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I 진단
    2026-06-01
    검색기록 지우기
  • 여사
    2026-06-01
    검색기록 지우기
  • 동시
    2026-06-01
    검색기록 지우기
  • 첩보
    2026-06-01
    검색기록 지우기
  • 우발
    2026-06-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05
  • “AI 띄워 구석구석 충치 잡는다”… 취약층 구강 건강 돌보는 은평

    “AI 띄워 구석구석 충치 잡는다”… 취약층 구강 건강 돌보는 은평

    “AI(인공지능) 구강검진 결과 충치가 3개 있다고 나오네요.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보세요.” (서울 은평구보건소 치과의사 이승희씨) 지난 25일 은평구보건소 3층에 있는 구강보건센터. 이곳을 찾은 윤성지(30) 은평구 주무관은 직원 안내에 따라 ‘스마트 구강검진’을 신청한 후 파노라마실에 들어갔다. 엑스레이 촬영부터 AI 구강검진까지 걸린 시간은 단 1분. 검진 결과를 받아 본 치과의사 이씨는 엑스레이 사진과 AI 분석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이날 AI는 윤 주무관의 치아 28개 중 7개에서 치조골(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뼈) 경도 소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다행히 위험한 수준은 아니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이 정도의 치조골 소실은 있다고 설명한 이씨는 직접 윤 주무관의 구강 상태를 확인했다. 당초 AI는 윤 주무관에게 충치가 3개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는 과거 레진 치료를 했던 치아를 충치로 잘못 본 것이다. 이씨는 “엑스레이로 구강 전체를 찍다 보니 스마트 구강검진을 하더라도 충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며 “AI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의사가 직접 확인 후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부터 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구강검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무료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치과 방문이 어려운 20세 이상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화 예약 후 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파노라마 촬영을 통해 충치와 치근단염, 치조골 흡수량 등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치과의사가 구강검진을 진행한 후 결과지를 제공한다. 만약 중대한 질환이 의심된다면 서울대 치과병원에 원격 판독을 의뢰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날까지 132명이 스마트 구강검진을 받았다”며 “1인가구와 자립준비청년도 많이 이용하지만 특히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구강검진 이후에는 교육도 진행한다. 칫솔 선택 방법부터 양치할 때 칫솔 방향 등 올바른 양치질을 안내한다.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면서 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을 알려 주기도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보건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네이버도 추론 모델 공개… “한국어 이해력은 AI 중 세계 최고”

    네이버도 추론 모델 공개… “한국어 이해력은 AI 중 세계 최고”

    실수 반추하고 교정하는 능력 갖춰시각 추론 영역서도 의미 있는 결과 네이버가 최상급 언어 능력을 갖춘 추론 모델 ‘하이퍼클로바X씽크’를 공개했다. 국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중 추론 모델이 나온 건 LG AI연구원의 ‘엑사원 딥’에 이어 두 번째다. 네이버는 자사의 추론 모델이 멀티모달 추론을 겨냥해 만든 것이 아님에도 시각 추론 영역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다고 자평했다. 30일 네이버가 테크니컬 리포트를 통해 소개한 하이퍼클로바X씽크는 ‘생각하는 힘’, 즉 추론 능력이 강화된 추론 모델이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AI 모델이 혼잣말하듯 길게 생각하며 답변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AI의 GPT-o3나 o1, 4o 등 시리즈가 여기 해당하며, 구글의 제미나이 2.5 Pro도 대표적인 추론 모델로 꼽힌다. 추론 모델은 복잡한 문제를 작은 단위로 나누는 능력은 물론 실수를 반추하고 교정하는 능력 등이 있어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핵심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 추론 모델은 한국어 이해도에 있어 다른 글로벌 빅테크의 모델보다 앞서 있다는 게 네이버 측 설명이다. 서울대 언어학과에서 거대언어모델(LLM)의 한국어 이해도를 진단하기 위해 설계된 ‘코발트-700’ 벤치마크로 주요 LLM의 언어 능력을 측정한 결과 하이퍼클로바X씽크는 국내 주요 추론 모델은 물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모델보다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언어 능력뿐 아니라 시각 정보를 바탕으로 추론할 수 있는 기술도 확보했다. 이번 모델의 성능 평가를 담당한 유강민 네이버클라우드 리더는 “이번 추론 모델은 멀티모달 추론을 겨냥해 만든 것이 아님에도 시각 추론 영역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다.”며 “이미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이미지, 영상, 음성 멀티모달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향후 강력한 멀티모달 추론 능력을 갖춘 모델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추론 모델을 오픈소스로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 절반씩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라인야후(LY) 역시 AI컴퍼니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의빈 라인야후 최고기술책임자(GTO)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술 컨퍼런스 ‘테크버스 2025’에서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고 모든 서비스를 AI 기반으로 재정의하고 있다”며 “단순한 기술 통합을 넘어, 서비스의 본질적인 진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라인야후는 모든 서비스를 AI에이전트화할 예정이며, AI 캐릭터 기반 서비스인 ‘AI 프렌즈’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의료기업이 커야 경기도가 큰다

    박상현 경기도의원, 의료기업이 커야 경기도가 큰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6월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설명회 및 킥오프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의료기기 산업의 방향성과 기업 지원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 플랫폼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 계획 설명 ▲지원 절차 안내 ▲플랫폼기관-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이어졌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의료기기 산업은 기술적으로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지만, 제도적 병목이 상용화를 막고 있다”며, “AI 기반 생체신호 진단기기나 자동화 시스템 등 미래 기술이 빠르게 의료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기업이 제대로 성장해야 경기도도 성장할 수 있다”며, “플랫폼 전담기관은 병원 및 규제기관과 연계하여,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체계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관은 단순 운영을 넘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었는지, 잘한 부분은 잘했다고, 부족한 부분은 냉정히 평가하여 개선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상현 의원은 “의원 본인도 마취심도진단 시스템을 상용화한 경험이 있어 기업대표님들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언제든 연락 주시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현장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하여 연구개발, 임상, 시장 진입까지 끊김 없이 지원해야 한다”며, “저 또한 현장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준비 수준 진단…책임 있는 디지털 전환 첫걸음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준비 수준 진단…책임 있는 디지털 전환 첫걸음

    경기도의회는 6월 26일 「경기도정 인공지능 준비지수 진단 및 현황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도입 및 활용 준비도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연구는 의회 사무처 주관으로 수행되며,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도 참석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주제를 제안한 정책연구로, 도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 마련의 일환이다. 연구 수행기관은 지방정부 정책분야 전문기관인 ‘균형성장정책개발원’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연구경험을 갖춘 전문 연구진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는 2025년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경기도 내 주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수준, AI 전담조직 및 전문인력 확보 현황, 관련 법·제도 정비 수준, 실제 행정서비스 내 AI 적용 사례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경기도 실정에 맞는 인공지능 준비지수(AI Readiness Index)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5개 핵심 진단영역(데이터 기반 역량, 기술 인프라, 조직·인력 역량, 제도·정책 환경, AI 적용 및 활용 성과)을 중심으로 정량·정성적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과업의 추진 배경과 분석 프레임워크, 단계별 연구 방법 등을 설명하며, 향후 각 행정기관의 준비 수준에 따라 맞춤형 정책 제언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AI 도입 초기 단계의 행정기관에는 데이터 표준화와 기초 교육 중심의 전략을, 준비도가 높은 기관에는 실증사업 확대 및 민관 협력모델 적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기형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AI 준비지수 진단은 공공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가 디지털 혁신의 방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향후 조례나 제도 개선 논의에도 이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 실무부서와 협력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본 연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 구현은 물론, 경기도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오창준 경기도의원, ‘경기균형 발전, 데이터로 설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오창준 경기도의원, ‘경기균형 발전, 데이터로 설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회장으로 활동 중인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남부·북부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연구회’가 26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남부·북부 인공지능·디지털 산업 및 사회 격차 기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AI) 산업 기반, 디지털 접근성, 사회복지 인프라 등에서 나타나는 남북 간의 복합 격차를 객관적 데이터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는 디지털정부학회가 수행하며, 오는 9월 말까지 진행된다. 오창준 의원은 인사말에서 “단순한 개발 중심의 지역 격차 논의에서 나아가, 디지털·복지·사회구조 전반의 균형발전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도 맞닿아 있는 중대한 기초 작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는 2024년 하반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한 경기도의회의 역할’의 후속 과제로 기획된 연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당시에도 오창준 의원은 주민 수용성과 정책 신뢰 확보를 위한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화를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는 그 연장선에서 디지털 기반의 격차 해소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착수보고회에서 디지털정부학회 방민석 책임연구원(단국대 교수)은 “경기도는 경제뿐 아니라 복지와 디지털 접근성 등에서도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균형발전 정책이 시급하다”고 발표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창준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연구에 충실히 반영돼 조례 제?개정, 인프라 투자 등 구체적 실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가 정책적 리더십을 발휘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하반기 세계 주가 더 오른다… AI주 추가 상승 여력”

    “하반기 세계 주가 더 오른다… AI주 추가 상승 여력”

    올해 하반기에도 세계 주가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미국 증시의 독주 구도는 다소 완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윤인구 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시장분석실장은 26일 ‘2025년 하반기 세계경제·국제금융시장 전망 설명회’에서 “하반기 세계 주식시장은 견조한 기업 실적과 주요국의 경기부양 정책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실장은 “미국은 감세, 재정지출 확대 등 정책적 뒷받침과 함께 인공지능(AI) 투자가 계속되면서 기업이익의 연간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AI 관련주는 최근 다른 업종 대비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계속되는 가운데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따른 수익화 진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AI 업종 중심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하반기 실물경기 둔화로 기업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경우, 주가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달러는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상원 외환분석부 부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예외주의가 약화되고, 글로벌 차원에서 ‘탈(脫)달러화’ 흐름이 진행되면서 약달러 환경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관세 정책 등으로 통상 환경이 악화되면서 미국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 추진에 따라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불거질 수 있다”며 “달러인덱스는 완만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 민선 8기 3주년 경기도, ‘기후경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

    민선 8기 3주년 경기도, ‘기후경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

    다음 달 1일, 민선 8기 경기도가 출범한 지 3년째 된다. 경기도가 추진한 기회, 민생경제, 돌봄·안전, 기후 등 4대 대표 정책사업과 그 성과를 4차례 걸쳐 싣는다. ‘기회소득’과 ‘민생경제’, ‘안전·돌봄’에 이어 마지막으로 기후경제를 싣는다. 경기도는 지난 3년간 ▲경기 RE100 ▲3대 기후 프로젝트(기후보험·기후위성·기후펀드) ▲도민참여형 기후행동이라는 전략 축을 중심으로, 전국을 넘어 국제사회에서도 주목받는 기후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방위 탄소중립 전환, 경기 RE100‘경기 RE100’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하고, 가장 많은 성과를 낸 기후전환 전략이다. 공공·기업·도민·산업까지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도민 참여 기반도 함께 넓혔다. 2024년 2월, 의정부 경기도북부청사 유휴부지에 ‘공공기관 RE100 1호’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 것을 시작으로 총 50개소에 약 20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민 3만 3천여 명이 협동조합 출자자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며, 에너지전환과 지역순환경제를 연결하고 있다. 산업 부문에서는 2023년 7월, SK E&S 등 8개 민간 컨소시엄과 4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산단 RE100’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는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RE100 추진단’을 구성해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RE100 가능 산업단지는 2026년까지 129개소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총 26,345가구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며, 정부 지원 예산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경기도는 도비를 183억 원까지 증액하며 정책을 지속시켰다. 아울러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기후테크 RE100’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연간 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 기업은 ‘2025 에디슨 어워즈’ 금상과 ‘비바테크 2025’ Tech Trail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경기도는 공공주택·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2040년까지 AI 기반 에너지 거래 기술을 도입하고,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ZEB(제로 에너지 빌딩) 표준모델 협의체를 가동 중이다. 경기도의 RE100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넘어, 도민 삶의 질 개선, 산업 경쟁력 확보, 기술 창업 육성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에너지전환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지부터 우주까지, 미래형 기후전환 전략,3대 기후 프로젝트 : 기후보험·기후위성·기후펀드 2024년 4월,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도민 전체를 자동 가입 대상으로 하는 ‘기후보험’을 시행했다. 폭염·한파에 따른 질환, 감염병, 기상특보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 등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정액 위로금이 지급된다. 단순한 보험을 넘어, 기후로 인한 불평등과 취약을 해소하는 ‘기후복지’ 모델로 정착되고 있다. 경기 기후보험은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지원을 통해 기후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치안과 안보와 같은 공공재로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기술 영역에서도 경기도는 국내 최초로 광역지자체 단위의 초소형 ‘기후위성’ 3기를 개발 중이며, 이 중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2025년 하반기 발사를 앞두고 있다. 위성은 도시 열섬, 온실가스, 재난 상황 등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통해 정밀한 기후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기후펀드’는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새로운 시도다. 도내 미활용 국·공유지를 활용해 경기도주식회사가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설치하고, 그 수익 일부를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다. 이는 공공이 주도하는 에너지 생태계에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를 더해 지속 가능한 기후 전환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일상에서 기후를 바꾸다 : 기후행동 기회소득, 1회용품 제로의 실험기후행동 기회소득 -도민이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앱으로 인증하면 월 단위 포인트로 보상받는 제도다. 시행 1년 만에 가입자 수는 128만 명을 돌파했으며, 광역지자체 앱 기반 정책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도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도청과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음식점, 축제, 장례식장, 체육시설 등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부천, 안산, 광명, 양평 등 6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는 150개소 이상의 음식점·카페가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기도 기후정책경기도의 기후전환 정책은 국내를 넘어 국제 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유엔 기후행동(UN Climate Action)이 선정한 전 세계 11인의 ‘로컬 리더즈(Local Leaders)’에 대한민국 인사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세계경제포럼(WEF)은 경기도를 ‘청정에너지 혁신의 허브’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미국 CRS가 주최한 ‘REM 아시아 2025’에서는 경기도를 ‘청정에너지 선도기관’으로 선정했으며, 6월 필리핀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총회(UCLG ASPAC)에서는 경기도의 ‘기후보험’을 우수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김동연 지사는 “기후정책은 단지 환경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산업, 기술, 복지, 국제협력이 결합한 통합적 경제 전환의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대한민국 기후경제의 방향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후보험+’, ‘기후위성’, ‘RE100 산업모델’ 등 후속 전략을 정교화해, 기후 리더십을 넘어, 대한민국 기후혁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 삼성전자, AI·로봇·공조 분야 승부수… 작년 R&D 35조 ‘사상 최대’ 투자

    삼성전자, AI·로봇·공조 분야 승부수… 작년 R&D 35조 ‘사상 최대’ 투자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철저한 미래 준비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도 R&D 투자 35조원, 시설투자 53조 6000억원 등 사상 최대 수준의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R&D 투자액 중 일부인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는 9조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술 상용화 시점에 따라 R&D 조직을 체계적으로 분화해 운영 중이다. 사업부 개발팀은 1~2년 내 제품화 기술을, 부문별 연구소는 3~5년 내 중장기 기술을, 종합연구소인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는 5년 이상 선행 기술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13개국 이상에 글로벌 R&D 거점을 구축해 지역별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구 성과의 지식재산화에도 힘을 쏟아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서 26만 5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7804건, 미국 9228건을 신규 등록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460건의 고유 디자인을 등록하며 디자인 특허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대표이사 직속의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장에는 로봇공학 권위자인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그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함께 시너지 협의체를 운영하며 사업 전략 수립, 수요 발굴, 기술 교류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영국 스타트업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 그래프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 데이터를 연결해 개인화된 AI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온디바이스 AI와 결합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공조 사업에도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독일의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며 데이터센터·병원·공항 등 대형 시설용 냉방 시스템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로봇, AI, 공조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R&D를 바탕으로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 이종석 국정원장 “일 잘하고 성과내는 국정원…엄격한 정치적 중립 요구”

    이종석 국정원장 “일 잘하고 성과내는 국정원…엄격한 정치적 중립 요구”

    25일 공식 취임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은 “일 잘하고 성과내는 국정원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직원들의 정치화를 부추기고 전문성 제고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적출하고 과감히 혁신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많은 국민이 오직 국가안보와 국익 증진에 매진해야 할 국정원 조직 중 일부가 때때로 정치적 중립을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하며 본연의 자세를 잃은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원은 전면에 나서는 기관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부의 정책 수행을 뒷받침하는 기관”이라며 “민주공화국에서 정보기관에 대한 법과 제도에 의한 통제와 제한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국정원에 대한 엄격한 정치적 중립과 민주적 투명성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적극 부응해야 한다”며 “국정원이 ‘일 잘하고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지난 날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 우리가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진솔하게 털어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만 과제를 미루지 않고 원장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직원들의 정치화를 부추기고 전문성 제고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적출하고 과감히 혁신하여 국가와 조직에 헌신할 수 있는 제도적·문화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원장은 “국정원 존재의 이유와 뿌리는 대한민국과 주권자인 우리 국민임을 절대 잊지 말자”면서 “국정원이 국민 목소리에 부응하는 보다 유능한 정보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한마음이 되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이 원장은 “우리는 중동 정세 불안, 글로벌 보호주의 확대, 미중 전략 경쟁 심화, 적대적 남북관계 등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과 정보요원으로서의 역량을 국민께 결과로 보여드려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와 ‘국익중심 실용외교 지원’을 국정원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소명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남북관계는 언제 충돌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악화돼 있다”며 “국민 안전 증진과 ‘코리아 리스크’ 감소를 위해 대북 정보 역량을 총동원해 튼튼한 국가안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남북 간 군사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각국의 경제동향, 특히 글로벌 공급망과 ‘소부장’ 이슈 등 우리 경제에 직결되는 해외 경제동향에 대한 정보수집과 정확한 분석 및 미래 진단 등을 통해 글로벌 통상위기 극복을 지원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실사구시 정신으로 오로지 팩트에 기반한 수집·분석활동을 전개해야 하며 오직 국익의 기준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 원장은 “대통령께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고, 국운이 걸린 AI 선도국이 되기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정보활동 전반의 AI 전환 추진 등 과학정보 역량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이어 “우리 안보와 국익을 침해하는 외부 세력들은 첨단 기술을 동원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창의적 발상을 통해 기존 업무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한편 사이버를 넘어 우주와 같은 새로운 전장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간첩법과 관련해선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보다 국민 친화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릴레이 회의 참석, “일잘알 경기도 돼야”

    박재용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릴레이 회의 참석, “일잘알 경기도 돼야”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이 경기도에 ‘일잘하는 광역자치단체’ 역할을 강조하며, 꼼꼼한 사업 홍보와 기획을 당부했다. 지난 6월 24일(화),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 현안 정책 논의를 위한 릴레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의원 150명과의 면담을 통해 발굴된 388개 현안에 대해, 집행기관이 부서별로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문화체육관광국(13건), ▲기획조정실(3건), ▲자치행정국(3건), ▲인재개발원(1건), ▲소방재난본부(5건) 순으로 진행됐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가 시·군과 보조사업을 기획할 때는 더 많은 시·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면서, “AI 음악 생성기를 활용한 장애예술인 지원사업의 경우, 전체 31개 시·군 중 6곳이 참여하지 않았다. 기획과 홍보 과정에서부터 촘촘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25개 사업을 포함해, 발굴된 지역 현안들이 빠짐없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기 맞춤 지원’ 통해 1.6억 달러 수출… 경기도 혁신 성장 이끈다

    ‘중기 맞춤 지원’ 통해 1.6억 달러 수출… 경기도 혁신 성장 이끈다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 확대캐나다·독일 등에 GBC 25곳 구축 경기 지역 1.2만개 기업 수출 성과‘GBC Prime’ 만들어 바이어 매칭#지역·대학·산업 연계 강화 RISE 사업 전국 최우수 시도 선정도내 50개교 대상 맞춤 교육 운영인재 육성·구직 선순환 체계 구축#2대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 개최 10월 킨텍스서 ‘G FAIR KOREA’ 수원컨벤션센터서 스타트업 서밋기업 글로벌 진출·성장 기회 제공#광교 바이오허브 본격 운영 R&D 강화·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연말까지 딥테크 바이오 24개 확대‘에듀 스테이션’ 통해 인력도 양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 3월 취임한 김현곤 경과원장의 리더십 아래 경과원은 단순한 기업 지원 기관을 넘어 경기도 전체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 원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경과원은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 확대, 지역·대학·산업 연계 강화,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 개최, 바이오허브 운영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인프라 구축 경과원은 경기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하반기 25곳 체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GBC는 2005년 인도 뭄바이에 1호를 설립한 이래 현재 17개국에서 22곳이 운영되고 있다. 상반기에는 캐나다 밴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GBC를 개소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댈러스, 칠레 산티아고, 폴란드 바르샤바에 신규 센터를 열 예정이다. GBC는 단순한 해외 거점을 넘어 수출 대행, 온라인 전시회, 화상 상담, 통상촉진단 운영 등 전방위적으로 경기도 기업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만 1만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 ‘GBC Prime’을 통한 비대면 수출 상담과 자동 바이어 매칭 서비스는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혁신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결해 인재를 육성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경기도가 전국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국비 135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658억원 규모의 예산을 운용하게 됐다. 경기도 RISE 사업의 예산 확대는 경과원의 실행 역량과 민관의 유기적 협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방증이다. 경기도는 도내 대학 3분의2에 해당하는 50개교를 수행대학으로 확정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앞으로 지역 기반산업과 미래전략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와 연결함으로써 ‘인재·일자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 선제적 대응 경과원은 하반기에 두 개의 대표 행사를 통해 경기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제28회 G FAIR KOREA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무역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전시회다. K뷰티, K푸드 등 K브랜드 품목에 집중해 미국 수출 유망 품목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50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진행하며 해외 바이어 300명을 포함해 총 500명의 바이어를 유치할 예정이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만의 독자적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며 주제를 AI 기반 전 산업 분야로 확대했다. 투자 중심 행사로 탈바꿈해 15개국 이상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고 투자 상담액 목표를 15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바이오 스타트업 양성… 글로벌허브로 바이오산업이 AI 기반 신약 개발, 규제 환경 변화 등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경과원은 광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바이오허브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광교 바이오허브’는 연구개발(R&D) 기반 강화, 스타트업 보육, 전문 인력 양성을 핵심축으로 혁신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랩 스테이션을 통해 현재 14개 딥테크 바이오 스타트업을 보육 중이며 연말까지 24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험실, 첨단 장비, 컨설팅이 집약된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에듀 스테이션에서는 연간 500명을 대상으로 바이오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산업본부 석박사급 연구원 50여명은 218종의 바이오 전문시설·장비를 운용하며 매년 300여개 바이오 기업에 R&D와 전문 분석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신기술 인재 57만명 부족… 이민정책 새판 짜라[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

    신기술 인재 57만명 부족… 이민정책 새판 짜라[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

    이상돈 직업능력연구원 부원장허준영 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토르켈손 UNFPA 서울사무소장외국 인력 유치, 피할 수 없는 선택‘비자 문턱’만 낮춘다고 정착 안 해지역 수요·산업 기반한 전략 필요경제 불안으로 ‘출산 결정권’ 위기전 생애적 관점에서 정책 세워야 저출생과 인구 감소 여파로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기술 분야에서 57만여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저출생 기조가 이어질 경우 기술 경쟁력은 물론 한국 경제의 성장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어 단기 처방을 넘어선 중장기 대응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상돈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원장은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서울신문 인구포럼–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 둘째 날 주제 발표에서 “전체 수요 대비 약 57만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며, 이 중 중급 인력은 29만명, 고급은 28만명에 이른다. 질적 수요 역시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2025~29년 신기술 분야 인력수급 전망’ 연구에서 도출된 비공개 자료로 이날 처음 공개됐다. 이 부원장은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에서만 28만명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며 “디지털 외 신산업 전반에서 인력 부족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인력은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1만 1000명 감소했다. 이 부원장은 “고령화, 경력 단절 등 구조적 제약은 R&D 인력 부족에도 그대로 나타난다”며 “지방 인력난은 단순한 수급 문제가 아니라 지역 간 기술 격차로 이어지고 국가 경쟁력을 위협한다”고 분석했다. 또 “핵심 인재 부족은 전략기술 개발을 지연시키고 결국 산업의 성장 기반을 흔든다”며 “단기 양성을 넘어 교육과 수요, 인재에 대한 사회 인식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원장은 국가 차원의 대응책으로 ▲AI·반도체 특화 대학원 설립 ▲기존 인력의 재교육 및 재배치 ▲우수 인재의 해외 유출 방지와 외국 고급 인력 유치를 위한 연구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연구개발 인력의 유출과 미스매치가 굳어지면, ‘인재 없는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발표에 나선 허준영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이민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여성과 고령자 등 내부 인재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함께, 일정 규모의 외국 인력 유입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다”며 “단순히 부족한 인력을 채우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 연구위원은 “전문직 고급 인력 유치는 단순히 비자 정책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가족 동반 허용, 사회통합 제도, 영주권 전환 가능성 등 정착 여건 전반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처럼 부처별로 분산된 대응 체계로는 전략적 정책 운용이 어렵다”며 “이민청 신설 등 거버넌스 일원화를 통해 통합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 설계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와 산업 특성에 기반한 유연한 이민 전략이 필요하다”며 “단순노동과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투트랙 수요 기반 전략’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조 강연에 나선 오사 토르켈손 유엔인구기금(UNFPA) 서울사무소장은 “한국의 출산율 저하는 단지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가 아니라, 출산 결정권 자체가 위기에 놓인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청년들이 경제·주거·성평등·돌봄 문제로 인해 아예 출산을 선택할 수 없는 구조에 갇혀 있다”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UNFPA가 올해 6월 발간한 ‘2025 세계인구현황보고서’(State of World Population Report 2025)에 따르면 한국인의 58%가 출산을 피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경제 불안’을 꼽았다.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주요 제약 요인으로는 ▲경제 부담 ▲주거 불안 ▲성평등 부족 ▲양육 부담 ▲난임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르켈손 소장은 “정책적 해결책은 있지만, 가장 바꾸기 어려운 것은 성 불평등이라는 뿌리 깊은 사회 인식”이라며 “출산을 강요하기보다 다양한 삶의 선택을 지지하는 분위기 형성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출산하지 않음’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아휴직 확대, 가족 친화적 일터 조성, 청소년기 성교육 강화, 난임 치료 접근성 개선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민선 8기 3주년 경기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지켜냈다’

    민선 8기 3주년 경기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지켜냈다’

    다음 달 1일, 민선 8기 경기도가 출범한 지 3년째 된다. 경기도가 추진한 기회, 민생경제, 돌봄·안전, 기후 등 4대 대표 정책사업과 그 성과를 4차례 걸쳐 싣는다. 23일 ‘기회소득’에 이어 두 번째로 ‘민생경제’를 살펴본다. 민선 8기 경기도는 출범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침체된 골목경제, 다시 숨 쉬다 경기도는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경기 활성화 사업을 전방위로 펼쳤다. 지난해 348곳 지역축제와 연계한 플리마켓과 페이백, 경품 이벤트 등 소비촉진 이벤트를 열었다. 상권 활성화 효과를 체감한 시장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올 상반기에만 406곳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 중(6월 21일~29일)이다. 사업비도 지난해 40억 원에서 올해 100억 원으로 2.5배 늘렸다. 또한, 경기도가 전국 최초 도입한 ‘소상공인 힘내GO카드’는, 도내 소상공인 3만 명에게 500만 원 한도의 운영자금을 신용카드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6개월 무이자, 세액공제, 연회비·보증료 면제, 최대 50만 원 캐시백까지 제공하는 파격적 조건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사각지대를 정책으로 메웠다는 평가다. 아울러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도 덜었다. 2021년 대비 평균 10% 증가한 연간 5조 원 이상의 결제 규모와 함께, 연간 약 97억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총 5만 8천 개 업체에 5조 4,596억 원의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실행해, 자금 숨통도 틔웠다. ‘지역정부가 먼저 움직이다’···미국발 관세 충격, 경기도형 수출방파제 구축 2024년 트럼프 2기 출범과 함께 불거진 관세 문제에 대해, 민선 8기 경기도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월 평택항에서 비상경제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을 발표했다. 즉시 500억 원 규모의 관세 피해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수출기회 바우처,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물류비 지원, 1:1 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했다. 이후 4월, 김 지사는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실무 대화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현지 진출 한국 부품기업 9개 사를 만나 고충을 청취하는 ‘현장형 통상외교’를 전개했다. 이는 대한민국 지자체장이 글로벌 무역위기에 직접 대응한 유례없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밖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 확대, 글로벌 브릿지 판로개척지원(수출상담회), 비관세장벽 대응 수출상담회, 통상촉진단, 전시회 단체관 참가 등 수출 통상·전시 지원사업도 실행 중이다. 민선 8기 투자유치 100조 원, 현실로 다가오다 2023년 2월, 도의회 도정연설에서 김 지사는 민선 8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 목표를 공표했다. 이후 경기도는 모든 실·국과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투자유치 총력전을 벌였다. 그 결과, 민선 8기 경기도는 87조 7천억 원(약 88%)을 유치하며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분야별로는 온세미(미국), ASML(네덜란드), 알박(일본), 머크(독일), 에어프로덕츠(미국) 등 글로벌기업에서 23조 1천억 원을 유치했다. 또한 반도체·배터리·수소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38조 2천억 원 규모의 미래 산업 투자를 끌어냈다. 특히 성남~화성~용인~안성~평택~이천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경기도를 대한민국 반도체 심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투자의 결과로 용인 원삼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파주에는 LG디스플레이 OLED 신기술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추가로 산업단지·테크노밸리·공공 주택지구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19조 9천억 원, G펀드 등 기술창업투자 유치로 6조 5천억 원의 실적도 거뒀다. 신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 먹거리 준비도 착착 민선 8기 경기도는 단기 회복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도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화성·평택·판교를 축으로 한 첨단 모빌리티 클러스터에는 미래차 부품, SW·AI 기술이 결합된 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했다. 미래차 부품기업 10곳에 사업화 지원, 305명 인력 양성, 75억 원 R&D 지원, 자율주행 시범지구 국비 확보 등도 함께 추진됐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경기시흥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선도기업 등 32개 사에 4조 7천억 원의 투자유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벤처·스타트업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교를 허브로 20개 지역에 걸쳐 창업혁신공간 등 20만 평 조성, 스타트업 3천 개 육성 목표를 설정했으며,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최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AI 인재 양성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경기 남북부 AI 캠퍼스 구축과 이를 활용한 도민 AI 역량 강화 교육, 성균관대 인공지능 대학원 및 한국공학대 그랜드-ICT 연구센터 AI 분야 석·박사 연구지원,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 협력을 통한 AI 전문인력 양성 교육으로 AI 미래인재 2,835명 양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동연, “민생과 미래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지켜냈다”민선 8기 경기도의 민생경제 대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위기 대응과 미래 개척까지 포괄한 통합 전략이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년 동안, “88조 투자 유지, 소상공인·자영업 5조 지원, 30만 혁신 일자리 생태계 구축”이라는 구체적인 결실을 만들어내고 있다. 위기의 시대, 민생과 미래를 함께 지켜낸 ‘실사구시 도정’의 대표 사례가 바로 지금의 경기도다.
  • 쾌적함·효율 높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생활패턴 분석해 ‘알아서 척척’

    쾌적함·효율 높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생활패턴 분석해 ‘알아서 척척’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은 공간의 온·습도를 맞춤 제어해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의 건강 습도로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하는 ‘쾌적제습’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쾌적제습 기능은 공간의 습도에 맞춰 섬세하게 냉매를 조절하는 기술이 적용돼 열교환기를 꼭 필요한 만큼만 냉각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냉기를 방출하지 않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최대 30%까지 절감한다. 또한 사용자의 생활패턴과 사용 시간, 날씨와 냉방 공간의 면적까지 분석해 최적의 냉방과 공기 청정 기능을 알아서 제공하는 ‘AI 쾌적’ 기능을 지원한다. AI 쾌적은 실내외 온도와 공기질을 파악해 필요에 따라 ‘하이패스 서큘 냉방’ 모드로 빠르고 강력하게 동작하고 때로는 무풍 모드로 직바람 없는 쾌적함을 주는 기능이다. 환기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되면 음성으로 환기 알림도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전 모델은 1·2등급의 에너지소비효율을 지원할 뿐 아니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AI 절약모드’를 설정하면 상황별 맞춤 절전을 통해 최대 30%까지 추가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들의 전력사용량까지 통합해 모니터링하거나 절전모드 제어도 가능하다. 특히, 월별 전력 사용량 목표치를 기준으로 사용량이 많으면 알아서 절전모드를 작동시킨다. 아울러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리모컨 없이도 자연스러운 발화로 ▲다중 명령 수행 ▲예약 설정 ▲에러 진단과 서비스 연결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 제어 등을 할 수 있다. 빅스비는 “시원해지면 무풍으로 운전해줘”, “현재 날씨에 맞는 모드로 변경해줘” 등의 복잡한 모드 변경 명령도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앱 내 ‘자동화’ 항목에서 영화모드, 수면모드 등 상황별 기기 동작 시나리오를 설정해 두면 음성으로 간편하게 상황별 자동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예컨대 사용자가 빅스비에 “영화모드로 전환해줘”라고 말하면, 시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TV가 있는 구역에는 로봇청소기가 접근하지 않도록 하고, 에어컨을 무풍 모드로 전환하는 식이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수면 패턴에 맞춰 적정한 숙면 온도를 제공해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주는 ‘굿슬립’ ▲삼성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링과 연동해 사용자의 수면을 감지하면 에어컨이 켜지고, 사용자가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으로 운전을 종료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편리하게 에어컨 내부를 세척할 수 있는 ‘이지케어 8단계’ 기능도 갖췄다.
  • LG ‘엑사원’ 개발 AI 전문가… SW 경쟁력 강화 은탑훈장

    LG ‘엑사원’ 개발 AI 전문가… SW 경쟁력 강화 은탑훈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배경훈(49) LG AI연구원장은 LG의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을 개발한 AI 전문가다. 광운대 전자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SK텔레콤 미래기술원 등을 거쳐 2016년 LG그룹에 합류했고, 2020년 LG AI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발탁돼 LG그룹의 중장기 AI 전략 수립을 맡았다. 배 후보자는 2023년 15개 기업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소프트웨어(SW)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초거대 AI를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정책협력위원장 등도 맡고 있다. ▲서울 ▲광운대 전자물리학과 ▲LG전자 AI추진단장·LG AI연구원장
  • 취임 3주년 임태희 교육감, ‘하이러닝·대입개혁’ 성과···“할 일 많이 남았다” 재선 도전?

    취임 3주년 임태희 교육감, ‘하이러닝·대입개혁’ 성과···“할 일 많이 남았다” 재선 도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이후 가장 큰 성과로 AI를 기반으로 교사와 학생의 교수·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하이러닝’을 꼽았다. 2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3년 기자간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하이러닝에 참여하는 교사와 학생이 많이 늘었고 이를 통해 교실의 변화를 주도한 게 소중한 성과”라며 “일부 지역에서 인프라 문제로 하이러닝 이용에 지장이 있는데 내년 말까지는 적어도 인프라 때문에 하이러닝을 사용하는 데 지장이 생기는 일은 없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이러닝’은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AI 기반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하이러닝과 함께 경기교육청이 주도적으로 나선 대학입시 개혁을 대표적 성과라고 자평했다. 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개혁 시안을 내놓았고 대입 개혁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도 개발했다”며 “남은 임기에는 대입 개혁을 공론화하고 해결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해 최종적으로 2032년부터 대입 개혁안이 적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정부에서 도입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확대하는 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플랫폼을 교과서 업체에 두고 그 플랫폼을 사용해서 교육하도록 한 교육부 정책에 아쉬움이 있다”며 “AI 시대 교과서면 보완점이 있으면 바로 보완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1년 또는 3년에 한 번 교과서를 개정한다고 하면 그건 AI 시대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AI 교과서가 도입된 수학, 영어는 그런 변화의 폭이 작지만, 과학, 사회 등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과목 AI 교과서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도입된 늘봄학교와 관련해서는 “학부모 만족도는 높은데 학교 현장에서는 업무 부담이 생기는 과도기적 애로가 있다”며 “경기교육청은 일종의 초등 저학년 공유학교로 보고 가급적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책임지고 운영하는 그런 형태로 바꿔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에 대해 “선출직은 자기 욕심만 가지고 출마를 결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 나름대로 과제(할일)가 남아있고, 요구가 분명하면 그것에 맞게 결정하겠다. 직업에 있어 직보다 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발언해 사실상 내년 선거에서 연임 도전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분석된다.
  • 파킨슨병 걱정된다면, 귀지 냄새로 조기진단 가능…정확도 94% ‘깜짝’

    파킨슨병 걱정된다면, 귀지 냄새로 조기진단 가능…정확도 94% ‘깜짝’

    귀지 냄새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중국 저장대 연구진은 파킨슨병 환자의 귀지 성분이 건강한 사람의 귀지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인공지능(AI)에 학습시켜 귀지 냄새로 파킨슨병 환자를 구분하게 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달 28일 국제학술지 ‘분석화학(Analytical Chemistry)’에 게재됐다. 앞선 연구들은 피부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변화로 파킨슨병 환자를 식별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파킨슨병 환자의 피지는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이는 피지에서 분비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이 신경 퇴행, 전신 염증, 산화 스트레스 등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다. 다만 피부의 피지가 대기 오염이나 습도 등 환경요인에 노출되면 그 구성이 변할 수 있다. 이에 연구진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외이도 내부 피부에 주목했다. 연구진이 파킨슨병 환자 108명과 비질환자 101명의 외이도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에틸벤젠, 4-에틸톨루엔, 펜타날, 2-펜타데실-1, 3-다이옥솔란 등 네 가지 VOC의 검출량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VOC 데이터를 이용해 AI 후각 시스템을 학습시키자 AI 후각 시스템 기반 스크리닝 모델은 파킨슨병 환자와 비질환자의 귀지를 94%의 정확도로 분류했다. 연구진은 이 시스템을 통해 파킨슨병을 조기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연구를 이끈 하오 동 박사는 “중국에서만 진행된 소규모 실험 결과”라며 “앞으로 파킨슨병의 여러 단계, 여러 민족 집단을 대상으로 추가 연구를 수행해 이 방법이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치매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특정한 원인 없이 사라지면서 발병한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근육 강직 등 운동장애를 겪으며 심한 경우 걷기 어렵거나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파킨슨병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나 초기 단계의 증상을 감지하기 어려워 조기 진단이 어려운 질병이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AI 시대의 인재 양성 거점 되어야”

    장윤정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AI 시대의 인재 양성 거점 되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9일 평택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 「특성화고,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다」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AI 시대를 선도할 기술 기반 창의 인재의 산실로 특성화고가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장윤정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3년간 ‘AI소프트웨어과’, ‘AI게임콘텐츠과’, ‘AI시각디자인과’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특성화고 학과 신설과 개편을 추진해 왔지만, 일부 학교는 여전히 실습 장비 부족, 교원의 실무역량 미비, 이론 위주의 수업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윤정 의원은 특히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AI 관련 과목 편성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공지능 기초’, ‘빅데이터 분석’ 등 기초 수준 과목이 편중된 반면, 응용·심화 과목 개설은 매우 드문 상황”이라며, “이는 AI 관련 교육이 이름만 바뀐 채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윤정 의원은 특성화고 AI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3대 조건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전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산업 현장을 경험한 실무형 교원 확보 및 전문가 강의, ▲실습 장비·소프트웨어 등 교육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맞춤형 진로 설계와 정책 피드백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역량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진로 설계 시스템, 실습 중심의 인턴십 확대, 졸업생 진로 추적 체계까지 함께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윤정 의원은 “특성화고 출신 도의원으로서 학교 현장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무늬만 바뀐 AI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특성화고 교육 책임자,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담당 장학관, 경기도청 AI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 시대에 걸맞는 특성화고의 진로 설계 전략과 교육 혁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이 대통령 “‘소버린 AI는 낭비’는 위험한 생각”(종합)

    이 대통령 “‘소버린 AI는 낭비’는 위험한 생각”(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챗GPT 있는데 소버린 AI(국가주권형 인공지능)를 왜 개발하는가. 낭비다’ 이런 이야기는 ‘베트남에 쌀 생산이 많이 되는데 뭘 농사를 짓는가. 사 먹으면 되지’라는 이야기와 똑같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강조한 소버린 AI 개발의 필요성을 재확인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기업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 조준희 한국 AI·SW협회장이 “한국형 챗GPT 같은 LMM(멀티모달모델)을 개발하려 하고 있다”며 “그런데 ‘지금 챗GPT 같은 좋은 게 많은 데 왜 한국이 직접 개발하는가’라는 이야기를 봤다”며 어려움을 토로하자 이 대통령이 화답하는 차원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에 대해 “지방 경제 산업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서만이 아니라 지방에서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모범 사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 계기로 열렸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지금까지는 고속 성장을 해왔는데 지금 시중말로 깔딱고개를 넘어가는 것 같다”며 “준비하기에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도 있고, 여기서 되돌아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으로 위기를 다 이겨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맞이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 국민들의 위대함 속에 우리 기업인들의 위대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을 언급하며 “정말 뛰어난 능력으로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이끌어 주고 있다”면서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AI 중심의 첨단기술산업 시대에 세계를 선도하는 훌륭한 역할을 잘 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대한민국 주가가 2992.1을 찍고 있던데 새로운 기대로 3000포인트를 넘어서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며 “울산 경제도 살아나고 대한민국 경제도 새로운 희망을 꽃피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3021.84에 장을 마쳤다. 마감가가 3000을 넘은 것은 지난 2021년 12월 28일(3020.24) 이후 3년 6개월만이다. SK그룹과 세계 1위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100MW(메가와트) 규모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날 출범식을 열었다. 100MW급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6만장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이자, 국내 최초의 GPU 전용 설비를 갖춘 AI 인프라다. 데이터센터 기공식은 오는 8월 열릴 예정이다. 최태원 SK 회장은 간담회에서 “저희가 경험을 많이 쌓아서 싸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느냐가 SK가 투자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기업의 단순한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 AI 3대 강국에 동참하는 데에 SK의 첫걸음, 울산 AI 데이터센터가 최고의 AI 고속도로로 발전의 필수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AI 데이터센터에 대해 “현재 100MW로 건설하고 있지만 향후 1기가로 확장해서 국내 AI 수요에 대응하는 글로벌 허브 역할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AI 원스톱 바우처 사업 확대, AI 스타트업 펀드를 통한 2만개 기업 육성 등을 제안했다. 전체 공공시장의 25%를 AI화 해 정부 주도의 AI 시장을 형성하고, 초중고교에서 AI를 필수과목화해 AI 국가 인재를 양성하자고 했다. 또 울산에 AI 특구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최 회장이 말한) AI 인재 양성과 관련해서 저도 똑같은 생각”이라며 “교육과정을 바꾸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데 (AI를) 초중고든 대학이든 필수 과정의 일부로 가르쳐야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떤 게 가능한지 꼭 검토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정부 주도의 AI 시장 형성, AI 스타트업 펀드 조성, AI 원스톱 바우처 사업 확대 등도 언급하며 “이런 필요한 정책들은 자주 좀 대화하고, 구체화해서 실제 실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 이준희 삼성SDS 사장, 배경훈 LG AI연구원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서범석 루닛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대표, 조준희 한국AI·SW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등도 자리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기초학력은 인권”···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기초학력은 인권”···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19일 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를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는 복합적이고 특수한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층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방문에는 정근식 교육감, 이종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최 의장은 “2022년 11대 의회 시작과 함께 제일 먼저 구성한 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다. 서울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데 의회가 정말 노력하자 해서 조례도 만들고,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실시해 학부모들의 호응도 얻었다”라며 “기초학력은 아이들의 인권이다. 서울 학생들이라면 적어도 최소한의 기초학력과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학교 문을 나설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 입학할 때 자기 이름을 따라 그릴 수 있는 수준으로 입학했다. 칠판에 있는 글을 못 읽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또래 생활도 어렵고, 다 못한다는 소리만 들으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래서 난독 프로그램을 신청했다”라며 “단원평가 볼 때 시험지에 이름만 적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100점짜리도 몇 개 나오고, 친구도 생겼다”면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더 많이 지원받았으면 좋겠다고 프로그램 이용 소회를 전했다. 한편, 최호정 의장은 취임 후 현안이 있는 교육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 ▲고척초등학교 늘봄학교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실시한 신용산 초등학교 ▲급식 노동자 파업과 관련해 학교급식 현황 점검을 위해 언남중학교 ▲집회 시위로 막힌 한남초등학교 ▲아동급식카드 사용 현장 점검 ▲건물 안전 문제로 개학이 미뤄졌던 북성초등학교 ▲AI교육 현장인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개선 사항들을 모색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