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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고…기업들의 나눔 방정식

    ■ “청년실업 해소 우리가 이끈다” 우리銀, 대졸 초임 20% 삭감 우리은행은 24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대졸 초임을 20% 삭감하고 정규직 채용을 25%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으로서는 첫 초임 삭감이다. 초임 연봉을 20% 삭감하면 우리은행 대졸 사원 평균 초임은 3400만원 수준에서 27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우리은행은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할 때 14억원의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때 약 5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또 3월부터 3개월 주기로 300명씩 4회에 걸쳐 총 1200명의 청년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760명을 청년 인턴으로 채용했었다. 청년 인턴 채용 재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차휴가 사용에 따른 휴가보상금 반납과 복리비용 삭감 등을 통해 마련됐다. 청년 인턴십 지원서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경제 위기때가 인재확보 적기” 외환銀, 신입 채용 40% 확대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은 24일 “경제가 어려운 지금이 인재를 채용할 적기”라며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규모를 작년 하반기보다 40% 이상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신규 채용이 지속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는 것이 경영철학”이라며 “인력 운용이 방만하지 않도록 노력해 온 덕분에 많은 부분의 경비를 줄이는 상황에서도 신규인력을 채용해 정부의 채용확대 노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커 행장은 2005년 취임 이후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첫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신규인력을 채용해 왔다. 외환은행은 최근 10년 이상 근속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데 이어 조만간 150여명의 명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는 “적절한 고객 군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고객 세분화와 외국환, 국제 영업 등 우리 은행의 강점을 살려 어려운 시장환경을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저개발국가 빈곤 고통 나누자” 삼성 신입사원, 기금 2억 전달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패기로 글로벌 나눔을 이뤄 기쁘고 뿌듯합니다.” 삼성 신입사원들의 나눔 바이러스가 저개발 국가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입사한 삼성계열사 신입사원들의 대표는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본관에서 ‘라마드(LAMAD)’기금 2억 원을 국제개발 비정부기구인 ‘지구촌 나눔운동’에 전달하고, 저개발국가 빈곤 퇴치 해결 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라마드는 신입사원들의 도전의식과 실천력을 기르기 위해 무연고 지역에서 영업 체험을 하는 삼성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 박지현씨는 “추운 겨울에 손을 호호 불며 디지털 카메라 한 개라도 더 팔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기금 전달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외국인 노동자 입과 귀 돼주자” 대우인터내셔널, 2억 통역 지원 말이 통하지 않는 이주민들에게 입과 귀가 되어 주는 이색 나눔도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4일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 이주민 통역지원센터의 올해 운영 지원금 1억 9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해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번째다. 이주민 통역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무료 통역상담센터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등 이주민들이 언어불편으로 겪는 고충을 해소시키자는 뜻에서 지난해 3월 대우인터내셔널 후원으로 문을 열었다. 180여개국에 진출한 무역회사 이미지에 어울리는 ‘나눔 활동’이다. 이주민 통역지원센터는 중국어·인도네시아어·몽골어 등 10개국 언어로 ARS 전화(1644-1711) 상담과 방문 상담을 하고 있다. 근처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출장을 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 1년 동안 3만건이 넘는 통역 상담을 해줬고, 올해에는 서비스 언어에 스리랑카어와 러시아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日서 DVD 발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日서 DVD 발매

    故 최진실의 유작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일본에서 DVD로 발매됐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지난 17일 “한국 유명 배우 최진실의 마지막 주연작”이라고 드라마를 소개하면서 ‘마지막 스캔들’(일본판 발매명)의 DVD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 신문은 “‘마지막 스캔들’은 한국에서 40세 전후 연령대 여성을 응원하는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다.”며 “일본에서도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스캔들’ DVD 발매가 알려지자 드라마의 일본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를 반기는 네티즌들의 글이 이어졌다. 특히 “몇 번을 봐도 가슴이 찡하다. 빛나는 연기를 보여준 최진실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フランシス), “최진실이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할 지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おきょん) 등 고인의 죽음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많았다. 故 최진실은 ‘한류스타’로 유명한 류시원, 안재욱,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들이 현지에서 인기를 얻으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투수였던 조성민의 전 부인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갑작스런 자살 소식도 일본에서 크게 보도됐다.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홍선희’(최진실 분)가 연예계 톱스타가 된 첫사랑 ‘송재빈’(정준호 분)과 재회한 후 서로 티격태격하다 다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으로 ‘줌마렐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호평 받았다. 사진=Amazon.co.jp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것저것 여러 종류 사용은 금물

    진통제는 종류가 많은 만큼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통증이 심하다고 여러 종류의 진통제를 이것저것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진통제도 각각의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나 약사와 미리 상담하는 것이 좋다.인도메타신, 케토롤락, 토롤락, 디클로페낙, 나부메톤 등과 같은 아세트산(Acetic acid) 계열의 약제는 류머티즘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근골격 질환 등을 장기간 치료할 때 주로 사용된다. 인도메타신은 다른 진통제가 효과가 없을 때 사용하는 약이다. 페나메이트(Fenamate) 계열의 약제인 메페나메이트는 경증 또는 중등도의 통증조절과 원발성 월경통 치료에 사용한다.옥시캄(Oxicam) 계열의 약제 가운데 피록시캄은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골관절염에 대한 장기치료에 사용된다. 보통 아스피린, 인도메타신과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 같은 옥시캄 계열약인 멜록시캄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프로피온산(Propionic acid) 계열의 약제인 이부프로펜은 해열·진통·소염 작용을 모두 갖고 있고 독성이 적은 안전한 진통제일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에 비해 위장관 장애가 적어 장기치료에 적합하다. 이부프로펜은 아세트아미노펜보다 해열·진통효과가 더 크며,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작용이 거의 없는 특징이 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맨유팬들 “박지성, 베나윤보다 상대적 우위”

    맨유팬들 “박지성, 베나윤보다 상대적 우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팬들이 ‘산소탱크’ 박지성(28)의 이번 시즌 팀 기여도를 높게 평가했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의 네티즌들은 지난 29일 개설된 박지성과 베나윤(29·리버풀)을 비교하는 토론 게시판에서 박지성에게 ‘몰표’를 줬다. 박지성과 베나윤은 비슷한 나이에 같은 포지션, 그리고 ‘빅4’ 클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라는 공통점 때문에 이전에도 종종 비교되어 왔다. 둘의 비교는 대부분 ‘박지성의 활동력, 베나윤의 득점력’으로 정리됐다. 그러나 이번 비교에서 네티즌들은 박지성이 ‘표면적인 공격포인트를 뺀 모든 점’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벤치멤버인 베나윤에 비해 이번 시즌 주축선수로 자리잡은 박지성의 팀 기여도를 높게 평가했다. 네티즌 ‘Anything about now’는 “박지성이 득점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더 중요한 선수”라는 의견을 적었고 ‘Samabachan’은 “운동량과 수비력, 패스 등 슈팅을 제외하고는 박지성이 낫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팬들의 평가는 박지성과 베나윤의 비교에서 뿐만이 아니다. 지난 28일부터 열린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 게시판에서도 박지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비디치와 긱스가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그에 못지않은 선수로 박지성을 꼽았다. 네티즌 ‘Twigginater’는 “비디치가 1위. 2위가 있다면 박지성”이라고 적었고 ‘Doevle’은 “박지성은 이번 시즌 정말 놀라웠다. 호날두보다 높은 순위에 놓는 팬들이 이해된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박지성은 다음달 1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에버튼을 상대로 잉글랜드 무대 10호골에 도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토갤러리]1년 전 떠난 히스 레저를 추모하며

    [포토갤러리]1년 전 떠난 히스 레저를 추모하며

     ●Photo by Chris Weeks, WireImage  그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22일(현지시간),미국 아카데미위원회는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보여준 놀라운 연기력을 인정해 히스 레저를 오스카상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했다.영화계에서 가장 빛났지만 너무나 빨리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미처 재능을 다 보여주지 못했던 이 스타의 요절은 1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한 추모 행렬을 잇게 만들고 있다.  23일 야후 닷컴은 19장의 사진을 모아 레저의 영화계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삶의 편린을 살펴보았다.  ●Photo by Warner Bros. Pictures, Everett Collection  레저는 스타덤에 대한 갈망에 몸달았던 적이 없었다.’스파이더맨’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는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절친했던 친구에 따르면 그는 2005년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오스카를 거머쥐지 못했던 것을 무척 다행으로 여겼다.왜냐하면 그는 성공에 뒤따를 온갖 기대와 찬사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다.이 점은 그토록 짧은 시간에 속절없이 떠나버린 젊은 배우에게 찬사를 보낼 충분한 이유가 된다.  ●Photo by Avik Gilboa, WireImage  Heath Andrew Ledger는 1979년 4월4일에 호주 서부 퍼스에서 태어났다.어릴 적부터 배우로 활동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다른 직업을 찾은 끝에 17살때인 19997년,처음 호주의 한 방송국에서 봉급을 받고 연기를 시작했다.잠깐 방송됐던 Fox TV의 액션쇼 ‘Roar’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Photo by Beyond Films/The Kobal Collection, WireImage  레저가 처음 주연한 영화 ‘TWO HANDS’(1999)는 호주의 범죄드라마였는데 그는 조직폭력배 보스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은행강도 행각을 벌인 젊은이 역할을 맡았다.이 작품으로 그는 호주영화산업상 최우수배우 후보로 지명됐다.이 작품은 2005년에야 미국에서 DVD 로 출시됐다.  ●Photo by Touchstone Pictures, Everett Collection  세익스피어의 희곡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현대 고등학교 버전으로 풀어낸 영화 ‘10 THINGS I HATE ABOUT YOU’(1999)를 통해 레저는 비로소 미국에서 비로소 스타덤에 올랐다.아주 폭발적인 흥행을 이끈 것은 아니지만 당대 어느 하이틴 코미디보다 낫다는 평판을 들었다.이후 비슷한 류의 로맨틱코미디 출연 제의가 쏟아졌지만 레저는 할리우드의 예쁘장한 소년 취급을 받지 않겠다는 이유로 물리쳤다.  ●Photo by Columbia Pictures  레저는 멜 깁슨이 감독하고 주연한 ‘패트리어트’(2000)에서 숱한 젊은 배우들을 제치고 깁슨의 아들 역으로 발탁됐다.영화는 공전의 히트를 했고 레저는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잡지 ‘롤링 스톤’의 피터 트레이버스는 ‘호주에서 온 신참은 재능을 갖고 있고 미래 대형스타로 성장할 여지가 많은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대형스타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것을 의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썼다.  ●Photo by Columbia Pictures  중세 기사도와 현대 록음악을 절묘하게 뒤섞은 ‘A KNIGHT‘S TALE’(2001)은 그에게 할리우드에서의 첫 대형 프로덕션과 인연을 맺게 했다.이 영화 포스터부터 그의 얼굴을 클로즈업 시키는 할리우드의 상술이 드러났다.그리고 레저는 그렇게 휩쓸리고 싶어하지 않았던 성공에로의 탄탄대로에 들어서게 됐다.  ●Photo by Lionsgate/The Kobal Collection, WireImage  ’스파이더맨’ 출연 제의를 거절한 그는 대신 독립영화 ‘MONSTER‘S BALL’(2001) 의 단역을 택했다.3대가 모두 루이지애나주의 교도소를 지키는 교도관으로 나온 그는 충분한 만큼 얼굴을 비치지 못했지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엔 충분했다.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드러낼 역할을 맡기엔 아직 더 한참의 시간이 흘러야 했다.  ●Photo by Jaffilm/The Kobal Collection, WireImage  빅토리아 시대 전쟁에 관한 A.E.W. Mason의 고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THE FOUR FEATHERS’(2002)는 의욕은 좋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뉴욕 타임스의 엘비스 미첼은 “이 시점에서 (레저는) 이런 종류의 배역에 어울리지 않았다.”고 적었다.  ●Photo by 20th Century Fox, Everett Collection  원제가 ‘The Sin Eater’였던 초자연현상을 다룬 스릴러 ‘THE ORDER’(2003)는 ‘ A Knight‘s Tale’의 감독 Brian Helgeland과 배우 Shannyn Sossamon과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었다.그러나 리메이크작이었던 이 영화는 당시의 관객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어서 첫번째 작품이 거둔 성공에 한참 못 미쳤다.  ●Photo by Australian Film Commission/The Kobal Collection, WireImage  전설적인 호주의 무법자를 조명한 ‘NED KELLY’(2003)는 레저에게 딱 들어맞는 영화였던 것처럼 보였다.호주에서 히트해 호주영화산업상 후보로 다시한번 지명됐지만 미국에선 여전히 많은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했다.  ●Photo by Columbia Pictures  레저는 1970년대 로스앤젤레스에서 스케이트보드 열풍을 일으켰던 팀을 만든 Skip Engblom을 반영웅으로 묘사한 ‘LORDS OF DOGTOWN’(2005)에 출연했다. MTV의 Kurt Lode는 레저가 “이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연기를 펼쳐 SoCal (캘리포니아 남부)의 게으름뱅이를 마약에 쩔은 유형자로 각인시켰다.”고 평했다.  ●Photo by Miramax Films  테리 길리엄 감독의 독창적인 시각 디자인이 인상적인 팬터지물 ‘THE BROTHERS GRIMM’(2005)에서 레저는 동화의 아버지 그림 형제로 매트 데이먼과 호흡을 맞췄다.레저는 원래 형제 중 훨씬 저돌적인 역할을 맡기로 돼있었는데 두 배우 모두 자신의 배역이 서로 바뀐 것 같다고 생각했다.해서 레저가 더 소심한 캐릭터를 맡았다.  ●Photo by Focus Features, Everett Collection  흥행 성공과 문화적 기념비를 동시에 거둔 보기드문 영화 중의 하나로 꼽히는 ‘브로크백 마운틴’(2005)에서 레저는 부드러운 말투에 감정적으로 예민한 목동 에니스 델 마르를 열연해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는 성과를 이뤘다.관객이나 평단이나 모두 이 영화를 계기로 그를 비로소 배우로 인정했다.그는 또 이 영화에서 여배우 미첼 윌리엄스를 만나 달 마틸다 로즈를 낳았다.  ●Photo by Touchstone Pictures, Everett Collection  ’카사노바’(2005)는 엄숙함으로 성공을 거둔 ‘브로크백 마운틴’과 달리 경쾌함으로 성공한 로맨스 드라마였다.역사상 가장 사랑스러웠던 연인 역할은 레저로 하여금 연기 변신을 이루게 했다.Austin Chronicle의 Marrit Ingman은 “레저가 편안함과 의심할 여지없는 즐거움을 겸비했던 ‘밝힌남’(horn-dog)의 역할을 내면화했다.”고 극찬했다.  ●Photo by ThinkFilm  할리우드 주류에서 어느 정도 성공 가능성을 타진한 레저는 또다시 독립영화로 눈길을 돌렸다.호주에서 제작한 ‘CANDY’(2006)에서 그는 Abbie Cornish와 함께 낭만적으로 뒤엉킨 마약중독자를 열연했다.보스턴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그의 연기에 대해 “단숨에 사로잡는 매력,익살스러움,재미 그리고 생생한 슬픔을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Photo by The Weinstein Company  전설적인 포크 가수 밥 딜런의 삶은 지금까지 여섯 편의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레저는 ‘IM NOT THERE’(2007)에서 유명세에 매달리며 어떻게든 개인의 인생을 꾸려가려고 안달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그리고 이 역할은 그에게 부분적으로 맞춤인 듯 보였다.공동 주연으로 나온 크리스천 베일과는 한번도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었지만 찰떡 호흡으로 자신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할 수 있었다.  ●Photo by Warner Bros. Pictures, Everett Collection  레저가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의 앙숙인 조커 역을 맡게 될 것이라고 알려지자 관습을 벗어난 선택인 것처럼 비쳤다.하지만 지금 그보다 더 적합한 캐스팅을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됐다.그의 모습은 덧칠한 화장발,헝클어진 머리칼,어지러운 흉터 뒤로 완벽하게 숨었지만 시대를 초월해 가장 기억에 남을 악역으로 각인되기에 충분했다.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하며 이미 많은 상을 휩쓸었다.저 세상의 레저는 골든글로브 최우수조연상을 안았고 오스카 역시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된다.  ●Photo by Newspix, Everett Collection  28세의 젊은 나이에 약물남용으로 눈을 감았을 때 레저는 테리 윌리엄 감독과 ‘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를 촬영 중이었다.영화는 완성됐는데 자니 뎁,주드 로와 콜린 파렐이 고인이 된 레저 대신 배역을 맡을 배우로 경합했다.죽음에 맞닥뜨리기 전,그는 감독 데뷔를 결심하고 있었고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닉 드레이크의 삶을 바탕으로 이미 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구상을 마친 상태였다.  세계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던 그를 너무도 일찍 잃어버림으로써 궁핍해졌지만 세대를 내려가도 변치 않고 영원히 지켜볼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함께 하고픈 히스 레저와의 추억이 있는 이들은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길.  19장의 사진에는 모두 각각 댓글들이 달려있다.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4시 현재,첫 번째 사진에는 530건이 넘는 댓글이,19번째 사진에는 410건이 넘는 댓글이 달려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24일 케이블·위성방송]

    ●MGM 08:45 골든게이트 10:35 위키드 게임12:30 진핵크만의 헌팅파티 14:45 펌프킨 17:00 형사 퀸 19:00 기적 23:00 니콜 키드만의 맬리스 ●채널 CGV 10:10 마다가스카 12:10 프라이미벌1 1회~6회 19:50 람보1 22:00 밀양 24:10 세븐 데이즈 02:00 데스티네이션 ●KBS DRAMA 11:30 꽃보다 남자 14:10 1박 2일 16:50 개그콘서트 19:20 꽃보다 남자 23:20 1박2일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시즌2 11:00 쿵야쿵야 12:00 뽀롱뽀롱 뽀로로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롱뽀롱 뽀로로 18:30 꿈나무 동요세 ●MBC ESPN 09:00 2008-09 NBA 디트로이트:댈러스 15:00 2008-09 프로농구 오리온스:KCC 17:00 신년특집 연예인 당구 18:00 2009 호주 오픈 테니스 20:00 퍼니풋볼 22:30 유럽축구골스 ●리빙TV 09:00 월드베스트20 10:00 TV보고 떠나는 세계여행 11:00 다큐멘터리 장미 신품종 18:00 럭셔리 라이프 20:30 지구견문록 24:00 심리토크 헬프미 ●EBS플러스1 06:00 수능열기 고3 예비과정 종합 수학 07:00 고 1 예비과정 영어(종합) 11:10 고 1 예비과정 수학(종합) 15:1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18:0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20:00 논술을 논하다(종합1) 21:00 논술을 논하다(종합2) 22:00 오답노트 윤리(재) 23:00 오답노트(재)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 신현준 외국인 친조카, ‘미수다’ 새멤버 발탁

    신현준 외국인 친조카, ‘미수다’ 새멤버 발탁

    영화배우 신현준의 친조카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새로운 외국인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 측은 19일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신현준의 친조카인 아만다 카심(Amanda Kasim)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결혼을 한 신현준 친누나의 딸인 아만다 카심은 현재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국제교류 학생으로 배우 신현준이 아끼는 조카로 알려졌다. 아만다 카심은 “‘미녀들의 수다’에 인도네시아 첫 출연자로 합류하게 된 만큼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삼촌인 신현준에 대해 묻는 질문에 “평소 삼촌은 너무 자상하고 멋지다. 하지만 ‘맨발의 기봉이’ 영화를 본 후 삼촌이 다르게 보인다.”며 “영화 속 기봉이로 출연한 삼촌의 모습에 충격이 컸다.”고 말해 앞으로 신현준과 관련된 많은 에피소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아만다 카심은 19일(월요일)에 방송될 111회 부터 ‘미녀들의 수다’ 멤버로 활약한다. 사진 = KBS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너무 강한 노래에 지친 당신… 눈 감고 들어보아요

    너무 강한 노래에 지친 당신… 눈 감고 들어보아요

    차가운 날씨에 마음까지 얼어붙기 쉬운 계절. 이럴 때일수록 한잔의 커피처럼 따뜻한 여유를 주는 음악과 마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해 내내 귀청을 후벼 파던 중독성 가요에 지쳤다면, 오랜만에 들어 보는 편안한 목소리에 지친 심신을 달래 보는 것도 좋겠다. 지난해 제대해 3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포크듀오 ‘재주소년’(사진 위·유상봉, 박경환)의 목소리는 여전히 따뜻하고 포근하다.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에는 기타 위주의 소박한 편곡에 화려하지 않지만 멜로디가 돋보이는 보컬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타이틀곡은 은희경의 동명 소설 제목에서 따온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먼곳의 연인을 떠올리며 치열했던 지난날을 회상하고 관조한다는 쓸쓸한 내용의 가사와는 달리 경쾌한 리듬과 담백한 목소리가 돋보인다. 자신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팬들을 위한 ‘두번째 룰’, 연주곡인 ‘아침을 기다리며’와 ‘센드’(Send)는 눈내리는 겨울밤의 풍경처럼 평온한 느낌을 준다. 소속사인 파스텔뮤직 측은 “‘재주소년’의 음악이 청년기에 접어들었지만, 급변하는 음악계의 추세를 느림과 여백으로 역행할 수 있는 때묻지 않은 과감함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사랑을 테마로 한 스페셜 음반 ‘러브 챕터1’을 발표한 ‘소울계의 대부’ 바비킴의 목소리도 정겹다. ‘고래의 꿈’, ‘파랑새’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그는 데뷔 16년만에 처음으로 자작곡에서 벗어난 앨범을 꾸몄다. 가수 박선주가 작곡한 타이틀곡 ‘사랑…그놈’은 샘리(기타), 이태윤(베이스), 최태완(피아노)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바비킴 특유의 편안하고 농밀한 보컬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사랑을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한 ‘마마’(MaMa)는 하광훈의 곡으로 보컬그룹 ‘헤리티지´가 코러스로 참여해 맛깔스러운 화음을 연출했다. SBS ‘패션 70’s’의 ‘약한 남자’와 ‘넌 모르지’, MBC ‘하얀 거탑’의 ‘소나무’ 등 그가 부른 인기 드라마 OST도 실려 있다. ‘나는 문제없어’로 199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가수 황규영의 목소리도 반갑다. 연극제작자와 음반프로듀서로 활동한 그는 6년만에 5집 정규앨범을 내놓는다. 그는 이 앨범에서 전반적으로 리듬적인 요소를 강조하면서 재즈, 블루스, 포크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녹슬지 않은 음악 실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인 ‘가시처럼’은 과거의 샤우트 창법을 자제하고 부드럽고 성숙한 보컬을 선보였다. 소속사측은 “전자음향을 절제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미디엄템포로 곡들을 꾸몄다.”면서 “2월부터 본격적인 음반 및 방송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팝계에서는 미국 흑인음악의 메카로 불리는 ‘모타운’ 레이블의 50주년을 기념해 발매된 ‘마이클 잭슨&잭슨 5’(아래)가 눈길을 끈다. ‘모타운´은 취임을 앞둔 버락 오바바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나에게 있어 단 한명의 팝의 영웅”이라고 밝힌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마이클 잭슨, 마빈 게이, 다이애나 로스, 보이즈 투 멘 등 걸출한 흑인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배출한 음반사. 그 첫번째 시리즈인 이번 앨범에서는 ‘ABC’ 등 잭슨5의 히트곡들과 잭슨의 모타운 시절을 대표하는 ‘벤’(Ben), 템테이션스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마이 걸’(My Girl) 등 그의 히트곡들이 3장의 CD에 망라되어 있다. 변성기를 거쳐 점점 목소리가 변해가는 마이클 잭슨의 성장과정은 그 시절에 대한 향수는 물론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타운’의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어 보게 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17일 케이블·위성방송]

    ●MGM 07:00 인간시장2-불타는 욕망 09:00 더 러너 11:20 매드하우스 13:10 세컨드 스킨 15:00 오프리미트 16:50 추적 18:50 황야의 7인 3 20:50 레트로 액티브 22:40 욕망을 파는 집 ●채널 CGV 07:10 톰과 제리:요술반지 10:10 쥬만지2 12:10 원스 어폰 어 타임 14:50 더 게임 17:00 우주전쟁 19:10 스티븐시걸의 어택포스 22:00 트로이 24:10 데스티네이션 ●KBS DRAMA 07:00 너는 내운명 08:10 하하호호 부부유친 10:50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11:30 꽃보다 남자 14:10 1박 2일 16:40 내사랑 금지옥엽 22:00 개그콘서트 23:20 1박2일 ●챔프 07:00 선물공룡 디보 08:00 가면라이더 덴오 09:30 신 도라에몽 11:00 도라에몽 15:30 짱구는 못말려 17:00 신 도라에몽 22:00 밀라의 상상여행 ●mbn 06:30 안상태의 거꾸로 뉴스 07:40 주간 팝콘 영상 09:30 부동산 현장 10:30 소중한 나눔 무한행복 12:50 제시카의 상쾌한 하루 14:30 시장 가는 날 17:30 성공전략 0.1%의 비밀 ●MBC ESPN 09:00 실전분석 프로토 10:00 2008-09 NBA 클리블랜드:뉴올리언스 13:00 2008-09 대학장사씨름 영덕한마당 19:00 200809 프로농구 동부:모비스 24:00 센고쿠의 난 2009 ●바둑TV 06:00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하이라이트 10:00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2:00 바투 인비테이셔널 17:00 도전 배틀킹 21:00 2008 베스트 23:00 보노겐배 대학동문전 ●EBS플러스1 06:00 고3 예비과정 종합 수학Ⅰ 07:00 고 1 예비과정 영어(종합) 11:10 고 1 예비과정 수학(종합) 15:1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18:0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20:00 논술을 논하다(종합1) 21:00 논술을 논하다(종합2) 22:00 오답노트 윤리(재) 23:00 오답노트(재)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구리구리 댕댕(1)(2)(3) 14:30 자연의 신비 15:00 초등 1~6학년 방학생활(재) 18:00 씽씽 동물나라(재) 19:00 한글이 야호 20:30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재)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23:00 중학영어독해(재)
  • 바비킴, ’페퍼민트’출연…부모님 모시고 사모곡 열창

    바비킴, ’페퍼민트’출연…부모님 모시고 사모곡 열창

    가수 바비킴이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 녹화무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모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13일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 녹화에 참여한 바비킴은 미니콘서트를 열고 하루 앞선 12일 발표한 스페셜음반에 수록된 ‘사랑.. 그 놈’을 비롯해 8곡을 불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바비킴은 부모님을 객석에 모신후 “지금 객석 어딘가에서 내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다.”며 노래 ‘MaMa’를 불러 현장의 감동의 물결을 만들어냈다. ‘페퍼민트’를 통해 스페셜 음반으로 컴백한 바비킴의 무대에는 평소 음악동료로 절친하게 지내는 보컬리스트 정인과 자신이 몸담고 있는 그룹 부가킹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객석을 열광시켰다. 이날 바비킴은 밥말리의 ‘Could You Be Loved’를 부르며 바비킴만의 독특한 막춤을 춰 객석으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아냈다. 데뷔 16년만에 첫 스페셜 음반을 발표한 바비킴은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바비킴의 스페셜 음반은 음악사이트 ‘뮤즈’에서 수록곡 9곡 전곡이 차트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사랑.. 그 놈’은 5위권 진입에 성공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바비킴의 열정의 무대는 16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못미~”…부시 대통령 ‘최악의 순간’ 20

    영국 언론이 임기를 1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지난 시절을 돌아보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부시’ 베스트 20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조지 부시의 워스트 순간 20’(20 Worst Moments)에는 정치·경제·사회 등 각계에서 실수를 범한 부시의 정책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리스트에는 이라크 전쟁과 테러에 관련된 항목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다음은 영국 언론이 선정한 ‘조지 부시의 워스트 순간 20’ 중 일부.(괄호 안는 원문 제목) 1. 없는 무기 만들어내려다 ‘거짓말쟁이’ 된 부시(No WMDs) 부시는 사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WND)를 보유하고 있다는 명목으로 이라크 공격을 감행해 전 세계적인 비난에 부딪힌 바 있다. 그러나 이라크에서는 그 어떠한 대량살상무기도 발견되지 않았고 많은 사상자와 부상자를 낸 이라크 전쟁에 대한 비난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2. 빈 라덴 경고 무시하다가 큰 코 다친 부시(Ignoring Pre-9/11 Terror Memo) 9.11 테러가 발생하기 일주일 전 텍사스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던 부시는 CIA로부터 “빈 라덴이 미국을 공격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조취도 취하지 않은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이 같은 부시의 행각은 자국 내에서도 빈축을 사기에 충분했다. 3. ‘방패 없이 전쟁터 나가’라고 부추긴 부시(Lack of Body armour for US troops) 부시는 이라크와 값비싼 전쟁을 치르느라 예산을 모두 소비한 탓에 파병 군인들에게 보호 갑옷을 지급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또 한 번 여론의 뭇매를 맞아야 했다. 아들을 이라크에 보낸 많은 부모들은 ‘방패 없이 전쟁터에 나간’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4. 날씨에게도 배신당한 부시(Failure to include Louisiana’s coastal parishes in state of emergency plan) 지난 2005년 8월 미국을 덮친 대규모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착륙 이틀 전, 부시는 루지애나와 앨라바마 미시시피 등 3개의 주에 긴급대피령을 내렸다. 그러나 정작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루지애나 인근 해안은 경고 지역에서 제외시켜 빈축을 산 바 있다. 5.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몰매 맞은’ 부시(Limiting stem cell research) 부시는 임기 초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금지시켰다. 그러나 배아줄기세포가 파킨슨 병을 치료하는데 엄청난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환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텔레그래프는 “사람들이 더 많은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정책을 취소하는 날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며 비꼬았다. 6. ‘부익부 빈익빈’ 만들기에 강한 부시(Tax cuts for the wealthy) 미국의 부호들에게 세금을 감면하는 법을 통과시킨 부시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가속화 시킨 ‘공’을 인정받아 세계 여론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미국 경제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부를 만큼 무너져 내렸지만 부호들은 부시의 세금 감면법을 방패삼아 더욱 배를 불릴 수 있게 됐다. ‘조지 부시의 최악의 순간 20’ 1) No WMDs(이라크 전쟁 발발 원인인 ‘대량살상무기’는 없었다) 2) “Brownie, you’re doing a heck of a job”(재앙 대책 본부장이 거대 태풍 ‘카트리나’예측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감싸준 부시의 멘트) 3) No Post-War Plan for Iraq(이라크 전쟁은 다시 없다 ‘허언’) 4) Permitting Torture(물 고문 등 각종 고문 허용) 5) Ignoring Pre-9/11 Terror Memo(9.11 테러 경고메시지 무시) 6) “Mission Accomplished”(없는 무기 찾으려 전쟁 일으키고도 “임무 완료”라 평가) 7) Entering Iraq without a UN mandate(UN 승인 없이 이라크 진공) 8) Insisting there was a link between Saddam Hussein and al-Qaeda(사담 후세인과 알카에다의 ‘억지’ 연관성 주장) 9) Failing to capture Osama bin Laden(오사마 빈라덴 체포 실패) 10) Abandoning the Kyoto Protocol(자국 산업체 보호하려 환경조약은 ‘교토의정서’ 반대) 11) Refusing to let Katrina ruin his holiday(태풍 ‘카트리나’로 미국 곳곳에서 피해 속출했을 때, 부시는 연일 ‘휴가중’) 12) Underestimating the cost of the war(이라크 전쟁 소요비용 ‘과소평가’) 13) Lack of body armour for US troops(예산 부족으로 파병 병사들에게 갑옷 지급 미루다) 14) Failure to include Louisiana’s coastal parishes in state of emergency plan(태풍 ‘카트리나’ 최대 피해지역만 제외한 ‘앙꼬없는’ 태풍경보발령) 15) Tax cuts for the wealthy (부호만을 위한 세금 감면정책) 16) Losing focus on Afghanistan(’줏대없는’ 아프가니스탄 정책) 17) Limiting stem cell research(배아줄기세포 연구 제한) 18) Appointment and backing of Alberto Gonzales(능력있는 인재보다 ‘인맥’ 내세운 앨버토 곤잘러스 법무부 장관 인사) 19) Awarding lucrative Iraq reconstruction contracts to Halliburton(이라크 전쟁 발발 후 최대 다국적 석유 기업 핼리버튼사(社)에 이라크 사업 계약관련 수주) 20) Warrantless Wiretap(9.11테러 이후 ‘무선 도청’방식 승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환경·소형화로 ‘불황 탈출’

    친환경·소형화로 ‘불황 탈출’

    생산 -6.5%, 내수판매 -8.7%, 수출 -5.6%, 수입 -6.7%…. 자동차공업협회(KAMA)가 지난해 말 예상한 올해 자동차 산업 전망 수치다. 대수로 따져 보면 생산이 360만대로 25만대 줄고, 내수 판매가 105만대로 10만대, 수출이 255만대로 15만대 줄어들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다. 이미 지난해 연간 생산량이 382만 6682대로 2007년보다 6.4% 감소했지만, 올해엔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셈이다. 1970년대 석유파동 당시나 90년대 IT 버블 등의 경제침체기를 돌이켜보면 지난해와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최소 3년 동안은 업계의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보고 있다. ●현대 경쟁력 있는 소형화 개발 결국 국내 자동차 업계를 이끌 핵심 화두로 ‘소형화’와 ‘고효율’이 떠올랐다. 완성차 업체들마다 경차 및 중소형 물량을 늘리거나 신차를 출시하고, 하이브리드 등 고연비 차량 개발에 전력 투구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대·기아차는 올 한해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최우선 전략을 중소형차 판매 강화에 두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그룹 정몽구 회장은 신년사 등에서 “고연비·고품질 및 고급화된 디자인을 갖춘 경쟁력 있는 소형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2007년 7월 출시된 이후 매달 2000대 이상씩 팔리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준중형 모델인 i30를 전략 모델로 꼽고 있다. 현대차는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은 물론 ‘가격대비 성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ℓ 당 15㎞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정부공인 표준연비 1등급의 i30와 왜건형 파생모델 i30cw, 아반떼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아차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호응이 뜨거운 경차 모닝과 쏘울의 여세를 이어나가는 한편 포르테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2일부터 자동변속기 모델에서 1ℓ 당 15.2㎞로 1등급 연비를 실현한 포르테 판매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에 아반떼LPi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이후 쏘나타와 로체 차종으로 하이브리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차량도 오는 2012년 조기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GM대우도 올 하반기에 깜찍한 디자인의 글로벌 경차 M300(프로젝트명)을 내놓는다. ●美업체들도 연비경쟁 관심 전문가들은 완성차 업체들의 이같은 노력과 함께 불황 트렌드에 맞춘 적극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소형차에 무관심하던 미국 업체나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2000㏄ 이하급 차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소형차 시장판도 자체가 바뀌고 안전성과 연비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기계산업팀장은 여기에 더해 친환경차에 대한 개념도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전기차나 수소연료전지차 등의 양산 시점이 다가오고 있지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한꺼번에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클린 디젤 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국 자동차 산업 정책도 올해 국내 산업계까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 팀장은 “미국 오바마 차기 정부가 보호무역주의 성향을 드러내며 자국 자동차 회사에 대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차가 미국 현지 생산을 늘려야 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면서 “이 경우 현대·기아차라는 기업과 자동차 산업이라는 국익이 부딪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영표 홍희경기자 tomcat@seoul.co.kr
  • 오바마 타는 최첨단 ‘대통령 전용차’ 공개

    버락 오바마 미국 차기 대통령의 최첨단 ‘애마’가 연일 해외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GM이 제작한 오바마의 새 리무진은 ‘야수’(Beast)로 불리는 캐딜락으로 현 대통령 부시의 리무진보다 훨씬 넓은 차창을 가지고 있어 외부를 관찰하기에 좋다. 이 차는 방탄유리와 함께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8인치 크기의 문 하나 무게가 보잉 757 조종석의 문과 같을 정도로 견고하게 제작됐다. 차체는 장갑으로 이루어져 로켓이나 화학테러에도 견딜 수 있으며 연료통은 충격을 받아도 폭발하지 않도록 특수 방탄 설비가 되어 있다. 오바마가 앉을 뒷자석에는 컴퓨터와 위성전화 등 각종 기기들이 위치해 있으며 트렁크에는 산소공급 장치와 소방 장치가 실려져 있다. 특히 이 차량에는 대통령이 긴급 수혈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 혈액도 함께 보관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국의 최정예기관 ‘비밀경호국’ (SecretServiceㆍUSSS) 직원들이 오바마의 경호와 동시에 운전사 노릇까지 병행할 예정이며 이들은 모두 위기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특수 훈련을 받은 자들로 이루어진다. 오바마의 새 애마를 제공하게 된 캐딜락의 대변인 데이비드 콜드웰(David Caldwell)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강렬한 느낌을 준다.”면서 “이 차량은 어느 누가 사려해도 판매가 불가능하다. 대통령만을 위한 최첨단 리무진”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오바마모바일’(Obamamobile)이라 불리는 이 차는 오는 20일에 있을 오바마의 취임식에서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일 케이블·위성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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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한국형 신도시 수출과 공기업 역할/안건혁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 공학부 교수

    [기고] 한국형 신도시 수출과 공기업 역할/안건혁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 공학부 교수

    세계적 경제위기의 여파로 나날이 위축되고 있는 한국경제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토지공사가 아제르바이잔에 7200만㎡ 규모 신행정도시의 건설사업총괄관리(PM·Program Management)를 수임하는 계약을 성사시킨 것이다. 이번 PM계약은 앞으로 30년간 계속될 총 280억달러(약 40조원) 규모의 거대한 신도시건설 프로젝트의 총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차원의 계약이므로, 한국 건설 및 IT업체의 추가진출을 견인할 수 있는 쾌거다. 선진국에 비해 산업화·도시화가 늦었던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후반 창원과 안산 신도시를 시작으로 1980년대의 과천, 1990년대의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신도시가 개발됐다. 그러나 여전한 수도권 인구집중과 주택부족으로 90년대 후반부터 동백·동탄·판교 등 2기 신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김포·파주 등 3기 신도시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리보다 늦게 산업화가 시작됐으나 자원부국인 중앙아시아·북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들은 2000년대 들어 급격한 도시인구 증가와 더불어 신도시개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30년간 우리의 신도시 건설 경험은 중요한 벤치마킹 대상이다. 그렇다면 우리 신도시 개발의 특징은 무엇인가. 첫째, 가장 큰 특징은 단기간에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당처럼 인구 50만명급 신도시 건설이 불과 7년 만에 이뤄졌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놀랄 만한 일이다. 유럽에선 그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신도시 개발도 30년 이상이 소요된다. 이는 인구증가가 급격한 개발도상국에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 둘째, 빠른 속도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도시환경이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30년간의 경험이 쌓이면서 도시환경의 질도 나아져 최근에 개발되는 신도시들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다. 탁월한 건축 및 기반시설 공사능력과 IT기술이 있었기 때문이다. 셋째, 신도시가 아파트단지 중심 고층고밀도 개발이란 점이다. 고층주거개발은 여러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해 선진국에선 거의 사라진 주거유형이다. 그러나 토지가 부족한 데다 인구가 많은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에는 고층고밀도개발이 문제해결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넷째, 우리 신도시들이 대개 중산층을 타깃으로 한 개발이란 점이다. 선진국 신도시는 주로 서민층을 대상으로 지어져 높은 실업률과 범죄율, 도시파괴행위로 초기 중산층 이주자들이 대도시로 회귀하고 있는 반면, 우리 신도시는 중산층을 대상으로 민관합작으로 지어져 유지·관리가 잘되고 범죄율도 낮아 인기 있는 베드타운으로 정착되고 있다. 결국 한국형 신도시가 대규모 건설에 따른 획일성을 극복하고 현지인의 신뢰를 쌓아 나갈 수만 있다면 해외 수출의 길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 또 다른 가능성은 이를 자원외교와 연계하는 일이다. 자원은 풍부하지만 가난한 개발도상국에 신도시 등을 지어주는 대신 석유 및 철광석 등 광물자원을 들여올 수 있다면 그야말로 ‘대박상품’으로 떠오를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를 위해선 정부가 개도국과 신도시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을 위한 외교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토지공사·석유공사 같은 공기업이 사업계획을 담당해야 한다. 그러나 공기업은 높은 공신력과 기술력으로 외국과 신도시건설 계약을 체결하되, 직접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민간기업들이 더 많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계획 및 총괄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게 바람직하다. 직접 수행은 민간기업의 몫이다. 공기업은 더 많은 국가들에서 다양한 시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공공과 민간부문 역할분담의 최적조합이다. 안건혁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 공학부 교수
  • 기축년 ‘소의 해’ 기념우표 美서 발행

    기축년 ‘소의 해’ 기념우표 美서 발행

    기축년 소의 해인 2009년을 맞아 아시아 각국에서 소가 디자인된 각종 용품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전통이 없는 미국에서도 ‘소의 해 기념 우표’가 발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포스탈서비스(U.S. Postal Service)는 최근 음력설을 기념하는 우표 시리즈를 발행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로 소의 문양이 그려진 기념우표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디자이너 에셀 키슬러( Ethel Kessler)와 일러스트레이터 캄 막(Kam Mak)이 공동 제작한 이 우표는 음력설을 쇠지 않는 서양에서 발행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포스탈서비스 측은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음력설을 쇠고 있다.”면서 “2009년 소의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발행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타이완에서 태어나 뉴욕의 차이나타운에서 자라온 아티스트 캄 막은 “중국계 미국인으로서 음력 새해를 기념하고 싶었다.”면서 “미국에 독특한 방식으로 음력설을 소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가 디자인한 소의 해 기념우표에는 소가 아닌 중국 전통춤인 ‘사자춤’에서 볼 수 있는 사자탈이 그려져 있다. 캄 막은 “중국 한나라때에는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사자춤을 추는 전통이 있었다. 이번 기념우표의 콘셉트가 소가 아닌 ‘사자춤’에 등장하는 사자의 머리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라며 “사자는 용맹스러움을 상징한다. 나는 이번 기념우표가 악의 기운을 떨치고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소의 해 기념우표는 1961년 소의 해에 태어난 차기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취임에 맞춰 발행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오바마 외에도 소띠 유명인으로는 배우 조지 클루니와 리차드 기어, 더스틴 호프먼 등이 있으며 사망한 유명인 중에는 화가 반 고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 등이 있다. 한편 이 우표는 US 포스탈서비스 홈페이지와 오프라인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usp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보고서 “올해 한류는 일본 남성이 이끈다”

    日보고서 “올해 한류는 일본 남성이 이끈다”

    “2009년은 일본 남성에게 한류열풍이 부는 해” 흔히 ‘아줌마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일본 내 한류열풍이 새해에는 남성에게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최대 비디오대여업체 ‘츠타야’(TSUTAYA)는 “지난 2004년 일본에서 큰 열풍을 일으킨 ‘한류’가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열기를 띄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일본 내 한류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중장년층 특히 50세 전후의 여성을 대상으로 ‘욘사마’ 열풍이 불면서 사회현상으로 확산됐다. 그러나 이후 한류 열풍이 시들어지며 각종 영화, 드라마의 수출액 감소로 이어져 최근에는 한국 영화ㆍ드라마 위기의 목소리가 커져갔다. 그러나 츠타야가 내놓은 보고서를 살펴보면 일본내 사정은 조금 다르다. 츠타야의 ‘아시아 TV드라마 대여매출액 점유율’을 살펴보면 지난 2004년부터 한국 드라마가 차지하는 비율은 꾸준히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거기에 2007년을 기점으로 더욱 확대됐다. ‘겨울연가’의 경우 대여이용자를 살펴보면 여성 이용자의 비율이 73.3%로 압도적이다. 이후 2006년에 방영된 ‘대장금’은 사극이라는 특성과 주연을 맡은 이영애로 인해 남성 이용자의 비율이 33.9%로 상승했다. 그리고 2008년 방영된 ‘태왕사신기’는 ‘욘사마’ 배용준이 주연을 맡아 여성 팬의 비율이 높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남성의 비율이 39.8%에 달해 한류열풍에 휩싸이는 일본 남성의 비율이 점점 높아져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에 더욱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사극한류의 주역 ‘주몽’. ‘주몽’은 지난 2007년 7월 DVD로 발매된 이후 ‘츠타야 월간 대여순위 아시아TV드라마 부문 1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주몽’은 일본에서 정통파 사극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남성 대여 이용자 비율이 44.7%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이은 ‘대조영’은 남성 이용자가 52.9%로 과반수를 넘어섰다. 츠타야 측은 한류 드라마가 대여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는 이유를 “한류사극의 성공”과 “한류의 원래 지지층인 50세 전후 여성에 중장년층 남성이 가세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리고 겨울연가와 대장금이 지상파 방영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한 것처럼 “한류 사극이 지상파로 방영되면 이보다 더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www.amazon.co.jp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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