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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뮤’ 이찬혁 “유일한 꿈 있다” 고백

    ‘악뮤’ 이찬혁 “유일한 꿈 있다” 고백

    악뮤(AKMU) 이찬혁이 ‘나 혼자 산다’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찬혁의 일상이 담겼다. 이찬혁이 감각적인 소품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집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집에 온지 1년 반 됐다, 제가 들어와서 싹 다 바꿨다, 바닥부터 공사를 했다, 독립하게 되면서 급속도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일어나자마자 15분 만에 외출에 나선 이찬혁은 유일한 교통수단 자전거를 타고 책과 낭만이 가득한 단골 북카페를 찾았다. 익숙한 자리에 앉은 이찬혁은 바깥 풍경을 즐기며 토스트와 아메리카노로 아침을 해결했다. 이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 출근한 이찬혁은 소속사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을 올렸다. 일정 전, 운동으로 하루를 여는 이찬혁은 “운동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싫어하는 운동도 했는데 뭘 못할까”라고 털어놨다. 이찬혁은 절친한 사이인 매니저와 함께 ‘힙지로’(힙+을지로)로 향했다. 이찬혁은 “집 말고 옷장이 하나 더 있다, 실외 옷장이다”라고 소개하며 단골 빈티지 옷가게를 찾았다. 이찬혁은 이날 착용한 재킷, 호피 메신저 백, 노란 스카프 등을 모두 구매했고, “(내 패션점수는) 만점, 완벽하다”라고 패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이찬혁은 개인 사무실이 있는 아지트로 향했다. 이찬혁은 “두 번째 집이자 좋아하는 모든 것을 모아두는 공간이다, 애정하는 동네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 넣고 있다”라며 아지트를 공개했다. 이찬혁은 아지트의 버려지는 공간에서 벽화 작업을 하기도. 이어 이찬혁은 조향사를 초대해 향수를 만들었다. 이찬혁은 “공간을 만들고 있다 보니 공간에 맞는 향을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향수를 만들고 있다, 아티스트들이 영감을 받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부연했다. 이찬혁은 이날 만들고 싶은 향수의 향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특유의 쿰쿰하고 따뜻한, 슬픔을 참고 있는 듯한, 하지만 어둡지 않은, 벽돌집 향”이라고 밝히며 신중하게 향수를 제조했다. 이후, 이찬혁은 스튜디오에서 기안84의 향을 맡고 “제가 찾던 향이다”라고 놀라기도. 외출 후 온종일 사람들과 함께했던 이찬혁은 밤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이찬혁은 “이 집에서 혼자 있는 게 힘들다”라고 털어놓으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계라고 생각하는 건 한 사람, 부인일 것 같다, 행복한 가정이 제 목표다, 결혼 상대만 있다면 내일이라도 결혼하고 싶다, 결혼이 유일한 꿈인 것 같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3년이나 참았다, 야외 떼창

    3년이나 참았다, 야외 떼창

    “제가 발라드 가수여서 무대에서 다섯 발자국 이상 움직이지 않거든요. 그런데 오늘처럼 이렇게 흥분한 건 처음이에요.” 국내 대표적 야외 음악 축제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뷰민라) 2022’가 열린 지난 14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가수 폴킴은 줄곧 벅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하고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이던 그는 “몇 년 만에 관객 함성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 바로 이런 데서 노래를 하고 싶었다”며 활짝 웃었다. 코로나19로 수년간 꽁꽁 얼어붙었던 공연계가 ‘엔데믹’을 선포하듯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이 대폭 완화되면서 이달부터 뷰민라를 시작으로 주말이 음악 축제로 풍성해질 예정이다.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13일부터 사흘간 열린 뷰민라에서는 폴킴을 비롯해 잔나비, 적재, 데이브레이크, 페퍼톤스, 이승윤, 루시, 멜로망스, 소란 등이 무대를 꾸몄다. 지난해에는 모든 관객이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올해는 자유로운 축제가 됐다. 50인 이상 모이는 실외 공연장이라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지만 함성을 지르거나 ‘떼창’을 할 수 있어 장내는 흥분과 들뜬 분위기로 살랑거렸다. 중학생 딸과 함께 온 김오선(49)씨는 “이전에는 방역지침 탓에 콘서트에서 아예 호응을 할 수 없어 답답했는데, 처음으로 떼창을 하니 훨씬 흥겹다”고 말했다. 지정 좌석과 돗자리(피크닉존)에선 음식도 먹을 수 있어 맥주와 닭강정 등을 파는 푸드존은 공연 내내 인파로 붐볐다. 부인과 같이 이틀 연속 공연을 보러 온 남현우(37)씨는 “일반 콘서트장과 달리 이곳은 숨통이 트인다”며 “활기찬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게 야외 페스티벌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뷰민라는 지난해보다 입장 인원도 크게 늘려 사흘간 2만명 이상 방문했다. 2주 뒤인 오는 27~29일에는 올림픽공원이 재즈 선율로 채워진다. 거의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는 미국 출신 인기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와 앨릭 벤저민 등 해외 가수도 온다. 앞서 악뮤(AKMU), 선우정아, 에픽하이 등 라인업이 발표되자 하루 1만명 규모의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6월에는 이승윤, 이무진, 그룹 트레저 등이 참여하는 ‘청춘페스티벌: 오히려 좋아’,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휴식을 테마로 한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7월에는 시원한 물줄기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함께 즐기는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고, 8월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등 국내 대표 음악 축제도 찾아온다.
  • 초호화 피처링·레트로 감성까지, ‘핫’한 서머송… ‘쿨’한 컴백

    초호화 피처링·레트로 감성까지, ‘핫’한 서머송… ‘쿨’한 컴백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고된 가운데 더위를 날릴 ‘서머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음원 시장을 선점한 중독성 강한 댄스곡에 이어 믿고 듣는 뮤지션들의 신곡이 더해지며 한여름 차트가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새 미니앨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를 19일 공개했다. 2019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속물들’ 이후 2년 만이다. 포기의 순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들로 “길고 지난한 과정을 겪어 온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자 자기 고백”이라고 밴드 측은 소개했다. 덕원이 작사·작곡한 주제곡 ‘어떻게든 뭐라도’, 2020년을 보낸 감상을 담은 ‘2020’ 등 5곡을 실었다. 이번 달 말에는 음원 강자들이 새 앨범으로 귀환한다.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오는 26일 초호화 피처링 군단과 협업한 새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를 발매한다. 2019년 9월 정규 3집 ‘항해’ 이후 약 2년 만이다. 아이유, 이선희, 자이언티, 빈지노, 잔나비 최정훈, 크러쉬, 샘 김 등 굵직한 가수들이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악뮤의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인 만큼 앨범에 실린 7곡 모두 각각 오피셜 비디오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꾸준히 히트곡을 내 온 악뮤는 영상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인다.두터운 팬층을 가진 밴드 잔나비는 오는 28일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을 낸다. 지난해 11월 ‘잔나비 소곡집l’ 이후 8개월 만의 신보이자 2019년 3월 발매한 2집 ‘전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특유의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는 황소 콘셉트의 독특한 신곡을 준비 중이다. 오는 25일 공개하는 새 싱글 ‘버팔로’는 송은이, 정세운, 유승우, 드림캐쳐 다미 등 소띠 연예인들이 특별히 참여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는 “최근 선보였던 선우정아의 음악과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7월 초 차트를 점령한 방탄소년단, 브레이브걸스, 태연, 트와이스 등에 이어 청량함을 더할 댄스곡들도 속속 선보인다. 지난 4월 정규 2집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다음달 2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스위치 온’으로 컴백한다. 오렌지와 푸른 색상이 섞인 예고 포스터가 여름 앨범다운 느낌을 전한다. 파격적인 무대로 사랑받아 온 선미도 다음달 6일 새로운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전소미도 다음달 2일 신곡으로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 BTS 이어 폭염 날려버릴 청량한 ‘서머송’은

    BTS 이어 폭염 날려버릴 청량한 ‘서머송’은

    브로콜리너마저·악뮤·잔나비 등두터운 팬층 있는 뮤지션들 신보아스트로·선미 등 잇따라 컴백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고된 가운데 더위를 날릴 ‘서머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음원 시장을 선점한 중독성 강한 댄스곡에 이어 믿고 듣는 뮤지션들의 신곡이 더해지며 한여름 차트가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번 달부터 음원 강자들이 새 앨범으로 귀환한다.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새 미니앨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를 19일 공개했다. 2019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속물들’ 이후 2년 만이다. 포기의 순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들로 “길고 지난한 과정을 겪어 온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자 자기 고백”이라고 밴드 측은 소개했다. 멤버 덕원이 작사·작곡한 주제곡 ‘어떻게든 뭐라도’, 2020년을 보낸 감상을 담은 ‘2020’ 등 5곡을 실었다. ‘남매 듀오’ 악뮤(AKMU)는 오는 26일 초호화 피처링 군단과 협업한 새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를 발매한다. 2019년 9월 정규 3집 ‘항해’ 이후 약 2년 만이다. 아이유, 이선희, 자이언티, 빈지노, 잔나비 최정훈, 크러쉬, 샘 김 등 굵직한 가수들이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악뮤의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인 만큼 앨범에 실린 7곡 모두 각각 오피셜 비디오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꾸준히 히트곡을 내 온 악뮤는 영상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두터운 팬층을 가진 밴드 잔나비는 오는 28일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을 낸다. 지난해 11월 ‘잔나비 소곡집l’ 이후 8개월 만의 신보이자 2019년 3월 발매한 2집 ‘전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특유의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는 황소 콘셉트의 독특한 신곡을 준비 중이다. 오는 25일 공개하는 새 싱글 ‘버팔로’는 송은이, 정세운, 유승우, 드림캐쳐 다미 등 소띠 연예인들이 특별히 참여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는 “최근 선보였던 선우정아의 음악과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7월 초 차트를 점령한 방탄소년단의 ‘버터’,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을 비롯해 태연, 트와이스 등을 이을 청량한 댄스곡들도 나온다. 지난 4월 정규 2집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다음달 2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스위치 온’으로 컴백한다. 오렌지와 푸른 색상이 섞인 예고 포스터가 여름 앨범다운 느낌을 전한다. 파격적인 무대로 사랑받아 온 선미도 다음달 6일 새로운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전소미도 다음달 2일 약 1년 만에 신곡으로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 아이유·이선희·자이언티…악뮤 협업앨범 ‘초호화 피처링‘

    아이유·이선희·자이언티…악뮤 협업앨범 ‘초호화 피처링‘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아이유, 이선희 등 초호화 피처링 군단과 함께 협업한 앨범을 발매한다. 1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악뮤는 오는 26일 새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NEXT EPISODE) 음원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는 2019년 9월 정규 3집 ‘항해’ 이후 약 2년 만이다. 컬래버레이션 앨범 형식의 신보에는 전 트랙에 아이유, 이선희, 자이언티, 빈지노, 잔나비 최정훈, 크러쉬, 샘 김 등 화려한 피처링 군단이 함께해 주목된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아이유가 타이틀곡 ‘낙하’에 참여했고 이선희가 첫 트랙 ‘전쟁터’, 자이언티가 ‘벤치’, 빈지노가 ‘째깍 째깍 째깍’에 피처링했다.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은 ‘맞짱’, 크러쉬는 ‘스투피드 러브 송’(Stupid love song), 샘 김은 ‘에베레스트’(EVEREST)에 이름을 올렸다. 악뮤 이찬혁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가운데 밀레니엄(MILLENNIUM), 적재, 피제이(PEEJAY), 이현영 등의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탰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12일 ‘어나더 서머, 어나더 에피소드’(ANOTHER SUMMER, ANOTHER EPISODE)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저 영상을 공개해 2017년 발매한 싱글 ‘서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의 연관 가능성을 암시했다.
  • BTS·블핑부터 팝스타까지…대형 기획사 손잡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탄생

    BTS·블핑부터 팝스타까지…대형 기획사 손잡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탄생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키스위와 설립한 합작법인 KBYK 라이브(Live)에 YG와 유니버설뮤직 그룹이 공동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4개 사가 뭉친 대형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 탄생했다. YG와 유니버설뮤직그룹은 지분 투자뿐만 아니라 KBYK 라이브의 스트리밍 플랫폼 ‘베뉴라이브’(VenewLive)에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들을 출연시키며 세계적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서 빅히트는 지난해 5월 온라인 콘서트의 안정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의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 기업 키스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방탄소년단(BTS)의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합작법인 KBYK 라이브를 설립한 뒤 ‘베뉴라이브’를 출범시켜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여기에 국내 대형 기획사인 YG와 세계적인 음악 기업인 유니버설뮤직그룹이 힘을 합치면서 아티스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YG에는 블랙핑크, 빅뱅, 아이콘, 위너, 악뮤(AKMU), 트레저 등이 소속돼 있으며, 유니버설뮤직에는 레이디 가가, 빌리 아일리시, 마룬 5,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 팝스타들이 대거 소속됐다. 유니버설뮤직그룹은 세계 3대 음반사 중 하나로 산하에 인터스코프 레코즈, 캐피톨 뮤직, 리퍼블릭 레코즈 등 레이블을 두고 있다.최성준 YG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를 다수 보유한 당사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양질의 플랫폼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이드 뮤어 유니버설뮤직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운영 담당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더 진화한 라이브 스트리밍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빅히트, YG, 키스위와 함께 KBYK 라이브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존 제이 리 KBYK 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베뉴라이브’는 여러 차례 대규모 공연을 진행하며 멀티뷰, 4K 화질 등 높은 차원의 기술을 선보였다”며 “팬들은 아티스트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아티스트는 디지털 무대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극대화해 표출할 수 있도록 우리의 기술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뉴라이브’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각 아티스트의 콘텐츠별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도록 전달하고, 팬들이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한 공연을 제작할 계획이다. 더불어 콘서트 송출, 공연 공식 상품(MD) 구매, 채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악뮤, YG와 5년 재계약…“신뢰 재확인”

    악뮤, YG와 5년 재계약…“신뢰 재확인”

    남매 듀오 악뮤(AKMU)가 YG엔터테인먼트와 5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악뮤 이찬혁(25)과 이수현(22) 두 멤버와 7년간의 계약 기간이 끝나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악뮤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주목받은 뒤 2014년 YG 소속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YG는 이날 “서로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 악뮤를 위한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아티스트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이찬혁은 “7년간 한 번도 작은 마찰이나 의견 대립 없이 우리가 나아가자는 방향으로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어린 우리들을 잘 이끌어준 회사”라며 신뢰를 강조했다. 이수현은 “은퇴를 하면 했지 YG를 떠날 생각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고 재계약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최진실 아들 환희, 자작곡으로 가수 데뷔

    최진실 아들 환희, 자작곡으로 가수 데뷔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가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최환희가 오는 20일 ‘지플랫’(Z.flat)이라는 활동명으로 싱글 ‘디자이너’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직접 작사·작곡한 경쾌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여성 솔로 가수인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룬다. 최환희는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을 담아 활동명을 지플랫으로 정했다”며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로스차일드 대표이자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로빈은 “음악적 창의력과 센스를 가진 인재”라며 “외모와 실력, 스타성까지 겸비했다. 향후 로스차일드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빈은 악뮤(AKMU) ‘200%’, 워너원 ‘약속해요’ 등을 만든 히트곡 메이커로 환희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자신이 최근 설립한 로스차일드로 영입했다. 최환희는 음악인을 꿈꾸며 2년 남짓 관련 공부와 작업을 해왔으며 지난해 tvN 예능 ‘사춘기 리얼 토크-애들 생각’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YG, 합정동 사옥 옆 10배 큰 신사옥 열었다

    YG, 합정동 사옥 옆 10배 큰 신사옥 열었다

    4년 만에 완공…흩어진 조직 모아신·구사옥 ‘구름다리’로 연결내년 창립 25주년을 앞둔 YG엔터테인먼트가 기존 서울 마포구 합정동 사옥 옆에 10배 가량 큰 신사옥 문을 열었다. 23일 YG에 따르면 10년간 사용한 기존 합정동 사옥 옆에 건설 중이던 신사옥을 착공 4년여 만에 최근 완공해 지난주부터 일부 직원과 시설 장비를 배치중이다. YG는 사업 성장과 함께 조직과 인력이 늘면서 주변 건물들을 임대해 사무실로 사용해왔다. 이번 신사옥 완공으로 한 곳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신사옥과 구사옥 사이에는 지상 연결 다리를 설치해 이동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YG 관계자는 “흩어져 있던 조직들이 올 연말까지 신사옥으로 모두 모이면 업무 효율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팬들을 위한 실내 공간도 신사옥 정면에 마련해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사옥은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로 대지 3145㎡(약 1000평)에 실내 면적은 총 1만 9834㎡(6000평)으로 구사옥보다 실내 면적이 약 10배 넓다. 복층형 대강당을 비롯해 대형 댄스 연습실, 녹음 스튜디오, 전속 작곡가와 아티스트를 위한 개인 음악 작업실과 식당, 운동 시설 등 복지 공간을 설치했다. 국내 ‘빅3’ 기획사 중 하나로 꼽히는 YG는 싸이, 투애니원, 세븐, 거미, 에픽하이, 이하이 등 수많은 유명 가수들이 거쳐 갔다. 현재는 글로벌 아티스트 반열에 오른 걸그룹 블랙핑크와 남성 그룹 빅뱅, 위너, 아이콘, 악뮤(AKMU), 신인 그룹 트레저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10월 차트 평정한 악뮤… 연말 콘서트로 열기 잇는다

    10월 차트 평정한 악뮤… 연말 콘서트로 열기 잇는다

    남매 듀오 악뮤(AKMU·악동뮤지션)가 10월 음원 차트를 평정했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악뮤의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이날 발표된 멜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 소리바다, 몽키3 등 6개 음원 사이트 월간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 25일 발매된 ‘항해’는 공개 직후 여러 음원 차트를 ‘올킬’했고, 수많은 음원 강자들의 컴백에도 10월 한 달 내내 음원차트 정상을 지켰다. 악뮤는 2년 2개월 만에 선보인 앨범에서 철학적인 메시지를 성숙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이찬혁이 새 앨범 주제의 연장선상에서 쓴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역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악뮤는 오는 12월 14~15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 ‘악뮤 [항해] 투어 인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지난 31일 옥션티켓에서 진행된 1차 일반 예매는 오픈 2분 만에 전 좌석 매진되며 악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차 일반 예매는 오늘(1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한밤’ 악뮤 “K팝스타 출연 당시 박진영 몰랐다, 그저 아저씨”

    ‘한밤’ 악뮤 “K팝스타 출연 당시 박진영 몰랐다, 그저 아저씨”

    악뮤가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다. 8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년여 만에 ‘항해’라는 정규 3집으로 컴백한 AKMU(악뮤) 만나본다. AKMU(악뮤)는 컴백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새 앨범 타이틀곡이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재기발랄했던 모습을 뒤로하고 음악적 성숙미 품고 돌아온 천재 뮤지션남매 AKMU. ‘한밤’은 그들을 특별한 곳에서 만나보았다. 갓 민간인이 된 찬혁을 울컥하게 만든 ‘한밤’의 특별한 인터뷰 장소는 바로 대한민국 전투함이었다. ‘한밤’ 새로운 코너인 ‘너플들(너의 플레이리스트를 들려줘)’ 진행자인 뮤지가 전투함에서 AKMU를 반갑게 맞았다. 인터뷰 중에도 장난기 많은 수현은 오빠 찬혁을 놀리기 바빴다. 그녀가 찬혁 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한 이름은 평범하지 않았다. 수현은 찬혁 번호명을 ‘하찮혁’부터 ‘악뮤이찬혁’으로 지었다고 한다. 이와 다르게 찬혁은 휴대폰에 동생번호를 애정 어린 순우리말로 지었다고 하는데, 과연 지금은 AKMU 의 휴대폰 속에 서로가 어떤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을까? 이어서 뮤지가 AKMU에게 ‘케이팝스타’ 출연 당시 모습을 보여주자, 그때 어린 모습과 지금 모습의 다른 점을 이야기하며, 또 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AKMU가 ‘케이팝스타’ 무대에서 떨지 않았던 이유는, 당시 심사위원들이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 잘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가수 박진영이 AKMU에게는 그저 아저씨였다는 사실에 ‘너플들’ 진행자 뮤지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밤 ‘너플들’ 코너답게 AKMU의 뮤직플레이리스트도 공개되었다. 찬혁은 최근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수현은 인생에 관한 노래를 들으며 감성을 키웠다고 했다. AKMU의 감성을 더 짙게 만든, 그들의 소중한 뮤직 플레이리스트엔 과연 어떤 노래들이 담겨있을까?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한층 무르익은 감정을 음악에 듬뿍 담아 우리 곁에 돌아온 AKMU. 찬혁이 꼽은 새 앨범 속 최애곡부터 수현이 듣는 뮤직 플레이리스트까지, 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찬혁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출간 “꾸준히 집필할 계획” 소감

    이찬혁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출간 “꾸준히 집필할 계획” 소감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생애 첫 소설을 출간한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이찬혁의 소설 ‘물 만난 물고기’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서 이찬혁은 펼쳐진 책 뒤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포스터 하단 배치된 소설 제목 ‘물 만난 물고기’와 이를 상징하는 물고기 아이콘이 시선을 끈다. 이찬혁은 악뮤의 새 앨범 작업과 함께 소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담아냈다. ‘물 만난 물고기’는 이찬혁이 지닌 삶의 가치관과 예술에 대한 관점을 녹여낸 소설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물 만난 물고기’와 악뮤의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SAILING)’는 연계성을 띄고있어 소설과 앨범을 통해 이찬혁이 담고자한 세계관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찬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출간 소식을 전하며 “꾸준히 진지한 마음으로 음악과 병행하여 집필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특별히 저의 첫 작품 ‘물 만난 물고기’는 9월 25일에 발표될 AKMU의 3집 앨범 ‘항해’와도 밀접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을 귀띔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찬혁의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는 오는 17일부터 예약 판매되고, 26일 정식 출판된다. 하루 전인 25일에는 악뮤의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 음원이 공개된다. 악뮤는 그동안 광활한 바다, 부둣가 등 쓸쓸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을 감성이 담긴 ‘항해’ 티저를 공개했다. ‘물 만난 물고기’ 또한 ‘항해’의 연장선상에 있는 제목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악뮤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신보다. 이찬혁이 군 복무한 2년 동안 공백기를 보냈던 악뮤가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YG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동뮤지션 이찬혁, 26일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출간

    악동뮤지션 이찬혁, 26일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출간

    이찬혁(23)이 악동뮤지션(악뮤·AKMU)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생애 첫 소설을 출간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찬혁의 소설 ‘물 만난 물고기’ 포스터를 게재하고 소설 출간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서 이찬혁은 펼쳐진 책 뒤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소설 제목 ‘물 만난 물고기’와 이를 상징하는 포스터 하단의 물고기 이미지가 시선을 끈다. 26일 정식 출간되는 ‘물 만난 물고기’는 하루 앞서 발매되는 악동뮤지션 3번째 정규앨범 ‘항해’(SAILING)와 연계성을 띄고 있다. 소설과 앨범을 통해 이찬혁이 담고자한 세계관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은 2017년 7월 발표한 ‘서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신보다. 이찬혁의 군 복무 2년 동안 공백기를 보냈던 악동뮤지션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혹시 뮤지컬? 악동뮤지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안무 연습 영상

    혹시 뮤지컬? 악동뮤지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안무 연습 영상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하다.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안무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악동뮤지션은 그간 숨겨온 댄스본능을 한껏 발휘하며 흥겨운 댄스를 선보인다. 특히 손과 발이 따로 움직이는 듯한 재미있는 안무와 펑키한 멜로디에 어울리는 독특한 퍼포먼스는 짜임새 있는 뮤지컬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번 안무에는 악동뮤지션 멤버 이찬혁이 안무팀과 함께 상의하며 아이디어를 내는 등 자신이 쓴 가사에 어울리는 포인트 안무를 완성하려고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을 발표하며 지난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영상=AKMU -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HOW PEOPLE MOVE)’ DANCE PRACT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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