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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 벗겨지든 말든’ 패싸움 벌이는 10대 여학생들

    ‘옷 벗겨지든 말든’ 패싸움 벌이는 10대 여학생들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박싱데이 할인 행사에서 10대 여학생들의 패싸움이 일어나 쇼핑몰이 아수라장이 됐다. 지난해 12월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지역신문 더 플레인 딜러(The Plain Dealer)는 26일 클리블랜드의 한 쇼핑몰에서 10대 여학생들이 패싸움을 벌여 이중 원인을 제공한 여학생 한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여학생들이 쇼핑몰 바닥을 구르며 서로 치고받으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어떤 여학생은 싸우는 과정에서 웃옷이 거의 벗겨져 속옷이 드러나기도 한다. 소리를 지르며 벌이는 여학생들의 격렬한 몸싸움에 쇼핑몰은 어느새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 이에 출동한 보안 요원들은 여학생들을 힘겹게 떼어놓으며 몰려든 구경꾼들을 해산시킨다. 한편, 여학생들의 싸움은 약 2분간 벌어졌으며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의 새 신발을 밟아 시작된 두 여학생 간의 말다툼에 다른 여학생까지 가세하면서 패싸움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원인을 제공한 여학생을 소란을 피운 혐의로 체포해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영상=Hitman Film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뻔하지 않아 펀한 마무리

    뻔하지 않아 펀한 마무리

    자치단체들이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이색 종무식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31일 오후 3시부터 서병수 시장이 인터넷 생방송으로 올해를 보내는 소회와 새해 희망을 담은 송년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하고 무기명으로 ‘시장·직원 온라인 대화’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대화는 시 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와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스트림(www.ustream.tv/channel/badatv)으로 생중계된다. 시는 이번 온라인 대화 반응을 평가한 뒤 현안 여론을 수렴하는 열린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종무식을 문화 행사로 대신했다. 도는 지난 29일 도청 강당에서 송년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직원들로 구성된 음악 동호회의 퓨전국악, 합창, 색소폰 연주에 이어 경북 구미 형일초등학교 학생 8명으로 구성된 관악합주단의 초청 공연으로 진행됐다. 올 한 해 폭설 피해 복구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등에 나선 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여주고 관련 사진 전시회도 열었다. 전남 순천시와 대구 달서구는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종무식을 대신한다. 순천시 직원들은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전 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서구 직원들도 지난 22일과 26일 점심 때 각 실·국별 직원 30~40명이 직접 만든 빵을 아동센터에 전달하고 노인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충남도는 ‘올해를 빛낸 충남인상’ 시상식으로 종무식을 대신한다. 31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모범 납세자, 환경미화원 및 청원경찰 등 모두 47명에게 상을 줄 계획이다. 한편 경남지방경찰청은 31일 상무관에서 열릴 종무식에서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소재로 한 연극을 공연한다. 양산경찰서가 교양용으로 만든 ‘화해와 용서’라는 제목의 상황극이다. 오동철 여성보호계장이 대본을 썼다. 관공서 주취 소란, 학교폭력·성폭력 피해자 보호 조치 등의 소재로 모두 5개 토막 이야기로 구성했다. 잦은 부부싸움으로 단란하지 못한 가정에서 생활하던 딸이 학교폭력에 물들어 성범죄에 빠지고,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면서 부모가 반성한다는 내용이다. 오 계장이 아버지 역을 맡았고, 지난 6월 강도를 잡아 이름이 알려진 이수현 순경이 딸로 출연한다. 박병기 경남경찰청 경무계장은 “전국 4대악 근절 활동 평가에서 경남경찰청이 2위를 하는 등 올해 4대악 근절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는 뜻에서 종무식에 연극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2014 대한민국 인재상’, 악동 뮤지션 이찬혁 군 등 고교 60명, 대학 40명 ‘영예’

    ‘2014 대한민국 인재상’, 악동 뮤지션 이찬혁 군 등 고교 60명, 대학 40명 ‘영예’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18) 군 등 고교생 60명과 대학생 40명이 30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뤄졌다. 교육부는 이 군에 대해 “악동뮤지션의 싱어송라이터로서 독특한 멜로디와 가사로 천편일률적인 아이돌 음악 시장에 새로운 훈풍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이 군은 지난해 동생 이수현(15) 양과 함께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 스타’ 시즌 2에서 우승한 뒤 지난 4월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이군 남매와 또 다른 수상자인 판소리 인재 김나영(전북대) 양은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고교 부분에서는 연희연(삼일공업고) 양은 국제발명대회에서 10차례나 수상하며 노벨상을 꿈꾸고 있고, 박성호(인천국제고) 군은 폐가구로 스피커를 제작해 문화 소외계층을 돕는 ‘부아비츠’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부문에서는 장애인 육상 선수의 휠체어를 마련하려고 마라톤을 통한 ‘스포츠 기부’를 실천하는 양유진(경희대) 양, 비영리단체 ‘레인메이커’를 만들어 청소년 권익증진과 재능기부에 노력하는 이상민(서울교대) 군 등이 뽑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부상, 연수기회 등이 주어졌다. 교육부는 2001년부터 7년간 창의적 인재를 격려하는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을 운영하다가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확대·개편했다. 수상자 명단 <고교부문: 60명> ▶ 김동률, 서울과학고등학교 ▶ 성준용, 상암고등학교 ▶ 손수빈, 송곡관광고등학교 ▶ 심영화, 서울영상고등학교 ▶ 안현지,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 ▶ 이정윤, 하나고등학교 ▶ 이 찬, 경기고등학교 ▶ 이찬혁, YG 엔터테인먼트 ▶ 채정현, 서초고등학교 ▶ 김기송, KAIST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 ▶ 김범,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 신현주, 부산외국어고등학교 ▶ 장태우,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 김나경,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 김선우, 부평고등학교 ▶ 박성호, 인천국제고등학교 ▶ 장주연, 인천과학고등학교 ▶ 김유정,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 남명우, 살레시오고등학교 ▶ 윤상권, 국제고등학교 ▶ 이재복, 대전지족고등학교  ▶ 장지호, 유성고등학교 ▶ 현지수, 대전여자고등학교 ▶ 박다혜, 울산외국어고등학교 ▶ 정현진, 울산마이스터고 ▶ 이지우, 세종국제고등학교 ▶ 연희연, 삼일공업고등학교 ▶ 오다형,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윤도성, 사우고등학교 ▶ 이세영, 군포고등학교 ▶ 이승엽, 신성고등학교 ▶ 정수연, 김포제일고등학교  ▶ 최우진, 운정고등학교 ▶ 한유진, 청심국제고등학교 ▶ 김현규, 원주청원학교 ▶ 신원식, 민족사관고등학교  ▶ 안태건, 춘천고등학교 ▶ 유재희,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 송형우, 충주고등학교 ▶ 이재원, 청석고등학교  ▶ 이주영, 청원고등학교 ▶ 김보성,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 김영환, 논산대건고등학교 ▶ 김정엽, 북일고등학교  ▶ 박현아, 덕암정보고등학교 ▶ 정다영,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정서인, 덕암고등학교  ▶ 황준석, 이리고등학교 ▶ 곽윤경, 목포여자고등학교 ▶ 김성관,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 서호영, 전남과학고등학교 ▶ 김보람,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 김지원, 포항제철고등학교 ▶ 이명희,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 황혜령, 세명고등학교 ▶ 윤혁진, 김해외국어고등학교  ▶ 이도민,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 황유라, 고성고등학교 ▶ 김민성, 남녕고등학교 ▶ 김예지,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대학부문: 40명> ▶ 김진형, 광운대학교 ▶ 오상록, 서울대학교 ▶ 이계익, 경기대학교 ▶ 이상민, 서울교육대학교  ▶ 임진웅, 경희대학교 ▶ 임효정, 고려대학교 ▶ 김정철, 동아대학교 ▶ 이수영, 동아대학교 ▶ 김인호, 경북대학교 ▶ 노성재, 삼성테크윈 ▶ 박정빈, 가천대학교 ▶ 조문선, 연세대학교  ▶ 백상수, 전남대학교 ▶ 김민정, 우송정보대학 ▶ 민재명, 한남대학교 ▶ 서보정,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송동환,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김도윤, 고려대학교 ▶ 고은정, 서울예술대학교 ▶ 양유진, 경희대학교  ▶ 이시우, 고려대학교 ▶ 임동준, 홀트학교 ▶ 정해승, 가톨릭대학교 ▶ 한선혜, 성균관대학교  ▶ 박순지, 강원대학교 ▶ 임현채, 연세대학교 ▶ 조재민, 연세대학교 ▶ 차돌, 영동대학교  ▶ 박재욱, 순천향대학교 ▶ 유수빈, 순천향대학교 ▶ 이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김나영, 전북대학교 ▶ 이우호, 순천대학교 ▶ 강민구, 포항공과대학교 ▶ 김승현, 포항공과대학교 ▶ 주재용, 한동대학교  ▶ 최현진, 금오공과대학교 ▶ 김진하, 경상대학교 ▶ 이영재, 한국국제대학교 ▶ 권보선, 제주대학교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토익, 토플 수강생 증가…단기간 고득점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에서!

    토익, 토플 수강생 증가…단기간 고득점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에서!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이 1월 겨울방학을 앞두고 토익ㆍ토플 수험생의 단기간 고득점 지원에 적극 나선다. 겨울방학 2달 동안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토익 프리패스’와 토플 신규강의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을 오픈해 수험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익 프리패스 이벤트'는 해커스인강닷컴에서 서비스중인 모든 토익 인강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커스 스타강사의 명품인강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김동영, 한승태 강사 등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와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반영해 적중률 높은 문제와 핵심비결을 제공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쿠폰, 토익해설인강 무료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또 해커스인강닷컴은 겨울방학동안 유학과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 인강'을 오픈했다. 이번 강의는 2015 iBT 토플 대비 최신경향을 반영해 올해 12월 출간한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 교재로 진행되며, 토플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토플 최신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반영했다. 토플 리스닝/라이팅 문제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접근 전략을 제시해 실전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해커스 토플 리스닝 3rd Edition’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정규/실전 LC 강의평가 1위(2014년 1~6월) 최지욱 강사가 진행한다. 최지욱 강사는 17개의 출제 포인트 분석으로 토플의 모든 문제유형을 정복하게 해주며, 지문의 구조와 흐름 파악을 통해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켜준다. 또 함정에 빠지지 않고 정답률을 높이는 비법을 전수해 단기간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해당 강의는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플 리스닝 기준 1위(2006년~2014년 11월) '해커스 토플 리스닝' 교재로 진행한다. 또 ‘해커스 토플 라이팅 3rd Edition’ 강의는 Bailey 김 강사가 진행한다. Bailey 김 강사는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만능 템플릿으로 어떤 문제가 나와도 자신있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별 브레인스토밍 전략과 체계적인 아웃라인 작성 비법으로 빠르게 영작할 수 있으며, 풍부한 패러프레이징 표현으로 에세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해당 강의는 알라딘 토플 베스트셀러 토플 라이팅 기준 1위(2008년~2013년) ‘해커스 토플 라이팅’ 교재를 이용한다. 해커스 토플 라이팅 교재는 최신 핵심경향이 반영돼있고, 실전에 유용한 영작 필수표현을 익힐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해당 강의 신청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 2배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해커스인강닷컴 수강생 김모씨는 “토익 기초부터 해커스에서 시작해 700점대, 900점까지 2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토익뿐 아니라 토플, 텝스, 일반영어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인강닷컴은 한경비지니스 선정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 현재)에 이른다. 해커스어학원의 대표 스타강사진 김동영, 한승태 강사는 각각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에서 선정한 ‘BEST 토익선생님 1위(N=626/2014.01.09)’,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1위(N=1678/2014.06.11)’에 올라 해커스인강닷컴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 해커스는 최근 ‘점수 잡는 HACKERS’ 광고를 선보여 겨울방학 토익 준비에 한창인 수험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커스는 토플 전문 교육기관으로써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2013 한국표준협회 선정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해커스 토플 보카(교보문고 2014 상반기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부문 토플 기준 1위)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교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인강닷컴 토플 온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수(중복 수강생 포함)와 해커스어학원 토플 오프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수(중복 수강생 포함)를 합산한 결과, 해커스를 거쳐간 토플 수험생 수는 140만에 이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겨울방학 토익ㆍ토플 수험생 증가, 단기간 고득점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

    겨울방학 토익ㆍ토플 수험생 증가, 단기간 고득점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이 1월 겨울방학을 앞두고 토익ㆍ토플 수험생의 단기간 고득점 지원에 적극 나선다. 겨울방학 2달 동안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토익 프리패스’와 토플 신규강의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를 오픈해 수험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익 프리패스 이벤트'는 해커스인강닷컴에서 서비스중인 모든 토익 인강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커스 스타강사의 명품인강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김동영, 한승태 강사 등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와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반영해 적중률 높은 문제와 핵심비결을 제공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쿠폰, 토익해설인강 무료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또 해커스인강닷컴은 겨울방학동안 유학과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 인강'을 오픈했다. 이번 강의는 2015 iBT 토플 대비 최신경향을 반영해 올해 12월 출간한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 교재로 진행되며, 토플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토플 최신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반영했다. 토플 리스닝/라이팅 문제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접근 전략을 제시해 실전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해커스 토플 리스닝 3rd Edition’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정규/실전 LC 강의평가 1위(2014년 1~6월) 최지욱 강사가 진행한다. 최지욱 강사는 17개의 출제 포인트 분석으로 토플의 모든 문제유형을 정복하게 해주며, 지문의 구조와 흐름 파악을 통해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켜준다. 또 함정에 빠지지 않고 정답률을 높이는 비법을 전수해 단기간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해당 강의는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플 리스닝 기준 1위(2006년~2014년 11월) '해커스 토플 리스닝' 교재로 진행한다. 또 ‘해커스 토플 라이팅 3rd Edition’ 강의는 Bailey 김 강사가 진행한다. Bailey 김 강사는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만능 템플릿으로 어떤 문제가 나와도 자신있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별 브레인스토밍 전략과 체계적인 아웃라인 작성 비법으로 빠르게 영작할 수 있으며, 풍부한 패러프레이징 표현으로 에세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해당 강의는 알라딘 토플 베스트셀러 토플 라이팅 기준 1위(2008년~2013년) ‘해커스 토플 라이팅’ 교재를 이용한다. 해커스 토플 라이팅 교재는 최신 핵심경향이 반영돼있고, 실전에 유용한 영작 필수표현을 익힐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해당 강의 신청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 2배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해커스인강닷컴 수강생 김모씨는 “토익 기초부터 해커스에서 시작해 700점대, 900점까지 2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토익뿐 아니라 토플, 텝스, 일반영어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인강닷컴은 한경비지니스 선정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 현재)에 이른다. 해커스어학원의 대표 스타강사진 김동영, 한승태 강사는 각각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에서 선정한 ‘BEST 토익선생님 1위(N=626/2014.01.09)’,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1위(N=1678/2014.06.11)’에 올라 해커스인강닷컴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 해커스는 최근 ‘점수 잡는 HACKERS’ 광고를 선보여 겨울방학 토익 준비에 한창인 수험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커스는 토플 전문 교육기관으로써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2013 한국표준협회 선정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해커스 토플 보카(교보문고 2014 상반기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부문 토플 기준 1위)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교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인강닷컴 토플 온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수(중복 수강생 포함)와 해커스어학원 토플 오프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수(중복 수강생 포함)를 합산한 결과, 해커스를 거쳐간 토플 수험생 수는 140만에 이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 전면개편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 전면개편

     여성가족부는 다문화가족들이 전국 217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보’ 메뉴를 전면에 배치하는 등 사용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포털 ‘다누리(liveinkorea.kr)’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 4월 오픈한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는 한국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 제공,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 문화소개, 온라인상담 등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필리핀)어, 크메르(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여가부는 이번 개편에서 다문화가족들이 ‘다누리’포털의 정보를 종이책처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정보를 집적하는 등 사용자 기능을 강화했다.  다누리포털에 있는 다문화가족 정보매거진 레인보우플러스(Rainbow+)의 인기 콘텐츠인 ‘맛대맛, 레인보우 카툰’의 경우 따로 페이지를 구성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되도록 했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레인보우 소통’도 개설했다.  ‘학습정보’에서는 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우리는 서울에 산다’, ‘어느 독학생들’, ‘모자이크 프로젝트’와 같은 콘텐츠가 새롭게 구성돼 일반국민들도 쉽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다누리 포털의 자료실에 있는 일반자료도 모두 전자책(E-book)으로 제공,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여가부는 국제결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결혼상대국 주한 대사협의체와 지난 19일 가진 간담회에서 ‘다누리 포털’과 ‘다누리 App(앱)’ 등을 시연하며, 한국 정부가 다문화 가족 및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생활에 쉽게 적응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점을 알렸다. 지난해 여성·청소년·가족행복 모바일앱 개발대회에서 만들어지고 현재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다누리 App’은 주 콘텐츠인 ‘한국생활안내’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손애리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에 개편된 다누리 포털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관련 다양한 자료를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서비스 소식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제공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수능 마친 청소년이 꿈 싣고 떠나는 역사 기차 여행

    교육전용열차(E-Train)를 이용해 2박 3일 동안 대한민국 전국을 여행하는 ‘2014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이 19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시작됐다. 고3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교육 전용 열차를 타고 2박 3일 동안 전국 일대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며 나라 사랑 의식을 높일 뿐 아니라 열차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게 된다. 탐방 지역은 전라권(국립생태원, 전주한옥마을), 경상권(삼도수군통제영, 통영거북선, 거제포로수용소등), 강원권(해돋이, 세평하늘길 간이역, 베론성지)등 전국 전적지 및 유적지이다. 이동 중에는 1:1진로 상담, 셀럽과 만나는 명사 강연, 대학생과의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들에게 알찬 프로그램을 2박 3일 동안 제공한다. 여가부가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수능 후 특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 수능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여가부는 11월중 전국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 공개 모집과 서류 심사를 거처 최종 200명의 청소년들을 선정했다.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국가에 대한 나라사랑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2012년부터 국외?국내 프로그램으로 나눠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각 지역 나라사랑 유적지와 체험관을 열차로 이동하며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여 보고,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손애리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이 인생의 한 고비를 넘기는 고3 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개개인이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2015 대입정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5 대입정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내년 1월 9일까지 인문·사회·자연·교육과학대학의 22개 학과와 지난해 신설된 금융·서비스학부, 첨단공학부 등 모두 24개 학과·학부에서 신입생 6만 3739명, 편입생 7만 7229명 등 모두 14만 968명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성적(검정고시, 2015 수능시험 성적 등 포함), 편입생은 출신 대학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다만 지난해 신설된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는 산업체 재직자만 지원할 수 있다.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 재직자 전형은 다른 대학과 달리 3년 근무 경력 없이 고교 졸업 후 바로 입학할 수 있어 20대 초반의 고졸 신입 사원들의 선취업·후진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에서 2학년 편입생 모집을 처음 실시해 취업 후 실무 역량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등록금은 한 학기 인문·사회과학대학 35만원선, 자연·교육과학대학 37만원선,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는 68만원선으로 일반 대학 대비 10분의1, 사이버대학 대비 4분의1 수준으로 저렴하다. 국가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교육보호대상자장학금 등 연간 8만명 정도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지원서는 홈페이지(www.knou.ac.kr)에서 작성·제출을 할 수 있다. 1577-2853, knou.ac.kr/knou/admission/EHPEschGdncMain.jsp
  • 투명한 유리 벽… 카이스트 연구실엔 어떤 비밀도 없다

    길이 90m, 폭 20m. 널따란 공간에 사다리 형태로 복도와 통로가 났고 사다리의 빈 부분에는 도미노 블록을 세우듯이 실험대가 연달아 들어서 있다. 복도를 따라 실험대와 마주 보고 교수 연구실이 줄지어 만들어져 있다. 교수 연구실의 벽과 문은 투명 유리로 제작돼 실험대에서 안이 훤히 보인다. 교수와 학생 사이 벽은 없다. 5일 찾은 대전 유성구 구성동 KAIST(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융합연구소는 다른 대학의 연구실이나 실험실 모양과 전혀 딴판이었다. 김선창(58·생명과학과 교수) 소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열린 연구실”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비밀이 없다. 유리 벽이다 보니 교수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학생이 뭘 하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김 소장은 “교수 연구실과 해당 학과 실험실을 일부러 멀리 떨어뜨려 동료 교수나 학생들과 만나지 않을 수 없게 했다”며 “밀실형 연구실은 옆 연구실 동료 교수를 하루 종일 못 만나고, 심지어 한 달에 한 번을 못 보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교수가 실험실에 가려면 2~3개 실험실 거쳐야 한다. 가히 ‘소통의 연구 광장’이다. 2009년 문을 연 이 연구소는 생명과학과, 생명화학공학과, 바이오뇌공학과 등 12개 학과가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곳에 연구실을 둔 교수는 10명으로 석·박사과정 중심의 학생 100여명을 지도하면서 신약과 질병진단기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교수 연구실은 6~7평으로 다른 대학보다 좁지만 실험실은 이처럼 공간이 널따랗다. 열린 공간은 서로 존중하는 풍토를 만들었다. 저절로 한 식구가 되는 것이다. 교수도 목소리를 높이기 쉽지 않다. 생명화학공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모(25·여)씨는 “다른 연구실은 혼자 들어가면 교수한테 호되게 혼이 나지 않을까, 교수가 음흉한 생각을 하지는 않을까 마음 졸이는데 여기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 소장은 “미국 UCLA 총장이 찾아와 ‘도둑맞은 적이 없느냐’, ‘사생활이 보호되느냐’고 묻길래 ‘개장 후 5년간 단 한 건의 절도 사건도 없었다’, ‘일하는 곳인데 무슨 사생활이 있어야 하느냐’고 했더니 돌아가서 이런 실험실을 만들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래도 이곳에서는 끊임없는 연구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 위해 ‘마실’이란 이름으로 남녀 휴식공간을 각각 두고, 한 달에 한 번 ‘해피 아워’라는 합동 파티를 열어 준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대학실험실 보관 인간 뇌 100개 증발” 대소동

    “대학실험실 보관 인간 뇌 100개 증발” 대소동

    대학 실험실에서 연구용으로 유리병에 담겨 보관 중이던 사람의 뇌 100여 개가 분실되었다는 내용이 3일(이하 현지시간) 알려져 미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는 등 소동이 일었으나, 얼마 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한바탕 대소동으로 끝나고 말았다. 미국 텍사스대학 오스틴 캠퍼스의 실험실을 담당하고 있던 팀 샬럿 교수 등은 3일 이 연구소 지하에 보관되어 있어야 할 100여 개의 사람 뇌가 담긴 견본들이 없어졌다고 언론에 알렸다. 이들 교수는 “누군가가 이 뇌들을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들이 할로윈 장식을 위해 가져갔는지 전혀 행방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 지역 신문에 실린 이들 교수의 언급은 순식간에 미국 대다수 주류 언론에 실리면서 파장이 확대했다. 더구나 보관되었던 뇌 중에는 1966년 이 대학에서 16명을 총으로 사살한 대학살을 벌이다 경찰에 의해 사살된 찰스 위트만의 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당초 이 실험용 뇌들은 인근 종합병원 등에서 기증받아 알츠하이머병 연구 등에 사용되기 위해서 이 대학에 보관되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 200여 개에 달했으나 보관 시설 부족으로 일부는 동물 연구센터 등에 보관되었고 100여 개는 이 대학 지하 시설에 보관되어 있었다고 교수들은 주장했다.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파문이 확대하자 대학 측은 즉각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같은 소동은 채 하루가 가기 전에 끝나고 말았다. 관련 보도를 본 같은 텍사스대학의 샌안토니오 캠퍼스 관계자가 그 견본들은 자신들 대학 캠퍼스에 보관되어 있다고 알려 오면서 언론을 통해 확산하던 소동은 막을 내리고 말았다. 미 언론들은 오래전에 보관된 샘플이라 해당 교수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더구나 이들 뇌 샘플 중 일부는 보관할 가치가 없어 이미 10여 년 전에 폐기되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소동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부각된 위트만의 뇌는 어느 것인지, 어디에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유리병에 보관 중인 사람의 뇌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동생 심장소리가 다른 이의 가슴에서…” 슬픈 감동

    “동생 심장소리가 다른 이의 가슴에서…” 슬픈 감동

    불의의 화재 사고로 사망한 대학생 아들을 둔 가정이 생전에 장기 기증 서약에 따라 심장을 기증받은 사람의 집을 방문해 수혜자의 가슴 속에서 뛰고 있는 이 청년의 심장 소리를 듣는 장면이 방영되어 슬픈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노스타코타대학에 다니던 21살의 청년이던 매튜 하이슬러는 지난 3월, 자신이 거주하던 숙소에서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인해 질식해 사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하이슬러는 자신이 첫 운전면허를 발급받던 16세에 장기 기증 서약을 했고 이를 알고 있는 가족들은 그의 장기를 전부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하이슬러의 장기 중 심장은 3년째 희귀한 심장 질환으로 기증자를 찾아가며 위급한 상황을 맞고 있던 베트남 참전 용사 출신인 톰 미크에게 제공되었다. 또한, 간이나 콩팥 등 다른 장기는 모두 60명에 이르는 사람들에게 기증되었으며 특히, 간을 제공받은 61세의 남성은 이 덕분으로 목숨을 다시 회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하이슬러의 유족들은 아들의 장기 기증으로 인해 평소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워싱턴주에 사는 미크의 집을 방문했다. 특히, 하이슬러의 아버지는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뜨거운 가슴으로 아들의 심장을 제공받은 미크와 포옹하는 등 서로의 정감을 나누었다. 특히, 하이슬러의 누나는 미크의 가슴속에서 뛰고 있는 동생의 심장 소리를 청진기로 들으며 “늘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서 나는 이 심장 소리를 잘 안다”고 말하면서 결국, 참았던 눈시울을 터뜨리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으로 전해져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을 슬픈 감동에 젖게 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다른 이의 가슴에서 들리는 동생의 심장소리”… 슬픈 감동

    “다른 이의 가슴에서 들리는 동생의 심장소리”… 슬픈 감동

    불의의 화재 사고로 사망한 대학생 아들을 둔 가정이 생전에 장기 기증 서약에 따라 심장을 기증받은 사람의 집을 방문해 수혜자의 가슴 속에서 뛰고 있는 이 청년의 심장 소리를 듣는 장면이 방영되어 슬픈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노스타코타대학에 다니던 21살의 청년이던 매튜 하이슬러는 지난 3월, 자신이 거주하던 숙소에서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인해 질식해 사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하이슬러는 자신이 첫 운전면허를 발급받던 16세에 장기 기증 서약을 했고 이를 알고 있는 가족들은 그의 장기를 전부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하이슬러의 장기 중 심장은 3년째 희귀한 심장 질환으로 기증자를 찾아가며 위급한 상황을 맞고 있던 베트남 참전 용사 출신인 톰 미크에게 제공되었다. 또한, 간이나 콩팥 등 다른 장기는 모두 60명에 이르는 사람들에게 기증되었으며 특히, 간을 제공받은 61세의 남성은 이 덕분으로 목숨을 다시 회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하이슬러의 유족들은 아들의 장기 기증으로 인해 평소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워싱턴주에 사는 미크의 집을 방문했다. 특히, 하이슬러의 아버지는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뜨거운 가슴으로 아들의 심장을 제공받은 미크와 포옹하는 등 서로의 정감을 나누었다. 특히, 하이슬러의 누나는 미크의 가슴속에서 뛰고 있는 동생의 심장 소리를 청진기로 들으며 “늘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서 나는 이 심장 소리를 잘 안다”고 말하면서 결국, 참았던 눈시울을 터뜨리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으로 전해져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을 슬픈 감동에 젖게 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청진기로 사망한 동생의 심장 소리를 듣고 있는 모습 (현지 방송, KARE11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여제자에 ‘성관계 발설금지 각서’까지 요구한 막장교사 체포

    여제자에 ‘성관계 발설금지 각서’까지 요구한 막장교사 체포

    미국 텍사스주의 있는 한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의 여제자와 성관계를 한 뒤 이를 발설하지 못하도록 각서까지 강요하는 등 막장 행동을 벌이다 결국 체포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교사는 자신의 부인이 같은 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관계로 이 여학생이 자신의 부인에게 이 같은 사실을 발설할까 봐 성적을 올려주겠다는 조건으로 각서를 요구하였으나 해당 여학생이 이에 응하지 않자 수시로 협박을 서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텍사스주 리처드슨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하던 제임스 퀴글리(34)는 지난 3월 자신의 수업을 듣고 있던 16세의 한 여학생에게 접근해 에세이 과제를 주겠다며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후 퀴글리는 이 여학생에게 “예쁘다”는 등의 말로 유혹하면서 두 번이나 성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이후 이 여학생이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여학생이 기르고 있던 애완견에 주기 위해 핫도그를 사왔다며 여학생의 집을 무단 방문한 뒤 “너도 밀가루를 반죽해 먹어버리고 싶다”는 등 협박성 행동을 일삼았다. 퀴글리는 어느 날에는 자신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않는다면 성적을 상위권으로 조작해 주겠다는 문서를 가지고 와서 사인을 강요했다고 이 여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결국, 이 여학생이 사인하기를 거부하자 퀴글리는 “해당 사실을 발설하면 너의 미래를 망쳐버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여학생은 퀴글리가 수업 시간에도 계속 자신의 곁으로 와 추근거리는 바람에 해당 수업을 더 이상 수강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참다못한 이 여학생은 지난주 해당 사실을 학교에 알렸고 뒤늦게 이 사실을 인지한 학생 부모의 신고로 퀴글리는 지난 20일 성폭행 혐의 등으로 체포되고 말았다. 이 여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 말고도 16세의 또 다른 여학생이 이 교사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자신의 여제자와 성관계 뒤 각서까지 요구하다 체포된 퀴글리 (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어린이 주산·암산왕을 찾아라

    잊혀 가던 주산과 암산이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 다시 유행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사단법인 한국주산암산수학연구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신길동 소재 대영고등학교에서 ‘2014 영등포 어린이 주산·암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학년별로 총 6개 부문이다. 1학년은 덧셈만 하고 2학년은 덧셈과 곱셈, 3~6학년은 사칙 연산 모두를 사용한다. 시험은 1~3차로 구분돼 실시하며 매회 50~100문제를 5분 이내 풀어야 한다. 경기 점수를 합산해 총득점 순으로 시상하며 동점자가 생길 경우에는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나이가 어린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우수 학생에게는 영등포구청장이 표창을 수여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지역 내 초등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28일까지 참가 신청자 명단을 구 교육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한국주산암산수학연구회(ebssurisem@hanmail.net) 메일이나 팩스(586-5736) 또는 구 교육지원과(jeongeun23@ydp.go.kr) 메일이나 팩스(2670-3589)로 신청하면 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美도서관서 총맞은 학생 ‘책’이 목숨 구하다

    美도서관서 총맞은 학생 ‘책’이 목숨 구하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학 도서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 한 대학생이 자신의 가방에 있는 책이 총알을 막아준 덕분으로 구사일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주립대학 도서관에서 이 학교 출신인 변호사 마이런 메이(31)가 반자동 권총을 난사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메이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당시 도서관에 있었던 이 학교 학생인 제이슨 더퍼스는 도서관을 걸어 나오는 과정에서 메이와 마주쳤고 이를 황급히 피해 집으로 왔으며 그 순간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더퍼스는 집에 와서 자신이 등에 맸던 가방을 풀어 본 순간 여러 책을 관통한 총알이 가방 안에 있음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더퍼스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올리면서 “용의자가 아마 나를 겨냥한 것 같았지만, 나는 뒤에서 총소리만 들었을 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3시간 동안이나 가방을 열어 보지 않아 전혀 몰랐다”며 “거의 죽을 목숨이었는데, 이런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나다니 신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범행을 저지른 마이런 메이는 이 학교 출신 현직 변호사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 지인에 따르면 메이는 곧 파산 신청을 준비 중이었으며 이에 따라 매우 불안한 정신 상태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방과 책을 통과한 후 발견된 총알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책이 총알 막아줘 목숨 구해” 美도서관 총격사건 생존자 화제

    “책이 총알 막아줘 목숨 구해” 美도서관 총격사건 생존자 화제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학 도서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 한 대학생이 자신의 가방에 있는 책이 총알을 막아준 덕분으로 구사일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주립대학 도서관에서 이 학교 출신인 변호사 마이런 메이(31)가 반자동 권총을 난사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메이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당시 도서관에 있었던 이 학교 학생인 제이슨 더퍼스는 도서관을 걸어 나오는 과정에서 메이와 마주쳤고 이를 황급히 피해 집으로 왔으며 그 순간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더퍼스는 집에 와서 자신이 등에 맸던 가방을 풀어 본 순간 여러 책을 관통한 총알이 가방 안에 있음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더퍼스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올리면서 “용의자가 아마 나를 겨냥한 것 같았지만, 나는 뒤에서 총소리만 들었을 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3시간 동안이나 가방을 열어 보지 않아 전혀 몰랐다”며 “거의 죽을 목숨이었는데, 이런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나다니 신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범행을 저지른 마이런 메이는 이 학교 출신 현직 변호사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 지인에 따르면 메이는 곧 파산 신청을 준비 중이었으며 이에 따라 매우 불안한 정신 상태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방과 책을 통과한 후 발견된 총알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총알 막은 책 덕분에 구사일생”… 美’도서관 총격사건’ 대학생 화제

    “총알 막은 책 덕분에 구사일생”… 美’도서관 총격사건’ 대학생 화제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학 도서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 한 대학생이 자신의 가방에 있는 책이 총알을 막아준 덕분으로 구사일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주립대학 도서관에서 이 학교 출신인 변호사 마이런 메이(31)가 반자동 권총을 난사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메이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당시 도서관에 있었던 이 학교 학생인 제이슨 더퍼스는 도서관을 걸어 나오는 과정에서 메이와 마주쳤고 이를 황급히 피해 집으로 왔으며 그 순간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더퍼스는 집에 와서 자신이 등에 맸던 가방을 풀어 본 순간 여러 책을 관통한 총알이 가방 안에 있음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더퍼스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올리면서 “용의자가 아마 나를 겨냥한 것 같았지만, 나는 뒤에서 총소리만 들었을 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3시간 동안이나 가방을 열어 보지 않아 전혀 몰랐다”며 “거의 죽을 목숨이었는데, 이런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나다니 신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범행을 저지른 마이런 메이는 이 학교 출신 현직 변호사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 지인에 따르면 메이는 곧 파산 신청을 준비 중이었으며 이에 따라 매우 불안한 정신 상태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방과 책을 통과한 후 발견된 총알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세아이 엄마 女교사, 16살 남학생과 ‘쓰리섬’ 막장

    세아이 엄마 女교사, 16살 남학생과 ‘쓰리섬’ 막장

    동료 여교사와 함께 16살의 남학생 제자와 이른바 ‘쓰리섬’ 성관계를 가지는 등 막장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가택 연금 상태에 있는 미국 여성이 이번에는 자신의 가택연금을 해제해 달라는 요청을 재판부에 제출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하던 셸리 두프레슨(32)은 지난 9월 30일, 동료 여교사인 레이첼 레스페스(24)와 함께 해당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6세의 남학생 제자를 유인해 레스페스의 집에서 함께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즉각 체포되었다. 당시 이 남학생은 이런 사실을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이 들통이 났고 이 두 여교사는 모두 면직 조치되어 감옥으로 넘겨졌다. 이들은 결국 20만 달러가량의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석방되었으나, 재판이 끝날 때까지 주거를 집으로 한정한다는 가택 연금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두프레슨은 자신은 3살과 5살 그리고 7살 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며 남편도 일하고 있는 관계로 이들을 유치원 등에 바래다주어야 하는 등 가택연금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두프레슨은 또한, 자신도 집에 갇혀 있는 동안 우울증을 비롯한 여러 병을 앓고 있다며 의사를 만나고 재즈 학원에도 다닐 수 있게끔 가택연금을 해제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두프레슨은 특히, 큰 아이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며 이의 치료를 위해서라도 아침 7시부터 밤 8시까지는 가택연금을 해소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해당 사건 재판부는 두프레슨의 이러한 요청에 대한 판결을 이번 25일에 내릴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동료 여교사와 함께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한 혐의로 체포된 두프레슨 (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단점 고치니까”… 출시하기도 전에 3D 프린터 100대 판 대학생들

    “단점 고치니까”… 출시하기도 전에 3D 프린터 100대 판 대학생들

    “이 3D 프린터를 쓰는 사람들과 배우는 학생들이, 우리가 고민했던 부분을 뛰어넘어 더 많은 결과를 얻어내는 게 저희의 소망입니다.” 17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리베라호텔에 모인 50여명의 산업체 관계자와 바이어들 앞에 4명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학부생들이 섰다. 곧이어 이들이 개발한 ‘보급형 델타 3D 프린터’ 론칭 행사가 진행됐다. 커피머신처럼 생긴 프린터에 프로그램을 입력하자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차곡차곡 하트 모양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한 바이어는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미국산 제품에 비해 손색이 없다”면서 “학생들이 이런 제품을 만들어내다니 놀랍다”고 말했다. 이 프린터를 만들어낸 이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3학년 서석현씨와 기계공학과 2학년 김원회·조성현·최종훈씨 등이다. 서씨는 “지난해부터 카이스트 내 사회기술혁신연구소에 참여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인 제품을 개발해 왔다”면서 “손을 다친 사람들의 움직임을 돕는 로봇, 환자를 따라다니는 링거 걸이 등이 주요 아이템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구가 진행되면서 이들은 시제품 개발에 사용하는 3D 프린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대당 300만원으로 지나치게 고가인 데다, 복잡한 프로그램 등으로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점이 마음에 걸렸다. 결국 지난 7월, 3D 프린터부터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 모든 부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고, 3D 프린터의 가장 큰 단점이던 금속 베어링이 내는 소음도 자체 개발한 플라스틱 부품으로 해결했다. 출시 가격은 90만원까지 낮췄다. 완성된 제품을 들고 이달 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3D 프린팅 코리아’에 참가해 제품 시연회를 가졌다.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한국3D프린팅협회에서 100대를 선주문했고, 캐나다와 미국 바이어들이 해당국 대리점 개설을 요청해 왔다. 자신감을 얻은 이들은 생산 기업과 함께 회사를 설립,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두 딸에 엽기적 폭행’ 美부부 238년형 선고

    ‘두 딸에 엽기적 폭행’ 美부부 238년형 선고

    8살과 10살 된 자신의 두 딸에게 가혹한 폭행을 일삼아 오던 부부가 결국 둘이 합쳐 238년형의 징역형이 선고되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인 라케치아 스탠리(34)는 지난 14일, 상습적으로 두 딸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78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들 부부의 자녀 폭행 사건은 지난 2011년 10월, 당시 10살이든 큰딸이 학교 상담원에게 엄마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있는 사실을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당시 신고를 받은 상담원은 이 여학생의 팔과 다리에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멍으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병원 검진 결과 엄청난 폭행으로 인해 혈액 순환마저 장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한 이 여학생은 8살 된 자신의 여동생도 마찬가지로 늘 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야구방망이를 이용한 폭행은 물론 전선을 이용한 채찍질과 때로는 물고문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재판에 참여한 검찰관은 “이러한 엄청난 폭력을 이전에는 본 적이 없다”며 “이는 자신의 아이들을 상대로 아동 폭력이라는 정의를 넘어서는 아주 체계적인 고문 행위였다”며 강력한 처벌을 주장했다. 검찰관은 이어 “부모라기보다는 공포와 배신의 상징이었으며 거의 매일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죄가 없는 아이들을 폭행하고 고문했다”고 끔찍한 내용의 조서를 읽어 나갔다. 스탠리는 모두 34항목의 중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결국 이날 징역 78년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지난해 열린 재판에서 이들 두 딸의 아버지인 알렉산더 스탠리(30)도 모두 42항목의 중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160년 형을 선고받고 이미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결국, 이들 부부는 남은 여생을 모두 감옥에서 보내게 될 처지에 놓였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자신의 두 딸에게 엽기적인 폭행과 고문을 일삼아 온 부부 (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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