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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이 주인… 관악, 온라인 공동체 도란도란

    최근 관악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 잇달아 문을 열어 주목된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운영하던 주민들이 뭉쳐 온라인에서도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매핑(mapping)을 통해 마을공동체 현황과 마을행사, 교육자료를 공유하는 ‘공유허브관악’(gwanakmaeul.kr)과 주민 눈높이에서 주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관악스토리’(www.gwanakstory.org)가 대표적이다. 모두 지난해 구의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으로 뽑혀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다. 지난달 26일 문을 연 공유허브관악은 마을을 위해 일하는 마을활동가와 공동체, 지역 곳곳의 소식을 공유하기 위한 사이트다. 주민들이 직접 관악 구석구석을 찾아가 지역별 마을활동가와 공동체 사업을 조사한 뒤 공동체 지도를 만들었다. 공유자원을 손쉽게 제공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제, 교육, 노동, 농업, 도서, 먹거리, 문화, 복지, 언론, 종교, 지역, 커뮤니티, 환경 등으로 분야를 나눠 단체별 위치 및 주요 활동, 올해 계획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공유자원을 제공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마을공동체 커뮤니티인 관악마을마당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조은호 대표는 “마을공동체를 알리고 마을활동가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사이트”라며 “아직 미흡한 점이 많지만 소통 공간이 활성화돼 지역을 위한 활동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이 직접 기자로 나서 지역 소식을 알리는 관악스토리는 지난달 2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구민기자학교 수료생을 중심으로 주민 기자단을 구성, 평생학습에 대한 정보와 지역축제, 행사, 살아가는 이야기 등을 발로 뛰며 취재해 사이트를 꾸미고 있다. 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소식지인 타블로이드 판형 관악행복저널을 펴냈던 주민 기자단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관악파스타’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허성기 대표는 “관악스토리는 이웃과 함께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공간”이라면서 “이웃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발굴해 알리고 다른 지역 정보도 소개하는 착한 소통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바퀴벌레 원산지는 미국? 4900만년전 화석 발견

    바퀴벌레 원산지는 미국? 4900만년전 화석 발견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독일바퀴의 원산지가 미국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슬로바키아 과학원(Slovak Academy of Sciences) 연구팀이 콜로라도 인근에서 4900만년전 것으로 추정되는 엑토비우스(Ectobius) 화석 4종을 발견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참고로 엑토비우스는 4,500여종이 넘는 바퀴벌레 종류 중 가장 대표적인 독일바퀴(학명: Blattella germanica)의 조상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독일바퀴의 원산지가 유럽과 아프리카 동북부(에티오피아)일 것으로 추정해왔다. 해당 지역에서 발견된 호박 화석 속에서 4400만년전 엑토비우스 표본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미국에는 엑토비우스와 다른 종류인 왕바퀴(Blattidae)와 이질바퀴(Periplaneta americana·일명 미국바퀴)가 이미 존재해왔기에 이번 발견은 바퀴벌레 진화연구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스미소니언 박물관 연구원 콘레드 라벤데리아는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엑토비우스 화석은 유럽·아프리카보다 적어도 500만년전 미국 대륙에 이미 독일바퀴가 존재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일바퀴는 몸길이 11~14mm 정도로 집에 서식하는 바퀴 중 가장 크기가 작다. 주로 부엌 주변 같은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곳에 서식한다.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 가장 널리 분포하며 우리가 주로 목격하는 바퀴벌레 종류다. 주로 음식물을 훔쳐 먹은 뒤 집안 곳곳에 알을 낳거나 배설물을 버려놔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며, 기관지천식,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을 일으키는 병원성 해충이기도 하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CG 아니야?” 연필로 그린 놀라운 3D 이미지 ‘신기’

    “CG 아니야?” 연필로 그린 놀라운 3D 이미지 ‘신기’

    거대한 권총이 캔버스를 뚫고 나올 듯 착각을 일으키는 환상적인 미술작품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벨기에 출신 비주얼 아티스트 벤 하이네의 작품을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놀랍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숯과 연필로만 그려졌다. 혹시 컴퓨터그래픽이 사용되지 않았나 의심이 들만큼 캔버스 공간을 잘 활용해 입체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작품은 ‘아나모르포시스(anamorphosis)’라 불리는 미술기법으로 그려졌다. 이는 원근법에서 파생된 것인데 직선으로 이뤄진 수평·수직선들을 임의적으로 휘거나 늘려서 기존 이미지를 왜곡시키는 초현실주의적 성향의 기법이다. 하이네는 숯과 흑연가루 그리고 연필이 조합된 그만의 재료로 작품을 그려낸다. 작품 1개 당 연필 15개, 숯 스틱 3개가 소모되며 완성까지는 평균적으로 일주일이 걸린다. 그는 “작품 제작 시 부드러운 그림자와 큰 그림자 사이의 두껍고 어두운 라인 표현에 집중 한다”며 “평소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기에 해당 작품 작업때 몹시 즐거웠다”고 전했다. 참고로 위에 소개된 이미지는 하이네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Pencil vs Camera’ 중 한 작품으로 이 외에 ‘Digital Circlism’, ‘Flesh and Acrylic’이라는 두 가지 프로젝트가 더 있다. 한편 벤 하이네는 비주얼 아티스트이면서 사진작가, 정치풍자 만화가, 뮤지션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작년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혜화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 내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사진=벤 하이네 공식홈페이지(www.benheine.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머리 두 개 달린 ‘쌍두 송아지’ 탄생

    머리 두 개 달린 ‘쌍두 송아지’ 탄생

    모로코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송아지가 또 다시 태어나 화제다. 영국 인터넷 매체 메트로는 머리 둘 달린 ‘쌍두 송아지’가 지난 30일 모로코의 작은 도시 세프르(Sefrou)에서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새해 이틀 전에 태어나 아랍어로 ‘Happy New Year’란 뜻을 지닌 ‘사나 사이다(Sana Saida)’로 이름 붙여진 이 송아지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두 송아지’의 탄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머리가 둘 달린 ‘쌍두 돼지’가 지난 4월 중국 장시성에서도 태어났으며, 지난 2013년 9월 미국 오리건, 10월 미국 버몬트에서 ‘쌍두 송아지’가 태어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싱싱한 ‘사람 뇌’ 사실 분?”…20대 황당男 체포

    “싱싱한 ‘사람 뇌’ 사실 분?”…20대 황당男 체포

    사람 뇌를 훔쳐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올린 뒤 이를 판매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런 황당한 일을 벌인 장본인은 인디애나폴리스에 거주 중인 데이비드 찰스(21)다. 최근 찰스는 이베이(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사람 뇌가 들어있는 6개의 병을 600달러(약 63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샌디에이고에 거주 중인 한 남성이 호기심을 느꼈고 구매의사를 밝혀 찰스와 거래가 성립됐다. 그런데 택배로 해당 물건을 받아본 샌디에이고 남성이 병 겉면에 붙어있는 ‘인디애나 의학 역사박물관(Indiana Medical History Museum)’ 표시를 보고 수상함을 느꼈다. 남성은 ‘혹시 이 뇌가 박물관에서 불법적으로 훔쳐진 게 아닐까?’라는 의심을 했고 해당 박물관에 전화를 걸어 사실관계를 물었다. 결국 뇌가 박물관에서 훔진 것임을 알게 된 남성은 이를 인디애나폴리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또 다른 뇌 구매자로 위장 접근해 찰스와 거래를 시도했고 여기에 걸려든 찰스는 현장 체포됐다. 인디애나폴리스 경찰 측은 “해당 뇌들은 1848~1994년 사이 지역 병원에서 기증된 정신과 환자들의 것”이라며 “의학 교육 측면에서 무척 소중한 자료”라고 밝혔다. 이어 “찰스가 뇌를 훔친 이유는 알 수 없다. 다만 지난 10월에 그가 페이스북에 ‘할로윈 장식용으로 안성맞춤인 싱싱한 뇌를 얻었다’고 올린 글을 토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찰스는 절도 외에 마리화나 불법소지 사실까지 추가적으로 밝혀져 기소된 상태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1번가, 새해 맞아 ‘할인의 마법’ 30억 쏜다!…새해 맞이 새 TV CF 선보여

    11번가, 새해 맞아 ‘할인의 마법’ 30억 쏜다!…새해 맞이 새 TV CF 선보여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자사 모델과 걸그룹 ‘씨스타’를 내세운 TV CF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씨스타는 TV CF 속에서 각각 포인트, 쿠폰, 모바일, 카드 등 11번가의 주요 할인 카테고리를 상징하는 ‘세일러 스타(세일러문+씨스타)’로 변신해 온∙오프라인 유통업계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할인 혜택을 알릴 계획이다. 11번가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회원 수와 거래규모를 자랑하는 4대 포인트(T멤버십, Oh! point, 현대 M 포인트, OK캐쉬백)에 대한 적립,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T멤버십, OK캐쉬백, Oh!포인트 최대 14% 할인을 제공하며 OK캐쉬백은 마트·유아동 카테고리에서 최대 110%까지 적립할 수 있다. 고객별 맞춤 할인·적립 쿠폰은 물론 모바일 특가 상품 제공과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등 국내 9대 카드사에 대한 별도 할인혜택 등도 있다. 11번가는 새로운 CF 방송을 기념해 30억원 상당의 비용을 투입해 ‘할인의 마법’을 소재로 한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에 나선다. 이벤트 기간 내 응모하는 전 고객에게 20% 또는 14% 할인쿠폰을 준다.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씨스타의 ‘까까(깎아)춤’을 따라한 UCC 영상을 올리는 고객에게는 최대 11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세일러 스타’의 마법봉을 찾는 고객에게 1400점 혹은 1만4000점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한편 여성 고객에게 1월 한달 동안 11% 할인쿠폰 3종과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새 CF는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의 컨셉과 음악을 차용하고 독특한 안무를 도입해 광고를 한번 보고 나면 11번가 브랜드와 할인이 연상될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였다. 세일러문의 중독성 있는 주제가에 11번가 ‘할인’에 대한 가사를 접목했다. 할인의 마법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상징하는 ‘까까춤’을 통해 11번가의 할인 혜택을 강조했다. 11번가 박준영 마케팅 실장은 “좋은 제품을 다양한 할인혜택에 구입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고객층에게 전달할 것”이라면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 제공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통해 국내 1등 온라인쇼핑몰로 완벽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오픈마켓 최초로 NCSI(국가고객만족도지수)를 비롯해 KS-SQI, KCSI, KS-WCI 등 국내 권위의 고객 만족 평가 4곳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 부분 쿼드러플 크라운(Quadruple crown)을 달성했다. 더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인증까지 획득했다. 브랜드 가치 1위, 모바일 거래액 1위 달성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픈마켓으로 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만 35자 50대女, 이름 모두 표기된 면허증 받아

    성만 35자 50대女, 이름 모두 표기된 면허증 받아

    성만 35자(영문 기준)인 긴 이름이 운전면허증에 들어가지 못해 고민이었던 50대 여성이 최근 이름이 정상적으로 모두 표기된 면허증을 발급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하와이에 거주 중인 제니스 로켈라니 케이하나이쿠카우아카히훌리헤에카후나엘레(Janice Lokelani Keihanaikukauakahihuliheekahaunaele·54) 씨가 정상적으로 이름이 모두 들어간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본래 뉴욕 월스트리트 커리어 우먼이었던 제니스는 결혼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했고 성도 남편의 것으로 바꿨다. 또한 지난 2008년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녀는 성을 계속 유지해왔다. 그러나 하와이의 운전면허증 이름 칸은 최대 34자만 허용돼 35자가 넘는 제니스의 이름이 모두 표기될 수 없었다. 이에 그녀는 제대로 이름을 넣어달라고 주 정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당시 주 정부는 제니스에게 이름을 바꾸거나 원래 성을 사용하도록 제안했지만 그녀는 “남편 집안의 숭고한 뜻이 담긴 이름을 저버릴 수 없다”며 거부했다. 그런데 최근 하와이 주 정부는 해당 민원을 수용, 이름 칸을 최대 40자까지 늘려 정상적인 이름이 담긴 운전면허증을 제니스에게 발급했다. 지난 30일 제니스는 Janice Lokelani Keihanaikukauakahihuliheekahaunaele라는 이름이 모두 표기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고 “무척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유, 한밤 중 강남의 한 극장에서 영화관람현장 포착?

    공유, 한밤 중 강남의 한 극장에서 영화관람현장 포착?

    배우 공유의 특별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31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Management_SOOP)에는 ‘2013 마지막 날, 공유 배우의 소중한 셀카 사진과 멘트 도착! “내 첫 4DX가 용의자라니..^^ 4DX의 진가는 역시 카체이싱 장면... 오늘 극장에서 몰래 영화 봤습니다.”’라며 처음으로 4DX를 관람한 공유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공유는 어두운 극장 안에서 모자를 눌러 썼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레 드러나는 훈훈한 외모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영화 속에서는 상남자, 현실은 완전 귀여워요’ ‘저 극장으로 당장 달려가고 싶다!’ ‘진짜 그 극장 어디랍니까’ ‘셀카에도 빛이 나는 공유’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공유의 첫 액션영화 ‘용의자’는 개봉 이후에도 8점 대 후반의 높은 평점 대를 기록, 개봉 첫 주 182만 관객 동원하며 한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흥행 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진 발생 후 고속도로 수십미터 침몰 순간 충격

    지진 발생 후 고속도로 수십미터 침몰 순간 충격

    멕시코의 해안 고속도로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며 서북부 엔세나다(Ensenada)와 티후아나(Tijuana)를 잇는 고속도로 일부가 수십m 깊이로 붕괴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보면 바닷가를 끼고 나 있는 고속도로가 뚝 끊어진채 한 쪽 부분이 크게 가라앉으면서 가파른 낭떠러지가 생성됐다. 구조대원들이 피해차량이나 사람이 있는지 수색하는 모습도 관찰된다. 멕시코 당국은 이번 사고로 고속도로 300여m가 무너지면서 약 30m쯤 밑으로 침몰 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보고 되지 않았으며, 일부 도로가 폐쇄 되면서 차량들은 임시 우회도로를 통해 통행을 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goboy@seoul.co.kr
  • 캄아일랜드 ‘바다나무’, 한국아동복지시설연합회에 ‘러닝토이’ 기증

    캄아일랜드 ‘바다나무’, 한국아동복지시설연합회에 ‘러닝토이’ 기증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바다나무’(www.badanamu.com/kor)를 운영하는 ‘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노르담 데이빗)는 지난 24일 한국아동복지시설연합회에 ‘러닝토이’(Learning Toys) 인형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캄아일랜드 본사에서 진행된 러닝토이 기증행사는 캄아일랜드의 대표 로버츠 노르담 데이빗과 한국아동복지시설 연합회의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아동복지시설연합회는 급속한 시대변화에 발맞춰 아동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아동복지 사업의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체로 전국의 아동복지 시설을 후원 및 지원하고 있다. 캄아일랜드는 이번 기증 행사를 통해 자사의 러닝토이 인형 2,000개를 한국아동복지시설연합회에 기증했다. 기증된 인형은 소외된 아동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전국 80여곳의 아동 복지 기관에 전달됐다. 캄아일랜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러닝토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러닝토이와 함께 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캄아일랜드는 영어 교육 전문 기업으로 ‘바다나무’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잠실에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이용한 영어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어플리케이션과 캐릭터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러닝토이는 인형 뒷면에 부착된 NFC를 통해 바다나무의 교육용 어플리케이션과 태블릿 및 핸드폰과의 편리한 연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 해변서 아찔한 가슴 노출

    美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 해변서 아찔한 가슴 노출

    미국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겸 배우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28)가 23일(현지시간)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나이스 자노티가 하얀색 민소매를 입고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가슴 부위가 노출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날 아나이스 자노티는 해변에서 비치 발리볼을 즐기던 도중 물에 젖는 바람에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비키니 수영복 상의 대신 하얀색 민소매 면티를 입었기 때문. 스플래쉬닷컴은 “아나이스 자노티가 비키니 상의를 입는 것을 잊은 것 같다”면서 “그 때문에 눈길을 사로잡는 결과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출신인 아나이스 자노티는 지난 10월 브라질 금발의 모델 아나 브라가(Ana Braga)과 함께 마이애미 해변에서 과감하게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아나이스 자노티는 남성잡지 MAXIM, FHM, GQ를 비롯, 30여개 잡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XN 18일 프랑스 좀비드라마 첫방

    케이블채널 AXN이 18일부터 프랑스 드라마 ‘더 리턴드’를 방송한다. ‘더 리턴드’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죽은 사람들이 죽기 직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해 벌어지는 혼란을 그렸으며, 좀비 소재를 통해 삶과 죽음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감성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프랑스 케이블채널 카날플러스(Canal+)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총 8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 화장실서 볼일 보던 30대男 ‘중요부위’를 거대 뱀이…

    화장실서 볼일 보던 30대男 ‘중요부위’를 거대 뱀이…

    공중 화장실에서 볼 일 보던 중, 뱀에게 중요 부위를 물린 억세게 운 나쁜 한 30대 남성의 기구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 가나 웹 닷컴(ghanaweb.com) 지역 뉴스 9일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의 이름은 콰베나 은크루마(Kwabena Nkrumah·34세)로 가나 아샨티 주 파만 지역 한 공중화장실에서 변을 당했다. 갑작스러운 신호(?)로 급하게 화장실을 찾은 은크루마는 바지를 내리고 볼 일을 보던 중, 어디선가 음산한 기운을 느꼈다. 알고 보니 거대한 검정 뱀(Big black snake)이 그를 노리고 있던 것. 무방비 상태로 뱀에게 노출된 은크루마는 공포에 질렸고 벽에 몸을 밀착하는 등 피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봤지만 좁은 화장실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결국 날카로운 통증과 함께 성기 끝을 뱀에게 물리고 만 은크루마는 “뱀이다! 뱀!”이라고 비명을 지르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고 곧 구조됐다. 은크루마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는 와중에도 오한과 현기증을 호소했다. 다행히 그는 현재 병원을 퇴원해 집에서 요양 중이며 목숨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사진=위키피디아(cc-by-sa-3.0/Flick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구미 최고 학군과 자연의 조화…‘e편한 세상 봉곡’ 분양

    구미 최고 학군과 자연의 조화…‘e편한 세상 봉곡’ 분양

    고려개발은 지난 11월 2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구미시 봉곡동 일대에 ‘e편한세상 봉곡’1,254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0~20층, 1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6㎡(217가구), 84㎡(877가구), 104㎡(130가구), 126㎡(30가구) 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85㎡이하가 1,094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87%를 차지해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한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경북 구미가 2013년 10월 말 기준 11.53%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부동산 침체기를 보였으나 2012년 이후 물량부족으로 집값과 전세값이 일제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과 혁신도시•국가산업단지 조성(하이테크밸리 5공단)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e편한세상 봉곡은 무엇보다 착한 분양가가 강점으로 꼽힌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650만원대로 주력평형인 84㎡는 2억 2천만 원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는 현재 구미지역 기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단지 인근에는 법원과 KTX김천구미역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 가능하다. 기존 구미IC와 동김천IC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고속터미널 및 시청이 차량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만큼 교통이 편리하다. 김천혁신도시와 구미지역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하이테크밸리(5공단 2016년 조성완료 예정)가 반경 10여 km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개발 전망도 밝다. 다봉산이 단지와 접하고 남측으로 금오산 조망이 가능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선주초, 봉곡초, 선주중, 봉곡중, 선주고, 구미여고, 구미고 등이 가깝고 봉곡과 도량의 200여개의 학원들로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수퍼형마트, 학원, 상가 등 생활편의시설들도 풍부하다. 이 아파트는 어린이 공원과 접해 있으며 주변 자연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중앙광장에 수경시설을 설치했다. 주차공간의 폭을 2.4m로 적용했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네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과 키즈카페와 어린이집을 마련했다.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도 도입됐다. 이는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세대 별로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국내 최초의 쌍방향 아파트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이다. e편한세상 봉곡에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디자인 상’을 수상한 ‘Stylelec 디자인’이 적용된다. 스위치와 온도조절기, 콘센트, 월 패드, 라이트(Light) 리모콘과 같은 전기 제품군에 유럽형의 세련된 디자인을 가미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기 제품군이 세대 내 인테리어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는 평가다. e편한세상 봉곡은 지난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3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1일, 계약은 16~18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구미시 신평동 301-15번지, 구미 롯데마트 앞에 위치하고 있다.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자료는 고려개발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 사상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현재 농도 건강에 어떤 영향?

    서울시, 사상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현재 농도 건강에 어떤 영향?

    서울시는 5일 오후 4시를 기해 사상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지름 2.5㎛ 이하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오후 4시 기준으로 93㎍/㎥를 기록해 주의보 발령 기준을 훨씬 넘겼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초미세먼지 예보제’를 도입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60㎍/㎥ 이상 2시간 지속하면 주의보 예비단계, 85㎍/㎥ 이상이면 주의보, 120㎍/㎥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시는 이날 미세먼지(PM-10) 농도 역시 166㎍/㎥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희은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중국 상하이, 칭다오 지역에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해 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유입했으며 국내 연무와 대기정체 현상으로 미세먼지 오염이 가중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초미세먼지는 질산·황산염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구성돼 많은 양을 흡입하면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폐포까지 침투해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실시간 대기정보는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보는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미세먼지주의보…황사마스크 필수 ‘오염물질 범벅’

    초미세먼지주의보…황사마스크 필수 ‘오염물질 범벅’

    서울시 첫 초미세먼지주의보…오염물질 탓 황사마스크 필요 5일 중국발 오염물질이 서풍을 타고 날아와 한반도 상공에 머물던 안개와 뒤섞여 대기 환경이 악화하면서 서울에 사상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10월부터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 경보제를 시행해온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93㎍/㎥를 기록, 2시간 이상 지속되는 주의보 발령 기준을 넘겼다고 밝혔다. 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60㎍/㎥ 이상 2시간 지속하면 주의보 예비단계, 85㎍/㎥ 이상이면 주의보, 120㎍/㎥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한다. 초미세먼지는 질산·황산염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구성돼 많은 양을 흡입하면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폐포까지 침투해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는 물론 일반인도 장기간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나갈 때는 꼭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지름 10㎛ 이하의 미세먼지(PM-10)도 시민 누구나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했다. 애초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를 통해 이날 오전에만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측될 뿐 하루평균 ‘보통’(81∼12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그런 예보가 빗나가면서 미처 미세먼지 현상에 대비하지 못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이 측정한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1시 153㎍/㎥를 기록하고 오전 8∼10시 120㎍/㎥로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 다시 치솟으면서 오후 4시에는 166㎍/㎥를 기록했다. 이는 예보 등급상 나쁨(121∼200㎍/㎥)에 해당하며 국내 대기환경기준인 하루평균 100㎍/㎥를 최대 2배에 달하는 수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예보가 빗나간 이유에 대해 “중국발 오염물질이 바람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대기가 안정되면서 대기 중 오염물질이 계속 남아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유지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기상청은 “현재 중국 쪽에 중심을 둔 고기압 가장자리에 우리나라가 놓여 바람도 약하고 대기가 상당히 안정됐다”며 “안개까지 짙게 껴 사실상 고체 성격을 띠는 오염물질에 안개에 달라붙기 쉽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실시간 대기정보는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보는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살빼기’ 대우건설… 조직이 날씬해졌다

    대우건설이 과감하게 조직의 군살을 뺐다. 건설업계는 4일 단행된 대우건설의 조직 개편 및 인사는 극심한 경영난으로 조직 슬림화를 고민하고 있는 건설업체들에 방향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조직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슬림화다. 5부문·10본부·6실·1원(기술연구원)을 5본부·11실·1원 체제로 개편했다. 라인 조직인 부문제는 폐지했다. 스텝 10개 본부도 토목·건축·주택·발전·플랜트 사업본부만 남기고 5개 본부는 통폐합했다. 관리·지원 조직은 실단위로 축소했다. 대신 해외지원실(전무급)을 신설해 해외 사업 부문을 강화했다. 해외 공사의 단위당 사업 규모가 커지고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해외 사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 RM(Risk Management·리스크 매니지먼트)실을 확대 개편해 경제 불황에 따른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세대교체도 이뤘다. 본부장 및 실장급에 젊은 인재를 과감히 기용했다. 기존 본부장·실장급·집행임원 17명 중 13명이 새 인물이다. 신규로 임명된 전무급 임원 8명 중 5명이 이번에 승진한 인물이다. 평균 연령은 55세에서 53세로 낮아졌다. 철저한 경영 성과를 반영한 인사가 이뤄졌다. 젊은 인재를 발탁하고 전진 배치함에 따른 세대교체와 조직 활성화도 기대된다. 승진은 전무 6명, 상무보→상무 7명, 부장→상무보 19명 등 32명을 승진시키는 소폭 인사에 그쳤다. 대우건설은 “조직 개편 초점을 사업본부의 핵심 역량 강화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로 국내외의 침체된 건설 경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데 맞췄다”고 밝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사상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대처법은? 마스크·생강차 등

    서울 사상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대처법은? 마스크·생강차 등

    사상 처음으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5일 오후 4시를 기해 사상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오후 4시 기준으로 93㎍/㎥를 기록해 주의보 발령 기준을 훨씬 넘겼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초미세먼지 예보제’를 도입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60㎍/㎥ 이상 2시간 지속하면 주의보 예비단계, 85㎍/㎥ 이상이면 주의보, 120㎍/㎥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시는 이날 미세먼지(PM-10) 농도 역시 166㎍/㎥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질산·황산염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구성돼 많은 양을 흡입하면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폐포까지 침투해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눈병 등의 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에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마스크나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하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를 많이 마셨을 경우 폐를 보호하는 약을 먹거나 한방차 등을 하루 1-2잔씩 마시는 것이 추천되고 있다. 생강은 가래를 가라앉히고 토종꿀은 진액을 촉촉하게 보충해주므로 생강차에 꿀을 넣어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도라지 역시 가래를 배출시키고 인후부를 깨끗하게 해주므로 미세먼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실시간 대기정보는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보는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오후 2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발령…어떤 상황?

    서울 오후 2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발령…어떤 상황?

    中 칭다오서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서풍 타고 유입 서울시는 4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시간 이상 기준치를 넘어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75㎍/㎥로 기준치인 60㎍/㎥보다 높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치 이하라도 일정 농도 이상으로 지속하면 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알리는 주의보 예비단계를 도입했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60㎍/㎥ 이상 2시간 지속하면 발령되며 시간당 농도가 45㎍/㎥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농도가 85㎍/㎥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하면 주의보,120㎍/㎥ 이상인 상태로 2시간을 넘으면 경보가 발령된다. 시는 이날 중국 칭다오 지역에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해 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유입된 데다 안개가 발생해 미세먼지 오염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실시간 대기정보는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보는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어르신,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황사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더 매력적인 희귀 ‘난초 사마귀’ 화제

    꽃보다 더 매력적인 희귀 ‘난초 사마귀’ 화제

    마치 꽃처럼 생겨 한 눈에 구분하기 힘든 희귀 사마귀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호주 맥쿼리 대학교 연구팀은 주로 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난초 사마귀’(orchid mantis)의 논문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름만큼이나 특이한 모습의 난초 사마귀는 몸통과 다리가 꽃잎을 닮아 꽃 속에 숨어있으며 누구도 발견하기 쉽지않다. 난초 사마귀가 ‘위장의 달인’이 된 것은 이 기술로 먹이를 쉽게 잡아먹고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호주 연구팀의 조사결과 나비 등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오히려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다른 곳’에 홀려 먹잇감이 되는 셈. 연구를 이끈 맥쿼리 대학 진화생물학자 제임스 오한론 교수는 “위장을 통해 사냥을 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종들이 자연에 많다” 면서 “난초 사마귀는 특이하게도 그 자체가 꽃보다 더 뛰어난 유혹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12종의 꽃가루 매개 곤충이 정작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관심을 두다 잡아먹혔다” 면서 “이같은 결과에 우리도 많이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의 자세한 내용은 과학저널 ‘아메리칸 내추럴리스트’(American Naturalist) 2014년 1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사진=바크로프트/멀티비츠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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