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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착] 중국에 비수?…미국, 대중 견제용 초음속 미사일 ‘다크 이글’ 호주 배치

    [포착] 중국에 비수?…미국, 대중 견제용 초음속 미사일 ‘다크 이글’ 호주 배치

    미 육군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동맹국 중 처음으로 호주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기관지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는 미 육군이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2025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다크 이글(Dark Eagle) 초음속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미군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하늘을 향해 서 있는 LRHW 발사대 2대를 배경으로 많은 군인이 도열해있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에 대해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LRHW 시스템을 호주에 배치한 것은 중요한 성과”라면서 “동맹국과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첨단 역량을 신속하게 배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다크 이글은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LRHW)로 마하5 이상, 사거리는 2700㎞에 달한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기존의 탄도미사일과는 달리 비행 중에도 기동 회피가 가능해 탐지, 추적, 요격이 훨씬 어려워 현대전의 ‘게임체인저’로 통한다. 앞서 지난 4월 미 육군은 이 무기의 공식 명칭을 다크 이글로 확정했다며 ‘이글’은 독수리의 속도, 은밀성, 기동성을, ‘다크’는 반(反)접근·지역거부(A2/AD·Anti-access/area denial·작전 권역으로의 접근과 작전 권역 내에서의 접근을 통제하기 위한 군사전략)시스템, 장거리 타격 등을 포함한 적의 대응 능력을 무력화하는 특징 등을 보여준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가장 진보된 공격 시스템 중 일부를 중국에 더 가까운 곳에 배치할 준비가 되었음을 분명히 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영자 매체인 아시아타임스는 “다크 이글의 호주 배치에 중국이 으르렁거린다”면서 “이는 중국 주변의 미사일 방어선을 강화하고 초음속 도달 범위를 최전선 억제력으로 전환하려는 미국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중국은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주변에서 미군 항공기와 함정을 위협할 수 있는 미사일 체계를 강화해 왔다. 앞서 지난달 미군은 차세대 중거리 미사일 ‘프리즘’(PrSM)을 동맹국 중 처음으로 호주에서 시험 발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리즘의 사거리는 480㎞ 이상으로 향후 개량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으며, 최대사거리 300㎞인 에이태킴스보다 더 길고 속도도 더 빠르다. 특히 프리즘은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등에서 운용돼 지상을 이동하면서 지상·해상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향후 대만군이 프리즘을 도입한다면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만 상륙 저지에 치명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블랙핑크 로제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무슨 일?

    블랙핑크 로제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무슨 일?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총 8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5일(현지시간) VMA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주요 부문인 ‘비디오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 등 총 7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어 ‘아파트’가 수록된 첫 솔로 정규 앨범 ‘로지’(rosie)의 수록곡인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가 ‘베스트 K팝’ 후보로 올랐다. ‘아파트’는 주요 부문 이외에도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베스트 팝’, ‘베스트 디렉션(연출)’,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시각효과)’ 후보로도 올랐다. 로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VMA 8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는 사실을 방금 들었다”며 “충격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VMA ‘베스트 K팝’ 부문에는 로제를 비롯해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지수의 ‘어스퀘이크’(earthquake), 리사의 ‘본 어게인’(Born Again)까지 블랙핑크 멤버 모두가 솔로곡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후’(Who),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Chk Chk Boom)도 함께 후보에 지명됐다. VMA 시상식은 다음 달 7일(현지시간) 뉴욕 U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 엉덩이 모양에 SNS 난리…해저 1000m서 포착된 귀여운 불가사리

    엉덩이 모양에 SNS 난리…해저 1000m서 포착된 귀여운 불가사리

    │스폰지밥 닮은꼴에 ‘뚱이 실사판’ 반응 쏟아져…전 세계 밈으로 확산 아르헨티나 인근 해저에서 촬영된 불가사리 한 마리가 독특한 외형으로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명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네모바지’의 캐릭터 ‘뚱이’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온라인에서는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까지 확산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이브 사이언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수심 1000m 이상 깊이의 심해에서 포착된 이 불가사리는 등 뒤 양쪽 돌기가 두툼하게 부풀어 올라 마치 엉덩이처럼 보이는 독특한 형태다. 탐사에 참여한 연구원은 “운동광도 부러워할 엉덩이”라며 웃었고 누리꾼들은 “뚱이가 바지를 잃어버렸다”, “바닷속에도 헬스장이 있다”, “이 엉덩이가 대부분보다 낫다”, “그 엉덩이 연구 좀 하자” 등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엉덩이 불가사리’는 어디서 발견됐나 해당 생물은 아르헨티나 국립 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와 미국의 슈미트 해양연구소(SOI)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20일간의 심해 탐사 도중 발견됐다. 탐사 지역은 아르헨티나 대륙붕 남서부에 있는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으로, 깊이 3500m에 이르는 남미 최대급 해저 협곡이다. 차갑고 영양분이 풍부한 해류와 따뜻하고 염분이 높은 해류가 만나는 생태적 요충지여서 전 세계 해양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탐사에는 원격조종 수중로봇(ROV)인 ‘서배스천’(SuBastian)이 투입됐다. 이 로봇은 실시간 HD 영상 송출뿐 아니라 로봇 팔을 이용한 생물 표본 채집도 가능해 해저 생태를 실시간 관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엉덩이 같다”…과학자도 인정한 구조 영상 속 불가사리는 중심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형태인 데다 짧고 굵은 다섯 개의 촉수가 넓게 퍼져 있다. 이에 탐사 중계 연구진도 이 생물에 스페인어로 ‘엉덩이 큰 별’(Estrella culona)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현장에 참여한 무척추동물 전문가 마리엘라 로마넬리 박사는 “불가사리는 엉덩이라는 기관이 없는 생물이지만 이 개체는 중심 원반이 유난히 비대해 사람들에게 그런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퍼시픽 아쿠아리움의 해양 생물 큐레이터 *네이트 자로스는 “불가사리가 먹이를 먹을 때 팔(촉수)을 이완하면 중력에 의해 내부 조직이 아래로 쳐질 수 있다”며 이런 ‘인간적인 외형’은 생리적 이유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공개되는 해저 생태계…과학의 일상화” 이번 탐사는 일반인 누구나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탐사대의 다니엘 라우레타 소장은 “과학이 더는 먼 이야기나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불가사리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부트’(Starbutt)라는 해시태그까지 붙으며 밈으로 확산 중이며, 한 누리꾼은 직접 뜨개질로 만든 인형을 올리기도 했다. “스폰지밥과 뚱이 실사판” 사례는 이전에도 한편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해양 생물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산하 과학자들은 뉴욕 동쪽 해역에 있는 깊이 2510~2668m의 해저산 ‘리트리버 시마운트’(Retriever Seamount)에서 노란색 해면과 분홍색 불가사리가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을 촬영한 바 있다. 당시 NOAA의 해양 생물학자 크리스토퍼 마는 “이런 비교는 보통 피하지만… 이건 진짜 ‘스폰지밥과 뚱이’다”며 SNS에 사진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보랏빛 해삼부터 문어·킹크랩까지…신종 생물 다수 포착 이번 탐사에서는 뚱이 닮은 불가사리 외에도 ‘작은 고구마’라는 별명을 얻은 보랏빛 해삼, 식육성 해면동물, 문어, 킹크랩, 형형색색의 산호 등 지금까지 관찰되지 않았던 다양한 심해 생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탐사대는 이달 10일까지 서배스천을 투입해 생물 표본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일부 종은 학술 보고 및 신종 등록을 거칠 전망이다.
  • (영상) “뚱이가 바지 잃은 줄”…심해 카메라에 잡힌 ‘엉덩이 불가사리’ [포착]

    (영상) “뚱이가 바지 잃은 줄”…심해 카메라에 잡힌 ‘엉덩이 불가사리’ [포착]

    │아르헨티나 심해서 포착…美·英 매체 “스폰지밥 친구 닮은꼴” 아르헨티나 인근 해저에서 촬영된 불가사리 한 마리가 독특한 외형으로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명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네모바지’의 캐릭터 ‘뚱이’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온라인에서는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까지 확산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이브 사이언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수심 1000m 이상 깊이의 심해에서 포착된 이 불가사리는 등 뒤 양쪽 돌기가 두툼하게 부풀어 올라 마치 엉덩이처럼 보이는 독특한 형태다. 탐사에 참여한 연구원은 “운동광도 부러워할 엉덩이”라며 웃었고 누리꾼들은 “뚱이가 바지를 잃어버렸다”, “바닷속에도 헬스장이 있다”, “이 엉덩이가 대부분보다 낫다”, “그 엉덩이 연구 좀 하자” 등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엉덩이 불가사리’는 어디서 발견됐나 해당 생물은 아르헨티나 국립 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와 미국의 슈미트 해양연구소(SOI)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20일간의 심해 탐사 도중 발견됐다. 탐사 지역은 아르헨티나 대륙붕 남서부에 있는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으로, 깊이 3500m에 이르는 남미 최대급 해저 협곡이다. 차갑고 영양분이 풍부한 해류와 따뜻하고 염분이 높은 해류가 만나는 생태적 요충지여서 전 세계 해양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탐사에는 원격조종 수중로봇(ROV)인 ‘서배스천’(SuBastian)이 투입됐다. 이 로봇은 실시간 HD 영상 송출뿐 아니라 로봇 팔을 이용한 생물 표본 채집도 가능해 해저 생태를 실시간 관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엉덩이 같다”…과학자도 인정한 구조 영상 속 불가사리는 중심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형태인 데다 짧고 굵은 다섯 개의 촉수가 넓게 퍼져 있다. 이에 탐사 중계 연구진도 이 생물에 스페인어로 ‘엉덩이 큰 별’(Estrella culona)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현장에 참여한 무척추동물 전문가 마리엘라 로마넬리 박사는 “불가사리는 엉덩이라는 기관이 없는 생물이지만 이 개체는 중심 원반이 유난히 비대해 사람들에게 그런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퍼시픽 아쿠아리움의 해양 생물 큐레이터 *네이트 자로스는 “불가사리가 먹이를 먹을 때 팔(촉수)을 이완하면 중력에 의해 내부 조직이 아래로 쳐질 수 있다”며 이런 ‘인간적인 외형’은 생리적 이유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공개되는 해저 생태계…과학의 일상화” 이번 탐사는 일반인 누구나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탐사대의 다니엘 라우레타 소장은 “과학이 더는 먼 이야기나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불가사리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부트’(Starbutt)라는 해시태그까지 붙으며 밈으로 확산 중이며, 한 누리꾼은 직접 뜨개질로 만든 인형을 올리기도 했다. “스폰지밥과 뚱이 실사판” 사례는 이전에도 한편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해양 생물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산하 과학자들은 뉴욕 동쪽 해역에 있는 깊이 2510~2668m의 해저산 ‘리트리버 시마운트’(Retriever Seamount)에서 노란색 해면과 분홍색 불가사리가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을 촬영한 바 있다. 당시 NOAA의 해양 생물학자 크리스토퍼 마는 “이런 비교는 보통 피하지만… 이건 진짜 ‘스폰지밥과 뚱이’다”며 SNS에 사진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보랏빛 해삼부터 문어·킹크랩까지…신종 생물 다수 포착 이번 탐사에서는 뚱이 닮은 불가사리 외에도 ‘작은 고구마’라는 별명을 얻은 보랏빛 해삼, 식육성 해면동물, 문어, 킹크랩, 형형색색의 산호 등 지금까지 관찰되지 않았던 다양한 심해 생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탐사대는 이달 10일까지 서배스천을 투입해 생물 표본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일부 종은 학술 보고 및 신종 등록을 거칠 전망이다.
  • 2025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 4인 위촉

    2025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 4인 위촉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사무국이 올해 심사위원단을 이끌 4인의 심사위원장을 6일 공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광고제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AI와 인간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창의성을 조명한다. 올해는 총 75개국 336명의 심사위원단이 꾸려졌다. 심사위원장은 총 4인이 선정됐다. 브라질 출신의 알렉스 아브란치스(Alex Abrantes)는 아이리스 월드와이드 북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다. 아쉬시 차크라바르티(Ashish Chakravarty)는 30년 경력의 인도 대표 광고인이다. 그는 국제 광고제에서 400여 건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일기획 유럽의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알레한드로 디 트롤리오(Alejandro Di Trolio)는 유럽 각 지사 간의 창의적 협업을 이끄는 ‘유럽 크리에이티브 위원회’를 총괄하고 있다. 메타(Meta)의 글로벌 광고주·에이전시 총괄자인 타와나 머피 버넷(Tawana Murphy Burnett)은 25년 경력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가다. 그는 미국, 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다양한 지역에서 브랜드 성장을 이끌어왔다. 4인의 심사위원장이 이끄는 예선·본선 심사에는 넷플릭스, 메타, 스냅챗, 스포티파이 등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덴츠, 옴니콤, 하바스, WPP 등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와 이케아, 펩시, 레고 등 세계적인 브랜드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예선 심사는 심사위원장 위촉 이후 온라인으로 이미 진행됐다. 본선 심사는 지난달 발표된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세 차례 진행된다. 1차는 온라인, 2·3차는 오는 25일 심사위원들이 부산에 모여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오는 29일 광고제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오는 27~29일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 LA FC 전광판에 포착된 손흥민…구단은 한국어로 “중대 발표” 예고

    LA FC 전광판에 포착된 손흥민…구단은 한국어로 “중대 발표” 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동행을 끝맺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5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구단의 공식 입단 발표가 나오기도 전에 구단은 손흥민을 ‘LA FC 공격수’로 소개했고, 현지 교민들은 등번호 7번을 새긴 손흥민의 LA FC 유니폼을 대거 구입하며 들썩이고 있다. 구단은 한국시간으로 내일 오전 손흥민의 입단을 공식 발표한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한 손흥민은 이날 BMO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LA FC는 티그레스와의 리그컵 홈 경기를 치렀는데, 손흥민은 출국 당시 입었던 검정 재킷 차림 그대로 관중석에 앉아 구단 관계자 및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경기를 지켜봤다. 구단 측은 경기 시작 전 경기장 전광판에 손흥민을 띄우며 손흥민의 입단을 기정 사실화했다. 전광판 자막에는 “LA FC 공격수(forward) 손흥민을 환영한다”는 문구가 쓰여졌는데, 입단 발표 전에 나온 이른바 ‘전광판 피셜(오피셜)’이다. 팬들은 깃발을 흔들고 큰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 손흥민은 박수를 치며 홈 관중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입단 발표 전에 “LA FC 공격수 손흥민” 소개LA FC의 ‘오피셜’은 내일 이뤄질 전망이다. 구단 측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6일 오후 2시(한국시간 7일 오전 6시) 중대한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언론을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어로도 보도자료를 냈다. 이어 AP통신은 “LA FC가 6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공식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면서 “33세의 한국 슈퍼스타가 LA FC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LA 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에 2000만 달러(277억원)가 넘는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에 해당한다. 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뒤를 잇는 최고 연봉 등 ‘초특급 대우’를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의 LA FC 입단으로 현지 교민들은 들썩이고 있다. 손흥민이 LA 공항에 도착한 5일 공항에는 현지 교민들이 대거 찾아 손흥민을 맞이했다. 교민들은 ‘SON’과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플래카드를 들고 공항을 찾았다. 손흥민의 고향인 강원도 출신 교민들도 “LA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손흥민을 기다렸다. 다만 손흥민은 별도의 출구를 통해 공항을 빠져나가 현지 교민들과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들은 손흥민을 ‘한국의 슈퍼스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 축구 선수’로 소개하며 LA FC의 흥행과 스타 마케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P통신은 “LA FC는 손흥민을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처럼 마케팅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손흥민은 최근 MLS에 합류한 글로벌 스타(메시·루이스 수아레즈·마르코 로이스 등)들 중 가장 젊다”고 설명했다. 美 외신 “LA FC, 손흥민 오타니처럼 띄울 것”LA FC는 2014년 창단해 2018년 MLS에 합류했다. 미 프로농구(NBA) 스타 매직 존슨 등이 구단주로 있으며, 같은 LA를 연고로 한 LA 갤럭시와는 라이벌 관계다. 현재 MLS 서부 컨퍼런스에서 승점 36점으로 6위를 달리고 있다. 역사는 짧지만 한국의 축구팬 및 현지 교민들 사이에서는 낯설지 않은 구단이다.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은 LA 한인타운과 거리가 멀지 않아 축구를 좋아하는 교민들이 적지 않게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잠시 한솥밥을 먹었던 웨일스의 스타 가레스 베일이 은퇴 직전 마지막 시즌을 이곳에서 활약했으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8년 동안 함께 지낸 프랑스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현재 부주장을 맡고 있다. 또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동료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도 LA FC를 거쳐갔다. 프로축구 K2 리그 수원 삼성의 응원가 ‘청백적의 챔피언’을 한국어 가사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 GH,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GH,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6일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과 전통공예 수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남해안 공룡화석지 탐험, 경복궁 여행 등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 김영희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장인은 54년 동안, 옥 가공 기술을 연마하여 전통 장신구를 제작해 지난해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행사가 열린 돌봄센터는 GH의 빈집 활용 1호 시범 사업지로 조성돼 지난해 12월 문을 연 곳이다. GH는 2010년부터 꾸준히 ‘국가유산 지킴이 기관’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호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전승 위기에 놓인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지난해 GH는 ‘국가 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종선 GH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공항 주차장 빈 공간, 이제는 네비가 알려준다

    공항 주차장 빈 공간, 이제는 네비가 알려준다

    한국공항공사는 현대오토에버와 공항 주차장 내 빈 공간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 주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주차 서비스는 공항 주차장 잔여면수를 네이버, 다음 등 외부플랫폼으로 표출했던 기존 주차 안내 서비스와 달리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CCTV, 초음파 등 주차유도정보를 활용해 실내·외 빈 주차면을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공사는 공항 주차장 지도 제작을 위한 도면과 주차 영상 유도장비, 라이다 등을 통해 수집된 실시간 빈 공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현대오토에버는 이를 바탕으로 차량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안내한다. 공사는 올 연말까지 김포·김해·청주공항의 실내·외 주차장을 대상으로 주차장 빈 주차면과 장애인 등 전용주차면을 안내하는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 후 전국공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손종하 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주차 서비스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 봉크 에어로드롬파이낸스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 봉크 에어로드롬파이낸스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방귀코인(FARTCOIN)이 24시간 동안 11.00% 하락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방귀코인의 가격은 1264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2644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종목은 독특한 이름과 함께 높은 변동성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봉크(BONK)는 24시간 동안 10.89% 하락하며 두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 가격은 0.0329원으로, 시가총액은 2조 6451억 원에 달한다. 봉크는 주로 소셜 미디어와 밈 문화에서 유래된 토큰으로, 커뮤니티 기반의 활발한 활동이 특징이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10.69% 하락하며 세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 가격은 1003원이며, 시가총액은 8773억 472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주로 유동성 공급과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피엑스6900(SPX)는 10.28% 하락하면서 네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현재 가격은 2181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308억 원이다. 에스피엑스6900은 특정 산업에 특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최근 급격한 가격 변동이 주목된다. 소닉SVM(S)은 9.58% 하락하며 다섯 번째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 가격은 383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1055억 원이다. 소닉SVM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플로키(FLOKI)는 8.71% 하락하며 주목받고 있다. 같은 시각, 밈코어(M)는 8.29% 하락했으며, 옵티미즘(OP)은 8.14% 하락을 기록했다. 콘플럭스(CFX)는 8.02% 하락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레이디움(RAY)은 7.93% 하락하며 상위 10위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맨틀·펌프·밈코어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맨틀·펌프·밈코어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300위권 내 암호화폐 중 1시간 등락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맨틀입니다. 맨틀은 현재 126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1시간 동안 4.26% 상승했습니다.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6.77%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6447억 5806만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4조 2632억 원으로 3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종목은 펌프입니다. 펌프의 현재가는 4.32원이며, 1시간 동안 2.10% 상승했습니다.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6.17%로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8110억 3124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5309억 원으로 7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펌프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서 거래되지만, 활발한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밈코어는 현재 729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75%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6.81%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407억 117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1518억 원으로 86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커브 파이낸스 토큰은 현재 1240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21% 상승했습니다. 같은 시각, OKX 토큰은 6만 2636원으로 0.18% 상승하고 있습니다. 테더 골드는 469만 5206원에 0.17%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비트토렌트는 0.00089391원에 거래되며 0.14% 상승했고, 팍스 골드는 469만 7934원으로 0.10% 상승했습니다. 폼은 5216원으로 0.09% 상승했으며, 비트겟토큰은 5935원으로 0.07% 상승했습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펌프 맨틀 딕시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펌프 맨틀 딕시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상자산은 펌프(PUMP)로, 5.97%의 상승세를 보였다. 펌프는 현재 4.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5923억 원에 달한다. 이 가상자산은 주로 대규모 거래소에서 활발히 거래되며, 최근 거래량은 7731억 1133만 원에 이른다. 맨틀(MNT)은 5.25% 상승하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격은 1241원이며, 시가총액은 4조 1802억 원이다. 맨틀은 주로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활용되며, 거래량은 8120억 3926만 원이다. 딕시(DEXE)는 1.96% 상승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딕시의 가격은 1만 648원이며, 시가총액은 8916억 7163만 원이다. 이 가상자산은 주로 금융기반의 탈중앙화 플랫폼에서 사용되며, 거래량은 250억 3844만 원이다. 한편, 레오(LEO)는 0.74% 상승하며 가격은 1만 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1조 5012억 원으로 대규모 플랫폼에서 주로 사용되는 가상자산이다. 같은 시각, 라이트코인(LTC)은 0.36% 상승하며 16만 7036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2조 7205억 원이다. 팍스 골드(PAXG)는 0.23% 상승하였으며, 테더 골드(XAUt)는 0.19% 상승했다. 다이(DAI)는 0.01% 상승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코인(USDC)은 -0.01% 하락세를 기록하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사찰음식 첫 국제학술대회… ‘K절밥’ 세계화 모색

    사찰음식 첫 국제학술대회… ‘K절밥’ 세계화 모색

    사찰음식의 세계화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첫 국제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사찰음식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하고 사찰음식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이다. 각국의 음식 전문가들이 세계 음식학계의 현황, 사찰음식의 위치, 대안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 등에 관해 토론을 펼친다. 특히 세계 양대 조리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학장인 브렌던 R 월시가 참석한다. 월시 학장은 조리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자이자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셰프다. 그는 앞서 사찰음식과 한식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사찰음식 명장인 적문 스님의 기조강연과 한국, 미국, 중국 등 5개국 음식학자 6명의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발표자들이 참가하는 ‘사찰음식 팸투어’는 16~18일 진행된다. 전남 장성 백양사 템플스테이,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 시연, 서울 진관사 사찰음식 시연, 한국사찰음식 전문교육관인 향적세계 견학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사찰음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최대 15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 단국대-한양대 연구팀, 빛으로 뇌처럼 학습 ‘AI 반도체’ 개발

    단국대-한양대 연구팀, 빛으로 뇌처럼 학습 ‘AI 반도체’ 개발

    광전자 시냅스를 AI 반도체에 적용 종이처럼 얇고 휘어지는 기판 구현 가능웨어러블 기기, AI 센서 등 활용 기대 단국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최준환 교수가 한양대 유호천·오세용 교수팀과 빛을 이용해 인간 뇌처럼 학습하는 차세대 AI 반도체(뉴로모픽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인간 뇌 신경망 구조(시냅스)를 모방해 뇌처럼 신호를 처리하고 학습하는 반도체다. 기존 반도체와 달리 연산장치(CPU)와 메모리를 하나의 칩으로 통합해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이고, 많은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차세대 반도체로 꼽힌다. 주로 전기 신호를 활용한 기존 뉴로모픽 반도체는 최근 빛을 이용한 광전자 시냅스 소자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소자는 종이처럼 얇고 휘어지는 기판에 구현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트랜지스터 소자에 이중 절연막 구조를 도입해, 고분자 절연층 사이 빛에 의해 생성된 전하를 포획·저장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기체 상태에서 상온 공정으로 고분자 절연층을 제작하고, 유기 반도체 소재를 적용해 종이 명함 기판 위에 구현에 성공했다. 최준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광전자를 이용해 단일 소자에서 메모리와 시냅스 기능을 통합한 사례”라며 “향후 웨어러블 기기, 인공지능 센서, 보안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npj Flexible Electronics’(2024년 IF=15.5)에 2025년 7월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Photoresponsive dual-mode memory transistor for optoelectronic computing: charge storage and synaptic signal processing’(광전자 컴퓨팅을 위한 광 반응성 이중 모드 메모리 트랜지스터 : 전하 저장 및 시냅스 신호 처리)‘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 연구사업(중견연구) 지원받아 진행됐다.
  • (영상) “기괴하다” vs “감동이다”…하늘 위에서 셀카 찍는 스타들

    (영상) “기괴하다” vs “감동이다”…하늘 위에서 셀카 찍는 스타들

    영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가 최근 투어 공연 중 선보인,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헌정 영상이 논란이 됐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로드 스튜어트의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됐는데요. 이 영상은 22일 세상을 떠난 밴드 블랙 사바스의 리드 보컬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를 기리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이 추모 영상에는 세상을 떠난 음악계 스타들이 오지 오스본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유명 팝 가수 프린스, 미국 원로 가수 티나 터너, 레게의 전설 밥 말리, 밴드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비운의 천재 에이미 와인하우스, 미국 래퍼 XXX텐타시온 등 이미 사망한 뮤지션과 오지 오스본이 구름 위에서 셀카를 찍는 연출이었죠. 또 로드 스튜어트는 이 영상을 관객들에게 보여 준 후 “정말 슬프다. 많은 이들이 약물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나는 아직 살아 있다”(Very sad, a lot of those people died ’cause of drugs, I’m still here, though)고 말해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이 영상이 공개된 직후 소셜미디어(SNS)에 퍼졌고, 찬반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가장 불쾌한 장면”, “정말 민망하다”, “이게 진심으로 오지를 위한 추모냐”며 이 추모 영상을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AI로 만들어진 고인들의 모습을 가족 동의 없이 활용했다는 점에서 비윤리적이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반면 ‘AI 추모 영상’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데요. “추모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 장면이 오히려 아름다웠다”,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추모”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스튜어트 측은 이번 영상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광명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에 폭염 피해갈 ‘쿨링포그’

    광명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에 폭염 피해갈 ‘쿨링포그’

    경기 광명시는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에 폭염 저감 시설 ‘쿨링포그’(Cooling Fog)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한 수돗물을 특수 노즐을 사용해 빗방울의 약 1000만분의 1 크기의 미세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이다. 분사된 안개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약 3~5℃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철산동 528 일원) 동측에 기둥 형태(미스트폴, Mist Pole) 4개, 관 형태(미스트바, Mist Bar) 12개 등 16개의 쿨링포그를 설치했다. 미스트폴은 가로등 주변에 설치하고 미스트바는 벤치 상단 가림막에 부착했다. 시는 이번 주 내로 쿨링포그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본 운영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3분 가동 후 1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된다. 폭염특보와 열대야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이 된 여름철, 이번 쿨링포그 설치로 도심 속 시원한 안식처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영단어 암기 고민 해결…초등 학습지 엘리하이 ‘VOCA SOS’로 여름방학 영어 정복

    영단어 암기 고민 해결…초등 학습지 엘리하이 ‘VOCA SOS’로 여름방학 영어 정복

    여름방학은 복습과 예습을 병행하기에 좋은 시기로, 영어 단어 학습에 집중하기에 더없이 알맞은 시기다. 특히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초등 시기에는 정확한 단어 암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중학교 진학 후에도 문장 독해와 어휘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 1위 엘리하이(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가 8월 5일, 예비초부터 초등 3학년 눈높이에 맞춘 영단어 암기 콘텐츠 ‘VOCA SOS – The Desert’를 공개했다. ‘VOCA SOS – The Desert’는 하루 10분, 단어 3개씩 학습하는 구조로 부담 없이 영어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등 필수 영단어와 초3 교과서 수록 및 기초 영단어 총 900개가 포함돼 있으며, 흥미로운 사막 콘셉트와 동물 캐릭터, 게임 요소를 활용해 학습에 흥미를 더했다. 단어 난이도와 권장 학년에 따라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스테이지 모드와 자유 모드를 통해 학생의 수준에 맞게 반복하며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어, 여름방학 동안 영어 단어 실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The Desert’는 초등 저학년 대상 콘텐츠로, 초등 고학년용 ‘The Arctic’, 중등용 ‘The Space’를 포함한 총 3개 시리즈가 모두 제공되고 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해 학습하면 된다. 한편 엘리하이는 현재 10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체험 신청 시 ‘VOCA SOS’를 비롯해 ‘한국사 타임머신’,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허팝 공부 파워’, ‘구슬쥬 마법 공부 상담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절밥’ 세계화를 모색하다…사찰음식 첫 국제학술대회

    ‘K절밥’ 세계화를 모색하다…사찰음식 첫 국제학술대회

    사찰음식의 세계 음식문화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첫 국제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19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사찰음식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하고 사찰음식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이다. 각국의 음식 전문가들이 세계 음식학계의 현황, 사찰음식의 위치, 대안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 등에 관해 토론을 펼친다. 특히 세계 양대 조리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학장 브렌던 R. 월시가 참석한다. 월시 학장은 조리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자이자,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셰프다. 그는 앞서 사찰음식과 한식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사찰음식 명장 적문 스님의 기조강연과 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중국 5개국 음식학자 6명의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사찰음식 팸투어’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전남 장성 백양사 템플스테이,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 시연, 진관사 사찰음식 시연, 한국사찰음식 전문교육관인 향적세계 견학 등 행사로 구성됐다. 참석 희망자는 한국사찰음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최대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 푸틴의 ‘숨겨둔 딸’ SNS 등장…“수백만명 죽이고 내 인생도 파괴해”

    푸틴의 ‘숨겨둔 딸’ SNS 등장…“수백만명 죽이고 내 인생도 파괴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숨겨둔 딸’로 알려진 여성이 소셜미디어(SNS)에 등장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도 SNS에서 활동했지만 침공 이후 모습을 감췄던 이 여성은 다시 SNS에서 목소리를 냈는데, 자신의 아버지를 비판하는 듯한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엘리자베타 크리보노기흐는 최근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자신의 ‘셀카’와 함께 “내 얼굴을 다시 세상에 보여줄 수 있게 돼 해방감을 느낀다”는 글을 썼다. 그는 이어 “내가 누구인지, 내 삶을 파괴한 사람이 누구인지 떠올리게 한다”면서 “그 사람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빼앗아갔고 내 삶도 파괴했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아트 오브 루이자’(Art of Luiza)라는 텔레그램 채널에 올라온 것으로, 독일 일간 빌트지가 처음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게시물이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외신들은 그의 아버지인 푸틴 대통령을 염두에 둔 글이라고 분석했다. 크리보노기흐는 청소부에서 백만장자가 된 러시아의 부호 스베틀라나 크리노보기흐와 푸틴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난 딸로 알려져 있다. 그는 프랑스 파리의 한 예술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한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패션과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는 모습 등 호화스런 일상을 활발히 공유했다. 그는 푸틴과의 관계를 인정한 적 없지만, 자신의 SNS 계정이 주목받자 “감사하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이후에는 SNS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던 그는 파리의 한 미술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차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외신들은 지난달 그가 파리에 있는 스튜디오 알바트로스와 L 갤러리에서 학생 인턴으로 근무중이라는 러시아의 ‘반전’ 예술가의 폭로를 전했는데, 이 미술관이 반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예술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역사박물관 주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역사박물관 주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4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과 ‘우리들의 광복절’ 공동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 문화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박물관 및 문화계 인사, 연구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 전시는 많은 독립지사를 배출한 안동시와의 교류협력 속에서 만주지역 무장독립투쟁을 이끈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이셨던 이상룡 선생과 이상룡 선생의 고택 임청각의 역사를 조명할 예정이며, ‘우리들의 광복절’ 전시의 경우 문학, 음악, 영화 등 대중문화 속 광복절을 되새기며 시민의 기억을 담아낼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셨고, 역사학자 E.H.Carr는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했다”며 “그런 의미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특별전을 통해 서울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라며, 미래 세대에게도 그 정신이 올곧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 전시는 각각 8월 5일부터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A와 B에서 일반에 공개되며,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 전시는 8월 31일까지, ‘우리들의 광복절’ 전시는 11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서울데이터랩]밈코어 맨틀 방귀코인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밈코어 맨틀 방귀코인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밈코어는 24시간 동안 34.1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밈코어의 현재 가격은 816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2896억 원이다. 이 종목은 주로 유머와 놀이 요소를 기반으로 한 밈(Meme) 관련 프로젝트로, 특유의 커뮤니티와 사용자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맨틀은 20.35%의 상승률로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맨틀의 가격은 1178원이며, 시가총액은 3조 9667억 원에 이른다. 맨틀은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으로, 데이터 보안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프로젝트로 잘 알려져 있다. 방귀코인은 10.28% 상승하며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해당 코인의 가격은 141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4130억 원이다. 방귀코인은 독특한 이름과 재미 요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주로 소셜 미디어와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9.86% 상승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현재 가격은 16만 6225원이며, 시가총액은 12조 6581억 원에 달한다.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암호화폐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장점으로 내세운다. 옵티미즘도 8.47% 상승하며 주목받았다. 가격은 983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7232억 원이다. 옵티미즘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다양한 디앱(DApp)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편, 유니스왑은 8.29% 상승하며 탈중앙화 거래소의 대표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가격은 1만 3760원이고, 시가총액은 8조 6518억 원이다. 같은 시각, 세이는 7.90% 상승하여 418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조 4176억 원이다. 에스피엑스6900은 7.86% 상승하며 242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조 2589억 원이다. 레이디움은 7.64% 상승하여 3835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278억 원이다. 아발란체는 6.79% 상승하여 3만 1676원의 가격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은 13조 3761억 원에 이른다. 이 밖에도 아비트럼은 6.62%, 크로노스는 6.34% 상승하며 각각 564원과 193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스파는 6.25% 상승하여 125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카이아는 5.98% 상승하며 203원에, 인젝티브는 5.96% 상승하여 1만 90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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