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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밤하늘 점령하다

    광화문 밤하늘 점령하다

    광화문 한복판에서 멋지게 날아오른 장루카 카비젤리(스위스)가 생애 첫 월드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카비젤리는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빅에어(Big Air) 월드컵 결선에서 총점 52.4점으로 슈테판 김플(오스트리아·51.2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스톡홀름과 런던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김플에 밀려 내내 2위에 머물던 카비젤리는 ‘1인자’ 김플을 꺾고 설욕전을 펼친 셈이다. 1차 시기에서 백사이드 1080˚(옆으로 세 바퀴 회전) 기술을 펼쳐 출전 선수 중 최고점인 27.6점을 받은 카비젤리는 3차 시기에서 백사이드 1080˚ 더블코르크(몸을 비스듬히 기울인 채 옆으로 세 바퀴 회전)를 깔끔하게 성공시켜 24.8점을 보탰다. 컨디션이 나쁜 듯 예선 10위(23.5점)로 아슬아슬하게 결선에 턱걸이한 김플은 1차 시기에서 25.1점을 받은 데 이어 3차 시기에서 스위치(주로 쓰지 않는 발을 앞에 놓은 자세에서 기술을 시도하는 것) 1080˚ 기술을 성공시켜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26.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카비젤리는 “1위로 예선을 통과했고 결선 1차에서 고난도 점프를 성공해 우승을 예감했다.”면서 “항상 2인자에 머물렀는데 기술 완성도를 높여 안정감을 준 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기뻐했다. 한편 사흘간 치러진 이번 스노보드 월드컵에는 총 26만여명이 찾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리치왕, 게 섰거라!”… ‘와우’ 3.3패치 적용 코앞

    “리치왕, 게 섰거라!”… ‘와우’ 3.3패치 적용 코앞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가 신규 패치의 국내 서버 적용으로 분위기를 일신하는 작업에 나선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와우’ 신규 패치인 3.3 버전을 오는 10일 새벽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내 서버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리치왕의 몰락’으로 명명된 이번 패치는 차기 확장팩의 적용에 앞서 준비된 마지막 패치로 ‘워크래프트3’의 주인공이었던 리치왕 아서스의 등장과 맞물려 관심의 폭을 넓히고 있다.이번 패치는 아서스의 등장 외에 다양한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새로운 공격대 던전인 ‘얼음왕관 성채’와 구역 별로 분리된 5인 던전이다.이번 패치의 적용에 맞춰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속 얼음왕관 성채의 마지막 장소에서 리치왕이 된 아서스와 전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회사 측도 공식 홈페이지의 게임 소식 코너를 통해 ‘호드와 얼라이언스 영웅들이 얼음왕관 성채로 여정을 떠나 리치 왕과 맞설 것’이란 내용을 밝혀 이러한 예상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사진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잉글랜드 대표, 월드컵서 ‘비아그라’ 복용?

    잉글랜드 대표, 월드컵서 ‘비아그라’ 복용?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내년 남아공 월드컵을 대비해 비아그라를 사용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에 따르면 영국 과학자들은 비아그라가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해 경기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잉글랜드 팀은 월드컵을 앞두고 원하는 선수에게 비아그라를 사용토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과학자들은 비아그라가 폐활량을 늘려 고지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잉글랜드의 남아공 전지훈련지인 루스텐버그 역시 해발 1250m 고지대라 훈련에서부터 ‘비아그라 효과’를 실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주장한 리차드 풀렌 박사는 “비아그라는 혈관을 넓혀 선수들의 움직임을 좋게 만들 것”이라면서 “월드컵 금지 약물이 아닌 만큼 많은 참가국들이 사용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풀렌 박사는 “비아그라는 두통이나 홍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미국, 알제리, 슬로베니아와 함께 C조로 32강 조별리그를 치른다. 사진=The Daily Telegraph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릎팍’ 출연 이종범 “내가 본 찬호는…”

    ‘무릎팍’ 출연 이종범 “내가 본 찬호는…”

    이종범이 바라본 박찬호는 어떤 모습일까?이종범은 2일 저녁 방송된 MBC TV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200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시절 3년 후배인 박찬호와의 합숙생활에 대해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이종범은 “짧은 합숙생활 동안 연구한 결과 찬호는 말이 막힐 때 엄~을 사용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이종범은 이어 “찬호는 순진한 면이 있다.”며 “동기들에게 항상 존댓말을 썼다.”고 말했다. 이종범은 ‘2006 WBC’ 시절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은 4강 신화를 일궈내면서 한국 야구에 새로운 희망을 안겼다. 이종범은 “WBC를 통해 후배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좋은 성적도 거뒀다.”면서 “다른 후배들을 포함해 찬호의 몰랐던 면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종범은 이날 방송에서 “은퇴 경기에 안타를 성공시킬 경우 팍팍이라고 외치겠다.”고 말했다.사진 = MBC TV ‘무릎팍도사’ 캡쳐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보이 그룹에 울고 웃었던 아저씨와 누나들

    걸·보이 그룹에 울고 웃었던 아저씨와 누나들

    아저씨들은 슬프다. 올해 초부터 불기 시작한 ‘걸그룹 열풍’이 식고 최근 ‘보이그룹 훈풍’이 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당연히 누나들의 웃음보는 터졌다.걸그룹들은 올 내내 아저씨들의 마음을 녹였다.소녀시대부터 브라운아이드걸스·포미닛·2NE1·카라·애프터스쿨·티아라·씨야·다비치 등 수많은 걸그룹이 저마다 다른 노래와 안무로 무대를 누볐다. 중년의 아저씨들은 걸그룹의 귀여움에,섹시함에 빠져들며 환호했고 즐거움을 느꼈다.누나들도 보이그룹의 ‘탱탱함’에 회춘했고,섹시함에 자지러졌다.    ●아저씨 마음, 봄눈 녹듯 사르르  아저씨들은 올해 초부터 신이 났었다. 소녀시대가 ‘섹시한 각선미’로 다가섰기 때문. 소녀시대는 지난 1월 Gee를 선보이며 스키니진을 입고 나와 아저씨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귀여운 동생 같으면서도 섹시한 이 그룹은 6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할 때 군복에 핫팬츠 차림으로 나와 아저씨들을 팔팔한 ‘이팔 청춘’으로 돌려놨다. 쭉쭉 뻗은 각선미를 가진 소녀시대 멤버들이 제기차기 춤을 출때마다 아저씨 그룹들의 심박수도 널뛰었다.  ●한 여름에 작렬한 걸그룹에 아저씨 마음도 ‘작열’  여름에도 아저씨들은 여전히 신이 났다.  브라운아이드걸스·포미닛·2NE1·카라·애프터스쿨·티아라·다비치 등 많은 걸그룹이 계속 브라운관을 점령했기 때문이다.찌는 날씨는 걸그룹들의 의상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다.덩달아 아저씨들 마음도 들떴다.아저씨들은 걸그룹의 현란한 의상과 아찔한 춤에 눈 둘 곳을 찾지 못하면서도 곁눈질로 연신 훑어내리기 바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아브라카다브라’란 노래로 매혹을 한껏 뽐냈다.선정성 논란도 불거졌을 정도로 ‘야시시한’ 안무는 말그대로 ‘생큐!’였다.특히 골반을 좌우로 흔들며 건들거리는 시건방춤은 회식 자리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6월엔 원더걸스 전 멤버인 현아가 속해 데뷔전부터 주목받은 포미닛이 데뷔했다. 힘있는 안무를 바탕으로 한 포미닛의 노래는 현아의 찢어진 레깅스만큼이나 시원시원했다.  이어 7월 말에는 카라가 2집 레볼루션으로 ‘섹시함의 혁명’을 시도했다. 허리라인이 훤히 들어난 정비공 복장을 한 카라가 노래 ‘미스터’에 맞춰 흔드는 엉덩이에 아저씨 마음도 덩달아 살랑거렸다.  아저씨들은 사회적 체면 등으로 공개 방송에 나가 추임새를 넣진 못했지만,온라인 공간에서 만큼은 활발하게 움직였다. 소시당·원더풀(소녀시대·원더걸스 팬클럽) 등 사이트에는 아저씨들의 글들이 채워졌다.  점심식사후 커피 한잔과 함께 즐기는 걸그룹들의 뮤직비디오는 나른한 오후에 밀려오는 졸음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피로회복제요 각성제였다. 아저씨와 사이가 나쁜 팀장은 모니터 앞에서 카라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쳤다.  ●가을바람에 아저씨 마음 ‘휑~’  그러나 가을이 되자 꽃이 시들듯 걸그룹들의 활동도 점차 사그라졌다. 이들 노래의 ‘인기 유예기간’이 지나면서 걸그룹들이 하나둘씩 슬슬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 것.걸그룹들은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홀로 남은 아저씨들의 가슴이 뻥 뚫렸을 것이다.  그나마 발랄·상큼·깜찍한 모습을 보이던 애프터스쿨이 멤버를 재편성,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게 마음에 위안이 된다. 또 걸그룹 소속 멤버들이 일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인별로 활동해 아저씨들의 ‘마지막 잎새’가 되고 있다.9명 전원이 함께 하지 않은 소녀시대도 ‘합체’하지 못한 메칸더브이(합체로봇 만화 제목)와 같았다. ●비스트 vs 엠블랙, 누가 더 신선해?  이처럼 아저씨들에겐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었지만,누나들에겐 훈훈한 시절이 찾아왔다.애인과 직장동료가 자신과 번번이 비교했던 걸그룹들이 사라지고 보이그룹이 몰려왔기 때문이다.   2009년 주목할 만한 신인은 비스트(BEAST)와 엠블랙(MBLAQ)이다.  비스트는 AJ로 활동한 이기광과 YG의 빅뱅오디션에서 탈락한 장승현을 내세운 그룹이다. 낯익은 얼굴들의 익숙함과 새로운 멤버들의 신선함을 오묘하게 버무린 이 그룹은 타이틀곡 ‘배드걸’(Bad Girl)로 누나들의 혼을 쏙 빼놓고 있다.  월드스타 비가 키운 5인조 엠블랙은 2NE1(투애니원)의 산다라박 동생인 천둥을 비롯해 배우 고은아의 동생 미르 등 ‘남동생’을 주로 내세운다. 하지만 이들의 매력은 ‘남동생스러움’이 아니다. 엠블랙은 꽃미남의 보들거림에 다소 질려있던 누나들에게 터프함을 무기로 어필하고 있다.  두 그룹을 보는 누나들의 마음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떡잎을 보는 마냥 두근거린다.  ●샤이니vs 유키스, 누가 더 귀여워?  올 하반기 ‘링딩동’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누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원조 남동생 그룹이다. 누나들 마음이 안타깝다 못해 아플 정도로 깡마른 몸과 다리는 샤이니의 트레이드마크다.  특히 막둥이 태민의 방긋한 미소가 단연 으뜸인데,이 미소를 본 누나들은 찬바람 때문에 굳었던 얼굴 근육이 모두 풀릴 만큼 흐뭇하다.  지난 해 ‘어리지 않아’라며 애교를 떨던 유키스는 신곡 ‘만만하니’로 누나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검은 수트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유키스는 ‘오호라,요놈들이 벌써 이렇게 컸네?’라는 생각을 주기에 충분하다.  어느덧 ‘낯선 남자의 냄새’를 풀풀 날리는 두 그룹에 누나들은 새삼 보람을 느낀다.  ●2PM vs SS501 최강자는 누구?  집 나간 누나들 마음까지 돌아오게 한 보이그룹은 단연 2PM과 SS501이다. 지난 가을 ‘불의의 사고로 재범을 잃은’ 누나들은 슬픈 마음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6인조로 재정비해 ‘하트비트’로 컴백한 짐승돌 2PM의 모습에 그만 심장을 빼앗기고 말았다.  좀비를 연상시키는 짙은 메이크업과 몸에 한껏 피트되는 정장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2PM. 이들의 컴백무대가 있던 날,누나들은 먼지 잔뜩 앉은 TV브라운관에 얼굴을 부비며 부르짖었다. “내 심장소리도 들어봐.”라고.  ‘지후선배’ 김현중을 필두로 한 SS501은 다소 식상한 맛에 누나들의 관심이 급속히 낮아지고 있긴 하나,꽃미남을 멀리할 이는 없다. ‘Love Like This’로 컴백한 이들은 더 이상 ‘보이’라고 부르기에도 뭣한 원숙미를 뽐내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밖에도 신인 걸그룹인 티아라와 합동무대로 간신히 명목을 잇고 있는 초신성과, 누나 품에 품기에는 너무나 커버린 빅뱅이 2009년 한 해를 메웠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보이그룹부터,벌써 ‘남자’가 돼버린 보이그룹까지 보고 있자니,누나들은 아이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른 애엄마가 된 심정이다.  다가올 연말 시상식장은 더 이상 걸그룹이 아닌 보이그룹의 차지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물론 아저씨는 이와 반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 송혜민기자 taiji@seoul.co.kr
  • “다섯 살 맞은 게임 ‘와우’에 감개무량”

    “다섯 살 맞은 게임 ‘와우’에 감개무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가 이달로 서비스 5주년을 맞았다.‘와우’는 대만에서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최근 ‘와우 카니발’ 행사를 치루기도 했다.대만 현지에서 만난 한정원 북아시아 총괄 대표는 “5년전 배우는 입장에서 출발해 현지 선도 위치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정원 대표는 이어 “5년전 와우와 현재 와우는 다르다.”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료 이용자를 확보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대만 이용자는 한국과 달리 PC방보다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을 선호해 일본, 유럽시장과 유사점을 보인다.이용자들이 서비스 업체에 문의하는 방식도 다르다. 한국은 즉흥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반면 대만은 게시판을 면밀히 살핀 후 업체에 답변을 요구한다.이러한 상황에서 그가 밝힌 대만시장 공략법은 확장팩의 연이은 출시와 함께 고객 목소리를 토대로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격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내성이 생겼다.그렇다면 ‘스타크래프트2’(스타2) 출시와 관련해 대만 현지 분위기는 어떨까?한 대표는 “대만은 블리자드 브랜드 효과가 좋다.”며 “와우 이용자들이 스타크래프트2의 중요 고객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중 워크래프트3가 현지에서 잘되고 있기 때문에 더불어 기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스타2’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이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으로 베타테스트의 실시와 함께 온라인 서비스인 ‘차세대 배틀넷’의 등장이 관심을 얻고 있다.이와 관련, 한 대표는 “스타크래프트2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PC방 활성화와 함께 게임시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 한정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북아시아 총괄 대표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게임] 대만 e스포츠, 한국에 맥못추는 이유

    [테이크아웃 게임] 대만 e스포츠, 한국에 맥못추는 이유

    대만 e스포츠가 한국 벽을 넘지 못하고 주저 앉았다.지난 21일 치러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카니발’ 게임대회 결과 대만은 자국에서 열린 행사에서 4강 문턱을 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사방에서 “타이완 짜요!(대만 힘내라)”를 외치던 천여명 현지 관람객의 응원소리도 자국팀이 4강 진출에 실패하자 고개를 숙였다.반면 한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4팀 모두 4강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팀끼리 맞붙은 결승전은 박빙의 승부를 연출해 흡사 ‘용호상박’의 모습을 보였다.이번 대회 우승팀 ‘코헥스’에 의하면 대만팀의 실력은 한국팀에 비해 낮은 수준이 아니다. 다만 순간적인 대처 능력이 떨어져 위기의 순간을 종종 맞았다.즉 패기를 앞세워 대회 우승을 향한 강한 열의를 보였지만 한국팀의 관록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이는 대만의 일천한 e스포츠 역사에 기인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만 e스포츠는 이제 막 걸음마 단계로 대중의 인식도 한국에 비해 낮다.실제 대만 e스포츠는 올해로 2년째를 맞았다. 10년을 넘긴 한국과 비교하면 역사적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대만 e스포츠가 언제나 한국보다 한수 아래의 상태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세계적인 e스포츠 붐에 맞춰 육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일 뿐더러 대만에서 방영 중인 e스포츠 프로그램의 시청률도 늘어나고 있어 점차 고무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경기 전날 한국팀을 맞은 각오를 물어보자 “반드시 한국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하겠다.”고 말한 대만팀에 한국 언론이 귀를 기울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진 = ‘와우 카니발’ 게임대회에서 우승한 ‘코헥스’팀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타이완 꺾고 ‘와우 카니발’ 대회 우승

    한국, 타이완 꺾고 ‘와우 카니발’ 대회 우승

    한국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카니발’ 대회 우승컵을 차지하고 e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뽐냈다.한국은 21일 오후 국립 대만 과학 대학에서 열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니발’ 게임대회에서 경쟁국 대만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팀은 4팀 모두 4강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우승은 박빙의 승부 끝에 한국의 ‘코헥스’팀에게 돌아갔다.이날 대만팀은 경기 시작부터 한국팀의 공세를 막고 역습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4강 문턱에서 모두 무너지면서 주변의 아쉬움을 샀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e스포츠 분야 가운데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에서도 강국임을 자랑할 수 있게 됐다.오전부터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는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는 한국팀의 우위가 예상됐지만 천여명 현지 관람객의 응원을 등에 업은 대만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실제 경기장을 빼곡히 매운 이번 행사 관람객들은 경기 내내 “타이완”을 외치면서 대만팀에 힘을 더했다.한편 이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니발’ 행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대만 타이페이에서 진행됐다.이 경기는 한국 상위 4개팀과 대만 상위 4개팀의 최초 대결로 관심을 모았으며 ‘코헥스’, ‘버튼 배셔스’, ‘탑클래스’, ‘엔젤러프’팀이 한국을 대표해 대만팀과 맞붙는 기회를 가졌다.현지 배급 업체인 친보 왕 게임 퍼스트 회장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2004년 11월 처음 출시된 후 대만과 홍콩 그리고 마카오 등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아공월드컵] 앙리 ‘신의 손’ 분쟁 확전

    [남아공월드컵] 앙리 ‘신의 손’ 분쟁 확전

    눈 뜨고 월드컵 티켓을 도둑 맞았다면? 아일랜드가 ‘21세기판 신의 손 사건’으로 내년 남아공월드컵 본선 티켓을 놓친 뒤 프랑스와의 재경기를 강력 요청하는가 하면 두 나라 총리까지 감정싸움을 하는 등 파장이 확전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 때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의 ‘신의 손’ 파장이 그대로 재현될 태세다. 아일랜드는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에서 이탈리아에 이은 조 2위에 올라 2위팀 중 8위(총 9개조)로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했다. 상대는 프랑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패한 아일랜드는 19일 파리에서 열린 2차전에선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꿈을 이루는 듯했다. 전반 33분 로비 킨(토트넘 호스퍼)의 골로 1-0으로 앞서며 1·2차전 합계 1-1로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간 것. 하지만 연장 13분. ‘그 사건’이 터졌다.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FC바르셀로나)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길게 올라온 프리킥을 보며 문전으로 뛰어들고 있었다. 공이 생각보다 크게 튀어 트래핑이 여의치 않자 앙리는 왼손으로 공을 멈춘 뒤 오른발로 가볍게 차 윌리엄 갈라스(아스널)에게 이어줬다. 골문 바로 앞에 있던 갈라스는 머리로 골망을 갈랐고 1-1 동점. 위치도 애매했다. 아일랜드 선수들은 오프사이드라고 손을 들었고 몇몇은 핸드볼 파울이라고 손을 쳤다. 흥분 잘하기로 유명한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도 벤치에서 왼손을 치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러나 주심 마틴 한손(스웨덴)은 득점을 인정했다. 결국 프랑스는 1·2차전 합계 2-1로 남아공월드컵 티켓을 쥐었다. 사건의 당사자 앙리는 “솔직히 핸드볼 파울이었다. 하지만 나는 심판이 아니다. 플레이를 했을 뿐이고 심판은 그것을 인정했다.”고 말해 억울함에 기름을 부었다. 이튿날 축구판 싸움이 정치판 입씨름으로 확대됐다.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심심한 유감을 표시했지만, 브라이언 코언 아일랜드 총리는 “회의가 축구얘기 하려고 모인 자리는 아니다. 경기에 책임있는 위원회에서 풀어야 할 것”이라면서 “FAI가 재시합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얼굴을 붉혔다. 프랑수아 피용 프랑스 국무총리는 “아일랜드 정부는 축구계의 결정에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아일랜드축구협회(FAI)는 결국 20일 재경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FAI의 존 델레이니 회장은 “앙리의 골은 명백한 핸드볼이었다. 2005년 우즈베키스탄과 바레인의 월드컵 예선경기를 무효화했던 사례도 있다.”면서 재경기를 공식 요청했다. 앙리 본인도 이날 오후 늦게 “가장 공정한 해결책은 아일랜드와 재경기를 하는 것”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재경기는 힘들 전망. FIFA는 이날 “2010월드컵 규정집에 ‘경기와 관계된 심판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라고 명시돼 있다. 심판의 모든 결정은 최종적이다.”며 재경기는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와우’ 개발자 “한국적 게임요소 계속 고려”

    ‘와우’ 개발자 “한국적 게임요소 계속 고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에 한국적인 게임요소가 재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왔다.톰 칠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게임 디렉터는 “게임 개발시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는다.”며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면 한국적인 스타일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와우’는 다르나서스 지역을 동양적인 느낌으로 설계했고 한국적인 게임요소로 ‘숭례문’과 ‘김치’ 등을 추가해 관심을 끌었다.‘와우’는 현재 세 번째 확장팩인 ‘대격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확장팩은 ‘늑대인간’(얼라이언스)과 ‘고블린’(호드)을 새로운 종족으로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이들 종족은 각 진영의 전투 스타일을 180도 바꾸고자 기획됐다. 톰 칠튼 게임 디렉터는 “새로운 종족의 추가로 진영간 전투적인 성격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늑대인간 종족이 추가되면서 얼라이언스 진영은 호전적인 성격이 강화된다. 반면 평소 호전적인 성격이 강했던 호드 진영은 ‘고블린’의 추가로 재미요소를 높이게 된다.새로운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퀘스트(임무)의 변화도 예고된다. 게임 속 ‘대격변’의 영향을 받은 정도에 따라 퀘스트의 내용이 바뀌게 되는 것으로 지역 별로 차이를 보일 예정이다.이에 대해 톰 칠튼 게임 디렉터는 “기존 퀘스트는 삭제되고 확장팩 이후 퀘스트로 대체된다.”고 말했다.서비스 5주년을 맞아 보람을 묻는 질문에 그는 “매년 새로운 확장팩의 출시와 함께 배틀그라운드(전장)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대격변’의 출시시기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 업계는 블리자드가 매년 비슷한 시기에 확장팩을 선보인다는 점을 들어 내년 상반기쯤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사진 = 톰 칠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게임 디렉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으로 맞붙은 한국-대만 “양보 없다”

    게임으로 맞붙은 한국-대만 “양보 없다”

    한국과 대만이 게임대회에서 한치의 양보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북아시아 대만 지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서비스 5주년을 맞아 한국과 대만 대표팀의 게임대결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한국과 대만 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부터 대만에서 펼쳐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국가 대항전에서 북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WCG 2009’ 종합 우승에서 보듯 한국팀의 승리가 점쳐지는 상황이지만 이를 저지하려는 대만팀의 각오도 만만치 않다. 특히 이번 대회가 대만 현지에서 진행되는 만큼 대만팀이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대만은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한국을 이기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게임대회에서도 우승을 향한 필승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만 현지 가이드인 장모씨는 “대만 스포츠는 한국 벽에 막혀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적이 많았다.”며 “한국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것은 경쟁자적 입장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대만은 최근 온라인게임 관심에 힘입어 프로게이머의 인기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게임대회를 소재로한 TV방송도 등장했다. 대만에 PC방 문화가 형성된 것은 5~6년전으로 한국 온라인게임의 등장과 맞물렸다. 초고속인터넷 보급 확대에 따라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다. 현재 대만의 PC방 문화는 활성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장씨는 “타이페이 시내에 약 1000여개 PC방이 영업 중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전세계 약 11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 = 대만 타이페이 시내 모습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게 정말?”…보아, 일본서 게임과 새 인연

    “그게 정말?”…보아, 일본서 게임과 새 인연

    월드스타 보아가 최근 일본에서 게임과 인연을 맺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보아는 일본 반다이남코게임즈의 RPG(모험성장게임)인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의 주제곡을 불러 게임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다음달 10일 일본에서 닌텐도의 비디오게임기 ‘Wii’(위)로 발매되는 이 게임은 시리즈 누계 1,200만장을 기록 중인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출시를 한달여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보아의 게임 나들이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하고 있다.이에 부합하듯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BoA 싱글 앨범 특전판’이 게임 출시 하루 전날 일본 현지에서 발매돼 분위기 마련에 나선다.앞서 보아는 지난 9월 말 일본의 게임 전시회인 ‘도쿄 게임쇼 2009’ 반다이남코게임즈 무대에 짧은 커트 머리로 깜짝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이 소식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은 “보아가 참여해 기대된다.”, “국내에서 정식 발매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한편 보아는 게임과 인연이 많기로 유명한 연예인으로 꼽힌다. 2003년에 국내 출시된 게임 ‘보아 인 더 월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분야에서 활동했다.사진 = SM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시연 PC, 세부 사양 공개

    ‘스타크래프트2’ 시연 PC, 세부 사양 공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09’에서 선을 보이는 ‘스타크래프트2’ 시연 PC의 세부 사양이 공개됐다.17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지스타 2009’의 ‘스타크래프트2’ 시연 PC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275 그래픽 카드와 함께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WD 캐비어 시리즈 HDD가 탑재된다. 이중 지포스 GTX 275 그래픽 카드는 기본적인 3D 연산 능력뿐만 아니라 범용 GPU 연산을 일컫는 ‘쿠다’, 물리 연산을 뜻하는 ‘피직스’ 등의 기술을 갖춘 엔비디아의 주력제품이다.앞서 엔비디아는 올해 7월 열린 e스타즈 서울 ‘스타크래프트2’ 공개 시연 행사에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후원했다.이용덕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은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여 스타크래프트2를 플레이할 때 최적화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엔비디아는 ‘지스타 2009’에서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입체적인 3D 그래픽으로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 ‘WCG 2009’ 종합 우승…대회 2연패

    대한민국, ‘WCG 2009’ 종합 우승…대회 2연패

    우리나라가 게임 올림픽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서 대한민국은 2001년, 2002년, 2006년, 2008년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단은 이번 대회의 총 5개 종목에서 금3, 은2, 동3를 획득하면서 이름을 드높였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한국의 이제동, 송병구, 김택용은 각각 금, 은, 동을 차지하면서 위상을 높였다. 금1, 은2를 획득한 스웨덴과 금, 은, 동을 각 1개씩 획득한 독일은 각각 종합 2위와 3위에 오르면서 한국을 추격했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사장은 “올해 한국 대표팀이 지난해에 이어 종합 우승을 차지해 기쁨이 배가 됐다.”며 “10주년을 맞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될 WCG 2010 그랜드파이널에도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우’를 무료로? 블리자드, 신규 회원 모집 세 확장

    ‘와우’를 무료로? 블리자드, 신규 회원 모집 세 확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의 국내 신규 회원 모집으로 세 확장에 나섰다. 이에 따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신규 회원들을 위한 일종의 특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회원의 특권! 14일 무료쿠폰증정!’과 ‘또 다시 시작된 파격 할인!’으로 구성됐다. 우선 ‘신규 회원의 특권! 14일 무료쿠폰증정!’ 이벤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들에게 14일 동안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 다시 시작된 파격 할인!’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신규 가입을 한 회원이나 현재까지 결제 내역이 없는 기존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0일 정액권 상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인 9,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상품인 경우 계정 당 1회만 구입 가능하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함승희(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전 16대 국회의원)재희(구산토건 이사)범희(한국철도공사 글로벌비즈니스센터장·항공대 초빙교수)씨 모친상 지화도(사업)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631●오승태(전 대한럭비협회 이사)씨 별세 9일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010-8238-8658●김세호(삼성SDS 홍보팀장)윤호(시티은행 교문지점 차장)신숙(한일병원 간호사)씨 부친상 노명복(성문인쇄사 대표)김동필(하이큐스 과장)씨 빙부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90-9451●민병준(전 기아자동차 이사)씨 상배 동기(현대제철)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1●한규선(전 기업은행 지점장)규철(전 기업은행)규근(월드기전 대표)씨 모친상 정희(서울아산병원 154병동 간호사)정연(〃 외과계 간호사)씨 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50분 (02)3010-2291●오영모(전북대 명예교수)씨 별세 병남(전 아시아종합금융 감사)병룡(미국 거주·사업)병국(국민은행)씨 부친상 김문찬(동원 상무이사)신상돈(전 스포츠조선 이사편집국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2●허진호(천주성삼성직수도회 니꼴라오 수사)양호(자영업)순옥(까리따스수녀회 수녀님)윤식(자영업)광호(연합뉴스 네트워크부 차장)씨 모친상 10일 번동 천주교성당, 발인 12일 오전 7시 (02)945-6480●오석헌(한화석유화학 연구임원)세헌(한국트레이딩 대표)씨 부친상 김무한(한국무역협회 전략경영본부장)최창희(대구텍 이사)씨 빙부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53)420-6149●서정식(환경시설관리공사 중부지사장)씨 빙부상 10일 청주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79-0151●류건식(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10일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3)835-4873●정하광(대구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하경(자영업)씨 모친상 마기원(필리핀 거주·선교사)씨 빙모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420-6145●박창수(경주대 교수)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35●정상희(농업)봉희(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대표)용희(덕일 〃)홍희(스포츠서울 회장)씨 모친상 10일 충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69-7211●이문세(KPMG삼정회계법인 부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072-2018●서호영(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경영관리팀장)씨 부친상 10일 부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607-2654●손무곤(창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문경래(AIG생명)씨 빙부상 10일 창원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55)281-8711
  • LG텔레콤 ‘네이버 알리미’ 서비스 시작

    LG텔레콤 ‘네이버 알리미’ 서비스 시작

    LG텔레콤이 네이버의 카페·블로그의 댓글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네이버 알리미’ 서비스를 선보인다.이동통신업체에선 처음이다.  ’네이버 알리미’는 네이버의 블로그나 카페에 자신의 글에 새로운 댓글이 달리면 이를 문자메시지로 즉시 알려주고, 한 번의 연결 버튼으로 모바일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접속해 댓글 내용을 확인하고 답글도 올릴 수 있다.  문자 수신이 곤란한 시간에는 알림문자를 받지 않도록 설정이 가능하고, 자신이 원하는 글만 선택해 댓글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이용 방법은 PC상의 네이버 카페·블로그에서 휴대폰을 통해 LG텔레콤 가입자 인증절차를 거친 후 게시물 작성시 문자 수신 방법과 시간 등을 설정하면 된다.  ‘네이버 알리미’는 정보이용료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월정액 6천원의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OZ가입자는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의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네티즌들로부터 호응이 기대된다.  LG텔레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새롭게 올라온 방명록이나 게시글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싸이월드 새글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차세대 배틀넷’ 스타2와 함께 내년 출시

    ‘차세대 배틀넷’ 스타2와 함께 내년 출시

    ‘차세대 배틀넷’이 ‘스타크래프트2’(스타2)와 함께 내년 출시될 전망이다.그렉 카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디렉터는 “차세대 배틀넷는 스타크래프트2와 함께 내년 상반기쯤 출시할 계획”이라고 9일 말했다.‘배틀넷’이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지칭하는 말로 ‘차세대 배틀넷’은 이 서비스의 최신 버전인 셈이다.‘차세대 배틀넷’은 크게 통합, 협동, 경쟁 등의 방향에 맞춰 개발 중이다. 이에 맞춰 ‘스타크래프트2’는 ‘차세대 배틀넷’과 통합된 구조를 갖추고 선을 보인다.‘스타크래프트2’는 게임 정보를 ‘차세대 배틀넷’ 계정에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이용자는 언제어디서나 평소 즐기던 게임 정보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스타크래프트2’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적 시스템이 강조돼 아바타나 문양을 얻어 게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다.이용자 경쟁을 위해 다양한 리그 시스템도 제공한다. ‘프로리그’와 ‘연습리그’를 제외한 5가지 종류로 구성됐으며 실력이 비슷한 100명의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에 나선다.‘차세대 배틀넷’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크래프트2를 구입하고 등록한 이용자들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대를 모았던 ‘스타크래프트2’의 이용자 장터인 ‘마켓 플레이스’는 본 게임 출시 후 공개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맵 제작자와의 수익 분배를 통해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차세대 배틀넷’을 단순한 대전 상대 찾기 시스템이 아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커뮤니티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이에 따라 ‘차세대 배틀넷’은 ‘스타크래프트2’ 외에 기출시된 자사 게임들은 물론 출시 예정인 게임들과도 연동될 전망이다.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존 ‘배틀넷’ 이용자는 올해 1월 기준 1천2백만명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 1천1백5십만명 보다 많다.이와 관련, 그렉 카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디렉터는 “이는 ‘스타크래프트2’ 이용자들에게 ‘배틀넷’의 잠재력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그렉 카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디렉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짧지만 진한 감동

    짧지만 진한 감동

    초겨울 날씨에 마음까지 움츠러든다면, 훈훈한 단편영화 축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7번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향연을 벌인다. ‘아 유 쇼트(R U Short)’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영화제에서는 모두 32개국 79편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로서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영화제는 올해 82개국 2027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국가 수와 작품 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743편보다도 16%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본선에는 30개국 52편의 영화가 진출해 8개 부문 총 33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개막작은 2편이다. 아르헨티나 애니메이션 ‘생산적 활동’과 프랑스 코미디 영화 ‘내 머리 속의 낙서 WU’. 산티아고 보우 그라소 감독의 ‘생산적 활동’은 일상 생활의 일부가 돼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막힌 상상력으로 비틀어 보여준다. 세실 베르낭 감독의 ‘내 머리 속의 낙서 WU’는 변화에 대한 갈망과 완벽한 공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유쾌한 영화다. 폐막작은 국제경쟁부문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경쟁부문과 별도로 특별 프로그램이 4개 섹션으로 마련된다. ‘감독열전:시네마 올드 앤 뉴’는 장 뤽 고다르의 ‘모든 남자의 이름은 패트릭이다’, 레오 카락스의 ‘무제’ 등 거장들의 단편을 다수 만날 수 있다. 또 2008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사전제작지원작인 이상일 감독의 ‘암초가 있는 곳’도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믹스플래닛:올라! 브라질’ 섹션에서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신작 단편영화들을 소개한다. 또 ‘테마 단편전 1:소통&I’는 유지태, 구혜선, 류현경, 민병국 등이 의사소통을 주제로 만든 국내 작품들을 모았다. ‘테마 단편전 2:8’은 빔 벤더스, 제인 캠피온, 구스 반 산트 등 8명의 감독이 각각 기아, 교육, 남녀평등, 출산, 에이즈 등 8개 주제로 만든 옴니버스 영화 ‘8’을 상영한다. 이밖에도 ‘단편영화,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주제로 시네마토크 행사를 열며, 브라질 영화인들과 만나는 ‘아시아 랑데부:브라질 영화세상’, 영화 스틸 사진의 세계를 조명하는 마스터 클래스도 준비됐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홈페이지(www.aisff.org) 참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하나은행 ‘지수플러스예금’ 코스피200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1년 만기의 지수 연동예금으로, 상품 유형과 지수 상승률에 따라 연 1~17.4%의 수익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씩 가입할 수 있으며 개인투자자는 1000만원까지 세금우대를 받을 수 있다. 13일까지 판매한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IX’ 다음달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와 함께 세계 최고의 스노보더들을 초청해 점프대회를 연다.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 전야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프리스타일 점프와 디제잉, 비보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세계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겨루는 점프대회인 ‘빅 에어 매치(Big Air Match)’도 개최된다. 광화문 광장에 높이 34m, 길이 100m의 스노보드 점프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하이라이프퍼펙트VVIP보험’ 초우량 고객을 위해 의료서비스 전문회사인 메디가이드와 손잡고 존스 홉킨스 등 해외 100여개 유명 병원의 전문의료진으로부터 2차 의료소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 1차 진료소견을 받은 뒤 이 소견을 검증하거나 더 좋은 치료법 등에 대해 의견을 주는 방식이다. 해외 치료를 원할 경우 비용이나 진료기간 등의 정보를 알려주고 예약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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