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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가동 시점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1호기 재가동 승인을 내리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전력수급 상황이 가장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중순 이전에 재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민들의 반발 등으로 진통이 예상된다. 4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안전위의 결정에 따라 고리1호기 재가동에 즉시 들어갈 수 있으나 지역 주민들과 안전 확보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상한 후 재가동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다. 이관섭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안전위의 이번 결정에 따라 바로 재가동할 수 있지만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실장은 “안전위의 안전성 점검 결과와 한수원의 안전 운영 방향에 대해 국민과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등 충분한 소통 활동을 한 후 적절한 시점에 재가동에 착수할 계획”이라면서 “재가동 시점은 한수원과 협의해 추후 다시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실장은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8월 중순에 재가동에 들어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8월 중순 이전에는 고리1호기가 재가동에 들어갈 것이란 분석에 힘이 실린다. 한편 이날 안전위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온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SMART)의 표준설계인가(SDA)를 승인했다. 스마트는 1995년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 1996년 한국표준형원전(OPR1000), 2001년 한국형 신형경수로(APR1400) 등 한국형 신형 경수로의 계보를 이은 네 번째 국내 독자 개발 원자로로, 해외 원천기술을 전수받거나 개량해 국산화한 것이 아닌 100% 순수 토종 기술로 완성한 원자로다. 스마트는 기존 원전의 10분의1인 10만㎾급의 중소형 원전으로 국내 일반 원전과는 달리 증기발생기와 가압기, 냉각재펌프 등 원자로 1차 계통 주요 기기들을 모두 하나의 압력용기 안에 배치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일체형 원자로이다. 대형배관을 제거해 대형배관 파손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였고 원자로냉각재 펌프를 사용함으로써 펌프밀봉의 파손에 의한 사고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정부는 전력 소비량이 적어 대형 원전을 건설하기에 부적절한 소규모 전력망 국가, 대형 원전을 건설할 경우 송·배전망 구축 비용이 과도하게 소요되는 인구분산형 국가, 물 부족 국가 등에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개미 머리 파먹고 사는 ‘초소형 파리’ 최초 발견

    태국에서 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초소형 파리가 발견됐다고 디스커버리뉴스 등 해외언론이 3일 보도했다. 몸길이가 0.4㎜에 불과한 이 파리(학명 Euryplatea nanaknihali, 벼룩파리과)는 집파리의 15분의 1, 초파리의 5분의 1크기여서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 파리는 개미의 몸 안에 알을 낳으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은 개미의 몸과 체액을 빨아먹으며 성장한다. 성장 과정에서 개미의 머리로 올라가 뇌까지 모두 먹어치운 뒤 떨어져 나간 머리에서 다시 번데기 형태로 돌아가 개미의 몸에 기생하며 성장한다. 이번 발견은 매우 작은 곤충도 기생충의 사냥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특히 이 파리는 크기가 불과 0.5㎜밖에 되지 않는 개미의 머리를 뚫고 나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섬뜩한 기생충이다. 미국 LA카운티 자연사박물관의 브라이언 브라운 박사는 “이전까지는 몸집이 가장 작은 곤충 중 하나인 개미는 주위 환경으로부터의 공격을 용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겼지만, 더 작은 호스트 기생의 공격은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파리들은 아마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개미도 머리를 잘라 죽일 것”이라면서 “파리의 숙주가 되는 개미의 몸집이 작아지면서 파리의 크기도 매우 작게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곤충학회지(Annals of the Entomological Society of America)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공각기동대?…日 ‘사이버공격 시각화’ 경보시스템 개발

    공각기동대?…日 ‘사이버공격 시각화’ 경보시스템 개발

    일본에서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경보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일본 디지인포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가 인터롭 도쿄 전시회에 대 사이버 공격 경고 시스템 ‘디덜러스(DAEDALUS·Direct Alert Environment for Darknet And Livenet Unified Security)’를 공개했다. ‘디덜러스’는 네트워크 등이 공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사이버테러를 그린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를 떠올리게 해 일본은 물론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된 디덜러스의 구동 장면을 보면, 중심부에 있는 구(球)가 인터넷을 나타내며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원 하나 하나가 현재 공격 중인 네트워크를 나타낸다. 이러한 공격의 모습은 3D 그래픽으로 표시되며 어떠한 관점에서도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디덜러스’는 사고 분석 시스템인 닉터(NICTER·Network Incident analysis Center for Tactical Emergency Response)를 활용해 신뢰성 높은 불법 네트워크를 식별할 수 있다. 특히 ‘디덜러스’는 가입 조직에서 기기나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IP 주소의 등록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경계 방어 솔루션과 병용이 가능하여 조직의 보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악성코드 감염 및 활동 감지 이외에도 서비스 거부(도스·DoS) 공격에 의한 반사 및 설정 착오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3D 그래픽이다.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경고하는 ‘디덜러스’에 대한 동영상은 인터넷상에서도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공각기동대 같다.”,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멋지다.” 등의 호응을 보였고, 해외 네티즌들 역시 “쿠사나기(공각기동대의 주인공)의 등장이 기다려진다.”, “스카이넷(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슈퍼컴퓨터)의 탄생이구나”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여행가방]

    ●관광公 ‘런던올림픽 100배 즐기기’ 출간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런던 올림픽 100배 즐기기’ 가이드 북(5000부)을 배포한다. 한국 선수단의 주요 경기 일정과 펍 등 런던의 명소들을 담았다. 외환은행 본점, 무역센터점 등 6개 지점 환전창구와 세방여행사에서 20일부터 무료(한정 수량)로 배포한다. ●휘닉스아일랜드 20일 개관 기념 이벤트 휘닉스아일랜드는 개관 4주년인 20일 무료숙박권과 조식뷔페 무료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100% 당첨 행운복권 이벤트’(선착순 400실), 어린이에게 수영장과 해마열차 무료이용권을 주는 ‘6월 생일고객 이벤트’, ‘수수께끼 이벤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www.phoenixisland.co.kr) 참조. ●곤지암리조트 아웃도어 캠프디너 오픈 곤지암리조트가 최근 뜨고 있는 글램핑 체험 상품을 선보였다. 리조트 내 생태하천 주변에 설치된 초대형 카바나에 특급호텔 객실 못지않은 시설을 갖췄다. 동굴와인카브 라그로타에 저장된 하우스와인과 한우 등심, 바닷가재 등 바비큐 재료가 제공된다. 최대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4인 기준 44만원(세금포함)이다. (031)8026-5564. ●한화리조트 쏘라노 할인 패키지 출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주중(일~목) 패키지를 30일까지 판매한다. 정상가보다 최대 45%까지 할인됐다. 상품 구성에 따라 12만 7000~32만 4000원. (033)630-5500. ●웅진플레이도시 여름 이벤트 열어 경기 부천의 웅진플레이도시(www.playdoci.com)는 8월 26일까지 ‘핫서머 쿨파티’를 진행한다. 워터파크에서는 물대포 징검다리 건너기 등 이벤트를 벌이고, 야외 스파존에선 눈을 맞으며 스파를 즐기는 ‘눈내리는 로즈풀’ 행사를 연다. 6월 내내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관은 입장료가 50% 할인된다. 또 7월 13일까지는 ‘종강파티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달 21일 하와이서 훌라 축제 하와이의 최대·최고(最古)의 훌라 축제인 프린스 랏 훌라 페스티벌이 7월 21일 오아후섬 모아나루아 가든에서 열린다. 오전 9시~오후 4시 훌라 스쿨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훌라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은 무료다. 홈페이지(www.moanaluagardensfoundation.org) 참조.
  • 권오용 SK그룹 고문 회고록 출간

    권오용 SK그룹 고문 회고록 출간

    ‘멀리 있는 실리콘밸리가 성지가 아니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지난 50년의 땀과 혼이 뒤섞여 녹아내린 수원과 울산, 포항이야말로 우리가 가꿀 진정한 성지다.’ 국내 재계의 대표적인 홍보기획 전문가로 통하는 권오용(57) SK그룹 비상임 고문이 32년간의 회사생활 소회를 ‘가나다라ABC’라는 제목의 수필집으로 엮었다. 권 고문은 1980년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입사한 뒤 금호그룹과 KTB네트워크 등을 거쳐 2004년부터 SK그룹 홍보담당 임원으로 일하면서 ‘홍보의 달인’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지난 2월 SK PR어드바이저 사장에서 고문으로 2선 퇴진했다. 그는 책을 통해 우리 경제발전 과정에 대한 식견과 철학, 회사 생활 동안 겪었던 일화, 후배들에 대한 조언 등을 담담한 문체로 풀어냈다. 선친 등 가족에 대한 회상도 빼놓지 않았다. 또 2010년 서울국제마라톤 완주에 도전하면서 SK그룹의 기업관인 ‘SKMS’(SK Management System)를 외우며 극한 상황을 이겨냈던 일화나 2007년 평양 방문기 등도 소개하고 있다. 권 고문은 “한글을 익히려면 가나다라를 먼저 배운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가나다라ABC’로 정했다.”면서 “자기가 낳은 아이를 통해 무엇인가를 배우고 깨닫는 것과 같은 이치로 이 글을 쓰면서 다시 나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7일밤부터 인기 미드가 쏟아진다

    7일밤부터 인기 미드가 쏟아진다

    인기 있는 미드(미국드라마)의 한 시즌은 현지에서 9월에 시작해 이듬해 5월에 끝난다. 열혈 미드 팬이라면 한국에서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 실시간으로 내려받아 볼 터. 하지만, 좀 늦더라도 TV를 통해 미드를 보는 국내 팬에겐 6월이 분주하다. 따끈따끈한 미드들이 일제히 첫선을 보이기 때문. OCN은 7일 밤 11시 알렉산드로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22부작 ‘리벤지’를 방송한다. 아버지 친구 그레이슨 부부의 모함으로 아버지를 잃고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소녀 에밀리가 성장한 뒤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ABC방송의 드라마 중 ‘로스트’ 이후 가장 큰 성공을 거뒀다. 올해 골든글로브, 피플스 초이스 후보에 오르면서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알리바이를 위해 헬기로 이동하거나 주식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등 남다른 스케일의 복수극이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0.1% 상류층이 거주하는 도시 햄튼의 패션도 관전포인트다. 주인공 에밀리(에밀리 반캠프)와 그의 절친 ‘애슐리’(애슐리 매더퀴)의 화려한 패션과 강렬한 메이크업은 볼거리를 더한다. FBI 프로파일러 요원의 수사 과정을 그린 22부작 ‘크리미널 마인드’ 7번째 시즌도 같은 날 밤 10시 채널 CGV에서 처음 방송된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FBI에 존재하는 ‘행동분석팀’(BAU: Behavior Analysis Unit)을 모델로 한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지난 2005년 CBS에서 첫 방송된 이후 시즌을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미널 마인드 7’도 회당 평균 1200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볼 만큼 인기몰이를 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따뜻한 카리스마를 갖고 있지만 소신이 강해 팀원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는 팀장 애런 하치너(토머스 깁슨), 체력과 두뇌를 겸비한 BAU팀 행동대장 데릭 모건(쉬마 무어 분),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닥터 스펜서(매튜 그레이 구블러), 전 세계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괴짜 페넬로페 가르시아(커스틴 뱅스니스) 등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한다. 형제 퇴마사를 다룬 23부작 호러물 ‘수퍼내추럴 7’은 19일 밤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악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나선 매력 만점 형제 딘 윈체스터(젠슨 애클스 분)와 샘(제러드 파달레키 분)을 내세운 시리즈는 이미 여덟 번째 시즌 제작이 확정될 만큼 탄탄한 팬을 확보하고 있다. 시즌 6에서 천국과 지옥 사이 연옥의 영혼들을 모두 삼키고 스스로 신(神)이 돼버린 천사 카스티엘(미샤 콜린스)은 엄청난 능력을 악용하게 된다. 윈체스터 형제는 카스티엘을 처단하고자 죽음을 불러내는 주문을 외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괴물 리바이어던이 새롭게 등장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솔개 한마리, 호수서 기러기 만나 ‘물고문’ 굴욕

    ”잘못했어요!” 하늘을 우아하게 날던 솔개 한마리가 물 위에서 기러기에게 혼쭐이 났다. 최근 공항 근로자인 그레이그 슐먼은 부인과 함께 영국 웨일스의 유명 휴양지인 애버리스트위스를 방문했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솔개(red kite·붉은 솔개) 한마리가 기러기(Canada goose·캐나다 기러기)에게 잡혀 ‘물고문’(?)을 당하고 있었던 것. 슐먼은 “먹잇감을 물고 ‘만찬’을 위해 날아가던 솔개가 고기를 호수에 빠뜨리자 이를 줍고자 내려갔다가 기러기와 싸움이 붙은 것 같다.” 면서 “아마도 기러기는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싸운 것 같다.”고 밝혔다. 솔개와 기러기의 싸움은 ‘물위의 강자’ 기러기의 승리로 손쉽게 끝났으며 ‘물고문’ 당한 솔개는 자원봉사자에 의해 치료받고 다음날 하늘로 돌려 보내졌다. 왕립애조(愛鳥)협회 그래험 마지는 “솔개가 다른 새나 동물들을 공격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솔개는 주로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는다.” 면서 “전투력도 별로 세지 않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히틀러 추종하던 아빠, 아이들과 생이별한 사연

    히틀러 추종하던 아빠, 아이들과 생이별한 사연

    독재자 히틀러를 추종하던 아빠가 결국 자식들과 생이별을 하게 됐다. 최근 미국 뉴저지 최고법원은 4명의 자식 중 3명에게 나치를 추종하는 이름을 지어준 아빠 히스 캠벨의 양육권을 박탈했다. 이 황당한 사연은 지난 2008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캠벨은 인근 베이커리에 ‘생일 축하해. 아돌프 히틀러’(Happy birthday Adolf Hitler)라고 장식된 생일케익을 주문했으나 거절 당했다. 이후 이같은 사연이 세간에 알려지며 황당한 자식 이름이 하나하나 드러났다. 캠벨은 큰아들에게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6), 둘째에게는 히틀러의 구호인 ‘조이슬린 아리안 네이션’(Joycelynn Aryan Nation·5), 셋째에게는 나치의 친위장교 이름을 따 ‘혼즐린 힌러 제니’(Honszlynn Hinler Jeannie·4)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곧 캠벨은 뉴저지 주 법원으로부터 소환돼 조사를 받기 시작했고, 결국 아이들을 학대 또는 방치했다는 혐의로 아동보호소에 아이들을 강제로 맡겨야 했다. 이후 아이들의 양육권을 둘러싼 캠벨과 법원 측의 기나긴 소송이 이어졌고 이번 판결로 과거처럼 한집에서 살기는 더욱 어렵게 됐다. 기나긴 소송과정에서 부인과도 이혼한 캠벨은 “내가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것은 법원 측의 거짓 주장”이라며 “법원 측은 그저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빼앗아 간 것”이라며 분개했다. 이어 “만약 아이들을 돌려받을 수 있다면 나치즘을 포기하겠다. 아이들은 나에게 있어서 전부”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현대인의 ‘멘탈 붕괴’ 막아주는 식단은 ‘이것’

    현대인의 ‘멘탈 붕괴’ 막아주는 식단은 ‘이것’

    각종 스트레스로 하루도 정신이 편안할 날이 없는 현대인이라면 ‘지중해 식단’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최근 해외 연구팀의 주장에 따르면, 야채, 과일, 견과류, 콩 등 식물성 식품과 생선과 단순불포화지방인 올리브 오일 등이 주로 사용되는 지중해 식단은 육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까지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라스 팔마스 대학(University of Las Palmas de Gran Canaria)과 나바라대학(University of Navarra)연구팀은 4년간 1만1000명의 학생들에게 평소 식습관 데이터 및 스스로 느끼는 삶의 질을 점수로 기록하도록 했다. 그 결과 지중해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일수록 육체적으로 건강하며 동시에 정신적 웰빙 지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중해 식단이 뇌질환 등 질병이나 만성 지병 등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공개된 바 있으며 특히 이 지중해 지역 사람들의 사망률이 비교적 낮다는 것도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이번 결과는 지중해 식단이 육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유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연구를 이끈 파트리치아 핸리부에즈 산체스 박사는 “지중해 식단이 정신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연관돼 있는지에 대해서는 더욱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지중해 식단은 우리 삶의 질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죽는 시늉’ 햄스터 동영상 인기… “주연상 급” 극찬

    ‘죽는 시늉’ 햄스터 동영상 인기… “주연상 급” 극찬

    동물 세계에서도 연기대상이 존재한다면 주인공은 누구?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죽는 연기의 달인’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햄스터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Athanasius Mike’라는 네티즌이 올린 이 동영상은 주인의 말에 ‘죽는 시늉’을 하는 귀여운 햄스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햄스터를 향해 손가락을 세우고 총 방아쇠를 당기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자, 놀랍게도 이 햄스터는 몸을 움찔한 뒤 서서히 쓰러지는 ‘명연기’를 선보인다. 실제 총을 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될 만큼 실감나는 연기를 한 햄스터는 일약 네티즌 사이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이 동영상은 현재(30일 오후 5시)까지 클릭수가 약 29만 건에 달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것은 햄스터(hamster)가 아니라 햄‘스타’(hamSTAR)”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사진=동영상 캡처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스크 시각] 아길라와 빅뱅의 역전/문소영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아길라와 빅뱅의 역전/문소영 문화부 차장

    2012년 5월에 찾은 필리핀 마닐라에도 여느 동남아 국가들처럼 한류가 도도하게 흐르고 있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이 아이돌 스타 ‘빅뱅’과 ‘샤이니’ 등의 K팝에 열광하는 모습이었고, 50~60대들은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었다. 이민호 팬클럽뿐만 아니라 고현정 팬클럽도 있었다. 필리핀의 대졸 초임이 한국 돈으로 30만원 수준인데, K팝 콘서트 좌석 중 최고가인 25만원짜리 티켓이 가장 빨리 매진된다고 한다. 황성운 마닐라 한국문화원장은 지난해 신인급의 어느 아이돌 그룹이 마닐라에서 공연했는데 국내에서는 생각도 못할 ‘빅뱅’급의 환호를 받고는 잔뜩 고무돼 귀국했다고 귀띔해 줬다. 태풍이 몰아쳐 휴교령이 내린 날, 공교롭게 한국어 수강신청을 받았는데 그 악천후에도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한다. 최근 온라인으로 수강신청을 바꾸고 수강생을 200명에서 400명으로 늘렸는데도 2분 만에 신청이 끝난단다. 그들은 K팝을 따라 부르려고 한글을 배운다. 한류 열풍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필리핀이 이렇단다. 베트남과 태국의 열풍은 더 놀랍다고 했다. 태국의 한 기업 주재원은 최근 원전과 물관리 등 태국의 국책사업 수주를 놓고 한국기업과 유럽의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는데 ‘한류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다고 했다. 태국의 한류 열기 덕분에 우리가 가진 기술 이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리핀의 한류를 보면서, 문득 30여년 전 한국에서 유행했던 필리핀 노래가 생각난다. 필리핀의 국민가수 프레디 아길라의 ‘아낙’(Anak)이다. 올해 59세인 아길라가 당시 애절하게 불렀던 아낙은 1978년 한국·일본 등 아시아를 강타했고, 미국에선 빌보드 차트 5위까지 올랐다. 당시 24살에 불과했던 아길라는 통기타 반주에 영어도 아닌 필리핀 공용어 타갈로그어로 노래했다. 한국에서는 이 노래를 시각장애인 가수 이용복이 ‘아들’로 번안해 더 인기를 끌었다. 1960년대 말까지 필리핀은 한국보다 잘살았다. 세계은행 자료를 보면 1960년 필리핀의 국내총생산(GDP)은 67억 달러로 39억 달러였던 한국의 1.8배였다. 그해 1인당 GDP는 필리핀이 257달러, 한국은 155달러였다. 심지어 1961년에는 필리핀이 270달러로 92달러였던 한국의 3배가 됐다. 그 시절에 필리핀 건축기술도 들어왔다. 대표적인 게 미국이 발주하고 필리핀 기술로 지은 광화문의 쌍둥이 건물인 미국 대사관과 전 문화체육관광부 건물이다. 1963년에 지은 장충체육관도 설계는 한국인이 했지만, 시공·감리를 필리핀 건설회사에서 했다. 필리핀은 미국에 앞서 1975년 중국과 수교를 맺었고, 1976년 아세안독트린을 발표해 독자적인 노선을 걸었다. 아무튼, 1960~70년대의 필리핀은 영향력이 있었다. 마닐라의 밤하늘을 보면서 30여년 전 ‘아길라’를 배출했던 필리핀과 ‘빅뱅’을 낳은 한국의 역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역전의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경제와 정치의 상관관계가 먼저 떠오른다. 경제가 몸이라면 정치는 머리다. 몸이 커지는 속도에 맞춰 두뇌 시스템이 커지고 적절하게 기능하지 않으면, 몸은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필리핀의 경제와 문화에 낙후된 정치가 질곡으로 작용한 것은 아니었을까. 존경받는 독립운동가에서 독재자로 전락해 1986년 국외 추방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가족들을 보면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독재자 마르코스는 1989년 사망했지만, ‘3000켤레의 구두’로 사치와 허영의 퍼스트레이디로 찍혔던 이멜다 마르코스는 2010년 하원의원에 당선됐고, 그의 아들은 상원의원, 그의 딸은 주지사가 됐다. 한국인들은 ‘어떻게 그럴 수가’하고 경악하겠지만, 그들을 당선시킨 지역은 마르코스 가족의 17세기적 봉건 영지 같다. 지속 가능한 한류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민간에서 갖가지 계책을 내놓고 있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한류란 선진화된 정치시스템, 정치의식 등이 수반돼야 하지 않을까, 필리핀의 한류를 보며 그렇게 느꼈다. symun@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 한충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상임이사 △전무이사(경영전략본부장 겸임) 함영준△광고진흥본부장 이재건△영업1〃 강갑룡△영업2〃 홍영표◇비상임이사△곽경수 윤석홍 김충현 현대원 김동수 최기봉◇국장급△감사실장 김종량△기획조정〃 전명학△경영관리국장 정연규△경영평가팀장 류재기△공익광고〃 이정혜△광고산업진흥국장 서현성△광고인프라〃 정택근△영업1본부 영업전략국장 오지현△〃 영업국장 이성호△전략영업팀장 성낙종△영업2본부 영업전략국장 신성용△〃 영업국장 민원식△부산지사장 이종선 ■한국석유관리원 ◇신규 선임 △경영이사 서동구△사업이사 정태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직업정보센터장 김승보△국제협력센터소장 정지선△성과관리센터〃 최영섭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서승환△윤리경영담당관 백윤수 ■KB국민은행 ◇승진 △남동인더스파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최병용 ■신한생명 ◇승진 △신천지점장 주성주 ■두산중공업 ◇기존임원 승진 △EPC BG PC/공사총괄 김철구△EPC BG EPC관리총괄 이동윤△EPC BG EPC영업총괄 류명동△EPC BG EPC 1PD 최영태△EPC BG EPC 2PD 허종철△POWER BG 보일러영업 심재현△COO 품질총괄 김준헌△COO 통합구매 송용진△DPS Finance 정광섭◇신규임원 승진△관리부문 홍보 임봉균△재무관리부문 Tax 김치용△재무관리부문 Accounting 류인천△COO 품질혁신 박민철△COO PI 서귀현△경영혁신 법무실 양영모△경영혁신 동반성장지원팀 이준형△ Power BG HRSG설계/생산 김갑일△Power BG 터빈/발전기사업관리2 김창한△Power BG 보일러사업관리2 박면일△Power BG 터빈/발전기설계2 이광열△Power BG Power기획 임재환△Power BG 보일러설계 연구위원 이행구△주단BG 주단생산1 박일수△EPC BG EPC기획 배훈식△EPC BG MongDuong II PM 이희직△EPC BG Raipur PM 임영식△EPC BG EPC Proposal 정원태△EPC BG EPC품질 허경오△EPC BG EPC Controller 최송운△원자력 BG 원자력생산1 이영동△원자력 BG 방산BU장 임갑식△Water BG Water PLM 전갑진△Water BG Water중동지역장 한승수△기술연구원 소재개발센터 지병하 ■두산인프라코어 ◇기존임원 승진 △기획조정실 안종선△경영관리총괄 관리지원부문 박종렬△경영관리총괄 관리지원부문 노사 양시영△공기BG Operation총괄 김성락△CE Global 상품기획 이두순△CE AP/E Product Management 고혁△CE China DICC Operations 강우규◇신규임원 승진△CE AP/E Aftermarket AM운영 이문복△경영혁신 Treasury팀장 이현철 ■두산엔진 ◇기존임원 승진 △영업부문장 임상록△영업부문 국내선박엔진영업 이위영◇신규임원 승진△관리부문 Controller 박대현 ■㈜두산 ◇신규임원 승진 △전자BG 품질/기술부문 이종원△사업부문 경영관리 Compliance 이창구△사업부문 S&BD Strategy 한운석 ■두산산업차량 ◇신규임원 승진 △품질서비스 이승근△DIVEU 정용운
  •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선에 한국 있나 보니…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선에 한국 있나 보니…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2012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선’ 순위에서 덴마크의 ‘노마’(Noma)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최근 ‘타임 100인’에 선정된 젊은 셰프 르네 레드제프(34)가 이끄는 북유럽 요리 레스토랑 ‘노마’가 2006년 33위로 처음 순위에 오른 뒤 올해까지 3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그 뒤는 스페인 레스토랑의 강세가 이어졌다. 스페인의 ‘엘 셀러 드 칸 로카’(El Celler de Can Roca)가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무가리츠’(Mugaritz)와 ‘아르삭’(Arzak) 역시 3위와 8위로 상위권을 지켰다. 4위에는 브라질의 ‘디오엠’(D.O.M.)이 차지했다. 이 레스토랑은 지난해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해 올해 3단계나 상승했다. 이 밖에 이탈리아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Osteria Francescana·5위), 미국 뉴욕의 ‘퍼세’(Per Se·6위), 시카고의 ‘알리니아’(Alinea·7위), 영국 런던의 ‘디너 바이 헤스턴 블루멘탈’(Dinner by Heston Blumenthal·9위), 뉴욕의 ‘일레븐 매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10위)가 1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총 21개국의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미국이 8개로 가장 많았으며, 미식가의 나라로 유명했던 프랑스는 7개로 지난해보다 하나 줄었다. 이어 5개의 이름을 올린 스페인은 10위권에 3개를 올리면서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어 이탈리아와 영국의 레스토랑이 각각 3개가 선정됐다.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레스토랑은 영국의 ‘레드버리’(The Ledbury)가 차지했다. 이 레스토랑은 지난해에 이어 무려 20단계나 상승해 14위에 올랐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의 ‘이기스’(Iggy’s)가 26위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그 뒤를 일본의 프랑스식 레스토랑인 ‘레 끄레아종 드 나리사와’와 일식당 ‘니혼료우리 류긴’이 각각 27, 2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처음 37위에 이름을 올렸던 중국의 ‘엠버’는 올해 44위로 하락했다. 이에 반해 한국의 레스토랑은 한 곳도 없었으며 43위를 차지한 미국의 ‘프렌치 런드리’(The French Laundry)의 수석셰프 코리 리가 한국계 미국인인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이 된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어워드’는 영국의 요리 월간지 ‘레스토랑’ 이 주관하며 ‘산 펠레그리노’와 ‘아쿠아 파나’가 후원한다. 이 순위는 매년 셰프, 요식업 관계자, 전문기자 등 전세계 요리전문가 800명 이상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다음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선 리스트. 1. 노마(덴마크) 2. 엘 셀러 드 칸 로카(스페인) 3. 무가리츠(스페인) 4. 디오엠(브라질) 5.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이탈리아) 6. 퍼세(미국) 7. 알리니아(미국) 8. 아르삭(스페인) 9. 디너 바이 헤스턴 블루멘탈(영국) 10. 일레븐 매디슨 파크(미국) 11. 스테어리렉(오스트리아) 12. 라뜨리에 드 조엘 로부숑(프랑스) 13. 펫덕(영국) 14. 레드버리(영국) 15. 르 샤토브리앙(프랑스) 16. 라르페쥬(프랑스) 17. 피에르 가니에르(프랑스) 18. 라스트랑스(프랑스) 19. 르 버나딘(미국) 20. 프란첸/린드버그(스웨덴) 21. 오드슬뤼스(네덜란드) 22. 아쿠아(독일) 23. 방돔(독일) 24. 미라쥐르(프랑스) 25. 다니엘(미국) 26. 이기스(싱가포르) 27. 레 끄레아종 드 나리사와(일본) 28. 니혼료우리 류긴(일본) 29. 키(호주) 30. 슐로스 슈완슈타인(스페인) 31. 아사도르 엣세바리(스페인) 32. 레 칸렌드레(이탈리아) 33. 리브리예(De Librije·네덜란드) 34. 파비켄(스웨덴) 35. 아스트리드 이 갸스통(페루) 36. 퓨홀(멕시코) 37. 모모후쿠 쌈바(미국) 38. 비코(멕시코) 39. 와꾸긴(싱가포르) 40. 키크 다코스타(스페인) 41. 마티아스 달그렌(스웨덴) 42. 호프 판 클레베(벨기에) 43. 프렌치 런드리(미국) 44. 엠버(중국) 45. 빌라 호야(포르투갈) 46. 일칸토(이탈리아) 47. 브라스(프랑스) 48. 만레사(미국) 49. 제라늄(덴마크) 50. 남(방콕) 사진=레스토랑 매거진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맨손으로 맹수의 머리를…태국 ‘호랑이 사원’ 논란

    최근 태국의 한 사원에서 어떤 안전장치도 없이 호랑이를 직접 만질 수 있는 관광 코스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5일 보도했다. 태국 방콕에서 서쪽으로 떨어진 깐자나부리(kanchanaburi)주에 있는 이 사원은 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사원 측은 호랑이 30여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돈을 받고 호랑이를 직접 만져가며 구경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몇 되지 않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호랑이 사원은 1999년 처음 새끼 암컷 호랑이를 데려다 키우기 시작한 이래로 사육하는 호랑이 수를 점차 늘렸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승려들이 호랑이 사육을 도맡아 해 왔다. 관광객들은 요금 1000바트(약 3만7000원)를 내면 호랑이 캐니언(협곡)과 호랑이 십여 마리가 뛰어놀고 잠을 자는 바위 풀장(Rocky Pool)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잠자는 호랑이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눈을 맞추기도 하고, 추가 요금을 지불할 경우 호랑이 바로 곁에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부처님의 말씀을 배우는 신성한 장소에서 이 같은 위험한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사원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어 왔다. 사원 측은 “이 호랑이들은 새끼였을 때부터 승려들이 직접 키웠기 때문에 매우 온순하다. 공격적인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사람에게 위험을 가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지만 날카로운 이빨을 막는 어떤 안전장치도 없는 위험한 사파리에 대한 논란인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멀티비츠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中, 타이타닉 3D 특정장면 삭제…이유 들어보니 ‘황당’

    中, 타이타닉 3D 특정장면 삭제…이유 들어보니 ‘황당’

    중국 내 미디어의 검열을 담당하는 중국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이하 광전총국)이 최근 개봉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 3D‘의 일부 장면을 삭제한 채 개봉해 관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3일 보도했다. 광전총국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주인공인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이 타이타닉 호에서 만난 운명의 사랑인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누드화를 그려주는 장면으로, 케이트 윈슬렛의 상반신 노출이 화제가 되기도 한 유명한 장면이기도 하다. 광전총국은 “생생한 3D 화면 효과를 고려했을 때, 몇몇 관객들이 손을 뻗어 스크린을 실제로 터치하려고 할 수도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면서 “이 같은 행동은 다른 관객들이 영화를 감상하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기에 삭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리적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 역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가 국내에서 개봉하는 외화에 강력한 검열시스템을 적용하는 사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세기의 명작’이라 부르는 타이타닉 원작이 훼손된 것에 현지 네티즌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단순히 영화에 등장하는 빙산만을 3D로 보려고 15년을 기다린 것이 아니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데일리메일 역시 이 같은 광전총국의 결정을 “기이한 설명”(Bizarre explanation)이라면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 역시 이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한 뒤 당황스러워 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지적과 실망에도 불구하고 타이타닉 3D는 중국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730만 파운드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北 ‘광명성 3호’ 카운트다운] 12~16일 선박·항공기 항로 긴급변경

    [北 ‘광명성 3호’ 카운트다운] 12~16일 선박·항공기 항로 긴급변경

    정부가 북한의 로켓발사에 대비해 선박과 항공기의 긴급 항로변경에 나섰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자국 항공사와 선박의 항로를 안전하게 변경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국토해양부는 12~16일 오전 7시~낮 12시 사이에 발사될 것으로 보이는 북한 광명성 3호의 발사 추진체 낙하와 관련, 선박과 항공기의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앞서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동일한 내용의 북측 발사계획이 제출된 것을 확인했다. 김영소 국토부 항행안전정보과장은 “발사장소는 평안북도 철산군 소재 서해 위성발사소”라며 “낙하 예상 위치는 1단계 추진체는 서해 군산 서쪽 약 170㎞에서 홍도 북서쪽 약 65㎞ 지점, 2단계 추진체는 필리핀 동쪽 약 140㎞ 지점의 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선박과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우회항로 이용이 불가피해졌다. 선박은 한·중 국제여객선이 서해상 15개 항로에서 16~17척 운행할 예정이나 추진체 낙하지점과는 겹치지 않는다. 다만 같은 시간대에 5척의 국내외 화물선이 낙하지점 인근을 운항할 계획이며, 국내 어선도 일부 조업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발사예정 시간대에 우회 항행이나 조업 금지를 결정했다. 전국 15개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도 선박통신기를 통해 2시간마다 안전 방송을 내보낸다. 필리핀 동쪽 해상은 선박 항행이 빈번하지 않으나 필리핀, 호주 등지를 운항하는 일부 화물선이 통과할 수 있어 발사기간 중 선박 항행 여부를 집중 감시할 방침이다. 항공기의 경우 1단계 낙하 예상지역에서 전체 발사 기간 중 제주~베이징 노선의 대한항공 2편이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약 180㎞ 떨어진 서울~제주 항공로로 우회 비행하기로 했다. 또 필리핀 동쪽 해상지역은 해당시간대에 운항하는 국적 항공기는 없으나 안전을 위해 우회 비행이 이뤄진다. 대상은 인천~마닐라·세부·발리 등을 오가는 항공기다. 국토부는 광명성 3호 발사와 관련한 정보를 항행통보, 항공고시보의 형태로 선사·항공사 등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 20여개 항공사들도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비해 긴급 항로 변경 계획을 내놓았다고 AP·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는 도쿄와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국제선 9편의 항로를 변경키로 했다. 항로 변경으로 하루 4편의 비행시간이 5~20분 지체될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항공도 국제선 12개 항공편의 항로를 변경할 예정이다. 변경 대상은 마닐라에서 인천과 후쿠오카, 나고야, 로스앤젤레스, 괌,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등을 오가는 항공편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소방사 필기시험 D-38… 과목별 마무리 이렇게 대비하자

    소방사 필기시험 D-38… 과목별 마무리 이렇게 대비하자

    다음 달 12일 상반기 소방사 필기시험이 서울 등 13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올 중앙소방학교 통합출제 대상 지역은 지난해(8개)보다 5개 더 늘었다. 이번 소방사 선발예정 인원은 지난 2~3월 필기시험을 치른 울산·전북을 포함,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총 1136명이다. 서울의 선발 인원이 292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가 7명으로 가장 적다. 제주도는 상반기 채용 계획이 없다. 올 상반기 시험 전망과 과목별 마무리 대책을 알아봤다. ●작가와 작품명 연결해 공부해야 소방직 채용시험 국어는 한글 맞춤법과 어휘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속담·순우리말·한자성어·한자·순화어·문화어 등을 꼼꼼하게 정리해야 한다. 특히 한글 맞춤법 관련 문제의 출제 가능성이 높다. 김하늬 남부행정고시학원 국어 강사는 “주요 어휘는 영어 단어를 암기하듯 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자는 대부분 한자성어로 출제된다. 특히 동의·반의어를 찾는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3문제 이상 출제되므로 한자를 포기하면 합격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김 강사는 “기미독립선언서 등 비문학 지문을 공부할 때 지문들을 모두 한자로 바꿔 읽어 보면 지문을 익히면서 한자도 공부할 수 있어 좋다.”면서 “기출문제와 교과서 지문을 반복해서 읽어 보라.”고 제안했다. 최근 문학은 ‘작가론과 작품명 연결하기’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작가와 관련된 주변적인 이야기들을 보기에 설명하고, 그 작가와 작품을 찾는 문제에 익숙해져야 한다. 또 작품이나 장르의 시대 순서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작가별 대표작은 반드시 읽어 둬야 한다.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손창섭의 ‘비 오는 날’, 김춘수의 ‘꽃’ 등이 대표적이다. ●어휘문제 수준 높고 비중도 커져 영어는 영역별 출제 비중이 정해져 있다. 문법·단어·숙어·작문·회화가 2문제씩, 독해가 10문제로 출제되고 있다. 독해는 ‘주제, 요지, 제목 찾기’ 1~2문제, ‘내용 파악하기’ 2~3문제, ‘단어·어구·문장’ 채우기 3~4문제, ‘문장 논리적으로 배열하기’ 1~2문제 등으로 출제된다. 최근 소방직 영어는 지난해 서울시 시험에서 봤듯이 단어의 수준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올 전북 필기시험에도 ‘안락사’라는 뜻의 ‘euthanasia’가 출제됐다. 순위를 정해 기출 단어 중심으로 매일 조금씩 어휘력을 늘려 가는 것이 좋다. 소방직 시험에서 문법은 너무 깊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오권영 강사는 “기본 교재 수준 이상은 출제되지 않는다. 기본 교재를 반복해서 소설처럼 편하게 읽으라.”고 말한다. 회화도 현장에서 쓸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문제 위주로 출제된다. 전북 시험에는 ‘일을 마치다.’라는 뜻의 ‘call it a day’가 출제됐다. 독해는 어려운 지문이나 긴 지문을 스크랩하거나 교재에 표시해 뒀다가 반복해서 읽으면서 문장 구성 원리나 문제 출제 유형을 익혀 둬야 한다. ●4대강·뉴타운 등 최신시사 출제 가능성 “행정법에서 매년 쏟아지는 판례는 무궁무진한 출제의 밑거름이며 판례가 차지하는 비중도 최근에는 80% 이상으로 매우 높다.” 고봉기 강사는 최근 행정법의 출제 경향을 이렇게 요약했다. 특히 최신 판례이면서도 논란과 함께 관심을 끄는 것들이 끊이지 않고 출제되고 있다. 예컨대 국토해양부 등에서 발표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 따른 한강 살리기 사업, 곰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용도변경 승인신청, 뉴타운개발 사업시행자가 생활대책신청을 거부한 처분, 태안반도 유조선 기름 누출 사고, 인천국제공항공사 도급계약 사건 등은 매우 시사적인 판례로서 반드시 익혀 둬야 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행정법에서 사례형 문제는 교수와 학생의 대화라든가, 학생들의 답변 중 옳은 것 또는 사례 1, 2를 비교해서 묻는 형식으로 자주 출제된다. 주로 판례와 부속법령을 변형해 묻기 때문에 판례의 요지와 부속법령의 지문을 확실히 파악해야 풀 수 있다. 특히 부속법령 중에서 최근 새로 제정된 개인정보법은 시사적이고 논의의 대상이 된 법령이다. ●출제범위 달라져… 소방공학론 체크를 소방학은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부터 출제 범위가 달라졌다. 12개 대분류가 소방조직·재난관리·연소이론·화재이론·소화이론 등 5개로 바뀌었다. 수험 전문가들은 이번 시험에서 연소·화재·소화이론 등 소방공학론 분야의 출제 비중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전북 필기시험에서도 ‘화재이론’의 특수 현상인 플래시오버(flash over)와 백드래프트(backdraft)를 구분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또 환기인자, 환기부족화재 등에 대한 문제도 등장했다. ●日 독도 망언·위안부 문제 자주 출제 최근 한국사는 정치사보다 경제·문화사 분야의 출제가 늘었다. 시대사별로 보면 근·현대사의 출제 비중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본의 독도 관련 망언, 일본군 위안부, 한반도 국제 정세, 중국의 역사 왜곡과 관련된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다. 또 단순 암기 문제뿐 아니라 자료 해석 문제의 비중도 늘고 있다. 기본서의 사료와 지도·도표·그림 등도 꼼꼼하게 익혀 둬야 한다. 김석열 강사는 “최근 3년간 지방직과 국가직 7·9급 일반 행정직 한국사 출제 문제를 풀어 두라.”고 강조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초태풍급 저기압 日강타

    일본 열도가 3일 폭풍우를 동반한 태풍급 저기압으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 최대 순간 풍속은 와카야마시 도코가시마 일부 지역에서 초속 41.9m, 구마모토 일부 38.2m, 고치현 일부가 34.3m, 수도권인 도쿄도 하치오지시에서 38.9m, 하네다 공항 35m, 지바현에서 39m로 관측됐다. 태풍으로 이시카와현에서는 82세 여성이 강풍에 넘어져 숨지는 등 이날 오후 9시 현재 3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다. 항공기의 이착륙이 어려워지면서 일본항공(JAL)이 244편, 전일본공수(ANA) 336편 등 800여편이 결항해 약 7만명의 발이 묶였다. 도쿄 등 수도권을 연결하는 철도는 30% 이상이 운행을 중단했고 신칸센 일부도 운행을 멈춰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태풍으로 전선이 끊기면서 전국 2만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수도권의 기업체들은 강풍을 동반한 호우가 내리자 근로자들을 서둘러 퇴근시켜 오후 4시 이후부터 전철과 지하철역에서는 승객들로 대혼잡을 이뤘다. 초특급 태풍과 유사한 이번 폭탄 저기압은 편서풍인 동해 쪽의 ‘한랭전선 제트기류’가 확장하면서 남쪽으로부터 올라오는 따뜻한 기류와 충돌해 발생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패스트푸드 즐겨먹는 사람, 우울증 가능성 ↑”

    햄버거나 피자등 패스트푸드를 즐겨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스페인 라스 팔마스 대학(University of Las Palmas de Gran Canaria)연구팀은 “케익, 도넛과 패스트푸드를 즐겨먹는 사람들이 아예 먹지 않거나 거의 먹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51%나 더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6개월 동안 총 8,9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이중 493명은 우울증에 걸렸거나 항우울제를 처방받은 사람이었다. 연구팀을 이끈 알무데나 산체스-빌레가스 교수는 “이번 연구는 패스트푸드가 신체 건강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면서 “패스트푸드를 즐겨먹는 사람들은 대체로 싱글이거나 덜 활동적이고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공중보건영양학(the Public Health Nutrition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 한일 왕복 항공권이 단 14만원

    “10만원대로 한국과 일본을 비행기 타고 오간다.” 한국과 일본 간 왕복 비행기 요금이 10만원대인 항공사가 등장했다. 일본공수(ANA)가 출자한 일본의 저비용 항공사(LCC)인 피치 항공사가 오는 5월 8일부터 취항하는 서울(인천공항)과 오사카(간사이공항) 노선의 운임을 편도 5280~2만 3980엔으로 결정했다. 왕복 운임은 1만 560엔(약 14만 5000원)이며 항공권 판매 수수료와 공항 사용료를 포함하면 1만 5710엔이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일본항공(JAL) 등 다른 항공사의 요금은 3만 5000엔(약 50만원) 전후다. 다만 피치항공은 일본 국내선과 같이 좌석을 지정하거나 짐을 맡길 때는 별도의 요금을 부가하고 있다. 뒤로 젖혀지는 좌석을 지정하면 840엔(약 1만 1300원)의 수수료를 더 내야 한다. 기내식도 추가 요금이 부가된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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