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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공항투자본부·청송소방서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공항투자본부·청송소방서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지난 17일 공항투자본부와 청송소방서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순범 위원장(칠곡2)은 대구경북신공항 지연에 따른 경북도의 대책마련과 울릉공항 안전문제, 포항경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추진, AI데이터센터 유치 등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들은 지역발전과 도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책임 행정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덕규 위원(경주2)은 울릉공항 활주로 길이 연장 등 안전대책 마련과 산업단지 내 부도기업 발생시 전기요금 체계 개선, 전력확보와 연관산업의 파급력이 큰 AI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주문했다. 또한 전통시장 소화전 설치 및 소방공무원 개인장비를 충분히 지급할 것을 당부했다. 남영숙(상주1), 김창기(문경2), 이우청(김천2) 위원은 대구경북신공항의 2030년 개항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경북도와 대구시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정확보 방안 등 정부와 협상 시 한목소리를 내줄 것과 직접적 당사자로서 의지를 가지고 실질적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복 위원(구미3)은 공항투자본부 민간보조사업 성과평가에서 총 18건 중 ‘매우미흡’의 비율이 높은 것을 지적하며 민간보조사업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송소방서 출동률을 높여줄 것과 수련시설 등 화재안전조사가 누락되지 않도록 주문했다. 김진엽 부위원장(포항8)은 APEC 기간 중 포항경주공항이 세계 각국 CEO들이 이용한 만큼 국제공항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소방서 감사에서는 체류형 쉼터의 경우 숙박이 허용되는 만큼 보다 철저한 화재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창화 위원(포항1)은 공항관련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더 노력해 줄 것과 울진 수소특화단지 조성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경북개발공사와 협업해 소방대원들의 숙소마련 등 근무여건 개선 및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남영숙 위원(상주1)은 환자 이송 중 이송거부 등에 따른 119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한계와 법적 책임 문제 발생 시 구급대원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본부에서 명확한 매뉴얼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우청 위원(김천2)은 청송소방서 정원과 현원의 직급별 인원이 규정과 맞지 않다고 지적하고, 다음 인사에서는 이러한 적정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소방본부에 요청했다.
  • 대전공무원노조, 선거 사무 제도 개선 요구 ‘1인 시위’

    대전공무원노조, 선거 사무 제도 개선 요구 ‘1인 시위’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대전연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사무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대전연맹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이 일상화되는 시대에도 과거 방식에 벗어나지 못하는 선거 사무 운영 방식을 지적하며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연맹은 지방공무원 선거 사무 동원 최소화와 선거 당일 16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에 대한 수당 현실화, 선거 공보물 발송 외주 용역 기준 개선 등 선거 사무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옥외광고물법이 아닌 정당법을 적용받는 정당 선거 현수막은 지자체에서 철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관리 권한을 가진 선관위가 부착과 철거 업무를 직접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만 대전연맹 위원장은 “선관위가 실질적인 주체로서 선거 사무 전반을 현대화해야 한다”며 “공무원과 선거 사무원의 기본적인 노동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기고] AI와 ESG 공존을 위한 새로운 과제

    [기고] AI와 ESG 공존을 위한 새로운 과제

    요즘 산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라고 할 수 있다. AI는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는 기대 속에 여러 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도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이 AI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에 지금의 AI 못지않게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주제가 있었다. 바로 ‘ESG’ 경영이다. ESG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한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균형 있게 실천함으로써 장기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경영 방식이다. 그동안 ESG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기업의 장기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주목받아 왔다. 실제로 ESG 지수가 높은 기업들이 장기 재무성과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 역시 꾸준히 제시되고 있다. 다시 AI로 돌아가 보면 AI는 긍정적인 기대만큼이나 다양한 걱정거리도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규모 AI 모델을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과 냉각수를 소모한다. 여기에 AI 자동화로 인해 수많은 일자리가 대체될 수도 있다는 목소리 역시 나온다. 이런 점에서 결국 AI는 ESG 경영이 지향하는 지속가능성과 상충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AI를 활용한 수많은 혁신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ESG 경영의 가치 또한 여전히 중요하다. 따라서 두 영역이 상호 보완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AI 혁신과 ESG를 함께 실현할 방안을 모색하는 일이야말로 앞으로 AI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 ESG 경영을 AI와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본질적으로 많은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효율적인 냉각시스템과 공조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공조시스템의 체계적인 유지보수와 관리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한다면 이는 곧 AI 활용과 ESG 경영을 병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이 될 것이다. 다만 이러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많은 기업의 역량은 아직 완결 단계라고 하기보다는 현재진행형에 가깝다. 데이터센터는 지적 재산을 통합 관리하는 특성상 다양한 설비를 여러 업체가 분산 관리하기보다 설계와 시공, 운영과 유지보수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 기업에 의한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문적인 공조설비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는 서로 연결된 다양한 설비의 성능과 효율을 최적화해 에너지 절감과 설비 수명 연장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과 자원 보존에도 기여한다. 즉, 체계적인 관리 방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공조설비 통합 유지보수를 활성화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HVAC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을 육성하는 일은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
  • 고환율 뉴노멀에… “코스피 버틸 것” vs “외국인 빠질 것”

    고환율 뉴노멀에… “코스피 버틸 것” vs “외국인 빠질 것”

    “환율 상승, 증시 악재 아니다”원달러·코스피 간 탈동조화 뚜렷상장지수펀드 자금 중요성 커져“국내 증시 안전판으로 작용” 분석“환율 안정돼도 코스피 떨어질 것”원화 12% 저평가, 코스피에 악재원화 약세에 외국인 환차손 우려“코스피 단기 과열권 진입” 분석도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고환율 구조가 ‘뉴노멀’이 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환율과 무관하게 인공지능(AI) 산업 호황과 정책 기대감을 업은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과 원화 약세 장기화가 외국인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가 지수를 끌어내릴 것이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68 포인트(1.94%) 오른 4089.25에 장을 마쳤다. 지난 3일 종가·장중 기준 사상 처음으로 4200선을 넘어간 뒤 조정 구간에 들어서, 4000선 초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원 오른 1458.0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17일까지 올해 원달러 평균 환율은 1415.50원이다.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평균 1394.97원,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평균 1276.35원보다 높다. ●미 금리인하 기대 후퇴에 ‘강달러’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는 이유로는 달러 강세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우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 일부 연준 위원들은 12월 10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추가 인하를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은 12월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내려갈 확률을 한 달 전의 절반 수준인 43.6%(17일 기준)로 내렸다. 미국 관세 정책이 물가와 고용에 미칠 불확실성과 함께 달러화 단기 유동성 부족에 대한 우려도 달러 강세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16일 공개한 ‘커지고 있는 외환시장 균형 이탈 가능성’ 보고서는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이유에 대해 미국 관세 정책 리스크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달러 단기 유동성 우려 등을 꼽았다. 재정 확대 우려에 약세를 보이는 엔화와의 동조화, AI 거품론 등으로 시작된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대내적으로는 서학개미의 대미 투자로 인한 환전 수요,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이탈, 총 2000억 달러(약 291조원)의 대미투자 부담 등이 환율 상승 요인이다. ●“원달러 상승, 증시 악재 안 돼”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간 상관관계에 대한 전문가 견해는 팽팽히 엇갈린다. 과거 달러 강세로 인한 환율 상승은 외국인 순매도를 부추겨 증시를 끌어내리는 패턴이 일반적이었다. 지수가 오르더라도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이 후퇴를 선택하면서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 지표의 탈동조화가 뚜렷해졌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이후 원달러 환율 하락과 주가 상승 간 관계가 양수로 반전됐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이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반도체 업종에 한해서는 환율보다는 반도체 이익 전망변화에 더 영향을 받고 있다. 국내 증시에 외국인보다 금융투자, 즉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허 연구원은 “특히 ETF 자금으로 추정되는 금융투자 자금이 10월 중순부터 이어지고 있는 점이 국내 증시 안전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TF 자금은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은퇴 자금이 대부분이라서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하다. ●“원화 약세… 외국인 진입 망설일 것” 환율이 하향 안정되더라도 코스피는 오히려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는 “환율은 이미 정점 부근으로, 원화 가치는 약 12% 저평가되고 있다”며 “코스피는 오히려 밸류에이션 대비 과대평가되고 있어 앞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환율 상승이 지수 조정의 직접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원화 약세는 외국인 진입에 유리한 측면도 있지만, 지금처럼 환차손 우려가 큰 국면에서는 오히려 진입을 망설이게 한다”며 “코스피 조정 과정에서 개인투자자가 ‘차라리 본진엘 가자’며 AI 기대감이 큰 미국 증시로 이동할 경우,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고 진단했다. 환율과는 무관하게 코스피 자체가 단기 과열권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해제, 한미 무역협상 팩트시트 공개에도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며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 3600 ~3700선에서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獨, 스카이레인저 30에 ‘디펜드에어’ 장착…드론 요격 미사일 통합

    獨, 스카이레인저 30에 ‘디펜드에어’ 장착…드론 요격 미사일 통합

    소형 드론 위협과 대드론 방어체계의 한계 소형 드론이 전장에서 위력을 발휘하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한 노력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기본적인 대드론 체계는 조종 주파수나 GPS 신호를 방해하는 소프트킬 방식의 재머와 기관포 같은 하드킬 장비로 나뉜다. 그러나 재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기관포나 기관총은 사거리가 짧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포 기반 하드킬의 사거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충파 드론(드론 잡는 드론)이나 저렴한 미사일이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다. 스카이레인저 30의 새로운 파트너, 디펜드에어 독일 매체 하르트풍크트(Hartpunkt)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군은 스카이레인저 30 자주대공포의 보조 무장으로 MBDA 독일이 개발한 디펜드에어(DefendAir) 미사일을 선정했다. 디펜드에어는 기존 보병 휴대 미사일인 엔포서(Enforcer)를 기반으로 개량된 모델이다. 엔포서는 SADM(Small Anti Drone Missile)으로도 불리며, 다음과 같은 기본 제원을 가진다. - 길이 680㎜, 구경 80㎜ - 전체 중량 4.5㎏, 탄두 중량 1㎏ - 사거리 2500m 디펜드에어는 엔포서를 기반으로 하되, 드론을 탐지할 수 있는 탐색기를 장착하고 부스터를 추가해 사거리를 5㎞까지 늘릴 예정이다. 사업 승인과 운용 계획 독일 의회는 디펜드에어 미사일의 개발 및 조달을 위해 4억 9000만 유로(약 7480억원)를 승인했으며, 미사일 양산은 2029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디펜드에어 미사일은 스카이레인저 30 차량에 최소 9발이 탑재될 예정이며, 조달 문서에는 차량당 12발을 탑재할 가능성도 명시되어 있다. 스카이레인저 30 자체는 신관 프로그래밍 기능의 30㎜ 기관포와 라인메탈의 공중파열탄(AHEAD)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포탑 주변에 4개의 레이더를 갖춰 360도 전 방향 드론 탐지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망: 포·미사일 통합 방공체계의 확산 독일의 스카이레인저 30과 디펜드에어 미사일의 통합 결정은 스카이레인저 30의 추가 수출 전망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러 나라들이 유사한 계획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돼 포·미사일 통합 방공체계가 대드론 방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 獨, 스카이레인저 30에 ‘디펜드에어’ 장착…드론 요격 미사일 통합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獨, 스카이레인저 30에 ‘디펜드에어’ 장착…드론 요격 미사일 통합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소형 드론 위협과 대드론 방어체계의 한계 소형 드론이 전장에서 위력을 발휘하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한 노력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기본적인 대드론 체계는 조종 주파수나 GPS 신호를 방해하는 소프트킬 방식의 재머와 기관포 같은 하드킬 장비로 나뉜다. 그러나 재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기관포나 기관총은 사거리가 짧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포 기반 하드킬의 사거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충파 드론(드론 잡는 드론)이나 저렴한 미사일이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다. 스카이레인저 30의 새로운 파트너, 디펜드에어 독일 매체 하르트풍크트(Hartpunkt)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군은 스카이레인저 30 자주대공포의 보조 무장으로 MBDA 독일이 개발한 디펜드에어(DefendAir) 미사일을 선정했다. 디펜드에어는 기존 보병 휴대 미사일인 엔포서(Enforcer)를 기반으로 개량된 모델이다. 엔포서는 SADM(Small Anti Drone Missile)으로도 불리며, 다음과 같은 기본 제원을 가진다. - 길이 680㎜, 구경 80㎜ - 전체 중량 4.5㎏, 탄두 중량 1㎏ - 사거리 2500m 디펜드에어는 엔포서를 기반으로 하되, 드론을 탐지할 수 있는 탐색기를 장착하고 부스터를 추가해 사거리를 5㎞까지 늘릴 예정이다. 사업 승인과 운용 계획 독일 의회는 디펜드에어 미사일의 개발 및 조달을 위해 4억 9000만 유로(약 7480억원)를 승인했으며, 미사일 양산은 2029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디펜드에어 미사일은 스카이레인저 30 차량에 최소 9발이 탑재될 예정이며, 조달 문서에는 차량당 12발을 탑재할 가능성도 명시되어 있다. 스카이레인저 30 자체는 신관 프로그래밍 기능의 30㎜ 기관포와 라인메탈의 공중파열탄(AHEAD)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포탑 주변에 4개의 레이더를 갖춰 360도 전 방향 드론 탐지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망: 포·미사일 통합 방공체계의 확산 독일의 스카이레인저 30과 디펜드에어 미사일의 통합 결정은 스카이레인저 30의 추가 수출 전망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러 나라들이 유사한 계획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돼 포·미사일 통합 방공체계가 대드론 방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 1400원대 원달러 환율 뉴노멀로 정착하나…1500원대 돌파 전망도

    1400원대 원달러 환율 뉴노멀로 정착하나…1500원대 돌파 전망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대거 매도세와 서학개미,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 확대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내년에는 1500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5.5원 내린 1451.4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57.0원에서 시작해 1457.5원을 찍은 뒤 오후부터 내림세를 지속했다. 7개월 만에 최고였던 지난 7일 야간 거래 종가 1461.5원과 비교하면 이날 주간 거래 종가는 10.1원 하락한 셈이다. 역대 최장인 40일 동안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해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실행된 영향으로 보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도 전 거래일보다 0.24% 내린 99.611을 기록했다. 하지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7일까지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 평균은 1444.1원에 달했다. 지난 4월(1441.9원) 수준보다도 높다. 4월은 탄핵 정국의 끝자락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는 가운데 미중 갈등이 고조되던 시점이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자금의 해외 투자 확대 등으로 1400원대 고환율이 ‘뉴노멀’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원화 가치 하락은 주요국 통화에 비해 두드러진다.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지난 7일 야간 거래 종가를 기준으로 전주 대비 1.9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인 달러인덱스가 약 0.15% 절상된 데 비해 원화 가치 하락 폭이 컸다. 달러인덱스를 구성하는 통화 중 유럽연합(EU) 유로(+0.23%)와 일본 엔(+0.33%), 영국 파운드(+0.11%)는 달러 대비 강세였다. 스위스 프랑(-0.10%)과 스웨덴 크로나(-0.42%), 캐나다달러(-0.14%)는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으나 원화에 비해선 미미했다. 최근 환율 급등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은 이달 첫 주에 국내 주식 7조 26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향후 인공지능(AI) 거품론과 함께 미국 고용시장 악화 우려가 더해지면 추가로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 투자도 원화에 구조적 약세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1∼9월 거주자 해외증권투자액은 998억 5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외국인 국내증권 투자액(296억 5000만 달러)의 약 3.4배에 달한다. 중장기적으로 서학개미와 국내 기업들의 해외 투자 확대, 연간 200억 달러의 대미투자 부담 등이 겹치면 고환율이 고착화할 우려도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4분기 원달러 환율 전망치를 기존 1390원에서 1420원으로 올렸다.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 유의미한 상단은 계엄 당시 진입했던 1480원으로, 이미 한 번 진입했던 레벨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단기적으로 다시 진입할 가능성을 높게 열어두고 있는 듯하다”며 “수급상으로 쏠림이 발생하면 일시적으로라도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까지 오버 슈팅(과열)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내년엔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까지 갈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00원 돌파 경계 속에서 당국의 실개입 여부가 중요해졌다”면서 “현재는 원화만의 탈 동조화가 아닌 미국 증시까지 연동돼 실개입 실효성이 크지 않아 단기적으로 원화 약세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신중한 통화정책을 강조하고, 미·중 통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 환율은 1500원 선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독일 플랙트그룹 인수 완료했다… 글로벌 성장 동력 가속화

    삼성전자가 6일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플랙트 인수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글로벌 공조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플랙트 지분 100%를 15억 유로(약 2조 4847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918년 설립된 플랙트는 유럽을 비롯해 65개국의 가정, 학교, 사무실, 병원과 첨단 시설에 중앙공조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해 연간 7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내는 글로벌 선두 업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가정과 상업시설의 시스템에어컨 등 개별 공조 제품 중심이었는데,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공조 시장에 진출해 기업간거래(B2B)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확대되는 냉난방공조(HVAC) 시장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야 하는 만큼 전력 소모가 크고 열관리(냉각)가 필수다.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은 2030년까지 441억 달러(약 62조원)로 연평균 1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한국에서 AI 컴퓨팅, 클라우드, 통신 수요 증가에 따라 고성장이 예측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공조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플랙트의 고정밀 공조 제어 시스템과 삼성전자의 AI 기반 빌딩 통합 제어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를 결합해 스마트 빌딩과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새로운 기획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공장, 병원, 바이오 설비와 같은 대형 산업 공조 수요가 큰 북미, 유럽 시장에서도 촘촘하게 구축된 공급망을 기반으로 판매 서비스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은 “플랙트 인수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공조 시장을 주도하며 고객들에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 獨 플랙트 인수 완료한 삼성전자, 글로벌 공조 사업 본격화

    獨 플랙트 인수 완료한 삼성전자, 글로벌 공조 사업 본격화

    AI 인프라 수요 맞춰 냉난방공조 역량 강화 삼성전자가 6일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플랙트 인수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글로벌 공조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플랙트 지분 100%를 15억 유로(약 2조 4847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918년 설립된 플랙트는 유럽을 비롯해 65개국의 가정, 학교, 사무실, 병원과 첨단 시설에 중앙공조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해 연간 7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내는 글로벌 선두 업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가정과 상업시설의 시스템에어컨 등 개별 공조 제품 중심이었는데,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공조 시장에 진출해 기업간거래(B2B)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확대되는 냉난방공조(HVAC) 시장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야 하는 만큼 전력 소모가 크고 열관리(냉각)가 필수다.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은 2030년까지 441억 달러(약 62조원)로 연평균 1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한국에서 AI 컴퓨팅, 클라우드, 통신 수요 증가에 따라 고성장이 예측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공조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플랙트의 고정밀 공조 제어 시스템과 삼성전자의 AI 기반 빌딩 통합 제어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를 결합해 스마트 빌딩과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새로운 기획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공장, 병원, 바이오 설비와 같은 대형 산업 공조 수요가 큰 북미, 유럽 시장에서도 지역별로 촘촘하게 구축된 공급망을 기반으로 판매 서비스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은 “플랙트 인수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공조 시장을 주도하며 고객들에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 미중, 무역전쟁 멈추고 1년간 ‘강제공생’…中, 세계 첫 화물선용 ‘토륨 원자로’ 기술 개발 공개

    미중, 무역전쟁 멈추고 1년간 ‘강제공생’…中, 세계 첫 화물선용 ‘토륨 원자로’ 기술 개발 공개

    미중 무역 전쟁 ‘일단멈춤’: 중국의 대미 관세 유예와 미해결된 쟁점들 [영국 BBC·로이터·홍콩 명보] 지난주 한국 부산에서 성사된 미·중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가 구체화되면서 양국 관계는 ‘전면적 대립 회피’와 ‘전략적 경쟁 지속’이라는 이중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관세위원회는 미국 제품에 부과해 온 24% 추가 관세를 1년 동안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무역 긴장을 완화하는 명백한 ‘전술적 휴전’ 조치입니다. 크리스토퍼 뉴포트 대학교의 쑨타이이 교수는 이를 ‘새로운 강제 공생 상태’로 진단하며 양측이 완전한 분리의 엄청난 대가를 인지하고 칩, 희토류, 관세, 농산물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취약한 균형’을 형성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무역의 근본적인 문제와 기술 안보 쟁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AI 칩 논쟁의 잔존: 트럼프 대통령이 사전에 논의를 예고했던 엔비디아의 블랙웰(Blackwell) AI 칩 수출 문제는 정상회담 의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등 국가 안보를 우려하는 트럼프 측근들의 반대가 반영된 결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블랙웰 칩이 1~2년 안에” 중국에 판매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기술 통제 유효기간에 대한 회의론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대만 문제의 미봉: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대만 문제가 일절 언급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는 중국이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 반대’라는 구두 약속을 받아내려던 시도가 좌절되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대만 당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 문제를 향후 거래에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역할 확대 둘러싼 한국의 입장 변화 [일본 요미우리] 한·미 국방장관 회담(SCM)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의 활동 범위를 한반도 밖으로 넓히는 ‘전략적 유연성’ 강화의 필요성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 특히 대만 유사 상황 발생 시 주한미군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미국의 의도를 재확인한 것입니다. 과거 주한미군 역할 확대에 대해 신중론을 펼쳤던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최근 “우리가 주한미군의 운명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것이 국제사회의 현실”이라고 입장을 수정하면서, 한국이 미국의 지역 안보 전략에 협조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함께 헤그세스 장관은 북한에 대한 핵 억제력은 계속 제공하되, 통상적인 전력 방어는 한국이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한국의 자체 방위 역량 강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도 포함되었습니다. 러·중·북 핵무기 현대화와 미국의 대응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영국 FT·홍콩 Asia Times] 러시아, 중국, 북한이 핵 능력을 확장하고 현대화하면서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이 심화되고 있다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및 중국과 ‘동등한 기준’으로 핵무기 실험을 재개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혀, 글로벌 핵 군비 통제 질서에 중대한 파열을 일으킬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한편 중국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능력이 증강됨에 따라, 미군의 핵심 전진 기지인 괌의 방어 중요성이 극도로 높아졌습니다. 워싱턴은 괌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 방공 및 미사일 방어(EIAMD) 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까지 주둔 병력을 3만 3000명으로 증강할 계획입니다. 괌을 중심으로 한 미·중 간 군사적 대치 구도는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中, 세계 첫 화물선용 ‘토륨 원자로’ 기술 공개 [홍콩 SCMP] 중국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자립 및 혁신을 가속화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200MW급 토륨 기반 용융염 원자로(TMSR)는 기존 핵연료보다 안전하고 풍부하며 핵확산 저항성이 높은 토륨을 사용합니다. 이 기술의 혁신성은 원자로의 효율성에 있습니다. 브레이튼 사이클을 사용하여 초임계 이산화탄소(sCO₂) 발전기에 전력을 공급하며, 기존 증기 원자로 대비 열-전기 변환 효율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화물선의 경우 냉각에 물이 필요 없는 소형 밀폐형 모듈로 설계되어 10년 운전 뒤 원자로 모듈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는 미래 해양 운송 및 에너지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AI+’ 이니셔티브와 빅데이터 기반 사회 감시 정교화 [미국 NYT] 중국 정부가 출범시킨 “AI+” 이니셔티브는 인공지능 기술을 중국 국민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통합하는 야심 찬 계획입니다. 특히 공안 부문에서는 AI를 활용한 사회 감시 및 통제 시스템을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보안 기관들은 200개가 넘는 중국어 방언과 소수민족 언어를 해독할 수 있는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소수민족 지역 통제를 강화하는 데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찰은 AI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인의 의료 기록, 온라인 쇼핑 습관, 심지어 스마트 가전제품 사용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하여 개인의 심리 상태와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는 데 활용하고 있어, 빅데이터 기반의 감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자립 투입 및 저공 경제 육성 [미국 블룸버그·중국 신화망] 중국은 2019년 이후 4680억 달러(677조 748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시추 및 탐사에 집중하여 해외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는 에너지 자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중국은 원유 생산량 세계 7위, 천연가스 생산량 세계 4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가스 생산량은 2020년대 말까지 수요 증가율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중국은 저공경제발전 보고서(2025)를 발간하며 드론 등을 활용한 저공경제(Low-Altitude Economy)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배터리 수명, 지능형 비행 제어, 저공 통신 등 기술적 ‘병목’ 해결에 집중하고, 도시 물류, 응급 구조, 관광 등 고빈도 시나리오의 획기적인 발전을 촉진하여 산업 발전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러시아, 희토류 산업 창출을 위한 중국 기술 유치 모색 [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РИА Новост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월 1일까지 희토류 금속 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러시아는 막대한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생산량은 소비량의 2% 미만에 불과하여 98%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러시아는 희토류 금속 산화물 추출 등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중국과의 협상을 통해 기술을 유치하려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진전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푸틴 대통령은 중국 및 북한 국경 지역에 희토류 금속 추출 및 물류 센터 개발 로드맵을 승인하라고 지시하는 등 극동 개발 전략(2036년까지)과 연계하여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려는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습니다. 기타 주요 동향 : 김건희 샤넬백 수수 사과 [중국 환구망]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샤넬 핸드백 등 8293만 원 상당 물품 수수 혐의를 처음으로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대만 연합보] 대만 해협 양안 교류의 유일한 공식 채널인 타이베이-상하이 트윈 시티 포럼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은 어제 시의회에서 이전에 교착 상태에 빠졌던 노동 및 수자원 관리 관련 두 건의 양해각서가 중앙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트윈 시티 포럼은 대만 해협 양안 교류를 위한 유일한 공식 채널이며 과거 관례에 따라 연말에 2~3일간 개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중, 무역전쟁 멈추고 1년간 ‘강제공생’…中, 세계 첫 화물선용 ‘토륨 원자로’ 기술 개발 공개 [한눈에 보는 중국]

    미중, 무역전쟁 멈추고 1년간 ‘강제공생’…中, 세계 첫 화물선용 ‘토륨 원자로’ 기술 개발 공개 [한눈에 보는 중국]

    미중 무역 전쟁 ‘일단멈춤’: 중국의 대미 관세 유예와 미해결된 쟁점들 [영국 BBC·로이터·홍콩 명보] 지난주 한국 부산에서 성사된 미·중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가 구체화되면서 양국 관계는 ‘전면적 대립 회피’와 ‘전략적 경쟁 지속’이라는 이중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관세위원회는 미국 제품에 부과해 온 24% 추가 관세를 1년 동안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무역 긴장을 완화하는 명백한 ‘전술적 휴전’ 조치입니다. 크리스토퍼 뉴포트 대학교의 쑨타이이 교수는 이를 ‘새로운 강제 공생 상태’로 진단하며 양측이 완전한 분리의 엄청난 대가를 인지하고 칩, 희토류, 관세, 농산물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취약한 균형’을 형성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무역의 근본적인 문제와 기술 안보 쟁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AI 칩 논쟁의 잔존: 트럼프 대통령이 사전에 논의를 예고했던 엔비디아의 블랙웰(Blackwell) AI 칩 수출 문제는 정상회담 의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등 국가 안보를 우려하는 트럼프 측근들의 반대가 반영된 결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블랙웰 칩이 1~2년 안에” 중국에 판매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기술 통제 유효기간에 대한 회의론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대만 문제의 미봉: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대만 문제가 일절 언급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는 중국이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 반대’라는 구두 약속을 받아내려던 시도가 좌절되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대만 당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 문제를 향후 거래에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역할 확대 둘러싼 한국의 입장 변화 [일본 요미우리] 한·미 국방장관 회담(SCM)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의 활동 범위를 한반도 밖으로 넓히는 ‘전략적 유연성’ 강화의 필요성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 특히 대만 유사 상황 발생 시 주한미군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미국의 의도를 재확인한 것입니다. 과거 주한미군 역할 확대에 대해 신중론을 펼쳤던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최근 “우리가 주한미군의 운명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것이 국제사회의 현실”이라고 입장을 수정하면서, 한국이 미국의 지역 안보 전략에 협조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함께 헤그세스 장관은 북한에 대한 핵 억제력은 계속 제공하되, 통상적인 전력 방어는 한국이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한국의 자체 방위 역량 강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도 포함되었습니다. 러·중·북 핵무기 현대화와 미국의 대응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영국 FT·홍콩 Asia Times] 러시아, 중국, 북한이 핵 능력을 확장하고 현대화하면서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이 심화되고 있다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및 중국과 ‘동등한 기준’으로 핵무기 실험을 재개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혀, 글로벌 핵 군비 통제 질서에 중대한 파열을 일으킬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한편 중국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능력이 증강됨에 따라, 미군의 핵심 전진 기지인 괌의 방어 중요성이 극도로 높아졌습니다. 워싱턴은 괌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 방공 및 미사일 방어(EIAMD) 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까지 주둔 병력을 3만 3000명으로 증강할 계획입니다. 괌을 중심으로 한 미·중 간 군사적 대치 구도는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中, 세계 첫 화물선용 ‘토륨 원자로’ 기술 공개 [홍콩 SCMP] 중국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자립 및 혁신을 가속화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200MW급 토륨 기반 용융염 원자로(TMSR)는 기존 핵연료보다 안전하고 풍부하며 핵확산 저항성이 높은 토륨을 사용합니다. 이 기술의 혁신성은 원자로의 효율성에 있습니다. 브레이튼 사이클을 사용하여 초임계 이산화탄소(sCO₂) 발전기에 전력을 공급하며, 기존 증기 원자로 대비 열-전기 변환 효율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화물선의 경우 냉각에 물이 필요 없는 소형 밀폐형 모듈로 설계되어 10년 운전 뒤 원자로 모듈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는 미래 해양 운송 및 에너지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AI+’ 이니셔티브와 빅데이터 기반 사회 감시 정교화 [미국 NYT] 중국 정부가 출범시킨 “AI+” 이니셔티브는 인공지능 기술을 중국 국민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통합하는 야심 찬 계획입니다. 특히 공안 부문에서는 AI를 활용한 사회 감시 및 통제 시스템을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보안 기관들은 200개가 넘는 중국어 방언과 소수민족 언어를 해독할 수 있는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소수민족 지역 통제를 강화하는 데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찰은 AI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인의 의료 기록, 온라인 쇼핑 습관, 심지어 스마트 가전제품 사용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하여 개인의 심리 상태와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는 데 활용하고 있어, 빅데이터 기반의 감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자립 투입 및 저공 경제 육성 [미국 블룸버그·중국 신화망] 중국은 2019년 이후 4680억 달러(677조 748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시추 및 탐사에 집중하여 해외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는 에너지 자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중국은 원유 생산량 세계 7위, 천연가스 생산량 세계 4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가스 생산량은 2020년대 말까지 수요 증가율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중국은 저공경제발전 보고서(2025)를 발간하며 드론 등을 활용한 저공경제(Low-Altitude Economy)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배터리 수명, 지능형 비행 제어, 저공 통신 등 기술적 ‘병목’ 해결에 집중하고, 도시 물류, 응급 구조, 관광 등 고빈도 시나리오의 획기적인 발전을 촉진하여 산업 발전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러시아, 희토류 산업 창출을 위한 중국 기술 유치 모색 [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РИА Новост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월 1일까지 희토류 금속 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러시아는 막대한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생산량은 소비량의 2% 미만에 불과하여 98%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러시아는 희토류 금속 산화물 추출 등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중국과의 협상을 통해 기술을 유치하려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진전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푸틴 대통령은 중국 및 북한 국경 지역에 희토류 금속 추출 및 물류 센터 개발 로드맵을 승인하라고 지시하는 등 극동 개발 전략(2036년까지)과 연계하여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려는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습니다. 기타 주요 동향 : 김건희 샤넬백 수수 사과 [중국 환구망]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샤넬 핸드백 등 8293만 원 상당 물품 수수 혐의를 처음으로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대만 연합보] 대만 해협 양안 교류의 유일한 공식 채널인 타이베이-상하이 트윈 시티 포럼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은 어제 시의회에서 이전에 교착 상태에 빠졌던 노동 및 수자원 관리 관련 두 건의 양해각서가 중앙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트윈 시티 포럼은 대만 해협 양안 교류를 위한 유일한 공식 채널이며 과거 관례에 따라 연말에 2~3일간 개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역난방공사 전남지사, ‘AI기반 제어시스템’ 도입 추진

    지역난방공사 전남지사, ‘AI기반 제어시스템’ 도입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전남 나주에 위치한 광주전남지사에 APC(Advanced Process Control·고도제어)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APC는 인공지능(AI ) 기반의 예측제어 기술로, 연소·배출·열효율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으로 플랜트를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향상과 연료 사용량 절감은 물론, 배출가스 저감과 설비 안정성 향상이 가능하게 된다. 한난은 APC 시스템을 나주 지역의 안정적인 열과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사에 도입, 첨단 그린에너지 플랜트로 발전시킴으로써 효율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집단에너지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난은 4일 글로벌 산업 자동화 선도기업인 ABB사와 ‘집단에너지설비의 인공지능 전환에 관한 기술 교류 및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한난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추진 전략과 ABB사의 AI·자동제어 기술 역량을 결합하는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AI형 플랜트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 ▲AI 솔루션 실증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플랜트 운영의 지능화와 고도화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광주전남지사는 한난의 DX·AX 기술이 집약되는 핵심 현장”이라며 “ABB사와 협력을 통해 APC 시스템 도입 추진을 가속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첨단 그린에너지 플랜트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난은 앞으로도 AX를 중심으로 플랜트 효율화·스마트 유지보수·열수송 최적화 등 다양한 기술혁신을 추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수원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

    이채영 경기도의원, 수원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8일(화) 수원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돼 소방관들과 함께 현장 활동을 체험하고, 도민 안전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1일 명예소방서장 운영 조례」에 근거해 소방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 및 산불예방 캠페인에는 조창래 수원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채영 의원은 수원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당면 현안업무를 결재하며 명예소방서장 임무를 시작했다. 이어 소방행정과, 화재예방과, 재난대응과, 현장지휘단 등 청사 내 각 부서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광교산 일대에서 진행된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작은 불씨도 큰 재난이 될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니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느꼈다”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력 확충, 장비 현대화 등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평소에도 산림안전과 재난대응 분야의 정책적 기반 강화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제384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는 ‘산불 대응 및 임도 인프라 구축 대책’을 주제로, 대형 산불의 빈발과 임도 관리체계의 미비를 지적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10월 16일에는 ‘경기도 산불예방 및 무인진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아, 산불 대응에 AI·드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통합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난안전정책을 마련하고, 소방관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도록 입법과 예산 측면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2일 오후 15시 35분 이수화학(005950)이 등락률 +29.95%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이수화학은 장 중 4,290,39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40원 오른 7,5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이수화학의 PER은 -2.78로 상대적으로 과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36.16%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스엠벡셀(010580)은 주가가 29.94% 폭등하며 종가 3,0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동양우(001525)의 주가는 6,680원으로 15.77% 급등했다. 상승률 4위 대유에이텍(002880)은 15.25% 상승하며 1,428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광명전기(017040)는 13.6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456원에 마감했다. 6위 지역난방공사(071320)는 종가 101,6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7위 SK케미칼(285130)은 종가 68,9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8위 LG화학(051910)은 종가 391,000원으로 13.01% 상승 마감했다. 9위 디아이(003160)는 종가 24,250원으로 12.53% 상승 마감했다. 10위 LG화학우(051915)는 종가 187,600원으로 11.7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한유화(006650) ▲11.25%, 현대로템(064350) ▲10.87%, 동양(001520) ▲10.14%, 한화오션(042660) ▲9.69%, AJ네트웍스(095570) ▲9.56%, 화인베스틸(133820) ▲7.95%, 흥아해운(003280) ▲7.79%, 에코프로머티(450080) ▲7.42%, LS에코에너지(229640) ▲7.33%, S-Oil우(010955) ▲6.9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셧다운에 결국 미뤄진 美 고용지표…S&P500은 또 사상 최고치

    셧다운에 결국 미뤄진 美 고용지표…S&P500은 또 사상 최고치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여파로 결국 9월 고용지표 발표가 연기됐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의 주요 근거 중 하나로 활용되는 지표가 나오지 않으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은 소폭 감소했다. 미국 주식시장은 S&P500과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인공지능(AI) 거품론 우려 속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이날로 예정됐던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연기했다. 미국의 고용보고서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 발표되지만, 사흘째 이어진 미국 정부 셧다운 영향으로 BLS 등의 업무가 중단되면서 미뤄졌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와 S&P500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1% 상승한 4만 6758.28로, S&P500은 0.01% 오른 6715.79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썼다. 미 정부 고용보고서 발표가 미뤄지긴 했지만, 앞서 민간에서 발표된 고용지표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높아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여전히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공공부문 대규모 해고 및 셧다운으로 인한 소비 위축 등 가능성도 90%가 넘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떠받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94.6%(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로 전날 98.3%에 비해 다소 줄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셧다운 충격이 고용과 소비 위축을 가속할 가능성이 높아 금리 하방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다시 한번 불거진 AI 거품론 속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하락한 2만 2780.51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1.42%)와 메타(-2.27%), 엔비디아(-0.67%) 등이 일제히 하락곡선을 그렸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이날 이탈리아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현재 인공지능은 ‘산업적 버블’ 상태에 있다”며 “투자자들은 이런 열기 속에서 좋은 아이디어와 나쁜 아이디어를 구분하기 어렵고 아마 지금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산업적인 거품은 그리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며 “먼지가 가라앉고 승자가 드러나면 사회가 그 발명품의 혜택을 누리기 때문이고 AI가 사회에 주는 혜택은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러 드론 격추했다고…최신예 F-35 전투기에 ‘킬 마크’ 새겨졌다

    러 드론 격추했다고…최신예 F-35 전투기에 ‘킬 마크’ 새겨졌다

    네덜란드 공군이 운영하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에 드론을 잡았다는 ‘승리 표시’가 새겨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은 네덜란드 F-35에 러시아 드론을 요격한 ‘킬마크’(Kill Mark)가 새겨졌다고 보도했다. 실제 네덜란드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F-35의 전투기 조종석 덮개(캐노피) 밑 부분에 흰색의 선명한 샤헤드 드론처럼 보이는 그림이 확인된다. 이에 대해 네덜란드 국방부는 “지난 9월 폴란드 영공에서 여러 대의 드론을 격추한 후 킬 마크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킬마크(Kill Mark)는 전투기 조종사가 전과를 자랑하려고 기체에 그리는 표식으로 제1차 세계대전부터 시작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시대상에 맞춰 드론이나 미사일 격추도 킬 마크로 새겨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지난해 홍해에서 작전을 벌인 미 해군 항공모함 USS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에 배치된 전투기들이 킬 마크를 새겼다. 앞서 지난 9월 초 폴란드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드론 격추를 위해 폴란드 공군의 F-16뿐 아니라 네덜란드 공군 F-35까지 출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독일 빌트는 익명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관계자의 말은 인용해 “F-35 조종사들이 대당 40만 유로(약 6억 5000만원)가 넘는 AIM-9 사이드와인더 미사일로 러시아의 샤헤드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나토 역사상 동맹국 영공에서 러시아 항공기를 격추한 첫 번째 사례가 됐지만 가성비는 큰 과제로 남았다. 이 사례는 드론 위협에 맞서 보다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공 대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드론의 대당 가격은 수천 달러에 불과해 이를 격추하기 위해 첨단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값비싼 미사일을 계속 쏴야 하기 때문이다. 나토 관계자는 “드론에 F-35를 투입하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군사적 의미가 없다”며 저렴한 방공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 [포착] 러 드론 격추했다고…최신예 F-35 전투기에 ‘킬 마크’ 새겨졌다

    [포착] 러 드론 격추했다고…최신예 F-35 전투기에 ‘킬 마크’ 새겨졌다

    네덜란드 공군이 운영하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에 드론을 잡았다는 ‘승리 표시’가 새겨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은 네덜란드 F-35에 러시아 드론을 요격한 ‘킬마크’(Kill Mark)가 새겨졌다고 보도했다. 실제 네덜란드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F-35의 전투기 조종석 덮개(캐노피) 밑 부분에 흰색의 선명한 샤헤드 드론처럼 보이는 그림이 확인된다. 이에 대해 네덜란드 국방부는 “지난 9월 폴란드 영공에서 여러 대의 드론을 격추한 후 킬 마크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킬마크(Kill Mark)는 전투기 조종사가 전과를 자랑하려고 기체에 그리는 표식으로 제1차 세계대전부터 시작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시대상에 맞춰 드론이나 미사일 격추도 킬 마크로 새겨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지난해 홍해에서 작전을 벌인 미 해군 항공모함 USS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에 배치된 전투기들이 킬 마크를 새겼다. 앞서 지난 9월 초 폴란드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드론 격추를 위해 폴란드 공군의 F-16뿐 아니라 네덜란드 공군 F-35까지 출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독일 빌트는 익명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관계자의 말은 인용해 “F-35 조종사들이 대당 40만 유로(약 6억 5000만원)가 넘는 AIM-9 사이드와인더 미사일로 러시아의 샤헤드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나토 역사상 동맹국 영공에서 러시아 항공기를 격추한 첫 번째 사례가 됐지만 가성비는 큰 과제로 남았다. 이 사례는 드론 위협에 맞서 보다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공 대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드론의 대당 가격은 수천 달러에 불과해 이를 격추하기 위해 첨단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값비싼 미사일을 계속 쏴야 하기 때문이다. 나토 관계자는 “드론에 F-35를 투입하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군사적 의미가 없다”며 저렴한 방공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연휴 끝나면 투자해볼까…10월 국내 증시 이끌 주도주는?

    연휴 끝나면 투자해볼까…10월 국내 증시 이끌 주도주는?

    10월 주도주, 반도체·방산·증권·인바운드 업종 부각9월 코스피 7.5% 상승… 10월 변수는 실적·변동성9일 공개 FOMC 의사록서 금리 인하 신호 시 유동성 확대 기대“SK하이닉스·현대로템 등 이익 모멘텀 종목 집중”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 향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9월 한 달간 코스피는 7.5% 넘게 오르며 계절적 약세론을 비껴갔지만, 10월에는 변동성 확대와 실적 시즌이라는 변수가 맞물리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일본 정치 일정, 한미 무역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을 경계하면서도 장기적인 상승 흐름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0월은 전통적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주가가 흔들린 시기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밸류에이션이 이미 저항권에 진입한 만큼 실적 시즌이 코스피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긴 연휴 동안 글로벌 이벤트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웠던 점도 단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오는 9일 공개되는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하 방향성이 뚜렷해질 경우 연말까지 유동성 확대 효과가 증시를 지탱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업계가 주목하는 10월 주도주는 반도체, 기계, 방산, 증권 등이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IT·AI 중심의 실적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4분기 학회 시즌에 맞춘 바이오 업종,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살아나는 인바운드 업종(화장품·호텔·레저)도 주목받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셧다운 같은 돌발 악재가 단기 충격을 줄 수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를 흡수할 체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한솔케미칼, HD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 삼성중공업, 파마리서치, 에이피알 등이 꼽힌다. 이들은 이익 모멘텀이 뚜렷하거나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월에는 이익 모멘텀이 존재하는 업종을 압축해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 “미사일 1000발 동시 추적 가능”… 美보다 골든돔 먼저 내놓은 中

    “미사일 1000발 동시 추적 가능”… 美보다 골든돔 먼저 내놓은 中

    중국이 데이터 고속 처리 기술을 활용해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중국판 골든돔’ 개발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2029년까지 1750억 달러(약 245조원)를 투입해 중국과 러시아 등의 미사일 공격을 막는 ‘골든돔’ 개발 구상을 밝혔는데, 중국이 훨씬 더 빨리 시제품을 내놓으며 ‘기술 굴기’를 뽐낸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 지구 미사일 방어시스템 ‘분산형 조기경보 탐지 빅데이터 플랫폼’ 시제품이 중국 인민해방군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전 세계 어디서든 중국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징전자기술연구소의 수석 엔지니어 리쉬둥이 개발한 ‘중국판 골든돔’은 미국이 구상 단계에 있는 것과 달리 방공망을 이미 현실화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는 이 시스템을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명궁의 이름을 따 ‘후이’라고 명명했다. 중국은 ‘후이’가 전 지구적 범위를 포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측은 자국의 방어체계에 대해 우주, 바다, 공중, 지상의 다양한 센서로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여 비행 궤적, 무기 유형, 미끼 여부 등의 정보를 실시간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조 능력 감소로 초음속 미사일, 고출력 레이저 무기, 6세대 전투기, 항공모함 기반 스텔스 항공기 등 새로운 무기 생산이 지연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빠른 속도의 기술 발전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리는 중국 학술지 ‘현대 레이더’를 통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레이더 기술은 탐지 장비가 아니라 전략적 정보 분석 플랫폼으로 사용된다”면서 “지휘관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해서 전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지난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6종의 요격 미사일을 공개하며 미국의 ‘골든돔’에 맞서는 방어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HQ-11, HQ-20, HQ-22A와 탄도미사일 요격 시스템 HQ-9C, HQ-19, HQ-29로 구성된 편대를 선보였다.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항공기와 드론, 순항 미사일을 방어하는 ‘하층 방어막’을 형성하고, 이동 발사가 가능한 HQ-29 등은 ‘상층 방어막’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 미사일 1000발 동시에 막는 ‘중국판 골든돔’ 나왔다

    미사일 1000발 동시에 막는 ‘중국판 골든돔’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미사일 방어망인 ‘골든돔’ 구상을 발표하자 강력 반발했던 중국은 이미 비슷한 미사일 방어체계의 초기 모델을 인민해방군이 구축했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30일 전 세계 어디서든 중국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탐지하는 ‘분산형 조기경보 탐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군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난징전자기술연구소의 수석 엔지니어 리쉬둥이 개발한 ‘중국판 골든돔’은 미국이 구상 단계에 있는 것과 달리 방공망을 이미 현실화 했다는 것이다. 리는 이 시스템을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명궁의 이름을 따 ‘후이’라고 명명했다. 중국은 ‘후이’가 전 지구적 범위를 포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층 이상의 방어체계로 구축된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에 영감을 얻어 ‘골든돔’을 임기 마지막 해인 2029년 전까지 실전 배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중국은 이미 유사한 시제품을 군에 배치 완료했다고 주장하는 만큼, 미국도 골든돔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중국 측은 자국의 방어체계에 대해 우주, 바다, 공중, 지상의 다양한 센서로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여 비행 궤적, 무기 유형, 진짜 탄두인지 아니면 요격 시스템을 유도하는 미끼인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조 능력 감소로 초음속 미사일, 고출력 레이저 무기, 6세대 전투기, 항공모함 기반 스텔스 항공기 등 새로운 무기 생산이 지연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빠른 속도의 기술 발전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리는 중국 학술지 ‘현대 레이더’를 통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레이더 기술은 탐지 장비가 아니라 전략적 정보 분석 플랫폼으로 사용된다”면서 “지휘관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해서 전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세계2차대전 80주년 열병식에서 중국은 6종의 요격 미사일을 공개하며 미국의 ‘골든돔’에 맞서는 방어 능력을 과시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세 가지 방공 미사일 시스템 HQ-11, HQ-20, HQ-22A과 탄도미사일 요격 시스템 HQ-9C, HQ-19, HQ-29으로 구성된 편대를 선보였다. 방공 미사일은 항공기와 드론, 순항 미사일을 방어하는 ‘하층 방어막’을 형성하고, 이동 발사가 가능한 HQ-29 등은 ‘상층 방어막’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군사평론가 장쉐펑은 “중국은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완전한 미사일 방어 체계를 갖춘 국가 중 하나”라며 “포괄적인 미사일 방어 수단을 보유하는 것은 적의 전략적 타격 능력을 크게 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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