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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쓰는 기미·잡티 패치 ‘다크스팟 솔루션 멀티패치’ 출시

    매일 쓰는 기미·잡티 패치 ‘다크스팟 솔루션 멀티패치’ 출시

    마이크로니들 패치 전문 브랜드 아르페(ARTPE)가 기미와 잡티 같은 색소침착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신제품 ‘다크스팟 솔루션 멀티패치’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피부과 시술 없이도 눈에 띄는 기미나 잡티 부위에 붙여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저자극 마이크로니들 패치다. 매일 사용할 수 있어 꾸준히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아르페 멀티패치의 가장 큰 특징은 ‘더블케어’ 기술이다. 150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미세 바늘에 아르페가 자체 개발한 ‘나노 화이트 트리니티’ 성분을 담아 피부 속까지 전달하고, 동시에 나노지질입자(NLP) 기술을 적용해 흡수력은 높이고 자극은 줄였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로니들에 나노지질입자 기술을 적용한 사례다. ‘나노 화이트 트리니티’에는 △피부 톤 개선 성분인 4-부틸레조시놀, △세포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티온이 들어 있다. 이 세 가지 성분이 함께 작용해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목표다. 더마젝 백경래 대표는 “멀티패치는 기존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성분 전달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매일 쓸 수 있는 저자극 솔루션으로 기미 케어에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1파우치에 8개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정 부위 집중 관리나 여러 부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은 8월 26일부터 네이버스토어, 자사몰, 쿠팡 등에서 판매된다.
  • 노벨피아 ‘2025 노벨피아 밀리언 클래스’ 성료

    노벨피아 ‘2025 노벨피아 밀리언 클래스’ 성료

    - 수료생 전원 창작지원금·프로모션 지원, 8월 25일 전용 이벤트까지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가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작가 양성 프로젝트 ‘2025 노벨피아 밀리언 클래스’가 지난 8월 23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 노벨피아 밀리언 클래스’는 노벨피아 인기 IP를 함께 만들어갈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주간 오프라인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전 집필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연재에 도움이 되는 집필 기술과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용사파티 때려치웁니다’의 NariaTa 작가와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의 우비람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빌드업과 극적 장면 연출 ▲시놉시스 및 캐릭터 시트 작성법 ▲장기 연재 노하우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벨피아가 제공한 최신 트렌드 강의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함께 작품 맞춤형 프로모션 기회가 제공되며, 오는 8월 25일에는 밀리언 클래스 전용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메타크래프트 관계자는 “노벨피아 독자들에게 밀리언 클래스다운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참여 작가들이 최선을 다했다. 6주간의 과정을 통해 작가들도 한층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노벨피아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 작가들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파리바게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선봬… “맛·영양 균형있게 설계”

    파리바게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선봬… “맛·영양 균형있게 설계”

    100g당 당류 5g 미만… 달콤함은 그대로 살려홀케이크 1개 기준 특허 생유산균 500억 CFU 함유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첫 케이크 제품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론칭 다섯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파리바게뜨는 빵을 넘어 케이크까지 카테고리를 넓히며 파란라벨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의 브랜드 정체성인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케이크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케이크의 달콤함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그릭요거트를 케이크 속에 더해 상큼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홀케이크 1개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유산균이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있다. 특히, 다년간의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을 주원료로 사용해 차별화했다. 케이크 시트는 건강하게 자란 닭이 낳은 목초란으로 구워 부드럽고 촉촉하다. 제품은 홀케이크 크기 외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사각형 조각케이크인 ‘미니케이크’와 떠먹는 타입의 ‘컵케이크’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파란라벨 건강빵 제품 모델로 밝은 분위기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사랑을 받는 방송인 최화정을 광고 내레이션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제품도 ‘파란라벨 케이크니까, 맛있는데 건강하기까지! 아주 보통날의 케이크’라는 카피를 최화정의 톡톡 튀는 화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TV, 라디오, 디지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 굿즈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12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커트러리 브랜드 ‘장네론 라귀올’과 협업해 브레드나이프를 선보인다.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는 이중 톱날의 절삭력으로 바게트, 캉파뉴 등의 단단한 빵도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자를 수 있다. 또한 섬세한 커팅으로 빵의 질감을 살리고 본연의 맛을 온전히 지켜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파란라벨 각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파란라벨 제품 1개 이상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2만 9900원에 브레드나이프를 살 수 있다. 이외도 파리바게뜨는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실리팟’과 협업한 ‘실리콘 지퍼백 세트’,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킨토’와 함께한 ‘파란라벨 텀블러’ 등 프리미엄 굿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의 케이크는 건강을 더 생각하면서도 달콤한 케이크를 즐기는 기쁨을 놓치지 않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파란라벨은 맛과 건강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객의 고민을 덜어줄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펌프 스카이 프로토콜 펏지 펭귄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펌프 스카이 프로토콜 펏지 펭귄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펌프(PUMP)는 24시간 동안 6.10%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펌프는 현재 4.0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4451억 원이다. 이 가상자산은 주로 디지털 결제 및 금융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활용되고 있다. 스카이 프로토콜(SKY)도 5.94%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현재 가격은 87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8692억 원이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탈중앙화된 데이터 전송 및 저장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조하고 있다. 펏지 펭귄(PENGU)은 5.25% 하락하며 세 번째로 큰 하락을 보였다. 현재 가격은 47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9703억 원이다. 펏지 펭귄은 주로 NFT(Non-Fungible Token)와 관련된 프로젝트로,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 및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에테나(ENA)는 5.13% 하락했으며, 현재 가격은 968원이다. 시가총액은 6조 4113억 원으로, 에테나는 스마트 계약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모포(MORPHO)는 4.73% 하락하며 상위 하락 종목에 포함되었다. 현재 가격은 3538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1623억 원이다. 모포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 및 P2P(Peer-to-Peer)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OKX 토큰은 4.69% 하락하여 현재 27만 600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도다오(LDO)는 4.27% 하락하여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스피엑스6900(SPX)은 4.13% 하락했고, 도그위프햇(WIF)은 3.97% 하락했다. 파일코인(FIL)도 3.75% 하락하여 현재 3357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펜들 에이브 아발란체 상승률 상위 종목 주목

    [서울데이터랩]펜들 에이브 아발란체 상승률 상위 종목 주목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1시간 상승률이 높은 종목으로는 펜들, 에이브, 아발란체가 돋보이고 있다. 펜들은 현재가 8,243원으로 1시간 동안 1.4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24시간 동안은 3.20%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620억 782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적으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펜들의 시가총액은 1조 3,838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77위에 위치하고 있다. 에이브는 현재 48만 8,35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1.35% 상승했다. 하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4.09% 하락한 상태다. 거래량은 1조 1,087억 원으로 시장에서 상당한 거래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시가총액은 7조 4,308억 원으로 25위에 랭크되어 있다. 아발란체는 3만 5,206원으로 1시간 동안 1.29% 상승했다. 24시간 동안은 2.70%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조 1,007억 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14조 8,669억 원에 이르며 시가총액 순위는 17위다. 이는 여전히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같은 시각 아비트럼은 803원으로 1.22% 상승했으며, 24시간 동안 1.62% 하락했다. 카스파는 현재 124원이며 1시간 동안 1.04% 상승했고, 24시간 동안에는 0.01%의 미미한 상승을 기록했다. 유니스왑은 1만 5,324원으로 1시간 동안 0.98% 상승했다. 하이퍼리퀴드는 6만 1,411원으로 0.94% 상승했으며, 24시간 동안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랜드는 358원으로 1시간 동안 0.92% 상승했고, 주피터는 714원으로 0.90%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쎄타토큰은 1,131원으로 0.85%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알고랜드 비체인 레이디움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알고랜드 비체인 레이디움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4시간 등락률 상위 종목 중 알고랜드(ALGO)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알고랜드는 4.49%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가격은 380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3조 3206억 원으로, 알고랜드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확장성과 보안을 중시하는 프로젝트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플랫폼은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며, 다양한 디앱(dApp)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비체인(VET)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체인은 3.2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현재 가격은 36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3조 1208억 원에 달한다. 비체인은 주로 공급망 관리에 특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레이디움(RAY) 역시 3.09% 상승하며 5000원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3405억 원으로, 레이디움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유동성 풀을 통해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익구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네로(XMR)는 2.58% 상승하며 37만 8546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네로는 시가총액 약 6조 9829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 정보 보호와 익명성을 중시하는 암호화폐로 유명하다. 이 코인은 사용자 거래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기술적 특징을 바탕으로 견고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2.57% 상승한 6만 3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1조 1979억 원으로, 하이퍼리퀴드는 주로 금융 서비스 및 유동성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프로젝트다.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높은 유동성을 제공하며, 빠른 거래 체결 속도를 자랑한다. 한편, 폴리곤(POL)은 1.98% 상승하며 3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쎄타토큰(THETA)은 1.76% 상승하며 1176원의 가격을 보이고 있으며, 에이다(ADA)는 1.70% 상승하여 1279원에 거래 중이다. 커브 파이낸스 토큰(CRV)은 1.34% 상승하며 1262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0.78% 상승하여 662만 394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맨틀 펌프 모포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맨틀 펌프 모포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1시간 등락률 기준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맨틀’, ‘펌프’, ‘모포’가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맨틀은 현재 170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1.34%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0.04%로 다소 부진했으나, 거래량은 6742억 4115만 원에 달하며 거래가 활발했다. 이는 시가총액 33위에 해당하는 종목으로, 단기적으로 주목할 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펌프는 4.12원의 현재가를 기록하며 1시간 동안 1.16%의 상승률을 보였다. 24시간 등락률은 -6.74%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거래량은 2194억 6369만 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가총액 76위로, 단기 변동성이 큰 종목 중 하나이다. 모포는 현재 3467원에 거래 중이며, 1시간 동안 0.88%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9.46%로 하락세가 뚜렷하지만, 516억 2810만 원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가총액 92위로, 변동성 있는 시장에서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한편, 알고랜드는 360원으로 1시간 동안 0.57%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0.22%로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옵티미즘은 1078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54% 상승했으며, 24시간 기준으로 -1.95%의 하락세를 보였다. 레이디움도 4989원으로 1시간 동안 0.52% 상승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2.17% 상승했다. 갈라는 24원으로 1시간 동안 0.51% 상승했고, 24시간 동안 -4.38% 하락했다. 또한, 인젝티브는 1만 9823원에 1시간 동안 0.50% 상승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는 -0.93% 하락했다. 게이트 토큰은 2만 4514원에 1시간 동안 0.48% 상승했으며, 24시간 동안 -3.45% 하락했다. 마지막으로 에스피엑스6900은 1816원으로 1시간 동안 0.45% 상승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는 -5.55%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브랜드 서울의 큰 자산 DDP, 미래형 뮤지엄으로 진화해야”

    “브랜드 서울의 큰 자산 DDP, 미래형 뮤지엄으로 진화해야”

    도시 활용 AR·VR 상설전시 필요창조산업 생태계의 플랫폼으로올가을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라이트DDP, 서울디자인위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연이어 기다리고 있다. 이들 행사를 진두지휘하는 이가 바로 김현선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겸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장이다. 그는 지난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DDP가 도시 브랜드의 자산이 됐다”고 평가하며 “‘미래형 뮤지엄’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디자인을 문화 전반을 뒷받침하는 지적자산(IP)이라고 강조하며 ▲디지털 융합 ▲창조산업 생태계의 협력 플랫폼 ▲글로벌 담론의 플랫폼 등을 DDP의 과제로 꼽았다. 김 이사장은 올해 30주년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글로벌 포럼을 오는 11월 DDP에서 열 계획도 갖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디자인계에서 DDP의 의미는 무엇인가. 건립 초기 논쟁의 대상이기도 했다. “‘도시는 책이고 건축은 문장이다’라는 말이 있다. DDP도 건물이 아닌 하나의 ‘문장’이다. 서울이 미래를 무엇으로 말할 것인지 보여 주는 첫 문장인 것이다. 건립 초기의 논쟁은 어쩌면 필연이었다. 파리의 에펠탑이 그러했고, 퐁피두센터와 루브르박물관의 피라미드도 그러했다. 당대 상식을 넘어서는 시도는 언제나 낯섦과 충돌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뒤 도시는 그것을 자기 언어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시 정책 결정은 ‘낯섦을 감수한 결단’이었다. 2007년 ‘디자인서울’ 선언은 도시 정책과 디자인을 결합한, 세계적으로도 드문 선택이었다. 단순히 도시를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도시 전체를 디자인한다는 관점이 정책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도시를 디자인한다’는 전략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는 전 세계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힌다. 오늘 우리가 보는 결과는 그 결단이 만든 도시의 새로운 습관이다. 곡선의 유기적 흐름, 비정형의 공간이 창작을 자극하고 시민의 일상과 스며드는 풍경, 이것이 DDP가 남긴 문장이다.” -그간 성과를 수치로 표현해 달라. “DDP는 개관 10년 만에 누적 방문객 1억 명을 넘어섰고, 2024년 한 해에만 1700만여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전시와 포럼, 축제를 관람한 발길이 동대문 일대의 식음·쇼핑·숙박으로 확장되며 지역 경제 순환을 견인했다. 창조산업 가치사슬 측면에서도 분명한 파급이 있다. 서울패션위크, DDP 디자인페어 같은 프로그램은 디자이너, 장인, 소상공인을 연결해 실제 제품과 거래를 만들어 냈다.” -일각에선 침체된 동대문 상권을 DDP가 견인하지 못하고 있다고도 평가한다. “원인을 정확히 분별할 필요가 있다. 동대문 상권의 변화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부상, 보따리상 감소, 글로벌 유통 구조 전환 등 복합 요인의 결과이다. DDP는 상권을 대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연결점이다. 서울시도 동대문을 K팝 거리, 고급 숙박, 미디어파사드 특구 등으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DDP는 그 모든 변화를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다. 즉 상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상권을 세계와 접속시키는 관문이다.” -창동, 잠실 등에 대형 아레나 건립 논의가 한창이다. DDP와의 관계 등을 진단해 본다면. “아레나가 소프트 파워를 위한 하드웨어라고 한다면, 디자인은 K팝과 K컬처의 외연과 내포를 동시에 통할하는 IP다. 그런 의미에서 아레나와 DDP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 창동 아레나는 동북권의 성장 앵커로서 의미가 있고, 잠실은 메가 이벤트 허브로 최적화할 여지가 크다. 중요한 것은 단일 거점이 아니라 네트워크다. 아레나의 순간성과 DDP의 상시성, 동대문의 패션·리테일, 잠실 마이스, 인접 도시의 리조트형 콘텐츠가 하나의 여정으로 이어질 때 체류 효과는 배가된다.” -DDP의 다음 과제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첫째는 디지털 융합이다. 건축 외피가 미디어가 되고 광장이 무대가 되는 도시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미디어아트를 상시 운영하는 ‘미래형 뮤지엄’으로 진화해야 한다. 둘째는 창조산업 생태계의 협력 플랫폼이다. 신진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이 생산·유통·투자와 만나는 결절점을 구축해야 한다. 셋째는 글로벌 담론의 플랫폼이다.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디자인어워드의 위상을 높여 국제적 의제를 선도해야 한다. 이 세 축을 통해 DDP는 전시장이 아니라 도시의 브레인으로 작동할 것이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시대의 용기 있는 결단이 낯섦을 지나 일상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우리는 그 시간을 통과했다. 남은 과제는 더 잘 연결하고, 더 오래 머물게 하고, 더 넓게 나누는 일이다. DDP를 디자인의 성지로 더욱 단단히 세워야겠다.”
  • 넷플릭스 ‘최대 히트작’ 촬영 중 조감독 갑자기 쓰러져…결국 사망

    넷플릭스 ‘최대 히트작’ 촬영 중 조감독 갑자기 쓰러져…결국 사망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 시즌5 촬영 도중 현장 스태프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조감독 디에고 보렐라(47·남)가 지난 21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촬영 도중 사망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제작사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스튜디오는 성명을 통해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제작팀의 한 구성원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유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보렐라는 사망 당일 오후 7시쯤 마지막 장면 촬영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으며, 현장에 있던 의료진이 응급조치를 취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보렐라 사망 이후 드라마 촬영은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며, 이후 23일 재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넷플릭스의 최대 히트작 중 하나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미국 마케팅 회사 직원인 에밀리 쿠퍼(릴리 콜린스)가 프랑스 파리 지사로 발령이 나면서 벌어지는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2020년 시즌1이 성공을 거뒀고, 이후 시즌4까지 인기리에 방송됐다. 시즌5는 오는 12월 18일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에밀리의 러브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 탈의실에서 옷 입다가 응급실 실려간 20대女…브라질 자라 매장 ‘발칵’

    탈의실에서 옷 입다가 응급실 실려간 20대女…브라질 자라 매장 ‘발칵’

    브라질의 한 20대 여성이 쇼핑몰에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 매장 탈의실에서 옷을 입어보던 중 전갈에 쏘여 병원으로 실려 가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대학생 앨리스 스파이스(20)는 지난 20일 정오쯤 상파울루에 있는 한 쇼핑몰의 자라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던 중 다리 위로 무언가 기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내 날카로운 통증과 현기증이 뒤따랐다. 스파이스는 옷에 붙은 노란색 전갈을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고, 매장 직원들은 즉시 응급 처치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스파이스는 5시간 동안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스파이스는 집에 돌아온 이후에도 여전히 다리 통증이 심하다고 더선 측에 전했다. 쇼핑몰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쇼핑몰은 엄격한 해충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자라 대변인은 “자라는 이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모든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전갈에 쏘이면 통증, 감각 마비, 붓기, 호흡 곤란, 근육 경련, 발한, 메스꺼움, 심박수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와 노약자가 전갈에 물린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 “성추행당했다”…여성 팬 외침에 공연장 봉쇄·검거 나선 中 래퍼

    “성추행당했다”…여성 팬 외침에 공연장 봉쇄·검거 나선 中 래퍼

    중국 유명 래퍼가 공연 중 성추행 피해 여성을 돕기 위해 무대를 멈추고 가해자 검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저장성 항저우에서 공연 중이던 래퍼 압모차르트(Apmozart·21)는 한 여성 관객의 긴급한 호소에 무대를 중단시켰다. 주변 소음 탓에 상황 파악이 어렵자 그는 여성에게 마이크를 건네줬다. 마이크를 잡은 여성은 “낯선 남자가 내게 몸을 비비고 정체 모를 액체를 뿌렸다”며 성추행 사실을 밝혔다. 이어 “성추행범은 회색 옷을 입었고, 과체중에 머리는 기름졌다”며 용의자의 체격·복장·외모 등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압모차르트는 곧바로 “잡아보자”고 외치며 직원들에게 공연장 출입문 봉쇄와 CCTV 확인, 경찰 신고를 부탁했다. 또 피해자를 향해 “가해자가 반드시 처벌받을 테니 공연을 즐기라”고 안심시켰다. 관객들은 그의 적극적인 대응에 큰 환호를 보냈다. 다음 날 경찰은 CCTV와 관객들이 제공한 영상 자료를 토대로 25세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압모차르트는 이후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에서 “피해자가 용기 있게 나섰다”며 “권리를 지키려면 반드시 증거를 남기고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연 주최 측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에도 감사를 표했다. 네티즌들은 “당신은 진짜 히어로”, “이번 사건으로 팬이 됐다. 앞으로 응원하겠다”, “용감한 피해자가 없었으면 증명할 길도 없었을 것”, “빠르게 대응한 항저우 경찰도 훌륭하다”는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 “성추행범 잡자!”…공연 멈추고 여성 팬 도운 中 래퍼 화제

    “성추행범 잡자!”…공연 멈추고 여성 팬 도운 中 래퍼 화제

    중국 유명 래퍼가 공연 중 성추행 피해 여성을 돕기 위해 무대를 멈추고 용의자 검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저장성 항저우에서 공연 중이던 래퍼 압모차르트(Apmozart·21)는 한 여성 관객의 긴급한 호소에 무대를 중단시켰다. 주변 소음 탓에 상황 파악이 어렵자 그는 여성에게 마이크를 건네줬다. 마이크를 잡은 여성은 “낯선 남자가 내게 몸을 비비고 정체 모를 액체를 뿌렸다”며 성추행 사실을 밝혔다. 이어 “성추행범은 회색 옷을 입었고, 과체중에 머리는 기름졌다”며 용의자의 체격·복장·외모 등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압모차르트는 곧바로 “잡아보자”고 외치며 직원들에게 공연장 출입문 봉쇄와 CCTV 확인, 경찰 신고를 부탁했다. 또 피해자를 향해 “가해자가 반드시 처벌받을 테니 공연을 즐기라”고 안심시켰다. 관객들은 그의 적극적인 대응에 큰 환호를 보냈다. 다음 날 경찰은 CCTV와 관객들이 제공한 영상 자료를 토대로 25세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압모차르트는 이후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에서 “피해자가 용기 있게 나섰다”며 “권리를 지키려면 반드시 증거를 남기고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연 주최 측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에도 감사를 표했다. 네티즌들은 “당신은 진짜 히어로”, “이번 사건으로 팬이 됐다. 앞으로 응원하겠다”, “용감한 피해자가 없었으면 증명할 길도 없었을 것”, “빠르게 대응한 항저우 경찰도 훌륭하다”는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 김문수 vs. 장동혁 결선 혈투 돌입…과반 득표 불발 26일 승부

    김문수 vs. 장동혁 결선 혈투 돌입…과반 득표 불발 26일 승부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22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26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 의원(가나다순)이 결선투표를 치른다. 찬탄(탄핵 찬성) 후보였던 안철수 의원과 조경태 의원은 탈락했다. 이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4인의 당대표 후보 중 득표율 50%를 넘는 1위가 나오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지난 2023년 3·8 전당대회부터 처음 도입한 결선투표가 실세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위부터 4위까지 순위와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고 결선투표 진출자 2인을 가나다순으로 공개했다. 선관위는 “본경선 결과가 결선투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공개하지 않기로 앞서 선관위가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후의 2인은 23일 일대일 토론회를 한 차례 치르고, 24일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25일 선거인단 ARS 투표, 24~25일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승부를 가린다. 당심(당원투표 80%)과 민심(일반국민 여론조사 20%) 반영 비율은 동일하다. 결과는 26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표된다. 이날 선출된 최고위원들의 임기도 26일 개시된다. 대선 후보군으로 거론되지 않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대권 주자로 급부상해 탄핵 대선을 치른 김 전 장관은 이번에도 당원들의 안정적 지지를 얻어 결선에 진출했다는 당 안팎의 평가가 나온다. 경쟁자인 장 의원이 김 전 장관의 약점이던 ‘극우’ 이미지를 일부 가져간 것도 득표력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김건희특검의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맞서 9일 동안 당사 철야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재선의 장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로 정치적 체급이 수직 상승했다. 대선주자급인 안 의원과 6선의 조 의원을 모두 앞섰고 직전 대선 후보인 김 전 장관과 당권을 두고 정면 대결을 벌이게 됐다. 장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2022년 6월 보궐선거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한동훈 비대위’에서 사무총장에 이어 친한동훈계 최고위원을 지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계기로 한동훈 전 대표와 정치적으로 결별하고 완전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한길씨 등 ‘윤어게인’ 세력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것은 약점으로도 꼽힌다.
  • 백석대,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과 ‘국제교류’ 강화

    백석대,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과 ‘국제교류’ 강화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2일 교내에서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 기관과 국제교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교육 협력 확대와 학생·교원 교류, 공동연구, 언어·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IT·간호·공업 분야 학문 교류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는 카자흐스탄의 △글로벌 사파(Global Sapa) 신구지노바 틀레울레스 회장 △키질오르다 고등전문대학(Kyzylorda Higher College ‘ORDA’) 도스자노바 굴자밀라 총장 △투르크스탄 볼라샤크 고등전문대학(Higher Multidisciplinary College ‘Turkestan Bolashak’) 베갈리예프 박다울렛 총장 △망기스타우 고등공업대학(Mangystau Higher Polytech College named after H. Uzbekgaliyeva) 주마베코프 예르타이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과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김범준 국제교류본부장, 최동성 국제교류처장 등이 함께했다. 글로벌 사파 신구지노바 틀레울레스 회장은 “백석대와 협력은 카자흐스탄 교육기관이 한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경험하고 공유할 소중한 기회”라며 “IT와 간호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백석대는 학생 교류와 공동학위 프로그램, 교수 연구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 사이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유행…경남경찰 집중 단속

    청소년 사이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유행…경남경찰 집중 단속

    지난달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인 ‘픽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픽시 자전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자 경찰이 홍보·계도, 불법 운행 단속을 강화한다. 22일 경남경찰청은 다음 달 16일까지 홍보·계도를 하고 9월 17일부터 연중 상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픽시 자전거는 ‘픽스드 기어 바이크(Fixed Gear Bike)’의 줄임말로, 뒷바퀴 기어가 고정돼 있어 페달을 멈추면 바퀴도 함께 멈추는 구조의 자전거다. 제동장치(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법률’에서 말하는 자전거는 제동(브레이크)·구동(페달)·조향(핸들) 장치를 갖춰야 한다. 픽시 자전거는 대개 제동장치가 없기에 법에서 말하는 자전거로 분류되지 않는다. 뒷바퀴 고정기어로 페달을 역회전해 속도를 줄이지만 법적 제동 장치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법률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자전거는 운전을 금지한다’는 조항도 있지만 자전거로 분류되지 않는 픽시 자전거 적용에는 한계가 있다. 최근 출시되는 픽시 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설치돼 있기도 하다. 하지만 현란한 스키딩(뒷바퀴를 미끄러지게 해 멈추는 것)을 하고자 임의로 제거하는 일이 잦다. 스키딩이나 풋브레이크는 돌발상황에서 대처가 힘들어 사고 확률이 높다. 제동을 다리 힘에 의존하기에 위험성이 상당이 크고 제동거리도 일반 자전거와 비교하면 10㎞/h 때 5.5배, 10㎞/h 때 13.5배 증가한다. 픽시 자전거는 이른바 ‘선수용 자전거’라 불리나 스키딩 기술 등을 담은 묘기 영상이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되면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찰은 픽시 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한다고 본다. 이 경우 픽시 자전거는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고 이는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 통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은 즉결심판 청구 대상이나, 경찰은 18세 미만 아동은 부모에게 통보하고 경고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여러 차례에 걸친 경고에도 부모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방임행위로 픽시 자전거 운전 아동의 보호자가 처벌될 수도 있다. 경찰은 주로 등하굣길 중고등학교 주변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해 계도와 단속을 할 방침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자전거 도로를 중심으로 픽시 자전거를 포함해 제동 장치 없는 자전거를 타는 동호회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경남경찰은 “9월 16일까지 이어지는 계도 기간에는 도로 운행 중 위험한 방법으로 제동하는 행위나 여러 대를 운행하는 등 차른 차마나 보행자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라며 “집중 단속 기간에는 제동 장치를 제거하고 운행하는 모든 운전자를 단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는 본인의 신체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경각심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뿐 아니라 부모들도 관심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청이 발표한 최근 3년간 연도별 자전거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지난해 자전거 교통사고 건수는 5571건으로 전년보다 8.3%(425건) 증가했다. 자전거 교통사고 중 18세 미만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져다. 지난해 5571건 중 18세 미만 사고는 1461건(26.2%)을 차지했다. 2023년 940건(18.3%), 2022년 144건(19.4%)과 비교해 비중이 높아졌다.
  • 국립발레단 무용수의 안무 대표작을 한자리에…‘히스토리 오브 KNB 무브먼트’

    국립발레단 무용수의 안무 대표작을 한자리에…‘히스토리 오브 KNB 무브먼트’

    국립발레단이 2015년부터 안무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KNB 무브먼트 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오는 29~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KNB 무브먼트 시리즈는 국립발레단 단원과 지도위원들이 구상한 무용 작품을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안무가를 발굴·육성하고 발레 창작 생태계를 넓히는 데 목표를 뒀다. 지난 10년 동안 25명이 참여해 창작 작품 65편을 선보였고 해외에서도 공연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히스토리 오브 KNB 무브먼트 시리즈 3’은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대표작 8편을 한 무대에 올려 창작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다. 발레단 솔리스트 송정빈의 ‘아마데우스 콘체르토’(Amadeus Concerto·2019)는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 1악장의 선율에 맞춰 클래식 발레의 파드되(2인무)에서 군무로 확장되는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수석무용수 박슬기의 ‘콰르텟 오브 더 소울’(Quartet of the Soul·2016)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강렬한 탱고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 네 명의 무용수가 바이올린, 첼로 등 악기 음색을 몸으로 형상화하며 고독과 관능, 열정을 펼쳐낸다. ‘계절; 봄’은 발레마스터 이영철이 수석무용수이던 2019년에 안무한 작품이다. 가야금 연주자 겸 싱어송라이터 주보라의 가야금 선율과 가창 위에 봄날 꽃잎에서 느끼는 아련한 감정과 정서를 섬세한 몸짓으로 표현했다. 드미솔리스트 김준경과 선호현은 각각 ‘노을’(2023)과 ‘아름다움 미(ME)’(2024)를 올린다. ‘노을’을 눈부신 노을처럼 뜨겁게 불타올랐다가 서서히 식어가는 남녀의 사랑을, ‘아름다움 미’는 청각장애의 두려움과 불안을 이겨내는 극복의 서사를 발레로 풀어냈다. 코르드발레 이하연은 ‘에튀드 뒤 본에어’(Étude du bonheur·2023)에서 안무가가 느끼는 행복의 순간을 담았다. 수석무용수 정은영의 ‘억압’(抑壓·2022)은 인간 내면의 불안과 압박을 현대적인 움직임으로 풀었다. 정은영 특유의 힘 있고 시원한 안무 어법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솔리스트 강효형의 ‘요동치다’(2015)는 여성 무용수 7명이 한국 전통 장단의 밀고 당기는 리듬을 타며 마음속에 끊임없이 울리는 여러 감정을 강렬하게 표출해낸다. 국립발레단은 공연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면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 (영상) 길거리에서 ‘메롱’…혀 내밀고 우두커니 서있는 이유

    (영상) 길거리에서 ‘메롱’…혀 내밀고 우두커니 서있는 이유

    새로운 틱톡 밈 ‘핑크 카디건’(Pink Cardigan)이 알고리즘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영상에 모두가 “도대체 무슨 뜻이냐”라며 궁금해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이 밈은 지난달 틱톡 유저 jayyburt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소년이 식당 유리창 앞에 서서 안에서 식사하는 커플을 향해 혀를 내미는 모습이었죠. 카메라는 혀를 내민 소년과 커플 사이를 번갈아 비추는데요. 커플은 당황하기는커녕 미소를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게 포인트. 여기에 2010년대 초반 감성(?) 필터와 느린 템포의 틱톡 사운드를 삽입했죠. 이 영상은 1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탔습니다. ‘핑크 카디건’(Pink Cardigan)이라는 단어는 이 소년이 영상 속에서 자주 입는 분홍색 옷을 의미하죠. 이후 수많은 틱톡 유저들이 길거리 식당, 비행기 등 다양한 장소에서 타인에게 혀를 쑥 내미는 행동을 따라해 ‘핑크 카디건’ 밈이 퍼졌는데요. 핵심은 낯선 사람 앞에서 혀를 내밀고 반응을 카메라에 담는 것. 그러나 이를 두고 비판적인 의견도 오갔는데요.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찍어 올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입장이 바뀌었다고 생각해보라”는 등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틱톡 ‘핑크 카디건’ 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뜨거운 온천에서 사는 고세균, 항생제 내성균 잡는다 [달콤한 사이언스]

    뜨거운 온천에서 사는 고세균, 항생제 내성균 잡는다 [달콤한 사이언스]

    고(古)세균(Archaea)은 세포핵이 없는 단세포 생물로 원핵생물의 한 부류이지만, 세균과 다르다. 독특한 것은 세균을 비롯한 생물종이 살기 힘든 곳에서도 번식한다는 점이다. 고세균은 서식지나 특징에 따라 구분하는데 메탄생성균, 극호염성균, 호열성균, 초고온성균으로 분류된다. 이렇게 뜨거운 온천이나 소금 평원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번성하는 고세균은 다양한 환경에서 세균(bacterium)과 함께 번식한다. 최근 이들 고세균이 항생제 내성을 가진 세균을 사멸시키는 성분을 발견해 주목받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2편의 논문으로 발표돼 눈길을 끈다. 우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중개의학 및 치료 연구소, 생물공학·화학·생분자공학과, 화학과, 전산과학과 공동 연구팀은 고세균 233종의 전체 아미노산 서열을 분석한 결과, 큰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단백질 조각인 암호회된 펩타이드 1만 2600개 이상을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고세균이 세균과 번식 경쟁하는 과정에서 항생 물질을 생성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 8월 12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해 고세균 전체 단백질의 완전한 아미노산 서열인 프로테옴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항균 특성을 가진 암호화된 펩타이드를 찾아냈고, 여기에는 항균 활성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펩타이드 80종을 합성해 시험관 실험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같은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대해 항균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합성 펩타이드 대부분은 세균 내부의 세포질 막을 탈분극시켜 세균을 사멸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항균 물질이 세균의 세포 외막에 구멍을 뚫어 파괴하는 방식과 차이를 보였다.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아케아신-73’이라는 펩타이드가 치명적인 상처 감염 세균의 양을 ‘최후의 항생제’라고 불리는 폴리믹신 B만큼이나 감소시킨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한편, 영국 런던 의학 연구위원회,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의대 감염학과, 임상과학 연구소, 박테리아 저항 생물학 연구센터, 옥스퍼드대 생화학과, 케임브리지대 유전학과 공동 연구팀도 고세균에서 항균 물질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를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플로스 생물학’ 8월 14일 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3700종 이상의 고세균 중에서 5% 정도가 세균을 공격할 수 있는 가수분해효소인 펩티도글리칸 분해 효소를 가진 것으로 확인했다. 단백질 구조 분석을 통해 일부 고세균은 이 단백질을 세균에 전달하기 위한 ‘주사기 모양의 분자 주입기’를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실험실 연구에서 고세균이 세균과 접촉했을 때 가수분해효소를 분비해 세균의 펩티도글리칸을 파괴해 세균을 사멸했다. 두 연구팀은 “수백 종의 고세균이 독특한 화학적 방어 메커니즘을 진화시켰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중 일부는 사람을 병들게 하거나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을 사멸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아직 치료제로 쓸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분명히 관련 물질이나 메커니즘을 이용해 항생제 후보물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호주에도 K팝 열풍…환호와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도 K팝 열풍…환호와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스트레일리아’

    “멤버 교체가 있어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디팬딩 챔피언으로서 호주를 대표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스트레일리아 우승팀 데어크루) 호주 시드니에 K팝 열풍이 몰아쳤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시드니 인근 파라마타 리버사이드 씨어터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스트레일리아’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함성과 환호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객석에서는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관객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무대에 맞춰 자리에서 들썩이며 함께 춤을 추는 팬들로 공연장은 마치 대형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멜버른에서 온 대학생 에이미(20)는 “오늘 무대에 오른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며 “한국에 가지 않고도 이렇게 가까이에서 K팝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꼭 한국을 방문해 직접 K팝 아이돌 콘서트를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는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해 K팝의 폭넓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최종 우승의 영광은 ‘데어크루(Dare Crew)’에게 돌아갔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완벽한 군무로 무대를 장악한 이들은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현지 팬들은 사회자가 멘트를 시작하기 전까지 끊임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멜버른 출신의 7인조 여성 커버댄스팀 데어크루는 ‘배드빌런’의 ‘숨’(ZOOM) 무대를 선보였다. 은색과 검정으로 맞춘 강렬한 의상에 맞춰 펼쳐진 파워풀한 안무와 칼군무는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끌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 끝에 최종 1위를 거머쥐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우승팀으로 이름이 호명된 순간, 데어크루 리더 아델 웡(26)은 놀란 표정과 함께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작년에도 호주 대표로 서울 파이널에 진출한 경험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승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 덕분에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서울 파이널에서 호주의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더욱 발전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은 “오늘 무대에서는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가자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것이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하다. K팝을 향한 애정으로 뛰어난 무대를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다시 이 자리에 모두가 즐거운 모습으로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댄스팀 오스피셔스의 오지훈 안무가는 “코스튬을 비롯해 출전한 팀들의 무대가 굉장히 완성도가 높았다. 한국에서 함께 크루로 활동하고 싶은 멋진 친구들이 여럿 있었고, 참가자들이 보여준 수준 높은 무대와 관객들의 열정적인 호응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윤선민 원장은 “참가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준비 과정까지 즐기는 팀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지 팬들의 K팝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호주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이제 명실상부, 호주 K팝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어하는 권위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원장은 “앞으로도 K팝을 통해 한국과 호주 양국의 문화 교류가 한층 확대되기를 바라며, 이번 축제가 많은 호주인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드니 지역 제2의 업무중심지(CBD)이자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파라마타(Parramatta)에서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한 점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호주 전역에서 모인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된 이번 축제는 서울신문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펜타클이 후원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으로 K팝을 넘어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양방향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양극화나 차별·혐오 등의 사회경제적 문제로 고통받는 전 세계의 젊은이를 위로하는 소중한 자리로도 평가받고 있다. 우승팀은 다음달 1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전세계 우승팀과 경쟁을 펼친다. 모든 공식 무대가 끝나고 관객과 참가자들이 하나둘 자리를 떠나려던 순간, 공연장을 채우던 정리 음악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울려 퍼졌다. 그 순간 객석과 무대는 다시 한 번 열기로 가득 찼다. 관객과 참가자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함께 떼창을 부르며, K팝에 대한 열정을 쏟아냈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사라진 듯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울려 퍼진 떼창은, K팝이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마음을 흔드는 문화적 힘임을 실감케 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 “AI 시대 중장년층 재교육 체계 만들어야”

    “AI 시대 중장년층 재교육 체계 만들어야”

    여야 국회의원 5명이 공동주최한 ‘AI 전환기 재교육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22일 국회에서 열렸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이정헌, 국민의힘 최수진·최형두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연세대 미래정부연구센터, 구글, AVPN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장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재교육 정책의 필요성과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한국, 중장년층 정책 사각지대 위험”문명재 연세대 미래정부연구센터장을 비롯한 연세대 연구진과 나오미 아오키(도쿄대), 윌슨 웡(홍콩중문대) 공동연구진은 발제에서 한국·일본·홍콩 3개국 비교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진은 “한국은 정부 차원의 종합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지만, 중장년층을 별도로 겨냥한 구체적 대책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부처 간 연계 미흡으로 고령자 고용프로그램과 AI 인재 양성 정책이 분리되어 추진되면서 중장년층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있다”며 “일본처럼 고용 연령 연장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이어 “중장년층 맞춤형 전략 필요성 증대, 부처 간 협력 및 거버넌스 개선, 기업의 적극적 참여와 인센티브 제공, 학습 방법과 콘텐츠 혁신, 대규모 확산과 재원 확보” 등 5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대학 역할 강화를 위해 현행 ‘포지티브(positive) 규제’에서 ‘네거티브(negative) 규제’ 방식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해외는 이미 중장년 AI교육 활발”연세대 연구진과 도쿄대, 홍콩중문대 공동연구진이 발표한 3개국 비교연구에 따르면 해외에선 이미 중장년 AI 교육이 활발해지고 있다. 일본은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장 빠른 만큼 중장년 인력의 AI 재역량화를 국가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있다. 2021년 고용 연령상한을 70세까지 연장했으며, 히타치·메이덴샤 등 기업들은 AI와 VR을 활용해 숙련 기술을 시각화하는 혁신적 접근을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는 ‘SkillsFuture’를 통한 전 국민 평생학습 체계와 LearnAI 플랫폼 운영, 독일은 자격기회법을 통해 예방적 직무 전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홍콩은 아직 중장년층 특화 AI 재교육 전략이 부재해 통합적 전략 수립을 논의 중이다.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 접근 필요”박영은 AVPN 디렉터는 “AI 교육 콘텐츠는 충분하지만 중요한 것은 교육 대상자의 필요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라며 “AVPN이 3년간 1500만 달러를 투입해 아시아 50만명에게 AI 교육을 지원하는 것처럼 현장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는 “중장년의 경험과 지혜가 사회혁신의 자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배움→활용→직업화의 3단계 모델로 중장년층이 AI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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