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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선예’, 게임 ‘프리스타일’ 등장

    원더걸스 ‘선예’, 게임 ‘프리스타일’ 등장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에 등장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에 원더걸스 ‘선예’ 캐릭터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예’ 캐릭터의 업데이트로 원더걸스 멤버 5명 모두 ‘프리스타일’에 등장하게 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원더걸스와 계약을 맺고 스타 마케팅을 벌여왔다. 지난해 12월 29일에 ‘소희’, ‘선미’, ‘예은’ 캐릭터가 적용됐고 올해 1월 말에 ‘유빈’ 캐릭터가 적용됐다. ‘선예’ 캐릭터의 업데이트와 함께 스킬 슬롯의 기본 지급량도 5칸에서 7칸으로 확장된다. 캐릭터 슬롯 판매 금액도 낮춰 추가 캐릭터 구입의 부담도 줄였다. BGM 1곡도 추가된다. 이 곡은 지난 ‘프리스타일’ BGM 유저 공모전 당선작 중 한 곡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ORPG ‘아이온’, 내달 4일 새단장

    MMORPG ‘아이온’, 내달 4일 새단장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아이온’의 업데이트가 오는 3월 4일 실시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천계, 마계의 숨겨진 새로운 지역이 공개되고 레벨 제한이 45에서 50으로 상향 조정된다. 초보 게임 이용자를 배려한 ‘휴식의 기운’ 시스템과 신규 커스터마이징(자신의 게임 캐릭터를 개성에 맞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 및 신규 아이템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파워이용권을 결제한 고객에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변경할 수 있는 ‘외모 변경권’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 ‘캐릭터의 변신은 무죄’ 이벤트를 통해 주 단위로 외모 변경권과 성별 변경권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RF온라인, 2년 만에 일반 서버 추가

    RF온라인, 2년 만에 일반 서버 추가

    온라인게임 ‘RF온라인’이 2년 만에 일반 서버를 추가한다. ‘엘릭슨’으로 명명된 이 서버는 오는 25일 추가되며, 15세 이상 이용할 수 있다. 게임업체 CCR 관계자는 “3월에 있을 업데이트에 앞서 신규 게임 이용자 확보 차원에서 이번 일반 서버를 열게 됐다”며 “최근 들어 주요 이용자인 20대 이상 성인 이용자 못지 않게 10대 게임 이용자들의 신규 가입도 늘고 있다는 점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CCR은 이를 기념해 아크레시아, 벨라토, 코라 등 3개 종족 별로 60 레벨에 가장 먼저 도달한 각 1등에게 ’60레벨 레어 5무지’를 제공한다. 각 2, 3등에게는 ‘60레벨 레어무기’가 지급된다. 55레벨에 먼저 도달한 각 종족 5명에게는 ’55레벨 레어무기’가 제공된다. 50레벨 선착순 각 10명씩에게도 ‘50레벨 레어무기’가 지급된다. 게임 이용자들은 엘릭슨 서버에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고 레벨업을 진행하면 자동으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25일 신서버 오픈 후 선착 순으로 당첨자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또한 25일 신규 서버 오픈 이후 3월 25일까지 4주간 엘릭슨 서버에서 길드를 만든 게임 이용자들에게는 길드 창설 및 엠블렘 구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女주인공 3인방, 올해 달군다

    게임 女주인공 3인방, 올해 달군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게임 속 여주인공 3인방이 올해 사이버 세상을 달군다. 화제의 여주인공은 ‘스트리트파이터4’의 춘리, ‘스타크래프트2’의 캐리건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13’의 라이트닝이다. 이들은 올해 신작 혹은 최신 정보를 공개하면서 인기몰이에 나선다. 대부분 경력 10년 이상의 쟁쟁한 관록을 자랑하기에 주변의 기대도 높다. 춘리는 올해 게임과 영화 두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다. 시리즈 탄생 20주년 기념작인 게임 ‘스트리트파이터4’의 대성공으로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였다. 해외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파이터: 춘리의 전설’에선 어린 시절에 납치 당한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범죄조직에 맞서 싸운다.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속 춘리의 활약상을 영화에서 어떻게 담아낼지 벌써부터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캐리건은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가 올해 실시될 것으로 보는 분석이 많기 때문이다. 일명 저그의 여왕으로 불리는 캐리건은 전작에 이어 후속편인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스타크래프트2’ 3부작 중 2편 ‘저그: 군단의 심장’은 저그 종족과 캐리건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가 상당하다. 라이트닝은 아직 수많은 베일에 쌓여있다. 게임 ‘파이널 판타지’가 장수게임이긴 하나 매시리즈 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주인공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라이트닝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본명이 아니다. 이 작품의 중심축인 크리스탈로부터 세계를 파멸시키는 인류의 적으로 선택돼 스스로 자신을 숨기고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게임 이용자들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여성 캐릭터가 전체 이야기를 이끌고 간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비디오게임 ‘툼 레이더’의 여주인공 라라 크로포드는 ‘가장 성공한 여성 게임 캐릭터’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리트파이터’, 게임 이어 영화도 흥행할까?

    ‘스트리트파이터’, 게임 이어 영화도 흥행할까?

    비디오게임 ‘스트리트파이터4’가 국내외에서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이를 소재로 한 영화가 해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화는 ‘스트리트파이터: 춘리의 전설’로 게임 ‘스트리트파이터’의 여자 캐릭터인 ‘춘리’를 주인공으로 삼았다. 이 영화에서 ‘춘리’는 어린 시절에 납치 당한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범죄조직에 맞서 싸운다. 주인공인 ‘춘리’ 역은 1982년생으로 캐나다 벤쿠버 출신인 여배우 크리스틴 크룩이 맡았다. 크리스틴 크룩은 ‘스몰빌’과 슈퍼맨의 젊은 날을 그렸던 미국 드라마 시리즈 ‘영 슈퍼맨’에서 슈퍼맨 클락 켄트의 첫 사랑을 연기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최신작인 ‘스트리트파이터4’의 흥행과 맞물려 이 영화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관심은 게임의 분위기를 영화에서 어떻게 재현할지에 맞춰졌다. 특히 이 영화가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발매 20주년 기념작이란 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영화에 앞서 장 끌로드 반담 주연의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1994년에 선을 보였지만 게임의 내용과 다른 분위기로 혹평을 받았다. 한 게임 이용자는 “15년 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미소녀 주인공 춘리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며 “춘리가 영화를 통해 제2의 라라 크로포드가 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사진 = 게임 ‘스트리트파이터4’ 여자 캐릭터 ‘춘리’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와우 아레나 토너먼트’ 막올라

    ‘2009 와우 아레나 토너먼트’ 막올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올해 자사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e스포츠 대회의 막을 올렸다.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19일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지역 참가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지역 예선은 2월 26일에 시작해 4월 8일까지 6주간 래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너먼트가 종료되면 상위 8개 팀이 지역 결선에 진출한다. 오프라인 지역 결선은 아레나 토너먼트 지역 예선에 진출한 8개 팀이 최종 세계 결승 대회 진출권과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의 예선전 기간 동안 200회 이상 대전을 치른 모든 참가자들은 게임 속 애완 동물인 한정판 무장 멀록 펫이 주어지며, 토너먼트 예선전 종료 후 상위 50개팀 구성원들의 계정 캐릭터명에 ‘승리자’ 칭호가 부여된다. 또한 지역 결선 입상 팀은 1위부터 8위까지 총 상금 약 1,200만원(미화 약 10,000달러)을 차등 지급 받는다. 세계 결승 대회는 한국, 북미, 유럽, 대만지역에서 선발된 각 지역의 아레나 대표팀들이 경합을 펼칠 예정이며, 최종 우승 팀은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우승의 영예와 약 1억 3천만원(미화 약 75,00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스트X’, 프로젝트2 대규모 업데이트

    ‘고스트X’, 프로젝트2 대규모 업데이트

    온라인게임 ‘고스트X’가 지난 18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프로젝트2’로 명명된 이번 업데이트의 초점은 새로운 무대인 ‘요계의 섬’이다. 이곳은 요괴의 요기로 현실 세계의 공중에 떠오른 섬을 가리킨다. 이번 무대는 요괴 사냥과 게임 이용자 간 전투가 모두 가능해 게임의 긴박감을 살렸다. 50레벨 이상의 게임 이용자들만 입장할 수 있으며, 50레벨 이하 캐릭터는 50레벨 이상 캐릭터와 파티를 맺어 입장할 수 있다. 최고 레벨이 상향 조정됐고 증폭옥 시스템이 도입돼 요괴 병기의 방어, 공격력 등의 능력을 추가할 수 있다. 미공개 요괴 병기 4종도 함께 공개됐다. 이들 요괴 병기는 ‘바이퍼’, ‘서큐버스’ , ‘트리플너클’, ‘쿠시니게’ 등으로 구성돼 요괴 사냥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이오하자드 5’, 내달 13일 북미 동시 발매

    ‘바이오하자드 5’, 내달 13일 북미 동시 발매

    ‘바이오하자드 5’가 오는 3월 13일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용으로 북미와 동시에 발매된다. 이 게임은 1996년에 탄생해 호러 액션이란 장르를 확립했다. 전세계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3450만장에 이른다. ‘바이오하자드 5’는 시리즈 최초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해 온라인으로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1편의 주인공이었던 크리스 레드필드가 다시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새로운 여성 캐릭터인 쉐바 아로마가 크리스를 돕는 협력자로 나선다. 게임 이용자는 크리스 레드필드 혹은 쉐바 아로마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od 박준형, 영화·게임 동시출연?

    god 박준형, 영화·게임 동시출연?

    “박준형이 게임에 등장해?”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 영화를 소재로 한 게임도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god 출신 박준형이 영화배우 주윤발을 포함한 주연배우들과 함께 지난 17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시작된 열기가 게임까지 전해진 것.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인기 만화 ‘드래곤볼’을 실사화 한 것으로 특히 박준형의 두 번째 할리우드 출연작이란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게임의 명칭도 영화와 같은 ‘드래곤볼 에볼루션’이다. 이 게임은 영화의 내용을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용으로 게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의 주연배우들이 게임에 그대로 등장하며, 상대 게임 캐릭터와 1대1 싸움을 벌이는 대전격투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로 영화에서 야무치 역을 맡은 박준형은 게임에도 같은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화 개봉일과 비슷한 시기인 오는 3월 19일 일본 지역에서 발매될 예정이지만 국내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게임 이용자들은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게임화 소식이 처음 전해진 지난해 말부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게임 이용자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개봉을 앞둔 영화의 열기에 힘입어 흥미롭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평소 알고 있던 원작의 이미지와 다르다’는 반응도 있다. 사진 =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 사이트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온라인게임 ‘서든어택’ 속으로

    ‘빅뱅’, 온라인게임 ‘서든어택’ 속으로

    아이돌 그룹 ‘빅뱅’이 온라인게임 ‘서든어택’과 만났다. 게임하이와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서든어택’에 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빅뱅’을 이용한 다양한 스타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하이는 ‘서든어택’에 ‘빅뱅’ 멤버들을 게임 콘텐츠화해 게임과 음악의 결합을 통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팬들에게 서비스한다. 국내외 콘텐츠 매출 상승도 기대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서든어택’의 게임 이용자 집단을 활용해 게임 내 배경음악과 간접광고(PPL)를 통한 ‘빅뱅’ 홍보와 벨소리 등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장열 게임하이 사업총괄 이사는 “국내 최고의 온라인게임과 아이돌 그룹의 만남만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하이와 YG엔터테인먼트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국내 최고의 온라인게임에서 빅뱅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빅뱅’과 ‘서든어택’이 최고를 유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은 지난 12월 삽입돼 좋은 반응을 얻은 ‘비’ 캐릭터에 이은 ‘서든어택’의 두 번째 스타 마케팅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싸움게임 ‘블랙샷’, 글로벌 공개 서비스

    총싸움게임 ‘블랙샷’, 글로벌 공개 서비스

    온라인 FPS(1인칭액션)게임 ‘블랙샷’이 2월 17일부터 1주일 간 글로벌 버전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게임은 이번 서비스에 맞춰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 캐릭터 선택창이 새롭게 설정됐고 아바타에 마우스를 대고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MP3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초보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도움말 아바타 시스템도 도입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 중 ‘웨폰 마스터리 시스템’은 총기별 누적 데미지량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도록 설정돼 전략성이 한층 강화됐다. 엄원동 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 사업팀 PM은 “오랜 기간 준비한 업데이트인 만큼 누구나 접속해 신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며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 이용자들이 보낸 의견을 수렴해 게임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다니, “열정적인 비·자상한 세븐” 무대 밖 비교

    메이다니, “열정적인 비·자상한 세븐” 무대 밖 비교

    메이다니(본명 김메이다니·Maydoni)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던 비와 세븐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메이다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JYP·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시절 함께 가수 데뷔를 준비했던 비와 세븐에 대해 “전혀 다른 캐릭터를 지니고 계신 두 분”이라며 가까이서 본 둘의 모습을 비교했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절이었던 2001년 SBS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발탁돼 JYP에 영입된 메이다니는 비와 연습생으로 만났다. 이후 YG로 둥지를 옮긴 후에는 세븐과 데뷔 준비를 했다. 비와 세븐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메이다니는 “두 분의 차이는 무대 아래에서의 모습”이라고 운을 뗐다. 메이다니는 “비 오빠는 무대 위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변치않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반면 세븐은 무대에서 내려오면 옆집 오빠같이 친근하게 변한다.”고 설명했다. ◇ 옆집 오빠형 ’세븐’ vs 카리스마형 ‘비’ 메이다니는 “초등학교 11살 당시 데뷔를 앞둔 비 오빠와 연습했던 기억이 있다.”며 “비 오빠는 ‘연습도 실전 같이’의 살아있는 표본이라 일컫어질 만큼 엄청난 에너지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녔다.”고 전했다. “늘 ‘본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을 이은 메이다니는 “비 오빠는 연습 때 인상이 강해서인지 무대 후에도 카리스마가 유지된다. 무대 후에도 카리스마는 쭉~”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세웠다. 반면 세븐의 장점으로는 ‘자상함’을 꼽았다. 메이다니는 세븐에 대해 “연예인 같지 않은 편안함과 자상함을 갖춘 오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븐 오빠는 무대에서 내려오면 전혀 다른 모습이 된다.”며 미소를 띤 메이다니는 “세븐 오빠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상당히 소탈한 성격이다. 장난기도 많아서 늘 즐겁게 연습에 임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약 8년여간 쌓은 탄탄한 실력을 첫 앨범 ‘세븐틴(7teen)’에 담아낸 메이다니는 “비, 세븐 오빠 뿐만 아니라 ‘영재프로젝트’에서 함께 발탁됐던 원더걸스 선예 언니와 2AM 조권 오빠의 무대를 보며 부러웠다.”며 “하지만 오랜 연습기간을 통해 더욱 다듬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연습생 당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일명 ‘여자 세븐’으로 화제를 모으며 16살 때 부른 알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 동영상으로 ‘천재 소녀’라는 수식어를 얻은 메이다니는 지난 15일 첫 타이틀곡 ‘몰라ing’을 전격 발표하고 가요계에 ‘실력파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열풍에 설레는 온라인게임

    ‘꽃남’ 열풍에 설레는 온라인게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드롬이 온라인게임에도 퍼져가고 있다. 각종 온라인게임에서 경쟁적으로 패러디 되는가 하면, 게임 업체와 이용자 간 소통의 창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온라인게임 ‘아이온’은 최근 홈페이지 메인 코너에 ‘왠지 낯선 꽃보다 남자..’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는 한 이용자의 게임 캐릭터를 소개한 것으로 꽃남 캐릭터가 추남으로 바뀌는 반전의 재미를 선사해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꽃보다 남자’ 패러디 ‘춤보다 남자’는 온라인게임 ‘러브비트’의 핵심 UCC(사용자제작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조회수는 무려 2만여건에 달한다. 게임의 특징을 한눈에 제시할 뿐만 아니라 UCC 치곤 수준이 높아 업체측도 반기는 분위기다.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는 게임 이벤트로 ‘꽃보다 남자’를 활용했다. ‘꽃보다 삐에로’란 명칭으로 진행 중인 이번 이벤트는 일주일간 7명의 ‘삐에로’(운영진) 중 F4로 선정된 ‘삐에로’들이 다양한 선물 및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게임 ‘라테일’도 최근 게임 운영자 방송 ‘꽃보다 GM’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 방송은 게임 속 화제를 게임 운영자(GM)들이 직접 소개하는 것으로서 F4로 분장한 게임 운영자의 코믹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온라인게임의 주이용층인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음에 따라 이러한 인기를 자사 게임으로 끌어들이려는 온라인게임 업체측의 전략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최근 시청률 30%에 육박하는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꽃보다 남자가 젊은층 사이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이러한 인기를 무시하긴 어려웠을 것”이라며 “업체와 이용자 간 소통이 중요한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이러한 움직임은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춤보다 남자’ UCC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유빈, 농구게임 캐릭터로 등장

    원더걸스 유빈, 농구게임 캐릭터로 등장

    여성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 출연한다. 온라인게임 업체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1일 ‘프리스타일’의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소희’, ‘예은’, ‘선미’에 이어 ‘유빈’ 캐릭터를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원더걸스 전용 세트 의상 및 헤어도 함께 추가된다. 의상의 경우 ‘노바디 스타일’, ‘텔미 스타일’, ‘소핫 스타일’ 등 원더걸스의 인기곡 컨셉에 맞춰 전용 세트 의상으로 구성됐다. 또 1차 업데이트에서 구입한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원더걸스 추가 스페셜 의상은 물론 일반 캐릭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더걸스 헤어 아이템 역시 함께 공개된다. 한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8일까지 원더걸스 캐릭터 슬롯을 구매하는 모든 게임 이용자들에게 특별히 제작한 ‘원더걸스 탁상 캘린더’를 선물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대항해시대’ 무료화 보름 ‘승선 어렵네’

    게임 ‘대항해시대’ 무료화 보름 ‘승선 어렵네’

     사용자 수의 감소로 빈사상태였던 대작 게임인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전면 무료화라는 ‘심폐 소생술’로 새 생명을 찾았다.이 게임은 지난 15일 전면 무료화 이후 접속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     일본 코에이사가 개발하고 CJ인터넷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역사 시뮬레이션 RPG ‘대항해시대’는 16세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배를 타고 세계를 누비면서 교역과 전투·모험을 하는 게임이다.  지난 2005년 9월 공개 서비스 당시 최고 8개 서버에서 동시접속자수 4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다.그러나 같은 해 11월 유료화 전환 후 가격 책정에 실패했다는 평을 들으며 사용자 수가 크게 줄었다.공개 서비스때는 8개 서버를 둘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대항해시대는 이후 게이머의 급감으로 수차례 서버 통·폐합을 단행해 무료화 직전에는 헬리오스·셀레네·에이레네 등 3개 서버가 남아있었다.그러나 무료화 시행 후 접속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폰토스 등을 신설,28일 현재 총 7개 서버에서 게임이 진행되며 ‘전성기’의 명예를 되찾아가는 중이다.  ●활기찾은 거리…북적이는 도시  29일 CJ인터넷에 따르면 ‘무료 대항해시대’는 지난 18일 최고 동시접속자수 3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사용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게임 속의 도시에는 눈에 띄게 캐릭터들이 증가했으며,바다를 항해하는 선박들도 부쩍 늘어났다.또 공개 서비스때나 볼 수 있었던 ‘바자’(교역소에서 산 물품을 게임 내 캐릭터가 아닌 다른 유저에게 보다 비싼 값에 파는 것)도 부활할 정도로 시장이 살아났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커뮤니티인 ‘길드’ 활동도 활발해져 많은 이들이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레벨이 높은 캐릭터들이 신규 사용자를 도와주는 사례도 곳곳에서 생겼다.게임내 필수 요소인 선박을 무료로 만들어 지원해 주는 이도 있고,대항해시대와 관련한 각종 퀴즈를 내고 이를 맞힌 사용자에게 아이템 등을 상품으로 지급하는 사람도 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 사용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돕는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게 대항해시대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무료화…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대항해시대의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에 대한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떠들썩하고 활기차서 게임할 맛이 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신규 사용자의 유입에 따라 비매너 유저가 늘었고 난잡해졌다는 반응도 많았다.  무료화에 대한 반응도 가지가지였다.대항해시대 관련 사이트인 ‘미르사이트’의 한 유저는 무료화에 환영하며 “유료 결제 비용으로 불우 이웃을 도와보자.”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또 다른 이용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어 좋다는 말을 남겼다.최근 다시 복귀했다는 한 사용자는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길드원’들을 다시 만나 즐겁다며 온라인상에서 맺은 인연에 감사하기도 했다.  반면 기존 사용자 중에는 신규 유저들의 비매너 플레이에 대해 질타하는 이도 많았다.실제 초보 사용자 중에서는 게임 내 화폐인 ‘두캇’을 구걸하는 이도 많았으며,거리상 가까운 도시에도 데려가 달라고 하는 사용자도 있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내용이다.이에 대해 관련사이트에는 ‘초보가 알아야할 대화법’, ‘매너있게 플레이 하는 법’등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러나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접속 불량’에 관한 것이다.사용자 수의 폭발적인 증가로 일부 서버는 아예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등 게임 자체를 즐길 수 없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대해 넷마블측은 자동 로그아웃 도입,신규 서버 확충 등 대책을 마련했지만 이마저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이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특히 게임포털 순위 1위(코리안클릭 자료)인 대기업인만큼 더 많은 만반의 준비를 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많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헬리오스·셀레네 서버에는 아예 접속이 불가능하다는 아우성이 대항해시대 공식 홈페이지 등에 빗발치고 있다.회사측은 ‘자동 로그아웃’(일정 시간 아무 움직임이 없으면 강제 종료되게 하는 방식) 기능을 도입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접속 불가 문제는 여전하다.사용자들이 ‘개인 상점’ 기능을 활성화시켜 놓으면 자동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 것을 이용,이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상당수 사용자들이 게임 접속에 어려움을 느끼고선 접속 성공 후 이 같은 방식으로 게임상에 캐릭터를 남겨 놓기 때문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이같은 접속 불량 대책으로 대항해시대측이 내놓은 카드는 ‘신규 서버 확장’이었다.회사는 일부 새로 생긴 서버에 기존 서버의 캐릭터 이전,경험치 두배 획득 등 ‘당근’을 제시하며 사용자의 분산을 유도했다.또 설 연휴 비상 근무를 통해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려 노력했다.하지만 이것도 별 효과는 보지 못했다.지난 설 연휴에도 접속 불량은 여전했으며 일부 서버는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용자들은 회사측의 대응을 문제삼았다.지난 27일 게임 접속에 3시간이 걸렸다는 한 사용자는 “무료화 되면 사람들 몰리는 거야 충분히 예견됐던 일인데,미리 서버 확충을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서버 다운과 관련해서는 “사람만 끌어모으고 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사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해 서버를 추가해 놨으며,서버 추가는 그 어떤 부분보다도 신중한 요소이기에 쉽게 ‘오픈’할 수 없었다.”며 “기존 3개 월드(서버)를 포함해 7개 월드를 운영 중이며, 2주 만에 4개의 월드를 추가한 부분을 고려하면 사전에 대비한 것 아니냐.”라고 해명했다.  또 ‘자동 로그아웃 기능 무력화’에 대해서는 “해당 사안에 대해 미리 인지하고 있었다.”며 “경제 관념이 도입된 게임인만큼 ‘개인상점’까지 막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버 접속이 어렵자 대항해시대 관련 팬사이트에서는 다중 클라이언트(한 사람이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것)를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한 사람이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의견과 다중 클라이언트는 서버 과부하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측이 대립하고 있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회사는 “현재 2개 클라이언트까지는 허용하고 있다.”며 “싱글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대다수”로 별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다.그러나 “3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는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 가동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코에이와 협의 후 제재 조치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 대항해시대, 순항을 위해  대항해시대 무료화는 2009년 초 게임업계의 가장 큰 이슈였다.CJ인터넷이라는 대기업의 일이었고,대항해시대라는 콘텐츠 자체가 십수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의 관심을 방증하듯 ‘게임노트’, ‘게임엔젤’ 등 게임 전문 사이트와 ‘네이버 게임 검색어’에서 대항해시대는 무료화 시행 후 수십계단씩 순위가 상승했다.  향후 넷마블은 한동안 대항해시대 무료화 정책을 견지하고 캐시템(현금으로 사는 아이템) 등을 적용해 부분유료화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회사측은 이에 대해 “사용자들이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무료화 기간을 이어갈 것”이라고만 설명했다.  유저와 전문가들은 대항해시대가 현재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선 ▲서버 접속 문제 ▲다중 클라이언트 논란 ▲캐시템 도입 후 밸런스 유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고 지적했다.꾸준한 사랑으로 순항을 이어가려면 사용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여야 할 것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온라인게임, 설날 복(福) 쏜다!

    온라인게임, 설날 복(福) 쏜다!

    ‘한복, 떡국 그리고 올해 상징인 소 의상을 게임 속에서 즐길 수 없을까?’ 온라인게임 업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분주하다. 게임 공간 안에서 신나는 설 축제를 열면서 게임 이용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것. 이번 설 연휴는 올해 휴일 중 가장 긴 4일 동안의 황금연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온라인게임을 즐기면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각종 혜택들을 누릴 수 있다. ‘카트라이더’는 설날인 26일 하루 동안 게임 속 대기실에서 ‘새해복’ 인사말을 전하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게임머니 루찌를 보너스 혜택으로 제공한다. 또한 설 맞이 한정 판매 아이템인 ‘아이스 펭귄 펫’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판매한다. ‘러브비트’는 내달 4일까지 게임진행을 한번 완료할 때마다 게임머니 200비트와 100의 경험치를 지급한다. 개인전 클래식 모드에서 1등을 차지한 게임 이용자에게는 소 머리 탈이 제공된다. 세배 모습이 담긴 게임 이미지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십이지천’과 ‘십이지천2’는 내달 5일까지 게임 이용자들의 신년 운세를 봐주는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다른 회원들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거나 토정비결 서비스를 다른 사이트에 알린 게임 이용자를 선정해 선물도 준다. ‘미르의 전설 3’는 지난 신년 이벤트로 인기를 모았던 ‘신비의 섬 우도’의 두 번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곳에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면 설빔 방어구를 받을 수 있다. ‘열혈강호 사커’는 내달 12일까지 ‘3ㆍ6ㆍ9 설날 미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에 9번 참여한 게임 이용자들은 예쁜 한복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프리스톤테일2’는 내달 5일까지 귀여운 소 의상 및 한복 아이템을 세트로 묶어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규 서버인 네메스는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경험치 20% 상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붉은 보석’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떡국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NPC(보조캐릭터)를 찾아 ‘떡국’과 ‘만두국’ 아이템을 구입하면 캐릭터의 능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프리프 온라인’은 내달 1일까지 설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속 몬스터를 사냥하고 복주머니를 획득하면 특별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상점에서 판매중인 모든 아이템은 10% 할인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루홀, 개발비 320억원 대작 게임 ‘테라’ 공개

    블루홀, 개발비 320억원 대작 게임 ‘테라’ 공개

    게임 개발사 블루홀 스튜디오의 야심작 프로젝트 ‘S1’의 공식 명칭이 ‘테라(TERA)’로 결정됐다. 이 게임은 3년여의 제작 기간에 320억원의 개발비가 쓰인 블록버스터급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상을 정하지 않고 게임속 적들을 공격할 수 있는 논타겟팅(Non-Targeting) 전투 방식은 정식 명칭을 공개하기에 이전부터 관심을 끌어왔다. 게임 캐릭터는 6개 종족, 8개 직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휴먼, 케스타닉, 바라카 등의 캐릭터는 제작 초기부터 국내외 게임 이용자들의 심층인터뷰(FGI)를 통해 디자인됐다. 한편 ‘테라’는 올 여름 NHN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캐릭터와 닮은 女연예인 누구?

    게임 캐릭터와 닮은 女연예인 누구?

    인기 여자 연예인들이 게임 캐릭터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 문근영, 소희, 한채영 등은 게임업체 한빛소프트가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스포츠게임 ‘스파이크걸즈’의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캐릭터 닮은꼴 연예인’으로 뽑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게임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마다 이효리, 송혜교, 김태희, 김혜수 등 인기 여자 연예인 20명 중 닮은 사람을 골라 투표했다. 투표 결과 긴 생머리를 지닌 여린 외모의 ‘유나’는 손예진,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로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슈’는 문근영, 도도한 성격을 가진 새침한 캐릭터인 ‘도로시’는 소희,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앨리스’는 한채영이 닮은꼴로 뽑혔다. 특히 각 캐릭터의 닮은꼴로 선정된 연예인들은 다른 후보에 비해 50% 이상의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다음달 20일 ‘스파이크걸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공개 시범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지 루카스가 디자인한 ‘스타워즈’ 기타 경매

    조지 루카스가 디자인한 ‘스타워즈’ 기타 경매

    영화 ‘스타워즈’의 제작자 조지 루카스 감독이 디자인 한 일렉트릭 기타가 등장해 영화 마니아들과 기타 애호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루카스 감독의 손길을 거쳐 새 옷을 입은 기타는 록 마니아들 사이에서 ‘명기’로 통하는 미국 깁슨사의 레스폴(Gibson Les Paul) 모델이다. 기타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주요 캐릭터 중 하나인 ‘마스터 요다’가 초록빛 광선검을 휘두르는 모습이 새겨져 있으며 ‘스타워즈’라는 문구도 뚜렷이 찍혀 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록 음악 팬이라면 절로 군침이 돌 만한 이 기타는 오는 2월 27일, 28일 이틀 간 캘리포니아 페털루마에서 열리는 ‘피닉스 기타 축제’를 통해 경매에 부쳐진다. 행사 주최 측은 깁슨사로부터 기부된 20대의 기타를 각계 유명 인사들에게 맡겨 직접 디자인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경매로 마련된 기금은 지역의 불우 청소년들의 음악 교육에 쓰여질 것이라고 주최측은 소개했다. 한편 같은 행사에는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기타와 더불어 미국 유명 만화책 회사 ‘마블 코믹스’의 대표이사 스탠 리가 디자인 한 기타 등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게임, ‘스타의 힘’으로 날아오를까?

    온라인게임, ‘스타의 힘’으로 날아오를까?

    온라인게임 대중화에 연예계 톱스타들이 한몫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2003년 말경부터 불기 시작해 지난해 최고조에 이르렀다. 올해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대표적인 활동을 펼친 연예인으로 여성 인기 그룹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있다. 가요계의 대표적인 라이벌인 이들의 활약은 게임으로 이어져 각각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케로로파이터’와 ‘버블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5집 앨범 타이틀곡 ‘레이니즘’으로 컴백한 월드스타 비의 온라인게임 나들이도 관심을 끌었다. 비는 온라인 총싸움게임 ‘서든어택’의 홍보모델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가요계의 섹시 아이콘으로 새롭게 떠오른 손담비 역시 온라인 모험성장게임 ‘프리스톤테일2’의 여전사로 분하고 게임 알리기에 나서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톱스타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까닭 이렇듯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스타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건 톱스타의 친근한 이미지를 게임 속에 반영해 효과를 얻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든어택’의 경우 첫날 매출이 전날 대비 소폭 상승했고 ‘프리스타일’도 이용자들의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더욱이 과거의 스타마케팅이 초기 인지도 알리기에만 그쳤던 것과 달리 최근 연예계 톱스타들은 게임에 직간접적으로 등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효과를 거두고 있어 조연이 아닌 당당한 주연의 역할을 꿰차고 있다. 온라인게임 개발에 직접 참여한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활약은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은 온라인 댄스게임 ‘무브업’의 개발사인 SM루더스를 직접 방문해 모션 캡처(사람의 움직임을 게임에 옮기는 작업)와 캐릭터 개발에 참여했다. 게임 속에는 슈퍼주니어 6명의 모습을 본딴 캐릭터들이 추가됐다. ◆ ‘게임성 확보가 최우선’ 목소리도 반면 이러한 스타마케팅이 자칫 게임의 겉모습만을 강조해 정작 중요한 게임성은 간과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도 나오고 있다. 부족한 게임성을 톱스타들의 이미지로 포장하는 데만 신경을 쓴 나머지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다듬는 데는 소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한정된 노력을 게임의 질 높이기에 매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스타마케팅의 활성화가 자금력이 충분한 소수 대기업들의 시장집중도를 높여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일각의 시선도 있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연예인을 활용한 스타마케팅은 온라인게임사들의 광고 홍수 속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이용된다”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급 연예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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