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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영훈(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영국(전 글로네트 대표)영재(전주 화평교회 목사)유미(GL엔에스 대표)영우(로보큐 〃)영화(전 코레일유통 부장)영호(바른정형외과 원장)씨 모친상 김부겸(민주당 국회의원)박성현(부산 동부교회 목사)씨 장모상 한은경(성균관대 신방과 교수)씨 시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안동현(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씨 부친상 노경주(동덕여대 교수)씨 시부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2072-2022 ●심관식(동화이앤씨 대표)대식(한진해운 상무)씨 모친상 신승철(큰사랑병원 원장)씨 장모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0 ●이일구(KBS 아트비전 미술제작국장)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650-2743 ●정대식(우리은행 본점영업부 본부장)씨 형님상 25일 울산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2)250-8433 ●이광준(캐나다 거주·전 일은증권 부장)혁준(코오롱베니트 본부장)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27-7566 ●심건호(BAML 이사)씨 부인상 장현희(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본부 부장)씨 동생상 장택수(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책임연구원)씨 누님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 ●조철우(INB 대표이사)철민(김&장법률사무소)철호(사업)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2 ●성수경(중부운수 대표이사)씨 부친상 24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2)340-7301 ●이광연(YTN 앵커)씨 부친상 오용하(롯데캐피탈 인사팀장)씨 장인상 2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02)923-4442
  • NHN 네이버, ‘쓰리홈’ 개편 ‘진화’

    NHN 네이버, ‘쓰리홈’ 개편 ‘진화’

    네이버가 새로운 홈페이지의 진화방향과 검색 서비스 개편 계획을 밝혔다.NHN의 네이버는 6일 오전 새로 완공된 분당 정자동 신사옥 ‘그린 팩토리(green factory)’에서 서비스 변화 방향 및 혁신 전략을 소개, ‘네이버쉬프트 (Naver SHIFT) 2010’(shift.naver.com)행사를 가졌다.개인화웹환경(PWE) 서비스 홈페이지 ‘데스크홈’을 공개했으며 ‘나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홈페이지 ‘데스크홈’을 오는 7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힌 것.‘데스크홈’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무선 연동 차세대 개인화웹서비스(PWE: Personal Web Environment)의 전형이자 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PDA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듯 확장된 웹서비스 이용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메일이나 쪽지 ▲일정관리, 가계부, 계좌조회, 포토앨범, 주소록 등 개인화 서비스 ▲개인 저장공간인 N드라이브 ▲미투데이나 블로그, 카페의 새소식과 댓글 확인과 포스팅하는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등 사용자 개인의 디지털 자산을 일목요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NHN은 홈페이지 화면상에서 검색창만 나타나는 ‘검색홈’도 눈길을 끈다. 네이버랩에서 실험적으로 선보인 SE검색의 확장 버전 검색홈은 저사양 PC나 인터넷 사용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검색 기능만 이용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네이버는 기존 캐스트홈과 새로 발표한 데스크홈, 검색홈의 3가지 유형으로 서비스되며 이용자는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는다.또한 NHN은 리얼타임 검색과 시퀀스 검색을 도입해 검색 서비스를 강화했다. 리얼타임 검색은 지난 3월 말 네이버제팬에 적용된 적 있으며 국내에서 특정 키워드에 대해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이어 새롭게 선보인 시퀀스 검색은 이용자가 정확한 검색어를 제시하지 않아도 DB파인더와 검색필터를 활용해 최적화된 검색 질의를 유도해 완성도 높은 검색 기능을 보여준다.NHN 김상헌 대표는 “네이버는 지난 10년간 이용자의 니즈에 따라 변화, 발전해 왔으며 올해에도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데스크홈을 제공하고 리얼타임 검색, 시퀀스 검색 등 더욱 진화된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홈페이지와 검색 서비스가 모바일로도 완벽히 구현, 연동되도록 서비스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는(seamless) 웹서비스 이용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NHN이 새롭게 선보인 첫 신사옥은 “지식을 생산하는 녹색 공장”이라는 의미의 ‘그린 팩토리(Green Factory)’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지하 8층, 지상 27층의 연면적 10만 1,661평방미터 규모로 본사 및 계열사 직원 3300명 중 2900명이 근무하게 되며 입주는 오는 10일부터다.사진=서울신문NTN DB, NHN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분당(경기)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 신인’ 이정재 “배우로서 성장하는 단계”

    ‘연극 신인’ 이정재 “배우로서 성장하는 단계”

    배우 이정재가 ‘햄릿’으로 변신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무대에 선다. 이정재는 동국대 모교 발전 기금마련 및 ‘이해랑 예술극장’개관 기념으로 연극 ‘햄릿’(HAMLET)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스크린이 아닌 연극 무대 위 이정재의 모습이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 이정재는 “언젠가는 꼭 한 번 연극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데뷔 11년 만에 첫 연극 도전이라 긴장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만큼 설렘도 크다.”고 전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배우로써의 생동감을 느끼고 싶다.”는 그는 “배우로써 한 걸음 성장하는 단계가 될 것 같다. 절친한 모교 동문들과 함께 뜻 깊은 취지로 한데 뭉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자리다. 작품의 지닌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김용태는“이정재라는 배우가 가진 다양한 스펙트럼을 작품 속 햄릿이 느낄 수 있는 정서와 사상에 흡수 시켰다.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과 함께 이정재만의‘햄릿’으로 무대를 수 놓을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정재는 이번 공연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약 두 달여 간 공연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극 ‘햄릿’에는 이정재를 비롯해 김소연, 소유진, 전혜빈, 남성진, 이효정 등이 출연하며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동국대 내 이해랑 예술극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폭행’ 이재원 구속됐다 석방

    ‘성폭행’ 이재원 구속됐다 석방

    서울 성동경찰서는 19일 여성 가수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구속됐던 인기그룹 H.O.T 전 멤버 이재원(28)씨를 영장집행 3시간 만에 석방했다.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성이 영장집행 이후 법원에 합의서를 제출해 밤 11시15분쯤 이씨를 석방했다.”고 밝혔다.이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주점에서 20대 초반의 가수 지망생 김모(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이날 구속영장이 발부됐었다. 김승훈기자 hunnaml@seoul.co.kr
  • 오피스룩과 파티룩을 동시에…변신 드레스

    오피스룩과 파티룩이 동시에 가능한 드레스? 최근 영국의 한 디자이너가 직장 여성을 위한 ‘변신 드레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자이너 탠시 햄리(Tansy Hamley)가 만든 이 원피스의 가장 큰 특징은 깔끔하면서 실용적인 오피스룩과 섹시한 느낌을 갖춘 파티룩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직장 여성들이 선호하는 무릎길이의 스커트 라인과 깔끔한 컬러의 오피스룩 원피스는 밑단과 허리부분 안쪽에 달린 단추 등을 이용해 접어주면 붉은색 포인트가 눈길을 끄는 파티룩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디자이나 햄리는 “전형적인 직장 여성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후 곧장 데이트에 나가야 한다.”면서 “ 이 드레스는 회사 내 의상과 외부 약속에 나갈 때의 의상 때문에 곤란을 겪는 여성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치 슈퍼맨처럼 옷을 감추고 있다가 바꿔 입는 듯한 느낌”이라면서 “앞으로의 패션은 바쁜 생활 속에서 언제든지 쉽게 갈아입을 수 있는 다용도의 의상에 중심을 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의 만남주선 사이트 ‘데이팅다이렉트’가 1000명의 회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42%의 응답자가 “회사 밖에서 약속을 가질 경우, 회사 내에서 입고 있던 의상을 입고 나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가한 남성 응답자 중 40%는 “여성과 데이트를 할 때 회사에서 입었던 의상 그대로 등장해 실망한 적이 있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 같은 설문조사를 토대로 “많은 여성들이 오피스룩을 입고 있을 때에는 즐겁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회사 외부로 나갈 때 이 같은 의상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지소송’ 한인 부부 소송남발 방지 홍보

    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중 한 판사의 바지를 분실해 5400만 달러짜리 소송에 휩싸였던 한인 세탁업주 정진남·정수연씨 부부가 ‘억지 소송’을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이들은 26일 재판 당시에 변호 경비 6만 4000달러를 기부한 미국 상공회의소가 무분별한 소송 남발을 막기 위해 제작한 영상(http:////iamlawsuitabuse.org)에 출연, 그간 겪은 고통을 털어놓으며 억지소송의 폐해를 알렸다. 남편 정씨는 2분 52초 분량의 이 영상물에서 “우리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왔고, 열심히 일했다.”면서 “하지만 한국에선 경찰서에 한번 가본 적이 없었는데 미국에 와서 법정에 몇번씩 출두해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고, 결국 이뤄놓은 것을 잃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 정씨는 “이번 소송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소모적인 싸움이었다.”면서 “이 사건이 한알의 씨앗이 돼 (무분별한 소송을 남발하는 일부 관행이) 미국에서 고쳐졌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워싱턴 DC의 행정판사인 로이 피어슨 판사는 정씨가 세탁소 유리창에 ‘만족보장’이란 홍보문구를 내걸고 있었지만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6700만 달러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5400만 달러로 소송액을 낮췄지만 2년여에 걸친 법정다툼 끝에 패했고 해고를 당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HI-Seoul잉글리시]

    # 1. 월드컵 DMB로 시청가능 Nationwide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or DMB,service is due in June. 6월부터 전국에서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orea’s 2 versions of DMB are going all-out to beat each other in the domestic market. 두 가지 방식의 DMB 서비스가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을 두고 치열히 경쟁하고 있습니다. KBS,a broadcaster of terrestrial DMB,plans to expand coverage of DMB from areas in and around Seoul to all of Korea before the 2006 World Cup. 지상파 사업자인 KBS는 월드컵 시작 전까지 DMB 서비스 지역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TU Media in charge of satellite DMB seeks to counter by airing adult contents after broadcasting authorities approved such a plan lately. 이에 맞서 위성파 DMB 사업자인 TU 미디어도 최근 정보 통신부의 허가를 받아 성인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DMB lets individuals on the move enjoy seamless video,CD-quality audio and data via in-car devices or handheld gizmos like mobile phones. DMB는 차량용 수신기나 휴대전화로 비디오와 음향 또는 데이터를 움직이면서도 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 2. 출국 세, 아프리카 난민지원 The government could levy a tax of 1000 won on every outbound traveler who leaves Korea on an international flight to help poverty-stricken nations in Africa and Southeast Asia. 정부는 가난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국가를 돕기 위해 한국발 국제선을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출국세 1000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An official recently said ministries are discussing a fund aimed at getting rid of poverty in the 2 regions. 정부 관리는 최근 두 지역의 가난을 퇴치할 지원금을 모으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he move comes after 43 nations agreed on a joint fund to help underdeveloped nations promote development and fight disease by collecting a small amount of money from outbound travelers. 이번 조치는 전 세계 43개국이 후진국의 개발과 질병퇴치를 위해 출국 여행객들에게 약간의 출국세 부과를 통해 공동 기금을 모으기로 동의해 나온 것입니다. ●어휘풀이 *nationwide 전국적인 *domestic market 국내 시장 *terrestrial 지상의 *authorities 관계 당국 *seamless 고른, 한결같은 *gizmos 기기 *levy 부과하다 *outbound 외국행의 *poverty-stricken 가난에 시달리는 *ministry 정부 관리 *underdeveloped nations 후진국 제공 :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골프소식]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주최하는 제2회 테일러메이드배 아마추어 시니어골프대회가 새달 21일 경기도 용인군 캐슬파인GC에서 열린다. 만 50세 이상의 시니어 부문과 61세 이상의 슈퍼시니어 부문 스트로크플레이. 입상자 중 1명을 선발, 테일러메이드 용품을 1년간 지원한다. 참가비용 30만원. 접수마감은 11월16일(수)까지.(02)534-1847.●한국캘러웨이골프가 골프공 ‘핵스 투어 (HX Tour 56)’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향상된 스핀 등 뛰어난 투어 성능으로 지난 2년간 세계골프 투어 46승을 올린 제품. 공의 접합부분을 제거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을 채용, 장시간 체공을 가능케 했다. 가격 7만원.(02)3218-1980.●해외골프투어 전문업체인 조이골프가 3박5일의 말레이시아 무제한 골프투어 상품을 내놓았다.10년간 장기 계약을 맺은 페낭의 다마이라우트리조트CC 무제한 라운딩(캐디피·카트비 10달러 별도)에 직항 국적기 왕복 항공료와 리조트 숙식 포함. 기간은 새달 12∼16일. 신청 마감은 11월5일이다.69만 9000원.(02)723-5232.
  • [알뜰살뜰 정보]

    ●CJ㈜ 다음달 30일까지 ‘모으면 행복해져요.’란 행사를 열고 웰빙 두부 ‘백설 행복한 콩’을 구입하는 소비자를 추첨, 한샘 주방가구(200만원) 동양매직 식기세척기(50만원) 신라호텔 가족 이용권(30만원)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행복한 콩 포장지에 있는 웰빙두부 마크 3개를 오려 캘린더 엽서에 붙인 후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NH프랜차이즈(www.kyekyong.co.kr) 숙성고기전문점 ‘계경목장’이 과일양념소왕갈비와 한우왕떡갈비 등을 출시한 기념으로 오는 29일까지 일본 외식문화 연수(1명), 신메뉴 시식(40명), 가족외식권(50명)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간단한 홈페이지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롯데제과(www.pepero.co.kr)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사랑 우정 페스티벌’을 벌인다. 온라인·모바일·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 2455명에게 여행·백화점·문화상품권을 나눠준다. ●하나코비(www.locknlock.com)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 락앤락 제품을 1만원 이상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42인치 PDP 3대와 디오스 냉장고 5대,LG 김치독 10대 등을 나눠주는 ‘락앤락 1만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락앤락 구매 영수증을 응모권이나 우편 엽서에 붙여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배스킨라빈스 SPC 60주년을 기념해 다용도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아이스크림 하프 갤론(1만 6900원)이나 케이크(1만 8000원)를 구입하면 무료로 준다. 쿼터 사이즈(9400원)를 사면 2000원에 판매한다. ●DHC코리아 제조 공정을 자동화하고, 물류 구조를 개선해 일부 인기 상품의 가격을 큰 폭으로 인하했다. 알로에베라겐은 38% 할인한 1만 6000원,DHC V/C 에센스는 36% 인하한 3만 5000원에 내놓았다. ●한국미스터피자 다음달 30일까지 ‘OK캐쉬백 포인트 결제 100% 당첨 경품행사’를 개최한다. 추첨을 통해 1등(8명)은 삼성 센스 노트북을,2등(16명)은 소니 PSP를,3등(112명)은 포인트 10만점을,4등(5만명)은 오븐스파게티를 받는다. 당첨되지 않으면 코카콜라 1병(500㎖)을 준다. ●삼립식품(www.samlipgf.co.kr) 창립 60주년을 기념,‘호호호∼행운 페스티벌’을 1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호빵 봉지에 들어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모아 우편으로 보내면 아반떼 승용차(1명)지펠냉장고(5명)김치냉장고(10명) 등을 준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공연과 같은 문화상품을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홍보할 수 있는 티켓전용 오픈마켓 ‘프린지’(Fringe)를 론칭했다. 등록과 관리가 쉽도록 자동화 시스템으로 만들었다. ●아웃백스테이크(www.outback.co.kr)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다음달 28일까지 ‘가로 세로 퍼즐 맞히기’행사를 열고 아웃백에 관한 퍼즐을 맞힌 소비자 105명을 추첨해 가족·연인식사권을 나눠준다.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 김치전문가 이하연씨와 함께 배우는 ‘오늘은 김장하는 날’이벤트를 연다. 오는 31일까지 신청받은 후 30명을 추첨, 다음달 12일 행사를 개최한다. 점심과 함께 김치, 우리된장을 선물로 준다.
  • “지구 중성미자 방출 첫 포착”

    |도쿄 연합|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수수께끼 입자로 불리는 ‘중성미자(中性微子·뉴트리노)’가 지구 내부에서 방출되는 것이 처음 포착됐다. 일본 도호쿠대학, 미국 스탠퍼드대학을 비롯한 중국, 프랑스 등 4개국 87명으로 이뤄진 연구진은 28일 지구 내부의 우라늄 핵분열 과정에서 방출된 ‘반(反)전자 중성미자’를 검출했다고 이 날짜로 게재된 영국 과학잡지 ‘네이처’를 통해 밝혔다. 중성미자는 태양의 핵융합이나 원자로의 핵분열때 가장 많이 방출되는데, 다른 물질과는 거의 반응하지 않고 지구조차도 통과하기 때문에 관측하기 어렵다.지구의 지각과 맨틀은 방사성 원소인 우라늄이 분열돼 다른 물질로 바뀔 때 나오는 열로 인해 온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때 에너지가 적은 중성미자도 방출되는 사실이 이론적으로는 알려졌으나 포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연구진은 지난 2002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일본 기후현 지하에 ‘kamLAND’라는 일본산 구형 중성미자 측정장치를 설치, 우주로부터 오는 다른 미립자들이 닿지 않게 한 뒤 지구 내부의 신호를 관측했다. 메릴랜드주립대 윌리엄 맥도노 교수는 “우리 발밑에서 올라오는 지구중성미자를 처음 포착한 것은 기념비적인 성과”라며 “이는 지구 내부 방사능 물질의 양과 분포, 지구가 갖고 있는 에너지 양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 [인사]

    ■ 서울신문 △논설위원 李容遠 (편집국)△수석부국장 廉周英△부국장 黃鎭鮮 吳炳男 ■ 국무조정실 ◇이사관 승진 △규제개혁2심의관 崔大鎔 ■ KT&G ◇전보(전무) △마케팅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 李廣烈 △해외사업본부장 겸 사업개발·부동산사업본부장 閔泳珍 (상무)△중앙연구원장 李泳泰 (1급)△북서울본부장 閔丙漢 △전남〃 宋奉采 △충남〃 李相仁 △강원〃 朴文圭 △전북〃 姜周遠 △신탄진제조창장 李泰炯 △광주〃 李錫佑 △영주〃 劉濟福 △인쇄창장 崔鎭英 △남원원료공장장 염동배 △김천원료〃 丁俊夏 △제조본부 제조국장 金光準 △원료본부 원료생산국장 金鎭源 △부동산사업본부 부동산사업〃 權鳳純 △신탄진제조창 지원〃 鄭憲泳 △원주제조창 〃 金相奭 ◇승진(1급)△제주본부장 崔圭炯 △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국장 이수영 △ 〃 경영정보국장 李甲洙 △원료본부 원료관리〃 張宰植 △사업개발본부 사업개발〃 崔聖官 △부동산사업본부 자산관리〃 李哲壽 △기획조정실 경영전략〃 崔尙喆 △ 〃 경영정책〃 許 業 △기술개발실 기술개발〃 崔允周 △ 〃 제품개발〃 朴栽敏 △홍보실장 崔正圓 △남서울본부 영등포지점장 姜熙龍 △북서울본부 종로〃 李啓植 △원주제조창 생산국장 李光勳 △광주제조창 〃 羅康潤 ■ E*트레이드 △경영지원총괄(전무) 梁壯原 △전략사업본부(상무) 成炳哲 △리서치본부(상무) 宋省昊 △IB본부(이사) 趙光植 △마케팅본부(이사) 表淳道 ■ 매일신문 △정치1부장 許容燮△사회1〃 洪錫峰△사회2〃 鄭仁烈△경제〃 李相勳△문화〃 徐琮澈△특집스포츠〃 鄭知和△사진〃 安相鎬△편집3〃 閔炳坤△Imaeil팀장 金重基△비서실장 李東寬 ■ 신한은행 ◇지점장 △광화문 許一坤 △숭실대역 개설준비위원장 尹甲善 △역촌동 車基丞 △은마아파트 鄭祥鎔 △분당PB 개설준비위원장 河祥鳳 △송현동 李京泰 △해운대 申範秀 △강남중앙기업금융 SRM 張起來 ■ 제일은행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천안 불당동 金周容 ■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기업영업본부장 安鎔秀△기업영업추진부장 金日台△중소기업부장 申東翰△동부지역본부장 金鍾培△서부지역〃 申吉雨△중부지역〃 李根桓△경인영업〃 李壽和△경인영업추진부장 朴榮鐵△대기업금융본부장 톰 팔로우즈△법인영업1부장 鄭在烈△법인영업2부장 柳明淳△공기업·금융기업금융본부장 安正模△은행·공기업영업부장 李鍾範△금융기업영업부장 文晶煥△종합금융본부장 申應植△신디케이션팀장 金才範△자산유동화팀장 金鍾澔△프로젝트파이낸싱팀장 겸 수출금융팀장 이삼성△기업금융상품영업본부장 洪性和△금융상품영업부장 金成哲△수출입상품영업부장 金鐘甲△증권영업부장 金姬瑨△GTS영업부장 金基范△Delivery System부장 韓禮錫△씨티서비스부장 高銀河◇소비자금융그룹△개인영업본부장 姜信元△개인영업추진부장 金英福△씨티골드사업부장 겸 D지역부장 田熙秀△씨티블루사업부장 金知會△씨티비즈니스사업부장 李承龍△전략영업센터장 겸 주택금융부장 趙成坤△오토금융부장 洪鐘協△A지역본부장 張東浩△B〃 朴鉉旻△C〃 鄭聖憲△E〃 玄允涉△카드사업본부장 마노즈 바르마△카드기획부장 이호석△카드마케팅부장 金民旿△카드세일즈부장 嚴敬植△카드TM센터장 都昶國△카드전산·준법감시팀장 金善淑△카드업무지원팀장 金泰鎬△소비자금융기획본부장 베티 드비타△고객만족부장 朴翊鎭△금융비즈니스개발부장 金榮錫△시장분석부장 란지트 카이라△소비자금융통합추진부장 빈센트 고△전자금융부장 姜大圭△마케팅본부장 李興周△씨티골드마케팅부장 呂寅彰△씨티블루마케팅부장 李敏興△수신상품부장 趙顯一△대출상품부장 金致訓△마케팅기획부장 朴元敬△Wealth Management본부장 金龍台△신탁·자금상품부장 金洪佑△투자상품부장 李權烈△방카슈랑스상품부장 文尙鏞△연수·상담부장 金石九△Wealth Management기획부장 黃義晩△씨티비즈니스본부장 金英哲△씨티비즈니스상품개발부장 白炫善△〃기획부장 龍煥彬△〃마케팅추진부장 韓成佑◇PB사업그룹△PB상품개발팀장 朱石暾△PB경영관리팀장 吳世任◇자금시장그룹△자금관리부장 朴炳卓△ALCO. 대외협력팀장 李範永△외환파생영업부장 黃聖培△외환데스크팀장 柳現廷△옵션〃 姜健鎬△스왑〃 金秀勳△경제분석팀장 吳碩泰△소비자금융자금본부장 데이비드 추△자금관리·상품개발팀장 蘇妙貞△자금기획팀장 李鶴浩◇여신·리스크관리그룹△여신·리스크관리그룹부그룹장 任演彬△대기업리스크관리1부장 鄭玉姬△대기업심사팀장 文恩英△대기업여신기획팀장 吳英欄△대기업포트폴리오관리팀장 金景美△기업리스크관리본부장 金慶洪△기업심사부장 李熙準△여신관리부장 李奉熙△여신기획부장 金容吉△소비자금융리스크관리본부장 李載日△개인여신리스크관리부장 金賢△카드리스크관리부장 金春京△개인대출센터장 劉永敏△개인신용관리센터장 朴哲換△소비자금융리스크통합추진부장 매튜 슈로더△시장리스크관리부장 李鎔沃◇경영지원그룹△인사1부장 朴都圭△인사2부장 李在榮△RE자산관리부장 沈揆泳△안전관리팀장 安泰烈△홍보부장 朴善悟△재무기획본부장 레이 아다모△소비자금융재무기획부장 알리 브로커△기업금융재무기획부장 金萬淳△재무회계부장 姜廷勳△IR팀장 成基天△세무회계팀장 金三星△구매·예산관리팀장 洪載善△법규본부장 유니스 김△기업지배구조팀장 金峻敎△신탁사업본부장 朴昶滸△신탁운용부장 宋斗一△구조화신탁팀장 潘炳澈△수탁영업팀장 梁仁容△신탁업무부장 金宰澈△업무/전산본부장 裵學△소비자금융업무부장 쉬리칸 크리샨△영업점업무부장 金錫珉△기업금융업무부장 白洪煜△기업업무통합추진부장 웨인 수△IT기획부장 金道秀△IT통합부장 金文杰△IT개발부장 柳在國△TI부장 崔炳秀◇Control본부/준법감시인△Control 본부장 李仁虎△준법감시인 겸 GCIB준법감시부장 李京浩△GCG준법감시·QA부장 李銀珠△GCIB QA부장 朴奉奎△C&C 연수부장 金在淵△C&C(PB, 신탁)·AML부장 孔世鳳△지점검사부장 李燦柱◇전략기획부/ARR/크레딧리뷰△전략기획부장 吳政植△ARR부장 일라이자 옹△크레딧리뷰팀장 姜信培◇지점장 △가락 韓振熙 △고잔 鄭泰憲 △관교동 李弼珍 △구로 金鍾泰 △남양주 남궁강 △대구 姜求萬 △동수원 李星應 △명동중앙 韓國秦 △무역센터 朴健植 △방배동 李松載 △부산 柳在賢 △부천 李景根 △상계동 李允雨 △상동 李美鈴 △서초동 李星勳 △송탄 宋大烈 △송현동 李南勳 △수성동 金成植 △수원 金東吉 △순천 黃龍淵 △신곡 朴元鉉 △신설동 李廷國 △안양 許大善 △압구정 白種婉 △양재 羅燾男 △여의도기업금융 曺道根 △역삼동기업금융 李善熙 △역삼역 金勇煜 △영동 金鉉喆 △영등포 李相逸 △영업부 金振東 △인천시청 申舜基 △잠실 任善彬 △청주 朴憲福 △포이동 田昇德
  • [NPB] “승엽 고생 많았다”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24일만에 1군 무대로 돌아온다. 이승엽은 지난 2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벌어진 이스턴리그(2군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 직후 고가 히데히코 2군 감독으로부터 “4일 긴테쓰 버펄로스와의 홈경기부터 1군에 합류하라.”는 통보를 받았다.이승엽은 이로써 지난달 11일 2군으로 내려 앉은 지 24일 만에 1군 그라운드를 다시 밟게 됐다.13경기에 출전한 2군리그 성적은 40타수 12안타 3홈런 12타점(타율 .300). 그동안의 심정은. -좋은 경험을 했다.잃어버린 것(명예)을 되찾아 간다.홀가분하다. 1군 복귀 각오는. -물러날 수 있는 곳까지 다 물러났다가 올라간다.“돈 많이 받는 타자가,한국의 최고 타자가 2군에 있다.”고 비난한 분들도 있겠지만 어차피 한번 올 고비였다.앞으로 전진하는 일만 남았다.감독이 요구하는 활기찬 플레이도 보여주겠다. 2군에서 어떤 점이 좋아졌나. -타격자세를 바꾼 뒤 한 손을 놓으면서 빙빙 도는 스윙이 없어졌다.타격 자세를 바꿨다고 파워가 준 것 같지는 않다.전보다 공이 잘 보인다.몸쪽 공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외야수 변신 얘기는. -지난 2일 요미우리전에서 삼성 시절 이후 7년 만에 외야 수비를 봤다.포지션에 신경 쓰지 않는다.능력만 되면 좋은 일이다.해보는 것도 괜찮다. 투수 상대에다 외야 수비까지 겹치면 힘들 텐데. -(지명타자에 견줘) 내내 움직여야 하니까 되레 좋은 점도 있다.경기 리듬을 잃지 않는다는 뜻이다.그러나 하루 해 보고 뭐라 말할 수는 없다.감독이 만약에 대비해서 시킨 것 아니겠나.당장 외야수로 뛸 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지바(일본) 류수근특파원 hamlet@sportsseoul.com˝
  • KTF·LG전자 상호협력 홈네트워크사업 진출

    KTF가 LG전자와 손잡고 홈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한다. 두 회사는 8일 홈네트워크 사업 상호 협력에 관한 제휴를 맺고 오는 3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KTF 무선인터넷 ‘매직엔멀티팩’을 통해 외부에서 LG전자의 홈네트워크 전용 사이트인 드림엘지(www.DreamLG.com)에 접속해 냉장고,TV,세탁기,에어컨,온풍기 등을 원격제어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가전제품 제어를 위한 멀티팩 전용프로그램을 2월까지 개발하고 이르면 3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박홍환기자
  • 이종범 주니치서 방출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이종범(주니치드래곤스)의 국내 복귀가 임박했다. 주니치는 6월1일자로 이종범을 방출하겠다는 의사를 최근이종범쪽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이종범은 일주일내에 일본 내 다른 팀으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면 자유계약신분이 된다. 나고야 류수근특파원 hamlet@sportsseoul.com
  • 사내대학 국내 첫 개교

    국내 최초의 사내 대학이 문을 연다. 삼성전자는 3일 삼성반도체공과대학교(SSIT) 1기생 60명의입학식을 갖는다.지난해 사내 정규대학 1호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승인을 받은 이 대학은 입사 1년6개월이 넘은 고졸 사원을 대상으로 반도체 부문을 집중 강의하게 된다.졸업하면일반 4년제 대학과 똑같이 학위를 인정받는다.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경기도 기흥단지안에서 운영되며 학비는 전액 무료.총장은 이윤우(李潤雨) 반도체 총괄사장이 맡는다. 학교측은 우선 디지털공학과와 디스플레이공학과로 구성된학사과정을 열고,앞으로 디지털시스템 메모리디자인 프로세스개발 AMLCD 소프트웨어 등 5개 전공으로 구성된 석·박사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학교수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강의를 진행해 체계적인 이론과 살아있는 현장실습이 동시에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인터넷으로 빨래해요

    인터넷이 연결되는 ‘똑똑한’ 세탁기가 나왔다. LG전자는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세탁방법을 전송받고,세탁에 대한정보도 얻을 수 있는 ‘인터넷 LG 터보드럼 세탁기’(모델명 WT-3K100)를 11일 출시했다. 통신케이블로 세탁기와 PC를 연결,인터넷 홈페이지 ‘드림엘지’(www.dreamlg.com)에서 새로운 세탁방식을 내려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기존 세탁기는 청바지,담요,내의 등 대표적인 세탁방식만 저장해 활용할 수 있었지만 이 제품은 신생아 옷,란제리 등 새로 개발되는 세탁방식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세탁상식,제품진단,설치방법 등 세탁기 관련정보도 액정창을 통해 제공된다. LG전자는 세탁기와 PC를 연결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무선인터넷을 이용,원격제어를 통해 세탁방식을 입력할 수 있는 차세대 인터넷세탁기도 개발 중이다.97만원대로 동급 일반세탁기보다 10만원 정도비싸다. 김태균기자
  • 삼성 대규모 사장단 승진인사

    삼성그룹이 대규모‘뉴밀레니엄 사장단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22일 삼성화재 이종기(李鍾基)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1명을 승진시키고 9명의 대표이사가 자리이동하는 정기 사장단 인사를 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뉴밀레니엄 시대의 새로운 환경에 맞게 최고경영진을 재편하고 97년 이후 추진돼 온 구조조정의 공과를 인사에 반영시켰다”며 “특히 21명의 승진자 중 11명이 40∼50대 초반이고 8명은 부사장 승진 1년만에 대표이사로 전격 발탁될 정도로 최고 경영진을 젊은 인물로 짰다”고 밝혔다. 창사이래 최대 흑자를 낸 삼성전자의 경우 윤종용(尹鍾龍) 사장이 부회장으로,진대제(陳大濟) 대표 부사장이 사장으로 오르는 등 승진잔치가 이뤄졌다. 삼성생명도 금융부문에서 최대 이익을 낸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이종기 부회장의 회장 승진에 이어 배정충(裵正忠) 대표 부사장이 사장으로 올랐다.삼성SDI의 송용노(宋容魯) 대표 부사장은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이동했으며 삼성코닝의 박영구(朴泳求) 대표 부사장,삼성경제연구원 최우석(崔禹錫) 대표 부사장도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삼성전자 李基泰(정보통신총괄)林享圭(시스템LSI담당)李相浣(AMLCD담당)黃昌圭(메모리담당)崔道錫(지원총괄)韓龍外(수원주재) △삼성항공 裵秉官(방산무분) △삼성생명 申殷澈 (보험영업총괄) △삼성벤처 李在桓 △삼성캐피탈 諸振勳 △삼성중공업 權相文(중건설부문) △삼성물산 金善久(건설부문) 李相大(주택개발부문) 鄭遇澤(상사부문)◇대표이사 이동△삼성전자 사장 朴希晙(국제담당) △삼성라이온즈 부사장 韓行秀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高洪植 △삼성석유화학 부사장 崔成來 △삼성BP화학 부사장 金賢坤△삼성증권 부사장 柳錫烈 △삼성SDI 부사장 金淳澤◇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李大遠 부회장△위원 金憲出 사장권혁찬기자 khc@
  • 선동열 공식 은퇴선언

    [나고야 류수근특파원] “지금이 명예롭게 물러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선동열(36)은 22일 일본 나고야호텔에서 이토 주니치 구단대표와의 면담에이어 취재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여분동안 가진 회견에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그러나 선동열은 회견 내내 선수생활을 마치는 것에 대한 미련을 감추지 못했다.이토대표는 선동열에게 코치와함께 중간계투로 뛸 수 있는 방안(플레잉코치)까지 제안했지만 선동열의 결심이 굳어 아쉬워 했다. 이날 회견은 이토대표의 경위 설명과 선동열의 일문일답 순으로 차분하게진행됐다. ■은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1년정도 선수생활을 더 하고 싶었다.그러나 구단에서 내년에는 플레잉코치를 맡아줄 것을 제의해 은퇴할 시기가 됐다고 판단했다.나는 선수로 뛰려 일본에 온 것이지 코치를 하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 ■사전에 구단과 논의했는가. 지난 16일 이토대표가 집을 방문해 플레잉코치를 제의한 것 말고는 특별히논의한 적은 없고 은퇴 결정은 스스로 내렸다. ■시즌 중에 은퇴를 생각한 적이 있는가. 지난 6월 3경기 연속 구원에 실패했을 때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으로 호시노감독과 상의했다.그러나 호시노감독은 그럴 때가 아니라고 위로해 다시 마운드에 나설 수 있었다.우승이 결정되는 경기에 마무리로 기용해 준 호시노감독에게 감사한다. ■지난 4년동안 일본 프로야구 생활을 어떻게 평가하나. 첫 해는 일본야구를 너무 얕잡아보다 실패했다.이듬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노력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일본에 내 이름 석자를 남긴 것을 보람으로 생각한다.단지 일본에서 100세이브를 채우지 못하고 98세이브에 그친 것이 아쉽다.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생각은 없는가. 없다.지금이 명예를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아무런 계획을 세워 놓지 않았다.1년간 푹 쉬면서 앞날을 설계하겠다. hamlet@
  • 제일제당“인재면 나이 많아도 뽑는다”

    나이때문에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한받고 있는 ‘억울한 인재’들,전자우편주소조차 없는 ‘정보화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취업의 문을 활짝 연 기업이있다. 제일제당은 21일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요강을 발표하면서 자격요건만갖추면 졸업자의 경우 나이제한없이 인재를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회사는 모든 원서접수와 합격자 통보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할 계획이지만 본인의 컴퓨터나 전자우편 주소가 없어 정보화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지원자들을 위해 무료로 ‘E메일프리서비스’를 제공해 입사지원에 장애가 없도록 했다. 제일제당은 25일부터 11월2일까지 경영지원,금융,마케팅,인터넷솔루션 개발,홍보 등 전 부문에 걸쳐 20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다.모든 접수 및 통보는제일제당 인터넷 홈페이지(www.cheiljedang.com)나 드림라인(www.dreamline. co.kr)을 통해 진행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적정 연령을 넘길 수도 있는데 나이제한을 두고 인재들의 사회진출을 막는 것은 공정치 못하다”며 “모든 사람들에게균등하게 취업기회를 주기 위해 나이제한을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이상훈 “메이저리그 간다”

    [도쿄 류수근 특파원] 이상훈(주니치)이 미국 진출을 결정했다.이상훈은 1일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잔류 여부를 놓고 고심했지만 메이저리그 진출꿈을 저버릴 수 없어 마이너리그나 테스트라도 받아 미국에 진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이상훈은 이같은 결심을 이토 구단대표에게 전달했다.이상훈은LG가 2억엔(22억원)에 98시즌부터 2년간 주니치에 ‘임대’한 상태로 새달말 계약이 끝난다. ham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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