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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릿 선물하고 싶은 드라마 주인공은?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드라마 주인공은 역시 요즘 뜨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인 것으로 조사됐다.  iMBC가 운영하는 요리포털 아이엠쿡닷컴은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하고 싶은 드라마 속의 주인공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발렌타인 데이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인 구준표가 29.8%(317명)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2위는 같은 드라마의 윤지후(23.7%·252명) 였고,’에덴의 동쪽’의 이동철은 18.8%(200명)를 얻었다.  설문 조사는 2월 3~12일 10일간 진행됐으며,1062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이어 ‘떼루아’의 강태민(6.2%·66명),’돌아온 일지매’의 일지매(5.7%·61명)가 뒤를 이었다. ‘사랑해, 울지마’ 한영민(5.4%·57명),’에덴의 동쪽’ 신명훈(4.6%·49명),’아내의 유혹’ 민건우(2.4%·26명),’에덴의 동쪽’ 이동욱(1.8%·19명),’떼루아’ 조이박(1.4%·15명) 등도 이름을 올렸다.  아이엠쿡닷컴 관계자는 “설문 조사에서 ‘꽃보다 남자’의 최근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지만 잘생기고 모든 것이 갖춰진 남자를 갈망하는 심리가 그대로 드러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아이엠쿡닷컴(www.imcook.com)은 지난해 웹어워드위원회가 선정한 ‘웹 어워드 코리아 2008’에서 요리정보포털분야 대상을 수상한 사이트로 레시피, 맛집, 요리 문화 이야기, 요리 배틀 등 요리와 관련된 음식문화 커뮤니티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영어실력, 미국인보다 영국인이 한수 위?

    영어실력, 미국인보다 영국인이 한수 위?

    영어를 사용하는 같은 언어권 국가임에도 미국인들의 영어 철자 실력은 영국인에 비해 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한 여론조사기구는 영국인과 미국인에게 10개 단어의 철자를 맞히는 온라인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국인은 대부분의 단어철자 문제에서 영국인에 비해 오답율이 더 높았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모리(Ipsos Mori)는 지난 해 4월과 지난 달 각각 영국인과 미국인표본 집단인 1000명 성인에게 ‘embarrassed’(당혹스러운), ‘liaison’(연락), ‘millennium’(천년) 등 10개의 단어 스펠링을 맞히는 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실험에 참가한 미국인들은 대부분의 단어 문제에서 영국인에 비해 오답을 더 많이 적어냈다. 먼저 ‘embarrassed’(당혹스러운)란 단어의 스펠링을 묻는 질문에서 영국인의 54%가 오답을 쓴 반면 미국인의 무려 62%가 정답을 쓰지 못했다. 또 ‘millennium’(천년) 경우에도 실험에 참가한 영국인들의 43%가 스펠링을 틀리게 적은 반면 미국인의 52%가 오답을 적었다. ‘liaison’(연락)란 단어에서도 영국인 54%가 오답을 제출했고 미국인 참가자는 이보다 많은 61%가 틀린 답을 썼다. 미국인들이 대부분 단어의 스펠링 오답률이 영국에 비해 높았지만 ‘definitely’(명확히, 물론), ‘friend’(친구) 등 비교적 쉽고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어에 있어서는 미국인이 영국인을 근소하게 앞섰다. 연구에 참석했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에드워드 버라노스키 교수는 “증가하고 있는 미국의 고등학교 중퇴 비율이 미국인의 영어 실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미국인들이 영국인들에 비해 철자 실력이 부족한 원인에 대해 분석했다. 한편 테스트에 참여한 두 나라의 참여자 모두 스펠링을 오답비율이 비교적 높았지만 ‘철자를 쓰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나’라는 질문에는 단 25%만 ‘그렇다.’고 대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콜라리 경질’이 첼시 위기 해결책 될까?

    ‘스콜라리 경질’이 첼시 위기 해결책 될까?

    최근 리그 4위로 추락한 첼시가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을 해고했다. 지난 여름 많은 기대를 받고 스탬포드 브리지에 입성한 ‘빅필’ 스콜라리 감독은 이로써 7개월 만에 쓸쓸히 첼시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부진한 성적과 어수선한 선수단 내 분위기로 인해 최근 첼시가 흔들리고 있던 것은 사실이나 스콜라리 감독의 해고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다. 전반기 대부분을 1위로 마쳤을 뿐 아니라 부족한 선수 영입으로 자신의 색깔에 맞는 팀을 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콜라리 감독 경질과 관련해 첼시의 공식 홈페이지는 “그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도 팀 성적이 좋지 못하다.”며 “올 시즌 타이틀 획득을 위한 부득이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첼시는 시즌 중 감독 교체라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팀 내 충격 요법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감독 교체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소위 빅4 클럽 중 시즌을 치르는 도중에 감독을 경질한 클럽은 첼시가 유일하다. 2007년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가 그랬고, 이번에는 스콜라리가 두 번째 희생양이 됐다. 여기에 비록 시즌 중 교체는 아니지만 아브람 그랜트까지 포함 시킨다면 첼시는 불과 2년 사이에 3명의 감독을 해고 시킨 셈이다. 이렇듯 첼시가 3명의 감독을 경질하는 사이, 라이벌 클럽들은 나름 굳건한 ‘인내심’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감독에 대한 믿음을 보여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첼시에게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왕좌를 넘겨줬음에도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당시 맨유가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렇다 할 선전을 펼치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 첼시의 선택이 얼마나 섣부른 행동인지 알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아스날은 2003/04시즌 무패우승 이후 5년 가까이 세대교체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아르센 벵거에 대한 아스날의 믿음은, 최소한 그가 아스날을 버리기 전까지는 변하지 않을 태세다. 여기에 구단주와의 갈등을 비롯해 첼시 못지 않은 루머에 시달렸음은 물론 리버풀의 숙원인 리그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 라파엘 베니테스에 대한 리버풀의 인내심도 첼시를 숙연하게 만들고 있다. 때론 특정 감독에 대한 지나친 인내심이 일을 더 크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는 토트넘을 벼랑 끝으로 내밀은 후안데 라모스를 통해 충분히 경험한 바 있다. 그러나 로만 아브라모비치 시대 이후 첼시의 인내심이 여타 빅4클럽과 비교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인내심이 반드시 좋은 성적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첼시의 문제점이 감독 보다는 선수단 구성에 있다는 점에서 스콜라리 감독의 이른 경질 소식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스콜라리 감독은 원활하지 못한 선수 영입으로 올 시즌 자신이 원하는 선수단 구성을 꾸리지 못했다. 여기에 부상 선수들의 잦은 발생과 높아진 평균 연령은 ‘스콜라리 축구’가 빛을 보지 못한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스콜라리 감독의 대변인인 아카즈 펠레거는 구단의 경질 발표 이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콜라리 감독은 호비뉴 영입 실패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첼시의 평균 연령이 높았다.”며 스콜라리 감독이 올 시즌 첼시를 이끄는데 있어 최적의 상황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 점은 현재 첼시의 문제점이 감독 교체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준다. 지난 시즌 첼시는 무리뉴를 경질하고 아브람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후반기 좋은 활약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단 한 개의 우승 타이틀도 획득하지 못했다. 칼링컵에서는 토트넘에 패했고,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맨유에게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 감독 교체만이 우승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되풀이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예상 판매량 1600만장 이상?

    ‘스타크래프트2’, 예상 판매량 1600만장 이상?

    “아니, 도대체 이게 얼마야…” ‘스타크래프트2’의 예상 판매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게임의 예상 판매량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한 해외 인터넷 사이트가 최근 ‘스타크래프트2’의 예상 판매량을 1,607만장이라고 언급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번 자료를 전작의 판매량과 비교해 최고 수준이란 평을 내놓으면서 나름대로의 계산법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향후 얻게 될 수익을 셈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1998년에 발매된 전작 ‘스타크래프트’는 전세계 판매량 950만장 가운데 450만장이 한국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에 언급된 수치가 ‘스타크래프트2’ 3부작 중 하나인 테란 패키지에 국한된 점을 들어 나머지 패키지의 판매량을 모두 합칠 경우 전작의 2~3배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더나아가 e스포츠에 성공할 경우 블리자드 언테테인먼트가 향후 얻게 될 수익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란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 같은 분석이 실제 판매량이 아닌 단순한 예상치인 점을 들어 섣부른 기대감을 경계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이를 위해서는 ‘스타크래프트2’가 완성도 높은 걸작으로 나와야 됨을 전제로 한다”며 “스타크래프트2가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현재 이 사이트의 ‘스타크래프트2’ 예상 판매치는 1,596만장을 기록중이다. ‘스타크래프트2’는 패키지 형태의 3부작으로 구성됐다. 정확한 발매일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련 업계는 연내에 3부작 중 테란 패키지인 ‘자유의 날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더심익스체인지 사이트 캡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아내의 유혹’, 게이머도 유혹?

    드라마 ‘아내의 유혹’, 게이머도 유혹?

    SBS TV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인기다. 최근 40%에 육박하는 시청률과 함께 안방극장을 장악하면서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게임과 접목시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최근 게임 ‘심즈2’에서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구은재(장서희 분)와 악역 신애리(김서형 분)의 모습을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의 모습이 닮았다”, “대박 예감”이라며 호기심 어린 반응을 보내고 있다. 유명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 ‘프린세스 메이커’를 패러디로 만든 ‘아내의 유혹’도 있다. 극중 주인공인 구은재가 민여사(정애리 분)의 딸 민소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프린세스 메이커’ 패러디로 꾸민 것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구은재 메이커’로 불리고 있다. 특히 민여사가 ‘우리 소희는 춤 연습에 실증 낸 적이 없는 애였어!!’라고 말하자 ‘할거에요. 해보겠습니다. 해볼게요’라고 애원하는 구은재의 모습은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아내의 유혹’과 유명 대전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접목하려는 시도 역시 눈길을 끈다. 화내고 악쓰는 장면이 유독 많은 이 드라마의 특징에서 착안한 것으로 이를 제안한 네티즌은 패러디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공개적으로 부탁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아내의 유혹’은 긴장감 높은 빠른 전개로 다른 일일드라마와 달리 20~30대 젊은층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는 인터넷 패러디 바람이 젊은층을 모으는데 일조했다는 분석이 많다. 단순히 TV콘텐츠를 보고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재생산 하려는 노력이 이 드라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는 것이다. 사진 = 네이버 카페 ‘월드심즈2&3’ (닉네임 뉴에스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경쟁작 올해 첫 등장

    ‘스타크래프트2’ 경쟁작 올해 첫 등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의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올해 첫 경쟁작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게임업체 THQ코리아는 PC용 RTS(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게임 ‘워해머 40K:던 오브 워II’를 오는 20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 이 게임은 해외 미니어처 보드 게임 전문 개발사인 게임스워크샵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국’ 진영의 최정예 부대 중 하나인 ‘블러드 레이븐’을 이끌고 은하계 넘어 아우렐리아 섹터에서 3개의 외계 종족과 싸움을 벌인다. 특히 자원 채취에 의존해 병사 또는 병기를 생산했던 이전 작품들과 달리 ‘블러드 레이븐’을 게임 이용자의 취향에 맞게 성장시키고 전투를 통해 습득한 전리품을 무장시킬 수 있다.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통해 타 게임 이용자와 한 팀 또는 경쟁 관계에서 자신만의 부대 운용 능력과 전략ㆍ전술 수립 능력을 겨룰 수 있고 타 게임 이용자와 팀을 맺고 싱글 플레이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의 높은 관심을 감안해 출시 이후 국내 게임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일 것으로 보는 분석이 많다. RTS게임 붐은 대표적으로 예상되는 분야다. 실제로 ‘아발론 온라인’, ‘헤일로 워즈’, ‘C&C 레드얼럿3: 업라이징’ 등이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순, 7명 죽이고도 40대 여성 노렸었다

    강호순, 7명 죽이고도 40대 여성 노렸었다

     경기 서남부지역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이 7번째 범행 후에도 추가 범행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3일 강호순을 검찰에 송치하기에 앞서 가진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서 “7차례 범행 후 다른 여성을 차에 감금한 사실이 드러나 감금죄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은 지난해 12월 31일 무가지 신문의 ‘독신들의 만남’이란 코너를 통해 김모(40대·여)씨를 만난 뒤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워 시흥시 월곶으로 갔다.이어 함께 술을 마신 뒤 모텔로 가자는 제안을 김씨가 거부하자 새벽까지 6시간 가량 차 안에 감금한 것으로 밝혀졌다.강은 차 안에서 “연애 한 번 해보자.”며 지속적으로 설득했지만 김씨는 끝내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은 그러나 김씨가 자신의 차에 타기 전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자신들을 알고 있고 김씨와의 통화 사실이 밝혀지면 범행이 탄로 날 것으로 생각해 살해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강과 김씨 외에도 남자 6명과 여자 3명이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강과 김씨는 술자리 이후 따로 나왔다.  강이 김씨를 만난 ‘독신들의 만남’은 군포지역에서 발간되는 한 무가지의 1대1 만남 광고로 광고란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올리는 방식이다.당시 진술 결과 김씨는 신상이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여죄수사 도중 강의 통화내역 수사를 통해 피해자를 찾았고 설득을 통해 진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강의 전처와 장모가 숨진 화재사고의 방화 살인 여부를 밝히기 위해 집중 추궁했지만 강이 “정말 무관하다.”며 결백을 주장해 의혹을 밝히는 데에는 실패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이후 계속 수사하기로 했다.  또 2004년 화성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노모씨 사건도 당시 이동전화 기지국 자료와 차량 CCTV 자료, 국과수에 보관 중인 혼합 DNA 등을 분석한 결과 강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은 수사 과정에서 “내가 저지른 범행을 책으로 출판해 아들들이 인세라도 받도록 해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아마 자식에 대한 애정 표현이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안산 최영훈·서울 맹수열 기자 taiji@seoul.co.kr
  • 강호순, 7명 죽이고도 40대 여성 노렸었다

    경기 서남부지역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이 7번째 범행 후에도 추가 범행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3일 강호순을 검찰에 송치하기에 앞서 가진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서 “7차례 범행 후 다른 여성을 차에 감금한 사실이 드러나 감금죄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은 지난해 12월 31일 무가지 신문의 ‘독신들의 만남’이란 코너를 통해 김모(40대·여)씨를 만난 뒤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워 시흥시 월곶으로 갔다.이어 함께 술을 마신 뒤 모텔로 가자는 제안을 김씨가 거부하자 새벽까지 6시간 가량 차 안에 감금한 것으로 밝혀졌다.강은 차 안에서 “연애 한 번 해보자.”며 지속적으로 설득했지만 김씨는 끝내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은 그러나 김씨가 자신의 차에 타기 전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자신들을 알고 있고 김씨와의 통화 사실이 밝혀지면 범행이 탄로 날 것으로 생각해 살해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강과 김씨 외에도 남자 6명과 여자 3명이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강과 김씨는 술자리 이후 따로 나왔다. 강이 김씨를 만난 ‘독신들의 만남’은 군포지역에서 발간되는 한 무가지의 1대1 만남 광고로 광고란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올리는 방식이다.당시 진술 결과 김씨는 신상이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여죄수사 도중 강의 통화내역 수사를 통해 피해자를 찾았고 설득을 통해 진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강의 전처와 장모가 숨진 화재사고의 방화 살인 여부를 밝히기 위해 집중 추궁했지만 강이 “정말 무관하다.”며 결백을 주장해 의혹을 밝히는 데에는 실패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이후 계속 수사하기로 했다. 또 2004년 화성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노모씨 사건도 당시 이동전화 기지국 자료와 차량 CCTV 자료, 국과수에 보관 중인 혼합 DNA 등을 분석한 결과 강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은 수사 과정에서 “내가 저지른 범행을 책으로 출판해 아들들이 인세라도 받도록 해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아마 자식에 대한 애정 표현이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안산 최영훈·서울 맹수열 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녹색성장 비전] “고효율·고품질로 말한다”… 1등 태양전지의 자신감

    [2009 녹색성장 비전] “고효율·고품질로 말한다”… 1등 태양전지의 자신감

    ■글로벌 베스트 ‘독일 큐셀’ 안정된 원료 확보·설비 확장… 세계시장 석권 │탈하임(독일) 이도운특파원│“큐셀(Q-Cells)의 Q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바로 품질(Quality)입니다.” 지난달 13일 오전 10시에 도착한 독일 탈하임의 태양광 단지(Solar Valley). 옛 동독 지역의 허허벌판이 세계의 주목을 받는 첨단 산업기지로 변신했다. 단지 입구의 출입사무실에서 방문 절차를 밟은 뒤 다시 두 개의 검문소를 지나서야 큐셀 본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지난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만난 적이 있는 홍보책임자 스테판 디트리히가 반갑게 맞아줬다. 디트리히는 기자의 사전 요청에 따라 본사 건물과 붙어 있는 제4태양전지 생산라인으로 안내했다. 큐셀은 탈하임에 6개의 생산라인을 갖고 있고, 멕시코와 말레이시아에도 공장을 지었다. 이미 방문 전에 사진 촬영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지만, 이날 또다시 ▲안내자가 이끄는 동선을 벗어나지 말고 ▲기계나 물품을 만지지 않으며 ▲불필요하게 근무중인 직원들에게 말을 걸지 않는 등의 10가지 사항을 준수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서야 생산라인에 들어갈 수 있었다. ●태양전지 제품마다 Q마크 ‘과시’ 제4생산라인에서 1년에 생산하는 태양전지의 용량은 180만MW. 한국에서 방문했던 미리넷솔라, 한국철강의 생산라인보다 용량은 크지만 설비나 공정의 흐름은 대체로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큐셀이 태양전지 제작에 사용하는 장비가 슈미트, 로스 & 라우, 얀스 & 레드먼 등 독일 업체의 제품으로 한국 업체들이 사용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었다. 이날 제4생산라인은 중국 업체가 납품한 폴리실리콘 웨이퍼로 태양전지를 생산하고 있었다. 웨이퍼 품질 점검~웨이퍼 클리닝, 에칭, 린싱, 건조~확산로에서의 양·음극 분리~가장자리 처리~실리콘 질소 코팅~스크린 프린팅~은 도금~성능별 분류 등의 복잡한 공정을 거쳐 완성된 큐셀의 태양전지 오른편 아래 쪽에는 작은 ‘Q 마크’가 찍혀 있었다. 태양전지 하나하나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는 일종의 자신감 또는 ‘과시’였다. 큐셀의 태양전지는 효율에 따라 와트당 3.7~3.9유로에 팔린다. 큐셀의 안톤 밀너 최고경영자(CEO)는 “고품질의 태양전지를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큐셀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큐셀의 품질은 ‘라이너 르모이네(타계한 큐셀의 최고기술책임자) 연구센터’에서 나온다. 무려 250명의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실리콘 결정질 등 갖가지 원료를 사용한 태양전지를 시험 제작한다. 이 연구소에는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한국 여성도 한 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디트리히는 귀띔했다. ●앞선 경쟁력 비결은 250명 연구인력 연구의 방향은 두 가지. 첫째는 효율을 높이고, 둘째는 전지의 두께를 줄이는 것이다. 효율을 1% 높이면, 생산비용이 7% 줄어든다. 현재 양산되는 큐셀 태양전지의 효율은 15~16.6%이지만 연구실에서는 사용하는 원료에 따라 18~23%까지도 나온다고 디트리히는 말했다. 큐셀 연구소는 현재 사용하는 원료로 최고 28%까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지만, 단기적으로는 18% 효율의 태양전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전지의 두께를 줄이면 줄일수록 값비싼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사용량이 절약된다. 태양전지의 두께는 2003년에 330마이크로미터였다. 2008년 생산된 태양전지의 두께는 180마이크로미터로 줄었지만, 앞으로 120마이크로미터까지 좁힌다는 계획이다. 2001년 창업한 큐셀이 짧은 시간안에 세계 시장을 장악한 비결은 무엇일까. 큐셀이 2007년 일본의 샤프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은 폴리실리콘 확보 때문이었다고 디트리히는 설명했다. 당시 시장에서는 태양전지를 만드는 원료인 폴리실리콘이 절대 부족했으나 큐셀은 노르웨이의 REC 등과의 끈끈한 유대를 발판으로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았다. 2008년에도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좋은데다, 생산설비 확장을 통해 들어오는 주문을 모두 소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디트리히는 말했다. 각국의 태양전지 모듈(태양전지를 연결한 패널) 제작 업체나 태양광 발전소 건설 업체 등에 “큐셀은 약속한 날짜에 요구하는 품질의 태양전지를 어김없이 납품할 능력을 갖췄다.”는 믿음을 심어줬다는 것이다. dawn@seoul.co.kr ■코리아 베스트 ‘미리넷솔라’ “기술격차 불과 1~2년… 곧 큐셀 따라잡을 것” ‘효율 20%, 생산수율 90%’ 지난해 12월26일 방문한 미리넷솔라의 생산라인에는 이 회사의 목표가 짧고 명료하게 적혀 있었다. “큐셀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리넷솔라의 창업자인 이상철 회장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야심찬 목표를 밝혔다. 이 회장은 “큐셀 등 세계적인 기업과 비교할 때 사업 시작이 5~7년 정도 늦었지만, 기술격차는 1~2년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총력을 기울여 1~2년 내에 동등한 수준으로 따라잡는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의 목표는 다소 무리하게 들렸다. 그러나 생산본부장인 정연득 전무는 “반도체와 태양전지 공정을 비교하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거들었다. 정 전무는 “우리나라에는 태양전지에 비해 공정기술력과 응용기술력이 훨씬 앞선 분야인 반도체 전문가가 많다.”면서 “이들을 태양광 산업 분야로 끌어들이면 단시간 내에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용량의 반도체는 개발한 뒤 제품화하는 데 2~3개월이 걸리지만, 태양전지는 신제품 개발 후 불과 1시간이면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선 공정·응용기술력으로 승부수 단기간에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이 회장과 미리넷솔라의 전략은 효율과 생산능력 향상이다. 큐셀, 샤프, 선텍 등 세계 상위권의 태양전지 업체에 비해 태양전지 효율을 연구하는 미리넷솔라의 인력은 미약한 수준이다. 현재 연구인력은 20명 남짓. 미리넷솔라는 부족한 연구개발 능력을 보충하기 위해 옛 소련 국가들의 태양광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효율 37%에 이르는 인공위성용 태양전지 개발에 참여했던 인물들이라고 이 회장은 전했다. 효율 향상만으로는 세계 시장을 장악하기 어렵다. 양산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대량 주문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성서공단 제1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30 MW 수준. 바로 옆에 건설중인 제2공장이 완성되면 올해 150MW로 늘어나게 된다. 2010년까지 300MW의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전지 시장의 주도권은 지난해부터 공급자에서 수요자 위주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그동안은 공급이 달려 만들면 팔렸지만, 앞으로는 질 좋고 값싼 제품만 팔리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미리넷솔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스스로 ‘저가 고효율 태양전지 제조업체’로 자리잡으려 하고 있다고 정 전무는 말했다. 당장 큐셀처럼 GW급 생산능력을 갖추기는 어렵겠지만, 효율과 수율 등 제품의 질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는 것이다. 수율은 100장의 태양전지를 만들었을 때 팔 수 있는 태양전지 개수를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불량품을 제외한 제품이다. ●올해 2공장 가동… 생산량 5배로 미리넷솔라의 제1공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하루 24시간, 2교대 근무로 풀(Full) 가동중이다. 연초부터 이탈리아 등지에서 대규모 주문도 밀려온다. 미리넷솔라의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대부분 대학을 막 졸업한 20대 청년들이다. 이들은 태양광 분야가 비전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많이 배운다는 욕심에 장시간 근무를 자청한다고 홍보책임자인 정선기 차장이 전했다. 생산라인을 안내해준 이관석 공정2팀 과장은 “태양전지의 품질은 원자재, 공정, 장비가 각각 3분의1씩 좌우한다.”고 말했다. 미리넷솔라의 경우 원자재와 장비를 외부에서 들여오기 때문에 에칭과 도핑, 반사방지 등 공정 쪽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현대 LCD 출신인 이 과장은 설명했다. 미리넷솔라 태양전지의 와트당 가격은 2008년말 기준 3.1(2.5~3.3)달러 수준. 실리콘 가격에 따라 변동폭이 크다고 한다. 미리넷솔라는 일단 태양전지 분야의 양산체제가 안정화되면, 실리콘 박막태양전지와 각종 화합물 박막태양전지, 집광형태양전지(Concentrating Photovoltaic) 등 연관 분야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폴리실리콘과 잉곳, 웨이퍼 등 태양광 가치 사슬(Value Chain)의 모든 단계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목표도 갖고 있다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대구 성서공단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고위공무원 △서울대 시설관리국장 황인철△교육과학기술부 곽창신△미국 일리노이주 맥린교육청 박백범△인재정책분석관 양성광◇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최진명△진로취업지원과장 이용균△교육복지기획〃 정병걸△지식정보기반〃 한승일△학술연구진흥〃 박주호△기초연구지원〃 김선옥△평가기획〃 최은옥△충주대 사무국장 이만희△목포해양대 총무과장 박형남◇서기관△기획담당관 김재금△정책상황팀장 김진수△인재정책총괄과장 류혜숙△대학경영지원〃 구자문△대학자율화추진팀장 김보엽△교직발전기획과장 나향욱△다자협력〃 김광호△학교정보분석〃 우명숙△대학정보분석〃 구혁채△우주정책〃 손재영△우주개발〃 유국희△핵융합연구〃 성기억△투자분석기획〃 오태석△교육과학기술부 오순문 하수호 최인엽 정희권(OECD) 김환식(호주 퀸즈랜드주정부 파견연장)◇서기관 (2.1일자)△전남대 오재영△공주대 김두용△충북대 성기호 박윤성△서울대 민병곤■국토해양부 ◇전보 △물류정책관 김광재△해운〃 박종록△국토정책국장 강팔문△항공안전본부 운항기획관 맹성규◇파견△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 김재정△국민임대주택 건설기획단장 이원재△4대강 살리기 기획〃 김희국■식품의약품안전청 ◇전보 △의료기기안전국장 장병원△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희성△대구〃 유원곤 ◇본청 대기△김영찬 이상열 박수천■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 신현철△재난상황실장 김계조△행정안전부 전출 이형기△한국소방산업기술원 산업진흥본부장 김철종■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과장급△대변인 강병국△정보인프라과장 김상권△세종연구소 이연호△통일교육원 장진복■재외동포재단 ◇승진 △기획실 차장 정지영△기획실 과장 오현영△교육문화팀 〃 이미경■카이스트(KAIST) △건설팀장 이형석■농수산물유통공사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장 배영훈■전자부품연구원(KETI) ◇본부장 △정책기획 백병남△기술사업화 차종범◇실장△경영기획 양승강△기술정책 김병선△연구관리 조원갑△홍보 김남현△기술확산 김대희△기업지원 신찬훈△국제협력 김세영△교육사업 최수봉■한국대학교육협의회 △기획조정실장 김동광△입학전형지원〃 김규환△대학평가원장 백정하△고등교육연구소장 김병주■연세대 △원주기독병원장 송재만■경희대 ◇전보△기획위원회 사무국 법무감사팀장 김장원△언론정보대학원 행정실장 손백현△정경대학 〃 이원종△대학원 〃 송강현△연구산학협력처 연구산학협력부처장 김경만△사회교육원 행정〃 탁찬혁△교무처 교무〃 박동은△이과대학 행정실장 윤제학◇보직△중앙도서관 법학도서관 법학도서관장 김종원△재무처 재무부처장 전상철△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이인성△행정대학원 〃 이정규◇겸직△평화의 전당 관리운영팀장 김경수 ◇전보△캠퍼스종합개발단 사업팀장 유명희■금융투자협회 ◇집행임원 △경영전략(상무) 신성호△증권서비스(상무대우) 박병주△파생상품서비스(〃) 백명현△집합투자서비스(전무) 최봉환△자율규제(상무) 최규윤△금융투자교육(상무대우) 김동연◇부서장 △경영기획 정규윤△경영지원 이정수△증권지원 최용구△채권 성인모△프리보드 전상훈△파생상품지원 오영석△파생상품시장실장 임형원△집합투자산업 김철배△집합투자시장 이중길△자율규제기획 최정일△자율규제운영 안치영△금융투자교육 최병철◇부서장△투자자교육사무국장 오무영△조사법규부장 박중민△국제업무실장 양성욱△홍보〃 김경배△부산지회사무소장 정민경△감사실장 이도연△비서〃 이흥근■코레일 △기술본부 시설기술단장 백종찬△정보기술〃 김태수△광주지사장 박길하△국방대 파견 반걸용△중앙공무원교육원 〃 김승영△세종연구소 〃 김성종△특별동차운영단장 최종일△철도교통관제센터장 김현섭
  • “드럼 대신 트랙터”…농촌 재즈 밴드 화제

    “드럼 대신 트랙터”…농촌 재즈 밴드 화제

    ”드럼 없어? 그럼 트랙터 갖다 대!” 농업용 중장비로 분류되는 일명 ‘트랙터’를 이용, 드럼 파트를 대신 한 이름 없는 재즈 밴드의 연주에 음악 마니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웨덴의 한 네티즌이 유튜브닷컴을 통해 소개한 동영상을 보면 각각 리드 기타, 리듬 기타,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세 사람과 드럼을 맡은(?) 트랙터로 이루어진 심상치 않은 편성의 밴드가 등장한다. 이들 4인조(?)는 한적한 시골의 마을 창고로 보이는 곳에서 트랙터의 엔진 소리를 바탕으로 재즈 스탠다드 곡 ‘Sweet Georgia Brown’을 유창하게 연주한다. 특히 만만치 않은 리듬과 멜로디에 즉흥연주까지 풀어내는 지긋한 나이로 보이는 기타리스트의 솜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지난 해 9월 최초 소개된 이 동영상은 해를 넘기고도 인기가 식지 않으면서 이들 ‘농촌 재즈 밴드’에 대한 찬사가 세계 각국의 음악 사이트들에 올라오고 있다. 동영상을 접한 이들은 전설적 재즈 기타리스트인 “장고 라인하르트나 챗 애킨스도 울고 갈 대단한 연주”라며 한결 같은 반응을 보냈다. 또 그간 소음으로만 인식되던 트랙터의 엔진음에 ‘재즈 그루브(흥)’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는 등 해외 음악 사이트들의 분석도 잇따라 당분간 이들의 인기는 식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해당 동영상을 소개한 네티즌의 나이가 웹사이트 프로필상 67세인 것으로 나타나 그가 바로 기타를 연주한 장본인이 아니냐는 추측도 무성해 흥미를 더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총파업… 철도·기차 40%만 운행

    │파리 이종수특파원·서울 나길회기자│‘검은 목요일’은 예상보다 검지 않았다? 프랑스 8개 노조연합이 연대해 29일(현지시간) 총파업과 시위를 벌였으나 그 규모나 파장은 당초 예상보다 작았다고 AFP 등 현지언론은 전했다. 이날 총파업은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인 데다 많은 공공 분야 노조가 한꺼번에 파업에 참가해 큰 혼란이 예상됐다. 공공업무부는 이날 “중앙·지방자치단체·병원 등 3개 공무원 노조의 파업 참가율이 평균 23.5%”라고 발표했다. 가장 우려가 컸던 공공 교통의 경우에도 ‘대란’이 아닌 ‘혼란’ 수준이었다. 지방도시를 연결하는 철도(Corail)와 파리 위성도시를 오가는 기차(Transilie n) 등은 40% 정도만이 운행했고 샤를 드 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은 각각 12%, 35% 취항이 취소됐다. 이날 총파업의 파장이 예상보다 작았던 이유는 민간 분야 노조가 거의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데다 공공 교통의 경우 프랑스 정부가 2007년 파업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한의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최소 서비스법안’을 제정해서 실시한 것이 큰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다른 공공 분야의 경우 우체국은 40%의 노조원이, 가스공사는 23%가 참석했다. 초·중등 교원 노조원들도 각각 47.92%, 28.03%(노조 주장 각각 67.5%, 60%)가 파업에 동참했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런 가운데 독일에서는 항공, 철도 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 독일 국영 철도인 도이체반 내 트란스넷과 GDBA 소속 노조원들은 이날 오전 임금 10% 인상과 야간 및 주말 근무 제한을 요구하며 전국 9개 도시에서 한시적 파업을 벌었다. 앞서 독일 국적기인 루프트한자 항공사 내 ‘UFO 노조’ 소속 직원들은 전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6시간 동안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공항을 오가는 비행편 운항을 거부, 82편의 비행이 취소됐다. 농민 시위로 70여개의 고속도로와 인근 국가로의 국경이 봉쇄되면서 몸살을 앓고 있는 그리스의 ‘하늘길’도 항공사 직원들의 파업으로 혼란을 겪었다. kkirina@seoul.co.kr
  • MMORPG 경쟁 재점화… 이유와 변수는?

    MMORPG 경쟁 재점화… 이유와 변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경쟁이 불붙고 있다. 전통적인 게임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 기업들도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속속 뛰어들고 있어 벌써부터 시장 각축전을 예상하게 만들고 있다.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곳은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다. 이 회사는 블록버스터급 MMORPG ‘테라’와 ‘워해머온라인’을 지난 22일 공개하고 기선 제압에 나섰다. MMORPG 강세에 힘입어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캐주얼 RPG(모험성장게임)의 인기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보는 전망도 있다. 온라인게임 분야 중 MMORPG 분야의 경쟁이 지속되는 이유로 수익성을 꼽는 분석이 많다. 단일 타이틀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이 높기 때문에 매력적이란 뜻이다. 온라인게임의 주요 수요처인 PC방 점유율이 여전히 높다는 점도 경쟁을 높이는 이유다. 온라인게임 순위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RPG 분야의 PC방 점유율은 약 50%에 이른다. 이와 맞물려 MMORPG ‘아이온’은 이번 경쟁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MMORPG 시장이 ‘아이온’을 포함해 기존 3강 체제에서 4강 체제로 재편될 것이란 예상과 ‘아이온’의 성공이 신작 MMORPG들의 기대치를 높여 선두 다툼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이란 전망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MMORPG의 인기가 여전함에 따라 올해도 경쟁이 불붙고 있다”며 “게임 이용자들의 최근 요구 수준을 고려하고 이에 부합해야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중·고교 한국문화·한국어 수업 개설

    │파리 이종수특파원│22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중·고교 정규 수업시간에 ‘한국 문화 및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다.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측은 21일 “프랑스 북부의 루앙 교육청과 여섯 차례의 협상을 통해 이 지역 내 4개 중·고교 정규 시간에 한국문화 및 한국어 수업을 시범사업으로 2년 동안 개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럽 국가의 중·고교 정규 시간에 한국 문화 및 한국어 과목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공립 학교인 카미유 생-상(Camille Saint-Saens) 중·고교에서 22일부터 첫 수업이 시작된다. 16주 동안 매주 목요일 한 차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한글서예·동양화 ▲태권도 ▲한국영화 ▲한글 ▲한국만화 ▲한국음식·다도 등이 공통 과목이다. 여기에 중학교의 경우 사물놀이와 연날리기, 고교의 경우 경제·사회와 한국문학 등을 추가로 가르친다. 대사관 측은 또 루앙 교육청과 함께 연례 보고서를 만들고 한국어 수업의 장·단점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 루앙 외 다른 지역의 정규 학교들이 한국문화와 한국어 수업을 교과 과목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각 지역 교육청 등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조일환 대사는 “이번 시범 사업은 그동안 한국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해온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보급 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프랑스 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강사 인력풀과 예산이 확보되면 파리 및 수도권 지역으로 계속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vielee@seoul.co.kr
  • 등돌린 ‘30대 게이머’ 잡아라!… 복고풍 게임 봇물

    등돌린 ‘30대 게이머’ 잡아라!… 복고풍 게임 봇물

    ‘30대 겜심(Game心) 다시 한번’ 유명 해외 게임업체들이 등돌린 30대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재도약의 날개를 펼친다. 이들 업체는 약화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억의 명작이란 카드를 꺼냈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는 이들 게임 이용자를 겨냥한 복고풍 게임들이 봇물처럼 쏟아질 예정이다. 이들 게임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후반 사이에 선보여 당시 게임 마니아였던 30대 게임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이름을 떨친 ‘명작’들. 올해 출시를 준비중인 ‘스트리트파이터4’, ‘바이오하자드5’, ‘파이널판타지13’, ‘철권6’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는 이같은 흐름의 대표적인 게임들로 꼽힌다. ‘스트리트파이터4’는 1988년 출시된 ‘스트리트파이터’의 네 번째 시리즈로 지난해 9월 아케이드 센터(오락실)로 발매된 게임성을 그대로 이식하는데 주력했다. ‘바이오하자드5’는 1996년에 첫선을 보인 공포게임 ‘바이오하자드’의 다섯 번째 시리즈다.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돼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으며, 공포게임의 대중화를 불러일으켰다. ‘파이널판타지’는 1987년에 첫 작품을 공개한 후 일본의 대표 롤플레잉게임(RPG)으로 자리를 잡았다. 최신작인 ‘파이널판타지13’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철권6’는 1994년 발매된 ‘철권’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철권’은 ‘버추어파이터’와 함께 3D 대전격투게임의 새로운 장을 연 장본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는 1998년 출시돼 한국에서만 45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국민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을 이용했으며, 3부작으로 선보인다. 관련 업계는 이러한 움직임을 놓고 현재 직장인인 이들 게임 이용자의 관심을 자극시켜 자사 게임의 이용자층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30대 게이머들이 기존 이용자들의 구매력이 줄면서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도 주된 요인 중 하나다. 지금까지 게임업체들은 새로운 게임 세대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시장규모 확대에 대한 게임업체들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억속 명작 게임들의 부활은 앞으로도 다양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스트리트파이터4’, ‘스타크래프트2’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니는 골까지…박지성 ‘지나친 휴식’ 왜?

    나니는 골까지…박지성 ‘지나친 휴식’ 왜?

    이번에도 ‘산소탱크’ 박지성(28)은 보이지 않았다. 21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08/09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더비 카운트에 4-2 승리를 거두며 1, 2차전 합계 4-3으로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위건과 볼튼전에 연달아 결장하며 출격이 예상됐던 박지성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되며 3경기 연속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대신 최근 입지논란에 휩싸였던 나니가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 ‘세르비아 특급’ 조란 토시치는 벤치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예고한대로 하파엘 다 실바, 대니 웰벡, 대런 깁스 등 1차전에 기용했던 어린 선수들을 또 다시 대거 출격시켰다. 그러나 벤치 명단에는 최근 ‘지나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지성을 빼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란 토시치 등 포지션 경쟁자들이 이름을 올려놓았다. 이번 결장으로 인해 박지성은 지난 12일 첼시전 이후 3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호날두가 첼시전을 비롯해 위건, 볼튼전에 연달아 풀타임 출전한 점을 감안한다면, 체력 안배 차원에서 박지성을 제외했다는 변명도 그다지 설득력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다. 물론 맨유가 오는 주말에 토트넘 핫스퍼와의 FA컵 일정을 앞두고 있지만 체력 안배가 아닌 경기 감각 유지 측면을 고려한다면 지나치게 박지성을 아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사실 첼시전 맹활약과 최근 컨디션을 고려한다면 최소한 지난 3경기에서 1경기 정도는 박지성이 모습을 드러냈어야 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게 계속해서 휴식을 부여하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맨유의 로테이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면 박지성은 지난 볼튼전에 출전했어야 했다. 더욱이 당시 선발 출전했던 대런 플레처가 연이어 칼링컵에 교체 출전했다는 점은 리그와 칼링컵 분리 운영이라는 분석도 조금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일각에서는 올 시즌 박지성이 ‘빅경기’ 전용선수로 뛰고 있는 만큼 1~2경기 결장에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입단 이래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그에 걸 맞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고의 컨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에게 앞서 언급한 ‘지나친 휴식’은 혹사 못 지 않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더욱이 득점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박지성에게 장기 휴식은 그나마 조금씩 끌어 올리고 있는 골 감각마저도 떨어뜨리게 할 수 있다. 그만큼 경기감각 유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박지성이 3경기 연속 결장한 것은 올 시즌 이번이 두 번째다. 비록 3연속 결장으로 한국 축구 팬들을 조바심 나게 했으나, 당시 아스날전을 시작으로 6경기 연속 출전했듯이 이번 휴식을 발판으로 다시 날아오르길 기대해 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계 온라인 음원 다운 “95%는 불법”

    전세계적으로 온라인에서 다운로드 되는 디지털 음원의 95%는 불법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은 최근 2009년 세계음악산업보고서를 통해 인기있는 주류 대중 음악 대부분이 해당 아티스트들에게 아무런 수입도 안겨주지 않은 채 공짜로 다운로드 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맹은 이와 관련해 디지털 음원 산업 분야의 최근 성장세에도 불구,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선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시급히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들에 가입해 디지털 음원을 소비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잘 살피고 업계가 이같은 뒤바뀐 디지털 환경에 적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특히 연회원 가입뒤 무제한적으로 음원을 내려받을 수 있는 노키아(Nokia)의 디지털 음원 서비스 ‘Come with Music’를 근거로 디지털 음원 업계와 모바일 업계의 파트너쉽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국제음반산업연맹의 존 케네디 회장은 “음악 회사들이 사업에 접근하는 발상을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며 “음악의 유통과 소비 형태가 극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업계는 기존의 사업 전략을 재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레코드 산업이 활발한 16개 국가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400억개가 넘는 디지털 음원이 불법으로 유통된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전체 저작권 음원의 약 95%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케네디 회장은 “여러 정부들이 ‘공짜’ 논쟁을 넘어 상업적 디지털 컨텐츠에 미래가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과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쪽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손을 놓고 있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이널판타지’ 日 우선 발매 ‘빈축’… “때가 어느땐데”

    ‘파이널판타지’ 日 우선 발매 ‘빈축’… “때가 어느땐데”

    일본의 대표 게임 발매 소식이 일부 국내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해외 외신에 따르면 게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인 ‘파이널 판타지 13’은 올해 일본에 우선 발매한 뒤, 일본 이외의 지역은 내년쯤 발매한다. 일본의 게임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사가 만든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20년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롤플레잉게임(RPG)으로서 그동안 최고의 비디오게임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발매를 앞두고 게임 이용자의 원성을 사고 있는 이유는 이번 파이널 판타지 13의 판매 방식이 게임시장의 세계화 추세와 안맞게 고리타분하다는데 있다. 실제로 최근 전세계의 비디오게임 업계는 하나의 게임 타이틀을 다양한 비디오게임 플랫폼과 지역에서 판매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게임 전문가들은 이러한 판매 방식을 가리켜 더 많은 게임 타이틀을 팔아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한 게임 이용자는 “대부분의 비디오게임이 멀티 랭귀지를 기본적으로 선보이지만 이번 발매 방식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게임 이용자는 “스퀘어에닉스사는 내수 위주의 회사인가.”라며 “이러한 생각으로 예전 만큼 팔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스퀘어에닉스사의 이러한 판매 방식을 이해한다는 의견도 있다. 해외판의 경우 기존에는 없는 다양한 추가 요소들을 삽입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올해 들어 추억속 대작 게임들의 발매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비디오게임 업계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파이널 판타지’ 최신작의 발매가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어떠한 평가를 얻어낼지 주목된다. 사진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PSP용)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출시 임박? 관심 고조

    ‘스타크래프트2’ 출시 임박? 관심 고조

    ‘스타크래프트2’가 2009년에 발매된다? 2009년 출시설이 돌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와 관련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지만 출시 전망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출시설은 지난해 10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즈컨2008’에서 비롯됐다. 마이클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블리즈컨2008’ 행사장에서 “스타크래프트2는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말 방한한 프랭크 피어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이 “내년에 발매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당시 마이클 모하임 사장의 발언은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스타크래프트2’의 경기 동영상을 담은 전투 보고서와 새로운 게임 화면을 연이어 공개했다. 또한 이달 9일에는 전세계 ‘스타크래프트2’ 홈페이지에 다크 템플러(암흑기사단) 디자인 투표를 실시했다. 최근 들어 빨라진 정보의 공개 속도에 일부에서는 ‘스타크래프트2의 개발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돼 출시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가 올해 출시될 경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게임행사인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WWI)의 올해 한국 개최도 조심스럽게 예상되고 있다. 전작인 ‘스타크래프트’가 한국에서 큰 흥행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e스포츠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서라도 한국 중심의 흥행전략은 필수라는 분석이다.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감안해 출시 이후 국내 게임시장에 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RTS(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게임의 부활이다. RTS게임은 ‘스타크래프트’가 첫선을 보인 1990년대 후반 무렵 큰 인기를 끌다 2000년대 들어 조금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패키지 형태의 3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테란, 프로토스, 저그 순으로 출시된다. 멀티플레이는 테란 패키지인 ‘자유의 날개’를 구입하면 3종족 모두 즐길 수 있다. 다른 패키지는 확장팩 개념으로 등장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시 퇴임 기념사이트 ‘악플의 홍수’

    부시 퇴임 기념사이트 ‘악플의 홍수’

    영국의 게임회사인 티-엔터프라이즈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중간이름인 W의 텍사스 사투리를 이용한 바이듀바야닷컴(byedubya.com)을 최근 개설했다. 이 바이듀바야닷컴은 ‘오는 20일 백악관을 떠나는 부시 대통령에게 안녕의 인삿말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웹사이트’라는 개설 취지와 함께, 세계 누구나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그림판을 통해 부시에게 송별 카드를 보낼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 등록된 카드는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 돼 19일 백악관에 전달될 예정. 영국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이 웹사이트는 개설 6일만에 총 14만 5천건의 메시지가 등록됐다. 시간당 100여개의 메시지가 등록 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웹사이트의 개설 취지와는 다르게 세계로부터 악플 메시지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것. 이 웹사이트의 대표인 사디아 치스티는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여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메시지가 도저히 프린트 할 수 없을 정도의 악플성”이라고 밝혔다. 급기야 웹사이트 운영자는 IP주소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을 해 보았고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세계에서 메시지가 등록되고 있지만 총 등록자의 82%는 중동지역이라고. 현재 두명의 임시직 직원이 선별작업을 하고 있으며, 프린트가 가능한 메시지들 만을 선택해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해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는 20일 하루전인 19일 백악관에 보내질 예정이다. 사진=byedubya.com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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