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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로페즈, 중남미 산호초 바다에서 발견

    제니퍼 로페즈, 중남미 산호초 바다에서 발견

    중남미 서인도 제도의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 인근 산호초에서 처음 발견된 물진드기가 미국 인기 팝가수의 이름인 ‘제니퍼 로페즈’로 명명돼 화제가 되고 있다. 몬테네그로대 생물학과의 블라디미르 페시치 교수는 16일(현지시간) 이메일을 통해 물진드기에게 이 이름을 짓게 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연구진이 이 물진드기에 대한 연구 논문을 집필할 때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제니퍼 로페즈가 연구진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메일에 “새로운 종인 물진드기의 이름으로 제니퍼 로페즈의 이름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이 물진드기 관련 연구 논문을 집필하고 있을 때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시청하고 있었고 로페즈의 월드컵 노래와 공연 영상이 계속 연구진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는 ‘에인트 잇 퍼니(Ain‘t It Funny)’, ‘아이 러 야 파피(I Luh Ya Papi)’,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올 아이 해브(All I Have)’ 등의 히트곡을 부른 로페즈에게 감사의 표시로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페시치 교수는 인터넷 동물학 전문지 주키(ZooKeys)에 발표된 이 물진드기의 연구 논문의 교신저자다. 페시치 교수 연구진은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공화국 사이 모나해협 산호초에서 리타라치나 로페자에(Litarachna lopezae)라는 학명의 물진드기를 처음 발견했다. 연구진은 이 연구 논문에서 이 물진드기들을 수십 70m에서 발견해 지금까지 발견된 물진드기 중 가장 깊은 수심에 사는 새로운 종의 물진드기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러해 동안 생물학자들은 유명인에 대한 예우의 뜻으로 생물에 그 유명인의 이름을 붙여줬다. 예를 들어 롤링스톤즈의 보컬 믹 재거는 삼엽충, 유투의 보컬 보노는 거미, 레게 가수 밥 말리는 카리브해에서만 발견되는 바다 기생충에 자신의 이름이 붙여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이슨 므라즈, 카카오 뮤직룸 개설 ‘신곡 직접 홍보’ 한국팬만을 위해..

    제이슨 므라즈, 카카오 뮤직룸 개설 ‘신곡 직접 홍보’ 한국팬만을 위해..

    제이슨 므라즈는 지난 16일 새 앨범 ‘예스(Yes)!’ 발매를 기념하며 카카오 뮤직룸을 오픈하고 한국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카카오 뮤직이 현재 한국에서만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이는 오로지 한국 팬들만을 위한 행보로 감동을 주고 있다. 제이슨 므라즈는 “내가 어떤 노래를 듣는지 궁금한가요? 카카오뮤직 스타뮤직룸에서 확인해 주세요. 즐겁게 들어주세요. 곧 만나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긴 14초 가량의 영상을 게재한 것은 물론, ‘카카오 뮤직! 땡스 포 더 러브(Kakao Music! Thanks for the Love)’라는 친필 사인을 전하며 특별한 본인 인증을 하기도 했다. 제이슨 므라즈는 카카오 뮤직룸을 통해 ‘몰래 혼자 듣는 곡’부터 자신의 신보에 담긴 곡들까지 심혈을 기울인 선곡리스트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국내 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곡 ‘아임 유어스(I’m Yours)’에 대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곡”이라고 애정을 보였으며, ‘예스’ 수록곡 ‘롱 드라이브(Long Drive)’에 대해 “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며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경험을 떠올리며 썼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라 바렐리스(Sara Bareilles)의 곡 ‘브레이브(Brave)’를 올리며 “혼자 몰래 듣는 곡이에요”라고 털어놨다.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킬링 인 더 네임(Killing in The Name)’은 “오늘 아침에 들은 곡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카카오뮤직 측은 “현재 제이슨 므라즈가 전해주는 선곡과 멘트를 받아 워너뮤직 코리아에서 제이슨 므라즈의 뮤직룸을 관리를 하고 있으며, 뮤직룸에 올라오는 팬들의 주요 댓글을 모아서 정기적으로 제이슨 므라즈에게 전달하는 등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이슨 므라즈가 오픈한 스타뮤직룸은 신승훈, 이승철, 나얼, 이소라 등 가요계 레전드부터 장기하, 요조, 리처드 용재 오닐, 다이나믹 듀오 등 상징성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하며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각광받는 음악 서비스로 떠올랐다. 이들은 각자에게 의미 있는 음악과 사연을 직접 올리며 자발적인 활동을 하는 등 의미 있는 소통 수단으로 카카오 뮤직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이승철이 개인 뮤직룸을 통해 콘서트 ‘나이야~ 가라’를 이용한 오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이벤트에는 4000개가 넘는 응모글들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이슨 므라즈 역시 자발적인 콘텐츠 운영으로 국경을 넘어 한국 팬들과 소통하며 의미있는 소통 창구로 카카오 뮤직룸을 꾸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편의점에 나체 여성 들어왔는데 모두 무관심, 왜?

    편의점에 나체 여성 들어왔는데 모두 무관심, 왜?

    폴란드의 한 주유소 내 편의점에 나체 여성이 등장했으나 편의점 안에 있던 손님들이 무관심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일으킨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영상을 보면, 옷을 완전히 벗은 채로 편의점 안으로 들어온 한 여성이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편의점에는 꽤 많은 손님들이 있지만 그 누구도 이 나체 여성을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는다. 당시 주유소 내 편의점에 들른 한 남성은 이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해 올리면서 “나체 여성은 오히려 나를 미친 사람 보듯하면서 무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그녀는 술에 취하거나 약을 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설명을 더했다. 그러나 그가 나체 여성보다 더 놀라워했던 것은 당시 편의점 안에 있던 다른 손님들의 반응이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나체 여성이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그 누구도 이 여성의 나체에 관심조차 없을 뿐만 아니라 힐끔힐끔 보거나 놀라는 기색조차 없었다. 게다가 점원까지도 아무 일 없다는 듯 계산을 했다. 그는 “현실 같지 않은 순간이었다”라며 나체 여성이 누구인지, 그리고 사람들은 왜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는지 궁금해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몰래카메라 아닌가?”, “매일 그렇게 다녀서 다들 익숙해진거 아닐까”라고 궁금해하면서 수많은 추측들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영상=Daily Mail, NEWS & MED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타코 벨서 팬과 장난치는 톱배우 ‘찰리 쉰’ 영상 화제

    타코 벨서 팬과 장난치는 톱배우 ‘찰리 쉰’ 영상 화제

    타코 벨(Taco Bell: 미국 레스토랑 체인점으로 멕시코 요리를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만난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48)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15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타코 벨 드라이브 스루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찰리 쉰의 모습이 보인다. 찰리 쉰을 본 뒷 차 운전자가 ‘빅팬’(Big Fan)이라고 소리치자 쉰이 차로 다가온다. 다소 술에 취한 쉰이 안부를 묻고 보조석에 탑승한 여성에게도 인사를 건넨다. 장난스런 쉰이 ‘저랑 싸울까요?’라 말을 건네자 차 안의 커플은 ‘노’라 대답한다. 이어 그들은 ‘주먹 하이파이브’ 주고받는다. 이번엔 운전석 남성이 쉰 가슴의 문신에 관심을 보이자 그는 가슴을 드러내며 문신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이어 팔을 걷어부치며 팔뚝의 문신도 보여준다. 이날 찰리 쉰은 약혼녀인 포르노 배우 브렛 로시(24)없이 지인과 저녁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11월 네 번째 결혼식을 올리는 찰리 쉰은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출연했던 명배우 마틴 쉰의 셋째 아들로, 1984년 영화 ‘젊은 용사들’로 데뷔했다. 국내에서도 그는 영화 ‘플래툰’, ‘못 말리는 람보’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이 영상은 현재 97만 3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ayden Blai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4.7인치에도 사파이어 글라스 채택 소문…배터리 공급업체 추가 선정 소식도

    아이폰6 디자인 4.7인치에도 사파이어 글라스 채택 소문…배터리 공급업체 추가 선정 소식도

    ‘아이폰6 디자인’ 아이폰6 디자인 공개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등에서 돌고 있는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폰6의 화면에 초고강도 유리제품인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할 예정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 중인 아이폰6라고 주장하는 휴대전화 제품의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동영상에는 아이폰6의 사파이어 글라스를 칼로 찌르거나 열쇠로 긁는가 하면 최대한 힘을 줄어 굽혀보는 등의 실험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험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마르케스 브라운리는 이같은 충격에도 아이폰6의 사파이어 글라스 화면에는 아무런 흠집을 낼 수 없었으며 겨우 자신의 지문만 남길 수 있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의 기존 주력 제품인 아이폰 5S는 미국 코닝사가 개발한 강화유리 제품 ‘고릴라 글라스’를 화면에 채택하고 있으나 내장 카메라와 지문 인식센서를 보호하는 유리에는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실험한 제품의 화면 크기는 4.7인치짜리여서 사파이어 글라스가 5.5.인치에만 사용될 것이라는 전의 루머와 달리 이보다 작은 아이폰 모델에도 적용될 가능성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은 지난해 11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자리잡고 있는 GT 어드밴스트 테크놀로지스와 제휴계약을 맺고 이 회사가 애리조나주에 두고 있는 공장에서 아이폰용 사파이어 글라스를 생산, 공급하기로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한편 애플 아이폰6의 배터리를 공급하는 업체가 추가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맥루머스는 중국의 한 매체를 인용 보도해 애플은 새로 출시할 5.5인치 아이폰6에 탑재할 얇은 배터리 생산이 어려워지자 새로운 공급업체를 찾았다고 전했다. 애플은 아이폰6 배터리를 웨이퍼(얇고 바삭하게 구운 과자)처럼 얇게 만들 계획이다. 이 보도에 따르면 다이나팩(Dynapack)은 주요 배터리 공급업체에서 빠지고 심플로(Simplo)와 데자이(Desai)가 배터리 주요 공급업체가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180kg도 너끈’ 미 해병대‘짐꾼’ 로봇 화제

    (동영상)’180kg도 너끈’ 미 해병대‘짐꾼’ 로봇 화제

    미국에서 로봇이 군사훈련에 첫 투입 돼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 림팩(RIMPAC)에 ‘LS3’로 알려진 전투용 로봇이 처음으로 투입돼 임무를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황소를 연상시키는 로봇 ‘LS3’이 산길을 헤치며 해병대와 함께 험준한 지형을 따라 걷는 모습이 나온다. ‘LS3’는 군인들이 착용한 전자팔찌에 부착된 센서를 따라 움직이며 군인들이 갈 수 있는 지형의 70~80%를 혼자서 뚫고 지나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네 발 달린 이 로봇은 전투 지역에 필수 장비를 실어나르는 짐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훈련에 투입된 짐꾼 로봇 ‘LS3’은 181kg 무게의 짐을 싣고 24시간 동안 32km를 군인들과 함께 이동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5년 전 시작된 ‘LS3’ 프로젝트는 로봇 한 대 가격이 2백만 달러(한화 약 20억 원)이며 미국의 다음 단계 전투용 로봇은 ‘살인 로봇’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US Marines / AiirSourc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주지사가 넋 놓은 ‘포켓볼의 달인 오바마’

    美주지사가 넋 놓은 ‘포켓볼의 달인 오바마’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州) 덴버를 정치 기부금 모임 참석차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지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려고 한 맥주 가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한 주민이 마리화나를 권유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콜로라도주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가 합법화된 주이다. 당시 맥주 가게에 있었던 한 주민이 스스럼없이 대마초를 권유하자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당황하지 않고 웃어넘기는 장면이 또 다른 한 주민이 촬영한 휴대폰 영상에 생생하게 잡혀 화제를 몰고 왔었다. 미국 언론들은 오바마가 이미 10대 고교 시절에 대마초를 피웠었다는 것을 실토한 바 있다며 이를 대서특필했다. 하지만 오바마의 잡기(?) 능력을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당시 맥주 가게에서 오바마와 포켓볼 게임을 벌인 존 히켄루퍼 콜로라도 주지사(민주당)는 “내가 완전히 방심해 오바마에 완패했다”고 뒤늦게 실토했다고 미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히켄루퍼 주지사는 “그래도 대통령의 체면을 생각해 첫 게임은 슬슬 쳐서 결국 오바마가 이겼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에 오바마는 20달러 내기를 걸고 두 번째 게임을 시작했으며 자신은 4개의 볼이 남았지만, 오바마는 8개의 볼이 남는 등 승리를 확신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히켄루퍼 주지사는 “마치 오바마는 먹잇감을 앞에 둔 상어처럼 순식간에 8개의 볼을 처리하고 말았다”며 자신도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코 오바마를 이길 수는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히켄루퍼 주지사는 생각하지도 못한 연속 패배에 당시 뻘쭘하게 서 있던 자신에게 오바마 대통령이 다가와 악수를 권하고 난 후 20달러를 다시 돌려주면서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관해 14일,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 간담회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만일 일부러 주지사가 경기에서 저줄 생각을 가졌다면 별로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오히려 히켄루퍼 주지사가 이겼다면 놀라울 일”이라며 능청을 떨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히켄루퍼 주지사와 당구 게임을 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 (AFP 전송 사진)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중국 아니예요~’ 인산인해 이룬 대만의 출근길 스쿠터 행렬 화제

    ‘중국 아니예요~’ 인산인해 이룬 대만의 출근길 스쿠터 행렬 화제

    인산인해를 이루는 스쿠터 행렬의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유튜브에 올라온 ‘대만 타이페이 모터사이클’(Taipei Taiwan Motorcycle)이란 1분 14초의 영상이 조회수 20만 3700여 건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영상에는 아침 출근 시간대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 다리 위 모습이 보인다. 다리 위에서 차도로 내려오는 통로엔 온갖 종류의 스쿠터를 탄 직장인들로 가득하다. 저마다 각양각색의 헬멧과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스쿠터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서둘러 직진과 좌회전을 하는 스쿠터들이 모습의 이어지지만 스쿠터의 긴 행렬은 좀처럼 짧아지지 않는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스쿠터의 모습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대만에서 스쿠터는 타이페이 인구 1000명당 415대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주요 교통수단이다. 이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평균 83% 높은 수치다. 이처럼 스쿠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자체 브랜드의 차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대만 현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차량 유지비와 세금에 부담을 느낀 시민들이 자동차보다는 저렴하고 간편한 스쿠터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도 중요한 이유다. 사진·영상= 臺灣交通鐵道影像 Taiwan Railway Movie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브라질 축구팬,경기 패하자 길거리서 TV 박살내

    브라질 축구팬,경기 패하자 길거리서 TV 박살내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잇따라 패하면서 브라질 곳곳에서 폭력 소요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길가에서 TV를 망치로 때려 부수는 축구팬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한 브라질 축구팬이 분을 참지 못하고 망치로 TV를 박살내고 있다. 이곳을 지나던 사람들은 놀란 듯 이 광경을 지켜본다. 앞서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1대 7로 참패한 브라질이 1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3,4위전에서 네덜란드에게 3대 0으로 완패하는 등 치욕적인 패배가 잇따르자 브라질 축구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한편, 상파울루 지역에서 버스를 대상으로 한 방화와 공격이 5차례 이상 발생하고,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약탈 사건도 잇따라 발생하는 등 브라질 전역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한국 외교부는 지난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브라질이 월드컵 4강에 탈락함에 따라 브라질 각지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브라질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바깥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조심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사진·영상=Daily News7/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전민주, 달라진 외모 ‘성형설’에 초등학생 시절 영상 공개 “리틀 보아 맞네”

    전민주, 달라진 외모 ‘성형설’에 초등학생 시절 영상 공개 “리틀 보아 맞네”

    ‘K팝스타2’ 출신 전민주가 데뷔곡 ‘비별(Good bye Rain)’의 공개를 앞두고 과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초등학생인 전민주가 비보이 배틀에 출전에 남다른 포스와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하는 내용이다. 성인과 청소년이 대부분인 참가자 사이에서 최연소로 출전한 전민주는 화려한 락킹과 제스처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다. 전민주는 영상 막바지에서 배틀에서 성인 참가자를 누르고 승리하는 여유 있는 모습까지 보여 준다. 이 영상을 통해 전민주는 ‘리틀 보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탄탄한 퍼포먼스 능력과 더불어 무대 위의 여유로움과 스타성을 드러냈다. 최근 사진과 ‘K팝스타’ 시절 달라진 외모로 때 아닌 성형 논란에 휩싸인 전민주는 과거 영상 속에서 다소 통통하지만 현재와 다름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통한 외모 변신이라는 해명이다. 오는 15일 정오에 공개될 전민주의 데뷔 싱글 ‘비별’ 은 이별의 아픔을 쏟아지는 ‘비’라는 소재로 풀어낸 서정적인 느낌의 ‘네오 클래시컬 알앤비(Neo classical R&B)’다. 세련된 멜로디라인과 풍부한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 퍼포먼스를 살려주는 힙합 리듬 편곡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으로 발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뮤직K엔터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 지연에 승객들에게 피자 50판 쏜 ‘통큰 기장’

    비행 지연에 승객들에게 피자 50판 쏜 ‘통큰 기장’

    사비를 털어 기다림에 지친 기내 승객들에게 피자 파티를 열어준 ‘통큰 기장’이 화제다. 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덴버로 향하던 프론티어 항공(Frontier Airlines)의 비행기 기장이 기내 승객들에게 피자 50판을 선사했다고 보도했다. 도착지 덴버에 천둥과 벼락이 몰아치는 악천후가 계속되자 덴버행 비행기는 와이오밍 샤이엔 공항으로 우회해 착륙한다. 3시간으로 예정된 비행시간이 와이오밍에서의 대기 시간으로 7시간으로 늘어난 것. 그러자 미안함을 느낀 기장이 배고픈 승객들을 위해 피자 50판을 주문한 것이다. 당시 비행기에 탑승해 예상치 못한 기장의 피자 선물을 받은 로간 마리 토레스란 승객은 FOX31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사, 숙녀 여러분! 프론티어 항공은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항공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탄 이 비행기의 기장이 가난한 건 아닙니다. 방금 여러분들을 위해 피자를 주문했습니다”라고 기장의 기내방송 내용을 대신 전했다. 이날 기내 승객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한 기장은 제라드 브래드너(Gerhard Bradner)로 알려졌고 비행기는 예정시간보다 5시간이 더 걸려서야 덴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영상= Logan Marie Torres,Frontier Airlines / Jerry Maguir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상대팀 선수 교살할 뻔한 호주 미식축구 선수

    상대팀 선수 교살할 뻔한 호주 미식축구 선수

    상태 팀의 거친 플레이에 화가 난 미식축구 선수가 상대 선수의 목을 조르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8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풋볼리그 경기에서 호손(Hawthorn)팀 브라이언 레이크 선수가 노스 멜버른(North Melbourne)팀 드류 페트리 선수의 목을 조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3쿼터 브라이언 레이크가 잡은 공을 상태팀 드류 페트리 선수가 뒤에서 팔을 잡아 밀어 버린 후, 공을 뺏는 순간을 보여준다. 곧이어 공을 뺏겨 화가 난 레이크 선수가 그를 땅에 내친 뒤,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목 조르기를 당하는 페트리 선수가 발버둥 쳐보지만 있는 힘을 다해 목을 조르는 그를 당해내진 못한다. 결국 상황이 심각해지자 양 팀 선수들이 합세해 그 둘을 갈라놓는다. 결국 이날 경기는 호손팀이 88 대 108점으로 노스 멜버른팀에게 패하고 만다. 2013년 AFL 챔피언십 리그 MVP 였던 브라이언 레이크는 “드류 페트리 선수의 쇄골을 눌렀을 뿐 목을 조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 풋볼 리그(Austrailian Football League, AFL) 측은 경기 장면을 판독, 지난 8일 호손의 브라이언 레이크 선수에게 4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사진·영상= AF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주인 앞에서 비치 캐노피 훔치는 뻔뻔한 아줌마들

    주인 앞에서 비치 캐노피 훔치는 뻔뻔한 아줌마들

    주인 앞에서 비치 캐노피를 훔치는 뻔뻔한 여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뉴스는 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뉴 스머나 해변에서 타인의 캐노피를 훔치는 두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두 명의 중년여성이 캐노피를 해체 중이다. 잠시 후, 그들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 중인 남성이 다가가 말을 건다. “도와줄까요? 당신들은 그것을 해체하는 방법을 모르잖아요?”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도한다. 여성들은 뻔뻔하게도 캐노피가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캐노피 해체를 이어간다. 이에 대해 남성이 “아닙니다. 캐노피와 의자, 가방 등 이 모든 것들은 제 소유입니다”라 말하자 여성들이 당황하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절도 행각이 발견되자 두 중년여성은 남성에게 욕을 하기 시작하며 촬영을 방해한다. 결국 두 여성은 남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절도죄 혐의로 체포됐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중년여성 너무나 뻔뻔해요”, “눈감으면 코 베갈듯”, “남성의 현명함에 박수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MediaEntertainmenTV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뉴질랜드 항공 비키니 모델 등장 기내 안전비디오 결국 폐기

    뉴질랜드 항공 비키니 모델 등장 기내 안전비디오 결국 폐기

    뉴질랜드 항공사(Air New Zealand)의 비키니 모델이 등장하는 기내 안전비디오가 결국 폐기됐다. 호주 ‘에어 뉴질랜드’의 비키니 모델이 출현하는 기내 안전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라는 비판에 휩싸여 결국 폐기됐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2월 11일 유튜브에 게재된 ‘천국에서의 안전’(Safety in Paradise)이란 제목의 이 비디오는 뉴질랜드 쿡 섬(Cook Island) 해변을 배경으로 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자사의 항공편을 홍보하기 위해 50주년을 맞는 미국 스포츠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과 공동으로 제작됐다. 모델 아리엘 메레디스 , 한나 데이비스, 제시카 고메즈, 크리시 티겐 등이 출연하는 이 안전비디오는 아찔한 비키니의 미녀들이 안전벨트 매는 법, 기내 산소마스크 착용하는 법, 구명조끼 입는 법, 비상시 탈출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하지만 4분 가량의 이 영상을 접한 일부 여성들과 여성 인권 단체 등은 기내 안전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며 여성의 이미지를 성 상품화시킨다고 비판해왔다. 인터넷 청원 사이트 체인지(www.change.org)에서도 뉴질랜드항공의 기내 안전비디오 퇴출에 대한 서명운동이 펼쳐져 1만 명이상의 사람들이 퇴출 청원에 참여해 왔다. 결국 뉴질랜드 항공사는 최근 이 안전비디오를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질랜드 항공 측은 “(비디오의 폐기가) 대중들의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니며 영상은 그것의 임무를 다했기 때문에 폐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Air New Zealan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교대역서 ‘촛불하나’ 부르는 외국인 실력 ‘소름’

    교대역서 ‘촛불하나’ 부르는 외국인 실력 ‘소름’

    최근 교대역 환승로에서 지오디의 3집 앨범 수록곡 ‘촛불 하나’를 부르며 버스킹(Busking, 길거리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고 돈을 받는 행위)을 하는 외국인의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SNS 뿐만 아니라 데일리픽스앤플릭스닷컴(dailypicksandflicks.com) 등 외국의 유명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까지 올라오며 한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언코드(Aancod Abe Zaccarelli)라 불리는 외국인이 교대역에서 ‘촛불 하나’를 부르고 있다. 언코드가 외국인 치고는 너무나도 정확한 발음으로 랩을 구사하자 사람들은 신기한 듯 웃어댄다. 노래가 후렴구에 이르자, 이를 지켜보던 수많은 구경꾼들이 함께 떼창을 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소름까지 끼치게 한다.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되는 지하철에서 외국인과 함께 부르는 ‘촛불 하나’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어두운 길에 촛불 하나가 되었다. 언코드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 나라의 대표곡을 연주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길거리 버스커다. 한편, 지난 2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30만에 가까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영상=Aancod Abe Zaccarelli/페이스북, MingzK/유튜브
  • 전직 스트립걸의 엉덩이 성형 부작용 영상 ‘충격’

    전직 스트립걸의 엉덩이 성형 부작용 영상 ‘충격’

    엉덩이에 실리콘을 주입하는 성형수술을 했다가 망가진 자신의 엉덩이를 뒤집어 보이는 한 여성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전직 라스베가스 스트리퍼 출신 르네 탈리(45)가 한 쇼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성형 수술 부작용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라고 전했다. 르네는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소개하며 “나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 난 행복하지 않다”라고 고백했다. 르네가 지난 2012년 11월에 온라인상에 게시한 이 영상을 보면, 엉덩이 속의 실리콘을 뒤집어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르네는 또 이 쇼 프로그램에서 실패한 수술 뒷이야기도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불행은 2010년 좀 더 풍만한 엉덩이를 갖기 위해 수술을 하면서 시작됐다고 고백했다. 엉덩이에 실리콘을 주입하고 6개월 후 통증을 느끼기 시작한 르네는 극도로 피곤함을 느꼈으며 용변 문제로 아랫배가 나오는 등 상황이 점점 악화된 것이다. 건강이 악화되자 르네는 MRI를 찍었고 실리콘이 그녀의 등과 다리로 이동한 것을 발견했다. 또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해 기관들이 달라붙은 상태였다. 르네는 주입된 실리콘을 제거하지 않으면 불구가 될 수 있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조직의 일부를 잘라냈다. 이후 공허함을 느낀 르네는 실리콘이 제거된 공간을 다시 채워 넣기로 결심했다. 의사는 6개월을 더 기다려보라고 했지만 그녀는 그 말을 듣지 않고 수술을 강행했다. 그 결과, 영상에서처럼 엉덩이 속 실리콘이 움직이는 등 더 심각한 문제가 야기됐다. 르네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에게 일어난 이런 끔직한 일이 다른 여성에서 또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DailyNewsEveryda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민주 데뷔, 양악수술 했나? ‘K팝스타2 때보다 더 어려진 외모’

    전민주 데뷔, 양악수술 했나? ‘K팝스타2 때보다 더 어려진 외모’

    SBS ‘K팝스타2’에서 TOP 8에 진출했던 전민주가 곧 데뷔한다. 당시 전민주는 파워풀한 춤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인 보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은 전민주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데뷔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데뷔 프로젝트는 각 분야 최고의 구성원들이 모여 만들었다. 싸이의 ‘행오버’, 이효리의 ‘유 고 걸’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마이더스의 손’ 차은택 감독이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차 감독은 전민주의 다양한 춤과 노래를 모니터링한 후, 이를 바탕으로 섬세한 손동작과 표정 연기를 끌어냈다. 뮤직비디오는 헤어진 연인이 추억의 장소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하나씩 지워가며 느끼는 감정을 절제된 분위기로 표현했다. 차 감독 특유의 영상미가 더해져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착각을 일으킨다. 뮤직비디오 촬영 내내 차 감독은 “전민주는 본능적인 감각이 있는 신인”이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전민주의 데뷔 싱글 ‘비별’(Good bye Rain) 은 오는 1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빗소리와 감성적인 피아노 솔로로 시작하는 ‘비별’(Good bye Rain) 은 연인과의 아픔을 쏟아지는 ‘비’ 라는 소재로 풀어낸 서정적인 느낌의 ‘네오 클래시컬 알앤비(Neo classical R & B)’다. 세련된 멜로디라인과 풍부한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 퍼포먼스를 살려주는 힙합 리듬 편곡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분위기 있는 곡이다. 전민주 소속사 측은 데뷔 소식과 함께 불거진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언론에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관리를 통해 예뻐진 것”이며 “그리고 공개된 사진이 재킷용 사진이다 보니 포토샵 처리가 되어 오해를 부른 것 같다고 해명했다. K팝스타2 전민주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K팝스타2 전민주 데뷔..역시 데뷔하면 예뻐지는구나”, “K팝스타2 전민주 데뷔..미모 장난 아니다”, “K팝스타2 전민주 데뷔..뜰 것 같다”, “K팝스타2 전민주 데뷔..다이어트를 했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K팝스타2 전민주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착륙하던 여객기, 활주로에 급출현한 항공기와 충돌 가까스로 피해

    착륙하던 여객기, 활주로에 급출현한 항공기와 충돌 가까스로 피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공항 활주로에서 비행기 두 대가 거의 충돌할 뻔한 위기의 순간이 포착됐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했다. 러시아 유테이르(UTair) 항공 ‘보잉767기’가 바르셀로나에 착륙하려는 순간 아르헨티나 항공 ‘에어버스 A340기’가 급출현하면서 비행기 두 대가 충돌 위기까지 간 이번 사건은 다행히 끔찍한 참사로 이어지진 않았다. 영상을 보면, 아르헨티나 항공 에어버스 A340기가 이륙을 위해 지상 활주 중 활주로를 가로지른다. 하지만 이때 러시아 유테이르 항공 보잉767기는 착륙하기 위해 활주로로 진입하전 중이었다. 두 비행기가 충돌하기 직전 고 어라운드(착륙을 포기하고 다시 상승하는 것) 명령을 받은 보잉767가 하늘로 다시 솟아오르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다. 항공 당국과 기장의 빠른 대응이 없었더라면 끔찍한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보잉767기는 공항 상공에서 원을 그리며 비행하다가 이후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다. 스페인 항공당국(AENA)은 이륙 예정이던 비행기가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것이 날씨로 인해 시야가 안좋아서인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977년 3월 스페인 테네리페 로스 로데오 공항에서는 지상 활주 중이던 미국 팬암 항공기와 이륙 중이던 네덜란드 KLM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충돌해 585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사진·영상=Barcelona-El Prat In‘t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NASA 첨단 위성이 촬영한 ‘슈퍼 태풍’ 너구리

    NASA 첨단 위성이 촬영한 ‘슈퍼 태풍’ 너구리

    미국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위성으로 촬영한 ‘슈퍼 태풍’ 너구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나사의 지구관측 위성인 테라(Terra)와 아쿠아(Aqua)가 각각 5일 오전 11시20분과 7일 오전 3시17분에 촬영한 이 이미지는 너구리가 빠르게 강화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4일 오후 7시, 너구리는 최대 풍속 초속 28m(시속 102km)로 괌 앤더슨공군기지에서 서쪽으로 약 383.4km 떨어진 해상에 있었으며, 북서쪽으로 초속 6.6m(시속 24km)의 속도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12시40분 아쿠아 위성에 장착된 적당 해상도 이미지 분광 방사계(MODIS, 이하 모디스)로 관측한 가시영상에서 너구리는 남쪽으로 대량의 구름과 비를 품고 있고 동쪽으로 태풍의 눈을 갖고 있다. 다음날인 5일 오전 11시20분(첫 번째 사진 참고), 테라 위성의 모디스로 본 영상에서는 너구리는 북서태평양을 따라 이동했다. 이 영상에서 너구리는 선명한 태풍의 눈은 물론 크고 두꺼운 뇌우를 동반했다. 이날 오후 7시, 위성 정보는 너구리가 괌을 지나 북서태평양을 건너면서 태풍이 된 것을 보여줬다. 이때 너구리는 일본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남동쪽으로 약 1506km 떨어진 해역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때 최대 풍속 초속 59m(시속 213km)에 도달했으며 이동속도는 초속 7.2m(시속 26km)로 전보다 빠르게 북상했다. 6일 너구리는 훨씬 강력해졌다. 이날 오후 7시 너구리는 가데나공군기지에서 남동쪽으로 약 1224km 떨어진 해역에 있었고 최대 풍속은 초속 61.7m(시속 222km), 이동 속도는 초속 7.7m(시속 28km)가 됐다.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 이하 미국태풍센터)는 너구리로 인해 최대 파고가 9.7m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7일 오전 3시17분(두 번째 적외선 사진 참고),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JPL)는 전천후대기연직구조 탐측기인 간섭계형 고다중분광 적외 사운더(AIRS)의 정보를 사용해 합성한 적외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장치는 아쿠아 위성에 장착돼 있다. 이 적외선 이미지에서는 태풍 너구리의 눈이 약 74km까지 확장, 매우 높고 강한 뇌우를 동반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너구리는 8일 오전 1시 기준으로 최대 풍속 초속 67km(시속 241km)를 넘어서면서 슈퍼 태풍(4등급)으로 격상했다. 이때 너구리는 가데나공군기지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약 455.6km 떨어진 곳에 있었고 북서쪽으로 초속 7.7m(시속 28km)의 속도로 이동했다. 너구리가 슈퍼태풍이 됨에 따라 바다 역시 더 사나워졌다. 미국 태풍센터는 최대 파고 12.1m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태풍급 바람은 중심에서 약 111km까지 확장하는 허리케인급 바람보다 4배 정도 넓은 약 388.9km까지 확장한다. 너구리는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더 강력해지고 있다. 미국 태풍센터의 예측에 따라 너구리는 8일부터 가데나공군기지를 통과, 오키나와를 강타했으며 오는 10일 새벽 규슈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너구리는 고도차에 따른 바람 속도의 차이 즉 연직바람시어(vertical wind shear)가 커지면서 차츰 약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나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중독성 느껴지는 멜로디, ‘윙스’의 신곡 ‘꽃이 폈어요’ 영상

    중독성 느껴지는 멜로디, ‘윙스’의 신곡 ‘꽃이 폈어요’ 영상

    여성듀오 윙스(WINGS)가 신곡 ‘꽃이 폈어요’를 들고 컴백했다. 지난 3월 ‘헤어 숏(Hair Short)으로 데뷔한 이후 4개월만이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윙스의 두 번째 싱글앨범 ‘꽃이 폈어요’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리틀 믹스(Little Mix)의 ‘윙스(Wing)’와 신곡 ‘꽃이 폈어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윙스의 신곡 ‘꽃이 폈어요’는 기타 사운드와 플롯 연주로 사랑에 빠진 20대 초반의 설렘과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신곡에 대해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은 이별에 관한 노래였다. 반면 이번 곡 ‘꽃이 폈어요’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리듬 자체도 살랑살랑하는 분위기로 데뷔곡과는 전체적인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탠드 마이크를 사용해 안무를 하는데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게 힘들다”고 덧붙였다. 3일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윙스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괜찮은 신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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