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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하마을 들판에 드러난 노무현 그림…누가 그렸을까?

    봉하마을 들판에 드러난 노무현 그림…누가 그렸을까?

    김해 봉하마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그대 잘 계시나요?’란 문구를 넣은 들판 모습(Farm-Art)이 공개돼 화제다. 봉하마을이 벌이는 5번째 친환경 생태농업 이벤트다. 이 들판 광경은 지난 달 10일 노무현재단이 유색 벼로 노 전 대통령 얼굴과 글씨를 새긴 뒤 벼가 자라면서 선명해지고 있다. 밀짚모자를 들고 선 노 전 대통령은 “그대 잘 계시나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유색 벼 논 그림은 1만1880㎡(3600평) 크기다. 김은곤 화백이 밑그림을 그리고 명계남씨가 손글씨를 썼다. 유색 벼는 일반 벼와 같이 쌀을 수확할 수 있고 자라면서 여러가지 색깔을 낸다. 묘역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부엉이바위나 사자바위로 올라가야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진실위, 김상건교수 ‘논문조작’ 본조사 착수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논문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건 약대 교수에 대한 본조사에 착수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김 교수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명확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연구노트와 실험자료 등에 대한 치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5일 밝혔다. 진실성위는 이에 따라 향후 7일 이내에 외부전문가 2인을 포함한 7인 이상의 전문가로 조사위원회를 꾸려 연구노트와 자료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김 교수를 상대로 소명을 청취할 계획이다. 서울대 측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하겠지만 최종 결과를 내리기까지는 2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에 대해 “이번 기회에 전후 사정을 명확하게 밝혀 제기된 의혹을 풀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 ‘분자약물학’(Molecular Pharmacologh)에 발표한 논문의 유전자 분석 사진이 다른 논문에서도 중복 사용됐고, 대조군 설계에서 일부 실험 결과를 의도적으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서울신문 6월 6일자 8면> 서울대 진실성위는 지난달 11일부터 이 사건에 대한 예비조사를 진행해 왔다. 김 교수는 지난해 3월에도 국제 학술지인 ‘산화환원신호전달’(ARS)에 발표한 논문에 다른 논문에 사용했던 사진을 중복 게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진실성위의 조사를 받았다.<서울신문 6월 2일자 10면> 당시 진실성위는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구두경고’ 조치를 내렸지만 김 교수는 해당 논문을 철회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사냥감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는 ‘킬러 개미’

    사냥감의 머리를 때려 기절 시키는 ‘킬러 개미’가 발견됐다. 3일(현지시각)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에 따르면 남미 프랑스령 기니아 숲 상층부에 사는 이 개미는 강력한 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종의 개미들을 지배하고 자신의 몸무게보다 100배 이상 무거운 사냥감도 쓰러트릴 수 있다. ‘다케톤 아르미게룸’(Daceton armigerum)이라는 이 개미의 생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들은 매복을 통해 큰 곤충의 머리를 때려 수 초간 기절시키는 전략을 취한다고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진이 지난달 21일 ‘플로스원’(PLoS ONE) 저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이들 개미는 사냥감을 쓰러트린 뒤 동료 개미가 도착하면 강한 턱으로 붙잡아 끌고 둥지로 향한다. 만약 공격이 충분하지 않을 때면 집게처럼 생긴 아래턱에서 독침을 분비해 먹잇감을 마비시킨다. 연구를 이끈 알랑 데장과 동료 연구원들은 이 희귀한 개미를 연구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이 일대 숲을 오갔다. 이들 개미의 콜로니 즉 개미집은 키가 큰 나무 상층부에 있기 때문에 바람이나 인위적으로 나뭇가지가 떨어져야 비로소 발견할 수 있었다. 따라서 연구진은 이렇게 모은 나뭇가지를 옮겨 설치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연구진은 숲 상층부에 거대한 콜로니를 발견했다. 이 콜로니는 약 200그루의 키가 큰 나무에 걸쳐 하나로 형성돼 있었으며 그 안에 약 95만 마리의 개미가 사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 매우 조밀한 서식 환경에서도 세력권 의식이 강한 다른 개미 종과도 공존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됐다. 개미로서는 매우 드문 행동이라고 한다. 데장은 “아프리카에서는 ‘무 개미 지대’(No-Ant Land)라고 불리는 중립 지대가 많다. 서로 세력권을 가진 개미들이 명확한 경계선을 긋고 있다.”고 말했다. 실수로 타 세력권을 헤매게 되는 외부 개미는 공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남미에서는 다케톤 아르미게룸과 타 개미 종들은 불안정하면서도 평화로운 조약을 맺고 있었는데 대체로 전자에 유리한 듯 보였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예를 들어 나무 둥지에는 진딧물이 많이 서식하는 큰 농장이 발견되고 있다. 다른 많은 개미 종에서는 일반적인 습성이지만 이 개미에 관해서는 이전에 한 차례 관찰됐을 뿐이다. 나무에서 각각의 개미는 진딧물을 보호하고 그 대가로 단물을 제공받는 것이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그 거대한 콜로니에는 왕개미의 세력권 안에 양식장이 있었으며 왕개미들은 밤이나 낮이나 이들 진딧물을 관리했다. 그런데 다케톤 아르미게룸이 이 농장에 나타나게 되면 왕개미들은 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 데장은 “대부분 다케톤 아르미게룸을 만난 다른 개미들은 싸움을 피하기 위해 퇴각해 갔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MS ‘서피스’ 공개… 태블릿PC전쟁 격화 예고

    MS ‘서피스’ 공개… 태블릿PC전쟁 격화 예고

    시장 규모가 급신장하는 태블릿 PC 시장에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가세하면서 대혼전이 예고됐다. 38년 역사의 MS는 18일(현지시간) 자체 개발한 첫 태블릿 PC ‘서피스’를 전격 공개하며 단말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동시에 겨냥한 야심찬 계획으로 오는 10월쯤부터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CNN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미디어 이벤트에서 새 OS인 ‘윈도8’을 탑재한 서피스를 깜짝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서피스는 인텔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8 프로’ 버전과 ARM 기반의 ‘윈도RT’ 버전 등 두 종류다. 윈도RT 버전의 서피스는 두께가 9.3㎜, 무게는 약 676g으로 아이패드와 비슷하지만 화면 크기는 10.6인치로 9.7인치인 아이패드에 비해 큰 편이다. 서피스는 특히 ‘킥스탠드’라는 받침대가 있어 사용자들이 서피스를 세워 놓고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터치 키보드 역할을 하는 마그네틱 커버도 제공된다. 발머는 MS가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게 될 새로운 형태의 태블릿 PC라고 강조했다. 서피스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MS의 윈도 책임자인 스티브 스놉스키는 ARM 태블릿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아이패드 판매가는 사양에 따라 499~829달러다. MS는 윈도8이 태블릿 PC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돼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MS는 윈도8을 시장에 언제 내놓을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윈도8이 이번 9~10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대표 기업인 MS가 직접 태블릿 PC 사업에 뛰어든 것은 오랫동안 유지해 온 OS 사업이 최근 애플의 아이패드와 같은 하드웨어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부담으로 작용해 왔기 때문이다. 구글도 MS와 같은 이유로 지난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 산업에 진출했다. MS의 가세로 태블릿PC 시장은 애플의 아이패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조희선기자 hsncho@seoul.co.kr
  • 김상건 약대교수 또 논문조작 의혹

    지난해 논문 조작 의혹으로 국제저널 ‘산화환원신호전달’(ARS)에 게재한 논문을 철회하고 학교 측으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김상건 서울대 약대 교수<서울신문 6월 2일자 10면>가 또 다른 논문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는 김 교수가 지난해 11월 약물학계의 권위지인 ‘몰레큘러 파머칼러지’(Molecular Pharmacology)에 게재한 논문에서 샘플 수를 의도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제보가 올랐다. 이에 대해 김 교수 측은 “BRIC을 통해 문제를 인지했으며, 실수가 맞다.”면서 “해당 저널에 수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게시글에는 수십 개의 댓글과 관련 글이 달리며 ‘의도적 조작’과 ‘실수’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편 서울대는 이날 오전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열고 최근 논문 조작 의혹이 제기된 강수경 수의대 교수 사건에 대한 본조사를 시작했다. 본조사위는 수의대를 제외한 내부 전문가 5명과 외부 전문가 2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또 함께 의혹을 받고 있는 강경선 교수에 대해서는 이번 주 내에 예비조사를 실시해 조사 필요성이 인정되면 강수경 교수 사건과 병합해 조사하기로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최영욱 ‘카르마’(Karma)전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소격동 갤러리선컨템포러리. 달항아리를 통해 우리 얘기를 풀어내는 작가가 한국적 미감을 듬뿍 담아 그린 달항아리 그림들을 선보인다. (02)720-5789. ●‘금지옥엽, 김여사네 소꿉친구들’전 30일까지 서울 평창동 갤러리 반디트라소. 전통 공예품을 꾸준히 수집해온 김영옥의 컬렉션전이다. 금()은 금속·도자·유리공예, 지(枝)는 칠기·목공예, 옥(玉)은 장신구, 엽(葉) 서화·섬유공예를 뜻하는 말로 금지옥엽이란 컬렉터 나름의 분류체계다. (02)734-2312.
  • 유럽재정위기가 낳은 우울한 신조어

    유럽의 재정 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잿빛’ 신조어가 쏟아지고 있다. ●그렉시트:그리스 유로존 이탈 가장 대표적인 신조어로는 ‘그렉시트’(Grexit)를 들 수 있다. 이는 ‘그리스’(Greece)와 ‘퇴장’(exit)의 합성어로, 지난 2월 씨티그룹이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이탈 문제를 설명하면서 처음 사용했다.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가능성이 커진 요즘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 신조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은행 도이체방크는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G유로’(Geuro)라는 신조어를 사용했다. 그리스를 의미하는 ‘G’와 ‘유로’(euro)를 합친 말이다. 그리스 위기 해결 방법의 하나로 그리스가 유로존에 잔류하되 유로존과는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이때 그리스가 사용할 통화를 일컬어 G유로라고 부른 것이다. ●드라크…:그리스의 위협적 협상과정 ‘드라크메일’(Drachmail)이라는 신조어도 있다. 그리스의 옛 통화인 ‘드라크마’(Drachma)와 협박을 뜻하는 ‘블랙메일’(blackmail)을 합친 것이다. 영국의 채널4뉴스의 파이잘 이슬람 경제 에디터가 처음 사용한 이 말은 그리스가 유로존 탈퇴를 무기 삼아 다른 유럽 국가와 협상하는 과정을 묘사한 것이다. ●유로겟돈:유로존의 종말 이 밖에도 유로와 세계 종말의 마지막 전쟁 장소인 ‘아마겟돈’(Armageddon)을 합친 ‘유로겟돈’(Eurogeddon) 이라는 용어도 있다. 그리스 국민이 반(反) 구제금융 세력을 대거 의회에 입성시킨 지난 총선과 연정구성 실패에 따라 실시될 2차총선을 빗대, 네덜란드의 라보뱅크가 그리스와 선거(election)를 합성시켜 만든 ‘그렐렉션’(grelection)이라는 말도 쓰이고 있다. 조희선기자 hsncho@seoul.co.kr
  • “선크림, 피부세포 파괴할 수 있다” 충격 결과

    따가운 봄볕이 내리쬐기 시작하면서, 피부암 예방 등 피부보호차원에서 선크림(선블록크림)을 바르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지만, 최근 해외의 한 연구팀이 선크림 내 일부 성분이 자외선과 만나면 도리어 피부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 연구팀은 선크림에 주로 함유돼 있는 산화아연(Zinc oxide)성분이 햇볕에 노출되면 활성산소 분자가 방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세포 파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활성산소는 몸 안의 다른 분자들과 결합하는데, 이 과정에서 노화나 피부세포, DNA파괴 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크림에 함유된 산화아연은 나노 입자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 입자가 자외선을 흡수하면서 우리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연구팀이 폐 세포와 산화아연 나노 입자를 결합한 뒤 여러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일반 빛에 산화아연과 폐 세포의 결합물질을 노출시켰을 때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자외선과 닿자 눈에 띄게 빠른 속도로 세포가 파괴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외출 시에는 반드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옷이나 도구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면서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자외선을 쬐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산화아연의 나노 입자가 피부세포를 파괴한다는 초기 실험결과에 따라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연구와 관찰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독성학과 응용 약리학(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에 실릴 예정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커버스토리-놀토 잘 노는 법] 천안함·벌컨포·헬기격납고 ‘안보투어’ 포스코·LG·롯데 등 대기업 ‘실물학습’

    [커버스토리-놀토 잘 노는 법] 천안함·벌컨포·헬기격납고 ‘안보투어’ 포스코·LG·롯데 등 대기업 ‘실물학습’

    정부가 주5일 수업제에 따른 ‘놀토’(노는 토요일) 대책을 내놨지만 여기저기서 부족하다며 아우성이다. 가족들이 보다 알찬 토요일을 보낼 방법은 없을까. 세상은 넓고 견학할 곳도 많다.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자녀의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들을 운용하고 있다. 토요일에도 쉬지 않고, 무료로 운영되는 곳 가운데 가족 견학이 허용되는 곳을 모았다. 대체로 공공기관과 일부 공기업들이 토요일까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었다. 대기업 가운데는 포스코와 LG, 롯데 등이 알찬 토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견학 여행지를 주말 가족여행 코스에 포함시켜도 좋겠고, 당일 여행지로 삼아도 손색없겠다. 청와대가 토요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공개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청와대 관람은 기본적으로 화~금요일 운영되지만 매달 둘째와 넷째주엔 토요일에도 개방된다. 평일과 달리 10인 이하의 개인과 가족만 입장해 오붓하게 청와대를 돌아볼 수 있다. 관람자는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하고 미취학 아동은 가족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다. 홈페이지(www.president.go.kr) ‘청와대 관람’에서 관람희망일 20일 전에 신청한다. 관람은 최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강원 동해시 동해해양경찰서는 강원도 주변 해역 등 동해 해상경비를 직접 담당하는 삼봉호(5000t급)와 태평양 7호(3000t급), 제민 11호(1500t급) 등 경비함정들의 견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평소 보기 힘든 함정의 조타장치, 벌컨포, 기관실, 헬기 격납고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최소 1주일 전 연락하면 된다. 가족 단위 관람도 가능하나 최소 15명 이상 단체를 이뤄야 한다. 홈페이지 eh.kcg.go.kr/donghae 경기도 평택의 해군 제2함대 견학코스도 알차다. 천안함 견학 위주로 운용되는데 선체 견학~안보공원~참수리 357호~서해수호관 순으로 진행된다. 90분가량 소요된다. 견학시간은 토·일요일 포함 오전 10시, 오후 1시와 3시 등 하루 세 차례. www.navy.mil.kr 판문점 견학은 기본적으로 단체만 가능하다. 하지만 가족들의 방문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홈페이지(www.army.mil.kr)에 만 11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30명 이상~45명 이하로 신청할 수 있다. 군사정전위 회의실, 돌아오지 않는 다리 등을 돌아본다. 지하철 체험프로그램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통한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평일에만 실시하던 군자, 신정, 지축, 수서, 창동 등 5개 차량기지 견학행사를 토요일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견학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청은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를 통해 희망견학일 15일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에너지체험관 ‘행복한 i’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관련 지식을 체득하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20여개 체험 코너를 통해 과학시간에 배웠던 ‘에너지 질량 보존의 법칙’, 위치 에너지가 운동 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 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또 태양광 에너지, 지열 에너지 등 여러 신재생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울 수 있다. 홈페이지(www.hikonepa.or.kr)단체 관람은 1·3·5주 토요일에만 운영된다. 서울지역 초·중·고교에서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 버스를 보내주기도 한다. 가스과학관은 천연가스의 생성부터 이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인천 송도의 약 3만 3000㎡(약 1만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전시관과 지상 13층 규모의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우주기지 모형의 본관은 44종의 전시 영상물로 가득 찼다. 클린타워로 불리는 전망대는 과학광장과 놀이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www.kogas.or.kr/museum 얇아진 지갑 때문에 고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무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있다. 쏠쏠한 기념품까지 챙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포스코는 국내 ‘견학 여행 1번지’로 꼽힌다. 견학 코스는 경북 포항제철소와 포스코역사관, 전남 광양제철소 등으로 나뉜다.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은 포스코의 주요 견학코스로 연간 45만여명이 찾는 초대형 견학 여행지다. 가족 등 개인 견학은 토요일에만 허용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견학안내실에서 출발하는 미니버스를 이용한다. 반면 광양제철소는 일요일에만 개인 견학이 허용된다. 오전 10시 복지센터에서 미니 버스가 출발한다. 포스코 역사관은 비교적 방문하기가 쉽다. 최소 2일 전에 온라인, 전화 등으로 예약하면 된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견학신청은 세 곳 모두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에서 한다. LG사이언스홀은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과학관으로 꼽힌다. 1987년 개관 후 25년 동안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서울 여의도 본사와 부산 등 두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실시하며 전체 아이템의 90%를 새롭게 도입, 놀이를 통한 생활 속 과학원리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과학 정거장 ▲과학 탐사선 ▲몸을 이루는 과학 ▲집안의 숨은 과학 ▲도시를 움직이는 과학 ▲지구를 살리는 과학 ▲사이언스 드라마 ▲3D 영상관 등 8개 테마관에서 30개의 과학체험 아이템을 운용하고 있다. 체험시간은 125분. 견학신청은 LG사이언스홀 홈페이지(www.lgscience.co.kr)에서 받고 있다. 회당 정원은 30명이다. 1·3·5주 토요일은 오후 1~5시, 2·4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롯데제과는 서울 양평동 사옥에서 과자박물관 스위트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과자를 테마로 한 체험형 박물관이다. 2010년 3월 23일 개관 이래 하루 평균 150여명, 월 평균 3500여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www.lotteconf.co.kr)를 통해서만 받는다. 매달 1일부터 다음 달 견학 신청을 접수하는데, 보통 접수 시작 후 3시간이면 한 달 스케줄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다. 대상은 5세 이상 유치부 및 초·중·고교생이며 보호자 포함 회당 30명 이내의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비그알엑스(vigrx) 한국출시 3개월 만에 매출30억원!

    비그알엑스(vigrx) 한국출시 3개월 만에 매출30억원!

    캐나다 GFR PHARMA LTD 에서 생산되는 비그알엑스(vigrx)가 국내출시 3개월 만에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비그알엑스(vigrx)는 해외에서 이미 10년 전부터 중년남성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만큼 유명하지만, 국내 소비자에게는 아직까지 생소한 브랜드이다. 그동안 국내 유명 식품업체 및 제약회사에서도 비그알엑스(vigrx)를 수입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시도했지만, 한국 식약청의 통관절차와 캐나다 본사의 철저한 브랜드 보호 정책으로 인해 국내 수입에 곤란을 겪었다. 그러나 3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하며 끈임 없이 캐나다 본사를 오가고, 한국 식약청의 까다로운 통관 심사를 통과시킨 한 중소업체의 노력으로 결국 국내 판매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 국내 시판 3개월만에 30억 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한 것에 대해 동종업계 관계자들조차도 놀라는 분위기이며, 특히 해외의 광고방식 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법상 철저한 광고 심의를 통하여만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 소비자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점을 비추어 봤을 때 30억 원이라는 매출은 기적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해당 판매업체는 이러한 놀라운 매출의 성과는 단지 우연만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비그알엑스는 오랜 세월동안 해외교포나 해외쇼핑몰을 통해서 암암리에 판매가 이루어져 왔고, 대부분의 중년 남성들이 알고 있는 제품이라 정식수입이 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고객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매출이 급상승 했다. 또 최근 불법적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에 대한 식약청의 대대적인 단속도 한몫을 더했다. 최근 불법적으로 제조 또는 유통되는 제품들은 해외에 서버를 둔 탓에 결제 후 제품을 받지 못해도 구제를 받을 길이 없었다.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쇼핑몰 하단 주소가 해외로 되어 있는 곳은 절대 피하라고 전했다. - 비그알엑스 코리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 문의 : 1644-4323
  • 가족농장? 롯데百 옥상으로!

    롯데백화점 서울 청량리점이 옥상에 주말 가족농장을 꾸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 청량리점은 고객 휴식공간인 옥상공원에 ‘시티팜’(City Farm)을 만들어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체험 학습장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 백화점 옥상에 텃밭이 마련된 것은 처음이다. 청량리점은 최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통해 1차로 50가족을 선정했다. 1200명이 몰려 24대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집 가까이에 있는 백화점에 있는 농장이라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과 도시에서만 자란 아이들에게 자연체험의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가족당 가로 1200㎜, 세로 700㎜ 크기의 텃밭과 함께 적상추 모종이 제공됐다. 텃밭은 모종 40∼50개를 경작할 수 있는 크기다. 가족들은 새달 6일까지 직접 농작물을 기르며, 텃밭 관리를 도와 줄 ‘에코가이드’의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청량리점은 13일부터 22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2차 시티팜 분양을 진행한다. 추첨은 24일 오후 3시 현장에서 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하룻밤새 술값 3억 6000만원 결제한 남자 결국…

    하룻밤새 술값 3억 6000만원 결제한 남자 결국…

    지난달 초 영국의 한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하룻밤새 무려 3억 6000만원 어치 술값을 결제한 남자가 외환거래 사기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재정청은 “런던의 고급주택가에 사는 외환 트레이더인 알렉스 호프(23)가 외환 거래 사기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호프는 지난달 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의 부인 콜린과 맨시티의 조 하트, 아담 존슨등 일행 10여명과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아 거나한 술판을 벌여 화제가 됐다. 당시 호프는 무려 12만 5000파운드(약 2억 2000만원)짜리 최고급 샴페인 아르만 드 브리냑(The 30L armand de brignac)을 비롯 고급 보드카를 주문했으며 팁 1만 8540파운드(약 3300만원)를 포함 총 20만 3948파운드(약 3억 6000만원)를 술값으로 지불했다. 이같은 보도 이후 이 남자와 일행들의 정체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이어졌고 결국 단 3년 만에 런던에서 가장 성공한 외환 트레이더가 된 호프로 밝혀졌다. 그의 웹사이트에는 “처음 단 500파운드(약 90만원)로 거래를 시작해 현재는 월수입 6자리(수십만 달러)를 벌고 있다.”고 적혀있다. 한편 호프의 대변인은 그의 체포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부정했다.  /인터넷 뉴스팀 
  • 부지런한 사람일수록 커피 마시면 ‘의욕 감소’

    커피를 마시며 의욕을 불 태우는 이들은 어쩌면 그 행동으로 인해 역효과가 날지도 모르겠다. 의욕이 넘쳐 부지런한 사람일수록 커피를 마시는 것이 오히려 의욕를 감소시킬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연구팀은 최근 쥐 실험을 통해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 등의 자극 물질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쥐도 인간처럼 다양한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 부지런하거나 게으른 성향을 확인해 두 그룹으로 분류해 각각의 행동을 관찰했다고. 부지런한 쥐는 오히려 카페인을 투여할 경우 움직임이 둔해져 길 찾는 능력이 떨어진 반면, 게으른 쥐는 반대의 성향을 보였다. 연구를 진행한 제이 호스킹은 “이번 실험 결과는 인간에게도 어느정도 들어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졸음을 쫓거나 머리를 맑게 하기 위해 무작정 커피를 마시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정신약리학’(Neuropsychopharma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野性의 중년男 ‘SNS총선’ 이끈다

    野性의 중년男 ‘SNS총선’ 이끈다

    대한민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인 트위터에서 4·11 총선 여론을 주도하는 이들은 정치인이 아니었다. 정치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자신의 정치적 메시지를 다른 트위터리안을 통해 대량으로 확산시키는 ‘폴리터리안’(Politterian)이 트위터 세계의 진짜 영향력자다. 트위터 사용 빈도가 높은 한국인 이용자 100만명 중 국내 폴리터리안은 6만여명으로 추산됐다. 서울신문과 빅데이터 분석 업체인 그루터가 28일 공동으로 올 2월 1일부터 3월 21일까지 19대 총선 후보 등 정치인 1200명과 해당 기간 게시된 730만 3383건의 총선 트위트와 리트위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신이 쓴 선거 게시물이 타인에 의해 가장 많이 리트위트(RT)되며 이번 총선에서 담론을 가장 많이 생산해 내는 ‘파워 폴리터리안’의 표준모델은 ‘야당 성향의 40~50대 중년 남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신문과 그루터가 파워 폴리터리안 상위 31명의 신상을 분석한 결과 이들 중 40~50대가 20명으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다. 30대는 4명, 60대 이상은 2명이었다. 그러나 트위터 사용 빈도가 많은 것으로 여겨지는 20대는 1명도 없었다. 트위터상의 선거 담론 생산과 사용 빈도 간의 상관관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상위 파워 폴리터리안 31명 가운데 성별을 밝힌 28명 중 27명은 남성이었다. 여성으로 가장 리트위트를 많이 유발한 것으로 확인된 폴리터리안은 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이었다. 그는 이번 총선에 불출마했다. 전 의원의 선거 관련 게시물은 해당 기간에 1153만 6525건이 리트위트된 것으로 나타나 상위 31명 가운데 10위를 차지했다. 스스로를 야당 성향이라고 밝히거나 트위터 키워드 분석에서 야당 성향으로 분류된 이들이 24명으로 77.4%를 차지했다. 여당 성향으로 분석된 폴리터리안은 7명으로 22.6%를 점유했다. ‘40·50 야당 성향의 남성’으로 구분되는 폴리터리안들이 주로 구사하는 키워드는 ‘반MB(이명박), 진보신당, 박근혜 유신 심판, 성장과 분배의 균형, 민주주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4대강, 중도’ 등이었다. 상위 10위권 중 여당 성향의 폴리터리안은 단 2명이었다. 이들은 특정 총선 후보에 대한 글을 대량으로 리트위트하는 게 특징이었다. 한 사용자(darmd***)는 부산 사상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과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에 대한 지지 글과 관련 기사 등에 대한 리트위트를 가장 많이 확산시켰다. 그가 쓴 트위트의 리트위트양은 해당 기간 1155만 4063건에 달했다. 다른 사용자(kore***)는 문 상임고문을 비롯해 진보 야권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적 트위터였다. 총선 게시물로 가장 많은 리트위트를 양산시킨 아이디 ‘hoogk******’의 경우 3558만 9783건이 리트위트됐다. 50대 남성으로 촛불시민으로 활동한 이 트위터리안은 ‘#MB심판’, ‘#촛불승리’ 같은 해시태그를 적극 사용하며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대한 적극 반대 여론을 형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루터는 독자 개발한 SNS 분석 플랫폼(Seenal)을 통해 단어 및 관계망 기술을 적용해 해당 기간 총선, 공천, 후보, 표심 등 50개의 키워드로 생산된 730만 3383건과 전체 트위트 1억 7000만건을 분석했다. 분석 기간 동안 트위트 생산자는 100만명으로 이 중 5만명이 전체 트위트의 60%를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환·이재연·최지숙기자 ipsofacto@seoul.co.kr [용어 클릭] ●폴리터리안 ‘정치적인’(political) 혹은 ‘정치인’(politician)과 ‘트위터 사용자’(twitterian)의 합성어. 트위터에서 정치 현안이나 정치인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네티즌.
  • [메디컬 팁] 비타민C 항노화 효과 심포지엄

    비타민C 항노화 효과 심포지엄 한국식품과학회가 주관하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이 후원하는 제3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역할’을 주제로 2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의료·의약·식품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비타민C 항노화 효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참석 희망자는 한국식품과학회 홈페이지(www.kosfost.or.kr)에 사전 등록하면 된다. 부천성모병원 폐암전문센터 가동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원장 백민우)은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집중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리얼협진시스템을 적용한 폐암전문센터를 최근 가동했다. 리얼협진이란 빠르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분야별 대표 교수들이 한 자리에서 직접 환자와 만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는 호흡기내과, 혈액종양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세브란스 안과 외래공간 확장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원장 이종복)은 안과 외래 공간을 확장하는 건물 개·보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진료실은 기존 8실에서 13실로 늘렸으며 통합검사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각종 검사를 분리해 1층 망막검사, 3층 백내장 외안부 및 녹내장·시야·시신경검사, 4층 황반부·눈운동·망막전위도검사 등으로 세분화했다. 김응권 안과 과장은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예진실을 통해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종합영양제 ‘파마톤’ 홈피 오픈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종합비타민 성분과 표준화된 인삼 추출물이 함유된 종합영양제 ‘파마톤’의 공식 홈페이지(www.pharmaton.co.kr)를 최근 열었다. 홈페이지는 파마톤에 함유된 인삼 추출물과 20여종의 비타민, 미네랄, 미량원소 등에 대한 효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교과부 전국 100대 학교문화우수학교 선정

    교과부 전국 100대 학교문화우수학교 선정

    비슷한 책으로 비슷한 공부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학교라고 다 같은 학교가 아니다.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학교도 저마다의 특색 있는 교육문화를 발전시켜 가고 있다. 다양한 학교문화는 학교 자체의 발전을 도모할 뿐 아니라 학생, 교사 등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에 대한 애정을 키워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전국 100대 학교문화 우수학교를 선정하고 학생회, 동아리 등 학생 자치활동과 참여·소통형 학교행사, 봉사활동 및 나눔문화,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 학생생활규칙 제·개정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우수 사례를 발굴했다. 학교문화 선진화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학생 자치활동이다. 학생들이 자율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주인 의식을 갖도록 한다. 대구의 화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행동 예방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든 대표적 사례로 꼽혔다. 화동초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원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생활 규정을 새롭게 고쳤다. 최근 새 학기 시작과 함께 각 지역 학교에서는 교칙이나 생활 규정을 제·개정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대개 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이뤄져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화동초는 이와 달리 지난해부터 전교 어린이회의에서부터 생활규정 개정을 위한 회의를 열어 이를 학교 규칙에 반영하고 있다. 대규모 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학생 자치활동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치활동을 펼치는 곳도 있다. 경기도의 별망초교는 학교 안의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별다래 학년 다모임’이라는 자리를 만들어 한 학년 학생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학교생활에 대한 토론과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의 특색을 살려 내실 있는 학생 자치활동을 꾸려 가는 학교도 있다. 전북 이성초교는 농촌에 위치한 학교의 특성을 살려 주변 환경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스쿨팜(School Farm·학교텃밭), 학교숲, 학교들녘 등 자연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면서 흙, 식물과의 친밀감을 형성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는 등 자연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게 했다. 이성초에서는 학년별로 텃밭을 분양하고 한 해 단위로 농작물을 수확한다. 4월과 10월 일년에 두 번 스쿨팜 데이를 지정해 전교생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7월과 10월에는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요리를 만드는 요리경연대회도 연다. 이성초 관계자는 “모두가 힘을 모아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책임감, 협동심을 기를 뿐 아니라 만든 음식을 인근 요양원 등 이웃들과 나눠 먹으며 학생들에게 나눔의 문화를 자연스레 가르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가평의 작은 농촌 학교인 상면초는 전국 최초로 포인트 적립 시스템인 ‘물·별·숲 해피포인트 시스템’을 활용해 큰 교육 효과를 보고 있다. 상면초 학생들은 각자 포인트 카드를 갖고 교육활동을 성실히 수행했을 경우 포인트를 받고, 적립한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스템을 기획한 이 학교 김인걸 교사는 “폭언이나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지는 등 큰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체벌 대체 프로그램의 역할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경제 브리핑]

    한은 “中 장내 시장에 3억弗 투자 가능” 한국은행이 중국 장내 시장에서 최대 3억 달러를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한은은 지난 9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서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한도로 3억 달러를 배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한은은 중국 장내 시장 투자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3000억 달러가 넘는 외환 보유액을 운용 중인 한은은 실무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중국 위안화 자산에 대한 투자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르면 연내 가능할 것이라는 게 한은의 전망이다. 한은은 이날 홍콩,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 사무소도 개소했다. 농진청 ‘귀농·귀촌 종합센터’ 개설 농촌진흥청은 12일 경기 수원시 서둔동에 ‘귀농·귀촌 종합센터’를 개설했다. 농진청·농어촌공사·농협 직원 12명이 합동으로 근무하며 농지 구입·빈집 정보·품목별 재배 기술 상담 업무를 지원한다. 전화(1544-8572)와 인터넷 홈페이지(www.returnfarm.com)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 비그알엑스(vigrx)국내출시 매출30억원 육박

    비그알엑스(vigrx)국내출시 매출30억원 육박

    캐나다 GFR PHARMA LTD 에서 생산되는 비그알엑스(vigrx)가 국내판매 3개월만에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비그알엑스는 해외에서 이미 10년 전부터 중년남성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만큼 유명하지만, 국내 소비자에게는 아직까지 생소한 브랜드이다. 그동안 국내 유명 식품업체 및 제약사에서도 비그알엑스를 수입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시도했지만, 한국 식약청의 까다로운 통관절차와 캐나다 본사의 철저한 브랜드 보호 정책으로 인해 국내 수입에 곤란을 겪었다. 그러나 3년 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하며 끈임 없이 캐나다 본사를 오가고, 한국 식약청의 통관 심사를 통과시킨 한 중소업체의 노력으로 결국 국내 판매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 출시 3개월 만에 30억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한 것에 대해 동종업계 관계자들조차도 놀라는 분위기이며, 특히 해외의 광고방식 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법상 철저한 광고 심의를 통하여만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 소비자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점을 비추어 봤을 때 30억 원이라는 매출은 기적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해당 판매업체는 이러한 놀라운 매출의 성과는 단지 우연만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비그알엑스는 오랜 세월동안 해외교포나 해외쇼핑몰을 통해서 암암리에 판매가 이루어져 왔고, 대부분의 중년 남성들이 알고 있는 제품이라 정식수입이 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고객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매출이 급상승 했다. 또 최근 불법적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에 대한 식약청의 대대적인 단속도 한몫을 더했다. 최근 불법적으로 제조 또는 유통되는 제품들은 해외에 서버를 둔 탓에 결제 후 제품을 받지 못해도 구제를 받을 길이 없었다.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쇼핑몰 하단 주소가 해외로 되어 있는 곳은 절대 피하라고 전했다. - 문의 : 1644-4323 - 비그알엑스 코리아 : www.vigrxkorea.net
  • 전남, 농촌 빈집 무상 임대

    전남도가 예비 귀농인들에게 농촌 빈집을 소개해 주고 무상 임대도 알선해 주기로 했다. 도는 시·군과 함께 이달 말까지 주거할 수 있는 주택과 빈방을 조사해 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주거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귀농 전 농촌에서 영농체험 등을 원하는 귀농인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귀농 설명회와 홈페이지 등 귀농시책을 편 결과 하루 평균 10회 이상의 귀농 문의전화(1577-1425)와 방문자 상담을 받고 있다. 도는 귀농 희망 도시민의 귀농 준비를 돕고, 관리가 힘든 빈집 소유자의 어려움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귀농인을 위한 인터넷 복덕방(jnfarm.jeonnam.go.kr)을 운영하며 주택, 축사, 시설하우스, 중고 농기계의 매물정보도 제공한다. 또 농촌체험마을 132곳과 귀농인의 집 13곳을 연계해 장·단기 귀농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손영호 도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부터 4년간 귀농인 1만 가구 유치를 목표로 노력한 결과 지난 한 해 1521가구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단돈 4만원 짜리 英컴퓨터 출시되자 마자 완판

    단돈 4만원 짜리 英컴퓨터 출시되자 마자 완판

    최근 영국에서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라는 이름의 단돈 22파운드(약 4만원)짜리 컴퓨터가 출시돼 선풍적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1만개 물량의 이 컴퓨터가 시장에 나오자마자 완판됐으며 주문 역시 폭주하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 한 명당 한 대의 노트북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 ‘원 랩톱 퍼 차일드’(One Laptop per Child)의 후속 프로젝트다. 캠브리지 대학 자선단체의 옵튼 박사는 “밀려드는 주문으로 정신없는 하루였다.” 면서 “수요를 채우기 위해 중국과 대만에서 더 많은 물량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컴퓨터의 특징은 가격만큼 성능도 ‘저렴’하지 않다는 점이다. ‘라즈베리 파이’에는 700MHz ARM 프로세서, 2.56MB RAM, HDMI 및 RCA가 장착되어 있으며 2개의 USB 포트, 이더넷(Ethernet) 포트, HDMI 포트, SD 메모리 카드 슬롯과 파워포트가 탑재됐다.  ’라즈베리 파이’ 측은 “이 제품의 타깃은 아이들로 교육적인 목적으로 만들었다.” 면서 “영국 내 학교의 모든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윤정은 런던 통신원 yje07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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