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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비 스토리> 시안(西安)…황제의 죽음을 함께했던 사람들

    트래비 스토리> 시안(西安)…황제의 죽음을 함께했던 사람들

    시안(西安) 방문을 앞두고 체크한 일기예보는 여정 내내 흐리거나 비가 올 것이라고 알려줬다. 여행객에게 ‘날씨 흐림’은 반갑지 않은 동반자임에 분명하다. 북서부에 황토고원이 위치하고 황하가 아니었다면 건조한 이곳에 하필이면 여행 시기에 맞춰 비라니, 이번 여행 운은 나쁘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시안에 도착하고, 워낙 건조한 지역이서 손님이 비를 몰고 오면 더 귀하고 반갑게 맞이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금세 우쭐한 기분이 됐다. 또 평소 같으면 아무리 진귀한 보물이 전시돼 있어도 화창한 날씨 탓에 괜히 손해 보는 기분이 들곤 했던 박물관 방문도 흔쾌히 즐기게 됐다. 글·사진 이지혜 기자 취재협조 중국국가여유국서울사무소 02-773-0393, 산시성인민정부, 시안시인민정부, 2011시안세계국제원예박람회 www.expo2011.cn, 대한항공 www.koreanair.com ◈ 여유(旅遊)는 여행과 관광을 뜻하는 중국어다. 중국어로는 ‘뤼요우’라고 발음한다. 중국국가여유국은 중국 중앙 정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여행 관련 업무 조직이며, 서울사무소를 운영 중에 있으므로 이곳에 여행 관련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시안 항로를 주 4회(월·수·금·토요일) 운항하고 있다. 병마용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진시황을 지키는 병마용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기병이고, 한경제의 왕릉인 한양릉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궁정악사와 무희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왜 이것에 대해 언급하는지 벌써 알아차렸을 것이다. 진시황은 무력을 통해 전국시대를 통일했으며, 강한 군대를 기반으로 한 통치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다른 국가와 달리 우위를 가진 기량이 다름 아닌 기병이었다. 한양릉의 주인인 경제는 한나라의 네 번째 황제로 국가가 어느 정도 안정을 찾고 특유의 문화예술이 발달하던 시기의 황제다. 이때의 힘을 바탕으로 한무제는 실크로드를 개척하고 전성기를 누리고 됐다. 힘의 역사를 수호하는 병마용 “시엔양 가세요?” “아니요, 시안 가는데요.” 병마용 유적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기에 앞서, 시안 출장길에 공항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하고자 한다. 탑승카운터 직원이 위와 같이 물었을 때 동북지역 리야오닝(요녕)성의 성도인 선양(瀋陽, Shenyang)을 묻는 줄 알았다.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이용해도 서울 간다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임을 감안하면, 그 직원은 시엔양이 시안의 국제공항임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았을 듯하다. ‘시안’은 산시(陝西, 섬서)성의 성도이자 중국 서부 지역의 중심 도시이다 한자 발음인 ‘서안(西安)’이라는 지명을 들으면 그나마 역사 시간에 배운 ‘서안사변(1936년 동북군 총사령관 장학량이 당시 국민당 총통이었던 장개석을 화청지에서 납치하고 감금했던 쿠데타)’이 떠오르는 이곳, 중국식 발음으로 ‘시안’이다. 과거 진나라, 한나라, 당나라 등의 수도로 나라가 오래도록 평안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장안(長安)’이라고 불렸으나 지금은 수도를 비롯한 국가 경제·문화 중심이 동부의 베이징 등으로 옮겨온 것과 더불어 서쪽이 편안하라는 의미에서 ‘시안(西安)’이 됐다. 시안은 여전히 서부의 중심 도시 가운데 하나지만, 중부의 충칭(重慶)이나 남부의 광저우(廣州) 등과 같은 고층 빌딩은 찾아볼 수 없다. 흔히 ‘시안은 어디를 파도 유적이 나온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를 함부로 개발할 수 없고, 옛 건물들은 중소지방도시의 소박한 모습인 채로 수년이 흘러도 홀로 제자리다.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보이는 그곳에는 넓디넓은 관중평야가 2,000년 전과 같은 모습으로 펼쳐져 있다. 왕조가 바뀌고 전쟁이 계속되면서 아방궁이나 대명궁과 같은 황제의 권력이 있기에 가능했던 화려한 건축물들은 사라졌지만, 친숙한 중국여행의 이모티콘인 병마용과 무용(무희 등을 형상화한 인형) 등을 만날 수 있는 유적지들이 과거와의 연결고리가 되어 준다. 눈에 보이는 엄청난 규모와 예스런 자태 등은 두 눈을 즐겁게도 하지만, 각각의 유물과 그것이 발견된 유적은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게 한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시엔양(咸陽)’은 시안의 동북부에 위치하며 시엔양국제공항은 시안 시내에서 약 1시간 거리다. 인천은 특수한 경우지만, 이와 같이 멀리 떨어진 곳에 공항을 건설한 이유는 시안 인근에 유적지가 워낙 많아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시안과 시엔양국제공항 사이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다 발견한 유적지가 한양릉이다. 또한 시엔양은 진시황제가 다스린 진나라의 황궁이 위치한 곳이다. 시엔양은 관중평야에서도 위하의 하류 지역으로 여산을 끼고 있는 풍수지리가 좋은 땅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방궁은 시엔양 지역에 위치한 궁들 가운데 정무를 보는 정전(正殿)의 전전(前殿 )이다. 진나라의 시조는 본래 황하 하류 동해에 거주하던 동이족의 한 분파였는데, 후에 간쑤(甘肅)성의 동부로 이주해 유목민족 생활을 한다. 한족과 외모가 다르며 신체적으로 훨씬 체격조건이 우월한 편이었다. 역사서 <사기>에는 진시황릉의 지하궁전이 묘사돼 있다. 지상의 궁전을 본떠 만들었으며, 대량의 수은을 사용해 황하와 양자강을 조성하고 매일 진시황의 관이 중국 전역을 주유할 수 있도록 설비했다. 병마용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1974년에 린퉁(臨潼)의 농민들이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병마용갱의 위치를 근거해, 인근 여산 토질에 수은 함량이 많은 점 등과 연계해 진시황릉의 위치를 파악하게 됐다. 오랫동안 밀폐된 공간에 있던 지하궁전 내의 수은이 공기와 접촉할 경우 대량의 독가스가 발생하기에 발굴을 미루고 있으나, 과학적인 조사에 따르면 그 내부의 모습이나 규모가 사기에 묘사된 것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마용갱은 진시황릉과 1.5km 거리에 위치하며, 약 7,000여 개의 사람과 말의 토우가 매장돼 있다. 실제와 같은 크기로 제작됐으며, 같은 모습이 없고 핏줄이나 근육 모양, 표정 등까지도 세밀하고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병마용은 모두 동쪽을 향해 있는데, 이는 궁전과 성의 문 위치 등도 동일하다. 이에 대해 동방을 숭상하는 종교를 가졌다거나, 동쪽 나라를 평정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등의 여러 가지 설이 분분하다. ◈ 한양릉 병마용만 봐도 사람들은 진시황을 떠올린다. 서양의 드라큘라와 미이라만큼 동양의 대표하는 아이콘이기도 하다. 반면에 한양릉에서 출품된 도용(도자기 형태로 제작된 인형)의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50~60cm의 자그마한 크기에 팔도 없이 앙상한 모습에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금성과 경복궁을 크기만으로 비교할 수 없듯이, 한양릉의 도용 역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안을 찾는 이들에게 병마용뿐 아니라 한양릉도 꼭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중국의 문화를 꽃피운 한나라 과거의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그것이 현재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한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진나라를 먼저 알아야 하고, 동시에 한나라와 패권을 다툰 초나라를 알 필요가 있다. 진나라는 아방궁을 비롯해 수도 시엔양에 호화로운 성을 지었을 뿐 아니라, 지상의 궁전과 유사한 규모의 지하궁전도 건설했다. 동시에 북방민족을 막기 위한 만리장성도 축조했다. 진시황릉이 건설되기 시작한 것은 진시황이 즉위한 직후부터이며, 37년 동안 72만명의 인력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대규모 공사는 황실의 위엄과 통치력을 확보하는 데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진시황 사후에 진나라는 곧바로 멸망했다. 진나라의 멸망 후 천하를 얻기 위해 겨룬 이들은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이다. 항우는 초반에 우세를 띠었는데, 진나라의 궁전은 물론이고, 병마용갱 등 유산을 모두 불태웠다. 병마용갱은 화재로 인해 내부를 지탱하던 기둥이 소실되면서 함몰됐고, 병마용 역시 심하게 훼손됐다. 다만 도굴의 화를 면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덕분이다. 지금도 병마용갱 박물관에 가면 병마용을 복원하는 작업이 한 쪽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병마용은 균열된 자국이 보인다. 일부는 복원하지 못한 것도 있다. 후학자들이 유방이 승리한 이유를 분석하는 데 있어, 평민 출신의 유방이 백성의 고초를 알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주목한다. 때문에 한나라 왕조 역시 되도록 백성들의 고충을 덜어 주는 데 항상 주의를 기울였다. 한양릉에서 발견된 부장품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실제 크기의 3분의 1 또는 4분의 1 크기로 제작돼 있다. 이는 실물 크기로 제작할 경우 백성의 고충이 너무 크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또한 황후의 능과 합장하고 있으며, 다른 왕조와 비교해 소박함이 느껴진다. 또 하나 눈에 띄는 특징은 무희나 악사 등 문예와 관련된 도용이 많다는 점이다. 병마용도 일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황궁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에 예인이 많이 포함돼 있다. 특히 한나라 시대의 무용은 궁정 의전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전문 악부가 민간 무용을 비롯해 고대의 의전 무용 등을 광범위하게 수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서역과 서남 소수민족의 무용 또한 포함돼 있었고, 감정과 예술을 결합시키는 데 대해 관심이 높았다. 사람 도용 외에 동물 도용도 다양하다. 흥미로운 것으로 개보다 작은 크기의 돼지가 있다. 이 돼지는 쓰촨(四川) 지역 등의 토종 품종으로 육질이 훨씬 쫄깃쫄깃하고 맛있다고 한다. 이렇듯 한양릉에서는 궁의 의장군대뿐 아니라 생활용구 등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부장품이 다수 발굴됐다. ◈ 2011시안세계원예박람회는? 211시안세계원예박람회 (International Horticultural Exposition 2011 Xi’an, China)가 4월28일부터 10월22일까지 178일 동안 시안시 찬바 생태구에서 진행된다. 박람회 주제는 ‘천인장안(天人長安), 창의자연(創意自然)-도시와 자연의 화합 공생’이다. 장안은 시안의 옛 명칭인 동시에 ‘국가번영과 평안의 상징’이다. 마스코트는 시안의 시화인 석류를 형상화한 ‘장안화’다. 중국은 1999년에 쿤밍, 2006년 선양에서 세계원예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418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장안탑, 창의관, 자연관, 광운문 등 주요 건축물과 5곳의 테마경관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관은 정자와 연못으로 이뤄진 우리 정원을 조성했다. 정자의 이름은 순천정이다. 조선관은 한옥의 양식과 사뭇 다른 모습의 조선가옥을 선보이고 있다. 언뜻 한옥처럼 보이지만 용마루 끝과 처마 끝에 장식하는 십장생 동물의 형상인 ‘어처구니’가 없는 점이 눈에 띈다. 조선관 내부에는 김정일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입장료 일반표 100위안(한화 1만8,000원), 지정일표 150위안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한국여행신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한국여행신문에 있습니다.
  • 전공 과목만 영어 강의… 학사경고 2개 학기 면제

    전공 과목만 영어 강의… 학사경고 2개 학기 면제

    카이스트(KAIST)가 영어강의 부담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12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2007년부터 학부과정 모든 전공과목과 일부 교양과목에 대해 실시돼 온 영어강의가 앞으로는 전공과목에 대해서만 이뤄진다. 교양과목과 기초 필수과목은 우리말 강의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기초 필수과목은 영어강좌가 병행 개설된다. 카이스트는 또 학부과정 학업부담을 20%가량 낮추기로 했다. 구체적인 방안은 학생참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이와 함께 평점 2.0 미만의 학생들에 대한 학사경고도 입학 후 2학기 동안은 면제된다. 그동안은 성적이 나쁘면 무조건 학사경고가 내려졌다. 또 현재 학생상벌위원회, 등록금위원회, 식당운영위원회 등 학생 관련 위원회에만 국한됐던 학생참여 폭도 확대되며 재수강이나 계절학기 등과 관련해서는 관련 위원회에 학생이 참여해 개선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 밖에 상담센터 인력이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나고 학생 인성검사와 정신건강 케어프로그램 등도 강화된다. 앞서 KAIST는 평점 3.0 미만의 학생들에 대해 전부 또는 일부 부과해 오던 수업료를 학부생에 대해서는 성적에 관계없이 4년간 면제하는 한편 연차초과자에 대해서만 국립대 수준의 수업료를 부과키로 제도를 조정했다. 이 같은 개선안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대전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여의도 블로그] 與 갈 길 먼 국민참여경선

    “취지는 좋다. 그러나…” 한나라당 공천개혁특위(위원장 나경원)가 내놓은 상향식 국민공천 개혁안에 대한 대다수 의원들의 반응이다. ‘국민참여경선’이라는 방식으로 인한 갖가지 부작용을 우려해서다. 안상수 대표가 5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많은 토론을 거쳐 5월까지는 한나라당 공천제도로 결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개혁안을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은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여전히 보완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이번 4·27 재·보선을 앞두고 치러진 경선 과정에서도 여러 과제들이 남겨졌다. 지난 4일 강원 평창군 용평돔에서 열린 강원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 결과 선거인단 3만 4937명 가운데 1만 1008명이 투표에 참석해 31.5%의 투표율을 보였다. 보궐선거라 관심이 적다고 하더라도 전체 선거인단 가운데 대의원이 1424명, 당원 선거인단이 2만 408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참여도가 너무 낮았다. 투표결과를 발표하는 선거인단 대회 당일, 1500명 규모로 꾸린 행사장은 1000명 남짓이 겨우 자리를 채웠다. 당초 선거인단 모집에는 5만 492명이 신청했다. 당에서는 편의를 위해 처음으로 인터넷 신청제를 도입해 접수를 했다. 그러나 정작 인터넷을 통한 신청은 200여명에 그쳤다. 일반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보다 후보자들이 동원한 조직에서 선거인단으로 대거 투입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과도한 비용 문제도 여실히 드러났다. 한나라당은 강원지사 예비 후보 3명에게 각각 3000만원씩의 기탁금을 받았다. 그러나 경선을 치르는 데는 턱없이 부족했다. 당 관계자는 “세 후보의 기탁금을 합치고도 5배 이상 돈이 들었다.”고 말했다. 두 차례의 합동 연설회, 경선 홍보 광고, 18개 시·군·구 투표소 설치 및 인건비 등 당에서 진행한 공식적인 행사 비용이 이 정도다. 후원금을 모금할 수 없는 경선 예비 후보들의 개인 비용은 추산하기도 어렵다.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경선을 도입할 경우 소모되는 인력과 비용은 몇 배로 더해질 것이다. 국민의 손으로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다는 상향식 공천의 취지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이상적인 취지를 현실화하는 데는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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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 황찬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 감사위원 윤태진 ■KAIST △ICC부총장 이용훈 ■스포츠서울 ◇승진 △전무이사 최태환 ■CBS △선교본부 선교협력2국장 구성수△기획조정실 심의평가부장 감일근△경영본부 마케팅센터 마케팅기획부장 김성기<미디어본부 크로스미디어센터>△크로스미디어전략부장 최영준<미디어본부 보도국>△편집부장 이전호△정치〃 김주명△경제〃 황명문△사회〃 윤석제△문화체육〃 양승진<미디어본부 편성국>△프로듀서 조충남<보도제작국장>△광주방송본부 임영호△전남방송본부 김의양 ■한국경제TV ◇승진 <국장>△보도국장 방규식△경영지원〃 이승용<부국장>△보도국 증권팀장 오연근△〃 사회취업〃 강성진△뉴미디어국 와우넷〃 강기수◇전보△상무이사 마케팅국장 최완수△뉴미디어국 부국장 한순상 ■동아제약 ◇승진 <부사장>△개발·해외사업본부장 박찬일<상무>△개발기획실장 안병옥◇전보△영업총괄(영업1본부장·종합병원사업부장 겸임) 허중구△용마로지스 부사장 신동욱△인력개발실장 유장곤△소주동아음료 총경리 강신명△해외사업부장 안광진<영업2본부 OTC>△전략실장 김정훈△사업부장 김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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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배진환△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파견) 김현철◇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김혜순△세종특별자치시출범준비단장(파견) 이재관◇과장급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정종문△재난안전실 비상대비기획관실 비상대비훈련과장 이상대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승진 △우정사업본부 전북체신청장 남준현 ■국토해양부 ◇실장급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정완대 ■기상청 ◇과장 전보 △기상산업정책과장 남재철△기획재정담당관 권혁신△운영지원과장 권태순△관측정책〃 신도식△슈퍼컴퓨터운영〃 이경헌△레이더운영팀장 김성헌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권준안△중구(국장요원) 정덕근△도로계획담당관실(도로계획) 최대경△건축주택담당관실(건축정책) 이희걸 ■서울시설공단 ◇1급 승진 △상가관리처장 김윤기△도로관리〃 강신정△교통정보〃 이장희◇2급 승진△강남공사관리처 토목1팀장 이영국△청계천관리처 생태〃 박상규△기획경영실장 박행구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장 박종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단장 <뇌과학연구소>△신경과학 김기선△기능커넥토믹스 조지 어거스틴△뇌의약 배애님<의공학연구소>△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 윤의성△바이오닉스 서준교△생체재료 석현광△테라그노시스 권익찬◇연구센터장 <미래융합기술본부>△스핀소자 장준연△나노재료 우경자△나노포토닉스 한일기△계면엔지니어링 하헌필△고온에너지재료 조영환△나노하이브리드 박민△전자재료 김진상△영상미디어 안상철△생체분자기능 정병화△계산과학 이광렬<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연료전지 남석우△태양전지 김경곤△에너지저장 이중기△청정에너지 주오심△물 이석헌△환경센서시스템 우덕하△에너지메카닉스 김서영△실감교류로보틱스 유범재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승진 <교통사업본부>△본부장 김태희△교통1실장 이은호 ■전북대 △R&D 전략센터장 김대혁 ■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 임경국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이사 대우>△글로벌사업부 안형덕◇신규채용 <상무이사 대우>△시너지추진부 박종태△미래전략부 박동영 ■HK저축은행 △상무 황철식 ■교보증권 ◇상무 승진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박종길△CRO 김영석△기업금융본부장 김강호◇본부장·부서장·지점장 전보△제1지역본부장 조성진△인력지원실장 장재원△금융상품법인2팀 조석민△트레이딩센터 남진철△인사팀 홍윤기△EFP팀 김시겸△신탁팀 조석현△이사회사무국 천성호△영업부 서동문 ■동부증권 ◇보임 △채권상품본부장 이명환◇전보 <팀장>△채권상품 황광숙△채권1 김영창△채권트레이딩 김동국△채권3 김한조<금융센터장>△여의도 한진영<지점장>△압구정로얄 문태웅△을지로 김연수△부산 서중영△동래 김상수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사장>△홍콩법인 이경영<전무>△브라질법인 이만열<상무>△홍콩법인 이정호△베트남법인 정성문<상무보>△미국법인 김종원△영국법인 김국정<이사>△베트남법인 이철희<부장>△야탑지점 윤상화△영통지점 한섭△마두지점 남희정△WM센터원 박정준△홍제동지점 김진곤△거제지점 전정원△정자동지점 양광영△온라인마케팅팀 변재광△상품기획팀 이용규△VIP영업추진팀 이정훈△퇴직연금컨설팅1팀 김한세△연금자산운용팀 심현보△DCM본부 송혁진△퇴직연금지원팀 채형석△퇴직연금컨설팅4본부1팀 권창근△미국법인 공영국 ■신영증권 ◇신임 △M&A부장 김주한 ■LIG투자증권 ◇신규선임 △채권금융팀장 조강준 ■대한생명 ◇부장 승진 △마케팅기획팀 신충호 유용식△EnC추진TF팀 권병주△전략채널지원파트 신의식△GFP사업부 신진휴△고객서비스팀 임우상△법인기획팀 이기천△법인1사업부 김창우△법인2사업부 홍단식△자금파트 한영만△법무팀 문정근△홍보실 김상길△자산RM팀 송창우△AI사업부 노철규 김종호 이준성△감사팀 이헌철△경인마케팅팀 정철우<지원단장>△명동 김종희△제주 한규동△광진 기성희△송파 김동성△안산 김현상△주안 나주호△일산 박동국△인천 서성훈△용인 정석식△강원 박우현△충남 권용수△여수 기재완△전북 정학섭△경북 나채범△부산 김기영△마산 윤재수△창원 김미성△GFP중부 강재준△GFP영남 이범식◇전보 <지원단장>△GFP수도 고병구△GFP중부 강재준△GFP서울 이용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승진 △서비스사업본부 김진용△경영지원실 유재구△컨수머온라인사업본부 윤일상△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 황재현△공공사업본부 홍순태△연구개발본부 이민교
  • “입학사정관제 정착… 대학교육 패러다임 바꿔야”

    “입학사정관제 정착… 대학교육 패러다임 바꿔야”

    “학생 선발과 입학도 분명히 대학의 중요한 업무 가운데 하나이지만, 대학의 가장 근본적인 임무는 바로 학생을 어떻게 제대로 가르치느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선임된 김영길(71) 한동대 총장은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그의 발언에서는 ‘지향점이 분명한 교육’이라는 철학이 읽혔다. 그는 “대교협 총장으로서 입학사정관제의 정착을 통해 학생 선발과 대학 교육 간의 연계를 강화해 인격과 창의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경북 포항에 있는 한동대학교는 16년이라는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커리큘럼과 기독교 정신에 기반을 둔 도덕성 교육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주목받는 대학의 반열에 올랐다. 1995년 한동대 초대 총장으로 임명돼 16년째 이 학교를 이끌어 온 김 총장을 지난 24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칠순에도 불구하고 김 총장은 90여분간의 인터뷰 내내 쉬지 않고 “국내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에 이어 지난 8일 제17대 대교협 회장에 당선돼 이날 서울신문과 첫 언론 인터뷰를 가졌다. →현재 한국 대학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 분야 연구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의 초·중등교육은 세계 최상위권이다. 연구중심대학(대학원)도 상위권이다. 하지만 대학교육은 최하위다. 이게 뭔가. 21세기형 인재의 중요한 자질은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다. 하지만 우리 대학들은 아직도 산업화시대의 마인드에 빠져 지식 암기에만 골몰한다. 소위 명문대학들도 상위 1%를 뽑아 4년 뒤 그대로 상위 1%로 졸업시킨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한 학생의 능력가치가 얼마나 향상됐는지 대학이나 기업은 도무지 따지질 않는다. 능력 50% 학생을 뽑아 10%로 만드는 게 우리나라 대학 교육의 목표여야 한다. →총장 취임 후 줄곧 학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대학의 본 기능은 연구가 아니고 교육이다. 교육을 잘하기 위해 연구가 필요한 것 아닌가. 국내 202개 대학의 학생 95%가 학부에 다닌다. 그런데도 정부 지원은 대학원에 집중된다. 이 때문에 교수들도 학생들 가르치는 데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대학 역사만 300년이 넘은 미국도 최근 들어 다시 학부교육을 강조하는 추세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양산 인력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비판과 분석, 문제해결 능력까지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툴을 만들어 입학과 동시에 졸업까지 검증한다. 우주선을 만드는 과학자부터 한 나라를 지도하는 대통령을 만드는 데도 대학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국내 대학에서는 학부만 나와서 세계적인 기업, 대학원에 간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니 3~4학년만 되면 스펙에 목을 매고, 영어 점수 얻어서 취직만 하려 한다. 창의성 없는 인재는 모방은 할 수 있어도 영원히 1등은 못한다. 인력교육이 아니라 인간교육이 중요하다. →대학에서도 학생의 인성, 도덕성을 주로 강조해 왔는데. -하버드대 총장도 지난번 100주년 기념사에서 대학의 윤리, 정직성, 책임성을 강조했다. 뜬금없이 요즘 시대에 왜 도덕인가 의아해할 수도 있다. 지난번 세계적인 금융위기 때 하버드 MBA 출신들이 거액의 보너스와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거다. 미국 최고 대학의 고민이 여기에 있다. 우리 대학생도 당장 졸업하면 대기업 가서 얼마나 많은 월급을 받는가에만 골몰한다. 다들 혼자 잘먹고, 잘사는 데만 빠져 있다. 도덕성을 초·중·고교에서만 가르치면 안 되는 게 바로 이것 때문이다. 한동대의 모토가 바로 ‘배워서 남 주자’이다. 대학의 전문지식 교육은 이미 충분하다. 남과 더불어 사는 삶, 글로벌 시민의식을 교육하자는 게 나의 또 다른 목표다.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 문제로 여전히 논란이 많다. -노무현 정부 말에 시작된 제도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입학사정관제가 중요하다. 점수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잠재력을 보고 뽑자는 거다. 잘만 되면 공교육 정상화는 물론 사교육도 없앨 수 있다. 그런데 대학들이 뽑기만 하고 제대로 가르치질 않는다. 미국에서는 이미 50년 전부터 사정관제를 시도했다. 학부교육이 먼저 정착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진짜 창의적인 인재를 만들려면 학부 교육이 먼저 획기적으로 변해야 한다. 대학들이 선발에서만 경쟁할 것이 아니라 대학에 들어와 가르치는 데에서도 경쟁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학과 동시에 대학 교육과의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교협 회장으로서 가장 큰 목표도 입학사정관제 정착이다. →대학에서 직접 입학사정관제를 운용해 본 소감은. -지금까지의 입시는 사람을 불신했다. 선발의 공정성만 따지다 보니 컴퓨터로 0.1점을 갈라 학생을 뽑았다. 이제는 사람이 학생을 뽑는 시대다. 면접은 주관성이 개입된다는 단점도 있지만, 컴퓨터로 검증할 수 없는 잠재력과 창의성을 뽑아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부잣집에서 태어나 족집게 과외로 훈련한 학생이 시험 점수는 더 높을 수 있어도, 실제 대학 교육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 한동대는 이미 전체 학생의 80%를 사정관들이 뽑는다. 면접에서는 가장 먼저 ‘졸업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는다. 글로벌 마인드를 갖고 세계로 나가 경쟁할 준비가 돼 있는지 검증하는 거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학문에 대한 동기와 열정이다. 왜 이 과목을 배우느냐, 또 거기에 얼마나 열정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의사 돼서 돈 많이 벌고, 잘사는 사람은 우리 대학에서는 필요 없다. 마지막으로 학생의 재능과 학습능력을 확인한다. 컴퓨터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것들이다. →내년부터 대교협 차원에서 대학 평가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국내 일간지나 영국의 더타임스가 대학을 평가하는 기준은 사실 대학원이지 학부 평가가 아니다. 이러다 보니 교수들도 논문 점수 한점 높이려고 바쁘고, 대학도 평가 높이는 데만 혈안이 돼 있다. 결국 학생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에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사과와 오렌지는 같은 과일이면서도 속은 전혀 다르듯 대학원과 대학 두 과정은 당연히 분리해서 평가해야 한다. 앞으로의 대학 평가는 양적 평가, 연구성과, 인풋(in-put) 위주의 평가에서 교육 내용이 얼마나 충실한가, 졸업 후 학생이 얼마나 달라졌나와 같은 부가가치 창출 능력과 아웃풋(out-put) 위주로 가야 한다. →대학교육의 특성화와 다양화를 강조했는데 상세히 설명해 달라.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자기 재능을 모른다. 아직도 이과에서 1등 하면 의대 가고, 문과에서 1등 하면 사법시험 본다. 수백, 수천 가지 직업이 있는데도 똑똑한 학생은 두 군데만 바라본다. 이공계 살리자고 장학금 줬더니 나중에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다 간다. 앞으로는 장학금도 상위 1% 학생에게 줄 게 아니라 소위 중간층 몸통 학생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한동대는 무전공·무학과로 입학해 2학년 때 자기 맘대로 학과를 고른다. 복수전공을 필수로 해 학문 간 융합도 강조한다. 대학 교육의 목표는 학생이 가진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한동대 초대 총장 취임 후 16년이 흘렀다. 소회는. -우리 학교에만 매년 62개 나라에서 학생들이 온다. 졸업하면 대기업에도 많이 가고, 창업교육 수업을 통해 직접 회사도 차리고, 재학 중에 봉사활동을 필수로 시켜 월드비전 같은 비정부기구(NGO)에도 많이 나간다. 다양한 학생이 들어오니 취업도 다양하게 한다. 지방이라고 불리할 거라 생각하지만 역으로 한동대가 지방이라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학교 가는 길에는 산과 논뿐이다. 서울 유명 대학들처럼 주변에 술집, 노래방이 하나도 없다. 진짜 공부밖에 할 게 없다. 세계적인 대학 치고 수도 한복판에 있는 거 봤나. 지역주의도 결국 산업화시대 고정관념이다. 과학의 3요소인 시간·경제·물질은 21세기에는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다. 사실 거리로만 따지면 포항이 서울보다 미국에서 더 가깝다. →대학생과 학부모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나. -부모는 자식이 원하는 대로 가도록 인도만 해주면 된다. 어차피 자기 삶은 스스로 사는 거다. 어느 대학을 가라, 아니면 의대, 법대를 가라고 시키는 건 잘못이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부모만큼 대학 전형요강 공부를 열심히 하는 나라가 없다. 그보다는 자녀가 어떤 재능을 갖고 잠재력을 가졌는지를 발견해 주는 게 더 중요하다.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감성과 지성의 융합이다. 머리에 좌뇌, 우뇌가 있다. 산업화시대에는 우뇌가 중요했다면 다가오는 시대는 좌뇌도 중요하다. 대학에 들어오면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것에도 반드시 관심을 둬야 한다. 그리고 혼자 잘사는 것에만 관심 갖지 말고 내가 가진 것을 얼마나 나누어 줄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한번쯤 고민해 보길 바란다. 김효섭·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김영길 총장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사범병설중학교, 서울사대부고,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거쳐 뉴욕 RPI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4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원으로 일하다 1979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로 15년간 재직했고, 1994년부터 현재까지 한동대 총장을 맡고 있다. 포항공대 초대총장인 고(故) 김호길 박사가 6살 위의 형이다.
  • [열린세상] 대통령이 일본 위로 방문을/이광형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미래산업 석좌교수

    [열린세상] 대통령이 일본 위로 방문을/이광형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미래산업 석좌교수

    이웃나라 일본이 지진과 쓰나미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화면에 거듭거듭 보이는 쓰나미 장면은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최악의 비극이다. 집과 자동차들이 마치 성냥갑처럼 물위에 떠다니고 사람과 배들이 휩쓸려 내려가는 광경을 보면서 영화 속의 한 장면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떠오른 생각은 역시 일본인들은 대단하다는 점이다. 갑자기 닥친 대재앙이지만 평소 훈련했던 대로 질서를 지켜 대피했다. 거의 무정부 상태로 변했음에도 사회질서는 잘 지켜지고 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간 미국 뉴올리언스와 2010년 대지진이 난 아이티에 강도, 약탈 사건이 많았던 사실과는 크게 대비된다. 이런 점을 보면 일본은 한국을 닮았다. 우리나라에서도 공권력이 없어졌던 광주민주화운동 기간 동안에 강도나 도둑이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은행에 있는 돈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한다. 역시 한국과 일본은 한 핏줄의 선량한 민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는 일본을 좋아하지 않는 정서가 잠재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과거사 때문이다. 일제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픈 과거가 있고 또한 일본이 성의껏 사과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옆집이 잘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전 세계를 통하여 볼 때 잘사는 이웃 나라를 좋아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의 한·일 관계를 보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에서는 한류열풍이 불어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한국의 스마트폰이 잘 팔리기 시작했다. 한류가 그저 연예 쪽에서 그친 채 상품 구매는 별개로 보던 과거와는 다른 양상이다. 일본인들이 가슴을 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국제정치적으로 볼 때 일본은 항상 우리의 우방이다. 작년의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사태만 봐도 그렇다. 우리가 정서적으로 가깝게 느끼고 가장 무역을 많이 하고 있는 중국도 알고 보니 우리 편이 아니었다. 어려울 때의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럴 때 우리가 진정한 우정의 손을 내밀어 마음을 전달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여 어려움에 처한 일본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줄 것을 제안한다. 센다이 등 주요 재난 지역을 방문하여 우리 국민의 구호물품을 전해주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면 일본인들의 마음속에 깊이 깊이 새겨질 것이다.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던 기간에 쓰촨성에서 대규모 지진이 났다. 대통령은 예정에 없는 일정으로 지진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의 우정을 표한 바 있고, 그때 중국인들은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후 쓰촨성에서 박람회가 열렸을 때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갑자기 한국관을 방문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한국 대통령의 지진현장 방문 사실을 환기시키며, 자신의 한국관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사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한국과 일본은 참으로 기구한 인연으로 얽혀 있다. 근대사에서 일제 강점기의 뼈 아픈 상처는 아직도 가슴속에서 완전히 치유되고 있지 않다. 그러면서 동시에 지난 우리의 산업화 과정에서 우리에게 자극을 주고 영향을 끼친 것도 일본이다. 만약 옆에 일본이 없었다면 우리의 경제성장은 불가능했을 가능성이 많다. 많은 일본인들도 앞으로 거대한 중국 옆에 살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이 더욱 친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좀 더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과거는 과거고 현실은 현실이다. 일본은 세계 3위 경제대국이고 우리의 제2 교역국이면서 국제 사회에서 우리를 후원하고 있는 우방이다. 이런 친구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다행이다. 재난이 닥친 지금이 우리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신속하게 구조 인력을 파견한 것은 잘한 일이다. 더 나아가 대통령이 나서서 일본을 방문하여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에 친구가 있음을 보여주면 좋겠다. 친구를 원하면 내가 먼저 친구가 되라는 말이 지금 가장 적합할 것 같다. 일본의 신속한 재난 복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정부, 입으론 안심…발병 땐 ‘우왕좌왕’ 소비자 불신 벽부터 넘어라

    구제역 파동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나 원성은 정부 탓이 크다. 그동안 각종 질병이 발생했을 때 적극적 대처나 제대로 된 홍보가 없었기 때문이다. 14일 서울신문이 단독 입수한 ‘축산물 안전사고의 사회경제적 영향분석 및 평가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축산물 안전사고에 대한 정부 발표 신뢰도는 3.42점(7점 만점, 4점이 보통)으로 시민단체 4.31점, 민간전문가(유통관계자) 3.91점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의 용역을 받아 그동안 발생한 동물 질병에 대해 실시한 것이다. 신뢰도가 낮은 이유는 소비자들이 정부가 확실한 소비자 편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정부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진실이 아니라고 믿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즉 과거의 신뢰 부재가 위기 상황시 배가되는 형국이다. 실제 이 보고서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공기 전파를 포함하는 다양한 전파경로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구제역 발생 초기 정부가 공기 전파 가능성을 부인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연구진은 지난해 9월 서울 거주 주부 205명에 대한 인터넷 조사를 실시한 뒤 다음 달 서울 거주 기혼남녀 457명에 대한 방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식품에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위험은 건강을 위협할 확률과 규모 등으로 측정되는 객관적 개념 외에도 소비자가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 분노 등이 복합적으로 뒤섞여 나타난다고 판단했다. 응답자들은 그동안 정부가 동물 질병에 대해 말로만 안심하라고 했지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동물 질병 발생 시 정부 대처를 묻는 질문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는 응답은 3.11점,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했다는 3.26점, 빠른 대응은 3.45점, 전문인력과 지식은 3.56점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평소에 준비를 했더라고 발병 초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국민들의 뇌리에 깊이 박힌 것이다. 유통 관계자에 대한 신뢰도 또한 낮았다. 외식업체에 대한 신뢰도는 2.68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판매업자 3.32점, 축산유통업자 3.44점, 축산농가 3.93점 등으로 소비자에게 멀어질수록 신뢰도가 그나마 올라가는 구조였다. 소비자들은 구제역의 반복 발생으로 구제역에 대한 위험을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제역의 위험수준은 5.04점으로 응답, 광우병(BSE) 4.8점, 조류인플루엔자(AI) 3.91점, 살모넬라 3.74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구제역은 2000년과 2002년, 조사가 실시된 2010년 상반기에도 발생했다. 동물 질병 발생 등 식품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알게 되면 응답자의 82.8%는 구매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관련 정보는 언론을 통해 얻는 경우가 32.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소비자단체 24.8%, 정부기관 22.6% 등이었다.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에 대한 신뢰도도 정부가 5점 만점에 3.37점으로 언론기관(3.47점), 소비자단체(3.88점)보다 낮았다. 이런 정부에 대한 신뢰 부재로 소비자들이 정부가 홍보해 온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때로는 시중에 떠도는 유언비어를 진실로 믿게 되는 경우에까지 이르게 된다. 연구진은 정부가 정보를 공개·공유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위기시 의사소통을 활성화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정책의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조직 변화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현재 식품안전정책은 여러 부처에 나뉘어 있고 총리실 산하 비상설기구인 식품안전정책위원회가 총괄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예를 들어 축산물 안전관리는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이원화돼 있다. 또 축산물안전관리에 있어 위해성 평가부서와 위해관리 부서가 통합돼 있어 독립성과 책임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리쿠젠타카타시 1만7000명 실종·5000가구 수몰

    쓰나미가 도시 하나를 통째로 날렸다. 일본 강진 발생 이틀째인 13일까지도 수만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사망자수는 크게 불어날 전망이다. 미야기현 경찰은 “미야기현에서만 사망자가 1만명이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미야기현 동북부 해안 도시 미나미산리쿠의 시민 절반 이상인 1만명이 행방불명 상태로, 쓰나미에 희생됐을 것으로 보인다. 해변에서 3㎞ 떨어진 곳에 도심이 형성돼 있는 미나미산리쿠의 인구는 모두 1만 7393명. 이 가운데 7500여명만 가까스로 대피했다. 이와테현 북쪽 끝의 리쿠젠타카타시에서도 전체 주민 2만 3000여명 가운데 1만 7000여명이 실종돼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교도통신은 이곳 주민 5900여명만 대피했으며 5000 가구가 수몰됐다고 보도했다. 이와테현 오쓰지에서도 1만여명의 주민들이 대거 실종된 상태다. 후쿠시마현 정부도 1167명의 주민들이 아직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30개지역 고립… 피난민 31만명 13일 미야기현과 이와테현에서 발견된 시신만 1000구를 넘어섰다.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이와테현에서는 502명, 미야기현에서는 515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한 요양소에서는 30여명의 노인들이 한꺼번에 쓰나미에 휩쓸려가 버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중국 산둥성의 한 인력업체는 오후나토에 파견됐던 40명의 중국인들도 연락이 두절됐다고 전했다. 도호쿠 3개 현에 거주하고 있던 인도네시아인 500여명도 행방불명됐다. NHK는 아직도 일본 동북부 30곳 이상의 지역 주민들이 고립돼 있다고 보도했다. 미나미산리쿠에는 2100명이 고립돼 있으며 이시노마키시에는 최소 1300명, 시즈가와 지역 마을에도 1000여명이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3시간씩 전력공급 강제 중단 이번 지진사태로 인한 피난민만 30만명을 넘어섰다. NHK 조사에 따르면 13일 오후 1시 도호쿠 지역 전체 피난민은 31만명에 이른다. 후쿠시마 제1, 제2원자력발전소 반경 20㎞ 내 10개 도시와 마을 주민 21만명도 대피한 상태다. 하지만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도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실제 대피 인원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500만명이 아직도 전력 공급이 차단된 채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14일부터 도쿄전력 관내의 9개 도·현을 5개그룹으로 나눠 3시간씩 돌아가면서 전력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산업계에도 최대한 절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번 강진으로 최대 346억 달러(약 38조 8731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재난관리회사 에어 월드와이드(AIR Worldwide)는 “재난 모델에 따르면 지난 11일 지진으로 보험에 가입한 재산 손실이 145억 달러에서 346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 38조원 경제손실 예상 계속되는 여진은 열도를 더욱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리히터 규모 9.0의 강진 이후 13일까지 150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AP가 보도했다. 일본 최악의 지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도 충격과 패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센다이에서 치과기공사로 일하는 오노데라 구미(34)는 “도로가 파도처럼 굽이치며 꿈틀거렸다.”면서 “재난영화에서 나오는 장면 같았다.”고 11일 밤을 회상하며 몸서리쳤다. 일본에 있는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자 해외에 거주 중인 사람들의 절망도 커지고 있다. 미국 뉴욕의 한 서점에서 일하는 미사 와시오는 “일본에 있는 여동생에게 계속 전화를 해 봐도 모든 회선이 불통”이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한국 IT 경쟁력을 걱정하다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한국 IT 경쟁력을 걱정하다

    지난 4일 발생한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태는 2009년 ‘7·7디도스’ 때와 같은 통신대란을 일으키진 않았지만, 보안 인력과 정부 간 협력체제 등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사회 보안 시스템이 여전히 취약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 줬다. 디도스 공격이 개시된 직후인 지난 5일 한국의 대표적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한 안철수 카이스트(KAIST) 석좌교수를 찾아 디도스 등 국내 정보기술(IT)에 대한 생각을 들어 봤다. 안 교수는 ‘3·4 디도스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과 관련한 IT 컨트롤타워 부재 논란을 의식한 듯 “정부가 하루빨리 옛 정보통신부와 같은 IT 선제대응 조직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등 의사결정권자가 열린 자세를 보여 주면 이전과 달리 정부에 참여하는 것도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안 교수와의 일문일답.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2008년 이후 한국의 IT 경쟁력이 약화됐다는 뜻으로 안 교수가 쓰고 있는 ‘잃어버린 3년’이란 표현이 정치권에서 공방을 야기하고 있는데. -이 말이 ‘현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풀고 싶다. ‘잃어버린 3년’은 현 정부 출범이 아닌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내놓은 2007년 시작됐다. ‘닷컴 버블’ 붕괴 후 고전하던 실리콘밸리도 징가(2007년), 그루폰·트위터(2008년) 등 거물급 벤처들이 생겨나면서 활기를 얻었다. 이런 열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라우드 등과 맞물리면서 세계 곳곳에 퍼져 나갔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이런 흐름을 읽어 내지 못했다. 다른 나라보다 선제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기여했던 정보통신부가 해체된 것도 주된 이유다. →하지만 안 교수가 말한 ‘잃어버린 3년’ 동안 삼성, LG와 같은 IT 기업들은 수출을 늘리며 선전하지 않았나. -결정적으로 이 시기에 우리 기업들은 IT 업계의 화두가 된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모두 실패했다. 애플이나 닌텐도가 대단한 것은 단지 매출이 많아서가 아니다. 자신들의 기기를 중심에 놓고 끊임없이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창출해 생태계의 주도권을 쥐게 됐기 때문이다. 독자적인 플랫폼이 없다면 삼성이나 LG와 같은 업체도 나중에는 플랫폼 기업에 좌지우지되는 하청업체로 전락하게 된다.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전 세계가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달았지만 우리는 이런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미국 업체들이 운영체제(OS) 등 플랫폼을 장악한 현실에서 우리가 독자적인 플랫폼을 가져가려는 노력이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얼마 전 미국의 유명 IT 전문매체에서 삼성의 스마트TV를 호평한 기사를 봤다. 애플과 구글이 주도하는 스마트TV 분야에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수를 늘리며 분전하는 삼성의 노력이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플랫폼을 주도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시도 자체도 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플랫폼을 갖춰 선두를 부지런히 좇다 보면 역전의 기회는 오게 돼 있다. 만약 소니가 브라운관 TV 시장을 장악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 업체들이 TV 기술 개발에 소홀했다면 평판 TV 시장에서 지금과 같은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었겠나. →안 교수의 말을 요약하면 ‘IT 분야에서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컨트롤타워 복원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만약 정부가 컨트롤타워를 복원한다면 어떤 식으로 꾸려져야 한다고 보는지. -과거 정통부와 같은 정부 부처의 형태가 될 수도 있고, 위원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위원회는 상대적으로 의견 교환이 자유롭다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위원회에서 내린 결론이 해당 부처로 이관되면서 원래 내용과 다르게 해석돼 시행되는 것을 여러 번 봤다. 과거 정통부의 경우 규제기관으로서 문제가 많았던 게 사실이지만 막상 없애고 보니 국내 IT 경쟁력이 떨어지는 폐해가 생겨났다. 따라서 이제는 과거 조직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단점을 줄인 새로운 형태의 정통부 조직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간 여러 차례 입각 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정부가 새 컨트롤타워를 복원한다면 참여하겠는가. -국회의원 출마 제안까지 포함하면 정치권의 참여 요청을 받은 지가 10년은 넘은 것 같다. 난 살면서 뭔가 의미 있는 흔적을 남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지금의 현실에서는 (나 같은) 한 사람이 정치에 뛰어들어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게 불가능해 보인다. 바꾸지도 못할 거면서 높은 자리에만 앉아 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다만 의사결정권자(대통령)가 내 말에 제대로 귀 기울여 준다는 것을 전제로 ‘십고초려’하면 (장관 등 여러 역할을) 고려해 보겠다. 하지만 (의사결정권자가) 그렇게 하기가 쉽진 않을 것이고, 정치가 아니어도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일들은 많다. →벤처 기업가 출신으로 현재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데, 안 교수가 보기에 국내 IT 관련 창업 여건은 어떤가. -10년 전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는 네이버나 다음, 싸이월드와 같은 될성부른 기업들이 생겨났지만 지금은 그런 회사들을 찾아볼 수 없다. 당시에 20명이 해야 할 일을 지금은 1명이 해 낼 수 있을 만큼 소프트웨어가 좋아지면서 창업 비용도 낮아졌지만 사회적인 여건은 오히려 척박해졌다. 창업을 돕는 정부 및 민간의 지원 인프라가 취약하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고사시키는 불공정 거래 관행도 여전하다. →최근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강조하는 등 상생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기업 전문가로서 대안이 있다면. -대기업의 명백한 불법적 횡포부터 근절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공정위의 전속고발권(공정거래법과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공정위만 검찰에 고발할 수 있게 한 제도) 조항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중소기업이 피해를 하소연해도 공정위에서 채택하는 비율이 1%도 되지 않아 오히려 대기업을 감싸고 있다. 대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해자의 행위가 악의적일 경우 실제 손해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배상하게 하는 제도)도 도입돼야 한다. 상대방에게 해가 된다는 걸 알면서도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해 중소기업에 피해를 주는 것을 묵과해선 안 된다. 대전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안철수 교수는 ▲1962년 부산 출생 ▲서울대 의대-미국 펜실베이니아 공대 및 와튼스쿨 ▲단국대 의예과 학과장,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포스코 사외이사, 카이스트 석좌교수 ▲한국CEO상, 윤리경영대상 투명경영 부문 대상, 동탑산업훈장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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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부산지방항공청장 조춘순△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박명식△국무총리실(파견) 임의택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고객협력총괄과장 손영식△특허심사지원〃 조재신 ■경기도 △대변인 김용삼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상임이사 배장웅 ■SH공사 ◇신규임용 △사업2본부장 박성근△도시재생〃 허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원장△불교문화(불교문화대학장 겸임) 정준기△사회과학(사회대학장 〃) 박병식△산업경영(경영·관광대학장 〃) 김오우◇대학장△인문과학 이점원△과학기술(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조영석△에너지·환경 김규태△사범교육 김세곤◇실장△경영관리 강문호△정보관리 도재수△경영평가 김진석◇본부장△전략기획 이동웅△학사지원 장익현△대외협력 장영길◇처·단장△입학처 한영환△산학협력단(벤터창업보육센터장 겸임) 문태수◇원장△학생경력개발 박상범△교양교육 박상신△국제교류교육 구본철△평생교육 주재훈◇관·소장△경주도서관 오출세△박물관 이희옥△보건소 사공정규◇센터장△동국미디어 김신재△생태교육 이정일△교수학습개발 장도규△산학협력지원(산학협력기획실장 겸임) 허상현△학생상담·여대생커리어개발 백설향◇교양교육원△외국어교육센터 교육부장 조혜선 ■용인대 △기획처장 이에리사△교무〃 이태섭△학생〃 김관현△도서관장 김춘남△대학원장 최종삼◇대학원장△교육(교육연수원장 겸임) 이근일△경영 김대우△체육과학(골프연구소장 겸임) 허남양△예술 김득곤△문화재 이건무◇대학장△무도 강성철△체육과학 최승권△문화예술 이희중△경영행정(산업경영연구소장 겸임) 박윤규◇실·단장△체육지원실 백남섭△산학협력단 이문식△입학관리실 강석군△종합인력개발실 강준의△총장 비서실 이동철△부총장 비서실 최창렬◇센터장△국제교류교육 허욱△스포츠웰니스연구 조현철△교수학습지원 손향숙◇연구소장△무도 조용철△체육과학 최승권△특수체육 김기홍△인문사회과학 최성옥 ■대한생명 ◇본부장 △전략기획실장 여승주△상품고객〃 김관영◇담당 임원△전략채널담당 이수균◇팀장 <팀장>△마케팅기획 구도교△연수 최광선△FP전략 방장균△사차관리 정의봉△경영관리 임동필△재정 정헌주△해외사업지원 최강욱△총무 김광성△자산RM 허석영<사업부장>△GFP 정기섭△법인1 한인권△법인2 박익수△법인3 이채황△AI 남창경◇지역본부장△강북 윤병철△중부 백종헌◇지원단장△부평 김정욱△남울산 황덕환 ■동양생명 ◇승진 △강남본부장 김병학△서울〃 김평한 ■도레이첨단소재 ◇승진 <부사장>△필름사업본부장 서정태<전무>△섬유사업본부장 전원식<상무>△원사사업부장 이재하△섬유사업본부장 보좌역 타나베 야스히코△필름생산담당 히라오카 토시히코<상무보>△섬유생산담당 박서진△IT소재사업본부장 보좌역 와타나베 코타△필름사업본부장 보좌역 와타나베 히로유키<이사>△인사담당 김진규△섬유마케팅팀장 김진태△필름연구센터장 연구위원 황창익△전정재그룹장 연구위원 문기정◇전보△탄소섬유사업본부장 김상필△기술연구소장(첨단재료연구센터장 겸임)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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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총괄담당관실 오장환◇서기관 파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박준수 ■서울시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과장]△학교혁신과 손웅△교원정책과 오효숙[연구관]△정책기획담당관 한상윤[장학관]△학교혁신과 김인숙△교육과정과 강학구△미래인재교육과 김신영 이휴성△교원정책과 전병식△책임교육과 홍황표 박영순 정익교△북부교육지원청 임현철◇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이정우△정책기획담당관 정순자 조경옥△교육복지담당관 배영직△학교혁신과 이성숙 이강순 김원곤△교육과정과 양미영 이은주 조희숙 손창호△미래인재교육과 전진극 김금미 고문영 양영식 박혜경△교원정책과 백정흠 김재환 안상숙 김재환 조현석△책임교육과 문재원 안일홍 김정선 안정희 김영식 전옥출△체육건강과 김형태 송영희 권순주△교육연구정보원 노은주△과학전시관 안은숙<중등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과장]△교육과정과 신원재△미래인재교육과 정회태△책임교육과 이옥란△진로직업교육과 강성봉△체육건강과 김영조[장학관]△교육복지담당관 이영식△학교혁신과 이화성 최형철 김진호△교육과정과 이명호△교육과정과 최승택△미래인재교육과 김진만 윤호상△교원정책과 강연흥△책임교육과 이혜련 방승호△진로직업교육과 백해룡 강동훈△체육건강과 전용동[교육연구관]△교육과정과 이현자△진로직업교육과 이남렬◇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한홍열 김응길 최재일△정책기획담당관 황석길 이건재△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 이명희△학교혁신과 이두희 인치종 이정희 안윤호 전영식 조성자△교육과정과 유대환 서준형 송재범 홍연화 박정희 강요식 장윤선 김성준△미래인재교육과 임규형 김규상 이수형 정복영 유인숙 김세엽△교원정책과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양신호 이방수 이세연 박정란 박재식△책임교육과 이점순 홍용희 정영철 문정희 황재인 송형세△진로직업교육과 강흥권 박종운 강명숙 류장경 김삼현 김재순 신상열 최도규△체육건강과 조용훈 신원식 이표상 오정훈 변영수[교육지원청]△동부 유석범△서부 박치동△남부 이성호△북부 박수화△중부 김영식 민병인 김완섭△강동 백수길△강서 김미란△강남 채홍녀 정회숙△동작 류상국△성동 안재민 안훈△성북 이경희△교육연구정보원 송현섭 김해숙△과학전시관 이경운 ■코레일 ◇1급 승진 △감사실 김순철 이방우△고객가치경영실 이두형△홍보실 임석규△재무관리실 김진준 신동진△인사노무실 김양숙 김진태 이용우△수송안전실 이복준△여객본부 박영광 박진성△광역철도본부 김경근△물류본부 윤성련△사업개발본부 김기태 최길묵△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정진태△기술본부 시설기술단 임오진△기술본부 전기기술단 곽우현 장민주 전재근△개발사업추진단(T/F) 한영철△한국철도공사 이동근△연구원 윤동희△서울본부 이강봉 오덕△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김명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유경종△수도권서부본부 박종승△수도권동부본부 권혁진△수도권동부본부 최경수△대전충남본부 김봉회△전북본부 김만재△전북본부 김미란△전북본부 유홍천△광주본부 김환근△전남본부 윤중하△경북본부 김태형 엄희용△대구본부 안승언△부산경남본부 강태구 박명동△부산경남본부 윤봉근 이영형△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오연석◇2급 승진△감사실 배용한 신상철 조재남△고객가치경영실 이응대△홍보실 강병인 윤임수△기획조정실 송포명 오태호 이대철△재무관리실 정광교△인사노무실 고경희 김명환 김승환 윤재훈 이한구△수송안전실 양덕희△여객본부 이경수 이윤우 황재식△광역철도본부 박홍균△물류본부 전승찬 황상주△사업개발본부 김철환△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이진형 한태석 홍준표 허 연△기술본부 시설기술단 김형종 양존희 최형수 이갑성 이기희△개발사업추진단(T/F) 이성형△ 한국철도공사 구혁서△연구원 김종만△정보기술단 박현정△서울본부 조중기△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천중열△광주본부 김병기△전남본부 이신기△대구본부 권재호△부산경남본부 조영문△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남완진 ■KT&G ◇부문장 △국내사업 함기두◇본부장△마케팅 백복인△전략기획 강철호△CR 유준수△지원 최명열△남서울 박정욱△북서울 김대성△부산 김재수△대구 이권성△경남 이하형△강원 이진희△전북 성기현△경북 김창렬△제주 송인철◇실장△마케팅 오치범△영업기획 고경찬△생산관리 김태섭△SCM 조종철△신시장 김정호△전략기획 이순형△부동산사업 이동근△지속경영 김광근△인사 김효성△정보 김삼수◇원장△인재개발 윤여대◇지사장△강남 김용덕△종로 변원균△북부 이정진△북인천 강동수◇공장장△신탄진 박성훈△영주 차영언△광주 이상기△천안 이광훈△김천 신현록 ■한국소비자원 △경영기획실장 문성기△피해구제국장 이병주△시험검사〃 정윤희△분쟁조정사무국장 조창은△대외협력실장 임순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입학처장 유회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소장 △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 이민형△신성장동력센터 배용호△글로컬정책센터 이명진◇단장△과학기술정책분석 이세준△과학기술인력 홍성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김형찬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연구로사업지원 우상익△연구로노심·계통설계 윤주현△연구로핵연료·기계설계 김종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방사선기기연구부장 차형기◇팀장△방사선연구시설운영 양승대△방사선안전·방호 이윤종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 문영석◇본부장급△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이달석△녹색성장연구〃 노동운△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양의석△에너지국제협력본부장 김남일△연구기획〃 강재성△사무국장 정원용◇실·팀장 <실장>△에너지정책총괄연구 이유수△전력정책연구 이근대△집단에너지연구 최병렬△에너지절약정책연구 임재규△신재생에너지연구 권혁수△에너지통계연구 이성근△에너지수급연구 박광수△해외정보분석 도현재△자원개발전략연구 정우진△감사 이대양<팀장>△연구기획 강태원△예산기획 신승부△대외협력홍보 홍철선△재무관리 이상철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서기관 승진△경제분석실 세수추계팀 경제분석관 김대은<예산분석실>△산업예산분석팀 예산분석관 김승현△행정예산분석팀 〃 전광희<사업평가국>△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구현우△사회사업평가팀 〃 김소정△경제사업평가팀 〃 김태규◇서기관 전입△기획관리관실 총무팀장 김학배△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세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의사국>△의사과장 권영진△의안〃 박태형<입법조사관>△외교통상통일위 진선희△농림수산식품위 홍진성△지식경제위 오창석△국토해양위 유세환△여성가족위 엄태석△예산결산특별위 지동하<국제국>△의회외교정책과장 박희석◇부이사관 전보 <법제실>△법제총괄과장 이용준△정무환경법제〃 김남수<입법조사관>△보건복지위 송주아◇부이사관 전입△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순만◇부이사관 파견△대구광역시 김운용△기획재정부 김혜숙△한국법제연구원 박찬수△전남도 이상규△국토연구원 이주성△한국국방연구원 정영진◇서기관 승진△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조국제△운영지원과 김화중<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구슬이△국토해양법제과 〃 박재문<의사국>△의사과 성소미<입법조사관>△농림수산식품위 류재근△농림수산식품위 황선호△보건복지위 양성선△예산결산특별위 서정덕△예산결산특별위 이재윤<국제국>△미주과 정상훈△구주과 정민주◇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기획예산담당관 최병권△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여영준<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장 신종숙△재정법제〃 이지민<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김종화 정명호△정무위 이양성△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선영 이제봉△환경노동위 하서룡△특별위 유상경<국제국>△구주과장 정승환△의회외교정책과 오웅△아주과 문성환△구주과 김경신◇서기관 전입△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최석림△의사국 의안과 이현정<입법조사관>△국회운영위 이화실△지식경제위 구현우△지식경제위 유인규 정지은◇서기관 파견복귀 <입법조사관>△국방위 김남곤△보건복지위 이성기△환경노동위 이옥순<의사국>△의정기록1과 고경효◇서기관 파견△전북도 박종희△국립국어원 안기철△경남도 조대현△법제처 진필근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이신재△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정란<서기관>△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김남희△의회정보실 법률도서관운영과 정진화◇전보 <부이사관>△국회기록보존소장 주애란<서기관> [의회정보실]△법률도서관운영과장 조정권△법률자료〃 유미숙△법률정보개발〃 양성자[정보관리국]△정보기술지원과장 김정미△전자정보개발과 김준임[정보봉사국]△자료조직과장 장문중△열람봉사〃 임은표△열람봉사과 이흥용[기획관리관]△총무담당관실 김승현[의회정보실]△정치행정자료과 김태균△법률자료과 최경숙◇복귀 <부이사관>△의회정보실 정치행정자료과장 박금순<서기관>△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장 이향은△〃 정치행정자료과 김무동◇파견 <부이사관>△북한대학원대학교 노우진△세종연구소(교육) 최영나<서기관>△통일교육원(교육) 김정혜△국내주간대학원(〃) 노현자△국방대(〃) 이진경△국내주간대학원(〃) 이병련 이승훈 ■서울대 <경영대>△교무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겸임) 박원우△학생부학장 김수욱 ■서울대병원 △임진료부원장 노동영<암진료부문>△진료부장 김태유△기획〃 김영태△암정보교육센터장 박상민△협력담당 백선하△연구담당 이혁준 ■고려대 ◇대학장△문과 박길성△간호 유호신△경상(경영정보대학원장 겸임) 류문찬◇대학원장△노동 박종희△행정 김상봉 ■관동대 ◇대학원장 △일반 김종명△경영·행정사회복지(경영대학장 겸임) 강주훈△국토방재(공과대학장 〃) 이재민◇처장△입학 심상목◇대학장△인문 황루시△경찰법정 박근후△스포츠예술 박진경△관광의료복지 정석중△의과 연동수◇단·관·센터장△산학협력단 김규한△생활관 김경숙△미디어센터 이윤일 ■숭실대 △부총장 이상원◇처장△관리 김근흡△기획 이윤재△교무 김성철△학생 강기두△총무 김재권◇센터장△경력개발 최정일△봉사지원 장창훈◇부·관장△출판부 이병덕△생활관 이철우 ■한국해양대 △정보전산원장 임재홍 ■한림대 ◇처장 △대외협력 김신동△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진서 ■이화여대 ◇대학원장 △국제 김은미△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박경희△공연예술(음악대학장 〃) 채문경△임상보건과학(약학대학장 〃) 이경림△임상치의학 전윤식◇대학장△공과(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김광옥△사범경영(영재교육원장 〃) 노선숙◇실장△교목 정용석◇원장△이화리더십개발(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겸임) 장필화△경력개발센터 양옥경△한국문화연구 최준식△이화어린이연구 박은혜◇소장△발달장애아동센터 유성경△문화콘텐츠기술(CT)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겸임) 박승호△공연문화연구센터 조기숙△국제통상·협력연구 조기숙△이화·하이닉스반도체공동연구 이승준△교육과학연구 곽삼근△교과교육연구 강영옥◇관장△사회복지 노충래 ■국민일보 △논설위원 이강렬<편집국>△국제부(베이징특파원 준비) 부국장 정원교△카피리더 성기철△종합편집부 선임기자 김채하 정충교△디지털뉴스부 〃 이흥우[직대]△경제·사회·디지털뉴스담당 부국장 박현동△종합편집2부장 최민영△디지털뉴스부장 전재우<종교국>△미션편집부장 윤정상 ■문화일보 △논설실장직대 윤창중 ■조선일보 △편집국장 양상훈△논설위원 홍준호 김형기 ■동아일보 △동아프린테크·동아프린컴 상무이사 송영언△동아프린컴 총무부국장 김대현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고문 김기태 △인천취재본부장 정광훈<논설위원실>△논설위원 조성대 김진희 장윤주 한기천<한민족센터>△부본부장 겸 다문화부장 김진형<국제국>△국제 에디터 정일용△해외 에디터 김은주 △기획위원 이동민·권 훈<정보통신국>△부국장 이재영 △근무 임채영 △고객지원팀장 한상익<기사심의실>△기사심의위원 전성옥<통합뉴스국>△에디터 박창기 <지방국>△에디터 김권용 <관리국>△관재팀장 김준호<편집국>△사회 에디터 윤동영 △정치 에디터 조복래 △경제 에디터 이 유 △정치부장 이명조 △북한부장 문병훈 △경제부장 류현성 △미디어과학부장 이희용 △사회부장 이기창 △영상뉴스부장 이창섭 △전국부장 엄남석 △네트워크사업부장 이정훈 △DB부장 김정열 △근무 진병태 △증권부장 황대일 △스포츠레저부장 박세진 △사진부장 조보희 △국제뉴스1부장 유택형 △국제뉴스2부장 유창석 △IT개발부장 서형준 △IT운영부장 이상우 △재외동포부장 권정상 △미디어출판부장 이도희 △북한자료부장 최선영 △정치부 통일외교팀장 이성섭 △뉴미디어부장 겸 미디어랩팀장 김태한 △영문뉴스부장 유청모 △국제뉴스1부 근무 이우탁 △국제뉴스3부 근무(암만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승두 △국제뉴스2부 근무(요하네스버그특파원 내정) 김민철 △국제뉴스1부 근무(뉴욕특파원 내정) 이상원 △국제뉴스3부 근무(뉴델리특파원 내정) 유창엽 △국제뉴스3부 근무(자카르타특파원 내정) 이주영 △산티아고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태균 △워싱턴 특파원 내정 이승관 ■중앙일보 △방송설립추진단 주주협력실장 김동섭 △온라인편집국 모바일팀장 장혜수 △편집디자인부문 선데이제작팀장 최종윤 ■동부증권 ◇상무 선임 △Product센터장 이재호△Retail사업부 김희동◇전보 <본부장>△구조화금융 오상룡△프로젝트금융 곽봉석<팀장>△상품전략 장현일△상품개발 김대욱△법인금융1 김철△법인금융2 김병규△Coverage5 배문국△P/F1 유정훈△채권트레이딩 허윤정<지점장>△서현 주상혁△청주 신문철△강릉 한석일△분당 김병철△광주 이상석△첨단 조득형 ■대우증권 ◇지점장 신임 △울산 고재상◇지점장 전보△안산 이우준△울산남 김기석△마포 신관용◇부서장 전보△투자상담센터장 박준철 ■메리츠종금증권 ◇임원 선임 <전무>△최고재무관리자(CFO) 김용범 ■하이닉스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실장 윤상균△PKG&TEST제조본부장 백동원△재경실장 김민철◇전무 승진△HSA법인장 김인재△HSCL〃 이재우△전략기획실장 한광마△연구소장 홍성주△Flash응용사업부장 배기현◇상무 승진△연구소 PKG기술그룹장 변광유△PKG&TEST제조본부 F-B/E그룹장 이승용△FAB제조본부 M10공정관리그룹장 김의식△연구소 Flash소자기술그룹장 이석규△연구소 FLASH공정3팀장 이병석△M8사업부 Image개발그룹장 유경동△연구소 DRAM소자기술그룹장 정재관△Flash개발본부 Flash양산소자그룹장 안근옥◇상무보 승진△FAB제조본부 MI/Infra그룹장 한일근△재경실 IR팀장 김상욱△HSCL HSCL제조팀장 조준형△마케팅본부 영업2그룹장 권영길△PKG&TEST제조본부 Module제조팀장 안인주△구매실 원자재상생그룹장 두성규△FAB제조본부 F신제품팀장 전영호△FAB제조본부 M10제조그룹장 김용군△Flash개발본부 F소자E1팀장 이승석△HSCL 공정그룹장 박주석△경영개선실 정보화그룹장 이관의△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홍승산△전략기획실 경영관리팀장 정호성△연구소 Flash공정개선팀장 김현수△FAB제조본부 설비기술그룹장 김상근 ■동부자산운용 ◇신규 선임 △자산운용총괄 부사장 오재환
  • 주요 대기업 경력직원 채용 봇물

    주요 대기업 경력직원 채용 봇물

    올해 경기가 활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과 LG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경력 사원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석유화학, 삼성테크윈 등 5개 삼성 계열사들은 오는 6~28일 그룹 채용사이트(dearsamsung.com)를 통해 적게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백명까지 경력사원을 뽑는다. 채용분야는 연구개발과 설비기술, 설계, 구매, 영업 등이며 회사별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삼성은 실업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2만 5000명의 채용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가운데 5000명을 경력사원으로 뽑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그룹도 설을 앞두고 계열사별로 경력직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LG상사는 6일까지 금융, 회계, 석탄개발, 비철영업 등 지원부문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관련 직종에서 3~10년 이상 경험을 갖춘 자로, 관련 전공이나 외국어 능력을 보유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입사 희망자는 회사 홈페이지(lgicorp.com)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LG전자도 오는 6~13일 자사 채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법인 영업 및 정보기술(IT)·신재생에너지 기술 인력을 모집한다. 애경그룹 유통부문은 10일까지 백화점(AK플라자), 외식사업, 온라인쇼핑몰(AK몰) 등 3개 부문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뽑는다. 전공이나 학력 제한은 없으며, 채용 홈페이지(recruit.akmembers.com)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recruit_retail@aekyung.kr)로 보내면 된다. 코오롱건설은 10일까지 플랜트 및 건축설비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분야 최소 3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며, 관련 자격증 및 영어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회사 채용 홈페이지(dream.kolon.com)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스마트기기 열풍에 관련된 IT기업들의 경력사원 모집도 눈에 띈다. NC소프트는 11일까지 ‘스마트폰·패드’ 관련 게임 기획자를 모집한다. 게임기획에 참여해 3~10년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NC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작성하면 된다. 안철수연구소도 스마트폰용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자를 채용한다. 특히 플랫폼 개발 경험자와 보안 개발 경험자를 우대한다. 7일까지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구제역 잦아드니 이번엔 산불 걱정

    “구제역에서 한숨 돌리나 했더니 이제 산불이 걱정스럽네요. 면사무소 직원들은 방역에, 산불 감시까지 나서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경북 영양 지역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청기면 정족1리의 이종서(60) 이장은 31일 한숨을 쉬었다. 영양에서는 구제역으로 16농가에서 기르던 700마리의 소와 염소 등이 살처분됐다. 정족1리에서도 인근 마을 뒷산에서 3마리가 살처분됐다. 이런 와중에 지난 21일 산불까지 발생해 2.5㏊의 피해가 났다. 정족1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산불이 잦은 지역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 돌입을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경북 성주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도 크다. 성주 지역에서 살처분된 산란계는 26만여 마리나 된다. 농장 접근이 차단되고 감시초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성주군 용암면사무소 강석율 산업계장은 “성주 지역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위험이 높다.”면서 “감시초소는 공무원, 산불감시는 감시원 중심으로 이원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30일 오후 1시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약 25㏊가 소실됐다. 주민 수백여명도 대피했다. 소방대원과 산림 공무원 등 600여명과 헬기 8대(소방헬기 1대포함)를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제역과 AI로 전국 농민들이 비통해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 발생이 우려되면서 방역당국과 산림청 등에도 비상이 걸렸다. 산림청은 1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비상체제로 전환했다. 2만 5000명의 산불 감시 인력을 투입하는 동시에 근무시간도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폭설과 한파의 맹위가 여전하나 강원 강릉~울진~영덕~울산~부산~거제를 잇는 ‘J’자형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구제역과 AI 방제로 행정력이 분산되고, 강풍이 발생하면서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높아진 것이다. 울진 국유림관리소는 연초부터 비상 상황이다. 지난해 말부터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서다. 지자체는 인근 봉화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집중하면서 산불 감시는 국유림관리소가 중심이 돼 진행하고 있다. 1월부터 울진 지역 3개 등산로를 폐쇄하고 울진 소광리 금강송군락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했다. 숲 해설가 90여명까지 산불감시에 투입했다. 김윤병 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지난해보다 매우 높다.”면서 “봉화 구제역이 울진까지 확산될 것을 우려해 봉화에서 생산한 목재 반입까지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고향 방문객들을 통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중대본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들이 고향에 도착할 때까지 전국의 주요 터미널과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초소 등에 홍보용 전단지를 집중 배포하고 주요 길목에는 플래카드도 내걸 방침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 △감사관 최수홍◇고위공무원 승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송문현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항행안전정보과장 김영소△국토해양인재개발원 기획〃 안석환△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 공두표△국립해양박물관건립추진기획단(파견) 김대수 ■국회예산정책처 ◇관리관 △예산분석실장 김춘순◇이사관△기획관리관 임익상 ■국회입법조사처 ◇이사관 △사회문화조사실장 남궁석◇부이사관△정치행정조사실 정치행정조사심의관 정재인 ■국회사무처 ◇이사관 <전문위원>△정무위 박기영△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석영환△국토해양위 허태수△예산결산특별위 이종후△특별위 최양규△법제사법위 허영호△농림수산식품위 빈성림△보건복지위 정재룡<국장>△관리 최진호△의사 한공식<의정연수원>△교수 윤진훈<파견>△대한민국헌정회 이규담△제주특별자치도 이인섭△한국개발연구원 서도석◇부이사관<입법심의관>△국회운영위 이정득△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박명수△농림수산식품위 조용복△국토해양위 안성억△정보위 방건환△예산결산특별위 김양건<국제국>△의회외교정책심의관 배용근<관리국>△시설관리심의관 정연중<법제실>△경제법제심의관 전상수△행정법제심의관 손석창<파견>△감사원 이민섭 ■국회도서관 ◇관리관 승진 △의회정보실장 고인철◇이사관 승진△정보관리국장 임미경◇부이사관 전입△기획관리관 이정화◇이사관 파견복귀△정보봉사국장 최경일◇부이사관 파견복귀△의회정보실 의회정보심의관 김광진◇이사관 파견△한국도서관협회 홍기철◇공업부이사관 파견△국회사무처 강한배 ■중소기업청 ◇국장급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손광희◇국장급 전보△중소기업정책국장 최수규△소상공인정책〃 정윤모△경영지원〃 김병근△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김흥빈△경기〃 김진형◇과장직위 승진△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환두△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안병규◇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섭△중소기업호민관실 지원협력관 신권식△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박영수 ■서울시교육청 ◇4급 전보 △감사관(감사담당) 이승종△총무과(총무담당) 이규성△학교지원과(학교설립담당) 안동호△학교보건진흥원 이상은 이희우<담당관>△정책기획 이은각△정책기획(정책기획담당) 배만곤△예산정보 김성갑△교육자치 정임균<과장>△평생교육 김선정△학교지원 용석홍△교육재정 양기훈<총무부장>△교육연구정보원 김재문△과학전시관 노승록△시설사업소 임갑식<교육연수원>△교육행정연수부장 안성옥△행정지원과장 김연기<원·관장>△학교보건진흥원 이덕희△고덕평생학습관 최상열△강서도서관 육심원△동대문도서관 안정준<행정지원국장>△동부 이경균△강남 오대수<행정지원과장>△중부 설인환 ■경북도 ◇4급 승진 △자치행정과 김교일 김호섭 한상균 이범용△상주시 민인기△농업기술원 총무과장 배우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운두△산림환경연구원장 박성열△가축위생시험소장 우선창<과장>△물관리 김상동△축산경영 김상철△독도수호 김종학△안전정책 박동운△해양개발 박영배△균형개발 이형곤◇4급 전보△정보통신담당관 육성근△일자리창출단장 조우만△의회 전문위원 강철구<과장>△문화예술 윤상현△체육진흥 김상운△쌀산업FTA대책 송문근△식품유통 김병국△농촌개발 배용수△녹색환경 이왕용△사회복지 김재탁△노인복지 권오영△보건정책 김정일△식의약품안전 이순옥△건축지적 이재춘△자치행정 권영동△새마을봉사 이영석△회계계약심사 우덕윤◇4급 교육파견△대구경북연구원 김진오△자치행정과 전화식 정창진 김동성△경제자유구역청 김진영△문화엑스포 유성근△경북대 고영활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장 한도현 ■인제대 △경영대학원장 장영재△자연과학대학장 허도성△인문사회과학〃 최두수△기초〃 박정호△입학관리처장 이백락△학생복지〃 박종길△비서실장 이진후△인간환경미래연구원장 이태수△인현재고시〃 오세희△평생교육〃 김진홍△병원전략경영연구소장 이기효△국제인력지원연구〃 김창룡△의학도서관장 성문수<김해시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기△부관장 김희년 (2월 1일자) ■전자신문 ◇이사 전보 △고객서비스국장(지역총국장 겸임) 박주용◇승진△편집국장 김상용△광고마케팅〃 원유붕 ■IBK투자증권 ◇전보 <부사장>△CM사업본부장 이계재<전무>△Trading사업본부장(Trading담당 겸임) 허준△Wholesale총괄 정길영△전략영업그룹 임원 고정희△IB총괄(경영지원실장 겸임) 서성원△Retail총괄 노일균<상무> [본부장]△Retail영업 김의원△Retail 제1지역 신경우△Retail 제2지역 이승재△법인영업 허동호△금융상품영업(금융상품영업2팀장 겸임) 김우수[담당]△OTC 한정덕△인사/홍보 최기수<이사>△Retail지원담당 박수열<지점장>△분당 구본관△대구 이기석<팀장>△Wholesale전략 김종필 ■IBK신용정보 ◇1급 승진 △감사실장 유용오◇2급 승진△서부지점장 조규문◇부서장 전보△신용조사부 신환균△전략영업부 허원행△정보시스템실 화문옥△여신관리실 오충환◇지점장 전보△신용분석센타 박희근△영등포2 김지수△남부 김관호
  • “입법고시 국사 포함” 박희태 국회의장 지시

    올해부터 국회 입법고시 1차시험에 국사과목이 포함될 전망이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국회사무처 등 국회 내 기관들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는 올바른 국가공무원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국회 한종태 대변인이 20일 전했다. 박 의장은 “올바른 역사관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국가공무원, 특히 고위직 공무원일수록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투철한 역사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열정과 책임의식을 갖고 공무에 임하는 게 중요한데, 안정된 신분이어야 열정과 책임의식이 나온다.”면서 국회 공무원의 신분 안정을 위한 채용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국회 내 비정규직이 많은 것을 지적하며 “국회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선도해야 한다. 계약직 확대보다 경력직 채용 비중을 높이고 계약직 인력의 계약기간 연장도 연구하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전에도 국회 내 1년 단위 계약직 공무원의 계약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지시한 바 있고, 국회사무처가 2월 중 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 의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국회의 입법권과 재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궁극적으로 국회가 예산 편성권을 가져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AI 경기 안성까지 확산… 구제역 이어 전국 초토화되나

    AI 경기 안성까지 확산… 구제역 이어 전국 초토화되나

    구제역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가 대규모 확산의 중대 기점을 맞았다. 지난해 12월 29일 전북 익산시 및 충남 천안시에서 발생한 이후 서해안을 타고 경기 안성시까지 치고 올라왔다. 더 확산될 경우 전국이 구제역과 AI로 초토화될 위기에 처해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위기 대응 4단계 중 가장 위험한 심각(Red) 단계 바로 밑인 경계(Orange) 단계로 격상하면서 선제적 대응을 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전문가들은 구제역과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농장을 철저히 통제하고 방역을 해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것 외에 다른 대책은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전국의 소·돼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접종을 하기로 함에 따라 확산세가 한풀 꺾일지 주목된다. 정부는 12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구제역 긴급 대책회의에서 구제역 예방 접종 지역을 전남·북과 경남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예방 백신은 현재까지 확보하였거나 도입 계약이 완료된 총 1100만 마리분 외에 추가 소요량도 신속히 확보할 방침이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구제역에 방역 인력과 예산을 대규모로 투입한 상황에서 AI의 확산을 막지 못할 경우 인력난과 예산난을 겪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설을 앞두고 모든 주요 고기류의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큰 불편을 겪게 된다. ●AI 전국 확산 가능성 배제 못 해 AI의 특징은 철새가 옮긴 첫 사례라는 점이다. 2006년에도 철새에서 AI 바이러스가 발견되기는 했지만 가금류와 철새 중 어느 쪽이 숙주였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주로 몽골이나 시베리아 지역에 서식하는 철새들 사이에 AI가 창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및 동아시아 등지의 철새 도래지는 전부 AI 감염을 우려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이다. 결국 국내에 서식하는 야생조류들이 예상보다 많이 AI에 감염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AI 바이러스가 발견된 가창오리와 청둥오리는 철새 중 개체 수가 가장 많은 종이다. 한파가 계속되면서 AI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도 늘고 있다. AI 바이러스는 영상의 온도에서 1개월 정도 살지만 영하 날씨가 지속될 경우 수백일도 살 수 있다고 수의학계는 설명한다. 소독액이 얼어 버리는 것도 구제역과 마찬가지로 방역의 어려운 점으로 꼽힌다. 닭과 달리 오리는 증상이 빨리 드러나지 않는다. 닭은 AI에 걸리면 75%가 하루 이틀 만에 폐사해 신속한 차단이 가능하지만 오리는 숙주가 되어 바이러스를 퍼뜨릴 가능성이 높다. ●“AI 확산은 인재… 방심 말아야” 전문가들은 철새가 감염시켜 가금류에 AI가 확산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지적한다. 닭장 트럭이나 사람들이 옮기지 않으면 대규모 확산이 일어날 가능성은 아주 적다는 의미다. 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바이러스는 외부 차량 및 사람을 완벽히 통제하면 농장에 침투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구제역의 경우 늦은 백신 접종으로 대규모 확산이 일어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AI 역시 빠르게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실제 중국과 베트남은 AI의 경우도 구제역과 같이 살처분뿐 아니라 백신 접종도 병행한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마친 닭이 바로 AI에 걸리는 경우 폐사되지 않고 바이러스만 퍼뜨리는 숙주가 될 수 있는 점을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구제역 백신을 맞은 후 바로 구제역에 걸려 숙주가 된 소와 같이 1~2년 동안 바이러스를 보유하지는 못하지만 1개월 정도는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재홍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수의과학검역원에서 종오리의 AI 보균 실태조사를 마쳐야 확산 정도를 예측할 수 있겠지만 구제역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농장 차단 외에는 미봉책일 뿐”이라면서 “이번 AI를 철새가 옮긴 점을 고려할 때 향후 2~3년은 우리나라의 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7일까지 생닭·오리 판매 금지 한편 이날까지 AI는 모두 34건의 의심 신고가 나온 가운데 16건은 양성, 2건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는 정밀검사 중이다. 정부는 AI가 추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재래시장에서 살아 있는 닭과 오리의 판매를 금지한다. 구제역은 이날까지 161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116건이 양성으로 확진됐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측근·보은인사가 문제… 인재풀 늘려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사퇴로 이어진 인사파동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을 꼽았다. 측근 중심의 기용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다. 지난해 8월 말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등 공직 후보자들이 줄줄이 낙마하면서 청와대에서 인사검증 기준을 강화하는 등 제도적 해결에 노력했지만, 결국 인재 풀이 확대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중앙대 이상돈 교수는 “감사원장이나 장관 등 고위 공직자의 경우 객관적으로 자격이 있다고 납득이 가는 사람들을 앉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그런데 이 정부에서는 인사의 기준이 아예 붕괴됐고, 사적 관계에 의해 이뤄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중도성향 인사도 임용해야” 세종대 이남영 교수도 “이 정부는 우선 인력풀이 좁은 데다 그 안에서도 다소 흠집 있는 사람을 쓰는 관행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인식이 만연해 있다는 얘기다. 이 교수는 “기본적으로 보은인사가 아닌 능력을 바탕으로 한 인사를 해야 한다.”면서 “빚을 갚겠다는 생각으로 한 자리씩 주면 결국 내부 갈등만 증폭된다.”고 강조했다. 폭넓은 인재 풀을 갖춰 중도 성향의 인사까지 임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명지대 신율 교수는 “어떤 정권이든 후반기로 갈수록 레임덕(권력누수현상)을 막기 위해 측근을 기용하려고 한다.”면서 “그렇게 한다고 레임덕이 막아지지 않는다는 사실 역시 역대 정권을 통해 알 수 있는데도 똑같은 잘못을 반복한다.”고 비판했다. ●“당·청관계 더이상 대안 없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특히 당·청관계에 대해서는 “더이상 대안이 없다.”며 갈등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상돈 교수는 “한나라당 내 비주류 집단인 친박계나 소장파가 아닌 주류에서 먼저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은 자멸의 징조를 보인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 교수도 “수습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사설] 구제역에 AI까지… 전국민 바짝 긴장해야

    구제역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퍼져 나가고 있다. 연말을 거치는 동안 충남 천안을 비롯해 영동지방, 수도권의 광명, 영천·포항 등 경북의 동남부 지역까지 번졌다. 당국이 예방백신을 적극 접종하는 데도 이처럼 확산되니 예방과 방역에 모두 실기(失機)한 게 아닌가 두려울 따름이다. 그뿐이 아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 병원균 역시 천안과 전북 익산, 경남 사천 등지에서 확인됐다. 다만 추가 발생은 아직 없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엎친 데 덮친다더니 올 겨울은 어차피 축산농가에 유례 없이 가혹한 계절이 될 모양이다. 이같은 확산 추세를 두고 당국과 해당 지자체의 대응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온다. 예컨대 AI와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한 천안의 경우 지난달 31일까지 방역초소를 85곳 세운 뒤로는 추가 설치를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지자체의 성의 부족이 아니라 전문인력이 부족한 게 원인으로 밝혀졌다. 그만큼 이번 구제역 발생 구역이 광범위해 행정력은 물론 민간의 힘도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잘잘못을 왈가왈부할 때가 아니다. 온 국민이 바짝 긴장해 구제역과 AI 확산부터 힘을 모아 저지한 뒤 시비는 나중에 가리면 된다. 아울러 우리는 이미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근거 없는 소문에 기대 다시금 울리는 일이 없어야 함을 강조한다. 구제역에 걸린 소·돼지, AI에 감염된 닭 등 조류는 기본적으로 살처분을 하기에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다. 만에 하나 구제역에 걸렸음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출하된 가축이라도 우리가 평상시 먹는 대로 굽거나 끓여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이번 구제역 발생은 한마디로 재앙 수준에 이르렀다. 축산농가나 방역 당국 등에만 의지하지 말고 온 국민이 도울 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 가령 방역작업에 경험이 있는 일반인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야 한다. 온 국민이 나서 구제역·AI 확산을 막는 일은 축산농가를 위하는 길이면서 또한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는 노력이다.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평가관리관 한상원◇부이사관 승진△기획총괄정책관실 정책관리과장 조홍남△규제총괄정책관실 규제총괄〃 이상진 ■법무부 ◇교정공무원 <고위공무원 전보>△대전교도소장 정유철△성동구치소장 김선태△인천〃 정명철<서기관 승진>△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전승옥△대구교도소 총무〃 김영준<서기관 전보> [교도소장]△의정부 김준겸△진주 홍남식△천안 김명철△춘천 안희용△원주 홍종우△강릉 이경식△장흥 김천수△해남 김정선[구치소장]△밀양 박현조[법무연수원]△교정연수과장 김학성[지방교정청 과장]△서울 총무 정병헌△서울 보안 김동현△서울 직업훈련 이영희△대구 총무 신경우△대전 총무 민육기△대전 의료분류 김영권△대전 사회복귀 임봉기△광주 직업훈련 오세홍[교도소 부소장]△대전 배희창△대구 이경우△광주 위찬복△안양 배종섭[교도소 과장]△대구 사회복귀 윤종주△광주 〃 이승철△안양 총무 신동윤[구치소 부소장]△부산 문병일△성동 오홍균△인천 박형배[구치소 과장]△서울 총무 김명곤△수원 사회복귀 이석구△성동 〃 박태원◇출입국관리공무원 <서기관 전보>△인천공항사무소 출국심사국장 허동준[사무소장]△대전 김승기△광주 김원숙△춘천 차병복 ■조달청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김자연△운영지원과 백종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설태웅△쇼핑몰기획과 오세홍△시설기획과 박재훈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장급 전보 <부장>△경영지원 김규식△정책홍보 민병준△영화 김길원△영상콘텐츠 류종섭△공연추천 최영호 ■우정사업본부 ◇서기관(기술서기관) 전보 <예금사업단>△예금사업팀장 임정수△금융정보화〃 박태희<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기획협력과장 주동율△교학〃 김영화<우정사업정보센터>△예금정보과장 백형국△보험정보〃 안태욱<우체국장>△서대문 김영철△동대문 박주석△서울광진 임호영△여의도 김영표△서울강남 최병태△서울금천 박하영△서울강동 하동용△서울송파 김영훈△서울양천 김정웅△서울서초 정찬만△서울용산 정인지△서울노원 송세범△서울중랑 김철수△인천 조을래△군포 엄명섭△안양 윤기태△성남 강순철△성남분당 류웅규△부천 독고무△안산 김진봉△고양일산 유성로△남양주 조을상△시흥 이상신△광명 김동혁△용인수지 유해수△용인 조의훈△부산 김학래△부산연제 권수일△남울산 김광수△창원 이상명△부산진 성맹철△양산 박응기△부산국제 민재석△공주 유영춘△아산 이상만△서대구 장영화△전주 김상환△동전주 박기문△정읍 강종천<우편집중국장>△서울 이태근△동서울 변근섭△수원 정광화△안양 김재홍△성남 임준성△대전 이정우△청주 신대운△전주 박재덕△원주 김남진<부산체신청>△우정사업국장 허혁△사업지원〃 조기도<전북체신청>△우정사업국장 김동룡 ■서울시 ◇지방 관리관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최항도◇지방 이사관△재무국장 서강석△디자인기획관 임옥기<본부장>△경제진흥 신면호△복지건강 이정관△도시교통 장정우△맑은환경 정연찬△도시기반시설 송득범△한강사업 류경기<행정국>△권혁소(국내교육 파견) 정윤택 허영◇지방 부이사관△시장 비서실장 김영한△균형발전추진단장 김준기△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송경섭△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한국영△서울시립대 사무처장 정기완<기획관>△경영 한문철△투자마케팅 고홍석△시설안전 조성일△물관리 고인석△보건 문홍선<국장>△도시계획 김병하△시설 고동욱<전출>△용산구 김성수△강서구 위정복△서초구 최창제<행정국>△장경환(국내교육 파견) 최진호 유대식 박성근 이정호(국외훈련 파견)◇지방 서기관(승진 예정자) <직무대리>△정책기획관 강태웅△산업경제기획관 유재룡△복지기획관 황치영△교통기획관(서울메트로 감사 겸임) 신용목△주택기획관 이건기△문화시설사업단장 정유승△도시철도국장 신한철<행정국>△김용복(국내교육 파견) 이무영(서울메트로 파견) 김경한 ■서울시교육청 ◇부이사관 승진 △교육지원국장 구효중△마포평생학습관장 정동식◇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이재하◇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박국천 배만곤△기획예산담당관실 이규성△북부교육지원청 이승종△동작교육지원청 안동호△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권점식◇서기관 전보△교육시설과장 이무수◇서기관 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장명수 안덕호 조영권 ■경기도 ◇지방이사관 △경제투자실장 전태헌△도시주택〃 이화순△부천시 부시장 정용배△국방대 파견 전성태△중앙공무원교육원 〃 김희겸◇지방부이사관△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 김경희<국장>△농정 김정한△평생교육 조청식△경제농정 김수만△교통건설 신석철<부시장>△의정부시 김동근△화성시 김진흥△광주시 정승희△오산시 심기보<파견>△황해경제자유구역청 이한규△세종연구소 박신환 이진수△외교안보연구원 이진찬△국방대 최형근△지방행정연구원 안수현◇지방서기관 <파견>△지방행정연구원 김남형 이병관 최원호<직무대리>△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명선△경제투자실 투자산업심의관 김용연<부시장·부군수>△의왕시 류광열△여주군 조종화△양평군 김필경◇시·군간 교류 <부시장>△안산시 윤성균△용인시 최승대△고양시 조병석△군포시 임명진 ■국립산림과학원 ◇과장 승진 △자원육성연구과장 이재천△산림유전자원〃 홍용표△녹색산업연구〃 박찬우△탄소경영연구〃 이경학△남부산림연구소장 정영진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 소장 사공호상 ■한국법제연구원 ◇실장 △사회문화법제연구 손희두△감사 최환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전략연구본부장 지경용△감사실장 손재현<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소장 김종대△사업지원실장 이용봉 ■공무원연금공단 ◇본부장 임명 △연금사업 최재식△고객업무 고영길△시설주택 최석준 ■코레일유통 ◇1급 승진 △전략기획실장 김선웅△경기본부장 선만용◇2급 승진△유통기획팀장 최상기△인력관리〃 조문수△유통영업〃 김두옥△경인본부장 송융호△경기〃 유지송◇1급 전보△서울본부장 백광렬△동부〃 신재욱◇2급 전보△대전본부장 정용호 ■대한전기협회 ◇2직급 승격 △기획홍보처 홍보팀장 이연성 ■대한건설협회 ◇전보 △서울시회 사무처장 김기덕◇승진 <1급>△계약제도실장 조준현△건설경제전략기획〃 안광섭<2급>△글로벌지원센터장 강영길[실장]△건설정보 진장욱△원가조사 최상근△감사 김관수△건설단체연합회 박흥순 ■서강대 ◇보직 임명 △신학대학원장 직무대행 이규성△법학부 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홍성방△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이상수△현대정치연구소장 박호성△법학〃 이준현 ■한성대 △산학협력단장 조혜경 ■KBS ◇본사부장급 △콘텐츠본부 예능국 EP 박중민◇지역직할부장급 <대구방송총국>△편성제작국장 권영태△시청자서비스〃 남인식<편성제작국장>△광주방송총국 문동회△전주방송총국 김정기△대전방송총국 박석규△청주방송총국 나운한△춘천방송총국 최재호 ■OBS △마케팅 담당 부사장 김인평△이사 논설위원 김석진△〃 사업위원 안석복△보도국장 이충환△인천 총국장 백민섭△의정부 〃 박병용△수원 〃 직무대행 유재명△제작국장 직무대행 조춘식 ■중앙일보 △중앙종합연구원장 김광수△경영지원담당 이하경△논설위원 심상복△회장실장 유권하△전략기획실 기획조정담당 최훈△과학기술대기자 곽재원△국장대리(정치·국제에디터 겸임) 최영태△온라인편집국장 양선희△행정〃 최형규[에디터]△팩트체커룸 안용철△편집디자인 조주환△경제 김시래△사회 신동재△문화·스포츠 정재숙△j섹션 이훈범[데스크]△국제 채인택△경제 이정재△산업 정선구△내셔널 김종윤△스포츠 허진석△피플위크앤 이택희△영상 신인섭△탐사 진세근△지식과학 박경덕<중앙선데이>△편집국장대리 이양수[에디터]△국제외교안보 안성규△경제산업 고현곤△사회탐사 김상우△스포츠 정영재△영상 조용철<중앙종합연구원> [연구소장]△시민사회환경 김석현△경제 박의준△통일문화 고윤희◇관계사△중앙일보시사미디어 총괄대표 이상언<대표>△중앙북스 김우석△시사미디어 포브스사업부 송상훈△제일피알 최두헌△에이프린팅 이덕녕 ■동아일보 ◇승진 △출판국 전략기획팀장(부장급) 이형삼△고객지원국 지방서부팀장(충청본부장 겸임·부장급) 배영삼◇승격 <부국장급>△논설위원 정성희<부장급>△논설위원 박성원△편집국 편집1부 차장 김사중△〃 어문연구팀장 손진호△광고국 기획영업팀장(광고사임시물파트장 겸임) 유호경◇전보 <부장급>△출판국 주간동아팀장 윤영호△〃 여성동아팀장 김현미△고객지원국 전략지원팀 기획위원 류병생 ■티브이데일리 △전략기획이사 전용훈<편집국>△취재팀장 하수나△해외뉴스팀장대우 김은혜△사진영상팀장대우 신정헌 ■LIG투자증권 ◇승진 <이사> [팀장]△파생운용2 김덕찬△법인영업 송한용◇선임 <부서장>△PA팀장 김명환 ■현대증권 ◇본사 부서장 전보 △영업추진부 겸 WM추진부 박성준△기업공개(IPO)부 임제홍△퇴직연금컨설팅1부 이병주◇지점장 전보△영업부 윤호희△양재 이환성△도곡 정승규△죽전 김재훈△대구동 곽진국△상인 정동규△전하동 윤진규△북울산 임성빈△병영 이규대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부회장 구재상△채권운용부문 대표(전무) 김성진△법인마케팅부문 대표(전무) 장부연◇신임△홍콩법인 사장 박천웅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신임 △사장(공동대표) 서유석△마케팅부문대표 강길환△금융공학부문대표 이준용◇부사장 승진△PEF투자부문 대표 유정헌△Index/ETF부문 대표 이태용△ 부동산투자1본부장 최창훈 ■하이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채권운용본부장 안재현<이사대우>△주식운용부본부장 이건학△금융공학〃 남흥용△상품전략팀 김경하<본부장>△AI본부장 윤기훈 ■금호아시아나 ◇승진 <홍보실>△부사장 장성지<전략경영실>△부사장 황선복 ■금호타이어 ◇승진 △부사장 이한섭 조춘택△전무 박세창 손두형△상무 김재복 정택균 조중석△상무보 김산 김서일 김현호 박동주 박민현 박창민 안광식 안병준◇전보△전무 김형균△상무 백현철 ■금호건설 ◇승진 △부사장 장해남△상무 김여생 이장근 임선재 한흥수 황윤주△상무보 김인선 김윤 양성용 최관해 홍낭기 ■아시아나항공 ◇승진 △부사장 현동실△전무 류광희 한태근△상무 김이배 문명영 장종훈△상무보 기철 김세영 김영헌 노은상 정성권◇전보△상무 이용욱 홍주완 ■아스공항 ◇승진 △부사장 배오식△상무보 이재상 ■대한통운 ◇승진 △부사장 서재환△전무 김세종 김영선 이현우△상무 배해봉 서영희 양석하 이현희△상무보 이기배 이상길 ■아시아나IDT ◇승진 △부사장 박상배△상무 김현빈△상무보 김창호 백형충 ■금호고속 ◇승진 △전무 이덕연△상무보 김경용 신희준 ■금호터미널 ◇승진 △상무보 이영진 ■대한해운 ◇승진 △전무 조윤형 김칠봉 ■KLC에스엠 ◇승진 △상무 송성규△이사대우 김문옥 박임구 김태형 ■파라다이스 ◇전보 △상무보 신준균 ■파라다이스글로벌 건설 ◇승진 △대표이사 사장 안덕영 ■파라다이스티앤엘 ◇승진 △대표이사 전무 최종문 ■파라다이스면세점 ◇승진 △상무 김진모◇신규선임△대표이사 부사장 정준영 ■파라다이스 워커힐지점 ◇승진 △상무보 박철규 ■파라다이스글로벌 카지노 ◇승진 △상무보 권병호 ■파라다이스 인천 골든게이트 지점 ◇승진 △상무보 고규철◇전보△상무보 전태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신규선임 △총지배인 이인배 ■동부CNI ◇승진 △컨설팅부문 사장 신해철△부사장 김형구◇신규선임△상무 김원조 박헌영 김태연 ■동부제철 ◇승진 △부사장 이덕재◇신규선임△상무 이민호 ■동부한농 ◇승진 △부사장 구자용 ■동부특수강 ◇신규선임 △상무 이기찬 ■동부팜 ◇신규선임 △상무 이종호 ■동부건설 ◇신규선임 △상무 홍문기 ■동부하이텍 ◇신규선임 △상무 조기석 ■동부익스프레스 ◇신규선임 △상무 정의선 ■한일시멘트 ◇승진 △전무 최덕근△상무보 홍성윤 ■한일산업 ◇승진 △상무 이정원 김진수△상무보 홍순거 ■한일건설 ◇승진 △부사장 함재우△전무 서관식△전무대우 이명권 ■한덕개발(서울랜드) ◇승진 △부사장 최형기 ■중원전기 ◇승진 △사장 신영훈△상무 서원호△이사 김용근 김석철 ■충무화학 ◇승진 △부사장 유상경 ■GKL ◇1급 승진 △서울강남점장 민춘기◇전보 <실장>△인재개발 신경수△마케팅전략 김형직△해외마케팅(일본마케팅팀장 겸임) 조기정<점장>△서울강남 민춘기△밀레니엄서울힐튼 김봉무△부산롯데 주용화 ■한미파슨스 ◇승진 △부사장 오현석△전무 이욱원 정양곤△상무 권오찬 김정호 윤요현△상무보 박재열 조일현 최영규 한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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