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I 영상 제작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서비스업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복선전철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진로 문제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내수 진작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7
  • ‘시리아 난민 문제’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 화제

    ‘시리아 난민 문제’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 화제

    시리아 난민 문제가 왜 일어났고 각국의 현재 난민 수용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는 것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독일 스튜디오 ‘쿠르츠작트’(Kurzgesagt)에서 제작한 것으로,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의학·철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지만 정확하게 모르는 이야기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그리고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주는 유뷰트 채널 ‘인 어 넛셀 - 쿠르츠작트’(In a Nutshell- Kurzgesagt)에 공개되고 있다. 영상은 2013년부터 한 달에 한편, 편당 4~6분 정도의 애니메이션으로 발표되고 있다. 지난 9월 17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제목: The European Refugee Crisis and Syria Explained)은 지금까지 743만여 명이 봤으며 이 중 9만 8000명이 찬성을, 2만 6000명이 반대를 누를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에 나오는 해설은 영어이지만 한국어 자막을 표시할 수 있으니 단 6분 16초만 투자하면 현재 시리아 난민 문제에 대해 쉽게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영상 자막을 좀 더 쉽고 간결하게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영상을 볼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이것만이라도 읽어보자. 2015년 여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난민이 유럽으로 밀려 들어왔다. 왜일까? 주원인은 시리아가 세계 최대 난민 발생국이 됐기 때문이다. 중동에 있는 시리아는 고대 곡창지대였으며 1만 년 이상 거주지역이었다. 1960년대 이후 시리아는 알 아사드 가문이 이끌어 왔는데 2011년 일어난 혁명 ‘아랍의 봄’ 이전까지 준독재 통치를 유지했다. 아랍 세계에서 일어난 시위와 갈등의 물결은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와 같은) 많은 독재 체제를 무너뜨렸다. 하지만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은 물러서지 않았고 잔인한 내전이 시작됐다. 다수의 민족과 종교 단체가 합종연횡하며 서로 싸웠는데 군국주의 이슬람 성전 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이 기회를 이용해 전체주의 이슬람 칼리프 정권을 목표로 이 혼란에 뛰어든다. 급속도로 확산한 IS는 지구 상에서 가장 성공한 극단주의 폭력 단체가 됐다. IS는 어느 쪽이든 화학무기, 집단처형, 대규모 고문, 민간인 공격 등 끔찍한 전쟁 범죄를 자행했다. 시리아 국민은 정부군과 반군 그리고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의 갈등 사이에서 갇혀버렸다. 시리아 국민의 3분의 1은 자국을 벗어나야 했고 40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 대다수는 이웃나라의 난민 캠프로 왔으며 이는 전체 난민의 95%에 달한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오만 등) 페르시아만의 아랍 국가들은 시리아 난민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국제 인권운동 단체인) 국제 앰네스티는 이를 “매우 부끄럽다”고 평가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이 정도 규모의 난민 위기에 대해 준비 돼 있지 않았다. 결국 많은 난민 캠프들은 붐비고 궁핍했으며, 사람들은 추위와 가난, 질병에 시달려야 했다. 시리아인들은 머지않아 상황이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잃었고 많은 사람이 유럽으로 망명하기로 했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유럽연합(EU)은 약 20억 유로(약 2조 4729억원)를 국가방위와 첨단보안기술, 국경순찰대에 투자했지만 난민 유입에 대비해서는 그리 많이 투자하지 않았기에 몰려드는 망명 신청자들에 대비해서는 준비가 엉망이었다. 유럽연합(EU)에서 난민들은 처음 도착한 국가에 머물러야 하는데 이는 이미 고충을 겪고 있는 국경국가들에는 엄청난 부담이다. 대공황 수준의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에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없어서 절망적이고 굶주린 난민들을 관광객들이 가는 섬에 두는 끔찍한 현장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 세계는 힘을 합쳐 국경 없이 대처해야 마땅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더욱 분열되고 말았다. 많은 국가가 난민 수용을 완전히 거부했고 국경 국가들만 힘겹게 버티게 됐다. 2014년 영국은 영향력을 행사해 ‘마레 노스트럼’(Mare Nostrum)이라는 대규모 수색 구조 작전을 중단시킨다. 이 작전은 망명신청자들이 지중해에서 익사하는 것을 막을 목적이었다. 영국은 아마 해상 사망자가 많아지면 망명신청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현실은 당연히 그렇지 않았다. 이런 시리아 난민 위기에 관한 세계의 인식은 터키 해변에 엎드려 죽어 있는 시리아 소년의 사진이 퍼지면서 급변하게 된다. 독일은 예외 없이 모든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고 2015년 80만 명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2014년 유럽연합(EU) 전체가 받아들인 수보다 많다. 하지만 며칠 뒤 임시 국경을 통제해야 했으며 유럽연합(EU) 차원의 해결책을 요구하게 된다. 서구 전체에서 점점 많은 사람이 행동에 나서고 있지만 망명신청자들에 관한 이런 지원은 대부분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들에게서 나오고 있다. 서방 세계가 두려워하는 바가 있다. 이슬람교, 고출산, 범죄, 그리고 사회 체계의 붕괴 같은 것들이다. 이에 대해서 사실을 짚어 보자. 만약 유럽연합(EU)이 단독으로 400만 명의 전체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100%가 이슬람교도라고 해도 유럽연합(EU)에서 이슬람교도 인구비율은 겨우 4%에서 5%로 오르게 된다. 이는 급격한 변화가 아니며 유럽을 무슬림 대륙으로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이슬람교도 소수민족은 새롭지도 않고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 서구 세계의 많은 지역은 출산율이 낮기에 망명 인구가 몇십 년 내에 현재 주민을 대체해 버릴지 모른다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럽에서 이슬람교도 출산율이 높긴 하지만 생활 수준과 교육 수준이 오르면 떨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시리아 난민들은 이미 교육받은 사람들이며 내전 이전 시리아의 출산율은 매우 높지도 않았고 인구는 사실 늘지 않고 줄어들고 있었다. 난민이 범죄율을 높일 거라는 두려움도 오해로 드러났다. 이민을 원하는 난민들은 원래 거주민보다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작다. 취업이 허가되면 경제 활동을 시작하고 노동력으로 빠르게 융합돼 사회체계로부터 받아내는 것보다 더 많이 이바지하게 된다. 서구 세계로 오는 시리아인들은 잠재적인 전문 노동자이며 유럽의 고령화 사회를 지탱하기 위해 매우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난민들이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는 모습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오해를 불러왔다.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은 난민 생활에 필수 요소가 돼 있다. GPS는 유럽까지의 장거리 경로를 안내해주며 페이스북 그룹은 실시간으로 장애물에 관한 팁과 정보를 제공한다. 난민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다. 당신이 위험한 여행을 떠나야 한다면 스마트폰을 두고 가겠는가? 유럽연합(EU)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경제 집단이고 효율적인 사회제도, 사회 인프라, 민주주의 그리고 거대 산업을 가진 조직적인 국가들이다. 원한다면 난민 위기를 다뤄낼 능력이 있다. 모든 서구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자그마한 나라 요르단이 60만 명의 시리아 난민을 받는 동안 요르단에 78배에 달하는 GDP를 가지고 있는 영국은 겨우 2만 명의 시리아인을 입국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말이다. 미국은 1만 명을, 호주는 1만 2000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전반적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충분히 빠르지 못하다. 우리는 지금 역사를 쓰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기억됐으면 좋겠는가? 울타리 뒤에 숨은 인종혐오, 부자, 겁쟁이? 우리는 이 사람들이 죽음과 파괴로부터 달아나는 것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을 우리 국가로 받아들이고 우리 사회로 통합한다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우리가 이 위기를 무시한다면 분명 잃어버릴 것이 있다. 인류애와 이성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아이의 시신이 해안에 밀려올 것이다. 이를 바로잡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사진=인 어 넛셀 - 쿠르츠작트/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게시판] 전주역사박물관, 부산시, KAIST, 서울중구, 현대차그룹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조선왕조의 왕릉을 답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숙부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능은 강원도 영월의 낮은 구릉에 자리 잡고 있다. 비극적인 죽음 만큼이나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산줄기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고, 또 도성 100리(약 40㎞) 밖에 있는 유일한 왕릉이기도 하다. ‘성왕’이라고 칭송받는 세종의 영릉은 조선시대 최초의 합장릉으로 세종과 소헌왕후 심씨가 함께 묻혀 있다. 역사책과 사극에서 만나던 조선시대 왕들의 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면 전주역사박물관 1박 2일 답사 프로그램 ‘조선왕조 왕릉답사-영릉과 장릉’에 참가하면 된다. ■국내 하나뿐인 신발, 섬유, 패션 복합 전시회인 ‘2015 부산 국제 신발섬유패션 전시회’가 오는 5일 막을 올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전시회 주제는 ‘패션의 물결, 기술의 진보(Wave of Fashion, Move of Technology). 올해도 국제 신발 전시회, 패션위크(기성복 전시회), 국제 산업용 섬유·소재 전시회 등 3개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신발, 섬유, 패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300개사(713개 부스)가 참가하며, 특히 전시회 개최 이래 최초로 지역 4개 패션 대기업인 그린조이, 세정, 콜핑, 파크랜드가 모두 참여한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정훈)는 오는 12일부터 ’사회문제와 전략적 해결‘을 주제로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에서 ’KAIST 시민 인문강좌‘를 4회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여성학, 범죄심리, 바둑과 철학, 한국학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첫 번째로 김주희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원이 ’여성전용 대출상품의 문제와 해결방안 모색‘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 정수현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 안승택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가 강연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http://hss.kaist.ac.kr)에서 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수학 학습 성장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구가 고려대 교과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중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학습 태도를 개선하고 학업 성취도를 조사해 효과적인 수학 교수법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2학년생 5명과 고려대 수학교육과 교수 2명, 교과교육연구소 연구원 13명이 참여하며 고려대 교육관에서 무료로 수업한다. 참여 학생들은 올 1학기 기준 국어와 영어 과목의 학업성취도 석차 비율이 상위 50%인 학생 중 수학 과목 성취도가 하위 30%에 속하는 학생들이다. 가정형편상 사교육을 받기 어렵거나 수학 성적 개선 의지가 강한 학생들이 우선 선발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기프트카‘의 6번째 시즌을 맞아 3일부터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 별도로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2월 중순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ift-car.kr)에서 대여 희망기간 및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사연을 선정해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 등 기프트카 차량을 최대 300회 빌려주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TV 광고 외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콘텐츠 및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척추질환 앓는 아들 위해 ‘스타워즈 휠체어’ 선물한 父

    척추질환 앓는 아들 위해 ‘스타워즈 휠체어’ 선물한 父

    선천성 척추 질환으로 휠체어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병기 스타일로 특별히 손수 제작한 휠체어를 선물해 줘 감동과 함께 화제를 몰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뮤리에타 지역에 거주하는 라이언 스콧 밀러는 '척추 이분증(Spina bifida)'이라는 유전성 선천적 척추 질환으로 휠체어 생활을 해 나가고 있는 그의 아들 제레미를 위해 할로윈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가 지난 28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보면 그는 손수 PVC 파이프와 접착제 등을 이용해 아들의 휠체어를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스노스피더(snowspeeder)' 병기 형태로 완전히 개조했다. 이 스타워즈 휠체어는 양쪽 창문이 개폐되고 장착된 손수 제작한 기관총을 당기면 고무탄이 발사되는 등 제법 그럴싸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약 2주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손수 제작했다는 밀러는 "내가 어렸을 때 영화를 보면서 갖고 싶었던 것"이라며 "아들이 이것을 가지고 놀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밀러는 지난해에도 모터사이클 형태의 휠체어를 아들에게 제작해 주는 등 몸이 불편한 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를 몰고 오자, 한 네티즌은 "나도 다리가 부러져 저 휠체어를 타보고 싶다"며 익살을 떨었다. 또 다른 한 네티즌은 "정말 좋은 아버지이고 그런 아버지를 둔 아들은 행복할 것"이라면서 밀러에게 감동을 표했다. 사진=선천성 척추질환 아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스타워즈 휠체어를 타고 있는 제레미 (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유기견들 위해 기차 모는 80세 할아버지의 사연은?

    유기견들 위해 기차 모는 80세 할아버지의 사연은?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견을 위해 기차를 만든 80세 할아버지의 선행이 이슈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2년 동안 유기견들을 위해 기차를 모는 미국 텍사스주 포스워스의 80세 노인 유진 보스틱 할아버지에 대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최근 티파니 존슨이라는 여성이 페이스북에 올려 다시 화제가 된 유진 할아버지는 이미 지난 2013년에도 길거리에서 구조한 유기견을 자신이 손수 만든 기차에 태워 산책하러 다니는 것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동물 전문매체 ‘도도’는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유진 할아버지의 집은 동네에서 가장 막다른 곳에 있으며 그래서 많은 사람이 할아버지의 집 근처에 개를 버리고 가기 시작하면서 개들을 보살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 두마리씩 집으로 데려와 개들을 보살핀 유진 할아버지는 주인에게서 버려진 개들을 위해 처음엔 트랙터에 싣고 산책에 나섰다고 한다. 하지만 유기견들이 늘어나면서 지금의 기차를 직접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용접공이었던 유진 할아버지는 플라스틱 통에 구멍을 내고 아래쪽에 바퀴를 장착해 개들만의 기차를 제작했다. 유진 할아버지는 “내가 이 기차를 몰고 거리를 나오면 개들이 정말 좋아한다”면서 “난 이제 80세고 언제까지 개들을 돌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2013년 포착된 유진 할아버지와 개들의 모습으로 현재 유튜브 상에서 40만 7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Fort Worth Dog Trai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70m 높이 풍력발전기 위서 ‘나홀로 명상 수도승’ 화제

    70m 높이 풍력발전기 위서 ‘나홀로 명상 수도승’ 화제

    지면에서 약 70m 높이의 풍력발전기 위에서 나홀로 명상을 즐기고 있던 수도승의 모습이 드론(무인기)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州)의 에너지 관련 전문학교에 근무하는 수도승인 브라더 조셉 바이런은 평소 이 학교가 설치한 높이 약 70m의 풍력발전기 위에 올라가 명상을 즐기곤 했다. 하지만 최근 이 지역을 여행차 방문한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조종사 케빈 밀러가 날린 드론에 의해 일광욕을 겸한 그의 비밀스러운(?) 행동은 그만 만천하에 공개되고 말았다. 밀러의 드론에 창작된 카메라는 높은 풍력발전기 위에서 혼자 유유히 명상을 즐기고 있는 놀라운 광경이 담긴 바이런의 모습을 촬영했고, 바이런은 드론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두 손을 높이 들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을 영국의 한 언론 매체가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을 폭발시켰고 여타 언론들도 "아마도 세계 최고의 장소에서 혼자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남자"라며 연이어 보도했다. 바이런은 자체 길이 약 50m에 날개 길이가 23m에 달하는 이 풍력발전기가 제작된 2006년부터 아무도 모르게 이 풍력발전기의 최고 꼭대기에 올라가 혼자서 주변 지형을 내려다보며 명상을 즐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장치 하나 없이 높은 곳에 홀로 앉아 있는 해당 장면이 화제를 몰고 오자, 바이런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높은 곳이지만, 전혀 두렵지가 않았다"며 "오히려 인근 지역의 멋있는 광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세상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바이런은 자신의 비밀스러운 명상 장면이 세상에 공개된 것에 관해 다소 불편함을 느낀다며, "당분간은 한참을 기다리다가 다시 명상을 위해 풍력발전기 위에 올라가겠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풍력발전기 꼭대기에서 홀로 명상을 즐기고 있는 수도승 바이런 (영국 ‘미러’(Mirror) 공개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인체서 전기 생산… 스마트폰 충전 활용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인체서 전기 생산… 스마트폰 충전 활용

    ‘인체에서 전기를 생산한다.’ 얼토당토않을 것 같은 이 기술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체온과 주변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핵심은 유리섬유로 유연하게 만든 열전소자에 있다. 이전에는 몸에 붙이기 어려울 정도로 딱딱했다. 대전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 기업인 테그웨이가 개발했다. 유네스코는 올해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그랑프리로 선정했다. 국내 기술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소식을 들은 뒤 “이게 창조경제의 대표 사례”라고 극찬했다. 전기는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등에 쓸 수 있다. 온도 차가 있으면 전기를 만들 수 있다. 핵잠수함 내부와 바닷물, 자동차 배기관과 외부 등등. 국내외 50여개 업체와 상용화를 협의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지주는 10억원 투자의향서를 보냈다. 씨메스는 산업용 3차원 센서로 제품의 불량 여부를 가려내는 장비를 개발했다.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콘티넨탈의 필리핀 공장에 1억원어치를 수출하는 등 매출이 10억원을 넘는다. SK하이닉스 납품도 추진하고 있다. KAIST 대학원생 등이 창업한 비디오팩토리는 웹사이트에 사진 합성이나 음악 삽입 등을 통해 동영상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일반인이 동영상을 제작하려면 전문 회사에 맡겨 돈이 많이 들고 시간이 걸렸다. 시범 운영하는 무료 사이트 인기가 대단하다. 5억원 투자를 이끌어냈다. 알티스트는 실시간 운영체계를 개발했다. 미사일을 쐈을 때 바람 등 영향으로 방향이 바뀌는 것을 곧바로 바로잡아 목표물을 정확히 맞히게 한다. 군사용에 제격이지만 무인 자동차의 자율 운전에도 알맞은 제품이다. 나노람다코리아는 과일, 채소 등을 훼손하지 않고 당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비파계를 만들었다. 빛을 쏴 측정한다. 이전에는 바늘을 찔러 성분을 분석했다. 5㎜ 소형으로 스마트폰에 장착하면 어떤 수박이 단지 금방 알 수 있다. 마실 물이 깨끗한지도 분석할 수 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부산 청년들, 영화로 풀어낸 광복 70주년

    오늘을 사는 청년들에게 광복 70주년은 어떤 의미일까? 영화를 공부하는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그 해답을 영화의 언어로 풀어냈다. 광복 70주년 기념 대학생 영화제인 ‘어게인(Again) 1945! 대한민국 그리고 부산’이 바로 그것이다. 지역 영화학과교수협의회 소속 학과 학생 등이 제작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등 7개 작품이 14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과 분단 등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 도시인 부산의 가치를 청년의 시각에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타다 만 필름’(영산대 게임영상학부 장민호 외)은 1940년대 초 조선영화령 공포 이후 억압적인 시대 상황 속에서 원하지 않는 창작활동을 펼쳐야 한 영화인의 고뇌와 좌절을 그렸다. 새로운 삶을 꿈꾸며 아버지 나라에 돌아온 조선족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단미회 여인들’(경성대 연극영화과 이윤주 외), 1945년 해방둥이로 태어난 한 노인의 인생 회고를 담담한 영상미로 표현한 ‘일흔’(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이술 외)은 광복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어떻게 개인과 삶과 맞닿아 있는지를 추적한다. 상징적 공간인 광복동의 일상적 풍경을 일제강점기 흑백사진과 대비해 보여주는 ‘광복동’(부산외국어대 영상미디어학과 임민혁 외),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해 선보이는 부산극단 자갈치의 무대를 통해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 ‘발자욱’(동의대 영화학과 김아름 외)은 평범한 삶의 공간을 역사적 의미로 재구성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이 밖에 일상 속에 남아 있는 일본의 잔재를 포착해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광복 70주년 그리고 무뎌진 기억들’(동명대 신문방송학과 이승헌 외)과 그동안 역사에 무관심했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내가 사는 나라’(동서대 영화과 임희수 외)도 이 시대 청년들의 자기고백적 다큐멘터리로 관심을 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맨살에 낙하산 피어싱 연결한 채 베이스 점프한 남성

    맨살에 낙하산 피어싱 연결한 채 베이스 점프한 남성

    ‘고통보단 베이스 점프가 좋아요’ 1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5월 28세의 베이스 점퍼 조쉬 미라만트(Josh Miramant)가 태국의 한 절벽에서 맨살에 낙하산 피어싱을 연결한 채 베이스 점프에 도전했다고 보도했다. 미라만트가 뛰어내린 절벽은 115m 톤사이(Tonsai)의 한 절벽으로 그는 보통의 베이스 점프가 아닌 맨살 등에 피어싱으로 낙하산을 연결한 ‘서스펜션 점프’를 시도했다. 그는 이번 점프를 위해 피(?)나는 고통을 감내하며 자신의 등에 네 개의 볼트를 장착, 낙하산을 연결했다. 바크로프트 TV가 제작한 영상에는 미라만트가 점프를 위해 등에 피어싱을 하는 모습과 함께 톤사이의 한 절벽 위에서 서스펜션 점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라만트는 “단 한 번도 피어싱해본 적이 없다”면서 “이번 점프에서 피어싱 작업을 하는 순간이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웃사이드온라인닷컴을 통해 “나는 마조히스트(Masochist: 신체적으로 가해지는 고통에서 성적 쾌감을 얻는 이상 성욕을 가진 사람)가 아니다”라며 “고통에도 불구 이 모든 경험을 즐기러 왔을 뿐이며 피어싱 작업이 끝났을 때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쉬 미라만트는 세상에서 11번째로 ‘서스펜션 점프’에 도전한 남성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arcroft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효성그룹 전북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효성그룹 전북센터

    “창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자문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허를 받은 전복규(78·전북 익산시)씨는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아이디어 사업화 상담을 하고 있었다. 전씨는 “한국전력에서 엔지니어로 수십년 동안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을 살려 온도차 발전기 특허를 받았다”면서 “혁신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혁신센터 벽면에는 ‘창업, 시작부터 성공까지 함께합니다’, ‘우리의 상상력이 새로운 비즈니스가 되고 세계로 뻗어 나갑니다’ 등 안내 포스터들로 가득 메워진 게 눈길을 잡는다. 아이디어가 있지만 사업화를 망설였던 예비 창업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범 9개월을 맞은 혁신센터는 창업 열기가 가득하다. 양석호(53·전북 전주시)씨도 아이디어만 좋으면 혁신센터에서 각종 지원을 해 준다는 소식을 듣고 상담을 신청했다. 양씨는 김치, 고추장 등 전통식품에서 유용한 유산균을 분리해 고국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달래주는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상담한 결과 개념특허를 신청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양씨는 다른 아이디어도 사업화하기 위해 자금과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6개월 챌린지 플랫폼’에 신청할 계획이다. 혁신센터 입구 ‘창업지원팀’에는 아이디어 실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문의하는 전화가 잇따른다. 신귀수(공학박사) 창업지원팀장은 “전화로 상담한 고객들이 방문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어떤 상담이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답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센터 1층 원스톱 서비스 창구는 변리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금융, 특허, 법률 문제를 한자리에서 지원한다. 창업지원팀 맞은편 ‘창조카페’는 열린 공간이다. 각종 자료를 수집하려는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다. 2층은 시제품 제작실, 영상장비실, 탄소산업팀, 콘퍼런스룸 등이 있다. 대형 회의실은 전국 혁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오픈 스페이스다. 전북 특산품인 한지와 탄소로 산뜻하게 인테리어를 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듣고 상담할 수 있는 마루 시설도 갖췄다. 특히 혁신센터 2층에 마련된 4개의 보육실은 젊은 창업가들이 제품 개발에 매진하는 공간이다. 제이비드론코리아, 매직오션, 플랩, 와이드브릿지 등 장래가 촉망되는 4개 업체는 세계시장을 겨냥한 기술개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회의실에서는 양오봉 센터장의 주재로 끊임없이 회의가 열린다. 농생명·문화팀 오해영 박사, 정호규 실장(공학박사), 한창호 박사, 차주하 팀장 등이 머리를 마주하고 탄소산업 발전, 관련 업체 지원 방안, 창업 지원 문제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대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을 아시아산업기술이노베이션연맹(AITIA), 중국국제기술이전센터(CITTC) 등 마케팅 기관·단체와 연계, 해외진출 지원 방안을 찾는다. 수출 가능성이 높은 12개 전략업체를 선정해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준다. 300억원의 창조경제 혁신펀드를 조성, 특화기업에 집중 지원한다. 100억원은 탄소 관련 기업에 돌아간다. 양오봉 센터장은 “앞으로 3년 이내에 150개 우수기업을 창업하고 30개 강소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스텔라 ‘떨려요’ 쇼케이스 실황 담은 360VR 트레일러 공개, 본편은?

    스텔라 ‘떨려요’ 쇼케이스 실황 담은 360VR 트레일러 공개, 본편은?

    걸그룹 스텔라(Stellar)가 ‘360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기술로 쇼케이스 실황을 공개한다. 6일 정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측은 360도 VR동영상 제작업체 무버(mooovr)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텔라 컴백 쇼케이스 360VR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360VR은 사용자가 실제와 유사한 공간·시간적 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로, 이번에 공개된 영상 또한 마우스나 손으로 동영상 화면을 360도 돌려가며 지난달 20일 펼쳐진 스텔라의 ‘마리오네트’와 신곡 ‘떨려요’ 쇼케이스 무대를 한층 더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단, 360VR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유튜브 모바일 어플이나 웹 브라우저 최신 버전이 필요하다. 한편 스텔라의 여섯 번째 싱글 ‘떨려요’는 누 디스코(Nu Disco)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앞서 소녀시대의 ‘첫눈에’와 ‘비타민’, 샤이니의 ‘방백’, 나인뮤지스의 ‘세치혀’ 등 유명 아이돌의 곡을 도맡아 작업해 온 작곡가 ‘황현’이 작사 및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스텔라 쇼케이스 360VR 영상 본편은 7일 정오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스텔라(Stellar) - 떨려요(Vibrato) Showcase 360 VR Trailer/유튜브, 스텔라 떨려요 쇼케이스 현장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창업 10개월 만에 4억 5000만원 투자받아… 개발 시제품 ‘대기업 협력사 등록’ 가능성도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창업 10개월 만에 4억 5000만원 투자받아… 개발 시제품 ‘대기업 협력사 등록’ 가능성도

    #대학생·대학원생 7명이 창업한 ㈜비디오팩토리는 웹·클라우드에 기반해 영상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플랫폼 제작업체다. 지난달 미국 벤처창업 기획사인 ‘플러그 앤 플레이’로부터 사무공간과 멘토링을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최근 국내 벤처캐피탈 쿨리지코너인베스트와 4억 5000만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전담 지원하는 SK그룹의 도움(드림벤처스타 1기)을 받아 창업 1년도 안 돼 이룬 성과다. #지난 6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된 ㈜무빙키는 스마트폰에 사용할 옥외 양방향 광고 솔루션인 ‘틸트코드’ 시제품을 개발했다. 직원 3명의 이 회사는 혁신센터로부터 2000만원의 투자금을 받을 예정이다.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이란 꿈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17개 시·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두 출범했다. 혁신센터는 지역 인재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은 벤처기업들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인재, 창업·벤처기업, 대학·연구기관, 지자체 등 창조경제 역량이 결집된다. 정부와 지자체, 대기업이 손을 잡고 혁신센터에서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창업자금 지원도 큰 도움이 된다. 혁신센터에 참여한 대기업의 역할도 크다. 사업 모델 및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등 회사 운영 전반에 걸친 멘토 역할을 한다. 시제품 출시부터 창업·투자,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대기업의 노하우가 접목된다. 여기에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도 가능해진다. 김진회(29·KAIST 대학원생) 비디오팩토리 공동대표는 “혁신센터는 대기업(대전 SK)이 참여해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며 “대기업의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가 창업부터 투자자 연결까지 전문적인 도움을 줘 새내기 벤처기업에는 엄청난 혜택”이라고 말했다. 절차는 간단하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희망자들은 누구나 언제든지 전국에 있는 혁신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신청서를 접수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과하면 각 지역의 혁신센터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는다. 혁신센터별로 공모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기도 한다.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투자 유치와 국내외 시장 개척 등도 지원한다.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든 뒤 관련 대기업 등에 발표할 수 있고, 미국·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시제품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투자 유치 설명회도 지원한다. 투자 유치 설명회는 벤처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쉽게 얻지 못하는 기회다. 서용창 무빙키 대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삼성이 참여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우리 제품이 혁신센터 참여 기업인 삼성 제품(스마트폰)에 탑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혁신센터는 분야별 조직을 갖춰 아이디어 공모부터 전문가 컨설팅, 창업, 상품화, 판매 등 모든 단계의 전략을 수립·지원한다”며 “대기업 참여는 중소기업 및 벤처업체의 기술력 구축과 경쟁력 향상을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한줄영상]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한줄영상]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당신은 아직도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십니까? 여기 주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를 경고하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그것은 바로 최근 AT&T가 제작한 ‘나중에 해도 됩니다’(It Can Wait) 캠페인 영상. 캠페인 영상은 4분여 동안 미국 교외의 평화로운 일상들을 보여 주는 가운데 끝 부분에서 딸을 태우고 가던 한 여성 운전자가 SNS에 올린 딸 사진에 달린 댓글들을 확인하다가 마주 오던 반대 차선의 차량과 끔찍한 충돌사고가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은 목숨을 걸 정도의 중요한 일은 휴대전화에 뜨지 않으며 단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영상을 보고도 주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진·영상= AT&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주통신] ‘반자동 총 장착한 드론’ 동영상...당국 조사 착수

    [미주통신] ‘반자동 총 장착한 드론’ 동영상...당국 조사 착수

    반자동 총을 장착한 무인기(드론)가 실제 사격을 가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를 몰고 오자, 미국 사법 당국이 즉각 조사에 착수하는 등 파문이 확대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7월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14초짜리 이 동영상을 보면, 반자동 권총을 장착한 드론이 목표물을 향해 4발의 총알을 발사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 드론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코네티컷주(州) 클린턴 지역에 거주하는 오스틴 호부트(18)의 아버지는 아들이 주립대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교수와 함께 이 드론을 제작했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오스틴은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이러한 드론 제작이 법에 위반되지 않아 드론을 제작해 실험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도 인근 비치에서 드론을 연습하다가 주변에 있던 여성과 시비가 붙는 장면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현지 경찰과 미 연방항공청(FAA)을 비롯한 연방 사법 기관은 "이러한 위험한 드론의 제작을 연방 법규가 허락하고 있지 않다"며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동영상은 22일 현재 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의 댓글을 통해 논쟁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사법 당국의 한 관계자는 "누구나 이런 드론을 제작해 그것도 총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불법임을 강조하며 현재 이에 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반자동 총을 장착한 드론에서 총알이 발사되고 있는 장면 (해당 동영상 캡처) (동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xqHrTtvFFIs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리뉴얼 런칭하는 숙박앱 ’모가’, 사용자 편의도 업그레이드

    리뉴얼 런칭하는 숙박앱 ’모가’, 사용자 편의도 업그레이드

    모텔 정보 및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모가(모텔가이드, 대표 김태현)가 자사의 숙박앱 ‘모가’를 리뉴얼 론칭하고, 본격적인 모바일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모가는 지난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시작된 국내 최초 숙박 O2O 서비스다. 지역별, 또는 파티룸·바비큐 파티 등의 테마별로 모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통해 거리 순, 숙박요금 순으로 원하는 모텔을 찾아준다. 모가가 보유한 모텔 제휴점 수는 3,000개로, ‘야놀자’ 등 유사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숙박업소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하여 선보이는 ‘모가’ 앱은 개인 정보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이름, 휴대폰 번호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만 혜택을 제공하는 기존 숙박앱과는 달리,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를 전면 삭제했다. 이용자는 모가 앱을 다운로드하기만 하면, 전국 제휴점에서 가격 할인, 이용 시간 연장 등의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 기능도 추가했다. ‘사용 기록 초기화’ 기능을 통해 터치 한 번으로 모든 사용 기록을 삭제하는 기능을 삽입했다. 이로써 이용자는 모텔 정보 검색, 예약 관련 기록이 타인에게 노출되는 것을 간편하게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본격적인 마케팅 강화를 위해 광고 영상도 공개한다. 지난 6월 8일 모가 공식 페이스북, 유투브 채널을 통해 미리 공개된 광고 티저(예고) 영상은 1주일 만에 조회 수 70만 건을 기록했다. 경쟁사의 슬로건을 살짝 비틀어, ‘놀만큼 놀았으면 모텔 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 본편은 ‘토끼와 거북이’ 등 동화를 활용한 모티브에 19금 코드를 녹여 제작했다. 유명 웹툰 작가 이말년이 참여하여 코믹한 애니메이션도 그려냈다. 광고는 15일부터 전국 극장과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모가의 관계자는 “모가는 국내 최초 모텔 정보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원조 숙박 O2O 서비스다”라며, “이번 리뉴얼 론칭을 통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가 리뉴얼 론칭 기념 이벤트가 모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ogait)를 통해 진행된다. 모가 광고 영상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남의 약속, 함께 행복 나누는 다문화

    강남구는 오는 12일 ‘함께하면 더 행복한 강남’이란 주제 아래 다문화 복지협약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구청 본관 3층 작은회의실에서 민간 기업 GKL사회공헌재단, 한국마사회와 복지협약을 맺고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지난해 강남구 다문화가족은 1348명이다. 구는 그간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을 강사로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세계문화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공무원, 복지관련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강남구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 다양한 전통음식, 전통의상, 전통놀이를 통해 다문화 가족을 이해하고 하나가 되는 축제다. 이외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등이 화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리플릿 등을 제작해 지역 내 관공서, 문화센터 등에 배포한다.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급속히 세계화되고 다문화 구성원이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다문화 수용성지수(KMAI)는 51.17점으로 매우 낮다”면서 “혈통을 중시하는 국민정체성 또한 37개 비교 대상국 중 3위로 매우 높아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와 민간기업, 스타들이 함께 만드는 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스타그램 비꼬기 위해 가슴 사진 올린 여성

    인스타그램 비꼬기 위해 가슴 사진 올린 여성

    인스타그램에 항의하기 위해 가슴 사진을 올린 여성이 화제다. 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모델 겸 영상 제작자인 에이미 데이비슨(Aimee Davidson)이란 여성이 가슴 사진을 금지하는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자신의 가슴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에이미 데이비슨은 인스타그램의 가슴 노출 한계선이 어디까지인지 실험했다. 옆 가슴이 드러날 만큼 깊게 팬 옷을 입은 그녀의 사진은 전혀 제지당하거나 삭제되지 않았다. 단지 주제 검색을 편리하게 돕는 기능을 하는 해시태그(Hash Tag)에 ‘사이드부’(Sideboob)를 넣는 것만 금지이며 이용자들은 ‘sidebooob’, ‘sidebooobie’, ‘sidebooobbbbb’ 등처럼 변칙 사용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아래 가슴을 뜻하는 ‘언더부’(underboob)의 해시태그는 금지된 상태가 아니며 윗가슴이란 뜻의 ‘클래지비’(cleavage)의 사진은 괜찮지만 해시태그는 사용할 수 없다며 인스타그램 방침의 허점을 꼬집었다. 이어 그녀는 사진과 영상에 대한 인스타그램의 정책에 대한 문장도 소개했다. 문장에는 “예술성이나 창의성을 뽐내기 위해 누드를 올리는 것에 대해 인스타그램은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방절제술로 인한 상처나 여성이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 그림이나 동상의 노출은 허락한다”고 쓰여 있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는 뜻에서 에이미는 가슴을 드러낸 채 아기 인형에게 젖을 먹이는 사진, 포토샵으로 꾸민 유방절제술 모습의 사진, 자신의 몸에 검은색 페인트를 칠하고 가슴을 드러낸 채 동상처럼 서 있는 모습의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녀의 세 개의 사진은 모두 삭제되지 않았다. 에이미 데이비슨은 자신이 이런 행동을 한 이유에 대해 “조각의 가슴은 드러내도 되고 여성은 가슴을 드러내면 안 된다는 인스타그램의 정책이 여성을 성적인 주체로서 자신을 표현할 욕구를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팝가수 마돈나도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의 ‘가슴 금지’ 정책을 비난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난 흑백 누드 사진을 올렸으며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둘째 딸 스카우트 윌리스도 지난해 가슴을 드러낸 채 뉴욕 시내를 걷는 ‘길거리 토플리스(가슴을 노출한 스타일) 시위’를 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에 게재된 데이비슨의 영상은 현재 16만 8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experimental LOLPerv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화 같은 빅뱅 ‘메이드(MADE)’ 월드 투어 트레일러 ‘눈길’

    영화 같은 빅뱅 ‘메이드(MADE)’ 월드 투어 트레일러 ‘눈길’

    그룹 빅뱅의 트레일러 영상이 전격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블로그에는 ‘빅뱅 - “메이드” 투어 트레일러(BIGBANG - “MADE” TOUR TRAILER)’라는 제목으로 빅뱅의 월드 투어 트레일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 슈트를 입은 빅뱅 멤버들의 등장을 시작으로, 차량을 타고 질주하는 빅뱅의 모습과 총격씬, 추격씬들이 담겨 있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이같은 트레일러 영상은 캘리포니아 랜캐스터에 위치한 사막과 L.A 다운타운 등을 배경으로 100여 명의 초특급 미국 제작진이 참여했다. 비욘세의 오랜 비디오그래퍼이자 공연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에드 버크’가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고 랄프로렌의 더블알엘과 같은 의류 화보 촬영을 진두지휘한 ‘디케일 리마쉬’가 촬영 감독으로 나섰다. 또 칸예 웨스트, 비욘세, 마돈나 외 뮤직비디오 다수를 제작한 ‘조나단 리아’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자동차 추격전에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니노 판시니가 촬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트레일러에 사용된 음악은 지드래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쿠시와 서원진이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빅뱅의 이번 월드투어는 약 15개국에서 70회의 공연을 가지며 2016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빅뱅은 오는 25일과 26일 신곡이 최초 공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약 140만 명의 팬들을 만난다. 사진·영상=빅뱅 - “메이드” 투어 트레일러(BIGBANG - “MADE” TOUR TRAILER)/네이버t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송기동△감사관 김청현△강원도 부교육감 김영철△청년위원회 실무추진단(파견) 김현동△학부모지원팀장 홍원일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장 이영아△도서관정책기획단장 조영주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기업거래정책국장 김재신◇과장 전보△경쟁정책과장 김성삼△서울사무소 총괄과장 김호태◇과장 직위승진△소비자안전정보과장 홍형주 ■국민안전처 ◇부이사관 승진△홍보담당관 우성현△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최규봉△운영지원과장 김성연△기획재정담당관 유재욱△안전개선과장 민병대△특수재난지원담당관 박일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1급>△종합기획부장 윤효중△금융자산관리부장 백서룡△공공자산개발부장 문도열△국유재산기획실장 허철△인천지역본부장 염근주 ■KBS ◇감사실△기획·경영감사부장 성원경△방송감사부장 안창헌◇편성본부△1TV편성부장 조경숙△2TV편성부장 박서현△협력제작국 CP 박흥영△아나운서1부장 정용실◇보도본부△보도운영부장 서병용◇TV본부△기획제작국 CP 윤진규◇라디오센터△1FM부장 서정협△라디오운영부장 김상명◇제작기술센터△TV기술국 총감독 정병기△라디오기술국 총감독 유병관△중계기술국 총감독 김환홍◇기술본부△송신시설부장 오영식△디지털품질관리부장 최천규△관악산송신소장 조찬희◇시청자본부△시청자서비스부장 최재호△후생안전부장 김의철△수원센터운영부장 유석근◇정책기획본부△지역정책실장 박범서△예산부장 홍순구△성과관리부장 김규호◇방송총국△청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최경수△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이정환△순천방송국장 김용석 ■삼성서울병원 ◇부원장△진료 동헌종△연구 임영혁◇원장△암병원 남석진△심장뇌혈관병원 오재건◇실장△기획 고광철△국제협력 윤엽△미래공간기획 김호중△교육인재개발 이주흥△퀄리티혁신 조양선△환자행복추진 심종섭△진료운영 오세열△미래혁신 장동경△인재기획 구홍회△커뮤니케이션 정원호△정보전략 이풍렬△사회공헌 홍진표◇센터장△SMC파트너즈 손영익 ■동부증권 ◇이사 승진△구조화금융팀장 서형민△FICC영업1팀장 김영창△글로벌 프로덕트팀장 권봉철△크레디트영업팀장 김종일△법인영업2팀장 최원석△AI운용팀장 김대욱◇보임△구로디지털지점장 김영만 ■KB생명 ◇부서장 <승진>△고객서비스부장 강성재△IT개발부장 노태협<이동>△GA영업부장 이선주△IT운영부장 김대중
  • 여가부,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UCC 공모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2회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반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은 동영상, 애니메이션, 웹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동영상, 애니메이션은 30초 이내 영상물로, 웹툰은 15컷 이내의 완결된 형태로 제작, 완성된 작품을 전자우편(nosmoking19@hanmail.net)으로 5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 9명(팀)에게는 여가부 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안상현 여가부 청소년보호과장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중독성이 강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술 대신 꿈을!, 담배 대신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한국산 인도네시아 공군기 2대 훈련중 충돌…영상 공개

    한국산 인도네시아 공군기 2대 훈련중 충돌…영상 공개

    말레이시아에서 훈련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추락 순간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자카르타 포스트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말레이시아 북부 랑카위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인도네시아 공군 소속의 훈련기 2대가 충돌했다. 사고 비행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기본훈련기 KT-1B로 오는 17일부터 랑카위에서 열리는 ‘리마(LIMA) 2015 에어쇼’ 참가를 앞두고 연습 비행 중이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훈련기 2대가 충돌하는 순간과 화염에 휩싸인 비행기 잔해들이 빠른 속도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행히 두 비행기의 조종사 4명은 추락 직전 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KT-1B는 KAI가 1999년부터 본격 생산해 우리 공군이 주력 훈련기로 사용한 KT-1을 일부 개량해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한 기종이다. 당시 동급 기종 가운데 처음으로 100% 컴퓨터 설계를 적용했으며, 동급 항공기중에서 최고의 회전성능과 실속속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VIRALSME Sports HD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