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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섹시한 비치패션’ 수영복 런웨이

    [포토] ‘섹시한 비치패션’ 수영복 런웨이

    모델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스윔 위크 중 FUNKSHION 패션쇼에서 Agua Clara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평상복처럼’ 수영복 런웨이

    [포토] ‘평상복처럼’ 수영복 런웨이

    모델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스윔 위크 중 FUNKSHION 패션쇼에서 Agua Clara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 카리스마’ 수영복 런웨이

    [포토] ‘섹시 카리스마’ 수영복 런웨이

    모델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스윔 위크 중 FUNKSHION 패션쇼에서 Agua Clara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 카리스마’ 수영복 런웨이

    [포토] ‘섹시 카리스마’ 수영복 런웨이

    모델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스윔 위크 중 FUNKSHION 패션쇼에서 Agua Clara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환상 힙라인’ 수영복 런웨이

    [포토] ‘환상 힙라인’ 수영복 런웨이

    모델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스윔 위크 중 FUNKSHION 패션쇼에서 Agua Clara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장’하고 탈출하던 IS대원이 붙잡힌 이유, ‘이것’ 깜빡해서

    ‘여장’하고 탈출하던 IS대원이 붙잡힌 이유, ‘이것’ 깜빡해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대원이 이라크 정부군에게 근거지 모술을 빼앗긴 뒤 이곳을 탈출하기 위해 여장을 했다가 결국 붙잡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IS대원은 이라크 정부군에게 점령당한 모술을 빠져나가기 위해 연극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화장을 통해 여자 행세를 했다. 얼굴은 마치 인형처럼 하얗게 칠하고 짙은 아이라인을 그렸으며, 눈가에는 연보라색 아이셰도우를, 입술에는 새빨간 립스틱을 칠하고 모술 탈출을 시도했다. 의상 역시 여성의 옷이었으며, 가슴에는 가짜 속옷을 착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간과한 것이 있었다. 바로 턱수염과 콧수염. 그가 어떤 이유에서 면도도 하지 않은 채 여장을 시도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리 짙은 화장을 해도 그의 수염이 그를 ‘남자’라고 말하고 있었다. 결국 이 IS대원은 모술 외곽에서 이라크 정부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이라크 정부군이 공개한 사진은 기이하게 여장한 이 IS대원의 전후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여성을 성노예로 삼고, 여성에게 죽임을 당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믿는 IS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여장을 선택했다는 것이 매우 역설적으로 보인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9일 이라크 정부군은 IS로부터 모술을 탈환한 뒤, 모술에 남아있는 잔여 IS 세력을 향한 비인도적인 복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AP통신에 따르면 4명의 이라크군은 자신의 부대가 비무장 IS대원을 잡아서 살해했다고 밝혔으며, 한 이라크군 중위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IS대원을 찾는 사적인 복수를 위해 40여 명을 살해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의 이라크 선임 연구원 벨키스 벨은 “이라크가 폭력의 악순환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포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동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Bill May와 Kanako Kitao Spendlove가 2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7화 FINA 월드 챔피언십스 2017’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혼성 듀엣 프리 결승전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8월말부터 북한 여행 금지…웜비어 사망 여파

    미국, 8월말부터 북한 여행 금지…웜비어 사망 여파

    오는 8월말부터 미국인의 북한 여행이 전면 금지된다.이번 조치는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의 여파로 보인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모든 미국 시민의 북한 여행 전면금지 조치를 승인했다.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북한의 법 집행 체계에서 심각한 체포 위험과 장기간 구금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틸러슨 장관이 미국 시민권자의 여권을 사용해 북한을 경유하거나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리적 여행 규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 여행 금지 조치가) 발효되면 북한을 경유하거나 입국할 때 미국 여권은 유효하지 않다”며 “인도적 목적 등의 사유로 북한을 방문하려는 경우는 시효가 제한된 특별여권을 통해서만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이 조치는 다음 주 관보에 게재되며 관보 게재 시점으로부터 30일 뒤인 8월 말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벌금 또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에는 웜비어 사망 사건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웜비어는 지난해 1월 관광차 방문한 북한에서 선전물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돼 같은 해 3월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17개월간 억류됐다가 지난달 13일 전격 석방돼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의식불명 상태로 있다가 엿새 만에 사망했다. 또한 이번 조치는 북한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강화하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진다. 북한의 외화벌이 사업 중 하나인 관광 사업에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미 조야에서는 외국인의 북한 여행이 김정은 정권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자금줄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북한은 지난 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에 성공, 북한이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 행정부는 대북제재 강화를 강조해왔다. 미국이 북한으로의 관광을 완전히 금지함에 따라 북한과 아주 가까운 나라를 제외한 서방 세계 국가들에서도 유사한 조처가 잇따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을 방문하는 미국인의 숫자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5월 ‘북한여행통제법’을 공동발의했던 조 윌슨 공화당 하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에 따르면 북한을 방문하는 서양인 4000∼5000명 중 미국인은 수백 명 수준이다. 북한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 관계자는 매년 800∼1000명 수준이라고 AP통신에 말했다. 국무부는 그동안 북한 여행 경보를 정기적으로 발령해왔지만, 웜비어 사망 사건을 계기로 미국인의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해왔다. 미국은 1967년부터 알제리, 이라크, 레바논, 리비아, 수단, 쿠바, 북베트남 등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시행한 적은 있지만, 현재 이 조치를 적용한 나라는 북한이 유일하다. 미 의회 역시 앞으로 5년간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해 심의하는 등 행정부를 상대로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조속히 시행하라고 압박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북한 여행 금지·개성공단 재가동 반대법 발의 ‘강경 기류’

    상원, 中 겨냥 ‘北연관 은행업무 제한법’ “공단 수익금 대북 금융 압력 약화시켜… 핵·화학무기 등 해체 뒤에 재가동” 밝혀 폼페오 CIA국장 김정은 축출 지지 시사 미국 의회와 행정부 곳곳에서 대북 강경 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상원은 개성공단의 재가동에 반대하는 법안을 발의했고, 정부는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 밴 홀런(민주·메릴랜드), 팻 투미(공화·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은 19일 상원 은행위원회에 ‘2017 북한과 연관된 은행업무 제한법’을 발의했다. 법안은 ‘개성공단에서 북한 당국으로 흘러드는 조건 없는 수익금이 북한에 대한 금융 압력을 약화시킨다’고 우려하면서 ‘북한 당국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모든 핵·화학·생체·방사능 무기를 해체한 뒤에야 개성공단이 재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법안은 대북 금융제재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금융기관에 대해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을 전면 차단하고, 사안별로 벌금을 물리도록 했다. 북한의 은닉 자산 거래를 포함해 북한 금융기관과 직간접적으로 거래한 금융기관을 조사토록 하고 있다. 북한 금융기관의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국제금융결제망 이용을 도울 경우에도 해당 금융기관을 제재하도록 명문화했다. 북한 금융기관에 외환 결제와 은행 간 업무를 제공하거나 이를 막기 위한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10만 달러(약 1억 1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매기도록 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도와 온 외국 금융기관을 정조준한 것으로, 사실상 북한의 최대 후원자인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법안은 미국 조야에 남아 있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후 미 정부는 ‘세컨더리 보이콧’까지 거론하며 북한을 압박하는 와중에 한국 정부가 군사당국회담·적십자회담을 북측에 제안하자 한반도 문제에서 미국이 배제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미 정부가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조치를 확정했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앞서 중국 여행사인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는 이날 자사 트위터에 “미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북한 여행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금지명령은 27일 발표돼 그로부터 30일 이내 발효될 것이며 30일의 유예기간이 지나면 북한을 여행하는 미국인은 여권이 무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여행사는 북한에 억류됐다 지난달 19일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에게 북한 여행을 주선한 여행사다. 또 중국 베이징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도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마이크 폼페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20일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아스펜 안보 포럼에서 “(북한이) 무기를 내려놓고 한반도 비핵화가 이뤄진다면 좋겠지만 가장 위험한 문제는 이 무기들을 통제할 권한을 가진 인물에게 있다”면서 “미 정부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핵개발 능력과 핵개발 의도가 있는 인물을 분리해 떼어 놓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폼페오 국장은 ‘이 발언이 북한의 정권 교체를 의미하느냐’는 물음에는 “꼭 그런 뜻은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축출’을 지지하는 듯한 답변을 했다고 CNN은 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서울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그리스·터키 사이 해역서 규모 6.7 강진…최소 2명 사망·120여명 부상

    그리스·터키 사이 해역서 규모 6.7 강진…최소 2명 사망·120여명 부상

    그리스와 터키 사이 해역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20여명이 다쳤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1시 31분쯤 터키 남서부 물라 주 마르마리스 근해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인구 250만명이 사는 터키 이즈미르에서 남쪽으로 164㎞, 인구 3만 9000명이 거주하는 보드룸에서 10㎞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스 코스 섬에서는 동북쪽으로 16㎞ 떨어진 지점이다. 이번 지진으로 2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코스 섬에서는 구조대가 현재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이 과정에서 3명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 섬은 특히 젊은이들에게 인기 많은 휴양지로 여름 성수기에는 최대 10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지진이 일어나자 이곳에 체류하던 관광객은 일제히 비명을 지르며 호텔 밖으로 뛰쳐 나오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다. 이들은 불안에 떨며 호텔 밖의 일광욕 침대 등에서 잠을 청했다고 AFP통신 등은 보도했다. EMSC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작은 쓰나미가 확인됐으니 해변을 피하라”면서 “고지대에 있으면 안전하다”고 경보를 보냈다. 로이터 통신은 지진으로 생긴 물결의 변화가 쓰나미보다는 큰 파도에 가깝다고 보도했다. 터키와 그리스는 아라비아 판과 유라시아 판이 맞물려 지각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 있어 잦은 지진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터키 서부 에게 해에서 강진이 잇따르며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달에는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해 여성 1명이 주택에 매몰돼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앞서 1999년 8월에는 터키 이즈미트을 진앙으로 한 규모 7.0의 강진이 인구가 밀집한 터키 북서부 지역을 강타해 1만 7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유엔 인권최고대표 “中, 류샤오보 부인 류샤의 이동 자유 보장하라”

    유엔 인권최고대표 “中, 류샤오보 부인 류샤의 이동 자유 보장하라”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지난 13일 타계한 중국 인권운동가 류샤오보의 부인 류샤에게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중국에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자이드 대표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류샤의 운명을 논의하고자 조만간 중국 당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지금 우리는 류샤오보의 부인에게 집중하며 류샤에게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그가 중국을 떠나고 싶으면 떠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샤는 남편이 노벨평화상을 받은 2010년부터 가택연금 상태로 경찰 감시를 받아왔다. 그동안 이들 부부는 유럽이나 미국 등 외국으로 이주를 희망했다.  중국 당국은 류샤의 거취를 둘러싼 국제사회 관심이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하며 류샤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자이드 대표는 “(중국은) 진짜 제한이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통제당했다는 느낌이 있다”며 “우리는 류샤가 원하면 떠날 수 있도록 보장하는데 이 기회를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거울을 들고 있으며, 권력을 남용하는 것은 우리가 아닌 당신”이라고 인권문제 개입이 내정간섭이라는 중국의 주장을 반박했다.  류샤는 지난 15일 류샤오보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낸 후 행방이 확인되지 않으며, 그의 베이징 아파트는 삼엄하게 경비되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북한 어린이들의 여름 나기

    [포토] 북한 어린이들의 여름 나기

    20일 북한 함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동네에 모여 놀며 여름을 보내고 있는 북한의 한적한 농촌 풍경이 담겼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경기 펼치는 북한팀

    [포토]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경기 펼치는 북한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북한팀 선수들이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물 위를 나는 ‘발차기’

    [포토] 물 위를 나는 ‘발차기’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독일팀 선수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틴 울프’ 두 명의 훈남 늑대 인간

    [포토] ‘틴 울프’ 두 명의 훈남 늑대 인간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인터내셔널 첫째 날, 미국 드라마 ‘틴 울프’ 출연진 딜런 오브라이언(왼쪽)과 타일러 포시가 패널로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 새긴 마술사

    [포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 새긴 마술사

    마술사 크리스 엔젤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별 모양의 동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샤오보 사망 7일째 ‘해변 추모식’

    류샤오보 사망 7일째 ‘해변 추모식’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중국 인권운동가 류샤오보 사망 7일째인 19일(현지시간) 빅토리아항 애드미럴티 타마르공원에서 류샤오보의 영정사진을 세워 놓고 추모회를 진행하고 있다. 추모 행사가 해변에서 열린 것은 류샤오보가 유족의 뜻과 달리 중국 당국에 의해 화장돼 바다에 뿌려진 것을 상징한다. 홍콩 AP 연합뉴스
  • 찢기고 녹아내리고…후쿠시마 원전 격납용기 첫 공개

    찢기고 녹아내리고…후쿠시마 원전 격납용기 첫 공개

    사고 6년 만에 내부 상태 확인 원자로 손상 정도는 파악 못 해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방사성물질 유출 사고를 겪은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개복치’(선피시) 모양의 수영 로봇 ‘리틀 선피시’가 투입돼 찍어 온 영상이다.후쿠시마 원전의 운영 업체인 도쿄전력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리틀 선피시’가 제1원전의 3호기에서 촬영해 온 영상을 공개했다고 NHK와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녹아내린 핵연료는 노심(心)을 벗어나 구조물과 뒤섞인 ‘핵연료 잔해’가 됐고, 이는 냉각을 위해 투입된 수심 6미터의 오염수 안에 잠겨 있다. 그 안에 들어간 ‘리틀 선피시’는 원자로 바로 아래에 있어야 할 작업용 발판이 녹아서 사라져 있는 등 격납용기 안이 찢겨지고 파손된 면면을 생생히 드러냈다. 이곳은 방사능 수치가 너무 높아 사람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사고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없었다. 일본 도시바와 국제원전해체연구소(IRID)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리틀 선피시’는 최대 200Sv(시버트)의 방사능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이는 피폭되면 인간은 즉사할 수 있는 수치다. 그러나 ‘리틀 선피시’가 녹아내린 핵연료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도쿄전력 관계자는 밝혔다. 폐로(廢爐) 작업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핵연료의 구체적인 위치와 원자로의 손상 정도를 파악해야 하지만 ‘리틀 선피시’가 거기까지는 알아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올여름까지 핵연료를 제거할 임시 방법을 결정해 2021년 본격적으로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방산비리 의혹 핵심 하성용 “T50 수출 우려” 수사에 딴지

    방산비리 의혹 핵심 하성용 “T50 수출 우려” 수사에 딴지

    ‘하성용 라인’ 경영진 첫 檢 소환…하 前사장 소환 임박 관측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원가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가 20일 KAI 경영진을 불러 조사했다. 이 회사 경영진에 대한 첫 소환 조사다. 비자금을 조성해 연임로비 등에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하성용 KAI 사장은 이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검찰은 이날 이모(57) KAI 경영지원본부장을 소환해 KAI가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고등훈련기 T50, 경공격기 FA50 등을 개발하고 군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개발비를 부풀렸는지 추궁했다. 검찰은 또 일부 협력업체에 일감을 높은 단가로 몰아준 뒤 이 업체들로부터 뒷돈을 받는 방식으로 KAI가 비자금을 조성했는지, 압수수색 전 조직적인 증거 인멸을 시도했는지 등을 캐물었다. 검찰은 KAI가 개발비를 과다하게 산정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군·정·관계 로비에 썼다고 의심하고 있다. 하 사장의 측근으로 생산지원과 인사를 담당한 이 본부장이 소환되며, 하 사장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하 사장은 이날 오후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검찰이 경남 사천 KAI 본사 등지를 압수수색한 지 일주일 만이다. 하 사장은 “KAI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T50 미국 수출과 한국형 전투기 개발 등 중차대한 대형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 수사가 T50 미국 수출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에 관한 우려를 은근히 들춰낸 셈이다. KAI는 록히드마틴과 컨소시엄을 이뤄 미 공군 요구에 맞춰 개량한 T50의 미 공군 고등훈련기 교체사업(APT) 사업자 선정을 노리고 있다. 검찰 수사로 각종 비리 의혹이 증폭돼 KAI가 비리기업으로 낙인 찍히면 선정 과정에서 불리해질 것이란 게 KAI 측 논리다. APT의 1차 사업 규모는 17조원으로 보잉·사브 컨소시엄과 록히드마틴·KAI 컨소시엄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수사팀 관계자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신속하게 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비리 경영인을 방치하는 것이 오히려 기업과 지역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을 끼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방산업계와 시장에서도 KAI 경영진의 비리 혐의가 밝혀져 APT 사업자 선정에 차질이 빚어진다는 논리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 방산업계 관계자는 “APT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주도적 역할은 아무래도 미국 기업인 록히드마틴과 보잉이 하고 있다”면서 “KAI의 경영상 비리를 보는 검찰 수사와 APT 사업자 선정을 연결 짓는 것은 다소 과한 관측”이라고 분석했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사는 하 사장 관련 비리, 수리온과 관련된 것으로 APT 사업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은 뒤 “다만 연말까지 수사가 계속되면 사업계획서 평가, 실사 항목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지구촌 이상기온 몸살] 美 48도 폭염, 日 545㎜ 폭우, 아르헨 폭설… 열받은 지구의 분노

    [지구촌 이상기온 몸살] 美 48도 폭염, 日 545㎜ 폭우, 아르헨 폭설… 열받은 지구의 분노

    문화유산 요세미티 공원까지 위협 올 6월 기온 역대 세번째로 높아 FT “온난화 재앙 아시아 덮칠 것 2100년, 기온 8도·강수량 50%↑ 쌀수확 절반 줄고 관광·어업 타격” 올여름 지구가 이상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펄펄 끓는 고온으로 북반구 곳곳에 산불이 나는가 하면, 집중 호우가 홍수를 일으키고 있다. 남반구는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를 겪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폭염과 폭우, 이상기온은 앞으로 일상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AP통신 등은 19일 오후 8시(현지시간)까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일대의 산불로 194㎢가 소실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발생한 이번 산불은 고온건조한 기후에 강풍을 타고 걷잡을 수 없이 확산돼 유명 여행지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 인근까지 번졌다. 주 정부는 18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 5000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지난달 20일 48.3도로 미국 내 도시지역 관측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던 애리조나주는 폭염에 이어 폭우 피해까지 겪었다. 지난 16일에는 폭우로 지역 내 국유림에서 강물이 불어나 어린이 5명을 포함한 9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캐나다에서도 산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정부는 19일 대형 산불로 발령한 비상사태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BC주 산불은 지난 6일 처음 발생해 한때 내륙 지역 240곳까지 번졌다. 지금까지 총 3500㎢의 임야가 소실됐고 4만 5000여명이 대피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유럽 남부, 중부 역시 산불 피해가 극심하다. 이탈리아 로마, 나폴리 등 1000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로마 서남부 관문인 오스티아 해안가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로마 도심 주변까지 번져 대피 소동이 빚어졌다. 지난달 중부 지역에서의 대형 산불로 64명이 사망하고 250명이 다친 포르투갈에서는 중·북부 지역 산간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산불이 일어 3000여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했다. 프랑스 남부 니스 주변과 코르시카 섬 등에서도 낮 최고 기온이 38도에 이르는 무더위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이 이어졌다. 크로아티아에서는 관광도시 스플리트 일대 12곳에서 산불이 나 45㎢의 임야가 소실됐고 몬테네그로 루스티카 반도에서는 산불로 100여명이 대피했다. 중국은 곳곳에서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난리다. 후난성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초까지 이어진 폭우로 83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12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5만 3000채의 가옥이 파손됐다. 동북 곡창지대인 헤이룽장성에는 18~19일 장대비가 쏟아졌다. 헤이룽장성 하얼빈, 무단장, 지시, 솽야산, 이춘, 치타이허, 허강, 쑤이화 등 8개 시의 논밭이 침수돼 5만 2800여명이 피해를 입었다. 농작물 피해 면적이 2000㎢에 달하는 등 경제적 손실이 6766만 위안(약 112억 6000만원)에 육박했다. 지린성에서는 13일부터 내린 비로 18명이 숨지고 63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21일까지 베이징과 허베이성 동북부, 네이멍구 동부 지역 등 화북 지방과 남부 윈난성 등지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반면 20일 후베이 서부, 후난 북부, 장쑤 남부, 장시 동부, 저장, 푸젠 중북부, 충칭 북부, 안후이 동부 등 중국 동부와 중부 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7~39도에 달했다. 일부 지역은 40도를 넘었다. 최근 일본 남서부 규슈 지역에서는 기록적 폭우로 18명이 사망했다. NHK 등 현지 언론은 지난 9일 이번 폭우로 18명이 숨지고 30여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호우 피해가 가장 컸던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의 24시간 강수량이 545.5㎜로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14일 아시아개발은행(ABD)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의 공동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지구온난화로 아시아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2100년까지 아시아 대부분 지역의 강수량이 지금보다 50% 늘어 홍수 피해가 증가하고, 중국 북서부와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타지키스탄 등의 평균 기온은 2100년까지 섭씨 8도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 동남아 국가의 쌀 수확량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서태평양의 산호초가 폐사해 어업과 관광산업이 타격을 입는 등 수십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손실이 뒤따를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은 올해 6월이 역대 세 번째로 뜨거운 6월이었다고 밝혔다. NOAA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기온은 20세기 6월 평균 기온보다 0.82도 높았다. 역대 가장 더운 6월은 2016년도로 20세기 평균보다 0.92도 높았다. 2015년 6월은 0.89도 높아 2위에 올랐다. 한스 요하임 셸누버 포츠담연구소장은 “21세기 말까지 파리기후변화협약이 핵심 목표로 삼는 1.5도 상승을 달성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반구에는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가 닥쳤다. 지난 18일 아르헨티나 관광도시 바릴로체는 관측 사상 최저인 영하 25도를 기록했고 주요 도로와 공항이 마비됐다. 지난 15일에는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칠레 산티아고에 40㎝의 눈이 쌓여 30만 가구에 전기가 끊기는 등 정전 대란이 일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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