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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 내 가족을?’ 거대 악어와 싸우는 수말

    ‘감히 내 가족을?’ 거대 악어와 싸우는 수말

    가족 무리를 지키기 위해 거대 악어와 사투를 벌이는 수말의 모습이 포착됐네요.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스빌 페인스 대초원 보호지 주립공원(Paynes Prairie Preserve State Park)에서 거대 악어와 싸우는 종마의 영상을 소개했네요. 영상에는 들판의 암말과 새끼를 포함한 말 무리가 보입니다. 이상한 낌새에 놀라 달리기 시작하는 말 가족. 그들을 놀라게 만든 주범은 다름 아닌 풀숲에 숨어 있던 거대 악어 한 마리였습니다.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숫말 한 마리가 악어 가까이 접근하더니 뒷발차기를 시작합니다. 악어가 수말의 뒷발차기에 놀라 풀숲을 벗어나 도롯가로 이동합니다. 행여 악어가 돌아올까 말은 악어 주위에 머물며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곧이어 말과 악어의 한판 싸움이 시작됩니다. 악어가 물러나지 않자 숫말이 앞발차기로 악어를 선제공격합니다. 날카로운 이빨로 반격을 취해보지만 수말에 제대로 밟힌 악어는 길을 가로질러 건너편 들판으로 줄행랑칩니다. 사진·영상= Storyful Facebook(Mary K LaVall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키니 음치 모델 가수 VS 재능 있는 가수, 누가 더 벌까?

    비키니 음치 모델 가수 VS 재능 있는 가수, 누가 더 벌까?

    비키니 음치 모델 가수 대 재능 있는 가수, 누가 더 벌까? 노출보단 재능이 더 중요하단 사실을 알려주는 실험영상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비키니 음치 모델 가수와 재능 있는 가수, 누가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을지에 대한 실험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실험에 나선 비키니녀 조디 웨스턴(Jodie Western·26)과 음악가 루이자 베이커(Louisa Baker·25). 이 두 여성은 런던 국회의사당 맞은편 강변에서 20분 동안 노래를 부른 뒤, 누가 더 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모금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루이자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연주했고 조디는 ‘맥도널드 아저씨의 농장’(Old McDonald Had A Farm)을 불렀으며 두 여성 모두 행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더블린에서 온 제임스 휴즈(James Hughes)란 남성은 주디의 멋진 노래를 칭찬하며 추운 날씨 속 란제리 투혼을 보인 그녀의 용기에 찬사를 보냈다. 반면 한 여성은 루이자의 노래 재능을 칭찬하며 “집에서 듣고 싶은 노래”라고 덧붙였다. 과연 누가 더 많은 돈을 모금했을까? 20분 동안 펼쳐진 실험영상에서 6파운드(한화 8500원)를 받은 조디보다 3배나 많은 돈 18파운드(2만 5800원)을 모금했다. 사진·영상= Mail Onlin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정치 뒷담화] 별명 안에 민심 있다

    [정치 뒷담화] 별명 안에 민심 있다

    5명의 유력 대선 후보들에 대한 기상천외한 별명과 정치 신조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별명은 정치인을 더욱 친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조롱과 혐오의 도구로 이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뜻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때로 매서운 민심이 담겨 있기도 하다.① 문재인 ‘명왕’ ‘달님’ 좋아요 ‘고구마’ 싫어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명왕’, ‘달님’으로 주로 불린다. 명왕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전설의 해적인 명왕 실버즈 레일리를 닮았다는 점에서 붙은 별명이다. 문 후보의 성(문·Moon)을 딴 ‘달님’과 이름 끝 자를 딴 ‘이니’는 보다 친근하게 문 후보를 부를 때 사용하는 별칭이다. 문 후보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문제아’라고 종종 불렸고 경희대 재학 시절에는 배우 알랭 들롱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특히 오랜 시간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려온 문 후보에게는 대세론을 반영하는 신조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대깨문’(대세는 깨어 있는 문재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아나문·아낙수나문’(아빠가 나와도 문재인, 아빠가 낙선하고 수없이 나와도 문재인), ‘나팔문’(나라를 팔아먹어도 문재인), ‘사대문’(사실상 대통령은 문재인), ‘반기문’(반드시 기필코 문재인) 등 뭘 어떻게 해도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뜻의 말들이다. 부정적인 의미의 별명도 많다. 성격과 언행이 답답하다는 의미의 ‘고구마’라는 별명은 민주당 경선 당시 ‘사이다’로 불리던 이재명 성남시장과 대조를 이뤘다. 그러나 문 후보를 비판하기 위해 쓰였던 별명에 대해 문 후보가 “고구마는 배가 든든하다. 저는 든든한 사람”이라고 맞받아치면서 긍정적인 의미로 바뀌었다. 보수진영 네티즌들은 ‘문죄인’, ‘문제인’으로 지칭하고 있다. 최근 아들의 특혜 채용 의혹이 확산되면서 ‘문유라’(문준용+정유라), ‘문근혜’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열성 지지자들이 가장 많은 문 후보의 지지자들(문팬)을 조롱하는 ‘문레반(문재인+탈레반), 문슬람(문재인+이슬람)’ 등이라는 말도 종종 쓰이는데, 이슬람을 무조건 혐오 대상으로 삼고 있어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② 홍준표 ‘홍트럼프’ ‘홍도저’ 등 강한 이미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스스로 ‘모래시계 검사’, ‘우파 스트롱맨’임을 강조하는 데다 언행도 워낙 직설적이고 거침이 없어 강한 이미지를 상징하는 별명이 많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빗댄 ‘홍트럼프’,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딴 ‘홍테르테’ 등 홍 후보가 내세우는 우파 스트롱맨들과 연관된 별명이 주로 쓰인다. 특히 홍 후보가 흉악범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밝힌 점은 마약 용의자들을 즉결 처형한 두테르테를 떠올리게 했다. 진한 눈썹 문신 때문에 붙은 ‘홍그리버드’, 군기반장 이미지로 얻은 ‘홍반장’ 등도 오래 쓰였다.그러나 너무 강하다 보니 마냥 밀어붙인다는 뜻으로 ‘홍도저’(홍준표+불도저), ‘홍땅크’(홍준표+탱크) 등의 용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쓰이기도 한다. 지난 13일 첫 TV토론회에서 “세탁기에 이미 들어갔다 나왔다”며 때아닌 세탁기 논쟁을 불러일으켜 관련된 별명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③ 안철수 ‘간철수’ 이미지 깨고 ‘강철수’로 변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정치에 처음 발을 디딜 때부터 간을 본다는 뜻으로 ‘간철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정치인이라기엔 안 후보의 말이 모호한 면이 있고, 결단력이 부족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는 결연하고 강한 모습과 굳은 권력의지를 보이며 ‘강철수, 독(毒)철수, 갓철수’ 등으로 별명이 ‘업그레이드’됐다. 안 후보가 홈페이지에 내걸기도 한 ‘대미안’(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은 안 후보의 지지자들이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의 심벌에 덧붙여 사용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적임자라는 의미에 ‘안파고’(안철수+알파고)도 대표적인 별칭이다.‘안스트라다무스(안철수+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도 있다.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40석 가까이 얻는다는 것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포기,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양강 대결 구도 형성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예측이 잘 맞아서다. 국민의당 대선 경선 기간 중에 갑자기 연설 목소리를 중저음으로 바꾸기도 해 ‘루이 안스트롱’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본격적인 검증대에 서다 보니 부정적인 의미의 별칭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문 후보 측 지지자들은 안 후보가 보수 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연관짓는 별칭을 많이 사용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했던 규제프리존특별법을 찬성하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해서도 찬성으로 돌아섰다는 게 비판의 근거다. 게다가 딸의 재산 논란으로 금수저 이미지도 덧씌워져 요즘 네티즌들에게 부쩍 사용되는 말은 ‘공가왕’이다. 공주(박 전 대통령)가 가니 왕자(안 후보)가 온다는 뜻이다. 유치원 발언 논란으로 아이 엄마들 사이에선 ‘안찍사’(안철수 찍으면 사립유치원 간다)라는 자조적인 말도 나왔고, 조폭 동원 논란 때문에 ‘갱철수’(갱+안철수)라는 신조어도 있다. ④ 유승민 거침없는 입담 ‘팩트폭격기’ ‘팩트폭행’ 비교적 저조한 지지율을 기록해 왔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는 아직은 긍정적인 의미의 별명이 많다. 본격적인 검증대에 올라가고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진다면 이들을 비판하는 듯의 신조어도 언제든 생겨날 수 있다.유 후보는 딸 유담씨의 미모 때문에 ‘국민장인’이라는 별명이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유 후보의 지지자들은 ‘유바마’(유승민+오바마), ‘국민닥터 유사부’(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패러디), ‘유짱’ 등으로 주로 유 후보를 지칭하며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토론과 강연에서 구체적이고 세세한 내용까지 설명하거나 상대방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팩트폭격기, 팩트폭행’ 등의 단어도 따라오고 있다. 유 후보의 일부 지인들도 유 후보가 위아래를 가리지 않고 쓴소리를 한다는 뜻에서 ‘전천후폭격기’라고 표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말을 하는 점에서는 성직자 같으면서도 권력자에게 대들 수 있는 약간의 ‘똘끼’가 있다는 의미로 ‘욕쟁이 신부님’이라는 별명도 최근 주어졌다. ⑤ 심상정 여성성 돋보이는 ‘심블리’ ‘심크러시’ 심 후보는 여장부 같은 면모와 동시에 따뜻함과 정이 넘친다는 의미로 ‘심블리’(심상정+러블리)라는 별칭이 오래 쓰였다. 여성에 대한 동경의 의미를 담은 단어이지만 주로 ‘센 언니’ 같은 카리스마가 있는 여성에게 쓰이는 말인 ‘걸크러시’를 합쳐 ‘심크러시’라는 말로도 자주 불린다.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정부 관계자들을 거세게 몰아치는 발언 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사자후’, ‘상정활극’ 등의 표현도 있다. 심 후보의 의원실에서 활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하며 ‘2초 김고은’이라는 자생적인 별명도 만들어냈다. 심 후보의 20대 사진이 배우 김고은씨를 닮은 점을 활용한 것이다. 쌍꺼풀이 없는 점이 닮아 ‘2초 수애’까지 만들어졌다.정치 상황 및 투표 방향에 대한 준말도 대거 쓰이고 있다. 안 후보에게 보수 민심이 쏠리는 현상을 두고 ‘홍찍문’(홍준표 찍으면 문재인 된다)고 표현한 것이 대표적이다. 사표(死票)를 막아야 한다는 의미로 문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안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수진영에선 ‘문찍김’(문재인 찍으면 김정은한테 간다)로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반면 안 후보를 향해선 ‘안찍박’(안철수 찍으면 박지원 상왕) 등의 비판적인 말이 있다. 지지율이 낮은 유 후보 측은 ‘유찍유’(유승민을 찍어야 유승민이 된다)는 말로 역전을 노리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옥자’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릴리 콜린스 “봉준호와 첫 칸 나들이”

    ‘옥자’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릴리 콜린스 “봉준호와 첫 칸 나들이”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가 ‘옥자’ 봉준호 감독과의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릴리 콜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준호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Pink hair, don‘t care. We’re going to Cannes! Couldn‘t be more excited to share my first festival experience with director Bong Joon-Ho and the rest of the #Okja crew. Merci(핑크 헤어,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는 칸에 간다! 첫 번째 축제 경험을 봉준호 감독과 ‘옥자’ 팀과 함께 하게 됐다. 이보다 더 흥분될 수 없다.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다음달 열리는 제 70회 칸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봉준호 감독의 첫 번째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도 최초의 칸 경쟁 부문 진출작이라는 의미있는 작품이 됐다. ‘옥자’는 ‘설국열차’ 이후 봉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봉준호 감독과 손잡고 제작한 첫 장편영화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릴리 콜린스를 비롯,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효린·래퍼 창모 콜라보…‘블루문’ 뮤직비디오 티저

    씨스타 효린·래퍼 창모 콜라보…‘블루문’ 뮤직비디오 티저

    씨스타 효린과 래퍼 창모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블루문’(BLUE MOON)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11일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다. 공개된 ‘블루문’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풍광과 효린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뮤직비디오는 다니엘 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타이 달러 싸인 (Ty Dolla $ign), 즈네 아이코 (Jhene Aiko), 파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다. 한편 효린과 창모의 콜라보레이션곡 ‘블루문’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starship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요즘 포털들 머릿속은… “중립” “중립” “중립”

    요즘 포털들 머릿속은… “중립” “중립” “중립”

    카카오 다음 ‘대선 특집 페이지’ ‘가짜뉴스 바로 알기’ 등 만들어 네이버는 서울대 연구소와 협력… 각 언론사 분석 ‘팩트 체크’ 마련 19대 대선을 앞두고 인터넷 포털들이 ‘정치적 중립성’을 앞세워 재단장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20대 총선에서는 후보들의 동영상 생중계 등 소통과 투표 독려 기능을 도입해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이끌려 했던 것과 상반된 분위기다. 이른바 ‘가짜뉴스’가 선거의 판을 흔들 암초로 떠오르면서 기사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기능을 앞다퉈 도입하고 기사 배열의 공정성 확보에도 안간힘을 쓰고 있다.1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포털 다음에 대선 특집 페이지를 개설하고 ‘가짜뉴스 바로 알기’와 ‘언론사별 팩트체크’ 코너를 마련했다. ‘가짜뉴스 바로 알기’ 코너에서는 가짜뉴스 관련 기사들을 모아 제공하고 가짜뉴스의 사례와 판별법,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 ‘언론사별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각 언론사가 대선 관련 주요 이슈와 주장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분석한 기사를 모아 제공한다. 이 같은 ‘팩트 체크’는 이번 대선에서 포털이 새롭게 도입하고 있는 주요 기능이다. 네이버는 대선 특집 페이지에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협력해 ‘팩트 체크’ 페이지를 마련했다. 한 후보에 대해 제기된 논란을 각 언론사들이 사실관계를 분석한 기사와 함께 ‘사실’, ‘대체로 사실’, ‘사실 반 거짓 반’ 등으로 구분해 보여 준다. 구글은 지난 7일부터 국내 뉴스에 ‘사실 확인’(팩트 체크) 라벨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기사 본문 안에서 확인된 사실을 손쉽게 식별 가능 ▲사실관계의 출처가 투명 ▲기사 내용이 주장인지, 결론인지, 사실 확인인지 등이 제목에 드러남 등의 조건이 충족된 기사에 ‘사실 확인’ 라벨이 적용된다. 기사 배열의 중립성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네이버는 외부 자문기구인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 산하에 ‘기사 배열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김경모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등 5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대선 관련 기사들의 배열을 공정성과 객관성 등의 기준에 따라 분석하며 각 정당과 후보자 측에 의견을 구한다. 카카오는 다음 메인 화면에 적용해 온 콘텐츠 추천 인공지능(AI) ‘루빅스’를 대선 특집 페이지에도 적용한다. 메인 화면의 기사 배열에 임의로 개입하지 않고 개별 이용자들의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뉴스를 제공한다는 게 카카오의 설명이다. 포털들이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는 것은 급박하게 전개되는 선거에서 가짜뉴스 등 잘못된 정보는 빠르게 퍼져 나가는 반면 후보들의 정책 등 중요한 정보는 주목받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인터넷업계의 고육지책이기도 하다.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은 가짜뉴스 확산의 온상이라는 비판을, 네이버는 ‘검색어 조작’ 의혹을 받아 왔지만 업계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한 인터넷업계 관계자는 “이번 대선 국면에서 가짜뉴스나 정치적 중립과 관련해 포털에 문제가 제기된 사례는 아직까지 없다”면서도 “논란의 여지를 막기 위해 업계가 스스로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유나이티드 항공 보이콧 이어져…조시 개드, 리차드 막스 등 스타들 참여

    유나이티드 항공 보이콧 이어져…조시 개드, 리차드 막스 등 스타들 참여

    정원을 초과해 항공권을 판매한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경찰을 동원해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일이 알려지면서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출발해 켄터키 주 루이빌로 향할 예정이었던 유나이티드 항공 3411편에서 한 남자 승객이 공항 경찰 등 당국자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다른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보면 한 당국자가 기내 통로에 서서 창가에 앉은 한 승객과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급기야 무력으로 이 승객을 끌어냈다. 승객은 비명을 질렀고, 끌려 나오지 않으려고 버티는 과정에서 안경이 미끄러져 코와 입 사이에 간신히 걸렸다. 동영상을 올린 한 승객은 “자리에서 끌려 나오면서 좌석에 부착된 팔걸이에 입을 부딪쳐 피를 흘렸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지주회사인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는 오버부킹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또 폭력 행위가 발생한 데 대해서는 “한 승객이 자발적으로 비행기에서 내리는 것을 거부해 경찰을 게이트에 오도록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비난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특히 유명 스타들도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보이콧에 나섰다. 최근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에 출연한 배우 조시 개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주 유나이티드항공을 탔다. 병원 침대에서 이 트윗을 올리는게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글을 올렸다. 가수 리차드 막스도 트위터에 ‘유나이티드항공 보이콧’(#BoycottUnitedAirlines)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면서 “누가 나와 함께 하겠나”라고 밝혔다. 막스는 지난해 대한항공 기내에서 만취 난동을 부린 임모씨를 제압하는 것을 돕고 이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기도 했다. 캐나다 배우 패트릭 갤러거는 유나이티드항공과 공항 경찰을 겨냥해 “본인들이 초과 예약을 해놓고 잘하는 짓이다. 이 보이콧은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 바꾼 아내 차량에 시멘트 들이부은 성난 남편

    성 바꾼 아내 차량에 시멘트 들이부은 성난 남편

    아내가 성을 바꿨다는 사실에 화가 난 남성의 엽기적인 행각이 포착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거리에서 남편이 아내의 차량에 시멘트를 붓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에는 아내의 빨간색 차량 운전석에 레미콘 차량을 이용해 시멘트를 쏟아붓는 남편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30초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차량 창문 높이까지 시멘트를 채워 넣었다. 이름 밝히기를 꺼려한 남편은 아내가 성을 바꾼 사실에 화가 나 이 같은 행위를 저지렀으며 아내는 최근 슈퍼마켓 이름으로 성을 바꾸면 한 달에 5만 루블(한화 약 100만 8000원)을 주겠다는 슈퍼마켓 이벤트에 지원해 성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ail Online / mkdaz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난간 쇠창살 매달린 소녀 위해 어깨 빌려준 소년

    난간 쇠창살 매달린 소녀 위해 어깨 빌려준 소년

    쇠창살에 몸이 끼여 3m 높이 난간에 매달린 소녀가 구조될 때까지 어깨를 빌려준 소년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장시성 이춘시의 한 건물 난간 쇠창살에 7살 소녀의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운동장에서 놀던 한 소년은 난간 바로 아래 철제지붕으로 올라가 난간에 매달려 아등바등하는 소녀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로 받쳤다. 다행히 소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소년의 도움이 없었다면 소녀는 쇠창살에 질식하거나 자칫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구조대가 소녀를 안전하게 구조하자 소년은 이름도 밝히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이 소녀를 도와주는 모습은 영상에 담겨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가 됐고, 소년을 찾아 상을 줘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모였다. 하지만 현재까지 소년에 대한 정보는 밝혀진 바가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대기만 풀면 만세하는 5개월 아기 ‘카덴’

    포대기만 풀면 만세하는 5개월 아기 ‘카덴’

    만세 하나로 하룻만에 스타가 된 아기가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유튜브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고 있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아기 카덴(Kaden)에 대해 소개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KPtheBaby’로 게재한 영상에는 포대기에 싸인 5개월 된 카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침잠에서 깬 카덴에게서 포대기를 풀자 카덴은 양팔을 위로 올려 만세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는다. 매일 아침 포개기에서 벗어난 카덴은 정말 행복한 표정이다. 카덴의 아빠 켄트(Kent)는 “탁월한 농구선수가 벤치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카덴에게 매일 이 같은 일이 벌어진다”고 설명했다. 포대기에 싸인 카덴의 모습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포대기 사용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켄트는 “카덴은 포대기에 싸이는 것을 좋아한다”며 “포대기는 카덴이 잠자는 동안 그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많은 임상 전문가들이 포대기 사용에 대해 증명해왔으며 포대기 사용은 아기를 진정시킬 때 소아과 의사들이 권장하는 방법”이며 “아기가 포대기를 뒤집어쓰지 않는 한 그것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카덴이 모로 반사(Moro Reflex: 신생아들이 두 손을 활짝 펼치며 놀래는 모양을 하는 것)로 알려진 강한 반사 신경이 심해서 밤에 잘 놀라 깨는 경우가 많았다”며 “포대기를 사용한 이래 카덴은 훨씬 더 잘 자며 이것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유튜브에 게재된 카덴의 영상은 현재 40만 3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ail Oline, KPtheBab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뛰다 보니 경찰서, 어느 절도범의 ‘악운’

    中 뛰다 보니 경찰서, 어느 절도범의 ‘악운’

    휴대전화절도범이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아가는 황당한 사건이 중국에서 발생했다. 호주 나인뉴스 10일 자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31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한 건널목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피해 여성이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가로채 달아났다. 그러나 범인이 향한 곳은 경찰서였다. 그의 도주는 범행 10여 초 만에 막을 내렸다. 해당 매체는 경찰에 붙잡힌 범인이 해당 지역을 잘 몰랐다고 전하며, 당시 그는 자신이 경찰서로 달려 들어간 것조차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People‘s Daily, China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IT 신트렌드]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 기술/추형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IT 신트렌드]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 기술/추형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현대의 인공지능(AI) 기술은 가히 혁신적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 해결의 도구로서 AI는 이제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게까지 편의를 제공할 정도로 발전했다. 이것은 AI의 특성이 반영된 자연스러운 결과다. 인간의 인식·추론·판단을 대체하는 AI 기술은 장애로 인해 부족한 기능을 보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예로 유튜브(미국 구글의 동영상 사이트)의 자막 서비스가 있다. 이것은 음성을 자막화하는 기술인데 2009년에 처음 소개된 이래 하루에 약 1500만번 활용될 정도로 저변이 확대됐다. 최근 유튜브는 구글의 기계학습 기법을 활용해 자막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박수 소리, 웃음, 노크 소리부터 동물의 울음, 한숨 소리까지 인식해 청각장애인이 영상을 더 잘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미지나 영상을 설명하는 AI 기술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미지 인식 분야는 이미 인간의 인지능력을 능가할 정도로 성숙했다. 이에 따라 이미지를 설명하는 ‘이미지 번역’ 기술 역시 상용화 수준에 근접해 정밀한 상황 묘사로 시각장애인에게 실감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최근에는 이미지보다 더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영상으로까지 확대돼 각종 국제 경진대회가 개최되는 등 활발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영상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2011년 퀴즈쇼 ‘제퍼디’에서 우승했던 미국 IBM의 AI ‘왓슨’은 자폐증 환자를 돕는 기능을 익히고 있다. 과거의 기술이 자폐증의 원인을 규명하고 유전학적으로 치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현재의 IBM 왓슨은 자폐증 환자와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수준을 지향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폐증 환자가 구사하는 언어와 표현을 학습해 환자의 의도를 파악한다. 자폐증 환자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목소리의 억양을 조정하는 등 대상에 최적화된 기술도 제공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 기술은 우리가 반드시 지향해야 할 기술이다. 이는 AI를 인류에 이로운 방향으로 활용하자는 ‘오픈(Open)AI’의 철학과도 일치한다. 오픈AI는 테슬라 모터스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와 와이콤비네이터의 샘 올트먼이 출자한 비영리단체다. 오픈AI의 역할은 AI를 악의적으로 이용할 경우에 대비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AI 기술을 공개하는 데 있다.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편적인 공익을 추구하는 문화가 확산돼야 할 것이다.
  • 英 할랄 도축장의 잔혹성…비난 속 CCTV 전체 설치 요구

    英 할랄 도축장의 잔혹성…비난 속 CCTV 전체 설치 요구

    영국에서 가장 큰 할랄 도축장 중 한 곳이 동물 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은 영국 랭커셔주 번리 인근 ‘던낙쇼’(Dunnockshaw) 농장에서 양이 끔찍한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들이 즉시 살해된 흔적이 보이진 않았지만 대신 도축자가 양을 우리에서 끌어내 좁은 작업벨트 위로 던지거나 억지로 밀어넣는 모습이 담겨있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른 도축 방법으로 만들어진 식재료를 가리킨다. 지난달 이 영상을 촬영한 동물 구조단체 애니멀 에이드(Animal Aid)는 양들이 컨베이어 벨트를 통과하면 도축자가 칼로 양의 목을 여러 차례 톱질하는 등 잔학성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영국 식품표준청(FSA)은 이 영상을 근거로 현재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루크 스틸 대변인은 “우리 조사팀은 거의 70시간 가까이 영상을 재검토하고 확인한 결과, 전례없는 야만적이고 고의적인 동물학대를 밝혀냈다. 그러나 건강상 위험이 의심되는 정보들만 추적하고, 대형 슈퍼마켓이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에 할랄식 라벨을 명시하지 않아 이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고기가 어디서 팔리는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축장에서 위법이 계속될 여지가 있어 도축장 운영자와 직원 개개인에게 동물 복지 개선명령과 도살 인증 취소를 포함해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했다. 형사소추도 염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던낙쇼 농장을 소유한 말릭 푸드 크룹은 (Malik Food Group)은 “영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의 동물을 수입해 선도적인 가공처리 장치로 고기를 도축하고 있으며, 매년 수백 만명의 고객이 우리의 고기를 소비하고 있다”고 “동물 복지를 최우선 순위로 둔다”고 반박했다. 이처럼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할랄식 도축 방식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보통 대부분 나라에서는 볼트 총이나 전기충격으로 동물을 기절시켜 의식을 잃게 만든 후 도살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그러나 유대교나 이슬람교의 율법에 따르면, 사전에 동물을 기절시키는 방법을 허용하지 않는다. 전통적인 할랄식 도축방식은 무슬림 도축인이 기도를 한 뒤 살아있는 가축의 목을 칼로 한 번에 그어 피를 빼내서 가공한다. 이슬람식 도축방식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 과정이 동물들이 빨리 의식을 잃게 해 고통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반면 이러한 주장을 거부하는 동물 복지 단체와 영국 수의사 협회(BVA)는 “국민들이 적어도 자신이 먹는 고기가 어떻게 살해된 동물인지 알아야 한다”며 모든 도축장에 CCTV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다비치 이해리, 첫 솔로 앨범 ‘h’로 홀로서기 나선다

    다비치 이해리, 첫 솔로 앨범 ‘h’로 홀로서기 나선다

    다비치 이해리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이해리는 지난 7일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 등을 통해 ‘이해리 Debut Trailer’라는 제목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솔로 데뷔를 공식적으로 알렸다.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데뷔 첫 솔로앨범 ‘h’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개의 의자가 하나가 되고, ‘DAVICHI’가 ‘H’로 변하면서 다비치에서 솔로 가수 이해리로 새로운 변화를 드러냈다. 이어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이해리가 등장,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건반을 연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앨범의 두 가지 콘셉트인 ‘BLACK h’와 ‘WHITE h’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이해리는 그룹 활동과 드라마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음악성과 흥행성까지 갖춘 유일무이한 여성듀오로 사랑받고 있다. 이해리는 4월 중 선공개 곡을 공개한 이후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가수로 전격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이해리 (LEE HAE RI) Debut Trailer [h]/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주, 폭우로 범람한 주택가 악어·뱀 주의보

    호주, 폭우로 범람한 주택가 악어·뱀 주의보

    홍수로 범람한 주택가에 무법자가 나타났다. 지난 6일(현지시간) 폭우로 홍수가 난 호주 퀸즐랜드주 록햄프톤시의 주택가에 거대 악어가 출몰(?)했다는 뉴스 방송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호주 TV 7은 폭우로 인해 발생한 홍수로 피츠로이 강(Fitzroy River)이 범람, 물에 잠긴 록햄프톤시의 주택가 모습을 보도하면서 주택 정원에 떠 있는 악어를 포착했다. 당시 현장에서 보트를 타고 방송을 전하던 비앙카 스톤(Bianca Stone) 기자는 “방금 전 악어로 보이는 동물을 보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악어는 실제 악어가 아닌 악어 모형의 정원 장식물이었던 것. 악어가 가짜인 것을 깨달은 비앙카는 “고맙게도 정원 장식이었다”라며 “악어는 진짜 위험하며 피츠로이 강에는 악어들이 서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록햄프톤시 와일드라이프 스베틀라나 미틴(Svetlana Mitin)은 “홍수로 인해 뱀을 포함한 많은 생물들이 있을 수 있다”고 “주민들은 홍수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비단뱀은 물을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가지만 맹독을 가진 갈색뱀과 일반 뱀은 주택 같은 높은 곳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는 주택가에서 많은 수의 뱀들이 포획됐으며 그중에는 심지어 3m에 달하는 비단뱀도 발견된 바 있다. 사진·영상= Mail Online / News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카약 탄 낚시꾼 무릎 위로 올라온 귀상어

    카약 탄 낚시꾼 무릎 위로 올라온 귀상어

    ‘저 좀 쉬다 갈게요~!’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스티븐스 항구에서 낚시 중인 아담 크로프트(Adam Croft)의 카약 위로 귀상어가 올라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해안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해역에서 낚시 중이던 크로프트. 그의 카약 위로 점프해 올라온 것은 다름아닌 다 자란 귀상어. 귀상어는 맨살의 크로프트 다리 위에 한참을 누워있다 물속으로 돌아갔다. 크로프트는 “해안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상어를 잡았다”며 “귀상어는 몇 초 동안 내 무릎에 머무르다 바닷물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카약에서 다양한 종류의 상어들을 많이 잡았다“며 ”스티븐스 항구 인근에는 수많은 상어들이 있으며 인근에 유명한 백상아리 번식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머리가 망치처럼 생겨 ‘망치상어’로도 불리는 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 4.5m 정도가 되며 큰 것은 6m가 넘기도 한다. 귀상어는 주로 가오리 등의 물고기를 먹으며 가끔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fox 08 youtube, Mailonlin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중국 농장서 도주한 타조, 쫓기다가 그만…

    중국 농장서 도주한 타조, 쫓기다가 그만…

    타조 농장서 탈출한 타조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광동성 샨웨이의 한 시골 도로에서 농장서 도주한 타조와의 추격전이 벌어졌다고 소개했다. 2m에 달하는 타조가 긴 다리를 이용해 샨웨이의 도로를 따라 도망치고 농장 일꾼들은 오토바이를 타며 타조를 뒤쫓았다. 앞서던 타조가 잡힐세라 도로를 가로질러 들판으로 점프한 순간 발을 헛디뎌 땅에 고꾸라졌다. 결국 타조는 생포돼 농장으로 돌아갔다. 타조는 다 자란 수컷이 키 2.5m, 몸무게 155kg 정도며 평균 시속 65km로 달릴 수 있다. 보통 5~50마리가 무리 지어 살며 위험에 처한 경우 발차기를 하는 습성이 있다.(참고: 다음 백과사전) 사진·영상= People‘s Daily, Ch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팩트 체크] 문재인 아들 고용정보원 채용 의혹

    [팩트 체크] 문재인 아들 고용정보원 채용 의혹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07년과 2012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록과 고용노동부의 감사 결과 등을 통해 주요 논란을 짚어본다.① 내부 채용계획과 다른 외부 공고 →사실 고용정보원은 2006년 11월 내부결재용 하반기 직원 채용계획(왼쪽 사진)에 연구직과 일반직 14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특히 ‘※PT(프레젠테이션) 및 동영상 제작 관련 전문가 일부를 외부에서 채용’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11월 30일 워크넷에 올라온 ‘연구직 초빙 공고’에는 고용조사분석 등 전문적 채용 분야와 전공을 명기해 전문 연구직을 뽑는 것처럼 공고(오른쪽)했다. 일반직은 ‘5급 약간 명 포함(전문기술분야 경력자 분야)’ 한 줄만 적었고 내부결재용 문건에 있던 PT 및 동영상 관련 내용은 빠졌다. 그런데도 문씨는 응시원서의 자격·경력란에 2005~06년 세 차례 공모전 수상 내역만 적었다. 최종공고에는 없는 동영상 전문가 채용 계획을 미리 알고 동영상 관련 수상 경력을 강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2007년 노동부 조사는 “특혜채용 목적으로 내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정황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다만 공고문에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돼 의혹을 갖도록 했다고 지적했다. ② 인사규칙 어긴 채용 절차 →사실 2006년 고용정보원의 다른 채용에서는 워크넷과 일간지 등 2~5개 경로로 공고됐지만 2006년 말 채용은 워크넷에만 공고됐다. 이전 세 차례 채용에서는 16~42일 공고했지만 2006년에는 6일만 공고된 것도 지적됐다. 2007년 환노위 당시 권재철 원장은 계약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이 주된 목적이었기 때문에 절차를 서둘렀다고 설명했다. 원서접수 마감 결과 연구직 12명, 일반직 39명이 응시했고 이 중 외부 응시자는 연구직 6명, 일반직 2명이었다. 면접을 통해 연구직 5명(전원 계약직), 일반직 9명(7명 계약직)이 최종 합격했다. 외부 응시자 2명에 문씨가 포함되는 것이고, 동영상 전공자는 문씨만 지원했다. 권 원장은 “응모자가 적어 추가 공모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노동부는 “특정인만 홀로 응시케 해 특혜 채용할 의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인사규정상 시험시행일 15일 전에 공고해야 하는 원칙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③ “여러 차례 감사로 끝난 문제” →실제 감사는 한 차례 민주당과 문 후보 측은 2007년과 2010년 여러 차례 노동부 감사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문제 없음이 확인됐다고 반박한다. 2007년 노동부는 “특정인(문씨)이 포함된 일반직 외부응시자가 2명에 불과하고 이들 모두 경쟁 없이 채용돼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할 소지가 있다”면서도 문씨 한 사람만을 위한 게 아닌 외부의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투명성이 부족하다고 결론 냈다. 2011년 고용노동부 감사에서는 문씨가 대상이 되지 않았고 대선을 앞둔 2012년 국정감사에서 다시 한 번 논란이 됐지만 노동부는 “동일 사안에 대해 중복감사를 실시할 법령상 요건이 안 되며 당사자도 이미 퇴직했다”며 재조사를 하지 않았다. 권 원장은 2007년 문 후보와 “그런 부탁을 서로 주고받고 할 사이도 아니다”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나경원 “간이과세자 기준 2400만→3600만원”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발의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은 부가가치세 납세 의무를 면제받는 간이과세자의 기준을 현행 2400만원에서 360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간이과세제도는 세법 지식 및 여건이 부족해 일반 고세자의 의무를 이행하기 어려운 일정 규모 이하의 영세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제도다. 조세 수입에 거의 기여하지 못하는 소규모 사업자를 상대로 일반 과세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세금계산서를 수수하거나 납세협력 의무를 요구하는 것은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소규모사업자를 납세의무자의 범위에서 제외하거나 일반 과세자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납세를 하도록 도입된 것이다. 현행 법은 직전 연도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에 대해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등을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간이과세자 중에서도 해당 과세기간에 대한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2400만원 미만인 영세 간이과세자의 경우에는 부가세 납부의무를 면제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같은 면세 대상 간이과세자의 범위를 2400만원 미만인 자에서 3600만원 미만인 자로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2000년부터 17년간 납부의무 면제 적용기준을 한 번도 바꾸지 않았는데,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한 영세업자들은 면세 기준금액이 최근 원자재 및 인건비의 상승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영세사업자들의 납세 부담이 가중되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고 나 의원 측은 설명했다. 또 최근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등의 활성화 정책으로 소규모 사업자들의 세원이 보다 투명해짐에 따라 간이과세제도 기준금액에 대한 인상 요구가 제기됐다다. 나 의원은 “자영업자 대출액이 지난해 말 기준 480조원이고, 자영업자 절반의 연 매출이 4600만원일 정도로 영세 자영업자가 다수”라면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납세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나 의원은 이어 “신용카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정착되어 과세당국의 세원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투명해져서 개정안으로 조세탈루의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경기침체로 고통 받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추가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할아버지에 발칙한 장난하는 할머니, 과연…

    할아버지에 발칙한 장난하는 할머니, 과연…

    할머니의 금실 유지 비법은?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소개된 영상에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할머니의 발칙한 장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부엌에 미리 설치한 카메라 앞, 할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수병을 가지고 마술을 선보이려는 할머니가 서 있다. 할머니는 동전 한 개를 생수병 밑에 놓은 뒤, 수건으로 생수병을 가린다. 할머니는 장난끼 많은 마술사처럼 병에 마술을 불어넣는다. 곧이어 할머니는 수건을 생수병으로부터 걷어 내고 병 속 동전 살피는 시늉을 하면서 남편에게 “생수병 안을 한 번 보라”고 말한다. 할아버지가 얼굴을 생수병 가까이에 들이대고 살피려는 순간, 할머니는 생수병을 짜낸다. 할아버지의 물벼락 맞은 모습에 할머니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는다. 아마도 할머니의 사랑받는 비법은 어린애 같은 끝없는 장난인 듯하네요.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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