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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내에서 간단히 제조한 폭발물… 항공보안에 구멍 충격

    공항내에서 간단히 제조한 폭발물… 항공보안에 구멍 충격

    911테러 이후 전신 스캐너까지 동원하며 철두철미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항공 보안에 엄청난 허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거주하는 웹 개발자이자 자칭 보안연구가인 에반 부스는 공항의 엄격한 보안 심사를 통과한 다음 터미널 내에 있는 상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물건들로 엄청난 파괴력이 있는 사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이러한 물품을 이용하여 직접 만든 사제 총과 여러 종류의 폭발물들을 자신의 홈페이지(www.terminalcornucopia.com)에 올리고, 만드는 과정과 폭발 장면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부스는 공항 상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캔이나 건전지, 스프레이 등을 이용하여 불과 10분 안에 이러한 폭발물들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부스가 만든 사제 폭발물이 터지는 장면은 상당한 폭발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제 총 또한 두꺼운 나무 칸막이를 간단히 뚫는 등 파괴력이 만만치 않음을 실증했다. 부스는 자신은 개인적으로 항공기 테러를 우려하는 보안연구가라고 밝히면서 “정말 우리가 항공기 테러를 걱정한다면 이미 너무 늦었다”면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기 전에 이미 연방수사국(FBI)이나 중앙정보국(CIA) 등 관계기관에 알려주었다”고 밝혔다. 부스는 자신이 만든 것은 간단한 예를 든 것이라고 밝히면서 “공항에서 구입 가능한 리튬(건전지)은 물과 반응하면 엄청난 폭발력을 보이기 때문에 이보다 강력한 폭탄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가 이러한 폭발물을 가지고 조종석으로 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할 것”이라며 구멍 난 보안 체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공항내에서 간단히 제조한 폭탄 위력이…美 항공보안 비상

    공항내에서 간단히 제조한 폭탄 위력이…美 항공보안 비상

    911테러 이후 전신 스캐너까지 동원하며 철두철미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항공 보안에 엄청난 허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거주하는 웹 개발자이자 자칭 보안연구가인 에반 부스는 공항의 엄격한 보안 심사를 통과한 다음 터미널 내에 있는 상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물건들로 엄청난 파괴력이 있는 사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이러한 물품을 이용하여 직접 만든 사제 총과 여러 종류의 폭발물들을 자신의 홈페이지(www.terminalcornucopia.com)에 올리고, 만드는 과정과 폭발 장면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부스는 공항 상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캔이나 건전지, 스프레이 등을 이용하여 불과 10분 안에 이러한 폭발물들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부스가 만든 사제 폭발물이 터지는 장면은 상당한 폭발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제 총 또한 두꺼운 나무 칸막이를 간단히 뚫는 등 파괴력이 만만치 않음을 실증했다. 부스는 자신은 개인적으로 항공기 테러를 우려하는 보안연구가라고 밝히면서 “정말 우리가 항공기 테러를 걱정한다면 이미 너무 늦었다”면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기 전에 이미 연방수사국(FBI)이나 중앙정보국(CIA) 등 관계기관에 알려주었다”고 밝혔다. 부스는 자신이 만든 것은 간단한 예를 든 것이라고 밝히면서 “공항에서 구입 가능한 리튬(건전지)은 물과 반응하면 엄청난 폭발력을 보이기 때문에 이보다 강력한 폭탄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가 이러한 폭발물을 가지고 조종석으로 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할 것”이라며 구멍 난 보안 체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피부 검다고 수갑을?” 美 유명배우,백화점 상대 인종차별 소송

    “피부 검다고 수갑을?” 美 유명배우,백화점 상대 인종차별 소송

    미국의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잘 알려진 흑인 배우가 미국 최대 백화점인 ‘메이시’를 상대로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TV 드라마 ‘트레메이(Treme)’에 출현한 유명 배우 랍 브라운(29)는 이날 자신이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에서 인종차별적 수모를 당했다며 해당 백화점과 뉴욕경찰(NYP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브라운은 “지난 6월 메이시 백화점에서 어머니에게 선물로 주려고 140만 원 상당 나가는 명품 시계를 골라 계산을 위해 신용카드를 직원에게 준 다음 다른 시계를 둘러보는 순간 3명의 백화점 경비원들이 이유를 밝히지도 않고 그에게 수갑을 채워 보안 구역으로 끌고 갔다”고 밝혔다. 도난 카드를 의심한 경비원의 체포에 브라운은 자신의 신분증을 제시하는 등 수 시간 동안의 수모를 당한 뒤에 겨우 풀려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의 변호사는 소장에서 “단지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아무 잘못도 없이 체포하고 구금한 것은 고객에게 심한 수치감 등 심적 외상을 안겨준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쇼핑검문(shop and frisk)’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면서 뉴욕경찰이 ‘불심검문(stop and frisk)’에 이어 ‘쇼핑검문’에서도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 정책을 여전히 펼치고 있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월에도 19살의 흑인 소녀 트레이온 크리스천은 맨해튼에 있는 또 다른 유명 백화점인 ‘바니’에서 지난 4월 자신의 신용카드로 37만 원 상당의 명품 벨트를 구입하다가 마찬가지로 카드 절도범으로 체포되어 인종차별적 대우를 받았다고 소송을 제기하는 등 최근 이러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인권 단체들은 해당 백화점 앞에서 인종차별에 항의하며 불매 운동을 벌이는 시위를 개최했으며 여러 피해자들의 집단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들 백화점이 흑인이 고가 물품을 살 때에는 도난 카드 등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비원을 따라 붙게 하는 인종차별적인 내부 방침을 가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뉴욕주 검찰이 조사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대하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해외여행 | nevada-두근두근 네바다

    해외여행 | nevada-두근두근 네바다

    가장 대단한 여행지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억만으로도 두근거리는 걸 보면 네바다의 작은 소도시들은 충분한 매력을 가진 게 틀림없다. 상징은 익숙한 기호다. 누가 나에게 에펠탑을 보여준다면 저절로 프랑스를 떠올릴 게 뻔하고 피라미드는 이집트, 캥거루는 호주, 맥주는 독일을 연상시킬 거다. 이쯤 되면 머릿속이 단순한 회로로 이루어진 것 같고 상상력의 빈곤함을 자책하기도 한다. 그만큼 강력한 상징의 힘. 상징은 때로 전체를 대변하고 전부를 가리킨다. 하지만 유독 여행에 있어서 그 상징들의 힘은 미약하다. 에펠탑만으로 프랑스에서 보고 느낀 감정을 설명할 순 없었고 캥거루보다는 대자연, 사람들의 친절함이 호주 여행의 잔상으로 남았으니. 여행이란 압도적인 상징보다는 소소한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 또는 그런 재미라고 나만의 정의를 내려도 무방할 듯하다. 네바다의 상징은 라스베이거스다. 사막 위에 드라마틱하게 등장하는 이 도시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탐닉한다. 이번 네바다 여행에서도 라스베이거스는 그 위압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고 나는 이를 기꺼이 즐겼지만 라스베이거스는 이 여행기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네바다=라스베이거스 공식은 참이 아니라는 증거들을 네바다 곳곳에서 발견하고 돌아왔으니. 이제 네바다의 상징은 사막, 카지노와 같은 이미지가 모두 휘발되고 난 후 고요함, 익살스러움, 따뜻함이 모인 그 무언가다. 미국의 조용한 마을 리노, 타호, 버지니아시티를 여행하며 내가 바랐던 네바다에 더욱 밀착된 느낌이다. ●Reno 리노 세상에서 가장 큰 소도시 미국은 동네, 도시, 나라에 대한 나의 공간감을 뒤흔든다. 내게 동네는 발로 타박타박 거닐 수 있는 범위, 도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1~2시간 내 닿는 거리. 우리나라는 서울부터 부산까지 초고속열차를 타면 몇 시간 내 닿는 땅이거늘.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찌된 게 오밀조밀한 나의 공간감을 풍선껌 불듯 주욱 늘려놓을 기세다. 대평원에 드문드문 박힌 생활공간들. 개척정신으로 무장한 그들의 선조들이 앞으로앞으로 나갔던 탓이겠지만 두 발보다 자동차가 더 익숙한 이동수단인 데는 좀처럼 적응되지 않았다. 그래서 리노Reno가 더 좋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비행기로 40분가량 떨어진 리노는 구석구석을 걸어 다닐 수 있는 작은 마을 같다. 모든 게 글래머러스한 라스베이거스에 익숙해진 눈에 리노는 작은 미니어처로 보인다. 웅장한 호텔이 압도했던 라스베이거스와는 달리 한산한 시내 중심가 거리는 보안관이 맥주 한잔을 주문할 법한 작은 펍들이 군데군데 자리한다. 버지니아거리와 커머셜로우의 교차점에 자리한 리노의 상징인 아치Arch로 걸음을 옮긴다. 네온사인 간판인 리노 아치는 1926년부터 리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설령 심심한 동네일 것이라 예단하는 여행자는 이 아치를 보고 리노를 한번 믿어 보기로 한다. ‘The biggest little city in the world’ 반대관계를 동반한 리노의 정의다. 그만큼 리노의 규모보다는 꽉 찬 속내를 즐기라는 뜻이겠다. 여름내 네바다주 남부는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됐는데 북부에 위치한 리노는 한낮에도 시원한 바람이 분다. 버석버석한 공기에 땀이 쏘옥 흡수되니 움직임도 가볍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에 걸쳐 있는 시에라 산맥 구석구석의 눈이 녹아 트러키강Truckee River의 물줄기를 이룬다. 티 없는 햇볕 아래 맑은 강물을 벗 삼아 아저씨들은 낚시를 즐기고, 아이들은 물놀이에 여념 없고, 남녀는 자신들만의 작은 결혼식을 연다. 금지된 것을 욕망하라 한가롭기만 한 리노는 1920대만 해도 북적거리는 외부인들로 지금의 분위기와는 영 딴판이었다고 한다. ‘금지된 것을 욕망하는’ 사람들이 모두 네바다로 향했던 탓이다. 전국적으로 음주 금지령이 내려졌을 때도 네바다는 마음껏 술을 마실 수 있는 해방구였고 거의 모든 주에서 불법행위였던 매춘을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지역이었다. 전세계에서 가장 이혼율이 높은 나라에 사는 미국인들은 이혼시 법의 처벌을 받던 까마득한 그 시절을 기억이나 할까. 파국을 맞은 부부들은 유일하게 이혼이 가능했던 네바다로 날아와 부득부득 절차를 밟았다. 네바다 거주민에게만 허용된 법이라 한 달 이상 네바다에 머물며 주민권을 획득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때문에 지금도 리노의 술집들은 2, 3층에 여관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 많다. 이혼의 기쁨을 쟁취한 뒤 바로 새로운 사람과 사랑에 빠진 걸까. 거리 곳곳에 즉석 결혼식을 치를 수 있는 웨딩채플이 눈에 띈다. 팍팍한 프로테스탄트의 삶 가운데 그 시절 리노는 ‘자유의 땅’과 동의어였을 게 분명하다. 이 땅의 자유로움에 매료된 사내가 있었다. 자본가 가문인 하라를 일으킨 빌 하라Bill Harrah. 지금도 리노를 비롯한 네바다 전역에서 그의 가족들은 하라스Harrahs 클럽, 호텔,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단지 부를 축적하는 데 그쳤다면 아직까지 그를 추억할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여성 참정권조차 보장되지 않았던 때 호텔과 카지노에 여성을 고용하고 인종차별이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던 때에도 빌은 흑인이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를 운영했다. 호방한 사내였던 빌이 특히나 집착했던 것은 여자와 차. 8살때부터 운전을 시작한 빌은 325대의 자동차를 비롯해 총 1,400대에 이르는 이동수단을 수집했다. 그의 소장품은 리노 내셔널 자동차 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내셔널 자동차 박물관National Automobile Museum 빌 하라의 소장품이 전시된 박물관. 자동차에 관심이 큰 남성들과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한다고. 박물관 안에서는 여러 소품들을 활용해 18~19세기 신사 숙녀로 변신해 볼 수도 있다. 주소 10 S Lake Street Reno, NV 89501 운영시간 월~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입장료 $10 홈페이지 www.automuseum.org 엘도라도 호텔Eldorado Hotel Casino 리노 중심가에 위치한 5성급 시설을 자랑하는 호텔. 특히 조식이 유명하다. $10대 가격에 비해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리노 아치 맞은편에 있어 위치도 탁월하다. 주소 345 N Virginia St, Reno, NV 홈페이지 www.eldoradoreno.com●Virginia City 버지니아시티 19세기로 향하는 타임머신 1800년대로 시간의 축이 옮겨진다. 시에라 산 중턱에 자리잡은 버지니아시티는 마을 전체가 광산 산업으로 번성했던 시절을 그대로 간직한 테마파크 같다. 1859년 엄청난 은광석 광맥이 발견되면서 인생역전을 노리는 사내들로 깊은 골짜기 작은 마을, 버지니아시티는 일대 가장 붐비는 도시가 됐다. 사람이 모이자 집이 들어서고, 고된 노동을 뒷받침할 음식점과 술집이 생겼다. 곡괭이만 갖다 대면 쏟아져 나오는 은을 항구로 옮기기 위해 철도가 들어섰다. 버지니아시티의 채굴량이 엄청났던지 샌프란시스코가 세워진 이유도 버지니아시티의 은을 태평양으로 옮기기 위해서였다는 말도 있다. 버지니아시티로 이주했던 젊은이는 지역 신문 기자로 일하며 자신의 글을 집필했는데 그가 바로 <왕자와 거지>,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쓴 미국의 국민 작가 마크 트웨인이다. 그러나 버지니아시티의 번영은 채 한 세기도 가지 않았다. 1922년에는 지하 채광이 완전히 멈춰졌던 것. 을씨년스럽게 변해 가는 도시는 말 그대로 유령도시로 머물 수도 있었다. 그러나 버지니아시티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 가족을 위해 고향을 등지고 이곳으로 향한 아버지들을 기억한다. 그 시절 그대로 모습을 유지하면서 버지니아시티를 미국에서 가장 큰 국립 사적지로 만드는 과정 중에는 아버지를 기억하는 후손들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 지금도 19세기 경찰과 신문기자, 시민들로 분장하고 버지니아시티의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그들은 연기자가 아니라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다. 덕분에 관광객들은 공짜로 타임머신을 탄 듯하다. 슬롯머신 몇 대가 놓인 작은 술집, 내 이름이 들어간 신문 호외를 발행하는 인쇄소, 배고픈 광부들의 배를 불렸던 음식점까지 시 스트리트C street를 죽 걸으며 버지니아시티의 매력에 담뿍 취한다. 대도시나 대자연에서는 느껴 보지 못한 ‘미국적 향수’가 어린 곳이라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데리고 구경을 나온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다. 아빠 무등을 타고 거리를 구경하던 아이는 강도와 보안관 사이에 총격전 연극이 벌어지자 깜짝 놀라 울음을 터트렸다.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 주는 아빠의 손길에 눈물을 멈추고 번쩍 손을 들어 올린 보안관과의 하이파이브! 순간 길거리를 거니는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핀다. 압도적인 경관이나 신비로운 모험도 좋지만 여행 후에 남는 건 언제나 순간의 기억들. 그래서 나에게 네바다의 상징은 광활한 사막도 라스베이거스의 마천루도 아닌 두근두근한 따뜻함일 것이다. 버지니아시티 트롤리 Virginia City Trolley 20분간 트롤리를 타고 버지니아시티 주요 명소를 돌아볼 수 있다. 시 스트리트의 델타 살롱 앞에서 출발한다. 요금 어른 $4, 어린이 $1.5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도시간 이동은 렌터카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네바다 알라모 렌터카 지점┃라스베이거스 국제공항Las Vegas Intl Airport 주소 7135 Gilespie St, Las Vegas, NV 전화번호 (702) 263-8411 영업시간 24시간 예약 및 문의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무소 www.alamo.co.kr ●Lake Tahoe 타호 호수 명징한 푸른빛을 머금다 과연 어디로 떠날 것인가, 여행은 늘 행복한 고민을 수반한다. 화려한 도시를 갈망하지만 평화로운 휴식도 포기할 수 없다. 그렇기에 리노를 떠나 타호 호수로 향한다. 바다가 없는 네바다에 바다보다 넓다는 푸른 호수를 만나러 간다. 타호는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의 경계선을 품고 있으며 호수의 경계를 죽 이은 선만도 116km가 넘고 수심은 500m 이상이라는 설명서를 읽었다. 물론 타호를 보지 못했다는 가정 하에 객관적인 수치는 타호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그러나 제대로 가늠이 되지 않는 수치는 내게 죽은 정보나 다름없었다. 다만 빛에 따라 시시각각 호수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것, 호수의 물은 사람이 마셔도 무방할 만큼 건강하고 청정하다는 묘사에 마음이 설렌다. 리노부터 타호까지 한 시간 못 되는 거리를 차로 달리면서 바짝 마른 창밖의 풍경 탓에 정말 푸른 호수가 등장하긴 하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황톳빛 황무지를 부지런히 달구는 태양은 분명 모든 수분을 말려 버릴 작정을 한 모양이다. 마음껏 물을 마시고 자란 나무가 만들어내는 그늘 아래 선 순간 타호에 다다랐음을 직감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깊은 타호 호수는 소란스러움이 없다. 고요하고 잔잔한 수면에 검푸른 색을 담았다. 탄성이 나오는 비경이다. 네바다에서 집필 활동을 한 작가 마크 트웨인은 타호를 두고 ‘지구상의 가장 멋진 풍경’이라 칭송했고 호수의 끝이라는 의미를 담아 ‘Dao w a ga’로 칭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하늘을 담은 호수라 했다.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짠 내음은 묻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호숫가 주변은 영락없는 해변이다.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은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적절히 조합해 꿈같은 태닝을 즐기고 있고 밀려드는 파도를 껑충 뛰어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나도 그 분위기에 취해 신발을 벗어던진다. 차가운 빙하물에 발을 담갔더니 정신이 번쩍 날 정도다. 손바닥을 오목하게 만들어 물을 채우고 입가로 가져가 한 모금 호로록 들이킨다. 온몸에 퍼지는 청량감. 채도 높은 옥빛 물이 일렁이는 사이 이리저리 쓸리는 고운 모래가 뒤꿈치를 간지럽힌다. 타호에서는 한량처럼 시간을 보내도 절로 즐겁다. 타호 여행의 백미는 크루즈 투어. 호수 남쪽에서 출발해 에메랄드 베이를 휘감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화산이 폭발한 자리에 빙하물이 녹아 들어와 만들어진 타호는 최대 수심 40m까지 들여다볼 수 있을 정도로 맑고 투명하다. 빛의 굴절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온갖 물빛을 감상하면서 유유히 배를 타고 호수 위를 누빈다. 선상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와인 한잔을 곁들였다. 더 완벽할 수 없는 하루가 마무리된다. 크루즈 투어 M.S. Dixie2 Cruise 선데이 브런치 크루즈, 디너 크루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요금 에메랄드 베이 크루즈 성인 $47, 어린이(3~11세) $10 홈페이지 www.zephyrcove.com 하얏트 레이크 타호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Spa and Casino 예약이 힘들 정도로 인기 있는 호텔. 타호 호수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주소 111 Country Club Drive, Incline Village, NV 홈페이지 laketahoe.hyatt.com 글·사진 양보라 기자 취재협조 네바다주관광청 www.travelnevada.co.kr, 02-775-3232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interview 브라이언 크롤릭키Brian K. Krolicki 네바다주 부지사 “150번째 생일을 맞는 네바다, 반전의 매력이 있죠” 네바다는 한 번으로 부족한 여행지입니다. 또 라스베이거스만 보고 가기에는 아쉬울 만큼 멋진 곳들이 많죠. 저는 타호 호수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사무실과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늘 곁에 두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죠. 네바다의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타호 호수는 결코 어는 법이 없습니다. 얼어 버리기엔 타호가 너무 깊고 넓은 호수이기 때문입니다. 호수 주변의 시에라 산맥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 투명한 호수에 빠질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막인 줄 알았던 네바다에 웬 스키냐고요? 네바다는 4월까지 최상의 설질을 즐길 수 있는 스키 여행지입니다. 사막과 빙하가 공존하는 네바다에서 모험과 어드벤처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오는 10월31일이면 네바다주가 150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올해 말까지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네바다 전역에서 끊이지 않을 예정이니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 9살 소년 표도 없이 비행기 유유히 탑승… 美 공항보안 초비상

    9살 소년 표도 없이 비행기 유유히 탑승… 美 공항보안 초비상

    911테러로 인해 이 잡듯이 강화된 미국 공항 보안 체계에도 불구하고 9살 된 소년이 탑승권도 없이 혼자 유유히 비행기를 타고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는 기가 막힐 일이 벌어져 미국 항공 보안검색에 초비상이 걸렸다고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소년은 지난 3일 미국 미네소타주주 미니애폴리스 공항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델타 항공 1651편에 유유히 탑승했다. 하지만 항공기가 목적지에 도착하기 직전 소년의 행동이 수상한 것과 보호자가 없는 것을 알아차린 승무원의 신고로 해당 소년은 라스베이거스 현지 경찰에 의해 발각되고 말았다.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공항 감시카메라에는 이 소년이 마치 보호자가 있는 것처럼 유유히 행동하며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 장면이 그대로 드러났다. 더구나 이 소년은 그 전날에도 이 공항에서 훔친 것으로 보이는 수화물 가방을 들고 공항 레스토랑에 와서 점심을 사 먹은 후 계산을 하지 않은 채 화장실에 간다며 사라졌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 사실을 접한 시민들은 “911테러로 인해 공항 보안이 엄청나게 강화된 것으로 아는 데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느냐”라며 구멍 뚫린 공항 보안검색의 허점을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미니애폴리스 지역에서 같은 나이 또래의 아동에 대한 실종 신고가 없었다고 전하면서 이 소년이 집을 무단으로 가출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 경찰 관계자들은 더 이상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리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공항에 착륙한 델타 항공 비행기 (현지 방송(KARE)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2억 페이스북 회원 얼굴 한눈에…1번은 주커버그

    12억 페이스북 회원 얼굴 한눈에…1번은 주커버그

    12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 회원 얼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앱(APP)이 개발되어 화제를 몰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나탈리아 로저스에 의해 개발된 이 앱(app.thefacesoffacebook.com)은 페이스북과 연동해 모든 회원들이 올린 가입 당시의 사진을 등록 시기 순서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 앱은 해당 얼굴 사진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회원 번호가 순서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실시간으로 회원 사진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앱 제작자는 모든 회원 사진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보려면 최소한 36년 5개월 9일 6시간 46분 16초가 걸린다고 말했다. 제작자는 “이것은 거의 무한대로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개인 정보 보안 정책에 따라 단지 공개된 정보만을 모은 것”이라며 개인 정보 수집 등 사생활 침해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이 앱에 의하면 공교롭게도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회원 번호 1번으로 등록된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모든 페이스북 회원 사진을 볼 수 있는 앱 (app.thefacesoffacebook.co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2억 페이스북 회원 얼굴이 한눈에…화제의 앱 개발

    12억 페이스북 회원 얼굴이 한눈에…화제의 앱 개발

    12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 회원 얼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앱(APP)이 개발되어 화제를 몰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나탈리아 로저스에 의해 개발된 이 앱(app.thefacesoffacebook.com)은 페이스북과 연동해 모든 회원들이 올린 가입 당시의 사진을 등록 시기 순서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 앱은 해당 얼굴 사진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회원 번호가 순서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실시간으로 회원 사진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앱 제작자는 모든 회원 사진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보려면 최소한 36년 5개월 9일 6시간 46분 16초가 걸린다고 말했다. 제작자는 “이것은 거의 무한대로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개인 정보 보안 정책에 따라 단지 공개된 정보만을 모은 것”이라며 개인 정보 수집 등 사생활 침해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이 앱에 의하면 공교롭게도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회원 번호 1번으로 등록된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모든 페이스북 회원 사진을 볼 수 있는 앱 (app.thefacesoffacebook.co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케냐서 英SAS 대원, 홀로 싸워 100명 구했다

    케냐서 英SAS 대원, 홀로 싸워 100명 구했다

    최소 69명이 사망한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 사건 현장에서 마침 휴식 중이던 영국 SAS 대원이 마치 영화처럼 홀로 총격전을 벌여 100여명의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21일 웨스트게이트몰에서 이 SAS 대원은 커피를 마시며 휴식중이었으며 허리춤에 권총을 소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상의 이유로 얼굴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대원은 당시 테러범들이 쇼핑몰에 들이닥치자 소지한 권총을 빼들고 총격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SAS대원은 무려 12차례나 건물 밖을 오가며 100여명이 넘는 인질들을 무사히 피신시키는데 성공했다. SAS대원의 친구는 “그는 영웅적인 행동을 했다” 면서 “당신이라면 총격전이 벌어지는 건물 속으로 12차례나 들어갈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세계 특수부대의 원조격인 SAS(Special Air Service)는 영국의 육군공수특전단으로 영국언론은 이 대원이 정글 훈련 차 현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케냐 정부는 23일 “쇼핑몰에서 벌어진 테러 인질극의 진압 작전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면서 “건물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폭발물이나 테러범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멀티비츠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가방속 시계 알람에 공항 3시간 올스톱…

    가방속 시계 알람에 공항 3시간 올스톱…

    국제 테러 단체 알 카에다의 테러 공격이 임박했다는 이유로 미국이 자국민의 해외 여행객들에게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미국 내 공항에서도 보안 검색이 강화되고 있어 웃지 못할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팜비치 국제공항에서는 갑자기 한 수화물 안에서 ‘삐-‘ 소리가 들리자 이를 폭발물로 의심하여 한때 공항이 폐쇄되고 여행객들이 소개되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공항 2층 발권 장소에 놓인 한 가방에서 디지털 시계 알람 소리가 들리자 발권 직원이 이를 공항 보안 요원에게 알렸고 즉각 폭발물 탐지반을 비롯한 특수 요원들을 태운 차량이 공항 주차장 내부로 들이닥쳤다고 당시 상황을 목격한 여행객들은 전했다. 이 해프닝으로 인해 공항 청사 내부의 여행객들은 전부 소개 조치되었으며 이착륙하려던 비행기도 3시간 이상 지연되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 국제공항은 오후 2시가 넘어 폭발물 탐지반과 보안 요원들이 문제의 디지털 알람 시계를 찾아내 이를 끄고 나서야 겨우 정상화되었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알람 시계 해프닝으로 소개 조치되어 텅 빈 공항 모습(페이스북)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안전한 결제수단” vs “IT기술 정체”…‘공인인증서 집착’ 13년만에 버릴까

    “안전한 결제수단” vs “IT기술 정체”…‘공인인증서 집착’ 13년만에 버릴까

    “정태영 사장님, 틀렸습니다. 금융회사에서 공인인증서 사용은 반드시 강제되지 않습니다.” 이달 초 트위터에서는 정보기술(IT) 전문가와 금융회사 대표(CEO) 간 작은 설전이 있었다. 30만원 이상 전자상거래,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은행 거래, 연말정산과 세금납부 등 국세청 업무에 활용되는 공인인증서에 관한 논쟁이다. 2010년 전후 치열했던 ‘공인인증서 사용 강제 규정 폐지 논쟁’의 재점화다. 한글과 컴퓨터 창업자인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현대카드의 정태영 사장에게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 없이도 결제가 잘 되는 ‘알라딘’에서 조용필 앨범을 샀다”며 현대카드가 공인인증서 보안을 채택한 탓에 다른 카드를 썼다는 내용의 트위트로 포문을 열었다. 이에 정 사장이 “말씀하신 결제방법은 규제상 허용되는 안전한 방법이 아니다”라고 응수했다. 오픈넷의 김기창 고려대 법대 교수가 끼어들었다. 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와 오픈넷 홈페이지를 통해 “30만원 이상 결제는 공인인증서가 필수라는 ‘카더라 통신’이 보안업계에서 ‘구전’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런 오해로 인해 공인인증서 보안체계가 유지되면서 국내 웹 환경이 기형이 되고, 한국의 IT 기술이 정체됐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법대 교수이면서 IT 분야인 웹상에서의 표현의 자유 확보, 공인인증서 폐지 운동 등을 하는 오픈넷을 이끄는 이색 이력의 소유자다. 1990년부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연구원과 교수를 지냈는데 2002년 귀국한 뒤 액티브X 보안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한국 인터넷에서 은행 업무와 상거래 관련 업무를 전혀 처리하지 못했던 ‘생활의 불편’이 그를 오픈넷으로 이끌었다. 상거래에 공인인증서를 쓰는 한국만의 표준이 국제 보안 표준과 동떨어진 상황을, 육지와 멀리 떨어져 유일한 종이 많은 덕분에 다윈이 진화론을 연구할 수 있었던 섬에 빗대 ‘갈라파고스 한국’이라고 하는데, 이를 몸소 느꼈던 셈이다. 갈라파고스의 새들이 섬 안에서 독특함을 자각하지 못했듯 국내에서도 공인인증서가 한국의 독특한 보안체계라는 점을 2009년 11월 ‘아이폰’이란 외부충격이 가해질 때까지 자각하지 못했다. 애플이 만든 아이폰에는 인터넷브라우저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IE)가 아닌 애플의 ‘사파리’가 깔렸는데, 사파리에서 MS가 만든 보안장치인 액티브X가 가동되지 않았고 공인인증서도 작동되지 않았다. 결국 2011년 전자금융감독규정이 개정되며 금융회사들이 공인인증서 외 보안프로그램을 채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난 5월 국회에서 공인인증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법률안이 발의된 것은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2년 뒤인 현재까지 공인인증서가 여전히 금융회사의 유일한 보안법으로 유지되고 있어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5일 “금감원의 인증방식평가위원회를 통과한 공인인증서와 동등한 수준의 보안 기술을 금융회사가 쓸 수 있지만, 2년 동안 한 건의 기술 요청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난 5월 이종걸·최재천 민주당 의원은 “정부 주도 인증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며 한층 강화된 법안을 제출한 것이다. 공인인증서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는 2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첫째, PC에 보안프로그램을 깔게 하는 공인인증서와 액티브X 체계로 인해 PC마다 악성코드가 난무하고 공인인증서 유출로 인한 금융피해가 빈번하다는 주장이다. 공인인증서 폐지론자들은 지난 2007년 공인인증서 5000여장이 유출되는 등 일단 PC에 깔린 공인인증서를 복사해 유출하는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둘째, 공인인증서 일변도 정책으로 국내 보안기술이 답보 상태라는 의견도 있다. 김 교수는 “기술진보 속도가 빠른 IT 분야에서 정부가 특정 기술과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강요할 경우 새로운 기술 등장과 기술 혁신을 저해하게 된다”고 말했다. 셋째, 공인인증서 체계에서는 피싱 사기 등 사고 거래의 책임이 개인에게 지워진다는 점이 부당하다는 시각이다. 최근 ‘도난당한 패스워드’라는 웹툰 서적을 발간한 김인성 한양대 교수는 “해외에서 많이 쓰는 암호통신기술(SSL) 방식은 브라우저와 서버 간 통신에서 정보를 암호화해 도중에 해킹을 통해 정보가 유출되더라도 정보 내용을 보호해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방식에서는 보안 사고가 터졌을 때 암호화 책임을 다하지 못한 기업 측에 책임을 물을 소지가 크다. 반면 PC에 까는 공인인증서 체계를 쓰는 국내에서는 보안 사고가 났을 때 인증서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며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오고 있다. 넷째, 공인인증서 관리의 투명성 문제가 제기됐다. 공인인증서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관리하는 게 적절한지와 함께 최근에는 공인인증서 시장 점유율이 75%인 금융결제원과 관리·감독기관인 금융위 간 유착 의혹도 나왔다. 금융위 출신들이 금융결제원 감사로 가서 3년 동안 10억여원의 보수를 받는 관행 때문이다. 최근 전치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 대학교수 300여명이 공인인증서 폐지를 위한 법률 개정안에 지지 의사를 밝혔고,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도 국회에서 정부 주도 공인인증제 폐지를 약속하며 공인인증서 폐지 논의가 힘을 얻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미 13년째 사용 중인 공인인증서 폐기 후 대혼란이 일어날 것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다.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금융회사들이 공인인증서 대신 다른 보안 프로그램을 받아들일지 역시 불확실하다. ‘공인인증서 없는 세상’이 실현되기까지는 변수가 아직 많다는 얘기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란 전 국민에 ‘수상한 이메일’ 계정

    이란 당국은 정보 보안을 위해 자국민이 사용 가능한 독자적 이메일 계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조치가 오히려 이란 정부의 국민 통제를 강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AP 등에 따르면 무함마드 하산 나미 이란 정보통신부 장관은 “국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이메일 계정(mail.post.ir)을 배정한다”면서 “이를 위해 이란 전역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란 관리들은 수년 전부터 자국의 정체성을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월드와이드웹’(www)을 대체할 자국 전용 인터넷망을 개발하겠다고 밝혀 왔다. 이날 나미 장관은 정부가 체신 및 정보기술(IT) 기관 전문가와 협력해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란에서는 정부가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야후, 구글 등의 기업이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에 대한 접속을 종종 차단한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이란 국민들은 대선을 앞두고 인터넷 속도가 느려졌다는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2009년 대선 이후에도 일부 웹사이트에서 부정 선거 의혹이 제기되자 인터넷 접속이 제한됐지만 이란 당국은 인터넷 통제 의혹을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대선에서 선출된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인터넷 통신 등에 대한 국가 개입을 줄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지만 이번 조치가 또 하나의 정부 통제가 될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이란 인터넷 이용자는 총인구 7500만명 가운데 3200만명으로 추정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미주통신] 美 대사, 벨기에 공원서 ‘매춘’ 의혹 파문

    [미주통신] 美 대사, 벨기에 공원서 ‘매춘’ 의혹 파문

    지난 11일 (현지 시각) CBS 방송이 미 국무부가 해외에 파견한 직원들의 성폭행, 매춘, 마약 등 비리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폭로된 가운데 매춘 의혹 당사자는 당시 벨기에 주재 미국 대사 하워드 구트만으로 밝혀졌다. 구트만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벨기에를 순방할 당시 공원에서 매춘부에게 접근해 성을 매수하려 했다는 혐의로 국무부 내부 조사를 받았으나, 조사과정에서 흐지부지되었으며 다시 현직에 복귀했다고 CBS 방송은 전했다. 미 국무부는 이번 구트만 대사의 성 매수 의혹뿐만 아니라 일부 국무부 소속 보안요원이 현지 영사관이 채용한 현지인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는 물론 마약을 공급했다는 일부 직원의 의혹까지 모두 조사과정에서 무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나아가 이 내사 보고서는 이러한 비리가 일상적으로 만연되어 있다고 언급해 파문이 확산되고있다. 한편, 구트만 대사는 자신이 공원에서 성 매춘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 이라며 “이러한 보도는 자신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짓”이라고 전면 부인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경관, ‘후드티 표적’ 샀다가…

    [미주통신] 美 경관, ‘후드티 표적’ 샀다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지역에 근무하던 한 경관이 후드티를 입은 소년의 모습이 그려진 사격 표적물을 소지한 이유로 파면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론 킹으로 이름이 알려진 이 경관은 인터넷을 통해 이 표적물 티 두 장을 구입해 차에 보관하였으나 동료 경찰들이 발견하여 신고하는 바람에 자체 조사를 받고 파면되고 말았다. 이유는 이 표적물에 등장한 후드 티를 입은 모습의 소년이 작년에 인근 지역인 샌퍼드에서 자경단장을 하던 조지 짐머만에 의해 총으로 살해된 트레이번 마틴과 너무도 유사하게 닮았기 때문. 당시 마틴의 죽음은 비무장 상태에서 음료수를 사서 집으로 가던 죄 없는 흑인 소년을 사살했다는 이유로 미국 전역에서 항의 시위와 함께 추모 열기를 불러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마틴 측 변호사는 “시민을 보호해야 할 지역 경관이 죽은 소년의 이미지 그림을 사격 표적물로 삼았다는 것은 고의적이며 유가족에 대한 무관심의 표출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존 왈스 지역 보안국장은 “유가족에게 아들의 죽음을 다시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과를 표시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지역 방송(WFTV)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

    [구인·구직] ●KT그룹 경영관리·마케팅 기획, 네트워크 등 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는 전공·어학 성적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동부그룹 동부제철, 동부메탈 등 16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이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부문별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ongburo.com)에서 한다. ●LG유플러스 마케팅, 영업, 기술 등 5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기술, 네트워크는 관련 전공자면 된다.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서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기술 분야는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해당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토익 기준 650점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westernpower.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한다. ●한국남동발전 사무, 기술 분야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과 전문가를 채용한다. 인턴사원은 연령, 학력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가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홈페이지(www.kosep.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현대카드 서머 인턴십을 시행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6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reamhyundai.com)에서 가능하다. ●대원강업 연구개발, 영업, 경영지원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5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연구개발은 기계 설계·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dwku.com)에서 하면 된다. ●노루페인트 생산기술, 국내영업, 모바일 영업, 모바일 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신입은 관련 학과 졸업자, 토익 700점 이상자, 평균 평점 B학점 이상자에 한한다. 경력은 부문별 2~3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www.noroopaint.com)에서 하면 된다. ●삼성공조 해외영업, 품질관리, 구매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커머스플래닛(11번가) 전략, 마케팅, 정보기술(IT) 등 7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6개월 근무 후 평가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이메일(incruit@11st.co.kr)로 해야 한다. ●동원테크 설계, 총무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부문별로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우편(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045 동원테크 관리팀/총무과) 및 이메일(dongwon@dongwontech.com)로 가능하다. ●부산항만공사(BPA) 고·대졸 청년 인턴 20명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대상은 사무직 13명, 기술직 6명, 중국어 통역 1명으로 대졸 인턴 16명, 고졸 인턴 4명이다. 대졸 사무직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관련 전공자로 해당 분야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고졸 인턴은 전 학년 내신등급이 3등급 이내로 기술직은 해당 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인턴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때 일부 전형 면제 또는 가점을 부여한다. 전체 인턴 직원 중 30% 이상을 정규직으로 뽑을 예정이다. 공고는 15일 이후 웹사이트(www.busanpa.com)를 참고하면 된다. 경영지원팀 (051)999-3022. ●국립부산국악원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무대 영상과 교육, 자료실 운영 분야에서 각각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0~12일이며 접수방법은 인터넷 접수 및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장악과 (051)811-0039.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의 의무기록사 대체인력을 모집한다. 병상일지, 의무기록지 등 해독 및 심사 관련 지원 업무와 심의의결서 병명 코딩 작업 등을 지원한다. 서울과 세종에서 근무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8일까지이며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 (02)2020-5442.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원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5일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kyci.or.kr)의 입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경영지원팀 (02)2250-3043. ●국악방송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방송 프로그램의 사전 및 사후심의, 평가, 분석, 심의결과 자료의 정리 및 보관 등 업무를 맡는다. 국악전공자를 우대한다. 고용노동부 ‘워크넷 e-채용마당’(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이다. 경영기획부 인사담당 (02)300-9923. ●한국한의학연구원 계약직 기술원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8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www.kiom.re.kr)로 가능하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042)868-9416.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정책연구 부문 선임연구원급과 경영관리 분야 전임급 및 행정원급 직원을 채용한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9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재개발부 (02)2142-2324, 2327.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에서 근무할 국립공원지킴이(녹색순찰대)를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한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행정과 (061)392-7288.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일반직 7급 직원 3명을 모집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제주·광주·대구캠퍼스에서 각각 근무한다. 응시자격은 캠퍼스 소재지의 전문계 및 특성화, 마이스터 고교 졸업 예정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2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한국폴리텍 인사팀 (02)2125-6567.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직을 모집한다. 다자·지역통상 분야와 국제거시 분야 연구원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이며 이메일(job@kiep.go.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총무인사팀 인사담당자 (02)3460-1195.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에서 근무할 사무보조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일본지사 마케팅 업무보조 등을 맡으며 일본어 통번역 가능 등이 지원자격이다. 원서 접수는 21일까지이다. (02)729-9378. [할인] ●롯데백화점 10∼14일 잠실점, 15∼21일 본점에서 골프 의류와 클럽 등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슈페리어와 잭니클라우스 등 15개가량의 골프 브랜드가 참여해 80억원 규모의 제품을 최대 75% 저렴하게 판다. 본점의 경우 행사장에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 스윙 궤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타 대회 등 이벤트를 연다. ●롯데슈퍼 10∼16일 ‘소 한 마리 잡는 날’ 행사를 열어 1등급 한우를 시세보다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산지 직거래를 한 한우 500마리를 도축해 모든 부위와 잡뼈 등 부산물까지 판매한다. 대표 부위의 100g당 판매 가격은 등심·안심·채끝 3780원, 우둔·목심·앞다리·사태 등은 2480원, 양지는 2980원이다. 등심·안심·채끝에 한해서는 롯데카드로 결제해야 할인 가격이 적용되며 일반 결제 시에는 100g을 4580원에 살 수 있다. ●옥션(www.auction.co.kr) 아웃도어 상품을 50~8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올킬전’을 진행한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자전거, 텐트, 등산화 등 주요 아웃도어 상품을 매일 1~2개씩 파격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중에서 20만원대에 판매되는 삼천리 자전거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2종을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11일과 12일에는 각각 4인용 텐트와 캠핑용 의자를 각각 4만 9000원과 1만 9900원에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한 번의 상품구매 개수를 아이디(ID)당 1개로 제한한다. ●AK몰(www.akmall.com) 오는 15일까지 ‘홈 리뉴얼&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납·정리박스 및 수납가구, 주방용품, 침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정상가보다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한샘인테리어 밀라노 수납박스 세트(3종)는 2만 9800원, 홀쭉이 진공압축팩(18종)은 2만 5900원,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접시세트(6종)는 12만 6900원이고, 커튼·카펫·미니 화분도 최대 67% 저렴하게 판다. 특히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3명을 선정해 ‘맞춤형 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으로만 구성된 홈 클리닝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집안 대청소를 해 주는 서비스로 당첨자에게 방문 견적 기준으로 50만원까지 홈 클리닝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까지 상품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홈플러스 e-종합몰(www.homeplus.co.kr) 오는 28일까지 유명 캠핑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콜맨 웨더마스터 스크린 타프 코어 99만원(30% 할인), 마운틴이큅먼트 와일드랜드 8인용 자동 텐트 29만 9000원(50%), 코베아 4인용 알루미늄 테이블과 폴딩 의자 4개 세트 15만원(20%), 콜맨 콤팩트 폴딩 체어(옐로·스카이)는 각각 5만 5000원에 판다. 정상가보다 10% 저렴한 콜맨과 소니 캠핑 전용 결합상품 단독 기획전 및 캠핑용품 특가전도 연다. 나들이용 피크닉 패키지(그늘막 텐트, 돗자리, 아이스박스, 미니테이블, 머그잔)를 19만 9000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롯데마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11~17일 잠실점, 서울역점 등 91개점에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1형(1인치·2.54㎝)당 1만원에 판매한다. 사양이 비슷한 유명 브랜드 제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하다. ‘대우루컴즈 LED TV 32형’(T324)은 32만원, ‘하이얼 LED TV 22형’(HE22F5NFA)은 22만원이다. 대우루컴즈 LED TV는 대우일렉서비스의 70여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1년간 무상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패널에 한해 대우루컴즈 제품은 2년, 하이얼 제품은 3년간 무상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화 요청 시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핫 서머 페스티벌’을 열고 직수입 튜브 세트 등 물놀이용품을 저가에 판매한다. 5인승 대형 레저보트 튜브 16만 9800원, 2인승 카약 튜브세트 13만 9800원, 안락의자 라운지 튜브 2만 7980원 등이다. ●SH수협쇼핑(www.shshopping.co.kr)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복, 고등어 등 인기상품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각종 사은품 지급 행사도 진행한다. 51세(1962년생) 고객들에게는 부안수협 뽕잎맛김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신규 가입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5100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행사] ●롯데그룹 10일부터 예비 직장인을 위한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 ‘롯데 잡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룹 계열사의 직무 전문가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직장인들에게 직무 관련 정보와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 및 예비 직장인은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롯데그룹 페이스북(http://facebook.com/lott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00명을 추첨 선발한다. 당첨자는 28일 경희대 청운관과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멘토링에 참여해 본인이 신청한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은 글로벌 마케팅, 광고 기획, 홈쇼핑PD·쇼호스트, 정보기술(IT) 보안 등 16개 직무에 대해 이뤄진다.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1개 직무의 멘토링 과정과 명사 특강은 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한다. 향후 부산, 대구, 광주에서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2013 시설개선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시설개선사업은 여성 및 아동생활시설의 화장실과 욕실 개보수, 비영리 여성단체의 시설 개보수를 통해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희망하는 개인이나 비영리 여성 시설 및 단체는 30일 오후 6시까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http://awf.amorepacific.co.kr)이나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www.womenfund.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3366385@daum.net), 온라인 신청,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시설은 6월 말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개별 통보된다. ●아워홈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인근 외식업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IFC몰 내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에서는 13~14일 아이를 동반한 식사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연분홍 솜사탕을 무료 증정한다. 12~18일 아워홈 페이스북이나 위치 기반 SNS 씨온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식사 영수증과 함께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에 푸드엠파이어 방문 후기를 SNS를 통해 올린 고객 20명에게는 추첨을 거쳐 사보텐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LG트윈타워의 중식당 싱카이와 일식당 키사라, 키치&펍 오리옥스에서는 평일 디너와 주말 30%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라운지 바 조이(Zoe)에서는 블랙데이(4월 14일)를 맞이해 27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화려한 솔로들의 축제, ‘터치 바이 터치 싱글 파티’를 연다. 전문 MC 진행 아래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커플 메이킹 이벤트, 댄스타임 등이 준비돼 있다. 추첨을 통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객실 이용권, 샴페인, 뷔페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바에서 음료를 교환할 수 있는 터치 스티커 2장이 제공된다. ●아이배냇 ‘아이 애(愛) 포토킹 선발대회’를 연다. 엄마, 아빠를 웃게 한 아기의 재미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ivenet.co.kr)에 업로드하면 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 10만원권, 2등 홈플러스 상품권 3만원권, 추가 당첨자에게는 육아 잡지 5월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배달 신청, 배달 대금결제, 주소지 및 제품 변경 신청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가정배달 서비스 모바일 웹 오픈 기념 ‘핑크 핑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가정배달을 신청한 신규고객 및 기존 이용고객 중 400명을 추첨해 ‘항균 핑크 컷팅 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정배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direct.maeil.com)와 고객센터(1588-1539)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신규 신청 시 제품 가격을 최대 10% 할인해 준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토팜 오는 21일까지 예민한 피부 보습·진정에 탁월한 ‘인텐시브 케어’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를 연다. 아토팜 사이트(www.atopalm.co.kr)에서 제품명 빈칸 채우기 등 퀴즈를 풀고 이벤트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70명을 추첨해 1등 신세계 상품권 50만원권, 2등 침구 청소기, 3등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4종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 [미주통신] 대학 홈페이지가 포르노 사이트로 돌변

    [미주통신] 대학 홈페이지가 포르노 사이트로 돌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의 파나마 시티 주립 대학교 학생들은 교내에서 학교 홈페이지를 접속하다가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분명히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했는데 해당 사이트는 두 명의 남성이 성관계를 하고 있는 악명 높은 포르노 사이트로 자동 접속이 되고 만 것. 조사에 나선 경찰은 이 학교 컴퓨터학과에 다니는 이공계 학생인 벤저민 블라우인(26)을 학교 홈페이지를 해킹한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체포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무선 네트워크가 학생 인증 없이 누구도 접근할 수 있는 등 보안이 취약하여 이를 경고하려고 이 같은 해킹을 했다.”고 해명했다. 사건이 발생하자 학교 측은 “무선 네트워크에 인증을 강화하는 등 업그레이드 조치를 완료했다.”며 해당 보안 취약성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벤저민은 자신의 체포에 따른 정학 조치에도 “그것이 바로 모든 캠퍼스가 갖추어야 하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한걸음 앞으로 다가온 최첨단 지문 인식 결제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에 있는 한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한 학생이 감자칩 하나를 사고 난 다음 신용카드 대신에 자신의 손가락을 인식기에 갖다 대고 생년월일을 누르자 이내 결제가 이루어지고 그의 스마트폰으로 결제 내역이 통보된다. 이미 실용화된 지문 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기술이지만, 이 기술은 단순한 지문 인식 시스템이 아니다. 흔히들 섬뜩한 범죄 영화에서 보듯이 다른 사람의 손가락을 잘라서 여기에 인식을 한다 해도 이 시스템에서는 통하지가 않는다. 이 시스템은 해당 사용자가 손가락을 대는 동시에 살아 있는 맥박은 물론 인체 정보를 추가로 채집하여 암호화한 다음 실제 본인이 맞는지를 정밀 분석한 후 결제가 이루어지게 하는 ‘바이오크립트랄너지’(Biocryptology)라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방식이라고 미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은 그동안 개인 정보의 노출에 따른 사생활 보호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기술에 관해 미국 자유인권협회 관계자도 “어떤 보안책도 실패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얼마나 보안을 어렵게 하느냐인데 이번 생체 보안은 옳은 방향으로 보인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나섰다. 이 신기술을 개발해서 직접 체험하고 있는 이 학교 학생들도 “처음에는 조금 주저했으나 세계 최초로 이런 신기술이 우리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고 우리는 혁신가”라며 자랑을 빠뜨리지 않았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정보마당] 교육소식·할인·행사·구인구직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앱 출시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과학관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애플리케이션 ‘과천과학관 탐방’을 개발해 서비스한다. ‘전시물 위치 안내’ 메뉴는 넓은 과학관에서 헤매지 않고 원하는 전시물로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시물 옆의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전시물에 대한 상세 안내 페이지로 연결된다. 또 ‘스토리텔링형 과학교육’ 콘텐츠는 증강현실, 애니메이션 등의 기법을 활용해 과학관 내 서로 연관성 있는 전시물들을 엮어 이야기가 있는 안내정보를 제공한다.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02)3677-1583. ●김영편입학원 설명회 메가스터디의 대학 편입 전문 자회사인 김영편입학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4학년도 편입학 학습대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 편입제도 개선에 따른 2014학년도 편입 주요 이슈와 이에 따른 학습 대책, 편입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한 학생 유형별 학습 방법과 과목별 고득점 학습 전략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생은 15일까지 홈페이지(www.kimyoung.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1661-7022. ●중소기업 희망장학사업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희망 드림(Dream) 장학사업’ 지원 대상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조합 등에서 추천받는다.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계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10명이다.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은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추천 기준은 재학생 또는 입학 예정자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근로 학생, 조손·장애·한부모 가정 학생 등이다. 이달 28일까지 재단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124-3061. ●서대문도서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 서대문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예비 초등학생의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초등학교 입학준비 노하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인천연수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 입학 전 엄마와 아이가 꼭 알아야 할 60가지’의 저자인 안선모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예비 학부모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02)396-3158~9. ●한국사 탐방·전통약밥 교실 경기 수원박물관은 16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식 만들기 수업과 한국사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한국사 탐방교실’은 16일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26일까지 매주 월·화요일에 시대별로 진행된다.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과 이론을 함께 배운다. 23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전통약밥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와 동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박물관 홈페이지(swmuseum.suwon.go.kr)에서 하면 된다. 별도의 수업비는 없고 재료비는 한국사 교육과 전통약밥 수업 모두 1인당 1만원이다. [할인] ●AK몰(www.akmall.com) 15일까지 ‘두근두근 새 출발 크레이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동 가방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고 인기 브랜드 백팩도 30% 싸게 판다. 한샘, 듀오백 등 학생 가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가구전도 연다. 신한카드 고객은 최대 7% 청구할인 혜택과 함께 2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샘 쇼핑몰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책상, 책장 등을 묶어 할인 판매하는 ‘신나는 신학기’ 행사를 연다. 공부방용 책상, 책장 등을 함께 구입하면 최대 48% 가격을 인하하고 침대와 매트리스 동시 구매 시 프레임을 반값에 제공한다. ●홈플러스 다음 달 13일까지 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파이니스트 와인은 10여 개국, 30여개 산지에서 생산됐으며 모두 42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대표 제품 가운데 에르미타주(750㎖)를 3만 9500원, 샤토 네프뒤파프(750㎖)를 2만 2500원에 판매한다. ●롯데닷컴(www.lotte.com) 24일까지 졸업·입학 및 신학기 선물에 좋은 화장품, 잡화, 의류 등을 최대 60% 할인하는 ‘퍼펙트 기프트’ 행사를 연다. 선물 포장에 메시지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17일까지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 적립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결제 시 3% 추가 적립 혜택이 있다. ●락앤락 이탈리아 생활용품 브랜드 ‘똔따렐리’ 출시를 기념해 14일~다음 달 3일 이마트(전국 10개 지점)와 전국 33개 락앤락 직·가맹점,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에서 똔따렐리 및 락앤락의 인기 수납 제품을 최고 38% 싸게 선보인다. 똔따렐리는 환경호르몬이 없는 플라스틱 소재에 고급스러운 원목 느낌을 살려 실용적이며 멋스러운 수납이 가능하다. ●가버 24일까지 가을, 겨울 전 제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발 치수뿐 아니라 종아리 두께에 따라서도 고를 수 있는 부츠는 인기 상품. 50% 할인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롯데백화점 본점·강남점·잠실점·청량리점·평촌점·분당점과 워킹온더클라우드 압구정점 및 목동점·부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이마트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희망나눔 주부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 13~27일 146개 점포에서 최대 50명씩, 약 50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주부들은 공부방 개선, 장애 아동 나들이, 희망 나눔 바자,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펼친다. ●빕스 밸런타인데이 한정 메뉴로 ‘레드 하트 스테이크’를 출시하고 와인 2잔과 뚜레쥬르 초콜릿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14~17일 4일간 한정 판매한다. CJ ONE 카드 적립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뮤지컬 ‘요셉’ 관람권을, 100명에게는 뚜레쥬르 케이크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dept.galleria.co.kr)에서 사랑 고백 SOS 프로모션 ‘왓 어 맨 원츠?’를 진행한다. 고객이 짝사랑에 빠진 여성 고객에게 고백하는 방법이나 경험담을 댓글로 남기면 펠리시 남성용 가방(1명), 갤러리아 러브 발렌타인 기프트 카드 50만원권(2명), 갤러리아 기프트카드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한다. ●파리바게뜨 매월 12일과 13일을 ‘디저트데이’ ‘브레드데이’로 선정해 인기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카드 고객이라면 12일에는 ‘에그타르트’ ‘환상의 치즈 수플레’ 등과 과일 젤리 4종 등 디저트 10종을, 13일에는 ‘우유식빵’ ‘그대로 토스트’ 등 인기 식빵 9종을 2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남산 N서울타워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전망대를 방문한 고객 2000명에게 고급 샴페인 한잔을 N서울타워가 처음 세워진 1980년도 가격인 214원에 제공한다. 고객이 200원을 지불하면 N서울타워가 14원을 추가 기부해 적립한 금액은 동남아시아 청소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미성년자 고객에게는 무알코올 샴페인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밸런타인데이인 14일 하루 동안 인터넷 방문 포장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 전 메뉴를 4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문은 한 건당 9판까지 가능하며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63뷔페 파빌리온 다음 달 8일까지 평일에 한해 4인 이상 방문 때 졸업·입학생 1인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테이블당 1명에 한하며 중복 혜택은 불가하다. 신분증 지참은 필수. (02)789-5731~4. ●CNP차앤박화장품 ‘대학생 마케터’ 2기를 모집한다. 화장품업계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기획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 매월 차앤박화장품의 제품과 팀별 활동비가 지급되며 수료 후 우수 마케터에겐 25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서울 및 수도권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npmall.com)에서 확인. ●굽네몰(www.goobnemall.com) 23일 꽃미남 셰프인 신효섭의 쿠킹클래스에 참가할 홈페이지 회원을 모집한다. ‘사랑 가득한 음식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4가지 요리 만들기 클래스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응모 페이지에 14일까지 사연과 블로그 주소를 기재하면 된다. 20명의 당첨자는 15일 발표한다. ●버거킹 26일까지 시간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타임이벤트를 실시한다. 오전 11~오후 2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와 콜라를 4900원에 제공하며 오후 2~6시 ‘로얄그릴드 치킨버거’ 단품(4800원) 구매 때 감자튀김과 음료가 추가되는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오후 6~9시 2인용 ‘발렌타인 디너팩’을 1만원에 판매한다. 일부 매장은 제외. [구인·구직] ●현대위아 정보기술(IT)보안, 생산기술, 재료시험 등 7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wia.com)에서 2월 18일까지 받는다. ●GS리테일 GS수퍼마켓 영업직 2, 3급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4일까지 홈페이지(www.gsretail.com)에서 하면 된다. ●한라공조 연구개발, 구매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cc.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한국델파이 전산팀, 경리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7일까지 홈페이지(www.kdac.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심텍 기술, 품질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15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성신양회 구매, 생산 등 10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ungshincement.co.kr)에서 2월 18일까지 해야 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기술 서비스 등 4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월 18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toyotamotor.saramin.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풍제약 연구기획실, 해외사업부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20일까지 회사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일성건설 건축, 전기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6일까지 홈페이지(www.ilsungconst.co.kr)에서 하면 된다. ●오스템임플란트 기획팀, 기술지원팀, 국내영업 등 1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월 15일까지 이메일(recruit@osstem.com)로 해야 한다. ●네패스 경영지원, 생산·기술, 영업, 연구개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1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nepes.saramin.co.kr)에서 하면 된다. ●한광 국내영업, 기계 제작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접수는 2월 15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해야 한다. ●피죤 영업, 생산지원, 구매 등 10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igeon.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형지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구매, 관리, 물류 부문의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13~28일 홈페이지(www.hyungji.co.kr)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브자리 마케팅, 디자이너, 기획, 인사, 점포관리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력과 연령 제한이 없는 ‘열린채용’이 특징이다. 20일까지 홈페이지(www.evezary.co.kr)에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수원시 지방계약직공무원(공공디자인·미술관운영·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을 채용한다. 공공디자인과 미술관 운영은 6급 또는 6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채용 예정이며 직무분야 경력자 우선.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는 7급 또는 7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채용 예정이며 직무분야 경력자. 총 5년 범위 내에서 근무실적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9~21일. 행정지원과(우편 접수 불가). 인사팀(031)228-2113.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예술(8~9급), 문화산업(7~9급), 경영기획(8~9급) O명을 뽑는다. 3개월 수습 후 정규 임용한다. 채용 예정 분야 관련 기업 및 공공기관 근무경력자(인턴포함)와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8~19일. 인사담당(043)219-100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봉제계약직(기간제근로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은 홈페이지(www.seoultech.ac.kr)를 참조하면 된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자 재계약 포함 2년 경과시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도 검토한다. 원서접수는 13~19일 홈페이지로. 학예사는 전시기획서 및 전시기획 경력 자료를 접수 기한 내 이메일(shpark017@seoultech.ac.kr)로 제출하면 된다. 인사팀(02)970-6113.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연구원 전임연구원(2명), 정보기술(IT)과 법연구소 전임연구원(1명)을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시 또는 경북으로 법학박사 재학 및 학위 취득,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한 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14~18일로 방문 접수. 인사담당자(053)950-5452.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전문연구원 15명(책임 1명·기술 14명)을 채용한다. 책임연구원은 의사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이상 당해분야의 경력·연구실적이 있는 자. 기술연구원은 석사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당해분야의 경력·연구실적이 있는 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 식약청 우수인재채용시스템(www.kfda.go.kr/employment)으로만 접수. 행정지원과(043)719-4113. ●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섬김이(기간제 근로계약직) 6명 및 보훈복지사 1명을 채용한다.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 보유자 또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가사·간병도우미로 활동하는 사람이나 경험자 우대. 복지사는 사회복지사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서 가사·간병도우미 관리 경험 등이 필요하다. 원서접수는 19일까지 복지과(02)944-9248.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별정직(6급상당) 직업훈련교사(전기)를 채용한다. 직업훈련 전문교사 2급 자격 소지자 또는 기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3년 이상 해당분야 실무 경력이 있거나 직업훈련교사 7급 상당 이상으로 3년 이상 실무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20~22일. 총무과(031)357-9400.
  • [미주통신] 스마트폰으로 포르노 보다간 낭패당할 수도…

    스마트폰으로 포르노 사이트를 접속하면 해킹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고 미 CNN 방송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터넷 보안 업체 블루 코트(Blue Coat) 조사에 의하면 모바일 기기를 감염시키는 악성 코드의 4분의 1 이상이 포르노 사이트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동영상 등을 다운로드하면 감염 확률이 3배나 높아지는 등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안 업체 관계자는 “온라인 포르노 사이트 방문은 다른 어떤 곳보다도 더욱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스마트폰에서는 방문 사이트의 주소가 단축해서 표시되는 등 정상 사이트와의 구별이 쉽지 않아 악성 코드에 감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아직은 일반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 뱅킹이나 쇼핑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이러한 모바일 기기에 대한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이 1차 목표는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올해 안으로 약 3억 대의 스마트폰이 근거리 무선통신(NFC) 칩을 내장해 온라인 기능을 강화하는 등 이를 통한 결제액도 5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져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트위터 해킹당해 25만여 계정 정보 유출

    [미주통신] 트위터 해킹당해 25만여 계정 정보 유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가 해킹 공격을 받아 약 25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위터 측은 1일 “이번 주에 허가받지 않은 비정상적인 접근을 발견했으며, 해커들이 제한적이지만 개인 사용자의 정보를 취득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 언론들 역시 트위터 보안 담당자가 사용자 약 25만 명의 계정 정보,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등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시인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상당한 수준의 전문 해커들이 자바(Java) 관련 취약점을 이용하여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최근 이 컴퓨터 프로그램인 자바의 취약성에 따른 위험성을 경고했으며 브라우저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되도록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다. 트위터 측은 해당 정보가 유출된 계정의 정보를 재설정했으며 해당 사용자들에게도 이메일을 보내 비밀번호 등을 변경할 것을 알렸다. 한편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뿐 아니라 미국의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사들이 잇따라 해킹 피해를 당한 바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km.ok@gmail.com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GS25 이달 말까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판매한다. 1만원권 상품권은 15% 할인된 8500원, 그루폰과 제휴된 신용카드(롯데·삼성·KB)로 결제하면 20%까지 할인해 준다. GS25에서 상품권 사용 때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KT)로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35% 혜택을 받는다. 상품권은 1인당 10개까지 살 수 있다. ●크록스 23~25일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방한화를 50% 할인한다. 크록스는 남아용·여성용 부츠와 털 슬리퍼 등 3가지 제품을 날짜별로 매일 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크록스는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해 겨울 제품을 30% 할인하고 있다. ●홈플러스 다음 달 6일까지 과일, 생선, 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22개 가격을 지난해보다 평균 26.2% 싸게 판다. 사과와 단감은 최대 38% 낮춘 개당 2480원, 600원에 판매하고 조기는 51.4% 할인해 마리당 3000원에 판매한다. 동태포는 1㎏에 7130원, 황태는 한 마리에 3800원이다. 탕국용과 산적용 소고기는 100g당 각각 3167원, 3000원이며 고사리는 100g당 2300원에 판다. 두부 한 모는 725원, 떡국떡은 100g에 300원으로 반값 수준이다. ●맥도날드 ‘호주 바베큐’ 버거와 스낵랩을 출시해 3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호주산 순 소고기 패티에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곁들인 제품으로 앞서 런던 올림픽 기간에 한정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 다음 달 말까지 가공우유 9종을 1000원에 판다. 정상가에서 400원 할인된 가격이다. 모카라떼와 카푸치노 등 덴마크 가공유(310㎖)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300㎖) 2종이 해당된다. ●W몰 24일까지 겨울 의류 등을 싸게 판매하는 ‘겨울상품 마감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80%까지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팩토리 아웃렛 창고 대공개’ 행사에서는 나이키 전 품목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학기를 맞아 아디다스, 뉴발란스, 르꼬끄의 가방 각 20개를 2만 9000원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24일까지 참돔 회, 코다리, 오리백숙 등 겨울철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한마리 참돔회’는 2만 1800원, 코다리는 10마리를 시가보다 32% 인하한 8500원에 선보인다. 오리백숙은 마리당 8500원이다. ●CJ제일제당 다음 달 11일까지 식용유, 부침가루 등 주요 제품 13가지를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식용유와 올리브유 등은 10~20%,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20%, 고추장은 54%, 만두·햇반·조미료 산들애는 30%씩 할인해 준다. 온라인(www.cjthekitchen.co.kr)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참기름 세트를 준다. ●초록마을 다음 달 3일까지 ‘제주도 특산물전’을 연다. 감귤, 한라봉, 채소 등 농산물과 옥돔, 은갈치, 무항생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25가지 제주산 특산물을 최대 15% 할인한다. ●KGC인삼공사 설을 앞두고 정관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졸업철인 2월 한 달 동안 오랑제리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졸업생(초등학교 이상)에게 무료 식사권(1인 1매)을 제공한다. 식사권을 받으려면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며, 무료식사권은 제공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오랑제리를 재방문해 사용해야 한다. ●한샘몰(www.hanssemmall.com) 집안정리 소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990원샵(가칭)’을 상시 운영한다. 일주일마다 상품은 새롭게 교체되며, 매일 990, 3990, 5990, 7990, 9990번째 응모 고객에게는 정상상품을 990원에 파격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990원샵 코너 이름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어울리는 이름을 제안한 고객 중 2명을 뽑아 한샘몰 마일리지 5만원을 증정한다. ●삼광유리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아기 모델을 뽑는다. 다음 달 17일까지 커뮤니티 ‘유하스에 담다’(cafe.naver.com/iloveglasslock)에서 접수를 받는다. 만 4세(48개월 미만)의 아기라면 신청 가능하며 카페 게시판에 1장 이상의 사진과 간단한 사진 소개글, 아기 월령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아기 모델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얌얌 제품과 함께 일동후디스, 매일 유업의 유아용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2일 발표. ●옥소 굿그립 새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새달 2일까지 공식 쇼핑몰인 옥소몰(www.oxomall.com)과 블로그 옥소하우스(www.oxohous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새달 4일 발표. 요리 교실은 2월 14일 CJ제일제당센터 1층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 옥소 굿그립 제품을 증정한다. ●카페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 이달부터 매월 2회 홍익대 직영점 4층 ‘카페네스카페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연혁, 상권별 입지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개인별 맞춤 형태로 전달한다. 설명회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전 예약 필수. 참가 신청은 본사 전화(02-525-0020)로 하면 된다. ●쟈뎅(www.jardin.co.kr)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홈스타일 까페모리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스타일 까페모리 카라멜향 카푸치노(10개입)’ 2박스와 ‘홈스타일 까페모리 프렌치바닐라향 카푸치노(10개입)’ 1박스를 묶어 약 20% 이상 할인된 4990원에 판매 중이다. 행사는 제품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다하누촌(www.dahanoo.com) 한우를 파격특가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27일까지 경기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진행한다. 등심, 안심, 채끝, 차돌박이가 100g을 기준으로 2980원부터 판매되며 국내산 삼겹살과 오겹살은 각각 1200원부터 판매한다. ●유피스 수유용품전문브랜드 유피스는 다음 달 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www.upisbaby-mainevent.co.kr/main.asp)를 카페 혹은 블로그로 스크랩하거나 페이스북 ‘좋아요’,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폴프랭크 스타터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일회용 턱받이와 수유 패드를 제공한다. ●쿠팡 소셜커머스 쿠팡은 다음 달 5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연다. 1만원대 미만·1만원대·2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분류돼 있다. 1만원 미만으로 ‘참존 클렌징크림 세트’ 6900원, ‘아모레퍼시픽 고운 2호세트’ 8500원이다. ‘동원 참치선물세트(2만 3500원)’ 구매 때 상품 1개당 2000원이 적립된다.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방문고객에게 영광굴비, 한우·과일세트 등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광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마켓(www.gmarket.co.kr)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식품, 생필품, 뷰티용품 등 설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모바일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한 개를 사면 상품 하나를 덤으로 주는 ‘1+1’ 모바일 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이면 최대 5000원 할인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도 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주력산업분야 전문위원(계약직) 2명(경력·4급)을 공모한다. R&D 전략 수립과 예산 심의, 신규 정책 어젠다 발굴과 대형선도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박사 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 7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ebkim@osp.go.kr)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채용담당자(02-6009-8735). ●대한주택보증 홍보전문가(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계약기간 1년(연장 가능). 홍보관련 업무 5년 이상 종사자, 영상물 제작·편집 등 가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일까지다. 이메일(gwhong@khgc.co.kr)로 접수한다. 홍보비서실(02)3771-6328. ●서울시 금천구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을 채용한다. 일반직(5급) 또는 계약직(5호) 공무원이다. 임용기간은 최초 2년이나 근무성적에 따라 모두 5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행정지원과(02)2627-1013. ●대검찰청 검찰주사보(공인회계사 자격 소지자) 4명을 경쟁채용한다. 근무지는 부산·대전·광주이며, 기업회계 분석과 일선 검찰청 기업수사 지원 등을 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지원과(02)3480-2037.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계약직(전시·우주과학교육·영상콘텐츠 기획)을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며, 행정안전부와 협의결과에 따라 근무실적 등을 고려해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지원과(02)3677-1314.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일반직고위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사 면허 소지 후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접수기간은 기관 사정과 서류검증 소요기간 등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 가능하다. 인사과(02)2023-7058.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문계약직 5명(나급 2명, 다급 2명, 마급 1명)을 채용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며 연장은 계약직공무원규정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 문화도시정책과(02)3704-3410.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전산직(9급)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보처리 분야 산업기사(전자계산기제어·정보통신·사무자동화·정보처리) 이상 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 29일부터 31일까지. 관리과(02)2650-6211, 6214. ● 한국중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4(을)직급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은 2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komipo.saramin.co.kr)로 하면 된다. ● 일진그룹 경영지원, 판매, R&D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30일까지 홈페이지(www.iljin.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 영원무역 수출영업, 수출서류, 디자이너, IT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youngone.co.kr)에서 하면 된다. ● 한미약품 임상, 연구개발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4일까지 홈페이지(www.hanmi.co.kr)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 삼표그룹 삼표와 삼표E&C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mpyo.co.kr)에서 27일까지 받는다. ● 일신방직 영업부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 (www.ilshin.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위니아만도 마케팅, 디자인, 국내영업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7일까지 홈페이지(www.winiamando.com)에서 할 수 있다. ● 전력거래소 사무직, 기술직, 전문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kpx.jobagent.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안랩 네트워크보안제품 엔지니어, CERT 등 4개 부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hnlab.com)로 28일까지 하면 된다. ● 모아텍 생산기술, 관리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에서 2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종합관리직, 전산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5일까지 홈페이지(www.aprofg.com)에서 할 수 있다. ● 자트코코리아 전자제어, 설계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jatco.co.kr)에서 하면 된다. ● 유풍 제품기획, 구매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yupoong.com)에서 할 수 있다. 교육소식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유·초등학생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실을 다음 달 2일까지 연다. 가족단위 또는 단체로 접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아메리카를 만나다’ 특별전시와 연계 프로그램 및 세계 여러나라의 새해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30일과 다음 달 1일에 운영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인디언 머리띠를 만들고 의상을 입어볼 수 있다. (02)3111-316.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다음 달 7일까지 영등포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특수교육 고등학생을 위한 성인 직업전환 교육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을 실시한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4시 2시간씩 총 6회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기본자세·태도, 헤어·메이크업, 의복관리, 표정, 말투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소양을 배운다. (02)2165-0264. ●‘2013 스마트 에듀위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다양한 교육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교육박람회 ▲랭귀지월드 ▲방과후학교박람회 ▲예체능교육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디지털 교육 시스템과 제품, 변화 트렌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duweek.or.kr)나 전화 (02)6000-6696∼7. ●한자자격시험 금성출판사(www.kumsung.co.kr)는 오는 3월 16일 치러질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 주관)의 응시원서를 28일까지 접수한다. 응시가능 급수는 3∼8급으로 응시료는 급수에 따라 1만 2000원∼2만원이다. 접수는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 방문 또는 전화. (080)969-1000. ●후마니타스 칼리지 무료 공개 경희사이버대는 다음 달부터 네이버 TV캐스트에 교양강좌를 무료로 공개한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양수업 프로그램인 ‘후마니타스 칼리지’ 가운데 우기동 철학과 교수의 ‘시민교육’과 이정우 철학과 교수의 ‘우리가 사는 세계’, ‘인간의 가치 탐색’ 등 인기수업 위주로 공개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등 동·서양, 근·현대를 넘나드는 탁월한 교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02)3299-8725. ●2014 대입 재수생 전략설명회 입시전문업체 메가스터디가 2014학년도 수능 재도전을 결심한 재수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대입전략 설명회를 연다. 손주은 대표가 직접 나서 재수 성공을 위한 입시전략, 수능성적의 중요성 등 재수생들이 알아야 할 핵심전략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megastudy.net).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어린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옛놀이 책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1~3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과 가족 등 25개팀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에버러닝 홈페이지(everlearning.se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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