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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강원도 산골에 사는 열아홉 살 우진이는 따뜻한 봄이 찾아왔음에도 침대에 누워 창밖 세상을 바라볼 뿐이다. 우진이는 온몸의 근육이 서서히 힘을 잃어 가는 희귀난치병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다. 생후 10개월 무렵 근이영양증 진단을 받고서도 열살이 될 때까지 여느 아이들처럼 걷고 말하던 우진이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다리 근육이 점점 마비되고 말았는데…. ■청개구리 길들이기(EBS 오전 9시 40분) 전래동화 속 ‘청개구리’처럼 아이를 길들이지 못할까봐 두려운 부모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장안구의 이정자씨는 세 아이를 키우며 집안살림까지 똑 부러지게 해내는 살림 9단 엄마다. 하지만 막내 영민이의 식탐만큼은 어쩔 도리가 없다. 엄마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제작진은 영민이의 또 다른 문제점을 발견한다. ■한니발 2 6회(AXN 밤 11시 40분)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와 미국 연방수사국(FBI)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이 치열한 심리 전쟁을 펼친다. 또 한 번 도움을 받으러 온 잭에게 그레이엄은 체서피크 리퍼가 피해자의 장기를 먹기 위해 가져갔다고 설명하며, 리퍼의 범행이 시작되면 렉터가 만찬을 준비할 거라고 말한다. 얼마 되지 않아 리퍼의 범행이 시작되고 렉터는 잭을 초대한다.
  • 태양보다 무려 3000조배 큰 ‘최대 은하단’ 확인

    태양보다 무려 3000조배 큰 ‘최대 은하단’ 확인

    역대 발견된 은하단(galaxy cluster) 중 가장 큰 ‘엘 고르도’(El Gordo)가 기존 연구보다 훨씬 더 큰 무려 태양의 3000조 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등 천문학 공동연구팀은 나사(NASA)의 허블우주망원경을 사용해 분석한 ‘엘 고르도’에 대한 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믿기힘들 만큼의 거대한 규모인 ‘엘 고르도’는 스페인어로 ‘뚱보’라는 의미로 정식명칭은 ACT-CL J0102-4915다. 2년여 전 처음 발견된 이 은하단은 지구로부터 약 70억 광년 떨어져 있으며 여러 개의 은하단이 뭉쳐져 있는 형태다. 당시 미 러트거스 대학 연구팀은 이 은하단이 질량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태양의 2000조 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연구팀은 ‘약한 중력렌즈’(Weak lensing)라는 기술을 사용해 엘 고르도의 사이즈를 다시 측정했다. 연구에 참여한 캘리포니아 대학 제임스 지 박사는 “과거에는 은하의 움직이는 속도로 사이즈를 계산해 정확하지 않았다” 면서 “은하단의 크기가 너무나 커서 허블우주망원경을 사용해 섹터를 분리해 스캔한 후 이미지를 합쳐서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엘 고르도는 중심이 되는 두개의 은하단이 마치 씨름하는 것 같은 충돌 형태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엿다. 연구팀은 향후 ‘엘 고르도’ 연구를 통해 우주의 생성 과정과 우주를 채우고 있는 암흑물질 연구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마당서 아마추어가 촬영한 나사 뺨치는 은하 사진

    마당서 아마추어가 촬영한 나사 뺨치는 은하 사진

    아름다움을 넘어서 장엄함까지 자아내는 놀라운 우주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사진들은 놀랍게도 집 마당에서 한 아마추어가 자신의 약소한(?) 장비로 직접 촬영했다는 사실이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뺨치는 사진을 촬영한 주인공은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올해 60세의 세일즈 매니저 테리 헨콕. 매일 밤하늘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취미를 가진 그는 무려 수천만 광년 떨어진 심우주의 모습을 카메라로 포착해 공개했다. 헨콕이 촬영한 우주 사진은 다양하다. 장미꽃 모양을 닮은 지구에서 4600광년 떨어진 장미성운(Rosette nebula)을 비롯해 약 1000만 광년 떨어진 큰곰자리에 위치한 보데 은하(Bode’s Galaxy), 1500광년 거리에 있는 오리온과 말머리 성운(Orion and Horsehead nebulas)등이 선명하게 사진에 담겼다. 헨콕은 “밤하늘을 쳐다보다 수천광년 떨어진 곳에서 빛나는 천체에 매혹됐다” 면서 “우주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경이롭고 무한하다”고 밝혔다. 그가 뒷마당에 설치한 장비는 관측 망원경, 천문 촬영용 카메라, 컴퓨터 등이다. 자세한 기종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일반 아마추어로서는 고급장비라는 것이 헨콕의 설명. 멀고 먼 은하를 촬영하는 그만의 노하우는 있다. 헨콕은 “사진 대다수는 10분 정도 노출로 촬영하지만 경우에 따라 10~40시간 노출을 주는 경우도 있다” 면서 “밤하늘에 펼쳐진 우주는 인류가 존재하기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금융사, 전화 영업 1일부터 사실상 못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은행, 보험, 카드 등 모든 금융사의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비대면(非對面) 영업이 거의 금지된다. 올 초 일어난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금융사들의 영업 방식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전 금융권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대면채널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모든 금융사는 영업 목적으로 불특정 고객에게 전화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알지도 못하는 금융사로부터 전화를 받아 상품에 가입하라는 권유를 받는 일이 없게 된다는 것이다. 다만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에 한해 금융사가 하루에 한 번만 전화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가족이나 지인을 소개했으면 영업 목적으로 전화가 가능하다. 하루에 한 번만 전화가 허용되지만 기존 계약을 유지하거나 고객 부재 또는 고객이 통화를 요구할 때는 예외다.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고객에게 보내는 행위도 제한된다. 개인정보를 마케팅에 활용해도 좋다고 고객이 동의하거나 이메일이나 문자 전송 시 금융사명, 전송 목적, 정보 획득 경로를 명확히 표시할 경우는 예외다. 금융사 비대면채널 가이드라인은 은행연합회와 생명·손해보험협회 등을 통해 자율 규제 형태로 시행되며 보험이나 카드 등 권역별 특성에 따라 세부 지침이 다르다. 금융당국은 가이드라인을 어기는 금융사에 대해 현장 검사 등을 통해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그동안 무차별적으로 쏟아진 전화영업 방식이 정상적인 방식은 아니었기 때문이 이를 바로잡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화영업(TM)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보험사들의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기준 TM 비중이 70%를 넘는 보험사는 에르고다음, AXA, 하이카다이렉트, 더케이손보, AIG, ACE, 라이나생명 등 7곳이다. 롯데손보나 흥국화재 등도 TM 비중이 20%를 넘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는 “합법적으로 수집된 것인지 수백만건의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기도 어렵고 그나마 합법 수집 정보로 확인돼 전화를 걸어도 고객이 어떻게 내 정보를 알았냐며 끊어버리는 게 대다수라 사실상 영업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보험사들의 수익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TM 영업 제약을 겪은 지난달 국내 생명보험사의 TM을 통한 신계약 실적은 49억 4400만원으로 지난 1월(95억 8300만원)보다 48.4% 감소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에게는 소원이 있다. 그는 오직 음악밖에 모르고 살아온 철없는 아빠였기에 아들 우현의 세상을 오랫동안 들여다보지 못했다. 그런 아빠가 이제는 달라지려 한다. 10년 넘게 추억 하나 없던 부자(父子)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아내 현주씨가 계획을 세웠다. 태원은 아들의 마음을 열고자 인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경기도 가평천을 따라가다 보면 옛 농촌의 정취가 묻어나는 도대리 마을이 보인다. 개발제한에 묶인 이곳의 시간은 정지된 듯하지만 봄이 오면 넓게 펼쳐진 논에 화색이 돌고, 오래전 화전으로 일궈놓은 조그마한 밭들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는 것이 마냥 정겹기만 하다. 봄과 함께 또 다른 희망을 품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도대리 사람들을 만나본다. ■헬릭스(AXN 밤 10시 50분) R층에 벡터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앨런에게 대니얼은 X층의 존재를 알린다. 그곳에 바이러스 보관실이 있고 나르빅의 개발자가 하타케라고 말한다. 앨런에게 추궁을 당하던 하타케는 자신은 그 바이러스를 사용할 의도가 없었으며 만일 다른 사람이 연구에 착수했다면 일라리아에 바이러스가 넘어갔을 거라고 털어놓는데….
  •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급발진 현상은 없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지난해 10월 도요타 캠리 차량의 급발진 사고에 대한 재판이 도요타 측이 합의금을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갑자기 종료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각계 전문가들과 급발진 현상의 원인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도요타 재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뇌농양은 뇌조직에 침입한 세균으로 인해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농양이다. 여섯 살 기현이는 뇌농양의 합병증인 두개골 조기 유합증으로 뇌수술을 여러 번 받았고 결국 중증 장애를 얻고 말았다. 뇌농양이 재발하거나 합병증으로 올 수 있는 경련과 수두증이 언제 또 기현이를 위태롭게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기현이 아빠와 엄마는 더욱 힘들고 지치는데…. ■한니발 2(AXN 밤 11시 40분)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와 미국 연방수사국(FBI)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이 치열한 심리 전쟁을 펼친다. 한니발을 잡기 위해 윌은 카츠, 칠튼 박사와 거래를 한다. 윌은 카츠에게 도움을 주는 대신 자신이 무죄라는 것을 보여 줄 증거를 찾아 달라고 요청하고, 칠튼 박사의 최면 치료 과정에서 전에는 없던 기억을 떠올린다. 한편 눈과 뇌가 모두 제거된 채 죽은 남자가 발견된다.
  • [TV 하이라이트]

    ■TV 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 20분)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반도 호랑이가 있다고 믿는 임순남씨. 그는 20년째 호랑이를 쫓고 있다. 과연 그의 주장처럼 우리나라에 호랑이가 존재할까. 한반도 호랑이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보려 하던 그때 강원 원주에서 범에게 물린 것으로 보이는 고라니의 사체가 발견됐다. 그런데 물린 상처나 나무 위에 올려둔 모양이 표범의 습성과 맞아떨어지는데…. ■가족(OBS 밤 11시 5분) 전남의 작은 섬 소안도에 한쪽 눈이 안 보이는 공중열 할아버지와 이등자 할머니가 전복을 자식처럼 키우며 살고 있다. 무엇이든 기록하는 게 평생의 습관인 할아버지는 요즘에는 50년도 더 된 일기들을 바탕으로 밤마다 자서전을 써 가고 있다. 올해 첫 전복 출하를 앞두고 할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자서전을 보여주려 한다. 바다 같은 아버지의 자서전에 담긴 질곡의 삶이 펼쳐진다. ■한니발 2-핫순:재판(AXN 밤 10시 50분)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와 미 연방수사국(FBI)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의 심리전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연쇄살인범 혐의로 체포된 윌의 재판이 시작되고 윌의 변호사는 당시 윌이 무의식 상태였다는 변론을 펼친다. 그런데 검사는 윌을 지 능적인 사이코패스로 몰아간다. 그때 검찰 측 증인으로 호출된 크로포드 국장의 증언으로 재판의 흐름에 변화가 찾아온다.
  • “워프 같네”…‘우주 여행’ 시뮬레이션 공개

    “워프 같네”…‘우주 여행’ 시뮬레이션 공개

    마치 영화 ‘스타트렉’에서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가 ‘워프’하는 듯 우리 우주를 여행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워프’는 공간을 일그러뜨려 4차원으로 두점 사이의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광속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이론적인 우주 항법. GAMA(Galaxy And Mass Assembly)의 정보를 사용한 이 영상은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우주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GAMA는 우주론과 은하 진화를 연구하기 위해 지상 및 우주 망원경을 이용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다. 이 영상은 영국 더럼대학이 공개한 새로운 연구의 한 부분으로, 우주에서 광대하게 비어있는 공간에 있는 은하들이 가느다란 끈처럼 보인다. 서호주대학(UWA) 연구에 따르면 이런 천체들의 나열은 덩굴손(tendril)으로 불리며 복잡한 형태와 함께 연관된다. 우주는 은하들이 복잡한 거미줄처럼 나열된 방대한 모임으로 가득하다. 이런 거대한 텅빈 공간은 ‘공동’(void)으로 불리는 데 천문학자들은 수년간 우주에서 은하의 밀도가 낮은 공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국 세인트엔드류대학 메메드 알프아슬란 박사는 GAMA 정보를 사용해 이런 ‘공동’ 내 소수의 은하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나열 방식을 발견했다. 알프아슬란 박사는 “공동 안에서 아주 적은 은하들이 ‘덩굴손’이라는 완전 새로운 구조적인 형태로 나열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덩굴손’의 발견으로 연구팀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州)에 있는 영국-호주망원경(AAT)의 관측 정보로 남반구 은하를 조사했다. 이는 역대 가장 큰 은하 통계조사다. 국제전파천문학연구센터(ICRAR) 서호주대 연구소의 아론 로보텀 박사는 “우리는 새로운 자료를 통해 우주를 깊이 있게 살펴봤으며 이를 통해 각 영역을 10배까지 확대해 지도화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우주의 상세한 지도를 확장하는 추가 연구를 위해 더 많은 덩굴손의 목록을 작성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타트렉 워프가 현실로?’가상 우주 여행’ 화제

    스타트렉 워프가 현실로?’가상 우주 여행’ 화제

    마치 영화 ‘스타트렉’에서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가 ‘워프’하는 듯 우리 우주를 여행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워프’는 공간을 일그러뜨려 4차원으로 두점 사이의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광속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이론적인 우주 항법. GAMA(Galaxy And Mass Assembly)의 정보를 사용한 이 영상은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우주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GAMA는 우주론과 은하 진화를 연구하기 위해 지상 및 우주 망원경을 이용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다. 이 영상은 영국 더럼대학이 공개한 새로운 연구의 한 부분으로, 우주에서 광대하게 비어있는 공간에 있는 은하들이 가느다란 끈처럼 보인다. 서호주대학(UWA) 연구에 따르면 이런 천체들의 나열은 덩굴손(tendril)으로 불리며 복잡한 형태와 함께 연관된다. 우주는 은하들이 복잡한 거미줄처럼 나열된 방대한 모임으로 가득하다. 이런 거대한 텅빈 공간은 ‘공동’(void)으로 불리는 데 천문학자들은 수년간 우주에서 은하의 밀도가 낮은 공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국 세인트엔드류대학 메메드 알프아슬란 박사는 GAMA 정보를 사용해 이런 ‘공동’ 내 소수의 은하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나열 방식을 발견했다. 알프아슬란 박사는 “공동 안에서 아주 적은 은하들이 ‘덩굴손’이라는 완전 새로운 구조적인 형태로 나열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덩굴손’의 발견으로 연구팀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州)에 있는 영국-호주망원경(AAT)의 관측 정보로 남반구 은하를 조사했다. 이는 역대 가장 큰 은하 통계조사다. 국제전파천문학연구센터(ICRAR) 서호주대 연구소의 아론 로보텀 박사는 “우리는 새로운 자료를 통해 우주를 깊이 있게 살펴봤으며 이를 통해 각 영역을 10배까지 확대해 지도화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우주의 상세한 지도를 확장하는 추가 연구를 위해 더 많은 덩굴손의 목록을 작성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기는 중력이…” ISS서 날아온 ‘그래비티’ 수상 축하

    “여기는 중력이…” ISS서 날아온 ‘그래비티’ 수상 축하

    영화도 소재를 잘 선택해야 특별한 축하를 받을 수 있는 모양이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영화 ‘그래비티’의 아카데미 수상을 축하하는 우주인의 특별한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나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수행 중인 우주인 3명의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속 우주인은 나사 소속의 리처드 매스트라치오와 마이크 홉킨스 그리고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 코이치 와카타다. 제일 먼저 마이크를 잡은 홉킨스는 “우리도 ‘그래비티’를 잘 알고있으며 여기는 그래비티(중력)가 부족하다”면서 이를 증명하듯 공중에서 빙글빙글 도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와카타도 “우주정거장에서 영화 ‘그래비티’를 봤다” 면서 “영화 속의 생생한 비주얼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넘겨받은 매스트라치오는 “‘그래비티’의 아카데미 수상을 이끈 제작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상에서 영화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포함, 음악상, 시각효과상, 음향상, 편집상 등 무려 7개 부문을 싹쓸이했다. 한편 이날 나사 측은 ISS의 우주인 외에도 주연배우 산드라 블록에게 연기 조언을 해준 우주 비행사 캐서린 콜맨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바닷가 레스토랑서 식사중 집채만한 파도 덥쳐 아수라장

    바닷가 레스토랑서 식사중 집채만한 파도 덥쳐 아수라장

    바다를 풍경 삼아 아침 식사를 즐기던 관광객들이 겨울파도에 낭패를 보는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모비딕 레스토랑(Moby Dick restaurant)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전했다. 외신들은 사고 당시 한 관광객이 촬영한 20여초 분량의 충격적인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바다가 내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한 부부가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평화로움도 잠시, 집채만한 큰 파도가 순식간에 레스토랑을 덮친 것. 이때 유리창이 깨지면서 파도가 안으로 밀려와 레스토랑은 아비규환으로 바뀐다. 목격자에 따르면 “파도가 유리를 산산조각 내며 밀고 들어와 식당 안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했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YouTube: Max Rosenber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CSI 14(AXN 밤 10시 50분)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세라는 방수로에서 구조된 남자를 조사하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런데 신분을 확인하려고 가방을 열자 그 안에 폭탄이 들어 있다. 한편 현장을 정리하고 돌아오던 그렉은 자신이 소송에 걸렸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자신이 사건 현장에서 증거를 조작하는 바람에 무고한 남성이 7년이나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다고 하는데…. ■난감스쿨 2(투니버스 밤 8시) 진짜 초통령 B1A4의 산들과 신우가 ‘난감스쿨’을 찾는다. 타이틀 곡 ‘론리’에 맞춰 화려한 춤을 추며 등장하고, 남성미가 철철 넘치는 차력 쇼를 선보인다. 여기에 B1A4가 직접 밝히는 첫사랑과 이상형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까지 곁들인다.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B1A4의 숨겨진 모습들을 모조리 방출한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창민은 진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가 상처를 받는다. 그날 밤, 창민과 진희는 설레는 첫 만남을 떠올리고는 다음 날 더욱 어색해진다. 응급실로 추락환자가 실려 오면서 창민과 진희는 보호자가 없는 환자의 상황을 안타까워한다. 천수는 지혜가 미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자신의 혈액검사를 하는 사실을 알고 의아해하며 걱정한다. ■세상의 끝까지 21일(씨네프 밤 8시)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하기 21일 전, 지구 종말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아내는 도망가고, 마땅히 갈 곳도 없는 외로운 남자 도지. 옆집에 사는 페니와 3년 만에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 페니에게 잘못 배달됐던 우편물을 건네받는다. 생의 마지막 21일, 도지는 우편물 더미 속에 있던 편지를 계기로 첫사랑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지상 최대의 전차전(CNTV 밤 10시 20분)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에 일어난 일이다. 북아프리카에서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이 이끄는 독일군이 영국군을 거칠게 몰아붙이기 시작한다. 이에 다급해진 영국군은 신임 사령관 버나드 몽고메리를 급파한다. 이집트 엘 알라메인에서 독일과 영국을 대표하는 두 명장의 치열한 격돌이 시작된다. ■네모바지 스펀지 밥: 캐런 2.0(니켈로디언 오후 5시) 깊은 태평양 바닷속, 비키니 시티에는 네모나고 노란 해면동물 스펀지 밥과 친구들이 살고 있다. 플랑크톤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최신형 컴퓨터 캐런2.0을 만든 뒤 기존에 쓰고 있던 캐런을 내다버린다. 버림받은 캐런은 집게리아에서 일을 하게 되고, 우연히 마주친 캐런과 캐런2.0은 서로 헐뜯는 싸움을 벌인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놓지 마 정신 줄(투니버스 오후 7시) 주리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급하게 시험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맘잡고 공부를 하겠다는 의욕은 충만하다. 하지만 시험공부 계획표를 꾸미는 데 야간자율학습 시간을 모두 허비하고, 자리에 앉기만 하면 단 5초도 버티지 못하고 잠이 든다. 게다가 꿈속에서는 시험문제가 악몽처럼 주리를 괴롭히기까지 한다. ■중화명탐정(캐치온 오후 1시 30분) 1930년 군수공장으로 그 지역사회 경제를 이끌어 가는 한 도시에서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군수공장에서 총알을 빼돌렸다는 이유로 한 젊은 여직공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선 ‘유령 총알이 모두를 죽일 것이다’라는 글씨와 함께 총알이 발견되지 않은 총상을 입은 주검들이 계속 발견된다. ■리스너(FX 밤 1시) 가수를 꿈꾸던 한 젊은 여성의 아파트로 긴급 출동했던 토비와 오즈. 하지만 그 여성은 죽고 말았다. 총격이 있었는데도 경찰을 기다리지 않고 피해자 집에 무리하게 침입했던 토비는 살인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서게 된다. 한편 차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한 노인이 병원에 실려 오고, 다른 것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면서 오직 토비만을 알아보는데…. ■666 파크애비뉴:평온한 죽음(AXN 밤 12시 30분) 죽은 줄만 알았던 딸 사샤가 살아 돌아오자 올리비아는 반가우면서도 이 상황이 혼란스럽다. 헨리는 추잡한 뉴욕 정치판에 회의를 느끼면서도 결국 차기 시의원에 도전하기로 결심을 굳힌다. 제인과 쿠퍼 형사는 용의 기사단의 회원을 찾아 나서고, 나이가 117세나 된 할란 무어를 만나게 된다. ■산제이&크레이그:너무 더러워(니켈로디언 밤 7시 30분) 샌디와 친구들에게 잘 보이려던 산제이는 더러운 물이 있는 수영장에 빠져 버렸다. 몸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집 밖에 텐트를 치고 자는 신세가 된 산제이. 실의에 빠져 하수구에서 살겠다며 집을 나선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하수구까지 찾아온 친구들의 우정에 감동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식샤를 합시다(tvN 밤 11시) 대영(윤두준)은 수경(이수경)을 불러낸 상대가 ‘묻지 마 폭행’ 피해자의 오빠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다. 불길함을 느낀 대영은 서둘러 수경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고, 사라진 수경을 찾아 헤매던 대영 앞으로 오토바이 한 대가 달려온다. 학문(심형탁)은 자기가 수경을 위험에 빠뜨린 것 같은 죄책감에 심장이 내려앉는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IBK캐피탈 클리브랜드 2014 루키 챔피언십 1회(J골프 밤 11시)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유일의 신인왕 선발대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넥서스 리조트 가람부나이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대격돌. 본선에 진출한 16인의 루키 가운데 올해의 신예 돌풍을 일으킬 주인공은 누가 될까. ■유 콜 잇 러브(씨네프 밤 10시) 팝 음악 작곡가인 에드워드 젠슨과 대학 교수 자격시험 중에 있는 에스페라 발렌타인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드워드는 그녀를 위해서 노래를 작곡해 바치기도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간다. 하지만 조그만 오해들이 쌓이면서 그들의 갈등이 겉으로 드러나고, 점점 서로에게 멀어지기 시작하는데…. ■더 리턴드:산 자와 죽은 자(AXN 밤 10시) 카미유는 프레드릭에게 고백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시몬 역시 아델에게 거부당한다. 한편 기이한 소년 빅토르가 사라져 찾아다니던 줄리는 혹시 자신도 죽은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등에 난 상처로 입원했던 레나는 병원에서 뛰쳐나와 도망을 가다 연쇄 살인범 세르주에게 발견돼 간호를 받게 된다. ■천장지구(더 무비 밤 10시 30분) 어릴 적, 부모를 모두 잃은 아화는 범죄 세계에 빠져 오토바이를 즐기며 산다. 보석상을 터는 일을 도와주다 경찰에 몰린 아화는 길을 가던 여인 조조를 인질로 잡아 달아나게 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어느 날, 아화의 의형이 범죄 세계의 세력 다툼에서 지고 암살되자 아화가 복수의 길로 향한다. ■BONES(FOX 밤 11시) 한 소년이 놀이터 화단 속에 묻혀 있던 40대 남성의 유골을 발견한다.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는 부유한 광고 대행사 사장이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구들 모두 오랫동안 피해자와 연락을 끊고 지냈던 것으로 확인된다. 피해자의 안면골에서는 여러 번 구타당했던 흔적이 발견되고, 그의 옛 동료는 갑자기 변해버린 그를 모두가 싫어했다고 증언한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2(애니맥스 오후 4시 30분) 하나리그는 어느덧 중반에 돌입하고 지우와 친구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러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런데 터검니가 사라지고 만다. 골목 곳곳을 뒤지면서 터검니를 찾는 피카추와 친구들. 터검니를 찾던 수댕이는 뒷골목에서 박스에 한가득 들어 있는 음식을 발견하고, 그것을 전부 먹어버린다.
  • 멸종된 줄 알았던 ‘수중 괴물’ 아홀로틀 포착

    멸종된 줄 알았던 ‘수중 괴물’ 아홀로틀 포착

    멕시코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수중 괴물’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4일 보도했다. 멕시코시티 인근 호수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이 수중 생물은 아홀로틀(Axolotl)이라 부르는 멕시코산 도룡뇽으로, 크기가 작고 짧은 꼬리가 있으며 피부가 매우 미끈하다. 지난 달 현지 과학자들은 이 수중 생물이 환경오염 및 포식자의 증가 때문에 멸종한 것으로 여겼지만, 최근 멕시코시티 인근의 소치밀코 호수에서 다시 포착됐다. 생물학자인 아르만도 토바르 가르자는 “아홀로틀은 관찰하기 어려운 서식 습관을 가져서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면서 “특히 자연서식지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관찰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아홀로틀은 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생물 개체로 알려져 있으며,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수중 괴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일부 아홀로틀은 수족관이나 물탱크 또는 실험실에서 생존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강제적인 이중교배 때문에 남아있는 아홀로틀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인공적으로 교배시킨 아홀로틀은 야생으로 돌려보낼 경우 교배 과정에서 생기는 곰팡이균을 퍼뜨릴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 생물의 다양성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때문에 현지에서는 아홀로틀이 자주 출몰하는 호수에 ‘전용 쉼터’를 마련해놓고, 개체 유지 및 증가에 힘쓰고 있다. 한편 아홀로틀은 길이 30㎝까지 자라며, 꼬리나 다리가 잘려도 쉽게 재생할 수 있다. 일명 ‘우파루파’로 불리기도 하며 흰색부터 검은색까지 몸의 색깔도 매우 다양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페이즈(AXN 밤 10시 50분) 이혼한 어머니, 쌍둥이 누나와 함께 살아가는 소년 폴은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며 죽은 이들의 영혼을 보는 능력 때문에 괴로워한다. 이런 자신의 능력을 저주로 생각하던 폴은 우연히 자신과 같은 능력을 지닌 닐을 만난다. 닐은 폴이 목격한 존재가 지상에 갇힌 망자의 영혼인 페이즈이며, 이들이 산 자의 영역을 침범하려 한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리스너(FX 밤 1시) 오즈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이 장사가 되지 않자 도박을 해서 돈을 벌자고 제안한다. 오즈의 딱한 사정을 안 올리비아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어떤 남자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한테 거액의 보상금을 걸었다는 소식을 전해 준다. 오즈는 토비와 함께 보상금을 받기 위해 그 일에 뛰어든다. ■로맨스가 필요해 3(tvN 밤 9시 40분)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이야기가 선보인다. 완은 주연에게 마지막 키스를 남기고는 주연의 집에서 나온다. 주연은 이 상황이 얼떨떨하면서도 완이 없는 생활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쩐지 주연의 마음은 계속 허전하기만 하다. ■와타나베 건물탐방(홈스토리 밤 8시 30분) 가나가와 현에 있는 고데라댁을 찾아간다. 집 앞에 바로 산이 있는 이 집은 멋진 풍경을 잘 활용해 집 안 어디에서나 초록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집 안에 있는 맞춤 난로와 2층 침실 옆 작은 방 등 곳곳에서 집주인의 센스가 드러난다. 거기에 함께 사는 애견을 위한 공간 또한 다른 집과는 차별화되어 있는데…. ■그림:괴수 사냥꾼(FOX 밤 12시) 베센 세계의 권력 세력인 베라트 조직은 저항 세력의 지도자 이안 하몬을 제거하고자 에드가 월츠라는 요원을 포틀랜드로 보낸다. 추격을 당하던 이안은 에드가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지만 가까스로 도망쳐 프레디에게 도움을 청할 생각으로 향신료 가게를 찾아간다. 에드가는 이안을 놓쳤지만 그의 가방과 여권을 손에 넣는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고등학생 탐정 하인성은 남도일을 만나고자 탐정사무소에 찾아온다. 남도일과 어깨를 겨룰 만한 뛰어난 실력의 명탐정인 그는 최근 남도일이 자취를 감추자 이를 수상하게 여겨 찾아나선 것이다. 때마침 탐정사무소로 외교관 부인이 사건을 의뢰하고, 하인성과 코난 일행은 부인과 함께 남편을 만나고자 부인의 집으로 향한다.
  • 360도 돌면서 달리기 최초로 성공한 남성 화제

    360도 돌면서 달리기 최초로 성공한 남성 화제

    중력을 거슬러 둥근 루프 안쪽을 발로 뛰어 360도 원을 그리며 달리는데 최초로 성공한 남성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대중 매체인 미러 등 외신이 22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스턴트맨인 다미엔 월터스는 세계 최초로 중력을 거슬러 360도 완전한 원을 그리며 루프를 회전하는데 성공했다. 영상은 월터스가 특별히 설계된 10피트(305cm) 높이의 루프 형태의 런닝트랙에서 중력을 거슬러 뛰는 연습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뛰어 올라가 거꾸로 섰을 때 떨어지지 않으려면 시속 8.65마일(13.92km)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 만약 이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구심력의 ‘마술’이 깨지면서 월터스는 바닥에 거꾸로 곤두박질 치게 된다. 월터스는 처음 몇 차례 시도에서는 충분한 속도를 내지 못해 도중에 미끄러지거나 떨어지는 등 실패를 거듭한다. 하지만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런닝트랙을 뛰어 360도 도는데 성공한다. 월터스는 영화나 비디오 촬영시 공중낙하 대역으로 활동해온 스턴트맨 출신이다. 트램펄린 세계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영상=Pepsi Max UK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360도 돌며 달리기 최초 성공한 남성 화제

    360도 돌며 달리기 최초 성공한 남성 화제

    중력을 거슬러 둥근 루프 안쪽을 발로 뛰어 360도 원을 그리며 달리는데 최초로 성공한 남성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대중 매체인 미러 등 외신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스턴트맨인 다미엔 월터는 세계 최초로 중력을 거슬러 360도 완전한 원을 그리며 루프를 회전하는데 성공했다. 영상은 월터스가 특별히 설계된 10피트(305cm) 높이의 루프 형태의 런닝트랙에서 중력을 거슬러 뛰는 연습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뛰어 올라가 거꾸로 섰을 때 떨어지지 않으려면 시속 8.65마일(13.92km)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 만약 이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구심력의 ‘마술’이 깨지면서 월터스는 바닥에 거꾸로 곤두박질 치게 된다. 월터스는 처음 몇 차례 시도에서는 충분한 속도를 내지 못해 도중에 미끄러지거나 떨어지는 등 실패를 거듭한다. 하지만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런닝트랙을 뛰어 360도 도는데 성공한다. 월터스는 영화나 비디오 촬영시 공중낙하 대역으로 활동해온 스턴트맨 출신이다. 트램펄린 세계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영상=Pepsi Max U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0미터 굴뚝, 단 25초 만에 폭파 해체 순간

    200미터 굴뚝, 단 25초 만에 폭파 해체 순간

    호주에서 7000톤의 콘크리트로 지어진 200미터 높이의 굴뚝이 단 25초여 만에 사리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호주 ABC방송은 시드니에서 차를 타고 남쪽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 울런공에 있는 거대한 굴뚝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오전 폭파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포스트 캠블라 코퍼(Port Kembla copper)’라는 구리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1965년 세운 굴뚝으로 2003년까지 사용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굴뚝은 관광명소인 울런공의 상징물이자 등대처럼 여겨졌다고 덧붙였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강한 폭발음과 함께 굴뚝이 옆으로 기울며 무너져 내린다. 순식간에 무너지는 이 광경은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외신들은 굴뚝에서 300미터 떨어진 안전한 위치에서 폭파 장면을 지켜본 250여명의 주민들이, 다시는 굴뚝을 볼 수 없다는 것에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YouTube: FairfaxMedi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50년 된 200미터 굴뚝, 단 25초 만에 폭파 해체 순간

    50년 된 200미터 굴뚝, 단 25초 만에 폭파 해체 순간

    호주에서 7000톤의 콘크리트로 지어진 200미터 높이의 굴뚝이 단 25초여 만에 사리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호주 ABC방송은 시드니에서 차를 타고 남쪽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 울런공에 있는 거대한 굴뚝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오전 폭파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포스트 캠블라 코퍼(Port Kembla copper)’라는 구리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1965년 세운 굴뚝으로 2003년까지 사용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굴뚝은 관광명소인 울런공의 상징물이자 등대처럼 여겨졌다고 덧붙였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강한 폭발음과 함께 굴뚝이 옆으로 기울며 무너져 내린다. 순식간에 무너지는 이 광경은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외신들은 굴뚝에서 300미터 떨어진 안전한 위치에서 폭파 장면을 지켜본 250여명의 주민들이, 다시는 굴뚝을 볼 수 없다는 것에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YouTube: FairfaxMedie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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