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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정부군 공습에 묻힌 아이 극적 구조

    시리아 정부군 공습에 묻힌 아이 극적 구조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묻혀 있던 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아 서북부 알레포에서 찍힌 영상을 보면, 시리아 민방위 대원이 돌무더기를 헤치자 먼지와 핏자국으로 얼룩진 아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민방위 대원은 돌을 하나씩 치우다가 울고 있는 아이를 돌무더기 가운데서 끄집어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아랍어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친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은 정기적으로 반군 점령 지역 및 알레포 일부 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으며, 이번 헬리콥터 공습에는 아이들 4명을 포함 총 10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난달 10일 시리아 인권관측소(SOHR)의 집계에 따르면 2011년 3월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이래 4년 가까이 내전이 지속 중인 시리아에서는 현재 총 사망자 수만 17만 명이 넘었으며, 이 가운데 3분의 1은 민간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영상=Daily Mai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카레이서 다른 경주차에 부딪혀 사망… 충격 순간

    카레이서 다른 경주차에 부딪혀 사망… 충격 순간

    미국 뉴욕 업스테이트에서 펼쳐진 자동차 경주에서 추돌 직후 자신의 자동차에서 빠져나온 선수를 잇달아 주행해 오던 다른 경주차가 그대로 충돌해 숨지게 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또한, 사고 당시를 담은 동영상이 그대로 유튜브에 올려져 이를 본 사람들의 충격을 더하고 있다. 9일 저녁, 뉴욕 업스테이트의 한 자동차 경주 트랙에서 열린 대회에서 케빈 워드(20)가 몰던 경주차가 다른 차와 충돌을 피하려고 트랙 벽과 추돌한 직후 멈춰 섰다. 이후 워드는 차에서 내려 다른 차들에게 속도를 줄이라고 손짓하며 경주용 트랙 위에 서 있었다. 하지만 이어 달려오던 한 차량은 다행히 워드를 피할 수 있었으나, 곧바로 뒤이어 주행해 오던 또 다른 경주차에 받히고 말았다. 사고 직후 응급 구조 대원들이 워드에게 달려갔으나 워드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공교롭게도 워드를 친 경주차의 선수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인 ‘나스카(NASCAR)’에서 세 번이나 우승을 자치한 챔피언인 토니 스튜어트(47 )로 밝혀졌다. 스튜어트는 사고 직후 향후 모든 경기 일정을 취소하며 “무어라고 이 비극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 비극에 상처받은 워드의 가족과 친구는 물론 모든 사람들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모두 25바퀴를 도는 트랙 경기에서 14번째로 경주차들이 순환하는 순간 해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철저하게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사고 조사 관계자들은 이번 참극이 자동차 경기 중에 불가피하게 일어난 사고로 파악하고 있어 스튜어트에게 형사적 책임은 부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사진= 뒤따르던 경주차가 카레이서를 추돌하기 직전 모습 (유튜브 캡처)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Ja7TlxpPb_8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뉴 호라이즌스가 8년 날아 포착한 명왕성과 카론

    뉴 호라이즌스가 8년 날아 포착한 명왕성과 카론

    지난주 무려 10년 간의 항해 끝에 목적지에 도달한 ‘로제타호’에 못지않은 인류의 탐사선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발사한 최초의 명왕성 탐사선 뉴 호라이즌스(New Horizons)호다. 지난 2006년 발사된 뉴 호라이즌스는 한때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었던 명왕성을 찾아 무려 8년 넘게 항해 중이며 내년 이맘 때 목적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나사는 뉴 호라이즌스가 직접 촬영한 명왕성과 카론(Charon)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큰 점(명왕성) 주위를 작은 점(카론) 하나가 돌고있는 이 영상은 지난달 19일~24일 뉴 호라이즌스에 장착된 LORRI(Long Range Reconnaissance Imager)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다. 명왕성과 카론이 하나의 점으로 보이는 이유는 탐사선과의 거리가 아직 4억 2200만 km 나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나사 측은 뉴 호라이즌스 시야에 명왕성이 들어왔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나사 측은 “명왕성 주위를 돌며 마치 춤추는 듯한 카론의 모습이 잡혔다” 면서 “지금은 점이지만 앞으로 보다 선명하고 큰 명왕성의 모습이 사진으로 전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양계 끝자락에 위치한 명왕성은 반지름(1151km)이 우리의 달(1738km)보다 작고 질량도 6분의 1에 불과하다. 특히 지난 2006년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dwarf planet)으로 강등된 결정적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카론 때문이다. 명왕성의 주위를 도는듯 보이는 카론은 사실 서로의 중력에 휘둘려 공전하는 2중 소행성으로 확인됐다. 모름지기 행성은 자신이 도는 공전 궤도 상에서 가장 지배적인 천체여야 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양이 축구공처럼 ‘뻥’ 걷어찬 美 청년 공개수배

    고양이 축구공처럼 ‘뻥’ 걷어찬 美 청년 공개수배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청년이 길가에 있던 고양이를 마치 축구공처럼 걷어찬 후 웃는 장면이 페이스북에 게재되어 현지 경찰이 해당 청년을 공개 수배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9일(아래 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3일, ‘로이 힐’로 이름이 알려진 페이스북 사용자는 신원 미상의 한 청년이 길가에 있던 고양이를 갑자기 걷어 찬 후 휴대폰 카메라를 보고 웃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갑자기 걷어 차인 고양이는 땅바닥으로 떨어졌으나, 곧 황급히 도망을 가는 장면이 그대로 동영상에 있어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영상이 게재된 후 한 여성은 즉각 동물학대 혐의로 해당 동영상을 현지 경찰에 제보했다. 이에 따라 오하이오주 애크런 지역 경찰서는 해당 동영상을 다시 경찰서 페이스북에 게재한 뒤, 이 청년을 동물학대 용의자 선상에 놓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우리는 매우 심각하게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며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시민들은 댓글을 통해 “동물학대를 재미로 생각하는 자체가 역겨운 일”이라며 “네 친구는 이제 감옥에 갈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 등 이 청년의 행동을 비난하는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 갑자기 고양이를 축구공처럼 걷어 차는 한 청년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물이 거꾸로 흘러…MIT ‘중력제어 강모(剛毛)’ 개발

    물이 거꾸로 흘러…MIT ‘중력제어 강모(剛毛)’ 개발

    물이 벽을 타고 거꾸로 올라간다? 엄연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중력을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놀라운 금속물질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기술전문매체 씨넷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기계공학 연구진이 중력을 무시하도록 유도하는 ‘미세 금속 자석 강모(剛毛)’를 개발했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자석 털(Magnetic Hair)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관련 영상을 보면 이 물질의 놀라움을 조금 더 실감나게 알 수 있다. 약 1분 27초간 이어지는 해당 영상을 보면 미세한 금속 털 한 가닥에 의해 다양한 방향으로 제어되는 물방울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이 물방울은 자석 털에 의해 벽 아래에서 위로 거꾸로 흐르기도 하는데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중력 법칙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여 진다. 이 놀라운 중력무시 현상의 비밀은 연구진이 개발한 사람 머리카락 굵기 4분의 1에 불과한 미세 금속 털에 있다. 주기율표 제8족 제4주기 철 족에 속하는 금속물질 ‘니켈’에 투명 실리콘을 첨가, 탄성력과 자기력을 극대화시킨 해당 물질은 중력을 멋대로 제어하는 것 같은 흥미로운 성질을 지니게 됐다. 이 물질이 제어할 수 있는 것은 물방울 뿐 만이 아니다. 공기 중의 자기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쳐 햇빛의 굴절도 어느 정도 조종할 수 있다. MIT 연구진은 “우리는 자연 속의 수많은 동적 구조를 관찰하며 생물학적 흐름을 제어할 수 있는 물질개발 연구를 지속해왔다”며 “이 금속물질은 자기장 제어 패턴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무수히 많은 응용성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MIT 연구진은 이 금속물질이 방수와 햇빛 차단과 같은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 제품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해당 강모를 자동차 와이퍼나 자외선 차단막 제조에 활용하면 기존과는 비교도 되지 않은 높은 성능을 드러낼 것이라 보고 있다. 또한 워낙 재료 자체의 유연성이 훌륭해 직물로 활용해서 탁월한 방수의류로 발전시킬 수도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사진=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차 밖으로 튕겨나간 4살 쌍둥이보다 자신 걱정하는 엄마, 왜?

    차 밖으로 튕겨나간 4살 쌍둥이보다 자신 걱정하는 엄마, 왜?

    차량 충돌사고로 4살짜리 쌍둥이가 차 밖으로 튕겨나가는 끔찍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기적처럼 살아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서부 모스크바주 오레호보주예보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사고로 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4살짜리 쌍둥이 니키타와 사샤, 쌍둥이 아빠 이고르(38)가 차량 밖으로 튕겨나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CCTV를 보면, 왕복 4차선 거리 교차로에서 쌍둥이 엄마 율리아 크라포바(36)가 운전하는 녹색 차량이 좌회전을 하고 있다. 맞은편 2차선에서 빠른 속도로 직진하는 빨간색 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녀의 차와 정면충돌한다. 충돌의 충격으로 쌍방의 차가 완파되면서 회전한다. 회전하는 그녀의 차 안에서 사람들이 튕겨져 나온다. 그녀의 4살짜리 쌍둥이 니키타와 사샤, 그리고 아빠 이고르가 차 밖으로 튕겨 나온 것. 하지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보기만 해도 끔찍한 정면충돌로 차 밖으로 튕겨 나온 쌍둥이가 멀쩡하게 일어나 쓰러져있는 아빠에게 걸어가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쌍둥이 니키다와 사샤, 이고르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사고에 대해 러시아 경찰은 “쌍둥이 엄마 율리아가 맞은 편 차량의 진입도 확인하지 않은 채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며 “큰 충돌사고임에도 양측 차량 탑승자는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자신의 부주의로 하마터면 큰 불상사를 낼 뻔한 쌍둥이 엄마 율리아는 사고 발생 직후 가족의 상태보다는 ‘이 사고로 자신이 감옥가 가지 않을까’를 더 걱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ailymail.co.uk /Latest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문짝 없는 차에 아이 태우고 달린 무개념 운전자 ‘논란’

    문짝 없는 차에 아이 태우고 달린 무개념 운전자 ‘논란’

    문짝 없는 차량에 아이까지 태우고 달린 겁 없는 운전자가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언론매체 데일리메일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황당한 장면은 최근 러시아 시베리아주 옴스크 지역의 한 도로에서 목격됐다. 이 영상은 당시 차를 타고 인근을 지나던 안톤 라바호브(32)와 함께 그의 친구가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40여초 분량의 영상에는 운전석과 뒷좌석 역시 차량의 문이 없는 차량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태연하게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문짝도 없는 뒷좌석에 어린 아이를 태우고 달리고 있다는 것. 자칫 아이가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임에도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안톤은 “옆 차선에서 달리는 차를 봤는데 차량의 좌측 문짝들이 전혀 보이지 않아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현재 SNS와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찰대변인은 “분명 그의 차는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며, 아이가 사고 위험에 노출된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밝히며 “해당 운전자를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DailyMail2x481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상어와 악어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상어와 악어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상어와 악어가 만나 싸우는 장면이 포착됐다. 6일 영국 메트로는 지난 5일(현지시간) 호주 카카두 애들레이드 강에서 황소상어와 바다악어가 싸우는 희귀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관광객 앤드류 페이스(43)에 의해 근접 촬영된 사진에는 브루투스(Brutus)란 이름으로 유명한 18피트(약 5.5m) 거대 바다악어가 황소상어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앤드류는 아내와 7살 된 딸과 함께 보트를 타고 애들레이드 강 관광을 끝내고 부두로 돌아오는 길에 강둑 주변의 브루투스를 목격했다. 놀랍게도 그가 물고 있는 것은 상어. 80살 먹은 수컷 악어 브루투스가 저녁 식사로 상어를 사냥한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앤드류는 “우리가 악어 주위를 처음 지나칠 때 악어가 상어를 입에 물고 있는 상태였다”며 “보트가 다가가자 상어를 입에 문 채로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언론 노턴 테리토리 뉴스(Northern Territory News)는 이 희귀한 야생동물의 싸움을 ‘상어 대 악어’(Jaws vs Claws)으로 소개하며 인근 바다의 상어에게 앞발을 잃은 브루투스가 상어에게 복수를 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사진·영상= Andrew Paice / InterestingLatest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0대들, 온라인 통해 ‘기절놀이’ 확산 논란

    10대들, 온라인 통해 ‘기절놀이’ 확산 논란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한동안 잠잠했던 소위 ‘기절놀이’라 불리는 장난이 온라인을 통해 유행처럼 확산되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온라인신문 데일리닷(Daily Dot)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대들은 ‘기절놀이’를 하며 기절하는 모습을 찍어 SNS에 자랑처럼 올리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자해를 즐긴다는 점에서 영국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넥노미네이션(Neknomination)과도 연관이 깊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10대들은 기절을 하기 위해 약간 어지러움을 느낄 때까지 숨을 헐떡거리며 과호흡을 한 후, 심장이나 횡격막을 압박하는 방법을 주로 이용한다. 심지어는 벨트나, 로프, 손과 팔 등으로 목을 조르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기절놀이는 머리쪽으로 피와 산소의 이동을 막아 두뇌조직을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저산소증으로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영상=Kylil Lake, Alyssa McDonal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춤·노래·사랑 담은 영화 ‘선샤인 온 리스’ 예고편

    춤·노래·사랑 담은 영화 ‘선샤인 온 리스’ 예고편

    뮤지컬 영화 ‘선샤인 온 리스(Sunshine on Leith)’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선샤인 온 리스’는 영국 쌍둥이 밴드 프로클레이머스(The Proclaimers)의 음악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한 가족을 통해 그려내는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떠들썩한 파티장과 갤러리 앞에서 펼쳐지는 군무가 흥겨운 분위기를 예고한다. 또 영국 에든버러의 아름다운 항구 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인의 모습과 아버지와 아들의 훈훈한 포옹 장면은 전반적으로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있는 작품의 따뜻한 공기를 느끼게 한다. 특히 주제곡 ‘아임 고너 비-500마일즈’(I‘m Gonna Be-500miles)는 ‘어깨가 들썩이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감동‘이라는 카피만큼이나,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의 여운을 선사한다. 2007년 최고의 뮤지컬 상(TMA Award for Best Musical)을 받은 인기 뮤지컬을 영화화한 ‘선사인 온 리스(Sunshine on Leith)’는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더쿱, 팝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익사 직전 여성 거꾸로 매단채 달려 숨통틔워 살린 소방대원

    익사 직전 여성 거꾸로 매단채 달려 숨통틔워 살린 소방대원

    익사 직전 의식이 없는 여성을 거꾸로 매단 채 달려 구해낸 구조대원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오후 6시 중국 안후이성 서북부 푸양의 잉촨 야호하이(Yingquan Yaohai) 다리에서 투신해 구조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익사 직전 사람들에 의해 구조된 여성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땅바닥에 쓰러져 있다. 의식을 되찾기 하기 위해 구토를 유발해 숨을 내쉬도록 해야 하는 상황. 여성이 구토를 하지 않자 출동한 소방관 한 명이 아이디어를 낸다. 그가 생각해 낸 방법은 익사자를 구토하게 하는 ‘69자세’. 소방대원이 주변 공안의 도움을 받아 여성을 어깨에 거꾸로 매단 채 흔들기 시작한다. 여성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소방대원은 여성을 매단 채 뜀박질을 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 그가 힘겹게 한 바퀴를 돌아 원래의 자리로 들어온다. 여성을 땅에 내려놓자 여성이 금세 구토를 하며 숨을 쉬기 시작한다. 소방대원의 기지가 여성의 생명을 살린 셈이다. 의식이 돌아온 여성에게 구조대원이 간단한 응급처치를 한 후, 여성은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방대원에게 박수를~”, “소방대원의 기지가 여성을 살렸다”, “어떤 경우라도 자살은 하지 맙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중국 여성들 ‘겨털 내놓고 셀카 찍기’ 유행

    중국 여성들 ‘겨털 내놓고 셀카 찍기’ 유행

    최근 중국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겨드랑이 털을 드러낸 채 셀카를 찍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녀들의 겨드랑이 털 뽑지 않기’로 불리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중국 젊은 여성들이 겨드랑이 털 셀카를 찍어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올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벌써 수천 명의 여성들이 참여했다. 실제로 이 이벤트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속 수많은 여성들은 털을 제거하지 않는 겨드랑이를 당당히 드러낸채 사회적 금기와 규범에 도전하고 있다. 주최측에선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수많은 사진들 중 베스트 컷을 10위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별도의 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중국 내 겨드랑이 털 셀카 유행의 움직임이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주변의 시선, 관념 등에 얽매이지 않음으로써 여성의 자연미를 내세우자는 사회 운동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달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인 텀블러(Tumblr)에서도 “다리털 클럽 (the Hairy Legs Club)”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털 난 다리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라며 제모를 하지 않은 다리 사진을 올리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다. 사진=Weibo, 영상=GeoBeats 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브래드 피트 주연작 ‘퓨리’ 예고편만으로 ‘두근’

    브래드 피트 주연작 ‘퓨리’ 예고편만으로 ‘두근’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쟁 영화 ‘퓨리(Fury)’를 통해 스크린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퓨리’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을 배경으로, 다섯 명의 연합군 전차병이 탱크를 몰고 독일 진영에 침투해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전쟁 드라마다. 브래드 피트는 뛰어난 전투 능력으로 팀원들을 통솔하는 ‘워대디’ 역을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퓨리(Fury)’는 연합군의 셔먼 전차 M4A3E8의 애칭이다. 이번 작품을 위해 M4A3E8 셔먼 전차를 영국의 보빙턴(Bovington)에 위치한 전차 박물관에서 직접 공수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튜브 등에 공개된 퓨리의 1차 예고편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의 반증이기도 하다. “최악의 상황은 계속 발생할 것이다. 죽음도, 살인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브래드 피트의 대사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앞으로 펼쳐질 강력한 위기를 예고한다. 이어 ‘찰리 컨트리맨’(2013년)의 샤이아 라포프와 ‘노아’(2014년)의 로건 레먼, 스콧 이스트우드, 존 번달 등 줄줄이 등장하는 실력파 배우들은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생사를 넘나드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애가 전하는 진한 감동을 예고하는 영화 ‘퓨리(Fury)’는 ‘분노의 질주’의 각본을 쓴 데이비드 에이어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11월 북미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JoBlo Movie Trailer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DMZ 열차 개통, 서울역~백마고지역 왕복 운행…경원선 DMZ train 다양한 볼거리 가득

    DMZ 열차 개통, 서울역~백마고지역 왕복 운행…경원선 DMZ train 다양한 볼거리 가득

    ‘DMZ 열차 개통’ DMZ 열차 개통 소식이 전해졌다. 평화와 생태, 분단의 역사현장으로 떠나는 ‘경원선 DMZ train’이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경원선 DMZ train은 서울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회 왕복 운행하며, 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역에 각각 정차한다. 열차는 오전 9시 27분 서울역을 출발, 11시 44분 백마고지역에 도착하며, 다시 오후 4시 6분 백마고지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 서울역으로 돌아온다. 경원선 DMZ train은 총 3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열차에 타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한다. 각 실에는 사진 갤러리가 있어 철도·전쟁·생태 등의 테마별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넓은 창의 전망석과 달리는 열차 앞뒤 풍경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상모니터 등이 설치돼 있다. 카페에서는 군용건빵, 전투식량, 주먹밥, 끊어진 철조망 등을 판매하며, 추억을 간직하고 남길 수 있도록 기념 스탬프와 엽서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경원선 DMZ train을 타면 연천역에서는 승마체험을, 신탄리역에서는 연천 시티투어를, 백마고지역에서는 철원 안보관광과 철원 시티투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여행할 수 있다. 연천 시티투어는 신탄리역·태풍전망대·옥계마을·숭의전·전곡리 선사유적지·한탄강 관광지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지를 다양하게 돌아볼 수 있으며 철원 안보관광은 두루미마을 시골밥상 및 반공호 체험·노동당사·백골부대 멸공OP·금강산철교·월정리역·백마고지전적지를, 철원 시티투어는 고속정·승일교·송대소·백마고지전적지 등을 둘러 볼수 있다. DMZ train 승차권은 전국 철도역, 여행 상담센터, 코레일 홈페이지, 모바일앱 코레일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운행에 앞서 31일 서울역에서 이산가족과 통일부장관, 대한적십자사총재, 지역 국회의원,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원선 DMZ train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에 참석한 이산가족 100여 명은 경원선 DMZ train을 타고 백마고지역에 도착하여 철원지역 안보관광코스를 체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MZ 열차 개통, 서울역~백마고지역 왕복 운행…경원선 DMZ train 승차권 구매는 어디서?

    DMZ 열차 개통, 서울역~백마고지역 왕복 운행…경원선 DMZ train 승차권 구매는 어디서?

    ‘DMZ 열차 개통’ DMZ 열차 개통 소식이 전해졌다. 평화와 생태, 분단의 역사현장으로 떠나는 ‘경원선 DMZ train’이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경원선 DMZ train은 서울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회 왕복 운행하며, 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역에 각각 정차한다. 열차는 오전 9시 27분 서울역을 출발, 11시 44분 백마고지역에 도착하며, 다시 오후 4시 6분 백마고지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 서울역으로 돌아온다. 경원선 DMZ train은 총 3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열차에 타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한다. 각 실에는 사진 갤러리가 있어 철도·전쟁·생태 등의 테마별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넓은 창의 전망석과 달리는 열차 앞뒤 풍경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상모니터 등이 설치돼 있다. 카페에서는 군용건빵, 전투식량, 주먹밥, 끊어진 철조망 등을 판매하며, 추억을 간직하고 남길 수 있도록 기념 스탬프와 엽서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경원선 DMZ train을 타면 연천역에서는 승마체험을, 신탄리역에서는 연천 시티투어를, 백마고지역에서는 철원 안보관광과 철원 시티투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여행할 수 있다. 연천 시티투어는 신탄리역·태풍전망대·옥계마을·숭의전·전곡리 선사유적지·한탄강 관광지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지를 다양하게 돌아볼 수 있으며 철원 안보관광은 두루미마을 시골밥상 및 반공호 체험·노동당사·백골부대 멸공OP·금강산철교·월정리역·백마고지전적지를, 철원 시티투어는 고속정·승일교·송대소·백마고지전적지 등을 둘러 볼수 있다. DMZ train 승차권은 전국 철도역, 여행 상담센터, 코레일 홈페이지, 모바일앱 코레일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저리그 홈런볼에 여성 관람객 들고 있던 맥주잔 박살

    메이저리그 홈런볼에 여성 관람객 들고 있던 맥주잔 박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 중 관중석으로 날아간 홈런볼이 야구팬이 들고 있던 맥주잔을 박살냈다면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지난달 3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파크 야구 경기장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4회 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투수 팀린스컴이 던진 공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타자 조디머서가 홈런으로 만들어낸다. 관중석에 앉아있던 야구팬들은 홈런공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런데 야구공은 맨 첫 줄에 앉아 있는 여성의 맥주잔에 정확히 맞춰 박살내 버린다. 이에 맥주가 여성의 무릎 아래로 모두 쏟아지자 그녀는 놀란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몸을 웅크린다. 그 와중에도 다른 팬들은 떨어진 공을 찾기 위해 정신이 없다. 한편, 이 여성은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았다. 사진·영상=MLB.com, MailNews12/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젖소 밑으로 들어가 우유 받아먹는 고양이

    젖소 밑으로 들어가 우유 받아먹는 고양이

    농부가 소 젖을 짜고 있는 도중 젖소 밑으로 불쑥 들어가 우유를 받아먹는 고양이 영상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최근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흰 새끼 고양이가 우유를 짜내고 있는 젖소 다리 밑으로 들어가 있다. 그러더니 배가 고픈지 ‘야옹’하며 불쌍한 울음소리를 내며 농부에게 동정심을 유발한다. 결국 농부는 소 젖을 고양이에게 짜주고 고양이는 입을 크게 벌려 우유를 맛있게 받아먹는다. 잠시 후 농부가 양동이에 계속해서 우유를 짜내자 새끼 고양이가 또 우유를 더 달라는 듯 ‘야옹’거리며 울어댄다. 이번에도 농부는 소 젖을 고양이에게 짜준다. 사진·영상=Adb Elmonaim Lotfi/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용암으로 구운 스테이크는 무슨 맛?

    용암으로 구운 스테이크는 무슨 맛?

    ”용암으로 굽는 스테이크는 무슨 맛이 날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시러큐스 대학 연구진과 한 레스토랑 요리사가 섭씨 1482도에 달하는 인공 용암 위에 고기를 굽는 특이한 실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리사 샘 봄파스는 평소 스테이크 요리를 하면서 좀 더 높은 고온에서 스테이크를 조리해보고 싶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용암을 이용해 조리를 해보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던 중 샘은 용광로에서 인공 용암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5년 동안 연구한 로버트 위소키 교수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됐고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로버트 교수는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결국 샘이 늘 꿈꿔오던 용암을 이용한 스테이크 조리는 현실로 이루어지게 됐다. 실험 초반에는 용암의 어마어마한 화력 앞에 스테이크가 순식간에 검게 타버리는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했다. 하지만 샘과 연구진들은 스테이크를 용암에 잠시 익혔다 식혔다를 반복하는 등의 여러 테크닉을 통해 용암을 이용한 스테이크 조리에 성공했다. 샘은 용암으로 조리한 스테이크를 맛보며 “스테이크를 순식간에 익히는 용암의 고온 덕분에 연기도 많이 나지 않고 지금까지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어디서든지 용암을 이용한 요리를 어디서라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대학 연구진도 “사실 처음 용암 위에서 조리를 한다는 제안을 검토할 때는 좀 심각했다”면서 “재밌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한 실험이었다”고 전했다. 사진=Bompas & Parr 영상=Syracuse University, MailNews1x5/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세계 최고 뚱보 댄서… ‘자신만만 동작’ 연일 화제

    세계 최고 뚱보 댄서… ‘자신만만 동작’ 연일 화제

    몸무게가 115kg이 넘게 나가는 세계 최고의 여성 뚱보 댄서인 루아니 브라운(29)의 민첩한 봉 댄스(pole dance) 동작이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브라운은 몸무게가 보통 여성 댄서의 두 배 이상인 육중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물구나무서기, 다리 꺾기는 물론 화려하고 민첩한 봉 댄스 실력을 보여줘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 한 댄서 경진 대회에서 펼친 그녀의 봉 댄스 동영상이 한 사이트에 올려지자 접속자 폭주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 현재 자동차 판매점에서 회계원으로 일하고 있는 브라운은 “지난 2004년 첫 아이를 낳고 불어나는 몸무게로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했는데, 이제는 댄스로 인해 자신의 섹시한 면을 발견해 기쁘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녀는 “몸무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나는 팬들이 원하는 어떠한 동작도 할 수 있는 데 내 엉덩이 크기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브라운은 자신의 이러한 삶이 “모든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표본이 되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브라운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은 댄서 경기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라며 “댄서는 모든 것을 잊고 즐거움을 주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많은 팬들이 있다”며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공연하고 또 댄서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동영상 보기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nYX_y7cZ0gM&list=UUwF1euMcnj1jwHWzMIYBhpg) 사진= 115kg의 몸무게에도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는 브라운 (cater news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익사직전 여성 거꾸로 매단채 달려 살린 소방대원

    익사직전 여성 거꾸로 매단채 달려 살린 소방대원

    익사 직전 의식이 없는 여성을 거꾸로 매단 채 달려 구해낸 구조대원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오후 6시 중국 안후이성 서북부 푸양의 잉촨 야호하이(Yingquan Yaohai) 다리에서 투신해 구조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익사 직전 사람들에 의해 구조된 여성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땅바닥에 쓰러져 있다. 의식을 되찾기 하기 위해 구토를 유발해 숨을 내쉬도록 해야 하는 상황. 여성이 구토를 하지 않자 출동한 소방관 한 명이 아이디어를 낸다. 그가 생각해 낸 방법은 익사자를 구토하게 하는 ‘69자세’. 소방대원이 주변 공안의 도움을 받아 여성을 어깨에 거꾸로 매단 채 흔들기 시작한다. 여성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소방대원은 여성을 매단 채 뜀박질을 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 그가 힘겹게 한 바퀴를 돌아 원래의 자리로 들어온다. 여성을 땅에 내려놓자 여성이 금세 구토를 하며 숨을 쉬기 시작한다. 소방대원의 기지가 여성의 생명을 살린 셈이다. 의식이 돌아온 여성에게 구조대원이 간단한 응급처치를 한 후, 여성은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방대원에게 박수를~”, “소방대원의 기지가 여성을 살렸다”, “어떤 경우라도 자살은 하지 맙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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