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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맞춤형 ‘잡페어’ 운영…해양수산 분야 취업 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맞춤형 ‘잡페어’ 운영…해양수산 분야 취업 지원

    19~22일 코엑스서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진행 해양수산과학기술 산학연 및 투자기관 연계 종합 행사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이하 KIMST)이 맞춤형 ‘잡페어’를 통해 해양·수산·조선 분야의 취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Ocean Inno Week)’에서 해양수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잡페어’를 운영한다.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잡페어는 ‘대국민 참여의 날’로 지정한 22일 코엑스 컨퍼런스 E5~6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채용상담관, 채용면접관, 취업특강, 취업컨설팅관(퍼스널 컬러, 이력서 사진촬영, AI 역량검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이번 잡페어에는 15개의 관련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및 기관이 참여해 인사 담당자와의 1:1 채용상담, 취업 컨설팅, AI 면접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관련학과 졸업생(예정자) 및 해양·수산·조선 분야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잡페어 사전예약(필수) 구글 시트의 문항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자 1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증정되며 현장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해양수산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인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E에서 개최된다. ‘바다에서 찾은 희망,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종합행사 △기술사업화 △산업활성화 △대국민 참여 총 4가지 일차별 테마를 나눠 진행한다. 민관산학연을 총망라한 각계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 연구·개발 설명회, 주요 성과 발표회, 투자·사업화 세미나, 대국민 참여 이벤트 등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국민 참여·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눈길을 끈다. ‘대국민 소통의 날’로 기획한 마지막 날은 잡페어 이외에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퀴즈쇼와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해양 심층수를 활용한 음료 및 스낵 시식, ESG 기업제품 전시, DIY 체험, VR 서핑, 바다생물 스케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포털에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을 검색, 홈페이지 사전등록 후 방문하면 무료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 KT 김영섭식 쇄신… 임원 20% 감축

    KT 김영섭식 쇄신… 임원 20% 감축

    지난 8월 출범한 ‘김영섭호’ KT의 첫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가 30일 단행됐다. 상무보 이상 임원을 20% 가까이 줄이고 고위급 외부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 최근 LG유플러스에 ‘통신 2위’ 자리를 내준 데 따른 질책성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구현모 전 대표의 ‘흔적 지우기’를 구체화했다는 분석이다. 우선 역할이 중복되는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을 해체하고 본사 스태프 조직인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인사책임자(CHO)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편제했다.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은 2021년 구 전 대표 체제하에 신설돼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했던 CEO 직속 조직이다. 상무 이상 임원은 98명에서 80명으로, 상무보는 312명에서 264명으로 대폭 줄였다. 그룹사 핵심 보직이 임원들의 퇴임 수순으로 활용됐던 관행을 폐지하고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또 법무·경영지원 등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그룹사의 경영·사업 리스크에 대한 관리 및 조정 기능을 강화했다. KT를 휩쓴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다. 법무실장으로는 검사 출신 변호사(법무법인 대륙아주)인 이용복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 부사장은 사법연수원 18기로 1992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검사로 재직하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경영지원부문장에는 신문방송학 교수 경력 및 미디어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임현규 부사장이 영입됐다. 인공지능(AI) 등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도 영입했다. 정보기술(IT)과 연구개발(R&D) 통합 ‘기술혁신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는 ‘KT컨설팅그룹’을 뒀다. 기술혁신부문의 부문장(CTO)으로는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카드·커머셜을 거친 오승필 부사장을 영입했다. KT 내 IT·AI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KT컨설팅그룹장에는 정우진 전무를 영입했다. 삼성SD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을 거친 디지털 클라우드 기술 컨설팅 전문가다. 내부에서는 커스터머 부문장에 이현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기업소비자거래(B2C) 마케팅 총괄을 맡긴다. 네트워크 전문가인 안창용(현 대구·경북광역본부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을 맡는다.
  • 2024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3개 부문 모집

    2024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3개 부문 모집

    동양생명이 2024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상품·계리·리스크관리 ▲자산운용 ▲일반관리(경영전략관리, 재무회계, HR, 마케팅, 언더라이팅, IT, 영업지원 등 전 분야)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공 제한은 없으며, 증권이나 금융 등 모집 분야별 직무 자격증 소지자와 영어 또는 중국어 능통자 등은 우대 채용한다.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 가족사항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문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지원서는 오늘 24시까지 동양생명 채용 홈페이지(www.myangel.co.kr)에서 접수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AI역량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양생명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당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고용시장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동양생명과 함께 성장하며 보험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지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건설업의 혁신 ‘스마트 건설’의 현재와 미래 [노승완의 공간짓기]

    건설업의 혁신 ‘스마트 건설’의 현재와 미래 [노승완의 공간짓기]

    스마트 건설은 전통적인 건설방식에 디지털 모델링,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방식이다. 건설의 전 단계에 걸쳐 디지털 전환을 도모해 건설 생산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영국의 건설 리더십협회(CLC, Construction Leadership Council)에 따르면 스마트 건설에 대해 디지털 기술과 산업화된 제조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협력적 파트너쉽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전체 건설 비용을 최소화하며 지속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 건설,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의했다.손으로 그렸던 청사진, 디지털 도면을 넘어 스마트 건축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건설현장에서 A1 사이즈 혹은 A0 사이즈의 청사진 도면을 보며 공사를 했었다. 당시에 설계사무소에서 캐드(CAD, Computer Aided Design)로 도면을 본격적으로 납품하기 시작한 과도기라 A3 사이즈의 하얀색 도면도 있었지만 과거 손으로 직접 눌러 그린 청사진 도면을 보던 시절이 그리웠던지 나이가 지긋한 현장소장은 항상 대형 크기의 청사진으로 도면을 보곤 했다. 이제는 더 이상 설계사무소나 건설현장에서 청사진 도면을 구경할 수 없고 인허가 도면, 착공도면, 준공도면도 모두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로 온라인 접수를 하고 있다. 예전에 설계사가 A3, A4 사이즈로 건축, 구조, 토목, 전기, 설비, 소방, 통신 등 공종별로 제본하여 납품했던 도면이 전자문서인 디지털 도면으로 대체된 후 물리적 자료의 양이 줄어 보관과 검색이 용이해졌으며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 종이 도면의 변화를 넘어 이제는 평면적으로만 보이는 도면을 3차원으로 해석하여 시뮬레이션 하는 것은 기본이고 실제 건물을 짓는 과정까지도 미리 구현해 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으며, 설계, 시공, 자재생산, 장비, 안전, 검사 및 측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건설’이라는 이름으로 건설업의 혁신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의 스마트 건설 활용과 기술투자 실적지표 도출 지난 15일 대한경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와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오토데스크 코리아와 공동으로 ‘2023 스마트건설기업지수’(Smart Construction Corporation Index, 이하 ‘SCCI’)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국내 종합건설회사의 스마트건설 활용과 기술투자 등의 실적지표와 기업의 역량에 대한 자기평가서를 토대로 결과를 도출했으며 AAA(탁월)부터 CCC(미흡)까지 7단계로 구성됐다. 그 결과 국내 건설사들은 B등급에서부터 AA등급까지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은 BBB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스마트 건설 기술 현황 현재 국내외에서는 스마트 건설 기술이 개발되어 진행되고 있다.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분야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으로 개발 초기에는 복잡한 2D 도면을 입체적인 3차원으로 해석하는 수준이었다가 점차 차원(Dimension) 개념을 적용해 4D(공정), 5D(원가), 6D(조달), 7D(운영), 8D(안전) 등 수준까지 진화하고 있다. 국내 10대 건설사는 대부분 3D 모델링을 적용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에 따라 공정(4D), 원가(5D) 또는 안전(8D) 등 관리 항목을 선별적으로 더해 운영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드론(Drone) 활용 기술을 들 수 있다. 드론을 활용해 공사중인 현장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기본이고 지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공사 계획에 활용하거나 공정 진척도를 검토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층건물이나 터널, 교량 등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품질 점검을 하는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당일 작업의 위험도 등을 평가해 근로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다.  안전분야에서도 스마트 기술의 도입이 활발하다. 스마트 안전시스템이란 건설 및 산업현장에서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든 행위를 말한다. 각종 센서와 AI기술, IoT 기술을 융합하여 주변의 위험요소를 수집, 분석하여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소리, 빛 등으로 경고를 주어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한다. 예를 들어 지게차나 굴착기 등 장비 작업 시 작업반경 내 사람이 진입하면 즉각 장비를 세우고 알람 소리를 내어 사고를 방지한다. 이 외에도 신재생 에너지 의무화를 위한 RE100과 탄소 중립, 탄소 저감 활동 등 각종 자재나 제품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친환경자재 사용, 자동화, 로봇화, 에너지 저감 설계, 모듈러 공법 등의 요소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해외에서는 건설 현장에 각종 기계나 로봇의 활용이 점차 늘고 있다. 전통적으로 건설업 특성상 쓰이는 자재의 종류가 많고 부위가 워낙 다양하여 자동화 도입이 느린 영역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최근에는 벽체 미장을 해주는 로봇, 천장에 드릴을 뚫어주는 로봇, 콘크리트 바닥에 먹매김을 해주는 기계 등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앞으로 전개될 스마트 건설 기술은 2023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투모로우 빌딩 월드 콩그레스(Tomorrow Building World Congress)의 핵심 주제는 단연 스마트 건설이다. BIM, AI, 증강현실, 디지털 트윈과 같은 디자인 분야, 탈탄소화(Decarbonization), 에너지 저감, Net zero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의 온실가스 저감 분야, 이와 관련된 Prop-Tech, 도시 인프라 부문 및 모듈러, 3D 프린팅, OSC 등의 스마트 공법 분야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전 세계 건설사, 시행사, 자산운용사, 금융사, 디지털 소프트웨어의 탑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여하여 분야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제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신기술, 신공법 등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공모전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2020년부터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 등과 함께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하여 해마다 새로운 기술과 가능성을 선보인 기업들을 발굴하여 수상하고,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 아이디어 발굴 및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생산공정 최적화 AI 솔루션, 스마트 컨시어지 운영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테니스 로봇, PHC파일의 기계적 이음공법, IoT 무선센서를 이용한 건물 정밀계측 시스템 등의 기술이 수상 업체로 선정되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12일부터 이틀간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를 개최하여 67개 업체들을 위한 전시, 홍보 부스를 계동 사옥 앞에 설치하고 여러 건설 업계 관계자를 초청하여 스마트 기술들을 선보이고 세미나를 갖는 등 기술 협력 및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엑스포 현장에서 골조공사의 편의성을 높이는 거푸집 기술, 근로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웨어러블 로봇, 매립형 안전벨트 고리, 스마트 욕실 환풍 시스템, 신개념 타일마루재, 고성능 층간차음 기술 등 안전, 구조, 설비,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소개되었다.줄어드는 노동력, 대안은 스마트 기술 최근 건설현장 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50~60대이다. 젊은 층일 수록 건설 현장 등 육체적으로 힘들고 위험한 일을 기피하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건설업에 신규 유입 인력도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증가하였지만 취업비자의 쿼터가 실제 필요한 근로자 수보다 턱없이 모자라 현장마다 근로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의사소통이 어렵고 전문성이 부족하여 안전 및 품질확보 또한 쉽지 않다. 출산율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앞으로 건설업의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해결책은 장비, 로봇, 기기 등을 활용하여 부족한 인력을 대체하고 일의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건설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어야 할 것이다. CAD가 도입되었을 때 변화에 느린 일부 소규모 설계사무소는 직접 손으로 도면을 그리기도 하였으나 요즘 설계도면을 청사진으로 보는 사람이 없듯, 스마트 건설 기술은 건설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큰 흐름이며 사조로 이해하고 업계에서는 조속히 인력을 대체하고, 효율과 안전을 높이는 기술들을 개발, 적용할 필요가 있다.
  • HMM, 채용연계형 대졸 인터사원 모집

    HMM, 채용연계형 대졸 인터사원 모집

    HMM은 2024년도 채용연계형 대졸 인턴사원 0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분야는 컨테이너와 벌크사업부문(영업/운영/영업지원/영업 및 운항), 그리고 관리지원부문(인사노무/경영관리/경영전략)과 재무회계부문(재무/회계/구매) 등이며 근무지는 서울이다. 서류 접수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HMM 채용 홈페이지(hmm21.recruiter.co.kr)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합격자는 2024년 1월부터 2개월간 인턴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3월부터 정식 근무하게 된다. HMM 관계자는 “글로벌 해운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 미래 해운 전문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와 SNS의 HMM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동양생명, 2024 대졸공채 신입사원 채용… 오는 31일 마감

    동양생명, 2024 대졸공채 신입사원 채용… 오는 31일 마감

    동양생명이 2024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상품·계리·리스크관리 ▲자산운용 ▲일반관리(경영전략∙관리, 재무회계, HR, 마케팅, 언더라이팅, IT, 영업지원 등 전 분야)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공 제한은 없으며, 증권이나 금융 등 모집 분야별 직무 자격증 소지자와 영어 또는 중국어 능통자 등은 우대 채용한다.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 가족사항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문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지원서는 오는 31일 24시까지 동양생명 채용 홈페이지(www.myangel.co.kr)에서 접수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AI역량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양생명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당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고용시장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동양생명과 함께 성장하며 보험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지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무역 질서·국경 관리의 파수꾼… ‘마약과의 전쟁’ 최일선에 서다[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무역 질서·국경 관리의 파수꾼… ‘마약과의 전쟁’ 최일선에 서다[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관세청은 관세 국경에서 국가재정 확보 및 대외무역 질서를 확립하는 경제 파수꾼이자 사회안전과 국민건강 보호 차원에서 불법·위해 물품 반입을 차단하는 안전 감시자 역할을 담당한다.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등을 활용한 경제 영토 확장을 일구는 최일선 기관이기도 하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처음 접하는 공공서비스인 관세행정은 대한민국의 ‘얼굴’로 평가된다.1878년 부산에 설치된 두모진해관이 시초다. 1907년 해관 명칭이 세관으로 바뀌었고 1970년 관세청으로 개청했다. 수입 물품에 대한 관세 부과, 수출입 물품 및 여행자 통관 관리, 불법·위해 물품 반입 감시 등 경제 발전과 개방화, 무역 자유화 등 환경 변화에 맞춰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2016년 인천공항과 항만을 총괄하는 인천세관이 1급 세관으로 승격된 후 현재는 인천공항세관으로 변경됐다. 최근 현안은 마약 밀수 차단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325건, 329㎏을 국경에서 적발했다. 매일 2건의 마약 밀수 시도가 적발되고 있다. 국제우편과 특송화물, 여행자, 일반화물 등 밀수 경로가 다양화되면서 현장은 24시간 ‘초비상’이다. 급증하는 마약 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관세행정 이끄는 8인의 ‘헤드 쿼터’ 이명구 차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관세 외교 능력을 겸비한 관세·무역 전문가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대화하는 ‘친근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FTA 집행기획관, 통관지원국장 등 본부 주요 국장 보직을 거쳤고 2013년부터 관세·무역 분야 대표적 싱크탱크인 ‘한국관세포럼’ 회장을 맡아 관세행정에 해박하다. 대구·서울·부산세관장 등 6개 본부세관 중 3곳의 수장을 역임해 현장에도 정통하다. 세계관세기구(WCO)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2015년 WCO 관세무역국장 선거에 출마하는 등 관세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2년 7개월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으로 활동하며 내공을 쌓았다. 업무는 꼼꼼하지만 합리적이고 온화한 ‘덕장’이다. 조용한 성품과 달리 연을 중시하는 의리파로 신망이 높다. 이종욱 기획조정관은 기획·통관·심사 등을 두루 거치며 관세청의 장기 비전과 혁신을 주도한 전략가로 인정받는 ‘차세대 에이스’다. 글로벌 경제·사회 등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친화력을 겸비해 대내외 업무를 조정·관리하고 조직 전체를 아우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상대를 이해시키고 변화를 이끌어 가는 추진력이 장점이다. 직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율성을 중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토론을 선호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인해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아재 개그로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한 상황을 웃음으로 반전시킬 수 있는 재치가 있다. 유영한 감사관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 간에 신뢰가 높다. 업무 추진 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면서 완벽하게 처리하는 관리자다. 조사총괄과장과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등을 맡으며 정책과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준비된 감사관으로 평가받는다. 김용식 정보데이터정책관은 심사·조사·통관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관세행정과 시스템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손꼽힌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일 처리로 내부 신망이 두텁다. 조직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일할 때 성장한다는 신념 속에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조직 문화를 강조한다. 고석진 통관국장은 관세청의 ‘장자방’으로 평가받는다. 국민 친화적 조직 개편과 관세행정에 대한 국민참여 기회 확대, 코로나19 등 위기 극복 지원책 등을 기획 총괄했다. 말수가 적으면서도 합리적이고 따뜻한 리더십이 장점이다.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면서 관세청 최초로 함께 일하고 싶은 베스트 관리자로 3회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신망이 높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 통관 정책을 실효성 있게 펼칠 적임자로 꼽힌다. 업무뿐 아니라 야구·테니스 등 각종 대회에 관세청 주전 선수로 뛸 만큼 활동력이 뛰어나다. 한민 심사국장은 깔끔한 일 처리와 친화력을 갖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정평이 나 있다. 조직 내 활발한 소통으로 신망이 두텁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주저하지 않고 원칙대로 추진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장점이다. 세법 이론과 실무에 정통할 뿐 아니라 WCO 근무로 대내외 균형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창령 조사국장은 ‘범죄학’ 박사학위를 받을 정도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조사 전문가다.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마약과의 전쟁’을 지휘하고 있다. 태국·베트남·네덜란드 등과 글로벌 마약 단속 합동작전을 주도하는 등 국경에서 마약 밀수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구파로 능숙하게 챗GPT를 활용하는 등 첨단 IT 분야에도 능통하다. 치밀한 논리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상사들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으며 부하 직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관리자로 평가받는다. 이진희 국제관세협력국장은 여성 공직자 중 선두 주자다. 관세행정뿐 아니라 정보화·국제협력 등 다양한 업무를 거친 역량과 스펙트럼을 갖춘 리더로 평가받는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Korea Customs Week 2023’ 기획단장을 맡아 78개국 관세 분야 최고책임자를 초청, 글로벌 관세행정 담론을 주도했다. 관세청 최초로 빅데이터·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정책기획과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물샐틈없는 국경 관리 총괄 ‘베테랑’ 김재일 인천공항세관장은 관세 국경에서 대한민국 경제와 국민안전을 총괄한다. 2021년 부산세관장 시절 역대 최대인 필로폰(약 400㎏) 밀수를 적발하는 등 최전방에서 마약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품이 온화하고 주변 사람들을 친근하게 대해 선후배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 깔끔한 드레스 코드와 등산을 즐기는 등 자기관리에 철저하지만 직원들의 간식을 직접 나눠 주기도 하는 등 소탈하다. 업무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챙기는 ‘현장 리더십’으로 존경받는 관리자다. 이석문 서울세관장은 통관·심사·조사·감사 등 다양한 경험으로 문제해결 능력이 탁월하다. 성과관리체계 구축과 관세심사제도 개편,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개발, 스마트 통관행정 추진 전략, 감사행정 혁신 방안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정책 역량뿐 아니라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공정한 평가로 신망이 두텁다. ‘지위 고하’에 구애받지 않고 먼저 인사할 정도로 탁월한 친화력과 소탈함이 장점이다. 장웅요 부산세관장은 심사 분야 전문가다.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신 있는 업무 추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부드러운 관리자로 평가받는다. 이석문 서울세관장과 세무대 동기(4기)로 비고시 국장 계보를 잇고 있다. 김종호 인천세관장은 정책부서를 두루 거친 전문성과 WCO 파견근무를 하며 다진 국제적 감각을 바탕으로 일 처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세청 역사상 최대 건축사업이자 최첨단 수입검사 인프라의 집약체인 인천항 통합검사장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주시경 대구세관장은 초대 국제관세협력국장을 역임할 정도로 업무 역량이 뛰어난 베테랑이다. 관세청 첫 고시 출신 대변인으로 친화력과 활동력을 인정받았다. 결정은 신중하되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돌아보지 않는 전략적 사고와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리더다.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고 남을 우선 배려해 선이 굵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종덕 광주세관장은 업무 능력만으로 고위 공무원이 됐다는 평을 듣는 통관 분야 전문가다. 섬세하고 꼼꼼한 일 처리가 장점이며 직무에 진심을 다한다. 그와 근무한 직원에 대해서는 타 부서에서도 업무 능력을 ‘인정’할 정도로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관심이 높다. 온화하고 겸손한 성격으로 조직 안팎의 신뢰가 높다.
  • 일하고 싶은 4060 모여라…영등포구, 중장년·어르신 취업박람회 개최

    일하고 싶은 4060 모여라…영등포구, 중장년·어르신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9일 오후 영의도동 FKI타워(옛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중장년·어르신 희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취업역량과 의지가 높지만 정보 부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과 어르신을 위해 현장 면접부터 구직상담,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취업박람회를 마련했다.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금천구와 함께 여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1대 1 현장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채용관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대행사관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취업지원관 등 총 39개 부스가 운영된다. 기업채용관에는 한국맥도날드,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등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직 인사담당자가 기업의 인재상, 직무내용, 복지제도 등 구체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진행한다.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어르신 일자리 안내 등 10여가지의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대행사관도 마련되어 있다. 컬러 성향분석검사에 따른 직업군 추천, 스트레스 검사, 인공지능(AI) 기반 면접 프로그램 체험 등 이색 부스도 준비되어 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영등포구일자리플러스센터,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금천구일자리센터가 중장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상담과 기관별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박람회를 통해 외식, 사무,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00여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중장년과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구는 취업 박람회 이후에도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직무분야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연계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중장년, 어르신에게는 재취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구인을 원하는 기업에게는 우수 인력을 연결시켜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구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구로 재개발·재건축 탄력, 4차산업 첨단 도시로… 변화 위해 더 뛸 것”[민선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구로 재개발·재건축 탄력, 4차산업 첨단 도시로… 변화 위해 더 뛸 것”[민선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직후부터 ‘변화하는 구로’를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약속한 첫 번째 변화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통한 도시 발전이다. 그는 지난 1년간 현장 곳곳에서 주민을 만나 대화하면서 도시 개발에 대한 주민의 오랜 염원을 재차 확인했다. 이에 올해 재개발·재건축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했고 도시계획·주거·정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단’도 꾸렸다. 문 구청장이 꿈꾸는 또 다른 변화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산업 도시로 나아가는 것이다. 정보통신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를 30여년간 운영했던 만큼 문 구청장은 G밸리를 도시의 발전을 이끄는 전진 기지로 활용하고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문 구청장은 지난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를 기점으로 눈에 띄는 성과가 하나씩 나타날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기본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구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문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지난 1년을 돌아볼 때 대표적인 성과를 꼽는다면. “취임 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단의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올해 2월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총 228건의 민원이 들어왔고 주민 간 갈등을 조정·중재하고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구로2동 보광아파트는 사업계획승인 신청 과정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돼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마침 그 시점에 지원단이 꾸려졌다. 개정된 법에 따라 정비 사업이 지연되거나 반려 처리됐다면 재신청을 위해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이 걸렸을 거다. 보광아파트 측에서 지원단에 도움을 구했고 지원단의 자문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을 수 있었다.” -주택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서울시 공모 사업에 선정된 곳이 많다. 가리봉동 87-177 일대 재개발 사업 후보지의 신통기획안이 최근 확정됐고 궁동 우신빌라는 정비 구역 지정이 임박했다. 지난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서울가든빌라 재건축 정비 계획 및 정비 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돼 1987년 준공된 오류동 서울가든빌라도 재건축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서울시가 오류고도지구를 폐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신고도지구 구상(안)’을 발표함에 따라 온수역 일대 도시 개발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G밸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게 있다면. “올해부터 G밸리 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혁신 기술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과 관련한 첨단 기술 제품을 공공 기관의 행정 서비스에 적용하고 동시에 G밸리 기업의 홍보를 지원해 해당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또 하반기부터 G밸리에 교육장을 마련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론 교육과 실질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는 프로젝트 교육을 함께 진행할 것이다. 지난해 ‘4차 산업 혁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대학과 산업계,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해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G밸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첨단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인재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를 위한 구 차원의 정책은. “하루아침에 세상을 바꿔 놓을 것만 같은 첨단 기술도 뛰어난 개발자 없이는 기능을 고도화할 수 없다. 이에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G밸리 재직자를 대상으로 대학원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대표적이다. 현재 숭실대 AI융합테크노대학원 석사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연간 1000만원씩, 학비의 90%까지 구에서 지원한다. ”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지원도 하고 있는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도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 자금난을 겪는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 동행 창업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우선 계획은 구에서 10억원을 출자해 최소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는 게 목표다. 현재 펀드 조성과 운용을 맡을 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생각보다 많은 지원이 들어와 계획보다 많은 금액을 조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도 눈에 띈다.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올해부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난청이 있지만 청각 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구로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1년 이상 두고 있는 65세 이상 주민 중 최근 1년 이내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사람이 지원 대상이다. 또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노인 인구가 많은 오류1동에 ‘구로구 치매안심센터 분소’도 마련했다.” -구로철도차량기지 이전이 중단됐는데 앞으로 추진할 대안이나 대책이 있다면. “지난 1년 내내 이전을 준비하고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던 만큼 사업이 중단돼 안타깝고 구민들께 대단히 송구스럽다. 이전 사례를 교훈 삼아 이 사업이 좌초되지 않도록 새로운 방법으로 재추진할 것이다. 현재 구는 긴급 예산을 확보해 차량 기지 이전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을 통해 종합적인 진단과 사업 타당성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체 부지를 발굴하고 다른 지자체를 설득할 방안을 마련하겠다.”
  • 학생 중심 미래교육, 창의·융합수업… 전북교육 대전환 시작됐다

    학생 중심 미래교육, 창의·융합수업… 전북교육 대전환 시작됐다

    6학년은 태블릿, 중고생은 노트북학습기기 6만 5000대 2학기 보급AI 기반 교수학습 통합플랫폼 구축교실·학교 내, 학교 밖 학생들 지원4명 이하 수업, 학업 성취 큰 효과‘미래교육캠퍼스’ 중앙 심사 통과미래기술·진로체험관 3년 내 건립 전북교육이 변하고 있다. ‘학생 중심 미래교육,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이 시작된 것이다. 변화는 교육 현장 곳곳에서 감지된다. 그동안 눈감고 있던 ‘미래교육’이 전북교육의 화두로 떠올랐다. 수업 혁신과 교실 혁명을 주도할 스마트기기와 전자칠판 도입으로 창의·융합수업이 교사들의 당면 과제로 등장했다. 금기시됐던 ‘학력 신장’은 학교와 교사의 존재 이유가 됐다. 만연해 있던 학력 경시 풍조는 ‘기초학력 책임제’로 흐름이 바뀌었다. 진로진학지도 강화, 작은 학교 살리기, 교권과 학생 인권의 균형과 조화 등도 대전환의 기틀 속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 가는 분위기다. 교육감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행보는 전북교육 변화의 현주소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상반기까지 지난 1년은 전북교육의 격동기였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6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취임 1년 동안 전북교육 대전환의 씨를 뿌렸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교육 현장 모든 분야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불통’이 ‘소통’으로 바뀌면서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바로 교육 현장에 반영되는 시스템이 가동된다. 경제력이 빈약한 지역의 한계를 교육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외침은 자치단체 등 지역사회의 밀도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전북교육의 가장 큰 변화는 미래교육 환경 구축이다. 뒤늦게 눈뜬 것이다. 실제로 전북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보급률은 20%로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에서 두 번째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당장 2학기에 스마트기기 6만 5000대를 보급한다. 초등학교 6학년생에게 태블릿을,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생에게는 노트북을 보급할 예정이다. ●전자칠판 3100대, 교원 8300명 연수 끝 교실에는 전자칠판 3100대를 설치한다. 스마트기기가 보급되고 전자칠판이 설치되면 에듀테크 교육이 활성화되면서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8300명의 교원 연수도 실시했다. 미래사회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미래교육캠퍼스’ 설립도 교육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2026년까지 479억원을 투입해 ▲미래기술체험관 ▲미래진로체험관 ▲미래교육관 ▲공유관 ▲e스포츠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를 ‘기초학력 책임 원년의 해’로 선언했다. 기초학력은 배움을 지속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3단계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1단계는 ‘교실 내’다. 기초학력 협력교사 140명이 69개 기초학력 보장 선도학교와 15개 학력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을 지원한다. 2단계는 ‘학교 내’다. 682개 두드림학교 학생들에게 심리, 정서, 건강, 가정, 교우관계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한다. 3단계는 ‘학교 밖’이다. 난독·경계선 지능 교육·치료 프로그램이 15개 학력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수업을 따라가기 힘든 학생을 도와주는 교과보충 프로그램도 있다. 517개교에서 9300명이 수업을 받는다. 4명 이하 단위로 수업을 진행해 효과가 크다. ‘잠자는 교실’을 ‘깨어 있는 교실’로 만들기 위한 수업 혁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특강과 맞춤 연수도 강화했다. ●맞춤 진로진학 지도, 작은 학교 활성화 진로진학 지도 강화와 작은 학교 살리기도 전북교육 대전환의 중요한 부분이다. 진로진학 지도는 소질과 적성을 파악, 학생 개인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천 개의 꿈이 천 개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입시설명회는 세분화해 만족도를 대폭 높였다. 직업계고 교육도 혁신한다. 신산업·신기술 테마형 특성화고인 ‘전북글로컬특성화고’를 만들 방침이다.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작은 학교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학교가 구심점이 돼 ‘공존과 상생’을 실현함으로써 소멸 위험 지역을 살린다는 구상이다. 농촌유학, 공동통학구형, 시군 경계를 허문 전학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도입됐다. 이 밖에도 전북교육은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전북교육인권증진조례 제정, 살아 있는 민주주의 교육을 실천하는 ‘전북학생의회’를 추진했다. 글로벌 학생 해외연수 대폭 확대(2500명), 열심히 일하는 교직원이 우대받는 대대적인 인사제도 개편도 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 국민의힘, 정책개발 참여 청년 7인 선출…“청년 시각에서 정책 발굴”

    국민의힘, 정책개발 참여 청년 7인 선출…“청년 시각에서 정책 발굴”

    국민의힘은 30일 청년들을 대상으로 당 차원의 정책개발 과정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공개오디션을 개최하고 총 7명을 선출했다. 이들은 향후 당 정책위원회 산하 위원회 등에서 활동한다. 국민의힘은 이같은 청년 친화적 행보를 통해 ‘김남국 사태’를 계기로 흔들리고 있는 2030 청년 표심 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청년ON다’ 공개오디션 본선 심사에서는 앞서 26.7대1의 경쟁률을 뚫고 1차 예선을 통과한 25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나서 청년들의 시각으로 만든 정책을 발표하고 제안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개회사에서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 정책 생산이 목표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청년들에 의한 정책을 많이 발굴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심사에서 참가자들은 결혼자금, 저출산 등 청년 세대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군인 치아 검사 등 신선한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한 정책들이 소개됐다. 사전 추첨을 통해 구성된 5개 그룹별로 진행된 팀발표에서는 운전 차량 빨간번호판 부착, 가상자산 금융재산 인정, 육아·간병 외국인 돌봄 허용, 학교폭력 기록 취업 연계, 은행 및 관공서 점심시간 휴무 등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발표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역할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이 고안한 정책을 심사위원들에게 제시했다. 심사가 끝난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효주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씨는 당 정책위원회 청년부의장으로 임명된다. 정책위 산하 정책조정위원회 청년 부위원장직으로 임명되는 최우수상은 김규섭·이광희·정재훈·윤나희·이윤규·박상현 씨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김병민 최고위원은 ‘정책의 완성도’가 주요 평가 기준으로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로 정책으로 시행해도 될 것 같은 정책들도 있었고,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수상자들이 정책전문가가 아니지만 전문가들이 붙어 코치를 해준다면 역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상을 받지 못한 참가자들에게도 정책위 행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적으로 부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아깝게 수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분들도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며 “모두가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단으로 활약할 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엠폭스 10명 추가 확진 “모두 지역사회 감염”

    엠폭스 10명 추가 확진 “모두 지역사회 감염”

    국내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환자가 최근 사흘간 10명 추가됐다. 24일 질병관리청은 국내 엠폭스 환자가 지난 21~23일 10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환자가 30명이 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들 모두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로 추정했다. 확진일별로는 21일과 22일 각 4명, 23일 2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는 서울 6명, 경기 3명, 경북 1명이다. 10명 중 4명은 의료기관의 신고, 5명은 질병관리청 콜센터 문의, 1명은 보건소 직접 방문을 통해 감염 사실이 파악됐다. 확진자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발진이 확인됐다. 피부통증을 동반한 피부병변이 나타난 경우가 많았다. 이들은 모두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환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백신, 치료제, 진단 역량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엠폭스는 현 방역대응 역량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며 “의심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 진료, 검사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면서 당분간 증가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엠폭스 환자 96.4%(4월 15일 기준)는 남성이었다. 그러나 여성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전 세계 확진자 중 3.6%는 여성이 차지한다.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보니 남성만 엠폭스에 감염된다는 잘못된 소문이 돌기도 하지만, 이성 간 밀접접촉을 통한 감염 사례도 발생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한 엠폭스 환자 감염경로는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서 피부 또는 성 접촉 같은 밀접 접촉이다. 수영장이나 일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까지 무증상자가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증거도 없다. 미세 에어로졸을 통해 공기 전파도 이뤄지지만, 그 가능성은 희박하다. 비풍토 지역인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유행 지역인 아프리카에 비해 치명률은 극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등으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사람이 엠폭스에 감염될 경우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와 어린이, 미숙아 등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도 엠폭스 감염 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방역당국은 국내 엠폭스 대응을 위한 백신 진네오스(JYNNEOS) 5000명분을 도입했고, 의료진은 사전접종을 마쳤다. 고위험 접촉자는 노출 후 14일 이내, 중위험 접촉자는 노출 후 4일 이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당국은 지난해 7월 엠폭스를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테코비리마트) 504명분, 1008병을 도입해 국립중앙의료원과 17개 시도에 공급했다.
  • 대기업 생산직 채용, 울산의 ‘두 풍경’

    울산에 주력 사업장을 둔 자동차·석유화학·조선 등 대기업들이 올해 잇따라 생산직(기술직) 채용에 나섰지만 업종별 선호도가 극명히 갈리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생산직 400명을 신규 채용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입사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합격자들은 교육받은 뒤 오는 9~10월 울산·전주·아산공장에 배치된다. 현대차 생산직 채용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올해는 나이와 전공, 학력 제한을 두지 않아 기존 직장인들의 관심도 뜨겁다. 현대차 기술직 평균 연봉은 2021년 기준 9600만원으로 1억원에 육박한다. 만 60세 정년이 보장되고 정년 후 계약직으로 1년 더 근무할 수 있어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이 관심을 보인다. 현대차 채용 사이트가 한동안 마비 사태를 빚기도 했다. 울산지역 정유사들도 생산직 채용에 나서고 있다. 에쓰오일은 지난달 24일 서류 접수를 마감하고 필기시험,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도 하반기 생산직 100명 안팎을 채용할 예정이다. 정유사는 제조업 가운데 임금 수준이 최상위이고, 사무직보다 정년 보장도 잘돼 해마다 경쟁이 치열하다. 반면 조선업계는 최근 친환경 고부가 선박 수주로 호황기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국내 젊은층이 조선업을 외면하면서 외국인 고용에 급급한 실정이다. 낮은 급여와 높은 업무 강도, 열악한 근무 환경 등이 기피 원인이다. 특히 조선업은 2016년 이후 현장직 위주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간 이후 회복되지 않고 있다. 조선·해양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 따르면 조선업 생산직 필요 인력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9000명가량 부족했고, 올해 말에는 1만 4000여명이나 부족할 전망이다. 정부는 조선업을 최우선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력 쿼터를 확대했고, 저숙련 인력 비자 심사의 속도도 높였다. 울산 산업계 관계자는 “현대차 생산직 모집은 수험서와 합격 족보까지 나돌 정도로 인기”라며 “반면 조선업은 외국인 채용에도 급급한 만큼 작업 환경과 임금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BBQ 초봉 34% 올리자 신입 공채 2500명 몰려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대졸 신입사원 연봉을 1100만원 넘게 올리면서 공개채용 지원자가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어났다. 제너시스BBQ는 7일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지원자가 2주 만에 2500여명 몰렸다고 밝혔다.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이 회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연초 BBQ가 ‘신(新)인재경영’을 선언하며 대졸 신입사원(현장 운영과장·영업과장 기준) 연봉을 기존 3400만원에서 4540만원으로 33.5% 대폭 인상해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동안 이 회사 신입사원 공채에는 적게는 500명에서 많게는 1000명가량이 지원해 왔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운영,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정보전략, 연구개발, 직영점장·매니저 등 총 7개다. 운영과 영업 등 현장 직군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고 마케팅 부문이 뒤를 이었다. BBQ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공지능(AI) 역량검사로 진행되는 1차 면접과 최종 면접을 진행한다.
  • BBQ 초봉 33.5% 올리자…신입사원 공채에 ‘창사 이래 최다’ 2500명 몰려

    BBQ 초봉 33.5% 올리자…신입사원 공채에 ‘창사 이래 최다’ 2500명 몰려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대졸 신입사원 연봉을 1100만원 넘게 올리면서 공개채용 지원자가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어났다. 제너시스BBQ는 7일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지원자가 2주 만에 2500여명 몰렸다고 밝혔다.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이 회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연초 BBQ가 ‘신(新) 인재경영’을 선언하며 대졸 신입사원(현장 운영과장·영업과장 기준) 연봉을 기존 3400만원에서 4540만원으로 33.5% 대폭 인상해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동안 이 회사 신입사원 공채에는 적게는 500명에서 많게는 1000명가량이 지원해 왔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운영,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정보전략, 연구개발, 직영점장·매니저 등 총 7개다. 운영과 영업 등 현장 직군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고 마케팅 부문이 뒤를 이었다. BBQ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공지능(AI) 역량검사로 진행되는 1차 면접과 최종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치킨대학에서 교육·연수 과정을 거친 후 지원 부서에 배치된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입사 이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직무에서 우수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무하유 ”취준생, AI 역량검사 등 AI 채용 평가 시스템에 부담”

    무하유 ”취준생, AI 역량검사 등 AI 채용 평가 시스템에 부담”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는 기존 채용 과정에 AI 면접, AI 역량검사와 같이 대면 면접과는 또다른 준비를 권장하는 AI 채용 평가 시스템이 추가되어 취업준비생들이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무하유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로스(Tapacross)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지난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언급된 AI 기반의 채용 후기 관련 콘텐츠 2063건을 분석한 결과, AI 채용 관련 언급은 2~3월과 9~10월 기업들의 공개 채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기간을 중심으로 언급량이 상승했다. AI 채용과 관련된 내용 비중은 ‘취업 준비’가 51.8%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평가 경험’이 35.7%, ‘정보 공유’가 12.5%로 뒤를 이었다. ‘취업 준비’는 취업 후기, 취준 일기 등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취업 과정에 대한 서술을 위주로 형성됐으며, ‘평가 경험’의 경우 AI 역량검사와 관련된 실제 경험담이 주를 이뤘다. ‘취업준비’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합격자의 취업 후기가 많아 ‘열심히’, ‘취뽀(취업뽀개기)’, ‘합격’ 등 긍정 비중이 우세하면서도 ‘힘들어’, ‘바쁜’, ‘불안’ 등 취업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위주로 부정적인 내용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취업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어학 성적 준비, 필기 공부 등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 AI 면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 경험’ 또한 면접 합격자 위주로 ‘통과’, ‘합격’, ‘쉬운’ 등 긍정 의견이 형성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 또는 불안감 등에 의해 ‘불안’, ‘긴장’, ‘당황’ 등 부정적인 내용도 형성됐다. 대면 면접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시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것과 응답 시간에 대한 압박 등이 취업준비생들의 불안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보 공유’에 관한 내용에서는 ‘꿀팁’, ‘도움’, ‘솔직하게’ 등 긍정적인 내용이 주로 형성됐다. 그중에서도 ‘연습’ 키워드가 활발하게 언급되며, 공통적으로 참가자들에게 평가 전 연습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AI 면접, AI 역량검사와 관련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유튜브’와 ‘모의 면접’이 권장됐다. AI 면접 평가 시스템에서 ‘연습’이 통과 여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긴 시간의 집중력이 요구되고, 응답 시간에 대한 압박이 강한 기존 AI 면접 및 AI 역량검사를 활용하기 보다는 진정한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시간 압박을 줄이는 등 집중력과 침착함 유지에 도움이 되는 평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몬스터는 대면 면접과 유사한 대화형 면접 서비스이다. 대면 면접을 준비한다면 몬스터를 위한 별도의 준비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 서울과기대, 인공지능 기업 ‘자이냅스’ 탐방… “취업준비생에게 현장정보 제공”

    서울과기대, 인공지능 기업 ‘자이냅스’ 탐방… “취업준비생에게 현장정보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취업진로본부는 지난 6일 재학생들을 위한 ‘동계 IT기업 취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업 자이냅스를 탐방했다고 9일 밝혔다. 탐방에는 서울과기대 학생 16명 외에 ‘서울과기대·강릉원주대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릉원주대 학생 13명이 함께 했다. 서울과기대는 학생들의 진로 결정 및 취업처 정보탐색을 돕기 위한 지원방안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인천공항공사에 이어 올해 첫 방문 기업으로 AI 음성인식 관련 업체인 자이냅스를 방문했다. 이날 주동원 자이냅스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텍스트·콘텐츠 종합 플랫폼을 소개하고,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계 IT기업 취업프로그램은 오는 13일 IT솔루션 기업 굿모닝아이텍을 탐방할 예정이며, 탐방 프로그램은 2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과기대 관계자는 “동계 IT기업 취업프로그램은 IT산업과 기업에 대한 정보를 실제 직무를 중심으로 취득하고 취업역량까지 강화하도록 돕는 동계방학 중 프로그램”이라며 “온라인 진로 검사뿐만 아니라 IT현직자 특강, 기업분석 특강, 빅데이터 실무활용능력, 인공지능 실무활용능력, 기업탐방, 면접특강과 모의면접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 도봉구, ‘약자와의 동행’ 계획 수립…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그물망 복지 펼친다

    도봉구, ‘약자와의 동행’ 계획 수립…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그물망 복지 펼친다

    서울 도봉구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2023년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빈틈 없는 도봉’이라는 비전 아래 ▲늘 곁에 있는 든든한 도봉 ▲일상을 누리는 안전한 도봉 ▲미래와 성장이 있는 공정한 도봉 ▲몸과 마음이 튼튼한 도봉이라는 4대 정책 목표를 정했다. 우선 구는 약자를 위한 돌봄에 집중할 예정이다. 방과 후 아이들이 한 끼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아동 식당’을 운영해 지원하고, 영유아 시기부터 발달 및 심리 검사를 확대한다. 또 끼니를 거르기 쉬운 1인 가구를 위해 연령대별 건강 조리법을 알려주는 ‘따로 또 같이 식도락’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를 도입하고, 각종 공과금을 못 내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월세 공과금 체납 소액 대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약자의 안전에도 힘을 쏟는다. 최근 늘어나는 젠더 폭력을 예방하고자 창동역·쌍문역 등 지하철역에 안심 거울을 설치해 불법촬영을 막고, 고독사 위험 가능성이 있는 홀몸 어르신 가구에는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제공한다. 더불어 구는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와 미래도 보살핀다. 특히 경제·사회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만 19~39세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해 ‘도봉구 청년 창업공간’을 운영한다. 또 ‘공공기관 청년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 업무를 경험하고 사회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주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도 책임진다. 1인 가구가 병원에 갈 때 복지 담당 직원이 동행하는 ‘병원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가구에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분기별 1회씩 총 4회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도봉구는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약자와의 동행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한다. 전담 TF팀은 ‘그물망 도봉 복지 협력단’을 운영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평가 자문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성과 관리를 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다양한 범주의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이들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드는 게 이번 ‘약자와의 동행’ 종합 계획의 취지”라며 “앞으로 전문가 간담회, 구민 평가 등을 거쳐 계획을 보완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 일상 다시 찾아 준 서초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 일상 다시 찾아 준 서초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돕는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민선 8기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취임하자마자 1호 결재로 처리하며 100일 동안 행정 역량을 총동원한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상회복과 안심방역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됐다. 지난 8월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 수범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의에서는 우수 사례로 공유됐다. 전 구청장의 민선 8기 첫 결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의미도 크다. 구는 앞서 주민생활, 복지지원, 민생경제, 보건의료 등 69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183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주민생활 분야로는 ‘희망과 나눔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화·예술사업들을 추진했다. 복지지원 분야로 어르신에게 인공지능(AI) 돌봄로봇과 반려식물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어르신·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섬세하게 챙겼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는 지난달 서초사랑상품권을 242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최전방에서 체계적인 대응으로 구민 안전을 지켰던 보건소도 제 기능을 찾았다. 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 등 본연의 업무를 재개했다. 코로나19로 저하된 주민들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어르신 맞춤형 지원’과 ‘코로나19 후유증 상담센터’도 운영했다. 전 구청장은 “어렵게 찾은 구민들의 생활을 안전하게 지키고 ‘내일이 더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통신사 하반기 ‘신입’ 채용…육성형 인재 채용부터 합숙면접까지 선발 방식 다각화

    통신사 하반기 ‘신입’ 채용…육성형 인재 채용부터 합숙면접까지 선발 방식 다각화

    SKT, 필기시험 후 자소서·입사 후 교육도↑KT “신입·채용전환인턴 채용…직접 교육도”국내 통신사들의 ‘정보기술(IT) 인재’를 위한 하반기 채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예년과 다르게 통신사들은 자체 프로그램이나 새롭게 변경한 채용 과정을 통해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신입’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 방식 다각화에 나섰다. 22일 SK텔레콤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SK텔레콤은 채용 전형을 개편했다. 지원기준과 방식, 면접 전형 등을 개편해 지원자의 직무 경력과 경험보다는 도전 정신, 끈기,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지원 자격을 기존 경력 3년 미만에서 경력 1년 미만으로 제한다. 모집 직무는 ▲서비스 ▲개발 ▲고객 ▲인프라 ▲스텝 등 5개 직군으로 통합해 선발한다. 먼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필기 전형을 먼저 시행하고 그 가운데 합격한 지원자만 자기소개서를 내는 방식으로 바꾼다. SK텔레콤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부담을 줄이고 필기 전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SK텔레콤 입장에서도 (필기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를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필기 전형에서는 개발 직군은 코딩 시험과 SK종합역량검사(SKCT) 심층 역량 검사를, 비개발 직군은 SKCT 인지·심층 역량 검사를 본다. 합숙 면접도 재개된다. 1박 2일 동안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진행한다. 또 신입사원 교육 기간도 기존 3주에서 최대 20주로 확대해 사내 교육과 합격 직군 내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KT는 신입사원과 채용 전환형 인턴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세자릿수 규모로 신입 채용은 개발·보안 직군에서만 모집하고, 채용전환형 인턴은 인프라 기술, 에너지 기술, 컨설팅·수행, 영업, 유통채널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뽑는다. KT는 ‘미래 개발자’를 직접 뽑아 교육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가 운영하는 ‘KT 에이블스쿨’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역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에이블스쿨은 ▲AI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개발자 트랙’과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전환(DX) 컨설턴트 트랙’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에이블스쿨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KT그룹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5월 과정을 마친 1기의 경우 40% 이상이 KT 및 KT 그룹사에 취업했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에이블스쿨은 전국의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다른 LG 계열사들과 함께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 지난 21일 서류전형은 종료됐다. 지원자들은 향후 LG인적성 검사 및 인공지능(AI) 영상면접 그리고 코딩테스트를 거쳐 실무진 면접과 4주 인턴십 과정 등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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