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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퇴직로보일임’ 서비스 순입금 하고 혜택받아 가세요

    삼성증권 ‘퇴직로보일임’ 서비스 순입금 하고 혜택받아 가세요

    퇴직로보일임 순입금 시 최대 모바일 상품권 1만원 지급 삼성증권이 ‘퇴직로보일임’ 순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퇴직로보일임 서비스에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 3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1만원권을 지급한다. 경품은 오는 11월 말 일괄 제공될 예정이며 퇴직로보일임 잔고 유지가 필수다. 퇴직연금 로보일임은 로보어드바이저가 알고리즘,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자동 운용하는 서비스다. 자신의 투자 성향과 선호하는 운용 스타일을 선택하면,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가 운용된다. 최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단순히 은퇴를 앞둔 고객뿐 아니라 장기적인 퇴직연금 관리를 고민하는 젊은 직장인들까지 폭넓은 고객층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기 쉬운 퇴직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증권은 쿼터백자산운용과 디셈버앤컴퍼니와 제휴하여 IRP 계좌 내에서 로보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연령대별 가입자는 50대 고객 비중이 전체의 51%로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 25%와 40대 16%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퇴 준비를 앞둔 중장년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체 가입자 수 상승과 함께 30대 가입 고객도 증가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AI 기반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장기적인 퇴직연금 자산 관리를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고객의 자산관리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금상품 리밸런싱 및 포트폴리오 상담, 연금수령솔루션까지 연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객 맞춤형 상품추천, 매매·리밸런싱, 성과보고서를 일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연금 S 톡’, 서류 작성 없이 간단한 정보만으로 IRP 계좌 개설이 가능한 ‘삼성증권 3분 IRP’,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 계좌에서 ETF를 자동으로 적립할 수 있는 ‘ETF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삼성증권은 모바일앱 ‘엠팝’(mPOP)과 유튜브 채널 ‘삼성팝’(Samsung POP)을 통해 연금 관련 제도에서 추천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퇴직로보일임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1588-2323)에 문의하면 된다.
  •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장과 첫 만남서 ‘이자장사’ 비판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장과 첫 만남서 ‘이자장사’ 비판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과의 첫 상견례에서 은행들의 ‘손쉬운 이자장사’ 행태를 꼬집으며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그리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20개 국내은행 은행장 및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만나 “향후 모든 금융감독·검사 업무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이 원장은 “은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금융소비자라는 동반자가 있어 가능한 것”이라며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같은 대규모 소비자 권익침해 사례가 없도록 ‘사전예방적 소비자 보호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했다. 금감원은 은행의 소비자 보호 체계 확립을 돕는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할 계획이다. 은행을 ‘금고’에 비유하며 내부통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금고의 자물쇠가 깨지면 국민은 해당 금고에 돈을 맡기지 않을 것”이라며 “개인정보 유출, 직원의 횡령 등 금융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은 자물쇠가 깨진 금고와 다를 바 없다. 비용 절감을 위해 허술한 자물쇠가 달린 금고를 사용하면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맞춰 생산적 금융 확대도 주문했다. 이 원장은 “은행은 리스크가 가장 낮은 (부동산) 담보와 보증상품 위주로 소위 ‘손쉬운 이자장사’에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은행이 지금이라도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의 성장 토대가 되는 생산적 부문으로 자금을 흘려보낼 수 있느냐가 곧 미래의 방향을 결정짓는 시금석이 되는만큼 여유 자본이 생산적 금융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 후 이 원장이 당부한 내용의 강도가 높다는 데 놀랐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부문은 당연히 은행들이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다”면서도 “다만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금감원장이 강조한 것은 의외다”라고 했다. 다음달 이 원장과의 간담회가 예정된 보험(1일), 저축은행(4일), 증권(8일), 카드(16일) 등 비은행 금융권과 네이버·카카오·쿠팡·토스 등 빅테크(11일)들도 긴장하는 분위기다. 사회공헌 및 모험자본 확대, 보험료 부담 완화, 소상공인 지원 등 강도 높은 업권 맞춤형 주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 “정책·기술·인재양성 삼각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 선도”

    “정책·기술·인재양성 삼각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 선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에너지정책연구소(KEPI) 창립 기념 포럼’을 열고 새정부의 차세대 전력망 로드맵 등 에너지 전환정책과 관련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미래에너지·AI 리더 양성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선 ▲ K-에너지 신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정책 방향 검토 ▲에너지 안보와 AI-에너지 융합 전략 논의 ▲산·학·연·정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정책연구소의 탄생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켄텍 전체의 확장된 역할을 상징한다”며 “켄텍이 AI 기반 정책 모델링과 산업 맞춤형 기술 솔루션, 인재 양성의 삼각축을 통해 국가 에너지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에 나선 이종영 전기위원회 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사명”이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장기적 로드맵과 전력망 확충을 통해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정부·학계·산업계 대표들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디지털 전력망 구축,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기술만으로는 에너지 대전환을 완성할 수 없으며, 정책 지원과 산업계 참여가 맞물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원용 산업부 에너지MD는 “에너지고속도로와 재생에너지 확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K-그리드, 모델 기반 정책결정, 에너지 AI 융합 전략이 실증단계부터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로 구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손정락 KAIST 교수는 그간 국내 에너지정책이 혼선과 불확실성에 직면해 온 배경을 지적하며 “데이터와 과학에 기반한 모델링 정책 연구를 통해 정책결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연구소의 핵심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산업계 대표로 나선 강민석 한전 경영연구원장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라는 이중 과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국가적 상황을 지적하고 켄텍의 3대 전략인 ‘K-그리드테크, 모델링 기반정책, 에너지 AI’를 통합적 해법으로 평가했다. 좌장을 맡은 문승일 에너지정책연구소장은 “이제 중앙집중식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대규모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분산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에너지정책연구소가 정책·기술·인재를 연결해 복합적 과제를 풀어가는 전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출범한 켄텍 에너지정책연구소는 연구와 정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로드맵’에서도 디지털 전력망, AI 수요예측, 그리드테크·에너지저장 융합 분야에서 핵심적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 IFA 2025 D-7...삼성 갤럭시 S25 FE·LG 스팀 로봇청소기 첫 공개

    IFA 2025 D-7...삼성 갤럭시 S25 FE·LG 스팀 로봇청소기 첫 공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차세대 전략 제품을 나란히 공개하며 글로벌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28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9월 4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이벤트에서 최신 갤럭시 AI가 탑재된 프리미엄 태블릿과 갤럭시 S25 시리즈의 새로운 패밀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S25 FE와 갤럭시 탭 S11 시리즈가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외신에 따르면 S25 FE는 6.7인치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2400 칩셋, 8GB 램,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하며, 후면 5000만 화소와 전면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도 같은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스팀 기능을 본체와 스테이션에 모두 적용한 차세대 로봇청소기를 공개한다. 신제품은 청소기가 사용하지 않을 때 싱크대 걸레받이 공간에 들어가 보이지 않도록 한 빌트인형 ‘히든 스테이션’과 테이블 형태 디자인으로 가구처럼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프리스탠딩형 ‘오브제 스테이션’ 두 가지로 선보인다. 기능 면에서도 한층 진화했다. 신제품은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는 물론, 사용한 걸레를 스팀으로 세척·살균·건조까지 자동으로 관리한다. 본체에서 발생하는 스팀은 찌든 얼룩이나 주방 바닥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거치대 역할을 하는 스테이션은 물의 오염도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세척 횟수를 자동 조절해 물걸레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한다. 또 3D 카메라, 초음파 센서, 인공지능(AI) 사물인식 기술을 탑재해 주변 환경에 맞춰 주행을 최적화한다.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AI·DX 교수법 연수지원 ‘AI GPT 교육전문가 1급’ 과정 전원 합격

    서울여자간호대학교, AI·DX 교수법 연수지원 ‘AI GPT 교육전문가 1급’ 과정 전원 합격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혁신지원사업의 AI·DX 중점 교수법 연수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AI GPT 교육전문가 1급’ 자격증 과정을 8월 한 달간 운영해, 참가 교수 13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과정은 간호교육 현장에 필요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8월 13일(수) 진행된 대면 실습 과정 ‘생성형 AI를 활용한 간호교육’을 통해 교수자들의 실제 교육 적용 능력이 한층 강화되었다. 실습은 미래직업협회 강상희 대표강사가 맡아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의 특징과 활용 방안 ▲강의계획서 작성 ▲수업자료 및 학습콘텐츠 생성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교수들은 이를 통해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반 교수법을 체득하며, 교육 혁신을 위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교수학습연구지원센터 관계자는 “간호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수자들이 AI 도구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수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한 결과를 서로 공유·확산하는 ‘교수법 인사이트: 교수법 나눔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수에서 배운 AI 교수법이 실제 강의 속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사례를 나누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앞으로도 AI·DX 융합 교육환경 구축과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워크숍·특강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간호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공공기관장 만난 구윤철 “공공기관, AI 대전환 중심축 돼야”

    공공기관장 만난 구윤철 “공공기관, AI 대전환 중심축 돼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공공기관장들에게 “공공기관이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구현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주재한 ‘공기업 기관장 워크숍’에서 “공공기관이 한국의 뛰어난 AI와 제조 기반을 활용해 행정,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은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경영 혁신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혁신 성과를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그는 “지원만큼 중요한 것은 성과에 대한 평가와 보상”이라며 “경영평가에 혁신 실적을 반영하고 우수 기관에는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안전 경영도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것은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 경영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밝혔다. 최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발생한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물관리 분야 AI 전환(한국수자원공사) ▲초혁신경제 추진전략(한국전력공사) ▲글로벌 공항 AI 혁신(인천국제공항공사) 등 3개 기관의 혁신사례가 공유됐다. 이 자리엔 구 부총리를 비롯해 기재부 실·국장과 31개 공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AI기반 혁신교육 국민 대토론회’ 토론자로 참석, 교육전략 제안

    김용호 서울시의원, ‘AI기반 혁신교육 국민 대토론회’ 토론자로 참석, 교육전략 제안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개최된 ‘AI 국민 대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인공지능 시대 교육 혁신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인공지능(AI)이 바꾸는 미래사회, 대한민국 AI기반 혁신교육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유니오픈포럼(UNI Open Forum), 국제표준안전재단,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주최하고 국제미래학회,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등이 후원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을 비롯해 유니오픈포럼 류수노 회장, 국제미래학회장 안종배 교수,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고광선 회장, 전)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과 학계 전문가, 대한노인회 회원, 유니오픈포럼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사회자인 이동진 단국대 교수(유니오픈포럼 학술위원장)의 진행 하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에듀테크학과 우호성 교수가 AI시대 교육혁신의 다양한 사례와 교과서 문제, 방송대의 성공적 AI 적용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황영남 동국대 특임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이 진행됐고, 김 의원을 비롯해 ▲이원근 한국열린사이버대 AI융합학과 객원교수(전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위계점 한성대 특임교수 ▲조원길 남서울대 글로벌무역학과 교수 ▲전상훈 비지트 BeGT 공동대표 ▲최서연 한국정보통신네트워크협회 AI 빅데이터 분과장 ▲박은희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 등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토론에서 “AI 교육의 본질적 목표를 인간 고유 역량 강화에 두고, 현장 중심의 교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정부·학교·민간의 유기적 협력과 윤리적 AI 활용을 위한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AI는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도구로서, 교사가 학생들의 인간적 역량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오늘 우호성 교수님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AI 기반 교육 정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교사 지원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AI 전투드론 날았다…F-47과 함께 가는 美 차세대 전력 (영상)

    AI 전투드론 날았다…F-47과 함께 가는 美 차세대 전력 (영상)

    │제너럴 아토믹스 YFQ-42A, 계약 16개월 만에 이륙…안두릴 ‘퓨리’와 경쟁 본격화 미국이 차세대 공중 전력 구상에서 중요한 분수령을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격화한 6세대 전투기 F-47 사업과 이를 지원할 협동 전투 무인기(CCA) 개발이 속속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방산 기업 제너럴 아토믹스가 제작한 YFQ-42A 무인전투기는 27일(현지시간)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하며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이날 YFQ-42A 시제기가 캘리포니아 팔메일 그레이 뷰트 공항에서 이륙해 에드워즈 공군기지 인근에서 시험 비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트럼프의 F-47 결정, “임기 중 가장 중대한 방위 조치” 지난 3월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보잉을 차세대 공중 우세 전투기 F-47의 주사업자로 발표했다. 저명한 군사전문가 데이비드 뎁툴라 예비역 공군 중장은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가장 중대한 방위 결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쟁 방식은 제공권 장악에 달려 있으며 공중 우세 없이는 어떤 군사작전도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F-47은 2030년대 중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며 가격은 대당 2억 달러(약 2778억 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이는 3억 5000만 달러(약 4861억 원)에 달하는 F-22 전투기보다는 저렴한 수준이다. 대당 8000만~1억 달러(1111억~1388억 원) 수준인 F-35보다는 비싸지만, 성능과 임무 범위를 고려하면 중간 가격대에 해당한다. F-47과 함께 갈 ‘로열 윙맨’ 무인전투기 공군은 F-47을 단독으로 운용하지 않고 AI 기반 반자율 무인전투기와 편대를 이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른바 CCA가 바로 그것이다. 제너럴 아토믹스는 갬빗, 안두릴은 퓨리를 개발 중이며 최근 두 기체 모두 YFQ-42A, YFQ-44A라는 제식 번호를 부여받았다. 여기서 Y는 시제기, F는 전투, Q는 무인을 의미한다. 지난 5월 데이비드 앨빈 공군 참모총장은 SNS에 두 기종의 지상시험 돌입 사실과 함께 YFQ-42A와 YFQ-44A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YFQ-42A는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전력이 될 것”이라며 “적에게 확실한 경고를 보낼 무인전투기”라고 강조했다. YFQ-42A, 16개월 만의 첫 비행 YFQ-42A는 계약 체결 16개월 만에 하늘을 날았다. 트로이 마인크 공군 장관은 “획기적인 속도로 개념에서 실제 비행까지 도달했다”며 프로그램의 신속성을 강조했다. 제너럴 아토믹스의 갬빗 계열은 저비용·대량 운용을 목표로 한 ‘합리적 대량 생산’ 전략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안두릴의 YFQ-44A도 곧 시험 비행에 들어가며, 공군은 2026 회계연도에 두 기종 중 양산 모델을 확정할 예정이다. 발키리, 유럽·해병대서 확산…CCA 2단계 재부상 가능성 YFQ-42A와 YFQ-44A가 1단계 사업을 이끄는 가운데 또 다른 방산 업체 크라토스의 무인전투기 XQ-58A 발키리는 유럽과 해병대를 중심으로 세를 넓히고 있다. 독일은 에어버스와 크라토스가 협력해 2029년까지 발키리를 실전 배치하기로 했으며 미국 외 국가로는 처음 도입되는 협동 전투 무인기로 기록됐다. 발키리는 대당 1000만 유로(약 161억 원) 이하로 설계돼 저비용 플랫폼으로 분류된다. 활주로 없이 레일 발사로 이륙할 수 있고 자율 비행과 전자전 임무도 수행한다. 이 저비용 개념은 갬빗 계열과 성격이 다르다. 갬빗은 내부 무장창과 스텔스 설계, 센서 융합 능력을 갖춘 고성능 드론으로 대당 2500만~3000만 달러(약 347억~41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발키리는 성능을 단순화하는 대신 가격을 3분의 1 이하로 낮춰 대량 투입을 지향한다. 이 때문에 공군이 CCA 2단계에서 비용과 임무 다양화를 목표로 할 경우 발키리가 다시 후보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략적 의미…유무인 복합전력으로 중국 견제군사 전문가들은 F-47과 CCA의 결합을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MUM-T)의 본격화”로 평가한다. 미국 외교·안보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CNAS)의 스테이시 페티존은 “적 영공을 침투해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제공권을 확보할 첨단 유인 전투기는 여전히 필요하다”며 “CCA와 결합한 F-47 투자는 중국과의 전략적 우위를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F-47은 최첨단 유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YFQ-42A와 YFQ-44A는 그 ‘로열 윙맨’(충성스러운 호위기)으로 공군의 미래 전장을 재편하는 축이 된다. 발키리 같은 저비용 플랫폼은 동맹국 확산과 장기적 전력 다변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 (영상) 美 AI 무인전투기 첫 비행 성공…F-47과 차세대 공중 전력 결합 [포착]

    (영상) 美 AI 무인전투기 첫 비행 성공…F-47과 차세대 공중 전력 결합 [포착]

    │제너럴 아토믹스 YFQ-42A, 계약 16개월 만에 이륙…안두릴 ‘퓨리’와 경쟁 본격화 미국이 차세대 공중 전력 구상에서 중요한 분수령을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격화한 6세대 전투기 F-47 사업과 이를 지원할 협동 전투 무인기(CCA) 개발이 속속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방산 기업 제너럴 아토믹스가 제작한 YFQ-42A 무인전투기는 27일(현지시간)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하며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이날 YFQ-42A 시제기가 캘리포니아 팔메일 그레이 뷰트 공항에서 이륙해 에드워즈 공군기지 인근에서 시험 비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트럼프의 F-47 결정, “임기 중 가장 중대한 방위 조치” 지난 3월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보잉을 차세대 공중 우세 전투기 F-47의 주사업자로 발표했다. 저명한 군사전문가 데이비드 뎁툴라 예비역 공군 중장은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가장 중대한 방위 결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쟁 방식은 제공권 장악에 달려 있으며 공중 우세 없이는 어떤 군사작전도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F-47은 2030년대 중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며 가격은 대당 2억 달러(약 2778억 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이는 3억 5000만 달러(약 4861억 원)에 달하는 F-22 전투기보다는 저렴한 수준이다. 대당 8000만~1억 달러(1111억~1388억 원) 수준인 F-35보다는 비싸지만, 성능과 임무 범위를 고려하면 중간 가격대에 해당한다. F-47과 함께 갈 ‘로열 윙맨’ 무인전투기 공군은 F-47을 단독으로 운용하지 않고 AI 기반 반자율 무인전투기와 편대를 이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른바 CCA가 바로 그것이다. 제너럴 아토믹스는 갬빗, 안두릴은 퓨리를 개발 중이며 최근 두 기체 모두 YFQ-42A, YFQ-44A라는 제식 번호를 부여받았다. 여기서 Y는 시제기, F는 전투, Q는 무인을 의미한다. 지난 5월 데이비드 앨빈 공군 참모총장은 SNS에 두 기종의 지상시험 돌입 사실과 함께 YFQ-42A와 YFQ-44A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YFQ-42A는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전력이 될 것”이라며 “적에게 확실한 경고를 보낼 무인전투기”라고 강조했다. YFQ-42A, 16개월 만의 첫 비행 YFQ-42A는 계약 체결 16개월 만에 하늘을 날았다. 트로이 마인크 공군 장관은 “획기적인 속도로 개념에서 실제 비행까지 도달했다”며 프로그램의 신속성을 강조했다. 제너럴 아토믹스의 갬빗 계열은 저비용·대량 운용을 목표로 한 ‘합리적 대량 생산’ 전략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안두릴의 YFQ-44A도 곧 시험 비행에 들어가며, 공군은 2026 회계연도에 두 기종 중 양산 모델을 확정할 예정이다. 발키리, 유럽·해병대서 확산…CCA 2단계 재부상 가능성 YFQ-42A와 YFQ-44A가 1단계 사업을 이끄는 가운데 또 다른 방산 업체 크라토스의 무인전투기 XQ-58A 발키리는 유럽과 해병대를 중심으로 세를 넓히고 있다. 독일은 에어버스와 크라토스가 협력해 2029년까지 발키리를 실전 배치하기로 했으며 미국 외 국가로는 처음 도입되는 협동 전투 무인기로 기록됐다. 발키리는 대당 1000만 유로(약 161억 원) 이하로 설계돼 저비용 플랫폼으로 분류된다. 활주로 없이 레일 발사로 이륙할 수 있고 자율 비행과 전자전 임무도 수행한다. 이 저비용 개념은 갬빗 계열과 성격이 다르다. 갬빗은 내부 무장창과 스텔스 설계, 센서 융합 능력을 갖춘 고성능 드론으로 대당 2500만~3000만 달러(약 347억~41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발키리는 성능을 단순화하는 대신 가격을 3분의 1 이하로 낮춰 대량 투입을 지향한다. 이 때문에 공군이 CCA 2단계에서 비용과 임무 다양화를 목표로 할 경우 발키리가 다시 후보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략적 의미…유무인 복합전력으로 중국 견제군사 전문가들은 F-47과 CCA의 결합을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MUM-T)의 본격화”로 평가한다. 미국 외교·안보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CNAS)의 스테이시 페티존은 “적 영공을 침투해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제공권을 확보할 첨단 유인 전투기는 여전히 필요하다”며 “CCA와 결합한 F-47 투자는 중국과의 전략적 우위를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F-47은 최첨단 유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YFQ-42A와 YFQ-44A는 그 ‘로열 윙맨’(충성스러운 호위기)으로 공군의 미래 전장을 재편하는 축이 된다. 발키리 같은 저비용 플랫폼은 동맹국 확산과 장기적 전력 다변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 보성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신규 지정

    보성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신규 지정

    전남 보성읍에 위치한 보성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5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으로 신규 지정됐다. 보성고는 보성군에 있는 유일한 공립 일반계고등학교다. ‘자공고 2.0’은 농산어촌, 원도심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학교로, 교육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39개 고등학교가 신청해 이 중 25개교가 심사를 통과했다. ‘자공고 2.0’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향후 5년간 매년 2억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자율권, 교장 공모제, 교사 초빙제 등 행·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보성고의 선정으로 전남에는 자공고 2.0 운영학교가 총 17개로 늘어났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경기 지역 다음으로 많은 학교가 선정됐다. 현재 운영중인 ‘자공고 2.0’은 광양고, 나주고, 매성고, 봉황고, 남악고, 도초고, 목포고, 순천고다. 또 영암고, 여수고, 해남고, 강진고, 무안고, 영광고, 함평학다리고, 구례고가 자공고 2.0으로 지정됐다. 보성고는 2026년 3월 1일부터 지역 산업기반 연계 문화관광·농수산 융합 분야의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지역특화 교육혁신 모델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 학교측은 보성군청, 동신대학교(호텔관광경영학과),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및 수산해양대학, 순천대학교 농생명과학과, 목포대학교 국제차문화학과 등과 중점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근 고등학교와 연계해 공동·추가 교육과정 개발,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문주 보성고 교장은 “이번 자공고 지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보성의 문화·산업 자원을 기반으로 꿈을 설계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교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성아 전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보성고등학교의 자공고 2.0 지정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고교 교육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학교가 자율성을 발휘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컨설팅, 연수 등 지속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미일 3국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 이미 확보”…‘돈 출처’ 찾았다

    한미일 3국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 이미 확보”…‘돈 출처’ 찾았다

    북한이 불법 활동을 통해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등의 개발 자금을 확보함에 따라 악의적 활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미일 3국은 27일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 일본 외무성은 ‘북한 IT 노동자에 관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해 세계 각지에 IT 인력을 파견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불법 대랑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 IT 인력은 가짜 신분 등으로 위장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외 조력자와의 협력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북한 IT 인력들은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특히 블록체인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숙련된 IT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북한 IT 인력들은 이를 활용해 북미,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서 ‘고객’의 주문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거액의 계약금과 수수료 등을 챙기고 이 자금이 당국으로 흘러 들어가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활용된다. 누가 북한 IT 인력 고용할까현재 북한 IT 인력과 함께하는 계획을 추진하는 단체나 개인이 있는 곳은 러시아, 라오스, 중국 등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국무부와 재무부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러시아, 라오스, 중국 등에서 북한 IT 인력 관련 계획을 추진하는 4개 단체와 개인을 추가로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은 구체적으로 러시아 국적자 비탈리 세르게예비치 안드레예프, 러시아 주재 북한 영사관 경제·통상 직원 김웅선(Kim Ung Sun), 선양 금풍리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신진무역회사 등이다. 한미일 3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 IT 인력의 진화하는 악의적 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북한 IT 인력을 고용, 지원하거나 이들에게 일감을 주는 것은 지식재산·정보·자금 탈취뿐 아니라 평판 손상 및 법적 결과 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북한이 벌인 암호화폐 탈취액 9200억 원앞서 한미일 3국은 지난 1월에도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등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당시 공동성명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탈취액은 총 6억 5913만 달러(한화 약 9200억원)에 이른다. 한편 한미일 공동 성명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구글의 사이버보안 자회사인 ‘맨디언트’와 협력해 북한의 IT 인력 활동을 공유하고 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포럼 후에 발표됐다. 이 포럼에는 한미일 3국 정부와 관련 산업 파트너들을 대표하는 130여 명과 북한 IT 인력들의 표적이 되는 프리랜서 플랫폼, 결제 서비스 업체, 암호화폐 기업, 인공지능(AI) 기업, 블록체인, 분산화 네트워크, NFT, 디지털 자산 등을 이용하는 웹3 기술 기업 등이 참석했다.
  •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 이미 확보”…‘돈 출처’ 알고 보니 [핫이슈]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 이미 확보”…‘돈 출처’ 알고 보니 [핫이슈]

    북한이 불법 활동을 통해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등의 개발 자금을 확보함에 따라 악의적 활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미일 3국은 27일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 일본 외무성은 ‘북한 IT 노동자에 관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해 세계 각지에 IT 인력을 파견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불법 대랑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 IT 인력은 가짜 신분 등으로 위장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외 조력자와의 협력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북한 IT 인력들은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특히 블록체인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숙련된 IT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북한 IT 인력들은 이를 활용해 북미,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서 ‘고객’의 주문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거액의 계약금과 수수료 등을 챙기고 이 자금이 당국으로 흘러 들어가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활용된다. 누가 북한 IT 인력 고용할까현재 북한 IT 인력과 함께하는 계획을 추진하는 단체나 개인이 있는 곳은 러시아, 라오스, 중국 등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국무부와 재무부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러시아, 라오스, 중국 등에서 북한 IT 인력 관련 계획을 추진하는 4개 단체와 개인을 추가로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은 구체적으로 러시아 국적자 비탈리 세르게예비치 안드레예프, 러시아 주재 북한 영사관 경제·통상 직원 김웅선(Kim Ung Sun), 선양 금풍리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신진무역회사 등이다. 한미일 3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 IT 인력의 진화하는 악의적 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북한 IT 인력을 고용, 지원하거나 이들에게 일감을 주는 것은 지식재산·정보·자금 탈취뿐 아니라 평판 손상 및 법적 결과 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북한이 벌인 암호화폐 탈취액 9200억 원앞서 한미일 3국은 지난 1월에도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등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당시 공동성명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탈취액은 총 6억 5913만 달러(한화 약 9200억원)에 이른다. 한편 한미일 공동 성명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구글의 사이버보안 자회사인 ‘맨디언트’와 협력해 북한의 IT 인력 활동을 공유하고 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포럼 후에 발표됐다. 이 포럼에는 한미일 3국 정부와 관련 산업 파트너들을 대표하는 130여 명과 북한 IT 인력들의 표적이 되는 프리랜서 플랫폼, 결제 서비스 업체, 암호화폐 기업, 인공지능(AI) 기업, 블록체인, 분산화 네트워크, NFT, 디지털 자산 등을 이용하는 웹3 기술 기업 등이 참석했다.
  •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 [미국 블룸버그통신] 시진핑 주석이 자신이 직접 임명한 장군 가운데 거의 5분의 1을 축출했으며, 이 때문에 마오쩌둥 시대 이후 가장 적은 수인 4명의 군사위원회 위원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임자들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입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서 시 주석은 자신의 장군들을 신뢰하는지, 그리고 최근의 군부 개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할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중러 관계, 역대 가장 안정적이고 성숙” [홍콩 명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만나 중러 관계가 주요 강대국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고 성숙하며 전략적으로 풍부한” 관계라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중대한 공헌을 했으며, 양국은 전통적 우의를 이어가고 안보와 발전 이익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中, “미러 핵 군축 회담 참여하라” 트럼프 제안 거부 [홍콩 SCMP·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중국은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미러 핵 군축 회담에 참여하라는 제안을 ‘합리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SCMP는 미러 간 유일한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이 내년 2월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군비 통제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는 “러시아군이 2022년 침공 이후 처음으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 영토에 진입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분석가들은 러시아군이 추가 진격을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드론과 포병의 지원을 받는 보병 돌격대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실각설’ 무색…장유사 “시진핑 사상 배우자” [프랑스 RFI·영국 BBC]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사는 중국 인민 항일 저항 전쟁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시진핑 주석의 중요한 지시를 철저히 연구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저항전쟁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로부터 배워 새로운 강군 건설의 의지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몇달 간 일부 서구 매체는 “장유사가 쿠데타를 일으켜 시 주석의 정치 생명을 빼앗았다”고 보도했는데, 이번에 장유사가 보여준 행보는 그간 시진핑 실각설 보도가 거짓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만 행정원은 2026년 중앙 정부 국방 지출 예산을 사상 최고치인 9495억 대만 달러(약 40조원)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GDP의 3.32%에 해당합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2030년 이전에 국방 예산의 GDP 5%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대만은 처음으로 사회 복원력, 민방위 등 관련 예산을 ‘광범위한’ 국방 예산에 포함하는 ‘나토 모델’을 채택했습니다. 中 “한중 관계, 제3자에 영향 받아서는 안 돼” [중국 신화망·환구망]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한중 관계 발전이 양국 공동의 이익에서 비롯되었으며, 제3자 요인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이 중국과 함께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즈푸린 하이난 개혁개방발전연구원 원장도 “글로벌 공동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한중일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한중일 3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체로서 공동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최선의 선택은 중일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조속히 체결하는 것이라고 즈 원장은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유무역을 주축으로 한 지역 경제 통합이 글로벌 지정학적 구도 변화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자 실용적인 조치이며, 이 FTA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7월 중국 첨단 제조업 이익 18.9% 증가 [대만 연합보]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중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고기술 제조업 이익은 18.9% 증가로 전환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항공우주기기 및 장비 제조업 40.9%, 반도체 제조 176.1% 증가하는 등 ‘두 가지 새로운(兩新)’ 정책의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中,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생산 [러시아 이즈베스티야·중국 CAIXIN] 중국 기업 BYD는 자사의 하이퍼카 ‘양왕 U9’이 시속 472.41km까지 가속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4개의 전기 모터로 구성돼 3000마력 이상 출력을 발휘합니다. BYD는 태국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유럽으로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태국의 BYD Auto는 자국 공장에서 생산한 돌핀 해치백 900대 이상을 독일과 벨기에, 네덜란드로 선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공장은 생산 능력 미만으로 가동 중이며, 이번 수출이 생산량 증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 [영국 FT·중국 제일재경]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캠브리콘이 올해 상반기에 10억 위안(약 1885억원)의 이익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은 29억 위안(5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4배 증가했습니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자체 개발한 칩에 최적화된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한 뒤 주가가 지난 한 달사이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캠브리콘은 한때 부동의 시가총액 1위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제치고 A주 최고가주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현재 캠브리콘 주가 상승은 시장 심리가 뭉친 결과”라며 “딥시크가 국산 칩 탑재를 언급해 시장 기대감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새벽 4시 일자리 두고 경쟁하는 베이징 중년 [미국 NYT] 베이징 마주교(馬驹桥) 근처 노동시장에는 새벽부터 수백 명의 중년 남성이 단기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모입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지 않자 건설 현장 일자리가 크게 줄어 노동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시장 감독 직원은 기자에게 “(외부 세계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며 취재를 금지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미국 로이터·중국 인민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낼 것이다. 60만명의 중국 대학생을 미국에 입국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일부 지지층이 반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학생들이 미국에서 살아갈 수도 있으니 아예 오지 말라고 하는 건 매우 모욕적인 일”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학생들이 미국에 오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또 “중국 학생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하위권 대학 중심으로 미국 대학 시스템이 매우 빠르게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유학생 환영 성명을 실천에 옮기고, 중국 학생들에 대한 이유 없는 불쾌감과 심문, 추방을 중단하며 그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한눈에 보는 중국]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한눈에 보는 중국]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 [미국 블룸버그통신] 시진핑 주석이 자신이 직접 임명한 장군 가운데 거의 5분의 1을 축출했으며, 이 때문에 마오쩌둥 시대 이후 가장 적은 수인 4명의 군사위원회 위원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임자들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입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서 시 주석은 자신의 장군들을 신뢰하는지, 그리고 최근의 군부 개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할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중러 관계, 역대 가장 안정적이고 성숙” [홍콩 명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만나 중러 관계가 주요 강대국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고 성숙하며 전략적으로 풍부한” 관계라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중대한 공헌을 했으며, 양국은 전통적 우의를 이어가고 안보와 발전 이익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中, “미러 핵 군축 회담 참여하라” 트럼프 제안 거부 [홍콩 SCMP·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중국은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미러 핵 군축 회담에 참여하라는 제안을 ‘합리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SCMP는 미러 간 유일한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이 내년 2월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군비 통제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는 “러시아군이 2022년 침공 이후 처음으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 영토에 진입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분석가들은 러시아군이 추가 진격을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드론과 포병의 지원을 받는 보병 돌격대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실각설’ 무색…장유사 “시진핑 사상 배우자” [프랑스 RFI·영국 BBC]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사는 중국 인민 항일 저항 전쟁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시진핑 주석의 중요한 지시를 철저히 연구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저항전쟁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로부터 배워 새로운 강군 건설의 의지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몇달 간 일부 서구 매체는 “장유사가 쿠데타를 일으켜 시 주석의 정치 생명을 빼앗았다”고 보도했는데, 이번에 장유사가 보여준 행보는 그간 시진핑 실각설 보도가 거짓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만 행정원은 2026년 중앙 정부 국방 지출 예산을 사상 최고치인 9495억 대만 달러(약 40조원)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GDP의 3.32%에 해당합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2030년 이전에 국방 예산의 GDP 5%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대만은 처음으로 사회 복원력, 민방위 등 관련 예산을 ‘광범위한’ 국방 예산에 포함하는 ‘나토 모델’을 채택했습니다. 中 “한중 관계, 제3자에 영향 받아서는 안 돼” [중국 신화망·환구망]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한중 관계 발전이 양국 공동의 이익에서 비롯되었으며, 제3자 요인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이 중국과 함께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즈푸린 하이난 개혁개방발전연구원 원장도 “글로벌 공동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한중일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한중일 3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체로서 공동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최선의 선택은 중일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조속히 체결하는 것이라고 즈 원장은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유무역을 주축으로 한 지역 경제 통합이 글로벌 지정학적 구도 변화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자 실용적인 조치이며, 이 FTA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7월 중국 첨단 제조업 이익 18.9% 증가 [대만 연합보]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중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고기술 제조업 이익은 18.9% 증가로 전환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항공우주기기 및 장비 제조업 40.9%, 반도체 제조 176.1% 증가하는 등 ‘두 가지 새로운(兩新)’ 정책의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中,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생산 [러시아 이즈베스티야·중국 CAIXIN] 중국 기업 BYD는 자사의 하이퍼카 ‘양왕 U9’이 시속 472.41km까지 가속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4개의 전기 모터로 구성돼 3000마력 이상 출력을 발휘합니다. BYD는 태국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유럽으로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태국의 BYD Auto는 자국 공장에서 생산한 돌핀 해치백 900대 이상을 독일과 벨기에, 네덜란드로 선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공장은 생산 능력 미만으로 가동 중이며, 이번 수출이 생산량 증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 [영국 FT·중국 제일재경]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캠브리콘이 올해 상반기에 10억 위안(약 1885억원)의 이익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은 29억 위안(5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4배 증가했습니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자체 개발한 칩에 최적화된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한 뒤 주가가 지난 한 달사이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캠브리콘은 한때 부동의 시가총액 1위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제치고 A주 최고가주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현재 캠브리콘 주가 상승은 시장 심리가 뭉친 결과”라며 “딥시크가 국산 칩 탑재를 언급해 시장 기대감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새벽 4시 일자리 두고 경쟁하는 베이징 중년 [미국 NYT] 베이징 마주교(馬驹桥) 근처 노동시장에는 새벽부터 수백 명의 중년 남성이 단기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모입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지 않자 건설 현장 일자리가 크게 줄어 노동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시장 감독 직원은 기자에게 “(외부 세계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며 취재를 금지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미국 로이터·중국 인민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낼 것이다. 60만명의 중국 대학생을 미국에 입국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일부 지지층이 반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학생들이 미국에서 살아갈 수도 있으니 아예 오지 말라고 하는 건 매우 모욕적인 일”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학생들이 미국에 오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또 “중국 학생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하위권 대학 중심으로 미국 대학 시스템이 매우 빠르게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유학생 환영 성명을 실천에 옮기고, 중국 학생들에 대한 이유 없는 불쾌감과 심문, 추방을 중단하며 그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경과원, ‘G-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Meet-up)’ 참여기업 모집

    경과원, ‘G-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Meet-up)’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 달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G-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Meet-up)’에 참여할 바이오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과원과 (재)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G-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 상용화, 투자 유치, 법률 자문 등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1:1 매칭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G-BIO WEEK × AI CONNECT with G-FAIR 2025’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G-BIO WEEK × AI CONNECT with G-FAIR 2025’에서는 서밋, 포럼, 세미나, 국제회의, 수출상담회, 기술전이,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경과원은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기업 성장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참여 기업이 전문가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과 실질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의 기술과 역량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자리”라며 “경기도는 산·학·연·병·관의 긴밀한 협력을 견인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실현을 위한 주도적 기반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영일 의원, 법령보다 앞서 ‘수리할 권리’ 지원 제도화 나선다

    유영일 의원, 법령보다 앞서 ‘수리할 권리’ 지원 제도화 나선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은 물건을 고쳐 쓰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고쳐쓰는 문화 확산을 위한 수리할 권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27일(수)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고장 난 물건을 쉽게 수리할 수 있도록 ‘수리할 권리(Right to Repair)’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한편,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고쳐쓰기 문화(repair culture)’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사용수명을 늘리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순환경제 사회 전환에 기여하고자 한다. 수리할 권리는 이미 유럽연합과 미국의 여러 주에서 법 제정을 통해 부품· 도구·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적절한 시간 내 합리적 가격으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 차원의 수리 촉진 조치를 하는 등 권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서 포괄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뿐 구체적인 지원 제도는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법률보다 앞서 ‘수리할 권리’를 지원하도록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영일 의원은 “고장난 물건이 버려지는 이유는 수리가 어렵거나 비용이 과다하기 때문”이라며 “사업자가 수리하기 쉬운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가 부품과 수리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도 차원에서 정책적 시책을 추진할 책무 규정 ▲수리 기술· 방법의 교육 및 홍보 ▲수리업체 정보 제공과 수리 비용 지원 ▲공동체 기반 수리 활동 지원 ▲ 수리한 제품의 재사용 촉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를 계기로 경기도가 수리 지원 인프라를 시범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 차원의 입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소비와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제372회 임시회 상임위와 본회의 심사를 통과하면 시행될 예정이다.
  • [서울데이터랩]모포 에어로드롬 파이낸스 아비트럼 하락세 지속

    [서울데이터랩]모포 에어로드롬 파이낸스 아비트럼 하락세 지속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은 모포(MORPHO)로, 8.69%의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 3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포는 9980억 204만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6.16% 하락하여 177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5720억 원이다. 이 종목은 주로 금융 기술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자산 간의 교환을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비트럼(ARB)은 5.87%의 하락 폭을 기록하며 7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비트럼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시가총액은 3조 7200억 원에 달한다. 에이브(AAVE)는 4.60% 하락하여 현재 44만 8262원이다. 에이브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를 대출하거나 예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시가총액은 6조 8215억 원에 이른다. 스텔라루멘(XLM)은 4.47% 하락해 5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텔라루멘은 주로 해외 송금을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사용되며, 시가총액은 16조 5743억 원에 달한다. 한편, 모네로(XMR)는 4.34%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37만 6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네로는 프라이버시에 중점을 둔 암호화폐로, 시가총액은 6조 9483억 원이다. 같은 시각, 리도다오(LDO)는 3.96% 하락한 1752원에 거래 중이다. 리도다오는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에테나(ENA)는 3.56% 떨어져 85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조 6620억 원이다. 콘플럭스(CFX)는 3.26% 하락해 2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플럭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확장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펏지 펭귄(PENGU)은 3.14% 하락하여 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정책 선도도시 광주의 혁신, ‘대한민국 행정’ 패러다임 바꾼다

    정책 선도도시 광주의 혁신, ‘대한민국 행정’ 패러다임 바꾼다

    #공공기관 통폐합·임기 일치제8개 기관 4개로 대대적 구조조정 유사·중복 기능 줄여 효율적 통합기관장 임기 맞춰 책임경영 실현#공직사회 인공지능 당직제 도입전국 최초 24시간 민원 응대 가능 직원 피로 낮추고 서비스 질 향상 코로나19 거쳐 미래형 행정 각광#산단 근로자 반값 아침밥 추진2023년 하남·첨단산단서 첫 시행시중 절반 가격인 2000~3000원대한 해 2만개 샌드위치·샐러드 판매#광주다움 통합돌봄·다양한 복지 연령·소득·질병 등 관계없이 제공초등학생 학부모 10시 출근도 각광공공심야어린이병원, 오픈런 해결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선도적으로 추진한 각종 혁신 정책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공공기관 통폐합과 당직제도 전면 개편, 여당이 추진 중인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는 광주시가 이미 시행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정책들이다. 대통령 공약으로 정부가 검토 중인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역시 광주시가 2023년부터 시행한 ‘근로자 반값 아침’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끌어 온 광주가 대한민국 정책 분야에서도 표준모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광주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 발표 강 시장은 2023년 2월 ‘민선 8기 광주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을 발표하며 공공기관 개혁에 나섰다. 8개 기관을 4개로 통합해 기존 24개 공공기관을 20개로 감축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특히 광주관광공사 등 4개 통합기관은 유사·중복 기능 조정과 기능 중심의 조직 통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시장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켜 실질적인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강 시장은 당시 “시민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공공기관은 조직논리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하게 혁신해야 한다”며 개혁 의지를 밝혔고 산하 공공기관장 임명권이라는 권한도 과감히 포기했다. 이는 현재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개혁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 대통령이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비효율적인 당직제도 전면 개편을 지시한 가운데 광주시는 이미 ‘인공지능(AI) 당지기’를 도입,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24시간 민원 응대가 가능한 AI 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당직의 비효율성을 해결했다. 이 시스템은 직원들의 피로도를 현저히 낮추면서도 행정 서비스의 질을 크게 끌어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비대면 행정 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된 상황에서 광주시의 AI 당지기는 미래형 행정 모델의 전형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정부가 검토 중인 산단 근로자 대상 천원 아침밥 정책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광주는 이미 2023년부터 산단 근로자 반값 아침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광주시는 하남산단과 첨단산단에서 시중 가격의 50% 수준인 2000~3000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남산단점의 경우 2023년 한 해 동안 1만 9184개의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판매해 하루 평균 102명의 근로자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준비한 물량이 매일 완판될 정도로 현장 반응도 뜨겁다. ●신청주의·선별주의 틀 깬 복지정책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대한민국 복지정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2023년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연령, 소득, 질병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보편적 돌봄 정책으로 ‘초고령화 사회 대응 모델’로 평가받는다. 특히 신청주의·선별주의의 한계를 넘어서는 보편적 접근 방식을 도입한 게 핵심이다. 전화번호가 1660-2642(이웃사이)인 ‘돌봄콜’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돌봄을 신청할 수 있게 만들어 ‘신청주의’의 한계를 깨뜨렸다. 또 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돌봄 대상자를 발굴해 일대일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선별주의’라는 높은 벽도 허물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6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의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충분히 반영해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 때 실질적으로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광주의 돌봄 정책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초의 혁신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유연근무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으며 지난해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우수 정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소아과 오픈런 대란’을 해결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의료 공백을 해소하며 아이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 손자녀 돌보미 지원사업,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 성폭력 피해자 새출발 응원금 등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정책으로 꼽힌다. 광주시의 이러한 선제적 정책 추진은 지역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중앙정부가 광주의 정책 모델을 국정과제로 채택하는 것은 광주가 명실상부한 ‘정책 선도도시’임을 보여 준다. 특히 공공기관 개혁, AI 행정, 근로자 복지, 통합돌봄 등 핵심 분야에서 광주가 먼저 길을 닦고 성과를 입증한 것은 다른 지자체들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 광주의 혁신 DNA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대한민국 전체의 행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시장은 “광주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교육청, 고교학점제 대상 49개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으로 49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부의 보통 교부금을 지원받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내년도 경기 지역 사업 대상은 일반계고 41곳(수원·성남·구리남양주·의정부 등 16개 지역), 직업계고 8곳(부천·군포의왕·안양과천·고양 등 8개 지역) 등 49개 학교다. 경기도교육청은 약 350억원을 투입해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공간을 구축한다. 선정된 학교는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사업과 연계해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해 이용률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고교학점제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 간 연계 수업 ▲개방적 다기능 공동 학습 ▲학습공간의 유연성 등 다양한 교육과 소통이 가능한 공간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기기 활용 학습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새달 9일 공개

    애플이 다음달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한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뒤처졌다는 평가와 ‘트럼프 관세’의 이중고에 시달리던 애플이 새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전환점을 맞을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신제품 행사 일정을 확정하고 전 세계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등에게 행사 일정을 담은 초대장 발송을 시작했다. 아이폰17 시리즈는 기본 모델 화면이 6.1인치에서 6.3인치로 커지고 화면 움직임의 부드러움을 나타내는 주사율은 60헤르츠(㎐)에서 120㎐로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는 ‘에어’는 두께 5.5㎜로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으며 프로·프로맥스 모델은 카메라 영역이 커져 촬영 성능이 강화된다. 애플워치11 시리즈와 울트라3, SE3, 3세대 에어팟 프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폰과 함께 업데이트된 애플워치11 시리즈와 울트라3, SE3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워치 울트라3는 더 커진 화면과 향상된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등 큰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3세대 에어팟 프로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에어팟 프로2가 출시된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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