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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나른한 표정의 모델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나른한 표정의 모델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레드’로 강렬한 섹시미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레드’로 강렬한 섹시미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비키니에 스카프로 멋내기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비키니에 스카프로 멋내기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비’ 나흘간 휴스턴에 1.31m 퍼부어… 美 사상 최대 ‘물폭탄’

    ‘하비’ 나흘간 휴스턴에 1.31m 퍼부어… 美 사상 최대 ‘물폭탄’

    화학물질 유출 등 2차 피해 비상 ‘카트리나 악몽’ 겪은 뉴올리언스 최대 254㎜ 폭우 예고에 초긴장 “최근 나흘간 휴스턴에 내린 비의 양이 나이아가라폭포에서 15일간 떨어지는 양과 같다”고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홍수통제국 기상학자 제프리 린드너가 말했다. 이로 인해 해리스카운티 전체 토지의 약 3분의1인 1400㎢가 물에 잠겼다. 이는 시카고와 뉴욕시를 합한 것과 같다. 지난 25일부터 텍사스주 휴스턴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가 쏟아낸 비의 양은 51.88인치(1.31m)로 미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1978년 태풍 아멜리아 때 텍사스에 내린 역대 최대치(48인치·1.22m)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치안도 ‘아슬’… 야간 통행금지령 이 같은 기록적 폭우로 인해 인구 650만명의 터전이자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휴스턴은 물에 잠긴 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NYT에 따르면 하비로 인해 총 3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대피소는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상점이 문을 닫아 생필품은 동이 났고, 거리는 버려진 차들로 넘쳐났다. 시 당국은 구조활동에 집중하느라 피해 규모는 파악하지도 못했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다수의)약탈 사건이 보고됐다”며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주민 구조를 위해 군 병력 투입을 늘렸으며 미 전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집결해 구호를 돕고 있다. 폭우로 인한 2차 피해도 생기고 있다. 가장 큰 문제가 화학물질 유출 우려다. 29일 AP통신에 따르면 해리스카운티 소방국은 크로스비 지역에 있는 화학업체 ‘아케마’의 유기과산화물 공장에서 2.4㎞ 반경에 있는 주민들이 예방 차원에서 대피했다고 밝혔다. 화학물은 저온에서 보관해야 하지만 하비의 영향으로 냉동보관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탓이다. 뿐만 아니라 엑손모빌, 셸 등 주요 정유사들의 석유 정제시설이 모여 있는 걸프 연안에서도 다량의 화학물질이 유출됐다. 폴리티코는 이번 주 200만 파운드(약 900t) 이상의 화학물이 공기 중으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환경감시단체들은 이 중에 발암성 벤젠과 질소화합물 등 장기적으로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물질도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보험금 지급액 22조원 넘을 수도 JP모건 등의 분석에 따르면 하비 피해에 따른 보험금 지급액은 최대 200억 달러(약 22조 48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지만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멕시코만 위에 머물던 하비가 30일 0시 이후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경계에 다시 한번 상륙, 더 많은 양의 비를 뿌릴 것으로 관측돼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하비가 열대성 폭풍으로 모습을 바꾸고 이동 속도를 늦추면서 31일까지 텍사스 해안 북부와 루이지애나 남서부에 걸쳐 추가로 15~30㎝(6~12인치)의 비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는 12년 전인 2005년 8월 29일 1800명의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가 난 곳이어서 주 당국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29일 오전 기준 강수량이 50㎜를 기록하는 등 뉴올리언스에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학자 에릭 홀트하우스는 “뉴올리언스에 앞으로 36시간 동안 최대 254㎜에 이르는 비 예보가 있으며 이보다 더 많은 비가 내려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AFP통신에 전했다. 뉴올리언스는 이달 초 폭우가 왔을 때 배수펌프 고장으로 도시 배수 체계에 문제가 드러나 이번 폭우 예고에 초긴장 상태다. 미치 랜드루 뉴올리언스 시장은 “오늘 우리는 또 다른 위협적인 폭풍에 직면해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집을 나서지 말고 도로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와 오스틴을 잇달아 방문해 재난 당국자들을 격려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대 재난지역인 휴스턴은 구호와 복구활동이 한창이라는 점을 고려해 방문하지 않았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한 부인 멜라니아의 복장을 놓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비판이 쇄도했다. 이날 멜라니아는 선글라스에 카키색 항공재킷을 입고 얇고 높은 굽이 특징인 ‘스틸레토 힐’을 신어 재난 현장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멜라니아는 비행기 안에서 수수한 흰색 셔츠 차림에 흰색 운동화로 갈아신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미국의 영부인(FLOTUS)’이라고 쓰여진 모자를 쓰고 나타나 놀림감이 됐다. SNS에는 ‘누가 영부인인 걸 모르냐’는 조롱 섞인 글이 회자됐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60~70대 여성, 남성보다 치매 위험 3배 높아

    60~70대 여성이 또래 남성보다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대만 등 5개국 11개 기관 24명의 연구자가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APOE’라는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여성 치매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의학협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JAMA 신경학’ 29일자에 발표했다. APOE는 3종류(2~4)의 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는데 이 중 APOE4가 변형될 경우 유해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를 뇌에 쌓이게 하고 결국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55~85세의 백인 남녀 5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27건의 알츠하이머 관련 연구를 메타분석했다. 메타분석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연구들을 통계적으로 종합하는 연구분석법이다. 그 결과 65~75세 여성이 APOE4 변이 유전자를 갖고 있으면 똑같은 변이 유전자를 보유한 남성보다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여성 발병률이 높은 원인은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美 ‘보드 위 아이와 아빠’…생면부지 사이 알려져 더욱 화제

    美 ‘보드 위 아이와 아빠’…생면부지 사이 알려져 더욱 화제

    미국 텍사스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가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낳고 있는 가운데 위험한 상황에서도 따뜻한 인간애가 넘치는 장면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최근 AP통신 등 현지언론에는 물난리가 난 도로 위를 수상레저 장비인 패들보드를 타고 피신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된 이 사진은 이번 허리케인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휴스턴 시내를 지나는 버팔러 베이유강 인근 마을에서 촬영됐다. 이 사진은 어린 소년을 보드에 태운 채 홍수가 난 동네를 벗어나는 남자의 모습을 담고 있어 이번 허리케인의 피해가 얼마나 큰 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사진에 얽힌 놀라운 사연은 뒤늦게 알려졌다. 부자지간처럼 보였던 두 사람이 사실 이날 처음 본 생면부지라는 사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남자는 프랑스 파리 출신의 알렉산드르 주르드(42) 그리고 보드에 누워 있는 소년은 이든 콜먼(4)이다. 사연은 이렇다. 두 아이의 아빠인 주르드는 이날 물이 집 안까지 들이칠 조짐을 보이자 곧바로 대피 준비에 들어갔다. 이때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으로 보이는 낯선 가족이 찾아가 주르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든을 안전한 곳으로 함께 대피시켜 달라는 것.   주르드는 "처음보는 가족이 부탁을 해 당황스러웠다"면서 "당시 이 가족은 나에게 이든을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문제는 주르드의 집에도 부인은 물론 각각 6살, 8살 아이가 있었던 상황. 주르드는 "당시 우리집은 물이 들이치기 전이라 당분간은 안전할 것이라 판단했다"면서 "이에 먼저 이든을 보드에 태우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화제의 사진은 이 때 촬영된 것으로 이든을 대피시킨 주르드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가족 모두를 역시 같은 방법으로 구조했다. 주르드는 "사실 이든 가족이 어디사는지도 모르지만 절박한 요청을 뿌리칠 수 없었다"면서 "다행히 이든이 겁먹지 않고 얌전히 있어 피신시키기 편했다"며 웃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하! 우주] 외계 생명체 찾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아하! 우주] 외계 생명체 찾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과학자들은 생명 현상이 지구뿐 아니라 우주의 다른 곳에서도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생명체를 이루는 물질은 우주에 매우 흔하고 생명체가 살만한 천체 역시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 있어 현재 있는 망원경으로 관측이 쉽지 않다. 따라서 많은 과학자가 강력한 차세대 망원경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는 것은 천문학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 허블 우주 망원경의 후계자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James Webb Space Telescope)이다. 과학자들은 2018년 발사 예정인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훨씬 강력한 성능으로 태양계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큰 천체를 관측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심이 집중되는 장소는 목성의 위성 유로파다. 유로파는 얼음 표면을 가진 위성으로 내부에 액체 상태의 바다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부에는 목성의 중력에 의한 마찰열로 얼음이 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유로파 주변에서 균열을 타고 나온 것으로 보이는 수증기가 발견되어 간헐천의 존재 역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여기까지 탐사선을 보내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목성권에서 탐사를 하는 주노 우주선은 궤도가 달라 유로파를 정밀 관측할 수 없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강력한 성능으로 목성까지 가지 않고도 유로파 주변의 수증기를 관측하고 그 구성 성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망원경에 근적외선 분광기(near-infrared spectrograph (NIRSpec))와 중간 적외선 측정기(mid-infrared instrument (MIRI))가 있어 여러 유기 분자에서 나오는 고유한 파장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NASA는 여기서 나오는 자료를 토대로 유로파를 연구할 수 있으며, 앞으로 발사할 유로파 탐사선의 임무 역시 사전에 조율할 수 있다. 유로파 관측보다 더 힘든 목표는 내부에 바다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다. 거리가 먼데다 크기가 작아서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으로 봤을 때 엔셀라두스의 크기는 유로파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강력한 성능으로 유기 분자 검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시 이 데이터는 앞으로 보낼 엔셀라두스 탐사선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유로파나 엔셀라두스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확인하려면 직접 탐사선을 보내야 한다. 유기 분자가 생물의 기본 물질이지만, 그 자체로 생명체를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탐사할지 계획을 세우려면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과학자들은 여기에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끈으로 어깨 감싼 독특한 수영복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끈으로 어깨 감싼 독특한 수영복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수영복 브랜드 ‘레니 니메여(Lenny Niemeyer)’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비키니 수영복으로 다시 느끼는 여름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비키니 수영복으로 다시 느끼는 여름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수영복 브랜드 ‘레니 니메여(Lenny Niemeyer)’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허리까지 파인 V라인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허리까지 파인 V라인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패션 브랜드 ‘아구아 데 꼬꼬(Agua de Coco)’의 디자이너 리아나 토마스(Liana Thomas)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비치웨어도 ‘시크하게’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비치웨어도 ‘시크하게’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패션 브랜드 ‘아구아 데 꼬꼬(Agua de Coco)’의 디자이너 리아나 토마스(Liana Thomas)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잘록한 허리 돋보이는 비치웨어

    [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잘록한 허리 돋보이는 비치웨어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패션 브랜드 ‘아구아 데 꼬꼬(Agua de Coco)’의 디자이너 리아나 토마스(Liana Thomas)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주시 소학동 아파트 현장 재개

    공주시 소학동 아파트 현장 재개

    건설 경기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서 그간 부진했던 건설 중단 부지 등이 다시 활발하게 기지개를 펴고 있다. 부동산 개발정보 포털 지존에 따르면 최근 10곳이 넘는 전국의 크고 작은 사업지구 개발이 추진된다고 한다. 여기에 8.2 부동산 대책으로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지)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서 주변지역인 대전이나 공주시와 같이 출·퇴근이 가능한 곳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공주시 소학동이 눈길을 모은다. 소학동 아파트(APT)현장은 지난 2010년 사업을 시작하였다가 원청 건설사의 부도로 건설중단되고, 여러 번의 공사 재개와 무산을 반복했다. 그러다 최근 ㈜큐피엠이 해당 토지 및 건물을 매수하고 유치권 및 선순위 대출을 모두 처리하여 사업을 재 시작했다. 현재 팬스공사와 주변 정리 공사가 완료되고 관계자 변경 신고가 마무리되어 9월 중 재착공 할 예정이다. 큐피엠 김홍렬 대표는 “공주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아파트를 건설하도록 하겠다. 입주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실현하도록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개발사인 유인아이는 ㈜큐피엠의 사업성 분석과 향후 경제가치를 고려하여 전략적 투자 파트너를 맺고 성공적인 분양 완료시점까지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유인아이 이원석 대표는 “장기간 방치된 현장이지만 향후 가치는 일정 수준 이상일 것이라 생각하고 소학동 현장 왼쪽의 수려한 자연과 앞쪽의 금강을 보며 투자 결정을 하였다”며 “또한 사업 파트너로써 투자기업 2곳을 더 추가하여 공주의 장기적 발전을 이루는게 장기적인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데이터 분석 1~2주 안에 끝

    거창해 보이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인터넷 포털에서 정보를 검색하듯 쉽게 업무에 구현하고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서비스가 나왔다. 고가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나 전문가 없이도 AI와 빅데이터를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LG CNS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AI 빅데이터 플랫폼 ‘LG CNS DAP’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LG CNS DAP은 한마디로 복잡한 과정 없이 마우스 클릭 몇 번만으로 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환경 1시간 내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 CNS는 “서비스 화면에 로그인한 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리면 곧바로 분석이 가능하다”며 “빅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몇 개월에서 1시간 이내로 줄이고, 데이터 분석에 걸리던 시간도 3∼4개월에서 1∼2주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업별·제품별로 다양한 분석 유형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선택폭이 넓다. 다양한 유형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해 매출 실적이나 주문 정보 같은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분석을 해 준다. LG CNS 관계자는 “200여명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제조 혁신, 디지털 마케팅, 상담 챗봇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30개의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미지 인식을 활용한 딥러닝 비전 검사를 통해 제조업의 불량 판정 정확도를 99.98%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아프간 자폭 테러…美대사관 인근서 5명 사망·9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미국 대사관 인근 은행 앞에서 29일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프간 추가 파병을 발표한 지 일주일여 만이다. 나지브 대니시 내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쯤 카불 시내 중심가인 마수드 광장 인근에 있는 한 민간은행 지점 앞에서 테러범이 자폭했다고 밝혔다. 자폭테러가 벌어진 은행 지점은 미국 대사관과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대는 한국, 영국, 핀란드, 캐나다 대사관 등이 모여 있는 외교단지다. 아프간 당국 관계자는 현지 톨로뉴스에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한 내무부 관리는 이번 주 이드 축제를 앞두고 주변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등이 월급을 인출하려고 은행 앞에 많이 모여 있을 때 폭발이 일어났다고 AFP에 전했다. 아직 이번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아프간 정부군과 16년째 내전 중인 탈레반의 소행으로 의심되고 있다. 탈레반은 지난 26~27일에도 남부 헬만드주 나와 지역에서 아프간 군용 차량을 겨냥해 자폭테러를 벌여 민간인과 군인 13명을 살해하는 등 지속해서 테러를 벌이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물폭탄에 고립된 美양로원… SNS 통해 3시간 만에 구조

    물폭탄에 고립된 美양로원… SNS 통해 3시간 만에 구조

    지난 27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휩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 디킨슨의 한 양로원 거실에 노인들이 모여 물에 반쯤 잠긴 소파와 의자에 앉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사진이 트위터를 통해 알려져 노인 15명이 3시간 만에 구조돼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 재난 현장의 구조 요청이 쇄도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수색과 구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킨슨 AP 연합뉴스
  • 트럼프·아베 통화 “대화할 때 아니다”, 안보리 긴급회의…“中책임론 커질 것”

    트럼프·아베 통화 “대화할 때 아니다”, 안보리 긴급회의…“中책임론 커질 것”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과 일본이 강력히 규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폭거”라고 비판했다. 아베 총리는 발사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40여분간 통화를 하고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다”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대북 압박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일본은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지나간 것에 대해 처음으로 피란 권고를 하는 등 민감하게 대응했다. NHK는 이날 오전 6시 2분쯤 정규방송을 중단한 채 ‘국민 보호에 관한 정보’라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홋카이도, 아오모리현 등 12개 지역에는 “튼튼한 건물이나 지하로 피신해 달라”는 피란 경고 방송도 함께 내보냈다. 도호쿠신칸센, JR홋카이도 등 열차 운행도 잠시 중단됐다. 북한 탄도 발사체의 일본 열도 상공 통과는 2016년 2월 이후 1년 반 만이다. 북한 발사체는 1998년 8월 31일을 비롯해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일본 상공을 통과했다. 미국 언론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불안해지고 긴장감이 고조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김정은 5년 집권하에 가장 뻔뻔한 도발이자 평양과 외부 세계 사이의 긴장을 재점화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에이브러햄 덴마크 전 미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는 WP에 “이번 발사는 훨씬 더 위험한 실험”이라면서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에 떨어진다면 사실상 일본에 대한 공격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한국과 미국의 연합 군사훈련에 대한 불만과 항의의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AP 통신은 “미국의 가까운 우방(일본)의 영공을 통과한 공격적인 시험 비행은 워싱턴과 서울의 ‘워게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명백한 반항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했다. 이날 한·미·일 3국의 요구에 따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29일(현지시간) 오후 열릴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이 대북 압박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북핵 문제는 압력을 강화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없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중국도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다. 중국이 제시한 해법인 쌍중단(북핵 활동과 한·미 훈련 중단 맞교환)이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힘을 잃게 됐기 때문이다. 조심스럽게 추진해 오던 쿵쉬안유(孔鉉佑) 신임 한반도사무특별대표의 북한 방문도 미뤄질 전망이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미국의 ‘중국 책임론’이 더 거세질 것이며 중국의 대북 제재 강화에 따른 북한의 반발도 더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포토] 앞뒤가 똑같아요~

    [포토] 앞뒤가 똑같아요~

    조랑말들이 2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초원 위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찬종 서울시의원, 딜쿠샤 잔류 거주민에 대한 특단의 조치 마련 호소

    유찬종 서울시의원, 딜쿠샤 잔류 거주민에 대한 특단의 조치 마련 호소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이 지난 25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딜쿠샤 잔류 거주민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딜쿠샤가 삶의 보금자리가 되어주지 않았다면 보호수 한 그루만 덜렁 남아 있는 바로 옆 권율 장군 집터처럼 사라졌을 것”이라며,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AP통신 엘버트 테일러 특파원이 거주했었다는 역사적 사실만큼이나 1967년 사직터널 개통 시점을 전후해 딜쿠샤에 모여들어 치열하게 삶을 영위해온 사람들의 역사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비록 딜쿠샤가 국유재산이지만 주민들은 1982년과 1993년에 점유에 대한 사용료를 납부하라는 행정기관의 요구에 충실히 따라왔다”며, “1971년 이후 등본에도 전출입 기록이 엄연히 남아 있는 등 주민으로 인정받아온만큼 민법상 보장된 점유권 차원에서 이들의 재산상 실익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5년 기획재정부, 문화재청, 한국자산관리공사, 종로구와 함께 딜쿠샤의 문화재 지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그 동안 딜쿠샤에 거주해온 12세대의 거주민에 대해 이주를 종용해온 바 있다. 현재 3세대가 잔존하고 있으나, 지난 8일(화) 문화재청은 딜쿠샤를 문화재로 공식 등록했고 서울시는 오는 2019년까지 딜쿠샤를 원형 복원하여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유 의원은 “행정기관의 요구에 따라 자발적으로 이주를 한 주민들은 선량하고, 지금까지 나가지 않은 사람들은 ‘무단점유자’라는 오명을 씌워 이중의 고통을 주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부당함을 주장하는 주민들에게 관계자들은 ‘50년 이상 살았으면 오래 산 것 아니냐’, ‘억울하면 맨 처음 부동산 매매계약을 한 당사자를 찾아서 데려오라’는 등의 말로 상처를 줬을 뿐만 아니라, 집으로 드나드는 통로에 자물쇠를 채워 통행을 막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을 향해 “옥바라지 골목 사건과 이후 처리 과정에서 ‘사람은 철거해선 안된다’고 했던 시장님의 말을 떠올려보지 않을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주민들의 상처와 설움을 보듬을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비키니 보다 탄탄한 명품 몸매에 눈길이…

    [포토] 비키니 보다 탄탄한 명품 몸매에 눈길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 위크(Sao Paulo Fashion Week)’중 모델이 디자이너 ‘트리야(Triya)’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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