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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RC 버전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7’의 최종 후보 버전인 RC(Release Candidate)를 공개했다. RC는 베타 버전 이후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공개된 버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윈도7의 베타 버전을 선보여 IT 전문가, 개발자, 주요 블로거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베타 다운로드 프로그램에는 IT 전문가들 약 86만 명이 등록했다.  윈도7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본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라는 기조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RC 버전에서도 개선된 에어로(Aero) 환경, 편리해진 작업창 보기,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찾는 ‘점프 목록’, 강화된 데스크톱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 터치도 단순 클릭 수준을 넘어 줌인·아웃, 드래그 앤 드롭 등이 가능하도록 더욱 강화했다. 또 디바이스 스테이지(Device Stage)™ 기능으로 프린터, 마우스, PMP, 휴대폰 등 다양해진 장치를 자동으로 인식, 설치하고 설정 변경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7 RC버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무엇보다 가상화 기술인 ‘가상 PC(Virtual PC)’를 활용해 윈도 XP 모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클릭 한번으로 윈도7에서도 윈도 XP용 애플리케이션 설치·구동이 가능하다. 이는 특히, 윈도 XP를 아직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기업의 마이그레이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또 원거리 미디어 스트리밍(Remote Media Streaming) 기술도 RC 버전에 추가됐다. 이는 PC에 저장된 음악,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해 외부 PC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인터넷 연결만을 통해 홈 PC에 저장돼 있는 미디어에 대한 라이브러리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장홍국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베타 버전 이후에 수집된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윈도7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사전에 파트너사들과 생태계를 구축, 윈도7 최종 버전이 출시된 이후 소비자, 기업 고객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 등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함께 제품이 최적화된 환경에서 출시될 수 있도록 ‘윈도 7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버전이 출시되기 전까지 모든 주요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전세계 적으로는 약 1만개 회사의 3만2000명이 윈도7을 준비하기 위한 도구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RC 버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하는 선착순 777명에게 윈도7 RC 버전 DVD를 무료로 배송하고, 간단한 사용후기를 본인의 블로그에 작성하고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7명에게 넷북을, 77명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제공한다.  윈도7의 RC 버전은 6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7)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게임으로 표현하는 부모님 사랑 어떨까?

    게임으로 표현하는 부모님 사랑 어떨까?

    게임 속에서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줄 수 있도록 해 화제다. 온라인게임 ‘텐비’는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게임 속 ‘어머니’, ‘아버지’ 보조캐릭터(NPC)에게 분홍색 카네이션을 달아 줄 수 있게 했다. 카네이션은 게임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때려 잡아 획득할 수 있다. 부모님 보조캐릭터가 카네이션을 달게 되면 체력 회복용 음식 아이템을 얻게 된다. 온라인게임 ‘프리프’는 카네이션 꽃 바구니를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몬스터를 사냥하고 얻은 ‘사랑의 물’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 아이템을 각 마을에 위치한 시장 보조캐릭터에게 전달하면 최종적으로 카네이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실제 카네이션 꽃 바구니는 카네이션 아이템을 많이 획득한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게임업체 한 관계자는 “단순 유희 도구로 인식돼 그간 아쉬움을 샀던 게임을 통해 부모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6월 유럽 출시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6월 유럽 출시

    삼성전자가 구글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6월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자사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I7500’을 6월 독일 등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I7500’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장착하고 구글 맵™, 구글 서치™, Gmail™, 유튜브™ 등 다양한 구글 어플리케이션을 대거 탑재해 일반 PC처럼 편리하게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입한 다양한 콘텐츠도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글로벌 휴대전화 제조사 중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도 모바일, 리눅스 등 모든 스마트폰 OS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I7500’은 그동안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가장 얇은 11.9mm 슬림형 풀터치스크린 디자인에 1500mAh급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휴대하기 편리하면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3.2인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를 탑재해 밝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7.2Mbps 속도 HSDPA와 5.76Mbps 속도 HSUPA에 WiFi까지 지원해 통신 환경도 완벽하게 구축했다.  또 500만 화소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파워 LED 등 고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고 8GB 내장 메모리를 기본 제공하고 외장 메모리도 Micro SD로 32GB까지 확장할 수 있어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손쉽게 저장,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개발을 주도한 오픈핸드셋 얼라이언스(OHA:Open Handset Alliance)의 초기 멤버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전략폰인 ‘옴니아’에 윈도 모바일 OS를 탑재하고 올 2월 MWC에서 공개한 ‘옴니아 I8910 HD’에는 심비안 OS를 탑재하는 등 모든 스마트폰 OS를 모두 지원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워3’ 월드스타 장재호…게임 캐릭터 됐네

    ‘워3’ 월드스타 장재호…게임 캐릭터 됐네

    ‘워크래프트3’ 월드스타 장재호 선수가 게임 캐릭터로 재탄생한다. 게임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장재호 선수를 온라인게임 ‘아발론온라인’의 PC방 전용 신규 영웅 캐릭터로 추가한다. 장재호 선수는 게임 속 이오니아 진영의 영웅 캐릭터 ‘문’으로 등장하며, 저격수로 활약한다. 이 캐릭터의 이름은 장재호 선수의 실제 아이디인 문(moon)에서 따왔다. 장재호 선수 캐릭터 외에 이오니아 진영의 ‘듀칸’, 오리엔스 진영의 ‘나차샤’ 그리고 오리엔스 진영의 ‘아크’로 구성된 3종의 신규 영웅 캐릭터도 추가한다. 회사 측은 이들 신규 영웅 캐릭터를 오는 29일 본 게임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장재호 선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외 ‘워크래프트3’ 대회 우승을 독차지하다시피 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국 e스포츠 선수 중 유일하게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아발론온라인’의 신규 영웅 캐릭터 ‘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코리아 추천 가정의 달 선물 아이템은

    소니코리아 추천 가정의 달 선물 아이템은

     5월은 ‘가정의 달’.5일 어린이 날에 이어 어버이 날(8일), 스승의 날(15일), 성년의 날(18일), 부부의 날(21일) 등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감사와 사랑의 선물을 주고 받는 달이다.소니코리아는 자사 IT 기기를 이들 날의 의미에 따라 추천했다.  ●어린이 날  ‘롤리 (Rolly)’는 손바닥에 올려 놓을 수 있는 달걀 모양으로 아이보(AIBO) 로봇기술을 적용,음악에 맞춰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신개념의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 음악에 맞춰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롤리와 함께라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스타가 될 수 있다.  제품 양쪽에 위치한 2개의 LED 램프와 함께 제품의 팔, 어깨, 휠 등 2개씩 총 6개의 부위가 사용자 설정에 따라 혹은 자동으로 음악에 맞춰 움직임들을 연출한다. 단순히 귀로만 즐겼던 음악을 눈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쉽게 다룰 수 있는 사용자 환경으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롤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LCD 디스플레이를 과감히 없애고 본체에는 전원 온·오프와 재생을 위한 2개의 버튼만 있다. 대신 본체에는 센서가 탑재돼 사용자가 롤리를 간단히 움직이거나 돌리기만 하면 트랙 변경이나 음량조절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39만9000원.  아이를 위한 캔디 컬러 디카인 ‘사이버샷 DSC-W220’도 추천 제품.핑크,블루 등 캔디 컬러인 이 제품은 1200만 화소, 30mm 광각 렌즈를 탑재해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물속 풍경도 더 선명하게 담아주는 수중 모드(카메라 방수 장치 별도), 풍경, 야경, 해변 등 10개가 넘는 모드의 장면인식 기능, 친구와 엄마를 구별해 찍어 주는 어른·아이 인식 기능과 업 그레이드된 스마일셔터(Smile Shutter™) 기능을 장착해 수영장, 봄소풍, 운동회, 생일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 제품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Optical SteadyShot™)과 고감도 ISO 3200을 지원해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흔들림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2.7형 클리어포토 LCD, 광학 4배줌 기능으로 먼 곳에 있는 친구나 풍경도 쉽게 찍을 수 있다. 가격은 35만9000원이며, 실버, 블랙, 블루, 핑크의 4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어버이날  ’핸디캠 HDR-CX100’ 캠코더는 280g으로 아주 가볍고 한 손에 쏙 들어와 노인 부부들의 선물로 큰 무리없는 기기다.소니가 지난 2월 출시한 제품이다.  풀HD 영상 촬영은 물론 400만 화소 정지영상, 1.3초만에 전원 온·오프가 가능한 ‘퀵 스타트-업’, 동영상 촬영 중에도 웃음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스마일 셔터’, 어두운 곳이나 역광에서도 자동으로 인물과 풍경의 밝기를 최적화 해주는 ‘자동 역광 보정’ 등 초보도 간편하고 쉽게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104만8000원.  소니는 5월 22일까지 ‘사랑한다는 말 대신, 핸디캠’ 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가족사랑고백 동영상 UCC 이벤트와 소니의 최신 인기 핸디캠을 실용적인 액세서리와 패키지로 구성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 가능.  디지털 액자인 ‘S-Frame DPF-X1000’은 손자손녀를 보고 싶어하는 부모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추천됐다.  올해 소니가 새롭게 출시한 이 제품은 10.2형의 대형 클리어포토 LCD, 특수수지와 반사방지필름으로 코팅처리한 유리 패널으로,돋보기를 사용해야 하는 부모님도 실내 불빛에 의한 반사없이 편안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화면과 프레임간 물 흐르는 듯한 플로팅(floating)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주며, 세로로 진열하면 자동으로 로고가 사라져 더욱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파노라마 기능’, 세피아·흑백·컬러 등 자유자재 ‘컬러 설정기능’, 적목·노출·초점·화이트밸런스 등을 보정할 수 있는 ‘오토터치업 기능’ 등을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콘까지 무상으로 제공돼, 소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0만 화소 사진을 최대 4000장까지 별도 저장장치 없이도 볼 수 있도록 2GB의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다. 컬러는 블랙, 가격은 46만9000원.  ●스승의 날  ’사이버샷 DSC-W290’ 디카 제품이 적합하다.0.03초만에 자동으로 세팅을 최적화하는 아이오토 기능으로 셔터만 누르면 최고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쉬운 조작법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까지 갖춘 이 제품은 여행, 자녀 결혼 등 추억거리가 많아지는 시기에 알맞는 디카다.  이 제품은 1210만 화소, 광학 5배줌 등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멀리 있는 풍경 사진도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720p HD 동영상 기능을 탑재해 제자들과의 행복한 시간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기본 실버, 블랙과 함께 고급스럽고 중후한 브라운과 블루 등 총 4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40만9000원.  ●성년의 날  MP3플레이어 ‘워크맨 W 시리즈’를 추천했다.이 제품은 이어폰과 MP3를 결합시켜 이어폰 착용만으로 음악 감상이 가능한 신개념 MP3플레이어다.야외에서 운동, 레저활동을 즐기며 음악 감상을 하기에 적합하다. 35g의 초경량, 무선 디자인으로 ‘음악을 입는다(Wearable)’는 개념을 재현한 워크맨 W 시리즈는 메인 코러스를 짧게 들려주는 ‘재핀(Zappin)’ 기능과 직관적인 곡 검색을 가능케 하는 ‘조그 다이얼’을 장착해 LCD 화면 없이도 직관적인 곡 검색이 가능하다.  W 시리즈는 양쪽 이어폰의 마그네틱 부분을 붙이고 떼는 방식으로 전원 온·오프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이어폰이 붙어있는 전원 오프 상태에서는 그림과 같이 깜찍한 하트라인으로 모아져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성년의 날 선물로 손색이 없다. 블랙, 바이올렛, 핑크, 라임그린, 화이트의 총 5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11만9000원.  ’핸디캠 DCR-SX40’ 캠코더도 추천됐다.  지난 2월 출시한 이 제품은 레드, 블루, 실버 3가지 컬러와 240g의 깜찍한 초소형 사이즈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다. 무려 60배에 달하는 광학 줌 기능과 1.3초만에 전원이 켜지는 ‘퀵 스타트-업’ 기능 등 알찬 기능을 갖춘 실속형 제품이다. 가격은 49만8000원.  또 초슬림(Thin), 터치스크린 LCD(Touch)를 표방한 사이버샷T 시리즈인 ‘사이버샷 DSC-T90’은 두께 13.9mm(가장 얇은 부분)의 초슬림 디자인에 독특한 핑크, 블루, 브라운 및 블랙, 실버 등 총 5가지 다양한 컬러로 연인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 잡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 아이템.  이 제품은 디자인뿐 아니라 0.03초만에 최적의 셋팅을 잡아주는 더 똑똑해진 아이오토 기능, 1210만 유효 화소, 광학 4배줌, 칼 자이스 바리오 테사 렌즈를 탑재해 기능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720p HD 동영상 기능으로 연인을 위한 특별한 동영상 메시지까지 직접 만들 수 있다. 3형 터치패널 LCD로 조작이 더욱 간편하다.실버, 블랙, 브라운, 핑크, 블루의 5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만9000원.  ●부부의 날  ’DSLR 카메라 a350(알파 350)’은 DSLR 카메라다.  상·하 자유 자재로 앵글 조정이 가능한 틸트 LCD와 Quick AF 라이브 뷰를 장착한 ‘프리스타일(Free Style)’ DSLR α350(알파350)은 아이와 직접 눈을 맞추면서 자연스러운 아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스테디 셀러인 α350(알파350)은 동급 DSLR 최고 수준인 1420만 유효 화소의 고화질 CCD를 장착했으며 라이브 뷰 기능을 채택해 경쟁 제품들과 달리 라이브 뷰 전용 이미지 센서를 탑재함에 따라 DSLR 중 유일하게 ‘라이브 뷰’와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빠르고 정확한 ‘AF(오토포커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α350(알파350)은 동급 최강 ISO3200 고감도 지원, 높은 ISO 설정시 노이즈 최소화 및 빠른 이미지 처리 속도, 바디 내장 1.4배 또는 2배 스마트 텔레컨버터 줌, 2.5스테프까지 진화된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 ‘수퍼 스테디 샷(Super SteadyShot™)’, 먼지방지 코팅, 730장 촬영 가능한 스태미너 배터리(라이브 뷰 사용시 410장), 최대 2.5연사(라이브 뷰 사용시 2연사), 세로그립(별매) 등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89만8000원.  ’일체형 PC 바이오 JS 시리즈’는 부부만을 위한 스마트 디지털 홈 기기로 추천됐다.  소니 바이오 디지털 홈 제품군은 1020세대 못지 않은 PC 사용으로 ‘디지털 신세대’가 돼가는 부부들을 위해 인테리어 디자인과 프리미엄 성능을 두루 갖춘 안성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버 컬러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일체형 PC인 바이오 JS 시리즈는 스타일리시한 실버 컬러와 곡선의 부드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접지면이 적어 좁은 공간이나 깔끔한 인테리어를 위해 효과적이다.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LCD 밑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넣을 수 있는 서랍 스타일 구조를 채택해 부부 침실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또 고해상도 클리어 브라이트 대형 LCD와 부드러운 비디오 재생을 지원하는 ‘모션 리얼리티 HD’는 극장형 부부 침실의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어 부부가 함께 동영상을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게임판 ‘터미네이터4’ 다음달 국내 출시 유력

    게임판 ‘터미네이터4’ 다음달 국내 출시 유력

    영화 ‘터미네이터4’의 게임 버전이 다음달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국내 유통사인 WBA인터렉티브는 게임판 ‘터미네이터4’를 영화 개봉일에 맞춰 선을 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영화가 오는 5월 21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 됨에 따라 게임 역시 이와 비슷한 시기에 선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WBA인터렉티브 측은 영화의 개봉일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최근 들어 영화를 소재로한 게임의 출시가 영화의 개봉 시기와 비슷하게 맞춰지고 있는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란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 게임은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등급 심의 중이다. 절차를 마치면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으로 선을 보이게 된다. PC용은 출시 계획이 없다. 이 게임은 주인공인 존 코너를 중심으로 기계군단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의 분투를 그렸다. 게임 이용자는 3인칭 시점의 액션 게임 방식을 바탕으로 영화 속 주인공인 존 코너가 되어 기계군단에 맞서 싸워야 한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심판의 날 이후 미래를 배경으로 인류와 기계군단의 처절한 전쟁을 그린 미래 3부작의 첫 작품이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 한국계 할리우드 여배우인 문 블러드굿의 출연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파이널 판타지 7’ 국내 재등장 초읽기

    [단독] ‘파이널 판타지 7’ 국내 재등장 초읽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내려받기 전용 ‘파이널 판타지 7’을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게임은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등급 심의 중이다. 절차를 마치면 ‘플레이스테이션3’의 온라인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선을 보이게 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이 게임의 출시 시기를 다음달 초중순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용 ‘파이널 판타지 7’을 ‘플레이스테이션3’ 혹은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에서 즐길 수 있도록 내려받기 전용으로 재구성됐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20년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RPG(모험성장게임)로서 그동안 최고의 비디오게임으로 각광을 받았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파이널 판타지 7’은 CD 3장에 이르는 방대한 데이터에 최초로 3D 그래픽 기술을 사용했다. 1997년 1월 31일 일본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당시 ‘파이널 판타지는 닌텐도 전용 게임’이란 꼬리표를 떼고 소니의 신생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돼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90년대말 삼성전자를 통해 PC버전(영문판)이 출시됐다.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구성됐으며, 여자 주인공인 에어리스의 죽음을 그린 장면이 삭제된 채 선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겟앰프드’ 후속작 공개…RPG로 차별화

    ‘겟앰프드’ 후속작 공개…RPG로 차별화

    인기 온라인 캐주얼 대전게임 ‘겟앰프드’의 후속작이 공개됐다. ‘GA2’로 명명된 이 게임은 대전 일색이던 기존 게임방식에 RPG(모험성장게임) 요소를 추가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 게임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저사양 PC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요구사양을 낮췄고 게임 조작체계를 단순화 해 초보 게임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개발사인 윈디소프트는 오는 5월 첫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올해 상반기경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겟앰프드’는 2003년 정식 서비스와 함께 국내에서 온라인 캐주얼 대전게임 붐을 이끌었다. 누적 회원 수는 1,000만에 이른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앱 스토어 사업 발표…6월 베타 오픈, 9월 상용

    SK텔레콤, 앱 스토어 사업 발표…6월 베타 오픈, 9월 상용

    SK텔레콤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발자 및 일반인 1천명을 대상으로 ‘앱스토어 사업 정책 발표회’를 가졌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누구나 콘텐츠를 개발·판매할 수 있고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구매가능하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일반 휴대폰 이용 고객도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오픈마켓을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종류의 이용 채널을 제공하기로 했다. PC에서는 웹사이트 및 PC매니저 성격의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휴대 단말기에서는 무선인터넷 스마트폰용 웹,숍 소프트웨어 설치 및 대기화면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고객들은 콘텐츠 구매시 신용카드 결제나 휴대폰 요금 합산을 통해 간편하게 살 수 있고, 콘텐츠를 다운로드받을 때에도 무선망을 통해 다운로드 받거나, 데이터통화료 부담없이 케이블을 연결해서 PC Sync로 받을 수 있다.개발자들을 위해서는 개발자 전용 웹사이트를 구축해, 개발 가이드 제공을 통한 각종 기술 지원, 콘텐츠 검증 및 배포, 판매 통계 등을 지원한다.  콘텐츠 등록시에는 유해성 여부 등 내용 심의도 이뤄진다.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끝낸 게임 콘텐츠나 KIBA(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의 심의를 받은 콘텐츠는 내용 심의과정이 생략된다. SK텔레콤은 개발자 편의를 위해 검증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한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개발자는 회원등록 및 연회비 입금후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으며, 콘텐츠 가격은 개발자가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다. 개발자-SK텔레콤간 정산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행사에서 배포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는 더 많은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서도 제공한다 (http://developer.itopping.co.kr). SK텔레콤은 배포된 소프트웨어개발키트를 기반으로 2차에 걸쳐 개발자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콘텐츠를 사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5월 중 1차 개발경진대회를 하고 일반인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포럼 및 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6월 말 베타서비스를 제공하고, 9월쯤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 오세현 C&I Biz CIC사장은 “이번 정책 발표가 콘텐츠 개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어 많은 개발자들이 앱스토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SK텔레콤 앱스토어를 통해 고객에게는 콘텐츠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개발업계에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상생 혁신할 수 있는 Eco System을 통해 최적의 사업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던전앤파이터’ WCG 2009 프로모션 종목 추가

    ‘던전앤파이터’ WCG 2009 프로모션 종목 추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글로벌 게임대회 WCG(월드사이버게임즈) 2009에 프로모션 종목으로 추가됐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던전앤파이터’는 이번 프로모션 종목화를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검증 받게 된다. PC게임, 비디오게임(Xbox 360), 모바일게임 등 총 12개의 게임이 이번 WCG 2009의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이중 9개 게임이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역대 WCG 정식 종목 중 PC게임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카운터스트라이크1.6’, ‘피파09’, ‘캐롬3D’, ‘붉은보석’이며, 비디오게임은 ‘버추어 파이터 5 온라인’, ‘키타히어로 월드투어’ 등이 있다. 한편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은 올해 11월 11일부터 15일 닷새 동안 중국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IT 마케팅 리더 모집

    삼성전자,IT 마케팅 리더 모집

    삼성전자가 IT 마케팅 리더 ‘자이제니아 6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는 자이제니아 6기는 PC 신제품 체험과 마케팅 실무교육, IT 봉사활동, 전시회 서포터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신제품 마케팅 홍보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온·오프라인 활동을 평가해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 사업장 탐방, 인턴십 선발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이제니아는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의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시작되었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체험하고 실무 마케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60명을 선발한 지난해 5기 모집 때에는 약 1500명이 지원해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인턴십 선발 등의 특전이 추가로 제공될 계획이어서 지원자는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을 통해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제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심사를 통해 1차 선발된 150명을 대상으로 닷새간의 블로그 미션과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키보드 없는 비디오게임기…한글 입력 어떻게?

    키보드 없는 비디오게임기…한글 입력 어떻게?

    PC처럼 별도의 키보드가 부착되지 않은 비디오게임기에서 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10일 ‘플레이스테이션3’에서 키보드 없이 다양한 문자 입력을 가능하게 하는 ‘무선 키패드’를 선보였다. 이 기기는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 무선 컨트롤러인 ‘듀얼쇼크3’에 장착해 한글은 물론 알파벳과 숫자 등의 문자를 입력할 수 있게 한다. 충전 방식은 내장형 리튬 이온 충전지를 채택,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체 색상은 검정색, 무게는 약 60g이다. 회사 측은 기존의 온스크린 키보드 방식을 대신해 편리한 문자 입력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온라인 서비스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녹색성장 비전] 美, 하이브리드카 렌트·충전 네트워크 추진

    [2009 녹색성장 비전] 美, 하이브리드카 렌트·충전 네트워크 추진

    │샌프란시스코·대덕 이도운특파원│전기자동차가 세계 각국의 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하면서, 전기차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갖가지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들도 새로 생겨나고 있다. 무엇보다 짧은 주행거리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들이 우선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3월26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도로. 차선 하나가 ‘전기차 시범 운행소(Electric Vehicle Showcase)’로 지정돼 있었다. 이곳에는 도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PHEV) 3 대가 충전기(Charge Point)와 연결된 채 고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프리우스는 이 지역의 자동차 렌트업체인 ZipCar와 CarShare의 소유이며, 충전기는 쿨롬브 테크놀로지라는 업체가 제공한 것이다. ZipCar나 CarShare의 서비스에 가입하면 샌프란시스코 곳곳의 700여개 지점에서 차를 빌려 탄 뒤 돌려줄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가 두 업체의 비즈니스 모델에 전기차를 적용시켜 본 것이다. 마침 인근 오클랜드에 사는 유르겐 스타이어라는 대학생이 여자친구와 함께 전기차를 빌려 타기 위해 왔다. 스타이어는 “이전부터 전기차를 직접 운전해 보고 싶었다.”면서 “이런 서비스가 다른 도시들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이어가 ZipCar에 지불한 렌트 요금은 한 시간에 9.25달러. 내연기관 자동차의 렌트비도 비슷하지만, 전기차는 연료비가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11월 인근의 오클랜드, 산호세와 함께 ‘미국 전기차의 수도(EV Capital of the US)’가 되기 위한 9단계 전략을 발표했다. 세 도시는 2012년까지는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이 지역의 도로 위를 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 팔로 알토에 본사를 둔 ‘베터 플레이스(Better Place)’라는 업체는 샌프란시스코 시 등의 정책에 맞춰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 곳곳에 전기차 배터리 급속충전 및 교환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가솔린 차를 타고 다니다 주유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이 회사의 창업자는 이스라엘 출신인 샤이 아가시. 아가시는 소프트웨어 업체 SAP의 제품 및 기술 담당 사장을 맡고 있다가 지난 2007년 “석유에 대한 의존을 줄여보겠다.”는 취지로 베터 플레이스를 창업했다. 현재 베터 플레이스는 이스라엘과 덴마크, 호주 등에서 전기차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베터 플레이스는 최근 한국에서도 현대·기아차, LG화학 등 배터리 업체들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타진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는 대신 도로 자체에 충전장치를 심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개발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IT융합연구소가 개발중인 이 프로젝트는 가까운 거리에서는 전기가 쉽게 무선으로 전달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예를 들어 경부고속도로에 전력 무선 전송장치를 심으면 그 위를 달리는 전기차가 계속 충전을 하면서 달린다는 것이다. UC버클리 대학에서도 ‘PATH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시도가 있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정용훈 교수는 “도시 내에서는 기존의 배터리만으로도 충분히 전기차들이 운행할 수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간 이동 문제를 해결해 주면 전기차가 전국적으로 운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같은 방식의 전력 효율은 80%로, UC버클리 팀의 60%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KAIST측은 도로 안에 전선을 까는 등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으며, 비용도 1000억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추산했다. dawn@seoul.co.kr
  • 공포영화 ‘쏘우’ 게임으로 재탄생

    공포영화 ‘쏘우’ 게임으로 재탄생

    할리우드 공포영화 ‘쏘우’가 게임으로 선을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 게임업체 코나미는 공포영화 ‘쏘우’의 판권을 확보하고 이를 게임화 한다. 게임판 ‘쏘우’는 영화와 달리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연쇄 살인마 직쏘의 독특한 함정을 주요 테마로 삼고 있어 영화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장르는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게임 이용자가 다양한 퍼즐을 풀고 진행하는 점을 들어 액션 어드벤쳐 장르가 유력시된다. 이 영화는 지능범 사이코 살인마의 끔찍한 살인행각을 그린 것으로 할리우드 공포물의 새로운 블록버스터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쏘우V’의 전세계 극장 수입은 1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시리즈 4편까지 6억5000만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게임판 ‘쏘우’는 올해 10월경 ‘PS3’, ‘Xbox360’, PC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를 두고 영화 ‘쏘우VI’가 올해 할로윈데이 시즌에 맞춰 개봉하는 점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보는 분석이 많다. 할리우드 공포영화는 국내와 달리 여름이란 시류를 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쏘우’ 시리즈도 매년 10월 말 할로윈데이 시즌 때 주로 선을 보였다. 한편 코나미는 공포게임 ‘사일런트 힐’에 이어 게임판 ‘쏘우’가 자사 호러게임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영화화되어 2006년 국내 개봉된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 코리아와 끝말잇기 이길 수 있을까

    구글 코리아와 끝말잇기 이길 수 있을까

    1일 만우절을 맞아 인터넷 사이트들이 장난기 가득한 이벤트들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사투리 번역 서비스’를 만우절 특집으로 준비한 데 이어,올해는 ‘끝말잇기-베타버전’을 선보였다.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이 검색어의 끝자로 끝말잇기를 시작하게 된다.구글 검색란에 ‘서울신문’을 치면 ‘CADIE’라는 캐릭터 그림과 함께 “서울신문을 입력하셨군요.그럼 구글은 ‘문제’라고 답하겠습니다.검색창에 ‘제’로 시작하는 단어를 입력해보세요.”라는 말이 나오며 끝말을 이어나가게 된다.베타버전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이날 하루만 한국인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언뜻 ‘세계 최고의 검색 엔진’인 구글과의 한판 승부가 쉬워보이지는 않는다.하지만 파해법은 있다.‘한방 단어’인 뙤약볕·이리듐 등을 입력하면 된다.구글은 ‘듐..? 듐....?! @_@ 허걱, 구글이 졌네요. ㅠㅠ 끝말잇기의 고수시군요.’라며 패배를 인정한다.이와함께 이뷁·칠기샭 등 의미없는 단어를 입력해도 승리할 수 있다.하지만 벽·콩 등 한 글자로 된 단어로는 끝말잇기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한편 포털사이트 ‘파란’은 PC통신 시절 ‘하이텔’의 접속화면을 재현해 사용자들의 추억을 끄집어냈다. 파란에 접속하면 파랑색 화면이 가득차며 ‘케이티하이텔 파란 서비스에 연결되었습니다 (hpc02)’라는 문구가 나온다.전화 발신 소리같은 모뎀 특유의 연결음도 들리는 등 PC통신 시절을 그대로 되살려놨다.이와 함께 ‘월드베이스볼 결승전, 일본 점수 무효로 한국 우승’, ‘여야 ‘앞으론 절대 싸움 안해’ 발표’등 가상의 ‘희망뉴스’를 함께 실어놨다.  ’싸이월드’ 또한 ‘쵸재깅’이라는 문구를 메인화면에 걸어 ‘만우절 이벤트’에 동참했다.쵸재깅은 한글·영문 변환키를 누르지 않은 채 ‘CYWORLD’를 치면 나오는 단어다.  싸이월드가 준비한 ‘낚시’는 또 있다.로그인을 하면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인 구준표 금잔디가 댓글을 달았다는 내용을 볼 수 있게 만든 것.하지만 이를 클릭하면 ‘XXX님 놀라셨죠?싸이월드와 함께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라는 메시지가 뜬다. 네티즌들은 “낚였다.”면서도 “오늘 하루 조금이라도 더 웃었다.”며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블리자드, MS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관심?

    블리자드, MS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관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비디오게임기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의 게임 전문 매체인 게임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롭 팔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게임개발자회의(GDC) 2009에서 블리자드와 MS가 차세대 ‘Xbox(엑스박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롭 팔도 부사장은 이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비디오게임 버전 미등장 이유로 블리자드 게임의 조작방식과 맞지 않은 점을 꼽으면서 모든 게임을 지원하는 입력장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매체는 롭 팔도 부사장의 이번 발언을 놓고 MS의 새로운 비디오게임기 개발이 사실상 진행 중인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소식을 접한 국내 게임 이용자들은 차세대 ‘Xbox’로 블리자드 게임을 즐길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일부 게임 이용자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비해 조작의 간단함을 들어 차세대 ‘Xbox’용 ‘디아블로3’의 출시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그간 공식 자료를 통해 ‘디아블로3’의 비디오게임 버전을 부인해왔다. 앞서 ‘디아블로1’이 시리즈 중 유일하게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됐지만 비디오게임의 제한된 조작체계로 PC 버전 만큼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ISA-엔씨소프트 “악성코드야 물럿거라”

    KISA-엔씨소프트 “악성코드야 물럿거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엔씨소프트는 26일 그린 인터넷서비스 및 이용자보호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ISA가 자체 개발한 악성코드 감염확인기술을 엔씨소프트의 게임 사이트 방문자들에게 서비스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엔씨소프트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포털 플레이엔씨 홈페이지에 로그인하거나 ‘아이온’ 클라이언트 실행시 자동으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탐지할 수 있게 된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이용자들은 백신 설치를 통해 자동으로 치료를 받거나 KISA로부터 치료 방법을 전달 받을 수 있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협약과 관련해 자사 게임 사용자들의 PC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ISA의 침해사고통계월보에 의하면 악성코드의 일종인 악성봇의 경우 2008년 세계 감염 PC 중 한국 PC 비율이 약 8.8%에 달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일부 악성 코드는 게임계정 도용과 개인정보 유출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닮은 듯 다른 두 게임기…반응도 각각

    닮은 듯 다른 두 게임기…반응도 각각

    “이거 독특한데?” 새롭게 선을 보인 독특한 개념의 두 가지 게임기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이브’와 ‘지보’란 이름으로 알려진 이들 게임기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회의(GDC)에서 처음 공개됐다. 일단 공개된 이들 게임기의 외형은 기존 게임기와 달리 마치 슬림 PC 모양으로 비슷하다. 그러나 ‘온라이브’가 인터넷 연결 만으로 고사양 PC게임을 실시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에 초점을 맞춘 데 반해 ‘지보’는 신흥시장을 겨냥한 초저가 비디오게임기 형태를 지향해 기능적 차이를 보인다. ‘온라이브’는 무려 7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 단말기의 외형이 게임기를 연상케 하지만 정확하게 게임기 라기보다 서비스 자체를 의미한다. 온라인에서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는 것처럼 별도의 설치작업 없이 스트리밍 기술로 원하는 PC게임을 실시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기술이다. ‘지보’는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게임을 내려받아 즐길 수 있도록 설정됐다. 초저가 비디오게임기를 표방한 만큼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가벼운 게임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시장을 타겟으로 한 만큼 게임기 본체의 가격은 199달러, 게임 타이틀 가격은 10달러를 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은 차세대 게임 서비스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 ‘온라이브’의 가치를 높이 샀다. 하지만 기술적 완성도 측면에는 다소 의문을 보였다. ‘지보’는 저럼한 가격과 함께 유명 서드파티들의 참여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반해 신흥시장 중심의 판매방식에 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게임 ‘라테일’ 日서 PC 패키지 발매

    온라인게임 ‘라테일’ 日서 PC 패키지 발매

    온라인게임 ‘라테일’이 일본 내수판매를 목적으로 PC 패키지를 발매했다. 지난 19일부터 시판에 들어간 이 패키지는 클라이언트 CD를 포함해, 고화질 애니메이션 프로모션 무비, 라테일 오리지널 엽서 2종 등으로 구성됐다. 액토즈소프트 측은 이 패키지의 발매를 통해 오프라인 소장 욕구가 놓은 일본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 게임의 흥미를 높이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황규완 액토즈소프트 해외사업실 일본 담당자는 “일본 시장은 오프라인 소장품 등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게 특징”이라며 “이번 라테일 PC 패키지는 제품 구성에서부터 전용 아이템까지 각별히 신경을 쓴 만큼 소장가치가 높은 패키지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중한 내 계정, 안전하게 지키세요”

    “소중한 내 계정, 안전하게 지키세요”

    엔씨소프트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가 19일부터 개인정보보호와 안전한 게임문화 형성을 위한 ‘plaync,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는 4월 8일까지 실시되는 ‘plaync,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밀번호 변경과 NC OTP 서비스 가입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PC, 외장하드, USB 메모리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OTP는 ‘원 타임 패스워드’(One Time Password)의 약자로 게임 및 웹에 로그인시 기본적으로 입력하던 계정과 비밀번호에 추가적인 보안 장치를 더한 로그인 2중 보안 서비스를 말한다. 이 회사는 안전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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