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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놓친 신창원 신고자에 현상금 5,000만원 지급하라”

    전주지법 민사 제3합의부(재판장 朴時煥 부장판사)는 7일 탈옥수 신창원(申昌源)을 신고한 강모씨(29·주부·경남 거제시)가 현상금 등 6,000만원을 지급해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현상광고 보수금 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국가는 강씨에게 현상금 5,000만원 전액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강씨의 신고로 경찰 10여명이 현장에 출동,신분확인을 위해 신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파출소로 연행한 것은 분명한 ‘검거’로 봐야 한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경찰 신고 자체가 수사기관에서의 조사 등 일정한 불편은 감수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현상금과 함께 정신적 피해보상금으로 청구한 1,000만원에 대해서는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했다. 강씨는 지난 1월8일 밤 10시30분쯤 친정집인 익산에 다니러 왔다가 친구들을 만나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 좌석에 있던 30대 남자가 탈옥수 신과 인상착의가 비슷해 신고했으나 경찰이 신을 붙잡아 인근 파출소로 연행하는 과정에서 놓쳤다. 경찰은 신 검거이후 전북경찰청으로부터 현상금 대신 200만원의 위로금을제의받았으나 수령을 거부하고 지난 7월27일 현상금 등 청구소송을 제기했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영양군 도둑고양이와 ‘전쟁’

    경북 영양군이 야생고양이(일명 도둑고양이)의 목에 현상금을 걸고 고양이퇴치작업에 나섰다. 군이 이같은 이색 ‘야생고양이 잡기’에 나선 것은 최근 주거지역뿐 아니라 임야 등지에서 야생고양이가 급격히 늘어 생태계 파괴와 함께 전염병을옮기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6월 한달간 야생고양이를 잡아오는 주민에게 1마리당 5,000원의 보상금을 주기로 했다. 군이 파악하고 있는 야생고양이는 대략 8,000마리로 1㏊당 0.1마리에 달한다.이같은 서식밀도는 들쥐의 번식방지에 필요한 1㏊당 0.03마리를 훨씬 초과한 것으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수준이다. 군은 이 기간에 5,000여마리의 야생고양이를 잡기로 하고 덫을 이용하거나허가를 받은 사람이 총기를 이용해 사냥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수렵관리협회 경북·대구지부와 협의해 구제반을 편성,활동에 나서고 ‘덫’ 설치도 허용했다.이미 200여곳에 덫이 설치돼 1일 하루에 60여마리를 잡는 성과를 올렸다. 군은 야생고양이 퇴치작업이 ‘동물 학대’란 여론에 따라 덫에 걸린 야생고양이의 경우수의사를 통해 안락사시켜 묻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야생고양이의 수를 생태계 변화나 주민의 보건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줄이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양 이동구기자 yidonggu@kdaily.co
  • 군사기밀 범위축소… 공개요청권 신설/국회본회의 통과 법안 요지

    ◎민방위대원 훈련하다 상해땐 보상/공익사업 농어촌도로 점용료 면제/마약 불법제조 장소·자금제공 처벌/부동산 중개업소의 지점설치 허용 ▲주민등록법개정안=전출신고 의무제도를 폐지하고 주민등록발급 통지를 받은뒤 60일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처벌하던 것을 7개월로 연장. ▲민방위기본법개정안=민방위대원이 교육훈련중 상해를 당하는 경우 재해보상금과 휴업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민방위대원의 신고의무위반등에 대한 벌칙을 과태료로 전환. ▲사행행위등 규제법개정안=투전기업및 기계식 구슬치기에 의한 기타 사행행위업 등의 허가규정을 폐지. ▲군사기밀보호법개정안=군사기밀의 정의를 국가안전보장에 명백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군관련물건으로 축소하고 국민의 군사비밀공개 요청권을 신설하는 한편 외국을 위한 군사기밀의 누설은 가중처벌. ▲군사시설보호법개정안=통제보호구역을 군사시설의 최외곽경계선으로부터 5백m를 초과할 수 없도록 설정범위를 축소하고 보호구역내에서의 건축허가절차를 완화. ▲국가안전기획부 직원법개정안=계급정년을 1급은 7년에서 5년으로,2급은 8년에서 7년으로,3급은 10년에서 9년으로 각각 단축하는 대신 5급은 15년으로 명시. ▲징발재산정리에 관한 특조법 개정안=83년말 이전에 환매권이 발생했으나 국가의 환매통지가 없어 환매권이 소멸된 징발재산에 대해서는 피징발자가 95년말까지 환매할 수 있도록 함. ▲군인공제회법개정안=군인공제회가 생활자금대부,자기집마련 지원사업등 각종 복지·후생사업도 수행할 수 있도록 목적사업 범위를 확대. ▲방어해면법개정안=군사작전상 긴급한 사유로 방어해면의 구역을 임시로 지정할 수 있는 자를 합동참모의장,해군작전사령관 또는 함대사령관으로 함. ▲농어촌도로정비법개정안=전기·통신·가스사업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농어촌도로를 점용하는 경우 점용료를 면제하고 농어촌도로정비로 인한 시설물의 이전에 대한 공사비용은 군수가 부담. ▲마약법개정안=마약의 안전성확보를 위해 신약의 허가요권을 강화하고 마약을 불법제조할 목적으로 원료물질을취급하는 자뿐 아니라 원료보관을 위한 장소및 자금을 제공하는 자도 처벌. ▲노인복지법개정안=사회복지법인이 아닌 민간기업이나 개인도 유료노인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게함.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개정안=처방전이 없는 경우 약국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시판할 수 없는 연령을 만14세 미만에서 18세미만으로 조정. ▲결핵예방법개정안=신생아는 출생후 1년내에 반드시 결핵예방접종을 받도록의무화. ▲전염병예방법개정안=제1종 전염병중 두창을 삭제하고 제2종전염병중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렙토스피라증 쓰쓰가무시병을 신설. ▲임대주택건설촉진법개정안=민간임대사업자 제도를 도입,민자에 의한 임대주택건설을 활성화. ▲부동산중개업법개정안=중개업자의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각 지역에 지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 ▲수도법개정안=간이상수도사업과 전용상수도사업의 허가권자를 건설부장관에서 시도지사로 이양. ▲한국수자원공사법개정안=한국수자원공사의 자본금을 국가외에 지방자치단체등도 출자할 수 있도록 허용. ▲수출품품질향상에 관한 법안=수출검사제도를 민간이 자율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포장등에 일류화상품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함. ▲공산품품질관리법개정안=품질 명장을 포상하는 한편 소비자가 물질을 식별하기 어려운 공산품의 제조업자에 대해서는 품질표시를 의무화. ▲교육공무원법개정안=교육연수기관에도 교원을 둘 수 있도록 함.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기본협약 비준동의안=온실가스의 배출및 제거에 관한 국가통계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계획을 수립 공표함. ▲폐기물및 그밖의 물질의 투기에 의한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협약 가입동의안 ▲북대서양 다자간 장래어업협력에 관한 협약가입동의안 ▲94년도 수출입보험종류별 계약체결한도에 대한 동의안=94년도 수출보험 종류별 계약체결 한도를 93년보다 2조2천억원 증가된 5조8천억원으로 책정.
  • 수혈로 AIDS 감염땐 보상/보사부/간염도 포함… 3단계로 나눠

    보사부는 4일 헌혈 또는 수혈로 에이즈(AIDS)나 간염 등 질병에 감염되는 혈액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피해보상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다. 피해보상 대상에는 에이즈·간염·혈액으로 인한 부작용 등 헌혈과 관련된 선의의 피해 등을 모두 포함시키기로 했으며 보상은 대한적십자사가 전담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보상기준은 교수·의사 등 관련전문가들로 피해보상위원회를 구성,크게 3단계로 나눠 보상금액을 결정토록 할 방침이다.
  • 울산 공해에 농작물 피해 11억/KAIST등 작년 조사결과

    ◎2백만평 타격… 수확 격감/95개 공장서 부담금거둬 보상키로 【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공단에서 내뿜는 유독성 아황산가스와 불소가스 등으로 지난해 이 일대 2백여만평의 논·밭작물이 최고 50.5%까지 공해피해를 입어 총 10억9천6백여만원의 수확감소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27일 울산시와 울산시 농촌지도소·한국과학기술원(KAIST)·울산지역 환경보전협의회·농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이 일대에 대한 공해피해 합동조사결과 밝혀졌다. 동부화학 2공장 등 공단내 95개 공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조사된 이 합동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 공장에서 내뿜는 아황산가스와 불소가스 등으로 수도작이 1백24만8천4백16평에서 4억5천2백68만5천4백95원,콩 깨 고추 고구마 마늘 파 등 밭작물이 28만1천8백36평에 7천5백9만7천여원,배 복숭아 감 밤 포도 등 과수작물이 68만1천9백6평에 5억5천4백36만2천여원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공해 우심지구인 시내 남구 삼산 진장 명촌동 등 38개 지점과 무공해지역 2개 지점을 중심으로농작물 피해조사 및 생육실태와 농업분석(엽·수질) 및 대기측정,작목별·지점별 공해피해 등이 조사됐는데 피해의 70%가 아황산가스,30%가 불소가스에 의한 피해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울산지역 환경보전협의회는 공해물질을 배출한 동부화학 2공장과 대한알미늄 한국전력 등 공단내 95개 공장에 대해 농작물 피해보상금 부담금을 받아내 울산시 관내 피해대상 11개동 8백가구,울산군내 2개면 6백55가구 피해농민들에게 구정전까지 전체피해액 10억9천6백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확전일로” 페만전 이모저모

    ◎“생지옥 이라크”… 3일새 4천회 공습/다국적군,이라크군 12명 첫 생포/미선 이스라엘에 「패트리어트」 추가 제공/이라크,미군조종사 체포땐 6만불 지급 ○…미 해군의 한 유도 미사일 프리깃함과 육군 무장 헬기들이 18일밤 북부 아라비아해의 쿠웨이트 유전시설로부터 사격을 가해온 이라크군과 교전끝에 이라크 군인 12명을 생포했다고 리야드의 미군사령부가 19일 발표했다. 미군사령부 대변인 그레그 페핀 중령은 이날 밤 이라크군이 미군 프리깃함 니콜라스호 등에 대해 쿠웨이트의 9개 석유 적하시설들로부터 대공포와 견착 사격식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하고 포로로 잡힌 이라크군들은 니콜라스호 등으로 이송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라크군이 미군에게 생포된 것은 지난 17일 페르시아만 전쟁발발후 이번이 처음이다. ○마닐라서 폭탄 터져 ○…이라크인으로 보이는 두명의 남자가 마닐라의 마카티 금융지구의 인도에 폭탄을 놓다 폭탄이 폭발하는 바람에 그중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은 부상했다고 19일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외국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종이가방을 인도에 놓자 곧이어 이 종이가방이 폭발했으며 이 남자는 이라크 국적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화학무기 사용 시사 ○…필리핀 주재 이라크 대사관 대변인은 19일 페르시아만 전쟁과 관련,『이라크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그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며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마닐라발로 보도했다. 무와하크 알 아니 대변인은 이날 개전 3일째를 맞아 『앞으로 미국을 놀라게 하는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알 하시미 프랑스 주재 이라크 대사도 18일 방송 인터뷰를 통해 『정당한 자위를 위해 모든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이라크의 의무』라고 말해 이라크가 이번 전쟁에서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전선의 영군 기지에서는 19일 『화학·생물·핵무기 경고』가 발령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하는 등 화학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라크가 보유하고 있는 화학무기는 신경 가스와 「머스터드 가스」(미란제) 등 2가지로 이들 무기를 대이란전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국적군기는 개전이래 총 4천회 출격해서 이라크군기 10대를 격추시켰고 미군대변인 로버트 론스턴 소장이 19일 밝혔다. 론스턴 소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또 19일 9곳의 쿠웨이트내 정유시설을 폭격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6대의 미군기가 격추됐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라크의 스커드미사일을 사우디 상공에서 격추시킨바 있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이스라엘에 추가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부시행정부의 관리들이 19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리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효과적이라고 판단,더 많은 포대를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이 조치는 19일 아침 이스라엘에 대한 이라크의 2번째 스커드미사일 공격에 따른 것이다. ○…이라크는 다국적군 조종사의 생포에 최고 2만디나르(약 6만달러)의 보상금을 걸었다고 관영 INA통신이 19일 보도. ○민항기 20대도 징발 ○…미 행정부는 18일 「긴급공수상황」(airlift emer­gency)을 발동,민간항공기 20대를 페르시아만 장비 및 보금품 수송에 징발했다. 이로써 총 1백81대의 항공기가 이 지역 물자수송에 나서게 됐다. 딕 체니 국방장관은 이날 「긴급공수상황」 제2단계 조치를 발동,이같이 조치했다. 미 행정부는 39년전 민간항공사와 이 계약을 체결,비상시 행정부가 민간상업기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1단계 조치는 지난 8월17일 발동돼 민간기 29대가 징발됐었다. ○외신기자에 철수령 ○…이라크 당국은 바그다드에서 취재중인 외국 보도진에게 잠정적으로 이라크를 떠날 것을 요청했다고 영 BBC 방송의 바그다드 특파원이 19일 말했다. BBC­TV의 존 심슨 특파원은 이날 전화회견을 통해 이라크 당국이 외국 보도진들에게 잠시동안 이라크에서 철수하도록 요청하고 이들 외국 취재진은 암만에 수일간 머무른뒤 바그다드로 귀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이라크 당국은 이같은 결정이 이들 외국 언론인들의 보도내용 때문이 아니라 이들의 취재 여건이 좋지않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심슨 특파원은 말했다. 이번 조치로 이라크측은 바그다드에서 나가는 모든 전쟁관련 정보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게 됐는데 이라크는 앞서 다국적군의 공습이 시작된지 하루뒤 외국 보도진들의 보도내용을 검열하기 시작했었다. ○일,수송기 파견 검토 ○…일본정부는 중동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항공 자위대소속 C130 수송기를 현지에 파견키로 방침을 정하고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18일 재개된 국회에서 이 문제 등을 둘러싸고 여야당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방위청은 자위대가 해외파견의 법적근거,수송업무의 지원태세,무기휴대문제 등을 검토,금명간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논의의 초점인 C130 수송기는 미국제 4발 프로펠러기로 최대 항속거리 4천㎞. C130 수송기는 항공자위대 보유기중에서 가장 크고 적재능력은 병력 90명,물자 20t인데 방위청은 아이치(애지)현 고마키(소목) 기지에 배치된 제1수송 항공대의 15대중 우선 5대를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계속 공격” ○…이라크군 지휘관들은 18일 이라크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축출될 때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고 전장은 이제 워싱턴에서부터 텔아비브까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이라크군 지휘관들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을 그냥 두지 않을 것』이며,결국 아랍세계가 이스라엘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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