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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자동차세 선납고지서 발송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오는 18일까지 7만여대의 지역 자동차 소유자들에게 자동차세 선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한다. 6월과 12월로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다음달 1일까지 모두 납부할 경우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에 다시 발송되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선납할인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지 못했다면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을 활용하면 된다. 세무2과 920-3204.
  • N.R.G 성훈, 유민 위해 ‘TAXI’ 깜짝 출연

    N.R.G 성훈, 유민 위해 ‘TAXI’ 깜짝 출연

    N.R.G 의 전 멤버 문성훈이 4년여 만에 방송에 출연해 동료인 노유민과의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는 지난 2005년 N.R.G 7집 앨범을 끝으로 잠정적으로 연예활동을 중단한 이후 첫 방송이다. 군 전역 후 복귀, 최근 공중파 3사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하고 있는 노유민의 부탁으로 TVN 의 ‘현장토크쇼 TAXI’ 에 출연한 것. 노유민의 한 측근에 의하면 문성훈은 지난 2005년 이후, 많은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노유민도 문성훈에게 출연부탁을 하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문성훈이 선뜻 촬영에 응해 매우 놀라며 고마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료를 위해 촬영장에 나온 문성훈은 그간의 공백을 무색케할만큼 즐겁게 촬영에 임했으며, 어디까지나 우정출연일 뿐 연예계에 복귀할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근황과 우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TVN ‘현장토크쇼 TAXI’ 를 통해 1월 21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말연시 가족·친구와 가볼 만한 곳

    연말연시 가족·친구와 가볼 만한 곳

    2009년의 마지막 날이다. 12월 내내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송년모임들로 분주했을 터. 편히 쉬며 마지막 날을 보내자니 어딘가 허전하고, 뭔가 하려니 막상 뚜렷한 이벤트를 찾기 어렵다. 그래서 찾아봤다. ‘아듀 2009’에 적합한 장소들이다. 가족들과 특별한 장소에서 연말을 보내고 싶은 가장들,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종일 꽉 찬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연인들, 친구들과 수다 떨며 한 해를 마감하고 싶은 싱글족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듯하다. ●아빠는 스키, 엄마는 스파, 나는 눈썰매! 스키리조트는 스키와 스파, 눈썰매 등 다양한 레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공간. 각 스키리조트마다 연말과 새해 첫날을 앞두고 불꽃축제와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이원리조트는 31일 ‘레전드 오브 하이원 2010’ 축제를 마련했다. 테마는 ‘상상 이상’. 10만발이 넘는 불꽃쇼와 퍼포먼스(뮤지컬·화고난타)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 찼다. 매주 금, 토요일 펼쳐지는 불꽃 페스티벌은 새해 2월 둘째주까지 이어진다. 금요일엔 리조트 마운틴 베이스, 토요일엔 강원랜드 인공호수 앞에서 펼쳐진다. 1588-7789.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는 아쿠아동 이벤트 홀에서 새해 2월15일까지 정통서커스 테마 공연 ‘코믹 아크로바틱&코믹 마술쇼’를 진행한다. 회전목마 쇼와 코믹 저글링, 여성 아크로바틱 쇼 등으로 구성됐다. 새해 1월 말까지는 다양한 경품을 내건 온라인(cafe.naver.com/waterpiastyle) 이벤트도 벌인다. (033)630-5500.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31일 밤 12시 새해맞이 불꽃축제와 함께 리프트 탑승장 등 고객들이 모여 있는 곳마다 게릴라콘서트, 판타스틱페스티벌, 뮤지컬 등 이벤트를 벌인다. 새해 1월1일에는 매봉산 정상에서 신년곤돌라여행, 소망편지쓰기 등의 행사도 연다. 호랑이띠 방문객에게는 리프트 전 권종을 40% 할인한다. 곤지암리조트는 31일 인기 가수 리쌍의 송년콘서트를 준비했다. 공연 종료와 함께 패트롤 요원 등 50여명의 스키어들이 횃불스키로 신년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 3시 EW 빌리지 로비에서는 ‘마술&요술풍선 공연’이 펼쳐진다. 리조트 내 갤러리 ‘다르’에선 도자예술로 유명한 백정호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도자기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031)8026-5000. 오크밸리는 31일 야외 무대에서 정동하(부활), 길건, 신지(코요테) 등 가수들의 콘서트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보신각종 타종 중계, 횃불 활강식 등도 준비했다. 새해 첫날 오전 7시 A·C콘도 앞에서 해맞이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033)730-3981. 현대성우리조트는 새해 1월 말까지 횡성터미널에서 리조트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전 9시~오후 5시 한 시간 간격. 이용객에게는 본인에 한해 리프트 50%·렌털 60% 할인 혜택을 준다. 눈썰매장 이용시엔 동반 1인까지 50% 할인받을 수 있다. (033)340-3000. 휘닉스파크(1577-0069)와 지산포레스트리조트(031-644-1200) 등에서도 31일과 1일 횃불스키, 해맞이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허리 시린 ‘골드 미스’들, 지갑 활짝 열다 여성 싱글족들에게 연말연시는‘고민’스러운 대목이다.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우아하게 한 해를 보내고 맞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호텔 겨울 패키지가 좋은 대안이 된다. 도심 속 특급호텔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준다. 패키지 기간은 모두 새해 2월28일까지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선보인 ‘윈터 보디 앤드 솔’ 패키지의 테마는 ‘자양(滋養)’. 프랑스 정통 탈라소 테라피 아로마 마사지와 몸속 독소를 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방 사우나, 참살이 아침식사에 보양 저녁식사까지. 신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겨울에 꼭 필요한 것들을 한꺼번에 묶었다. 슈페리어룸 1박과 발네오 테라피 아로마 마사지, 조식뷔페 2인권,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 및 피톤치드 마스크팩 1매, 웰컴드링크 2잔으로 이루어졌다. 26만 9000원. 투숙 7일 전 예약자는 추가 2만원 할인. (02)2270-3111.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귀빈층룸에서의 1박과 귀빈층 라운지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가 제공된다. 룸서비스로 와인 1병과 치즈 한 접시를 주문할 수 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에어로빅 클래스(주말 제외) 등은 무료다. 25만 5000원. (02)317-3000. 그랜드 힐튼 호텔은 ‘My Relaxation’ 패키지를 내놨다. 이그제큐티브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2인 조식, 해피아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핵심은 라 클리닉 드 파리 휴 패키지 1인 이용권이 주어진다는 것. 60분 상당의 수딩 보습 트리트먼트, 숄더 케어, 풋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와인 1병과 치즈가 제공된다. 24만 5000원. (02)2287-8400. 서울프라자호텔은 ‘프라자 스파 클럽’의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브런치 딜라이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딜럭스룸 1박과 인삼 보양 프로그램(60분) 2인 이용권, 샌드위치 세트 2개가 포함된다. 27만원. (02)310-7710. 롯데호텔서울의 ‘더 레이디 패키지’는 여성전용층 객실 1박과 10만원 상당의 버커루 청바지 교환권, 에스티로더 트래블키트, 다비도프 커피 등 5종 선물세트가 포함됐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수영장은 무료다. 24만원. (02)759-7311~5 ●가격 싸고 만족도 높은 테마파크로 1박 2일로 떠나기는 어렵고, 신년타종식을 보러 가자니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 것 같다. 그렇다면 놀이공원은 어떨까. 아침부터 ‘풀코스’로 놀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니 거리에서 시간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에버랜드는 31일 ‘아듀 2009, 웰컴 2010’ 행사를 연다. 올해 인기를 끌었던 공연들을 모은 갈라쇼와 힙합공연 점프업, 6000발의 폭죽이 터지는 불꽃축제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영업시간은 새해 첫날 오전 1시까지 연장된다. 또 호랑이해를 맞아 새해 1월 한달 동안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백호인형을 선물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쿠폰을 다운로드받아 어린이 자유이용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호랑이띠 고객은 1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동반자도 30%가량 할인받을 수 있다. 새해 2월15일까지.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31일 ‘카운트다운 대축제’와 새해 1일 ‘해피 뉴 2010쇼’를 준비했다. 수백발의 불꽃을 쏘아 올리는 카운트다운 이벤트와 화려한 무용과 무술이 한데 어우러진 퓨전 뮤지컬 퍼포먼스 ‘카르마(Karma)’ 공연 등이 펼쳐진다. 31일은 영업시간이 밤 12시30분까지 연장된다. 63시티(www.63.co.kr)는 도심에서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해돋이BIG4 패키지’를 내놨다. 새해 1월1일 60층 63스카이아트에서 해돋이를 보며 한 해 소망을 기원하고, 63시티 4대 관람업장인 스카이아트·시월드·아이맥스·왁스뮤지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3만 8000원. 새해 1월1일 오전 9시30분까지 현장에서 패키지를 살 경우 50% 할인된다. (02)789-5663.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에이트, 2AM과 2009년 ‘마지막 밤을 함께’

    에이트, 2AM과 2009년 ‘마지막 밤을 함께’

    에이트가 2AM과 함께 2009년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군다. 에이트는 오는 31일 대구에서 펼치는 2009 연말콘서트 ‘맥시멈레벨’(Maximum Level)에 2AM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평소 에이트와 친분이 두터운 2AM은 이들의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이날 공연은 저녁 7시와 밤 1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 2AM은 2009년 마지막 밤과 2010년 새해 첫 날을 에이트와 함께 보내게 됐다. 에이트는 지난 28일 백찬이 진행하는 라디오 ‘옥탑방 통신’ 방송에서 2009년 마지막을 함께 하게 된 2AM에게 “지난 가을 콘서트에 이어 연말 콘서트에도 2AM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는 소식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끼리 만든 UCC가 100개가 넘는다.”고 말했던 에이트는 31일 대구 콘서트에서 UCC 영상으로 사랑받은 곡들을 메들리 형식으로 부르는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 ‘잘 가요 내 사랑’ ‘30분전’으로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생애 첫 연말 콘서트까지 열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日단독 콘서트 3천 팬 ‘열광’

    티맥스 日단독 콘서트 3천 팬 ‘열광’

    티맥스(T-MAX)가 3천여 팬의 뜨거운 열기 속에 일본 단독콘서트를 마쳤다. 티맥스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일본 도쿄 나카노 제로홀과 오사카의 이온화장품 시어터에서 이틀 동안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티맥스는 입국할 때부터 몰려든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고 일본 언론들의 인터뷰 요청이 줄을 이었다. 티맥스와 김준은 일본팬들의 관심에 보답하듯 이번 콘서트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김준은 영화 ‘러브액추얼리’에서 선보였던 로맨틱한 스케치북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하며 여심을 흔들었고 박윤화는 마술 실력을 과시해 환호를 받았다. 신민철은 유창한 일본어로 티맥스 화제의 뉴스를 소개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신민철이 진행한 ‘2009 티맥스 화제의 뉴스’에서는 멤버들의 여장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멤버들의 몰래카메라를 통해 김준의 충격적인 숙소 모습을 폭로하기도 했다. ‘꽃보다 남자’에서 F4로 함께 활약했던 이민호와 김범, 그리고 구혜선은 일본 단독콘서트를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전해 김준과 티맥스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린턴정부의 미완성 북핵해법 오바마정부에서 어떻게 변하나

    미국 부시 정부 시절의 대북관은 ‘악의 축(Axis of evil)’이란 표현 하나로 압축된다. 뒤를 이어 2009년 1월 출범한 오바마 정부는 ‘변화’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이 변화 속에는 북한으로 대표 되는 냉전의 잔재 세력 혹은 테러와 핵 위협을 가진 불량국가들을 향한 새로운 외교·국제협력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코리아연구원총서의 여섯 번째 시리즈로 나온 ‘오바마와 북한’(박건영 지음, 풀빛 펴냄)은 변화를 전면에 내건 오바마 정부의 대북정책의 향방을 분석한 책이다. 지은이 박건영 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는 미 브루킹스연구소에서 활동한 한반도 국제정치 분야 전문가다. 그는 오바마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결정자들의 발언과 행위를 주요 자료로 하고 국내외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2년간 추구하게 될 대북정책을 거시적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른 박 교수의 주요 판단은 오바마 정부는 대북 정책을 국방부가 아닌 국무부, 즉 군사력이 아닌 외교 협력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오바마는 군산복합체의 이해관계에도 불구하고 군사 예산 삭감을 천명했다. 아울러 의료보험 등 사회복지정책 실현을 우선 순위로 끌어올렸다. 여기다 경제위기 타파라는 숙제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문제를 군사적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그는 분석한다. 그렇지만 오바마 정부가 북한 핵 보유를 마냥 묵인할 수는 없다. ‘북한 지도부 교체’나 ‘경제적 제재’, ‘유엔 안보리를 통한 압박’ 등은 현실성이 없거나 효과에 비해 많은 비용과 위험부담이 따른다. 결국 박 교수는 오바마 대북 정책의 답은 ‘네오 페리프로세스(Neo Perry Process)’라고 제시한다.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호혜 정책을 내놓는 페리프로세스는 클린턴 정부에서 미완성으로 끝난 기획이다. 하지만 군사적 해결도, 핵 묵인도 불가능한 오바마 정부는 이 페리프로세스를 현실에 맞게 수정하고 발전시킨 대북 포용 정책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는 게 지은이의 견해다. 1만 8000원.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감사원 ◇전보 △행정지원실장 부이사관 정길영 △행정지원실 인사운영팀장 감사관 김광영 ■노동부 ◇전보 △산업안전보건국 근로자건강보호과장 정진우 ■창원지법 ◇법원서기관 △사무국 총무과장ㆍ법원경비관리대장 겸임 최무갑△사무국 총무과 임성인△사무국 종합민원실장 이병영△사무국 민사과장 박형수△사무국 등기과장 이봉자△마산등기소장 정형석△김해등기소장 조용훈 ◇사법보좌관 △사무국 이진호 박영희△통영지원 사무과 이영복 ■농촌진흥청 △차장 강상조△국립식량과학원장 전혜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고관달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도 체육회 사무처장 문부춘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전무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김흥식 D.Steel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종서 박종환 서치원 엄영훈 옥경석 원기찬 윤승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호 전광호 전성호 전우헌 정민형 지완구 최승하 최우수 T.Baxter 한명섭 허상훈△상무 고승환 고주현 고홍선 곽진환 구자익 김경진 김교익 김명건 김범동 김병욱 김사필 김성일 김성진(감사팀) 김영선 김영욱 김용봉 김재우 김중호(한국) 김진성 김진해 김태호(감사팀) 김태훈 김학태 김홍경 김효규 류영수 류원보 류현철 목장균 문양춘 박봉주 박영선 박인철 박진호 박현순 박현종 백지호 변성호 부성종 성낙환 성일경 송기찬 신동훈 신재호 심의경 안재형 엄상재 엄성호 엄태훈 오상훈(VD) 오상훈(북미) 유석영 유승규 윤성혁 윤성희(중국본사) 이강협 이광성 이기연 이상규(무선) 이영국 이재덕 이재엽 이재철(Infra 지원) 이진하 이철영 이평우 인현진 임호순 장수철 전세원 정성미 J.Revie 최방섭 최원진 최정준 최주호 최진규 최훈(S.LSI) P.Barth elet 하주호 한재영 허정호 홍규식 홍두희 홍원학 홍현칠 황호연 ◇연구임원 승진 △부사장 전영현△전무 박노열 박동수 서동일 정은승 조승환 최정혁△상무 강상석 강원석 곽동원 김건수 김광석(프린팅) 김민구 김종일 김진기 김학상 나일구 남석우 노정호 두석광 박종호 변영기 서상범 심재성 안윤순 이남노 이병국 이성수 이승준 이재형 이정배(메모리) 장성진 전병환(VD) 정기태 최승범 최재영(공조) 추신호 한석주 허득만 허문기 홍준성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 김수목 성열우△전무 김윤근 신명훈 이수형 장동훈(무선)△상무 김병주(법무팀) 김석근(무선) 손헌태 송원득 이동근(기술원) 이흥모 조은정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리테일총괄 반용음 ◇상무 승진 △정영완 Fn고객사업부장△김윤식 FnHonors 삼성타운 총괄지점장△정상교 정보시스템팀장△박인성 채권사업부장△강윤영 FnHonors 삼성동지점장 ■삼성디지털이미징 ◇경영임원 승진△상무 윤병두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김성훈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진건△전무 주재환 윤여창△상무 김승철 박용찬 정지관 ◇연구임원 승진△전무급 장동식△상무급 김근배 김진복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종혁 최치준△전무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상무 가철순 류승모 류헌 박봉수 이정수 이종상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남창갑 박흥수 임영환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오세준△전무 김재현 박창호△상무 강중근 금정철 정진평 ◇전문임원 승진△상무대우 김광래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광영△상무 문정수 이병학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 △상무 정배현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성철△상무급 김병희 김혜동 어기한 ■삼성LED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동림 유재형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이용희△상무급 김용천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박주원 이현용△전무 원윤상 윤영호△상무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재훈 ◇전문임원 승진 △상무대우 이용우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하윤호△전무 도인록 이정훈 조돈엽△상무 김용준 이영찬 최철영 홍운표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인동열 정원범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장호식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승수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이길환△상무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영태△상무 이태의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곽상용 한종윤△전무 김도겸 박현정 임영빈△상무 김대환 김도근 남대희 박용시 복의순 유호석 이승철 정상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이상철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상무 권대영 김석태 이덕재 이명호 이종영 장인수 조희종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최종수 허봉호△상무 김상기 김석근 김인철 박상만 양문호 최호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대열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반용음△상무 강윤영 김윤식 박인성 정상교 정영완 ■삼성투신운용 ◇경영임원 승진 △전무 한규선△상무 전영하 ■삼성벤처투자 ◇경영임원 승진 △상무 강명구 김민수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신 김창수△전무 김청환 유홍렬△상무 김상윤 신호준 정민영 최준석 한인호 황종국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병근 이경택△상무 김정원 서종해 이기학 전언중 최영우 허철호 황대진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영호△상무대우 나재심 이영일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손병복△전무 강성영 공홍표 백재봉 안대영 최현대△상무 김형수 박진섭 오동진 유지수 이진규 이천구 조범신 지인호 최상 최재훈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상무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이승욱 이용희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장두원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운원 조병학△상무 박준성 박충배 유인종 이현종 정병석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전무 차정호△상무 박상오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임대기△상무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대우 최인아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능수△상무 김기홍 김만순 김종국 조부관 차영균 ■삼성라이온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재하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이범일△전무 이건혁△상무 김기원 ◇연구임원 승진 △상무급 최인철 황인성 ■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성인희△상무 송근녕 ■삼성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이광성 ■삼성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흥식△상무 송만식 윤성희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윤근 ■삼성의료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권기창△전무 심재명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신종도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황선태 ■LIG손보 ◇전무 승진 △미국법인장 전무 노문근△ 지원총괄 전무 권중원△개인영업총괄 전무 배종기 ◇상무 승진 △인사총무담당 상무 이중삼△강북본부장 상무 최우영 ◇임원 선임 △법률고문 성순제△법인마케팅담당 이사 양태훈△보상담당 이사 이재영△ 부산본부장 이사 김동은 ◇담당 선임 △손해사정담당 김승화△준법감시인 홍성준△장기보험담당 김중식△일반보험담당 김태순 ◇임원 이동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김병헌△상품업무총괄 전무 이명주△보상총괄 전무 이동형△경영기획담당 겸 마케팅담당 이사 김강현 ■실버TV △회장 이영희△사장 한만균△전략기획실장 진영주△편성제작국장 강상호△매체사업국장 김 영
  • [탐사보도-2009 마약리포트] 해외 판매사이트 124개… 법망피해 속속 상륙

    글로벌화 추세에 따라 해외 유학생과 외국인들의 출입이 늘면서 세계 각국의 ‘신종 마약’들도 국내에 실시간 반입, 유통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2006년 4종, 2008년 1종에 이어 올해는 21종이 마약류관리법에 ‘신종 마약’으로 지정됐다. 현재 신종 마약류 의심 제품만도 무려 175종에 달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해외여행과 해외교류가 빈번해지면서 그 나라에서만 투약하던 마약들이 국가 간 실시간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대 행정대학원 국제마약학과 박용훈 교수는 “국내 법에 등재되지 않은 마약류 중 전세계적으로 남용되는 게 많다.”면서 “신종마약은 갈수록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수사당국이 파악한 신종마약을 파는 해외 인터넷 사이트만 해도 124개에 달한다. 이들 사이트는 뉴질랜드·영국·미국 등에 서버를 두고 있다. 제품명 도브스(Doves)는 redeyxxxxx.co.uk, thefunkyxxxxx.ie 등 20개 사이트에서, 서머 다즈(Summer Daze)는 applejaxxxxx.co.uk, funbooxxxxx.com 등 17개 사이트에서, 엑스포(X4) 엑스터시는 herbalxxxxx.com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해외 사이트를 통해 신종마약 정보를 입수해도 국내 법에 마약류로 지정돼 있지 않으면 단속하지 못한다.”면서 “법망을 피한 마약들이 국내에 많이 들어와 있다.”고 밝혔다. 탐사보도팀
  • [경제플러스] 국세청, 세무정보 인터넷 무료제공

    국세청은 인터넷 국세법령정보시스템(taxinfo.nts.go.kr)을 이용하면 세금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13일 안내했다. 이곳에서는 국세와 관련된 법령, 심사·심판청구 결정문과 법원 판례, 질의 회신문 등 각종 세무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불복청구 결정 사례의 경우 심사·심판청구 결정문에서부터 법원의 1~3심 판결문까지 연결돼 있어 검색이 편리하다.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음성 듣기 및 화면 확대 기능도 있다.
  • 車보험 사업비 621억 초과 지출

    손해보험 업계가 올 상반기에 자동차보험 사업비(영업수당, 광고비, 마케팅비 등)로 당초 계획보다 600억원 이상을 더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보상 비용 급등을 이유로 보험료 인상을 주장하면서 정작 자체 경비는 펑펑 썼다는 얘기다. 13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2009 회계연도 기준 4∼9월) 손보사들이 집행한 자동차보험 사업비는 1조 5745억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621억원(4.1%)많았다. 15개 손보사 가운데 사업비를 아껴 쓴 곳은 흥국화재와 AXA다이렉트 두 곳뿐이었고 삼성화재 183억원, LIG손보 143억원 등 100억원 이상을 더 집행한 곳도 있었다. 초과 집행률로는 한화손보(11.0%), LIG손보(8.0%), 메리츠화재(6.9%) 등이 높은 편이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오프라인 보험사들이 올 1·4분기에 초과 지출한 사업비가 273억원인데 이를 줄이면 보험료를 1인당 약 2만 6000원씩 내릴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기 리듬게임 ‘DJMAX’ 모바일로 자리이동

    인기 리듬게임 ‘DJMAX’ 모바일로 자리이동

    인기 리듬게임 ‘DJMAX’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엔트리브소프트는 펜타비전과 손잡고 ‘DJMAX’를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DJMAX’는 아케이드, 휴대용 게임기, PC패키지로 출시돼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휴대용 비디오게임용 ‘DJMAX’ 포터블의 경우 국내 판매량 15만장을 돌파했다.‘DJMAX 모바일’은 국내 최초 터치 입력 방식의 테크니카 버전을 100% 이식한 것은 물론 화려한 클럽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전 시리즈의 장점을 모아 제작했다.모바일 리듬게임 최초로 원작에서처럼 실시간 속도 변환이 가능하고 비주얼, 사운드, 게임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최적화한 점도 특징이다.서정호 엔트리브 모바일사업부 과장은 “DJMAX 모바일은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오감 만족 리듬 게임으로 라이트 유저와 마니아 층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엔트리브는 ‘DJMAX 모바일’을 이달 중으로 SK텔레콤을 시작해 이통3사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지방세납부 전용계좌 활용 당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지방세 모든 세목에 대한 세금납부용 전용 계좌(가상계좌)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금납부용 전용 계좌를 이용하면 24시간 365일 납부가 가능하고 텔레뱅킹, 계좌 이체, 인터넷 뱅킹, 모바일, 무통장입금, 현금지급기 등 어느 방식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전용계좌 안내는 관련부서, Etax시스템(서울시 세금), 120 다산콜센터, Etax Help Desk, 은행 콜센터(우리, 신한, 하나) 등에 문의하면 된다. 세무2과 710-3350~4.
  •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간편하게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간편하게

    내년 1월 연말정산 때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를 간편하게 받으려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게 좋다. 국세청은 4일 현금영수증 연말정산 가이드를 통해 인터넷 홈페이지(www.taxsa ve.go.kr)에 가입한 뒤 영수증 발급 때 사용한 휴대전화번호,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손쉽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주의할 점은 근로자 본인을 포함해 가족들이 각자 개인 명의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 가입 및 등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고 영수증을 발급 받았으면 이런 절차가 필요없이 자동으로 소득공제가 이루어진다. 현금거래를 했지만 영수증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거래일로부터 1개월 안에 계약서나 수강증 등 거래증빙 자료를 첨부한 현금거래 확인신청서를 세무서나 국세청 홈페이지에 내면 된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현금거래 신고·확인제가 주택 월세, 인테리어 등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해당되는 내용이 있으면 반드시 등록을 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서울플러스] 정기분 자동차세 수납

    중구(구청장 정동일)오는 31일까지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받는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 납세 대상자는 12월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이다. 납부기간은 16~31일로 전국 은행·농협·수협·우체국과 서울시 새마을금고에 납부하면 된다. 서울시지방세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에서도 신용카드로 납부받는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주민은 구 세무민원실이나 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으면 된다. 세무2과 2260-1795.
  • [지방시대] 4대강 살리기 신중에 신중을…/강문구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방시대] 4대강 살리기 신중에 신중을…/강문구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노무현 정부의 줄기찬 개혁추진과정이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하게 떠오른다. 다소 생소한, 그래서 신선했던 거시적 개혁청사진, 국가균형발전계획이나 수도이전계획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특히 수도이전계획으로 탄핵된 대통령, 그 일련의 과정과 치열했던 공방은 아직도 우리를 멍하게 만든다. 노무현 대통령의 기본 입장과 철학에는 찬성이었지만 포퓰리즘식 방식에는 반대했던 국민들이 많았을 것이다. 수도권 집중과 비대한 서울,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국가균형발전계획 그 자체에 이의를 제기하기는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가 문제였다. 이명박 정부의 집권은 반노무현 정서에 힘입은 바 실로 크다. 세월이 흐르면서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면서,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대운하에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로 유영해 왔다. 그렇게 비판하고 흠집내려 하던 노 정부의 실책과 과오를 만에 하나 답습하려 한다면 이는 몇 곱절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명박 정부는 거대한 청사진으로 한반도 대운하계획을 소리 높여 외치다 국민의 반대에 부딪히자 다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들고 나왔다.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개강과 섬진강 등 18개 하천을 친환경 공간으로 정비한다는 것이다. 총 22조 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규모나 의의로 볼 때 선례가 드문 대 국책사업이란 점에서 국민적 축제여야 함에도 그 시작이 너무 허술하고, 제기된 숱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걱정이 앞선다. 4대강 사업은 초기에 논란이 된 ‘대운하사업의 전초사업’이라는 멍에는 벗었지만 여전히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의 줄기찬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 설치에 따른 수질오염 문제는 쉽게 진정되기 어려워 보인다. 이명박 정부는 4대강에 보가 설치되면 수질예측을 실시한 권역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과 총 인농도는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환경단체는 보를 설치하면 수질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맞선다. 절차와 여론의 관점에서 더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 엄청난 대 국책사업을 대통령 임기 내인 2012년까지 끝내기 위해 각종 절차를 생략하거나 공사 일정을 무리하게 진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지난 국회에서 보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과 4대강 예산을 공공기관인 수자원공사에 떠맡긴 것에 대해 거센 비판이 있었다. 공사과정에서 예상되는 비리 및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는 턴키공사로 발주된 4대강 15개 보 시공사로 선정된 대형건설회사들의 ‘담합’의혹에서 이미 시작된 상태다. 대규모 토목공사에 따른 농민과 내수면 어업인들의 피해보상 요구도 거세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직 내년도 예산안도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주당 등 야당의 결사반대가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 않다. 왜 이렇게까지 서두르는가? 청계천을 예로 들면서, 야당의 반대를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여당 중진의 발언은 도가 지나치다. 절차를 최우선시하는 민주주의 원칙에도 위배된다. 세종시법과 4대강 살리기에서 드러나는 이명박 정부의 최대 강령주의(maximalism)는 보수주의 논리에 모순되고, 자가당착이며, 그렇게 포화를 퍼붓던 노 정권의 한때 전유물이던 것이다. 집권한 마당에 국민의 표를 의식하지 않겠다는 애국주의는 독설이자 아집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 사업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고, 사후 뒷감당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부족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진지한 자기성찰이 절실하다. 강문구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세금 환부금으로 어려운 이웃 도와요”

    “세금 환부금·마일리지로 기부하세요.” 서울시는 23일부터 지방세 과오납 환부금과 세금 마일리지를 인터넷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온라인 기부제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세 과오납 환부금은 조세의 초과 납부나 이중·착오납부, 정책 변경, 거주지 이전 등으로 법률상 원인 없이 납부된 세금을 말한다. 납세자들이 잘 모르거나 번거롭다는 이유로 찾아가지 않은 환부금의 규모는 10월 말 현재 서울시에서만 129억원(74만 7000건)에 달한다. 이 중 1만원 미만의 소액이 79.7%를 차지한다. 세목별로는 ▲주민세 49만 2000건(64억 3000만원) ▲자동차세 8만 9000건(22억 2900만원) ▲재산세 4만 2000건(13억 8400만원) 등이다. 세금 마일리지는 종이 고지서 대신 인터넷과 모바일로 납부 기한 내에 지방세를 낸 시민에게 건당 500원씩 적립해 주는 전자화폐다. 시는 교통카드 충전이나 시립미술관·역사박물관 입장권 교환, 지방세 차감용 등으로도 쓰이던 이 마일리지를 온라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세 환부금과 세금 마일리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려면 우선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시스템(etax.seoul.go.kr)에 가입해야 한다. 그 뒤 납세자 본인의 기부 동의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거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 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의탁 아동, 노인, 빈곤국가 등 기부자가 원하는 분야에 전달된다. 또 기부 다음날부터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며, 연말 소득정산 때 활용할 수도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누적된 마일리지는 5년이 경과하면 소멸되기 때문에 본인의 마일리지를 확인하고 적극 사용해주길 바란다.”면서 “소액 환부금과 마일리지 등으로 부담없이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이 많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무안공항 ‘에어택시’ 19일쯤 운항허가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 취항할 예정인 ‘에어택시(Air Taxi)’에 대한 서울항공청의 운항허가가 19일쯤 나올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무안공항과 김포·제주·김해공항 간 운항허가가 나면 이달 내로 에어택시 운항이 가능하다. 전남도와 에이스항공은 최근 항공법이 개정됨에 따라 21인승 항공기 2대를 무안공항에 투입해 공항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 눈길에서 가장 빠른 車 ‘스노우 캣’ 공개

    눈길에서 가장 빠른 車 ‘스노우 캣’ 공개

    눈길에서 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가 공개됐다. 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마(SEMA)쇼’에는 ‘스바루 WRX STI TRAX’이 전시됐다. ‘스노우 캣’(Snow Cat)이라는 애칭이 붙여진 이 차는 스바루 랠리팀이 직접 개발한 눈길용 랠리카다. 차체는 기존 스바루 WRX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바퀴 대신 궤도를 장착해 눈길에서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커다란 궤도를 이끌기 위해 엔진도 더욱 강력해졌다. 2.5ℓ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은 400마력의 최고출력과 55.3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강력한 힘은 4개의 궤도를 통해 고르게 전달되며, 높아진 차체는 랠리 스포츠용 서스펜션이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실내는 레카로(Recaro)사의 버킷시트와 4점식 안전벨트를 장착돼 운전자의 이탈을 막아준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이 차는 전시를 위한 쇼카로 실제 양산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시아, 희망을 이야기하다

    마실 물이 없어 빗물을 마셔야 하고, 그로 인해 피부병·중이염 등 각종 병이 생긴다. 병이 생겨도 의료시설이 부족해 치료를 받을 수 없고, 더구나 이러한 고통은 세대를 이어가며 대물림된다. 먼곳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여러 국가들이 처해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의료와 교육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아시아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 포럼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봉사자가 본 어린이·청소년 참상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정진석 추기경)과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 신부) 주최로 평화방송·평화신문·사단복지법인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공동주관하는 ‘서울 팍스 포럼(Seoul Pax Forum)’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화의 장이다. 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신부)는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 곳곳에서는 아직도 가난의 고통 속에서 의료와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서울 팍스 포럼은 현실적 삶과 가장 직결된 이 문제를 큰 틀로 아시아의 연대를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포럼은 해외 의료 봉사 등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참상을 직접 체험한 봉사자들이 상황 전파의 필요성을 느끼고 처음 구성을 제의했다. 올해 포럼은 우선 의료와 교육 문제 중에도 가장 정도가 심한 어린이·청소년의 교육 및 의료 문제를 주제로 다뤘다. 행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서울 가톨릭대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개최된다. 손경순 예전무용단의 전통춤 공연으로 문을 여는 첫날 행사에는 정 추기경과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한다. 둘째 날은 ‘교육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각 지역 전문가들의 본격적인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한·중·일 다문화 가정 현황 및 교육 정책 분석을 시작으로, 캄보디아·베트남 및 국내 전문가들이 아시아 각국 교육 환경에 대해 보고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한다. ●마지막 날 ‘서울평화선언’ 채택 마지막 날에는 ‘의료’를 주제로 몽골·캄보디아·중국 및 북한의 의료 현황을 전문가들의 증언으로 들어본다. 또 해외 곳곳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증언을 통해 아시아 저개발 국가의 의료 지원 현황도 파헤쳐 본다. 끝으로 행사는 ‘서울평화선언’을 채택하며 막을 내리게 된다. 조직위원회 위원 김영국 신부는 “사회복지는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면서 “서울 팍스 포럼이 이런 생각을 공유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2AM 정진운 “니콜-구하라와 삼각관계 아냐”

    2AM 정진운 “니콜-구하라와 삼각관계 아냐”

    그룹 2AM의 막내 멤버 정진운이 걸그룹 카라의 니콜, 구하라와의 삼각관계에 대해 루머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정진운은 SBS ETV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의 녹화에 참여해 “니콜과 친한 사이인 것은 사실이지만 애정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카라의 니콜은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나와 같이 밥을 먹기로 했던 남자연예인이 구하라와 함께 있었다.”고 폭로했던 바 있다. 이에 니콜과 구하라의 삼각관계 주인공이 누구냐는 궁금증이 일어났고 네티즌들은 평소 니콜과 친한 사이로 알려진 정진운을 지목했다. 이에 정진운은 “니콜과 구하라의 남자는 내가 아니다. 그런데도 나라는 소문이 퍼져 속상하다.”며 추측성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다음달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에는 2AM의 정진운을 비롯, 유키스(U-KISS)의 동호, FT아일랜드의 송승현, 마이티마우스의 쇼리제이, 티맥스(T-MAX) 윤화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진운, 구하라, 니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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