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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온’ 서비스 1주년 무엇을 남겼나

    ‘아이온’ 서비스 1주년 무엇을 남겼나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이온’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아이온’은 대한민국 게임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장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실제 ‘아이온’은 출시 후 온라인게임 순위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서 현재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의 게임 매출액 가운데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침체된 시장 새 희망 전달‘아이온’은 그간 침체일로를 겪었던 국내 게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준 촉매제 역할을 했다.수년간 이어진 대작 온라인게임 기근 상황 속에서 ‘잘 만든 게임은 통한다’는 평범한 논리를 일깨워주면서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웠다.‘아이온’이 지난해 선을 보일 때만 하더라도 이러한 성공은 예상하지 못했다. ‘아이온’이 출시되기 전 3년여 동안 국내에서 성공한 대작 온라인게임은 없었기 때문이다.출시일이 계속 연기되면서 우려감을 증폭시키기도 했지만 결국 데뷔 첫 타석 홈런을 날리면서 전세계 60개국으로 뻗어나갔다.‘아이온’은 ‘리니지’ 시리즈와 완전히 구별되는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동서양을 모두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를 표방하고 개발됐다.4년 여간의 개발 기간 동안 약 230억원이 소요됐으며 개발 과정에 13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엔씨소프트가 11월 11일을 ‘아이온’의 공개 서비스 일로 잡은 것은 ‘리니지’, ‘리니지2’, ‘길드워’에 이어 네 번째 1등 게임으로 자리잡길 기원했던 것이 반영된 결과다. ◆ 국내시장 넘어 세계 1위로서비스 1주년을 맞은 ‘아이온’은 국내를 넘어 세계 1위라는 새로운 도전과제를 수행 중이다. ‘아이온’의 글로벌 성공은 동양에서 만든 온라인게임 중 서양에서 대박을 터트린 경우가 드물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아이온’이 활약 중인 해외 무대 가운데 최근 들어 관심을 얻고 있는 곳은 북미·유럽지역이다. 이 지역은 시장 규모 면에서 전세계 게임시장의 핵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아이온’은 북미·유럽지역에서 국내 문화 콘텐츠 최초로 패키지 판매수량 100만장을 돌파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일부 이용자들은 ‘아이온’의 도약을 위해 초심을 잃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아이온’이 추구했던 공중전투나 RvR(진영간 전투)의 활성화는 그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아이온’은 내년에 2.0버전으로 중무장한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지난 6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아이온 업데이트는 두 번 진행됐고 내년에 2.0버전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통상적으로 버전 수치는 한자리 수씩 늘어남에 따라 기존과 다른 면모로 게임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내년 2.0 버전을 적용할 ‘아이온’도 현재 게임 분위기와 차별화된 새로운 콘텐츠의 도입이 예상된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종 RPG ‘제노니아’ 비디오게임기로 첫선

    토종 RPG ‘제노니아’ 비디오게임기로 첫선

    토종 RPG(모험성장게임) ‘제노니아’가 비디오게임으로 등장한다. 10일 게임빌에 따르면 ‘제노니아’가 기존 모바일게임 외에 비디오게임기 ‘지보’(Zeebo)로 출시됐다. ‘지보’는 미국 퀄컴사와 브라질 텍 토이사가 신흥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비디오게임기로 다운로드 형태의 콘텐츠 제공 방식을 지향한다. ‘제노니아’는 지난 4일 ‘지보’의 멕시코 판매와 함께 임베디드 형태로 제공되며 브라질의 ‘지보’를 통해 다운로드 형태로 서비스 중이다. 게임빌은 멕시코와 브라질의 ‘지보’에 ‘제노니아’를 서비스 하기 위해 현지 언어를 분석하는 등 그간 현지화 작업에 주력했다. 심충보 게임빌 해외제작본부 이사는 “이번 서비스는 비디오게임 시장에 진출하는 것과 동시에 남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지보’는 멕시코와 브라질에 이어 향후 중국, 인도시장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비디오게임기 ‘지보’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한국 장승’ 등장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한국 장승’ 등장

    한국 고유의 상징물인 장승이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등장한다.‘한국 장승’의 등장은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서 보기 드문 최초격이란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는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에 장승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의 상징물들을 게임 속에 등장시킬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년 동안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개발사인 펀컴 관계자들을 국내로 불러들여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펼쳤다.‘한국 장승’은 내년 1분기로 예정된 ‘에이지 오브 코난’의 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확장팩의 주요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속에 한국 상징물을 포함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대 한국을 추가하고 한국 캐릭터를 앞세운 아시아 종족을 등장시켜 국내시장에서 세몰이에 나설 방침이다.‘에이지 오브 코난’의 국내 정식 서비스 일정은 오는 12월 중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2010년 1분기에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첫 번째 대작 MMORPG인 에이지 오브 코난을 바탕으로 총싸움게임, 스포츠게임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판타지 작가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 ‘코난 더 바바리안’을 원작으로 삼은 ‘에이지 오브 코난’은 1만2천년 전에 사라진 고대 문명을 기본 배경으로 했다. 지난해 5월 북미, 유럽지역 출시와 동시에 120만장 이상 판매돼 전세계 역대 판매량 2위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 즐겨봤더니…네오위즈게임즈는 10일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을 최초 공개하면서 행사장 주변에 10대 가량의 시연 PC를 마련하고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공개된 ‘에이지 오브 코난’은 오는 12월 실시될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1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래픽이다. 다이렉트X 10을 지원해 광원, 그림자, 텍스쳐 질감 등에서 사실적인 효과를 제시한다.무작위 공격을 지향했던 기존 게임과 달리 조작 체계의 세분화로 다양한 액션을 펼칠 수도 있다.일례로 타 게임의 경우 적을 지정해 단순 공격만 반복하지만 3방향 공격키의 지원으로 다양한 공격패턴을 선보일 수 있다.기본적으로 3개 종족이 등장하며, 4개의 직업(전사, 무법자, 사제, 마법사)과 12개의 세부 직업을 지원한다.단 고대 문명을 기반으로 한 인간 종족의 대립을 지향하기에 괴물 형상의 종족은 등장하지 않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세대 배틀넷’ 스타2와 함께 내년 출시

    ‘차세대 배틀넷’ 스타2와 함께 내년 출시

    ‘차세대 배틀넷’이 ‘스타크래프트2’(스타2)와 함께 내년 출시될 전망이다.그렉 카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디렉터는 “차세대 배틀넷는 스타크래프트2와 함께 내년 상반기쯤 출시할 계획”이라고 9일 말했다.‘배틀넷’이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지칭하는 말로 ‘차세대 배틀넷’은 이 서비스의 최신 버전인 셈이다.‘차세대 배틀넷’은 크게 통합, 협동, 경쟁 등의 방향에 맞춰 개발 중이다. 이에 맞춰 ‘스타크래프트2’는 ‘차세대 배틀넷’과 통합된 구조를 갖추고 선을 보인다.‘스타크래프트2’는 게임 정보를 ‘차세대 배틀넷’ 계정에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이용자는 언제어디서나 평소 즐기던 게임 정보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스타크래프트2’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적 시스템이 강조돼 아바타나 문양을 얻어 게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다.이용자 경쟁을 위해 다양한 리그 시스템도 제공한다. ‘프로리그’와 ‘연습리그’를 제외한 5가지 종류로 구성됐으며 실력이 비슷한 100명의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에 나선다.‘차세대 배틀넷’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크래프트2를 구입하고 등록한 이용자들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대를 모았던 ‘스타크래프트2’의 이용자 장터인 ‘마켓 플레이스’는 본 게임 출시 후 공개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맵 제작자와의 수익 분배를 통해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차세대 배틀넷’을 단순한 대전 상대 찾기 시스템이 아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커뮤니티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이에 따라 ‘차세대 배틀넷’은 ‘스타크래프트2’ 외에 기출시된 자사 게임들은 물론 출시 예정인 게임들과도 연동될 전망이다.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존 ‘배틀넷’ 이용자는 올해 1월 기준 1천2백만명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 1천1백5십만명 보다 많다.이와 관련, 그렉 카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디렉터는 “이는 ‘스타크래프트2’ 이용자들에게 ‘배틀넷’의 잠재력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그렉 카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디렉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계 ‘S라인’ 섹시 미녀 열풍

    게임계 ‘S라인’ 섹시 미녀 열풍

    게임계에 때아닌 섹시 바람이 불고 있다.기존 게임 주인공과 차별화된 섹시 미녀 캐릭터들이 게임의 중심에 서면서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이번 섹시 바람은 여성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올여름 불어닥친 여성 캐릭터 열풍과 비슷해 보인다.하지만 토종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를 중심으로 시작된 여성 캐릭터 열풍과 달리 섹시 바람은 비디오게임과 비(非)MMORPG 등에서 고개를 들고 있어 주목된다.SEGA의 신작 비디오게임 ‘베요네타’는 그 대표적인 예다. 이 게임은 타이트한 검은 옷에 안경을 낀 S라인 섹시 미녀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이 때문에 이 게임은 발매 전부터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최근 해외 유력 게임전문지로부터 리뷰 점수 만점을 받아 게임성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캐나다 게임 개발사 A2M이 개발한 신작 비디오게임 ‘웨트’도 섹시한 여성 캐릭터를 앞세워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웨트’는 배신자를 찾기 위한 여주인공 루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비는 사격, 곡예술, 검술이 조합된 싸움기술을 갖춰 날선 액션을 선사한다.넥슨의 온라인 총싸움게임 ‘컴뱃암즈’는 지난 5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에 맞춰 새롭게 S라인 미녀 게임 캐릭터를 등장시켰다.그간 온라인 총싸움게임이 거친 남성 캐릭터 위주였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남다르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이번 섹시 캐릭터 열풍은 게임 캐릭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반면 경쟁이 심화될 경우 볼거리에만 치중한 나머지 게임으로서 갖춰야 할 게임성을 잃을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사진 = ‘베요네타’ (위), ‘컴뱃암즈’ (아래)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판을 뒤집어라”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

    “판을 뒤집어라”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이 올들어 계속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4개의 올드 온라인게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한데 이어 하반기 들어 2개의 올드 온라인게임이 분위기를 일신하고 대중 앞에 나왔다.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올드 온라인게임은 웹젠의 ‘뮤 블루’, 게임하이의 ‘데카론 리버스’로 이전 게임들처럼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장르로 구성됐다. 이들 게임이 국내시장 재공략을 위해 내세운 무기는 각각 요금제 변화와 콘텐츠 강화다. 처음 공개될 당시 상당한 반향을 불러왔으나 세월 속에 잠시 잊혀져 왔다는 공통점도 있다. 실제 ‘뮤 블루’는 신규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정액 요금제였던 기존 ‘뮤 온라인’과 달리 부분 유료화 요금제로 운영된다. ‘데카론 리버스’는 기존 ‘데카론’에 새로운 전투방식과 기술을 추가하고 캐릭터간 밸런스를 개선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꿨다. 이처럼 올드 온라인게임의 시장 재공략과 관련해 관련 업계는 기존 게임을 보완해 사업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관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얻으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신작 온라인게임과 달리 올드 온라인게임의 재등장이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기대심리도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드 온라인게임은 신규 온라인게임에 비해 런칭에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다.”며 “이 때문에 판을 뒤집으려는 시도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뮤 블루’(좌), ‘데카론 리버스’(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로 즐기는 유튜브? ‘WD TV 라이브’ 국내 첫선

    TV로 즐기는 유튜브? ‘WD TV 라이브’ 국내 첫선

    글로벌 IT업체인 웨스턴디지털(WD) 코리아가 외장형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신제품을 공개하고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WD TV 라이브’와 3.5인치 외장 HDD인 ‘마이북 에센셜’, ‘마이북 엘리트’로 구성됐다. 이중 ‘WD TV 라이브’는 네트워크 기능과 풀 HD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HD 미디어플레이어로서 USB나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저장된 HD 영상을 쉽게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 동영상 웹사이트인 유튜브, 플리커 등의 동영상 콘텐츠를 인터넷 연결을 통해 일반 TV로 즐길 수 있어 기존 제품과 차별점도 지녔다. 웨스턴디지털 코리아는 인터넷과 디지털기기의 발전에 힘입어 일반 사용자들이 더욱 많은 저장장치를 필요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HDD가 사양길에 접어들 것이란 일각의 분석과 달리 그 영향력을 쉽게 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팍스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PC이용자들은 평균 123GB의 디지털 콘텐츠를 보관 중이며 이 용량은 오는 2013년까지 1.3TB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조원석 웨스턴디지털 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HDD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저장매체 대비 가격 경쟁력을 지녀 HDD의 영향력은 여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 국내 출시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 국내 출시

    비디오게임용 레슬링게임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이 30일 국내에 출시됐다.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3차원 레슬링 대전 격투 게임으로 전세계에서 4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유명작이다. 게임 이용자는 현존하는 WWE 슈퍼스타·디바 혹은 자신만의 슈퍼스타·디바를 창조해 사각의 링에서 명예를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번 작품은 자신만의 게임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가상의 WWE 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UCC(이용자제작콘텐츠)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일례로 게임 이용자는 실제 존재하는 WWE 슈퍼스타·디바의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취향에 맞게 개조하고 WWE 드라마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강화된 인터넷 서비스인 ‘Xbox 라이브’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타 게임 이용자와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고 제작된 UCC를 공유할 수도 있다. 국내 서비스 업체인 THQ코리아 관계자는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은 실제 레슬링 경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데 주력했다.”며 “이번 작품은 미국 WWE 소재 11번째 공식 비디오게임으로 기록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열기에 야구게임 ‘마구마구’ 덩실덩실~

    프로야구 열기에 야구게임 ‘마구마구’ 덩실덩실~

    최근 막을 내린 프로야구 열기가 야구게임 ‘마구마구’로 이어지고 있다. 28일 CJ인터넷에 따르면 ‘마구마구’는 한국시리즈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연중 최고 동시접속자수 3만7천명을 기록한 데 이어 현재 동시접속자수 3만명 선을 유지 중이다. 지난 22일 출시된 모바일 야구게임 ‘모바일 마구마구 2010’ 역시 최근 프로야구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전 사전 예약 건수가 5천 이상을 기록한 데 이어 SK텔레콤의 ‘11월 킬러 콘텐츠’로 선정되면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렇듯 최근 불어닥친 야구게임 열기에 대해 CJ인터넷은 프로야구의 감동을 야구게임으로 다시 한번 체험하고 싶은 이용자들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포스트 시즌 경기시 ‘마구마구’는 해당 구단의 게임 진행이 증가했고 12년 만에 한국 시리즈에서 우승한 기아팬들의 접속량이 다른 구단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선수들의 올해 성적을 반영한 ‘마구마구’의 2009년 선수카드도 발매됨과 동시에 품귀 현상을 빚었다. 이중 기아 타이거스 선수들은 최고 인기를 누렸다. 권영식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상무는 “스포츠게임의 경우 실제 프로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는 편”이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야구의 열기는 곧 프로야구의 저변 확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마구마구’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스 온라인’ 좀비와 세 번째 맞선

    ‘카스 온라인’ 좀비와 세 번째 맞선

    게임업체 넥슨이 온라인 총싸움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카스 온라인)에 ‘좀비모드3’를 오는 29일 적용한다. ‘좀비모드3’는 기존과 달리 좀비와 인간, 두 진영에 다양한 변수를 추가해 역동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규 콘텐츠 적용에 맞춰 초강력 무기를 가진 ‘영웅캐릭터’가 인간진영에 새롭게 등장한다. 좀비진영의 숙주좀비 격인 영웅 캐릭터는 강력한 총기(SVD커스텀, 유탄 발사기)를 이용해 강력한 화력을 선보인다. 좀비를 제거할 때마다 공격력이 10%씩 증가하는 ‘사기충전’ 시스템을 통해 최대 200% 증가된 공격력도 제시한다. 좀비진영 역시 강력해진 시스템으로 인간을 공격한다. 기존 좀비모드와 달리 부활이 가능해져 인간진영의 명당공략이 용이해졌고 ‘분노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좀비로 성장한다. 이와 관련, 박경민 넥슨 실장은 “전투 패턴이 다양화돼 기존의 좀비모드와 다른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바일게임 ‘300만 다운로드’ 부푼 꿈

    모바일게임 ‘300만 다운로드’ 부푼 꿈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300만 다운로드의 기대치가 나오고 있다. 게임업체 컴투스는 모바일게임 주력작 ‘액션퍼즐패밀리3’를 선보이고 새롭게 단일 게임 기준 300만 다운로드에 도전한다. ‘300만 다운로드’는 쉽게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란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를 달성한 모바일게임도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적다. 컴투스는 ‘액션퍼즐패밀리1’의 경우 누적 다운로드 200만을 돌파했고 최근 들어 200만 다운로드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이 커지고 있는 점과 맞물려 기록 갱신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200만 다운로드 모바일게임은 100만 다운로드만 넘어도 최고 인기 게임 반열에 오르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6일 출시 예정인 ‘액션퍼즐패밀리3’는 전작의 주요 골격은 그대로 유지한 반면 ‘도전모드’를 추가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수를 늘린 점이 특징이다. 전작에 비해 두 배 늘어난 21명의 캐릭터와 84개의 아이템을 지원하며 최근 터치폰 사용 이용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터치폰 전용 게임도 동시에 공개한다. 이와 관련, 박지영 컴투스 사장은 “올해 하반기 주력작답게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붉은 보석’ 3년 만에 신규 캐릭터 추가

    ‘붉은 보석’ 3년 만에 신규 캐릭터 추가

    온라인게임 ‘붉은 보석’이 약 3년 만에 9번째 신규 캐릭터를 추가한다. ‘영술사’로 이름 붙여진 이번 캐릭터는 영혼을 자유롭게 다루는 여성 전사로 올해 겨울방학 시즌에 초점을 맞춘 ‘뉴 에이지’ 콘텐츠 적용에 맞춰 진행된다. 죽음의 신을 연상하게 하는 이 캐릭터는 거대한 낫을 이용한 물리공격과 영혼을 자유자재로 부려 갖가지 디버프 공격을 벌이는 특징을 지닌다. 개발사인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이번 캐릭터의 적용으로 최근 불어닥친 여성 캐릭터 강세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새로운 반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붉은 보석’은 그동안 기존 8개 게임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게임을 운영해왔다. 이와 관련,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관계자는 “올 겨울 선보일 영술사는 강력한 기술을 보유한 캐릭터로 한일 양 국가의 유저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S-소니, ‘겨울 게임시장’ 선점 경쟁

    MS-소니, ‘겨울 게임시장’ 선점 경쟁

    온라인게임 시장에 이어 비디오게임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최대 성수기인 겨울 방학 시장에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하반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각사별로 최신 게임 소프트웨어를 경쟁적으로 선을 보이는 것은 물론 비디오게임기와 게임 타이틀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번들 상품도 시장에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업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Xbox 360 인비테이셔널’을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개최해 일반인의 관심을 끌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총 100여대의 ‘Xbox 360’ 비디오게임기를 통해 미공개 신작들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Xbox 360’ 첫 부분유료화 과금방식의 게임인 ‘조이라이드’도 오는 11월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어서 하반기 시장 공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3일간 일정으로 개막하는 ‘이펀(e-fun) 2009’ 행사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2007년과 달리 행사 부스 규모를 두 배 가까이 늘린 80부스 규모로 참여하고 ‘동경게임쇼’에서 선보였던 핵심 콘텐츠를 시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새로운 모델인 슬림형 ‘플레이스테이션3’와 휴대용게임기 ‘PSP go’를 통한 시장 확대도 주력할 방침으로 온라인 앱스토어인 ‘미니스’와의 좋은 궁합도 예상하고 있다. 플랫폼 홀더의 올해 하반기 시장 선점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서드파티(개발협력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일례로 반다이 남코 파트너스 코리아는 유명 비디오 대전격투게임 ‘철권6’를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3’ 양 기종으로 선을 보인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축구게임 ‘위닝 일레븐’ 시리즈의 최신작인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10’을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오는 11월 5일 국내 발매한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한류스타 이병헌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 게임 ‘로스트 플래닛’의 후속작을 한글화해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사진설명 = ‘Xbox 360 엘리트’(좌), 슬림형 ‘플레이스테이션3’(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수게임 ‘뮤’, 새로운 브랜드로 대중화 선언

    장수게임 ‘뮤’, 새로운 브랜드로 대중화 선언

    게임업체 웹젠이 장수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새로운 브랜드인 ‘뮤 블루’를 19일 공개했다. ‘뮤 블루’는 별도의 요금 결제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체 맵의 30%가 분쟁 지역으로 자유로운 PK(플레이어킬)도 유도한다. 신규 가입고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고 기존 고객도 간단한 이용약관 동의과정을 거친 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웹젠은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뮤 블루’의 티저 사이트도 최근 공개했다. 이곳에서는 프로모션 영상과 함께 게임 속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태훈 웹젠 사업본부장은 “뮤 블루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게임인 뮤 온라인의 대중화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27일 ‘뮤 블루’의 공식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 = ‘뮤 블루’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영화·게임·예술·패션 등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 중 DMC에서 열리는 ‘서울DMC컬처오픈’ 행사는 가족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행사다.17일까지 열린다.바로 옆 문화콘텐츠센터에서는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이 진행 중이어서 애들과 함께 들러 추억을 더듬을 수 있다. ▶추억의 붕어빵전 사진 보러가기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누리꿈스퀘어와 KGIT 건물 사잇길엔 야외특설무대가 설치돼 패션쇼,온라인게임 배틀,라이브 공연,라디오 공개방송,코스프레 페스티벌이 열린다.16일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특강(오후 3시30분),스페셜포스·스타크래프트 배틀(오후 5시30분)이 진행된다.17일에는 서울 브라스 앙상블 음악회(낮 12시),코스프레 콘테스트(오후 1시),장기하와 얼굴들 등 공연(오후 5시40분),패션쇼(오후 7시)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세그웨이를 시승할 수 있고,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행사도 열린다.야외특설무대 옆에는 종이에 소망을 적어 붙일 수 있는 ‘서울색 소망보드’가 마련돼 있다.행사장을 둘러보기 전에 이곳에서 자신의 소원을 빌 수 있다.서울시에서 선정한 10가지 대표색의 종이에 소원을 적어 벽면에 붙이면 된다.자선바자도 열리고 있다.등산복 재킷 2만원,바지가 1만원이니 싼값에 가을산행 채비를 하긴엔 그만이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들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체험’도 열리고 있다.클레이 점토 등 다양한 재료로 뽀로로·뿌까·도라에몽 등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자신이 만든 캐릭터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수 있다. 만들기에 자신이 없더라도 선생님들이 도와준다.원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유료로 진행되던 체험이지만 이곳에선 무료다.한 시간에 12명이 참여할 수 있으니 예약은 해야 한다.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행사의 일환은 아니지만 문화콘텐츠센터 1층에서 진행 중인 엄마·아빠를 위한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도 볼만하다.심형래 감독이 오는 201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인 3D 애니메이션 영화의 미니어처 세트들이다.1960년대 집·골목·거리 풍경을 재현해 냈다.      논쟁이 있었던 심 감독의 전작인 ‘디워’와는 사뭇 다른 전시 세트다.미니어처들을 구경하다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수십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그 시절을 세밀하게 묘사했다.방앗간의 제분기는 모터가 실제로 움직인다.만화가게 속 만화책들은 진짜 종이로 만들어 책의 느낌을 잘 살렸다.구멍가게 옆 담벼락에는 1976년 제작된 이덕화·임예진 주연의 영화 ‘진짜진짜 잊지마’의 빛바랜 포스터가 붙어 있어 지난 세월을 잘 보여준다.  옆 건물인 KGIT 5층에는 스턴트에서 쓰이는 와이어 액션을 체험할 수 있는 ‘Ready DMC Action!’ 행사가 진행된다.특수하게 제작된 조끼를 입고 와이어 줄을 매달면 점프·뒤로돌기·날아다니기 등을 할 수 있다.사진을 찍으면 이메일로 보내준다. ●숨 고르며 관람하기  KGIT 4층에는 ‘한국디지털아트협회 초청 작가전’이 열리고 있다.21세기 새로운 시각예술 장르인 디지털 파인아트(컴퓨터 기술로 회화를 구현하는 예술)와 무빙아트 작품 수십점이 전시 중이다.바로 옆 ‘디지털 빛의 세계, 모던아트 갤러리’에서는 모네·드가·클림트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를 통해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센터 지하 1층 시네마테크 KOFA에는 ‘디지털영화제’가 열린다.17일에는 장동건 주연의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가 상영된다.선착순 무료 예매를 하지만 낮 12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표도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기록영화제로 개최하는 기획전 ‘영화적 체험 cinematic experience No.1’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다.안나까레리나,크리스티나 여왕 등 1930년대에 사랑받았던 영화 5편이 디지털로 복원됐다.애니메이션 작품 30여편이 ▲온유와 판타지 ▲성장&여성 등 8개의 주제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우수 작품전’도 준비됐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제작을 지원한 실험적인 단편 작품들이다.  거리가 어둑어둑해지면 누리꿈스퀘어와 KGIT 사잇길을 걸어보는 것도 괜찮다.첨단지능형 가로등인 ‘IP-Intelight’에 LED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빛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바뀐 ‘리니지’ 어떨까? 어스퀘이크 서버 공개

    바뀐 ‘리니지’ 어떨까? 어스퀘이크 서버 공개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신규 콘텐츠를 미리 즐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신규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 던전’ 적용에 앞서 관련 내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서버를 오는 16일 공개한다. ‘어스퀘이크’로 명명된 이 이벤트 서버는 ‘리니지’를 즐기는 게임 이용자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 접속한 게임 이용자는 70레벨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장비와 마법 무상지급과 함께 스탯 초기화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 ‘어스퀘이크’ 서버의 공개와 함께 다양한 게임 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례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콘텐츠를 체험하고 댓글을 남긴 게임 이용자들 중 50명에게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를 지급한다. 미녀 ‘리니지’ 게임 이용자와 함께 ‘드래곤 레이드’를 진행하는 ‘미녀와 함께하는 드래곤 원정대’ 행사도 이번 신규 콘텐츠 적용에 맞춰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쌀쌀해진 날씨…가을맞이 들뜬 온라인게임

    쌀쌀해진 날씨…가을맞이 들뜬 온라인게임

    온라인게임 업계가 본격적인 가을맞이에 돌입하고 있다. 각 사별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게임 속 분위기 마련에 힘쓰는 한편 최신 가을 유행을 살피려는 노력에도 나서고 있다. 단순히 아이템 제공에만 머물렀던 이전과 달리 패션과 놀이공원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대된 점은 올해 가을 풍경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온라인게임 ‘엑스업’은 올해 가을 패션 유행을 짐작할 수 있는 캐릭터 패션 화보를 최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엑스업’의 남녀 캐릭터는 이번 화보에서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의 크롭 팬츠에 체크 무늬 남방을 입어 세련된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와 관련, 개발사인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대부분은 유행에 민감한 패션 피플이 많다.”고 말했다. 온라인게임 ‘로한’은 최근 가을맞이 놀이공원 콘텐츠를 적용했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몬스터 사냥과 함께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YNK코리아에 따르면 ‘로한’은 이번 콘텐츠 적용 후 일 평균 게임접속자수가 40% 증가했고 PC방 접속수도 50% 상승했다.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러브비트’는 지난 5일 가을맞이 신규 게임 아이템의 적용 내용을 미리 공개했다. ‘센티한 가을 스타일 즐기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행 하루 만에 6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온라인게임은 이용자간 상호작용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계절적 요인을 고려한 유행이 긍정적인 반응을 몰고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러브비트’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여신전생’ 온라인판, 공개 서비스 초읽기

    ‘진여신전생’ 온라인판, 공개 서비스 초읽기

    온라인게임 ‘진여신전생:이매진’의 공개 시범 서비스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게임업체 윈디소프트에 따르면 ‘진여신전생:이매진’은 이르면 이달 중으로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진여신전생:이매진’은 일본 3대 RPG(모험성장게임)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여신전생’ 시리즈를 온라인화한 게임이다. 전세계의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약 200여종의 악마를 동료로 삼을 수 있는 독특한 게임성도 갖고 있다. 윈디소프트는 지난 7월 실시한 사전 공개 시범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사정과 맞지 않은 현지화 문제를 비롯해 게임 밸런싱과 버그 등을 수정하는 작업에 주력해 왔다. 현지화 작업은 테스트에 참여한 게임 이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추진 중이며 향후 적용될 게임 콘텐츠 등도 한국시장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경훈 윈디소프트 팀장은 “진여신전생:이매진의 국내 서비스가 결정되면서부터 국내 사정에 맞는 현지화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게임 ‘아이온’, 모바일로 즐긴다

    온라인게임 ‘아이온’, 모바일로 즐긴다

    온라인게임 ‘아이온’을 모바일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3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아이온’은 새롭게 아이폰ㆍ아이팟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인 ‘아이온 파워위키’를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한다. ‘아이온 파워위키’는 ‘아이온’의 게임정보를 소스로한 국내 최초의 게임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번 서비스는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의 위키피디아 기반 게임정보 서비스인 ‘파워북’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아이템, 채집, 퀘스트(임무) 등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정보들이 종족, 레벨, 지역 등 다양한 조건에 맞게 분류됐고 초성검색과 자동완성 기능을 지원해 빠른 정보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화제가 되는 새로운 게임 정보들의 실시간 업데이트는 물론 애플리케이션 스킨을 제공해 상호작용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윤정 엔씨소프트 오픈UI기술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아이온을 즐기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엔씨소프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스트카오스’ 日 서비스…YNK재팬 품으로

    ‘라스트카오스’ 日 서비스…YNK재팬 품으로

    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가 YNK재팬과 손을 잡았다. YNK코리아는 일본 현지 법인인 YNK재팬을 통해 바른손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의 일본 서비스를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 이에 따라 YNK재팬은 2006년부터 일본에 정식 서비스 중인 ‘라스트카오스’의 서버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7일 0시 게임포털 ‘게임컴’을 통해 현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라스트카오스’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을 내세운 액션 판타지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전세계 30개 국가에 서비스 중이다. 또 미국, 독일, 태국 등 최대 15개국에서 최강 팀을 뽑는 월드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YNK재팬은 오는 10월 유저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PC방 프로모션 등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상민 바른손게임즈 사장은 “유럽 100만 회원 돌파를 기록한 라스트카오스의 일본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YNK재팬 사장은 “이번 신규 게임 영입으로 YNK재팬의 수익구조를 다양화해 일본 MMORPG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YNK코리아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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