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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정상회담] 한중일 정상회담 이모저모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는 불필요한 격식을 최대한 줄이고 정상 간에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는 게 회담 배석자들의 전언이다. 의례적인 감사 표시나 인사말 등을 과감히 생략하고 곧장 본론으로 직행하는 ‘직설 화법’을 통해 회담 시간을 알차게 활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3분의 발언 시간이 주어지면 1분만 사용하고 상대에 순서를 넘기는 초고속 회의 진행도 이뤄졌다고 한 배석자가 11일 전했다. 3국 정상은 배석한 장관들에게도 필요할 때마다 발언권을 주거나 대신 답변하게 하는 파격적인 장면도 여러차례 보였다. 특히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협의를 제안하자 관계 장관에게 대신 답변토록 하면서 찬성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외교안보 관계자들은 이 대통령이 제안한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일괄타결)’을 중국식으로 ‘대교역(大交易)’이란 용어로 부를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통령이 이용한 특별기에는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재계 총수 15명이 동승했다. 이들은 대부분 퍼스트클래스(1등석)에 앉았다. 조 회장을 비롯해 이준용 대림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은 이 대통령과 함께 1등석에 앉았다. 이에 따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 장관(급)들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좌석이 모두 ‘비즈니스 클래스’로 한단계 낮아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길에 기내에서 재계 인사들과 맥주를 함께 마시며 ‘방중 뒤풀이’를 겸한 간담회도 가졌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 특별기는 통상 해외 순방에서 탑승하는 ‘보잉 747’ 기종보다 작은 ‘보잉 777’ 기종이었다. 1박2일의 짧은 순방 일정을 감안해 특별히 개조작업도 하지 않았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인 ‘아몰레드 12M(SCH-W880)’과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뉴 초콜릿폰’이 곧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200만 화소에 WVGA(800×480) 아몰레드(자체발광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몰레드 12M’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카메라폰 가운데 최고 사양은 1000만 화소였다.디지털카메라는 일반적으로 800만~1000만 화소다.1200만 화소 이상이면 고급 디카에 속한다.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카메라 내장형 휴대전화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세계 최초의 1200만 화소폰인 ‘픽손12(Pixon12,M8910)’를 유럽 등에 출시한 데 이어,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을 국내에 선보이며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었다.  ‘아몰레드 12M’의 가장 큰 특징은 1200만 화소 폰 중에서 최초로 광학 3배줌을 탑재해 멀리 있는 사물도 화질 저하없이 선명하게 확대해 촬영할 수 있다.디지털 2배 줌도 지원해 최대 6배 줌까지 가능하다.  특히 3.3인치 WVGA급 대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화질로 촬영된 사진을 자연색 그대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디지털카메라의 디자인을 채택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초당 30프레임의 HD급(1280×72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캠코더로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는 강조했다.이외에 화면 터치만으로 촬영 초점 위치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별도 조작없이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 모드 등이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제논 플래시,손떨림 방지,얼굴인식 기능,4GB 내장메모리 등 최신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전국 애니콜프라자와 휴대전화 매장이 있는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아몰레드 12M’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다음달 초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가격은 이동통신사들과 협의가 안돼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전자는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LG-SU630/KU6300/LU6300)을 3개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초콜릿폰’은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 터치폰이다.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화관의 생생함을 재현했다.  디빅스(DivX) 지원으로 별도 인코딩 없이 PC내 영상을 휴대전화에서 즐길 수 있고,내장메모리 외 4기가바이트(GB) 마이크로SD카드를 기본 제공해 MP3 음악파일 1000곡 또는 영화 10편 저장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사 인증 800만 화소 카메라,지상파 DMB 등을 탑재했고 3.5파이 이어폰 젠더를 추가로 제공한다.  ‘뉴 초콜릿폰’의 출시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LG전자는 10월부터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f(x))’를 내세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뉴 초콜릿폰’ 국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체감형 온라인게임 ‘아이온’ 있다? 없다?

    체감형 온라인게임 ‘아이온’ 있다? 없다?

    “체감형? 에이 설마….” 키보드와 마우스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난 일명 체감형 ‘아이온’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단은 이러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최근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비롯됐다. 이 동영상에는 두 명의 북미 ‘아이온’ 게임 이용자들이 등장해 색다른 방식의 ‘아이온’ 게임진행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의 게임진행 중 주목할 만한 점은 ‘닌텐도 Wii(위) 컨트롤러’와 런닝머신을 개조해 게임진행에 응용했다는 것. 실제 이들은 동영상에서 ‘닌텐도 Wii’ 컨트롤러의 신호를 컴퓨터와 연결해 게임 속에서 비행하는 영상과 함께 런닝머신 위를 달려 ‘아이온’ 캐릭터를 조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영상을 접한 국내 게임 이용자들은 “생각을 실행으로 옮긴 모습이 멋지다.”, “조만간 가상 온라인게임도 기대해 볼만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자정(현지시간) 북미 지역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 개시했다. 앞서 이 지역의 ‘아이온’ 사전 판매량은 예상치를 넘긴 약 45만장을 기록해 이번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쪽은 빨간색, 한쪽은 녹색…돌연변이 사과

    전혀 인공 가공처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쪽은 빨간색 다른 한쪽은 녹색인 사과가 데일리 메일등 영국언론에 보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본에 살고있는 켄 모리쉬(Ken Morrishㆍ72)는 정원에 있는 나무에서 사과를 따다가 이 사과를 발견했다. 골든 딜리셔스 종인 이 사과는 마치 자로 잰듯이 한쪽은 빨간색, 다른 한쪽은 녹색을 하고 있다. 이 사과 덕분에 모리쉬는 동네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결국 이 사과는 전문가에게 보내져 조작 가능성 여부와 그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 졌다. 사과를 조사한 영국 독립 과일 재배 위원회의 의장인 존 브리치는 “매우 드문사례다. 아주 특이한 유전적인 돌연변이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과일 감독관인 짐 알버리 역시 “소위 키메라라 불리는 것으로 최초 세포 분열시 2개의 세포 중 하나가 다르게 발달하면서 성장한 열매 절반에 영향을 미친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락실 게임 어떨까? ‘발키리스카이’ 2차 서비스

    오락실 게임 어떨까? ‘발키리스카이’ 2차 서비스

    오락실 슈팅 게임을 계승해 화제를 모은 온라인게임 ‘발키리스카이’가 4개월 만에 두 번째 행보에 나선다. 게임업체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발키리스카이’의 2차 비공개 서비스를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발키리스카이’는 80년대 오락실을 주름 잡았던 ‘1945’나 ‘라이덴’과 같은 종스크롤 슈팅게임 장르를 계승했다. 검사, 소환사 등 4개 직업군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직업군마다 개성을 살린 전투방식을 도입해 단순한 오락실 슈팅게임과 차별화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연내 국내 공개 서비스를 준비하는 동시에 글로벌 게임포털 ‘게임키스’에도 선보여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채널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이 게임의 개발사인 열림커뮤니케이션 방갑용 사장은 “온라인게임이지만 손쉬운 조작과 빠른 진행으로 슈팅게임의 긴박함을 살리는데 개발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발키리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파 vs 위닝’ 축구게임 라이벌전 점화

    ‘피파 vs 위닝’ 축구게임 라이벌전 점화

    축구게임 라이벌전이 올해도 여지없이 펼쳐진다. 게임업체 EA와 코나미는 최근 각각 축구게임 ‘피파 10’과 ‘위닝일레븐 2010’의 최신 정보를 내놓고 새로운 라이벌전을 예고하고 나섰다. 1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들 축구게임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후속작을 선보이면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하더라도 이들 축구게임은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의 양분된 게임성으로 고유의 개성을 지켰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실성에 무게를 둔 시뮬레이션으로 게임의 성격이 모아지고 있어 달라진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피파 10’은 360도 드리블 시스템을 앞세워 조작감 개선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가상의 축구 선수들로 하여금 세밀한 볼 조작이 가능하도록 한다. 수비 방법도 다양해졌다.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술을 적용해 고급 드리블을 가능하게 하고 골키퍼의 위치 선정 능력과 움직임을 현실적으로 재조정했다. ‘위닝일레븐 2010’은 카드 시스템을 추가해 전술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실제로 특정 카드를 지닌 선수의 경우 주어진 임무 외에 발전된 경기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능력을 종합적인 수치로 간단하게 표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선수들의 인물 묘사와 관중, 경기장 등의 그래픽 효과도 향상됐다. 이들 축구게임의 국내 발매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문제없어 보인다. EA코리아는 ‘피파 10’을 오는 10월 중으로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위닝일레븐 2010’도 최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마치고 정식 발매를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업계 일각은 오는 11월경 국내에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축구게임의 성패는 사실성을 얼마나 구현할 수 있는 가에 달렸다.”며 “이 때문에 업체들도 실제 축구와 같은 게임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피파 10(위), 위닝일레븐 2010(아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요 포커스] 1960년 美서 첫 시도… 웹해킹 등 4유형

    해커의 시초는 19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해커는 매사추세츠 공대(MIT)의 동아리 중 하나인 테크모델철도클럽(TMRC:Tech Model Railroad Clu b)의 멤버들로 알려져 있다. 해킹은 그들이 컴퓨터를 이용, 기차의 복잡한 스위치의 원리를 파악해 빠르게 조작(hack)한 것에서 비롯됐다. 해킹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해킹을 크게 ‘웹해킹’, ‘시스템해킹’, ‘키보드해킹’, ‘블루투스해킹’ 등으로 구분짓는다. 웹해킹은 웹페이지의 취약점을 찾은 뒤 로그파일을 이용해 공개되지 않은 페이지를 찾아 침투하는 것을 말한다. 웹해킹을 당하면 게시판의 글이 딴 곳으로 옮겨지고, 의도하지 않은 사이트로 접속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시스템해킹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보안상 취약한 부분으로 침투해 시스템 서버의 권한을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시스템해킹을 당하면 서버의 명령이나 운영권한을 해커에게 빼앗기게 돼 서버 운영을 할 수 없게 된다. 키보드해킹은 키보드를 치는 순서와 내용 정보를 읽어서 타인의 비밀번호를 해킹하는 경우를 말한다. 최근 기승을 부린 메신저피싱도 키보드해킹으로 침투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제 완전 해킹이 차단돼 한물 간 해킹으로 알려진 블루투스해킹은 휴대전화기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마음대로 전화가 걸리게 하거나, 의도적으로 끊어버리거나, 악의적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해킹을 말한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요정 ‘팅커벨’ 일까?… 英서 사진 진위논란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 쯤은 본 동화인 ‘피터팬’에는 그의 주위를 끊임없이 맴도는 작은 요정 ‘팅커벨’이 등장한다. 그런데 동화 속 요정일 뿐이라고 여긴 팅커벨이 최근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돼 화제다. 영국 크로이던시에 사는 필리스 베이컨(55)은 2년 전인 2007년 어느 날 저녁, 집 안에서 거실을 바라보다 문득 은빛 날개에 작은 사람 모양을 한 빛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곧장 소형 디지털카메라로 이 빛을 찍었고, 컴퓨터로 사진을 확인한 결과 동화 속 팅커벨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몇 달 동안 도서관과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본 그녀는 빛의 모양이 나방 또는 벌과 유사하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정확한 정보도 얻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언론에 이 사진을 공개해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를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베이컨은 “분명 이 정체불명의 빛이 요정이라고 생각한다. 주위 사람들도 모두 그럴 듯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1922년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이 공개한 코팅레이 요정(Cottingley fairie) 사진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코팅레이 요정’ 사진은 1917년 영국 코팅레이에 사는 여자아이 두 명이 요정과 어울리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당시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64년이 지난 뒤인 1981년 두 아이 중 한명이 그 사진이 속임수였다고 털어놔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사진을 찍은 베이컨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까봐 공개하지 않으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정체를 알 길이 없어 도움을 청하게 됐다.”면서 “합성이나 조작 따위는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진을 소개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전문가들은 대부분 단순히 빛이 반사됐거나, 카메라의 플래시 때문에 생긴 현상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기일식 당시 중국서 포착된 UFO 공개

    개기일식 당시 중국서 포착된 UFO 공개

    지난 7월 관측된 금세기 최대의 개기일식 당시 UFO를 목격했다는 증언과 증거자료가 중국서 공개됐다. 광둥시 더칭현에 사는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개기일식을 구경하던 중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다. 이들이 본 것은 빠른 속도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검은 물체로, 커다란 땅콩 모양을 했으며 상하로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했다. 장쑤성 난징시에 있는 즈진샨천문대(Purple Mountain Observatory)의 과학자들은 “조작이나 착각이 아닌 ‘진짜’ UFO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개기일식이 녹화된 40분 분량의 영상을 자세히 분석하고, 제보자가 보낸 사진을 정밀 분석하는 등 ‘정체’를 밝히려 노력하고 있다. 사진을 찍은 한 학생은 “당시 그 물체는 육안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밝은 빛을 냈고, 심지어는 검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변하기도 했다.”면서 “계속 하늘을 나는 모습을 3~4분간 관찰하다 얼른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개기일식 날 UFO를 봤다고 주장한 한 시민도 “하늘에서 이상한 모양의 비행물체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기를 반복했다.”면서 “속도가 빨랐으며, 매우 높이 날았다.”고 말했다. 즈진샨천문대와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의 과학자들은 “중국에서 미확인 물체가 발견됐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현재 인류는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할 만큼 조직화됐다. 1년 내에 이 물체의 확실한 정보를 밝혀내 공개하겠다.”고 공언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 게임 ‘라그나로크’, 10번째 모바일게임 출시

    한류 게임 ‘라그나로크’, 10번째 모바일게임 출시

    대표적인 한류 게임 ‘라그나로크’의 10번째 모바일게임이 출시됐다. 게임업체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스칼넷’을 SK텔레콤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스칼렛’은 지난해 6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한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바이올렛’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원거리 슈터 ‘건슬링거’ 직업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전작에 비해 게임 콘텐츠의 규모를 3배 가량 늘리는 등의 노력도 펼쳤다. 게임 캐릭터처럼 게임 속 펫(애완동물)도 육성할 수 있다. 펫은 육성과 교배에 따라 크기가 커지고 최대 다섯 단계까지 추가로 성장시킬 수 있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 부서장은 “라그나로크 스칼렛은 전작에 비해 3배 규모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새로운 직업군을 갖추는 등 분위기 일신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상용화 7주년을 맞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귀여운 캐릭터와 쉬운 조작법이 특징으로 전세계 66개국, 4천500만의 게임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 그라비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인 게임 어떨까? ‘콜오브카오스’ 공개 서비스

    성인 게임 어떨까? ‘콜오브카오스’ 공개 서비스

    온라인게임 ‘콜오브카오스’가 공개 시범 서비스의 막을 올렸다. 게임업체 엔플루토는 온라인게임 ‘콜오브카오스’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공개 전부터 성인용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주목을 받았다. 3D 쿼터뷰 시점을 지향하며 간편한 조작감을 내세워 타 게임과 차별화했다. 엔플루토는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초보 존을 비롯한 신규 맵과 몬스터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황성순 엔플루토 대표는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며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는 엔플루토의 새로운 도약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플루토는 ‘콜오브카오스’의 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오는 9월 6일까지 몬스터를 사냥해 얻는 ‘황금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 엔플루토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준규 “위장전입·다운계약서 사과”

    김준규 “위장전입·다운계약서 사과”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연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김 후보자의 도덕성과 적격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후보자 매형의 보험사기 미수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새로 제기했다. 지난 2001년 김 후보자가 창원지검 차장검사로 재직할 당시 매형이 선박 침몰 사고와 관련해 10억원 상당의 선박보험 사기미수와 1억원 상당의 당좌수표 부도건으로 A급 지명수배를 받았을 때의 일이다. 이 의원은 “당시 후보자의 매형이 46일 만에 자진출두한 날 검찰이 해경의 긴급체포를 승인했다가 40분 만에 석방을 명령했다.”며 김 후보자가 영향력을 끼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 후보자는 “해경의 수사 과정에 대해 알지 못했고 관여한 바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 후보자는 “다만 검찰에 송치됐을 때 후배 검사에게 전화해 본인의 매형이라고 알려줬다.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남겼다. 김 후보자는 자녀의 위장 전입을 두고는 “사려 깊지 못한 행동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거듭 사과했다. 배우자의 이중 소득공제와 아파트 매매과정의 다운계약서 작성 및 탈세 의혹에 대해서도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쳤다. 처신을 잘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으로부터 5억 7900만원의 무기명 채권을 받은 것과 관련해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일정한 직업과 소득이 없었던 장인이 무기명 채권을 증여해줄 수 있는 재력을 갖지 못했다.”며 재산형성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장인 재산이라 잘 알지 못한다.”고 비껴갔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재벌 2·3세 주가조작 사건에 대통령 사위인 조모씨가 연루됐다는 이유로 검찰 수사가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잘 알지 못한다.”면서 “취임하는 첫날 보고받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대검 중앙수사부 폐지와 관련, “중수부 기능은 필요하다.”면서도 “대검 중수부에 핵심적인 인력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일선 검찰청에 배치했다가 검찰총장이 직접 지휘해야 할 사건이 있으면 ‘예비군식’으로 불러들여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검찰제도의 개혁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수사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수사하는 방식, 수사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의 필요성을 지적하자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것보다는 검찰이 변모해서 잘해 나갈 수 있다.”며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LG전자, 잔상 없앤 240Hz LCD TV 국내 출시

    LG전자, 잔상 없앤 240Hz LCD TV 국내 출시

    LG전자가 화면이 끌림과 잔상이 없는 240Hz(헤르츠) LCD TV 신제품(모델명·42/47 LH50)을 11일 국내시장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미국에 출시돼 LCD TV 리뷰 전문지인 ‘LCD TV 구매 가이드(Buying Guide)’의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3.25점으로 1위를 차지, 화질과 기능 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백라이트 스캐닝으로 1초에 240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240Hz 라이브스캔 기술을 통해 기존 영상과 현재 영상이 겹치면서 생기는 잔상의 원인을 없앴다.  화면 프레임에 푸른 빛의 투명한 유리를 입혀 마치 화면이 공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제품 테두리에는 은색을 입혀 세련미를 더했다.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같은 저장 매체를 TV에 꽂아 다양한 파일 형식의 영화, UCC 등을 간편하게 즐기는 동영상 재생 기능,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전문가급 화질 설정이 가능한 화질 마법사 기능도 추가했다.  또 섬세하고 선명한 자연색을 구현하는 ‘컬러 디캔팅(Color Decanting)’ 기술과 초소형 센서가 주변 조명 변화를 감지해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에너지를 줄이고 시력을 보호하는 ‘아이큐 그린(EYEQ Green)’ 기술도 적용했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풀HD급 LCD TV 3대 중 1 꼴로 판매될 만큼 스포츠나 영화 등 빠른 영상에 강한 240Hz LCD TV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출하가(스탠드, 벽걸이 지지대 별도)는 47인치 250만원, 42인치 170만원.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세계최고 방탄차 ‘BMW 7 하이 시큐리티’ 공개

    세계최고 방탄차 ‘BMW 7 하이 시큐리티’ 공개

    세계 최고 수준의 방탄차 ‘BMW 7시리즈 하이 시큐리티’(High-Security)가 공개됐다. 청와대 의전차로도 잘 알려진 7시리즈 하이 시큐리티의 2010년형은 세계 최고의 방탄 기준인 VR9을 만족시키는 최초의 모델이다. 차체는 특수 합금으로 제작돼 외부 공격으로 부터 승객을 보호한다. 창문은 폴리카보네이트를 결합한 구조로 두께가 6cm에 달한다. 차체 하부는 특수 도금 처리로 폭발물 공격에 대비했다. 이 차는 방탄은 물론 화생방 공격까지 견딜 수 있다. 유독 가스 감지시 모든 창문이 닫히며 신선한 공기를 유입해 환기를 유도한다. 엔진룸에는 온도 센서와 화재 진압 시스템을 탑재해 화재시 자동으로 진화된다. 주력모델이 될 760Li 하이 시큐리티는 7단 자동변속기와 V12 엔진을 탑재해 76.5kg.m의 최대토크와 544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을 6.2초만에 끝내며, 최고속도는 210km/h로 제한된다. BMW는 주고객이 될 정부와 대사관을 위한 특별한 옵션도 제공한다. 깃발을 달수 있는 깃대와 총기 케이스, LED 라이트가 장착된 프론트 그릴, i드라이브로 조작되는 사이렌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킹오브파이터즈 12’ 출시…추억이 방울방울

    ‘킹오브파이터즈 12’ 출시…추억이 방울방울

    유명 격투게임 ‘킹오브파이터즈’의 최신작이 정식 발매됐다. 게임업체 WBA인터렉티브는 ‘킹오브파이터즈 12’를 지난 29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용으로 선보인 ‘킹오브파이터즈 12’는 초기 작품처럼 2D 그래픽으로 등장해 옛 추억을 자극한다. 모든 등장인물과 무대가 새롭게 갱신됐고 주먹과 주먹의 격돌이란 초기 컨셉트에 맞춰 각 등장인물 별로 개성 있는 격투를 펼친다. 필살기의 사용은 두 가지로 나뉜다. 아케이드판과 동일한 조작법으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노멀 모드’와 별도의 조작으로 필살기를 사용하는 ‘심플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모드에서의 대전 형식은 1 대 1 싱글배틀과 3 대 3 단체전 중 선택해 진행한다. 다른 게임 이용자와 시합을 벌이거나 팀을 결성해 온라인에서 대전을 즐길 수도 있다. 이밖에 온라인 서비스 기능이 강화돼 ‘e커머스’ 기능을 통해 각종 게임테마나 아이템을 구입해 본 게임에 적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 = WBA인터렉티브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개봉 후는 늦으리”…빨라지는 게임 출시일

    “영화 개봉 후는 늦으리”…빨라지는 게임 출시일

    영화의 감동을 시간차 없이 그대로. 최근 영화를 소재로한 게임들의 출시일이 빨라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영화 상영 이후 게임을 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에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영화의 개봉과 동시에 선을 보이는 게임의 수가 늘었기 때문이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그 대표적인 예다. 관련 업계는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이익을 창출하려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이 게임을 중심으로 대세를 이루면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이렇다 보니 영화의 제작 보다 게임이 한발 먼저 제작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게임판은 영화 제작에 앞서 먼저 개발됐다. 영화와 달리 주인공인 존 코너 역에 크리스천 베일이 등장하지 않았던 것도 게임 개발 일정상 이유 때문이다. 게임 기술의 발달로 단순히 때리고 부시는 원초적인 재미 외에 영화 속 즐거움을 입체적으로 공유하려는 움직임도 늘었다. 비디오게임기 Wii(위)용 게임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은 전용 조작기인 위용 무선 컨트롤러를 휘둘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정해 관심을 높였다. 최신작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시리즈 최초로 새로운 표정 애니메이션 기술을 사용해 대화를 나누는 게임 캐릭터들의 기분을 표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영화 소재의 게임들이 개봉일에 맞춰 선을 보이고 있어 영화의 보조 역할에만 급급했던 이전의 분위기와 다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EA코리아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지족, 음악에 빠지다…리듬게임 전성시대

    엄지족, 음악에 빠지다…리듬게임 전성시대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에 리듬게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은 올해 5~6월에 접어들면서 가속화되고 있다. 게임빌 ‘뮤직팩토리’, 컴투스 ‘아이뮤지션’, 엔소니 ‘리듬페스티발’ 등 유례없는 모바일 리듬게임 홍수 속에 관련 업체들은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서너개의 모바일 리듬게임이 추가로 선을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사실 모바일 리듬게임은 그다지 각광을 받지 못했다. 수년전에 게임 전용 휴대폰으로도 선을 보였지만 성과는 미미했다. 휴대폰이란 제한적인 환경 속에 빠르고 정확한 조작감과 MP3급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 그러던 것이 지난해 ‘리듬스타’의 흥행 성공 이후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이 게임은 52주 연속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초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일반 휴대폰의 성능이 이전과 비교해 월등히 높아진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MP3급 음악 감상 환경도 무리가 없어졌다. 관련 업계는 국내 모바일 리듬게임 시장이 올해 약 1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리듬게임 장르의 급부상이 RPG(모험성장게임)와 몇몇 인기 장르에 편중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신나고 경쾌한 음악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모바일 리듬게임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게임빌, 컴투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우스로 즐기는 체감형 온라인게임 등장

    마우스로 즐기는 체감형 온라인게임 등장

    마우스를 탁구채처럼 휘두르면서 즐기는 게임이 나왔다.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는 마우스를 휘둘러 게임을 진행하는 체감형 온라인게임 ‘엑스업 레볼루션’(이하 엑스업)을 오는 7월 선보일 계획이다. 탁구를 소재로 한 이 게임은 마우스를 탁구채처럼 휘두르는 일명 ‘마우스 스윙 타법’을 통해 온라인게임 최초로 체감형 게임 진행을 구현했다. 가령 마우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휘두르면 탁구채로 공을 치면서 마우스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 있다. 마우스 하나만으로 서브와 드라이브, 모서리 공격, 스매시 등 다양한 공격과 수비를 구사할 수 있으며 풋워크도 마우스 이동으로 구현된다. 회사 측은 기존 스포츠 게임이 키보드 조작과 마우스 클릭의 단순한 조작방식을 강조한데 반해 마우스 만으로 체감형 게임을 구현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엄재원 엑스업 프로젝트 매니저는 “최근 막을 내린 게임 전시회 E3를 봐도 미래 게임산업의 중요한 화두는 체감형 게임임을 알 수 있다”며 “온라인게임은 다른 플랫폼에 비해 체감형 게임에 공격적이지 못했다. 엑스업으로 온라인게임 체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교 혹은 성인…올 상반기 게임계 극과 극

    학교 혹은 성인…올 상반기 게임계 극과 극

    올해 상반기 게임계는 극과 극의 매력으로 게임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수년만에 학교 생활의 로망을 온라인게임 방식에 담아낸 작품이 등장했는가 하면 철저하게 성인 지향적인 콘텐츠로 승부수를 띄운 온라인게임도 오랜만에 선을 보였다. 온라인게임 ‘메르메르 온라인’은 일명 시험 보는 온라인게임으로 눈길을 끌었다. 게임 방식도 독특하다. 학교를 배경으로 몬스터를 퇴치하고 경험치를 얻어 학년별로 진급하는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때문에 이 게임은 타 온라인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 시스템이 없다. 대신 게임 이용자를 학년과 전공으로 나누고 시험을 통해 진급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온라인게임 ‘콜오브카오스’는 간만에 등장한 성인물 온라인게임이다. 18세 이용가인 이 게임은 게임 이용자 간 자유로운 대결과 이에 따른 보상이나 손실을 제공한다. 쿼터뷰 시점의 3D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구성됐으며, 판타지 세계관과 함께 간편한 조작감으로 초보 게임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관심도 높다. 최근 진행한 비공개 시범 서비스 첫날부터 게임 이용자들의 접속이 늘어 홈페이지와 서버가 일시 다운되는 현상까지 발생했다. 닌텐도는 최근 ‘위 핏 플러스’와 ‘위 바이탈리티 센터’ 등으로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새로운 소비층 공략에 나설 의지를 보였다. ‘위 핏 플러스’는 전작 ‘위 핏’에 게임 이용자의 열량을 계산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위 바이탈리티 센서’는 게임 이용자의 맥박 등 신체 정보를 게임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브라질 신생업체 지보는 기존의 비디오게임기를 구입하기 벅찬 신흥시장에 저가형 비디오게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3세대(3G)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디스크 형태의 게임 타이틀 대신 인터넷으로 게임을 저렴하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 = 메르메르 온라인(좌), 콜오브카오스(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컨트롤러 없이 게임을”…MS ‘프로젝트 너톨’ 공개

    “컨트롤러 없이 게임을”…MS ‘프로젝트 너톨’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컨트롤러 없이 비디오게임기 ‘Xbox 360’을 제어할 수 있는 기기를 선보였다. ‘프로젝트 너톨’로 이름 붙여진 이 기기는 게임 이용자가 컨트롤러 없이 손을 흔들거나 직접 말하는 것만으로 게임을 조작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게임 이용자가 축구 게임을 진행하기에 앞서 “경기 시작”을 외치면 이말이 게임의 내용에 반영된다. ‘프로젝트 너톨’의 센서는 RGB 카메라, 깊이 감지 센서, 다중배열 기반 마이크와 전용 소프트웨어 실행용 프로세서 등이 하나로 통합됐다. 기존의 유사한 장치와 달리 광량에 민감하지 않아 사람의 얼굴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장점도 지녔다. 이 기기의 등장에 대해 영화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쌍방향 엔터테인먼트에서 다음 단계는 컨트롤러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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