鄭霜圓△심사〃 姜信淑△리스크관리〃 金永千△영업〃 尹文石△서울중앙지점장 林映浩△제주지역금융본부장 李鍾旭△수산금융부장 丁榮聲◇팀장 승진△자금관리팀장 姜寅範△기업분석평가〃 金根秀△ALM〃 崔宗植△수유동지점장 金龍南△영업부 부부장 孫在起△경남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金聖秀△심사지원팀장 金鍾杓△암사역지점장 任永哲△순천〃 申宰光△안산〃 李承宰△광주여신관리센터장 尹昶植◇팀장급 전보△외환사업실장 金範鎭△준법감시〃 金忠權△전자금융팀장 李貴福△전산기획〃 尹熙春△외환〃 金亨中△투자금융심사〃 李先鎬△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申承樂△부산지역금융본부 〃 全炳喆△개인심사팀장 宋相鎬△투자금융〃 司空大昌△차세대 TF〃 申元善△대전여신관리센터장 金周興△성과관리팀장 許錫△개인상품개발〃 徐永昌△해양투자금융기획〃 崔榮建△개인고객전략〃 白坰鉉△정보관리〃 金載鉉△고객관리〃 李崙九△수신〃 姜珉守△투자금융관리〃 趙勇男◇지점장 전보△강남기업금융센터장 金卞煥△공릉동지점장 全在賢△구리〃 魏宗煥△노량진수산시장〃 吳炫澤△대림동〃 崔學基△동교동〃 卞號敬△동여의도〃 魚浚善△미아역〃 鄭東和△삼성동〃 鄭鐵均△석촌동〃 高一△수내동〃 徐齊顥△신정동〃 李垣大△쌍문동〃 梁承萬△양재동〃 李鍾明△역삼동〃 趙泰煥△오금동〃 金在雨△을지로〃 張極祖△응암동〃 尹相敎△의정부〃 趙景元△만수동〃 朴根洛△강원지역금융본부장 金弘源△경남〃 朴日坤△울산지점장 鄭柄述△범일동〃 申相鏞△부산항만공사〃 安哲民△강남기업금융센터 RM〃 白雲奎△서울중앙지점 부지점장 安敬善△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 RM지점장 鄭義澈△강남금융센터지점장 姜羅里△건대역〃 尹善貞△봉천동〃 金榮美△중화동〃 姜斗遠△중동〃 尹斗容△진주〃 金性完△서초동지점 부지점장 韓尙勳△신설동지점 개설준비반장 朴元熙■ 헤럴드미디어 △전무이사 김석중△문화혁신실장 겸 기획조정실장 전창협△디지털사업본부장 겸 헤럴드경제 증권팀장 이수곤△M&B사업본부 신매체기획위원 유근석△문화혁신실 팀장 이충희(헤럴드경제)△논설위원 정덕상△산업부장 권충원△사회〃 김화균△엔터테인먼트〃 권용국△라이프스타일〃 이경희△정치부장 직대 함영훈(영어마을사업본부)△마케팅기획위원 황해창△목포캠프장 박종훈△안산화정〃 김기섭■ 광운대 ◇처장 △기획처장 金希敎△교무〃 崔震主△학생복지〃 겸 취업지원〃 崔昶豪△대외협력〃 林英均△총무〃 林種大△관리처장 직무대리 李種烈△산학협력단장 金鐘憲■ 외환은행 ◇본점팀장△PB영업추진팀장 김명옥 ◇개인지점장△선수촌WM센터지점장 정연호■ 유진자산운용 ◇승진△PEF본부장 상무 鄭導鉉△준법감시인 이사 張承秀 ◇전보△신규대체투자총괄 담당 상무 李昇熙
  • 부동산대출 옥죄기의 딜레마

    새 정부가 부동산투기를 잡기 위해 중과세보다는 대출억제를 선택하기로 함에 따라 그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대출억제에 따른 부작용 여부도 마찬가지다. 새 정부는 부동산가격 폭등을 옥죄기 위해 참여정부가 2006년부터 시행해온 주택담보인증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과 같은 대출규제를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공급에는 시간이 걸리는 반면, 종부세·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를 완화할 경우 투기가 활발해질 것을 우려해 금융규제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경기활성화를 앞세운 정책금리 인하 압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집값의 60% 이내에서 대출하는 LTV와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의 40∼60%를 넘지 못하게 하는 DTI 대출규제가 서민들의 내집마련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공급 확대될 때까지는 불가피한 규제 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연구위원은 “일단 돈줄을 죄는 게 확실한 부동산 안정화 방향”이라면서 “공급확대를 통한 안정화 정책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우선적으로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김 연구위원은 “최근 부동산 담보대출과 연동된 3개월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치솟아 대출금리도 올라가는 상황이라 대출을 끼고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면서 “여기에 DTI나 LTV를 완화하지 않고 현행 수준에서 유지한다면 상당한 수요 억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위원은 “새 정부가 갑작스레 대출규제를 완화하면 안정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정책의 일관성 차원에서 금융규제 유지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PB사업단 김승섭 과장은 “세제를 완화해도 대출규제를 유지하면 투기세력이 끼어들 여지가 없어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과장은 “일각에서 서민들의 주택마련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지만, 투기와 투자를 분리해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을 위해 돈줄을 풀어주면 투기세력에게도 돈이 흘러들어가 오히려 집값 상승으로 서민들이 더 피해를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건설경기 살리려면 대출규제 풀어야 경기도의 20평대 아파트에서 30평대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해 부동산중개소를 방문한 최모(41)씨는 대뜸 ‘DTI가 얼마나 나오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중개소에서는 1억∼2억원의 대출을 끼고 집을 사려던 사람들이 DTI가 이에 못미쳐 계약금만 날리는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무주택자인 김모씨는 “대출규제를 계속하게 되면 내집 마련을 원하는 서민들이 집을 장만하기 어렵다.”면서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방 미분양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 건설사 임원은 “정부가 대출규제를 풀지 않는 한 지방의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매매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면서 “지방의 건설경기를 살리려면 돈줄을 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문소영 이두걸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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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환△준법감시〃 유희종△전략지원〃 겸 미래사업TFT〃 김승화△총무〃 직무대행 정경길△손사지원〃 김영장△장기손사〃 임원식△홍보〃 이도희△미디어지원〃 김태욱△자보업무팀장 겸 자보기획〃 김옹중△법인영업지원〃 김안석△화재특종UW〃 강구석△채널전략〃 겸 영업교육〃 오영택△CRM〃 이상욱△GS지원〃 전성구△강북고객지원센터장 이원거△광주〃 박인환△강북보상센터장 이금형△강남〃 주영주△강원〃 류장훈△충청〃 정원득■ SK증권 ◇센터장 △리서치센터장 김준기 ◇팀장 △결제업무팀 유진국△기업금융1팀 최성운△M&A1팀 김정열△IPO팀 임정섭△기업분석팀 하태기△정보시스템팀 김성옥△AM사업지원팀 이원규△상품기획팀 정승구△마케팅팀 박봉용 ◇지점장 △신반포 정승재△방배역 김계식△압구정 강범△이천 이선일△분당 우희국△서인천 김동환△남원 오연상■ 굿모닝신한증권 ◇이동 (부서장)△경영기획팀장 金雲培■ 태영그룹 ◇승진(태영건설)△전무 송덕기 김종일 김영민△상무 윤기형 남관우△상무보 최태수 박이환 이병진 김홍식 우철식 (태영인더스트리)△부사장 변대수△상무 유한민 강동정△상무보 이응호△이사보 이상헌 남현식■ 원불교 △충북교구장 宋善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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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과장 安玉子△〃 조사3국 1과장 孔亨鶴△〃 국제조사1〃 李殷恒△종로세무서장 陳祐範△중부〃 金相月△남대문〃 韓明輅△서대문〃 張永柱△마포〃 趙誠根△구로〃 崔二奉△동작〃 金鴻圭△강남〃 李香求△역삼〃 金暎桓△반포〃 宋燦秀△도봉〃 金文植△송파〃 李榮周△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2과장 河永杓△〃 조사2국 3과장 申重植△〃 조사3국 3과장 李鶴粲△남인천세무서장 朱南基△동수원〃 姜錫遠△평택〃 白雲喆△이천〃 姜聲準△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崔英默△동청주세무서장 崔錫七△천안〃 洪淳弼△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崔永洛△〃 세원관리〃 孔奇洙△ 〃 조사1국장 鄭鎬京△광주세무서장 裵春鎬△서광주〃 朴順緖△대구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成俊△남대구세무서장 趙炳淇△북대구〃 林龍錫△중부산〃 沈相熹△부산진〃 車洙昌△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金在雄△교육제도개선 T/F팀장 崔南翼△국세청 權五哲◇초임 세무서장△원주 鄭璟錫△속초 李龍雨△영동 車東昱△제천 崔在雄△공주 申俊榮△예산 金珍賢△여수 朴錫炫△순천 申奎碩△정읍 許明在△해남 朴得龍△동대구 孫承洛△상주 張星燮△영주 宋基奉△영덕 崔祥老△김해 金泰昊△동울산 安光圓■ 국민연금공단 ◇1급 승진 △성북강북지사장 문규연△관악동작〃 이남철△이천〃 기세걸△부천〃 김신철△익산〃 최현△서대구〃 김명권△남울산〃 김삼룡△김해〃 김선규△진주〃 한명덕◇전보 (1급)△고객지원실장 김용기△기초노령연금지원센터장 박해용△서대문은평지사장 정훈야△의정부〃 함현규△구리남양주〃 박상길△강남역삼〃 남은진△안양〃 박덕수△안산〃 유덕렬△남동연수〃 김남익△남인천〃 이재현△부평계양〃 허광△동대전〃 송휘식△청주〃 윤성수△천안〃 장홍순△북광주〃 노주순△북부산〃 신종기△동래〃 박희대(2급 지사장)△포천지사장 박영호△강서〃 이달호△강릉〃 김철호△삼척〃 이창언△원주〃 류동완△군포의왕〃 손남식△광명〃 최혜란△북대전〃 박상택△충주〃 최재붕△공주〃 임병환△홍성〃 나승덕△보령〃 이성주△남원〃 김종재△여수〃 김기영△대구달성〃 서정준△영주〃 이재원△문경〃 우두곤△서부산〃 이정호△마산〃 안현주△통영〃 문영완△거창〃 박종욱△대구콜센터장 장통령△장애심사〃 주정란(직위공모 지사장)△고양지사장 김무진△평택〃 이동섭△중부산〃 정상곤△대전콜센터장 조종문■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농업경제기획부장 함태홍△공판지원〃 김수공△산지유통〃 김용주(축산경제)△축산경제기획부장 정찬주△축산컨설팅부 사료자원단장 송택호△축산물판매분사장 고윤홍△축산경제기획부 소속 박종하(신용사업)△금융기획부장 손경익△자금〃 배판규△심사〃 문종필△개인마케팅〃 김용복△PB사업〃 김태식△고객지원센터장 문경래△카드사업분사장 윤한철△기업마케팅부장 류석희△신탁〃 박태식△영업〃 정성철△농업금융〃 김주광△신용보증기획〃 김충수△신용보증업무〃 이경상△IB사업〃 신민섭△프로젝트금융〃 허수△보험기획〃 장시중△생명보험〃 이돈호△손해보험〃 김학현△상호금융기획〃 김유태△정부중앙청사 지점장 임승한(교육지원)△부속실장 이경섭△기획〃 김태영△전략기획단장 한용석△교육연수부장 김종철△법무지원〃 엄승섭△농협경제연구소 김육곤△총무부장 최종현△회원지원〃 김용덕△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주창훈△예금자보호기금사무국장 이강을△중앙교육원장 장석춘■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기업금융그룹 秋振鎬(부행장보)△대기업금융본부 金仁煥△충남북지역본부 咸泳周△중소기업금융본부 朴榮基(본부장)△경영관리본부 李鉉周△차세대추진본부 柳時玩△강남지역본부 李昌熙△남부지역본부 鄭守鎭△서초지역본부 黃仁山△대기업금융2본부 李榮逸△중기업금융2본부 金佑起◇전보 (부행장)△마케팅그룹 徐禎浩△채널그룹 金宗俊△영남사업본부 趙秉濟(부행장보)△가계마케팅본부 權峻一△가계영업본부 李康福 沈蓮圭(본부장)△강서지역본부 崔夏鎔△북부지역본부 崔東賢△중기업금융1본부 李正卿△중부기업본부 朴光振△연금신탁본부 裵文煥■ CJ투자증권 CJ자산운용 (CJ투자증권) ◇상무 승진 △투신법인사업본부장 任泰彬△리서치센터장 趙益宰◇상무보 승진△IT본부장 李炯泰△마케팅〃 安承培△기업금융사업〃 許俊浩△리테일1〃 黃太亨△상품운용〃 文讚好△증권법인사업담당 崔庭豪◇이사대우 승진△리테일영업2본부장 洪柄琪(CJ자산운용) ◇상무 승진△특별자산운용본부장 李赫鎭◇상무보 승진△경영/리스크관리본부장 黃龍鎭△마케팅〃 崔振世△글로벌운용〃 石熹寬◇이사대우 승진△채권운용본부장 車將勳■ 중앙일보 ◇보임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김두우△논설위원 김우석 조현욱 이철호 임봉수 김남중(편집국)△법조전문기자 신성호△문화스포츠에디터 노재현△기획취재〃 손장환△편집〃 최영태△정치〃 전영기△사회〃 김종혁△인물독자〃 채인택△정치데스크 최훈△국제〃 오대영△사건사회〃 이철희△내셔널〃 고대훈△스포츠〃 신동재△편집부문 J팀장 조주환△〃 사회국제편집〃 이택희△〃 문화편집데스크 박찬영△〃 경제편집〃 이상국△경제부문 정책팀장 김종윤△〃 금융〃 남윤호△〃 증권〃 정경민△〃 기업1〃 김시래△〃 기업2〃 이재훈△〃 IT〃 이원호△〃 유통〃 정선구△〃 TF〃 양선희△〃 부에디터 고현곤 홍승일△〃 에디팅라이터 고윤희 이정재(중앙SUNDAY)△정치에디터 이양수△산업〃 차진용(디지털뉴스룸)△디지털에디터 이세정(전략기획실)△전략담당 박장희△조사연구팀장 이주한(멀티미디어위원회)△글로벌비즈니스TF팀장(겸직) 임승주(광고본부)△중앙SUNDAY광고팀장 한정희△광고지원팀장(겸직) 김진영(마케팅본부)△마케팅지원담당 최두헌△마케팅지원팀장 김맹호(CRM본부)△사업개발실장 최병규△프리미엄담당 엄태민△섹션팀장 홍창업△제휴사업팀장 김래원(일본지사)△일본지사장 겸 동경특파원 김현기(新중앙판 추진본부)△신문혁신TF팀장 이하경△판형연구담당 안용철◇관련회사△에이프린팅㈜ 대표이사 권태정△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JES부문 〃 유재식△중앙일보프리미엄미디어㈜ 〃 정재헌△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운영실 운영담당 정정식△〃 경기지사장 전재현△〃 서부〃 유호명△〃 마포은평지점장 장시헌△〃 인천북부〃 이동주△〃 성북〃 최영권△〃 경기남부〃 이종창■ CBS △정치부장 김진오△사회〃 김근식△해설주간 권영철△부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감일근△전북방송본부 〃 최인△울산방송본부 〃 조선영△대전방송본부 〃 김갑수△울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 편성팀장 심영보△대구방송본부 〃 〃 김철웅△부산방송본부 〃 〃 장문상△광주방송본부 〃 〃 이석범△전북방송본부 〃 〃 정예현△청주방송본부 〃 〃 복진규△춘천방송본부 〃 〃 고길화△대전방송본부 〃 〃 지영한△TV본부 TV 편성제작국 제작부장 김종욱△방송본부 공연기획단장 직무대행 김세광△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기술국장 채진석△편성국 방송위원 김창수 정재원△TV본부 선교협력국 선교위원 정용교■ 동양그룹 ◇승진 (동양시멘트)△전무 장재규 김창식 (동양매직)△상무 김용만 (동양메이저·건설)△이사대우 신수현 곽기석 ◇전보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 장승익 ◇선임 (동양레저)△이사대우 이정호 주형철
  • [인사]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파견△행정실 주낙영(행자부 균형발전기획관)△기획조정분과 윤한홍(서울시청 인사과장) 김종문(국무조정실 평가심의관실 평가시스템과장) 이충면(외교통상부 평화체제과장) 김완섭(기획예산처 민자사업관리팀장)△정무 홍순범(감사원 과장) 정영주(국무총리 민정비서실 과장) 구만섭(인사위 인사심사과장) 국정원 간부 2명△외교통일안보 정소운(통일부 이산가족팀장) 강은호(방위사업청 전략기획팀장) 양세봉(육군본부 정책홍보실) 강수연(외교통상부 북서아프리카과)△법무행정 서승우(행자부 지방세제팀장) 이동권(경찰청 경정) 송민헌(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 강수상(국정홍보처 협력총괄팀장)△경제1 김윤창(금융감독원 부국장) 최상목(재경부 금융정책과장) 정형곤(대외경제정책연구원) 송광조(국세청 조사기획과장) 황명석(공정위 특수거래팀장)△경제2 조승환(해수부 물류제도팀장) 이상진(정통부 기획총괄과장) 용홍택(과기부 우주개발정책과장) 도경환(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팀장) 이주명(농림부 농촌정책과장)△사회교육문화 배상훈(교육부 대외협력팀장) 김홍기(서울시 서기관)△국가경쟁력강화특위 김용진(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 조상명(서울시 시민고객담당관) 김창모(외교부 환경협력과장) 성기만(전북도 관광산업전문위원) 김형열 건교부(하천관리팀장) 김필홍(환경부 환경영향평가과장) 양성광(과기부 기초연구정책과장)△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 김의환(청렴위 심사기획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재정기획팀장 尹晟用■ 교육인적자원부 △극동대(고용휴직) 류재덕■ 통일부 ◇팀장급 전보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팀장 尹在薰■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 △조사팀 許南萬△의정팀 金潤培△안전기획팀 崔長寬△법무행정팀 金秉勳△연금복지팀 高載萬△윤리정책팀 許海九△윤리심사팀 金明東△컨설팅기획팀 金相廣△전략기획팀 金燁△자치행정팀 金禹鍊△지방혁신전략팀 林栽斗△주민제도팀 朴炳俊△재정정책팀 趙景衍△지방세정팀 趙啓閏△지방세정팀 朴均朝△생활여건개선팀 朴玲侖◇기술서기관 승진△부동산정보관리센터 高永鎭△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 李龜學◇서기관 전보△재정기획관실 鄭永晙■ 보건복지부 ◇팀장급 전보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송재찬■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李秀遠■ 관세청 ◇과장급 승진 △관세자유무역협정고객지원센터장 邊東郁△제주세관장 金龍炫◇과장급 전보△조사감시국 외환조사과장 金光鎬△조사감시국 전략조사정보〃 申泰郁△인천세관 통관국장 朴炳晋■ 병무청 ◇본부장급 임명 △동원소집본부장 梁基鈺△충북지방병무청장 全洪範■ 방위사업청 ◇승진 △계약관리본부 원가관리부장 김용남◇전보△정책홍보관리관 송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민장근△획득기획국 획득정책〃 강은호△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장 홍은수◇서기관 전보△획득기획국 전력계획과장 신양재△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최병휘△〃 정책홍보담당관 김종출△사업관리본부 GOP사업팀장 이상훈△〃 다련장사업〃 손현영△계약관리본부 회계〃 윤기중△〃 원가총괄〃 정갑진△〃 항공기원가〃 한경수△〃 일반장비계약〃 성우영△〃 급식유류계약〃 강용규△〃 국제계약관리〃 김병근△〃 목록식별〃 김창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朴麒豊△기반시설〃 柳瑩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사업본부장 문춘호△투자사업〃 고성규△면세사업단장 유상진△서울사무소장 윤영식■ 코트라 ◇1직급 처장 승진△시카고무역관장 정종태△전북〃 신환섭△부다페스트〃 윤희로△기획팀장 김성수◇2직급 부장 승진△전자무역팀장 원종성△코트라 아카데미 정은주△프랑크푸르트무역관 김용찬△신산업유치팀 최조환△중소기업수출지원단 사무국장 박종근△인사팀 김승욱△총무팀 정봉기△기획조정실 나창엽△주력산업팀 김태호△감사실 정외영△통상전략팀 최현필■ 고등과학원 △부원장 박형규■ 한국특허정보원 ◇부장 승진 △조사분석2팀장 梁大淳△조사분석4〃 曺大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전파정책연구그룹장 朴敏秀■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실장 직무대리 김용욱△인재개발원장 〃 이희정△홍보비서실장 최경찬△비서팀장 백정선△전략기획〃 지희수△기획관리〃 이명현△인사관리〃 박학순△총무〃 이재훈△고객지원〃 남중순△교통운영〃 김범호△물류〃 한옥순■ 대한지적공사 △본사 감사팀장 신철화△서울 성동·광진구지사장 한기홍△〃 구로·금천구〃 송경수△인천 중구·옹진군〃 이도석△경기 성남시〃 윤길수△〃 연천군〃 배상우△대전·충남 서천군〃 김종배△〃 보령시〃 박정수△전북 무주군〃 정충원△전북 순창군〃 김정득△대구·경북 울릉군〃 김종석△〃 영덕군〃 김석근■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 李鍾甲■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 최희주■ 동아일보 ◇국장 및 단위부서장 승진 및 전보 △재경국장 이희준△경영지원〃 송영언△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독자서비스센터장 황유성△교육사업본부장 하준우◇승진 및 승격 (출판국)△부국장 계수미(편집국)△문화부장 허엽(광고국)△광고영업팀 교육파트장 송하승(고객지원국)△마케팅전략팀장 겸 전략파트장 이병현◇승진 (편집국)△어문연구팀장 손진호(출판국)△주간동아팀장 김진수△여성동아〃 이한경△출판사진〃 김성남(재경국)△경영관리팀장 하효성(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미디어혁신〃 장종희(고객지원국)△지원팀 지원파트장 강창율◇승격 (경영전략실)△경영총괄팀장 김승환(편집국)△전문기자 조성하△편집지원팀 조판파트장 안상만(광고국)△광고지원팀 광고관리파트장 김진영(경영지원국)△총무팀장 박정열△총무팀 미디어센터사옥관리파트장 윤진섭(고객지원국)△지방서부팀장 겸 마케팅개발팀장 전종현(교육사업본부)△교육기획팀장 홍성철◇전보△논설위원 박원재(편집국)△전문기자 오명철 김화성 고미석△산업부장 권순활△경제〃 허승호(출판국)△전문기자 고승철 황의봉 김일동 송문홍 이정훈△편집위원 윤기은△문화기획팀장 지재원(고객지원국)△서울팀장 배영삼△경인〃 최혜식△마케팅전략〃 조병준△서울팀 강북본부장 류병생△경인팀 경인〃 신동진△지방동부팀 부산경남〃 최익성△지방서부팀 호남〃 성재모△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지원팀 관리〃 유영운(경영지원국)△기획위원 박동원(미디어연구소)△연구개발팀장 여규병■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에디터 조호연△종합편집장 강기성△정치부장 양권모△국제〃 김봉선△사회〃 박래용△전국〃 김종훈△특집기획〃 이중근△사진〃 이상훈△문화1〃 문학수△문화2〃 유인화△정치부 안보전문기자 박성진△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유인경△사진부 〃 김세구△섹션편집팀장 손현주△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설원태(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윤순(광고마케팅국)△광고마케팅국장 이동현(판매국)△판매관리팀장 권오선(출판본부)△출판관리팀장 오경식■ 코리아타임스 ◇전보 △편집국 사회부장 조재현△〃 금융〃 이갑수■ 국민은행 ◇부행장 신임 △전략그룹 최인규△마케팅〃 심형구△여신〃 오병건△업무지원〃 홍세윤△전산정보〃 김흥운△HR〃 손광춘 ◇본부장 신임△해외사업 서기열△재무관리 김옥찬△전략 임영식△IT개발 유석흥△업무지원 허세녕△강남영업지원 임영신△서초〃 이광림△서부〃 유창수△중부〃 김진억△성동〃 허수장△경인〃 김태호△안양〃 박영생△충청서〃 송인천 ◇본부장 이동△PB사업 김순현△투자금융 손영환△영동영업지원 이영모△영등포〃 백승주△남부〃 민병덕△경서〃 김재곤△성남〃 전영희△경기동〃 유명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소장 李揆亨△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金南洙△원무〃 丁炳憲△경리〃 許俊寧△의공학〃 金宗舜△영양〃 姜慇姬(정읍아산병원)△관리부장 黃燮 ■ 한화손해보험 ◇임원 △법인영업총괄 黃仁錫△개인영업총괄 金俊植△신채널사업부장 朴承勳△보상담당 姜成德△법인마케팅담당 李桂淵◇단장△서울 金賢九△경인 李石巖△충청 任義淳△호남 吳政默△영남 金南玉◇지점장△강북 노정수△제주 權赫俊△경북 孫東煥△경남 庾炳培◇보상센터장△강북 金珉基△강남 孫鐘昇△강서 金巖于△호남 尹弘植◇팀장·부장△개인영업기획팀장 李在國△법인영업기획〃 鄭鎭先△제휴영업1부장 高吉文△제휴영업3〃 李綱柱■ 한솔교육 △그룹회장 변재용△사장 배재학■ 신동아건설 ◇전무 △관리본부장 윤석병◇이사△기술연구소 정상현△건축본부 김상중■ 빙그레 ◇승진 △인재개발센터 전무 이성우△사업2부장 상무 임창범△인재개발센터 상무보 김광수△해외사업본부 〃 윤병욱
  • [단독]졸속행정 ‘징벌적 손배’ 첫 판결

    지방자치단체의 불법 졸속행정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미래가치까지 계산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인정해 파장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법원은 자치단체가 불법적인 행정처분을 하더라도 피해 비용의 일부만 배상하도록 판결했다. 서울고법 민사14부(부장 이광범)는 부동산 신축판매업체 B사가 “건축을 허가했다가 6개월 만에 공원을 조성한다며 건축 허가를 취소해 손해를 입었다.”며 수원시를 상대로 낸 75억여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는 원고에게 64억여원을 배상해야 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수원시가 상가 건축을 허가해 원고가 많은 비용을 들여 건축 및 분양사업을 40% 이상 진행했고 수원시가 상가의 건축허가를 취소하기 위해 단기간에 졸속으로 공원조성 계획을 세웠다는 점이 인정된다.”면서 “객관적 정당성을 상실한 불법행위에 대해 수원시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수원시가 원고에게 지불한 토지 보상비 97억여원 외에,B사가 상가분양을 무사히 마쳤다면 얻었을 예상수익인 64억여원을 추가로 배상하라고 주문했다. 민법이 정한 연 5% 이자율을 적용하면 실제 배상액은 78억원을 웃돌게 된다. 재판부는 “지자체가 개인의 정당한 이익을 침해하는 행정처분을 내릴 때 신중을 기하도록 일종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이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B사는 수원시 광교저수지 부근에 지하 2층, 지상 8층짜리 상가를 건축하기 위해 2003년 2월 수원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상가 분양을 40% 진행했을 무렵 수원시는 건물부지를 포함한 일대에 공원을 조성한다는 도시관리계획을 통보했다. 이어 8월18일 수원시는 상가의 건축허가를 취소했고, B사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는 공익을 위한 결정이고 적절한 토지보상이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원고패소 판결이 내려졌다. 정은주 오이석기자 ejung@seoul.co.kr ■ 용어 클릭 ●징벌적 손해배상 민사재판에서 가해자의 행위가 고의적이고 악의적일 때 실제 손해액보다 훨씬 많은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 제도를 법으로 규정하지 않고 있으나,‘인혁당 사건’처럼 국가의 불법행위가 고의적일 때 법원이 손해의 범위를 넓게 인정하고 있다.
  • “상가 예상수익 배상” …졸속 건축행정 ‘제동’

    “상가 예상수익 배상” …졸속 건축행정 ‘제동’

    지방자치단체의 불법 행정처분에 대해 실제 피해액보다 훨씬 많은 손해배상을 하도록 한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개인권리도 공익 못지않게 중요 서울고법의 판결은 첫째로는 미래가치를 측정해 손해액을 계산해서 배상하도록 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둘째로는 개인의 권리도 공익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판결했다는 점이다.1심에서는 공익을 우선했다면 2심에서는 개인 권리의 중요성을 인정한 것이다. 셋째로는 졸속 행정행위를 불법으로 판단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자치단체의 막무가내식 건축행정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자치단체장이 관선에서 민선으로 바뀐 뒤 도시재개발이 활발해지고 건축허가 처분을 둘러싼 법정다툼도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법원에 접수된 건축허가 관련 행정소송만 136건이다. 서울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불법 행정처분으로 자치단체가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몇 차례 물게 되면 재정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B사에 토지보상비 포함 175억 물어야 법원은 그동안 자치단체의 불법적인 건축행정처분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손해 범위를 극히 제한했다. 건축비·공사비의 일부만 지불하라는 정도에 그쳤다. 최근 전남 나주시가 문화재 주변에 다가구 주택 신축을 잘못 허가했다가 뒤늦게 공사중지를 명령한 사건에 대해 광주지법은 나주시가 피해 공사비와 철거비 일부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이번 판결에서 재판부는 건축허가가 취소되지 않아 상가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 B사가 얻었을 미래 이익을 손해 배상 범위에 포함시켰다. 상가 건축에 필요한 총비용은 287억여원이고, 총분양 수익은 386억여원이므로 차액 98억원을 B사의 손해액으로 계산했다. 다만 B사가 건축허가를 신청할 때 건축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건축허가 취소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들어 수원시의 책임을 70%(64억여원)로 제한했다. 건축허가를 취소한 2003년 8월부터 올 12월까지 연 5%의 지연손해금도 물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손해 배상액은 78억여원이 된다. 수원시가 B사에 물게 된 금액은 토지 보상비 97억여원을 포함하면 175억원이 된다. ●공원계획 밀어붙이고 상가 찬성 무시 재판부가 건축허가를 내줬다가 취소하는 과정을 불법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공원계획을 3∼4개월 만에 밀어붙였고, 상가 건축을 찬성하는 여론을 무시했다는 점이다. 수원시는 허가 취소의 근거로 상가가 들어서면 주변 자연경관을 해친다는 지역환경단체의 주장을 들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 가보면 그렇지 않고 수원시는 이를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허가를 취소해 줬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재판부는 “수원시장이 민원을 무마할 목적으로 국토계획법의 취지를 악용하고 공원계획을 건축허가 취소처분의 방편으로 이용했다고 보여진다.”면서 “수원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은 공원계획과 건축허가 취소처분이 위법한 것임을 알고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은주 오이석기자 ejung@seoul.co.kr
  • FBI, 생체정보 DB사업 추진

    미 연방수사국(FBI)이 지문, 홍채, 얼굴 관련 정보 등 사람들의 생체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29일부터 워싱턴의 델레스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지문 채취를 열 손가락으로 확대한 조치에 이은 것으로 ‘빅브라더’를 향한 행보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FBI는 테러용의자 및 범죄자의 신원을 빨리 알아내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인권단체들은 인격권 및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2일(현지시간)“FBI는 내년 1월부터 10년간 총 10억달러(약 9407억원)를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FBI 범죄정보서비스국의 토머스 부시 3세 국장보는 “(신원 조회를) 더 광범위하게, 더 빨리, 더 훌륭하게 하는 게 근본 취지”라고 설명했다. WP는 하지만 “인체가 사실상의 신분증이 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일부에선 생체정보기술이 범인을 색출해 낼 수 있다는 증거없이 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은 이미 정부 내에서는 생체정보 DB를 구축해왔다. 국토안보부는 일부 공항에서 여행객들의 신원확인에 홍채 스캔 방식을 활용하고 있으며, 국경 입국 및 비자발급 등이 불허된 수백만명의 미국 및 해외 여행자들의 손가락 지문 DB를 갖고 있다. 국방부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수감자 및 미군 기지를 방문하는 이라크 주민 및 외국인 150만명 이상의 생체정보를 보관하고 있으며 이라크 수감자들의 DNA 정보를 보관하고 있다. 미국시민자유연맹의 기술과 자유 프로젝트 이사인 배리 슈테인하르트는 “국민들의 생체정보 DB화로 24시간 감시하는 사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 증권사 前 최대주주 등 26명 주가조작

    상장사와 비상장사 등이 분식회계와 주가조작 혐의로 대거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한신DNP 등 5개 상장사와 1개 비상장업체에 대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했다며 과징금 부과, 감사인지정 등을 조치하고 한신DNP와 산양전기 전 대표이사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한텔의 외부감사인인 신원회계법인에 대해서도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25%), 해당 기업의 감사업무제한(2년), 소속 공인회계사 직무정지 건의(2개월) 등을 조치했다.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한신DNP는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허위로 부풀려 4억 5910만원의 과징금과 감사인 지정 3년, 전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 등의 조치를 받았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샘표식품도 비용을 축소해 2006회계연도 결산 결과 당기순손실을 흑자로 둔갑시켜 과징금(2000만원)과 감사인지정 2년의 조치가 내려졌다. 한텔, 삼화네트웍스, 산양전기 등의 3개 코스닥 업체들은 개발비, 재고자산, 매출. 매출원가 등을 과대계상하거나 차입금을 누락시키는 수법으로 순이익을 부풀려 각각 1억 4000만∼3억 2000여만원의 과징금, 감사인 지정 3년, 임원해임 상당 등의 제재를 받았다. 증선위는 이와 함께 7개 상장사 주식에 대한 주가조작과 미공개정보이용 등의 혐의에 연루된 26명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전 K증권사 최대주주는 증권사 직원, 주가조작 전문가 등과 짜고 36개의 증권계좌를 이용해 가장·통정매매, 고가매수 주문 등으로 B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부당이득을 얻었다. 증권사 전 대주주가 주가조작 혐의로 적발된 것은 처음이다. 코스닥 상장사 A사의 최대주주는 무일푼으로 A사를 인수해 회사자금을 횡령한 뒤 유상증자를 위해 사채업자 등과 짜고 고가매수 등의 주가조작 주문을 통해 A사 주가를 194.2% 끌어올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인사]

    ■ 산업자원부 ◇서기관 △국무조정실 기후변화대응 기획단 파견 黃炳紹△기술표준정책팀 金洪■ 국세청 ◇서기관 승진 △혁신기획관실 尹永錫△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崔煐寬■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姜完植△정보기획본부 정보관리팀장 玄性勳■ 한국도로공사 ◇2급갑 전보 △기획팀장 고채석△조사〃 최윤택△자금〃 김경희△용지관리〃 김영섭△휴게시설운영실장 배종엽△노사협력팀장 김경수△고객지원실장 손정표△방재총괄팀장 오승탁△ITS사업실장 김재현△건설계획팀장 허인△환경관리실장 김유식△사업계획팀장 박상욱△인니파견〃 김재영△기술심사실장 박권제△대전당진건설사업단장 정진민△남부건설사업단장 신재상△중부건설〃 안종갑△진주마산건설〃 배기양△수도권건설〃 김종흔△남원광양건설〃 이정근△인천김포건설〃 류환봉△평택시흥건설〃 김기철(경기지역본부)△관리처장 전영렬△인천지사장 장정식△시흥〃 강한욱△화성〃 이병철△경안〃 오득환(강원지역본부)△관리처장 황요성△기술〃 신원건△원주지사장 손해수△대관령〃 이상용△홍천〃 이상준(충청지역본부)△관리처장 이광호△기술〃 강형식△천안지사장 강석부△대전〃 이충구△진천〃 김영태△영동〃 전덕수△무주〃 김병회(호남지역본부)△관리처장 신재선△기술〃 김덕용△광주지사장 김경중△순천〃 백해흠△남원〃 김영성(경북지역본부)△관리처장 전강열△기술〃 최원곤△대구지사장 김성희(경남지역본부)△관리처장 이춘희△창녕지사장 여운상△산청〃 강중원△서울대 교육 배순건 이철우△KDI 〃 최광호◇2급갑 승진△서서울영업소장 이상열△동서울〃 심재춘△강릉지사장 배흥준△당진〃 변상훈△보령〃 조등용△보은〃 유재호△서해대교관리소장 권재봉△전주지사장 정대형△진안〃 노재두△구미〃 현병업△군위〃 박명득△상주〃 김수철△성주〃 기남석△경남지역본부 기술처장 김경일△울산지사장 이동준△양산〃 이이환△창원〃 김광수△진주〃 유병호△서울대 교육 최기배■ 한국서부발전 △본사이전 실장 이상만△발전처장 김덕진△태안발전본부장 조창주△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박승연△〃 제2발전처장 최해준△청송발전처장 윤상철△군산건설처장 석성원△한국발전교육원장 민종선△삼랑진발전처장 김종도△발전처 부처장 김동섭△태안발전본부 부처장 김상태 유춘희 이한희△평택발전본부 부처장 원종열■ 우리은행 ◇단장 △글로벌사업단 황록 △PB사업단 구철모 △e-비즈니스사업단 이승서 △신탁사업단 조진형 △외환사업단 전규환 ◇영업본부장 △서초영업본부 정화영 △강남1영업본부 김하중 △충청영업본부 조성길 △서대문영업본부 김경자 △경기서부영업본부 박이수 △중부영업본부 유중근 △종로영업본부 김은호 △경기남부영업본부 강원복 △부산경남서부영업본부 백재승 △관악동작영업본부 금기조 △경기북부영업본부 윤여일 △영등포영업본부 이홍선 △인천영업본부 소홍석 △강서양천영업본부 오순명 △구로금천영업본부 이성훈 △경기중부영업본부 이성진 △강북영업본부 김정한 △용산영업본부 김종천 △경기동부영업본부 김두년 △인천국제공항영업본부 김국서 △본점기업영업본부 김시병 △남대문기업영업본부 고시묵 △중앙기업영업본부 김양진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강원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장영수 △강남기업영업본부 임창순 △경수기업영업본부 정경섭 △경인기업영업본부 임동호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전인섭 △전략영업본부 조용흥
  • 전북쌀 600여t 러시아 수출

    전북 쌀이 러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군산 철새도래지 쌀 20t을 검증용으로 러시아에 처음 수출한 데 이어 이달부터 내년까지 총 600여t(14억원)을 러시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오는 14일에는 2차분 80여t이 선박편으로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극동 러시아 지역에 수출된다. 이번 수출은 군산 제희RPC(종합미곡처리장)와 극동 러시아 수입업체인 B사 간의 수출계약에 따른 것으로, 주로 극동 러시아 지역 상류층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또 지난 7월 군산 제희RPC와 500t 수출계약을 체결한 모스크바의 쌀 수입 업체인 O사가 이달 말 러시아 정부에서 쌀 수입승인을 받는 대로 철새도래지 쌀을 수입할 예정이어서 러시아 쌀 수출시장이 확대될 전망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교포가 많은 미국시장으로 편중되었던 우리의 쌀 수출시장이 러시아 진출을 기점으로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러시아를 비롯해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 영국, 리비아, 두바이 등에 쌀 235t을 수출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김석의 갯바위 통신] 전남 여수 금오열도 전갱이 낚시

    요즘 갯바위를 나가 보면 여간 쌀쌀하지 않다. 햇살은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는데 명색이 초겨울이라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체감온도는 뚝뚝 떨어져 한기를 느낄 정도다. 우습게도 요즘 남해안 여수권 금오열도 갯바위에서는 이런 추위 속에서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낚시를 하는 낚시인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요즘 한창 시즌인 감성돔 낚시를 하던 도중, 정작 돔낚시는 뒷전이고 갯바위에 떼지어 몰려 있는 전갱이 낚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씨알도 흔히 알고 있는 한뼘 정도 크기의 잔챙이 전갱이가 아니다. 큰놈은 30㎝가 넘어설 정도. 큰 씨알의 전갱이들이 감성돔용 밑밥에 현혹돼 갯바위로 모여들기 때문에 낚시인들의 손들이 바빠진 것이다. 사실 잡어로 취급 받는 한뼘 크기의 전갱이들은 낚아서 집으로 가져가 봐야 나중에 손질 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하지만 굵은 씨알의 전갱이들은 같은 크기의 감성돔과도 바꾸지 않을 정도로 고급 어종에 속한다.30㎝가 넘어서는 전갱이들은 음식값 비싸다는 일식집에서도 단골 아니면 얼굴(?)보기 어려울 만큼 귀한 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 그 맛이나 희소성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원인은 모르겠지만, 요즘 여수권 금오도, 안도 일대에서 이런 굵은 씨알의 전갱이들이 갯바위 근처를 떼지어 몰려 다니다 낚시인들이 던져주는 밑밥만 보면 그 주위를 떠나지 않고 편하게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큰 전갱이들을 한두 시간만 집중적으로 땀흘리며 낚다 보면 20∼30ℓ 크기의 아이스박스가 모자랄 정도로 빈틈없이 채워진다. 이러니 한두 마리의 감성돔 조과와 비교할 바가 아니다. 지금 여수권 갯바위 곳곳에서 돔낚시는 뒤로하고 전갱이 마릿수 낚시를 하는 이유다. 전갱이들이 갑자기 갯바위에서 물러나면 감성돔 낚시를 병행하기도 하니, 요즘 남해안 바다낚시터는 이래저래 즐거움의 연속이다. 채비는 별다를 게 없다. 감성돔낚시 채비 그대로 갯바위로 가면 된다. 전갱이들이 갯바위에 붙으면 감성돔 찌낚시 채비를 그대로 물고 늘어진다. 이때 채비에 사용하는 목줄만 절반 정도로 줄여서 낚시를 하면 된다. 미끼를 물고 늘어지는 전갱이들의 동작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목줄을 길게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어신찌는 0∼2B사이 약간의 무게(10∼15g 내외)가 있는 것을 사용한다. 목줄은 1.5호 정도. 바늘은 감성돔 4호 정도가 무난하다. 바늘이 작으면 챔질 후 쉽게 벗겨질 수 있으므로 큰 것이 유리하다. 목줄은 2∼3m 정도. 바늘 30㎝위에 소형 좁쌀봉돌 하나 물리면 입질받기에 더 유리하다. 소형 좁쌀봉돌이 밑밥 속에서 수면으로 떨어지는 크릴보다 더 빨리 미끼를 가라앉히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미끼에 먼저 반응하는 전갱이들의 입질을 더 빨리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비슷한 씨알의 고등어들도 간간이 함께 올라오기 때문에 목장갑이나 허름한 수건을 지참해야 낚인 전갱이를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전갱이용 밑밥이나 미끼도 주로 크릴을 사용하기 때문에 감성돔 낚시의 준비물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가족과 함께 갯바위 낚시를 즐기려면 6.3∼7.2m 정도의 막장대를 사람 숫자대로 준비해 가면 된다. 여수포인트 24 출조점 011-9624-0049.
  • 자고나면 바뀌는 환경규제 수출 中企 냉가슴

    자고나면 바뀌는 환경규제 수출 中企 냉가슴

    일본 전자업체에 노트북 컴퓨터 가방을 수출하는 국내 A사는 지난 6월 제품을 전량 반품당했다. 이에 따른 피해액은 5억원가량. 가방 끈에서 미량이지만 납이 검출됐다. 수백만원을 들여 샘플을 분석해 ‘그린인증(국제적인 친환경인증)’까지 받았지만 최근 친환경 기준이 바뀌면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A사의 그린인증도 취소됐다. 일본 플라스틱 부품회사에 금형(金型)을 납품하는 국내 B사는 올 8월 현지기업과의 거래를 중단했다. 지난해 도입된 일본내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통관당국에 화학물질 확인내역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일본업체는 영업기밀 등을 이유로 이 내역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물질성분 분석표를 B사에 보내주지 않았다. 참다못한 B사는 계약파기를 선언했고 이로 인해 고정 거래처를 잃은 것은 물론이고 친환경 열처리 및 코팅기술 개발비 등으로 10억원을 날렸다. 각국의 환경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납품중단, 계약해지 등 피해를 보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게다가 나라마다 환경규제 입법이 줄줄이 대기 중이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친환경 법안 줄줄이 입법 대기 1990년대 말부터 전세계적인 환경규제 흐름을 주도해 온 유럽연합(EU)은 2005년 8월 ‘친환경설계 의무지침(EuP)’, 지난해 7월 ‘유해물질사용 제한지침(RoHS)’, 올 6월 ‘신 화학물질 관리제도(REACH)’ 등 해마다 환경규제를 신설해 가며 대응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내년 이후에는 RoHS 적용 유해물질을 현행 6가지에서 대폭 늘릴 예정이며 화장품, 장난감 등에 사용되는 프탈레이트, 염화비닐수지 등 유럽내 수입도 금지시키기로 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도 환경규제 대열에 동참했다. 올 3월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을 신설했고 2010년까지는 철강제련, 시멘트 등 오염 유발 및 에너지 과다사용 14개 업종을 베이징에서 퇴출시키기로 했다. ●국가, 산업계 공동 대응 나서야 기업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이정현 섬유기술연구소 팀장은 “내년에는 EU의 환경규제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면서 “중소기업들이 빠르게 바뀌는 각국의 환경규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큰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정부가 실무대응 교육 등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진해의 한 조선업체 관계자는 “1차적으로 기업들 스스로 환경규제를 헤쳐나갈 역량을 갖추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관련 법령과 규제의 종류가 너무나 다양하고 어려워 제대로 맞춰나가기가 힘들다.”면서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호소했다. 국가나 산업계 차원의 공동대응도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본은 EU의 RoHS 규제와 관련해 자국 기업에 불리한 규정을 수정하도록 입법 과정에서 EU측에 로비를 펼치고 있으며, 미국전자협회(AeA)도 EU집행위원회에 자국 업계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예외 규정을 두기 위해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 중소기업청 △자영업지원팀장 한상민△금융지원〃 안병화■ 한국신용정보·한신정평가 ◇본부장△F&I사업본부 鄭容善△경영관리〃 李炫錫◇실장△CB사업본부 CB사업부문 E-biz사업실 朴映俊△F&I사업본부 F&I 1실 朴銘洙△〃 F&I 2실 林勳澤 △〃 F&I 3실 金基弼△경영관리본부 기획실 金承顯△〃 경영지원실 趙容洙 △상무 南旭△평가조정위원 金容國 ◇본부장△SF평가본부 金浚淵△PF〃 金基炯◇실장△기획실 金永澤△경영지원실 朴在澈△기업평가1실 權省澈△〃2실 金基名△〃3실 黃悳奎△금융산업평가실 林鍾錫△SF평가1실 盧泰成△〃2실 玄柄鎬△PF평가1실 金南樹△〃2실 朴相昱△감사실 金承勳 ◇소장△평가연구소 朴弘奎■ 불교TV ◇전보 (방송본부)△제작국 제작1CP 윤정현△〃 제작2CP 강영호△〃 제작3CP 류건욱■ 아시아경제신문 △아시아경제연구소 연구위원(부국장급) 임관호
  • 실체규명 검찰로…본격 수사 ‘저울질’

    실체규명 검찰로…본격 수사 ‘저울질’

    삼성그룹 법무실장 출신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삼성 비자금 조성, 불법 로비 등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은 결국 검찰이 맡게 됐다. 김 변호사-정의구현사제단-참여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으로 이어졌던 삼성에 대한 비리 폭로는 참여연대 등의 고발로 검찰로 공이 넘어왔다. 하지만 검찰은 신속·엄정한 수사를 다짐하면서도 뇌물받은 검사 명단 공개를 요구했고, 참여연대 등은 “지금까지 공개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수사할 수 있다. 대검에 특별수사팀을 구성하라.”고 맞섰다. ●수사 쟁점은 김 변호사가 폭로한 내용은 삼성의 만성적인 비자금 조성과 관리 실태다. 불법대선자금, 부의 상속, 뇌물 모두 비자금에서 나왔다는 게 김 변호사 등의 주장이다. 따라서 수사 초점 역시 비자금 조성 및 출처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 변호사 등이 얼마나 확실한 자료를 확보했는지는 미지수지만 검찰 수사에서 단서가 발견되면 삼성에 대한 전면 수사는 물론 현재 진행 중인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헐값 매각 사건과 이미 종결된 불법대선자금 사건 등의 재수사 단초가 될 수도 있다. ●검찰, 배당부터 난관 대검 김경수 홍보기획관은 “엄정히 신속하게 수사한다. 우리는 검찰이 관계된 것이라도 엄정하게 할 각오가 돼 있다. 떡값을 받은 검사가 있다면 엄정하고 응당한 처분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떡값 리스트는 아무래도 검찰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기껏 수사해 놓고 리스트에 수사검사 이름이 들어 있으면 진위를 떠나 공정성에 치명타를 맞기 때문이다. 김 기획관도 “수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로비 대상’ 검사들의 명단 제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명단 확인 없이는 공정한 사건 배당이 어렵다.”면서 배당이 늦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참여연대와 민변은 “책임 회피성 구실 찾기에 불과하다.”면서 대검에 특별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그래서 검찰 내부에서는 김 변호사와 지연·학연이 없는 검사로 수사팀을 구성하는 게 낫다는 얘기도 있다. 검찰이 일단 수사에 착수하면 삼성에 대한 전면 수사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변호사가 확보한 자료의 신빙성 여부에 따라선 압수수색, 소환 등 강제 수사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본인 스스로 범죄인이라고 칭하고 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김 변호사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와 수사 대상에 이 회장을 올릴지도 주목된다. 검찰의 한 간부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게 검찰의 소명이라지만 밑그림이라도 그릴 수 있는 자료가 있어야 소환을 하든 수사를 하든 할 게 아니냐.”고 푸념한다. 여기에는 2003년 12월 에버랜드 CB사건 관련자 일부 기소,2004년 5월 불법대선자금 수사,2005년 12월 안기부 X파일 사건 등 삼성과 관련된 굵직한 수사에서 핵심을 못 찔렀다는 비판을 받아야 했던 검찰의 아픈 부분이 자리잡고 있다. ●참여연대,“자료는 공개 못해“ 참여연대와 민변 등은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백승헌 민변 회장은 “우리는 김 변호사 대리인으로서 고발하는 게 아니라 김 변호사의 폭로 내용을 접하고 법률가 단체로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삼성을 고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내용을 종합해 보면 수사 단서가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규 강국진기자 cool@seoul.co.kr
  • 환율 급락으로 벼랑에 선 중소기업

    환율 급락으로 벼랑에 선 중소기업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자동차 엔진 피스톤 생산업체 A사는 요즘 말로만 듣던 ‘출혈 수출’이 무엇인지 절감하고 있다. 값싼 저가 피스톤은 그런대로 이익이 나지만 주력제품인 고급형 피스톤은 수출을 할수록 손해다. A사가 고급제품의 연구·개발을 진행한 것은 2003년. 개발과 동시에 미국·일본의 엔진 생산업체들과 납품계약을 했다. 당시는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안팎일 때. 그 수준에 맞춰 마진을 정하고 납품단가를 책정했다. 이듬해 수출이 본격화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원·달러 환율이 폭락하기 시작했다. 결국 지금은 환율이 계약 당시보다 4분의1이 낮은 900원선에 불과한 상황. 공급 초기만 해도 피스톤 납품대가로 1만달러를 받을 경우 원화로 1200만원을 손에 쥐었지만 지금은 똑같이 1만달러어치를 수출해도 900만원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이 있어 이익률을 엄청나게 높여 잡는다면 모를까 중국 등지의 저가 생산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는 마당에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서 “달러화의 값어치가 4분의1이 줄어들면서 채산성을 맞추는 데 치명타를 입었다.”고 말했다. 급격한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국내 중소 수출업체들에 ‘적자수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수출을 할수록 손해가 나지만 거래처 확보와 공장가동 지속을 위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밀어내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상당수 수출업체는 적자를 면하기 위해 납품단가를 올렸다가 계약을 해지당하면서 매출 자체가 급감하는 등 총체적으로 진퇴양난의 어려움에 빠져 있다. 국내 제조업체들은 주요 거래선에 대해 원화가 아닌 달러로 계약을 한다. 해외에 받은 달러를 국내에서 원화로 바꿔 운영비·투자비·금융비용 등에 사용하게 된다. 달러화의 가치가 떨어지면 그만큼 환전을 통해 들어오는 원화의 액수가 줄어든다. “고정 거래선으로 버티고는 있지만 납품가를 올려달라고 사정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환(換) 헤지’나 ‘환변동보험’도 우리 같은 영세 수출업체에는 완전히 남의 일입니다.” 미국·일본·유럽 등지로 액세서리를 수출하는 B사는 ‘이중고’에 빠져 있다. 매출감소와 환율하락을 동시에 겪고 있다. 우선 매출액이 지난해 200만달러 규모에서 올해 100만달러(추정)로 반토막이 났다. 환율은 지난해 대비 1달러당 50원 이상 떨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20억원 규모에 이르던 매출(원화 환산)이 올해에는 9억원대로 줄었다.”고 말했다. 매출감소 역시 환율 때문이다. 적자 수출을 하지 않기 위해 납품단가를 올렸더니 해외 납품업체들 중 상당수가 계약을 해지해 버렸다. 경영난에 빠진 B사는 최근 직원의 3분의1을 퇴사시켰다. 한 수출업체 대표는 “어렵게 납품업체를 확보했지만 환율이 계속 떨어져 공급을 중단하다보니 결국 거래처를 잃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벌어놓은 자금으로 근근이 유지하고 있지만 사업 포기는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환율 때문에 한국을 떠나려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실크 수출에서 선두를 달리는 C사의 경우다. 환차손을 견디지 못한 C사는 연말까지 사업을 정리해 중국으로 옮길 계획이다. 이 회사 사장은 “미미한 마진에다 환율하락으로 30%가량 매출이 급감한 상태에서 더 이상 연간 5억원씩 발생하는 환차손을 견딜 재간이 없다.”면서 “중국으로 사업을 옮겨 인건비, 회사운영비 등 고정비용을 줄여 손실을 보전하는 수밖에는 길이 없다.”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병주고 돈뜯은’ 컴퓨터 보안업체

    ‘병주고 돈뜯은’ 컴퓨터 보안업체

    ‘병주고 약주고’ 컴퓨터 바이러스를 첨부한 프로그램을 배포하거나 정상 파일을 악성 파일로 허위 진단해 치료비 명목으로 100억원 가까이를 챙긴 컴퓨터 보안업체 4곳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31일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배포한 뒤 정상 파일을 악성코드라고 속여 돈을 가로챈 인터넷 보안업체 A사 운영자 이모(39·여)씨 등 4개 업체 관계자 8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사 운영자 이씨는 2005년 3월부터 2년 동안 자사의 개인간 파일공유프로그램(P2P)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396만명에게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배포한 뒤 정상 파일과 쿠키(특정 사이트에 접속시 방문기록을 컴퓨터에 저장해 재접속 때 빠른 접속을 돕기 위한 임시파일) 등을 악성코드로 진단한 뒤 126만여명에게서 치료비 명목으로 월 3850원을 결제하도록 해 92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은 P2P 프로그램 설치 약관에 인터넷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를 유도하는 문구를 넣은 뒤 사용자가 이를 거절해도 P2P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를 구실로 컴퓨터에 강제로 내려받게 해 정상 파일을 악성코드로 엉터리 진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600여명의 ‘배포 도우미’를 고용, 포털사이트의 카페나 블로그 등에 ‘보안경고창(activeX)’ 형태로 1000만여건에 이르는 악성 프로그램을 배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배포 도우미들은 건당 30∼60원을 받았고, 일부는 수천여만원을 챙겼지만 배포된 프로그램이 악성인 줄 몰랐던 점을 감안해 입건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B사는 악성코드 숫자를 늘리기 위해 자신의 프로그램 툴바를 첨부해 함께 설치한 뒤 그 툴바를 악성코드로 진단했다.C사와 D사는 컴퓨터를 비정상적으로 종료시키는 ‘시멤’ 바이러스를 보안프로그램에 포함시켜 이용자 동의없이 128만명에게 무단 배포했다. 경찰은 B·C·D사 등은 폐쇄 조치하고,A사에 대해서는 수정 및 홈페이지 외 배포를 중단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 등이 소비자에게 악성코드 치료 때 결제창에 자동연장결제나 의무사용기간을 흐린 색의 작은 글씨로 알린 탓에 이를 인지하지 못해 수개월 간 치료비를 결제한 피해자가 속출했다.”면서 “피해를 막으려면 인터넷 카페 등에서 해당 사이트와 상관없이 표시되는 액티브창에 절대로 설치나 동의 버튼을 누르지 말고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약관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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