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I 활용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6연패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맛집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인종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빌딩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16
  • 제1기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 선발

    제1기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 선발

    서울신문NTN(www.seoulntn.com)에서는 오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제1기 대학생기자단을 모집한다.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은 엔터테인먼트 산업부문 기자로서 관련된 정보를 기획 취재해 글과 사진, 동영상, 일러스트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들로 선발한다. 서울신문NTN은 “독창적인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을 선발해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바른 시각을 생산하기 위한 취지로 대학생기자단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기자단은 전국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중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부문은 기사, 사진과 만화로 크게 둘로 나눠지며 기사작성과 사진촬영에 능숙하고 사진편집 프로그램, 컴퓨터 그래픽 활용이 우수한 학생 위주로 선발된다.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은 방송 공연 영화 음악 패션뷰티 제품리뷰 이테인먼트(EATerainment) 스포테인먼트(Spotainment)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가능하며 서울신문NTN 당사에서 격주마다 진행되는 기획 회의에 참석 가능해야 한다. 총 10명이 선발되는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은 2009년 6월 중순부터 2010년 5월까지 1년 동안 활동자격이 주어진다. 대학생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서울신문NTN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우수 참여자에게는 활동증명서 발급하고 서울신문NTN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ntn.com)에서 확인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이메일(seoulntn@seoulntn.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텔레콤, 다기능 모바일 칩 출시

    LG텔레콤, 다기능 모바일 칩 출시

    LG텔레콤이 휴대폰을 이용해 교통카드, 신용카드, 멤버십카드는 물론 학생증 등의 기능까지 하나의 칩에 통합해 제공하는 ‘모바일칩’ 서비스를 20일 선보였다.  이 모바일칩에는 티머니 교통카드, 신한 A1 마스타카드, LG텔레콤 멤버십 카드, 모바일 학생증 등의 기능이 탑재된다.휴대폰을 통해 모바일 결제는 물론 교통카드 잔액, 신용카드 청구내역 및 멤버십 한도, 학사 관리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칩을 발급받아 교통카드로 사용할 경우 휴대폰에서 티머니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한 뒤 가까운 교통카드 충전소를 이용하거나 휴대폰 소액결제 또는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로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티머니 서비스는 대중교통 결제뿐만 아니라 이용자 주위의 대중교통 정보 제공, 편의점에서의 결제수단 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신용카드로 사용할 경우 신한카드의 홈페이지나 ARS를 통해 LGT-신한 A1 마스타카드를 신청, 휴대폰에서 신용카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모바일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마스타카드의 비접촉식 결제 솔루션인 ‘페이패스(PayPass)’를 활용해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고 신용카드 청구 및 결제내역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한편 학생증 기능은 휴대폰에서 해당 대학의 모바일 학생증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 학번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학사정보 조회, 도서관 출입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숙명여대에서 사용 가능하며 경기대, 서울대 등으로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LG텔레콤 모바일칩 서비스는 총 36종의 칩 내장형 휴대폰 및 칩을 넣은 젠더를 이용한 외장형 휴대폰을 통해 제공되며, 모바일칩 서비스 지원 휴대폰의 종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LG텔레콤 대리점(현재는 수도권, 전국 확대 예정)을 방문해 모바일칩을 발급받으면 되며, 별도의 칩 발급 비용이나 데이터 통화료 없이 월정액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월정액 이외에 티머니 서비스의 이용자 주위 대중교통정보는 월 500원, 모바일 학생증 서비스는 월 1500원의 별도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상세한 서비스는 LG텔레콤 홈페이지(www.lgtelecom.com)나 고객센터(1544-0010)에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SK텔레콤, 풀 터치 와이브로폰 출시

    SK텔레콤, 풀 터치 와이브로폰 출시

     SK텔레콤은 20일 WCDMA 음성통화와 와이브로 데이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풀터치 파이브로폰(SCH-M830)을 출시한다.  풀터치 와이브로폰(SCH-M830)에서 음성통화는 WCDMA망을 통해 제공되며,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데이터 서비스는 와이브로망이나 WCDMA망을 통해 제공한다.  풀터치 와이브로폰(SCH-M830) 운영체계(OS)는 윈도 모바일 6.1을 탑재해 다양한 스마트폰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GB 메모리와 3M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WVGA(480*800)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인터넷 사용에 더욱 편리하게 구현했고 ‘와이브로 메뉴’를 이용해 와이브로 데이터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풀터치 와이브로폰(SCH-M830)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자유롭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My Smart’, 원격으로 PC(집,사무실 등)를 접속해 파일을 제어할 수 있는 ‘My PC’, 뉴스속보나 블로그 등 자주 갱신되는 콘텐츠의 요약문을 사이트 방문없이 자동으로 수집하는 프로그램인 ‘RSS’ 기능 등이 제공된다.  SK텔레콤 와이브로 서비스는 서울 옥외 전지역 지하철, 성남, 고양, 인천, 부천, 광명, 안양, 과천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6월 이후에는 군포, 의왕, 수원 지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안회균 DATA사업본부장은 “향후 이동 중 편리하게 웹 서핑을 즐기고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지자체 등기우편물 배달 빨라진다

     재산세, 토지수용 안내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송하는 등기우편물이 절차가 크게 줄어 빠르게 배달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와 행정안전부는 20일 ‘지방자치단체 우편물 자동관리시스템 가동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자체 우편물 자동관리시스템은 행안부의 중계용 서버를 매개체로 우정사업본부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지방자치단체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한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등기우편물 발송정보와 우정사업본부의 등기우편물 배달정보를 상호교환함으로써 접수와 배달, 미수령 사유 등의 확인 절차가 예전보다 대폭 간소화돼 우편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배달한다.  우체국에서는 지자체에서 전송한 등기우편물 접수 정보를 활용해 별도의 입력없이 바코드 스캔만으로 접수를 끝낼 수 있게 됐으며, 지자체 특성상 등기우편물이 특정일에 한꺼번에 몰려도 북새통을 피할 수 있게 돼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의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접수된 등기우편물 각각에 등기 바코드를 직접 인쇄해 일일이 손으로 부착했다.  또 반송되는 우편물에 대한 반송일자, 반송사유를 일일이 기재해 지자체로 재발송했던 작업이 사라지게 됐다. 집배원이 PDA에 입력된 자료만 정보시스템으로 전송하면 반송처리가 끝나기 때문에 업무량도 줄어들 전망이다.  지자체도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전송받은 배달정보와 접수정보를 자동으로 비교할 수 있어 과거 수작업으로 해왔던 우편물 수령 확인작업이 사라져 반송 우편물의 사후처리 과정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우정사업본부와 행안부는 등기우편물 자동관리시스템이 가동되면 행정 효율상 우체국은 연 3억원, 88개 지방자치단체는 연 3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행안부는 표준화된 우편물 자동관리시스템 보급으로 정보시스템 구축비용 121억 원을 절감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남궁 민 본부장은 “양해각서 체결은 행안부의 우수정보시스템 표준화 사업을 우편물 소통에 적용한 것”이라면서 “우체국과 지방자치단체 모두가 우편물 관리의 효율성은 높이고 경비는 절감하는 윈윈효과를 얻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시스템 연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노하우를 공공기관이나, 은행, 민간기업에 제공해 우편물자동관리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외고 지필형 면접 금지 추진

    당정, 심야학원 금지 백지화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부터 올림피아드 등 각종 경시대회와 영재교육원 수료자 특별전형이 폐지된다. 외국어고는 2010학년도 입시부터 지필형 면접고사가 금지되고 내년부터는 중학교 수학, 과학 내신 성적에 주는 가중치 산정방식이 바뀔 예정이다. 법으로 학원들의 심야 교습을 금지하려는 정부 방침은 백지화됐다. 대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사교육비 절감노력 및 성과를 시·도교육청 평가배점에 상향 반영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8일 한나라당과의 당정협의를 토대로 이같은 사교육비 경감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오는 21일 공청회를 거쳐 28일 확정발표한다.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이날 “법률로 학원 교습시간을 밤 10시로 규정하는 등 획일적으로 규제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면서 “현재 서울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학원 교습 시간을 밤 10시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자율적인 운영이 제대로 실천되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제기했던 ‘심야 학원교습 금지’ 정책은 백지화됐다. 교과부는 정부·여당 간 긴밀한 협의없이 불쑥 발표부터 함으로써, 정책난맥상만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한편 교과부가 이날 공개한 공교육 경쟁력 향상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대책에는 ▲사교육없는 학교 프로젝트 추진 ▲방과후 학교 서비스 강화 ▲과고 입시 제도 개선 ▲교육당국의 책무성 강화 등이 포함돼 있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경우, 과목별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사교육업체의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영어는 대교영어, 수학은 웅진수학에서 맡는 식이다. 과학고 입시의 경우, 경시대회 및 영재교육원 수료자 특별전형을 폐지한다. 대신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캠프를 활용한 KAIST식 창의력 측정전형으로 한다. 2011학년도 입학생의 30~50%범위내에서 교육청별로 결정한다. 또 시험위주의 국제 올림피아드 및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방식을 학교장 추천 및 학회심사로 개선한다. 외고 입시에서 구술면접 때 지필형 문제를 내는 것을 올해 치르는 2010학년도 입시부터 금지하기로 했다. 박현갑 주현진기자 eagleduo@seoul.co.kr
  • 삼성전자,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와 ‘애니웹 프린트’ 프로그램 배포

     삼성전자가 빠른 출력을 위한 ‘삼성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와 ‘삼성 애니웹 프린트’ 프로그램을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는 하나의 드라이버를 사용, 모든 프린팅 장치를 관리함으로써 기업의 인쇄 프로세스와 운영을 효율화하는데 중점을 둔 단일 프린터 드라이버다.  삼성 프린터뿐만 아니라 타사 프린터까지도 드라이버 한번의 설치로 사용할 수 있어 장비를 추가할 때마다 하나하나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 수고와 시간을 최소화 했다.  삼성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된 프린터의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고 자주 쓰는 프린터 목록을 등록해 놓을 수도 있어, 문서출력 업무시 사용가능한 프린터를 직접 골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삼성의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인 ‘씽크쓰루 웹 서비스(SyncThruTM Web Service)’와도 연동돼 출력 장비의 세팅 변경,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 관리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어 IT 관리자의 일손을 더는데 도움을 준다.  ‘삼성 애니웹 프린트’는 웹에 있는 콘텐츠를 원하는 부분만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웹 서핑을 하는 도중 마우스로 원하는 부분을 선택, 간편하게 출력이 가능하고 자체 스크랩 보드를 제공해 스크랩한 이미지의 복사, 자르기, 크기 조정 등의 편집이 가능하다.  삼성 애니웹 프린트를 활용하면 웹 페이지에서 광고나 원하지 않는 부분을 출력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출력이 가능해 종이와 토너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편집한 문서를 PDF, TIFF 등의 파일 형태로 저장도 가능해 언제든 다시 출력하거나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여승환 상무는 “무료로 배포되는 만큼 보다 많은 활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printer)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게임 ‘포켓몬’ 국내 최강자는 누구?

    게임 ‘포켓몬’ 국내 최강자는 누구?

    ‘포켓몬’(Pokemon)을 활용한 게임 대회가 국내에서 열린다. ‘포켓몬’은 ‘포켓몬스터’의 줄임말로 게임, 애니메이션, 상품 등을 포함한다. ‘포켓몬 배틀 대회’로 이름 붙여진 이 대회는 올해 1회째로 ‘닌텐도 DS’ 전용 게임 타이틀인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와 ‘포켓몬스터 DP 펄기아’를 이용해 진행된다. 대회일정은 우선 오는 6월 6일과 7일 각각 주니어급 예선전인 ‘디비젼 A’와 시니어급인 예선전인 ‘디비젼 B’를 진행한 후 오는 7월 결승전인 파이널 대회를 개최하는 방식을 취한다. 주최 측인 포켓몬 코리아는 오는 17일까지 ‘포켓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선수 모집에 나선다. 참가 선수 명단은 오는 20일과 25일 두 번에 걸쳐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포켓몬 ‘윈디’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진위, 칸서 韓영화 홍보 총력…대표단 파견

    영진위, 칸서 韓영화 홍보 총력…대표단 파견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강한섭, 이하 영진위)가 오는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62회 칸 국제영화제에 대표단을 파견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14일 영진위 관계자는 “강한섭 위원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칸영화제에 참석해 한국영화의 해외 홍보와 국제 영화계 인사들과의 교류 등 한국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친다.”며 “이를 위해 칸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영화종합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한국영화에 대한 각종 영상물, 인쇄 홍보물, 기념품 등을 전시하고 배포, 상담하며 한국영화와 한국영화산업에 관한 토털 정보를 제공한다. 홍보관에는 한국영화 세일즈 부스가 들어서고 국내외 영화인들의 미팅과 언론 인터뷰 장소로도 활용된다. 칸영화제 기간인 18일 오후 9시 30분부터 자정까지(현지시간) C-Beach(영화제 행사장 주변 해안가 레스토랑)에서는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이 열린다. 부산영화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 영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영진위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현지시간)까지 일본 부스에서 열리는 AFIN(Asian Film Industry Network) 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총회에 참가하는 아시아 영화진흥 기관은 영화진흥위원회(한국), Unijapan(일본), Vietnam Media(베트남), The Federation of National Film Association of Thailand(태국), Singapore Film Commission (싱가포르) 등이다. 총회에서 다뤄질 논제는 각 나라별 영화산업 통계의 공유, 2009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데스크’ 공동 운영 등 협력 증진에 관한 사항이다. 이밖에도 영진위는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등과 같은 국제 매체에 한국영화에 대한 광고를 게재하고 칸 영화 마켓 입구 거리에 입간판 광고물을 설치한다. 한편 이번 칸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주목할 만한 시선), 박찬욱 감독의 ‘박쥐’(공식 경쟁),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주간) 등이 주요 부문에 진출했다. (사진=제62회 칸영화제 포스터)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투신’ 박성준, 곰TV 클래식 첫 16강 진출

    ‘투신’ 박성준, 곰TV 클래식 첫 16강 진출

    투신 박성준(STX 소울) 선수가 곰TV 클래식 시즌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성준 선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32강전 첫 주차 경기에서 손찬웅(화승) 선수를 맞아 2대0 완승을 거뒀다. 손찬웅 선수는 2세트에서 박성준 선수의 견제를 막아내며 뛰어난 병력 활용을 보여주었으나 뒷심을 발휘한 박성준에 밀려 32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16강 진출로 박성준 선수는 곰TV 클래식 지난 시즌 1, 2 모두 64강에서 좌절했던 부진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날 STX 소울은 4경기 중 박성준 선수를 포함해 3명의 선수가 16강에 진출하면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32강전 첫 경기이자 STX 팀킬로 관심을 모은 김구현(STX 소울) 선수와 조일장(STX 소울) 선수의 맞대결에서는 김구현이 지능적인 경기 운영으로 16강 진출을 이뤘다. 또 진영수(STX 소울) 선수는 배병우(KTF)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I, Story’ 서비스 시작

    SK텔레콤 ‘I, Story’ 서비스 시작

    SK텔레콤은 7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 문자나 사진을 SMS나 MMS로 업로드해 실물 사진첩으로 출판해 제공하는 ‘I, Story’ 서비스를 시작한다. ‘I, Story’는 자녀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육아일기’나 특별한 요리비법이 담긴 나만의 ‘레시피’, 친구들과의 ‘테마여행’, 나만의 패션 ‘스타일 메모’를 비롯해 기념일, 파티 등에 개인적으로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 주제로 나만의 사진첩을 실제 출판할 수 있는 서비스다.아날로그의 추억의 사진첩을 디지털 기기를 통해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 Story’ 요금제는 ▲월 4900원(스탠더드)이나 월 5900원(프리미엄)에 SMS 60건과 MMS 30건 업로드 할 수 있는 문자 형태의 메모 중심의 ‘일기형정액제’ ▲월 1만5000원에 MMS 120건, SMS 30건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사진 중심의 ‘포토형정액제’가 있으며 ‘일기형요금제’는 3개월마다, ‘포토형요금제’는 1개월마다 본인이 편집한 오프라인 사진첩을 출판 할 수 있다. (단 SMS∙MMS 전송료는 별도 부과)  ‘I, Story’ 서비스는 SKT world 대리점을 방문해 가입하거나 ‘I, Story’ 전용 웹페이지(www.istory.co.kr)로 접속해 가입(휴대전화 인증)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휴대전화로 문자나 사진을 #5000으로 전송하면 블로그 기반 개인 웹페이지에 자동 업로드되며, 이후 개인 페이지에서 자유롭게 편집 후 정해진 주기별로 출판 할 수 있다.  SK텔레콤 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은 “이 서비스는 현대사회 필수품인 휴대전화로 나만의 오프라인 사진첩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새로운 개인형 출판서비스로 향후 개인 서비스 뿐 아니라 커플, 동호회, 각종 이벤트 별 기획출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양화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빛의 TV’ 삼성 LED TV, 러시아 ‘올해의 제품’에 선정

     삼성전자는 LED TV 7000시리즈가 러시아 ‘Product of The Year 2009 Award(올해의 제품 상)’의 오디오·비디오 제품군에서 ‘Best Innovation(최고 혁신)’과 ‘최고의 평판TV(FPTV)(PDP 제외, 43인치 이상)’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러시아 최고의 제품임을 인증하는 올해의 제품상은 2004년부터 러시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HDI Show와 Mobile & Digital Show 기간에 전자기기 전문잡지의 에디터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직접 후보 제품들을 테스트해서 최고 제품을 선정해 왔다.  오디오·비디오부문에서는 평판TV,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별로 최고 제품을 선정한 뒤 최고 혁신 제품을 뽑는 데,대형 평판TV 부문(PDP 제외)에서 최고 제품으로 뽑힌 삼성 LED TV 7000이 모든 오디오·비디오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독일에서는 삼성 LED TV(6000/7000)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재, 우수한 가공 기술을 인정받아 ‘iF Material Award’를 수상했다.  삼성만의 독자적인 이중사출 공법을 적용해 빛의 명암에 따라 컬러가 표현되는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과 별도의 스프레이 작업이 필요없는 친환경성등이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iF material award는 International Forum Design Honnover가 주관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소재 관련 공모전으로, 신소재 및 소재 활용 방법 발굴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하며 선정작은 매년 4월 열리는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박람회인 ‘Hannover Fair’의 Material Trend Show에 별도 전시된다.  삼성 LED TV는 출시 전인 지난 1월 세계 최대 전시회인 CES 2009에서 6000/7000/8000 시리즈 전 모델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6000시리즈가 에코 디자인상(Eco Design Award)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팀 김양규 전무는 “삼성 LED TV에 잇따른 수상 결과와 전문가들의 호평은 새로운 종(種)의 TV 탄생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세계 LED TV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삼성전자,‘핑거슬림’ PDP TV 2종 출시

    삼성전자,‘핑거슬림’ PDP TV 2종 출시

     삼성전자가 핑거슬림, 자연스런 화질, 에코절전으로 PDP TV시장에 또 다른 선을 긋는 혁신적인 초슬림 PDP TV 2종(PDP 850)을 출시했다.  핑거슬림, 빛의 화질, 에코절전을 앞세워 세계 평판T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LED TV의 성공을 PDP TV에서도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 LED TV처럼 얇은 PDP TV  ‘핑거슬림’ PDP TV(PDP 850)는 삼성 LED TV처럼 슬림한 29mm대 두께(50인치 모델)를 구현했다. 기존 제품 대비 60% 이상 얇다. 58인치 모델도 기존 제품의 절반 두께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제품 구조와 플랫폼을 변경하고 부품 경량화를 통해 기존 PDP TV의 틀을 깨고 LED TV처럼 ‘핑거슬림’ 두께를 실현할 수 있었다.  삼성 파브 PDP 850은 무게도 기존 대비 20% 이상 줄여(본체 기준 50인치 26kg대, 58인치 36kg대) ‘핑거슬림 벽걸이’로 LED TV와 마찬가지로 액자처럼 손쉽게 벽에 걸 수 있다.  제품 베젤(테두리)에 친 환경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적용했고, 메탈재질의 스탠드를 적용해 프리미엄 격을 한층 높였다.  ■ 영화관의 감동을 안방에···삼성 파브(PAVV) 리얼리즘  삼성 파브 PDP 850은 빼어난 디자인과 함께 PDP 특유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마치 영화관에 온 듯 더욱 실감나는 영상을 제공한다.  삼성의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삼성 크리스털 풀HD 엔진’이 풍부하고 깊은 컬러,깨끗한 풀HD(초고화질) 원본 영상, 더욱 섬세한 디테일을 구현함으로써 자연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한다.  영화 속 어두운 장면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놓치지 않는 ‘블랙패널’, 영상의 블랙 신호가 들어오면 픽셀이 꺼져 명암비를 극대화하는 ‘셀 라이트 컨트롤’, 밝은 조명 아래서도 더욱 입체감 있는 영상을 보여 주는 ‘울트라 데이라이트+’ 등 삼성 고유의 블랙 화질 기술도 총망라됐다.  또 블루레이를 통해 입력된 초당 24장의 영상(24p)을 PDP TV 최초로 초당 96장(96p)으로 조절해 영화관의 영사기(48~72p) 보다 더 빠르고, 끊김 현상이 적은 자연스러운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 PDP TV 고유의 Motion 보정 알고리즘을 활용해 빠른 동영상에서 나타나는 의사(疑似)윤곽을 제거, 정지영상처럼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 낮은 소비전력, 멀티미디어 성능  기존 PDP TV 대비 소비전력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지난해 제품과 똑같은 밝기 기준으로 40% 이상 전기료를 절감(50인치 기준)할 수 있고, ‘절전 모드’를 적용할 경우에는 추가로 35% 정도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PDP TV 구상단계부터 소비전력을 최 우선으로 고려,PDP 셀 내부 구조와 형광물질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낮은 소비전력으로도 효과적인 밝기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TV를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위젯 형식으로 뉴스, 일기예보, 증권, 유튜브(YouTube),인기 TV 프로그램 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TV 위젯은 고객 취향에 따라 설정하고 해제할 수 있으며 개인별 계정 설정도 가능하다.  TV에 내장된 갤러리(명화), 요리, 리빙(와인/제사), 어린이(동요/영어 등), 웰빙(요가/골프 등)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골라 볼 수 있다.  불필요한 콘텐츠는 삭제할 수 있고, 추가로 필요한 콘텐츠는 TV에서 직접 인터넷(www.nurisam.com)에 접속해 내려 받을 수 있다.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세계 홈 네트워크 협력체) 인증을 받은 ‘무선 PC 불러오기’ 기능으로 PC에 저장된 영화, 드라마 등 컨텐츠를 무선으로 불러와 대형 TV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USB2.O 동영상’ 기능으로 USB에 저장된 사진, 음악 파일은 물론 동영상까지 TV로 즐길 수 있다.  HDMI1.3을 채용한 4개의 HDMI 단자(후면 3개, 측면 1개)로 풀HD 홈시어터,블루레이 플레이어, HD 캠코더 등 HD 기기들과 쉽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팀장 김양규 전무는 “초슬림 디자인과 삼성 PDP 특유의 탁월한 화질, 첨단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삼성 파브 PDP 850 출시를 통해 PDP TV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면서 “LED TV에 이어 PDP TV에서도 기존 TV와 선을 긋는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127cm(50인치)가 360만원대, 147cm(58인치)가 590만원대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RC 버전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7’의 최종 후보 버전인 RC(Release Candidate)를 공개했다. RC는 베타 버전 이후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공개된 버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윈도7의 베타 버전을 선보여 IT 전문가, 개발자, 주요 블로거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베타 다운로드 프로그램에는 IT 전문가들 약 86만 명이 등록했다.  윈도7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본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라는 기조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RC 버전에서도 개선된 에어로(Aero) 환경, 편리해진 작업창 보기,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찾는 ‘점프 목록’, 강화된 데스크톱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 터치도 단순 클릭 수준을 넘어 줌인·아웃, 드래그 앤 드롭 등이 가능하도록 더욱 강화했다. 또 디바이스 스테이지(Device Stage)™ 기능으로 프린터, 마우스, PMP, 휴대폰 등 다양해진 장치를 자동으로 인식, 설치하고 설정 변경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7 RC버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무엇보다 가상화 기술인 ‘가상 PC(Virtual PC)’를 활용해 윈도 XP 모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클릭 한번으로 윈도7에서도 윈도 XP용 애플리케이션 설치·구동이 가능하다. 이는 특히, 윈도 XP를 아직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기업의 마이그레이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또 원거리 미디어 스트리밍(Remote Media Streaming) 기술도 RC 버전에 추가됐다. 이는 PC에 저장된 음악,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해 외부 PC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인터넷 연결만을 통해 홈 PC에 저장돼 있는 미디어에 대한 라이브러리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장홍국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베타 버전 이후에 수집된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윈도7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사전에 파트너사들과 생태계를 구축, 윈도7 최종 버전이 출시된 이후 소비자, 기업 고객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 등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함께 제품이 최적화된 환경에서 출시될 수 있도록 ‘윈도 7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버전이 출시되기 전까지 모든 주요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전세계 적으로는 약 1만개 회사의 3만2000명이 윈도7을 준비하기 위한 도구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RC 버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하는 선착순 777명에게 윈도7 RC 버전 DVD를 무료로 배송하고, 간단한 사용후기를 본인의 블로그에 작성하고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7명에게 넷북을, 77명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제공한다.  윈도7의 RC 버전은 6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7)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KT 와이브로, 조선업 IT첨단화에 나선다

    KT 와이브로, 조선업 IT첨단화에 나선다

    KT 와이브로가 조선업의 IT 첨단화에 나선다.  KT는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KT 이상훈 부사장과 현대중공업 황시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현대중공업 와이브로 구축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80만평 규모의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올해 8월부터 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W-오피스 시스템 등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망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광범위한 선박 건조 현장에 와이브로를 활용한 무선 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사무실이나 작업현장 어디서든 실시간 업무처리와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해 조선업의 경쟁력 향상을 꾀하는 것이다.  즉 조선 현장의 작업자들은 실시간으로 도면 수정 전송작업을 하거나, 선박 블록 또는 자재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고 실시간 작업상황의 모니터링과 협업 통신, 장비의 위치 추적, 야적장의 블록 구조물 배치관리 등이 가능해져 생산 능력 향상 및 효율적인 물류, 품질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기존의 다양한 통신 인프라를 통합한 W-오피스 솔루션 적용으로, 정보보안은 물론 업무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KT 기업고객부문 이상훈 부사장은 “우리나라의 조선업과 같이 세계 1위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산업도 KT 와비브로 같은 최첨단 IT 서비스와 만나면 그 경쟁력이 배가될 수 있다”며 “KT 와이브로가 더욱 다양한 종류의 산업과 결합해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T는 올해 1월 현대중공업과 무선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고, 와이브로를 활용한 조선소의 무선통신 인프라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용어설명  W-Office(와이브로 오피스)=기업에 정보보안 및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내부에서는 사내망 접속, 외부에서는 상용망 접속을 가능케하는 와이브로의 기업형 솔루션 상품으로 KT가 처음으로 현대중공업에 적용하게 됐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윈도 라이브와 함께 5월의 여왕, May Queen에 도전하자

    윈도 라이브와 함께 5월의 여왕, May Queen에 도전하자

    윈도 라이브가 5월을 맞아 온라인 인맥 여왕을 뽑는 등 대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라이브 메이킹 프렌즈’ 게시판에 등록하는 여성 사용자 중 최다 친구 등록을 한 사용자에게 푸짐한 상품을 주는 ‘윈도 라이브 MayQueen을 꿈꿔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는 윈도 라이브 홈페이지(http://im.msn.co.kr/i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프로필을 올린 뒤 메신저 대화 상대를 초대해, 이벤트 종료 후 가장 많은 친구를 가진 사용자가 선발된다.1등으로 선발된 MayQueen은 고급 주얼리 브랜드인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세트와 함께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나오는 특권이 주어진다.2등 3등에게도 각각 티아라 반지, 김연아 귀걸이가 증정되며, 참여자 중 우수 프로필 작성자에게는 넷북을 준다. 또한 참여만 해도 추첨을 통해 무료통화 상품권을 증정한다.  윈도 라이브 메이킹 프렌즈는 사용자의 사진 및 프로필을 올려 대화하고 싶은 친구에게 친구 신청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대화 친구뿐 아니라 각종 분야에 대한 맨토, 맨티를 만나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컨수머 앤 온라인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정근욱 이사는 “윈도 라이브는 기존 메신저는 물론, SNS와 이미지 편집, 무료 웹하드 등 대학생들의 학교 생활 및 여가 생활에 꼭 맞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봄 축제 기간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라이브 홈페이지(http://im.msn.co.kr/Univ/)에서 대학생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15일 까지 ‘대딩들의 인맥관리 윈도 라이브 메신저로 해결하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학교의 학과, 동아리면 누구나 윈도 라이브 클럽을 만들어 신청할 수 있으며 3팀을 선정해 해외MT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윈도 라이브 클럽은 윈도 라이브 메신저와 연동 친구들과 일정, 사진, 자료 등을 쉽게 공유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 25GB의 클럽 전용 온라인 저장공간인 스카이드라이브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에 파일만 올려도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윈도 메신저의 알찬 내용을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 미니홈피에 붙이기만 해도 던킨 커피와 도넛,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본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윈도 라이브 클럽을 개설한 뒤 이벤트 페이지(http://im.msn.co.kr/Univ/)에서 응모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LG텔레콤, 다량 통화자를 위한 ‘TOP 요금제’ 출시

    LG텔레콤이 통화량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월 9만9천원의 기본료에 25만원의 음성통화가 제공되는 ‘TOP 요금제’를 5월 1일부터 출시한다.  ‘TOP 요금제’에서 제공되는 25만원의 음성통화는 표준요금인 10초당 18원 적용시 약 2315분의 사용량에 해당돼 휴대폰을 주요한 업무수단으로 활용하는 다량 통화자는 통신요금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약 77분씩의 음성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TOP 요금제’는 현재 출시돼 있는 고가요금제 중 무료 통화량이 가장 많은 요금제이다.  월 25만원을 초과 사용하는 음성통화에 대해서는 표준요금의 20%를 할인한 10초당 14.4원이 적용된다.  특히 ‘TOP 요금제’ 가입 고객이 휴대폰을 24개월로 할부 구입 시 월 2만 5천원씩, 최대 60만원의 휴대폰 할부 대금이 지원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한국닌텐도 사장 “닌텐도DSi 준비 중…급히 내놓지 않을 것”

    한국닌텐도 사장 “닌텐도DSi 준비 중…급히 내놓지 않을 것”

    “게임은 세계 공통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역삼동 GS타워 37층에서 만난 코다 미네오(甲田峰雄) 한국닌텐도 사장의 첫인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캐릭터 ‘마리오’ 같았다. 단단한 몸집에 자신감 넘치는 친근한 표정은 딱딱한 사장님 스타일일 것이란 선입견과 달리 주변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어 보였다. 코다 미네오 사장은 26년간 게임업계에 몸을 담은 게임통이다. 대학 시절 우연히 접한 닌텐도의 휴대용 전자 게임기 ‘게임&와치’를 즐기고서 이를 만든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은 게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 한국닌텐도는 2006년 7월 설립됐다. 최근 공식 발표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비디오게임기 ‘닌텐도 위’는 50만대, 휴대용게임기 ‘닌텐도 DS 라이트’는 250만대 팔렸다. 당시 한국닌텐도가 설립될 때만 해도 어느 누구도 이러한 성공을 기대하지 않았다. 어떤 국내 게임업계 관계자는 대놓고 말했다. “이곳에서 비디오게임 장사를 하긴 쉽지 않을텐데”라고. 코다 사장은 국내 게임인구의 확대를 한국닌텐도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 젊은 여성들이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구입하는 모습 등에 뿌듯함도 느낀다. ‘게임인구의 확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가 있냐’고 물었더니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판매현황을 체크해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여기에 블로그에 올라온 상품평도 중요한 시장 분석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닌텐도는 일반인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통 프로모션 작업이 특정 타겟에 맞춰 진행되는 것과 사뭇 다르다. 한국닌텐도의 프로모션을 거쳐간 유명 연예인도 수두룩하다. 기억에 남는 연예인 모델은 누군지 묻자 ‘장동건’, ‘이나영’, ‘송혜교’를 꼽았다. 사장실 한쪽 벽면에는 이들의 사진도 걸려 있었다. “장동건씨는 한국닌텐도 최초의 런칭 모델이란 점에서 기억에 남습니다. 이 때문에 닌텐도의 인지도도 높아졌다고 봅니다. 이나영, 송혜교씨는 성인 여성층의 흥미를 높였다는 점에서 공헌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웃음)” 닌텐도는 지난해 말 ‘닌텐도DSi’라는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디지털 카메라가 달려 있어 영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음악 재생 기능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닌텐도DSi’의 국내 출시일은 언제일까? 코다 사장은 “닌텐도DSi의 국내 출시는 확실하나 당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시를 위한 현지화 작업 등이 한창으로 국내 시장 상황을 봐서 적절한 시기에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최근 국내 휴대용게임기 시장은 한국형 휴대용게임기 ‘GP2X 위즈’의 정식 발매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30일 선을 보이는 이 기기는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 발언’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인연에 대해 코다 사장은 “GP2X 위즈의 발매는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비디오게임 시장의 발전을 위해 응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가정의 달’ 세대별 마케팅 강화

    LG전자, ‘가정의 달’ 세대별 마케팅 강화

    LG전자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세대별 마케팅을 펼친다.  LG드럼세탁기 ‘트롬(TROMM)’은 올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기능들을 선별한 기획 모델을 출시, 기존 대비 최대 70만원 할인된 특별가에 판매한다.이번 행사에는 대가족, 맞벌이 부부, 어린 자녀를 둔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 대거 포함됐다.  LG전자는 ‘슈즈케어’ 기능을 적용한 세탁 용량 12kg급 ‘F1229WA1’를 기존 170만원대에서 100만원대로 최대 70만원 싼 가격에 판매한다. 또, ‘스피드워시’ 기능을 채용한 15kg급 ‘F1558WC’와 ‘알러지케어’ 기능의 12kg급 ‘F3226WP5’를 각각 60만원대(기존 109만원대) 할인 판매한다.  ‘스피드워시’는 소량 세탁시 최단 29분내 세탁, 헹굼, 탈수까지 완료해 바쁜 맞벌이 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슈즈케어’는 세탁기 아래 서랍내 저온 열풍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신발 건조, 살균, 탈취까지 모두 가능하다. 자녀들의 운동화 세탁이 잦은 가정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 외에도 ‘슈즈케어’ 기능을 적용한 17kg, 12kg급 모델 구입 고객에게 트롬 곰인형을 증정한다. 트롬 광고를 통해 처음 등장한 트롬 곰인형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있어 여성고객뿐 아니라 자녀들을 위한 감성 마케팅으로 활용키로 했다.  또 LG전자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로 적합한 ‘LG헬스케어’ 제품 구입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의료용 진동기는 기존 판매가 800만원에서 120만원을 할인해 주고, 워커힐호텔 패키지 이용권(50여만원 상당)도 제공한다.  알칼리 이온수기 구입시 15만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상품권을 증정하고, 정수기의 경우 6개월 유지관리 비용 상당의 12만원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 마케팅팀장 이상규 상무는 “전체 경기가 힘들수록 가정의 소중함이 커지듯 주요 고객층인 여성뿐 아니라 자녀, 부모님 등 다양한 고객층을 배려한 세대별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와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돼지 인플루엔자 비상] 북미産 산 돼지 수입 잠정중단… 돼지고기 식당 벌써 손님 ‘뚝’

    [돼지 인플루엔자 비상] 북미産 산 돼지 수입 잠정중단… 돼지고기 식당 벌써 손님 ‘뚝’

    ■ 정부 대책·‘설상가상’ 음식점 정부가 멕시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으로부터 살아있는 돼지의 수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8일 “멕시코에서 발생한 신형 돼지인플루엔자(SI)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북미 지역으로부터의 살아있는 돼지의 수입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수입 중단 조치는 29일자로 시행돼 이날부터는 살아있는 돼지 수입에 대한 검역 신청을 접수하지 않는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모두 1757마리의 살아있는 돼지를 종돈(씨돼지) 용도로 수입했으며 이 가운데 북미에서 들여온 것은 미국 592마리, 캐나다 970마리 등 1562마리였다. 북미를 제외한 다른 지역산 돼지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에 대한 전수검사를 거쳐 수입된다. ●양돈업계·식당가 매출 급감중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들도 경기불황과 원가상승에 더해 돼지인플루엔자 공포까지 닥치면서 깊은 시름에 빠졌다. 돼지 사육농가와 유통업체들도 울상을 짓기는 마찬가지. 정부는 돼지고기 소비진작을 위해 청사식당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날 울산지역 돼지고기 취급 음식점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경기불황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크게 끊긴 데 이어 돼지고기 가격 상승과 인플루엔자 불안감이 매출 감소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멕시코를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강타한 돼지인플루엔자 감염 추정환자가 국내에서도 나오면서 돼지고기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울산 남구 S음식점 업주는 “돼지값 상승으로 최근 200g 1인분 기준의 삼겹살을 종전 6000원에서 8000원으로 올렸다.”면서 “그런데 갑자기 돼지인플루엔자가 터지면서 어제(27일)부터 손님들이 끊기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지역 양돈농가도 전전긍긍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홍역을 치렀던 가축 사육농가는 돼지인플루인자 소식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임을 홍보하고 있지만, 돌아서기 시작한 고객들의 마음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 청사식당 소비진작 검토 소비 급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정부에서는 공무원 청사 식당에서 돼지고기 메뉴를 늘리는 등 소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AI와 미국산 쇠고기파동, 태안반도의 기름유출사고 때도 대통령과 장관 독려로 삼계탕, 해산물 등이 반찬으로 올라왔었다. 행정안전부 산하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먹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만큼 공무원들이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주중 각 부처 직장협의회와 논의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로 중앙청사식당에선 다음주 ‘제육야채볶음보쌈’(가명) 등 국산 돼지고기 촉진을 위한 새 메뉴를 내놓기로 했다. 울산 박정훈·서울 강주리 임주형기자 jhp@seoul.co.kr
  • 안정(박지성)ㆍ모험(테베스), 아스날전 퍼거슨 선택은?

    안정(박지성)ㆍ모험(테베스), 아스날전 퍼거슨 선택은?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년 연속 결승진출을 위한 시험대에 오른다. 맨유는 30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서로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아르센 벵거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장수하는 몇 안 되는 감독이자 최대 라이벌이기도 하다. 두 감독의 대결은 무려 13년이 역사를 자랑한다. 1996년 시작된 전쟁은 15승 8무 14패로 벵거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상태다. 올 시즌 두 팀은 한 차례에 맞대결을 펼쳤으며 결과는 아스날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지난 해 11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 아스날은 혼자서 2골을 터트린 사미르 나스리의 맹활약에 힘입어 ‘신성’ 라파엘 다 실바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맨유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맨유는 홈팀 아스날을 강하게 몰아 붙였지만, 결정력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패하고 말았다. 볼 점유율에서 46-53(%)으로 맨유가 앞섰으며 슈팅 숫자에서도 15(5)-23(6)으로 맨유가 아스날을 압도했다. 그러나 아스날은 5개의 유효슈팅 중 2개를 성공시키며 맨유를 무너트렸다. ▲ ‘수비적 윙어’ 박지성과 월콧의 만남은 이뤄질까?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사는 무엇보다 ‘산소탱크’ 박지성의 출전여부일 것이다. 지난 토트넘전에 결장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박지성의 출전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그동안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퍼거슨 감독이 팀에 안정감을 주기 위해 박지성을 매번 출전시켜 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 테오 월콧이 측면에서 무서운 활약을 선보이고 있어 ‘수비적 윙어’의 창시자 박지성의 활용 가치는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역시 문제는 퍼거슨의 선택에 달려 있다. 홈에서 1차전이 치러지는 만큼 승리를 위해 보다 공격적인 카드를 들고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시선은 자연스레 카를로스 테베스 쪽으로 향한다. 지난 토트넘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테베스는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0-2로 지고 있던 경기를 5-2로 뒤집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비록 골을 터트리진 못했지만 특유의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통해 루니-호날두-베르바토프에게 공간을 확보해줬다. 월콧 봉쇄에 대한 퍼거슨의 인터뷰 내용 역시 주목해 볼만 하다. 퍼거슨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에브라 역시 충분히 빠르다. 이미 월콧을 상대 봤으며 매우 잘 막아왔다.”며 월콧의 빠른 발을 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를 통해 막을 것임을 밝혔다. 과연, 퍼거슨이 안정(박지성)과 모험(테베스) 중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지 축구팬들의 시선을 벌써 올드 트래포드로 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