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I 영상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상무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더위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복원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논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38
  • NSS 방탄조끼?… ‘아이리스’ 현실과 픽션사이

    NSS 방탄조끼?… ‘아이리스’ 현실과 픽션사이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연일 화제다. 이병헌, 김태희 등의 열연과 화려한 액션·영상미 등으로 시청자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그러나 아이리스 인기 요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남북관계, 정보기관 등 일정 정도 현실에 기반을 둔 스토리에 있다. 제작진은 기관, 인물, 사건등이 모두 픽션이라고 밝혔으나 단순히 픽션이라고 웃어 넘기기에는 왠지 씁쓸한 것도 없지 않다. 아이리스는 극 초반부에 킬러가 입고 나온 화려한 의상에 대한 지적부터 핵심 정보기관이 너무 허무하게 습격을 당했다는 설정상의 지적까지 크고 작은 지적들이 줄을 이었다. 얼마전에는 바쁜 촬영일정 때문인지 화면 곳곳에 등장한 영어 오타들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200억이나 들인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차기 한류 예비작이라는 자리까지 꿰어차고 있는 작품치곤 너무 초라한 실수다.  ◆ NSS 홍보? 방탄조끼에 왠 작전을 나간 대원들은 ‘NSS’가 큼지막하게 박힌 방탄조끼를 입고 있다. ‘대통령도 모르는 정보기관’ 치곤 보안에 지나치게 후하다. 이와 관련해 한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980년 4월 30일, 영국 런던의 이란 대사관에 7명의 테러범이 들이닥쳤다. 대사관 안에 있던 26명의 직원이 인질로 잡혔고 테러범들은 자신들의 동지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경찰들도 손을 못 쓰고 있을 때, 어디선가 나타난 검은 옷에 검은 복면을 한 사내들이 나타나 11분만에 6명을 사살하고 한 명을 생포하며 사건을 해결했다. 당시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던 BBC에 의해 이들의 모습은 전세계에 타전됐고, 검은 복면의 사내들에게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검은 복면의 사내들은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다시 사라졌다.  이들이 영국의 특수부대인 ‘SAS’(Special Air Service)로, 이 날 사건을 통해 처음 세상에 존재를 알렸다. 그동안 SAS의 존재는 철저하게 비밀이었고 당연히 방탄조끼에 이름을 새겨넣지도 않았다. ◆ 저격수? 위장복은…? 김선화(김소연 분)는 6화에서 저격총을 들고 눈밭에서 김현준(이병헌 분)을 뒤쫓는다. 저격수는 보통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철저히 자신을 숨기고 적을 공격한다. 이를 위해 저격수들은 ‘길리슈트’(Ghillie suit)라는 위장복을 입는데, 숲 속이라면 나뭇잎과 비슷한 위장복을 입고, 눈 위라면 하얀색의 위장복을 뒤집어 쓰기 마련. 하지만 눈 위의 선화는 짙은 색 털옷을 입고 있다. 총에만 흰 천을 살짝 걸어놨다. 목표에게 ‘나 여기 있음’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 킬러가 데저트 이글을? 극 중 빅(탑 분)은 ‘데저트 이글’이라는 권총을 들고 다니며 킬러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데저트 이글은 무게만 2kg에 육박하는 대형권총으로, 반동도 9mmP 탄을 사용하는 다른 권총들보다 강해 웬만한 성인 남성은 한 손으로 지탱하기 힘들 정도다. 때문에 연속으로 사격하면 명중률을 기대하기 힘들다. 장탄수도 9발로 그나마 탄이 작은(?) 357매그넘탄의 경우고, 빅이 사용하는 ‘50AE’ 버전의 경우는 7발에 불과하다. 즉 킬러들이 사용하기엔 부적합한 총기라는 뜻. 반짝거리는 것이 멋있긴 하지만 냉혹한 킬러치곤 의외의 선택이다. ◆ 경찰은 어디에? 7화, 빅이 유키(미야마 카렌 분)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유키를 인질로 잡는다. 분명 유키의 집은 마을이었는데, 아무도 총소리를 듣지 못한 것인지 총소리를 듣고도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인지 경찰은 보이지 않는다. 또 현준을 협박할 때도 거대한 댐이라면 사람이 있을 법한데, 아무리 총질을 해도 경찰은 물론, 관리자도 보이지 않는다. 10화, 북측 요원들이 NSS 본부에 침투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리며 치열한 총격전을 벌인다. 그런데 NSS의 본부는 서울 한복판에 있다. 지하이니 총소리는 숨길 수 있다고 해도 폭탄이 터지는 소리까지 숨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최근 다양한 ‘미드’를 접하면서 수준이 높아진 시청자들에게 아이리스의 떨어지는 현실성은 아쉽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계속되는 현실성 논란에 대해 애청자들은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희생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면서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흩어져 재미가 반감된다.”는 반대쪽 주장도 일리는 있다. NSS에 침투하는 위험한 작전에 하이힐을 신고 온 북측 여자 요원에게조차 장렬히 전멸당하는 NSS 요원들의 모습을 보며, 과연 재미를 위해 현실성은 어디까지 희생되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사진 = IRIS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온-블레이드앤소울, 지스타 앞두고 ‘선의 경쟁’

    아이온-블레이드앤소울, 지스타 앞두고 ‘선의 경쟁’

    정통 스타일이냐, 비디오게임 스타일이냐엔씨소프트의 주력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이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행사를 앞두고 완성도 경쟁에 돌입했다.이들 게임은 국내 대표 게임의 자리를 놓고 업계 안팎에서 기대치를 모으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MMORPG 산업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란 전망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먼저 ‘아이온’은 미공개 비전 영상의 강한 인상으로 “리니지처럼 장기 흥행 단계로 들어가지 않겠냐”는 주변의 반응을 모았다.‘블레이드앤소울’은 이전에 비해 정교해진 게임진행 영상 등을 선보여 엔씨소프트의 차기 주력작이라는 명성과 함께 “기대할 만하다.”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실제 ‘아이온’은 북미, 유럽 지역에서 100만장 판매 돌파 등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 중이다.‘블레이드앤소울’은 비디오게임에서만 구현할 수 있었던 경험의 온라인게임화란 개발 모토에 맞춰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를 기점으로 향후 MMORPG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배재현 ‘블레이드앤소울’ PD는 “엔씨소프트 내에서 경쟁하는 것이 아닌 대내외적인 동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 ‘아이온’(좌), ‘블레이드앤소울’(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씨소프트, 신작 4종 앞세워 ‘지스타 출정식’

    엔씨소프트, 신작 4종 앞세워 ‘지스타 출정식’

    지스타, 게 섰거라!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24일 4종류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공개하면서 이달 말 부산발 폭풍을 예고했다.이날 엔씨소프트는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영상과 엔씨소프트 자체 개발 캐주얼게임 ‘스틸독’, ‘메탈블랙’의 시연 그리고 ‘아이온’의 비전 영상을 공개했다.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영상은 배재현 PD와 김형태 AD의 미니 인터뷰와 함께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시연 영상을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아이온’에 이은 네 번째 자체 개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은 시류에 따르지 않은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재현 PD는 “기존 MMORPG에서 진행할 수 없었던 것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용자는 이 게임을 통해 무림고수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스틸독’과 ‘메탈블랙’은 ‘지스타’ 기간 중 공개될 새로운 게임요소를 소개했다. 이들 게임은 차량 격투와 액션 전투라는 닮은 듯 다른 특징을 지닌다.이날 행사에서 이들 게임의 면모를 살핀 일부 관계자들은 “지난해 첫 공개 때와 비교해 게임의 디테일과 박진감 면이 강조됐다.”고 말했다. 행사의 데미는 ‘아이온’이 맡았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의 비전 영상을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알려 주목을 받았다. ‘아이온’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 이번 미공개 영상은 그래픽과 게임세계 진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새로운 아이온을 개발 중”이라며 “이를 통해 또 한번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수사대, 다리서 강아지 던진 범인 잡아

    네티즌 수사대, 다리서 강아지 던진 범인 잡아

    CSI보다 무섭다는 네티즌 수사대가 정말 범인을 잡아낸 소식이 해외언론의 1면을 장식하며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개도 날수 있어.”라고 제목 붙여진 한 동영상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왔다. 동영상은 한 남자가 다리 위에서 개를 안고서는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뭐라하다 강아지를 다리에서 던진다. 떨어진 강아지는 움직이지도 못하며 울음소리를 낸다. 이 동영상에는 2명의 남자가 보이고 제3자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이 동영상이 최초로 올라온 곳은 리투아니아의 동영상 사이트. 동영상을 보고 분노한 네티즌들이 페이스북과 동영상 사이트로 ‘퍼나르며’ 범인을 잡기위한 캠페인이 벌어졌다. 연합사이트가 개설되고 유럽, 미국 등에서 동영상을 기초로 범인의 단서를 모으기 시작했다. 일단 동영상 속의 남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리투아니어란 것이 알려지고 영상 속 다리가 리투아니아의 제2 도시 카우나스에 위치한 것이 밝혀졌다. 리투아니아 뉴스사이트 유저들이 중심이 돼 드디어 범인 이름, 주소, 인터넷 아이디, 이메일 주소, 심지어 페이스북 신상까지 소위 인터넷 은어로 ‘털어냈다’. 이들이 밝힌 신상은 경찰서에 보고됐고, 18일 드디어 연행됐다. 범인을 체포한 경찰은 연합사이트 및 뉴스사이트의 네티즌들에게 감사 성명을 발표했다. 다행이 동영상 속의 강아지는 골절과 내상이 있었지만 생명을 건졌고, 경찰에 연행된 범인은 동물 학대로 처벌 받을 예정이다. 사진=리투아니아 15.min.lt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새끼 세계 최초 촬영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새끼 세계 최초 촬영

    일본 과학자가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실러캔스의 새끼 모습 촬영에 성공했다고 미국 NBC뉴스가 보도했다. 실러캔스 새끼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연안 마나도 베이 수심 161m지역에서 발견됐다. 이 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실러캔스가 발견된 장소이기도 하다. 영상 속 실러캔스 새끼는 31.5cm의 크기로 푸른색에 흰색 반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20여분동안 바위들 사이를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실러캔스를 촬영한 사람은 이와키의 후쿠시마 아쿠마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마사미추 이와타. 무선으로 조정되는 탐색선을 이용했다. 이와타는 “어린 실러캔스를 촬영한 것은 세계 최초다. 실러캔스의 미스터리를 밝히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실러캔스는 알 상태에서 어미 뱃속에서 부화돼 어는 정도 성장 한 후에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러캔스는 고생대 데본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의 물고기로 알려져 있었으나, 193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해안에서 발견돼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사진=NBC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주년’ 이수영, 팬들에 친필 감사편지…‘뭉클’

    ‘10주년’ 이수영, 팬들에 친필 감사편지…‘뭉클’

    가수 이수영(본명 이지연·30)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직접 친필로 쓴 편지가 입수됐다. 이수영의 공식 팬클럽 ‘크리스탈’은 서울신문NTN에 지난 12일 곰TV ‘온리4유’(Only 4 You)를 통해 방영돼 화제가 됐던 편지를 투고했다. 당시 이수영은 10주년 팬미팅 말미, 팬들에게 이 편지를 낭독하며 눈물을 쏟았던 바 있다. 편지글 서문에서 이수영은 “난 팬들에게 익숙하기 보단 관객에게 익숙한 가수라 이런 자리가 항시 어색하고 두려워. 사람들이 안 오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라며 여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어디 숨어있다 다들 나타나는지 일당백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너희들, 나보다 훨씬 어린 팬이 있다는게 늘 신기하고 감사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 부분은 다음 단락이었다. 이수영은 “요즘 (내가) 예전같지 않음에 다들 분해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한단걸 알아. 근데 난 그 마음이 너무 예쁘더라 ^^. 이젠 일희일비 않고 담담히 내 길을 걸어갈꺼야. “라며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데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글을 보낸 김모 팬은 이 부분과 관련 “사실 저번 8집 앨범부터 기대만큼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 언니도 속상한 마음이 있지 않을까 우려했었다. 그런데 막상 언니의 솔직한 글을 보고 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며 “언니 스스로 본인이 부족해 그런게 아닌가… 하며 팬들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을 봤다. 절대 그렇지 않다. 이수영은 충분히 멋지고 감동적인 가수”라고 힘을 싣어줬다. 또 “언니가 평소 팬들에게 표현을 아껴두는 편인데, 이 편지로 10년을 함께 한 모든 팬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터뷰를 가진 이수영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그는 “데뷔 10주년이 되던 날, 9집 컴백을 하게 됐다.”며 “팬들로 부터 지난 10년을 빼곡히 넣은 MP3 선물을 받았는데, 그 영상을 보며 팬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감사의 뜻을 거듭 되새겼다. 한편 1999년 ‘I Believe’(1집)로 데뷔한 후 ‘Never Again’(2집) ‘그리고 사랑해’(3집), ‘라라라’(4집), ‘덩그러니’(5집), ‘휠릴리’(6집), ‘그레이스’(7집), ‘단발머리’(8집)에 이어 이번 앨범 ‘내 이름 부르지마’(9집)에 이르기까지 216만장 이상의 앨범 누계 판매량을 기록한 이수영은 명실공히 한 시대를 풍미한 발라드 여가수로서 꾸준한 활동을 펼쳐 사랑받아 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살 브리트니 vs 8살 아길레라 [동영상]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꼭 그렇다.  이들이 꼬마일때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있으면,어린 꼬마의 작은 체구에서 저런 무게감 있는 가창력을 뿜어낼 수 있는지 놀랍기만 하다.21세기 ‘섹시 아이콘’으로 통하는 두 스타의 앳된 모습을 보는 것 또한 ‘낯선 즐거움’이다.  수년전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번지고 있는 이 동영상들은 1989년과 1991년에 여덟살인 크리스티나와 열살인 브리트리가 ‘스타서치’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장면을 담고 있다. 스타서치는 ‘아메리칸 아이돌’ 등 스타 양성의 시초인 프로그램으로 1983~1995년에 방송됐다.남녀 솔로,주니어,그룹,코미디언,성우 등의 부문을 나눠 다양한 분야의 스타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 형식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려냈다.  데스티니 차일드,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대형 스타가 이 방송을 거쳐갔다.브리트니와 크리스티나 또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비스타로서의 재능을 선보였다.  동영상에서 브리트니는 미국 컨트리음악 듀오인 ‘더 주드스’가 1990년 발표한 ‘러브 캔 빌드 어 브릿지’를 열창한다.이 노래는 아일랜드 출신의 꽃미남 4인조 보이밴드 ‘웨스트라이프’가 리메이크해 우리에게도 친숙하다.  이때 브리트니는 이미 한 기획사에 소속돼 연습을 하고 있던 시절이지만,아직 불이 들어온 카메라를 응시하지도 못하고,관객을 응시하지도 못하는 등 ‘아마추어 티’를 벗지 못했다.하지만 브리트니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을 만큼 농익었다.  브리트니와 쌍벽을 이루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여덟살일 때 노래 부르는 동영상도 함께 싣는다.1989년 스타서치에 출연한 모습으로 브리트니와 직접 경쟁하진 않았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엔씨, 지스타서 ‘블레이드앤소울’ 위용 과시

    엔씨, 지스타서 ‘블레이드앤소울’ 위용 과시

    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13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블레이드앤소울’은 새롭게 티저사이트를 공개하고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09’ 준비에 돌입했다.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09’ 기간 동안 ‘B&S 프리미엄 시어터’에서 최신 게임 동영상의 예고편을 공개한다. 개막일인 26일에는 공식 홈페이지도 문을 연다.‘블레이드앤소울’의 이러한 행보는 철저한 보완 속에 개발 작업이 이루어져 현재 상황을 쉽게 가늠할 수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띈다.‘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의 뒤를 잇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아이온’과 달리 무협과 판타지를 동양적 세계관에 접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도 얻고 있다.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 2009’를 기점으로 향후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그간 ‘리니지’ 시리즈에 주력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대로 완전한 교체를 이루려는 작업을 통해 대표 온라인게임 업체로서의 입지도 굳힐 전망이다.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차기 주력작 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에서 자체 제작한 네 번째 MMORPG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독 입장에서 바라본 온라인 야구게임 등장

    감독 입장에서 바라본 온라인 야구게임 등장

    일본 SEGA의 유명 게임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2’를 국내 프로야구 실정에 맞춰 각색한 ‘프로야구 매니저’가 국내 서비스된다.SK텔레콤과 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브랜드 사이트를 공개하고 게임진행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프로야구 매니저’는 한국 프로야구 실제 팀과 현역 선수 450명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기존 야구게임과 달리 선수 입장이 아닌 감독의 입장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복잡한 키 조작이 필요 없어 초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국내 서비스 업체인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연내 실시하기 위해 준비 작업 중이다.엔트리브소프트는 추진 중인 게임포털 사업과 맞물려 ‘프로야구 매니저’의 시너지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신현근 엔트리브 퍼블리싱사업팀 부장은 “프로야구 매니저는 KBO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실제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실성이 강점”이라며 “올해 안에 첫 비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아성애자의 학생유괴’ 막은 용감한 여선생[동영상]

     어린 학생이 ‘소아성애자’에게 납치되는 것을 막은 용감한 선생님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알려져 화제다.올해 러시아 쿠즈바스 지방의 유치원에서 일어난 납치미수사건 현장을 담은 이 영상은 지난 5일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러시아의 한 유치원에 다니는 바실리아(5)는 올해 끔찍한 경험을 했다.느닷없이 어떤 남자가 유치원으로 들어와서는 자신의 손을 강제로 잡고 어딘가로 끌고가려 했던 것.나중에 알려졌지만 소아성애자라는 무서운 병을 앓고 있는 아저씨였다.  바실리아는 어느날 낮 선생님을 따라 친구들과 유치원 안을 들어가고 있었다.그런데 한 남자가 유치원안에 들어와 바실리아의 손을 낚아챘다.우악스런 손놀림에 겁을 잔뜩 집어먹은 바실리아는 아무 말도 못하고 끌려갔다.주위에 친구들이 대여섯명 있었지만 어려서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 순간 타티아나 선생님은 이 남자를 제지했고 문앞까지 끌려가던 바실리아는 구출됐다.  그런데 이 남자의 눈빛이 이상했다.이어 그는 바실리아를 따라 붙어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선생님은 그 남자를 가로막으면서도 바실리아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이 남자는 무언가 화난듯 주먹을 휘둘렀지만 선생님은 꿋꿋하게 버텨냈다.선생님과 남자가 드잡이를 벌이는 사이 바실리아는 재빨리 친구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쏙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이 남자는 청소하는 아저씨가 와서 뭐라고 큰 소리친 뒤에야 걸음을 뒤로 물렸다.  위험을 감수한 스승의 제자 사랑이 어린 꼬마를 살린 것이다.  타티아나 선생님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용의자 인상착의를 설명했고,바실리아를 납치하려 한 그 남자는 1시간도 채 안돼 경찰에 붙잡혔다.유치원 바로 옆집에 사는 이 남자는 정신적인 병을 앓고 있었다.그는 경찰에서 “근사한 드레스를 입은 꼬마 여자애를 잡아라는 목소리가 계속 들렸다.”고 진술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곰들 ‘손 안 대고’ 물고기 입으로 ‘덥석’

    곰들이 ‘손’도 쓰지 않고 가만히 기다리다가 물고기를 입에 덥석 넣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월 영국 BBC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The Great Salmon Run’ (연어의 대회귀)에서 공개된 이 영상은 이후 유튜브 등을 통해 퍼져가고 있다.  연어는 연어과 연어속에 속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북태평양에 서식하는데,산란기인 9~11월이 되면 자신들이 태어난 강으로 ‘모천 회귀’를 한다.암컷 1마리가 2500~3000개의 알을 낳고선 생을 마친다.  태평양에서 출발한 연어들은 수천~수만㎞ 거리도 마다않고 강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그러나 무사히 알을 낳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국립수산과학원 냉수성어류연구센터에 따르면 회귀율은 종류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선진국에서는 2~3% 전후에 불과하다.  BBC 영상은 알래스카와 캐나다의 지역 강으로 돌아가는 연어들과 그들을 노리는 천적들의 모습을 방영했다.     이 중 ‘영악한’ 그리즐리 곰들은 이리저리 몰려다니지 않고 길목만 차지하고 가만히 기다린다.곰 무리들은 강의 중간으로 가 계단처럼 높이 차가 있는 곳에 자리를 잡는다.연어들이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 한껏 힘을 줘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순간을 노리기 위해서다.곰들은 가만히 기다리다가 물 밖으로 튀어나오는 연어가 보이면 순간 입을 벌려 덥석 낚아채버린다.전광석화 같고 군더더기 없는 동작이다.  자손 번식을 위해 모천을 찾아가는 연어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그렇다고 마냥 곰을 탓할 수는 없다.곰들도 생존을 위해 연어를 잡는 것일 뿐.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는 매우 훌륭한 먹거리이기 때문이다.  생태계에서 약육강식의 원리는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TV로 즐기는 유튜브? ‘WD TV 라이브’ 국내 첫선

    TV로 즐기는 유튜브? ‘WD TV 라이브’ 국내 첫선

    글로벌 IT업체인 웨스턴디지털(WD) 코리아가 외장형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신제품을 공개하고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WD TV 라이브’와 3.5인치 외장 HDD인 ‘마이북 에센셜’, ‘마이북 엘리트’로 구성됐다. 이중 ‘WD TV 라이브’는 네트워크 기능과 풀 HD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HD 미디어플레이어로서 USB나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저장된 HD 영상을 쉽게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 동영상 웹사이트인 유튜브, 플리커 등의 동영상 콘텐츠를 인터넷 연결을 통해 일반 TV로 즐길 수 있어 기존 제품과 차별점도 지녔다. 웨스턴디지털 코리아는 인터넷과 디지털기기의 발전에 힘입어 일반 사용자들이 더욱 많은 저장장치를 필요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HDD가 사양길에 접어들 것이란 일각의 분석과 달리 그 영향력을 쉽게 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팍스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PC이용자들은 평균 123GB의 디지털 콘텐츠를 보관 중이며 이 용량은 오는 2013년까지 1.3TB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조원석 웨스턴디지털 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HDD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저장매체 대비 가격 경쟁력을 지녀 HDD의 영향력은 여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봇대 고압전류에 감전돼 얼굴에 불붙는 모습 [동영상]

       한 여성이 감전돼 얼굴에 불이 붙는 끔찍한 장면이 영상에 잡혔다.  30일 한 해외 인터넷사이트에 따르면,최근 중국 장쑤성(江蘇省) 쉬저우(徐州)에 사는 한 여인이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봇대 위에 올라가 불만을 표시하다가 전선을 건드려 얼굴이 화염에 휩싸였다.  동영상 초입에는 50대 중반의 여인이 전봇대 맨위에 올라 앉은채 내려오기를 거부하는 모습이 나온다.이를 본 지나가던 시민들이 “위험하다.어서 내려오라.”고 소리치지만 여인은 이 말을 듣지 않았다.소식을 듣고 달려온 소방대원들의 설득도 소용이 없었다.이 여인은 이런 도로상의 ‘외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전봇대 시위’를 계속했다.        그것도 잠시.그가 말을 하면서 흥분한 듯 손가락을 위로 들어올릴 때 사건이 터졌다.전선 구조물과 닿은 오른손가락 끝에서 갑자기 불이 났고 그 불은 얼굴로 옮겨붙었다.감전된 것인데 마치 불에 타는 것 같이 보인다.전기가 몸속을 흘러 빠져나가듯 불이 난 시간은 짧았지만,이 여인은 그대로 혼절해 버렸다.  이후 소방대원이 전원을 차단하고 전봇대 위로 올라가 이 여성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생명은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1만볼트 감전사에도 살아난 여성’ 등 제목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한편 한국전력은 이같은 상황과 관련, “우리나라 일반주택가 근처의 전봇대에는 2만2900V의 전기가 흐른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엔씨소프트, 부산서 영화관 빌린 사연은?

    엔씨소프트, 부산서 영화관 빌린 사연은?

    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09’를 앞두고 최신 게임 동영상을 공개한다.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 등에 초점을 맞춘 이번 동영상은 이들 게임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09’ 개막 하루 전인 다음달 25일 부산의 한 영화관을 빌려 미디어 대상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G스타 프리미어’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에는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을 소재로한 미공개 동영상이 각 1편씩 사전 공개된다. 이들 동영상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회사 차원에서도 보안을 목적으로 내부 공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09’에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 등 최신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를 주력으로 신작 ‘스틸독’과 ‘메탈블랙’ 등을 선보인다. 이중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의 뒤를 잇는 차기 주력작으로 관련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사전 프로모션을 위해 ‘지스타 2009’ 행사장 내 별도 영화관을 만들어 일반 관람객들에게 최신 동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블레이드앤소울’ / 사진제공 =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진하는 사고버스를 피한 행운의 사나이

    돌진하는 사고버스를 피한 행운의 사나이

    “1초만 늦었어도…” 지난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퍼름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버스가 시내를 돌진, 19대의 차량과 충돌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이 대형사고가 담긴 CCTV에는 특히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진 행인의 모습이 담겨있어, 기적처럼 죽음을 피한 이 행인의 행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녹화된 CCTV에는 직장인으로 보이는 양복차림의 남자가 횡단보도를 막 건너고 있다. 이 남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브레이크가 고장난 버스는 10여대의 차량과 충돌하며 횡단보도를 향해 달려 오고 있었다. 남자가 횡단보도 중간 쯤을 건넌 순간 버스는 도로에 있는 자동차와 충돌하며 달려들었다. 그순간 남자는 달려드는 자동차와 버스를 감지하고 본능적으로 피한다. 언론에 공개된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기적이다.” , “1초만 늦었어도…” 라며 감탄했다. 아직 이 남자의 신분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는 술에 취하지 않았으며, 버스의 브레이크 결함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중”이라고 발표했다. 사진=CCTV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리배 타고 제주도 가다가 죽을 뻔…

    오리배 타고 제주도 가다가 죽을 뻔…

     요즘 제주도 가는 거야 흔한 일이다.  저가 항공사들도 활성화 됐고,배편도 수시로 있어 여유가 있고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곳이다.하지만 오리배를 타고 건넌다면 얘기는 달라진다.바다에선 배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오리배를 이용해 제주해협 종단을 시도한 용감한 이가 있다.19일 포털 다음에 오리배 종단 ‘인증 동영상’이 올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배 도전’의 주인공은 MBC TV 서정문 PD로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인 ‘자체발광’을 위해 이런 ‘짓’을 저질렀다.자체발광은 궁금한 점을 실험 등으로 밝혀내 그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서 PD는 기자와 통화에서 “자가 동력선으로 세계일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도 바다를 건너보자.오리배로!’라는 생각으로 진행했다.”며 “한강에 떠다니는 중고 오리배를 사서 실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후배 제작진 1명과 9월22일 오전 11시쯤 전남 완도항에서 출발해 25일 새벽 마지막 항해를 마쳤다.완도항에서 제주도까지 일반 배를 타면 3시간 반이면 간다.서 PD는 후배 제작진과 함께 3박4일동안 오리배의 페달을 밟아댔다.  이들의 도전은 성공적이었을까.  서 PD는 “식사·용변 등 모든 것을 오리배에서 해결했다.”며 “다른 섬에 들러 잠을 자고 다시 바다로 나가며 원기를 회복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제주도까지 가지는 못했다.”며 “추자도 앞바다에서 오리배가 고장 나 더이상 항해가 불가능했다.”고 아쉬워했다.그는 보다 자세한 얘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방영시간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 주 중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장수게임 ‘뮤’, 새로운 브랜드로 대중화 선언

    장수게임 ‘뮤’, 새로운 브랜드로 대중화 선언

    게임업체 웹젠이 장수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새로운 브랜드인 ‘뮤 블루’를 19일 공개했다. ‘뮤 블루’는 별도의 요금 결제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체 맵의 30%가 분쟁 지역으로 자유로운 PK(플레이어킬)도 유도한다. 신규 가입고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고 기존 고객도 간단한 이용약관 동의과정을 거친 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웹젠은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뮤 블루’의 티저 사이트도 최근 공개했다. 이곳에서는 프로모션 영상과 함께 게임 속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태훈 웹젠 사업본부장은 “뮤 블루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게임인 뮤 온라인의 대중화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27일 ‘뮤 블루’의 공식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 = ‘뮤 블루’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기구소년 실종’ 부모가 연출한 쇼로 밝혀져

    6세 소년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열기구를 추적하느라 수사당국이 진땀을 흘리는 동안 정작 부모와 형제들은 쇼핑을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포트 콜린스에 사는 6세 소년 팰콘 힌이 열기구에 탄 채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가 해프닝으로 끝난 일은 부모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연극으로 드러났다. 포트 콜린스를 관할하는 라리머 카운티의 짐 앨더든 보안관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소년의 부모가 매우 훌륭한 쇼를 했고 우리는 모두 속아 넘어갔다.”고 밝혔다.그는 팰콘이 배우 역할을 했으며 부모들도 수사 초기에 너무 그럴듯하게 행동해 자신들도 깜박 속았다고 털어놓았다.  앨더든 보안관은 부모들이 이번 헛소동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 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열기구는 얇은 폴리우드 재질과 골판지를 줄과 접착 테이프 등으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조악한 것이었다.아무리 6세 소년이라도 사람을 태우고 떠오를 수 있을 만큼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앨더든 보안관은 “부모들이 이름값을 높여 장차 있을지 모르는 텔레비전 리얼리티쇼 출연 계약을 유리하게 이끌어내려는 것이었던 것같다.”고 설명했다.  팰콘은 소동이 일어났던 시간,집 차고의 천장 아래 숨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 결과 집 근처 공원에서 시간을 보냈고 나머지 가족들은 함께 쇼핑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이 가족은 올해 초 ABC방송의 리얼리티쇼 ‘와이프 스와프’에 출연,아버지 리처드가 아마추어 과학자 행세를 했지만 관련 학위도 없고 교수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부모를 체포하지 않았고 기소도 하지 않은 상태지만 조만간 청소년을 이용한 범죄,허위 신고,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부모들은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징역 6년,벌금 50만달러에 처해질 수 있다.다만 아들 셋은 미성년자인 만큼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안관실은 전했다.  당초 보안관실은 이번 소동이 ‘연출된 것’이라고 간주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팰콘이 그날 밤 가족과 함께 CNN ‘래리 킹 라이브’와 생중계 인터뷰를 가졌을 때 ‘왜 차고에 숨어 있었느냐.’는 질문에 부모를 번갈아 쳐다보며 “쇼를 위해 이번 일을 한 거라고 말했잖아요.(you said we did this for a show)”라고 답하면서 자작극 의혹이 짙어졌다.팰콘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부모들은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지만 당황한 빛을 감추지 못했다.        앨더든 보안관은 또 열기구 추적에 헛되이 쓴 비용을 부모들에게 물어내라고 요구할지 모른다고 밝혔다.  부모와 세 아들은 그날 밤과 다음날 아침에 걸쳐 셀 수 없이 많은 텔레비전 방송과 인터뷰를 했다.CNN과의 인터뷰 뒤 두 번 더 다른 언론과 인터뷰 했던 팰콘은 진짜 숨은 이유가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재차 받고 앓아 누웠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편 ‘열기구 소년’에 대한 과도한 언론의 관심 집중을 꼬집는 패러디 노래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잇따라 올라오는 등 신드롬으로 번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집 앞에는 이들 가족의 자작극을 단정하는 이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이들은 “열기구 소년”이라고 이따금씩 함성을 질러대며 ‘열기구 소년을 TV 프로그램 ’미국의 현상수배범‘에 내보내자.’라고 적힌 대자보를 들고 있기도 했다.또 한 사람은 전세계 TV에 등장한 열기구 모양을 본뜬 팝콘 제조기를 갖고 와 이들 가족을 조롱했다고 AP통신은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열기구 소년’의 아버지 기소될 위기에[동영상]

    “쇼 때문에 이런 짓을 했다고 아빠가 그랬잖아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여섯살 아들이 탄 것으로 의심되는 열기구가 하늘로 날아갔다고 경찰에 신고해 한바탕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아버지가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수사당국은 그를 기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더욱이 주인공인 아들 팰콘 힌이 그날 밤 CNN ‘래리 킹 라이브’와 인터뷰하는 과정에 아빠를 돌아보며 “you said we did this for a show.”라고 말해 사건은 조금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콜로라도주 포트 콜린스를 관할하는 라리머 카운티의 짐 알더덴 보안관은 17일 밤 아버지 리처드를 두 번째로 만나 몇시간 얘기를 나눈 뒤 “우리는 경범죄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하지만 그리 심각한 혐의가 주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알더덴 보안관은 이전에는 리처드와 마유미 부부가 의도적으로 소동을 일으킨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었다.  이들 부부가 체포된 것은 아니지만 집에 대한 수색영장이 발부돼 17일 자정 무렵 영장이 집행됐다.세 명의 조사관이 집을 찾아 여러 상자에 담긴 문서와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알더덴 보안관은 연방항공청(FAA)과 논의하고 있다며 리처드가 연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아들의 쇼 발언에 리처드는 전혀 꾸며낸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전에 이들 부부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와이프 스와프’에 출연했던 점도 아마추어 과학도이자 발명가인 리처드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소동을 꾸며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키우고 있다고 방송은 짚었다.또 리처드가 집 앞에 진을 친 기자들에게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집 문 앞에 상자를 갖다놓고 질문지를 안에 넣으라고 얘기한 것도 언론의 관심을 최대한 즐긴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그 때문에 사기극 의혹도 짙어지고 있다.  줄이 풀린 열기구가 어디론가로 날아갔던 것으로 알려진 직후부터 언론은 콜로라도주 상공을 떠다니는 열기구를 추적,대대적인 수색과 항공기 노선 변경 등 수십만달러의 연방 예산을 낭비하게 만들었다.하지만 110여㎞를 날아간 기구가 땅에 내렸을 때 소년은 기구에 타고 있지 않았고 아빠로부터 꾸중을 들은 뒤 차고의 천장 아래에 3시간 숨어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부모와 세 아들들은 그날 밤과 다음날 아침에 걸쳐 셀 수 없이 많은 텔레비전 방송과 인터뷰를 했다.  CNN과의 인터뷰 뒤 두 번 더 다른 언론과 인터뷰했던 팰콘은 진짜 숨은 이유가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재차 받고 앓아 누웠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편 ‘열기구 소년’에 대한 과도한 언론의 관심 집중을 꼬집는 패러디 노래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잇따라 올라오는 등 신드롬으로 번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집 앞에는 이들 가족의 자작극을 단정하는 이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이들은 “열기구 소년”이라고 이따금씩 함성을 질러대며 ‘열기구 소년을 TV 프로그램 ‘미국의 현상수배범’에 내보내자.’라고 적힌 대자보를 들고 있기도 했다.또 한 사람은 전세계 TV에 등장한 열기구 모양을 본뜬 팝콘 제조기를 갖고 와 이들 가족을 조롱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영화·게임·예술·패션 등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 중 DMC에서 열리는 ‘서울DMC컬처오픈’ 행사는 가족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행사다.17일까지 열린다.바로 옆 문화콘텐츠센터에서는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이 진행 중이어서 애들과 함께 들러 추억을 더듬을 수 있다. ▶추억의 붕어빵전 사진 보러가기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누리꿈스퀘어와 KGIT 건물 사잇길엔 야외특설무대가 설치돼 패션쇼,온라인게임 배틀,라이브 공연,라디오 공개방송,코스프레 페스티벌이 열린다.16일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특강(오후 3시30분),스페셜포스·스타크래프트 배틀(오후 5시30분)이 진행된다.17일에는 서울 브라스 앙상블 음악회(낮 12시),코스프레 콘테스트(오후 1시),장기하와 얼굴들 등 공연(오후 5시40분),패션쇼(오후 7시)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세그웨이를 시승할 수 있고,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행사도 열린다.야외특설무대 옆에는 종이에 소망을 적어 붙일 수 있는 ‘서울색 소망보드’가 마련돼 있다.행사장을 둘러보기 전에 이곳에서 자신의 소원을 빌 수 있다.서울시에서 선정한 10가지 대표색의 종이에 소원을 적어 벽면에 붙이면 된다.자선바자도 열리고 있다.등산복 재킷 2만원,바지가 1만원이니 싼값에 가을산행 채비를 하긴엔 그만이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들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체험’도 열리고 있다.클레이 점토 등 다양한 재료로 뽀로로·뿌까·도라에몽 등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자신이 만든 캐릭터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수 있다. 만들기에 자신이 없더라도 선생님들이 도와준다.원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유료로 진행되던 체험이지만 이곳에선 무료다.한 시간에 12명이 참여할 수 있으니 예약은 해야 한다.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행사의 일환은 아니지만 문화콘텐츠센터 1층에서 진행 중인 엄마·아빠를 위한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도 볼만하다.심형래 감독이 오는 201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인 3D 애니메이션 영화의 미니어처 세트들이다.1960년대 집·골목·거리 풍경을 재현해 냈다.      논쟁이 있었던 심 감독의 전작인 ‘디워’와는 사뭇 다른 전시 세트다.미니어처들을 구경하다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수십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그 시절을 세밀하게 묘사했다.방앗간의 제분기는 모터가 실제로 움직인다.만화가게 속 만화책들은 진짜 종이로 만들어 책의 느낌을 잘 살렸다.구멍가게 옆 담벼락에는 1976년 제작된 이덕화·임예진 주연의 영화 ‘진짜진짜 잊지마’의 빛바랜 포스터가 붙어 있어 지난 세월을 잘 보여준다.  옆 건물인 KGIT 5층에는 스턴트에서 쓰이는 와이어 액션을 체험할 수 있는 ‘Ready DMC Action!’ 행사가 진행된다.특수하게 제작된 조끼를 입고 와이어 줄을 매달면 점프·뒤로돌기·날아다니기 등을 할 수 있다.사진을 찍으면 이메일로 보내준다. ●숨 고르며 관람하기  KGIT 4층에는 ‘한국디지털아트협회 초청 작가전’이 열리고 있다.21세기 새로운 시각예술 장르인 디지털 파인아트(컴퓨터 기술로 회화를 구현하는 예술)와 무빙아트 작품 수십점이 전시 중이다.바로 옆 ‘디지털 빛의 세계, 모던아트 갤러리’에서는 모네·드가·클림트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를 통해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센터 지하 1층 시네마테크 KOFA에는 ‘디지털영화제’가 열린다.17일에는 장동건 주연의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가 상영된다.선착순 무료 예매를 하지만 낮 12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표도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기록영화제로 개최하는 기획전 ‘영화적 체험 cinematic experience No.1’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다.안나까레리나,크리스티나 여왕 등 1930년대에 사랑받았던 영화 5편이 디지털로 복원됐다.애니메이션 작품 30여편이 ▲온유와 판타지 ▲성장&여성 등 8개의 주제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우수 작품전’도 준비됐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제작을 지원한 실험적인 단편 작품들이다.  거리가 어둑어둑해지면 누리꿈스퀘어와 KGIT 사잇길을 걸어보는 것도 괜찮다.첨단지능형 가로등인 ‘IP-Intelight’에 LED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빛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