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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태 서울시의원 “미래 인재 양성의 현장, 과학과 메이커 교육의 결합이 새로운 교육 혁신”

    이종태 서울시의원 “미래 인재 양성의 현장, 과학과 메이커 교육의 결합이 새로운 교육 혁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 본원 및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Science + Math + Makers = I)’에 참석해 학생·교사·학부모 등 참가자들과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축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로봇·AI(인공지능)·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최신 과학기술과 창의적 제작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의 과학·수학 축제다. 융합과학교육원 야외광장과 특설무대, 시청각실 등에서 총 46개의 체험 부스에서 ‘수과학존’, ‘생태메이커존’, ‘융합메이커존’, ‘로봇존’, ‘파워메이커존’으로 나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체험 형태로 진행되었다. 특히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과학 마술쇼’, 서울과학고 학생 강연, 유튜버 메이커 ‘디드썸(Didsome)’의 특강, 구암중·한울중 등 학생 밴드 공연 등 흥미롭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졌다. 이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과학과 수학이 교과서를 벗어나 창의적 체험으로 확장될 때, 학생들은 진정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융합형 메이커 교육이 미래세대를 위한핵심 교육 혁신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도 메이커 활동과 과학 체험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과학교육과 창의교육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교육청, 부천·성남 ‘미래형 과학고’ 전환 등 10건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기도교육청, 부천·성남 ‘미래형 과학고’ 전환 등 10건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10건의 학교 신설 안건이 27일 모두 통과됐다. 심사 통과 안건은 ▲미래형 과학고 전환 2교 ▲3기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신설 학교 8교 등 총 10건으로,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지역별 학교 과밀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형 과학고인 부천과학고와 분당중앙과학고는 각각 기존 부천고와 분당중앙고를 증축한 후 과학고로 전환해 설립한다. 부천과학고는 로봇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부천 산업단지와 부천대 등 지역 산업·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창의융합 과학 인재를 양성한다. 분당중앙과학고는 ‘AI 중심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한다. 두 학교는 각각 15학급 300명 규모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등 개발사업 지역의 학교 8교가 신설 승인됐다. 남양주 왕숙11초, 왕숙1고와 왕숙2-1초, 왕숙2-1중은 각각 남양주 왕숙지구와 왕숙2지구 입주 시기에 맞춰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또 김포 풍무역초는 풍무역세권지구, 의정부 고산3초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다. 파주 운정3중과 오산 세교2-3고는 개발지구 내 과밀 해소를 위한 신설 학교로 추진된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AI 시대 교육비전 강조…“아이들이 미래를 만드는 힘이 진짜 경쟁력”

    심홍순 경기도의원, AI 시대 교육비전 강조…“아이들이 미래를 만드는 힘이 진짜 경쟁력”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25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에서 열린 ‘2025 경기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에 참석해 AI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청소년 AI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AI는 이제 특별한 사람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그려가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경기도가 청소년들에게 가장 앞선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지식을 암기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변화 속에서 스스로 길을 찾아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미래를 직접 설계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아이들이 실제 산업과 연결되는 AI 학습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미래산업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AI·SW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VR, AI로봇, 디지털 제작 등 1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심 부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제정하고, 경기도 남북부 균형 발전을 위해 고양시에 AI 북부캠퍼스 설치를 적극 추진하는 등 경기도형 AI 인재 양성 정책 기반 마련에 앞장서왔다.
  • 양천구, 평생학습관 ‘동아리실·전시실’ 새 단장…“배우고 나누는 공간”

    양천구, 평생학습관 ‘동아리실·전시실’ 새 단장…“배우고 나누는 공간”

    서울 양천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목동역 인근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내 유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4차 산업시대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과 연계한 융합형 평생학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디지털 드로잉랩 ▲드론자율주행실 ▲AI체험교육실 등 첨단 IT 장비를 갖춘 평생학습 거점 시설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그간 이용률이 낮거나 비어 있던 1층 공간을 ‘주민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주민 중심의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아리실’은 최대 10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휴게형 소통 라운지로 구성됐다.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관료는 무료다. ‘평생학습 전시실’은 신월평생학습센터, 연의목공방 등 관내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며 주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구민들의 자발적 학습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는 따뜻한 학습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는 지난 2005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에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로 20년째 그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북부 AI 캠퍼스 개소 이끌며 미래인재 양성 앞장서

    심홍순 경기도의원, 북부 AI 캠퍼스 개소 이끌며 미래인재 양성 앞장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경기 AI 캠퍼스 북부 개소식 및 경기 AI 청년 Connect’ 행사에 참석해 “북부 AI캠퍼스가 청년들의 새로운 기회가 시작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AI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이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이 미래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AI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교육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부 AI캠퍼스는 교육을 넘어 기업과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연계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양시와 경기도가 AI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홍순 부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제정하고, 경기도 남북부 균형 발전을 위해 고양시에 AI 북부캠퍼스 설치를 적극 추진하는 등 경기도형 AI 인재 양성 정책 기반 마련에 앞장서왔다. 한편, 경기 AI캠퍼스 북부는 전용면적 50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AI 실습교육장, 프로젝트형 학습 공간, 기업 연계 네트워킹존 등 실무 중심 환경을 통해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기술 경쟁 넘어… 대만·한국 ‘AI 동맹’의 길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

    기술 경쟁 넘어… 대만·한국 ‘AI 동맹’의 길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

    ‘AI 국가의 지능, 기술사회 정책의 뉴프레임’을 주제로 편성된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의 특별 세션에서는 대만 과학기술부 차관을 지냈던 린이빙(64) 국립양밍교통대 석좌교수가 대만의 인공지능(AI) 정책을 소개한다. 다음달 5일 세 번째 순서로 진행되는 이 특별 세션에서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각국 정부의 AI 전략을 다룬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를 등에 업은 대만은 국가가 나서 적극적으로 AI 반도체 생태계를 육성했다. 지난달 대만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5%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분기 성장률도 8.0%로 전례 없이 질주하고 있다. 린 교수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 생태계가 구축된 한국과 대만의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를 강조한다. 린 교수는 앞서 서울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서울신문 9월 24일 자 12면>에서 “양국의 산업구조는 다르지만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력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면서 “이 협력이 동아시아 AI·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필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린 교수는 국립청궁대 학사, 미국 워싱턴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벨 랩스’ 연구원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다시 대만으로 넘어와 1995년부터 국립교통대(NCTU)에서 컴퓨터과학 분야 교수로 재직했다. 약 500편의 저널 논문과 200편의 학술회의 논문, 60여건의 국제 특허를 보유한 그의 저서가 세계 60여개 대학에서 교재로 채택될 만큼 그는 대만을 넘어 세계 정보통신기술(ICT)의 석학으로 평가받는다. 지진과 가뭄으로 산업계에까지 위기가 닥쳤던 2014~2016년에는 대만 과학기술부 차관을 지내며 반도체 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현재는 국립양밍교통대 종신 석좌교수, 대만 윈본드 일렉트로닉스와 중국의과대학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스마트 농업,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도시 관리 등 AI와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응용 연구를 진행하며 동아시아 AI 생태계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린 교수는 ‘일본의 식민지배’라는 아픈 경험을 공유한 한국과 대만이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역사적·문화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구축할 수 있는 동아시아 AI 협력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 성신여대, ‘피지컬 AI’ 연구 선도… 디스펙터와 맞손

    성신여대, ‘피지컬 AI’ 연구 선도… 디스펙터와 맞손

    AI-로봇 융합 미래인재 양성 박차… 공동연구·인력교류 협력 이성근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융합한 ‘피지컬 AI’ 분야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해 디스펙터(음병찬 대표)와 손을 잡았다. 성신여대는 지난 15일 수정캠퍼스에서 디스펙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로봇이 AI를 통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며 실질적인 행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 총장과 음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2022년 설립된 디스펙터는 첨단 로봇 자율주행 및 AI 기반 솔루션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분야 공동 연구개발 ▲산학협력 기반 공동 논문 발표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성신여대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I와 로봇 기술이 결합된 첨단 연구 분야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연구 기반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 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디스펙터의 첨단 기술을 결합해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AI 및 로봇 융합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피지컬 AI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순천향대, 청소년 ‘드론·AI 융합교육’

    순천향대, 청소년 ‘드론·AI 융합교육’

    청소년육성회·충남콘텐츠진흥원과 협약드론·AI 융합교육, 청소년 드론캠프 운영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김창룡)·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과 드론·인공지능(AI) 전문 인재 양성과 드론 캠프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드론·AI 융합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순천향대 드론시큐리티융합대학원 인프라(드론교육장·실습장)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교육 콘텐츠와 홍보 프로그램 공동 제작 △진로 체험 기회 확대 등을 담고 있다. 순천향대는 지난 9월 개원한 드론시큐리티융합대학원(Graduate School of Drone Security Convergence) 중심으로 드론학과·대드론학과를 운영하며, 드론 기술과 보안, 정책이 연계된 융합 교육·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겨울 방학을 맞아 100여명 규모의 ‘청소년 드론캠프’를 개최하기로 했다. 캠프는 드론 조립·코딩 실습, 드론레이싱, 진로특강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전액 후원기관 지원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교내 드론시큐리티전략연구원과 드론교육장, 드론시큐리티국가컨소시엄을 둘러보며 청소년 드론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가 보유한 드론시큐리티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드론시큐리티융합대학원과 전략연구원을 중심으로 국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드론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라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한라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지난 16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한라관 대강당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선각자의 꿈, 청년과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대학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다음 30년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심상덕 배달학원 이사장, 각계 기관장, 지역 산업계 및 언론계 인사, 동문, 교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응권 총장은 기념사에서 “고(故) 운곡 정인영 박사님께서 ‘사람과 기술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할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라대학교를 설립하셨다”라며 “그 정신은 지금도 한라의 교육철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학생 성공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미 예견된 현실을 두려워하기보다 이를 돌파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AI·데이터·XR 등 첨단기술 교육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융합한 혁신 교육으로, 지역과 산업,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마지막으로 “오늘의 기념식은 과거의 영광을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약속의 자리”라며 “한라대학교가 학생과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달학원 심상덕 이사장은 축사에서 “한라대학교는 지난 30년간 지역과 산업을 함께 성장시켜 온 대학으로, 앞으로도 국가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라대학교는 1995년 개교 이래 1만 6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길러왔다. 최근에는 ▲AI·XR 융합 교육 ▲산학 협력형 캡스톤 프로젝트 ▲국제학생 유치 확대 ▲학생 성공 중심의 교육환경 혁신 등 실질적 교육개혁을 추진하며 ‘미래형 지역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 “사람·지역·미래 삼각축으로 도시 문화 창조”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 “사람·지역·미래 삼각축으로 도시 문화 창조”

    “건설업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게 아닙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과 도시 문화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는 16일 서울신문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혁신 전략과 미래도시 구상을 밝혔다. 장 대표는 사람과 지역, 미래를 삼각축으로 삼은 경영철학으로 기업을 운영한다. 건설 현장인 만큼 소음이 심하고 분진이 날렸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뚝심 있게 자신의 경영철학을 고수해 창립 25년 차 중견 건설사 문장건설을 만들었다. 건설업계가 치열한 경쟁과 분양시장 침체 등으로 겪는 어려움도 장 대표는 정공법으로 돌파했다. 그는 경영 철학의 밑바탕인 사람과 지역, 미래에서 나온 ▲지속 가능 건설 모델 구축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스마트 건설 기술 선제 도입 ▲주택사업 광역화 전략을 내세워 어려움을 극복했다. 이 같은 장 대표의 전략이 성공을 거두며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일찌감치 연구개발(R&D) 전담팀을 꾸려 친환경 소재, 스마트 건축, 인공지능(AI) 기반 현장관리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했다. 안전관리도 강화됐을 뿐만 아니라 원가 절감과 효율화, 에너지 절약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문장건설은 자체 브랜드 ‘지엔하임’(ZIEN’HEIM)을 수도권 신도시에서 선보이며 고객들이 믿는 건설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문장건설의 재무 건전성이 눈길을 끈다. 문장건설은 창립 이래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안정적 경영이 돋보이는 건설사다. 장 대표는 고금리와 원자재값 급등, 분양시장 침체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철저한 유동성 관리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견 건설사로서는 드문 사례”라고 평가한다. 장 대표의 기업 철학은 결국 사람으로 귀결된다. 문장건설은 청년 기술자를 선발·훈련해 현장에 투입하는 자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학·직업학교와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현장 실습과 채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장 대표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기술만이 아닌 사람과 사회적 가치가 함께 설계돼야 하며 건설사가 그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스마트 건축·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과 공공 인프라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역설했다.
  • ‘프리츠커 수상자’ 야마모토 등 세계적 건축 거장, 서울시립대 50주년 기념 무대에 선다

    ‘프리츠커 수상자’ 야마모토 등 세계적 건축 거장, 서울시립대 50주년 기념 무대에 선다

    10월 17일, 50주년 기념식 및 리켄 야마모토·시게루 반 등 특별 강연 개최50년 역사 동안 4,600여 명 인재 배출... 한국 건축 교육의 초석 다져 한국 건축 교육의 역사를 이끌어 온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리켄 야마모토(Riken Yamamoto) 등 세계적인 건축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특별 강연과 함께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50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해 건축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 건축학부는 ‘시대건축 50’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0월 17일(금)에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세계적 건축 거장들의 특별 강연이다. 이날 강연에는 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켄 야마모토를 비롯해, 세계 초고층 건축 혁신을 이끈 구조 엔지니어 아메드 아브델라자크(Ahmed Abdelrazaq), 그리고 사회적 기여와 실험적 건축으로 주목받는 시게루 반(Shigeru Ban)이 연사로 나서 한국의 건축학도 및 관련 전문가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 국내 최초 인증, KAAB 최우수 등급... 반세기의 성과 1975년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로 첫발을 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건축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특히 2002년 국내 최초로 건축학과와 건축공학을 별도 전공으로 분리·운영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5년제 건축학전공은 한국건축교육인증원(KAAB)으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초 프로그램으로, 2022년 4차 인증까지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건축설계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4년제 건축공학전공 역시 건설사업관리, 건축구조 등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으로 2006년 공학교육인증(ABEEK)을 시작한 이래 2024년까지 총 6회 인증평가를 통과했다. 현재 2단계 BK21 사업팀으로 선정돼 ‘초고층 건축물의 고효율 생산 및 방재기술 개발’ 등 첨단 연구를 수행 중이다. 지금까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는 학부 3,500여 명, 대학원 1,100여 명 등 총 4,6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건축설계, 공학, 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 미래 50년 비전 제시하는 ‘시대건축 50’ 프로그램 특별 강연 외에도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축학부 자료실 ‘지음홀’ 기증식, 교수진과 학생이 함께하는 집담회,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오픈랩(Open Lab) 등이 진행된다. 특히 50번째 졸업생의 설계 작품을 선보이는 ‘반백(半百) 졸업설계전’이 눈길을 끈다. 또한 학생들은 AI·로보틱스, 도시 개발, 문화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 인터뷰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며 미래 건축의 학문적 확산을 모색한다. 서울시립대 건축학부는 이번 50주년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한국 건축 교육의 반세기를 넘어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혁신적 교육·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AI 수도’ 울산,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준비하다

    ‘AI 수도’ 울산,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준비하다

    아마존웹 기술 반영한 데이터센터초고속 처리 스마트 산업의 ‘두뇌’30년간 7만 8000명 고용 창출 효과전통적 제조 산업에 AI 접목 추진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을 선언했다. 울산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계기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미래 50년을 준비하겠다는 복안이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착공 울산시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가 2027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기공식은 지난 8월 남구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됐다.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연산을 지원하는 AI 컴퓨팅 특화 구조와 하이브리드 냉각 설비를 적용해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높은 성능과 효율을 구현한다.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가 아니라 대규모 AI 학습과 분석, 산업별 클라우드 서비스와 초고속 처리 기능을 수행하는 스마트 산업의 두뇌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AI 전용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로 추진됐고, 세계 최대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기술 요건을 반영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3만 5775㎡ 부지에 단계적으로 2029년 2월까지 전력 수요 100㎿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고, 장기적으로 1GW급 클러스터로 확장될 전망이다. 이는 대형 원자력 발전소 1기가 만들어 내는 전력량이다. AI 데이터센터 설립 배경에는 울산의 입지적인 강점도 작용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과 해저케이블, 산업 친화적 환경을 기반으로 SK가스·SK멀티유틸리티 등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SK멀티유틸리티는 SK가스로부터 LNG 연료를 공급받아 한국전력 대비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할 수 있고, LNG 열병합 발전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울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도 힘을 보탰다. 울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했다. 울산시의 지원은 착공 후에도 이어진다. 이를 위해 울산시와 SK텔레콤은 이번 기공식에서 앞으로 ‘GW급’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로 확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SK그룹과 AWS의 사업적 판단에 따라 울산 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추가로 시설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시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울산시와 SK는 앞으로 30년간 7만 8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25조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울산 ‘AI 수도 도약’ 선언 시는 지난 8월 AI 데이터센터 기공식 때 ‘AI 수도 선포식’을 함께 열어 AI 수도 도약을 선언했다. 이는 전통 제조 산업 강자에서 AI 산업 중심지로 변모하겠다는 다짐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를 비롯한 SK와 AWS 관계자, 국회의원, AI 관련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울산시와 SK텔레콤 간의 양해각서 체결, AI 수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선포식에서 “세계 최대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제조·물류·에너지·해양 등 울산의 주력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산업 전환과 혁신을 가속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풍부한 산업 데이터와 세계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해 울산형 소버린 AI(국가 자립 AI) 인프라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AI 혁신 인재를, 초등학교에서 대학원까지 지역과 세계를 잇는 AI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선언문을 통해 ▲AI 기반 자율 제조와 스마트 혁신 산업 선도 ▲산업·연구 현장 중심의 혁신형 인재 양성 ▲대기업·중소·새싹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세계적 제조·산업 AI 표준 도시 도약을 다짐했다. 시는 AI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앞으로 울산을 거점으로 한 AI 기반 서비스가 전국 산업 현장으로 확산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전통 산업과 첨단 산업이 융합된 세계적 수준의 산업 도시로 울산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울산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앞으로 관련 인허가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AI 수도 도약 위해 AI 혁신관 10명 지정 시는 ‘AI 수도’ 대전환을 이끌 전담조직인 ‘AI수도추진본부’를 내년부터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AI수도추진본부(3급)’ 신설이다. AI수도추진본부는 기존 AI팀을 확대 개편한 AI산업전략과와 미래첨단도시과 등 2개 과로 구성된다. ▲정책 총괄 ▲산업 육성 ▲인재 양성 ▲기반 조성 등에 대한 총괄·조정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조직개편(안)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입법예고 후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1월 1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AI 혁신관’ 10명을 지정했다. AI 혁신관은 전국 최초다. AI 혁신관은 체납 분석, 업무 자동화, 스마트 관광, 전략 감사, 제조DNA, AI 인재 양성 등 주요 분야에서 선발된 6급 이하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에게는 새로 신설된 AI 수당이 매달 지급된다. 울산시는 직무 중요도와 난이도를 고려해 책정된 중요 직무수당의 절감분을 활용해 AI 수당을 마련했다. 수당 지급을 통해 AI 관련 업무 수행의 동기 부여와 전문성 강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
  • 경과원, ‘경기도 국가전략기술육성’ 보고서 발간…반도체·AI 등 8개 중점 육성 분야 제시

    경과원, ‘경기도 국가전략기술육성’ 보고서 발간…반도체·AI 등 8개 중점 육성 분야 제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반도체·인공지능·이차전지·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육성 전략을 담은 ‘경기도 국가전략기술 육성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이 산업을 넘어 국가안보와 경제주권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과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의 현황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담겼다. 경기도는 국내 제조업체의 35.6%, 종사자의 31.7%가 집중된 지역으로, 국가전략기술 관련 R&D 집행 비중도 약 14%(9,690억 원)에 이르고, 전국 최대 규모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36%)와 기업부설연구소(32%)가 있다. 보고서는 전문가 분석과 국가 R&D 투자 특화도를 종합해 ▲반도체·디스플레이(고성능·저전력 AI 반도체, 차세대 센서, 소재·부품·장비) ▲인공지능(첨단 모델링, 신뢰·안전 AI, 산업혁신 AI) ▲첨단모빌리티(자율주행, 전기·수소차) 등 8대 중점기술을 우선 육성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경과원은 경기도가 국가전략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중점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 지원 ▲지역기술혁신허브를 기반으로 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조례 제정 등 제도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재양성 프로그램,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R&D 투자 확대 등 실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국가전략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경기도는 산업·혁신 여건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략기술 육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며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협력 기반 확충을 통해 경기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에너지 미래도시’ 조성 준비 본격화

    전남도, ‘에너지 미래도시’ 조성 준비 본격화

    전남도가 정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산단 조성과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미래도시 기획전략본부를 신설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3일 현안 회의를 열어 정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산단 조성과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응하는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 건설 100일 플랜 추진을 위해 기획전략본부 신설을 즉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에너지 미래도시 기획전략본부는 RE100산단과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산업시설 지구와 재생에너지 집적화 지구, 배후 정주지구 조성 등 미래도시 기본계획 수립과 인재 양성 전략 등을 수립한다. 전략산업국을 중심으로 에너지산업국과 해양수산국, 건설교통국, 일자리투자유치국 등 관련된 9개국이 TF를 구성해 추진한다. 전략산업국장이 본부장을, 겸임 기업도시담당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기업도시담당관실 산하에는 미래도시전략팀이 신설된다. 전남도는 또 정부가 서남권에 RE100 산업단지를 추진하는 데 대응해 지난 9월 24일 100일 플랜을 가동해 사업 계획서 작성에 들어갔다. 올해 말쯤 RE100 산업단지 조성 사업 계획을 산업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새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대규모 신도시 조성 계획에 맞춰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인구 10만 명 규모의 에너지 특화 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RE100 산단 조성에 필요한 기업을 위한 산업시설과 재생에너지 집적화 지구, 정주 배후도시를 한데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 특화 도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안산교육지원청, 지능형 로봇 인재 양성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안산교육지원청, 지능형 로봇 인재 양성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임태희 교육감, “일의 가치를 깨닫는 교육이 진짜 학생 직업교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이 도내 유일의 ‘안산 루트(Route & Root)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지능형 로봇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특성화고 학생 대상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교육으로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성장 경로(Route)다. 이를 통해 안산을 지능형 로봇산업 뿌리(Root) 도시로 발전시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2025년 도입기 ▲2026년 안정기 ▲2027년 확산기를 거쳐 단계적 도약을 준비한다. 특히 올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며 첨단로봇·제조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기반을 확보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 특성화고 6개교, 대학, 기업과 협력해 교육, 취업, 정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직업교육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025년은 도입기로 ▲추진 체계 마련 ▲인재 양성 방안 마련 ▲협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추진 체계 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산・학・관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상반기에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를 구성했고, 이달 중 직업교육 플랫폼 기능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또 지능형 로봇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취업-정착지원 및 지속 성장의 ‘안산 루트 지역인재 성장 경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먼저 교육 단계로 ▲로봇제작, 인공지능 콘텐츠, 스마트공장 실습 등 실무 중심 교과 운영 ▲대학 연계(한양대 ERICA, 안산대 등) 학생 교원 대상 공동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 단계는 전문가 멘토링, 기업 연계 루트 챌린지 대회, 취업박람회를 통해 현장 경험과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안산시 기업 풀(POOL)을 활용해 특성화고 학생들과 기업을 직접 연결한다. 정착지원 및 지속 성장 단계는 졸업생 대상 출근 준비 프로그램, 노동인권 교육, 선배 멘토링을 운영하며 경력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성장과 창업을 지원한다.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정책브리핑과 특성화고 학생들의 협동 로봇 실습 수업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은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자원 기반을 만들겠다”면서 “안산은 도내 유일한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대학·지자체·산업체가 함께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업교육은 학생이 제 일을 이해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 교육이어야 한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제도와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해남 솔라시도,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수도로 도약한다

    해남 솔라시도,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수도로 도약한다

    정부가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자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안에 RE100 특별법이 제정되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해남군청에서 열린 ‘산이면 부동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발족식이 그 출발점이다. 총 1조원이 투입되는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간척지 803㏊ 부지에 600㎿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생산된 전력을 솔라시도 RE100 전용 산업단지에 우선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국내 첫 ‘간척지 기반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다. 해남군은 발전 이익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참여형 에너지 모델’로 삼기로 했다. ●AI·에너지 융합 신도시로 급부상 정부가 RE100 산업단지 계획을 발표한 직후 해남군은 곧바로 서울 여의도에서 ‘인공지능(AI) 에너지 신도시 및 RE100 산업단지 정책포럼’을 열고 중앙부처와 산업계에 “해남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라는 사실을 각인시켰다. 솔라시도에는 이미 98㎿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가 가동되고 있다. 2030년까지 5.4GW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안 해상풍력단지와 연계한다면 전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허브로 손색없다. 풍부한 일조량과 용수, 대규모 부지, 전력계통 접근성 등 인프라 조건 역시 완벽하다. 해남군은 신재생에너지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 산업 기반을 꾸준히 다져 왔다. 2023년 데이터센터파크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규제 완화와 재정 지원을 확보했다. 올해 3GW급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합의각서(MOA)에 이어 미국 RCS 국제학교와 양해각서(MOU)를 잇따라 체결하며 글로벌 기업과 인재를 동시에 유치할 기반도 다졌다. 여기에 정부의 100조원 규모 AI 투자 공약이 맞물리면서 해남은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AI·에너지 신도시’로 떠올랐다. 최근 정부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간의 업무협약도 해남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블랙록은 한국에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고, 사실상 RE100 달성이 가능한 유일한 곳이 솔라시도라고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오픈AI와 SK그룹,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협약을 통한 서남권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까지 더해지며 해남은 글로벌 AI 인프라의 교차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하는 ‘참여형 에너지 전환’ 해남군은 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부동지구 집적화단지도 주민이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사업 초기부터 구성된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이 사업에 반영되고, 수익 배분과 관리 기준도 주민이 주도한다. 해남군에는 2030년까지 345㎸ 신해남 변전소 2기와 송전선로 150㎞가 건설될 예정이다. 하지만 국가 주도 사업의 피해는 주민에게 집중된다. 해남군은 송전선로 지중화, 전력계약 우선 배정, 주민 보상 강화 등을 한국전력공사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최근 제정된 국가기간전력망특별법에 송전선 경과토지(선하지) 매수청구권, 주거 개선비용 지원, 경과지 재정지원 등이 포함되면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제도적 장치도 마련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12일 “특별한 피해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남의 비전, 국가 에너지 전환의 미래 해남군은 연내 제정될 RE100 특별법에 ▲송·변전소 국비 지원 ▲외국교육기관 국비 100% 지원 ▲농지 타 용도 일시 사용 허용 ▲ESS·BESS 지원 근거 등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35조 9500억원 규모의 AI·에너지 신도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과 글로벌 인재 양성, 차세대 에너지 저장·관리 인프라, 의료·복지·정주 환경 확충으로 이어지며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서는 새로운 성장축을 제시한다.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국가적 실험도시이자 주민이 주체가 되는 에너지 전환의 모범 모델이다. 마지막 관문은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이다. 그 순간 솔라시도는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해남’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국가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이끌게 된다.
  • ‘AI인재 양성’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 개관

    서울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 24호 구로캠퍼스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는 오는 13일 구로구 오류2동 서울시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지하 1층에서 개관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디지털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시가 조성한 기관이다.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 23개 컴퍼스가 있다. 누적 취업률은 75%에 달한다. 구로캠퍼스에서는 제조업과 IT산업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AI 활용 데이터분석 취업캠프’와 ‘AI 활용 프로덕트 매니저 양성 과정’ 등 2개 실무중심 AI 융합과정을 운영한다.
  • 청년취업사관학교 24호 ‘구로캠퍼스’ 개관...AI 인재양성

    청년취업사관학교 24호 ‘구로캠퍼스’ 개관...AI 인재양성

    서울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 24호 구로캠퍼스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는 오는 13일 구로구 오류2동 서울시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지하 1층에서 개관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디지털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시가 조성한 기관이다.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 23개 컴퍼스가 있다. 누적 취업률은 75%에 달한다. 구로캠퍼스에서는 제조업과 IT산업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AI 활용 데이터분석 취업캠프’와 ‘AI 활용 프로덕트 매니저 양성 과정’ 등 2개 실무중심 AI 융합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는 총 60명의 청년을 선발해 실무·멘토링·프로젝트를 결합한 직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과정별로 전문가와 잡코디네이터가 상주해 1대 1 포트폴리오 코칭, 모의 면접, 취·창업 멘토링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달 중랑캠퍼스 개관으로 ‘1 자치구 1 캠퍼스’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마포·중구·종로 3곳의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 특화캠퍼스로 개편돼 3기에 걸쳐 300명의 AI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2기가 진행 중이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구로는 제조와 IT가 융합된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가 현장 실무 중심의 AI 인재 양성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재학생, 한국e스포츠공모전서 작품 발표 성공리 끝마쳐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재학생, 한국e스포츠공모전서 작품 발표 성공리 끝마쳐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는 지난 9월 26일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를 ‘대학e스포츠, 산업융합전략과 미래’라는 주제로, 백석비전센터에서 정부·학계·산업계·정책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의 역할, 인재 양성, 산업 협력 및 미래 전망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송석록 회장(경동대학교 스포츠마케팅학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e스포츠융합전공 학위 과정 비전과 전략’ 발제에서 우석대 여형일교수의 사례 발표가 있었고, ‘eSports X AI 산업 수요형 융합 교육’을 주제로 정연철 교수가 e스포츠와 AI의 융합을 통해 가져올 산업 혁신을 제시했다. 김세윤 교수는 ‘대학원 e스포츠 교육의 나아갈 길’ 발표에서, 단국대 대학원 e스포츠학과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와 연구 역량을 겸비한 전문 연구 인력 양성 전략을 소개했으며, 호남대 김준 대학원생은 ‘대학 e스포츠 활동 강화를 위한 대학리그 운영모델 연구’에서 생활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생활e스포츠협회의 창설을 주장하며 관계 기관의 협조를 구했다. 또한, 경희대 정인욱 박사는 ‘AI 기술 적용을 통한 스포츠 교육자의 인식에 관한 연구’에서 e스포츠와 AI의 교육적 함의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가 특별한 점은 백석예술대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그래픽작품을 공모한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이었다.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박은애 교수가 지도한 김재우, 김윤진, 금평강 학생이 본인 작품을 발표하고, 학회장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대학e스포츠의 미래 전망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학술대회에서 진행한 공모전 출품 및 발표를 통해 재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광주 직업계고, 인재육성·확보 경쟁력 ‘쑥쑥’

    광주 직업계고, 인재육성·확보 경쟁력 ‘쑥쑥’

    한때 미달 사태로 위기를 맞았던 광주지역 직업계고가 최근 눈에 띄게 달라졌다. 교육당국의 체계적 정책 지원과 학교들의 자구노력이 맞물리며 ‘기술인재의 요람’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고교 학과 재구조화 ▲광주형 마이스터고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2022년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교육-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주목받는다. 학생들은 미래형 운송기기, 에너지산업, 의료·헬스케어, AI 융복합, 문화산업 등 5대 첨단 분야를 집중 학습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고 있다.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공업고는 지난해 첫 마이스터고로 전환돼 실무 중심 교육체제를 완비했고, 내년에는 송원여자상업고가 ‘송원미래인재고’로 교명을 바꿔 철도전기과 등 신산업 중심 학과를 신설한다. 이 같은 변화는 전국대회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9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광주여상·전남여상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25명이 입상했다. 또 광주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사이버보안, 산업제어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금 5·은 8·동 6개 등 19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전국 216개 기관 중 종합 4위를 기록해 ‘우수기관상 동탑’을 수상하며 지역 기술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입학 경쟁률에서도 반등이 뚜렷하다.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 광주공고는 144명 정원에 166명이 지원해 1.15대 1을 기록, 전년도 미달 사태를 완전히 극복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2.26대 1),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1.7대 1) 등 주요 특성화고 모두 정원을 초과했다. 시교육청은 지역 산업 구조에 맞춘 학과 개편과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통해 지역인재 육성과 우수 인재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산업 수요에 맞춘 기능인재 양성은 곧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미래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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