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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드앤IPTV,집에서 전국 관광지 여행 서비스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앤IPTV 고객이 집에서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정보 시범서비스‘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관광공사가 보유 중인 전국 유명 관광지의 동영상 및 사진자료 등을 IPTV를 통해 고화질로 제공한다.  또 고객이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관광정보 콘텐츠를 체험가족여행, 지역축제, 레포츠 여행 등의 주제별로 분류해 서비스한다. 특히 양방향 IPTV의 장점을 활용, 고객이 정보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맞춤형 관광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내게 맞는 여행지’ 검색서비스가 특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하는 공공서비스 시범사업 중 관광정보 분야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관광정보서비스를 개발했으며 연말까지 시범서비스를 진행한 뒤 향후 상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이승석 기술전략본부장은 “이번 관광정보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공서비스 활성화 및 국민편익 증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여행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고조시켜 향후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대학에서 배운 게 사회에선 쓸모가 없다?

    대학에서 배운 게 사회에선 쓸모가 없다?

     직장인 중 절반 이상이 대학 전공에 맞는 직무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772명을 대상으로 ‘취업과 대학전공’을 조사한 결과,응답자 중 58.0%가 입사때 ‘본인의 전공을 살리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전공을 살리지 못한 이유(복수응답)는 ‘취업이 우선이어서’라는 응답이 5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공을 살려 일하기엔 대우가 좋지 못해서(28.8%) ▲새로운 적성을 찾아서(24.8%) ▲같은 전공자와의 취업경쟁이 심해서(12.3%) ▲복리후생 등 처우가 좋은 곳을 찾아서(11.2%) ▲기타(4.2%) 순이었다.  직장인은 취업시 비전공자란 결함을 극복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취득(48.9%)’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관련 교육이수(28.1%) ▲어학실력 향상(26.1%) ▲관련 교외활동 경험(16.7%) ▲인턴 경력(14.7%) ▲기타(6.3%) 순이었다.  비전공자로서 직장 생활의 어려운 점은 ‘전문지식의 이해 부족’이 48.2%로 가장 높았다.이어 ▲낮춰진 연봉(15.2%) ▲이직이 쉽지 않음(15.2%) ▲없다(10.9%) ▲비전공자라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10.0%) ▲기타(0.4%)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하는데 ‘전공과 학교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에 ‘전공’과 ‘학교’가 각각 48.1%, 48.4% 비율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남녀를 비교한 결과, 여성은 전공(10.2%)을,남성은 학교(11.5%)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취업이 어렵다고 본인의 전공을 무시한 문어발식 취업전략은 입사시 또는 향후 이직시 본인의 몸값을 낮출 수 있다.”며 “전공을 대신 할 수 있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어학 실력을 키워야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다섯 살 맞은 게임 ‘와우’에 감개무량”

    “다섯 살 맞은 게임 ‘와우’에 감개무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가 이달로 서비스 5주년을 맞았다.‘와우’는 대만에서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최근 ‘와우 카니발’ 행사를 치루기도 했다.대만 현지에서 만난 한정원 북아시아 총괄 대표는 “5년전 배우는 입장에서 출발해 현지 선도 위치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정원 대표는 이어 “5년전 와우와 현재 와우는 다르다.”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료 이용자를 확보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대만 이용자는 한국과 달리 PC방보다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을 선호해 일본, 유럽시장과 유사점을 보인다.이용자들이 서비스 업체에 문의하는 방식도 다르다. 한국은 즉흥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반면 대만은 게시판을 면밀히 살핀 후 업체에 답변을 요구한다.이러한 상황에서 그가 밝힌 대만시장 공략법은 확장팩의 연이은 출시와 함께 고객 목소리를 토대로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격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내성이 생겼다.그렇다면 ‘스타크래프트2’(스타2) 출시와 관련해 대만 현지 분위기는 어떨까?한 대표는 “대만은 블리자드 브랜드 효과가 좋다.”며 “와우 이용자들이 스타크래프트2의 중요 고객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중 워크래프트3가 현지에서 잘되고 있기 때문에 더불어 기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스타2’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이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으로 베타테스트의 실시와 함께 온라인 서비스인 ‘차세대 배틀넷’의 등장이 관심을 얻고 있다.이와 관련, 한 대표는 “스타크래프트2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PC방 활성화와 함께 게임시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 한정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북아시아 총괄 대표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미 정상회담] 솔직한 ‘광폭 대화’… 북핵 등 현안 공조 재확인

    [한·미 정상회담] 솔직한 ‘광폭 대화’… 북핵 등 현안 공조 재확인

    ■ 북핵문제 오바마 “양자회담 6자 진전 위한것” 한·미 21세기 전략동맹 발전 합의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한·미동맹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아프가니스탄 파병 문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북핵 문제와 관련, 양국 정상은 6자회담이 여전히 유용하며 이 대통령이 제시한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일괄타결)’에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달 8일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으로 북·미 양자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양국이 북핵문제와 관련해 이견이 없다는 점을 재차 확인한 셈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그랜드 바겐’이라는 용어를 입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북핵문제와 관련)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동접근 방식에 있어서 완전히 의견을 같이한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어떤 도발적인 행동을 하고, 또 대화에 복귀하고 또 대화를 떠나 양보를 바라는 그런 패턴은 종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이른바 ‘살라미 전술(순차적으로 한 단계씩 목표를 관철시키는 방법)’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대북메시지를 전달한 셈이다. 청와대 외교안보 관계자는 “북한 문제에 대해 두 정상의 생각이 같았다.”면서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달 북·미 양자회담이 6자회담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며 잘 진행하기 위해 보완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미동맹과 관련해서는 양국의 변함없는 유대관계를 강조했다. 특히 지난 6월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동맹미래비전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어 한·미동맹을 미래 지향적인 21세기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소중한 친구이자 우방국”이라면서 “우리의 동맹은 어느 때보다 돈독하다.”고 말했다. ■ FTA MB 車발언에 정부 “재협상 없다” 美 “양국 윈윈돼야” 긍정적 ‘진전’ 당초 35분으로 예정됐던 단독정상회담이 한 시간을 넘긴 것은 한·미 FTA와 관련한 논의가 길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미국이 아시아에서 많은 무역적자를 보고 있지만, 한국과는 서비스수지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균형을 이루는 만큼 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와는 개별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 FTA가 성사되기를 바라는 구체적인 시점도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달했지만, 청와대 측은 시점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FTA와 관련, “미국하고 자동차 문제가 있다면 다시 얘기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재협상 혹은 추가협의로 가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정부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 배석했던 정부 관계자는 “회담에서는 얘기조차 나오지 않은 문제이며, 미국 측이 어려움에 대해서 말하면 우리가 들어봐 주겠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에서 (한·미 FTA와 관련) 우려가 있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와 맺은 것은 해야 한다.”면서 “윈윈이 돼야 한다.”고 전향적으로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 혼자 처리할 수 없고 의회에서 비준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으나 종전보다는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정부는 받아들이고 있다. ■ 아프간 美 “한국 파병 환영”… G20 성공개최 협력키로 당초 의제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던 아프가니스탄 문제도 이날 정상회담에서 논의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아프간과 파키스탄에서의 안보의 중요성을 얘기했다.”면서 “이 대통령이 아프간에 지방재건팀(PRT)을 보내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내년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미국이 1차(워싱턴)와 3차(피츠버그)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제설정, 회의 운영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계속 협력해 나간다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양국 정상은 기후변화협약, 녹색성장, 핵 비확산, 대(對) 테러 등 국제문제에 대해서도 양국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다음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와 관련,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온실가스 목표치(2020년까지 2005년 대비 4% 감축)를 높게 평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이 발표한 2020년의 야심찬 목표는 신흥 경제국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한·미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주요내용

    [한·미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주요내용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일괄타결)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양국 정상의 기자회견을 간추린다. →양국은 북핵문제 해결시한을 언제까지로 설정하고 있나. 북한이 그랜드 바겐에 대해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는가. -(이 대통령) 북한 핵을 포기시키는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니다. 지난 20년 동안 북한과 협상했지만 일보전진하다 일보 후퇴해서 오늘날까지 아무런 합의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북핵을)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두는 게 아니라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겠다는 관점에서 그랜드 바겐을 제안하게 됐다. 협상에 시간이 걸리고 어렵지만, 반드시 이뤄야 하고, 이룰 수 있고,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그랜드 바겐에 대해선 북한과 직접 대화를 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북한 스스로 안전과 경제, 북한 인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북한의 미래를 위해 나는 이 문제를 (북한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 →그랜드 바겐에 대한 (한·미) 양국 공조는 어느 정도까지 이뤄질 수 있는가. -(오바마 대통령)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진행된 것이다. 이 대통령이 말했듯이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한다. 평화적으로 해결할 문은 열려 있다. 북핵 제재 조치 완화, 국제사회 동참의 길이 열려 있다. 그러나 그게 가능하기 위해선 북한이 진지하게 핵 문제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경제협력 확대, 한·미 동맹강화의 핵심적 사안인 만큼 신속한 비준 발효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오바마 대통령) 양국이 무역 관계를 확대해서 해택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많은 논의와 작업을 하고 있고, 팀을 구성해서 장애가 되는 모든 문제들을 논의하고 있다. 비준으로 가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미국 기업과 노동자들은 경쟁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한·미 FTA가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양국관계를 강화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미국인과 미국기업은 각자의 장·단점을 따로따로 평가하고, 우리가 원하는 윈윈상황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국 자동차 시장을 개방해 한·미 FTA를 타결할 의향이 있는가. -(이 대통령) 지난 20년간 세계는 자유무역을 통해 세계 모든 나라가 경제성장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앞으로 세계가 균형발전하고, 균형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불균형한 것을 어떻게 바로잡을지가 주요 20개국(G20)에서 논의할 과제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은 무역 역조가 그렇게 일어나지 않고 통상 균형을 갖춰가고 있다. 10년, 20년 전 우리가 보호를 받을 때에는 무역 격차가 있었지만 지금은 균형을 잡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 한·미 FTA 문제에 대해 아주 솔직하고 전향적인 말씀을 해줬다. 그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유럽연합(EU)도 큰 (자동차) 생산국이지만 EU하고도 FTA를 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한·미 “북핵 그랜드 바겐 공동추진”

    한·미 “북핵 그랜드 바겐 공동추진”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관련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일괄타결)’을 공동추진한다는 데 합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달 8일엔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북한에 파견해 북·미 양자 대화에 나서기로 했다. 또 양국 정상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에 경제적·전략적으로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FTA의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보즈워스 대표를 12월8일 북한에 보내 양자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하다.”면서 “북한이 구체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조치를 통해 의무를 준수하고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한다면 미국은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와 완전히 통합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대표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북하는 것은 지난 2002년 10월 제임스 켈리 당시 미 국무부 차관보가 평양을 방문해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담판을 벌인 이후 7년여 만에 처음이다. 보즈워스 대표가 방북하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만나 오바마 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북핵 문제와 관련,“이 대통령과 저는 우리 모두 (북한의) 과거의 패턴은 중단시키고,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밝혀 북한의 이른바 살라미정책(단계별로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본인이 ‘그랜드 바겐’으로 제시한 일괄타결이 필요하다는 데 전적으로 공감했으며, 그 구체적인 내용과 추진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FTA와 관련, “미국이 우려하는 부분은 엄청난 무역 불균형”이라면서 자동차 산업 등 일부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동차가 미국에 문제가 있다면 다시 이야기할 자세가 돼 있다.”고 밝혀 추가협의의 가능성을 남겼다. 이에 대해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의 경우 대표적으로 농업, 미국은 자동차가 어려움이 많다고 하는데 이야기를 한번 해 보라는 것”이라면서 “재협상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텍스트(협의문)는 고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낮은 단계의 추가협의는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6·25 전쟁 발발 60년인 내년 양국 외교·국방장관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동맹 발전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4대강 논리 무장’ 與주류의 반격

    ‘4대강 논리 무장’ 與주류의 반격

    한나라당 주류에서 4대강 사업 예산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국회 예산 심사가 파행을 겪고 있고 야당의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이에 맞서기 위한 ‘논리 무장’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권의 핵심 정책을 여당 주류가 뒷받침해야 한다는 절박감도 엿보인다. ●親李모임 역대 최다 31명 참석 한나라당 친이계 모임인 ‘함께 내일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초청해 4대강 사업 관련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정 장관에게 ‘특강’을 요청하는 형식이었다. 모임 대표인 안경률 의원과 안상수 원내대표 등 31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한 의원은 “모임 창립 이래 최대 인원이 모였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이 “역대 정부들의 숙원사업이자 이 정부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준설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송사리만 사는 강에 잉어와 메기가 살게 하자.”고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에서도 “큰일 치고 어려움이 없는 것이 없었다.”면서 “의원들께서 도와주시면 열과 성을 다해 역사의 평가를 받는 작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정 장관의 설명이 끝나자 참석 의원들은 홍보전략의 문제점, 친환경적 사업추진에 대한 보완, 4대강 사업에 따른 일자리 문제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야당쪽 주장을 자꾸 들으며 많은 의문이 갔는데 장관이 직접 설명해 줘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주호영 특임장관도 참석했다. 국토해양부가 이날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내년도 세부예산 내역을 담은 자료를 국회에 제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토부, 세부예산 자료 국회 제출 국토해양부는 ‘2010년도 국가하천정비사업 참고자료’를 통해 4대강 사업예산 3조 5000억원을 기준으로 일반수용비, 사업추진비, 연구개발비 등 비목을 세분화하고 수계별 예산내역, 공구별 세부내역을 담아 국회에 보고했다. 친이계 신지호 의원이 최근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저서 ‘반대가 성공한 역사’를 나눠준 것도 이날 모임과 비슷한 취지로 여겨진다. 이 책은 경부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등 성공한 대형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 의원 쪽은 “국가 운명을 바꾼 프로젝트들은 엄청난 시련 속에서 빛나는 성취를 거뒀고 4대강 사업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민주 “상류 지천 취수장 설치를” 한편 민주당은 이날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김성순 의원을 중심으로 보 설치를 전면 재검토하는 대신 상류 지천에 소형 취수장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4대강 대안’을 제시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오바마 첫 방한… 19일 정상회담

    오바마 첫 방한… 19일 정상회담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18일 저녁 오산 미 공군기지에 도착, 1박2일의 방한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북핵 문제와 관련, 북한에 엄중한 메시지가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예상됐던 공동선언문 발표는 없다. 한·미 정상은 회담에서 북핵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양국 현안을 집중 논의한다.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 비서관은 YTN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 이 대통령이 제안한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일괄타결 방안)’과 관련해 “지금 상황에서는 북한이 그랜드 바겐에 나오기 위해서는 핵폐기에 대한 결심만은 서 있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고 핵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을 숨겨놓고 그랜드 바겐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얻을 것만 논의하는 것은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 엄중한 메시지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가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그랜드 바겐은 북한의 장래를 위해서도 큰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관점의 전환, 사고의 발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상회담에서는 또 지난 2007년 9월 협상 타결 이후 의회 비준에서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한·미 FTA의 진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FTA와 관련해서는 선언적인 합의 이상의 의견접근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청와대는 두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한국군의 아프가니스탄 파병과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 문제는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이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한 뒤 주한 미군부대를 방문해 미 장병을 격려하고 한국을 떠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온라인게임에서 바라본 2차 세계대전 어떨까?

    온라인게임에서 바라본 2차 세계대전 어떨까?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이 국내 상륙을 눈앞에 두고 있다.게임업체 윈디소프트는 신작 온라인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를 내년 초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18일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밝혔다.이에 따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은 내년 1월 비공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2월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전망이다. 요금제는 부분유료화 모델이 유력하다.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연합군과 추축군간 교전을 그린 이 게임은 2006년 발매된 동명의 PC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온라인판은 PC판과 차별화를 위해 100명 이상의 영웅 유닛과 48개의 능력을 갖춘 6명의 지휘환 그리고 50레벨까지 육성 가능한 캐릭터 시스템 등을 추가했다.연합군과 추축군 외에 향후 새로운 진영의 추가도 예상된다. 이날 윈디소프트는 향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진영을 추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윈디소프트는 이 게임의 발매 후 ‘스타크래프트’에 버금가는 e스포츠 대회를 추진해 세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RTS 게임의 경우 e스포츠에 가장 최적화된 게임 장르란 점에서 날로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와 발을 맞춰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판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즐겨봤더니…윈디소프트는 18일 한국판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을 공개하면서 행사장 주변에 10대 가량의 시연 PC를 마련하고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공개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은 오는 12월 실시 예정인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최고 레벨인 50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눈에 띄는 것은 사실성이다. 기존 판타지 RTS 게임과 달리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추축군의 모습을 진영 별로 생생히 재현한다.이날 행사에는 1대1 대전을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됐다. 게임 모드는 모든 적을 섬멸하기 위한 ‘점멸전’과 상대편 점수를 낮춰서 승리를 얻는 방식의 ‘승리점수지정’이 공개됐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오바마 방한 빈틈없는 對北공조 계기로/홍규덕 숙명여대 정치외교학 교수

    [시론]오바마 방한 빈틈없는 對北공조 계기로/홍규덕 숙명여대 정치외교학 교수

    북한의 2차 핵 실험 이후 우리 정부와 미국의 공조는 그 어느 때보다 잘 이루어져 왔다. 사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 적대 국가들과도 대화를 하겠다는 발언을 했을 때 우리 사회는 북·미대화가 지나치게 앞서 갈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러나 북한의 성급한 승부수는 오바마 정부로 하여금 북한정권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오히려 큰 도움을 주었다. 오바마 정부는 클린턴이나 부시 행정부와는 달리 대화와 함께 제재조치를 병행하며 북한의 핵정책 포기 시까지 이를 유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6자회담 구성원들 간에 널리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달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의 방북 이후 중국의 대북 접근 태도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하면서 미국은 중국의 협조에 예전만큼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결국 중국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오바마의 입장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증파문제나 이란 핵개발 문제 등의 심각성 때문에 북한문제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급박함이 있다. 이러한 미묘한 시점에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우리로선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미국이 중국, 일본과 미묘한 긴장관계에 놓여 있는 가운데 우리의 역할이 더 돋보일 수 있어야 한다. 한·미가 빈틈없는 공조만 제대로 유지해도 대북제재 효과는 북한으로서는 감내하기 어려울 것이다. 특히 2010년에는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세계정상회의가 열리고, 동시에 핵무기확산금지조약(NPT) 검토회의가 시작되는 등 핵군축이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분위기를 최대한 활용하며 대북압력을 가해야 한다. 미국은 최근 러시아와 전략핵무기 감축협정 만료 이후에 대비한 후속조치에 합의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면서 중국을 제재에서 일탈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이제 미국은 4개월 이상 끌어온 아프간 증파문제를 어떻게든 결정해야 할 순간에 봉착했다. 아프간 증파의 성공이 미 중간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미국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될 것이고, 동맹국들에 대한 지원요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아프간 지원 결정은 매우 시의적절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발표한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일괄타결)’ 선언에 대해 일부 오해도 없지 않지만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 기간 중 적극적 지지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진정 핵을 포기하면 그에 따른 충분한 보상을 국제사회와 함께 진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에 미국이 반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은 북한이 그랜드 바겐을 받아들인다 해도 이를 한꺼번에 추진할 수 없기에 단계별 접근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근본적인 차이라기보다는 전략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기술적인 문제이다. 따라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구체적인 ‘게임플랜’을 점검하고 정교하게 다듬는 일이 필요하다. 동북아 평화 질서를 만들기 위한 전략지도를 그리는 일을 우리 정부가 당연히 주도해야 하지만 북한과의 합의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물샐틈없는 공조가 가능하다는 점을 북한은 물론 우리 국민들과 세계인들에게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 홍규덕 숙명여대 정치외교학 교수
  • [여의도 블로그] “金국방 보고 솔직해” 민주당 이례적 칭찬

    “장관에 대해 다들 기대도 많고 신뢰를 보내고 있다.”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김태영 국방부 장관에게 한 말이다. 지난 1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김 장관에게 서해교전 관련 상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다. 최근 들어 유독 김 장관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민주당 안팎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민주당이 국무위원들에게 주로 쓴 소리를 던지며 악역을 맡아왔던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분위기는 상당히 이례적이다.●기존 국무위원 겨냥 쓴소리와 대조민주당의 칭찬은 지난 9월 인사청문회 당시 김 장관이 ‘무(無)결점’으로 주목을 받은 데서부터 시작됐다. 그는 ‘위장전입은 필수 조건’, ‘별 6개 후보’라며 뭇매를 맞았던 다른 장관 후보자들과 확실히 대비됐다. 국정감사 기간 중에도 국가 안보 등 현안에 대해 “아는 바 없다”, “모른다.”로 일관했던 다른 장관들에 비해 충실하게 답변해 여야 의원들 모두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민주당 국방위 간사인 안규백 의원은 11일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장관”이라면서 “주요 현안에 대해 언제나 진지하고 솔직 담백하게 보고하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국감 기간동안 김 장관을 지켜봤던 한 보좌진은 “김 장관이 워낙 ‘작전통’인 데다 합참의장을 지낸 뒤 바로 장관에 역임했기 때문에 군 안팎의 전략에 대해 이미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면서 “자기가 아는 내용에 대해서는 의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당의 한 관계자는 “전임 장관들과 비교했을 때 정치적 발언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당이 호응할 수 있는 답변을 하는 ‘진짜 군인’의 모습을 갖췄다.”고도 했다.●“국민공감 문제 긍정 확실히” 메시지한편으로는 정 대표의 이례적인 칭찬을 두고 “야당이라고 무조건 반대하는 것보다 국민들이 공감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사 표시도 확실히 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장관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보문제를 담당하는 만큼 무작정 비판하고 날을 세우기보다 상황별로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기류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이는 10월 재·보선 승리 이후 중산층과 서민을 품에 안기 위한 민주당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부고]

    ●함승희(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전 16대 국회의원)재희(구산토건 이사)범희(한국철도공사 글로벌비즈니스센터장·항공대 초빙교수)씨 모친상 지화도(사업)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631●오승태(전 대한럭비협회 이사)씨 별세 9일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010-8238-8658●김세호(삼성SDS 홍보팀장)윤호(시티은행 교문지점 차장)신숙(한일병원 간호사)씨 부친상 노명복(성문인쇄사 대표)김동필(하이큐스 과장)씨 빙부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90-9451●민병준(전 기아자동차 이사)씨 상배 동기(현대제철)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1●한규선(전 기업은행 지점장)규철(전 기업은행)규근(월드기전 대표)씨 모친상 정희(서울아산병원 154병동 간호사)정연(〃 외과계 간호사)씨 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50분 (02)3010-2291●오영모(전북대 명예교수)씨 별세 병남(전 아시아종합금융 감사)병룡(미국 거주·사업)병국(국민은행)씨 부친상 김문찬(동원 상무이사)신상돈(전 스포츠조선 이사편집국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2●허진호(천주성삼성직수도회 니꼴라오 수사)양호(자영업)순옥(까리따스수녀회 수녀님)윤식(자영업)광호(연합뉴스 네트워크부 차장)씨 모친상 10일 번동 천주교성당, 발인 12일 오전 7시 (02)945-6480●오석헌(한화석유화학 연구임원)세헌(한국트레이딩 대표)씨 부친상 김무한(한국무역협회 전략경영본부장)최창희(대구텍 이사)씨 빙부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53)420-6149●서정식(환경시설관리공사 중부지사장)씨 빙부상 10일 청주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79-0151●류건식(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10일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3)835-4873●정하광(대구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하경(자영업)씨 모친상 마기원(필리핀 거주·선교사)씨 빙모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420-6145●박창수(경주대 교수)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35●정상희(농업)봉희(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대표)용희(덕일 〃)홍희(스포츠서울 회장)씨 모친상 10일 충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69-7211●이문세(KPMG삼정회계법인 부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072-2018●서호영(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경영관리팀장)씨 부친상 10일 부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607-2654●손무곤(창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문경래(AIG생명)씨 빙부상 10일 창원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55)281-8711
  • ‘게임 이벤트’ 의미보다 상업성 치우쳐

    ‘게임 이벤트’ 의미보다 상업성 치우쳐

    국내 게임업계가 빼빼로데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으로 분주하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업체들은 이달 들어 빼빼로데이와 수능 특수를 잡기 위한 이벤트 마련에 나서고 있다.예년과 달리 올해는 하루를 사이에 두고 빼빼로데이와 수능이 진행되는 만큼 하나의 게임에서 두 개의 행사가 동시에 실시되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이벤트에 나선 게임의 수가 기념일별로 비슷하게 나타나 업계의 고른 관심을 엿볼 수 있게 한다.실제로 11일 오전 현재 11개의 게임이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12개의 게임이 수능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을 알렸다.이들 업체가 이 시기에 마케팅을 집중하는 것은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 전 기선을 잡기 위해서다. 즉 빼빼로데이나 수능에 맞춰 새로운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게임업체들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우려도 나오고 있다. 상업적인 기념일에만 비중을 두고 이벤트를 열고 있다는 것이다.가령 지난달 9일 563돌 한글날을 맞았지만 게임을 통해 이날의 의미를 살리려는 게임업체들의 노력은 부족했다는 게 주변의 평이다.이날 이벤트에 나선 게임은 3개로 빼빼로데이나 수능 이벤트와 비교해 봐도 차이를 보인다.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과 맞물려 의미 있는 기념일과 관련된 게임 이벤트들이 많이 나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한글날을 맞아 한글 사랑 이벤트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 벗었다”…엠게임, 웹게임 사업 첫발

    “베일 벗었다”…엠게임, 웹게임 사업 첫발

    엠게임이 웹게임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엠게임은 유럽의 메이저 게임회사와 함께 웹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를 위해 엠게임은 최근 유럽 게임회사 ‘빅포인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유럽산 웹게임을 한국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엠게임은 향후 자사 포털 사이트에 웹게임 서비스존을 구축하고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다크오빗’, ‘씨파이트’, ‘디폴리스’ 등 다수의 웹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이중 ‘다크오빗’은 SF(공상과학) 소재의 전략 게임으로 여타 웹게임과 달리 실시간 액션 게임진행을 가능하게 해 주목을 받고 있다.2006년 11월 정식 서비스에 나선 이 게임은 현재 최고 동시접속자수 18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웹게임은 한글화 테스트 작업을 완료한 후 올해 겨울시장에 맞춰 대중 앞에 선을 보일 전망이다. ‘지스타 2009’ 현장에서 웹게임 관련 사업계획을 발표할 계획도 잡고 있다.이와 관련,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엠게임과 빅포인트가 보유한 장점들을 잘 결합해 웹게임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웹게임은 기존 온라인게임과 달리 별도의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 환경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최근 들어 웹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는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신장르’로 주목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끝) 외국어 10회, 과탐 5회(마지막 총정리)

    ■외국어-가슴 깊이 새겨라! 알짜배기 어법문제 알면 풀고 모르면 틀리는 유형이 어법입니다. 수능이 임박한 지금, 준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어법을 포기한 학생도 많습니다. 그러나 극도로 예민해진 신경도 잘만 구슬리면 고도의 집중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이 순간,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어법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세부 항목들이 거의 정해져 있으므로, 그 항목들에 위에서 언급한 집중력을 십분 발휘한다면 예상 밖의 큰 성과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알짜배기 어법만으로 ‘창고 대방출’을 시작하겠습니다. [문제1] 각 괄호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을 고르시오. (1) Friends understand those contradictions in your nature that [lead / leads] others to misjudge you. (2) Developing acne on your face may cause you [feel / to feel] self-conscious about your appearance. (3) The soldiers hid in ambush, [waited / waiting] for the signal to open fire. (4) Animals have a variety of uses for horns and tusks, including defending [theirs / themselves] from predators. (5) Sunlight is so harmful to human eyes [that / which] a person should never look directly at the sun. (6) Soap does not kill the bacteria, but makes it [easier / more easily] for the germs to be washed away with the vigorous rubbing of hands and fingers. (7) The importance of health can hardly [be / have] overemphasized. [정답1] (1)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오해하도록 이끄는 성격 속의 그런 모순들을 이해해 준다.”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는 단연 출제 예상 영순위입니다. 주격 관계대명사가 이끄는 절의 동사는 선행사가 주어임을 잊지 맙시다. those contradictions는 복수이므로 lead. (2)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것은 당신의 외모에 대해 신경이 쓰이도록 만들 수 있다.” 동사가 문장의 형식을 결정합니다. 「cause + 목적어 + to 부정사」이므로 to feel. 동사 lead, advise, allow, ask, expect, get, persuade, urge 등도 같은 형식으로 잘 쓰입니다. 반면, 지각동사(see, hear, watch 등)와 사역동사(make, have, let)는 목적어 다음에 to 부정사가 올 수 없으므로 반드시 구별합시다. (3) “그 군인들은 발사 신호를 기다리며 매복해 있었다.” 분사(구문) 역시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주어+동사 한 쌍이 갖춰진 완전한 문장에서, 동사(waited)가 아닌 분사가 와야 합니다. 게다가 주어와 wait의 관계는 능동이므로 현재분사 waiting이 답입니다. (4) “동물들은 천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을 비롯하여 뿔과 엄니를 다양하게 사용한다.” 답은 themselves. 수능 어법에는 아주 특이한 문법 대신 활용이 잘 되는 정말 기본적인 것들이 출제됩니다. 그런 점에서 인칭대명사는 매우 적절한 후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격변화는 물론 소유대명사와 재귀대명사까지 확실히 정리해 둡시다. (5) “햇빛은 인간의 눈에 너무도 해로워서 태양을 직접 봐서는 절대 안 된다.” 「so + 형용사 + that ~」 구문이므로 답은 that. 접속사 that은 뒤에 완전한 문장을 이끄는 반면 관계대명사 which는 불완전한 문장이 뒤따른다는 점에 근거해 답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관계대명사 which와 what, 관계부사 when과 where, 복합관계사 whoever, however이 포함된 문장을 1~2개 정도 통으로 암기해서 수험장에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6) “비누는 세균들을 죽이지는 못하지만, 손과 손가락을 열심히 문지를 때 세균들이 씻겨나가는 것을 더 쉽게 만든다.” 형용사는 명사를 꾸며주고, 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는 공식만으로는 형용사와 부사의 차이를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동사 다음에 오더라도 2형식 동사(prove, become, look 등) 다음의 주격보어 자리, 5형식 동사(find, make 등) 다음의 목적보어 자리에는 형용사만이 가능합니다. 위 문제의 경우도 「make + 가목적어 it + 목적보어」이므로 답은 easier. (7)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돼도 지나칠 수 없다.” 수동태 「be + 과거분사(p.p.)」와 현재완료 「have + p.p.」의 비슷한 꼴 때문에 구별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수동태는 주어와 동사가 수동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고, 현재완료는 시제의 한 종류입니다. 답은 be. [문제2]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은? The Indians of the Andes Mountains, on the west coast of South America, ①have developed bodies which are different from ours in order to survive where they live. At 17,000 feet above sea level, where these Indians live, we would find it very hard to breathe, but they ②are not. The Indians‘ bodies have adapted in several ways. First, their lungs have grown bigger than ours, ③which means they can inhale and exhale more air with each breath. And they also have about two quarts more blood in their systems than we do. They also have bigger *red corpuscles to carry the oxygen and their hearts are 20% bigger than ours. The Indians also have shorter arms and legs to give the heart ④less distance to pump the blood, and smaller hands and feet, ⑤resulting in less of an area to be exposed to the cold. *red corpuscle: 적혈구 정답은 ② (are → do) 윤재남 강남구청인터넷수능 외국어영역 강사 ■생물-자신만의 개념서로 중요개념 복습 이제 수능이 불과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 중에는 ‘이제 공부해 봤자 무엇하겠어. 건강에나 신경쓰자’고 하면서 긴장을 풀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물 과목은 잠깐이라도 공백기가 생기면 개념들을 잊어버리기가 쉽다. 개념들을 잊어버린다는 것은 동시에 점수의 폭락과 직결된다. 무작정 암기하였든, 그렇지 않고 외웠든 간에 사람이라는 동물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은 2일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최종 마무리 전략으로 간단한 복습을 추천하고 싶다. 간단한 복습을 한다고 해서 어떤 학생들은 교과서를 한 번 쭉 읽기도 하고, 어떤 학생은 오답노트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만의 개념서이다. 교과서는 문장이 서술형으로 되어있고, 오답노트는 자신이 틀렸던 부분만을 모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복습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자신만의 개념서 혹은 서브노트를 훑어보면서 중요 개념, 중요 단어들을 재빨리 복습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그 개념들이나 단어들을 보면서 머리 속에 관련 내용이나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따로 빼놓았다가 10분 정도 투자해서 다시 한 번 정확히 훑어주는 것이 좋다. 공부 한것을 머리 속에 넣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갈 때에는 취약 부분만 정리된 프린트 혹은 자신의 개념서 정도를 들고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거기서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말짱 도루묵이다. 생물 강사로서 수능 시험날의 건강 관리 팁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1.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으로 골라 먹어라. 2. 손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신종플루에 대비해 꼭 마스크를 착용하라. 3. 시험 당일날 적어도 6시30분까지 기상하여 꼭 아침을 챙겨 먹어라. 4. 도시락은 평소에 먹던 음식으로 준비하라. 5. 너무 차거나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것이 좋다. 6. 옷차림은 얇은 옷으로 2~3개 정도 껴입는 것이 좋다. 공부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시험 보는 일만 남았다.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있게 수능을 치길 바란다. 그리고 모든 학생이 원하는 점수를 받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백호 비타에듀 생물영역 강사 ■화학-6월·9월 모의수능 꼼꼼히 다시 체크 수능을 바로 앞에 남겨둔 지금은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수능 시험장에서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시 정리하고 준비하는 시기이다. 화학을 제대로 마무리하기 위해서 점검해야 할 매력적 보기를 알아보자. ① 센물에 CH3COO-Na+를 넣으면 앙금이 생성된다. (○ / ×) ② 산과 염기 수용액의 부피가 2배가 되면 완전 중화되었을 때 중화점에서 혼합 용액의 최고 온도는 동일하다. (○ / ×) ③ H2C=CH(CH2)CH3 중에서 염소와 반응하는 것은 2가지이다. (○ / ×) ④ 전기전도도가 같은 두 수용액은 이온의 총수가 동일하다. (○ / ×) ⑤ 온도와 압력이 일정한 두 기체의 전체 분자 운동 에너지는 기체 종류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 / ×) ⑥ 금속이 충분히 존재하더라도 염산 수용액의 농도와 부피가 일정하면 반응하는 금속의 종류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수소 기체의 총 부피는 일정하다. (○ / ×) ⑦ 시클로헥산은 방향족 탄화수소에 속하며, 입체구조이다. (○ / ×) <정답> : ① × ② ○ ③ × ④ × ⑤ × ⑥ × ⑦ × <해설> ① CH3COO-Na+는 비누나 세제가 아니므로 센물에서 앙금이 생성되지 않는다. 9월 평가원에서 비누의 생성 반응식과 아세트산과 수산화나트륨과의 반응을 나란히 제시하여 학생들을 혼란에 빠뜨린 적이 있었다. ② 산과 염기의 부피가 2배가 되면 중화 반응을 2배로 하였으므로 2배의 중화열이 발생한다. 그러나 전체 부피도 2배가 되었으므로 최고 온도는 동일하게 된다. ③ 염소와 ‘반응을 한다’는 것은 첨가반응과 치환반응을 아우르는 것이다. 여기서 브롬과의 첨가반응을 떠올리는 실수는 9월 평가원에서의 한 번으로 충분하다. ④ 수용액의 전기전도도는 이온의 ‘개수’가 아니라 이온의 ‘농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전기전도도가 같다고 하더라도 수용액의 부피가 다르면 전체 이온의 개수는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하자. ⑤ 온도가 일정하면 기체의 ‘평균’ 운동에너지는 일정하다. 그러나 ‘전체’ 운동에너지는 기체 입자의 개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이미 2번의 기출로 수능에서의 출제 가능성을 예고한 내용이므로 반드시 정리해 두자. ⑥ 금속 중 물과도 반응을 하는 금속은 산과 반응이 모두 끝난 후 물과도 반응을 하기도 한다. 6월 평가원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 출제되었으며, 간과하기 쉬운 내용이므로 머릿속에 새겨두자. ⑦ 시클로 계열의 고리 화합물은 벤젠고리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방향족이 아니다. 그러나 탄소 골격과 결합한 수소 원자들이 존재하므로 입체구조인 것은 분명하다. 이 외에도 오답노트가 있다면 오답노트를, 없는 학생이라면 이미 풀었던 문제집에서 틀렸던 문제를 중심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왜 틀렸는지, 어떤 부분이 틀린 보기를 선택하게 만들었는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6월과 9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출제하는 기관인 평가원에서 직접 출제한 ‘수능 예고편’이므로 외우다시피 풀어봐야 하며, 헷갈리기 쉬운 함정은 여러 번 공부하여 수능에서는 현명하게 함정을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 백인덕 비타에듀 화학영역 강사
  • 부장님 몰래 게임 한판? 웹게임 블루오션 부상

    부장님 몰래 게임 한판? 웹게임 블루오션 부상

    게임업체에 근무 중인 직장인 이모씨(30)는 사무실에서 웹게임을 즐긴다. 게임을 즐기면서 속으로 탄성을 지르기도 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웹게임이 최근 국내 게임시장에서 경쟁 2라운드에 돌입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경쟁 1라운드가 중소게임업체들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차원에 머물렀다면 2라운드는 주요게임업체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게임시장 블루오션으로 각광웹게임이란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필요 없이 인터넷에 접속해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을 뜻한다. 이 때문에 일정 시간 소비해야 하는 기존 온라인게임과 달리 잠깐 틈을 내 즐길 수 있어 경제력 있는 20~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중국과 유럽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이 게임은 향후 미니노트북인 넷북과 풀브라우징 스마트폰의 활성화와 맞물려 게임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전망이다.주요 게임업체들이 웹게임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포화상태에 이른 기존 온라인게임 시장의 공급 과잉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시장 선점 위한 눈치싸움 치열엔씨소프트, NHN, 넥슨, CJ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 엠게임 등 주요게임업체들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이중 몇몇 업체는 이달 안으로 웹게임 사업 내용을 공식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자체 개발을 위해 남몰래 적극성을 보이는 곳도 있다.이들 업체는 웹게임의 시장성을 주목하고 있지만 크게 드러내놓고 움직이지 않아 서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초기 도입단계이기 때문에 성공여부에 대해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서로 감싸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차별화 높이고 과당경쟁 자제해야웹게임은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게임보다 머리를 써야 하는 전략형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하지만 게임의 형태가 비슷비슷해 업계 일각에서는 향후 자체 개발시 인지도 높은 IP(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즉 빠른 개발속도와 낮은 개발비로 시장 접근은 무리가 없지만 이용자들의 관심을 살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력이 없다면 쉽게 승부를 낼 수 없다는 얘기다.웹게임이 새롭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경쟁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시점에 업체들이 뛰어들면서 웹게임 수입 단가를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사진 = ‘칠용전설’, ‘병림성하’ 공식 홈페이지 캡쳐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판을 뒤집어라”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

    “판을 뒤집어라”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이 올들어 계속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4개의 올드 온라인게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한데 이어 하반기 들어 2개의 올드 온라인게임이 분위기를 일신하고 대중 앞에 나왔다.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올드 온라인게임은 웹젠의 ‘뮤 블루’, 게임하이의 ‘데카론 리버스’로 이전 게임들처럼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장르로 구성됐다. 이들 게임이 국내시장 재공략을 위해 내세운 무기는 각각 요금제 변화와 콘텐츠 강화다. 처음 공개될 당시 상당한 반향을 불러왔으나 세월 속에 잠시 잊혀져 왔다는 공통점도 있다. 실제 ‘뮤 블루’는 신규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정액 요금제였던 기존 ‘뮤 온라인’과 달리 부분 유료화 요금제로 운영된다. ‘데카론 리버스’는 기존 ‘데카론’에 새로운 전투방식과 기술을 추가하고 캐릭터간 밸런스를 개선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꿨다. 이처럼 올드 온라인게임의 시장 재공략과 관련해 관련 업계는 기존 게임을 보완해 사업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관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얻으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신작 온라인게임과 달리 올드 온라인게임의 재등장이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기대심리도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드 온라인게임은 신규 온라인게임에 비해 런칭에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다.”며 “이 때문에 판을 뒤집으려는 시도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뮤 블루’(좌), ‘데카론 리버스’(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씨 ‘보이스챗’, 아이온과 같은 날 일반 공개

    엔씨 ‘보이스챗’, 아이온과 같은 날 일반 공개

    엔씨소프트의 ‘보이스챗’ 서비스가 오는 11월 11일 일반에 공개된다. ‘엔씨톡’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서비스는 게임 진행시 키보드가 아닌 음성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한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국내 공개 시범 서비스 일자인 11월 11일과 같은 날에 선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는 주력 타이틀인 ‘아이온’과 맞물려 활용 가치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점을 노린 회사 측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실제 ‘엔씨톡’은 ‘아이온’의 게임 정보와 연동해 기존의 진행 방식과 차별화된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해 공성전과 같은 대규모 전투에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보이스챗’ 서비스는 최근 ‘게임폰’에서 ‘엔씨톡’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스 온라인’ 좀비와 세 번째 맞선

    ‘카스 온라인’ 좀비와 세 번째 맞선

    게임업체 넥슨이 온라인 총싸움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카스 온라인)에 ‘좀비모드3’를 오는 29일 적용한다. ‘좀비모드3’는 기존과 달리 좀비와 인간, 두 진영에 다양한 변수를 추가해 역동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규 콘텐츠 적용에 맞춰 초강력 무기를 가진 ‘영웅캐릭터’가 인간진영에 새롭게 등장한다. 좀비진영의 숙주좀비 격인 영웅 캐릭터는 강력한 총기(SVD커스텀, 유탄 발사기)를 이용해 강력한 화력을 선보인다. 좀비를 제거할 때마다 공격력이 10%씩 증가하는 ‘사기충전’ 시스템을 통해 최대 200% 증가된 공격력도 제시한다. 좀비진영 역시 강력해진 시스템으로 인간을 공격한다. 기존 좀비모드와 달리 부활이 가능해져 인간진영의 명당공략이 용이해졌고 ‘분노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좀비로 성장한다. 이와 관련, 박경민 넥슨 실장은 “전투 패턴이 다양화돼 기존의 좀비모드와 다른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 ‘아이온’에 최적화된 노트북 출시

    LG, ‘아이온’에 최적화된 노트북 출시

    LG전자는 26일 엔씨소프트·인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AION)’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출시했다. ‘엑스노트 R590 아이온 에디션’은 아이온을 노트북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텔 코어 i7모바일 프로세서인 ‘쿼드 코어(Quad Core)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등 높은 사양의 노트북이다. 또 운영체제(OS)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7 홈 프리미엄’을 사용한다. 업계 최초로 ‘아이온’ 게임을 완벽하게 구동하는 제품임을 증명하는 인증 로고를 부착하고, 기본 화면에 아이온 게임 이미지를 적용했다. 구입 고객에게는 아이온 노트북 전용 가방, 게임DVD, 게임 이용권, 아이온 캐릭터 스킨 등도 제공한다. 흰색과 검정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R590-XR82K은 250만원대, R590-XR7WK은 200만원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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