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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보드]“야유 그만해 멍청이들”..‘VMA’ 15가지 비하인드

    [빌보드]“야유 그만해 멍청이들”..‘VMA’ 15가지 비하인드

    지난 12일(현지시간) LA 노키아 극장에서 ‘201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가 열렸다. 화려한 레드카펫현장과 멋진 공연이 펼쳐진 쇼가 텔레비전으로 중계됐지만 그것은 VMA 현장의 뜨거움의 일부일 뿐. TV로 전달하지 못한 아쉬운 15가지 순간을 모아봤다. 1. 헤이 핑크(Pink)! 로리나(Lorena)가 핑크의 광팬이다. VMA가 시작하기 몇 시간 전부터 비행기에 배너를 매달고 LA 시내를 삥삥 돌아다닐 정도. 배너에는 ‘핑크 미국에서 다시 한 번 투어를’이라는 문구와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 2. 레드카펫에 선 스타들이 수난을 겪었다. 입장하는 곳이 메리엇 호텔과 노키아 극장 사이에 설치돼 바람 터널이 생겨 버려 레드카펫에서 인터뷰를 하고 나면 모두들 스타일 망가질 수밖에 없었다. 3. 레이디 가가가 백스테이지 사진사 떼에서 멀어지자 사진사들은 다시 무대로 올라오라고 야유를 보내며 난리를 쳤다. 가가의 반응은? “야유 좀 그만 보내지, 멍청이들” 4. 백스테이지에 트로피 보관대가 있어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하루 종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다. 5. 레이디 가가 파파라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집의 실제주인 그레고르 시갈(Gregor Chigal)이 레드카펫에 들어섰다. 게이코 광고에서 미니 기린과 키스하는 사람도 바로 이 사람. 6. UFC 파이터 티토 오르티즈(Tito Ortiz)와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한 포르노 스타 제나 제임슨(Jenna Jameson)이 저스틴 비버의 광팬이라고 밝혔다. 7. 레드카펫에서 올 타임 로우(All Time Low)는 오늘밤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 바로 레이디 가가(Lady Gaga)라고 밝혔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이들이 레이디 가가와 인터스코프에서 한솥밥 먹는 식구라는 사실. 아마 레이디 가가를 가장 기대되는 가수라고 얘기하지 않았다면 사장 지미 로빈(Jimmy Lovine)에게 호되게 혼났을 수도. 8. DJ 첼시 핸들러(DJ Chelsea Handler)가 로빈(Robyn)을 포함하여 참석자들의 노래를 틀어주던 데드마우5(Deadmau5)를 간단하게 소개했다. 재미있는 것은 데드마우5가 레드카펫에서 빌보드와 인터뷰하며 집에 TV가 없어 사실 이번이 생애 첫 VMA라고 밝힌 것. 9. VMA 하루 전날, 제이 션(Jay Sean)이 니키 미나즈(Nicki Minaj)에게 전화를 걸어 멋진 공연을 펼치길 바란다며 행운을 빌어줬다고 한다. 11월 2일에 발매되는 제이 션의 앨범 ‘Freeze Time’에 미나즈가 피처링할 예정이다. 10. 프로덕션 팀 미디 마피아(Midi Mafia)가 저스틴 비버의 새 앨범을 함께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11. 잭에스 출연진이 백스테이지 프레스 룸과 무대 사이에 있는 바를 찾아냈다. 그들의 시리즈 3탄 3D 영화가 10월 15일에 개봉된다. 뱀 마게라(Bam Margera)는 “병원에 누워만 있었더니 한 90살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12. 이번 가을, 트레이 송즈(Trey Songz)가 어셔(Usher)와 함께 투어를 펼친다. 멘토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그. “어셔는 R&B 시장에서 제가 지금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아주 좋다고 말했어요. 더 집중하라고 조언해 줬어요”라고 말했다. 13. 플로렌스 + 더 머신의 플로렌스 웰치(Florence Welch)가 공연 며칠 전부터 긴장 백배였다고 고백했다. “준비할 게 진짜 많았는데 ‘준비 땡! 끝!’하고 끝나버렸어요. 공연 중간부터는 ‘그래도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구만’하는 생각이 들어서 심호흡 한번 하고 진심으로 즐기면서 공연을 했어요” 14. 백스테이지에서 그녀가 래퍼를 사랑하는 이유를 묻자 첼시 핸들러(Chelsea Handler)는 “왜냐하면 저는 흑인을 사랑하거든요”라고 말했다.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오프닝을 찍을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15. “수상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리 스스로한테 계속 다독였어요” 30 세컨즈 투 마스(30 Seconds to Mars)의 제레드 레토(Jared Leto)가 말했다. “에미넴과 레이디 가가와 함께 후보에 오르면 낙관적이 되기는 힘들죠.”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구글 뮤직서비스 제안서 독점공개 ▶ [빌보드] ‘2010 VMA’ 사회자 첼시 핸들러, 페레즈 힐튼과 ‘맞짱’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빌보드] ‘제2 저스틴 비버’ 13살 코디 심슨, 호주차트 1위 등극 ▶ [빌보드] ‘악동’ 에미넴, ‘호텔 폭행사건’ 연루? 그 내막은…
  • [빌보드]‘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빌보드]‘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몇 년간 쇼킹하면서 시각적으로도 자극적인 공연을 펼치며 사람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아왔던 레이디 가가. 2010 VMA를 맞이해 가가의 베스트 공연 5를 돌아봤다. ‘Paparazzi’ at the Video Music Awards, 2009 2009 VMA에서 영화 같은 등장을 선보인 레이디 가가 안에는 선과 악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 걸까. 음악 퍼포먼스 뿐 아니라 아티스트적인 비판도 잊지 않았다. ‘Telephone’/‘Dance In The Dark’ Medley at the Brit Awards, 2010 2010 브리트 어워즈에서 ‘Telephone’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 레이디 가가. 얼마 전 사망한 친구이자 디자이너 알렌산더 멕퀸(Alexander McQueen)에게 바치는 무대였다. ‘Telephone’무대를 마치고 ‘Dance In The Dark’에서 화려한 모습을 뽐냈다. ‘Poker Face’/‘Speechless’ Medley with Elton John at the Grammy Awards, 2010 2010 그래미 어워즈에서 엘튼 존(Elton John)과 함께 선보인 ‘Poker Face’/‘Speechless’ 메들리. 그래미 어워즈에서 팝의 전설 엘튼 존과의 합동 공연을 본 팬들은 정말 할 말을 잃고 말았다.‘Bad Romance’/‘Speechless’ Medley at the American Music Awards, 2009 당시 2009AMA ‘Bad Romance’ 공연은 성에 차지 않았는지 마이크로 유리벽을 깨고 나타나 불이 붙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공연의 전설로 입지를 굳혔다. ‘Love Game’/‘Poker Face’ Medley at MuchMusic Awards, 2009 스터드로 온 몸을 장식해 터프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2009년 8월 캐나다 머치뮤직 어워즈. 곧 무너질 듯한 차를 뭉개버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춤을 추고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고 끝에는 브라에서 불꽃까지 발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구글 뮤직서비스 제안서 독점공개 ▶ [빌보드] ‘2010 VMA’ 사회자 첼시 핸들러, 페레즈 힐튼과 ‘맞짱’ ▶ [빌보드] “야유 그만해 멍청이들”..’VMA’ 15가지 비하인드 ▶ [빌보드] ‘제2 저스틴 비버’ 13살 코디 심슨, 호주차트 1위 등극 ▶ [빌보드] ‘악동’ 에미넴, ‘호텔 폭행사건’ 연루? 그 내막은…
  • [빌보드] 샤키라-아이언 메이든, 유럽 차트 ‘정상’ 차지

    [빌보드] 샤키라-아이언 메이든, 유럽 차트 ‘정상’ 차지

    남미 출신 가수 샤키라(Shakira)와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이 유럽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샤키라의 노래 ‘와카 와카’(Waka Waka(This Time For Africa))는 6주째 유럽 핫 싱글 100차트 1위를 이어가고 있고 아이언 메이든은 ‘더 파이널 프론티어’(The Final Frontier)로 빌보드 유럽 앨범 차트에서 2주째 1위 차지했다.아이언 메이든은 자신들의 전 앨범 ‘어 매러 오브 라이브 앤 데스’(A Matter of Life and Death)가 2006년 일주일 동안 유럽 차트 1위에 올랐던 기록을 깼다. ‘더 파이널 프론티어’는 영국 덴마크 스위 등을 제외하고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체코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아이언 메이든에 이어 미국 랩퍼 에미넴(Eminem)이 ‘리코버’(Recovery)로 2위에 랭크됐고 캐나다 출신 7인조 인디 록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의 ‘더 서버브’(The Suburbs)가 3위에 올랐다.특히 영국 차트에서 에미넴은 2위에서 1위로 올라서며 앨범 발매 후 10주 동안 패권을 장악하고 있다. 지난주 집계된 ‘리코버’ 총 판매 앨범 수량은 5십만 9천장이다. 미국 가수 리한나(Rihanna)가 피처링한 ‘더 웨이 유 라이’(The Way You Lie)는 핫 싱글 100차트 2위에 올랐고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레이디 가가(Lady Gaga)의 앨범 ‘더 페임’(The Frame)이 4위,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앨범 ‘원 러브’(One Love)가 5위에 올랐다. 가가는 스페인 차트에서 5위에서 4위로, 영국 차트에서는 9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게타는 스페엔에서 2위를 유지하고 있다.6위부터 9위 순위에는 변화가 없다. 플랜 비(Plan B)의 ‘더 데퍼메이션 오브 스트릭랜드 뱅크스’(The Defamation of Strickland Banks)가 6위, 언헤일리그(Unheilig)의 ‘그로스 프라이하이트’(Grosse Freiheit)가 7위, 아하(A-ha)의 ‘25’가 8위, 뮤즈(Muse)의 ‘더 레지스탕스’(The Resistance)가 9위에 올랐다.10위부터 13위는 런던 출신 포크록 밴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사이 노 모어’(Sigh No More)가 새롭게 등장했다. 영국 차트에서 7위까지 올랐고 바클레이카드 머큐리 뮤직 프라이즈(Barclaycard Mercury Music Prize) 시상식 후보로 올랐다.사진 = 샤키라, 아이언 메이든 앨범 자켓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뮤직 어플 어워즈, 다음달 수상자 가려▶ [빌보드] 크리스브라운, 4년 만에 R&B/힙합 1위 "삶 달라져"▶ [빌보드] 제이지, 에미넴과 합동공연 대성황 "힙합의 승리"▶ [빌보드]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임신 4개월…내년 엄마 된다▶ [빌보드] 50센트, 새 앨범 작업에 집중 "트위터 잠시 중단"
  • [빌보드] 제이지, 에미넴과 합동공연 대성황 “힙합의 승리”

    [빌보드] 제이지, 에미넴과 합동공연 대성황 “힙합의 승리”

    제이지(Jay-Z)가 홈 앤 홈 투어 오프닝을 에미넴과 함께 장식하며 힙합의 승리를 선언했다. 제이지는 지난 2일 목요일 밤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공원에서 홈 앤 홈 투어 오프닝에서 "들어봐요, 신사 숙녀 여러분. 이것은 힙합 음악. 우리가 얼마나 멀리 달려 왔는지 보이죠. 우리가 스태디움을 열광 시키고 있어요!"라고 외쳤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으로 빼입고 스포츠 선글라스를 쓴 제이지는 에너지 넘치는 80분을 밴드와 함께 30곡이 넘는 노래로 채워 나갔다. 그는 투팩(2Pac), 핌프 씨(Pimp C), 이지 이(Eazy-E), 구루(Guru), 잼 마스터 제이(Jam Master Jay), 알리야(Aaliyah)의 이름을 외쳤고 관중에게 "가장 큰 목소리로 소리 지르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One More Chance’ ‘Mo’ Money, Mo’ Problems’ 소절을 선보이며 노토리어스 B.I.B(Notorious B.I.G)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디트로이트는 저력이 있어요. 다시 부활할 거에요"라고 힘주어 말했다. 제이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Jagga’ ‘Izzo’ ‘Guess Who’s Back’ ‘Already Home’ ‘Empire State of Mind’로 공연을 마무리 하며 "힘드셨을텐데 저와 함께 ‘뉴욕’ 노래를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며 생애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홈 앤 홈 투어는 9월 13일에서 14일에는 뉴욕 양키스태디움으로 자리를 옮긴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뮤직 어플 어워즈, 다음달 수상자 가려▶ [빌보드] 크리스브라운, 4년 만에 R&B/힙합 1위 "삶 달라져"▶ [빌보드]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임신 4개월…내년 엄마 된다▶ [빌보드] 50센트, 새 앨범 작업에 집중 "트위터 잠시 중단"▶ [빌보드] 샤키라-아이언 메이든, 유럽 차트 ‘정상’ 차지
  • 드라마-요섭, 데뷔전 찍은 ‘코믹’ 생활영어 UCC 화제

    드라마-요섭, 데뷔전 찍은 ‘코믹’ 생활영어 UCC 화제

    남성 6인조 신인 그룹 달마시안 멤버 드라마(DRAMA)가 그룹 비스트 멤버 요섭과 과거 함께 찍은 UCC가 화제다.두 사람이 찍은 UCC 제목은 ‘미스터 다니엘 꼬시기’. 제목에 있는 다니엘은 드라마의 본명으로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를 인용해 만든 제목이다.총 4편으로 구성된 UCC 영상은 드라마가 요섭에게 생활영어를 가르쳐 주는 형식으로 ‘영어로 전화통화 하기’부터 시작해 ‘당황하지 않고 외국인에게 길 안내하기’까지 영어표현과 발음을 반복적으로 들려주며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상을 만들었다.특히 외국인이 길을 물을 때 당황하지 않고 직접 손을 잡고 안내하는 가슴 따뜻한 동영상으로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미스터 다니엘 꼬시기 4탄’은 모 스포츠지가 선정한 주간 TOP 5 UCC 중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이나티(INATI), 데이데이(DAYDAY), 다리(DARI), 지수(JISU), 드라마(DRAMA), 영원(YOUNGWON) 등으로 구성된 달마시안은 멤버 전원이 5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그룹으로 다음달 1일 첫 디지털 싱글 ‘라운드 원’(ROUND 1)을 발표할 예정이다.사진 = ‘미스터 다니엘 꼬시기’ UCC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미국에서 인기리에 시판된 초고열량 폭탄버거가 지난 8월30일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카페 드 아마폴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폭탄버거는 “한국에도 왔다! 천상의 맛?” 이라는 광고카피를 내걸고 현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1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먹어보고 싶었다. 맛이 어떨지 기대된다”, “천 칼로리의 압박... 그래도 이번 만큼은 다이어트를 제쳐두고 꼭 먹어야겠다”, “드디어 한국에도 왔구나!! 꼭 먹어야지~”등 폭탄버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아마폴라 (http://www.amapoladeli.com) 사이트는 접속사 폭주로 일시 마비된 상태다. 가격은 폭탄버거 1개와 음료를 세트로 9500원이다. 한편 미국에서 5달러로 인기리에 판매중인 폭탄버거는 1달러만 추가하면 초콜릿을 바른 베이컨도 듬뿍 넣어준다. 사진 = 광고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요지 야마모토, 국내 첫 런칭‥’아시아 최초’

    요지 야마모토, 국내 첫 런칭‥’아시아 최초’

    블랙 아방가르드 룩으로 1980년 유럽 패션계에 충격과 감동을 불러 일으켰던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가 27일 신세계 본점에 정식으로 소개된다.요지 야마모토는 자신만의 루즈한 실루엣과 드레이프 스타일을 통해 순간적 유행과 대비되는 창조적인 패션세계를 구축하는 브랜드다.요지 야마모토의 신세계 백화점 내 첫 매장 오픈은 요지 야마모토 샵인샵 스토어의 일본을 제외한 첫 아시아 런칭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오픈하는 요지 야마모토의 국내 첫 매장에서는 펨므(Femme)와 누아(Noir)라인을 선보이게 된다.‘오직 의상을 위한’ 그리고 ‘디자인 하지 않은 것 같은 디자인’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요지 야마모토의 생각을 반영할 신세계 백화점 본점 매장은 화이트와 블랙의 미니멀한 컬러에 금속소재와 식물, 나뭇잎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인테리어와 8각형을 메인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를 통해 전위적이면서도 동시에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브랜드 이미지를 한 층 더 잘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그 동안 요지 야마모토 컬렉션을 여러 멀티숍에서 소규모로 접해왔던 국내 마니아들에게 큰 희소식으로 다가올 이번 단독 매장 오픈은 단순히 한 브랜드의 론칭을 넘어, 국내 패션계의 다양성을 한 단계 진일보 시킬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 요지 야마모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조영남, DJ DOC 무시 발언에 시청자 비난 쇄도

    조영남, DJ DOC 무시 발언에 시청자 비난 쇄도

    예능을 위한 장난일까, 아니면 조영남만의 스타일 이라고 봐야하나. 가수 조영남이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동반 출연한 그룹 DJ.DOC에 대한 무시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자신의 새 책을 소개하던중 이하늘에게 “당신 학교 다니다 말았다면서.. 우리가 다 아는 (시인) 보들레르 모르지?”라고 물어 DJ.DOC를 당황케 했다. 보다 못한 이하늘은 “이러시려고 우리랑 같이 나오셨어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 했으나 조영남은 무시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이하늘이 여자친구 공개와 관련 “그 친구와 결혼 못하면 데미지(damage)가 갈까 봐 걱정된다”라고 말하자, 조영남은 “데미지라는건 이 친구들(DJ DOC)한테 해석을 해줘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전 치른 김창렬의 검정고시 이야기가 나오자 조영남은 “김창렬도 학교 다니다 말았어? 그룹 중에선 가장 평균 학력이 낮을 수 있겠네”라며 끝을 모르는 무개념 발언을 늘어놨다. 결국 조영남은 “그게 자랑이지... 그 학력에도 이렇게 성공을 했단 뜻이다”며 좋게 포장했지만, 이미 마음이 상한 정재용이 “(말씀할수록) 일파만파 커지는군요”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정말 강했다. “일파만파도 알아?”라며 다시 한 번 DJ DOC를 무시, 두 손 두 발 다 들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조영남 무개념은 그 전부터 알아봤지.. 딸 가슴 이야기 할때부터 유명했다”, “깐죽의 대마왕, DJ DOC 참은 게 용하다”, “끝까지 저렇게 사람을 열 받게 하나.. 진짜 시한 폭탄 수준이네”, “방송내내 보는 내가 다 짜증이 나더라, 나이 값좀 해라”등 비난의 글이 쇄도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친하니까 장난치는거지.. 저게 조영남의 매력이다”라고 말하는 의견도 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소니 사이버샷, 신제품 디카 “3D 스윕 파노라마가 정답…”

    소니 사이버샷, 신제품 디카 “3D 스윕 파노라마가 정답…”

    “3D 카메라는 2개의 렌즈가 필요했다. 하지만 소니는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1개의 렌즈로 구현해 무게와 크기를 줄였으며 1개의 렌즈로 서로 다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은 3D 스윕 파노라마가 정답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소니코리아는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D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한 콤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DSC-WX5’, ‘DSC-TX9’를 출시에 대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김승연 소니 프로덕트 매니저가 이 같이 설명했다.김 매니저는 “연속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각각 저장된 이미지를 왼편과 오른편으로 추출해 사람으로 따지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보이는 피사체가 다르듯이 ‘3D 스윕 파노라마’를 구현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싱글 렌즈 3D 촬영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2종 DSC-WX5와 DSC-TX9는 스윕 파노라마(Sweep panorama)를 통해 3D 스틸 이미지를 손쉽게 촬영 가능해졌다.‘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은 한 번에 수십장을 연속 촬영해 입체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3D 사진을 구현한 기술이다.이번에 선보인 사이버샷 DSC-TX9의 경우 25mm 칼짜이즈 렌즈를 채용했고 12.2 메가픽셀 Exmor R CMOS 센서를 장착해 고해상도와 빛이 업는 상황에도 적은노이즈를 자랑한다.17.5mm의 초슬림 바디와 소니 캠코더 Full HD AVCHD 동영상(1920x1080, 60i/50i)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타 기종에 비해 정확한 초점 방식 및 광학줌을 자랑한다.또한 TX9는 중력 틸팅을 통해 3D 이미지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스윕 멀티 앵글 및 버스트 슈팅 기능이 탑재돼 있다.‘스윕 멀티 앵글’ 기능은 스윕 파노라마와 같은 방식으로 15개의 이미지를 각기 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이미지를 기록하며 기록된 이미지를 재생할 때는 카메라 본체를 좌우로 틸팅해 LCD창을 통해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이는 카메라에 내장돼 있는 중력 센서로 이용자는 마치 3D 이미지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윕 멀티 앵글 기능을 통해 촬영된 3D 이미지의 감상은 3D TV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해외 특정 사이트외에 아직 SNS를 기반한 미니홈피 등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한 문제점이 남는다.버스트 슈팅 기능은 10연사를 통해 구현되는 기능으로 얼굴의 정면은 물론 다각도에서 셀프샷을 촬영 하고 손쉽게 여러 각도의 사진을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새로 탑재된 배경 흐림 모드는 DSLR로 촬영한 아웃포커싱된 사진처럼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해줌으로써 인물을 더욱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한다.W시리즈 플래그쉽 모델 DSC-WX5는 24mm 광각 렌즈와 F/2.4의 G 렌즈, 향상된 ExmorR CMOS 센서, 그리고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프리미엄 자동 조절 모드’는 Exmor R CMOS 센서의 기술을 통해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 상황을 파악해 촬영 장면 및 조건에 맞춰 노이즈 감소, 역광과 흔들림 보정으로 또렷한 사진이 가능해진다.사이버샷 DSC-T99는 Super HAD CCD센서를 채용했으며 14.1 메가 픽셀의 유효 화소수 및 25mm 광각 렌즈를 통한 보다 더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특히 ‘소프트 스킨’ 모드는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인물의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리터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섬세한 알고리즘을 통해 주름과 잡티를 보정해주는 것. 세 단계로 소프트 스킨의 정도 조절이 가능하며 한 번에 8명까지 지원한다.색상은 블랙, 실버, 핑크, 바이올렛, 그린의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신제품의 가격은 40만원대 전후반 될 전망이다.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팀 오동윤 팀장은 앞서 “사이버샷 하반기 신제품 ‘DSC-TX9’과 ‘DSC-WX5’는 3D 촬영,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특히 콤팩트 카메라 최초로 선보이는 3D 파노라마 스틸 촬영 기술은 일반 고객들이 직접 3D 이미지를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게 하여 고객들에게 손쉬운 3D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후세인·부시·빈 라덴 ‘노예’ 되다

    후세인·부시·빈 라덴 ‘노예’ 되다

    웅덩이에 빠진 육중한 유조차를 10여명의 남자가 힘겹게 끌고 있다. 유조차에는 다국적 석유기업의 로고가 선명하다. 좀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니 맨 앞에서 줄을 끄는 세 남자의 얼굴이 낯익다. 사담 후세인, 조지 H 부시, 오사마 빈 라덴이다. 이들 앞에는 노트북 컴퓨터가 놓여 있고, 화면 가득 유가(油價) 그래프가 펼쳐져 있다. 설치작가 진기종(29)의 디오라마(diorama) 작품 ‘걸프만의 노예’이다. 디오라마는 박물관의 입체모형처럼 배경 위에 모형을 설치해 하나의 장면을 만드는 기법이다. 걸프만의 석유를 둘러싸고 쟁탈전을 벌였던 세 인물을 노예로 묘사한 이 작품은 19세기 러시아 화가 일리야 레핀의 ‘볼가강의 배끄는 인부들’에서 아이디어를 빌렸다. 작가는 “처음 산 화집이 레핀일 정도로 좋아하는 화가이기도 하지만 그림 속 배를 유조차로 바꾸면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이 비슷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각종 환경 재앙을 디오라마로 표현 ‘걸프만의 낭만’은 훨씬 드라마틱하다. 파도가 몰아치는 해안에서 연인으로 보이는 커플이 손을 잡고 거센 물결을 피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기름통에서 흘러나온 석유로 바다는 온통 검은 빛이다. 오염 이전의 바다를 상징하는 듯한 남자의 푸른 웃옷과 죽은 바다를 애도하는 듯한 여자의 검은 옷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2008년 첫 개인전 ‘온에어 시리즈’에서 미디어의 허상을 다룬 비디오 설치작업으로 주목 받았던 진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지구 보고서(Earth Report)’가 서울 사간동 갤러리16번지에서 열리고 있다. 제목에서 보여지듯 전시는 지구가 처한 각종 환경 재앙을 주제로 삼고 있다. 사회 현실에 대한 시선이 미디어에서 환경으로 옮겨오면서 작업 방식도 달리했다. 주로 해오던 비디오 작업 대신 전통적 수작업인 디오라마를 택했다. 박물관·과학관의 디오라마가 과거나 미래의 시대상을 재현하는 것처럼 작가는 기름 유출로 인한 바다 오염, 아마존의 정글 파괴,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가 야기하는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디오라마로 표현했다. 아마존 숲을 갈아엎는 트랙터, 조각난 작은 빙하에 위태롭게 몸을 지탱하고 있는 북극곰 모자,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된 미국 할리우드 마운틴 등을 마치 하늘에서 항공사진 촬영한 것처럼 반부조로 작업했다. 방사능 노출로 인한 기형아와 기형 물고기를 흰색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각 작품도 눈길을 끈다. ●“나는 환경보호론자가 아닙니다” 환경단체에서 반색할 만한 작품들이지만 정작 작가는 “나는 환경보호론자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환경 재앙의 현장을 재현하고 기록할 뿐 교훈이나 계몽을 목적으로 하진 않는다는 얘기다. “중립적인 위치에서 작업할 때 관객이 해석할 여지가 더 많아진다.”는 게 작가의 생각이다. 강원도 춘천이 고향인 작가는 고교 2년 때 반 친구를 따라 만화를 그리면서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대학에서 환경조각을 전공했지만 사진과 비디오 작업을 더 많이 했다. 2006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전 등에 참여하며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학 때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호기심이 많은 작가의 성격은 작업방식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매번 새로운 재료와 매체의 실험을 즐긴다. 평소 디제잉(Djing)을 즐긴다는 그는 다음 개인전에선 ‘사운드 퍼포먼스’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새달 19일까지. (02)722-3503.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美 청소년 5명중 1명 청력 장애

    美 청소년 5명중 1명 청력 장애

    미국의 10대 5명 중 1명꼴로 청력에 이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청소년들이 아이팟 등 MP3 플레이어를 지나치게 오래, 볼륨을 크게 해서 듣는 것과 관련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그레이 커핸 박사팀이 미국의학협회지(JAMA) 최신호(18일자)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10대 청소년의 난청 발생률이 1988~2006년 31%나 증가했다. 커핸 박사는 1988~1994년에 실시된 제3차 전국건강-영양조사(NH NES)에 참가한 12~19세 청소년 2928명과 2005~2006년 같은 조사에 참여한 10대 1771명의 자료를 비교한 결과, 최소한 한쪽 귀에 난청이 있는 청소년이 14.9%에서 19.5%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전체 청소년 가운데 약 650만명이 가벼운 난청을 겪고 있다는 얘기다. 이들은 대부분 속삭이는 소리, 바람에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 같은 16~24데시벨(dB)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벼운 난청으로 본인 스스로 난청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가벼운 난청의 특징은 모음 소리는 분명하게 들리지만 티(t), 케이(k), 에스(s) 같은 일부 자음 소리를 알아듣지 못한다고 커핸 박사는 설명했다. 2005~2006년 조사의 경우 10대의 난청은 고주파 난청이 16.4%, 저주파 난청은 9%였다. 한쪽 귀의 난청은 11.4%에서 14%로, 두 귀 모두 난청은 3.8%에서 5.5%로 각각 늘어났다. 연구팀은 10대 난청의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이팟 등 MP3로 음악을 높은 볼륨으로 장시간 듣는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보스턴어린이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요즘 청소년들은 부모 세대들보다 음악을 듣는 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났고, 특히 높은 볼륨으로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헤어드라이기나 청소기를 작동할 때 나는 소음 수준인 85데시벨 이상으로 음악을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숲속 물놀이장·시냇가 옆 텐트촌… ‘5성급 캠핑장’

    숲속 물놀이장·시냇가 옆 텐트촌… ‘5성급 캠핑장’

    서울 도심에서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중랑 캠핑숲 내 가족 캠프존. 서울시가 1년 6개월간 공사 끝에 지난 2일 임시개장했다. 인터넷 예약 첫날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가족캠프존에서 하루를 지냈다. ●서울의 보타닉 가든 해가 지고 나서야 도착한 중랑 캠핑숲의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근사한 조명과 어우러진 캠핑장의 풍경은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푸른 조명을 받고 시원스레 흘러내리는 인공폭포와 연못, 갖가지 야생화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 마치 외국의 잘 꾸며진 ‘보타닉 가든’에 온 듯한 착각이 일게 한다. 이곳이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뒤 노후 불량주택과 무허가건물, 무단경작지와 분묘가 혼재했던 지역이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호화 캠핑장이란 지적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바로 앞을 보기보단 몇십년을 내다보고 만들었다.”면서 “서울시가 아니면 누가 이런 명물 캠핑장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18만㎡에 달하는 중랑 캠핑숲은 가족단위 오토캠핑이 가능한 가족캠프촌(3만 7200㎡)과 청소년 문화존(2만 5300㎡), 생태학습존(4만 2000㎡), 숲체험존(7만 5166㎡)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숲체험존은 공사 중이다. 캠프촌 내 각 캠핑족이 차량을 주차하고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은 모두 47곳이 있다. 이 공간들은 모두 7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체험차 찾은 곳은 7-2구역.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 위치한 데다 5~10개 텐트가 붙어 있는 다른 구역과 달리 텐트 4개만을 칠 수 있어 쾌적했다. 햇빛을 피할 나무들이 있는 데다 시간마다 흐르는 시냇물이 있어서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놀기도 좋다. ●야외스파 등 다양한 편의시설 캠프촌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태양광으로 온수를 만드는 식기세척장, 모유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를 갖춘 화장실, 비록 작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과 피로를 풀 수 있는 야외스파, 곳곳을 환하게 밝히는 가로등 등 ‘5성급 캠핑장’이란 별명이 어울린다. 물놀이장과 스파에서는 캠핑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또 다른 매력을 준다. 이곳을 이용할 때는 수영복보다는 짧은 바지와 민소매 옷이 더 어울린다. 하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화장실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다. 캠핑 인원이 보통 150~200명인데 야외 화장실은 하나고 남자의 경우 대변기 2개, 소변기 2개뿐이다. 샤워장도 불편하다. 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칸막이를 한 것은 이해되지만 3명만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대목이다. 환기시설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악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 주민들이 산책을 하며 문을 열고 자는 텐트 안을 들여다보는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시범운영 중이라 미진한 부분도 있겠지만 앞으로 운영하면서 청소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필요성도 있다. 이런 부분을 조금만 고쳐 간다면 중랑캠핑숲의 가족캠프존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도심속 오토캠핑장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가족캠프촌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 9월 예약을 받는다. 10월 예약은 인터넷을 통해 공지하기로 했다. 4인기준으로 1박 2만 5000원, 4인용 텐트 대여료 1만원, 전기사용료 3000원, 매트리스 2장에 4000원이다. 2박3일까지만 예약할 수 있다. www.ocamail.com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라마단’ 기간 이집트 여행시 “이것만은 유의하세요”

    ‘라마단’ 기간 이집트 여행시 “이것만은 유의하세요”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와중에 이집트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주의사항이 있어 눈길을 끈다. 8월 12일부터 9월10일까지 이슬람교가 국교인 이집트는 무슬림들의 축제이자 연중행사인 ‘라마단(Ramadan)’이 열린다. 이집트전문여행사 엔조이이집트에 따르면 외국인에게는 라마단기간의 의식이 해당되지 않지만 이 시기 이집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공공장소, 음식 NO! 라마단 기간에 이슬람 신자가 아닌 관광객들은 금식의 의무에서 면제대상이다. 하지만 이슬람 신자가 아닌 외국인일지라도 금식을 하는 사람들 앞에서 먹거나 마시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 금식을 하는 사람들 가까이에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 해질 무렵, “복잡한 시내 가지 말자” 엔조이이집트는 라마단의 금식은 해가 떠 있을 동안만 금식을 하는 관계로 해가 질 무렵이면 낮 동안 배고픔에 굶주려 있던 사람들이 극도로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이유는 서둘러 귀가를 하기 위해 신호를 무시하고 난폭운전을 일삼거나 상점 및 레스토랑들은 무질서하기 때문인 것. 라마단 기간에는 사고유발가능성이 커지므로 특별히 안전에 신경을 쓰며 조심스럽게 지내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자극적인 옷차림, 금물! 엔조이이집트는 라마단 기간에는 금식뿐만 아니라 유흥적 문화를 자제하고 신성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숙한 행동을 해야 하는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외국인들은 가슴, 팔, 다리 등 노출이 많고 몸매가 드러나는 옷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방문지, 여행정보 미리 파악 엔조이이집트는 라마단 기간에 모든 이슬람 신자들을 위해 관공서를 비롯한 일부 관광지의 운영시간이 변경된다고 알렸다. 여행자들은 방문하기 전 방문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으며 지역간 이동시에 버스, 열차, 항공 등은 평소보다 예매율이 높아 표를 예매해 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었다. 이집트전문여행사 엔조이이집트 허지영 여행 플래너는 “많은 사람들이 라마단 기간에 이집트에 가면 불편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관광지가 문을 닫는 것이 아니니 관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전혀 없다.”며 “오히려 라마단 기간을 보내는 이집션들의 이색적인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신상녀’ 패리스힐튼, 럭셔리 요트 자랑...“환상적”

    ‘신상녀’ 패리스힐튼, 럭셔리 요트 자랑...“환상적”

    ‘신상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30)이 전용기에 이어 초호화 럭셔리 요트를 공개했다.패리스 힐튼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요트가 정말 환상적(amazing)이다.”며 “정말 완벽하고 재미있다. 엄청나다.”고 요트를 자랑하는 글과 함께 상당한 규모의 요트 사진을 게재했다. 그 전날 17일에는 “난 여름이 좋다.”며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제트스키를 타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현재 패리스힐튼은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에도 “포르토피노로 항해하고 있다.”며 “그곳에서 쇼핑하는 것이 기대되고 이탈리아 음식은 환상적(amazing)이다.”고 말한 것.그가 말한 포르토피노는 세계의 갑부들의 보석같은 휴양지로 이들이 찾는 곳답게 모든 명품숍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특히 시중에서 보기 힘든 특별한 디자인의 리미티드 명품들만 있어 신상녀 패리스에게 딱 어울리는 곳이다.패리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환상적이다. 내 보트보다 훨씬 크다.”, “나도 언젠가 그곳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 “요트가 정말 아름답지만 당신이 더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패리스는 지난 13일 한화 3200억원대의 전용기 실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런던 등을 여행하고 있다고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패리스힐튼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호텔스닷컴, 전세계 ‘전망 좋은 호텔’ 엄선

    호텔스닷컴, 전세계 ‘전망 좋은 호텔’ 엄선

    “‘좋은 호텔’의 기준은?” 뛰어난 시설과 서비스, 지리적 접근성, 합리적 요금 등 다양한 요건이 있지만 처음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은 여행자의 경험을 좌우한다.호텔스닷컴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전 세계 전망 좋기로 소문난 호텔들을 추천한다고 19일 밝혔다.◆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지난 6월 공식 오픈과 동시에 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팰러스 호텔’을 재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호텔스닷컴 1박 예약가 약 316,648원)에 등극한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는 실외 수영장과 실내 운하, 카지노, 영화관, 박물관 등 초호화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세 개의 호텔 타워 꼭대기를 잇는 보트 모양의 플랫폼은 ‘스카이 파크(SkyPark)’란 이름이 붙을 정도다. 스카이파크는 이름 그대로 상공에서밖에 볼 수 없는 광활한 뷰를 선사한다. 또한 150미터 길이(올림픽수영장의 세 배)의 세계 최대 실외 수영장이 있어 싱가폴 마천루와 수평면이 만나는 아찔함 속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태국, ‘포시즌 골든 트라이앵글(Four Seasons Golden Triangle)’ 태국의 ‘포시즌 골든 트라이앵글’에서는 태국과 미얀마를 흐르는 루악(Ruak)강, 라오스산, 또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황금 삼각지대(Golden Triangle)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이국적인 대나무 숲과 코끼리 떼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페루, ‘마추픽추 생추어리 롯지(Machu Picchu Sanctuary Lodge)’ 페루의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으로 산자락에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마추픽추 요새 입구에 위치한 유일한 숙소 ‘마추픽추 생추어리 롯지’는 잉카문명의 영고성쇠를 가장 가까이서 살필 수 있다. 특히 절벽과 봉우리로 둘러싸인 우르밤바 계곡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아침식사가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룸 위드 어 뷰(Room with a View)’ 시리즈호텔스닷컴은 최근 남태평양 피지, 하와이의 코스트라인, 홍콩의 스카이라인 등 전경을 소개하고 해당 지역의 특가 세일 프로모션을 알리는 ‘룸 위드 어 뷰(Room with a View)’ 시리즈 광고를 선보이면서 전망 좋은 호텔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양성호 호텔스닷컴 한국·일본지역 마케팅 총괄이사는 “세계 곳곳에는 국내 여행자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호텔들이 존재한다.”며 “앞으로 ‘전망 좋은 호텔’ 알리기에 힘쓰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 및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호텔스닷컴은 8월 4일까지 전 세계 인기 여행지의 호텔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여름세일을 진행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의 호텔을 한정 시간 동안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단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하 테마별 경관을 자랑하는 호텔 (호텔스닷컴 제공)▶ 세계 거대 유적을 감상하기에 좋은 호텔· 타지마할을 감상할 수 있는 인도-오베로이 아마르빌라스, 아그라 (Oberoi Amarvillas, Agra)· 만리장성을 감상할 수 있는 중국 - 커뮨 바이 더 그레이트 월 (Commune By The Great Wall)▶ 설계부터 ‘뷰(View)’를 생각한 호텔· 399개 호텔 전 객실의 한 면을 전면 창으로 설계해 홍콩 시내와 빅토리아 항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홍콩-포시즌 (Four Seasons) · 모든 객실의 서쪽 벽을 터서 울창한 열대림과 화산, 카리브해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한 세인트루시아-라데라 리조트 (Ladera Resort)▶ 대자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 대서양과 울창한 산림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트웰브 어파즐 호텔 앤드 스파 (Twelve Apostles Hotel & Spa)· 영화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역의 배우 이안 맥켈런이 극찬했을 정도로 훌륭한 산세와 아름다운 호수, 협곡이 절경인 뉴질랜드 글레노키-블랭킷 베이 롯지 (Blanket Bay Lodge)▶ “푸른 바다가 있다면 어디든 좋다!”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호주 산호해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호주 헤밀튼섬-콸리아 (Qualia)· 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말피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일 산 피에트로 디 포지타노 (Il San Pietro di Positano)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황혜영, ‘단백질소녀’와 비키니...16살 나이차 ‘무색’

    황혜영, ‘단백질소녀’와 비키니...16살 나이차 ‘무색’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37)이 ‘최강동안’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를 통해 ‘단백질 소녀’ 이지연(21)과 함께 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키니 화보에서 황혜영과 이지연은 디자인은 같지만 색깔이 다른 비키니 차림으로 탄력적이고 섹시한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여 16살 나이차를 무색케 했다. 이날 비키니 화보촬영 현장을 지휘한 황혜영은 “이지연은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탄력적인 몸매를 지닌 모델”이라며 “올 여름 비키니 시장에 영향을 끼칠 요주의 모델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연은 현재 황혜영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지연은 이미 중학교 3학년 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형이다, 사람이다.”의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단백질 소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쇼핑몰 ‘아마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호날두 여친’ 이리나, ‘앙상한 뼈’로 포토샵 ‘논란’

    ‘호날두 여친’ 이리나, ‘앙상한 뼈’로 포토샵 ‘논란’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마드리드)의 여자친구 란제리 모델 이리나 샤크(24)가 포토샵 사진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이리나가 모델로 활동 중인 비키니수영복 브랜드 ‘Luli Fama’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이리나는 가슴과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나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Luli Fama’에서 공개한 최종 사진에서 이리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 ‘포토샵을 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는 “당장 바닷가로 갈 준비가 되어 있지만 뼈밖에 없는(Super-skinny) 이리나의 모습이다.”고 평가하며 사진을 수정한 것이 틀림 없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수정 전 사진은 앙상항 뼈를 가진 섹시하지 않은 여자다.”, “분명 포토샵을 한 것 같다.”, “실제 몸매는 란제리 모델에 어울리지 않는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여자 일뿐”이라고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몸 동작에 따라 몸매가 달라보일 수 있다. 한 쪽 팔을 들어 올리면 갈비뼈가 드러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리나를 지지했다. 사진 공개와 함께 허핑턴포스트는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이리나 사진은 건강해보이게 수정된 것일까”라는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현재 ‘그렇다’는 대답이 71.8%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 = 해밍턴포스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야후!, 승부차기 게임 ‘약 1억 4천 패키지’ 경품

    야후!, 승부차기 게임 ‘약 1억 4천 패키지’ 경품

    야후!코리아는 남아공 축구 대회를 맞아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에서 온라인 축구 게임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을 오픈했다.‘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은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글로벌 축구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야후! 프로모션 페이지(kr.penaltyshootout.yahoo.com)를 통해 글로벌로 참여 가능하다.이번 대전은 승부차기 게임 승패에 따라 차등 점수를 얻게 되는 방식으로 합산 점수를 기준해 높은 점수를 득점한 2인이 결승에 진출한다.결승전은 7월 중순 브라질 리오데자이네루에서 세계적인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David Seaman)을 상대로 오프라인 승부차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최종 우승자는 4년간 세계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 중 매년 4개씩 총 16개의 경기를 선택 관람할 수 있는 ‘야후! 스포츠 패키지’가 주어진다.‘야후! 스포츠 패키지’에는 동반 1인의 경기 입장권을 비롯해 왕복 항공권, 숙박비용, 소정의 여행경비까지 포함한 미화 약 112,500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원)에 해당되는 초특급 경품이다.이 같은 글로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를 진행하고 있다.코엑스몰에 게임 및 응원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야후! 풋볼 스타디움’을 오픈해 운영한다. 이어 17일 메가박스 코엑스 점 상영관에서 타이거 JK와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 기원 공연 및 응원전을 개최, 아르헨티나전을 관람하는 이벤트가 열린다.야후! 코리아 김대선 사장은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은 남아공 축구대회를 맞이해 전 세계 네티즌들에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축구팬들이 참여해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야후! 코리아는 실시간으로 남아공 경기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m.yahoo.com/worldcup)를 오픈해 축구에 관한 최신 남아공 뉴스와 화보를 확인할 수 있다.사진=’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 온라인 게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 한 잔 이상은 피로회복에 효과없다”

    “커피, 한 잔 이상은 피로회복에 효과없다”

    “피곤한데, 커피나 한 잔 할까?”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커피는 삼시세끼 만큼이나 익숙하다. 피곤할 때면 으레 습관처럼 커피를 찾지만, 최근 커피를 한 잔 이상 마실 경우, 피로 각성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피터 로저스 박사는 매일 커피 한 잔 미만 또는 전혀 마시지 않는 162명과 1~6잔씩 마시는 217명을 상대로 16시간동안 커피를 마시지 못하게 했다. 이 중 절반에게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주고, 나머지에게는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에스프레소를 마신 사람 중 평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피로한 느낌을 잠시 잊었지만, 카페인이 없는 음료수를 마신 사람들이 느낀 피로개선 정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로저스 박사는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카페인에 내성이 생겨서, 많이 마셔도 피로가 회복되는 느낌을 받을 수 없다.”면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중 무(無)카페인 음료수를 마신 이들은 일종의 금단증상으로 심한 두통 등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커피를 한 잔 이상 마시는 것은 결국 커피를 마시지 않는 동안의 금단증상을 피하기 위한 것일 뿐, 실제 피로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로저스 박사와 연구팀은 “모닝커피를 마시면 피곤했던 정신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이는 곧 더욱 피로한 컨디션을 유발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 과학 전문지인 ‘신경정신약리학‘(Neuropsychophamarcology)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진박, ‘스타킹’서 김세황과 속주대결...’여전’

    유진박, ‘스타킹’서 김세황과 속주대결...’여전’

    유진박이 소속사의 폭력과 횡포로 인한 아픔을 딛고 재기를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유진박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천재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일렉과 일렉 간의 기상천외한 속주 대결을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날 유진박은 “미국에서도 평소 스타킹을 즐겨봤다.”며 “스타킹의 탤런트 레벨이 너무 높아 1등 하려면 엄청 힘들 것 같다.”고 겸손하게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10년 전에 비해 강호동이 너무 많이 떴다.”고 농담을 건네는 등 예전에 비해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유진박은 현악 4중주팀 본드(Bond)의 ‘익스플로시브’(explosive)를 바이올린 하나로 완벽 소화해냈다. 속주곡 ‘왕벌의비행’ 외 자신의 연주곡인 ‘윈터’(Winter) ‘드라마틱 펑크’(Dramatic Punk)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유진박은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즉석에서 애드리브 속주를 이어가는 형식으로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바이올린을 기타처럼 눕혀놓고 퉁기는 유진박과 기타를 바이올린처럼 턱에 괴고 연주한 김세황의 신들린 배틀은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는 사전에 연습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출연자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유진박은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효리”라고 답하며 “언젠가 꼭 함께 공연하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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