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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강준 김소현, ‘2017 MAMA’ 시상자 확정 ‘만찢’ 비주얼 만남

    서강준 김소현, ‘2017 MAMA’ 시상자 확정 ‘만찢’ 비주얼 만남

    CJ E&M이 개최하는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일본 시상자로 서강준과 김소현이 확정됐다. 서강준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인 대세 배우.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강타한 서강준이 ‘2017 MAMA’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소현은 인형 같은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극과 현대극 모두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눈빛에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며 물오른 감정연기를 선보여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월등한 신체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 성훈, 맡는 역할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하는 이선빈,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연기열정까지 갖춘 이호정 등이 ‘2017 MAMA in Japan’의 시상자로 나선다. 현재까지 공개된 ‘2017 MAMA’ 라인업을 살펴보면 엑소,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세븐틴, GOT7, 트와이스, 워너원,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을 확정해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한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공개되는 시상자와 아티스트 라인업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7 MAMA’. 특히 올해는 ‘공존’을 콘셉트로 MAMA WEEK 기간 동안 베트남-일본-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으로 발돋움 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총 맞아도, 잘라도 안전한 배터리 개발

    [고든 정의 TECH+] 총 맞아도, 잘라도 안전한 배터리 개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에는 리튬 배터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성능 좋은 배터리가 없었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의 사용시간은 대폭 짧아졌거나 혹은 지금처럼 얇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배터리는 모바일 기기를 넘어서 에너지 저장 장치(ESS)나 전기차로 급격히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여기서도 리튬 이온 배터리가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리튬 계열 배터리는 발화 위험성이 있어 잊을만하면 배터리 화재 및 폭발 이슈가 불거지곤 했습니다. 사실 몸에 휴대하는 스마트폰에 불이 붙는 것도 문제지만, 만약 자동차 사고가 날 경우 대용량의 배터리를 지닌 전기 자동차가 자칫 도로 위의 폭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여기에 대한 안전장치가 있기는 하지만, 더 안전한 배터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존스홉킨스 대학 응용물리연구소(APL)의 과학자들은 미 육군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안전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선보인 새로운 리튬 이온 배터리는 사용하는 도중에 자르거나 구부리거나 바닷물에 넣어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획기적입니다. 여기에 총알과 파편에 의한 충격에도 비교적 안전합니다.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이유는 내부 전해질의 물이 염분(salt)과 단단히 결합해 다른 분자와 결합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를 ‘염분 안에 물’(water-in-salt)이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소수성(hydrophobic·물을 멀리하는 성질) 전해질이 형성되면 외부 환경에 노출돼도 발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배터리가 가장 기대되는 분야는 역시 군사 분야입니다. 총알이나 파편에 충격을 받아도 폭발하지 않는 배터리가 있다면 좀 비싸도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육군에서 지원하지만, 해군 역시 큰 수요자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로 작동하는 무인 잠수정에 안성맞춤입니다. 물론 민간용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기기나 전기 자동차 배터리로 사용되려면 성능과 비용면에서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배터리 화재는 잊을 만하면 다시 나오는 이야기지만, 더 안전한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지금도 많은 연구자가 노력하면서 과거보다 안전성이 크게 개선된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배터리 안전성이 더 개선되어 배터리 화재가 흘러간 옛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선동열호 “한·일전 자신 있게”

    선동열호 “한·일전 자신 있게”

    도쿄 입성… 긴장 속 의욕 넘쳐 이정후 “팬들 실망 안 시킬 것” “평소대로 자신 있게 하겠다.”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 대표팀이 14일 격전지 일본에 입성했다. 선 감독 등 선수단 32명은 별도의 행사 없이 하네다공항을 떠나 숙소가 있는 도쿄돔 인근 호텔로 이동했다. 대표팀은 15일 도쿄돔에서 적응 훈련을 한 뒤 16일 숙적 일본과 개막전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 대만의 24세 이하(또는 프로 3년차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선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데뷔 무대다. 우리 선수들도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김하성(넥센)을 제외하고 성인 ‘태극마크’가 처음이다. 이 탓에 ‘선동열호’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밤잠을 설친 선수들은 도쿄행 비행기 안에서 눈을 붙이려고 애쓴 반면 젊은 선수를 이끌고 있는 코치진은 기내에서도 분주했다. 15일 도쿄돔에서 진행할 훈련 스케줄을 확인하고 전력분석 자료를 다시 살피는 등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선 감독은 “거의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나도 선수들도 첫 대회다. 짧은 시간이지만 의욕적으로 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긴장하지 말고 평상시대로 자신 있게 하자고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팀 내 최고 타격감을 뽐내며 ‘테이블 세터’로 나설 ‘바람의 손자’ 이정후(넥센)는 “하던 대로 하겠다. (아버지가 이종범 코치라) 일본 언론에서 관심이 많은 것도 안다. 부담감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넥센 스프링캠프가 열린) 오키나와에서 일본 투수를 상대해 봤다. 공이 무척 좋았다”면서도 ”나도 그때보다는 발전했다. 투수도 똑같은 사람이다. 자신감을 갖고 뛰어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 맏형 장필준(29·삼성)은 “잘해서 최대한 많이 이기겠다”고 강조했고, ‘캡틴’ 구자욱(삼성)도 “이기러 왔다. 결과를 내고 돌아가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대표팀은 16일 한·일전에 이어 17일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인 대만전을 치른다. 예선 2위 안에 들면 19일 결승전에 나선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치매치료제 개발해 달라” 빌 게이츠 1억 달러 기부

    “치매치료제 개발해 달라” 빌 게이츠 1억 달러 기부

    빌 게이츠(62)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치매 치료를 위해 1억 달러(약 1118억원)에 이르는 거액을 기부했다고 AP 통신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게이츠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병 퇴치를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자신과 아내의 이름을 딴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을 통해 각종 자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우리 인생의 후반부를 괴롭히는 질병 중에서도 특히 사회에 큰 위협이 되는 병이 알츠하이머”라며 “치매 관련 연구를 지원하는 ‘치매발견기금’(DDF)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5000만 달러는 추후 관련 연구를 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한다. 부친이 곧 92세가 된다고 밝힌 게이츠는 “80대 중반이 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50% 가까이 되지만 미국에서 의미 있는 치료 방법이 없다”고 기부를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美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무어에 성추행당했다” 5번째 피해자 폭로

    “美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무어에 성추행당했다” 5번째 피해자 폭로

    미국 앨라배마주 연방 상원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로이 무어 후보의 5번째 성추행 피해자를 자처한 베벌리 영 넬슨(왼쪽)이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담당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와 1970년대 무어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흐느끼고 있다. 넬슨은 이날 “1970년대 말 앨라배마주 북부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으로 일할 때 당시 에토와카운티 검사로 일하던 무어가 정기적으로 레스토랑을 찾아 외모를 칭찬하거나 머리를 만지곤 했다”며 “어느 날 밤 10시쯤 무어가 일을 마친 나에게 집까지 태워 주겠다면서 어둡고 황량한 지역으로 차를 이끌어 성추행을 했다”고 밝혔다. 아래 사진은 넬슨이 이날 공개한 자신의 고교 졸업앨범으로, 무어가 남긴 응원 글이 적혀 있다. 무어 후보는 “절대 사실이 아니며 심지어 해당 여성을 알지도 못한다”며 “완전한 마녀사냥”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은 “이 여성을 믿는다. 무어는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 AP 연합뉴스
  • 佛 ‘성관계 최소 연령’ 법으로 정한다

    합의하에 성관계가 가능한 법적 최소 연령은 몇 살일까. 최근 프랑스에서는 이 민감한 문제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가 성관계 합의가 가능한 최소 연령을 적시하는 법안을 처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 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니콜 벨루베 법무장관은 이날 프랑스 RTL 라디오에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적절한 나이가 13세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날 마를렌 시아파 양성평등부 장관은 “최소 연령은 13~15세여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현재 프랑스법에는 성적 합의가 인정되는 최소 연령이 적시돼 있지 않다. 15세 이하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은 불법이지만, ‘폭력이나 강제성, 협박이 있거나 기습적으로 행해지는 경우’라고 입증돼야 기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폭력이나 강제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즉 성관계에 합의했다면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죄가 성립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발생한다. 최근 이 사각지대로 인해 성인 남성이 미성년자를 강간하고도 무죄로 풀려난 경우가 잇따라 나오면서 프랑스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09년 당시 30세의 한 남성이 11살짜리 소녀를 성폭행했지만 강제성이 없었다고 판단돼 무죄 선고를 받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피해자의 부모는 임신 사실을 안 후에야 이 같은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의 아동인권단체들은 성관계 합의와 상관없이 특정 연령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는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내년 제출을 목표로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올 최악의 이란·이라크 강진… 최소 530명 사망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 북서부 케르만샤주와 이라크 북동부 슐라이마니야주 경계에서 발생한 규모 7.3 지진이 올 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최대 인명 피해를 냈다. 최소 530명이 숨지고 8000여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14일 전했다. 종전까지 올해 최악의 지진으로 꼽혔던 지난 9월 멕시코 대지진 때는 370명이 사망했다. CNN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진원의 깊이가 23㎞로 얕아 피해가 커졌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진원이 얕을수록 파괴력이 강해진다. 지표면 가까이서 발생한 지진의 지진파가 그대로 지표면을 강타하기 때문이다. 유라시아판과 아라비아판이 충돌하는 곳에 자리한 이란에서는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란에서는 올해 규모 5 이상 지진이 네 번 발생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52일간 ‘평창 휴전’… 평화올림픽 만든다

    52일간 ‘평창 휴전’… 평화올림픽 만든다

    “올림픽 전후 일체 적대행위 중단을” 한반도 긴장 상황서 北 평화 메시지 유엔이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전후해 일체의 적대 행위를 중단할 것을 결의했다.유엔은 13일(현지시간) 제72차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림픽의 이상과 스포츠를 통한 평화롭고 더 나은 세계 건설’이란 평창동계올림픽 휴전 결의안을 표결 없는 전원동의로 채택했다. 이견이 없어 사실상 만장일치인 셈이다. AP통신은 미로슬라프 라이차크 유엔총회 의장이 의사봉을 두들겨 결의안 통과를 선언하는 순간 회원국들이 박수갈채로 호응했다고 전했다. 올림픽 휴전 결의는 올림픽 기간 일체의 적대 행위를 중단한 고대 그리스 전통을 이어받아 1993년부터 올림픽 주최국 주도하에 2년마다 유엔총회에서 채택해 왔다. 다만 이번에는 북핵 위협으로 긴장이 고조된 한반도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휴전 결의는 상징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유엔의 한 외교관은 “이번 휴전 결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적 개최를 위한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결의안에는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평창올림픽 개막 7일 전인 내년 2월 2일부터 패럴림픽 종료 7일 뒤인 3월 25일까지 전투를 중지하고 휴전 협약을 준수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스포츠를 통한 평화·개발·인권 증진, 평창올림픽을 통한 한반도 및 동북아에서의 평화 분위기 조성 기대 등도 담겨 있다. 이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진을 포함한 모든 관련 인사들의 안전한 통행과 접근 및 참가를 보장할 것도 주문했다. 특히 2018년 평창,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3연속 올림픽의 첫 주자인 평창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에 평화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대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휴전 결의는 주 제안국인 우리 정부의 주도로 작성됐으며, 유엔 회원국 간 문안 협상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150여개국이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유엔총회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또 결의 채택에 앞서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이 결의안을 소개한 뒤 홍보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채택을 호소했다. 북측 대표단은 총회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자성남 유엔주재 북한대사와 북측 실무진은 휴전 결의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유엔총회 활성화 토론에는 참석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16개국 인구 30억명 ‘RCEP’ 첫 정상회의

    16개국 인구 30억명 ‘RCEP’ 첫 정상회의

    공동 성명엔 내년 타결 목표 설정 공평한 경제발전·통합 등 담아 美 탈퇴 선언 TPP보다 잠재력 커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협상 참여국들이 1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첫 정상회의를 열었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 아세안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6개국(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인도) 등 모두 16개국이 협상 중인 아태 지역의 메가 FTA다.정상들은 보호무역주의 대응과 아태 역내 경제통합 차원에서 RCEP이 갖는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고, 2018년에 RCEP 협상을 타결하는 것에 대한 협상 참여국 정상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공동 성명에는 ▲RCEP의 거대한 잠재력 ▲공평한 경제발전과 경제통합 심화에 대한 기여 필요성 ▲참여국 간 발전 수준을 고려한 유연성 ▲2018년 타결 목표 설정 등이 담겼다. RCEP이 발효되면 세계 인구의 절반(30억명),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1을 차지하는 매머드급 경제권이 만들어진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미국, 현재는 일본이 적극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Trans Pacific Partnership)보다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TPP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다자 자유무역협정이다. 일본, 뉴질랜드, 베트남, 캐나다, 호주, 브루나이,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등 11개국이 가입해 있다. 지난해 교역 규모는 3560억 달러(약 398조원)에 이른다. 미국이 주도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서면서 TPP를 탈퇴했다. 이후 영향력은 현저히 축소됐다. 미국이 참가했을 때만 해도 전 세계 GDP의 37.5%에 달했지만, 지금은 12.9% 수준이다. 지난 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베트남에서 TPP 11개국은 협상을 벌여 ‘포괄적·점진적 TPP(CPTPP)’로 새롭게 이름을 붙였다. 한국은 TPP에는 빠져 있지만, RCEP 협상에는 참여하고 있다. 마닐라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서울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유엔 ‘평창 휴전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김연아 특별 연설

    유엔 ‘평창 휴전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김연아 특별 연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특별 연사로 연단에 오른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은 평화와 인류애라는 올림픽 정신을 전 세계인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통상 정부대표 1인만 발언하는 게 관례지만 유엔이 우리 측 요청을 받아들여 김연아가 이례적으로 추가 발언을 했다. 유엔은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휴전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뉴욕 AP 연합뉴스
  • [포토] 크리스틴 스튜어트, 포마드 머리로 ‘보이시한 매력’

    [포토] 크리스틴 스튜어트, 포마드 머리로 ‘보이시한 매력’

    영화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샤넬이 주최한 ‘제10회 영화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앰버 허드, 매끈한 각선미 자랑하며 등장

    [포토] 앰버 허드, 매끈한 각선미 자랑하며 등장

    영화배우 앰버 허드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저스티스 리그’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애슐리 그레이엄, 플러스사이즈 모델의 감출 수 없는 볼륨감

    [포토] 애슐리 그레이엄, 플러스사이즈 모델의 감출 수 없는 볼륨감

    플러스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킹스 극장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글래머 우먼 시상식(2017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부부애 과시하는 ‘다정한 포즈’

    [포토] 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부부애 과시하는 ‘다정한 포즈’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과 가수 키스 어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킹스 극장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글래머 우먼 시상식(2017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에서 부부애를 과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젠다야 콜맨, 인형옷 같은 깜찍한 핑크 의상

    [포토] 젠다야 콜맨, 인형옷 같은 깜찍한 핑크 의상

    가수 젠다야 콜맨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킹스 극장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글래머 우먼 시상식(2017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지지 하디드, 금빛 드레스로 빛나는 보디라인

    [포토] 지지 하디드, 금빛 드레스로 빛나는 보디라인

    모델 지지 하디드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킹스 극장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글래머 우먼 시상식(2017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벨라 하디드, 시크한 화이트 수트

    [포토] 벨라 하디드, 시크한 화이트 수트

    모델 벨라 하디드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킹스 극장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글래머 우먼 시상식(2017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 [포토] 모델 엄마에 모델 딸들 ‘우월한 유전자’

    [포토] 모델 엄마에 모델 딸들 ‘우월한 유전자’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킹스 극장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글래머 우먼 시상식(2017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에 모델 겸 방송인 욜란다 하디드(왼쪽)가 모델로 활동 중인 두 딸 벨라 하디드(가운데), 지지 하디드(오른쪽)와 함께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유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 채택…평화의 메시지 전하는 김연아

    [포토] 유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 채택…평화의 메시지 전하는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이날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을 채택하는 유엔총회에서 특별연사로 단상에 올라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AP 연합뉴스
  • [포토] 유엔총회 특별연사로 나선 김연아

    [포토] 유엔총회 특별연사로 나선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이날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을 채택하는 유엔총회에서 특별연사로 단상에 올라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연아는 이 자리에서 “두 차례 올림픽 참가자,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서 인종·지역·언어·종교의 벽을 뛰어넘는 스포츠의 힘을 체험했다”며 “(2000년 호주 시드니올림픽 때인) 10살 때 남북 선수단이 경기장에 동시 입장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처음으로 스포츠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평창올림픽 대표단은 남북한 사이의 얼어붙은 국경을 뛰어넘어 평화적 환경을 조성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평창올림픽은 평화와 인류애라는 올림픽 정신을 전 세계인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상 정부대표 1인만 발언하는 게 관례지만 우리측 요청에 따른 유엔총회 결정으로 김연아가 이례적으로 추가 발언을 했다. 약 4분간 영어로 진행한 연설에서 2010 밴쿠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로서 개인적 경험을 담아 ‘올림픽 정신’을 강조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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