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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오케스트라’ 뉴욕 카네기홀 데뷔 연주

    인터넷 투표를 거쳐 선발된 30개국 90여명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호흡을 맞춘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뉴욕 카네기홀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첫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래 동영상은 리허설 모습을 스케치하고 실제 이날 연주회 장면은 맨마지막에 잠깐 붙여놓았다.유튜브 사이트에선 공연 실황을 올려놓겠다고 공지했지만 한국시간으로 16일 밤 10시까지 올라오지 않고 있어 아쉽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는 누구나 자신의 연주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려놓도록 했는데 3000여건의 동영상이 올라왔다.이 가운데 200명을 추린 다음 인터넷 투표를 진행,90여명을 선발한 것.이렇게 뽑힌 우승자들이 사흘 전 처음으로 모여 호흡을 맞춘 뒤 성공적인 데뷔 연주회를 연 것.  물론 이들은 소규모 모임을 갖는 등 오프라인에서의 만남도 병행했고 일부 프로 연주자들은 이메일 등을 통해 연주기법 등을 조언하기도 했다.  콜롬비아 출신 트롬본 연주자인 존 윌슨 곤살레스는 “내가 카네기홀에서 연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꿈도 못 꿨다.그런데 내가 여기에서 연주해 경이롭기만 하다.”고 기꺼워했다.이들의 연령은 15세에서 55세까지 다양했고 한국인 연주자도 미국인 다음으로 많은 8명이 참가했다. 이수정(26·충남예고 출강·첼로),김대식(20·KAIST 재학·바이올린)씨가 포함됐고 오스트리아와 독일,미국 등의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이수영(24·클라리넷),김경희(27·바이올린),이승원(19·비올라),박상민(26·바이올린),이형탁(35·베이스),미셸 권(24.첼로) 씨도 선발됐다.이 가운데 이승원씨는 개인사정으로 공연에 참여하지 못했다.한편 유튜브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혜교가 이날 공연을 지켜봤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처럼 명성높은 카네기홀에서의 연주는커녕 해외여행을 해본 적이 없는 이도 있었다.  오케스트라는 이날 바흐와 모차르트,빌라 로보스,바그너,차이코프스키,루 해리슨,전위음악가 존 케이지와 중국인 지휘자 탄둔이 이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한 ‘인터넷 교향곡 1번 에로이카’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줬다.  이날 지휘봉을 잡은 이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마이클 틸슨 토머스.연주에 앞서 그는 “우리는 카네기홀에서 뭔가 아주 다른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한다.음악을 들려주는 방식과 그것이 보이는 방식 둘다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에서 온 첼리스트 피에르 샤를(27)은 리허설 도중 “곧바로 소리가 나오더라.”며 “준비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경악할 만했다.”고 말했다.  일부 오케스트라 단원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더 많은 클래식 감상자들이,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트롬본 연주자 조너선 브루멀은 “(비디오 게임인) 기타 히어로나 (록밴드인) 밴 헤일런만큼 자극적이진 않겠지만 우리는 클래식과 어쿠스틱(전기증폭장치를 쓰지 않는) 공연을 훨씬 품격있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2PM 신곡 ‘어게인 앤 어게인’ 온라인 공개

    2PM 신곡 ‘어게인 앤 어게인’ 온라인 공개

    그룹 2PM이 16일 오전 온라인 음원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2:00PM 타임 포 체인지’ (2:00 PM Time for chang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인트로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를 비롯해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돌아올지도 몰라’등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은 작곡가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베이스(Bass)리듬 위에 일렉트로닉 신스(Electronic synth) 악기들을 이용한 몽환적인 멜로디를 결합한 곡이다. 또 이 곡은 카니에 웨스트, 릴 웨인 등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을 작업하여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블라도 멜러(Vlado Meller)가 마스터링을, 크리스 브라운 등 빌보드 상위권 가수들의 곡 믹싱을 맡았던 브라이언 스텐리(Brian Stanley)가 믹싱을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의 뮤직비디오는 장재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PM 스타일’의 퍼포먼스와 음악을 영상으로 담았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일 하노버서 한국문화예술전

    독일 하노버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가 16일 개막한다. 한국을 세계 최대의 기계·산업설비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의 2009년 동반국으로 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 미술과 사진, 디자인 등 시각예술을 보여주는 전시와 영화제, 전통 및 현대 인쇄술과 출판물로 지식산업을 보여주는 도서전, 애니메이션·책·게임으로 한국의 지식수준을 보여주는 한국 교육키트로 나뉜다. 문화행사 총감독을 맡은 김정화(53)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최초의 금속활자로 찍은 불경과 수 세기 동안 선비들이 애독한 도서, 현대미술과 영화제들을 결합해 세계 기업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술전은 17일부터 5월31일까지 하노버 도심 한복판에서 폐점한 백화점 진레퍼스 건물 4개층을 활용해 대규모로 펼친다. 전시 공간만 8114㎡(2460평)에 이른다. 전시 주제는 ‘Made In Korea’. 한국전쟁과 전쟁의 폐허, 냉전체제가 잔존하는 유일한 국가인 한국이 정보통신(IT), 조선, 자동차, 건설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리는 놀라운 국가로 떠오른 것을 담아내고자 했다. 기계·산업설비 박람회와 연관성을 고민한 결과다. 사전전은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과 ‘한국사람들’, ‘한국의 도시풍경과 내면풍경’으로 21세기 한국의 현실을 보여주게 된다. 현대미술쪽의 박찬경, 배영환, 사사, 송상희, 임민욱, 조습, 조해준, 함경아, 플라잉시티와 사진작가 배병우, 구본창, 정연두, 노순택, 이상현, 윤정미 등이 31개팀으로 나누어 영상, 사진, 설치 등 작품 160여점을 선보인다. 박진우, 이상진 등 9개팀의 디자인 작품 100여점도 함께 선보인다. 출판분야의 전시에선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과 월인천강지곡의 영인본 등 고서 64점과 어린이용 도서 150점 등이 출품된다. 이밖에 ‘밀양’과 ‘워낭소리’, ‘똥파리’ 등 9편의 영화도 상영된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20~24일 열리고, 개막 행사 때는 사물놀이 등의 공연도 열린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유명 게임 ‘파이널 판타지 13’ 올 겨울 첫선

    유명 게임 ‘파이널 판타지 13’ 올 겨울 첫선

    ‘플레이스테이션3’용 ‘파이널 판타지 13’이 올해 겨울 시즌 일본 지역에서 첫선을 보인다. 해외 소식통에 의하면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 판타지 13’의 체험판을 통해 발매일정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발매일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2009년 겨울 시즌을 강조하고 있어 늦어도 올해 12월 안에 선을 보일 전망이다. 이번 체험판은 게임 ‘파이널 판타지 7’을 소재로 한 CG 영상물인 ‘파이널 판타지 어드벤트 칠드런 콤플릿’ 초회 한정판에 수록됐다. 게임 이용자는 체험판에서 주인공인 ‘라이트닝’과 ‘스노우’ 캐릭터로 진행할 수 있으며, 약 1시간 30분 분량의 게임 콘텐츠를 정식판 발매에 앞서 즐길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 13’은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으로 발매된다. ‘Xbox 360’용 ‘파이널 판타지 13’은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만 발매될 예정이다. 스퀘어에닉스는 당초 이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미국 LA에서 열린 E3 2008 마이크로소프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Xbox 360’ 버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20년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RPG(모험성장게임)로서 그동안 최고의 비디오게임으로 각광을 받았다. 사진 = ‘파이널 판타지 13’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유튜브, 실명제 놓고 韓정부와 충돌”

    해외언론 “유튜브, 실명제 놓고 韓정부와 충돌”

    한국의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거부한 세계 최대 UCC사이트 유튜브의 결정에 외신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코리아를 운영하는 구글코리아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라 의무화된 실명제를 ‘표현의 자유 추구’를 이유로 거부했다. 이같은 결정에 맞춰 유튜브 한국 사이트에는 지난 9일부터 동영상이나 댓글 등의 게시물을 올릴 수 없도록 했다. 그러나 여전히 동영상은 볼 수 있으며 국가 설정을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하면 동영상과 댓글을 올릴 수도 있다. 사실상 서비스는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는(NYT)는 “유튜브가 한국 정부와 ‘고양이와 쥐 게임’(cat-and-mouse game)을 벌이고 있다.”고 비유했다. 또 NYT는 “이 법은 유튜브의 장점인 익명성과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의 법이 익명을 허용하지 않지만 한국 사용자들은 다른 국가 국적으로 가입하면 똑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구글의 스캇 루빈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블로그 미디어 씨넷뉴스(cnet.com)와 페이드콘텐트(PaidContent.org) 등은 유튜브의 결정에 지지를 보냈다. 씨넷뉴스는 “표현의 자유에 관계된 한국의 법에 대해 유튜브는 동영상과 댓글의 업로드를 막는 조치를 취했다.”며 “한국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한 블로그 내용을 인용해 전했다. 페이드콘텐트는 “한국인들은 자신의 위치만 바꿔주면 되고, 한국의 온라인 동영상 시장은 아직 4위 정도”라며 “구글의 선택은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구글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구글은 언제나 현지법을 존중해 왔지만 동시에 표현의 자유를 추구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은 표현의 자유와 관계된 익명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지난해 비아콤이 요구한 로그파일에 대해 법정싸움까지 벌였던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업계 최고 성능의 CCTV 카메라 출시

    삼성전자, 업계 최고 성능의 CCTV 카메라 출시

     삼성전자는 최근 방범용 CCTV(Closed-circuit television:폐쇄 회로 텔레비전) 등 보안기기 시장의 급속한 수요 확대에 발맞춰 세계 최고 해상도의 지능형 CCTV 카메라인 ‘A1 카메라’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A1 카메라’ 시리즈는 박스형 카메라를 시작으로 총 18종의 다양한 모델이 출시된다.이 제품은 500본대에 머물던 수평해상도를 세계 최초로 600본대로 실현해 최고의 선명도와 세밀한 영상을 제공한다.아울러 동작 감응형 노이즈 제거 기능을 채용해 화면의 끌림 현상이 없도록 했다.  촬영지역의 밝은 부분의 영상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어두운 부분에 대해서도 물체 구분이 가능하도록 가시성을 확보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eXended Dynamic Range)을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피사체의 움직임을 지능적으로 감지하는 기능(Intelligenct Video Analytics)을 갖고 있어 별도의 센서 없이 복잡한 환경에서 버려진 물체나 분실물 검출, 불법 주·정차 검출, 전시물 도난 검출, 침입 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구현한 VPS(Virtual Progressive Scan) 기술을 사용할 경우 움직이는 물체의 윤곽선이 뚜렷하게 표시돼 동영상에서나 화면을 캡처할 때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도로감시나 번호판 인식 등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또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 중에서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영역에 대해 영상이 보이지 않게 마스크 처리하는 ‘Privacy Mask 기능’을 다각형 방식으로 구현함으로써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별도의 제어선을 추가로 연결하지 않고 동축 케이블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해 설치가 편리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  CCTV 카메라와 더불어 보안 솔루션의 핵심 기기인 DVR(Digital Video Recorder)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에 고효율 영상압축 기술을 바탕으로 DVD급 고해상도 영상(720x480)을 초당 480장까지 녹화, 재생할 수 있는 업계 최고성능의 16채널 실시간 고화질 고신뢰성 프리미엄 DVR ‘SHR-8162’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인 ‘NET-i’를 통해 카메라 4000대,DVR 250대를 네크워크로 연동해 원격에서 줌 배율, 촬영 각도 조절 등이 가능함으로써 중앙모니터링 역할 수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 6월쯤에는 세계 최고 줌배율인 43배율 초고속 스피드 돔형 CCTV 카메라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 솔루션영업 임진환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된 세계 최고 수준의 CCTV 카메라와 DVR 제품을 바탕으로 최첨단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방범 등 우리 사회의 안전도를 높이는 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LG전자, 눈 피로 덜어주는 풀HD 모니터 출시

    LG전자, 눈 피로 덜어주는 풀HD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모니터 밝기 자동 조절, 사용시간 알림 등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풀HD 플래트론 모니터 2개 시리즈(W53/W54 시리즈)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오토 브라이트(Auto Bright)’ 기능은 센서가 주변 밝기를 감지해 모니터 밝기를 9단계로 자동 조절, 모니터를 오래 사용할 때 느끼는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또 한시간 단위로 모니터 전원 버튼이 반짝이며 눈의 휴식 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컨트롤(Time Control)’ 기능도 적용됐다.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이 떠있을 때 보고 싶은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화면을 검게 처리할 수 있는 ‘시네마 모드(Cinema mode)’ 기능으로 UCC 감상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제품 하단도 투명하게 처리하고 전원과 기능 버튼에 근접 센서를 내장해 손이 버튼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빛을 내는 등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이 제품에는 LG전자의 독자적인 명암비 향상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를 적용, 5만대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지원하며 2ms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W53시리즈와 W54 시리즈는 각각 16대 9와 16대 10의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며, 47cm(18.5 인치)에서부터 69 cm(27 인치)까지 8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LG전자 HE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고화질의 동영상을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풀HD 모니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KTF, ‘영상통화 로봇청소기’ 세계 최초 출시

    KTF, ‘영상통화 로봇청소기’ 세계 최초 출시

     KTF는 마이크로로봇과 함께 영상통화를 통해 원격조정을 할 수 있는 ‘영상통화 로봇청소기’(모델명 CW100)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영상통화 로봇청소기’는 로봇청소기에 영상통화 기능을 갖춘 것이다.  SHOW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원격으로 로봇청소기를 조정할 수 있다.영상통화가 되는 휴대전화이면 모두 가능하며 로봇청소기로 영상전화를 건 뒤 화면을 보며 휴대전화 버튼을 이용해 청소기를 전후 좌우로 조정할 수 있다. 동작 정지나 충전, 전체자동청소 등도 가능하다.  기존의 로봇청소기가 단순히 청소기능만 가능했다면 ‘영상통화 로봇청소기‘는 영상을 통해 원격으로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다. 집에 혼자 있는 애완견이나 어린 자녀가 안전한 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잘 계신지 영상으로 보고 통화도 할 수 있는 것.  KTF와 마이크로로봇은 2008년부터 1년간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영상통화 모듈은 KTF 쇼케어 서비스에서 안정성이 입증된 매크로아이의 제품이 사용됐다. 이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프랑스 텔레콤 등과 수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격은 50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일반 3G 단말기 개통과 똑같이 가까운 SHOW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월 사용 요금은 5000원이다.  쇼케어 서비스란 KTF와 매크로아이와 제휴해 출시한 모바일 원격제어 모니터링 및 안전 보안 서비스이다. 담배갑 크기만한 쇼케어 단말기를 모니터링 하고 싶은 장소에 위치시키고 본인의 휴대전화로 영상전화를 걸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CCTV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미르의 전설’ 시리즈, 전세계 서비스 실시

    ‘미르의 전설’ 시리즈, 전세계 서비스 실시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전세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동아시아와 유럽 등지에 서비스되고 있었던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새롭게 글로벌 통합 서버를 구축하고 ‘미르의 전설 2’는 지난 1일, ‘미르의 전설 3’는 오는 8일 티저사이트를 공개한다. 티저사이트에는 게임 동영상과 각종 이미지 아트웍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 중국 등 서비스가 진행 중인 권역을 제외한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신규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미르의 전설 2’는 일본 게임 유통 회사인 게임팟의 미국법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전세계 서비스를 시작하며, ‘미르의 전설 3’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전세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통합 서버의 공개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권역에서도 게임에 접속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동양적 색채의 그래픽과 캐릭터 간 균형 잡힌 밸런싱으로 10년 가까이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파브 LED TV 출시기념 ‘LED 디지털 갤러리’ 개최

    삼성 파브 LED TV 출시기념 ‘LED 디지털 갤러리’ 개최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에 위치한 홍보관 삼성딜라이트에서 7~10일 나흘간 ‘빛의 TV - 삼성 파브 LED TV’ 출시를 기념해 ‘LED 디지털 갤러리’를 개최한다.미디어 영상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딜라이트 2층 글로벌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LED 디지털 갤러리는 예술작품을 통해 두께가 29mm대로 얇은 ‘핑거슬림’ 디자인과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빛의 화질’을 구현한 삼성 파브 LED TV를 삼성딜라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인 미디어 영상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삼성 파브 LED TV에 담겨 전시되며,벽면에 액자처럼 밀착돼 걸려 있는 LED TV가 미술 작품의 캔버스와 같은 기능을 해 관람객들은 마치 미술관에서 예술작품을 관람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이남 작가는 고전 명작 등을 재해석해 그림 속 주제인 구름 꽃,인물 등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가미해 작업하는 작가로서,이번 전시에는 모네의 ‘수련’과 ‘해돋이 인상’, 중국 리팡인의 ‘여름 안개 속의 대나무’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삼성전자는 삼성딜라이트 전시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 갤러리에서 ‘LED 디지털 갤러리’를 지속적으로 개최, 삼성 파브 LED의 특장점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LED 디지털 갤러리가 열리는 삼성딜라이트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삼성전자의 브랜드 쇼케이스로, 삼성전자의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과 첨단 기술이 고객과 만나는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인사]

    ■법제처 ◇서기관 파견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 이영호◇서기관 전보△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박병태 ■특허청 ◇부이사관 △심사품질담당관 김연호△정보통신심사국 통신심사과장 고준호△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최덕철△〃 창의발명교육과장 최규완◇서기관△감사담당관 백흠덕△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우영△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2심사과장 김명섭△〃 디자인2심사팀장 조국현△전기전자심사국 유비쿼터스심사팀장 최종인△〃 반도체설계재산팀장 강흠정△정보통신심사국 영상기기심사과장 김영진△〃 디지털방송심사팀장 조재신△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장 김봉섭△〃 심판관 김성관 이재문 김점순△국제지식재산연수원 지식재산교육과장 정인식△〃 교수과장 강철환△서울사무소장 어용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인적자원개발팀장 황선철△자재〃 임동욱 ■KAIST △입학처장 김도경 ■KBS △경영개혁단장 오수성 ■동아일보 ◇전보 <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 부국장급 유영을<출판국>△전문기자 부국장급 지재원△문화기획팀 편집위원 부장급 안기석<인촌기념회>△사무국장 장종희 ■SC제일은행 △상무 김미희 ■동부화재 ◇대지점장 △남부 김성환△부산 노삼식△동래 김재홍△인천 임덕은△대전 이현준 ■키움증권 ◇신임 △사장 권용원◇승진△부사장 이현 ■알리안츠생명 △영남본부영업부장 우정준△안동영업단장 김재석△남대구영업〃 이응소◇지점장△충무로 이동석△공릉 황국환△성북 노승현△의정부 윤현식△금촌 김민철△천호 김성일△혜화 이형욱△세종로 이창용△청평 심옥자△서정 현철호△평택 김형주△황금 김민수△울산 이채일△복산 안치용△교원 정경발△대연 최용해△고현 이진달△원광 한창열△정읍 김창재△부안 이숙희△광영 김상섭△상무 남궁천△백운 김완일 ■동양생명 ◇전보 <본부장>△충청지역 최웅희△부산지역 강필용△강남지역 이영우△수도지역 조철환△경인지역 박용국△경기지역 송방식△호남지역 나형욱△대구지역 이은수△SFC사업 황기영
  • ‘녹색 깃발’ 든 스포츠 스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 가운데도 ‘녹색 깃발’을 휘날리는 친환경주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 출신의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은 상어 남획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상어 지느러미 요리인 ‘삭스핀’을 만들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상어들을 잡아들이고 있다고 비판한다. 야오밍은 불법 사냥을 반대하는 와일드에이드(WildAid)라는 환경단체와 뜻을 같이한다고 발표하고, 이 단체가 제작한 홍보 영상물에도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야오밍은 사냥꾼이 코끼리를 향해 쏜 총탄을 마치 상대 선수의 슛을 블로킹하는 것처럼 막아내는 연기를 선보였다. 잉글랜드의 프로축구팀 포츠머스의 골키퍼인 데이비드 제임스는 프리미어 리그의 영향력을 적극 활용해 유럽지역에서 녹색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12월 일간지 가디언에 기고한 글에서 “선수들은 ‘휘발유 먹는 하마’를 몇 대씩 보유하고, 축구 팬들도 경기장에 대중교통 수단 대신 자가용을 몰고 나온다.”면서 “영국의 축구선수와 팬, 그리고 구단 모두 지구온난화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제임스는 “프리미어 리그에 소속된 구단과 선수들은 자동차, 비행기 이용 등 일상적인 활동에서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노력을 통해 대중에게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림픽 수영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딴 호주의 이언 소프는 2007년 선수생활을 은퇴한 뒤 환경운동가로 변신했다. 그는 현재 호주의 폭스텔TV 방송 등에서 환경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진행하고 있다. 소프는 “너무나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내가 직접 뛰어들기로 했다.”고 선데이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전설적인 테니스 스타 빌리진 킹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에서 ‘그린 커뮤니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보다 친환경적인 건물을 짓고, 자원 재활용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이 핵심이다. 킹은 온실가스의 40%가 주거 및 사무용 건물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린 빌딩 확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가정에서 쓰는 자원은 85%를 재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미비아의 단거리 육상선수인 프랭키 프레데릭스는 “내가 뛸 때는 다른 사람보다 숨을 두 배 이상 깊이 들이쉬기 때문에 깨끗한 공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이유를 내세워 유엔환경계획(UNEP)의 각종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스타크래프트2’에 트랜스포머 유닛 등장?

    ‘스타크래프트2’에 트랜스포머 유닛 등장?

    ‘스타크래프트2’ 베타 테스트 일정이 궁금증을 낳고 있는 가운데 일명 트랜스포머 유닛이 등장해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테라트론’으로 이름 붙여진 이 유닛은 테란 종족의 기지 전체가 합체한 최종병기로 소개되고 있다. 기존의 유닛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거대한 크기에 압도적인 화력을 뽐내 전장에서의 초특급 철벽 방어를 예상케 한다. 탄생 배경은 테란 종족의 군사 공학자들이 기지 방어를 위한 최후의 유닛을 비밀리에 만들자고 의견을 모은 게 계기가 됐다. 이를 본 게임 이용자들은 “트랜스포머 유닛이다”, “피규어로 갖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게임 이용자들의 이러한 기대와 달리 이 유닛의 등장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그럴듯한 게임 진행장면까지 들어간 동영상을 선보이는 치밀함도 보였지만 결국 만우절 거짓말로 드러난 셈이다. 이와 함께 이 유닛이 트랜스포머가 아닌 볼트론을 모태로 삼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주장에 의하면 ‘테라트론’이란 이름도 볼트론에서 따왔다. 일본 만화가 원작인 볼트론은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다섯 용사의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다섯 마리의 사자 로봇이 합체해 볼트론이라는 거대 로봇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꿈의 직업’ 최종 후보자에 한국인 포함

    호주 ‘꿈의 직업’ 최종 후보자에 한국인 포함

    세계적인 화제를 몰고 온 호주 퀸즈랜드의 ‘꿈의 직장’ 최종 선발 후보자에 한국인도 포함됐다.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은 3일(현지시간) 최종선발 후보 16명 중에 한국인 지원자 김주원씨가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꿈의 직업’ 은 ‘섬 관리자’(Island caretaker). 하는 일은 산호초로 유명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위치한 해밀톤 아일랜드의 6성급 리조트에서 고급 스파를 받고 스노클링을 하고, 등산을 해야 하며 섬주변에 사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세스나기를 타고 우편배달을 해야한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블로그에 사진이나 비디오 등과 함께 올린다. 본인에게는 제반시설과 인터넷이 모두 갖추어진 방 3개가 있는 집도 제공된다. 이 일을 6개월 동안 하면 호주 달러 15만불(약 1억 4천만원)을 받게된다. 봉급은 2주에 한번씩 지급되며 본인 이외에 가족이나 친구중 1명을 동반할 수도 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모집 첫날부터 사이트가 다운됐고 북한과 서사모아를 제외한 전세계 국가의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총 지원자수는 3만 4천여명에 이르렀다. 퀸즈랜드 관광청은 당초 네티즌들의 추천에 의한 ‘와일드 카드’를 포함한 11명을 최종 선발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지원자 열기를 감안하여 16명으로 확대 선정했다. 네티즌 추천에 의한 와일드 카드로는 대만의 동시통역사라고 밝힌 지원자가 15만의 압도적인 투표로 선정됐다. 이번 최종후보자들은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대만등 15개국 출신자들이다. 한국인 지원자로 최종 후보에 선정된 김주원씨는 아리랑TV 라디오 ‘Riding home’과 EBS FM ‘귀가 트이는 영어’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서울에서 태어나 텍사스주 산안토니어에서 자랐으며 텍사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그는 전쟁이나 테러, 정치적 불안, 재해등 우울한 뉴스를 전하는 직업에서 벗어나 푸르고 넓은 바다속에서 정말로 신나는 일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지원동기를 영상에 담아 선발됐다. 이번 최종 선발 후보로 선발된 16명은 5월 3일 해밀턴 아일랜드에 모여 6일까지 진행되는 최종 면접을 보게되며, 여기서 선정된 최종승자는 7월부터 6개월동안 섬관리자로 일을 하게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헬리콥터 호텔?”…화제만발 만우절 보도

    “헬리콥터 호텔?”…화제만발 만우절 보도

    “깜빡 속았지롱~” 가벼운 거짓말을 주고받는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해외 언론들이 재치있는 ‘거짓 기사’를 내보냈다. 일부 국내 매체들은 거짓기사에 ’낚여’ 그대로 인용보도를 해 ‘의도하지 않은 오보’를 내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 英 텔레그래프 “헬리콥터 호텔, 그걸 믿니?”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 역시 지난 달 31일 하루 앞서 만우절 기사를 내보냈다. 내부에 최고급 호텔 시설을 갖춘 헬리콥터가 곧 처녀비행을 실시한다는 것. 해외 언론매체는 물론 일부 국내 매체 역시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보도 했지만 이는 하루 만에 거짓말로 밝혀졌다. 이 언론은 1일 후속 기사를 내보내고 “수 만 명의 네티즌들이 거짓기사에 속아 뜨거운 반응 보였다. 이런 호텔이 실제로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서 재치있게 답변했다. ◆ 英 가디언지 “인쇄물 서비스는 끝났다.” 매해 만우절마다 거짓말을 선보였던 ‘만우절 단골언론’ 영국 신문 가디언은 이번 해에도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가디언은 1일 “188년 역사의 ‘잉크시대’는 끝났다.”면서 “신문, 잡지 등 모든 인쇄물은 블로그 사이트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놀란 독자들은 이를 확인하려 이 언론매체로 연락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이는 곧 독자들을 속이기 위한 가디언의 이벤트였다고 밝혀졌다. ◆ 호주 헤럴드선 “멜버른 자동차 28대 테러 당해” 호주 신문 헤럴드 선은 1일 새벽 “멜버른 도심에 의문의 존재가 나타나 대형 슈퍼마켓 앞에 세워진 자동차 28대를 비닐 랩을 씌우고 도망갔다.”고 해당 보도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에 놀란 일부 멜버른 시민들은 새벽부터 나가 자신의 차량이 무사한지를 확인하는 가벼운 소동이 일기도 했다. 이 언론매체는 반나절이 지난 뒤인 오후 ‘자동차 테러’는 사실이 아닌 만우절 용 거짓기사였다고 고백했다. ◆ 호주 뉴스사이트 “개구리 모습 경기장 짓는다” 호주의 대형 뉴스사이트 AdelaideNow도 만우절 기사로 독자들의 눈을 의심하게 했다. 1일 “호주에 개구리의 모습을 한 경기장이 들어선다.”는 기사를 내보낸 것. 해당 사이트는 그럴듯한 CG작업까지 들어간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을 더욱 감쪽같이 속이는 치밀함을 보였지만 이 역시 반나절만에 ‘낚시용 기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뉴질랜드 헤럴드 “MS가 애플을 샀다고?” 뉴질랜드 신문 헤럴드의 한 뉴스 블로그에는 IT업계의 지각을 바꿀 대형 거짓말 기사가 올라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사인 애플사를 전격 매입했다는 것. 기사에는 부분별 매입 가격과 지분 등이 자세하게 설명돼 있어 독자들이 속을 수밖에 없었다. 기사에는 아직도 거짓말임을 알아채지 못한 독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애플사의 미래를 걱정하는 수십 개의 댓글을 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IV 세포 전이 영상 세계 최초 공개

    HIV 세포 전이 영상 세계 최초 공개

    에이즈(AIDS)를 일으키는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가 인체 내에서 어떻게 확산되는 지를 보여주는 모습이 세계 최초로 촬영에 성공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토마스 허서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최근 HIV에 감염된 세포가 건강한 세포에 전이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졌던 것과 달리 세포간 전달 부위인 시냅스를 통해 HIV가 효율적으로 전이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세계적 권위의 과학저널 사이언스 (Science)를 통해 주장했다.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와 마운트 사이나이 의과대학 공동 연구진 촬영한 이 영상에는 형광초록색으로 발하는 HIV가 어떻게 건강한 세포로 전이되는 지를 보여준다. 허서 박사는 “HIV에 감염된 T세포가 감염되지 않은 세포들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이 때 바이러스 시냅스(Virological Synapse)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전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진이 성공한 전이모드 촬영 및 분석을 통해서 지금까지는 단 한차례도 개발에 성공하지 못한 에이즈 백신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HIV는 인체에서 자유순환하는 물질을 통해서 스스로 복제돼 전이된다고 알려져 왔다. 따라서 지금까지 에이즈 용 백신 개발은 대부분 자유순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한편 HIV는 인간의 몸 안에 살면서 인간의 생체 면역세포들을 지속적으로 파괴하여 인간의 면역능력을 떨어뜨려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틀필드 온라인’ 내달 14일 비공개 서비스

    ‘배틀필드 온라인’ 내달 14일 비공개 서비스

    온라인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이 내달 14일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와 일릭트로닉 아츠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대규모 전장 총싸움게임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4월 2일부터 12일까지 티저사이트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한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국가 별 다양한 무기와 장비, 세밀한 병과 등이 구현되며, 최대 64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투가 핵심으로 자리잡게 된다. 서비스에 앞서 공개되는 티저사이트에는 이 게임의 역사와 게임 이미지 그리고 프로모션 동영상 등이 공개된다. 서비스가 실시되면 게임 가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레이니즘 리콜렉션’ 온라인 선공개

    비 ‘레이니즘 리콜렉션’ 온라인 선공개

    가수 겸 배우 비(Rain 본명 정지훈)가 발라드 가수로 변신한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5일 본격 출시되는 5집 ‘레이니즘 리콜렉션’ 발매를 앞두고 앨범에 수록될 발라드 곡을 온라인에 선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곡은 총 4곡으로 비의 실제 사랑 노래를 담은 ‘9월12일’을 비롯해 ‘내 여자’, ‘사랑이란 건’ 등 발라드 3곡의 어쿠스틱 버전과 ‘프레쉬 우먼’의 어반 믹스 버전 등으로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각 발라드 곡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감미로운 느낌을 배가시켰으며 ‘프레쉬 우먼’은 하우스 어반 믹스 버전으로 노래 특유의 신선함을 세련된 분위기로 살려냈다. 특히 비의 5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9월12일’ 뮤직비디오가 4월 5일 음반 정식 출시 일에 맞춰 공개되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5집의 메이킹 과정과 백 스테이지에서 비의 은밀한 매력을 담아낸 이번 영상은, 5집 공식 활동을 마감한 비를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장 35분 분량의 대작으로 완성된 ‘러브스토리’의 완결편 ‘뮤직 필름’은 3만 장 한정으로 판매되는 ‘레이니즘 리콜렉션’을 통해서만 단독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며 예약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마사키 아유미, 10집 韓-日 동시 발매!

    하마사키 아유미, 10집 韓-日 동시 발매!

    ’J-POP의 여왕’ 하마사키 아유미의 정규 10집 앨범 ‘NEXT LEVEL’이 오는 25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전 세계에 개봉되는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주제가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Rule’을 비롯해 ‘Days’, ‘GREEN’, ‘Sparkle’ 등 싱글 히트곡 4곡과 복고풍 팝디스코에 일렉트로니카의 색깔을 입힌 ‘Energize’, 애절한 피아노 발라드 곡 ‘Curtain call’ 등 다양한 장르의 신곡 10곡까지 총 14곡을 수록, 하마사키 아유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또 DVD에는 싱글 발표곡 4곡과 함께 신곡 ‘NEXT LEVEL’, ‘Curtain call’까지 6편의 뮤직비디오는 물론, 각 뮤직비디오의 촬영현장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필름 등 총 12편의 영상을 담아 J-POP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2월 25일 선보인 싱글 ‘Rule/Sparkle’로 일본 솔로가수 및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20장 연속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1위’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수립, 명실상부 J-POP 최정상 아티스트임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신보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들이 밥상 차려주니 한 입에 덥석 ‘얌체 고래’

    혹등고래가 수많은 새들이 먹잇감을 모아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단숨에 집어 삼키는 놀라운 모습이 BBC 카메라에 잡혔다. 바다오리 등이 수없이 수면 위 아래를 들락거리며 청어떼를 수면 가까이 떠오르게 하자 흑등고래가 나타나 단번에 식탁을 깨끗이 정리하고만 것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카메라맨 등은 수없이 많은 물고기떼를 촬영해왔지만 이번처럼 영리한 사냥 기술은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북아메리카 대륙 연안의 어느 곳에서 촬영한 이 장면은 18일 BBC의 야생동물 시리즈 ’네이처스 그레이트 이벤츠’를 통해 방영된다. 제작진은 원래 플랑크톤을 따라 거대한 떼를 이루는 물고기 무리를 촬영하던 중 고래떼가 나타나자 ‘뭐 고래가 이런 작은 물고기에 관심이나 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잠시 뒤 오산임이 드러났다고 프로듀서인 조 스티븐슨은 전했다. Humpbacks migrate from Hawaii to reach the fish feast 그는 ”그런데 그 중 한 마리가 수면 위로 다가오르더니 입을 쩍 벌렸고 모든 것이 사라졌다.”며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래들은 환경을 인식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확실히 알고 아주 똑똑한 사냥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흑등고래들은 보통 먹잇감을 찾아 하와이부터 이곳까지 이동해온다. 또다른 동영상 하나도 눈길을 끌만 하다.지난 4일 방영된 같은 프로그램의 한 장면.정어리떼를 상어와 돌고래 무리,수천마리의 바다새들이 괴롭히고 어르는 장면이다.겨울에 바닷물 기온이 내려가면 남아프리카 대륙의 동해 연안을 따라 적도 쪽으로 북상하는 작은 물고기들의 떼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고 BBC는 설명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재미있는 것은 이곳과 근처의 난류에 익숙한 포식자들을 피하기 위해 정어리떼 등이 차디찬 물이 흐르는 좁은 회랑을 따라 이동한다는 것. 또하나의 아래 동영상은 네 마리의 범고래가 치밀한 협동작전 끝에 1톤짜리 바다사자를 녹다운시켜 목숨을 끊는 장면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한 가족인 범고래들은 덩치는 작지만 큰 이빨을 지니고 있어 위협적인 바다사자 한 마리를 무슨 이유에서인지 공격하기로 작정하고도 결코 서두르지 않았다. Smaller sea lions often fall prey to whale attacks 스티븐스는 “고래들은 두 마리씩 짝을 이뤄 한 마리는 앞에 살짝 모습을 드러내 바다사자의 시선을 뺏은 다음 다른 한 마리가 뒤에서 덮치는 작전을 구사했다. 이들은 사냥감이 지칠 때까지 자신들을 피하도록 놔뒀다가 끝내 숨통을 끊어놓았다.결국 오른 쪽 사진처럼 됐다. 촬영팀은 수중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한 상태여서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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