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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인 신년인사회 “중대재해 근절·기술 혁신…건설산업 재도약하길”

    건설인 신년인사회 “중대재해 근절·기술 혁신…건설산업 재도약하길”

    건설업계가 새해를 맞아 건설 경기 회복을 기대하며 중대재해 근절, 스마트 기술 혁신 등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년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대한민국 건설산업이 다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건설산업은 지난 80여년간 국가 경제 성장과 국민 삶의 기반을 마련하며 국내총생산(GDP)의 15%, 200만명의 고용을 책임지는 핵심 산업으로 역할을 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금리, 주택·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설업계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건설업체 폐업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또 “기후위기 대응, 탄소 감축, 인공지능(AI)를 비롯한 디지털 전환 등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이 요구되는 혼돈과 변화의 시간”이라며 “특히 안전은 규제를 넘어 기업의 존속과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생존의 문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한 회장은 “이러한 대 변화의 갈림길에서 건설산업이 다시 활력을 찾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대재해 근절, 주택·부동산 시장 안정화, 스마트 기술 중심의 산업 혁신,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과 미래 인재 확보 등 네 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우선 안전 시스템 고도화와 적정 공사비·공기 확보를 통해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정부·국회와 협력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품질 향상을 통해 국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 확대와 세제 개선 등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AI, 건설정보모델링(BIM),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건설 전 과정에 접목해 생산 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건설산업은 여전히 무한한 저력과 가능성을 지닌 산업”이라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 속에 건설산업이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K-건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반드시 함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내자”고 했다. 신년인사회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백승보 조달청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의원, 건설단체장과 건설업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행정통합으로 균형발전 이뤄야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행정통합으로 균형발전 이뤄야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14일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 협의체인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통합이 지역의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인구감소, 지방소멸 위기 등의 대응책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된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을 결정적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전략인 ‘5극 3특’ 체제를 완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행정 경계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선 혁신적 결합으로 추진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광주의 첨단 인공지능(AI) 산업이 하나로 결합할 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다”며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제안했다. 협의회는 “도민 의견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겠다”며 “시도 간 실무 논의에 적극 참여해 현장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합 방안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인 김성 장흥군수는 “전남과 광주는 역사와 문화적으로 한뿌리이며, 경제와 생활권도 분리될 수 없는 운명공동체”라며 “한 마음 한 뜻으로 행정통합에 협력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남지사, 청와대에 ‘광주·전남 통합’ 특례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 청와대에 ‘광주·전남 통합’ 특례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청와대를 찾아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특례 반영과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 발전·기후 에너지 등 각 분야 비서관을 잇달아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가 될 통합특별시 재정 확대 특례를 비롯해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진행됐다. 김 지사는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토록 과감하고 전폭적인 재정지원과 지역 맞춤형 특례 부여를 요청했다. 특히 통합 특별시의 안정적 재정 기반 확충을 위해 특별시민의 경제활동으로 발생하는 국세의 일부를 별도로 지원하는 통합경제지원금, 통합특별(교육)교부세 지원금 신설 등을 제안했다. 또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인공지능(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기업 이전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특례 마련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지역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 지원 의지가 알려지면서 광주‧전남 시도민의 기대와 대통합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기 위한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광주·전남 시도민의 기대와 도지사의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련 특례와 제안사항이 정부 차원에서 충실히 지원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또 청와대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중소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비서관들과도 만나 국립 의대 신설,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무안국제공항 로컬라이저 문제 해결 등 지역 현안의 조속한 추진도 요구했다. 한편 전남도는 오는 19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행정통합으로 국가 핵심축 도약’ 선언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행정통합으로 국가 핵심축 도약’ 선언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 전략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들의 협의체인 전남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4일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된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며 “특히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전략인 ‘5극 3특’ 체제를 완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청년층 유출, 고령화,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의 위기를 언급한 협의회는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경계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선 혁신적 결합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광주의 첨단 AI 산업이 하나로 결합할 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협의회는 또 통합의 주체는 도민임을 명심하고, 도민들 의견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시·도간 실무 논의에 적극 참여해 현장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합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김성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전남과 광주는 역사와 문화적으로 한 뿌리로 경제와 생활권 또한 분리될 수 없는 운명 공동체다”며 “전남 22개 시장군수 일동은 한마음 한뜻으로 행정통합에 협력해 전남·광주가 4차 산업 대전환 시대에 대한민국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CES 참관 신계용 시장, ‘AI·푸드테크’ 등 전략 산업 육성 방향 모색

    CES 참관 신계용 시장, ‘AI·푸드테크’ 등 전략 산업 육성 방향 모색

    경기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 현장과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과천시 미래 산업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시장은 출장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의 혁신 전략과 기업 문화, 산업 생태계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어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전시장을 둘러보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헬스케어와 실버 산업, 푸드테크, 스마트 도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확인하고, 과천 관내 기업으로 참가한 세라젬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신 시장은 “과천에는 정보통신기술(IT), 바이오, 푸드테크,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다”며 “이번 CES 참관을 통해 확인한 기술 동향과 산업 변화를 향후 과천시 산업 정책과 기업 지원 방향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스타트업, ‘CES 2026’서 기술 경쟁력 입증

    천안시 스타트업, ‘CES 2026’서 기술 경쟁력 입증

    충남 천안시는 해외 진출을 지원한 AI·스마트 제조 등 지역 내 혁신기업 10곳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한화 942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전자 박람회로, 지난 6~9일(현지 시각) 전 세계 4100여 개 기업과 14만 8000여 명이 참가했다. 시는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8건의 투자 및 구매 협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투자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슬로커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인 유사코그룹(Usako Group)과 구매계약을 포함해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금광산은 유럽 기업들과 4건의 투자 협력을 끌어내 유럽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 리나솔루션은 음향방출(AE) 센서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 설비와 구조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소개해 현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우스랩은 북미 에너지 파트너사와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연계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밖에 플럭스, 디엔지니어, 시너지션, 아나볼라이프 등이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스타트업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해외 투자 유치와 기술 교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썸에이지 거래대금 무려 71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썸에이지 거래대금 무려 71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썸에이지(208640)가 22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347원이며, 시가총액 483억원 대비 거래대금은 71억 9400만원으로 시가총액의 14.9%에 달한다. 이는 폭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PER -8.90, ROE -28.33으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이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이를 상쇄하는 모습을 보인다. 빛과전자(069540)는 1890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1477원이다. 시가총액 901억원 대비 거래대금은 282억 4700만원으로 시가총액의 31.3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수·매도세가 강하게 맞붙고 있음을 시사한다. DH오토웨어(025440)는 1860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가는 1365원으로, 9.55%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기(122350)는 10.75% 상승하며 현재가 2030원, 거래량은 1712만주이다. 구영테크(053270)는 25.49%의 급등세로 현재가 2905원, 거래량은 1709만주를 기록 중이다. 휴림로봇(090710)는 거래량 1388만주로 0.21% 상승하며 현재가 9400원이다. 에코캡(128540)는 18.78% 상승세로 현재가 2815원, 거래량은 1369만주이다. 비트플래닛(049470)는 16.96% 상승하며 현재가 1069원, 거래량은 1246만주이다. 엔비알모션(0004V0)는 폭등세를 보이며 29.93% 상승, 현재가 17710원, 거래량은 1174만주이다. 엔피(291230)는 29.90% 상승하며 현재가 1160원, 거래량은 1078만주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한주라이트메탈(198940) ▼5.20%, TS트릴리온(317240) ▲2.01%, 흥구석유(024060) ▲5.31%, 테라뷰(950250) ▲4.18%, 유진로봇(056080) ▲25.38%, 유투바이오(221800) ▲12.57%,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4.57%, 삼표시멘트(038500) ▲10.11%, 아진산업(013310) ▲10.95%, 알파AI(043100) ▲21.1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세를 보이는 썸에이지와 구영테크가 있다. 썸에이지는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폭등세를, 구영테크는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높아 집중적인 매수세가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하락세를 보이는 빛과전자와 한주라이트메탈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를 넘기며 매수·매도 공방이 치열함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일부 종목들의 급등세와 함께 활발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일부 종목에서는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선택적 관심이 특정 종목에 집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1,03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1,036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452260)가 68,686,064주의 거래량으로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622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32.94%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이 발생하며 상한가인 29.97%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PER은 -9.01, ROE는 -2.31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한 상태다. 금호전기(001210)는 41,314,306주가 거래되며 19.63%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53,854백만원에 달한다. 현재 주가는 1,298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6.74%에 이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11,370,290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56% 상승, 거래대금은 1,580,200백만원이다. 현재 주가는 139,750원이며, PER 29.02, ROE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대성산업(128820)은 7,830원으로 26.29% 급등하며 10,289,925주가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9,300원으로 2.64%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9,399,902주다. 신성이엔지(011930)는 1,698원으로 7.67% 상승하며 7,354,517주가 거래 중이다. 한온시스템(018880)은 3,110원으로 3.67% 상승, 6,453,610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010140)은 28,400원으로 1.90% 하락, 5,612,060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계양전기(012200)는 11,670원으로 6.19% 하락, 5,424,694주가 거래 중이며, 현대건설(000720)은 95,200원으로 3.48% 상승하며 5,140,996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한화시스템(272210) ▲0.34%, 광명전기(017040) ▼3.54%, 형지엘리트(093240) ▼0.51%, 티에이치엔(019180) ▲8.88%, DYP(092780) ▲29.90%, 한국ANKOR유전(152550) ▲0.46%, 한화오션(042660) ▼4.87%, 동원금속(018500) ▲5.67%, 흥아해운(003280) ▼0.36%, 한국전력(015760) ▼3.77%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DYP는 거래량 3,282,746주로 상한가인 29.90%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거래대금은 15,146백만원이다. 티에이치엔 또한 8.88% 상승률을 보이며 3,545,260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반면, 계양전기는 6.19% 하락하며 5,424,694주의 거래량과 함께 거래대금 67,787백만원을 기록, 시장에서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오션도 4.87% 하락하며 3,239,614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465,290백만원이다.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와 금호전기 같은 종목들은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반면, 삼성중공업과 계양전기 등 일부 종목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의 매수와 매도세가 각 종목별로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음 문명 불교’ 토대 만들 것”…진우 스님, 올해 종무 일정 밝혀

    “‘마음 문명 불교’ 토대 만들 것”…진우 스님, 올해 종무 일정 밝혀

    눈부신 과학 발전, 한국 불교에 활용선명상 포교 통해 ‘정신 산업혁명’총무원장 출마엔 “종도들 뜻 따를 것” “양자 과학과 인공지능(AI)의 시대 속에서 선명상과 불교 수행의 지혜를 결합해 현대인의 정서와 과학적 사고에 부합하는 불교, 디지털·AI 융합형 ‘마음 문명 불교’의 토대를 지금부터 만들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이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종무 계획을 밝혔다. 과학 분야 발전 성과의 불교계 활용, 국민의 마음 건강 챙김, 선명상을 통한 ‘정신 산업혁명’, 건강한 종단 재정확보 등이 주요 키워드로 꼽힌다. 종묘 인근에 고층 빌딩을 짓는 등 전통문화 훼손 기도에는 불교 유산 방어 차원에서 맞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올해 예정된 총무원장 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종도들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진우 스님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먼저 언급한 건 인공지능(AI), 양자역학 등 과학 분야의 눈부신 성과를 한국 불교에 접합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 평안 선명상 중앙본부’가 꾸려진다. 조계종단의 핵심 종책인 선명상의 개발과 보급을 진두지휘할 핵심 조직이다. 종립대학인 동국대에 선명상 공공화 용역을 맡겨 국민의 정서 안정 프로그램과 교재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진우 스님은 “AI와 양자 과학 시대에, 마음 평안은 불교에서 만들어 갈 것”이라며 “AI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 활용해 노인과 장애인, 청년과 이주민, 사회적 약자 등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구제와 돌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단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종단 사찰의 분담금을 줄이는 대신 시주와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세계적으로 히트한 국립중앙박물관의 반가사유상 뮷즈처럼 불교문화가 담긴 기념품 제작 등의 공익사업을 통해 종단 재정을 굳건히 하겠다는 것이다. 진우 스님은 “불교가 가진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문화, 교육, 선명상, 콘텐츠, 관광 등 분야의 공익적 수익사업을 확대해 재정 자립도를 높이겠다”며 “그 수익을 수행과 포교, 복지와 교육을 통해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 사찰음식 체험관을 세우고, 영국과 프랑스, 미국 등에 홍보를 강화하는 등 한국 사찰 음식의 영토확장에 대한 뜻도 분명히 했다. 9월 예정된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 관해선 “지나친 경쟁이 없도록 모범적 선거로 만들 것”이라 밝혔다. 총무원장 재선 도전 의사를 묻는 질문엔 “의지가 너무 강해서도 안 되고 (의지가) 없어서도 안 된다”며 “종도들의 뜻을 수렴해 그에 따를 것”이라고 완곡하게 답했다. 사회 분야에선 사회 양극화 완화와 종교의 정치 개입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진우 스님은 “종교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아니다”라며 “공공질서가 무너질 때는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 종묘 주변에 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문제에 관해선 “(종묘 등 문화유산 주변에) 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건 좋지 않다”며 문화유산 방어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북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의 입불 작업에 관해서는 “암반 균열 등 정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내에 입불 혹은 현 상태 보존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DYP’ +29.9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DYP’ +29.9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14일 오전 9시 10분 DYP(092780)가 등락률 +29.90%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DYP는 개장 직후 5분간 21만 623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075원 오른 4670원이다. 한편 DYP의 PER은 8.43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6.54%로 보통 수준의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금호전기(001210)는 현재가 1376원으로 주가가 26.82%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DB하이텍(000990)은 현재 8만 4600원으로 10.73% 급등하며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4위 계양전기(012200)는 7.23% 상승하며 1만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티에이치엔(019180)은 6.92%의 상승세를 타고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평화홀딩스(010770)는 현재가 4055원으로 6.43% 상승 중이다. 7위 LG전자(066570)는 현재가 9만 6200원으로 5.95% 상승 중이다. 8위 SNT모티브(064960)는 현재가 3만 7300원으로 5.22% 상승 중이다. 9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현재가 3만 2350원으로 5.20% 상승 중이다. 10위 한미반도체(042700)는 현재가 18만 2200원으로 5.2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LG전자우(066575) ▲4.97%, 평화산업(090080) ▲4.62%, 포스코DX(022100) ▲4.46%, 현대건설(000720) ▲4.24%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청주에 19조 투입해 첨단 패키징 팹 신설… SK하이닉스 ‘HBM 초격차’ 쐐기 박는다

    청주에 19조 투입해 첨단 패키징 팹 신설… SK하이닉스 ‘HBM 초격차’ 쐐기 박는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19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공장)을 짓는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메모리 경쟁력 강화 및 정부의 지역 균형 성장 기조를 동시에 겨냥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13일 뉴스룸을 통해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23만㎡(7만평) 부지에 첨단 패키징 팹 ‘P&T(Package & Test)7’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착공 후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P&T7은 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팹이다. 반도체 공정은 크게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나뉘는데, 후공정 시설인 P&T에서는 전공정 팹에서 생산된 반도체 칩을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질을 최종 검증한다. SK하이닉스는 수도권인 경기 이천과 비수도권인 청주, 그리고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생산기지까지 총 3곳의 어드밴스드 패키징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SK하이닉스 측은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해 왔다”며 “전공정과의 접근성, 지역 균형 발전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에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에는 이미 낸드를 생산하는 M11·M12·M15 팹과 후공정 작업을 담당하는 P&T3가 가동 중이다. 여기에 2024년 신규 팹인 M15X 구축 계획을 발표한 뒤 지난해 10월 클린룸을 오픈하고 현재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M15X에는 HBM 등 차세대 D램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총 20조원 규모가 투입된다. 첨단 패키징 공정은 전공정과의 접근성이 중요한 만큼, 전공정 팹인 M15X에서 만든 D램을 HBM으로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P&T7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청주 M15X와 P&T7 간의 유기적 연계로 청주가 SK하이닉스의 새로운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HBM 수요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지난해 매출은 HBM 특수에 힘입어 606억 4000만 달러(89조 4197억원)로 전년 대비 37.2% 급증했고, 그 결과 인텔을 밀어내고 글로벌 반도체 매출 3위(점유율 7.6%)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HBM의 연평균 성장률이 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함께 지역 균형 성장의 중요성과 산업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청주 P&T7 투자를 통해 단기적인 효율이나 유불리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국가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애플, 구글과 ‘AI 동맹’… 아이폰에 제미나이 탑재한다

    애플, 구글과 ‘AI 동맹’… 아이폰에 제미나이 탑재한다

    애플이 자사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로 구글의 ‘제미나이’를 채택했다. 폐쇄적인 생태계를 고집하다 AI 부문에서 고전하던 애플이 아이폰의 지배력을 지키려 구글의 손을 잡은 셈이다. 빅테크들이 핵심 역량을 서로 주고받으며 실리를 챙기는 ‘전략적 초협력’은 글로벌 AI 패권 경쟁을 쥐기 위한 생존 공식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은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에 구글의 제미나이와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신중한 평가 끝에 구글의 기술이 애플 AI 모델을 위한 가장 역량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업계는 애플이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대가로 구글에 연간 약 10억 달러(약 1조 4000억원)를 지급할 것으로 봤다. 이에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12일 장중 4조 달러를 돌파하며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로 ‘4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정은 MS와 아마존 등이 AI 인프라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 사이, AI 열풍에서 한발 물러났던 애플의 승부수다. 애플은 2024년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하며 사진 검색, 알림 요약 등 운영체제 전반에 AI 기능을 도입했지만, 혁신 체감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플은 음성비서 시리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마저 올해로 연기했었다. 자칫 AI 주도권 경쟁에서 영구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 애플이 ‘순혈주의’를 내려놓은 셈이다. 이에 시리는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복잡한 질문이나 맥락 이해 면에서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업계는 애플이 오는 3월 중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iOS26.4를 통해 더 개인화된 시리 기능을 출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 구글의 입장에서 삼성전자 휴대전화 등에 이어 애플에도 제미나이를 공급하면서 오픈AI의 일강구도를 흔들게 됐다. 이런 합종연횡은 AI 산업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MS와 견고한 혈맹을 유지해온 오픈AI는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7년간 380억 달러(약 54조원)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맺었다. 오픈AI의 라이벌인 앤스로픽은 지난해 말 아마존의 AI 전용 칩 ‘트레이니움’은 물론, 구글로부터 최대 100만개의 자체 칩(TPU)을 공급받는 수십조 원 규모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특정 클라우드사에 묶이지 않고 각 진영의 고성능 칩 자원을 동시에 활용해 연산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이다. 거대 동맹의 확산은 한국 반도체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빅테크들이 자체 AI 칩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에 사활을 걸수록, 그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 “LG CNS가 피지컬 AI 시장 이끌 것”

    “LG CNS가 피지컬 AI 시장 이끌 것”

    2년 뒤 제조업 생산라인 로봇 투입그 로봇 산업지능 교육하는 건 우리통합 플랫폼 운영해 최적·최대 성과 현신균 LG CNS 사장이 현재 ‘개념검증(PoC) 단계’인 로봇이 2년 뒤엔 양산 체제로 전환되고 실제 제조업 생산라인에 투입되면서 실질적인 작업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 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6’의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기술 발달 과정을 보면 약 2년 후에는 로봇의 양산 체제가 만들어져 가격 경쟁력 있는 로봇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이족이나 사족 로봇,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생산 현장과 일반 생활 속에 투입되고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의 현실 적용 시기를 2년으로 예측한 이유에 대해서는 “로봇 기술 자체뿐 아니라 사람과 로봇의 연계, 현장의 제반적인 요소들이 같이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라며 “생산라인을 만드는 데 1년, 전체 공급망에 필요한 부품 업체를 정비하는 데 최소 1년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봇을 산업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선 로봇이 일을 잘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못하고 있다면 혼내고 재학습시키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LG CNS 같은 기업이 없다면 로봇이 아무리 많이 양산되더라도 현장 투입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LG CNS는 개별 로봇에 현장 언어와 규칙을 이해하는 ‘산업 지능’을 학습시키고, 로봇이 현장에 투입된 후 모니터링 등 통합 관제·운영과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또 서로 다른 제조사의 용도별 로봇들이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스템도 설계 중이다. LG CNS의 피지컬 AI 시스템 전략 핵심은 여러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제·제어하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플랫폼을 통해 ‘물품 100개를 A구역에 50개, B구역에 50개 옮겨 달라’고 명령을 내리면 플랫폼이 각 로봇의 상태와 위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동선으로 최대 성과를 내도록 배분한다. 특히 제조업 기반의 숙련 공정이 많은 한국의 산업 현장은 피지컬 AI를 고도화하고 검증하기 좋은 시장으로 꼽힌다. 현 사장은 “한국 시장의 이점을 활용해 빠르게 확보한 피지컬 AI 기술을 한국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해 가며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산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차기 피지컬 AI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LG이노텍, 1000억원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광주시-LG이노텍, 1000억원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광주시와 LG이노텍은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000억원 규모의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 ‘부강한 광주’로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 LG이노텍 문혁수 대표이사 사장과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전무,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제어모듈(AP모듈)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한다. 올해 12월 완공되면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총 9만7000㎡에 이르게 된다. ‘차량 AP모듈’은 LG이노텍이 지난해 첫 시동을 건 신사업 분야다. 이 제품은 컴퓨터의 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차량 내부에 장착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과 같은 자동차 전자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데 쓰인다. 광주시는 LG이노텍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세금 감면 및 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이 모빌리티부품 생산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고, 광주 미래차·전장·인공지능 실증도시 전략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 제어모듈은 자율주행과 전기차 확산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부품으로, 지역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1차적 고용효과는 30명이지만,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더욱 큰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LG이노텍과 투자협약은 부강한 광주 원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광주가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나아가는 데에도 이번 투자가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광주사업장은 1985년 준공 이후 LG이노텍의 성장동력인 모빌리티 사업의 ‘마더 팩토리’로서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며 “핵심사업의 기반이 되는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광주 지역사회 및 협력회사들과 동반 성장하며 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지사, 모든 시군구 혜택 보는 행정통합 추진

    김영록 지사, 모든 시군구 혜택 보는 행정통합 추진

    김영록 전남지사가 모든 시군구가 혜택을 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하갰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 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이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 특별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국회에서도 특별법이 통과 되기 전까지 중간중간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행정통합 추진 배경에 대해서는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서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민주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하고 헌신한 호남에 대해 무리해서라도 특별한 보상을 하고 싶지만, 다른 지역의 요구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행정통합을 하면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고 함에 따라 지역의 미래를 위해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산업적인 측면과 이를 통한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임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수도권 1극 체제에서 광주·전남은 인구가 줄고 있어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나 대기업을 유치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특례법에 에너지와 관련된 권한을 이양받아 에너지를 공공주도로 개발하고 영농형 태양광을 확대하면 농촌지역 소득을 올릴 수 있고 청년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벨트와 관련해서는 “전남의 행정통합 찬성 여론이 70% 가까이 되는 것은 SK그룹 글로벌 AI데이터센터와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에 따른 기대가 긍정적 여론을 형성한 것이라고 대통령께 설명하고 임기 내에 왔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며 “이에 물 문제가 괜찮은지 물으셨고 전문가 의견과 객관적 데이터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절차적 정당성과 관련해서는 “행정통합은 법률에 따라 하도록 하고 있어 특별법이 제정되면 정당성을 얻게 될 것”이라며 “현행법상 ‘지역을 합치거나 나누거나 할 때는 의회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돼 있고, ‘주민투표법’에는 ‘관계부처장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민투표를 할 수 있다고’ 돼 있어 시간 여건상 주민투표는 어렵기 때문에 시도의회의 의견을 들을 것이고 그 방식은 시·도의장이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삼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삼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3일 오후 15시 40분 삼기(122350)(09015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삼기는 장 중 25,642,12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423원 오른 1,833원에 마감했다. 한편 삼기의 PER은 53.91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ROE는 -2.53%로 수익성이 낮은 편이다. 이어 상승률 2위 DH오토리드(290120)는 주가가 +30.00% 폭등하며 종가 3,57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엔피(291230)의 주가는 893원으로 +29.99% 폭등하며 호조를 보였다. 상승률 4위 뉴로메카(348340)는 +29.99% 상승하며 43,3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아이톡시(052770)는 +29.9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809원에 마감했다. 6위 유투바이오(221800)는 종가 5,490원으로 +29.94% 상승 마감했다. 7위 DH오토웨어(025440)는 종가 1,246원으로 +29.93% 상승 마감했다. 8위 한주라이트메탈(198940)은 종가 942원으로 +29.93% 상승 마감했다. 9위 모베이스전자(012860)는 종가 3,365원으로 +29.92% 상승 마감했다. 10위 모베이스(101330)는 종가 4,435원으로 +29.87%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에코캡(128540) ▲29.86%, 에스비비테크(389500) ▲22.99%, 영화테크(265560) ▲22.66%, THE CUBE&(013720) ▲19.27%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한 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삼기의 상승은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러한 산업의 수요 증가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시장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경남, 산업 대전환 시동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경남, 산업 대전환 시동

    경남이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대한민국 제조업 판을 바꾸는 대전환에 나선다. 13일 경남도는 올해 AI 기반 제조혁신에 1조 1909억원을 투입해 도내 산업을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는 전년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경남 산업정책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미래 투자로 평가된다. 도는 이번 투자가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 AI 중심지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도는 국정과제 반영과 중앙부처 협의, 국회 예산 논의를 거치며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확보한 1조 2000억원 규모 재원으로 첨단 기술 개발, 산업 전반 AX(인공지능 전환) 확산,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경남이 특히 주목하는 분야는 제조 AI 기술이다. 기계와 설비를 제어해야 하는 제조 AI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된다. 이런 측면에서 조선·방산·항공·원자력·가전 등 주력 산업이 집적된 경남은 이를 실증하고 상용화할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도는 1조 355억원을 투입해 가전·발전·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형 AI 기술 개발과 실증에 나선다. AI 전환을 실제 공장으로 확산시키는 작업도 병행한다.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AI 전환 실증단지를 조성해 대표 공장을 지정하고 이곳에서 검증된 기술을 중소기업으로 확산시킨다는 게 도 구상이다. LG전자와 협력한 대·중소 상생형 AI 도입도 추진해 도내 협력업체의 기술 장벽을 낮춘다. 경남은 이미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014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AI 전환 기반을 마련해 두고 있다. AI를 돌릴 핵심 인프라도 갖춘다. 창원 팔용동에 제조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GPU 기반 고성능 연산 자원을 중소기업에 24시간 개방하고, AX랩을 통해 제조 데이터를 분석해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장기적으로는 경남형 AI 혁신밸리와 자율제조 실증 지원센터 구축도 추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있다. 인력 양성 투자도 병행한다. 도는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반도체 아카데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등을 통해 올해만 490명의 AI·소프트웨어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해 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으로 쏠리는 디지털 인재를 지역에 붙잡아 제조업 AI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경남도는 이러한 계획 이행을 전담하는 인공지능산업과를 신설했다. 또 올해 13개 AI 국비사업을 따며 현장 중심 국가 제조 AI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보유한 제조 AI 최적지”라며 “AI를 통해 경남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이라더니, 석탄 선택?”…중국, 플라스틱 공장 30곳 넘게 승인 [월드&머니]

    “친환경이라더니, 석탄 선택?”…중국, 플라스틱 공장 30곳 넘게 승인 [월드&머니]

    중국이 석유 대신 석탄을 활용해 플라스틱과 합성고무를 생산하는 공장 건설을 대규모로 추진한다. 중국은 관련 프로젝트를 잇따라 승인하며 석유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에 나섰다.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원유 시장을 둘러싼 미·중 경쟁 구도와도 맞물린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석탄을 활용해 올레핀을 생산하는 프로젝트 36건을 승인했다. 이 가운데 20곳은 이미 가동에 들어갔으며 연간 총 생산 능력은 2400만 톤을 넘어선다. 중국은 산시성과 내몽골 등 석탄 매장량이 풍부한 지역에 주요 공장을 집중 배치했다. 올레핀은 플라스틱, 합성섬유, 합성고무 등 수만 종의 화학 제품을 만드는 핵심 원료다. 업계는 통상 원유에서 올레핀을 추출하지만 중국은 자국에 풍부한 석탄을 대안으로 선택했다. 중국은 이를 통해 국제 유가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낮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석유보다 싼 ‘석탄 화학’…톤당 1500위안 절감 효과 업계 블로거인 PTG케미칼은 석탄 기반 올레핀 생산 비용을 톤당 6300위안(약 900달러·약 131만원)으로 분석했다. 이는 원유를 사용할 때보다 톤당 1500위안(약 215달러·약 31만4000원) 낮은 수준이다. 업계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35달러(약 5만1500원) 이상을 유지하면 해당 공정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국제 유가는 2022년 3월 배럴당 120달러(약 17만6800원)를 웃돌았지만, 최근에는 60달러(약 8만8000원) 이하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중국은 석탄 기반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는 중국이 단순한 비용 절감뿐 아니라 수입 석유 의존도를 구조적으로 낮추려는 장기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고 해석한다. 이러한 흐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너지 패권 강화를 강조하며 원유 공급 영향력 확대를 시사하는 상황과도 맞물린다. 중국은 에너지 자립을 중시하는 기조 아래 석탄 화학 산업을 장기적 ‘보험’으로 활용하려는 계산을 깔고 있다. ◆ AI까지 동원한 대규모 설비…환경 논란은 과제 이번 산업 확장의 기술적 기반은 대련화학물리연구소가 개발한 공정이다. 연구진은 석탄을 메탄올로 전환한 뒤 이를 다시 올레핀으로 바꾸는 방식을 적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정 시뮬레이션과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단일 공장은 연간 메탄올 360만 톤을 처리해 올레핀 100만 톤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중국은 2010년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에서 세계 최초의 석탄-올레핀 공장을 가동했고, 지난해 4월에는 내몽골 오르도스에서도 세계 최대 단일 단지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와 연구진은 이 기술이 기존 석탄 연소 방식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줄인다고 강조한다. 이에 대해 국제 사회는 석유 기반 공정과 비교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과 물 사용량, 지역 환경 부담이 더 크다고 지적한다. 중국 측은 석탄을 활용한 올레핀 생산이 에너지 안보와 산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환경단체와 일부 연구기관은 석탄 채굴부터 화학 공정까지 전 과정을 고려하면 탄소 감축 효과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평가한다. 이로 인해 석탄 화학 확대를 두고 ‘현실적 대안’이라는 중국의 논리와 ‘과도기적 선택에 불과하다’는 국제적 시각이 맞서고 있다. 중국이 2023년 한 해에만 에틸렌 6800만 톤을 소비한 만큼, 석탄 화학 확대가 글로벌 플라스틱 산업과 환경 논쟁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 다카이치 총리, 李대통령 숙소까지 찾아가 ‘깜짝 영접’

    다카이치 총리, 李대통령 숙소까지 찾아가 ‘깜짝 영접’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으로 일본 방문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기도 한 나라현으로 이동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을 현지 숙소 앞에서 직접 영접하며 극진히 환영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당초 호텔 측 영접이 예정돼 있었으나 (다카이치) 총리 영접으로 (의전이) 격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일 정상 간 단독 회담을 시작으로 확대 회담, 공동언론발표를 차례로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이며,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사퇴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로는 두 번째 갖는 한일 정상회담이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말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회담 이후 두 달 반 만에 성사된 다카이치 총리와의 대좌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에서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셔틀 외교를 통한 양국 정상의 유대와 신뢰 강화에 더해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날로 첨예해지는 국면에서 양 정상이 이와 관련해 어떤 대화를 나눌지 주목된다. 위 실장은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등의 수출 통제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논의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개연성도 있다. 수출 통제는 한국 역시 무관하지 않으며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문제”라고 답했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관련한 협력 방안이 회담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거사 관련 이슈가 다뤄질지도 관심사다. 위 실장은 “이번 회담으로 조세이 탄광 문제 등 과거사 문제에 있어 한일 양국이 인도적 측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 전북도, ‘미래 먹거리’ 3954억원 규모 신규사업 발굴

    전북도, ‘미래 먹거리’ 3954억원 규모 신규사업 발굴

    전북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13일 ‘2027년 국가 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3954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308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정치권과의 전략적 공조해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총지출 증가율은 5.0% 수준으로 전년 대비 3.1%P 낮아질 것으로 전망돼 신규 사업을 위한 재량 지출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난해 9월부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 구상에 착수했다. 신규사업은 미래산업(이차전지 전주기 AI 기반 분석센터 등), 농생명(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구축 등), 문화체육관광(국립 판소리 산업 복합단지 조성 등), 안전환경복지(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 등)로 분류된다. 도는 발굴한 사업들이 중앙부처의 중기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1월부터 중앙부처 방문 설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처별 예산 지출한도액이 배정되는 3월 전까지 내실 있는 신규사업 발굴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국가 예산 10조원 시대를 열었듯, 올해도 전 직원이 똘똘 뭉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며 “발굴된 사업들이 전북의 미래를 바꾸고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업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향해 발품 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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