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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거대 예수상에 축구유니폼 입힌 광고 논란

    브라질 거대 예수상에 축구유니폼 입힌 광고 논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브라질의 상징인 거대 예수상(Christ the Redeemer)에 이탈리아의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힌 광고가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광고는 이탈리아 스포츠 방송사 라이(Rai)가 만든 스팟광고. 이탈리아 대표팀의 선전과 승리를 기원하며 만든 이 광고는 오페라 음악과 함께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영상 끝 부분의 리우데자네이루 거대 예수상 장면. ‘라이’사는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 거대 예수상에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유니폼 상의를 입혀 놓은 화면과 함께 ‘브라질이 우리를 기다립니다’란 카피가 나온다. 예수상을 관리해 온 리우 교구가 “이것은 거대 예수상의 이미지를 악용하는 범죄”라며 거세게 반발하자 라이는 즉시 광고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우 교구는 이번 신성 모독의 행위에 대해 540만달러(한화 약 55억)의 소송을 고려 중이며 승소할 경우 손해배상금 전부를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개막식,10대 장애소년 로봇슈트 입고 시축한다

    브라질월드컵 개막식,10대 장애소년 로봇슈트 입고 시축한다

    “아이언맨 슈트가 현실로?” 이번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특별한 킥오프가 이뤄질 예정이라는 소식에 월드컵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월드컵의 개막식 브라질과 크로아티의 경기 킥 오프(kick off)에 앞서 10대 장애 학생이 로봇슈트를 착용하고 시축행사를 할 예정이다. 시축행사는 하반신 장애를 가진 학생이 휠체어에서 내려 이 로봇슈트를 입고 보행 후 공을 차는 순으로 진행된다. 외골격 형태의 이 로봇슈트는 이를 입은 사람이 특정한 생각을 할때 나오는 뇌파를 컴퓨터가 분석해 로봇 다리에 명령을 내려 움직이게 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로봇의 발바닥에는 압력과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장착되어 촉감을 진동 형태로 몸에 전달한다. 전세계 과학자들은 이런 기술을 적용한 로봇슈트 시축행사에 주목하고 있다. ‘다시 걷기 프로젝트(Walk Again Project)’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로봇슈트는 1984년 니콜레리스 박사의 논문에 근거해 완성된 것으로 박사의 30년의 연구 결과의 결실이기도 하다. 연구진은 지난해 11월부터는 브라질에 마련된 연구소에서 킥 오프를 위한 특별훈련을 해왔으며, 이번 월드컵에서 이러한 특별한 행사가 전세계에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은 오는 13일 오전 5시(한국 시각)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 경기로 시작된다. 사진·영상=TomoNews 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日 ‘올해의 장난감’, 손바닥위 3D영상 ‘하코비전’ 등

    日 ‘올해의 장난감’, 손바닥위 3D영상 ‘하코비전’ 등

    ‘장난감 천국’ 일본을 휩쓴 올해의 장난감은 무엇일까. 일본완구협회는 10일 ‘제7회 일본 장난감 대상’ 수상작으로 손바닥 크기의 상자 속에 3D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장난감 ‘하코비전(ハコビジョン)’ 등 총 9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완구업체 반다이가 올 1월 내놓은 하코비전은 윗부분이 열려 있는 약 8.5cm 사각형 상자다. 상자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으면 스마트폰의 영상이 상자 안에 입체적으로 투영된다. 영상은 제품 포장에 인쇄된 2차원 바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읽어 내려받는다. 가격은 소비세 포함 540엔(약 5300원). 시리즈 1탄 ‘도쿄히카리비전’, ‘도쿄국립박물관’과 2탄 ‘모빌슈트 건담’이 판매되고 있다. 8월 발매되는 3탄에는 인공음성으로 노래하는 인기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初音ミク)’가 등장한다. 하츠네미쿠 버전은 일본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재팬에서 예약판매로 완구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반다이 개발 담당자는 “JR 도쿄역에서 열린 3D 영상 쇼를 보고 감동을 받아 이를 손바닥 크기로 재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하코비전은 소재와 기술 우수성을 평가하는 ‘이노베이티브 토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교육용 완구 부문은 초소형 레고블럭인 ‘나노 블록’, 남아용 완구는 ‘포켓몬스터 메가링’, 여아용 완구는 ‘프리파스 아이돌 링’, 커뮤니케이션 완구는 ‘방과 후 괴담 인체모형’,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완구는 만화 ‘세일러 문’에 등장하는 ‘프로프리카 문스틱’, 신체장애자를 위한 완구로는 로봇 ‘하로’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총 41개 완구업체가 출품한 366개 제품 중 장난감 수집가 등 25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도쿄 빅사이트 전시회에서 12일부터 열리는 ‘도쿄 장난감 쇼 2014’에 전시된다. 사진=반다이의 3D 영상 장난감 ‘하코비전’ 하츠네 미쿠 버전.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페어볼 주워 아이에게 선물한 볼보이, 판정은?

    페어볼 주워 아이에게 선물한 볼보이, 판정은?

    ‘아이에게 공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미 메이저리그 야구경기 중 안타 된 공을 주워 관중석 아이에게 선물하는 볼보이 소년의 실수가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홈구장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 중 페어볼(fair ball: 페어그라운드 안에 떨어진 타구)을 볼보이 소년이 가로채 관중석 아이에게 선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4회초 원아웃 상황, 뉴욕양키스 8번 타자 브라이언 로버츠가 친 공이 1루를 지나 안타로 연결되고, 우익수가 공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그러나 볼보이 소년이 중간에 공을 가로채 관중석 아이에게 선물하고 만다. 타구를 파울로 오해한 모양이다. 결국, 볼보이 소년 덕에 로버츠의 타구는 그라운드 룰 더블을 적용, 2루타로 인정받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뉴욕 양키스를 2대 1로 승리했다. 사진·영상=MLB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불쑥 유럽 헬스클럽에 나타난 오바마… 경호는?

    불쑥 유럽 헬스클럽에 나타난 오바마… 경호는?

    어느 날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백악관 근처 햄버거 가게에 깜짝 나타나는 오바마, 이를 두고 미 언론들은 오바마가 경호를 받으며 갇혀 지나야 하는 백악관 생활에 싫증이 난 것에 대한 반향이라는 분석을 한 적도 있다. 그래서 주말이면 아예 한적한 골프장으로 떠나 골프광이 되었다는 추측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얼마 전에도 오바마는 다시 백악관을 나서 도로를 건너며 패스트푸드 가게로 향해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은 진짜 오바마인지 의아해할 정도의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식당이 아니라 헬스클럽에 오바마가 다시 등장했다. 그것도 미국이 아니라 유럽국가인 폴란드의 한 호텔 헬스클럽에 불쑥 나타난 것이다. 4일(현지 시각) 유럽 순방의 첫 방문지인 폴란드에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숙소로 묵고 있는 5성급 메리어트 호텔 내에 있는 헬스클럽을 불쑥 찾았다. 그것도 검은 운동복 차림에 귀에는 헤드폰을 끼고 있는 영락없는 일반인 차림이었다. 오바마는 경호원도 동반하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맞는 아이언을 고른 뒤에 하품까지 해가며 45분간이나 여유 있게 운동을 즐겼다. 이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오바마인 것을 알아보고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은 물론 사진까지 찍었지만, 아무도 이를 제재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들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삽시간에 알려졌으며 폴란드 매체에 관련 내용이 보도된 직후 미국 언론에도 보도되어 화제를 몰고 있다. 이에 따라 당시 경호에 관한 문제가 불거지자 미국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은 성명을 통해 “당시 헬스클럽 내의 누구에게도 나가라고 요청하거나 사진을 찍지 말라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밀경호국은 “이는 대통령이 식당을 방문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라며 “그러나 경호상 아무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폴란드 헬스클럽에서 아이언을 들고 운동하는 오바마 (페이스북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표범, 고슴도치 사냥하다 결국 ‘항복’

    표범, 고슴도치 사냥하다 결국 ‘항복’

    최근 표범 한 마리가 저녁식사 먹잇감으로 선택한 고슴도치의 바늘에 찔려 상처를 입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3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인근 야생동물 공원에서 사진작가 크레이그 쉬레이브맨(26)이 촬영한 ‘고슴도치를 공격하는 표범’ 사진을 공개했다. 크레이그 쉬레이브맨은 “이른 아침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우연히 굶주린 표범을 발견했다”며 “이 표범은 작은 고슴도치를 보고 황급히 달려들었지만, 오히려 고슴도치 가시에 역습을 당하며 사냥해 실패하고 말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표범 사냥에 실패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영상=daily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빠와 딸의 ‘겨울왕국’OST 립싱크 화제

    아빠와 딸의 ‘겨울왕국’OST 립싱크 화제

    한 아빠와 딸의 립싱크 영상이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올라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에서 아빠와 딸은 겨울왕국 OST 중 ‘Love Is An Open Door(사랑은 열린 문)’라는 노래를 립싱크로 귀엽게 소화해낸다. ‘Love Is An Open Door’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중 왕자 ‘한스’와 공주 ‘안나’가 첫 눈에 사랑에 빠져 부르는 듀엣곡으로 사랑을 갓 만난 연인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잘 담아낸 곡이다. 인터넷 관련 주제를 다루는 온라인신문 ‘데일리닷’(Daily Dot)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아빠와 딸의 이 립싱크 영상을 소개하며, 아빠들이 ‘딸바보’가 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영상이라 평가했다. 영상에서 어린아이는 겨울왕국의 공주가 입은 드레스를 입고, 아빠와 함께 립싱크뿐만 아니라 노래 가사에 맞춰 팔을 펼치는 등 사랑스러운 춤을 선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빠와 함께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인다. 마음을 열고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이 부녀지간의 사랑은 실제로 활짝 ‘열린 문’인 것 같다. 사진·영상=Shelly Stephenso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앗!’ 헬스 중 실수 연발 영상 화제

    ‘앗!’ 헬스 중 실수 연발 영상 화제

    헬스 중에 당황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실수들을 하나로 모아 편집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뉴욕데일리뉴스는 운동 중에 아차 하는 순간 실수하는 모습들이 담겨진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하며 운동 또한 조심히 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 이 실수 모음 영상에는 내려놓은 덤벨이 굴러가 거울을 깨뜨리는 장면을 시작으로, 덤벨을 무게에 못이겨 떨어뜨리는 모습, 위로 던진 공이 머리에 떨어지거나 운동기구가 도중에 박살이 나는 등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을 담고 있다. 혹 다치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 이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6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편집=Fail Arm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에어버스,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전기 항공기’ 개발

    에어버스,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전기 항공기’ 개발

    프랑스 기반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 회사 에어버스 그룹(Airbus)이 오로지 전기 배터리로 구동되는 하이브리드 항공기를 개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항공·공학 전문매체 디자인뉴스는 에어버스 그룹(Airbus)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기 엔진 항공기 ‘E-Fan 2.0’의 상세한 사항을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항공용 가솔린(항공유, AVGAS)으로 엔진이 가동되는 기존 항공기들과 달리 ‘E-Fan 2.0’은 모든 것이 전기로만 구동되는 혁신적인 기술로 제작돼 있다. 비행기 날개에 고정된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와 두 개의 전기 모터는 E-Fan 2.0의 유일한 전원 공급처다. 날개 길이는 총 9.5m, 무게는 550㎏으로 시간 당 110마일(177㎞)의 속도로 비행하며 현재까지 약 30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 또한 비행시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중앙 착륙 기어 바퀴 중 하나에는 시간 당 35마일(55㎞) 추진이 가능한 보조 전기 모터가 있다. 지난 주, 베를린 에어쇼에서 첫 대중 앞에 선을 보인 E-Fan 2.0은 전기 엔진 특유의 무시무시한 조용함 속에서 빠르게 창공을 휘저었고 관중들은 이 놀라운 신기술에 열광했다. 참고로 현재 E-Fan 2.0의 생산은 프랑스 남서보 보르도 에어버스 생산기지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독일 뮌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에어버스 그룹 최고 기술 책임자(CTO) 장 보티는 “E-Fan 2.0의 공식 생산이 2017년 말 시작될 예정이며, 항공기에서 발전된 하이브리드 전투기의 프로토타입은 2030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 보티는 에어버스 그룹이 하이브리드 전기 기술 개발에 투자한 총 금액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동영상·사진=유튜브/Airbus Group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강아지 위스퍼, 세계 최초 스위스산서 베이스 점핑

    강아지 위스퍼, 세계 최초 스위스산서 베이스 점핑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베이스 점핑(BASE jumping)에 세계최초로 성공한 강아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니어처 오스트레일리아 캐틀 독(Australian cattle dog) 종류로 ‘위스퍼’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그 주인공. 올해 4살인 위스퍼가 성공적으로 마친 베이스 점핑은 지상에 있는 건물이나 절벽 등 높은 곳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스포츠로, 익스트림 스포츠의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유투브에는 위스퍼가 윙수트를 입은 주인 딘 포터와 함께 무려 3,968m의 스위스 아이거 산에서 베이스 점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위스퍼는 생후 8주 부터 주인과 함께 미국 산타바바라에서 동거동락하며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짜릿한 삶을 살고 있다. 딘 포터는 “위스퍼는 많은 모험을 경험했다. 바다 수영이 능숙할 뿐아니라 서핑도 배운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위스퍼는 아이거 산과 융프라우를 포함한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최고 봉우리들도 등정했다”고 덧붙였다. 위스퍼의 사연이 소개되자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RSPCA(영국 동물보호협회) 관계자는 “주인과 강아지가 모두 안전하게 베이스 점핑을 끝냈지만 심각한 스트레스와 공포를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이스 점핑(BASE jumping)은 Building (건축물), Antenna (안테나), Span (교량), Earth (절벽)의 약자로, 올해에만 10여명이 베이스 점핑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골프공 크기 우박이 ‘우당탕탕’ 폭우처럼 쏟아져

    골프공 크기 우박이 ‘우당탕탕’ 폭우처럼 쏟아져

    지난 21일 미국 콜로라도주(州)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우박 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22일 ‘우박폭풍’(Hail Storm)이란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휴대전화로 촬영된 3분 41초 분량의 영상에는 우박 폭풍에 의해 한적한 주택가가 삽시간에 폐허로 변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우박이 떨어지는 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진다. 한 남성이 밖으로 뛰쳐나가 우박을 주워 펼쳐보인다. 골프공 크기 만 한 우박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우박이 쉴 새 없이 쏟아지자 한 남성이 거리에 주차된 자신의 흰 차를 걱정한다. 폭풍 소리와 함께 계속된 우박 폭풍은 주변 나무들의 나뭇가지와 주차된 차량을 파괴하며 거리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해에도 미국 중서부와 남부를 관통한 태풍으로 네브라스카주의 한 여성이 눈보라 속 운전 중 야구공 크기의 우박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7명 죽인 美 총기난사범 ‘136페이지 살인계획서’ 충격

    7명 죽인 美 총기난사범 ‘136페이지 살인계획서’ 충격

    지난 23일(현지 시각)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버라 갤리포니아주립대(UCSB)가 있는 대학 타운인 아일라비스타 지역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등을 통해 6명을 살해한 엘리엇 로저(22)이 사전에 치밀한 살인 계획서를 작성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26일 미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로저는 자신의 범행 계획이 담긴 136페이지에 이르는 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뚤어진 세계(twisted world)’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 이 문서에서 로저는 그동안 자신이 여러 명의 여성에게서 성관계를 거부당하는 등 괄시를 받아왔다고 밝히며 이것은 이들을 처벌하기 위한 ‘여성과의 전쟁’이라고 밝혔다. 로저는 “그들은 성적으로 나의 젊음을 굶주리게 했다”며 “지구 상에 있는 모든 여자를 죽일 수는 없어도 그들의 사악한 심장을 강력하게 파괴할 것”이라고 복수를 예고했다. 로저의 이 살인 계획서는 그가 범행을 자행하기 직전에 수십 명의 지인에게 이메일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는 이 계획서에서 먼저 자신을 깔보고 있는 3명의 룸메이트를 살인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로저는 총기 난동을 부리기 전에 자신의 아파트에 있는 남학생 룸메이트 3명을 끔찍하게 칼로 살해했다. 이어 로저는 자신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여성 두 명을 살인하겠다고 밝혔다. 로저는 계획대로 여대생 기숙사에 있는 해당 여성들의 집을 노크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이후 길거리로 나오면서 지나가는 여성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해 2명을 살해했다. 이어 로저는 길거리로 나와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죽이겠다고 계획서에서 밝혔고 그는 계획대로 인근 상점에서 총을 난사해 남성 한 명을 살해하고 수십 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후 로저는 계속 살인을 실행하고 자신의 남동생마저도 죽이겠다는 계획을 문서에서 밝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출동한 경찰의 추격을 받았으며 자신이 몰던 차가 주차되어 있는 차와 추돌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그의 계획은 거기서 멈췄다. 뒤늦게 이러한 메일을 전달받은 영화 조감독인 로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급히 로저의 집을 방문했으나 이미 로저가 범행을 저지르고 난 다음이었다. 로저는 앞서 이러한 문서와 함께 자신이 복수를 감행하겠다는 내용의 7분짜리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바 있다. 하지만 현지 경찰을 이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았고 결국 범행을 사전에 막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러한 구체적인 범행 계획 공표에도 사전에 대참사를 막지 못한 경찰 등 공권력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게 일고 있다. 또한, 로저가 애정 결핍 등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문제를 앓고 있었음에도 사전에 이를 제대로 치유하지 못한 가족 등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론도 부각되고 있다. 사진= 총기 난사범 로저와 그의 살인계획서 일부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무단횡단 오리가족 보호하려 교통통제하는 경찰관

    무단횡단 오리가족 보호하려 교통통제하는 경찰관

    23일 미국 온라인 매체 ‘더 블레이즈(The Blaze)’는 최근 한 경찰관이 사랑스러운 무언가 때문에 교통을 통제했는데, 22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그가 왜 그랬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경찰은 여러 가지 이유로 교통을 통제할 수 있지만 이번 사유는 통상적인 원인들 때문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언론이 궁금증을 자극한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위스콘신주 오클레어 경찰 ‘케빈 푸치’와 오리 가족들. 케빈 푸치가 무단횡단 중이던 오리 가족들을 무사히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다. 작은 생명을 구하는 그의 따뜻한 행동이 담긴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하물며 케빈 푸치는 상사로부터 오리를 테마로 한 컵케이크를 선물로 받았지만, 그는 (오리에 대한 애정 때문에) 오리 장식을 먹지 않았다고 더 블레이즈는 전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오리들이 무단횡단 하는 것을 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EauClairePD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저승사자라도 만났나? 악몽 꾸는 사자의 잠꼬대 포착

    저승사자라도 만났나? 악몽 꾸는 사자의 잠꼬대 포착

    사자가 악몽을 꾸는 듯 신음소리를 내며 잠꼬대 하는 영상이 한 조련사에 의해 공개되어 화제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지난 23일(현지시각) 위험에서 구조된 아프리카 사자 한 마리가 으르렁 거리며 신음 소리를 내는 모습이 영상에 찍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자의 조련사는 구조된 사자인 만큼 자신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꿈을 꾸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이 사자는 콜로라도 야생동물보호소의 약 80제곱미터나 되는 안전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살고 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와~사자도 악몽을 꾸는구나!”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 하고 있다. 사진·영상=Pat Craig/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美 총기난사 총격범, 유튜브 살인예고 드러나 충격

    美 총기난사 총격범, 유튜브 살인예고 드러나 충격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남부 지역인 샌타바버라 지역에서 지난 23일(현지 시각) 밤, 한 남자 대학생이 이른바 ‘묻지마 총격 살인’을 자행해 7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이 남학생이 범행 직전 유튜브에 자신의 살인을 예고하는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24일 ABC 방송을 포함한 미국 언론들에 의하면, 엘리엇 로저(22)로 신원이 밝혀진 이 남자 대학생은 23일 오후 9시 27분경 캘리포니아대학(UC) 샌타바버라 근처의 해변 도시인 이슬라비스타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서 반자동 소총으로 20여 발에 이르는 무차별 총격을 시작했다.이 총격으로 근처를 지나가던 여학생을 포함해 6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은 참사가 발생했다. 총격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관들은 이 남학생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결국, 범인이 탄 차는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다른 차량과 추돌한 후 멈춰 섰다. 로저는 자신의 차량 안에서 머리에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되었지만, 자살에 의한 것인지 경찰과의 추격전 과정에서 경찰이 쏜 총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차량에서는 로저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반자동 권총과 함께 여러 탄약들이 발견되었다. 경찰의 1차 조사 결과, 로저는 이 지역 대학에 다니는 학생으로 밝혀졌으며 할리우드 영화 ‘헝거 게임’의 조감독인 피터 로저의 아들로 드러났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피터의 변호사는 엘리엇이 심한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엘리엇은 자신의 범행을 감행하기 직전 유튜브에 “엘리엇 로저의 보복’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무차별 살인을 예고하는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로저는 이 동영상에서 “내일, 나는 보복을 할 것”이라며 자신이 여학생들에게 여러 번 거절 당한 것에 대한 배신감을 토로하며 “나는 22살인데 아직도 숫총각이고 여자와 키스해 본 적도 없다”고 좌절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여대생 기숙사로 들어가 모든 금발의 단정하지 못한 여학생들을 죽일 것이며 거리로 나와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며 “모든 사람을 해골의 산과 피의 강으로 만들 것”이라고 예고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로저 가족의 변호사 측은 이번 참사 발생 몇 주일 전, 로저가 자살을 암시하는 또 다른 동영상을 올려 이에 놀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조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총격 참사 과정에서 사전 예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미진하게 대응한 것이 아닌가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위=살인을 예고하는 로저(페이스북) 사진 아래, 로저가 살인에 이용한 차량(현지 언론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식용 연기’ 화제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식용 연기’ 화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싶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식용 연기 제조기(Edible Mist Machine)’가 개발되어 화제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기계로 만들어진 연기는 아무 맛도 없는 연기가 아니라 초콜렛은 물론 베이컨, 심지어 랍스타까지 맛의 종류만 약 200가지가 넘는다. 즉, 먹고 싶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제로이기 때문에 살이 찔 부담이 없는 것이다. ’식용 연기 제조기(Edible Mist Machine)’로 불리는 이 기계는 초음파를 이용해 미립자의 연기를 분사한다. 이 때 빨대를 꽂아 그 연기를 입으로 들이 마시면 된다. 그러면 연기가 입 안에서 맴돌며 원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칼로리가 실제로 높은 티라미슈나 버터와 같은 음식도 이 기계를 이용하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이 기계를 만든 회사의 창립자 찰리 회장은 2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뇌는 입에 무언가 계속 들어가길 원하기에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며 “그런데 이 기계를 이용하면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기계를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책 맛이라던가 머리카락 맛과 같은 특이하면서도 재미있는 맛도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다. 참 재밌는 기계다.”라고 기계의 신기한 기능을 설명했다. 한편, 제로 칼로리로 원하는 맛을 볼 수 있는 이 기계를 개발한 찰리 회장은 지금도 음식과 관련된 ‘공중부양 칵테일 제조기(levitating cocktail machine)’나 ‘젤리 폭포(jellybean waterfall)’와 같은 신기한 발명품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사진·영상=Lick Me I‘m Delicio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여성 중요부위’ 검문 女경찰 ‘유죄’...당국도 2억 보상

    ‘여성 중요부위’ 검문 女경찰 ‘유죄’...당국도 2억 보상

    지난 2012년 미국 텍사스주(州) 소속 여성 경찰관이 교통 단속에 걸린 여성 두 명의 중요부위를 검색하는 장면이 그대로 경찰차에 부착된 카메라에 촬영되어 언론에 공개돼 파문을 몰고 왔다. 당시 파문의 당사자인 경찰관인 켈리 헬레슨(34)은 결국 23일(현지 시각) 열린 최종 재판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해 2년의 보호 감찰이라는 유죄 처분을 받았다고 이날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2012년 당시 헬레슨은 지나가던 차가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승용차 밖으로 던지는 것을 발각하고 해당 차를 단속했다. 이 과정에서 동료 경찰관이던 데이비드 페렐 남성 경찰관이 이 차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난다고 말하자 헬레슨은 탑승한 여성 두 명을 밖으로 나오게 해 중요부위 일대를 정밀 수색했다. 하지만 마리화나 등 약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헬레슨은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사용해 두 여성을 번갈아 검색하는 장면이 그대로 녹화되어 큰 파문이 일었다. 해당 여성인 엔젤 도브와 그의 사촌은 이러한 규정 위반을 포함해 성적 희롱 등의 혐의로 헬레슨을 형사 고소했다. 지난해 해당 경찰국에서 파면된 헬레슨은 이날 결국 성희롱 죄를 면하는 조건으로 일부 사항에 관해 유죄를 인정해 2년의 보호관찰 형에 합의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일회용 장갑 사용 규칙 등을 지키지 않아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안겼다는 이유로 피해 여성들이 해당 경찰국을 상대로 진행한 소송은 약 2억 원 가량의 피해 보상금으로 합의를 이뤘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경찰관이 단속 여성의 중요부위를 검색하는 장면 (경찰 제공 동영상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여성 중요부위 검문 美경찰 결국 유죄 인정

    여성 중요부위 검문 美경찰 결국 유죄 인정

    지난 2012년 미국 텍사스주(州) 소속 여성 경찰관이 교통 단속에 걸린 여성 두 명의 중요부위를 검색하는 장면이 그대로 경찰차에 부착된 카메라에 촬영되어 언론에 공개돼 파문을 몰고 왔다. 당시 파문의 당사자인 경찰관인 켈리 헬레슨(34)은 결국 23일(현지 시각) 열린 최종 재판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해 2년의 보호 감찰이라는 유죄 처분을 받았다고 이날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2012년 당시 헬레슨은 지나가던 차가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승용차 밖으로 던지는 것을 발각하고 해당 차를 단속했다. 이 과정에서 동료 경찰관이던 데이비드 페렐 남성 경찰관이 이 차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난다고 말하자 헬레슨은 탑승한 여성 두 명을 밖으로 나오게 해 중요부위 일대를 정밀 수색했다. 하지만 마리화나 등 약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헬레슨은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사용해 두 여성을 번갈아 검색하는 장면이 그대로 녹화되어 큰 파문이 일었다. 해당 여성인 엔젤 도브와 그의 사촌은 이러한 규정 위반을 포함해 성적 희롱 등의 혐의로 헬레슨을 형사 고소했다. 지난해 해당 경찰국에서 파면된 헬레슨은 이날 결국 성희롱 죄를 면하는 조건으로 일부 사항에 관해 유죄를 인정해 2년의 보호관찰 형에 합의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일회용 장갑 사용 규칙 등을 지키지 않아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안겼다는 이유로 피해 여성들이 해당 경찰국을 상대로 진행한 소송은 약 2억 원 가량의 피해 보상금으로 합의를 이뤘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경찰관이 단속 여성의 중요부위를 검색하는 장면 (경찰 제공 동영상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무려 4년간 26개국서 찍은 ‘프러포즈 영상’ 감동

    무려 4년간 26개국서 찍은 ‘프러포즈 영상’ 감동

    무려 4년간 26개국을 돌며 여자 친구를 향한 사랑을 기록해 온 남성이 전 세계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잭 하이어(22)라는 이름의 미국 남성은 지난 4년 간 세계 각국에서 여자 친구인 레베카 만을 위한 프러포즈 영상을 담아왔다. 그가 거쳐 간 지역은 그리스, 런던 등 서구 국가 뿐 만 아니라 중국, 터키 등지도 포함돼 있다. 그는 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앞에서 직접 카메라를 설치한 채 프러포즈 장면을 녹화했고, 프로클레이머스(The Proclaimers)라는 그룹의 히트곡을 빌려 립싱크로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와 함께 한 일상의 모습도 꼼꼼하게 비디오로 촬영한 뒤 이들 영상에 추가해 감동을 더했다. 잭은 영상에서 “코끼리와 낙타를 타보고 지구의 정 반대편에서 하이킹을 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해 왔지만 내 인생 최고의 모험은 레베카를 사랑하게 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여자친구의 반응은 당연히 ‘Yes’였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본 프러포즈 중 가장 멋지다”, “이렇게 넓은 지역에서 이렇게 멋진 프러포즈를 하기란 어떤 남자도 쉽지 않을 것”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성애 처음 본 아이 “저 사람이 아저씨 남편이라고?”

    동성애 처음 본 아이 “저 사람이 아저씨 남편이라고?”

    처음으로 동성애 커플을 만난 한 아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응을 담은 영상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각)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은 동성애자를 대하는 아이의 성숙한 반응을 담은 영상이 화제라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다 여섯 살로 보이는 카렌이라는 한 아이가 동성애 커플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이는 천진난만하게 그들의 관계를 묻는다.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을 가리키며 자신의 남편이라 소개하자 그는 “아내는 여자고 남편은 남자 아냐? 근데 둘 다 남편이라고?”라며 어이없어한다. 또 ‘서로 그럼 결혼한 거야? 믿을 수 없네. 나는 남편과 아내는 봤어도 남편과 남편은 또 처음 보네!”라며 자신의 이마를 친다. 그는 전에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된 듯 깊이 생각에 잠기다가 “그럼 서로 사랑하는 사이야?”라고 묻는다. 그러다 탁구나 치러 가야겠다면서 원하면 같이 치자고 제안한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의 성숙한 반응에 감명받았다면서 수많은 댓글을 달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나오고 있다. 사진·영상=TheGailyGrin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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